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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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1]

한자

溫泉

일본어

温泉

영어

Hot Spring


1. 개요2. 온천의 분류3. 한국의 온천4. 일본의 온천
4.1. 주요 온천 목록
5. 유럽의 온천6. 만화 & 애니메이션의 온천
6.1. 사례 일람
7. 마비노기의 온천

1. 개요[편집]

사전적인 정의는 지열로 덥혀진 뜨거운 물이 나오는 샘. 온천하면 펄펄 끓는 물이 생각나지만, 한국 법률상으로는 25℃만 넘어가고 유해성분이 없는 자연수[2]면 전부 온천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온천이라고 해도 여름엔 발 담그면 시원한 곳도 많다.[3]

베리에이션으로는 땅을 안 팠는데도 온천수가 지표면으로 흘러나와서 웅덩이를 이루고 있는 노천온천과 100℃이상의 물이 고압으로 부글대다가 가끔씩 수면 위로 펑펑 터지는 간헐천이 있다. 미네랄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건강과 피로회복에 좋기 때문에 온천이 있는 곳은 예로부터 관광지로 각광받았다. 물론 간헐천은 몹시 뜨겁기 때문에 함부로 들어가면 큰일난다. 실제로 간헐천으로 유명한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는 간헐천 때문에 죽는 사람이 매년 한 두명씩 발생한다.

일본이나 아이슬란드 같은 나라는 거의 전 국토가 화산지대에 걸쳐있기 때문에 어지간한 동네에선 땅만 파도 온천이 나온다고 한다. 물론 몇 m를 파내려가느냐가 문제기는 하다. 지진에 대한 보상

온천이 있는(있었던) 동네는 온천동(溫泉洞), 온양(溫陽), 온수동(溫水洞), 온정리(溫井里) 등 '온(溫)'이 들어간 지명이 붙은 경우가 많다.

온천이 많은 지역은 온천수가 제설기구로 활약하기도 한다. 호스를 틀어 뜨거운 온천수를 흘리면 눈과 얼음이 전부 녹아버리는 기적을 볼 수 있다. 이후 뒷처리만 잘 하면 제설 끝. 밤사이에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그대로 얼어버리면 대참사 발생

대체로 단순히 뜨거운 물이 나오는 온천보다는 당연히 여러 성분이 함유되어 몸에 좋고 치유 효과가 있다고 하는 온천을 대부분이 떠올리고 선호하는데... 당연하지만 저런 성분들은 소모성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온천이 개발되고 오랜 기간 온천수를 뽑아 쓰다보면 지하의 미네랄이나 유황 등 성분들이 소모 고갈되어 갈수록 성분이 약해지고 결국 평범한 물로 변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한국이나 일본의 온천들 모두 겪는 현상으로 고대와 비교할 것도 없이 수십년 전과 비교해도 성분이 많이 약해진 온천들이 많으며 온천들에서 크게 광고하는 효과들을 보기 힘들어진 경우가 많으니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2. 온천의 분류[편집]

  • 단순천: 광물질이 거의 함유되어있지 않은 온천. 우리나라 대부분의 온천이 이에 해당되며, 아래의 특수천 중 성분 함량이 낮은 온천들을 이 단순천으로 다시 분류하기도 한다.

  • 식염천: 식염, 즉 소금이 함유된 온천. 소금의 영향으로 체열이 급격히 식는 것을 방지하는 작용이 있어 피부질환과 관절염, 근육통과 위장질환에 좋다. 단, 심장병이나 신장질환을 지닌 사람은 금물. 대표적인 곳으로는 발안식염온천[4], 해운대온천 등이 있다.

  • 유황천: 온천수 1Kg당 1mg 이상의 유황이 함유된 온천. 피부질환과 순환계 질환 개선에 좋다. 부곡온천, 문강온천, 도고온천 등이 유명하다.

  • 탄산천: 물에 탄산가스가 녹아있는 온천. 혈액순환과 발기부전(!), 불임 등에 효험이 있고, 음용하면 장운동을 촉진하여 위장질환이나 변비에 좋다. 국내에 존재하는 탄산천은 탄산 농도 500ppm 이하의 저농도 탄산천으로, 해외에선 이러한 저농도 탄산천의 농도를 늘리는 기술이 사용되고 있다. 몸을 담그면 일반 온천과는 달리 피부가 마치 콜라사이다 마실 때 입안에 느껴지는 감각처럼 톡톡 쏘는 느낌이 들고, 대량의 기포가 전신 솜털에 달라붙는다. 물 온도가 차가운 경우가 많은데, 애초에 뜨거운 물이면 탄산이 날아가서 김빠진다. 충주의 돈산온천, 앙성온천, 능암온천이 탄산천으로 유명하다.

  • 중탄산나트륨천: 중조천, 알칼리천으로도 불린다. 만성 위장질환에 효험이 있으며 기타 피부의 지방질을 제거하는 효과 등이 있어 피부병과 신경통, 간질환에도 좋다. 국내의 대표적인 온천은 오색온천.

  • 방사능천: 주로 라돈이나 라듐이 함유되어 있다. 물론 함유된 방사성 물질은 극히 미량이므로 방사능 걱정은 하지 말자. 진정작용이 있어 신경통이나 류머티즘, 피부질환 등에 효험이 있다. 단, 질환 환자는 삼가도록 하자. 국내에는 유성온천이나 백암온천, 온양온천 등이 있다.

  • 철천: 물 1ℓ당 철분이 20mg 이상 함유된 온천으로, 산화물의 영향으로 물이 적갈색을 띤다. 세분하면 탄산수소이온이 많으면 탄산철천, 황산이온이 많으면 황산철천, 염소이온이 많으면 염화물철천으로 나뉜다. 빈혈과 부인병, 만성습진 등에 좋다. 이천온천과 덕구온천 등이 국내의 철천이다.

3. 한국의 온천[편집]

한국에는 지질학적 특성상 자연적으로 온천수가 솟아오르는 '진짜' 온천이 거의 없다시피하다. 자연용출되는 진짜 노천 온천은 전국 통틀어 딱 하나 있는데 울진덕구온천이 그것이다. 고려 시대 말 사냥꾼들이 사냥하다가 온천수가 솟는 노천탕을 발견했고, 간이 목욕시설을 세워 오랫동안 인근 주민들의 노천탕 역할을 했다. 그러나 온천수가 솟는 장소가 하필이면 협곡이라 그 자리에는 관광지 개발을 할 수 없었고, 4km 떨어진 곳에 온천관광지를 개발하고 송수관으로 끌어오고 있다.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이나 북항 재개발지에서 공사하면서 땅 파다가 온천수가 터져나온 것처럼, 한국에선 온천이 있는 지역이라도 보통 땅 속을 파야 온천수가 나온다.

이외에 옛날에 개발된 온천도 몇 개 있는데, 유명한 곳으로는 부곡온천이 있다. 이 부곡온천의 유래는 조선이전부터 영산온정(靈山溫井)이라 불리었으며 이후 신현택이 부곡에 왔다가 어느지점에 눈이 쌓이지 않고 녹아내린 것을 발견, 온천개발 이후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 그러나 요새는 찾는 사람이 워낙 많다 보니 수량부족으로 온천수에 일반물과 광물질을 섞은 것을 혼합하고 있다. 그리고 특수한 물질이 섞여있는 특수천은 정말로 없다. 화산지대가 없으니 어쩔 수 없는 노릇이다.

또 유명한 곳으로는 온양온천도 있는데, 백제 시절부터 이름난 곳이었고, 조선 시대에는 세종대왕이 병 치료차 왔다가 온궁을 지었고 이후 국왕들도 병 치료차 방문했었다. 그런데 당시 국왕이 온천에 갈 때 딸려가는 인원이 5천여명에 달했다고 하니 돈이 엄청나게 깨졌을 것이다. 인원이 이렇게 많은건 왕과 왕의 시중을 들 궁인, 호위병뿐만 아니라 궁에 있는 왕족 대부분과 그들에게 붙을 궁인과 호위병, 거기에 조정 관리들 대다수가 함께 가서 궁궐과 조정 전체가 이동했기 때문이라고. 왕이 온천에 가면 대신들도 함께 가서 조정 업무도 그곳에서 진행되었다고 한다.

대한민국수도권 전철 4호선에는 '온천이 없는 온천역'인 신길온천역이 있다.

아래의 온천목록은 계속 추가바람.

3.1. 수도권[편집]

3.2. 강원도[편집]

  • 금진심곡온천 (강릉)

  • 보양온천(동해)

  • 삼척온천 (삼척)

  • 오색온천 (양양)

  • 척산온천 (속초)

  • 필례온천 (인제)[12]

  • 홍천온천 (홍천)

  • 월드온천 (춘천)

3.3. 충청도[편집]

  • 수안보온천 (충주)

  • 문강온천 (충주)

  • 오창온천 로하스파 (청주)

  • 충북온천 (청주)

  • 초정온천 (청주) - 그 유명한 초정약수를 온천으로 개발한 것이다. 탄산천이고 온천이라는 이름과는 다르게 물이 시원하다.그럼 온천이 아니라 냉천아니냐

  • 능암온천, 돈산온천, 앙성온천[13] (충주)

  • 문장대 온천개발을 두고 충북과 경북이 대립중

  • 도고온천 (아산)

  • 아산온천[14] (아산)

  • 온양온천 (아산)

  • 유성온천 (대전)[15]

  • 덕산온천 (예산)

  • 세종온천[16] (세종)

3.4. 영남[편집]

  • 동래온천 (부산)[17]

  • 태종대온천 (부산)

  • 해운대온천 (부산)

  • 해운대베스타온천[19] (부산)

  • 울산발리온천[20] (울산)

  • 북삼관광온천 (칠곡군 북삼읍): 경상북도 구미시와 가까운 곳으로 금오산 남측면에 위치한다. 주 성분으로 피부와 아토피의 치료 효과가 있는 게르마늄(국내에서 전남 화순과 북삼 두 군데만 존재)과 위장 및 피부염에 좋은 유황, 탄산 수소 이온이 풍부하며 알칼리 9.96의 질 좋은 온천원수를 사용하는 곳이다. 박정희 대통령 생가와 왕산 기념관에서 매우 가깝고 구미 금오산과 가까워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 덕구온천 (울진)

  • 문경온천 (문경)

  • 백암온천 (울진) : 울진군 온정면에 위치해 있으며, 흔히 고전에서 온천 하면 언급되는, 온천에 담가서 상처를 고친다는 이야기가 온천의 유래인 곳이다. 신라 시대에 사냥꾼이 사슴을 쫓다가 발견했다고 전해지며, 온천장의 시작은 일제강점기 시대부터였다고 한다. 7번 국도 타고 가다가 평해에서 20분 정도 꺾어들어가면 도착할 수 있는 곳으로[21], 90년대 중반까지는 그 호젓한 분위기와 양질의 온천수로 알음알음 인기가 많았다. 업소 중 성류파크 관광호텔이 인기가 많았으며,[22] 매체에서 묘사되는 호젓한 분위기의 온천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었다[23]. 허나 90년대 중반 온천시설을 개수하면서 이러했던 점은 옆집 개한테 줘버렸냐 하는 말이 나올 정도로 그냥 대중탕 같은 분위기로 역변해 버리고 말았다. 지금은 호젓한 분위기를 찾아보기는 힘들다. 여전히 물은 좋으니 온천수의 질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가 봐도 좋은 온천이다. 온천물을 끌어오는 곳은 온천지구 뒷산인 백암산이다. 현재의 모습

  • 보문온천 (경주)

  • 상대온천 (경산)

  • 학가산온천 (안동)

  • 가조온천 (거창)

  • 부곡온천 (창녕) 부곡하와이 문서 참조.

  • 북면온천 (창원) 낙동강을 사이에 두고 있지만 부곡온천과 떨어져있지는 않다. 현재는 몇 개의 온천업장만이 영업하고 있다. 마금산온천랜드라는 월미도만한 놀이시설이 있었으나 이 또한 흑역사. 과거에는 낙동강변의 넓은 모래사장으로 이름났지만 그놈의 4대강 덕에 또한 흑역사화.

  • 팔공산온천 팔공산온천관광호텔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된다. 엘리바덴과 함께 대구시 경계내에 있는 온천이다.

  • 등억온천 (울산) 언양 근교 가지산, 신불산 아래에 위치해 있다. 개발 초기에는 가지산 자체가 거의 아는 사람만 등산하는 산이었고 온천지구가 인적 드문 허허벌판에 딸랑 있어서 꽤나 을씨년스러웠다. 현재는 울산 도시권 자체가 언양까지 확장되면서 개발이 꽤 진행되었다.

  • 용암온천 (청도) 경북 청도군 화양읍 소재 온천. 지하 1,008m의 43℃ 천연광천온천이라고 함.

  • 거제도해수온천 (거제) 2001년에 세운 온천으로 최근 2018년에 보양온천으로 지정되었으며 보양온천들중 유일한 21세기 건립 온천이다. 2009년 5월 5일에 증축 건립을 하였으며 거의 2배 정도로 늘어났다. 고현동과 수양동 사이에 있어 중곡,고현 주민들이 많이 살며 한동안 윗층 건물 리모델링으로 찜질방이 없어졌다가 다시 생겼다. [24][25]

3.5. 호남[편집]

3.6. 제주도[편집]

3.7. 북한[편집]

4. 일본의 온천[편집]

영화나 애니메이션 등에서의 연출 때문에 일본의 온천에 대해서 환상을 품는 경우가 있는데, 현실은 딱히 그렇지만은 않다. 우리나라보다야 화산지대에 더 가까우니 온천수가 나올 확률은 높지만, 일본 법률에서도 25℃만 넘어가는 물이면 전부 온천인건 마찬가지니, 물을 보일러로 덥혀서 쓰는 데도 상당하고, 심지어는 진짜 온천이 아닌 수돗물에 입욕제를 풀어놓은 가짜 온천도 많다고 한다. 2003년 뉴스 2004년 뉴스 日온천 달인 폭탄 발언, "일본에 온천다운 온천은 1%뿐!" 특히나 도심지에 있는 온천 간판 걸고 영업하는 곳은 그런 곳이 많다. 도심지의 온천은 물 자체는 온천수가 맞긴 한데, 상당수가 외부에서 온천수를 옮겨온 후 데워서(...) 영업한다.[29]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숙소는 대욕장을 갖추고 있어서 온천이라 착각하기 쉬운데, 엄연히 온천은 아니다.

물론 애니에 나오는 것처럼 주위가 눈으로 덮여있다던가 하는 환상적인 경치라든가, 혼탕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30] 문제는 애니에 나오는 것처럼 인적 드물고 눈에 뒤덮인 곳은 JR그룹 혹은 버스 노선이 연결되어있지 않거나 무척 불편해서, 자동차로 깊숙히 들어가야 하는 구석진 곳이 대부분이라 렌트카나 택시 이용이 거의 필수다. 그래서 아무리 온천으로 유명한 일본이라지만, 미디어에서 묘사되는 이상적인 온천에 가기에는 이래저래 귀찮고 어렵다. 애초에 애니메이션이나 영화에서 나오는 온천은 조금 교통이 불편한 곳에 있을 수 밖에 없다. 빌딩숲 사이에 온천을 만들고 밖에서 보이지 않게 높은 칸막이를 쳐서 가려놓은 경우도 있다. 사전적 정의로 밖에 나와있으니 노천온천이 맞기는 맞겠지만...

정말로 환상적인 분위기의 노천온천이 있다 하더라도 그런 곳은 정말 비싸다. 지역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그럭저럭 갈만한 곳도 1~2만 엔은 들며, 정말 괜찮다 싶은 곳은 3만 엔 이상 생각해야 한다. 상술한 바와 같이 교통비도 물론 추가.

덧붙여 혼탕은 주로 할머니 할아버지들만 들어가기 때문에 봉사활동이 목적이 아니라면 가 봤자 좌절한다고 한다. 그러니까 천이 아니고 이는 온천으로 유명한 벳푸노보리베쓰, 아타미, 에치고유자와역 인근 지역 등에서도 마찬가지. 없다고 생각하는게 편하다.

물론, 화산지대에 걸쳐있는 관계로 괜찮은 온천이 우리나라보다 압도적으로 많긴 하지만, 알아야 가지... 일단, 유명한 지역 역세권은 피하는 게 좋다. 여관이 즐비한 곳은 원천에서 끌어오는 물을 나눠서 물을 타 양을 불려 쓰므로 큰 기대는 하지 않는게 좋다.(근데 사실 원천의 온도가 너무 높으면 사람이 들어가기 알맞게 온도를 맞춰야 하기 때문에 물을 타기도 하는데, 이 경우에는 가수를 했지만 가짜 온천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역세권에서 최소 30분 정도 차를 타고 나가야 괜찮은 곳이 있다. 해당 지역 출신이면서 여기저기 싸돌아다녀본 사람이 안내해주지 않는 한, 외국인이 괜찮은 시설을 찾는 건 여러모로 어렵다. 한가지 고려해야할 점은 숙박, 음식, 온천을 같은 장소에서 해결하려고 고집하지 않는 편이 좋다는 것이다. 일본 온천 여관 중에는 숙박하지 않고 목욕만 할 수 있는 곳도 많으며, 그냥 욕탕만 제공하는 곳도 있다. 적당한 곳에 숙소를 잡고, 관광객이 뜸하고 원천을 끌어쓰는 장소에서 입욕한 후, 지나가는 동네 사람들에게서 식당을 캐내서 밥을 먹는 게 가성비 측면에서 좋다. 문제는 그렇게 하려면 이동을 위한 차량이 필수고, 일본어도 어느정도는 할 수 있어야 좋다는 것. 어딜가나 마찬가지이지만, 현지에서 차를 빌리고 그 지역 사람들에게 맛있는 밥집을 물어보려면 아무래도 그 쪽 지역, 혹은 그 나라에서 오래 생활한 지인이 있는 사람이 가장 좋다. 근데 사실 온천으로 유명한 관광지에는 맛집이 그렇게 많지 않다.

여담이지만 일본은 자연 온천이 많고 사우나 같은 날씨가 많아 목욕이 습관화 된 경향이 있는데, 이것을 외국에선 상당히 신기해 했다고 한다. 어느 정도냐면 조선에는 지금의 차이나 타운과 비슷하게 일본인들이 사는 마을이 있었는데, 일본에 있을 때처럼 목욕을 매일 하던걸 계속 하니까 주변 조선인들이 목욕 좀 작작 좀 하라고 혼냈다는 말까지 있었을 정도. 그런데 고려시대때 고려를 여행한 송나라 사람이 쓴 책에선 고려 사람들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목욕을 하고 일할 때도 틈틈히 목욕을 한다고[31] 신기해하는 내용이 있는걸 보면 옛날엔 아마 중국에 비해 한국과 일본 양쪽 모두 목욕을 자주한 듯 하다.[32][33] 그런데 이러나 저러나 지금 기준으로 보면 당시 사람들이 상당히 안씻는 경향이 있긴 했다(…).

온천이 종류도, 인기도 많다보니 이걸 소개하는 전문 방송프로그램이 나오기도 하는데, 여성이 알몸에 온천으로 가릴 곳만 가린 내용인지라 어지간한 성인물 못지 않은 노출도를 보여준다. 유두, 음부 등만 가릴 뿐 전신 뒷나체를 보여주는건 예사.[34]

여담으로 일본에선 사람 뿐만 아니라 일본원숭이들도 온천욕을 즐기곤 한다. 물론 원숭이들이 온천을 직접 파는 것은 아니고, 자연 상태에서 솟아 나오는 온천 웅덩이에 몸을 담그는 것. 흔히 눈 쌓인 노천 온천에 몸을 담그는 모습으로 묘사된다. 여기에서 알 수 있듯이. 이는 추위를 막기 위해 예전부터 전해오던 본능에 의한 것. 일부 온천장에서는 아예 원숭이들에게 전용 웅덩이를 제공하고, 이를 온천 손님들이 구경하는 관광 상품을 개발하기도 했다.

  • 유키미부로(雪見風呂) : 직역하면 '눈구경온천' 이란 뜻으로, 쉽게 말해 탁트인 설원이나 설산을 보며 온천을 즐기는 것을 뜻한다. 대부분 노천탕인 경우가 많으며 전망 좋은 자리에 위치하다보니 당연히 교통편이 좋지 않다. 게다가 실제로 눈이 너무 쌓이거나 혹은 눈이 내리고 있는 중이라 시계가 좋지 않거나 눈이 없는 경우도 있어 정확한 타이밍을 잡기가 어렵지만 성공했을때 보는 절경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 일부 유키미부로로 유명한 온천에서는 도표를 만들어 제공하기도 하며 마니아들은 기상자료를 찾아보며 확인을 하기도 한다.

  • 카케나가시(かけ流し) : 흘려보내기. 아무리 일본이라고 해도 온천이 펑펑 샘솟는 곳은 드물다. 게다가 온천이 대규모로 커지면 유량이 부족해지는 것은 당연지사. 그래서 일본의 온천은 두가지 방식을 사용하는데 카케나가시(かけ流し)와 순환 방식이며 두가지를 병용하는 곳도 있다. 카케나가시는 약수터마냥 계속 흘려내는 방식으로 욕탕이 계속 넘친다. 항상 새로운 물을 쓰고 버리는 방식이기 때문에 순환방식에 비하여 신선도가 보장이 된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을 사용하는 온천은 전체의 10%도 안되며, 욕탕의 규모가 작아지는 단점이 있다. 카케나가시라고 광고를 하더라도 실제로는 그러한 방식을 사용하지 않는 곳도 많다. 반면 순환방식은 사용한 온천수를 여과 및 소독하여 재활용하는 방식이다. 염소냄새가 날때도 있고 청소가 주기적으로 되지 않으면 세균이 번식할 위험이 있지만 대욕장 및 경치가 좋은 곳에서는 불가피한 선택이 될 수 있다. 경치 또한 훌륭한 온천의 한 부분을 차지하기도 하며, 순환방식을 사용하더라도 수질이 좋은 온천도 많다.

  • 가온(加溫) 및 가수(加水) : 온천수의 온도는 사람 몸에 맞춰 나오는 것이 아니고 법률상 25도만 넘으면 온천으로 인정해주기 때문에 사람이 사용하기에 편하도록 데우거나 물을 섞어준다. 원천(原泉)의 온도가 너무 낮거나 위치가 멀어 끌어오는 동안 식거나, 순환방식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물을 데운다. 개별온천의 경우 온도조절기가 제공되는 경우가 있다. 반면 온도가 뜨거울 경우 식히기 위해 물을 더해 온도를 낮추는 가수방식은 온천수가 희석되어 느낌이 밋밋해지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단점을 방지하기 위해 온천수를 저장하여 낮추는 방식도 있다.

4.1. 주요 온천 목록[편집]

5. 유럽의 온천[편집]

유럽은 일본이나 한국과는 달리 몸을 씻는다는 용도라기보단 치료제로 보는 경우가 많아서[35] 전신에 몸을 담구지는 않고 그냥 발만 넣어 혈액순환 등 일종의 몸을 치료시키는 목적으로 사용한다. 음용하는 경우도 많다. 물론, 여기도 일본의 영향으로 인해 전신욕을 할 수 있는 온천이 있기는 하나[36], 아직까지는 온천에 온 몸을 담그는 경우는 잘 없다.

독일바덴바덴헝가리부다페스트, 터키파묵칼레가 온천으로 유명한 도시다. 벨기에스파는 이름과 역사적 배경 유명한 도시이므로 주의할것.

6. 만화 & 애니메이션의 온천[편집]

일본의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에도 온천신이 자주 나온다. 이쪽으로 시점이 바뀔 때 시시오도시가 한두번씩 나오는 것도 클리셰.

러브 코미디 작품이라면 최소 1번은 나오며, 거의 반드시 훔쳐보기가 나온다. TV판에선 부자연스러운 김이나 정체불명의 섬광이 여성진의 몸을 가려주지만 DVD에선 증발한다. 방영판이라도 AT-X는 가리는 것이 ㅇ벗다.

애니 등지에서는 왠지 가슴이 커지는 효용이 강조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인생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는 않다 커지긴 커지는데 남자 가슴이 커진다 의문의 ts의 근원이라던가 등등...

주인공이 남탕인 줄 알고 들어갔는데 알고보니 여탕이더라 하는 것도 자주 나오는 클리셰 중 하나다. 예를 들면, 낮에는 남탕이었는데 저녁시간에는 여탕이 되는 경우. 그것도 모르고 여탕에 들어갔다가 여자들이 들어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어쩐지 반대의 경우는 잘 없는것같다 비슷한 케이스는 있다. 물론 남자쪽이 곤란해지는건 똑같지만... 생겼다

그런데 이게 만화나 애니메이션같은 이야기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이렇게 운영하는 경우가 제법 있으며 격일제로 남녀탕이 바뀌는 경우도 있다. 일본에 갔던 정형돈이 한 온천에 들러서 전날에 남탕이던 곳을 기억하고 아침에 그곳으로 들어갔다고 한다. 그리고 같이 간 일행들이 나중에 왔더니만 온천 관계자들과 여자들이 어쩔 줄 몰라서 탕 바깥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그 중 일본어를 할 줄 알던 이가 왜 그러냐고 하자 격일제로 바뀌는데 한 외국인이 그걸 모르고 아침부터 들어가있다고 한 것이다. 일행들이 들어가자 정형돈이 홀로 반갑게 불렀다. "이상하게도 사람들이 없네요? 우리밖에 없어요." 하던 정형돈은 일행들이 그걸 이야기하자 당황해하며 후다다다닥 대충 입고 나온 채로 사과해야 했던 일을 2000년대 중순 한 토크쇼에 나와 이야기한 적도 있었다.

6.1. 사례 일람[편집]

7. 마비노기의 온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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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아 대륙의 자르딘 지역에 존재한다. 옷을 입고도 들어가지는 괴상한 온천. 계란계란 : 기대했다가 뿜었다.

이 온천은 특수한 효과를 지니는데, 포션 중독 회복 및 치료 온천, 다이어트 온천, 살찌는 온천, 근육 증가 온천, 근육 감소 온천으로 총 5가지의 온천이 있다. 온천에 들어가 휴식 스킬을 사용하고 있으면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주로 포션 중독을 가장 간단하게 제거할 수 있는 치료 온천을 많이 이용하는 편이다. 다이어트 온천도 쓰이기는 하지만 하체를 감소시킬 수 있는 양이 한정되어 있으며, 밀레시안은 의외로 음식먹을 일이 적은 편인데다 다이어트는 청둥호박이나 나무열매면 충분하다.

온천에는 온천 원숭이들이 살고 있는데, 옛날에는 이들에게 음식을 선물하면 답례로 어떠한 물건을 주었다. 다만 일정 시간당 10회까지 누적되어 먹지 않았기 때문에 후추노가다[38]를 하는 사람들과는 은근히 신경전이 있을 정도.

하지만 개편 이후 대식가 온천 원숭이가 추가되었으며, 원래 온천 원숭이들에게 줄려고 하면 대식가 온천 원숭이가 못 받게 눈치를 줘서 주지도 못한다. 대신 대식가 온천 원숭이에게 직접 말을 걸어서 음식을 선택하여 줄 수 있다. 배가 부르지 않으면 한번에 최대 20개의 음식을 받을 수 있으며 일정 시간마다 줄 수 있는 양이 조금씩 리셋된다. 따라서 1채널당 모든 대식가 온천 원숭이들에게 음식을 총 100개씩 줄 수 있다.

이 온천 원숭이들이 아주 좋아하는 음식은 새우볶음밥과 야채스프. 요리 스킬이 9랭크는 되어야 만들 수 있다. 참고로 해당 음식이 3성 이상이어야 아주 좋아하는 음식 판정을 받는다. 야채스프는 레시피에 있는 그대로 만들어도 되나, 새우볶음밥은 반드시 계란을 넣고 만들어야 한다. 새우와 밥만 넣어서 만들면 2성만 나온다.[39]

고마워하는 음식에 대한 답례로는 파이 틀, 타르트 틀, 메투스로 보내주는 여신의 날개, 각 던전 통행증 박스[40], 빛나는 항아리 거미/스톤 하운드/스톤 바이슨/스톤 좀비/스톤 임프/스톤 가고일의 단지[41], 날을 다듬은 호미[42], 온천 원숭이가 준 초대장(...)[43] 등이 있다. 각종 50,100 회복 포션류는 덤

아주 좋아하는 음식에 대한 답례로는 네잎 클로버, 독이 든 병, 화산 온천 조련 미끼, 온천 모자[44], 작자 미상의 노래 -하-[45], 교역소에서 판매하는 특수 행동 악기[46], 거대 식기류[47], 빛나는 석상 항아리[48] 등이 있다.

이외에도 신비한 화살, 눈꽃 결정, 나무판을 얻을 수도 있다.

[1] Hot Springs (U+2668). 현재는 그냥 목욕탕 기호와 구별하기 위해 다른 마크로 바뀌었다. 일본의 온천도시 중 하나인 시즈오카 현 아타미 시는 아예 시 깃발에 저 부호가 새겨져 있다(...) 파일:external/www.crwflags.com/jp-22-at.gif[2] 즉 인공적으로 데워놓은 물이 아닌 것.[3] 아래에 있듯이 일본 법률상 온천의 기준도 동일하다.[4] 1만년된 화석해수라고 한다 [5] 노원구에 소재[6] 동대문구 장안동 소재. 아파트 재개발중에 발견된 온천으로 아파트 상가에 입주하고 있다! 한 때 이 아파트 입주자들한테 이 온천수가 아파트 욕실 수돗물로 공급될 것이라는 얘기가 돌았었다고 한다!![7] 이천온천과는 별개의 온천구역.[8] 2004년에 원래는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이었던 공터에 이슈나인 아울렛이라는 백화점 건설을 위해 공사를 진행하던중 지하 996.2m에서 온천수가 솟아나왔다. 그 후 온천 등록 절차를 걸쳐서 2005년 운영하게 되었다 총 피트니스 센터인 7층, 8층 온천, 9층 찜질방 시설로 구성되어 있는데. 정작 그 위에 있는 오피스텔 시설과 이 층들을 제외한 나머지 이슈나잇 아울렛 건물층들은 기존의 건물주가 파산하게 되면서 온천과 오피스텔을 제외한 모든 시설들이 철거되어 한동안 아무 것도 없고 불빛도 들어오지 않는 폐건물을 방불케 하는 층들이었다가. 현재는 이 빈공간에 병원, 약국이나 마켓, 미용실, 사무실, 음식점 등이 중구난방으로 입점하게 되면서 그냥 건물 덩치만 큰 복합상가가 되어버렸다.(...)[9] 온천 홈페이지 회원가입자들에게 매달 한번씩 50% 무료할인 쿠폰을 제공을 해주는데다가 생일달인 고객에게는 아예 무료입욕권 지급, 페이스북 할인 기간에 북수원온천 페이스북에 좋아요 버튼을 누른 계정에게도 50% 할인 쿠폰을 주는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하고 있다. 덕분에 주말에는 사람들이 엄청 몰린다.[10]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북한산 근처에 위치한다.[11] 관악구에 소재. 비교적 최근(2017년)에 생긴 온천이다. 한국 지질자원연구원 수질 분석 결과 ph 9.12의 알칼리성 온천으로, 수질 유형은 탄산수소나트륨(NaHCO3)형으로 판정.[12] 2015년 11월 13일에 소규모로 오픈하였으며 필례약수터 인근에 위치해있다. 세계에서도 몇 안되는 게르마늄 성분이 다량 함유된 온천수이기도하다. 현재 게르마늄의 원소기호인 Ge를 따서 '필레Ge온천'이라는 이름으로 영업중이다.[13] 같은 충주시 앙성면에 있지만, 각자 별개의 온천구역[14] 온양온천과는 별개의 온천구역[15] 유성호텔 온천이 유명하다. 노천탕도 있지만.. 유성온천 자체가 도심 한가운데 있는 관계로 2차 매체에서 묘사되는 노천탕을 기대했다면 실망할 것이다. 다만 유성온천역 인근에 노천탕과 조금은 비슷한 족욕체험장이 두 곳 있는데 한 곳은 일반 족욕장이며 다른 한 곳은 온천수에 한방을 탄 족욕장이다. 이 외에도 국군휴양소로 잘 알려진 계룡스파텔이 있다.[16] 부강면 소재. 세종해피스파이스가 영업중이었으나 장사가 신통치 않은지 2015년 7월 경매에 나왔다.[17] 경주와 가까워 신라시대부터 잘 알려졌던 곳이었지만 일제강점기에 온천욕을 특히 좋아하는 일본인들에 의해 본격적으로 현대식으로 개발되었고, 일본인들이 많이 살던 부산 도심[18]에서 이 역 인근까지 온천여행객을 수송하기 위해 부산전차가 1915년 개통되었을 정도였다. 지금도 부산을 찾는 일본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간다고.[18] 지금의 부산광역시 중, 동, 서구 일대. 지금이야 부산 시가지가 넓어져서 다 시가지로 이어졌지만 옛날에는 부산과 동래가 한동안 별개의 도시였다[19] 해운대온천과는 별개의 온천구역[20] 인도네시아발리 섬이 아니라(...) 온천의 소재지가 울주군 온양발리에 소재해서 발리. 간혹 온양온천이 여기라고 착각하는 소수도 있는 모양. 온양읍의 온양은 충청남도의 온양과 한자도 같다.[21] 이 경로가 접근하기 가장 편하다. 그 외의 루트는 죄다 산길인 관계로.. 물론 다른 쪽 방면에서 좀 빠르게 오고 싶다면 그렇게 오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22] 백암온천 최초의 관광호텔이었다.[23] 늦은 시간에 가면 이것이 정점을 찍었다. 밖에서 빛도 들어오지 않는 시간이고, 당시 남탕의 경우 '동굴탕' 이라는 이름으로 동굴 같은 인테리어가 되어 있었는데, 어둠침침한 분위기에 적절한 조형물과 탕의 배치, 뜨거운 온천수가 환상의 조화를 이루어 호젓하고 안락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온천수의 음용도 가능하여, 배출구에서 펑펑 쏟아지는 온천수를 컵으로 받아 마실 수도 있었다. 이 배출구도 테마에 맞게 돌무더기로 꾸며져 있어 분위기를 더했다. 여탕은 폭포탕이라 불렸는데 본 위키러가 보지 않은 관계로 적을 것이 없다. 바깥에 붙어 있는 사진으로 보면 이쪽은 나름 정 반대로 밝은 분위기를 추구했던 모양. 단, 노천탕은 아니다.[24] 헬스장과 수영장은 최근 몇년 사이 생겼으며 초등생들이 의무적으로 배우는 생존수영을 거기에서 배운다[25] 이 온천은 특이한 사례가 있었는데 남탕과 여탕의 위치를 바꾼적이 있다 원래는 남탕이 1층 여탕이 2층이었는데 10여년 전쯤 바꿔버렸다.[26] 위의 충주시와 동일하지만 같은 면이 아니다.[27] 제주도 자체내에서 온천이 없기 때문에 인공 온천이다.[28] 현 남포시 온천구역. 평남온천으로 불린다.[29] 실제 온천 여관 상품안내에도 "온천이 아닙니다."라는 문구나 "원천에서 끌어온 물이 아닙니다." 등의 문구가 조그맣게 적혀있는 것들이 많다. 문제는 객실 내 온천은 물론 공동으로 쓰는 대욕장까지 그런 곳도 있다. (…) 물론 가격 자체는 진짜 온천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 그렇기 때문에 가격보고 싸다고 예약했다가는 온천 아닌 온천에 가게 될 수 있으니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30] 다만, 혼탕은 과거와 달리 현대에 들어서는 점점 줄어드는 추세이고 사실상 거의 없다. 젊은 세대는 혼탕같은건 부끄럽다고 생각하고 있고. 후술하듯 짱구는 못말려에 나오는 것처럼 거의 노인탕이다(...)[31] 심지어 책이 쓰여진 고려시대 당시엔 남녀 혼탕을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았다고 한다.[32] 중국에 비해 깨끗한 물이 흔해서 그랬을지도 모른다. 중국의 기록에서 중국 사람과 외국인을 구분하는 방법중 하나가 세수법인데, 고양이 세수하듯 하는 사람은 중국인, 목까지 깨끗하게 씻는 사람은 외국인이라는 말이 있었다 한다.[33] 그렇다고 대부분의 사람들의 인식과 달리 중국이 전통적으로 목욕문화와는 인연이 없을 정도로 지저분한 국가는 아니었다. 옛날 그림이나 문헌, 중국 드라마등을 보면 여인들의 목욕 장면이 나오기도 하고. 드라마를 보면 우리나라는 칼을 손에 들고다녔다[34] 과거 80년대말 90년대초반까지만 해도 온천 소개 방송은 지상파에서도 유두 노출이 꽤 흔했는데, 아쉽게도(?) 시간이 갈수록 규제가 심해져서 요즘은 많이 가리고 나오게 되었다. [35] 문학 작품들을 보면 온천으로 요양하러 간다는 표현이 간간히 나온다. 알프스의 소녀 하이디를 예로 들면, 클라라가 하이디를 만나러 알프스산으로 올라오기 전에 바트라가츠 온천에서 6주간 요양하고 간다는 언급이 있다.[36] 중세 시대 유럽에서는 온천수가 나오는 곳은 항상 여인숙이나, 목욕탕같은 위락시설이 성행했을 만큼, 온천에서 전신욕을 한다는 개념이 일본 못지않게 있었다. 하지만, 문제는 암만 목욕을 해도 길바닥의 위생이 시망이어서, 흑사병같은 질병이 허구헌 날 돌아서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갔다. 유럽인들이 온천을 족욕하는 정도로 밖에 생각하지 않게 된 것이 이것으로, 이놈의 흑사병같은 전염병이 온천과 대중목욕탕을 통해 퍼진다는 인식이 생기면서, 가급적이면 집에서 조용히 목욕을 하는 문화로 바뀌고, 목욕탕들이 죄다 폐쇄되면서 온천에 들어가는 것을 꺼리게 된 것이다.[37] 일단 중세시대라 혼욕이 문제가 되진 않는다.[38] 원숭이들에게 후추를 주면 별로 좋아하지 않는 음식이기는 하지만 가끔 나무판을 주기도 한다. 이 나무판은 핸디크래프트 수련용으로 많은 양을 요구하는데, 구하기가 꽤나 어려운 편이다. 당시에는 후추 투자비용 대 나무판 획득시 수익이 짭짤하기 때문에 은근히 후추노가다를 많이 하는 편이었다. 지금은 여러 대체 방법이 나온데다가 후추로는 나무판을 얻을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사장되었다.[39] 마스터 셰프 업데이트 이후로 레시피가 바뀌었기 때문이다. 레시피에는 밥 75%, 새우 30%(?!)로 되어있지만 실제로는 밥 65%, 새우 27%, 달걀 8%다. 일부 음식의 레시피는 바뀌어진 듯 하지만 실제로는 과거의 레시피대로 해야 요리가 제대로 나오는 경우가 잦다.[40] 코일 던전과 페카 던전 제외. 키아 던전과 룬다 던전의 경우 보스 러시 던전 통행증이 나오기도 하며 알비, 키아, 룬다 던전 통행증 박스에서는 매~우 낮은 확률로 하드 모드 상급 통행증이 나온다.[41] 개편 이전에는 그냥 석상 조각을 주었다. 물론 뽑기라는 게 운이듯 몇십 개를 까도 원하는 조각 부위만 안 나올 수도 있다.[42] 착용하고 감자를 캐면 감자 대신 콩을 얻을 수 있다.[43] 그냥 화산 온천으로 보내주는 2*2 짜리 여신의 날개다.[44] 개편 이전부터 온천 원숭이가 아주 좋아하는 음식에 대한 답례로 주었으며, 획득하면 '원숭이의 친구' 타이틀을 얻을 수 있다.[45] 읽으면 작곡 스킬을 2랭크에서 1랭크로 올릴 수 있다.[46] 연주하면 주변의 사람들이 전부 특정한 행동을 하게 만드는 악기.[47] 글루아스가 파는 것과는 전혀 다른 형태이며 역시 아무런 부가 효과가 없는 의장용. 사람들 평은 자이언트가 쓸 법한 식기.[48] 개편 이전에는 그냥 하나를 통째로 주었는데 이건 6가지의 빛나는 석상들 중 랜덤하게 하나를 준다. 물론 뭐가 나올지는 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