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키드 마수리/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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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수리네 가족3. 풀잎이네 가족4. 마녀회의파5. 돌연변이 마법사6. 2000년 전 마법세계 마법사7. 수리네 친구들8. 풀잎이 친구9. 선생님들10. 만화판 오리지널 캐릭터11. 애니판 오리지널 캐릭터12. 특별출연
 
 
 
 
 
 
 
 
 
 
 
 
 
 
 
 
 
 
 
 
 
 
 
 

1. 개요[편집]

 
 
 
 
 
 
 
 
 
 
 
 
 
 
 
 
 
 
 
 
 
 
 
 
매직키드 마수리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
 
 
 
 
 
 
 
 
 
 
 
 
 
 
 
 
 
 
 
 
 
 
 
 

2. 수리네 가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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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회의파를 대표하여 인간 문화를 배우기 위해 인간 세계에 파견된 마법사 가족. 흰색 브릿지[1]로 구분되며, 마법 목걸이를 주요 마법 도구로 쓴다.

마법 세계의 온건파를 대변하는 세력으로, 마법사들이 오래전에 모종의 이유로 잃어버린 감정을 보유한 인간들을 만나기 위해 수리네 식구가 인간 세계로 파견된다. 생일을 기념하는 인간들을 보며 수리네 식구들은 인간 세계에 처음 온 날인 2월 18일로 전원 통일하였다.[2][3]

기본적으로 인간 감정을 마법 세계에 전파하여 양극단으로 치닫는 세상이 아닌 평화로운 세상을 이룩하기를 원한다. 원로회의파의 뜻을 수긍하지 못하고 마법사만이 위대하다는 사상으로 무장된 마녀회의파와는 뜻이 맞지 않아 사사건건 갈등한다.

여담이지만, 처음 왔을 때는 이 집안의 최고 큰어른 마파람을 빼고 전부 성격이 하나 같이 어린애 같았다. 또 인간 세계에서는 무일푼에다 신분증이 없다. 그런데 마법으로 인간들의 돈을 만드는 것이 불법이라고 한다. 이런 내용만 봤을 때는 마법 세계 사람들은 인간 세계 생태계를 흔드는 것에 대해 굉장히 금기하는 듯한데, 또 어떤 면에서 보면 마녀회의파 못지않게 인간들을 이용하기도 한다.[4]
  • 마예예 (마법나이 137세, 인간 나이 13~16세) (윤지유[5] 분, 애니판 성우: 이미향)
    마수리의 누나. 처음 등장했을 때 마법 단수는 4단이었다가 승단 심사 때 6단으로 승단한다. 본작 최고의 호기심 투성이 캐릭터다. 풀잎이처럼 때로는 사고를 칠 때도 있다.[6]

    설정상 사춘기 소녀를 모티브로 했는지 여러 가지 안건에 있어 가족들과 대립할 때가 많다. 가장 먼저 수리네 가족들 중에서 인간 세계로 가기를 가장 싫어했다. 초반에는 할아버지와 갈등도 겪었을 정도였으며, 그나마 엄마 안지니의 설득으로 인간 세계에 계속 있기로 한다. 마녀회의파를 대하는 태도에서도 기본적으로 원로회의파의 대의에는 동의하지만, 본인은 낙천적 평화주의자여서 마녀회의파와 무력으로 싸우기보다는 대화를 통해 공존하기를 원한다. 예예의 뜻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너무 이상주의에 가까워 마녀회의파를 적대시하는 가족들과 의견 충돌로 이어진다. 특히 마패와 의견 충돌이 매우 심했고, 심지어 마패가 수정 구슬로 무림 남녀를 추적하자 수정 구슬을 없애버렸고 무지개 핵을 찾는 일에도 협조하지 않았다.[7] 무엇보다 무림 남녀에게 저주의 마법을 걸어 그들을 영원히 사라지게 만들었고, 혼자 남아 마법 에너지가 거의 바닥난 여자 돌연변이 마법사를 향해서도 불쌍하다며 동정심을 갖는 모습은 그야말로 평화주의자 그 자체이다.[8] 심지어 예예는 오랜 기간 하수구 아지트에서 동고동락하던 무림남녀를 잃은 나자루 앞에서마저 돌연변이가 불쌍하다고 말하는 것도 모자라, 그 아지트에 잠시 머문 돌연변이 마법사를 위해 하굣길에 집에도 들르지 않고 빵까지 사서 찾아간다. 여하간에 특출난 캐릭터.

    인간 세계의 또래 남학생들에게 인기를 독차지하지만, 인간 세계에 온 것부터 마음에 안 드는 예예는 그들에게 영 관심이 없다. 그래서인지 수리에 비해 또래 인간 친구가 거의 등장하지 않는 편이다.[9] 전반부에 이슬네 집에 얹혀살던 이미란의 조카 이경호가 예예에게 무한한 관심을 표했다. 시간을 되돌리느라 몸살이 난 예예의 병문안을 온 경호가 건넨 꽃을 면전에서 바닥에 던져 무안을 줄 정도로 예예는 무심했다. 인간에게는 별 관심이 없어 보이지만 의외로 중반부에 연배가 높아 보이는 인간 남자에게 사랑에 빠진 적이 두 차례[10]나 있다. 인간 세계에 적응하는 것을 힘들어하며 다른 가족들은 모두 인간 세계에 잘 적응하는데 자신만 부적응자가 되는 것만 같아 고민한다. 차츰 마법사로서의 자신의 인생과 인간으로서의 인생을 비교하며 부모에게 반항하기도 하면서 가족들을 당황시킨다.

    마법약 만들기를 좋아해 늘 엉뚱한 마법약을 만들어 주위를 긴장시키는 트러블 메이커이기도 하다. 또한 풀잎이에게 마법사가 되게 만들어줬다가 하필 풀잎이가 마법을 아무 데서나 시도 때도 없이 막 쓰는 바람에 예예에게 야단을 맞기도 했고,[11] 게다가 이것을 마패에게까지 들키면서 마패에 의해 마법도 해제되고 예예도 벌을 받기도 했다. 그러다가 차츰 인간 세계에서 적응하면서 착하고 올바른 면을 많이 보여주고 있다. 마법 단수는 4단이었다가 승단 심사 때 특별 종목까지 합격하여 마법 단수 6단으로 승단한다.[12] 모친의 유전자를 받아서 그런지 마법 사고를 쳐도 대형 사고를 치지만, 워낙 엄마가 엄친아급으로 능력자라서 물려받은 천부적인 재능도 많기 때문에 매우 뛰어난 마법 실력을 보여주면서 주위의 마법사들이 무척 놀라기도 한다. 강희의 대학 동창 최성욱을 짝사랑하게 되는데, 갑자기 성욱이 사라져[13] 그를 찾기 위해 마법 금지 주간에 수정 구슬 마법을 함부로 써서 마법 세계에 가서 재판을 받게 된다. 다행히 정상 참작이 되어 마법 6단에서 5단으로 강등되었다가 다시 6단으로 승단한다. 남동생 수리보다는 나아도 가족들 중에서는 마법력이 다소 떨어지지만, 한편으로는 잠재 능력도 많아서 적들에게 많이 노려진다. 수리가 당하면 그 다음 타깃은 십중팔구 예예다.[14]

    의외로 수리보다는 몇 살 더 먹어서 어른스러울 것 같아도 실상은 호기심이 매우 심해 마법 사고를 많이 친다. 마패로부터 저주의 마법을 배우자마자 지훈, 세은, 은비에게 저주의 마법을 걸어 이 셋을 힘들게 했다.[15] 마법 보드게임을 불러내어 이슬이를 힘들게 했고[16], 마법 세계에서 불법으로 규정된 마법 램프까지 만들고야 말았다.

    나중에는 마법 세계에서 마법 학교를 대표하는 마법 학교 전교 회장이 된다. 한편 이 배역을 맡은 배우가 직접 부른 OST '키 작은 사랑'이 사운드트랙에 수록되어 있다. 뱀발로, 방영 당시 마예예를 보기 위해 사춘기 남중고생들이 저녁 시간에 교실 텔레비전 앞에 모여 단체 관람을 하기도 했다. 시간이 흘러 윤지유는 강심장에 출연해서 "한국의 헤르미온느"라는 호칭을 쓰기도 했는데, 매우 적절한 호칭이라고 할 수 있었다. 여담으로, 예예에게 설정 오류가 하나 있는데, 2002년에 방송된 155회에서 성욱에게 중3이라고 답한다.[17], 2003년에 방송된 356회에서도 크루즈에서 만난 성호에게 중3이라고 답한 것이다.[18]

    특별히 친한 인간 친구가 거의 없는 대신 유일하게 예예의 가장 친한 친구는 의외로 백장미였다. 마녀회의파 백장미가 인간 세계로 파견됐을 때부터 비상한 관심을 가지고 언니라 부르며 쫓아다녔다. 백장미는 본인들 나름대로의 임무 수행을 해야 하는데 예예가 자꾸만 찾아와 엉뚱한 요청을 하는 통에 처음에는 예예를 경계했지만, 미운 정이 든다고 극이 진행될수록 백장미의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된다. 지하 세계에 잠시 수감됐었던 백장미를 누구보다 슬퍼하고 걱정했으며, 모종의 사유로 인간 세계에 다시 나타난 백장미에게 드리워진 그림자를 지우는 데도 예예의 역할이 매우 컸다. 마녀회의파에게 팽당한 백장미가 마녀회의파의 일급 기밀을 마법 세계에 폭로하자 마녀회의파에게 죽임을 당할 위기에 처했을 때도 예예가 구해 주었다. 백장미에게도 예예는 은인이자 가장 소중한 친구인 셈이다. 이후 백장미가 원로회의파로 전향한 이후로는 이모[19]라고 칭하면서 접점이 부쩍 많아졌다.
  • 마풍운 (마법나이 : 433세, 인간나이 : 44 ~ 46세). (김규철 분, 애니판 성우: 홍시호)
    마수리, 마예예의 아버지이자 마파람의 아들.[20] 마법 단수는 6단이었다가 이후 승단 심사에 통과해서 7단이다. 하지만 특별 종목에는 불합격해서 8단 도전에는 실패했다. 약간 소심하고 내성적인 타입이다.

    인간 세계에서는 안경을 착용하며[21], 옆집 최기수가 혹시 화가냐고 물었는데 얼떨결에 맞다고 해버려서 어쩌다 보니 팔자에도 없고 배운 적도 없는 화가 노릇을 하게 되었고, 화랑에 그림을 그려서 팔고 있는데, 처음에는 붓에 마법을 걸어서 그리다가 나중에는 직접 손으로 그리게 된다. 좀 더 시간이 지나 화랑과의 계약 만료[22] 이후로는 신문에 실릴 단컷 만평을 그리는 만화가로 전업한다[23].

    어른스럽지 않게 덜렁대고 어설픈 면이 있다. 그래도 천성만큼은 밝고 순수하고 가정에도 충실한 올바른 사람. 특유의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수리에게는 친구 같은 아빠이며, 수리 친구들에게도 살갑게 대한다.[24] 옆집에 사는 이슬이 아빠 최기수와는 티격태격하기도 하지만[25] 친구가 된다. 그런데 마법 세계에 있을 때는 꽤나 인기가 있는 마법사였는지 백장미가 과거 여자친구였다는 설정이 있어 백장미가 처음 인간 세계로 파견됐을 때는 빌런이던 백장미를 스스럼없이 집으로 초대하기도 하는 등 백장미에게 가장 악감정이 없는 인물로 묘사됐다. 안지니도 둘 사이 관계를 모르지 않아서 백장미가 인간 세계로 온 뒤로부터 항상 백장미를 경계하고 견제한다. 하지만 누구보다 아내바라기여서 백장미에게 한눈파는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았고, 후일 안지니가 마녀회의파의 농간에 희생양이 되자 오로지 안지니의 치유만을 인생 최대의 목표로 삼고 안지니와 함께 마법 세계로 철수한다.[26]

    마법 실력이 부인 안지니보다 떨어지는 것을 본인 스스로도 인정하고 아내에게 의지하지만, 나름대로는 상당한 콤플렉스다.[27]. 그래도 마풍운은 147회 ~ 154회에 나오는 쌍둥이 돌연변이 마법사의 마법칩 공격에 유일하게 당하지 않았다.
식구들과 수리 친구들이 마법 지뢰에 당했을 때 눈치 없이 혼자 장난을 치는 등 철없는 모습도 생각보다 많이 보인다.
  • 안지니 (마법나이 : 398세, 인간나이 : 38 ~ 40세)[28]. (김나운 분, 애니판 성우: 조현정)
    예예&수리 남매의 어머니. 마법 단수는 7단이었다가 이후 승단 심사에 통과해서 8단이다.

    마법 최고 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했다는 설정대로 마법을 다루는 실력은 같은 단수에 비해서 상당히 유능하지만, 간혹 치명적인 실수를 해서 가족들을 긴장시킨다. 인간세계의 모르는 단어가 있을 때 늘 마법 수첩을 읽으면서 설명하기도 한다.

    옆집의 이슬 엄마 미란과 붙어 다니며, 이슬이 엄마의 행동을 외워 두었다가 집에 와서 꼭 실습을 해 본다. 바로 옆집에 사는 이슬이 엄마가 하는 대로 따라 하는 것이 인간 세상을 빨리 배워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늘 이슬이 엄마를 친구 삼아 늘 같이 동행한다. 그래서인지 가족 중 인간 세계에서의 적응이 가장 빠르며, 인간 세계의 주부들이 남편에게 바가지 긁는 행동을 무척 흥미롭게(?) 관찰하고 풍운에게 오늘 밤에 일부러 바가지 좀 긁어볼 요량으로 술을 좀 먹고 들어오라고 권할 정도다.

    한편 상술했듯이 인간 세계에 파견된 첫 경쟁 상대 마녀회의파 마법사가 백장미인 것이 가장 불편했던 인물이기도 하다. 학창 시절 동기로 구면인 백장미와는 줄곧 라이벌 관계였고, 우수생이었던 둘이 1/2등을 두고 경쟁한 탓[29]도 있지만 풍운을 두고 삼각관계를 이룬 탓에 사이가 험악하다. 처음에는 백장미와 툭하면 충돌하며 긴장을 유발했지만, 백장미와의 갈등 관계도 시간이 지날수록 누그러진다.

    어딘가 어리숙하고 다소 엉뚱한 면이 있는 밝은 성격에 아이들을 잘 이해하는 훌륭한 엄마. 자녀들인 수리와 예예가 사고를 가끔 칠 때 눈치가 제일 빠르다. 극 중반부까지 수리 가족의 브레인 역할을 하며 든든한 정신적 지주가 되었지만, 마녀회의파의 농간으로 마법혈[30]에 걸려 인간 세계에서는 치료 방도가 없어 남편 마풍운과 함께 마법 세계로 귀환하며 중도 하차. 만약 안지니가 마법혈에 걸리지 않았더라면 인간 세계에 좀 더 오래 있을 수도 있었으나, 캐릭터가 겹치는 백장미와 사실상 교체되는 식으로 하차하였다.[31] 당시 백장미는 수리네 식구들 속에 기억상실증을 가장한 첩자로 숨어든 설정이었는데, 백장미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안지니가 곁에 있으면 작전에 차질이 뻔했기 때문에 1순위 제거 대상으로 지목되었다. 훗날 안지니가 마법혈을 다 치료하고 7인 돌연변이 마법사들에 대적할 새로운 마법 도구를 만들어서 인간세계에 돌아오려고 했지만, 하필이면 7인 돌연변이 마법사들이 마법 열쇠를 들고 튀어서 마법 세계와 인간 세계를 통하는 문을 차단시켜서 무산되었다.

    여담으로, 남편 마풍운과 함께 감금 전문 마법사다. 백장미의 음모[32]로 저주의 마법 주사위에 갇히질 않나, 부부 싸움했다가 마파람이 벌로 마법 방에 가두기도 했고, 쌍둥이 마법사에 대적하려다 호리병에 갇히기도 한다. 첫 번째는 아빠와 엄마를 보고 싶어 하는 수리의 눈물[33]로, 두 번째는 풍운과 화해하며, 세 번째는 강호가 쌍둥이 돌연변이 마법사를 제거하며 풀렸다.
  • 마파람 (마법나이 675세, 인간 나이 66~68세). (김성겸 분, 애니판 성우: 김태훈[34])
    예예&수리 남매의 할아버지이자 마풍운의 아버지이자 안지니의 시아버지. 마풍운과 비슷한 또래로 보이는 마패와는 의외로 형제다.[35] 마법 단수는 9단이었다가 이후 승단 심사 때 마법 고수로 승단한다. 인간 세계 마법사들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한다.

    인간 세계에 도착해 가장 먼저 만난 인간 친구 풀잎과 각별하게 지내며, 근엄해 보이는 외양과 달리 어딘지 어설프고 장난스러운 면모가 조금 있지만, 마파람네 식구가 대표로 인간계에 파견된 것을 보면 보이는 모습보다는 마법 세계에서 꽤 명성과 위상이 높은 마법사인 듯하다. 처음에는 인간 세계에 적응이 잘 되지 않아 옆집 이슬 할머니 염정순과 충돌하기도 하지만, 나이대가 비슷한 사람이 정순 뿐이라 친해지기까지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았다. 얼마나 친하냐면 거의 서로 사랑의 감정을 느끼는 사이로 묘사되어 인간 진솔미를 좋아하는 마패 때문에 걱정을 쏟아내는 안지니에게 뭐가 문제냐고 할 정도였다. 한편 안지니가 잠시 자리를 비운 며칠 동안 정순이 파람네 가사도우미를 자청해 파람네에 살다시피 할 때는 아들 기수 내외가 섭섭함을 대놓고 표현한 에피소드[36]도 있다. 또한 201회에서 수리네와 이슬이네가 2층집으로 이사하여 합가하게 되었을 때 2층이 전망이 좋으니 2층을 이슬이네에게 양보하겠다고 우기는 장면이 나오는데, 만약 마파람의 고집대로 수리네가 1층을 썼다면 이슬이네 가족들을 포함한 인간들[37]에게 마법사라는 것을 들켰을 위험성이 매우 높았다.[38]

    한편 나이 차이가 꽤 나는 동생 마패가 본인보다 마법 능력이 우수한 건 알지만, 꼭 중요한 타이밍에 사고를 치거나 실수를 해서 항상 걱정이다. 아울러서 은근히 내로남불 기질이 있어서 421회에서 풀잎이가 최고급 마법 도구인 마법 지팡이를 부러뜨렸을 땐 풀잎이에게 크게 화를 내며 마법 목걸이를 압수하고 3일간 마법 금지를 내리지만, 464회에서 정작 본인의 실수로 마법 지팡이가 이슬이 할머니 손에 넘어가 강희와 이슬이의 정신이 바뀌는 사고가 났을 땐 자신의 손가락을 툭툭 치며 자책하기만 했다. 인간세계의 가족 구조와는 달리 마파람은 상술한 대로 가족들 중에서도 마법 능력이 상당히 출중한 편이고 마법 세계에서도 엄청난 원로인데다 요직을 차지하는 인물로 묘사되기 때문에 의사결정의 중심이 된다. 적이 나타나도 가장 앞선에서 대적하는 것도 마패와 더불어 마파람의 역할일 때가 많아 책임감과 자존심도 크다. 그래서 7인 돌연변이와 각개전투를 벌일 때 본인이 맡은 마법사를 놓쳤을 때 상당히 절망하며 자책하는 모습을 보였다.

    여담으로, 기획 단계의 이름이 마수리였는데, 상술했듯이 손자 배역이 가져갔다. 작중 묘사를 보면 서재에 침구류도 따로 없고 앉아서 자는 듯하다.[39]

    심기가 불편하거나 가족들이 사고 칠 때 "아그~~~" 하는 감탄사를 자주 쓴다.

    원래 챙이 작고 캡처럼 되어 있는 고깔모자를 착용했으나, 마지막엔 가족들과 같은 모자를 착용한다.
  • 이강호 (마법나이 : 234세, 인간나이 : 22~24세). (고두옥 분)
    매직키드 마수리 이강호

    원래 수리네 가족은 아니고 원로회의파 의장의 아들로, 수리 일가와는 당연히 남남이다. 마법 단수는 미상[40]이나, 단수가 무의미할 정도의 인자강이다.

    중간에 (168화) 투입되어 수리네 식구들과 함께 살게 되었다. 의장의 아들이라는 부분에서 알 수 있듯이 엄청난 금수저지만, 소탈하고 장난기 많고 겸손하고 올바른 성격으로, 수리네 가족과 초면부터 어려워하지 않도록 존대하지 말고 편히 대하라고 할 정도로 인품이 좋다. 그러나 정작 등장 첫날부터 사고뭉치 모습을 보여주어 많은 마법사들의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어가던 찰나 마패의 자존심을 구겨버렸던 그 악랄한 쌍둥이 마법사를 단칼에 해치우며 잠재력을 드러낸다. 인간 세계에 온 동료 원로회의파 중에 가장 마법이 강한 인물이다.[41] 그 외 체술 같은 격투기에도 능할 정도로 피지컬 면에서도 강골인 듯하다. 주로 수리와 가깝게 지내며, 겉보기에도 나이 차가 상당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강호가 잘 맞춰주며 친형제처럼 지낸다. 수리가 처음에 살던 단독주택에서는 마법 방에서 따로 기거하였으나, 이슬네와 합가한 뒤로는 수리와 한 방을 쓴다.

    마법도 다소 서툴고 천진한 성격에 가려져 자주 간과되지만, 의외로 눈치가 상당히 빠른 편이다. 갑자기 나타난 기억상실 마법사 백장미[42]의 행동을 가장 먼저 의심한 인물이다.

    강호가 처음 선보인 마법 도구는 마법 능력을 순간적으로 증폭시켜주는 마법 프로펠러이다. 다만 마법 도구의 강력한 능력치 때문에 쿨타임이 존재하여 하루에 한 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 흠이다. 이것 때문에 풀잎이 어른으로 변하는 사고를 치기도 하였고, 수리와 함께 너무 멀리 공간 이동했다가 고생을 하기도 했다. 그 후에도 요긴하게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우연히 기수의 장난감 가게에 취업하게 되면서[43][44] 사랑이라는 감정을 깨닫고 진솔미와 똑 닮은 영미라는 여자에게 처음으로 반하지만 본인은 강희와 더 가까워진다. 강호도 내심 강희를 좋아하긴 하지만, 어차피 언젠가 결별해야만 할 마법사라는 점 때문에 일정 거리를 둔다.

    후속작 마법전사 미르가온에 1화, 25화, 31화에 세 번 등장했다.
 
 
 
 
 
 
 
 
 
 
 
 
 
 
 
 
 
 
 
 
 
 
 
 

3. 풀잎이네 가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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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풀잎(차녀) (6~9세) (한보배[45] 분, 애니판 성우: 안영아).
    이슬이의 여동생.

    어느 날 밤 화장실을 가려다 창틈 사이로 흘러들어오는 신비한 빛에 이끌려 바깥을 내다보다가 수리네 가족이 인간 세계에 온 것을 발견하고 마법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수리네 가족이 마법사라는 사실을 아는 유일한 인간으로, 풀잎을 매개로 수리네가 인간들과 친해지는 데 큰 가교 역할을 한다. 덕분에 수리네 가족이 가장 호감을 가지고 신뢰하는 인간이다.

    물론 철없는 어린아이 특유의 호기심은 어쩔 수 없는지 수리네 할아버지 파람을 늘 귀찮게 군다. 풀잎의 가장 재미있는 시간은 파람 무릎에 앉아서 마법 세계 이야기를 듣는 것. 이 때문에 이슬 할머니는 처음에 파람을 시기하고 견제하려고 노력하기도 했다. 수리네 가족의 가장 큰어른[46] 파람을 쫓아다니며 빗자루를 태워달라고 조르기도 하고 집 전체를 과자로 만들어달라며 막무가내로 떼를 쓰기도 하지만, 파람에게도 풀잎은 유일하게 마음을 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인간 친구인지라 무뚝뚝한 파람도 유독 풀잎에게만큼은 상당히 너그럽다. 순수한 마음씨를 가져서 수리네가 마법사라는 점을 알고도 누구에게도 발설하지 않으며, 마법을 이용해 본인의 사리사욕을 챙기려는 모습도 보이지 않아서 마법사 가족들도 풀잎을 그대로 둔다. 덕분에 수리네가 인간세계를 탐색하는 데 가장 큰 조력자가 된다.

    한편 254화부터는 마법사가 된다. 단순히 풀잎 개인의 욕심으로 마법사가 되었다기보다는 인간 마법사가 돌연변이 마법사를 알아본다는 설정이 추가되었기 때문에 가장 적격자인 풀잎을 마법사로 만든 것이다. 풀잎은 인간 마법사이기 때문에 원로회의파도 마녀회의파도 아니지만, 원로회의파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마법사가 되었기 때문인지 풀잎의 마법 도구는 마법 목걸이이다.[47]. 마법사가 되고 나서는 마법 사고를 많이 치던 예예의 기믹을 물려받는데, 예예는 사고 스케일이 커서 주변에 피해를 많이 주는 데 반해 풀잎이의 마법 관련 사고는 그저 어린아이들 장난 수준이다. 물론 이 마법을 아무데서나 마구 남발했다가 꼬리가 길면 밟힌다더니 예예한테 들켜버렸고, 그 때문에 예예 역시 파람에 의해 석상이 되거나 저주의 마법에 걸린 이후 일주일간 마법 금지를 당한 반면 풀잎이는 그저 파람한테 가벼운 꾸중만 듣고 마법 금지도 사흘간만 받는 등 예예보다는 상대적으로 너그러운 처벌을 받았다.

    수리네 가족과 이별하는 마지막 회까지도 수리네 가족이 마법사라는 걸 알고 있는 유일한 인간 마법사로 남는다. 어찌보면 이 드라마의 사실상 진 주인공. 무려 적대 관계였던 시절이 길었던 마녀회의파의 수희와 호수조차도 풀잎이에게 호감을 보이고, 후작인 미르가온에서도 마법전사 미르가 보고 싶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마법 세계에서 좋게 소문난 인간인 듯하다. 가끔 등장하는 특별출연 마법사들도 말로만 듣던 풀잎이를 실제로 보고는 마치 연예인을 만난 것처럼 매우 반가워하는 모습을 보인다.[48]. 한편 강호가 선물로 준 마법 프로펠러로 인해 잠깐 어른이 된 적도 있다. 청년 배우는 최수인, 중년 배우는 오지영.[49] 기획 단계의 이름은 '최예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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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이슬(장녀) (10~13세) (김희정 분, 애니판 성우: 서지연).

    10세. 풀잎이의 언니. 처음부터 끝까지 수리와 함께 하는 단짝 친구.

    동생 풀잎 덕분에 수리가 인간 세계에서 가장 먼저 사귄 동갑내기 친구이다. 최근 가장 큰 관심사는 옆집에 이사 온 특이한 친구 수리로, 수리의 무뚝뚝함과 왠지 모를 신비함이 이슬이의 관심을 끌고 있다. 수리 친구들 중에서 가장 수리 근거리에서 오랫동안 함께하는 단짝 중의 단짝이라 내심 수리를 좋아하는 듯 하나 끝까지 드러내지는 않고 그저 우정으로만 남긴다.[50]. 성격은 동생 풀잎과 더불어 상당히 무난하고 선한 중도적인 인물로, 수리네 친구들이 자주 편 가르고 갈등에 치달을 때도 중재자 역할을 자주 맡는다. 이런 성격 덕분에 친구들에게도 신임이 높은지 4학년 2반의 반장이다. 의외로 드라마 초반부에 교통사고로 사망 직전까지 갆다가 마법사들이 시간을 되돌려 사고를 막은 에피소드가 있다. 같은 반 친구 강철구가 장난친다고 몰래 최이슬의 가방의 지퍼를 열었고 그 바람에 길을 건널 때 가방 안에 있던 책들이 다 쏟아져서 그걸 줍다가 차에 치어서 혼수상태에 빠진다.[51] 마법사들이 시간을 되돌리고, 길을 건너기 직전 수리가 가방을 붙잡아 닫아주면서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면서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이때 수리를 포함한 마법사들이 마력 소모를 엄청나게 했기 때문에 체력이 왕창 소진된 수리가 지쳐서 쓰러졌고, 철구가 업어서 양호실에 데려다준다.

    코믹스판에서는 진 히로인으로, 수리와 함께 나신 허그가 나오는 등 비중이 높지만[52], 원작에서는 동생 풀잎이에게 밀려 페이크 히로인 혹은 서브 히로인 취급받고 있다. 수리네 가족의 비밀을 아는 유일한 인간 캐릭터가 풀잎이기에 비중도 대사도 풀잎 쪽이 좀 더 우세하다. 수리와 가장 오래 함께 하는 친구지만, 생각보다는 단순히 수리의 친구이자 같은 반 옆집 아이라는 것 외에는 큰 비중은 없는 인물이다. 게다가 5학년이 되어서는 여친 포지션마저도 새로 투입된 한세은에 뺏기면서 4학년 때에 비해서도 비중이 더 줄고 말았다. 381회 말미부터 384회 중반부까지 이슬이가 마법 기운을 스스로 느꼈다가 없앴다.[53], 기획 단계의 이름은 '최예슬'이었다.

    유난히 아빠, 수리 가족들, 황보현을 제외한 성인 남성들 및 불량배 남학생들과 트러블이 잦은데, 4학년 때 진솔미에게 반말을 까는 벌목꾼들에게 대들기도 했고, 5학년 때에는 자신을 도둑으로 모는 문구점 아저씨에게 대들었다. 그래서 수리와 호수가 잘못 만든 마법약을 먹고 원더우먼이 되었는데, 원더우먼이 된 후에도 세은이와 은비를 도발하는 남자아이들과 할머니에게 대드는 오토바이 청년, 심지어 학교에서 싸우거나 여자아이들을 놀리는 남자아이들을 혼내주기도 했다. 한 번은 수리가 마법에 풀렸는지 알아보기 위해 일부러 불량배 남학생으로 변신해서 시비걸은 적도 있다. 이 드라마에 레귤러로 등장한 어린이들 중 유일하게 극중 나이와 실제 나이가 일치한다.[54] 그래서인지 극중에서 친구들과 나란히 서 있으면 많이 어려보인다. 또한 수리랑 친구들 중 유일하게 집안에서 동생이 있는 맏이이다.

    의외로 은근히 질투가 많고 섭섭해하는 등 잘 삐지는 성격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지훈이가 수학시험, 체육시간 달리기, 도서관 책 빌리기 등 매번 1등을 하자 지훈이를 시기했다. 이 때문에 무림남녀가 이걸 알고 이슬이의 감정을 뺏고 오로지 1등만 하게 조작하기도 했다. 다행히 불꽃 돌연변이가 돌려주라고 해서 원래대로 돌아왔다. 수리의 부모가 마법세계로 귀환한 뒤 이슬이 아빠가 수리만 너무 챙기자[55] 섭섭해 하기도 했고 5학년이 되자 새로 등장한 세은이에게 열등감을 느끼기도 했다. 이슬이 엄마, 아빠, 할머니, 지훈이 수리 풀잎이 등 세은이에게 관심을 많이 가지자 세은이에게 모든 걸 다 뺏긴 거 같다고 생각하는 등 본인이 멋대로 해석하고 삐지는 경향이 있다.
  • 최별(3녀)
    종반부에 태어난 이슬이의 막내여동생.

    작중에서 '최무지개, 최잔디, 최산, 최형욱' 여러 이름들이 거론되었지만, 결국 '별'로 이름이 정해지면서 매직키드 마수리의 마무리를 멋지게 장식하였다. 아기인 탓에 등장인물이라 하기는 뭐하지만, 후속작 마법전사 미르가온에서도 언급될 정도다.
  • 최기수(이슬이네 아빠) (44~47세) (이두일 분, 애니판 성우: 문관일).
    이슬과 풀잎의 아빠.

    장난감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허풍이 최대의 흠이자 장점이며, 그래도 가족들을 누구보다 사랑하고 아낀다. 옆집 수리 아빠는 다른 사람들처럼 자신의 허풍을 재미로 넘기지 않고 너무나 진지하게 받아들여서 당황하는데, 수리 아빠와 친해지고부터 믿기지 않을 정도로 일이 술술 잘 풀리게 되어 점차 친해진다. 수리 아빠 풍운과 동년배인 마패와도 친구처럼 지낸다. 직설적인 성격이라 가끔 눈치 없이 행동이 앞설 때도 있지만, 본래 심성만큼은 착하고 올곧은 사람이다. 강호가 인간세계에 왔을 때 무보수로 장난감 가게 일을 돕겠다고 했을 때 흔쾌히 받아들인다.
  • 이미란(이슬이네 엄마) (37~40세) (윤유선[56], 애니판 성우: 김선혜).
    이슬과 풀잎의 엄마로, 정이 많아 갑자기 나타난 수리네 가족들에게 많은 관심을 기울인다. 허풍쟁이인 남편을 길들이기 위해 일부러 더 바가지를 긁지만, 마음이 내킬 때는 애교도 만점인 아내다. 지니와는 마치 오래된 친구처럼 늘 붙어 다닌다. 지니를 견제하는 장미와도 친구가 되는데, 지니가 마법 세계로 귀향하고 나서는 장미랑 더욱 가까워진다. 극 후반부에 이슬이의 막냇동생 별이의 출산을 위해 부산광역시로 내려간다는 설정으로 잠시 하차했는데, 실제 이슬이 엄마를 연기한 윤유선은 촬영 도중 임신하여 드라마 종영을 앞두고 있던 2004년 1월 5일에 득녀했다. 이걸 실제로 에피소드화한 것.
  • 염정순(이슬이네 할머니) (64~67세) (남능미 분).
    이슬과 풀잎의 할머니로, 나이는 들었지만 마음은 소녀다. 노인 대학에 다니고 있으며, 걸어다니는 잡학사전이라 불린다. 새로 이사 온 꼬장꼬장한 마파람과 사사건건 부딪히더니[57] 단둘이 포도주를 같이 마시며 진솔한 대화를 나눈 계기로 급격히 가까워진다. 옳지 못한 행동을 보면 꼭 그 자리에서 말을 해주어야 직성이 풀린다는 점에서 이슬이가 할머니를 많이 닮았다. 대저택으로 이사가게 될 때 마침 집이 경매로 넘어가게 된 수리네와 합가하는 것에 적극 찬성하는 인물. 은근히 잘 삐지는 성격이기도 한데, 백장미가 무지개 분식 개업을 하자 마파람이 개업 화분 들고 장미한테 간다고 하자 같이 가자 했는데, 마파람이 다음에 같이 가자고 할 말도 있고 하니 거절하자 본인 있으면 안 되나 식으로 혼잣말을 하기도 했고, 안지니가 백장미 면회하러 지하세계 갈 때 수리네의 살림을 대신 하자 마패가 불편하다고 얘기하자 걸레를 던지고 집에 가버리거나 마패와 마파람이 돌연변이 찾으러 갈 때도 같이 가자 했는데 파람이 거절하자 대놓고 삐지는 등.
  • 최동만(이슬이네 할아버지) (이종만 분)
    이슬이 할머니의 남편이자 최기수의 아버지이자 이슬이와 풀잎이의 할아버지로, 25년 전에 고인이 돼서 작품 진행 시점에서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니다. 쌍화차를 마실 때 계란 노른자도 같이 섭취했다고 한다. 사람이 많은 곳은 싫어하였고 처음 보는 사람에게는 '누슈?'라고 물었다고 한다. 겉으로 보기엔 무뚝뚝하고 무섭게 생겼지만 속은 아주 깊었다고 한다. 471~472화에서는 사진의 모습을 토대로 마파람이 변신한 '최경철'이 등장한다.
  • 이경호/최정호/최민호[58] (14세) (배우 불명, 애니판 성우: 전태열).
    6회부터 등장하는 대단한 사고뭉치로, 이슬이 엄마의 친오빠의 아들(즉 조카)이자 이슬이와 풀잎이의 외사촌 오빠이다. 수리 집에 심부름을 갔다가 수리 아빠가 공중부양하는 모습을 창문 너머로 들여다보고 자신을 마법사로 만들어 달라고 수리 할아버지에게 애원하지만 수리 할아버지가 마법을 가르쳐 주는 척 하며 기억소거마법을 시전했다. 그 후로 경호는 수리 가족들의 요주의 인물이 되었고 예예도 경호를 경계하며 항상 "따라오지 마!"라고 한다. 예예를 처음 보는 순간에 훅 빠져서 예예를 사모하게 되는 남자 학우들의 사이에 끼게 되는데, 100회를 전후로 이슬네 가족 식사 자리의 병풍으로 전락하였다가 추후 이슬이네 식구로 들어올 강희가 등장함과 동시에 존재가 소리 없이 사라져 버렸다. 109화에서 이슬이 엄마 통화에 경호 잘 있냐는 언급으로 볼때 아마도 원래 살던 곳으로 돌아가게 된 것으로 보인다. 이름은 다르지만 만화판과 애니판에서도 대체로 비슷하다.
  • 김강희 (23세)[59] (이인혜 분)
    장난감 가게의 아르바이트생. 마믿모2를 운영했었다.

    101회에서 첫 등장. 기수의 장난감 가게에 아르바이트생으로 들어왔다. 조소를 전공하는 여대생인데, 진행 시점에서는 사정상 잠시 휴학한 듯하다. 푼수끼가 있으며, 말괄량이 푼수 스타일이다. 입이 가볍고 촉새스런 통에 말을 너무 경솔하게 하는 경향이 약간 있어 무지개 분식을 처음 개업한 백장미에게 말을 막 하기도 하였고, 쌍둥이 마법사에게도 미움을 사 인형이 되어버리기도 했다. 초반에 예예와도 사사건건 충돌이 있었을 정도로 사이가 좋지 않았다. 특히 마패를 처음 보자 웃기게 생겼다고 대놓고 웃기도 했다. 그래도 천성만큼은 밝고 착하며 어린아이처럼 귀엽고 천진난만하다. 강호 등장 이후 강호한테 반한 뒤로 침착해졌다. 전셋집이 경매로 넘어가 장난감 가게 창고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것을 알게 된 이슬이 아빠에 의해 이슬이네 식구와 같이 살게 된다. 이사 가기 전에는 경호가 쓰던 방에서 지내고, 이사 간 뒤로도 이슬이 옆방을 쓰다가 민수희와 호수 남매가 등장한 이후로 이슬이 집에서 퇴거하지만, 계속 장난감 가게에서 일한다. 방세를 내는지는 의문이지만, 기수네 성향으로 미루어 볼 때 무료 숙식을 시켜주는 듯하다.[60] 후일 이강호와 썸을 탄다. 한편 은근히 호기심이 많아 수리네 가족이 마법사라는 사실을 거의 알아챌 뻔하기도 했다.
  • 최준근 (특별출연) (곽정욱 분)
    조선시대로 시간 여행을 했던 237화에서 첫 등장하여 수리 일행에 의도치 않게 딸려온 이슬이네 조상. 해주 최씨 19대손인데, 시간 여행을 했다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 33대손으로 위장한다. 주변 사람들에게는 청학동에서 온 아이라고 둘러댔고, 다음 이야기 내레이션에서는 댕기 동자로 나왔다. 어린아이의 모습이고 조선 시대 기준으로도 어린아이지만, 하는 행동과 태도는 영락없는 조선 시대의 가부장적 선비 그 자체로, 이슬이네 집에 많은 가르침을 주었다. 245화에서는 이슬이네 가족들이 TV쇼 진품명품을 시청하는데, 초로(草露) 최준근 선생이 남겼다는 친필이 나와서 감정가 1200만원을 기록하고 이슬/풀잎 자매는 '초로'의 뜻이 바로 자신들을 의미한다는 걸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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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마녀회의파[편집]

 
 
 
 
 
 
 
 
 
 
 
 
 
 
 
 
 
 
 
 
 
 
 
 
빨간 브릿지로 구분되며, 마법 목걸이를 쓰는 원로회의파와 달리 이들은 마법 반지를 주요 마법 도구로 사용한다. 이쪽 구성원들은 원로회의파에 비해 악의 축으로 묘사된다. 그러나 원로회의파와 더불어 마법 세계에서 살아가야 하는 같은 마법사이기에 이러한 적대 구도는 극 중후반으로 갈수록 서서히 허물어진다. 사실 원래부터 악의 축은 아니었지만, 좀 더 마법사로서의 어떤 자부심이 컸던 집단이어서 인간 세계에서 인간만이 가진 것들을 배우자는 원로회의파와 의견 마찰이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이를 방해하려고 물불을 가리지 않다 보니 악의 축처럼 보여진 면이 있다.[61]

작중에서 마법학교의 어린 마녀회의파 학생들은 다른 학생들의 약점을 잡아 마치 부하 부리듯이 한다고 하였으나, 원로회의파의 주장일 뿐이라 확실치는 않다. 사실 백장미가 지하세계에 가기 전까지는 저주의 마법 주사위를 쓴 백장미에게 마법 금지를 시키고, 승단 심사 기간에 원로회의파와 충돌을 피하는 등 어느 정도 선은 지키는 편이었지만, 수리네 식구들이 감정을 배움으로써 입지가 좁아지자 고의로 마법 바이러스를 퍼뜨려놓고 감찰단을 이용해 수리네를 거짓말쟁이로 만들어 지하세계로 보낼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복병 백장미로 인해 실패하고, 백장미와 나자루가 지하세계에 끌려간 이후 쌍둥이 마법사를 보내면서 점점 선을 넘더니 178화를 기점으로 원로회의파를 직접 공격하고 마법세계를 장악하며 마법세계와 인간세계를 차단하는 등 상황은 나날이 막장으로 치닫는다. 그리고 248화를 기점으로 원로회의파를 공격하고 돌연변이 마법사를 훈련시켰던 강경파 간부들이 대거 숙청되어 지하세계로 끌려가면서 그나마 온건파 간부들이 득세하며 관계가 차츰 우호적으로 바뀌고, 돌연변이에 대처하기 위해 원로회의파와 임시 동맹을 체결하기도 하며 통일의 가능성을 열었고, 통일 이후에도 한동안 과오를 인정하지 않고 일부 잘못된 간부 탓만 하다가 결국 진정으로 원로회의파에게 공식 사죄하고 화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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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자루 (김상태 분, 애니판 성우: 전태열).
    백장미와 함께 인간 세계로 파견된 마법사. 마법 4단이었다가 6단으로 승단한다.

    백장미의 부하로 처음 등장하지만, 백장미에 비해 마법 실력이 한참이나 형편없고 떨어져서 그다지 위협적으로 보이지는 않고 커피 한 잔이랑 씨름하며 오두방정을 떨 정도로 어설프다. 원래 마법학교 시절부터 뒤에서 1등을 도맡았을 정도로 실력이 꽝이었는데, 그런 명성값(?)을 하듯이 백장미의 작전에 도움이 되지 않을 때가 많아 그녀의 속을 태우기도 했다. 마법 승단 심사에서도 이미 여러 번 낙방했기 때문에 작중에서 처음 나온 승단 심사에서는 5단에 응시했다. 결과는 그것마저 역시나 낙방. 마법약 제조에 실패, 시약이 폭발하며 마패, 나자루, 백장미가 한꺼번에 검댕칠되어 버렸다.

    백장미와는 그다지 케미가 맞지 않았던 것인지 평소에도 백장미의 성질을 돋우는 장면이 초반부에 많이 등장했다. 그래도 백장미를 꽤 존경했었는지 계속 백장미를 따라다니며 자기를 부하로 삼아달라고 졸랐고, 백장미가 받아주었다고 한다. 16화에서는 백장미와 함께 인간세계로 내려온다. 이후 상부의 지시에 불복한 백장미와 함께 연대책임으로 지하세계에 끌려가지만, 백장미 단독 범행으로 자신은 지하세계로 갈 이유가 딱히 없음에도 불구하고 도주하지 않고 백장미를 따라가 같이 벌을 받은 의리파이다.

    백장미 파옥 사건 이후 백장미를 잡아오는 조건으로 가석방되어 인간세계로 보내진다.[62] 당시 인간세계에 먼저 와 있던 무림남녀 마법사와도 갖은 트러블 끝에 친해지게 된다. 그리고 한동안 돌연변이의 숙주로 이용돼 수리네 식구를 공격하기도 했다.

    한편, 7인 돌연변이의 반란은 나자루 인생 최대의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인간 세계에서 알게 모르게 서로 의지했던 마녀회의파 동료인 무림남녀가 돌연변이의 공격으로부터 나자루를 구하고 본인들이 살해당하게 되었고, 무림남녀의 희생은 그동안 어리석고 얼빠진 캐릭터였던 나자루로 하여금 한결 진중해지고 철이 드는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되었다. 이것은 한때 나자루를 거두었던 백장미도 해내지 못한 엄청난 갱생이다. 틈만 나면 으르렁대던 마패와도 의형제 급으로 가까워지고, 공원 맨홀 아래 캄캄한 아지트에서 나와 마패와 함께 무지개 전화 상담실을 운영하며 전에 없던 진취적인 인물로 변모한다. 특히 무림남녀를 집어삼킨 돌연변이에 대한 얘기만 나왔다 하면 가장 크게 전의를 불태우기도 했고[63], 결국 드라마 종반부에는 돌연변이 요인 2명을 제거하는 데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64] 일등 공신이 된다. 마법 세계의 암운을 드리우던 돌연변이를 둘이나 처치한 나자루는 동료 마법사들에게 재평가를 받게 되었고 더 이상 마법 실력만 가지고 모자란 마법사 취급을 하지 않게 되었다. 드라마를 크게 보면 첫 등장에 커피 한잔과도 씨름하던 한심한 마법사가 최종 보스를 연달아 물먹이는 최고의 마법사로 성장한 나자루 전기와도 같다.

    여담이지만, 처음에는 승단 심사에 탈락하여 예예보다 단수가 뒤처졌다가, 다음에 돌아온 승단 심사 기회를 잡고 사물에 생명을 불어넣는 마법 종목에 합격하여 6단으로 승단했다.[65] 기획 단계의 이름은 '키키'였으며, 만화판에서는 이 별명으로 자주 불린다.
  • 숙&경
    매직키드 마수리 숙&경
    장신 쌍둥이 - 아니타 분, 단신 쌍둥이 - 이혜근 분)[66]
    131회에서 첫 등장. 백장미와 나자루가 지하세계로 간 뒤 이들을 대신할 공격조로 인간세계에 파견되었다. 인간세계에 와서 제일 먼저 한 일은 백장미가 하던 무지개 분식[67]을 인수해서 영업하는 것이었다. 분리되었을 때는 합체 말고는 딱히 마법을 사용하지 않아서 수리네를 완벽하게 속였다.

    사실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마녀회의파가 비밀리에 양성하는 돌연변이 전사 스토리가 나오는데, 작중 떡밥으로는 마녀회의파에서 은밀히 훈련시킨 돌연변이 용병이어서 웬만한 마법사라면 다 만나봤을 법한 마패조차 초면이었을 정도이다. 마녀파가 새로운 마법사를 파송했다는 사실조차 몰랐을 정도고 뒤늦게 알아차렸을 때도 진상을 파악하러 마법세계에 갔다가 아무 성과도 못 거두고 돌아올 정도로 모든 것들이 베일에 싸인 인물들이다. 게다가 마법 단수도 매우 높은지 수정구슬 마법으로 자기들을 원격 감시하는 것까지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마법 능력이 매우 출중하다.

    평소에는 분리된 상태로 지내다가 본격적으로 작전을 펼칠 때에는 서로 약속된 동작을 통해 합체를 하는데, 마법 고수 2인분의 강력한 마법을 동시에 구사할 수 있는 것으로 나온다. 이 마법사의 등장은 인간 세계에 있는 마법사의 서열 정리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전까지 마패는 17:1로 싸워 이긴 전력이 있다는 무용담을 입에 달고 살던 마법사로, 나름 세계관 최강자처럼 이미지 메이킹을 하고 있었지만, 쌍둥이 마법사에게 두 가지 마법을 동시에 얻어맞은 이후부터는 2:1[68]도 박터지게 져서 자존심에 심각한 스크래치를 받았고, 이후 투입된 강호가 그 쌍둥이를 손쉽게 해치우면서 더더욱 보통 마법사가 되어버렸다.

    등장 초반인 132화에서 자신들을 가장 먼저 발견한 수리를 골탕 먹일 겸 주인을 잃은 슈나우저와 수리를 맞바꾸는 마법을 걸어 신고식을 치렀으며, 이후에도 시간차 마법[69], 마법 지뢰, 마법 시한폭탄, 마법 칩[70], 마법 호리병 등 온갖 더티한 수단들로 원로파와 인간들을 위협하면서 못살게 군다. 평소에는 장난기 많은 천진한 성격이지만, 수리네와 인간들에게 무지막지한 마법을 걸 때 전혀 가책을 느끼지 않고 오히려 즐기는 뻔뻔하고 사이코패스 같은 모습을 보인다. 자기들에게 반말하는 김강희를 인형으로 만들어버리고 매우 좋아한 것에 모자라 풀려난 뒤에도 인형을 닮았다며 희롱했으며, 마법 시한폭탄 같은 매우 위험한 물건을 가지고 마법사들의 운명을 좌지우지하면서도 천진하게 그 결과에 대해 손목빵 내기나 할 정도였다. 초반부의 백장미와 나자루는 이들에 비하면 오히려 그저 새 발의 피였다.

    인간으로 변장하여 수리네 식구들을 감쪽 같이 속이며 몰래 마법을 걸어 재미를 봤지만, 마법칩 사건으로 마법세계에 본인들의 정체가 폭로될 위기에 처하자 수리네에게 노출될 리스크를 안고 직접 등장했다. 이때 마패가 대차게 깨지지만, 역시나 여러 가지 정보들을 수리네에게 흘리는 멍청한 대실수를 저질러 버렸고, 이것이 훗날 의심받을 결정적 빌미가 되고 말았다. 어느 날 가게 문을 잠가두지 않은 쌍둥이의 부주의한 공간 이동으로 인해 덜미가 잡힌 뒤로 계속된 감시와 추적 끝에 결국 정체가 탄로났다. 이때까지만 해도 수리네에게는 마녀회의파가 돌연변이 용병을 불법적으로 훈련시킨다는 심증만 있을 뿐 정확한 물증이 없어 단지 마녀회의파에게 동화된 돌연변이 마법사의 일종으로만 여겼다.

    이후 원로회의파 의장 아들 이강호의 인간세계 출타와 급박해진 마법세계 전황에 따라 마녀회의파에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모두 없애라는 무모한 명령이 하달되고, 쌍둥이 마법사는 상부의 명령대로 마법 호리병을 써서 수리네뿐만 아니라 주변 인간들도 모조리 호리병 속에 가두며, 그간의 공포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몰아가며 드디어 승승장구하는 듯했다. 그런데 엉터리 마법 실력으로 명색에 걸맞지 않은 사고만 줄창 쳐오던 이강호에게 갑자기 세계관 최강자라는 반전 설정이 부여되면서[71] 강호에게 어떤 마법도 통하지 않아 패닉에 빠진 상태로 강호의 공격에 허무하게 리타이어.

    매직키드 마수리 숙&경-마법사...
    매직키드 마수리 숙&경 합체

    참고로 쌍둥이답게 합체했을 때의 형상도 주체에 따라 두 가지 모습이 있는데, 겉모습 외에는 딱히 마법 능력 차이는 없는 듯하다. 다만 합체한 마법사의 모습이 다소 과장되었고 주체가 아닌 다른 마법사의 얼굴이 가슴팍에 CG로 나타나는 등 기묘했기 때문에 시청자들, 특히 주 시청층인 아이들에게 꽤나 공포감을 주기에 충분했다. 상당히 짧은 기간을 활약한 빌런 치고는 강렬한 인상을 레귤러들에게도 남겼는지 오랜 시간이 흐른 뒤인 극 후반부(490화 ~ 492화)에서 수리랑 호수가 친구들에게 줄 마지막 선물로 만든 마법책 속에서도 악당 역할로 재등장한다.
  • 무림남녀 (김병만 & 김민정 분)
    매직키드 마수리 무림남녀
    쌍둥이 마법사가 소멸한 이후 183회에 개그콘서트기믹을 그대로 가지고 등장했다. 장난스러운 행동과 뭘 해도 마치 패트와 매트 마냥 덤앤더머처럼 어설픈 모습과는 달리 의외로 마법혈이라는 저주의 마법 수준으로 무서운 마법까지 시전할 정도로 특수 훈련된 상당히 강력한 마법사로 묘사된다. 그런데 쌍둥이 마법사보다도 압도적으로 오랫동안 고정적으로 출연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정확한 배역명이 없어서 '마녀회의파 마법사들', '애들' 정도로만 불린다. 시청자들은 편의상 개그콘서트의 코너명으로 이들을 불렀다.

    원로회의파의 요인 중 하나였던 안지니를 마법혈로 리타이어시킨 장본인들이다. 백장미에 빙의한 마법사가 고의로 마법 목걸이를 빌려가 무방비 상태가 된 안지니에게 마법혈을 너무나 손쉽게 꽂아 넣을 수 있었다.[72].

    과거에 파견된 마녀회의파 마법사들에 비해서 인간세계에 대한 이해도가 상당하고 훗날 나자루와의 대화에서 쌍둥이 마법사가 어떻게 됐는지를 이미 아는 것으로 보아 인간세계 모처에서 오랫동안 대기하던 요원들이었을 듯하다. 인간으로 변신할 때 그들 특유의 빨간 브릿지를 숨기는 것만 보아도 하루 이틀 인간세계를 경험했던 마법사들이 아님을 암시하며, 가장 처음 강희에게 접근할 때는 자동차를 운전하며 야타족 흉내를 내기도 했다.

    이들이 임무에 나설 때부터 제작진들의 마음이 변한 것인지 마녀회의파의 목적이 다소 요상하게 바뀌는데, 이들에게 지시를 내리는 마법사의 말에 따르면 수리네 식구 모두 마법세계로 귀환해 마녀회의파로 전향하게 만든다는 속셈이었단다.[73] 그러다 한동안 조용해서 묻히는 줄 알았던 무지개핵을 두고 원로회의파와 피 튀기는 경쟁을 하는데, 부주의하게 움직이다가 마수리에게 뒤를 밟혀 무지개핵을 분실해버린다. 이후 백장미가 마녀회의파의 탑 시크릿을 폭로하자 돌연변이 마법사의 지시에 따라 백장미를 잡는 일에 몰두하게 된다. 나자루가 인간 세계에 다시 왔을 때 함께 하수구 아지트에 머무는데, 서로 성격이 안 맞는지 의외로 친해지기까지 오래 걸렸다. 체술에도 상당히 능하여 적의 공격을 민첩하게 요리조리 다 피하는 능력이 있다.

    어쨌든 본인들에게 지시를 내리던 정체 불명의 지휘관이 소멸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마법 세계는 7인 돌연변이의 반란으로 대공황에 빠지고 인간 세계까지 위협받는 상황에 이르자 자연스럽게 원로회의파와 협력하게 된다. 그러다 알게 모르게 친밀감이 쌓였던 나자루가 돌연변이에게 죽임을 당할 것을 직감하여 민첩하게 나자루를 구하였으나, 정작 본인들은 피하지 못하고 돌연변이에 의해 사망하게 된다. 원로회의파와 가까이 지내며 그 사이에 감정도 배운 것인지 이때 눈물도 흘린다.[74] 이들의 마법반지는 나자루가 고이 간직하였고, 나자루와 다른 마법사들은 이들의 죽음을 매우 슬퍼하였다.
  • 수수께끼의 초록 불꽃 돌연변이 마법사 (CG)
    무림남녀에게 지시를 내리는 정체 불명의 마법사. 처음에는 백장미에게 묻어가 기억상실증을 가장해 수리네에 기거하며 수리네의 대화를 마녀회의파 측에 몰래 빼돌려 수리네 식구들은 앉아서 당한다. 처음 선보인 모습은 어렴풋이 얼굴이 제대로 보이지 않고 마법 반지를 낀 마법사의 모습이었는데, 누가 봐도 백장미를 연상시키는 복장에 백장미 특유의 팔짱을 끼고 있어 어느 정도 눈치만 있어도 백장미가 이상하다는 떡밥을 눈치챌 수 있었다. 원로회의파도 인간 세계에 새로 파견된 마법사가 둘이 아닌 셋임을 인지하고는 있었지만, 이 마법사가 어디에 있는 누구인지 바로 옆에 두고도 쉽사리 감지하기 어려웠다. 백장미를 가장 잘 아는 안지니를 축출한 이유도 백장미인 척하는 본인을 가장 먼저 눈치챌 마법사로 지목되었기 때문인데, 사실 인간 세계에서 백장미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안지니보다도 예예가 복병이었다. 처음 파견될 때 안지니와 마법학교 동창이라는 정보만 가지고 있었고, 인간세계에서 예예와 쌓은 에피소드는 몰랐던 모양이다. 그 덕분에 틈새의 실이 생겼고, 구원투수 예예에게 덜미를 잡혀 결국 백장미를 떠나게 된다. 그 후 나자루에 기생해서 전처럼 수리네를 지근거리에서 감시하는 것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쌍둥이 마법사처럼 특별한 배역명은 부여되지 않고 그냥 마법사들에게 '파란 불덩이'로 불린 존재다. CG라 실제 배역도 없고 목소리만 있을 뿐이다. 작중 가장 까다로운 빌런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강호를 포함한 인간 세계에 있던 원로회의파 마법사들이[75] 연합하여 싸웠지만 밀렸고, 모든 것이 끝날 것 같은 순간 어이없게도 마침 갑자기 내린 겨울 소나기에 불이 꺼지며 리타이어했다. 이 마법사의 존재는 곧 백장미에 의해 마법세계에 까발려졌고 쌍둥이 마법사에 이어 마녀회의파가 돌연변이 용병을 불법적으로 사용한다는 사실이 명백해졌다.[76]
  • 민수희 (민수진 분)
    매직키드 마수리 민수희
    410회에서 첫 등장. 돌연변이 반란 사태를 진압한 후 인간세계에 방문한 마법사. 마녀회의파 의장의 조카이자 민호수의 누나. 첫날부터 백장미를 보자마자 대뜸 반말을 하며 배신자라고 쏘아붙이면서 도발하며 찬 바람이 쌩쌩 불었으나, 영상복제마법으로 마법 사고를 친 호수와 풀잎이를 구하는 일에 백장미와 협력[77]한 이후부터 백장미를 처음으로 '언니'라 부르며 냉기류는 다소 완화되었다. 하지만 기회가 될 때마다 다시 마녀회의파로 돌아오라고 간절히 말하는데, 그 이유는 백장미가 오랜 세월 민수희의 우상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백장미가 원로회의파로 전향하게 된 배경[78]을 얘기해도 인정하지 않는다. 마녀회의파의 상위 엘리트 계층에 있었으면서도 그런 내막을 몰랐다는 것은 약간 말이 되지 않지만, 그동안 원로회의파에 무심했던 것은 분명한 듯하다. 마법 목걸이를 쓰는 풀잎에게 마법 반지를 선물하기도 하였다. 그래도 호수보다는 어른이라서 그런지 특별히 마법 사고는 치지 않는다. 악역은 아니었지만 여러모로 인간 세계의 원로회의파들과 친해지는 데 텀이 많이 필요했던 인물.
  • 민호수 (최태준 분)
    매직키드 마수리 민호수
    410회에서 첫 등장. 민수희의 남동생. 수리 또래의 마법사로, 극 중에 등장한 마녀회의파 마법사로서는 각자의 나이를 거론한 적은 없었지만 확실히 최연소 마녀회의파라고 할 수 있었다. 행정 절차를 어떻게 밟았는지 수리와 같은 학교 같은 반으로 전학 온 것으로 위장했으며, 초반에는 수리와 사사건건 대립하지만[79], 마법 금지 기간에 수리의 도움을 살짝 받은 뒤로 조금 마음이 풀리고, 예담이라는 백혈병 환아를 만나고서부터 수리와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본격적으로 친해진다. 예담이가 수술을 받게 되어 기뻐하던 와중인 429화에서 지훈의 제안으로 수리와 함께 여중생 누나들과의 3대3 미팅을 나갔는데, 하필 그 중 한 명이 예예 친구였고 430화에서는 수리네 집에 오는 바람에 딱 걸려서 제대로 혼쭐나는 망신살이 뻗친다(...).[80] 마치 덤앤더머 마냥 쌍으로 사고를 치는 걸 걱정하며 호소하는 마패에게 파람은 오히려 서로 싸우는 것보다 훨씬 나으니 계속 저렇게 지내면 좋겠다면서 흡족해 할 정도. 또한 완결편 직전에는 갑작스럽게 인간세계를 떠나기로 결정되자 일부러 서로 짜고 마법 공격으로 각자 상처를 입힌 뒤 새로운 돌연변이 마법사가 나타났다며 거짓말해서 돌아가는 일정을 늦추기까지 한다. 한편으로 마녀회의파가 원로회의파를 급습해 괴멸 직전까지 몰고 간 것을 무용담처럼 떠들고 자신에게 부당한 명령을 내려도 마녀회의파를 비판하는 것만큼은 용납 못 할 정도로 진영에 대한 긍지가 굳지만, 해천에게 배신당한 지산 마법사를 만났을 때는 지산에게 마녀회의파를 대신해 사과한다는 뜻을 전할 정도로 나름 속 깊고 용기 있는 모습도 있다.
 
 
 
 
 
 
 
 
 
 
 
 
 
 
 
 
 
 
 
 
 
 
 
 

5. 돌연변이 마법사[편집]

 
 
 
 
 
 
 
 
 
 
 
 
 
 
 
 
 
 
 
 
 
 
 
 
원래 마녀회의파 마법사들이 원로회의파 마법사들을 공격하기 위해 비밀리에 훈련시킨 마법사이자 대표 빌런.

중반 이후 원로회의파와 마녀회의파의 공동의 적. 마법 세계에서 범죄자로 봐도 무방하다. 일정한 특징은 없지만 마법 능력은 통상 마법사들에 비해 강한 것으로 묘사된다. 이들이 인간 세계에서 활개를 치게 된 원흉이 마녀회의파였기 때문에, 마녀회의파와 깊은 관련이 있는 경우가 많다. 사실 이 작품의 괴인격. 아무튼 제3의 세력 같은 이들의 존재로 인해 원로회의파와 마녀회의파가 서로 화해하고 통합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작중에서 마지막 남은 돌연변이의 대사로 보아 돌연변이에 대한 마법 세계에서의 대우는 원로회의파든 마녀회의파든 형편없던 것으로 보인다. 아무런 죄를 짓지 않았어도 지하 세계에 잡혀가는 일순위를 도맡아 했고, 영문도 모른 채 마녀회의파의 꼭두각시가 되어야 했다. 이래저래 기구한 팔자. 인종차별 같은 사회 문제를 녹여낸 것 같기도 하다.
  • 공무 (함석훈 분)
    111회에서 맨 처음에 등장한 돌연변이 마법사. 지하 세계에서 탈출해 인간 세계로 흘러들었다. 마법 도구도 없이 혈혈단신으로 인간 세계에 왔기에 호시탐탐 인간 세계 마법사들로부터 마법 도구를 노린다. 결국 가장 만만한 수리에게서 마법 목걸이를 빼앗아 마법을 부렸지만 마패와 백장미의 합동 공격에 금방 체포되었다. 뚱뚱한 체격에 선글라스를 끼고 긴 코트를 입고 있다. 힘도 천하장사라서 경찰 두 명을 집어 던지거나 자동차를 쉽게 밀어내버린다. 단역이었고 짧은 에피소드였지만, 거의 마수리 스토리의 A to Z가 담겨있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의 스토리텔링 무게를 지닌다. 덩치 크고 위협적인 돌연변이가 인간 세계로 오고, 원로회의파와 마녀회의파가 합심하여 돌연변이를 무찌르고, 마패와 백장미의 러브스토리 등 모든 것이 이 에피소드에 함축되어 있다.
  • 쌍둥이 마법사
    위에 나온 숙&경과 동일 인물. 평소에는 분리되어 생활하지만 작전을 수행할 때는 둘이 합체해서 활동하는 돌연변이 마법사. 수리네를 공격하기 위해 평소에는 평범한 이웃주민으로 위장하지만, 미간에 이들의 핵으로 보이는 돌이 있다. 이 쌍둥이는 거의 마녀회의파에 동화되었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마녀회의파에 최적화되어 명령에 복종하는 마법사였다. 하지만 이들의 정보는 탑시크릿이었기 때문에 이들이 파견된 사실조차 마법세계에서도 알려지지 않아 수리네 식구들은 얼굴조차 제대로 보지 못한 이 마법사에게 속수무책으로 괴롭힘을 당했다. 인간으로 변장하여 무지개 분식을 운영하며 수리네를 감쪽같이 속이는 듯 했으나, 우연히 비어있는 분식집을 방문한 마패가 있는 줄도 모르고 공간 이동을 했다가 덜미가 잡혀 무지개 분식을 폐업하고 잠적한다. 정체가 드러나기 전까지는 거의 파상공세급으로 수리네를 괴롭혔는데, 마법칩 사건으로 인해 본인들이 수리네에게 노출되는 것은 물론 마법세계 전체에 폭로될 위험이 커지고[81] 마법칩을 되찾아오는 과정에서 본인들이 노출될 단서를 많이 흘린 탓에 조금 잠잠해졌다가 강호가 인간세계로 출타하고 마법세계 전황이 급하게 돌아가자 마법 호리병을 들고 무차별 공격을 감행하려다 강호에게 사망. (131~176회)
  • 불꽃 돌연변이 마법사
    매직키드 마수리 불꽃 돌연변이...
    위의 무림남녀에게 명령을 내리는 수수께끼의 마녀회의파 마법사의 본래 모습. 딱히 정해진 명칭이나 이름은 없고 그냥 불덩이 정도로 부른다. 쌍둥이가 리타이어한 후 무림남녀와 함께 새롭게 파견된 마법사인데 한동안 백장미에 빙의하여 수리네에게서 공짜 정보를 빼내는 첩자로 활약하였다. 더욱 주도면밀하고 악독하여 그가 부리는 무림남녀의 간혹 인간적인 면모와는 달리 그런 면을 전혀 찾아볼 수 없고, 자신이 조종하는 마법사를 완벽하게 핸들링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특이점이라면 마법세계와 다이렉트로 연결되어 있는 것인지 따로 연락을 주고받는 모습 없이도 마법세계발 지시사항을 바로바로 접하고 그가 보고 들은 모든 것이 마법세계로 직보되는 괴인격이다. 거의 마녀회의파가 특별히 만든 AI 메신저라고 봐도 될 지경. 이 녀석의 본체는 보통 인간과 비슷한 형태를 갖춘 마법사와 달리 그냥 푸른 불꽃이다. 마법사에 빙의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상당히 민첩한 비행체처럼 행동하며 마법 빛에 면역이다. 쌍둥이 마법사와 더불어 마녀회의파가 어떤 음모를 꾸몄는지 존재 자체만으로 알 수 있다. 애초에 이 녀석은 지하세계에 있던 백장미에게 몰래 묻어[82] 인간세계로 왔으며 백장미를 경계하지 않는 수리네를 이용해 공짜 정보를 손쉽게 습득하며 각종 음모를 꾸민다.

    마녀회의파의 백장미에 대한 카탈로그 수집이 부족했는지, 안지니만 견제하면 인간 세계에서 승승장구할 거라 믿은 모양이다. 등장 초반에 기억상실증을 가장해 수리네를 탐구했으며, 이후에도 가장 백장미를 잘 안다고 판단한 안지니를 마법혈로 퇴출시켰고 자신에 대한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는 이강호의 관심을 돌리려 거짓 전향쇼까지 했다. 그러나 사실 인간세계에 있을 동안 백장미가 가까이한 인물은 안지니가 아닌 마예예였다. 처음에는 비밀스럽게 움직였으나 수리네를 완전히 속였다고 방심한 나머지 점점 대범해져 결국 마예예한테 들킨다. 이미 덜미를 잡히고 온갖 증거가 넘쳐나는 마당에 백장미 행세를 하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했는지 백장미를 떠나게 되고 지근거리에서 공짜로 정보를 캐는 일은 없어졌다. 이후 아지트에 기거하던 나자루 몸속으로 들어간다. 초록색 불덩이 형태를 하고 비행이 가능하며 다른 마법사에 빙의하여 그 마법사를 조종하며 활동한다. 백장미가 마녀파의 일급 비밀을 발설하자 이슬이 모녀의 목숨을 인질로 삼고 백장미는 물론 마파람, 마패, 이강호까지 위기에 빠뜨릴 뻔 하였으나 때마침 내린 소나기에 리타이어.[83] 말 그대로 허망한 최후다. 태생이 불이라 물이 최대의 약점이었던 듯.

    이 마법사에게 숨겨진 업적이 있는데, 원래 인간세계에 파견된 마녀회의파 진영의 무림 듀오와 나자루 사이가 원만하지 못했는데 이 마법사 덕분에 가까워졌다. 백장미 행세를 하는 자신이 노출될 낌새가 있자 갑자기 백장미 체포를 명목으로 수리네를 속이기 위해 인간 세계에 나자루를 보냈는데, 개밥에 도토리처럼 멸시만 받던 나자루를 무림 듀오에게 선배 마법사라고 소개하며 서열 정리를 시켜준 마법사이기도 하다. 한동안 나자루에게 빙의해 있으면서 이러한 관계를 더욱 확실하게 만들어주었다. 여담으로 무림듀오에게 이 마법사가 상당히 인상적이었는지 돌연변이 반란 사건이 터진 뒤에 나자루를 골탕먹이려고 장난으로 빙의된 척 했는데 영락없이 이 마법사를 흉내낸 모습이었다. 물론 금세 거짓이 탄로나고 된통 혼났지만.
  • 7인방 돌연변이
    매직키드 마수리 7인방 돌연변...
    위에서 이어진 돌연변이 계보의 정점으로, 원래 마녀회의파가 불법적으로 비밀리에 훈련시켜온 용병들이었다. 이 사실은 마녀회의파 중에서도 아주 극소수만이 아는 탑 시크릿인데, 이것을 백장미가 원로회의파에 몰래 누설했다. 게다가 불꽃 돌연변이의 존재까지 알려지면서 불법 용병 양성을 주관했던 마녀회의파 지도부는 곤란한 처지에 몰렸다. 이후 관련자들이 모두 처벌되면서 사건이 봉합되고 통일 준비를 위해 수리네가 마법세계로 귀환하나 싶었는데, 이 돌연변이 7명이 마법열쇠를 훔쳐 인간세계로 도주하면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고 수리네를 인간세계에 당분간 더 남아있게 만들었다.[84]

    첫 등장은 앞선 불귀신처럼 검은 연기와 비슷한 형태로 어디든 다닐 수 있고 각각이 특별한 능력이 있는 듯하다.[85] 이들의 관계가 정확히 묘사되지는 않았지만, 두 명의 남녀 리더가 나머지 다섯을 지휘하는 형태이다. 어둠의 속성을 가지고 있어서 가장 치명적인 약점은 햇빛, 개기월식에 강해지고 개기일식에 약해진다고 한다[86]. 마법 세계에서 훔쳐낸 마법 열쇠를 가지고 인간 세상과 마법 세계의 게이트를 멋대로 닫아버린다. 그들의 목표는 인간 세계에 와있는 마법사들을 먼저 처리한 뒤 에너지를 흡수해 마법 세계로 돌아가 그곳을 지배하는 것이다. 마법 팔찌로 마법을 구사하는데 마법이 꽤 변칙적이어서 전형적이지는 않다. 결국 처음에 두 명[87][88], 그 다음에 세 명[89]이 죽고 결국 두 리더만 남는데 이 중 남자 리더[90]마저 나자루의 활약으로 죽어버리고 여자 리더[91] 홀로 남은 상황에서 마법 에너지가 소진되어 시한부가 되자 배수진을 치고 이슬이 가족들을 인질로 잡아 최후의 발악을 해보지만 이 녀석도 결국 약해진 에너지로 인해 마법사들의 합동 작전을 감당하지 못하고 사망. 마법사인데도 덜 완성된 것인지 자기 마법 에너지를 스스로 유지하지 못하는 치명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었던 듯. 최후까지 남은 여자 마법사는 원로회의파나 마녀회의파나 똑같이 자기들을 개차반처럼 취급했다며 원망을 쏟아낸 것으로 보아, 자신들의 뒷배였던 마녀회의파 지도부가 모두 처벌되고 자신들도 폐기 처분될 거라 생각했기에 자구책으로 마법 열쇠를 들고 인간 세계로 도주해 후일을 도모하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
 
 
 
 
 
 
 
 
 
 
 
 
 
 
 
 
 
 
 
 
 
 
 
 

6. 2000년 전 마법세계 마법사[편집]

 
 
 
 
 
 
 
 
 
 
 
 
 
 
 
 
 
 
 
 
 
 
 
 
  • 지산
    2000년 전 마법 세계에서 인간 세계로 온 최초의 마법사로, 친구였던 해천에 의한 저주의 마법으로 2000년 동안[92] 절벽에 갇히게 되고 인간의 순수한 마음 3개만 있으면 저주의 마법에서 풀려날 수 있다는 말에 마법사들은 이를 시행하게 되고 수리 친구들인 이슬이, 세은이, 은비를 이용해 지산이 저주의 마법에서 풀려나는 데 성공한다. 해천이 자신에게 저주의 마법을 걸었다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았으나 수리, 호수, 그리고 풀잎이와 이야기를 하게 되면서 점점 마음을 가라앉히게 된다. 후에는 원로회의파 선조라는 게 밝혀지면서 마법 목걸이를 받게 된다. 그 결과 원로회의파와 마녀회의파의 대립이 풀렸으며 이후 마법 세계로 돌아가 마법 세계 역사를 가르치는 선생님이 된다.
  • 해천
    2000년 전 마법 세계에서 먼저 인간 세계로 떠난 지산 다음으로 온 마법사. 자신의 오랜 친구였던 지산에게 저주의 마법을 걸며 자신이 마법 세계 1인자가 되려 한다. 마예예가 자료를 찾으면서 밝혀진 바로는 해천이라는 마법사는 마녀회의파의 최초 지도자였고, 지산은 해천을 능가했다. 야심 많은 해천은 그런 지산을 질투해 인간 세계로 간 지산에게 저주의 마법을 걸었으며, 마법 세계로 돌아간 해천은 자신의 세력을 모아 마녀회의파를 만들었고 마법 세계 모든 패권을 장악했다. 한편 지산을 추종하던 마법사들은 마녀회의파의 탄압을 못 이겨 남쪽 끝으로 내몰렸으며 원로회의파를 조직하게 되었다. 해천은 마녀회의파를 상징하는 마법 반지를 만들어 사용했고, 원로회의파는 이에 대항하기 위해 마법 목걸이를 사용하게 되었다. 이는 마법 세계를 혼란으로 빠뜨렸던 주범이라고 밝혀졌다. 마법 세계를 원로회의파와 마녀회의파로 분단시키고 서로 대립하게 한 역사상 만악의 근원이다.
 
 
 
 
 
 
 
 
 
 
 
 
 
 
 
 
 
 
 
 
 
 
 
 

7. 수리네 친구들[편집]

 
 
 
 
 
 
 
 
 
 
 
 
 
 
 
 
 
 
 
 
 
 
 
 
전반부(2002년)에 출연한 아이들[93]은 4학년 2반에, 후반부(2003년)에 출연한 아이들[94]은 5학년 3반에 나온다.
  • 강철구 (11세) (이요섭 분).
    매직키드 강철구

    약간 불량하고 장난기 있는 남자아이. 극 초반에는 친구들을 괴롭히고 못살게 구는 듯한 못된 불량 소년 느낌의 빌런이었지만, 수리가 먼저 손을 내밀고 마음의 문을 열어 철구를 반기자 따뜻한 마음씨로 받아주어 친해지면서 점차 수리의 절친이 된다. 처음에 수리를 촌놈이라고 불렀다.

    보기보다 마음이 여린 면도 있어서 등교 중이던 이슬이의 책가방 지퍼를 장난삼아 여는 바람에 가방 속의 물건들이 차도 위에 다 떨어지자 이슬이가 횡단보도 위에서 그것들을 줍다가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자신 때문이라 자책하며 울먹이기도 했고[95], 담임 진솔미가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었을 때도 흐느껴 울었다.[96] 수리의 추천으로 부반장이 된다.

    사실 이 아이의 살짝 불량스러운 모습의 배경은 바로 불우한 가정사 때문이었다. 양친의 이혼으로 지하철 기관사인 부친과 함께 살고 있지만, 부모의 사랑을 온전히 받지 못해 방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144회에 어머니와 형제들이 거주하고 있는 대전광역시로 전학가기로 결정하면서 수리네 모둠 6총사에서 가장 먼저 하차했다. 정확한 내막은 나오지 않지만, 직업 특성상 주/야간으로 바쁘고 주말도 없는 아버지보다 어머니랑 같이 살면 같이 있는 시간이 더 늘어나기에 모친의 곁으로 가기로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이슬이를 제외하고 수리의 인간 친구들 중 양친이 모두 등장하는 유일한 캐릭터이다.[97]
  • 박호태 (11~12세) (한선구[98] 분).
    약간 식성이 좋은 통통한 친구. 전반부 극초반에는 철구와 다니면서 친구들을 괴롭히고 못살게 구는 등 철구와 함께 악역 포지션이었지만, 점차 마음을 열고 친해지게 되었다.

    특출나게 잘난 게 없다는 것을 콤플렉스로 가지고 있다. 그래서 친구들과 무인도에 갇혔을 때 물새알을 가지고 친구들을 좌지우지하는 대장 노릇을 하려다 이에 화가 난 철구와 치고받고 싸운 적도 있었고, 싸움을 잘 하지 못하는 유약한 자신이 싫어 짱이 되고 싶다는 생각[99]도 하며, 어느 6학년 선배 형에게 덤볐다가 바로 죽빵을 얻어맞기도 했다.

    후반에는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인해 집안 형편이 급격히 나빠져 수희의 마법 반지를 훔치는 등 도둑질과 방황으로 잠시 혼란기를 겪기도 했으나, 다행히 수리의 믿음으로 인해 다시 좋은 친구로 변하게 되었다. 위의 철구와는 많이 다투었으나 가장 정이 많이 든 절친이라서 철구가 전학을 가게 될 때 뒤쫓아 나와 배웅할 정도로 가장 슬퍼하였다. 여담이지만, 작중에서 수희와 호수가 수리 친구들 중 유일하게 처음에는 부정적으로 바라본 인물.
  • 정하늘 (11~12세) (유현지 분).
    매직키드 정하늘

    한창 꾸미기를 좋아하는 여자아이. 다소 까칠한 면모를 보여주고 드레스 코드를 항상 고쳐 입어야 해서 공주병 소리를 듣는 듯하더니 이내 꽤나 달라졌다. 수리가 풍기는 왠지 모를 신비감과 의외로 진중하고 어른스러운 모습에 수리를 좋아하여 수리와 연애 플래그에 서기도 했다.[100] 5학년이 되어서는 수리, 이슬이, 지훈이와 다른 반이 된다는 설정으로 등장 횟수가 매우 드물어졌는데, 비록 다른 반이 되었으나 4학년 2반 친구들 중 그나마 많이 등장하였다.
  • 이나라 (11~12세) (박다래 분).
    매직키드 이나라03
    4학년 1학기 때의 모습
    매직키드 이나라02
    4학년 2학기 때의 모습

    여자여자한 하늘이와 달리 활달하고 보이시한 아이. 장래희망은 경찰이다. 1기 오프닝에서 철구, 호태와 티격태격하는 과정에서 나라가 발길질을 하는 장면이 나올 정도이다. 수리의 인간 친구들 중 이슬이를 제외하고 수리가 가장 처음 대면한 친구이고, 89회부터 단발로 머리카락을 자른 채로 나온다. 여름방학 때에는 안성시에서 포도밭을 하는 외할머니의 집에 친구들을 데리고 갈 정도로 붙임성이 좋다. 5학년이 되어서는 수리, 이슬이, 지훈이와 다른 반이 된다는 설정으로 등장이 많이 줄어든다.
  • 김지훈 (11~12세) (이홍기[101] 분).
    철구 하차 직후인 145화에 첫 등장한 전학생. 처음에는 엄친아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우수한 학업 능력으로 이슬이의 강력한 견제 대상이었는데, 실상은 자유도 없고 어머니의 강력한 통제와 사교육 지옥에 시달리느라 쉽게 친구들을 사귀지 못하여 외로운 독고다이였다.[102] 중학교 수학을 술술 푸는가 하면 핸드폰을 소지하는 모습[103]으로 친구들은 그런 지훈이를 고깝게 여겨 완전히 친해지는 데 약간의 딜레이가 있었다.

    하지만 지훈이도 친구들의 마음을 몰라줬던 게 절대로 아니었고, 그저 쑥스러움이 많은 아이였을 뿐이었다.[104] 마법 칩 사건으로 점차 수리와 엮이게 되면서 수리와 그의 친구들과도 친해지게 된다.

    매우 상상력이 풍부하고 엉뚱한 시도를 많이 하는 모험적이고 기상천외한 면이 있는 아이로 나오며, 발명을 좋아하고 외계인이나 마법사가 있다고 믿는 등 별난 내면세계를 보여주었다. 수리의 목걸이를 보고 수리네 가족들이 외계인이라고 착각하기도 했다. 그리고 마법방을 보면서 수리가 완벽하게 외계인이라고 확신하지만 스스로 이걸 감당하지 못하고 결국 수리 할아버지(마파람)에게 기억을 좀 지워달라고 청했다. 언제든 타임머신을 만들기도 하지만 지훈이의 동심을 깨지 않기 위해 예예와 강호가 몰래 진짜 시간 여행을 선보이기도 한다.

    5학년으로 올라가서는 완연한 장난꾸러기가 되고 다 적응한 모습이다. 429회와 430회에서 수리랑 호수랑 중학교 3학년으로 속이고 자신의 이름을 김지후, 마수리는 마수영, 민호수는 민호석이라고 꾸며 예예의 친구들과 미팅하다 예예와 친구 유라에게 들켜[105] 물거품이 된다. 전학생으로 중반에 투입되었던 것 치고는 수리 친구들 중 이슬이를 제외하고 가장 등장 비중이 높다.[106] 또한 5학년 친구들 기준으로 유일하게 외동이다.
  • 이영선 (11~12세) (장다윤[107] 분).
    매직키드 이영선

    131회에서 첫 등장.[108] 철구가 전학 가기 직전부터 등장하였다. 철구 못지않게 불우한 가정사를 가지고 있지만 어긋나지 않고 심성이 따뜻하고 예의 바른 아이로, 부모 없이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조손 가정인데, 정작 할머니조차도 많이 연로하고 몸이 좋지 않다고 한다. 부모가 마법 세계로 철수해 슬퍼하던 수리에게 자신은 부모를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곳에 있다며 도리어 수리를 위로하기도 할 정도로 속이 깊다. 은근히 지훈이에게 관심을 보이기도 한다. 5학년이 되고서는 학년 초에 섬에서 모였을 때, (돌연변이 마법사가 변신한) 진솔미가 돌아왔을 때 종영 무렵에 호태가 수희의 마법 반지를 훔쳤을 때쯤 재등장했는데, 또래들에 비해 제법 성숙해졌다. 중간 투입된 수리 친구들 중 유일하게 전학 혹은 새 학년 진급이 아닌 기존의 배경에 있었던 학우다.
  • 강은비 (12세) (장미현[109] 분).
    매직키드 강은비

    5학년 편부터 등장한다. 이슬이와는 이미 3학년 때 같은 반이었어서 안면과 친분이 있다는 설정이다. 매우 발랄하고 명랑 쾌활하여 교내에서 마당발, 정보통, 달변가로 유명하다. 형제 관계로는 5자매 중 막내딸인 듯 보인다. 장난감 가게에서 일하는 이강호에게 반해서 초등학생의 사랑을 보여주기도 하였지만 실패로 끝나게 된다. 조용하고 내성적이고 새침한 세은이와 대조적인 성격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세은과 잘 지내는 것을 보면 참 신기할 정도다. 백장미가 돌연변이 마법사들의 성격이 뒤바뀌게 만드는 마법약을 분무기에 담아 책상 예예방 책상 위에 올려두었는데, 수리네 집에 놀러온 은비와 세은이가 그게 마법약이라는 걸 모르고 장난치며 서로에게 뿌리게 된다. 그 일로 성격이 바뀌게 되는데, 이때를 계기로 세은이와 더욱더 깊은 우정을 나누는 계기가 된다.
  • 한세은 (12세) (정인선 분).
    역시 5학년 편부터 등장. 소심하지만 무척 센스 있는 여자아이. 성격이나 스타일 등 여러모로 이슬이와 캐릭터가 겹치는데, 이 때문에 처음에는 이슬이와 사이가 나빴다. 하지만 은비와 세은이의 성격이 뒤바뀌는 에피소드에서 세은이가 이슬이에게 사실은 마음에 든다는 말을 한 이후 둘은 비로소 친해졌다. 수리와 연애 플래그가 있는데, 수리를 두고 이슬이와 삼각관계를 두어 최후의 승자가 되었다.

    373화에서는 친구들과의 약속에서 은비랑 이슬이가 못 나오자 수리랑 둘이 어쩌다 보니 첫 데이트를 하게 된다. 같이 영화도 보고 물풍선 맞추는 게임에서 수리가 마법을 걸어 외식 상품권을 타서 같이 밥도 먹으면서 좋은 하루를 보낸다. 수리도 세은이를 매우 좋아한다.
 
 
 
 
 
 
 
 
 
 
 
 
 
 
 
 
 
 
 
 
 
 
 
 

8. 풀잎이 친구[편집]

 
 
 
 
 
 
 
 
 
 
 
 
 
 
 
 
 
 
 
 
 
 
 
 
  • 정민 (박지빈 분)
    풀잎이의 친구. 모종의 이유로 어머니와 떨어져 보육원에서 생활하지만 밝은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보육원에서 생활하는 정민이의 모습을 본 풀잎이가 수리 할아버지에게 부탁을 해서 마침 그때가 크리스마스라 산타로 변신해달라고 부탁하여 정민이를 도와주기로 마음먹는다. 인형에다가 정민이의 어머니 목소리를 녹음해서 정민이에게 선물을 해준다. 결국은 어머니와 함께 사는 것으로 해피엔딩.
 
 
 
 
 
 
 
 
 
 
 
 
 
 
 
 
 
 
 
 
 
 
 
 

9. 선생님들[편집]

 
 
 
 
 
 
 
 
 
 
 
 
 
 
 
 
 
 
 
 
 
 
 
 
  • 진솔미 (송희아[110] 분)
    수리가 전학 왔을 때부터 쭉 담임을 맡아왔다. 착하고 사려 깊은 최고의 선생님. 여름 방학 때 나라네 외가에 함께 여행을 갈 정도로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한다.

    184회에서 김영미(날치)라는 자신과 똑같이 생긴 여자가 나타나 솔미를 영미로 착각한 조폭들에게 잡혀 있었다. 영미(날치)는 진솔미의 지하철에서 지갑을 훔치고 샛별초등학교의 담임인 척 위장했다가 마수리에게 의심을 사게 되고 결국 이슬이 친구들에게 발각되고 나중엔 진솔미를 구해준다. 후엔 보육원에 가서 어려운 아이들에게 봉사를 하기도 한다.

    간혹 마녀회의파 마법사들의 마법의 희생양이 되는 일도 있었다. 백장미가 진솔미 안에 들어가서 정신을 지배하는 마법을 쓴 적이 있었고, 쌍둥이 마법사의 장난질에 책 속에 갇히기도 하였다. 2002년이 끝나가면서 비중이 점차 감소하기 시작했으며, 결국 중반 즈음에 학교를 그만 두고 유학을 간다는 설정으로 중도 하차.

    단아한 외모로 인해 수리의 작은 할아버지 마패가 첫눈에 보고 반한 인간이기도 하나, 연애와 결혼에 크게 관심이 없고 자기계발과 아이들 가르치는 일에만 몰두하던 진솔미의 눈에 마패가 크게 들어오지는 않았다. 그래도 마패의 끊임없는 대시에 결국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지내긴 하지만, 청혼에는 어장[111]을 치며 마패를 밀어내기도 했다. 결국 유학 엔딩으로 마패는 마음을 접었다.

    중후반에 논문 때문에 잠시 귀국했다고 속이고 돌연변이 마법사가 진솔미로 변신[112]해 수리네 집에서 정보를 캐내는 스파이 노릇을 하며 수리네에게 빼앗긴 마법 열쇠 반쪽을 다시 훔치려 했지만, 마파람과 백장미한테 들켜 허사가 되었다. 마패의 실망은 덤.

    수리네가 마법 세계로 떠난 후 1년간의 유학 생활을 마치고 다시 귀국하여 샛별초등학교로 복직하였고, 황보현과도 처음으로 만난다.[113]
  • 황보 현 (강용석[114] 분) 강용석을 생각하면 패하는 것이다!!
    5학년 담임. 진솔미와는 성격이 좀 다르지만 어쨌든 아이들을 위한 나름대로의 교육 철학을 가지고 있어 교사로서의 자질과 성품이 실로 훌륭하다. 요즘 아이들을 이해하고 친구처럼 지내는 신세대 선생이지만, 이 사실이 꼰대스럽고 고지식하고 보수적인 교감에게는 곱게 보일 리가 만무했다. 처음 등장 시에는 무척 말썽을 일으키는 사고뭉치 선생으로 교감에게 무척 깨지기도 하였는데, 학교에 오면 정장으로 갈아입기는 하지만 평상복 차림에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고 출근하는 것도 원인이다. 상당한 실력을 지니고 있는 듯 보인다. 마법 세계 관찰기를 읽고 이슬이 엄마를 마법사로 오해하는 면모도 보이는 등 엉뚱하고 독특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사랑의 마법 사탕으로 인해 민수희에게 사랑을 느끼기도 한다. 5학년 담임을 맡았을 당시에는 자신의 학생들과 친구와 형, 오빠처럼 지내는 등 매우 편한 존재로 인식된다.[115] '코끼리'라는 댄스 동아리를 결성해 아이들에게 춤을 가르쳐주기도 한다.

    사실은 강희 친구의 사촌오빠였으며, 이것으로 강희와도 가까워져 강호가 질투를 느끼기도 했다. 후에 무지개 어린이 상담소를 나자루와 마패에게 인수인계받아 운영한다.[116]
  • 김영임 (김영임[117] 분)
    세은이와 은비의 4학년 때 담임. 281회와 282회에 단역으로 출연.
  • 교감
    샛별초등학교 교감. 옛날 세대 출생자답게 매우 보수적이고 고지식하여 아이들과 친한 친구이자 형이자 오빠처럼 지내고 싶어하는 황보현을 고까워한다. 황보 선생이 5학년 3반에 댄스 동아리를 만들고 방과 후에 춤을 가르치자 초등학교에 댄스 동아리를 만드는 것조차 못마땅해했고, 다음 날 아침 일찍부터 5학년 3반 학부모들로부터 댄스 동아리와 관련해 항의 전화를 다섯 통이나 받자 다른 선생들이 보는 앞에서 황보 선생을 크게 질책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 날 점심시간에 아이들이 황보 선생을 위로하는 공연을 하는 것을 지켜보고는 사정을 알고 퇴근하는 황보 선생을 쫓아가 미소를 보내기도 했다.
  • 3학년 5반 선생님
    황보현 선생이 3학년 5반 교실을 5학년 3반으로 착각하고 들어가자 마주친 선생과 서로 출석부가 뒤바뀌어 원래 자신들의 출석부를 돌려주고 받았다.
 
 
 
 
 
 
 
 
 
 
 
 
 
 
 
 
 
 
 
 
 
 
 
 

10. 만화판 오리지널 캐릭터[편집]

 
 
 
 
 
 
 
 
 
 
 
 
 
 
 
 
 
 
 
 
 
 
 
 
  • 꼬브랑 장로 - 만화판 최종 보스 포지션으로 마법 세계의 장로이며 마수리의 아빠와 같은 마법 학교에서 공부했던 사이다. 마법 세계와 인간 세계를 자신의 손아귀에 넣기 위해 마녀 회의파의 원로인 대마녀와 손을 잡고 음모를 꾸미는 계략가이다. 강력한 마력의 소유자로 마수리 가족을 위기에 빠뜨리지만 결국 대장로에 의해 봉인된다. 그리고 인간으로 환생하게 된다.[118] 핑크색 머리에 곱슬거리는 머리칼을 가졌으며 얼굴이 딱 웅이를 닮았다. 어찌 보면 이야기의 시작으로, 공간의 문지기를 살해한 뒤 그 죄를 마파람에게 뒤집어씌워 그들이 인간계로 오게 해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 대마녀 - 마녀회의파의 원로로, 백장미를 인간 세계로 보낸 장본인이다. 꼬브랑과 손잡고 마법 세계와 인간 세계를 정복하려는 음모에 동참한다. 그러나 꼬브랑의 강력한 힘을 은근히 두려워하며 경계한다.
  • 대장로 - 마법세계 최고의 지위와 힘을 가진 존재. 문지기를 살해했다는 누명을 쓴 마파람을 심문하는 것으로 등장. 그 후로는 작중 그 모습을 드러낸 바가 없지만 그 이름을 밝히는 것으로도 큰 영향력과 존재감을 지녔다. 꼬브랑의 야욕을 알아채고 후반에 강림하여 육신과 영혼을 가두는 마법 '빛의 라운드 월'을 시전하여 꼬브랑을데꿀멍시켰다. 환생시켜준 것으로 보아서는 갱생의 기회를 준 것 같다.
  • 나애리 - 과거 마파람과 연인 사이였던 인간계 여성으로, 작중에서는 이미 사망한 고인이다. 백장미의 어머니로, 마파람은 일평생 그녀를 잊지 못해 그녀의 딸 백장미를 마법사로 자라게 하고 싶었지만 백장미는 대장로의 마법으로 인해 마녀 세계에서 성장하게 되었다. 후반부에 백장미가 자신이 가진 목걸이와 마파람이 가진 목걸이를 맞추어 환상을 보자 젊은 시절의 마파람과 나애리의 모습이 드러나며 마파람의 정신세계로 들어간 가족들이 본 사람이 바로 나애리였다.
  • 공간의 문지기 - 생명의 나무에서 태어난 식물인간으로, 꼬브랑의 손에 살해당했다. 나무로 돌아가기 전 마파람에게 '누군가 자네 모습으로 변장해서 이런 짓을 했으니 어서 도망치라'고 경고한다. 현재는 생명이 말라붙어 식물의 모습으로 돌아간 상태이다.
 
 
 
 
 
 
 
 
 
 
 
 
 
 
 
 
 
 
 
 
 
 
 
 

11. 애니판 오리지널 캐릭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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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마 - 마녀 회의파 최고 지도자는 백장미와 나자루를 이용해 인간세계로 내려간 원로 회의파인 수리네 가족을 없애고 마법 세계를 완전히 장악하려고 한다. 사로잡은 마법사를 눈만 움직일 수 있는 돌 인형으로 만드는 괴상한취미가 있다.
 
 
 
 
 
 
 
 
 
 
 
 
 
 
 
 
 
 
 
 
 
 
 
 

12. 특별출연[편집]

 
 
 
 
 
 
 
 
 
 
 
 
 
 
 
 
 
 
 
 
 
 
 
 
  • 하늘이 엄마 - 23회에서 등장. 백장미가 아이들을 과학실에 가둔 것을 마수리가 가둔 것으로 오해하자 격분해 진솔미에게 항의했다.
  • 백송이(장수진 분)
    매직키드 백송이
    61회에서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수리가 4학년 때 전학 온 여자아이는 사실 백장미가 마패가 걸어버린 저주의 마법에 걸려 여자아이로 변해버린 것이다. 그 저주의 마법은 밤에는 사자 같은 야수로 변하고 아침이나 낮에는 여자아이로 변하는데, 저주의 마법이 풀리는 방법은 인간의 감정을 배우는 것이다. 인간의 감정을 배우기 위해 수리네 반으로 전학을 온다. 전학 온 후 인간의 감정을 배우기 위해 박호태를 자신의 부하처럼 데리고 다닌다. 후에 이슬이도 자신의 부하로 삼기 위해 진솔미 선생의 수학 시험지를 훔쳐 이슬이 가방 안에 넣어놓고 도둑 누명을 씌운다. 시험지를 훔쳤다고 선생이나 아이들에게 말하겠다고 협박하여 어쩔 수 없이 이슬이도 송이의 부하가 된다.이를 본 철구가 송이는 이슬이를 괴롭힌다고 생각하여 가만 안 둔다고 했다가 송이의 주먹에 맞아 결국 자신에게 맞은 걸 학교에 소문낸다고 했다가 철구 역시 송이의 부하가 된다. 하지만 철구는 더 이상 못 참아서 자신이 송이와 싸워서 졌다고 반 아이들에게 발설하였고, 후에 수리 친구들에게 송이에게 싸움에서 져서 창피한 게 아닌 부하처럼 따라다니는 게 창피했다고 말한다. 이후 같이 안 다닌다고 했다. 후에 송이와 이슬이도 수학 시험지를 훔쳤다는 얘기에 대해 말하다가 이슬이와 친구들이 혹시 송이 자신이 훔친 게 아니냐고 말하자 부하 노릇이 끝났다. 후에 수리는 송이가 백장미라는 사실을 알아챈다. 이에 마패가 백장미에게 저주의 마법을 걸었다는 사실을 알아챈다. 송이가 수리에게 인간의 감정을 배울 수 있게 도와달라고 한다. 저주의 마법이 풀리면 마법 세계로 돌아간다고 약속하게 된다. 이후 수리의 도움으로 점점 아이들에게 마음을 열어가면서 수리 친구들과 엄청 친해졌다. 진솔미 선생이 반 아이들에게 친구들의 얼굴을 그려오라고 해서 수리 친구들은 백송이를 그렸다. 수리 친구들이 그린 그림을 보며 웃었다. 이후 저주의 마법이 풀리면서 자연스럽게 하차.
  • 이철구
    104~108회에 등장. 시골에 사는 나라의 소꿉친구. 처음에는 강철구와 다투기도 했지만 금방 친해졌다.
  • 나라 외할머니(변신호 분)
    105회에 등장. 나라와 수리 친구들, 선생이 집으로 놀러 오자 즐겁게 맞이해 준다.
  • 뭉크
    122~124회에 등장. 마패가 예예에게 보낸 생명체. 상대방의 말을 따라 한다. 마법 가루를 먹으면 모습을 갖추고 그 마법사는 뭉크병에 걸린다. 뭉크가 마파람의 마법 가루를 먹는 바람에 이슬이네 집 어른들, 수리의 부모와 함께 휴가를 떠났던 마파람이 뭉크병에 걸렸고, 이슬이 할머니는 불치병으로 알고 마파람에게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자고 거듭 다그친다. 강희, 이슬이의 친구들은 귀신으로 착각한다. 예예와 수리가 이슬이네 집에 있는 진공청소기로 간신히 뭉크를 잡았다.
  • 원로회의파 감찰단 (송영재[119] 분)
    매직키드 마수리 감찰단
    130회에서 등장. 원로회의파인 수리네 가족이 마법 세계에 보고한 것이(감정 등) 사실인지 아닌지 인간 세계에 와서 확인하는 마법사. 수리의 외할아버지로 위장하였는데, 눈치 빠른 이슬네 식구들이 안지니와 안 닮았다고 일침을 놓기도 했다. 상당히 호탕한 성격인 것으로 보이지만 사실 마녀파의 마법 바이러스 전략이 성공했다면 수리네는 거짓 보고를 한 죄로 지하 세계에 수감시킬 권한을 가지고 있었던 인물이다.
  • 마녀회의파 감찰단 (이범우 분)
    똑같이 130회에서 등장. 원로회의파 감찰단과 같이 인간세계로 온 감찰단 마법사. 마녀회의파의 지시를 이행했는지 어겼는지 확인하기 위해 인간세계로 왔다. 감찰 내내 원로회의파 감찰단 옆에서 보고한 것이 사실을 확인하는 게 드러나자 불편한 기색을 보이고 장미를 지하세계로 끌어낸다. 수리는 친구들에게 작은 외할아버지라고 소개했다. 당시 마녀회의파의 지시사항을 명확하게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볼 때 불법 돌연변이 용병 훈련에도 연루된 인물로 강하게 추정되며 백장미의 폭로로 지하세계에 끌려갈 때 같이 지하세계로 갔을 듯.
  • 마녀회의파 간부들(등장 없음)
    직접 등장하지는 않지만 마녀회의파의 수뇌부를 총칭하는 말로, 이 드라마에서 가장 사악한 인물이다. 수리네 가족들이 보고한 것을 허위 사실로 몰아가기 위해 마법 바이러스를 보내거나, 그것을 어긴 장미를 지하세계로 보내거나, 쌍둥이 마법사를 보내거나, 7인의 돌연변이 마법사를 몰래 불법 돌연변이 훈련소에서 훈련시키는 것도 모자라 불꽃 돌연변이를 장미 몸속에 넣어 원로회의파에게서 정보를 캐내게 만든 빌런 중의 빌런이다. 최후에는 지하 세계로 끌려가지만, 마녀회의파의 고약한 간부들이 최후의 발악으로 돌연변이들을 시켜 마법 세계 열쇠를 탈취하여 마법 세계의 문이 닫히는 원흉을 제공하였다.
  • 원로회의파 의장(등장 없음)
    원로회의파를 이끄는 인물로, 강호의 부친이다. 역시 직접 등장은 전혀 없었지만, 강호가 가져온 초상화로 얼굴만 나온다. 마녀회의파의 급습 때문에 잠시 실종되었을 때 강희와 성욱이가 강호 힘내라고 찰흙으로 조각상을 만들었다. 그리고 마법 세계가 통일되었을 때 통일 마법 세계의 의장이 된다.
  • 김종원
    초반에 등장하는 기수의 장난감 가게 아르바이트생. 재고 관리는 누구보다도 프로 의식을 가지고 있는 듯하여 철구와 나자루의 도둑질을 간파했다. 강희의 사촌 오빠라는 설정이지만 강희의 투입과 더불어 하차. 수리 할아버지에게 알까~기의 재미를 알려준 인물이다.
  • 철구 아빠 (김경응 분)
    직업은 지하철 기관사이며, 작중 시점에서는 이미 부인과 이혼한 상태로, 가족들 중에서는 철구하고만 유일하게 함께 지내고 있다. 철구가 아빠를 만나기 위해 정발산역 승강장까지 내려가 기다린 적도 있었고 철구 엄마를 대신하여 여장을 하고 철구와 함께 스티커 사진을 찍기도 했다. 훗날 철구 엄마가 철구를 데리러 왔을 때 친구들과 헤어지기 싫어서 엄마를 따라가지 않겠다는 철구에게 마음에도 없는 "너 때문에 야간근무도 제대로 못 하고 친구들과 술도 못 먹는다."고 소리치기도 했지만, 이 말은 정말로 악의가 있어서가 아니라 엄마의 보살핌이 절실했던 아들 철구를 위한 아빠의 조언이었다. 철구도 직업상 본인을 케어하기 어려운 아빠의 사정을 이해하고 엄마가 사는 대전으로 내려가게 되면서 영구히 작별을 고했다.
  • 철구 엄마
    141~144회에 등장. 철구 아빠와는 이미 이혼하여 철구의 친형제(형과 동생)와 함께 대전에 살고 있다는 설정. 철구만이 유일하게 철구 아빠와 지내고 있었으나, 여건상 철구 엄마 쪽이 더 나았는지 철구는 철구 엄마에게로 인수인계되기로 정리가 끝난 상태로 철구를 만난다.
  • 최성욱(지태호 분)
    강희의 대학 친구. 마법칩 에피소드 종료 후 등장. 마예예가 처음으로 사랑의 감정을 느꼈던 인물. 하지만 예예는 고작해야 중학생이었기에 성욱의 눈에는 그저 꼬마아가씨에 불과했다. 게다가 알고 보니 어엿하게 여친도 있는 품절남이었다. 강희를 매개로 강호와도 친구가 된다.
  • 지훈이 엄마 (김유라 분)
    이 드라마에 등장하는 유일한 맘충이자 헬리콥터맘. 아들 지훈을 과한 사교육 감옥에 가두어 주변에 친구가 하나도 없게 한 원흉이자 만악의 근원. 중간에 강호가 마법을 걸어 마음을 변화시켜 비로소 수리가 지훈이랑 어울려 놀 수 있었다. 이후에는 등장이 없지만, 지훈이가 완전히 사교육에서 해방된 것으로 보아 드디어 마음을 고쳐먹은 듯 하다.
  • 욕쟁이 할머니 (주부진 분)
    136회, 139회에 등장. 영선이 할머니가 자주 가는 양로원에서 우연히 수리와 친해진 할머니로, 말끝마다 항상 '이놈아'로 끝낸다. 특유의 말버릇 때문에 배역명 없이 그냥 욕쟁이 할머니로만 불린다. 생일날 손주들이 다 모여서 잔치하는 것이 소원이지만, 정작 실제 손주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된 수리가 친구들을 불러 모아[120] 자기들이 손주들을 대신해 생파를 열어줄 계획을 세우고 판이 커져서 진솔미 선생님과 무지개분식 쌍둥이자매까지 몽땅 영끌해서 할머니의 소원을 풀어주었다. 당최 손발이 하나도 안 맞는 리코더 합주를 들은 건 함정이다.
  • 사회복지사 선생님 - 영선이가 자원봉사를 하는 양로원 직원.
  • 김영미 (송희아 분)
    184회에 등장, 진솔미 선생님과 빼닮았다. 지하철 소매치기범으로 처음 등장하며, 불명의 조직에게 쫓기는 상황인 듯. 그런데 소매치기한 지갑 속 주민등록증에 들어간 도플갱어 사진에 황당해하고, 교원증을 보고 샛별초등학교 교사라는 것을 알게 돼 가짜 진솔미 노릇을 하는데 아무도 눈치를 못 챈다. 사실 진짜 진솔미는 영미로 오인돼 조직원들에게 잡혀갔는데, 금세 가짜 진솔미 행세를 하는게 탄로난 뒤 수리 친구들과 함께 진솔미 선생을 구출해 낸다. 본인은 본인 나름대로 불량배 생활을 청산하고 갱생하려고 한듯. 강호가 사랑의 감정을 느낀 인물로, 연인 사이로 발전하지만 얼마 못 가 헤어진다. 한편 마법사들이 무지개핵을 찾는다고 단양에 갈 때 동행한 적도 있으며, 거기서 무지개핵이 든 가방을 탈취하려 하는 마녀회의파를 상대로 마패와 함께 대항한 적도 있었다. 2:1 상황에서 주먹질을 하며 전혀 밀리지 않은 대범한 인물. 영미에 대한 과거가 있는데 영미도 어렸을 때 풀잎이 친구 정민이처럼 보육원에서 생활했다고 한다.
  • 조효령
    286회에 등장하는 김강희의 대학 후배. 인터넷 동호회인 '마믿모'의 회장으로, 어떻게 정보를 입수했는지 마법 세계에 대해 굉장히 구체적으로 알며 관심이 왕성하다. 수리네가 마법사라는 것을알게 되지만, 돌연변이 마법사가 활개 치는 엄중한 상황인지라 백장미의 설득으로 마법사의 존재를 함구하고 동호회를 폐쇄하는 결단까지 내린다. 당시 백장미는 마법사를 추종하는 사람들이 많을수록 그들이 쉽게 돌연변이 마법사의 앞잡이가 될 것이 뻔하고 인간세계는 돌연변이 마법사에 의해 멸망할 것이라고 경고했었다. 이에 호응하여 마법사에 대한 모든 자료를 파기하고 백장미의 뜻에 따라 비밀엄수를 하는 것처럼 보였으나, 결국 본인의 끝없는 호기심과 욕망을 이기지 못하고 기억을 지워달라는 결정을 내린다.
  • 박현아
    309회에 등장하며, 지훈이를 좋아하는 여자아이다. 그래서 러브레터로 지훈이에게 고백하려고 했지만 마침 세은이가 나타나 지훈이와 장난을 쳐서 고백에 실패했다. 세은이를 못마땅하게 쳐다본다. 이후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데, 화장실 칸 벽에 '세은이와 지훈이가 뽀뽀했대요'라는 낙서가 쓰여 있었다. 그걸 본 은비가 세은이와 친구들에게 이 사실을 알린다. 이 낙서 때문에 학교에 소문이 퍼져버려 세은이와 지훈이의 관계가 서먹해져 버렸다.[121] 수리가 범인을 밝혀내기 위해 마침 노트 심부름을 하던 중 마법으로 범인을 찾는데, 범인은 다름 아닌 박현아였다. 이후 수리가 현아를 만나 왜 그런 짓을 했냐 묻자, 현아는 세은이와 지훈이가 서로 친하게 지내고 같이 있는 모습이 보기 싫었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현아가 세은이와 지훈이를 만나 자신이 그 낙서를 한 범인이라고 말하고 사과했다. 지훈이가 이제 어떻게 할 거냐고 묻자 현아는 수습하겠다고 한다. 이후 현아가 선생님을 만나 세은이와 지훈이에 대한 낙서를 했다고 알린다. 이후 선생님이 반 아이들에게 이 낙서 행위는 사이버 폭력이라고 이야기하고, 이미 그 낙서를 한 사람은 세은이와 지훈이에게 사과를 했고 그 사과를 받아준 것으로 안다고 했다. 그리고 범인이 누구인지는 말하지 않겠다고 했다. 그리고 이 사건은 끝났다.
  • 구두쇠 할아버지
    341회에 등장. 이슬이 할머니가 희망원을 후원하고 있는데 구두쇠 할아버지(송 회장)가 희망원을 철거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또, 구두쇠 할아버지는 한 번도 웃지 않는 냉철한 성격을 가진 분이다. 수리와 친구들, 선생님까지 구두쇠 할아버지가 있는 회사까지 가서 희망원 철거를 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지만 전혀 소용이 없었다. 결국 수리 할아버지가 구두쇠 할아버지 모자에 마법을 걸어 모자를 쓰면 웃게 되는 마법을 걸게 된다. 공원에서 우연히 수리를 만나 수리와 이야기를 하게 되고 그래도 소용이 없자 이슬이 가족, 수리 가족, 수리 친구들 등이 다 같이 희망원 앞으로 가서 철거를 반대한다.

    포클레인이 돌진하려고 할 때 구두쇠 할아버지가 모자를 쓰자 결국 철거 취소라고 구두쇠 할아버지가 말하게 된다. 이때 구두쇠 할아버지 모자가 벗겨지는데 다시 철거하라고 할까 봐 다들 두려워한다. 하지만 구두쇠 할아버지는 웃으면서 잃어버린 소중한 것을 되찾았다면서 고맙다고 말하며 훈훈하게 마무리된다.
  • 박성호
    355회에 등장한 크루즈 여행에서 예예가 사랑에 빠진 또다른 인물. 과거에 예예를 닮은 혜진이라는 여자와 사귀다 헤어졌는데, 잊지 못해 잊으려고 크루즈에 탔다. 예예가 변신해서 혜진이를 그만 잊어달라고 부탁하자, 사진을 바다에 던짐으로써 잊었다. 그리고 예예가 고백하려고 하지만, 예예를 만난 순간도 같이 잊은 바람에 예예의 사랑은 이루어지지 못했다. 이때 예예가 사랑이라는 감정을 더욱 알아가고 성숙해지게 된다. 이 인물 덕분에 예예가 크루즈 여행 에피소드의 진정한 주인공으로 활약한다.
  • 서현주
    384회에 등장한 강희 친구는 힙합을 좋아한다. 코끼리 친구들에게 힙합을 전수하며, 이슬이와 은비는 말도 랩처럼 하고 의상도 힙합 스타일로 바뀐다. 하지만 기수, 강호, 황보[122]는 못마땅해한다.
  • 박예담
    426~428회에 등장하는 백혈병 환아. 7살 때부터 병원에 계속 입원해 있어 병동이 그녀에게 세상의 전부였다. 병원을 몰래 빠져나와 우연히 호수를 만나 병원에 데려다주는 것으로 첫 만남을 가졌다. 그리고 두 번째 만남을 가질 때 수리랑 같이 병원 탈출을 하다 쓰러져 생명이 위태로워진다. 이를 계기로 호수는 마법세계에서 이론으로만 배웠던 슬픔의 감정을 호수가 제대로 알게 되고, 한동안 데면데면했던 수리와 호수가 공감대를 이루고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다. 후반에 골수 공여자가 나타나서 수술받게 된다.
  • 예담이 엄마 (김미라 분)
    예담이와 똑같이 426회에서 등장하며, 예담이가 밖에서 놀다 오자 야단을 치게 되고, 예담이를 통해 호수를 알게 된다. 그러자 예담이 엄마가 호수와 일대일로 이야기를 하게 되고, 예담이가 많이 아파서 밖에 나가면 안 된다고 호수에게 충고한다. 결국 예담이가 밖에서 놀던 중 쓰러지게 되자 호수와 수리에게 예담이가 백혈병이라는 것을 말해주게 되고, 밖으로 나가면 병이 악화된다고 하여 예담이가 부탁해도 절대 밖으로 나가지 말아달라고 호수와 수리에게 부탁한다.
  • 최유라(박세영[123] 분)
    429~430회에 등장하는 예예 친구. 수리, 지훈, 호수가 나이와 이름을 속이고[124] 친구들(소영, 지원)과 미팅을 했는데, 다음 날 유라가 노트를 빌리기 위해 예예의 집을 찾았다가 그곳에서 수리와 호수를 마주치고 말았다.
  • 심사관 마법사(권용운 분)
    431회에 등장. 마법 세계 심사부에서 온 마법사. 시크한 성격에 이강호에게도 대충 안부 인사만 전할 정도로 고자세를 취한다. 마패와는 마법 학교 동기로 구면이지만, 어째 각별히 친한 것 같지는 않다. 인간 세계에 온 이유는 신설된 통일 어린이 마법사상의 후보로 수리와 호수가 선정됐고, 이를 심사하기 위함이었다. 이를 인간세계 마법사들에게 공개하지 않고 극비리에 심사하려 하였으나, 하필 정보가 새버리는 바람에 공개 심사로 전환됐다. 한편 마녀회의파 측에서는 전문을 통해 민호수가 수상하지 못하면 민호수와 민수희는 마법세계로 소환한다는 압박을 가하였다. 결국 호수는 상에 대한 욕심이라기보다는 수리와 친구들에게서 떨어지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수리에게 마음과 반대로 말하는 마법약을 몰래 먹이게 된다. 그러나 마법약을 만들 때 해독약을 함께 준비한 것으로 보아 호수는 여전히 상 자체에 대한 욕심이 전혀 없고 수리에게도 악의가 없다는 것이 확인됐고 금세 수리에게 실토하고 해독약을 건네주었다. 깐깐한 심사관 마법사는 마법약으로 상대방을 곤경에 처하게 만든 행동을 문제삼아 민호수를 후보에서 제외시킨다. 이후 풀잎이에 의해 호수의 진심을 알게 된 마수리는 결국 그 상을 포기하기로 마음먹고 마음과 반대로 말하는 마법약을 먹었을 때보다 더 심하게 인간들에게 마법을 함부로 쓰고 호수에게 비틱질을 하는 모습을 일부러 보여 심사관 마법사는 마수리도 후보에서 빼버린다. 결국 둘다 자격미달로 대상자가 없다는 발표를 하고 실망을 가득 안고 마법 세계로 돌아가려는데, 호수와 수리가 번갈아 심사관 마법사에게 서로 상대방이 상을 받아야한다고 간청한다. 수리가 자기 때문에 일부러 사고를 치는게 못내 미안한 호수는 자신이 마법세계로 소환될 것을 각오하고 심사관 마법사에게 모든 진실들을 다 털어놓고 수리가 수상해야 함을 말하는 한편, 호수가 마법세계로 떠나는 것을 막으려는 수리의 눈물겨운 호수 칭찬이 이어진다. 그렇게 결과는 번복되었고 공동 수상으로 마무리되면서 자칫 우정이 깨질 뻔한 수리와 호수는 더더욱 가까워졌다.
  • 송나나
    435회에 등장. 마법세계 동쪽에 사는 어린이로, 인간세계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아 예예한테 수시로 전문을 보내는 마법사. 예예가 우연한 기회로 얻은 이슬이의 풍선 편지를 보고 송나나와 펜팔을 이어준다. 이슬이에 대한 호기심을 견딜 수 없었던 송나나는 무단으로 인간세계에 출타하여 예예를 만나 이슬이를 만나게 해달라고 무작정 조른다. 결국 마법세계로 곧장 돌아가는 조건으로 이슬과의 만남이 성사되었으나, 약속을 어기고 계속 인간세계에 남겠다고 주장한다. 다른 마법사들도 송나나를 마법세계로 귀환시키고자 온갖 회유와 협박을 다 했으나 고집을 꺾기 어려웠다. 결국 마법세계에서 지령이 온 것처럼 꾸며 혼신의 연기를 하여 송나나를 쫓아내는데 성공한다.
  • 신석하 (김응석 분)
    448회에 등장. 인간 세계에 온 이유는 마법 세계에서 어떤 공을 세워 그 상으로 인간 세계에 가고 싶다고 하여 오게 되었다고 한다. 백장미와는 마법학교 동창이며, 마법학교 시절에 백장미에게 마법 빛으로 시비를 걸었다고 한다. (신석하가 백장미를 좋아했다는 뜻) 인간세계에 온 진짜 이유는 백장미에게 프러포즈를 하러 왔다고 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마패는 신석하가 백장미에게 프러포즈를 할 때마다 사탕먹어방해를 하면서 결국 신석하와 마패가 백장미를 두고 싸우게 된다. 결국 석하는 백장미를 깔끔히 포기하고 마법세계로 귀환하는데, 석하의 본의는 그게 아니었겠지만 그동안 애매하게 썸만 타던 마패가 장미와 확실히 이어지게 하는 가교 역할을 하였다. 여담이지만 작중 마녀회의파 마법사들 중 한 번도 백장미를 배신자라고 부르지 않았다.
  • 원더우먼 (최율 분)
    452~455회에서 등장. 수리와 호수가 힘이 세지는 마법약을 만들어 이슬이에게 먹였지만 마법약이 잘못되어 힘이 세지는 게 아니라 화가 나서 주먹을 쥐면 어른으로 변하는 마법약이 되어버렸다. 처음엔 이슬이가 당황하며 큰 충격에 빠졌지만, 이슬이 친구들이 만든 댄스 동아리 코끼리를 욕하는 아이들을 혼내주는 계기로 점점 어른으로 변신하는 일이 많아지고 일부러 어른으로 변신해서 학교 남자아이들을 혼내주거나 할머니와 외출하는 도중에 만난 오토바이 청년을 혼내준다. 이후 해독약을 만들어 이슬이에게 먹이고 해독약이 성공했는지 안 했는지 알아보기 위해 수리가 다른 아이로 변신해서 이슬이에게 시비를 건다. 이에 이슬이가 화가 나서 주먹을 쥐었지만 어른으로 변신하지 않았다. 이후 이슬이가 원더우먼이 사라졌다고 실망하게 된다. 마법이 풀리면서 자연스럽게 하차했는데, 아마도 풀잎처럼 이슬이가 어른이 됐을 때의 모습일지도?
  • 오혜주
    456회에 등장하며, 2003년 크리스마스 에피소드에서 나온다. 동생 혜민이와 단둘이 사는 가난한 여학생으로, 부모님은 안 계신다. 엄마는 돌아가셨고 아빠도 돌아가셨다고 한다. 동생 혜민이가 오르골을 가지고 싶어 하지만, 가난하여 오르골을 사주기에는 너무 비싸다.[125] 그래서 백화점에서 오르골을 훔치다 걸려서 경찰에 넘겨질 위기에 처하지만, 마침 현장에 이슬이 아빠가 있었기 때문에 이슬이 아빠가 한 번만 봐달라고 부탁을 해서 겨우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 이후 혜주가 장난감 가게에 들러 동생을 위해서 소리 나는 인형을 5천 원에 사 간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이슬이가 받은 오르골을 혜주 동생에게 주기로 하고 풀잎이와 함께 산타가 되기로 한다. 혜주의 동생이 쓴 편지를 강희를 통해 이슬이 아빠에게 전달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크리스마스 에피소드가 끝이 난다. 배우는 박지영.
  • 오혜민
    똑같이 456회에서 등장. 여동생은 크리스마스 산타 선물로 오르골을 가지고 싶어 하는 아이다. 하지만 집이 가난하여 받을 수 없게 되자 이슬이가 혜주 동생에게 오르골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기 위해 풀잎이와 기수와 함께 혜주네 집에 가서 오르골을 몰래 양말에 넣어준다. 다음 날 아침, 양말 안에 있는 물건을 꺼내는데 오르골이 있는 것을 보고 좋아하는 혜민이. 혜민이는 산타가 준 걸로 알고 있다. 이후 산타에게 줄 편지를 쓰고 혜주를 통해 이슬이 아빠에게 준다. 배우는 송민주.
  • 은석(빼어날 수)
    476회에 등장. 2004년 2월, 가수 빼어날 수가 은석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했었다. 빼어날 수는 이 드라마를 통해 데뷔했다고 한다. 극 중에서 불우이웃 돕기 소규모 콘서트를 하면서 등장하였다. 강은비가 이슬이네 집에 가는 길에 만나게 되었는데 은비가 은석이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반하게 된다. 그리고 은비가 친구들과 함께 은석의 전문 백댄서가 되기로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스타랜드에서 그를 스카우트해 간다. 그리고 은비와 친구들도 은석과 함께 방송에 출연한다고 했으나, 스타랜드 관계자는 이를 원하지 않았다. 그걸 알게 된 은석은 일부러 은비의 전화도 받지 않았고, 결국 휴대전화도 전원을 꺼버린다. 방송 당일, 은비와 친구들은 방송국에도 들어가지 못했고 은석은 다른 백댄서들과 들어가게 된다. 은비와 친구들이 방송 출연을 못 하게 된 것을 알게 된 이강호는 은석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하게 된다. 결국 이강호의 말을 듣고 아이들에게 미안함을 느꼈는지 불우이웃 돕기 작은 콘서트를 다시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은비에게 두 가지 약속을 지키지 못해 미안했고 나머지 약속은 꼭 지키겠다면서 이곳에서 공연하는 것, 이것만큼은 약속을 지키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1] 시청자에게만 보이는 장치가 아니라 작중 인물들도 이 머리색깔에 대해 종종 언급한다. 마수리가 백장미의 꾐에 넘어갔을 때 빨간 브릿지로 변화하기도 하였으며, 훗날 백장미도 흰색 브릿지로 변화한다.[2] 참고로 2월 18일은 매직키드 마수리가 첫방송을 한 날이다. 정확한 날짜는 2002년 2월 18일.[3] 참고로 이강호의 경우는 2002년 10월 24일에 처음 와서 10월 24일이 맞다.[4] 거처할 장소가 없어 안지니의 얄팍한 사전조사에 따라 복덕방에 가서 집을 '달라고' 하였으나 돈이 필요하다고 하여 거절당하고 이리저리 방황했다. 그러다 비어 있는 듯한 전원주택에 멋대로 들어가 일단 여정을 풀고 쉬는데, 집 주인이 나타나 퇴거를 요구하지만 강제로 세뇌시켜 본인들이 공짜로 머물 수 있도록 해버린다. 그런데 이후 이 집은 1년을 채 못 가 경매에 넘어가게 되었고, 때마침 대저택으로 이사를 가려는 참이던 이슬네에 묻어가는 식으로 주거 문제는 손쉽게 해결된다. 직접 돈만 안 만들었을 뿐 사실상 현금보다 가치가 큰 것들에는 거리낌이 없다.[5] 본명은 윤영아로, 후에 한예인이라는 예명을 잠시 썼다가 현재는 윤지유로 개명하고 활동 중이다.[6] 마법약을 실수로 만들거나 백장미와 마패에게 프러포즈 작전을 하다가 장난을 쳐서 혼난다.[7] 오히려 무림남녀에게 교신하여 원로회의파가 무지개 핵을 찾는다는 것을 알려줄 정도였다. 물론 그때는 마녀회의파의 편에 서 있는 불꽃 돌연변이 마법사가 백장미에게 빙의되어 첩자 노릇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예예가 무림남녀에게 알려주지 않았어도 그들이 원로회의파가 무지개 핵을 찾는다는 것을 알았을 가능성이 높았지만, 예예의 이 같은 행동은 마패의 분노를 터뜨리기에 충분했다.[8] 심지어 마패마저도 돌연변이가 불쌍하다고 말할 정도면 말 다했다. 마패가 마녀 회의파에 대한 적대감이 가장 강했던 것을 생각하면 아이러니.[9] 기껏해야 429회와 430회에서 단역으로 잠깐 나왔던 최유라와 김소영, 한지원 정도다. 이 셋은 중학생이라고 속인 수리, 호수, 지훈이와 미팅까지 했는데, 유라가 노트를 빌리기 위해 예예의 자택을 찾아갔다가 그 곳에서 수리와 호수를 보고 말았고, 결국 거짓말이 단칼에 들통나버리고 말았다.[10] 최성욱과 박성호.[11] 이에 풀잎이는 본인도 지금 필요한 데서만 쓰는 거라고 했지만, 설득력이 없어 통하지 않았다.[12] 6단이면 드라마 첫 회 때 극 중 부친 마풍운의 마법 단수이다.[13] 맨홀에 빠져 갇혀 있었다.[14] 다만 예예는 수리와 풀잎이보다는 어느 정도 마법에 대한 면역력이 있다.[15] 그래도 예예가 수리 친구들에게 악감정을 가지고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저주의 마법이라도 누군가 희생되는 보통의 저주와 달리 심각한 건 아니고 그저 장난식의 마법이었다. 세은이가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길 때마다 지훈이가 다치고, '그런데'라는 말을 할 때마다 은비가 물벼락을 맞는다. 이 벌로 마파람으로부터 저주의 마법에 걸렸는데, 예예가 마법 목걸이를 잡을 때마다 넘어지고 말을 할 때마다 물벼락을 맞았다.[16] 이슬이가 넘어지고, 모두가 부러워할 일이 생기고, 친구를 잃게 되는 마법이 걸린 채로 보드게임이 끝났다. 예예는 자신 때문에 이슬이가 친구들을 잃었다고 자책하며 괴로워했고, 이 마법을 푸는 방법은 이슬이가 마법을 이기는 것뿐이었다. 마파람도 이를 알고 있었지만 예예에게 벌을 주기 위해 알려주지 않았다.[17] 이 부분은 예예가 자신을 '꼬마 아가씨'라 부르는 성욱에게 자신의 나이를 올려 말했을 수도 있다.[18] 429회와 430회에 등장하는 예예의 친구 유라를 생각하면 예예도 2003년 기준 중3이 맞다.[19] 자연히 수리도 이 호칭을 쓴다.[20] 김성겸과 김규철은 이후 2003년 KBS 대하드라마 무인시대에서 의종과 경대승의 아버지 경진으로 각각 출연하게 된다. 하지만 김규철은 무인시대와 저 푸른 초원위에 주말 연속극에 동시 캐스팅 되면서 매직키드 마수리에서 중도에 하차하게 되었지만, 김성겸은 무인시대와 매직키드 마수리에 겹치기 출연하였고, 그와 함께 마지막회까지 함께 했다.[21] 항상 안경을 쓰는 아들 마수리와 달리 처음에는 마법복을 입었을 때에는 쓰지 않았다가 중반부터는 마법복을 입었을 때에도 쓴다. 인간 세계에서의 이미지 메이킹을 위한 안경인 듯하다.[22] 140회에서 풍운이 산책을 하다 그 화랑의 사장을 만났는데, 어느 카페로 자리를 옮겨 사장이 3개월째 풍운의 그림이 한 점도 팔리지 않고 있다며 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풍운의 그림들을 모두 집으로 돌려보냈다. 그 때문에 화랑에서 해고되고 만평 만화가를 알아보다가 유일하게 마법칩 마법에 걸리지 않았다.[23] 이때부터 은근히 엔딩 전문 마법사가 되는데, 특정 에피소드가 종료되면 이와 관련된 만평을 그리는 식으로 시청자에게 여운을 남기는 마법사였다. 193회에서 안지니가 마법혈에 걸려 마법세계로 귀환할 때 같이 하차한 뒤로는 없어진 설정이다.[24] 특히 수리와 육체를 바꾸는 마법을 한 이후 더욱 두드러진다.[25] 21회에서 기수가 운영하는 장난감 가게 앞에서 파람이 마술쇼를 망쳤을 때, 75회에서 백장미가 진솔미에게 빙의하여 수리 가족들에 대해 무서운 거짓말을 했을 때, 127회에서 백장미가 뿌린 마법 바이러스로 인해 인간들의 아름다운 감정이 사라졌을 때. 이 셋 다 마녀회의파 백장미의 계략 때문이었다.[26] 사실 중요한 하차 이유 중 하나는 이때 김규철 배우의 스케줄 문제가 있었다고 전해진다. 실제로 김규철은 2003년 2월부터 방송된 대하드라마 무인시대에서 의종 역과 주말연속극 저 푸른 초원위에에 동시캐스팅 되었기 때문에 마수리에서 하차하게 되었다.[27] 마풍운은 마법 6단, 안지니는 마법 7단이었다가 승단 심사 이후 마풍운은 마법 7단, 안지니는 마법 8단으로 승단한다. 마풍운은 특별 종목도 신청해 한 번에 8단으로 뛰기를 원했으나, 심사관으로 하필 삼촌 마패가 결정돼버린 바람에 마법 연습을 게을리한 탓에 특별 종목은 탈락했다.[28] 제작 당시 배우의 나이가 30대 초중반이었는지라 30대 후반의 어머니를 연기한 셈.[29] 처음엔 둘의 마법 단수가 1단 차이였다.[30] 설정상 몸속의 마법 에너지가 막혀 마법도 사용하지 못하고 점점 몸도 가누지 못하며 죽어가는 저주의 마법 수준으로 묘사된다.[31] 지니가 마법혈에 당하지 않았어도 그녀는 원로회의파의 재건과 새로운 마법도구 개발을 위해 남편과 마법세계로 돌아갈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조만간 하차할 가능성이 높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마지막에는 어차피 마법세계 귀환령이 떨어지면 마법세계로 귀환해야 하는 것은 똑같기에 마풍운과 안지니 부부는 단지 빨리 귀환했을 뿐이다.[32] 파람, 풍운, 지니가 마법 가루를 충전하기 위해 마법 목걸이를 마법 세계로 보냈는데, 풍운이 목걸이 없이 집 밖에서 체조를 한 것을 나자루에게 들키는 부주의를 범했다. 자루가 이를 즉시 백장미에게 알렸고, 장미와 자루는 바로 수리 집으로 가서 풍운과 지니를 주사위 안에 가두었다. 파람마저 가두려는 순간 목걸이가 돌아왔고, 결국 장미와 자루는 주사위를 수리 집에 두고 후퇴했다.[33] 사실 수리는 양친이 너무 보고 싶어서 그리움에 눈물을 펑펑 흘린 거였는데, 뜻밖에도 그 눈물이 어쩌다 보니 그 둘을 구해낸 해법이었다.[34] 이철승 전문 배우의 그 분이 맞다.[35] 마패가 마파람과 나이 차이가 무척 많이 나서 그렇다. 마패 역의 박충선이 1964년 생이고 마파람 역의 김성겸이 1941년 생인데, 이 정도면 삼촌과 조카 뻘의 나이 차이다. 게다가 마풍운 역의 김규철은 박충선보다 4살 연상이다.[36] 144회. 철구가 대전으로 전학간다는 설정으로 하차하는 회차.[37] 예를 들면 수리의 학교 친구들.[38] 그도 그럴 것이 수리네는 공간 이동으로 1층과 2층을 다이렉트로 오갈 수 있지만, 이슬이네와 인간들은 2층에 올라가려면 건물 밖에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 같은 것도 없고, 공중부양을 하지 않는 이상 무조건 1층을 거쳐야만 하기 때문이다.[39] 물론 어디 여행을 가거나 그럴 때는 누워서 자는 모습을 보여주었다.[40] 2003년에 승단 심사를 치르고 통과했으나, 심사 종료 후 결과 발표식은 생략되어 공개되지 않았다.[41] 다만 높은 사람의 귀한 자제였던 만큼 온실 속 화초처럼 살아온 탓인지 단순히 에너지만 강할 뿐 다양한 마법을 능숙하게 쓰거나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는 수준까지는 아니다. 변신 마법도 할 줄 모르고 수정 구슬도 다룰 줄 모르며 공간 이동도 적재적소에 하지 못한다. 마법 목걸이를 목에 걸지 않아도 맨손으로 단번에 때려잡으면서 직접 마법을 거는 것도 상당히 강력해서 가능할 뿐이다. 무림남녀가 이강호의 목걸이를 뺏어갔다가 목걸이의 힘이 워낙 강력해서 직방으로 튕겨나가면서 함부로 쉽게 가져갈 수 없는 마법 에너지가 수리 일가보다 더 강력함을 입증했다. 그래도 수정 구슬에 비친 대상에게 원격으로 마법을 걸 수 있을 정도로 비범한 인물은 맞다. 사실 원로회의파 의장이 본인의 아들을 인간 세계로 파견한 이유도 수리네와 모험을 하며 마법을 갈고 닦으라는 뜻도 있다고 했다.[42] 정확히는 기억상실에 걸린 척 연극을 하면서 수리네에게서 정보를 캐내던 스파이 빙의 마법사였다. 강호도 백장미에 다른 누가 묻어왔다고까지는 추측하지 못했지만 연이은 기밀정보 유출로 뉴페이스 백장미에 대한 의심의 눈초리를 쉽게 거두지 못하였다.[43] 강호가 처음 인간 세계에 왔을 때는 하는 일 없이 집에서 놀고나 있었지만, 마풍운과 안지니가 마법 세계로 돌아간 이후 일을 하면서 인간 세계를 배워보라는 마파람의 권유로 일자리를 알아보게 되었다. 주유소, 편의점 등을 알아보았지만 번번이 퇴짜를 맞던 중 강희를 만나게 되었고, 강희의 강력한 추천(무보수)으로 장난감 가게에서 일하게 되었다.[44] 수리 부모가 마법혈 때문에 하차하게 되어서 수리 아빠 마풍운 대신에 사실상의 가장이 된다.[45] 배우는 1994년생으로 제작 당시에도 유치원생이 아니었지만 특유의 동안 외모 덕분에 초등 고학년인 이슬과 나이 차이가 꽤 나는 유치원생으로 분했다. 물론 세월이 지나 초등 1학년이 되는 설정이기는 하지만, 배우 본인보다 연하의 연기라 어색할 법했는데, 호연으로 인해 위화감이 적었다. 다만 이슬과 같이 서 있을 때는 키 차이가 별로 나지 않아 유치원생 치고는 그 나이대 아이답지 않게 다소 장신으로 나온다.[46] 상술했듯이 파람네 일가가 굳이 인간 세계에 파견된 배경만 봐도 파람이 보통 일개 마법사가 절대로 아님을 의미하는데, 오로지 풀잎 앞에서만큼은 사르르 녹는다. 다른 마법사들이 파람을 어려워하는데 유독 자신만은 어려워하지 않고 살갑게 구는 풀잎이에게는 그저 마음을 터놓는 나이와 세대를 초월한 친구다.[47] 이 문제는 통일 마법세계 지도자를 추대하는 과정에서 변수로 떠오르는데, 그 동안 원로회의파 마법사는 자신들과 친한 풀잎도 당연히 원로회의파라고 여기고 있었다. 이는 마녀회의파 마법사들의 시선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아 원로회의파에 기울어 있는 풀잎을 마녀회의파로 포섭하려고 마법 반지를 선물하는 등 오만 공세들을 펼치면서 꼬셨다. 마법사들의 정치적인 싸움에 휘말리고 싶지 않은 데다 이들의 행동에 크게 실망한 풀잎은 원로회의파와 마녀회의파도 아니라고 선언하며 마법사들에게 일침을 가했다.[48] 마녀회의파 감찰단 마법사는 풀잎이에게 관심이 없었는데, 당시 원로회의파와 마녀회의파 중 누가 거짓 보고를 올렸는지에만 골몰한 나머지 어떤 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원로회의파 감찰단 마법사는 그나마 풀잎에게 호의를 표했지만, 이것도 주변 상황이 본인에게 흡족했기 때문에 풀잎이가 눈에 든 것이지 만약 백장미가 백신을 만들지 않았더라면 둘의 반응이 완전히 반대였을 수 있다.[49] 오지영은 후속작 마법전사 미르가온에서 디즈니판 백설공주의 그림하일드 왕비를 모티브로 한 백주비 역으로 나왔다.[50] 하늘이와 수리가 점차 가까워지는 길임을 알면서도 액세서리 사건을 해결해 주었고, 기수가 이슬에게 넌지시 좋아하는 남자친구 있냐는 질문에 일부러 모르쇠로 일관하며 밥을 급하게 먹기만 했다.[51] 철구는 장난으로 열었다가 이슬이 차에 치어서 피투성이가 되는 걸 보고 자신 때문에 이리 됐다며 자책한다. 책 쏟아지면서 허둥대는 모습을 보며 평소처럼 놀려댈 요량으로 그런 거였겠지만, 사고가 날 거라곤 꿈에도 몰랐다는 것.[52] 코믹스판에서는 붙잡힌 히로인 포지션 속성도 있다. 또한 수리네가 마법사라는 사실을 알고 기억도 지워지지 않는다.[53] 예예가 쓸데없는 호기심으로 불러낸 마법 보드게임의 주인공이 우연히 되었는데, 친구들을 잃게 될 것이라는 마법에 걸린 채 게임이 끝났다.[54] 같은 학년 친구인 마수리(오승윤), 박호태(한선구), 이영선(장다윤), 한세은(정인선), 강은비(장미현), 민호수(최태준)를 연기한 배우는 1991년 생으로 극중 나이보다 한 살 많고, 정하늘(유현지), 이나라(박다래), 강철구(이요섭), 김지훈(이홍기)을 연기한 배우는 1990년 생으로 극중 나이보다 두 살 많다. 여기에 이슬이의 동생 최풀잎을 연기한 한보배는 1994년 생으로 극중 나이보다 두 살 많다.[55] 예를 들어 이슬이 아빠가 수리와 함께 목욕탕을 간 일, 학교 숙제인 손도장을 이슬이보다 수리 먼저 찍는 등.[56] 윤유선은 본작에서 자신의 큰딸로 만난 김희정꼭지에서는 조카 겸 양녀로 만난 바 있다.[57] 2회에서 풀잎이를 안고 있던 마파람과 충돌하는 것으로 첫 대면을 하는데, 무뚝뚝한 마파람이 사과 한 마디 없이 자리를 떠나자 "저 영감탱이가 꿀을 훔쳐 먹었나? 부딪혀 놓고 미안하다고 말 한마디가 없네?"라며 꼬집었다.[58] 각각 원작, 만화판, 애니판 이름.[59] 무지개분식 쌍둥이 자매와 대화하면서 1981년생이라고 언급되는 부분이 있다.[60] 이슬이 아빠가 강희에게 알바비를 줄 때 방세를 제하고 주었을 수도 있다.[61] 그러나 이건 그저 그들만의 생각일 뿐이고, 작중에서 묘사된 행적은 명예나 자부심을 논할 그릇이 못 될 정도로 금도까지 넘는 치졸함을 보여주었다. 결국 불법 비밀 기지가 탄로나 악행을 저지른 지도부가 처벌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 물론 어린이 드라마인 만큼 콘셉트가 빡세지는 않았지만...[62] 알고 보면 불꽃 돌연변이가 백장미의 육체에 머무를 수 없게 될 때를 대비해 새로운 육체가 필요해서 파견된 것이다. 애초에 백장미는 마녀회의파가 불꽃 돌연변이를 파견시키기 위한 껍데기로 이용한 것인데, 마녀회의파가 갑자기 나자루더러 백장미 검거 임무를 맡겼을 리가 없다. 게다가 백장미만큼 강한 마법사를 잡는다면서 나자루 같은 조무래기를 보내는 것부터가 맞지 않다. 너무 유능해서 백장미를 진짜로 잡아버리면 그것대로 곤란하기 때문에 대충 명분을 심어 내려보낸 것이다. 그때는 백장미가 가족들로부터 슬슬 의심받을 시기였고, 백장미로 위장한 마법사도 나자루가 자신을 찾아올 것을 미리부터 알고 마당에서 기다렸다가 만나자마자 1차 임무가 끝났으니 다음 지시를 기다리라고 말을 전하는 것으로 이 모든 게 마녀회의파가 계획한 음모임을 알 수 있다. 백장미를 잡으란 지시는 나자루가 백장미를 비밀리에 만나도록 나자루를 유도한 것이었고, 백장미로 위장한 마법사는 초장부터 본인의 정체를 나자루에게 보여주면서 백장미를 잡는 게 진짜 파견 목적이 아님을 암시한다.[63] 나자루가 나머지 2명의 돌연변이 중 남자 마법사를 제거하고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여자 마법사가 살려달라고 애원했을 때 수리의 가족들을 비롯한 원로회의파 마법사들이(심지어 마패마저도) 돌연변이에게 순간적으로 연민을 느끼는 와중에 오로지 나자루만큼은 당장 돌연변이를 제거하고 마법 열쇠를 되찾자고 크게 울부짖을 정도였다. 이때 나자루가 무림 남녀들이 돌연변이의 마수에 잠식되던 중에 벗어던져 남긴 유품인 마법 반지를 꺼내 눈물지으며 추모하는 장면은 나름 명장면. 390화에서 볼 수 있다. 나자루로서는 자신의 불구대천의 원수인 돌연변이 마법사가 하필이면 무림남녀와 동고동락했던 하수구 아지트에 머물게 되었으니 더욱 꼭지가 돌 수밖에 없다.[64] 돌연변이가 인간으로 변장하고 마파람에게 접근한 것을 바로 알아차리고 마파람을 위험에서 구함과 동시에 마파람이 놓쳤던 그 남자 마법사(이장원 분)를 물리치는 데 성공했다. 이후 홀로 남은 여자 마법사(이오비 분)가 개과천선한 척 연기하는 것도 끝까지 믿지 않고 쭉 경계했으며, 돌연변이에게 납치당한 장미와 예예를 구하기 위해 한 번도 써보지 않은 마법도구인 마법팔찌를 써서 구해내는 지략과 용기까지 보여주었다. 이것은 확실하지 않은 방법이라 돌연변이에게 가까이 달려든 나자루 또한 위험해질 수 있었지만, 용감하게 뛰어들어 마법 팔찌 도킹을 시도한 것도 명장면 중 하나. 나중에 이슬이네를 인질로 잡고 최후 농성하는 여자 돌연변이 마법사를 처치하는 데 가장 큰 공로를 세운 마법사도 역시 나자루였다. 원래 나자루의 캐릭터 같았으면 진작에 무용담 녹음기를 수십번은 돌렸을텐데도 해야 할 일을 했다는 식으로 겸손하게 반응하기도 하였고, 본인의 부족한 마법실력을 인정하고 의자를 데리고 부던히 연마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65] 예예가 특별 종목까지 완수하는 바람에 4단에서 6단으로 뛰었을 때 나자루는 그대로 4단이었다. 거의 후반부에 가서 전문으로 자체적으로 인간 세계에서 마법 승단 심사를 하라는 전문이 왔는데, 인간 세계에서는 정식으로 시험을 볼 수 없으니 현재의 마법 단수를 유지하고 있느냐 없느냐로 심사를 하는 것이었다. 당시에 나자루와 풀잎이에게는 특별히 승단 심사 기회를 주기로 했고, 특히 이때 나자루는 돌연변이 마법사를 잡은 공이 커서 이번에 합격한다면 6단이었겠지만 397회에서 풀잎이랑 마법 강화 캡슐을 먹고 합격을 한 부정 행위를 해서 둘 다 1단으로 강등될 뻔했다. 하지만 한 번 더 기회를 얻어서 합격하고 6단으로 승단했다.[66] 공식 홈페이지에서 배역명은 숙&경이라고 쓰여 있었지만, 실제 극 중에서 불린 적은 없고, 그냥 무지개 분식 쌍둥이 자매 또는 쌍둥이 마법사로 통한다. 단신 쪽이 5분 위 언니고 배역명은 경, 장신 쪽이 5분 아래 동생이고 배역명은 숙이다.[67] 처음부터 마녀회의파가 운영하던 곳이었으므로 원로회의파 마법사들은 이를 인수한 쌍둥이 자매를 처음부터 수상하게 여겼었다. 그도 그럴 것이 뉴페이스 치고는 수리네에게만 유달리 엮였기 때문에 마패 등에게 더욱 의심을 받았다.[68] 물론 상대 마법사에 대한 사전 정보가 전혀 없었던 마패가 상대방을 당연히 혼자인 줄 알고 방심한 면도 있다. 하지만 이 사실을 알고도 호리병 사건 때 자꾸 혼자서만 상대하려고 했다가 또 된통 당했다.[69] 마파람의 말에 따르면 마패 같은 마법 고수들도 쉽게 쓸 수 없는 고난도의 마법이라고 하였다.[70] 이 또한 멀리서 원격으로 마법사들을 조종하는 고도의 마법이라고 하였다. 실제로 쌍둥이들은 마법 고수인 마파람과 마패를 한 손에 쥐고 조종하는 기염을 토했다.[71] 근데 갑자기는 아닌 게 이강호를 미행하던 언니 단신 마법사가 이강호의 마법 에너지를 견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물론 동생 장신 마법사는 별거 아닌 것처럼 치부하고 퉁쳤지만...[72] 마파람의 말로는 마법혈은 최근에 개발된 마법이라 웬만한 고수들도 풀이 방법을 모른단다. 무림남녀 마법사들은 푸는 방법을 아는지 모르는지 끝까지 언급되지 않았으나, 마법혈이 단순히 마법 에너지를 막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마법사를 단칼에 골로 보내버리는 무서운 마법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후일에 오히려 너무 손쉽게 이들이 세탁되었다.[73] 수리네를 마법 세계로 데려가 전향시키면 인간계에 파견된 원로파를 없애버리는 효과나 다름없으니 목적이 완전히 선회한 건 아니라고도 볼 수 있다.[74] 무림남녀가 사라질 때의 BGM은 윤도현의 오세암과 다시 만나요의 노래.[75] 공격을 받아 마법 목걸이가 파괴된 장미를 보호하기 위해 예예와 수리는 전선에서 물러나 있었다. 그러나 어른들이 밀리는 모습을 보이자 마법 빛을 쏴 견제하기도 하였다.[76] 원래 쌍둥이 마법사 시절에도 불법 돌연변이 용병 양성 음모가 까발려질 위기가 있었는데, 마패가 쌍둥이 마법사에게 패배해 마법칩을 탈취당하면서 마법세계에 마녀회의파의 음모가 널리 알려지는 게 이때로 늦춰졌다. 쌍둥이도 은연중에 본인들이 비밀리에 훈련된 마법사라고 흘렸는데 기억을 못한 것인지 그저 심증만 가지고 있다가 이때 와서야 물증이 확실해졌다.[77] 마법 반지를 쓸 수 있는 마법사의 조력만이 유효한 상황이었다. 즉, 일반적인 원로회의파에게는 손을 벌릴 수조차 없는 문제였고, 처음엔 나자루와 함께 호수와 풀잎이를 구하려 했으나 호흡이 맞지 않아 나자루마저 영상 복제 마법에 갇히며 상황이 악화되었다. 남은 마법사들 중 마법 반지를 소유하고 있는 유일한 마법사가 백장미였기 때문에 자존심을 꺾고 백장미에게 도움을 간청할 수밖에 없었다.[78] 자기 의지가 아니었던 데다 전향 자체가 마녀회의파에서 의도한 음모였다.[79] 수리가 수업시간에 교실에서 칠판을 지우고 있을 때 호수가 뒤에서 몰래 마법을 걸어 수리가 아이들 앞에서 갑자기 난데없이 춤을 추게 했다. 물론 수리도 이에 대해 복수 차원에서 쉬는 시간에 몰래 호수에게 마법을 걸어 호수의 바지를 벗겨버려서 망신을 줬다. 참고로 수리는 마녀회의파 때문에 의도치 않은 춤을 학교에서 두 번이나 추게 되었다. 다른 한 번은 150회에서 쌍둥이 마법사가 심은 마법칩에 조종당했을 때.[80] 사실 그 전에 어느 햄버거 가게에서 세은, 은비, 이슬과 함께 햄버거를 먹다가 누나들과 마주칠 뻔 했던 걸 수리가 잽싸게 알려줘서 이때는 어찌 넘어갔었지만...[81] 조종하는 마법사가 정해져 있는 마법칩은 다른 무엇보다 어떤 마법사의 것인지 명확히 드러나는 물건이었다. 이걸 수리네가 마법 세계에 보고하면 불법적으로 양성된 돌연변이 용병이었던 본인들의 정체가 마법 세계 전체에 까발려질 위험이 있었다. 그래서 수리네에게 본인들이 노출될 것을 알면서도 마법 세계에 노출되는 것만은 막아야 했기에 결국 그들 앞에 정면으로 나타나 마법칩을 빼앗아온 것.[82] 백장미의 옥중일기에 따르면 어느 순간부터 본인에 대한 감시가 줄어든 내용이 나오는데 아마 이 시점에 마녀회의파에서 의도적으로 백장미에 빙의시키고 적응기간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일부러 감시를 소홀히 하는 척하여 백장미가 탈옥을 결심하게끔 유도한 것이다. 물론 거기까지 알리바이를 다 짠 다음에는 인간세계로 오는 것부터 수리네와 접촉하는 일체의 행동을 이녀석이 주관했고 백장미는 조종당하는 숙주에 불과했다. 빙의당하는 마법사의 정신을 완벽하게 핸들링하는 고도의 능력을 보여주는데, 그 마법사를 직접 조종하는 것은 물론이고 일상에 내버려둘 때도 말과 행동을 철저하게 조율하여 백장미가 그동안 마법목걸이를 썼다는 사실조차 느끼지 못하게 했을 정도다.[83] 공교롭게도 불꽃 돌연변이 마법사가 사라진 에피소드(248회)가 방송된 날이 대구 지하철 참사가 발생한 날이다. 그래서 화면 하단에 사고 관련 속보 자막이 계속 흘렀다.[84] 불덩이 정리 후 얼마 안지난 새벽에 지체없이 마법세계로 모두 돌아오라는 전갈을 받고 인간들에게 작별인사도 없이 떠나려 하였는데 풀잎에게만 살짝 귀띔해주었다. 풀잎은 당연히 매우 섭섭해했는데, 이들의 반란으로 수리네가 도로 인간세계에 발목잡히면서 어쨌든 역설적으로 풀잎에게는 반가운 일이 되었다.[85] 대표적인 것이 마법사의 몸에 침투해 마법 에너지를 빼앗는 바이러스 돌연변이, 꿈을 보여주고 그 꿈대로 움직이도록 조종하는 꿈 지배 돌연변이이며, 작중에 그림자 돌연변이도 언급됐는데 능력을 보여준 적은 없다. 그 밖에도 알려지지 않은 능력이 더 있을 것으로 묘사됐고, 인간으로 둔갑한 돌연변이 지도자 2인이 각종 음모를 획책하며 발휘하였다.[86] 후작 울라불라 블루짱에도 비슷한 설정이 나오는데, 개기일식 현상은 대낮에 햇빛이 사라지는 것이라 오히려 적이 강해지는 것으로 나왔다. 이 작품에서도 이들의 약점이 햇빛으로 나왔는데, 어찌된 일인지 개기일식 때에 더 약해지는 것으로 나와 단순오류로 보인다.[87] 이 둘은 끝까지 실체가 드러나지 않은 채 나무 조각처럼 되어 사망했다.[88] 아무래도 형체를 완전히 갖추기 전 죽은 듯하다.[89] 이들도 쌍둥이처럼 합체가 가능한데, 5명이 합체한 상태의 돌연변이는 너무 강력해서 상대할 수 없다 보니 나자루와 무림남녀가 이들의 부하로 들어가는 척한 다음 원로회의파 측에서 만든 마법약을 몰래 먹여서 강제로 분리시켰다. 죽기 직전에 실체가 아주 잠깐 나왔는데 여자 한 명에 남자 두 명이다.[90] 이 남자 마법사로 출연한 배우가 바로 성우 이장원이다.[91] 배우 이오비가 출연했다. 해당 배우는 연극배우 출신으로 지금은 은퇴후 미국에서 활발히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유튜브 채널[92] 다만 마법 세계 시간으로는 2000년 전이지만, 인간 세계와 마법 세계의 시간 흐름이 다르므로 인간 세계 시간으로는 수백 년 전이 될 수도 있다.[93] 하늘, 나라, 영선, 철구, 호태, 지훈. 만약 5학년 때도 전부 같은 반이 됐다면 계속 등장하였을 것이다.[94] 세은, 은비, 지훈.[95] 이 사고로 이슬이는 거의 죽기 직전까지 갔고, 수리 할아버지의 결단으로 수리네 가족 모두가 힘을 모아 시간 되돌리기 마법을 시전하여 이슬이가 사고를 당하기 직전 상황으로 되돌렸다. 그래서 철구의 이러한 장난이 되풀이되었는데, 이때 수리가 이슬이를 구해주고 나서 갑자기 쓰러졌다. 뒤에서 몰래 지켜보던 철구가 놀라 수리를 업어서 보건실까지 데려다주면서 본격적으로 친해진다. 즉, 심성만큼은 착한 아이.[96] 이 시점에서 철구는 모친과 떨어져서 지내고 있었기 때문에 아마도 모친과 동성인 진솔미가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자 모친 생각이 나서 울먹인 것일 수도 있다.[97] 하늘이는 백장미가 체육교사로 변신하여 수리를 위장해 아이들을 과학실에 가둔 사건 직후 모친이 교무실에서 이에 항의하는 모습으로 등장하며, 나라는 여름에 친구들과 시골 외갓집에 갔을 때 외할머니가 등장하며, 영선이는 부모를 모두 여읜 조손 가정이라는 설정이며, 지훈이는 등장 초기에 모친이 억지로 과외를 시키고 담임과 상담하는 모습으로 등장하고, 세은이는 5학년 초에 준비물을 학교에 가져다주는 모친이 등장하고, 호태와 은비는 다른 가족의 직접적인 등장이 없다.[98] 1991년 5월 23일 생. 현재는 연극배우와 쇼호스트로 활동 중이다. 여담으로 그의 인스타를 보면 알겠지만, 아역시절에는 통통한 체격이였는데 현재는 살이 쫙 빠진 날씬한 체격을 갖고 있다.[99] 수리가 준 '인간의 꿈을 이루어주는 마법약'을 마시고 실제로 4학년 짱이 되었다. 그러다 5학년 형들이 친구들을 무시한다는 생각에 전교 짱이 되고 싶다는 욕망에 6학년 짱에게 겁도 없이 도전장을 낸 것이다.[100] 특히 42회에서 하늘이가 어떤 아저씨에게 사기를 당했을 때 (부친과 육체가 바뀐) 수리가 그 아저씨를 혼내준 이후로 더욱 수리를 좋아하게 되었다.[101] FT아일랜드의 보컬로 활동 중인 그 이홍기가 맞다.[102] 첫 등장 무렵에는 친구들에게 냉담한 모습을 보여 수리 친구들과 약간의 갈등 서사가 있었다. 이에 수리와 친구들이 지훈에게 심한 장난을 치기도 했는데, 오히려 담임에게 고자질을 함으로써 그들을 역으로 보내버리기도 했다.[103] 2026년 현재에는 초등학교 1학년생도 저가폰이라도 핸드폰을 꼭 소지할 정도로 핸드폰이 어린이들에게 널리 보급되어 있지만, 2002년 당시에는 초등학생들의 희망 선물 1위가 핸드폰이었을 정도로 핸드폰을 소지한 초등학생이 극히 드물었다. 그러다가 2000년대 후반 ~ 2010년대 초반 들어 아동을 대상으로 한 납치, 성범죄 등 강력범죄가 이슈화되자 자녀의 안전을 우려한 부모들이 어린 자녀들에게도 핸드폰을 사주기 시작하면서 이때부터 10대들한테 핸드폰은 필수품이 되었다. 애초에 보급률도 지금같지 않아서 성인이라 하더라도 현직 직장인이거나 비즈니스상 꼭 필요한 게 아니라면 소지자도 그리 많지 않았고, 특히 노인들이나 주부들은 그런 경우가 더 드물었다.[104] 수리에게 고백할 때 어머니의 성화로 친구를 사귄 적이 없었다고 하니 수리가 실질적인 첫 친구였던 셈이다. 수리도 인간 세계에 처음 왔을 때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이 있기에 지훈이를 이해하고 지훈이가 부디 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온갖 노력과 도움을 줬다.[105] 수리와 호수가 예예에게 노트를 빌리러 집으로 찾아온 유라에게 먼저 들켰다.[106] 철구는 4학년 2학기 초에 대전으로 전학을 간다는 설정으로 하차했고, 하늘이, 나라, 호태는 4학년 내내 등장하다가 5학년이 되면서 수리, 이슬이와 반이 갈리며 등장 횟수가 크게 감소하고, 또 전학생은 아니었지만 4학년 2학기 초부터 등장하는 영선이도 마찬가지다. 세은이와 은비는 4학년 때 전혀 나오지 않았었다가 5학년이 되고서야 처음 등장했다. 즉, 4학년 2학기 초부터 세 학기를 수리와 함께하는 지훈이가 수리 친구들 중 이슬이를 제외하고 가장 비중이 높은 셈이다.[107] 유현지와 이홍기랑 함께 깡순이에도 출연한 경험이 있다.[108] 백장미와 나자루가 마법 지하세계로 끌려간 다음 날 수리와 친구들이 4학년 2학기 개학을 했고 진솔미가 출석을 부르는데, 가정사를 사유로 결석했다는 설정으로 첫 등장했다.[109] 2011년에 MC 한새가 부른 '어떻게 사랑이' 뮤직비디오에 성숙해진 모습으로 출연했다.[110] 아내의 유혹정교빈의 여동생 정수빈 역할로 출연했다. 또한 이보다 앞서 순풍산부인과에서는 유치원교사로 나왔었다.[111] 저축이라 표현했지만 사실상 완곡한 거절이었다.[112] 진짜 진솔미는 그때까지만 해도 아직도 미국에 있었다. 더군다나 지훈이가 (그녀로부터) 현재도 미국에서 잘 있다는 메일을 받았다는 사실을 백장미가 마파람에게 얼른 통보하면서 확인사살.[113] 이전에도 둘이 만났었지만, 이때는 돌연변이 마법사가 진솔미로 변신해서 만난 것이었다.[114] 1979년 생. 아역 배우 출신으로, 1999년 MBC 공채 28기 탤런트. 2009년부터 강지우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 포탈에는 강지우라고 검색해야 이 인물이 나온다. 지금은 종영된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에 종종 나왔다(...).[115] 이 성품 때문에 수리와 지훈이와 간지럼을 태우며 놀다가 교감한테 들켜 교무실로 호출당해 꾸지람을 들은 적도 있었다. 다른 동료 선생들의 '때론 무섭고 위엄 있는 선생님이 되어야 한다'는 조언을 듣고 교실로 돌아가 시끌벅적하게 떠드는 아이들을 출석부로 교탁을 세 번 내리치며 "제자리에 앉아!"라고 소리쳐 정렬시켰다. 그러다가 아이들이 자신을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고 아이들 몰래 썩소를 짓다가 오래지 않아 다시 친구 같은 선생의 모습으로 돌아갔다.[116] 다만 교사라는 본업이 따로 있기 때문에 손수 운영하지는 못하고 따로 자원 봉사자들을 뽑아서 운영한다. 현실에서도 교원은 본업 외에 영리 활동은 일절 금지되어 있다.[117] 2000년대 중반 불멸의 이순신, 금쪽같은 내 새끼, 쾌걸춘향 등 여러 히트작들을 남기며 유명세를 떨칠 즈음 불행히도 2007년, 유방암 발병으로 10개월간 투병하다 유명을 달리했다.[118] 아이스크림을 파는 종업원이 되었는데 이때, 풀잎이가 떨어뜨린 아이스크림에 덤까지 주는 착한 마음씨를 가졌다. 전의 행적들을 보면 충공깽이다.[119] 푸른거탑에서 행보관 역으로 열연하신 그 분이 맞다.[120] 원래 자신의 집에서 의논하려고 했는데 친구들이 마법 공 지뢰에 당했다가 풀려나자 이슬이 집으로 옮겨서 의논했다.[121] 이 과정에서 지훈이가 여자화장실에 갇히는 수모를 당한다. 먼저 화장실에 간 은비가 두 번째 칸에 '김지훈 ♡ 한세은 뽀뽀했다' 라는 낙서가 되어 있는 것을 보고 복도에서 지훈이에게 알려 주었다. 지훈이가 그 낙서를 확인하기 위해 눈치를 보며 은비가 알려준 여자 화장실 두 번째 칸에 들어갔다. 진짜로 그 낙서가 되어 있는 것을 보고 대경실색하며 나오려던 순간, 옆 칸에서 물 내리는 소리와 함께 여자아이들이 세은이와 지훈이에 대해 떠드는 소리가 들렸다. 결국 지훈이는 쉬는 시간 내내 그 칸에서 나오지 못하게 된다. (더욱이 여자아이들이 그 낙서를 보려고 지훈이가 갇혀 있는 칸의 문을 연거푸 노크해대며 빨리 나오라고 재촉했다.) 수업 시작 종이 울리고서야 지훈이는 조용히 여자 화장실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고, 교실에 늦게 들어온 지훈이에게 선생님은 "학교 종소리가 너무 작은 모양이지?" 하셨다.[122] 이슬이와 은비가 힙합 스타일로 학교에 오자, 선생님은 둘에게 학교에 올 때는 단정하게 입고 오는 것이 예의라고 말씀하셨다.[123] 훗날 박세영은 이 드라마에서 조선시대 소년으로 잠깐 나오는 곽정욱과 결혼한다![124] 수리는 마수영, 호수는 민호석, 지훈이는 김지우라는 가명을 썼고 셋 다 아선중학교 3학년이라고 속였다.[125] 가격은 45,000원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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