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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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타임지 선정 올해의 행성
Time Planet of the Year 1988

파일:attachment/time_1988.jpg

M.고르바초프
1987

위기에 처한 지구
1988

M.고르바초프
1989

기호

,

구분

지구형 행성

적도지름

12,756.25 km(1만 2756 km) [1]

극지름

12,713.5 km(1만 2713.5 km)[2]

둘레

40,075 km(40.075 Mm)

표면적

5억 1,007만 2,000 km2[3]

질량

5.9736 x 1024 kg

태양기준거리

1.000001018 AU(약 150 기가미터.)

원일점

1.01673 AU(약 150.069348 기가미터.)

근일점

0.9832687 AU(약 145.13046012 기가미터.)

이심률

0.0167086

공전주기

365.256363일
(약 31.5581497632 메가초.)

자전주기

23시간 56분 4.1초
(0.99726968일, 약 86.164100352 킬로초.)

자전축 기울기

23.4392811°

대기압

101.325 kPa

대기조성

질소 78.08%
산소 20.95%
아르곤 0.93%
이산화탄소 0.038%

평균온도

288K(섭씨15도)

최고온도

330K(섭씨57도)

최저온도

184K(섭씨-89도)

표면중력

9.807 m/s2

반사율

0.367 (기하학적 반사율)
0.306 (Bond)

위성

1개 ()

+준위성


파일:external/i.dailymail.co.uk/article-2105388-0824E6EC000005DC-994_468x430.jpg

1. 개요2. 상세3. 사진4. 지구/역사5. 지구의 나이6. 지구의 구조7. 지구의 위성8. 이런저런 매체에서 등장하는 지구
8.1. 지구에 대한 여러 생각들
9. 관련 문서



유튜버 Kurzgesagt의 영상. (한국어 자막)


그린 형제가 운영하는 CrashCourse 유튜브 채널의 연작 영상 #11 "지구". (영어주의)

1. 개요[편집]

지구는 푸른 베일을 감싼 신부와도 같다.
유리 가가린, 인류 최초의 유인우주비행에서

우리 인류는 아이들의 미래를 소중히 여기는 똑같은 인간이며, 지구라는 작은 별에 함께 사는 이웃입니다.
쿠바 핵 위기 이후 존 F. 케네디의 연설


태양계행성 중 하나로, 태양계에서 세 번째 궤도를 도는 행성. 현재까지 인간이 알아낸 바로는, 생명체가 존재하는 것이 입증된 유일한 천체다.

2. 상세[편집]

인류의 영원한 고향[5]

현재까지 지구 기반 생명체들에게 적합한 환경을 유지하고 있는 행성이다. 현재 생물이 살고 있는 행성 중 유일하게 생명체의 존재가 확실하게 알려진 행성이다.

생명체가 자생하는 이유는 대기층 등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 전제를 충족해야 하는 이유는, 현재까지 발견된 생물체는 탄소 유기화합물이며 이 탄소유기화합물은 상기 두 조건이 없으면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탄소 유기화합물로 구성된 생명체가 자생할 좋은 조건은 다음과 같다.

  • 적절한 질량. 지구는 너무 작지도, 너무 크지도 않아 생명체가 존재하기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다. 현재 지구 질량의 1.045배만 커졌어도 지질활동이 과도하게 활발해져 대지가 가라앉아 바다 행성이 됐을 것이고, 목성 마냥 질량이 너무 커지면 수소, 헬륨과 같은 가스를 많이 끌어들여 목성형 행성이 됐을 것이다. 반대로 질량이 너무 작을 경우에는 지질활동이 줄어들고 중력이 약해져 화성이나 수성마냥 대기가 줄어든다.

  • 자기장이 존재한다. 그런데 이는 조금만 작았으면 외, 내핵 구분이 없어 쉽게 사라졌을 것이다. (사실 지구만 한 크기에서도 어렵다.) 자기장이 중요한 이유는, 자기장이 없으면 태양풍에서 유래된 엄청나게 해로운 고에너지 하전입자들이 그대로 지구로 유입되서 생명체들을 끔살했을 거고, 바다조차도 증발해서 분해됐을 것이다. 자기장이 없을 때의 행성에 미치는 영향은 금성, 화성 문서 참고.[6]

  • 태양과 같은 적절한 밝기와 질량을 가진 항성의 존재로 생명체 존재에 안정된 환경이 조성된다.[7]

  • 온도, 크기를 기준으로 생명체가 살기에 적합한 궤도(골디락스 존)에 정착했다.

  • 45억 년 동안 지속되어온 판구조 운동에 의한 다양하고 역동적인 환경과 물질의 극적인 순환과 저장이 일어났다.

  • 태양계가 쌍성계가 아니며 쌍성의 유력 후보인 목성이 크기가 작아 핵융합이 일어나지 않았기에 태양계에서 태양만이 유일한 항성으로 남았다.[8]

  • 태양계 내의 목성급 질량의 거대가스 행성이 목성밖에 없고, 두 번째로 질량이 큰 토성이 목성보다 질량이 훨씬 작은데다가, 모항성 가까이에서 공전하는 뜨거운 목성이 없다는 점.[9]

  • 목성형 행성에 의해서 여러 번 생태계에 크게 피해를 줄 소행성 혹은 혜성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었다.

  • 의 존재로 지구 내부의 열이 조금 더 오래 지속될 수 있었다.[10]

  • 근처에 블랙홀의 영향 혹은 물질 제트에 대한 노출이 없고, 적색거성화, 초신성, 감마선 폭발 등을 유발할 천체가 없다.

  • 모항성인 태양우리 은하의 중심부가 아닌 그보다 더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은하 중심부에 위치할수록 늙은 별들이 많아 초신성 폭발에 휩쓸리거나 중성자별, 은하 중심에 존재하는 거대 블랙홀이나 다른 블랙홀에 의해 악영향을 받기 쉽다. 그리고 중심부에서 너무 멀어도 지구형 행성과 생명체의 생성에 필요한 철, 아연, 산소 등 중원소들의 양이 줄어들어 생명체가 나타나기 힘들다.

  • 슈퍼 플레어가 발생하기에는 목성형 행성과 태양 사이의 거리가 멀어 자기장 간섭이 일어나지 않아 발생하지 않는다.[11][12]


다른 지구형 행성과 외계 행성들을 보아도 지구처럼 완벽한 환경을 찾기는 힘들다. 금성처럼 과다한 온실효과가 있지도 않고, 화성처럼 대기가 옅어 숨쉬기 힘든 것도 아니다. 과학이란 학문에 우연이나 운은 없다지만 실로 지구인들과 그 생명체들은 재수가 좋았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이 표현에 단순한 감탄사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려 하면 곤란하다. 생명이 탄생한 별이 여러 가지 적정한 조건에 있었던 게 다행인 게 아니라, 여러 가지 적정한 조건이 들어맞는 별이었기 때문에 생명이 탄생할 수 있었던 것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크루즈 대학의 우주물리학자 그레그 러플린이 평가한 바에 의하면 2011년 현재 가치는 약 3,000조 파운드로 평가되고 있다.[13]

전체 표면의 70%가 로 이루어져 있고 육지는 30% 정도뿐으로 물의 행성이다.[14] 물이 표면을 대부분 덮고 있기 때문에, 우주에서 본 지구는 푸른색 공 위로 흰색의 구름들이 춤을 추면서 지나가는 것처럼 보인다. 구름이 조금만 덮고 있어도 대륙은 잘 보이지 않으며, 마찬가지로 인간이 살고 있다는 증거도 식별하기가 어렵다.[15] 우주에서 보면 인간은 참으로 작고 약한 존재다. 보스토크 1호를 타고 최초로 우주로 나갔던 러시아가가린에 따르면 지구는 푸르다고 한다만, 일설에 따르면 가가린은 지구는 푸른 베일을 쓴 신부 같았다라고 말했고, '지구는 푸르다'라는 말은 미국인들에 의해 위조된 말이라고도 한다. 초기 형성된 시기에 지구를 본다면 연분홍색이라고 한다. 이유는 메테인 때문이다.

지구의 내부는 대기권, 지각, 맨틀, 외핵, 내핵으로 구성되어 있다.(다큐 참조) 물론 외핵/내핵은 커녕 맨틀조차 실제로 본 적은 없지만, 지진파를 통해서 지구 내부가 서로 각기 다른 층으로 구성된 것을 알 수 있다. 핵으로 갈수록 온도가 뜨겁고 압력이 높다. 그런데 최근 연구 결과에 의하면 철로 된 내핵 안에 또 다른 핵이 있을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고 한다.

온도가 무척 낮은 지각은 딱딱하게 행동하지만 그보다 깊은 곳에 있는 맨틀과 핵은 높은 압력과 온도 때문에 행동 방식이 다르다. 맨틀은 고체이지만, 보통 사람들의 생각과 다르게 '흐른다'. 물론 인간의 관점에서는 인지조차 힘든 흐름이다. 내부가 워낙 초고온, 초고압의 상태이기 때문에 고체임에도 대류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데, 맨틀 대류의 정확한 양상과 메커니즘은 아직도 연구 대상이다.

위성으로 을 가지고 있다. 지금은 대부분 태양력을 쓰지만 인류 역사에서 달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위성의 특성상 시시각각 모양이 바뀌기 때문에 달력을 만들기에 편리하다.

형성된 시기는 대략 45.7억 년 전이라고 추정한다. 이는 지구 및 달, 운석의 샘플을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법으로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추정한 것이다. 여담이지만 지구의 나이 측정을 토대로 수학자 폴 에르되시는 그가 어렸을 때 지구의 나이가 20억년이었는데 시간이 지나서 지구의 나이가 45억 년이 되었다며 자신의 나이를 25억 살이라고 주장했다.

지구의 형상에 관해서는 과거에는 대다수 평평하다고 생각하였으나, 오늘날에는 절대 다수가 구형임을 알고 있다. 물론 지상에 살면서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을 느끼기는 힘들다. 그 정도로 넓은 평지와 높은 전망대가 없기 때문. 가장 쉬운 방법은 구글어스를 보면 된다. 하지만 구글이 믿음직스럽지가 않다면, 육안으로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은 먼 바다에서 들어오는 배를 보는 것이다. 수평선이라면 배의 전면이 보여야 하지만 실제로는 위에서부터 보인다. 그것 말고도 개기월식이 지구의 그림자 때문에 생기는 것을 봐도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파일:external/pbs.twimg.com/B6xbxWBIEAAan_W.jpg
우주에서 본 북유럽. 발트 해를 동쪽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이 정도 높이까지 올라가야 구형으로 보이기 시작한다.

어째서 절대 다수인지는 지구 구형론 참조. 이 방면에 유명한 사람은 역시 레오나르도 다 빈치인데, 엄밀히 말하자면 지구는 완전한 구형이 아닌 적도 둘레(적도반지름)가 남극과 북극(극반지름)을 잇는 둘레보다 더 큰 타원체형이다.[16]

자전에 걸리는 시간은 23시간 56분 4.09054초이다. 하루는 정확하게 24시간이다. 자전주기는 행성을, 하루의 길이는 태양을 기준으로 하는데, 지구가 공전함에 따라 태양이 항상 사이를 움직이는 것으로 보이므로 하루의 길이와 자전에 걸리는 시간은 약간 다르다. 자전에 걸리는 시간은 100년마다 0.000017초 느려진다. 초창기 지구가 생성되었을 때는 아주 뜨거운 행성이었고 자전에 걸리는 시간이 고작 3시간에서 4시간이었다. 공룡이 살던 때에는 하루가 22시간에 가까웠다고 한다. 신기한 사실은 인간만 24시간을 하루로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인간 말고 다른 생명체도 24시간에 맞춰서 생활하는데 이는 태양으로부터 대부분의 생물이 에너지를 공급받으며 태양이 뜨고 지는 시간이 일정하기 때문이다. 잘 알려진 체내 시계(하루의 주기가 체내에 내장되어 있다는 시계)는 원핵 사이노박테리아/청록생 세균(prokaryotic cyanobacteria)의 것인데, 며칠 동안 22시간에 맞춰서 생활했다고 한다.

공전에 걸리는 시간은 365.2064일이 걸린다. 공전주기 역시 세차운동 때문에 1년의 길이와 약간 다르다. 1년의 길이는 약 365.2422일이다. 이 때문에 윤년이 있는 것이다.

현재까지의 연구에 따르면 약 45억 6,000만 년 전에 태양계가 처음 만들어지기 시작했고 45억 4,000만 년 전쯤에 원시지구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어느 정도 생성되었으며 45억 3,000만 년 전(대략 태양계 형성 시작 3,000만 년 후)에 원시지구는 최소지름 10,000km정도에서 화성만 한 원시행성(가칭 테이아)과 충돌했다. 그리하여 달이 생겼다고 하는 것이 대충돌설이다. 그리고 26억 년 전에 호기성 생물이 등장. 산소가 대기 중에 살포됨으로써 당시 지구대기에 산재해있던 메탄과 강렬한 반응을 일으켜 적도까지 얼어버리는 초(超) 빙하기가 있었고 이는 6억 년 전에 다시 한 번 일어난다. 자세한 내용은 눈덩이 지구 항목 참조. 고생대 말 판게아가 형성되어 당시 대륙붕에 살고 있던 많은 생물들이 멸종했다. 그리고 뒤이어 거대풀룸에 의한 거대지각변동에 의해 지구의 산소농도가 10%대로 감소하여 전체 생물의 98%가 절멸하는 사태가 발생한다. 그리고 중생대 말 그 유명한 운석충돌에 의해 공룡이 멸종하고 신생대에 접어들어 지금에 이르렀다.

지구생성 때부터 판게아 형성까지 지구 대륙의 대부분은 남반구에 있었다고 한다(한반도 포함). 아직도 남반구에 존재하는 아프리카대륙에서 인류의 조상이 출현했다고 한다. 하지만, 21세기의 대륙과 인구 분포는 반대로 북반구에 몰려 있다.

20세기 후반, 21세기 초 외계 행성이 많이 발견되면서 지구와 비슷한 외계 행성을 찾으려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현재의 기술 수준은 아슬아슬하게 지구보다 몇 배 큰 천체를 찾는 수준까지 발전해 왔고 지구 정도 크기를 지닌 별 찾기는 머지않아 흔하게 이루어질 전망이다. 다만 문제는 "생명체가 사는" 제2의 지구가 있느냐는 것이다. 이미 그 후보자는 발견되었다. 자세한 것은 글리제 581외계 행성 항목 참조.

여담이지만 우리 은하를 기준으로 볼 때 지구는 중간 거리[17]에 위치한다. 인류가 가장 멀리서 지구를 바라본 모습은 보이저 1호가 찍은 사진으로 기록되어 있다.

현재 지속적으로 지구 자기장이 약화되고 있다는 내용의 글이 곳곳에 보인다. 지구자기역전 항목 참고. 지구 역사로 치면 꽤 자주 일어나는 일인데, 정말 심각한 문제였다면 지구에 생명이고 뭐고 없었을 것이다.

나사에서 녹음한 우주 밖에서의 지구의 소리 물론 우주엔 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매개체가 없으므로 정확히는 보이저호에서 관측한 진동을 인간이 들을 수 있는 주파수에 맞춰서 변환한 것이라고 한다.

최근 나사 연구결과에 따르면 지구와 같이 생명체가 거주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잠재한 지구형 행성의 대부분이 아직 만들어지지도 않았다고 한다. 엄밀히 따지면 우리는 아직 빅뱅의 잔재를 관측할 수 있는 우주사의 초기를 살아가고 있는 셈인지라 생명체가 거주할 가능성이 잠재한 행성은 전체 우주, 정확히는 관측 가능한 우주에서 지구를 포함해 이제 고작 8% 정도가 탄생했다. 즉, 앞으로 훨씬 많은 생명체가 거주할 가능성이 잠재된 행성들이 형성될 예정 또는 형성되고 있는 중이라는 것이다.

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지구의 인류는 우주 전체로 따졌을 때(정확히는 관측 가능한 우주) 상당히 이른 시기에 진화해 탄생한 지적 생명체이며, 지적 생명체가 탄생하기까지 대략 수십억년의 세월과 몇 차례 종족 번성의 위기가 온다는 점마저 고려할 때, 우리는 다른 지적 생명체들과 또 앞으로 태어날 지적 생명체들의 기준에서 정말로 일찍 태어나 번성하고 있는, 일종의 선구자격의 지적 종족일 가능성이 높다. 어느 정도 빨리 태어났냐고 하면 앞으로 생겨날 수도 있는 지적 생명체들은 빅뱅의 잔재를 관측할 수 없어[18] 우주의 탄생 과정을 영영 알 수 없을 정도로 우리는 우주의 초기를 살고 있다는 소리다. 이 연구결과가 정확하다면 이것을 통해 지금까지 적어도 우리 은하에서 다른 지적 생명체와 조우하지 못한 이유도 일부 설명이 가능하다. 우리가 굉장히 빠르게 태어난 지적 생명체에 속하니 고작 8%라고 하더라도 우주의 규모를 생각하면 지적 생명체는 무수히 많을 가능성이 높으며 우리와 같은 탄소 생명체라는 보장이 없다는 점까지 생각하면 더더욱 많을 수도 있겠지만, 어쩌면 우리 은하에 있을 그들이 우리보다 좀 더 늦게 문명을 건설해 우리보다 미개하거나 고만고만한 수준에 불과하다면 당연히 조우하지 못한다.

단, 국부 은하군 말고 다른 은하군에 생명체가 존재한다면 아무리 초광속 기술이 발달한다 한들, 다른 은하군으로 벗어나 서로 조우한다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암흑에너지에 의해 이미 은하군들은 초월적인 속도로 멀어지고 있고 그 속도도 점점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먼 미래 은하군 내에 있는 은하들이 전부 합쳐져 거대한 타원 은하를 형성할 쯤이면 이미 다른 은하군들은 적색편이로 인해 정보교환이 일어나지 않아 서로 고립된 상태로 살아갈 것이다. 다른 은하군이 존재한다는 증거를 찾지 못하고 말이다.

3. 사진[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024px-Earth_Eastern_Hemisphere.jp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023px-The_Earth_seen_from_Apollo_17.jpg

NASA에서 공개한 모습

아폴로 17호에서 찍은 그 유명한 사진

파일:external/artsimg.mk.co.kr/2642_L_1327584639.jpg

파일:external/eoimages.gsfc.nasa.gov/city_lights_asia_720.jpg

2012년의 지구사진

밤의 지구[19]


고화질로 보기
고화질 밤 사진 (2012)

나사ISS에서 찍은 지구로, 중간중간 구름에서 무언가 번쩍번쩍거리는 게 보이는데 이는 번개로 추정된다.

파일:external/www.hostmysite.ca/earth_pale_blue_dot.jpg
사진은 보이저 1호가 태양계를 벗어나면서 약 60억 km 거리에서 지구를 향하여 찍은 사진. 동그라미 속 창백한 푸른 점(pale blue dot)이 바로 우리가 사는 지구다. [20]

Look again at that dot. That's here. That's home. That's us. On it everyone you love, everyone you know, everyone you ever heard of, every human being who ever was, lived out their lives. The aggregate of our joy and suffering, thousands of confident religions, ideologies, and economic doctrines, every hunter and forager, every hero and coward, every creator and destroyer of civilization, every king and peasant, every young couple in love, every mother and father, hopeful child, inventor and explorer, every teacher of morals, every corrupt politician, every "superstar," every "supreme leader," every saint and sinner in the history of our species lived there - on a mote of dust suspended in a sunbeam.

저 점을 다시 보세요. 저게 바로 이곳입니다. 저게 우리 고향입니다. 저기 보이는 게 우리입니다. 저곳이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 아는 사람, 이름이라도 한번 들어 본 사람, 이 세상에 존재했던 그 모든 사람이 한평생을 보낸 곳입니다. 우리 모두의 기쁨과 괴로움의 총합, 기세등등한 수많은 종교며 이념이며 경제 체제, 또 인류 역사상 모든 수렵인과 채집인, 영웅과 겁쟁이, 문명의 창시자와 파괴자, 왕과 백성, 연애하는 젊은이들, 어머니와 아버지, 희망찬 어린이, 발명가와 탐험가, 현인 군자, 탐관오리, '슈퍼스타', '영도자', 성인과 죄인 그 모든 이들이 저곳에서 살았습니다. 저기 햇살 속에 매달린 티끌 한 톨 위에서 말입니다.

- 칼 세이건(Carl Sagan)

원문은 구글에 pale blue dot quote 혹은 script를 검색하여 참조하자.

여담으로 이 사진은 칼 세이건의 강력한 주장으로 찍힌 사진인데, 당시 나사에서는 이 사진을 찍는 것에 대해 반대 의견이 많았다고 한다. 태양 바로 옆을 찍는 것이기 때문에 보이저 1호의 카메라를 손상시킬 수 있다는 이유.[21]

인터넷상에서 물이 없는 지구의 사진이라고 떠도는 사진. 그러나 실제로는 지구의 중력사진이다. 지구의 중력가속도는 9.8m/s2이지만 지반성분 등의 이유로 지역마다 중력이 달라지게 되는데(그래봐야 0.01~3m/s2정도의 작은 차이들 뿐이지만)[22], 그 차이를 과장시켜 표현해 놓은 것. 지구 상에서 가장 깊은 부분 중 하나인 환태평양 지진대(마리아나 해구가 있는 곳)가 하얗게 표시되어 있고, 아프리카 대륙의 킬리만자로(아프리카의 지붕이라 불리는 가장 높은 산) 또한 하얗게 표시되어 있다는 점에서 저 자료가 고도와는 하등 관계가 없는 자료라는 점은 쉽게 알 수 있다. 무엇보다, 지구 전체의 크기에 비해 지표면의 차이는 상당히 미미한 수준이다. 가장 극단적인 에베레스트 산과 마리아나 해구의 차이도 20km 정도이다.

4. 지구/역사[편집]



5. 지구의 나이[편집]

6. 지구의 구조[편집]

7. 지구의 위성[편집]

  • 문서를 참고.

8. 이런저런 매체에서 등장하는 지구[편집]

몸 성할 날이 없는 영고라인 행성

대체로 많은 SF 매체에서 전투종족인류의 모성이자 인류 사회의 요람으로 인식된다. 이른바 이 지옥 같은 행성. 까놓고 이야기하면 드넓은 우주의 한 구석에 있는 작은 행성일 뿐인데 왜 항상 수많은 악당들의 표적이 되는 것인지는 불명이다. 사실 근방에서는 생명체가 있는 사실상 유일한 행성이니. 그리고 말하나마나한 이야기지만 그 악당들 중 절대다수는 처참하게 발리는 추태를 보이게 된다. 그래서 모처에서는 지구를 침략자의 무덤으로 이야기하기도 한다.

또한, 인류의 기원이지만 황폐화되어 잊힌 별로 등장하기도 한다. 파운데이션 시리즈와 그 세계관, 은하영웅전설 등. 배경으로 하도 뻔질나게 나오다보니 이젠 훼이크를 써도 스포일러감도 안 되는 클리셰에 지나지 않는다. 이젠 그 반대도 클리셰가 되어가는 판.

사실상 대체로 좋은 취급은 못 받는 것이 지구. 픽션에서 묘사되는 모습은 딱 세 가지다. 박살날 것 같든가, 이미 박살났거나. 누군가에게 박살나거나. 아니면 낮은 확률로 다른 외계인들에게 악의 제국으로 취급당하거나

또한 가장 아름다운 별이란 표현을 자주 쓴다. 근거는 없는 데다가 지구인들[23]의 오만한 발상이지만 이럴 땐 이 말을 한 등장인물의 세계관이 암울한 SF물인 경우가 많다. 그러나 반대로 지구 외 행성 거주자들에게 부정적인 인식이 박힌걸로 묘사되는 경우도 있다.[24]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나루타루


'''미래소년 코난

  • 핵전쟁으로 인해 인류 문명은 거의 멸망하고 대륙도 다 가라앉아 소수의 생존자들이 홀로 남은 섬,하이하버,플라스틱 섬,인더스트리아 등에 산재해 있다.[26] 후에 지각변동으로 인더스트리아는 가라앉고 홀로 남은 섬은 융기하여 대륙이 되어 새로운 정착민들을 맞이한다.


트랜스폼어(오타가 아니라, 트랜스포머 패러디 만화의 제목이다.)

  • '우주의 대표적 동네북, 지구'라고 뒷면 작품 소개에 써있다.


데드 스페이스 3 DLC Awakend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대체로 무해함"

  • 구판에는 "무해함"이라고 되어있었다고 한다.

  • 지구 상에서 가장 똑똑한 종은 , 그 다음이 돌고래, 세 번째로 똑똑한 종이 인간이다.

  • 소설 제일 초반부에 초공간 우주 고속도로 우회로 건설을 위해 박살난다. 단 50쪽 만에.

  • 5부 막판에서도 다시 생긴 지구를 주인공의 딸 때문에 또 박살난다


은하영웅전설

  • 원래는 인류가 주역인 다른 작품들처럼 우주의 전 인류를 다스리는 정부가 있는 수도였다. 하지만 지나친 억압 정책으로 인해 식민지들이 반발하여 지구는 초토화되고 말았다.

  • 심각한 환경오염과 자원의 고갈로 몰락한 은하 변두리의 작은 행성

  • 지구교가 존재한다.


엑스컴 2

  • 전작에서 외계인에게 패전하여 행성을 장악 당한 지 20년 후의 모습.

  • 어드밴트라는 조직을 중심으로 인류와의 평화와 공존을 모색하려하나,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만화 주인공

  • 지구는 회색의 육면체라고 한다.


지상 최강의 남자 류

  • 둘로 쪼개졌다.


시도니아의 기사

  • 사이즈의 가우나의 침공에 맞서 200년을 버티다 둘로 쪼개졌다.


20세기 소년


개그만화 보기 좋은 날 에피소드 중

  • 운석이 떨어져서 개발살날 위기에 처한다.


레귤러 쇼

  • 하이퍼 덕의 공격에 의해 지구 전체가 초토화해버린다. 근데 모디카이와 릭비네는 지구가 초토화된 뒤에도 잘만 논다?


천원돌파 그렌라간

  • 과 충돌 위기. 안티 스파이럴의 공격 위기.


과거의 수많은 애니메이션, 특촬물들

  • 악당들이 정복하려는 행성.


스포어

  • T1짜리 행성으로 게임 내의 다른 생명체가 거주하는 행성들에 비해 생태계가 풍부하지 못하다는 얘기이다. 지적 생명체 따위는 아직(혹은 이젠) 없다. 전자의 의미라면 인간 따위는 스포어 세계에선 지적 생명체로 치지 않는다는 이야기이고, 후자의 의미라면 스포어 세계에선 지구의 문명이 멸망했거나 다른 행성으로 이주했다는 뜻. 자세한 것은 스포어 항목의 결말 참조. 지도는 현재와 거의 동일하므로 지질학적으로 큰 시간이 차이나지는 않는 것 같다.


Command & Conquer


톱을 노려라2!

  • 대우주괴물용 최종 질량병기. (사용 직전에 저지당함)

  • 특대형 전광판. (1, 2기 공통. 엔딩장면을 보세요; )


닥터후

헤일로 시리즈

  • 콜 교전수칙에 따라 헤일로2까지 위치가 비밀에 싸여있던 인류의 본행성... 그러나 비탄의 사제가 야크를 찾기 위해 소규모 함대(지구가 인류의 본거지인 것을 모르고)를 보냈다가 들통난다. 2에서는 소규모 함대라서 300개의 위성궤도방어시스템에 걸려 케리어 1~2대를 제외한 17개가 모두 박살나나 본함대가 오자 위성궤도방어시스템이 무력화되었다. 외계세력 코버넌트의 침략으로 초토화된 것도 모자라 플러드의 확산을 막기 위해 엘리트 함대에 의해서 아프리카 대륙 일부가 고온으로 불태워져 유리가 되어버린다. 그리고 아프리카 지역에 선조들이 세운 아크로 통하는 포탈이 발견된다. 고대 선조 제국선대 인류시절에는 '에르데 티레네(Erde Tyrene)' 라고 불렸다.


Warhammer 40,000

  • 인류제국의 수도. 홀리 테라(Holy Terra)라고 불린다. 여러가지로 정말 안습한 꼴을 당하는 타 작품과는 달리 (일단은) 세계관 최강자황제황금 옥좌에 안치되어 있으며 그의 강력한 보디가드1만 년째 황궁을 수호하고있다. 이곳이 타 세력에게 점령당한다는 것은 사실상 인류 제국의 멸망을 의미하기 때문에 카디아를 웃도는 수준의 엄청난 방비를 자랑한다. 이런 무시무시한 곳이지만 호루스 헤러시와 고그 벤다이어의 폭정 그리고 더 비스트의 침략[27]등 세 번이나 위협을 받았다. 퍼스트 파운딩 챕터인 임페리얼 피스트챕터의 모행성이다.


X 시리즈

  • 알비온 프렐류드에서 지구의 궤도방어 스테이션인 토러스가 사야 쿄에 의해 개박살나고 이를 틈타 제논의 100억 함대가 침공해온다. 사실 지구뿐만 아니라 온 태양계가 전쟁통이 되어버린다.


소라토로보 & 테일 콘체르토

  • 전작인 테일 콘체르토에선 이런 설정이 없었으나 후속작인 소라토로보에서 설정이 확립되었다. 현생 인류들이 초거대병기 티타노마키나로 전쟁을 벌여 황폐화되자 거대정보집합체 쥬노가 과학자들의 동의하에 리셋을 실행시켜 현생 인류를 포함해 지구의 전체가 리셋되고 대륙을 띄우고 지구 표면을 플라즈마 운해로 덮어 보호한 후 수인 종족이 사는 부유도 세계로 재편하였다. 2부에서부터 '구 세계'로서 언급되며 전승에 내려오는 비의 피리로 누시(선운)을 소환해야만 운해 아래로 내려갈 수 있다. 운해 밑은 쥬노가 존재하는 Futzu 타워와 바다만이 남아있다.


소닉 언리쉬드

스타크래프트

  • 지구인들을 중심으로 UED라는 세력이 구축되어 있다. 그리고 일부는 지구에서 퇴출되어 코프룰루 구역으로 향한다. 스타크래프트의 스토리가 UED가 아닌 코프룰루 구역이 중심이 되기 때문에 지구는 비중있게 다루어지지는 않는다.


뮤턴트 크로니클

  • 4대 메가 코퍼레이션들이 자신드르이 우주선에 지구의 자원을 몽땅 쓸어 넣어서 먹튀한 이후 다크에덴(뮤턴트 크로니클)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오존층의 반 이상이 파괴 되었으며 북극은 그 크기보다 더 큰 오존층 구멍이 생겨서 완전히 사라졌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조.


신세기 에반게리온


기어와라! 냐루코양

  • 전체적인 문명은 별로 발전하지 못했는데 다른 종족에겐 없는 오락문화가 발달해 있는지라 전 우주적으로 인기가 좋은 행성. 오덕 굿즈들이 잘 팔리며 밀수도 일어난다고 한다.


트레블러

  • 21세기 후반 무렵 수천개의 행성을 거느리는 우주 제국 지루 시르카와 조우하여, 처음에는 비교적 평화로운 무역 관계를 성립하지만 지루 시르카와 지구 문명(그 때까지 UN이 유지되어 오다가, 3차 성간 전쟁 무렵에 테라 연방이란 이름으로 바뀐다)은 완전히 정반대의 성격을 갖고 있어 오래지 않아 전쟁이 일어나게 된다.
    초반에는 테라 연방에게나 전쟁이고 지루 시르카에겐 그냥 변방의 야만 부족[28] 토벌에 지나지 않는 상황이었지만 이 놈들은 몇 번씩 정전과 전쟁을 반복하면서 100년 만에 지루 시르카의 기술을 앞질러 버리고 200년 만에 지루 시르카를 병탄한다. 사실 룰북을 읽어 보면 알겠지만 이쪽은 지루 시르카 쪽이 너무 보수적이어서 이런 참변이 발생한 것이다. 더 이상의 기술 발전은 국민들에게 불행을 가져다 주고 사회의 통합을 망가뜨린다는 이유로 3,000년 가량 자기들 손으로 기술 발전을 봉인하고, 그쪽 정치판은 정치적 경쟁자가 무슨 삽질이라도 했다 치면 바로 꼬투리를 잡아서 끌어내리는 물귀신들의 세상이기 때문.[29]

  • 여기서 3000년이 지난 제3 제국 시대에는 그냥 평범한 행성 A의 역할로 나오는 것 같다. 이 시기 테라 연방은 저 짓 한 다음에 200년 만에 몰락해서 세계관의 우주를 몇 천 년 동안 암흑 시대로 몰아넣었다.


Notes


배틀스타 갤럭티카

  • 전설에 등장하는 낙원급으로 묘사되어서 사일런의 침공으로 인류의 거점이 파괴된 후 갤럭티카가 목표로 삼아 우주를 떠돈다. 그러나 실제로 찾아낸 지구는 낙원이라기엔 조금 어설펐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히로익 에이지


듄 시리즈

  • 프랭크 허버트의 원작 (1~6부)에서는 인류가 지구에서부터 이주한 지 수만 년이 지났다는 언급만 나온다. - 1편에서 폴 아트레이드가 활동한 것이 우주길드 설립년도 기준(A.G) 1만 년이 지난 상태이며, 버틀레리언 지하드가 B.G 220년경에 있었다. 프랭크 허버트 사후 그의 아들인 브라이언 허버트의 듄 시리즈에서 지구에 대한 전말이 밝혀지는데, 바로 이 버틀레리언 지하드 시기에 파괴됐다 보리안 아트레이드(Vorian Atreides)가 이끄는 함대가 지구에 주둔하던 '생각하는 기계'들과 전투를 치른 끝에 파괴시켜버린 것.


던전 앤 파이터

  • 여기서 지구는 오래전 고대 사도들과 칼로소의 싸움 및 인류의 핵전쟁으로 산산조각이 나버렸고, 여기서 일부 파편들이 우주공간을 배회하게 되었다. 마계(테라)가 이 중 미국 뉴욕 일대의 파편이다. 후에 이계에서 마계에 올라탄 사도들의 깽판으로 현재 막장 상태이다. 자세한 내용은 마계(던전 앤 파이터) 항목 참조.


겁스 무한세계

  • 무한하게 존재한다. 항목 참고. 2004년인데 조선 중기의 문명 수준을 차지하고 있는 지구도 있고, 핵전쟁에 개박살난 지구도 있고, 로봇이 반란을 일으킨 지구도 있고, 마법과 초능력이 존재하는 지구도 있고, 창작물과 비슷한 지구도 있고, 조선이 제국주의화되어 천조와 맞짱뜨다 신의주와 대구에 핵맞고 GG친 지구도 있고, 공룡이 문명을 이룬 지구도 있고, 신라가 마법써서 아시아를 정복하는 지구도 있고, 1684년인데 이슬람 문명이 SF급 기술력을 차지하고 있는 지구도 있고, SF소설이 없어서 과학 발전이 정체된 지구도 있고, 뉴튼이 현자의 돌을 발명해서 유럽이 세계를 정복하고 우주로 뻗어나가는 지구도 있고, 핵폭발 때문에 마법이 발생하여 천조가 슈퍼천조가 되고 펭귄들이 나치와 연합해서 미국과 맞짱뜨는 지구도 있고, 2차 세계대전이 마법혼용으로 일어나고 있는 지구도 있고, 나폴레옹 제국이나 로마 제국이 20세기까지 살아남은 지구도 있고, 대체역사물의 필수요소인 공산주의가 세계를 지배한 지구, 나치가 승리한 지구, 남북전쟁에서 남부가 승리한 지구, 미국의 독립이 실패한 지구도 당연이 있다. 하여간 무진장 많다.


카우보이 비밥

  • 위상차 게이트 폭발 사고로 달이 파괴, 대량의 파편들이 지구로 쏟아져서 황폐화되었다. 게다가 이후에도 많은 월석 파편들이 궤도를 떠돌다가 지표면에 떨어져서 아예 비 예보처럼 월석 낙하 예보를 할 정도이다. 그래서 인구 자체가 팍 줄었고, 그나마 남아있는 사람들도 거의 대부분이 지하 생활을 하고 있다. 거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수준.


크툴루 신화


트랜스포머

  • 졸지에 외계 로봇 생명체들의 전장이 되어버린 행성. 악의 세력인 디셉티콘은 여기를 정복하려 한다. 비스트 워즈에서는 역대 최대급 에너존 매장지이며 트랜스포머 프라임에서는 아예 사이버트로니안들이라면 그 누구나 한 번씩 들어보았고 거의 대다수가 두려워 하기를 마지않는 플래닛 이터급 카오스브링어그 자체이다. 정확히는 그 존재에 우주먼지가 달라붙어 지구가 된 것. 행성정렬로 인한 중력 때문에 각성할 때가 되면 사이버트로니안들에게도 지구인들에게도 정말 이 지옥 같은 행성이 되어버린다.


하프라이프

  • 블랙 메사의 대규모 포탈 실험을 노린 G맨의 계략에 빠져 젠과 지구 간의 대형 포탈이 열리게 되고, 젠의 병력을 막아냈나 싶었더니 콤바인들의 2차 침공으로 순식간에 지구는 콤바인의 식민지가 되었다.


천공의 에스카플로네

  • 작중 배경이 되는 가이아 행성에서는 환상의 달이라 부른다. 주인공부터 시작해서 몇 명인가가 지구에서 가이아로 건너왔었다. 그리고 삐삐 전파가 닿는다.


취성의 가르간티아

  • 인류의 우주진출 후 잃어버린 행성이 되었고 주인공은 우연히 여기 불시착한다. 지표 대부분이 육지가 아니라 물로 덮여버려서 사람들은 배 위에서 생활하고 있다.


폴아웃 시리즈


해리 터틀도브의 단편소설 '가지 않은 길

  • 초광속 항행 기술과 중력 제어 기술[31]이 발달하지 않은 기이한 별의 주민들로 나온다. 대신 별을 벗어나지 못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다른 기술들이 지독하게 발달한 전투종족으로 이야기된다. 지구 외 다른 별들의 문명을 이야기하자면, 작중 지구를 침략한 화승총을 쓰는 콩키스타도르 짓을 하는 테디 베어외계인이 고도의 기술력을 가진 것처럼 거론되는 저열한 수준이다. 이후 인류는 외계인에게서 노획한 물품에서 발견해내지 못한 위 두 기술들을 발견해 내었으며, 열린 결말로 끝나지만 외계인들의 운명은 뻔하다. 이후 이 설정은 이 외계인들을 파충류형으로 바꾸고 무대를 제2차 세계대전으로 바꾼 월드 워 시리즈로 이어지게 된다. 여기서도 외계인들의 운명은 똑같다.


파운데이션 시리즈와 그 세계관

  • 우주인 과학자 때문에 행성 전체가 방사능을 띄게 되었다. 처음엔 다른 행성에서 신선한 흙을 싣고 와서 교환하는 등의 노력을 했지만, 나중에 포기하였다. 결국은 지구에 살던 사람들은 계속 빠져나다가 결국은 새로운 행성을 테라포밍해서 이주하였다. 로봇과 제국, 은하 제국 시리즈, 파운데이션 시리즈 참조.


아서 클라크의 장편소설 지구제국

  • 태양계 곳곳을 개척하는 인류의 주요 거점지 중 하나이나 각종 과학-산업시설들을 대부분 지구 바깥으로 이전한 채[32] 최대한 환경을 보존하고 있다. 소설 속 묘사들을 보면 고풍스럽고 오래된 전원 지대의 느낌이 강하다. 그렇다고 지구와 다른 행성의 거주민들의 차별이 있는 것은 아니며 그냥 지구가 가지고 있는 특징 정도로 인식하는 편이다.


퓨처라마

  • 어쩌다가 미국을 중심으로 한 지구 정부와 지구 정부 휘하의 DOOP에 의해 묶이게 됨

  • 르어왈, 전 은하계에서 제일 침략하기 쉬운 행성

  • 외계인들이 현재의 외국인처럼 많이 거주함


매스 이펙트 시리즈

  • 매스 이펙트 3에서는 외계종족 리퍼와 싸우는 주요 배경지가 된다.

  • 이전 시리즈에서 셰퍼드가 그렇게 리퍼가 온다고 광고를 하고 다녔으나 아무도 귀담아 듣지않음... 결국 시작부터 본진이 털리는 인간들을 볼 수 있다.


소라토로보

  • 수인 종족들이 사는 부유섬들의 아랫쪽에 '구 세계'로서 존재한다.

  • 대륙은 모두 하늘로 올려져 부유섬이 되어 지구에는 바다와 후츠 타워만이 존재. 표면은 플라즈마 운해로 덮여있다.


영화 애프터 어스

  • 천 년 전 인류가 버린 후 1급 격리행성으로 지정되어 있다.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말도 안되는 온도변화는 물론 대기구성분까지 인류가 호흡하기 힘들 정도가 되어, 인간은 이 대기 안에서 제대로 숨을 쉬기가 힘들다. 또한 짐승들이 매우 크고 강력하게 진화했는데, 영화에서는 이를 '지구의 생물은 인간을 죽이기 위해 진화했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조.


세인츠 로우 4

  • 처음에는 별로 접점이 없었는데 외계인의 납치를 시작으로 지구로 돌아가던 순간 터져버렸다.


우리들의

  • 수많은 평행세계의 지구가 존재하며, 로봇배틀 한 번 치를 때마다 그 지구, 아니... 우주전체가 멸망해버린다.


PLANETARY ANNIHILATION

  • 정확히는 지구는 나오지 않고 지구형(形) 행성은 나온다. 행성간의 전쟁이란 게임 특성 때문에 지구에 사는 인류가 위협받는 것이 아닌 행성 자체가 위협을 받는다. 덕분에 이 게임에서는 행성자체를 요격해버릴 수 있는 최종병기가 등장한다.

  • 태양계를 배경으로 한 게임이기에 등장한다. 게임에서 튜토리얼을 하고 게임을 진행하는 첫번째 행성으로 나온다. 현재 베이헥의원 휘하의 프론티어 군단이 점령중. 그리고 작중 나오는 곳은 밀림.

  • 위의 모든 매체에서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인다. 지구(Dancing Line) 문서 참조.

8.1. 지구에 대한 여러 생각들[편집]

  • "나는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지구를 위해」하고 말하는 인간이 싫어. 지구는 처음부터 울지도 웃지도 않았다구." - 기생수

  • 이 대지는 선조들로부터 물려받은 것이 아니라, 우리의 자손들로부터 빌린 것이다. - 아메리카 원주민의 노래.

  • "지구? 말도 안 돼. 지구에서는 최선의 계획들마저도 실패하고 맙니다. 지구에서는 가장 어두운 밤마저 낮에게 항상 밀려나고 맙니다. 지구. 멍청이들의 마지막 안식처죠." - 마블 코믹스의 인피니티라는 대형 이벤트에 등장한 타노스의 지구 침공 선언을 들은 부하들의 대사

  • "내가 느끼는 것처럼 자네도 느꼈으면 좋겠군. 지구는 너무... 완벽해." - 매스 이펙트 3

  • "우리는 국가를 버린다. 서로의 조국을 버리고 이 행성과 하나가 된다." - 메탈기어 시리즈의 초국가 용병단체 아우터 헤븐의 신조

    • "우주에서 본 지구는 국경도 인종도 사상도 없었다. 세계는 본래 하나였다." - 메탈기어 솔리드 3

  • "지구의 독기를 탄 계집애가 알 리가 없지. 늘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달의 백성을 내려다 본, 저 얼어붙을 것 같이 푸른 별의 공포를!" - 새벽녘보다 유리색인 애니판

  • "인류는 지구에서 태어났지만 지구에서 죽으란 법은 없지." - 인터스텔라

  • '무해함(Harmless)' -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구판

  • "지구는 인류의 요람이지만, 누구도 요람에서 영원히 살 수는 없다." - 콘스탄틴 치올코프스키

  •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을 것이다." - 한국에는 스피노자의 명언이라고 알려져 있고 서구권에는 마르틴 루터의 말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 누가 한 말인지는 불명이다. 자세한 것은 바뤼흐 스피노자 문서 참조.

  • "이 지옥 같은 행성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 스크린

9. 관련 문서[편집]

[1] 12.756 Mm.[2] 12.713 Mm.[3] 510.072 Mm2{Mm}^{2}[4] 현대 그리스어로는 Γη라고 쓰고 '기'라고 읽는다.[5] 테라포밍 등으로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에 인류가 살게 되더라도 모든 인류의 시초였던 행성인 지구는 인류의 영원한 고향이 맞다.[6] 현재도 지구에 자기장이 존재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과학자들의 추정하길, 약 45억 년 전 즈음 지구가 테이아라는 화성 크기의 행성과 비스듬히 충돌하면서 엄청난 열이 발생했고, 이로 인하여 지구의 내부열이 더 오래갈 수 있었으며, 또한 이 과정에서 지구의 위성인 이 테이아, 지구의 파편에서 형성되고 동시에 지구의 핵과 테이아의 핵이 합체되면서 더욱 더 많은 양의 전기에너지(다이나모 이론 참고)를 생산할 수 있게 되서 자기장이 현재에도 존재한다고 한다. 다만 몇십억년 후에는 지구도 외핵이 활동을 멈추게 될거라고 한다.[7] 항성의 질량이 너무 크면 항성으로부터 오는 에너지가 너무 많아지는데다가 항성의 수명도 급격히 짧아져서 생명이 진화하는 동안 안정적인 항성계가 유지되기 어렵고, 너무 작으면 충분한 에너지 공급을 받기 힘들고 항성광도의 불안정성이 높아져서 생명이 진화하기 힘들어지는 것은 물론, 골디락스 존의 거리가 너무 가까워져 조석 고정에 의해 한쪽은 영구적으로 밤, 한쪽은 영구적으로 낮이 된다. 적색왜성 참조.[8] 사실 목성에서 핵융합이 일어나 항성이 되려면 현재 질량의 70~80배 정도로 커져야 한다. 만약에 목성의 질량이 그 정도로 컸으면 인류는 없었다.[9] 과학자들의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목성급 질량의 거대행성이 한 태양계에 2개 이상 존재하면 주변의 작은 행성들을 개박살내버린다고 하며, "뜨거운 목성"의 경우는 모항성 가까이 돌면서, 주변 궤도의 모든 작은 천체들을 쓸어먹거나 내쫒아버린다고 한다. 그래서 "뜨거운 목성"의 별명이 "사악한 목성"일 정도이다.(우리 태양계의 목성 같은 경우는 "선량한 목성".)외계행성참고. 토성이나 천왕성, 해왕성 중 단 한 행성이라도 이 목성 정도 질량으로 커졌으면, 지금 인류는 없다는 얘기다.[10] 이전에는 달이 지구의 자전축을 안정시킨다고 잘못 서술되어 있었는데, 사실 현재 달은 너무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오히려 목성의 역할이 더 크다. 또한 달은 지구 질량의 1%밖에 되지 않아 소행성을 막는데 큰 역할을 하지 못한다.[11] 노잉에서 묘사된 수준의 플레어가 슈퍼플레어인데, 이게 일어나려면 목성급 질량의 행성이 모항성과 100만 km 이내에 있어야 한다고 한다. 이렇게 되면 목성급 행성의 자기력선과 모항성의 자기력선이 복잡하게 꼬이다가 언젠가 쾅하고 터진다! 참고로, 100만 km이면, 태양-수성 사이거리의 1.8%밖에 안 된다!![12] 게다가 이정도로 가까우면, 애초에 상기한 "뜨거운 목성"인데, 이러면 이미 지구 같은 행성은 아주 좆되는 거다.[13] 2014년 기준 한화 약 520경 원, 반물질 75g에 해당한다.[14] 다만 인간이 쓸 수 있는 담수는 전체의 1%에 불과하다.[15] 물론, 낮인 부분을 보면 그렇지만 밤인 부분의 경우에는 인간이 전기의 힘으로 만들어낸 불빛들이 빼곡하게 들어차 있다.[16] 이것은 지구 뿐만이 아니라 모든 천체의 특징이다. 자전을 하며 생긴 원심력 때문이며, 이를 편평도라고 한다.[17] 은하 중심에서 2만 6000광년 떨어저있다.[18] 빅뱅 이론의 가장 큰 증거 중 하나가 우주배경복사인데, 이것도 처음에는 노이즈로 착각될 정도로 신호가 작았고, 심지어는 계속 신호가 약해질 것이다.[19] 지구 오른쪽 끝부분에서 막 아침이 되려는 길쭉한 나라는 일본이고, 그 옆 반도 중 아래의 밝은 지역이 남한이며, 불빛이 거의 없는 지역은 북한이다.[20] 사실 이건 지구가 작다기보다는 지구를 워낙 극도로 먼 거리(저기가 대략 명왕성 근처이다.)에서 찍으니 이리 보일 수밖에 없다.[21] 사진에서 지구를 지나가는 선같이 보이는 것은 사진에서 바로 왼쪽에 있는 태양에서 나온 반사광이다.[22] 사실 꽤 크다. 연구소 등에서 초정밀 저울을 샀을 때는 동봉된 질량기준으로 반드시 영점을 맞추어야 한다.[23] 가끔 외계인도 이런 표현을 쓴다.[24] 대표적으로 "제키의 지구 여행"이라는 소설에서는 별나리 행성이라는 가공의 행성에 거주하는 제키가 미술시간에 지구를 그리다가 선생님에게 갈굼지적을 당하기도 한다. 작중에서 지구를 "치쿠"라고 부르는데 환경 오염이나 핵 전쟁 등의 이미지로 인식이 안좋았던 모양.[25] 외계인 자체는 더블오가 최초가 아니다. 우주고래 참조.[26] 가장 많은 생존자가 있는 인더스트리아의 인구가 고작 1000명 정도에 불과하다.[27] 직접적인 공격을 받지는 않았다.[28] 지루 시르카에선 실제로 자신들의 문명권 밖에 있는 지성체를 이렇게 부른다. 지루 시르카의 중심 부족인 빌라니의 언어로 쓰면 Lukurranii.[29]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얘네들의 사회 체계는 인간으로서의 거의 모든 욕망을 사회적 지위의 상승으로 채널링하는 세계다. 이러니 누가 빈틈을 보이면 좋구나 하고 끌어내릴 수밖에 없다.[30] 물론 묵시록의 추종자는 대민 봉사 단체에 가깝기는 하다.[31] 작중 설명으로는 어느 시대 어느 위인이 고안해 낼 수 있는 아주 간단한 기술이라고 한다.[32] 일부 공장지대는 기념품 형태로 남겨 놓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