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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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창조 정보

최초 등장 만화

All Star Comics v1 - #8

최초 등장 시기

1941년 12월

창조자

윌리엄 몰턴 마스턴

캐릭터 설정 정보

이름

데미스키라[1]의 다이애나

다른 이름

원더우먼, 다이애나 프린스,
진리의 여신, 미스 아메리카

성향

기혼 여부

미혼

직업

없음

신장

183 cm

체중

74 kg

파랑색

모발

검은색

능력

신적인 괴력, 민첩성, 속도,
반사신경, 체력, 카리스마,
근접전투의 달인[2], 비행,
항공 전문가, 아테나의 지혜[3]
신의 축복 : 회복력, 공감력, 통찰력,
동물 교감 및 신적인 감각[4]

무기

굴복의 팔찌 : 이지스의 방패,
신의 갑옷, 진실의 올가미,
투명 제트기[5], 티아라

동료

히폴리타, 안티오페, 헤파이스토스, 스티브 트레버, 원더걸,
배트맨, 슈퍼맨

치타, 키르케

소속 팀

저스티스 리그


1. 개요2. 상세3. 복장4. 설정
4.1. 뉴52 이전4.2. 페레즈의 리부트4.3. 뉴52 이후
4.3.1. 아자렐로의 원더우먼4.3.2. 핀치의 원더우먼
4.4. DC 리버스 이후
5. 관련 인물6. 악당7. 뉴52전의 난점
7.1. 낮은 인기7.2. 낡은 스토리7.3. 부활, 혹은 퇴보?
8. 원더우먼의 아류 캐릭터들9. 대중매체
9.1. TV 시리즈9.2. 영화
9.2.1. 원더우먼(2017)9.2.2. 마스턴 교수와 원더우먼(2017)
9.3. 애니메이션
9.3.1. DCAU9.3.2. 원더우먼(2009)9.3.3. 기타
9.4. 게임
9.4.1. DC 언체인드의 원더우먼
10. 기타11. 한국 국내 원더우먼 솔로 출판작

1. 개요[편집]

Wonder Woman, 본명은 데미스키라의 다이애나 공주(Princess Diana of Themyscira). 위장용 이름은 다이애나 프린스(Diana Prince)로, 울고 있던 다이애나 프린스를 도와주고 신분을 얻었다.[7] 이름의 로마자 표기는 띄어쓰기를 하지만, 한국에서는 거의 관용적으로 붙여쓴다.

2. 상세[편집]

여성 수퍼 히어로와 현실의 인류 세계에서 매우 강하고 능력있는 여성의 대명사

흔히 최초의 여성 슈퍼 히어로라고 말하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사실이 아니다. 비슷한 시기 코믹스에서 활약하는 슈퍼 히로인들이 있었다. 심지어 수영복 컨셉마저 '팬텀 레이디'[8]가 한 발 빨랐다. 하지만 무수한 여성 수퍼 히어로들의 시조뻘되는 캐릭터 가운데 하나임은 틀림 없고, 또한 최초로 대중적인 성공을 거둔 수퍼 히로인이란 점은 커다란 의의가 있다.
더 나아가서 현실의 인류 세계에서 매우 강하고, 또 매우 능력 있는 여성의 대명사로 불리는, 더 큰 의의가 있는 여성 수퍼 히어로이다. 물론 현실 인류세계에서 매우 강하고, 또 매우 능력 있는 여성을 '수퍼우먼'이나 '잔다르크'로 부르는 경우들도 많지만 '원더우먼'으로 부르는 경우가 더 많은 것이 현실이다. 수퍼맨이 현실의 인류 세계에서 매우 강하고, 또 매우 능력 있는 남성의 대명사로 불리는 것과 마찬가지. 그래서 원더우먼의 탄생 국가인 미국은 말할 것도 없고, 다른 전 세계의 수많은 여성들에게 우상이 된 대중문화 캐릭터이다. 미국에 비해서 비교가 안 되게 원더우먼이 인기가 없는 한국에서도 원더우먼을 제목으로 만든 노래들이 많고, 또 여성계에서 만든 '원더우먼 페스티벌' 행사가 있는 것을 보면 말 다한 셈. 게다가 수퍼맨과 달리 원더우먼의 경우, 원더우먼이 창조된 당시가 전 세계 여권 신장 운동이 본격적으로 일어난 1960년대~1970년대보다 한참 오래전인 1941년이고, 또 특유의 페미니즘 성향 덕분에 이후 전 세계 여권 신장 운동에 많은 영향을 끼친 진정한 페미니즘 캐릭터이기도 하다. 즉, 슈퍼맨이 처음에는 흥미 위주로 만들어졌다가 나중에 가서야 인류애 등의 상징이 추가된데 비해 원더우먼은 시작부터 이런 면모를 지니고 있었다는 것이다.

2016년에 UN에서 원더우먼을 여권 신장 명예대사로 위촉한 것이 우연이 아니라는 것이다. 물론 백인이라는 점, 몸은 말랐는데 가슴과 엉덩이만 큰, 실제 인간 사회의 여성에게는 있기가 쉽지 않은 비정상적인(?)신체 구조[9], 그리고 은근히 노출이 심한 코스튬을 입어 많은 사람들이 '헐벗었다'고 비판할 정도의[10], 성적 노출이 심한 코스튬 등으로 UN 내부와 언론들에서 많은 비판들이 있어 결국 임명 2달만에 UN이 스스로 취소하기는 했지만, 적어도 극중 원더우먼의 성격과 능력에 대해서 페미니즘에 맞지 않는 캐릭터라고 비판하면서 임명에 반대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여담으로 UN에서 원더우먼을 여권신장 명예대사로 임명한지 2달만에 이를 취소했을때, 당시 DCFU에서 원더우먼을 맡았던 갤 가돗의 경우 여기에 많은 아쉬움과 불만을 토로한 적이 있다.

스티브 트래버라는 공식 연인이 있지만 등장 작품에 따라서 슈퍼맨이나 배트맨과 살짝 썸씽이 있는 편. 현재는 트레버와 커플이지만 뉴52에선 슈퍼맨과 DC 공식 커플이 되었었다. 당시 이 때문에 슈퍼맨과 로이스 레인의 관계마저 리부트되는 바람에 해외에서도 논란이 있었지만 리버스로 슈퍼맨과 로이스 커플도 돌아오자 논란은 종식된 상태다.

저스티스 리그여신 신화에 기반된 가장 여성성의 상징과 같은 존재며 사실상 슈퍼맨, 배트맨과 함께 DC 코믹스의 빅3.

처음 원더우먼이 등장한 때가 1941년이다. 코믹스의 황금시대였는데, 77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원더우먼의 아성에 도전할 만한 여성 수퍼 히어로가 없다. 미국의 여성 수퍼 히어로 역사상, 아니, 전 세계 여성 수퍼 히어로 역사상 단연, 가장 높은 인지도와 명성을 가지고 있는 여성 수퍼 히어로.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원더우먼의 창작자는 만화가작가가 아닌 심리학자이자 신형 거짓말탐지기(polygraph) 발명가 윌리엄 몰턴 마스턴(William Moulton Marston) 박사(영문위키)였다. 마스턴 박사는 당시 코믹스 유해론을 부정하며 교육적 효과가 있음을 역설했는데, 이를 받아들인 코믹스 출판사 사장이 자문으로 영입한다. 박사는 당시 인기를 끌던 슈퍼맨, 배트맨, 그린 랜턴처럼 주먹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 아닌, 사랑으로 문제를 풀어나가는 영웅을 구상하고 역시 심리학자인 아내와 의논했다. 그러자 아내가 "괜찮네요. 근데 캐릭터는 여자로 해요."하고 조언해서 마침내 원더우먼이 탄생했다. 관련 뉴스기사. 그러나 여기서 또하나의 반전이 있었으니, 윌리엄 몰턴 마스턴 박사가 사실은 아내인 엘리자베스 홀러웨이 마스턴(Elizabeth Holloway Marston)(영문 위키)외에도 같이 살던 동거녀였던 올리브 번(Olive Byrne)(영문 위키)이라는 여자가 있었음이 밝혀진다. 이 3명은 폴리아모리 (다자연애) 지향을 추구하는 것을 서로 동의한 관계였다고 한다.[11] 원더우먼의 아이디어를 제공한건 아내가 맞지만, 원더우먼의 팔찌는 동거녀였던 올리브 번이 착용하던 팔찌에서 착안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한때 여성의 인권을 신장시키려 했다던 작가의 말에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12][13]

2017년 10월 개봉한 영화 마스턴 교수와 원더우먼(PROFESSOR MARSTON AND THE WONDER WOMEN)이 이 내용을 담고 있다. 한국에서는 신비한 TV 서프라이즈가 영화 내용을 토대로 2017년 11월 20일 791회 방영분에서 소개하였다.

3. 복장[편집]

4. 설정[편집]

4.1. 뉴52 이전[편집]

헤라의 가호를 받는 아마존 종족의 공주다. 아마존 종족은 파라다이스 섬에 살고 있으며, 남자는 한 명도 없다. 점토를 이용해 형태를 빚고 신의 가호로 생명을 불어 넣어 딸을 만들었다.그리스 신화 세계관을 차용하고 있으며, 사람이 아니라 일단은 여신인 셈.

어머니는 아마존의 여왕인 히폴리타.[14] 히폴리타도 원더우먼으로서 제2차 세계 대전에서 활약했다. 본래는 다이애나가 2차대전에 참전하여 나치 독일일제를 상대로 싸웠지만, 오랜 세월동안 연재하면서 시대가 맞지 않게 되자 크라이시스 이벤트 후에 설정을 바꿨다.

그리스 신들의 가호로 탄생한 캐릭터라, 능력은 한마디로 먼치킨 사기 캐릭터이다. 골든 에이지 설정으로는 아프로디테의 아름다움, 아테나의 지혜, 헤라클레스보다 더 강한 힘, 헤르메스의 빠르기 등등을 보유했으며 프리런치 기준으로는 데메테르아테나, 아르테미스, 헤스티아, 헤르메스, 아프로디테 등의 그리스 신들에게 초인적 힘, 스피드, 지성, 동물과 대화, 초월적 사냥 기술, 비행, 아름다움과 자상함 등등의 다양한 권능들을 부여받았다.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표현으로 바꾼다면... 자신의 능력만으로 슈퍼맨과 1:1로 대등하게 맞짱뜰 수 있다. [15][16]

출생만 봐도 알 수 있겠지만 그리스 신화와 관련이 깊은 캐릭터로, 원더우먼의 주적 중에는 키르케나 아레스가 있다. 설정상 아마존이 탄생한 이유가 전쟁에 고통받는 여자들을 딱하게 여긴 아프로디테가 남자보다 강한 여자 부족을 만들었고, 빡돈 아레스가 헤라클레스를 앞세워 아마존을 정벌한다. 유명한 헤라클레스의 열두 과업 가운데 아마존의 허리띠 이야기를 모티브로 삼은 것인데... 그리스 신화와 달리 코믹스에선 헤라클레스가 떡실신. 이후 사랑드립을 쳐서 허리띠를 훔치고 본성을 드러내 아마존을 관광보냈다. 참고로 아마존들이 하고 있는 팔찌는 이 때 생겨난 것으로, 헤라클레스에 의해 정복되었을 때 차고 있던 수갑에서 기인한 것이다. 아프로디테의 도움으로 사슬을 끊고 헤라클레스와 싸워 이긴 후, 그 때의 치욕을 잊지 말자며 길이길이 남겨둔 것. 리부트 전에는 남성에 의해 이 팔찌가 닿으면 힘을 잃는다는 설정이 있었으나 리부트 후 사라졌다. 또한 리부트 후에는 아레스는 원더우먼의 스승이자 도와주는 아군 역할로 활약. 적이라기 보단 유사부녀관계에 가까워 졌다.

언뜻 무척 가난해 보이는 수영복 차림(...)이지만 알고 보면 극강의 템빨이다. 원더우먼의 장비 가운데 진실의 올가미(Lasso of Truth)는 거의 상징과도 같은데, 대장장이 신 헤파이스토스가 대지의 신 가이아의 황금 벨트를 소재로 해서 만들고 헤스티아의 불까지 더한 것이다. 밧줄에 묶인 상대를 무력화하여 진실만을 말하게 만들고 덤으로 상대가 환각이나 기억상실, 세뇌 등 진실이 아닌 상태에 있을 경우 이를 치유하는 효과도 있는 장비다. 게다가 이 올가미는 기본적으로 불멸. 슈퍼맨이라 할지라도 못 끊는다.[17][18]

양팔에 찬 팔찌(bracelet)는 총알은 물론이고, 수퍼맨의 히트 비전이나 그보다 더 센 광선까지 튕겨낸다. 왜냐하면 그 유명한 이지스의 방패(...)로 만들어서. 머리에 쓴 황금관(golden tiara)을 벗어서 던지면 부메랑처럼 적을 공격하고 원더우먼에게 돌아온다. 일종의 마법무기라서 원한다면 수퍼맨이라도 벨 수 있다.[19] 사용하는 검은 원자 단위도 잘라낼 수 있는 검이고, 또 원더우먼의 양 팔찌와 수퍼맨의 히트 비전 같은 엄청난 에너지 폭발력도 있어서 슈퍼맨/원더우먼 이슈에서 수퍼맨과 원더우먼이 조드와 그의 군대의 침략을 받아 속수무책으로 당하고[20] '팬텀존'에 갇혔을때, 원더우먼이 팔찌에서 소환한 이 검으로 수퍼맨은 원더우먼과 함께 대폭발을 일으켜 '팬텀존'을 붕괴시켜 조드 장군을 궁지로 몰아넣었다. 그 밖에 마법 귀걸이는 산소가 없는 공간에서도 호흡을 가능하게 만들고, 황금 거들은 힘을 강화한다. 설정상 아마존은 인간 세계를 여행할 수 없는데, 원더우먼은 헤르메스의 샌들을 신고 이동가능하다. 심지어 크라이시스 이전엔 비행능력까지 있었지만(...) 이후 투명 비행기를 자주 이용한다. 투명 비행기 자체는 황금시대부터 있던 아이템이고 시대별로 어떤 기술로 제작했는지 설정만 바뀌었다.

한 마디로 약점이 없다.[21] '진실의 올가미'에 묶인 다음(…) 자기 입으로 한 말이니 틀림없다. 포에버 이블에서도 배트맨과 캣우먼이 '배트 케이브'에서 저스티스 리그의 약점을 보관해둔 상자들을 확인하지만 원더우먼의 상자만 비어 있었다. 하지만 결국 대응책이 없는 건 아니다. 배트맨 엔드게임에서 헤파이스토스의 유물인 거짓의 올가미를 구한 배트맨한테 무력화됐다. 물론 코믹스 매체의 특성상 세게 나올때는 엄청 세게 나오는데, JLA: League of One에선 거대한 드래곤에게 '저스티스 리그'가 몰살당한다는 예언이 나오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른 '저스티스 리그' 대원들을 모조리 쓰러뜨렸는데(원더우먼 혼자 싸우면 죽게 되는 '저스티스 리그' 멤버가 오직 그녀 한 명으로 제한되기 때문.), 이땐 그린랜턴이고 배트맨이고 다 박살냈다고 하지만, 이 경우는 원더우먼이 배트맨과 수퍼맨을 제외한 다른 '저스티스 리그' 멤버들을 한 명씩 기습을 해서 KO시킨 것이고, 배트맨의 경우는 DC 세계관 최고의 탐정답게 원더우먼의 이런 행동들과 이런 행동들을 벌이는 이유를 눈치채고 원더우먼에게 이 문제를 다 함께 해결해야 한다고 설득하지만, 원더우먼은 듣지 않고 배트맨과 서로 맨 주먹 상태로 1:1 대결을 해, 손쉽게 때려눕히고(이때의 배트맨은 아무런 전략도, 또 특별히 효과적이고 뛰어난 무기도 없는 상태라 수퍼맨이나 원더우먼이 배트맨을 KO시키는 것은 '식은 죽 먹기'다.)이후 수퍼맨의 경우는 다른 '저스티스 리그' 멤버들처럼 기습 공격을 가해 발차기 두 방으로 처음에는 수퍼맨에게 꽤 큰 타격을 주지만 세번째 발차기 시도때, 정신을 수습하고 전열을 가다듬은 수퍼맨에 의해 실패하고, 자신이 오히려 집어 던져졌고 이후 다시 무모하게 억지로 달려들었지만 수퍼맨은 이를 가볍게 막고, 이 직후 수퍼맨의 주먹 한 대를 얼굴에 제대로 맞고 멀리 나가 떨어졌다. 수퍼맨의 경우는 기습공격을 했어도 제압에 실패하고 자신이 나가 떨어졌고, 수퍼맨을 제외한 다른' 저스티스 리그' 멤버들은 모두 기습 공격으로 제압했고, 정정당당한 1:1 대결의 승리는 배트맨의 경우일 뿐이다. 그러니 이 경우를 원더우먼의 매우 강함의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없다.
원더우먼의 매우 강함의 대표적인 경우는 수퍼맨의 말도 안 되는 초인적인 활약으로 지구의 수퍼히어로들이 '다크사이드' 군대의 침공을 격파한 이후[22]'맥스웰 로드'의 최면에 걸린 수퍼맨이 난동을 부리자 배트맨은 크립토나이트를 바른 갑옷을 입고 수퍼맨과 싸워 대등한 승부를 벌였으나 후반부에 완전히 작살이 나버렸고, 이후 다른 수퍼히어로들은 당시 자신들이 한 곳에 모여 있었어도 미친 수퍼맨이 달려들자 수퍼맨의 실력을 평소에 너무나 많이 보아 왔는데다가, 앞서 벌어졌던 '다크사이드 군대' 사건때의 수퍼맨의 위엄(?)도 본 상태라 맞서 싸울 엄두를 내지 못하고 모두 도망가고(니들 '수퍼히어로' 맞니?), 이후 원더우먼만 수퍼맨과 1:1로 맞서 수퍼맨과 무승부를 기록하고(원더우먼의 위엄.), 수퍼맨을 최면으로 조종하던 맥스웰 로드를 죽여 수퍼맨을 최면에서 구하고 다른 지구의 수퍼히어로들도 모두 구한 사건과원더우먼판 '나만 수퍼히어로다.' 시전. 후에 다른 사악한 여성 악당의 마법으로 '둠스데이'로 변해 난동을 부리는 수퍼맨을 상대로 자신의 최대 능력치를 발휘하기 위해 양 팔찌를 모두 벗고 더 강해진 상태로[23]수퍼맨과 1:1 대결을 벌여 수퍼맨을 일시적으로 제압한 후 수퍼맨을 '진실의 올가미'로 묶어 우주로 끌고 가, 마법이나 최면을 치유하는 '진실의 올가미'의 능력으로 '둠스데이 '로 변해 난동을 부리는 수퍼맨을 다시 원래의 상태로 되돌려 놓은 사례 등이 있다.
원더우먼을 제압한 적들의 경우, 원더우먼에게 '진실의 올가미'로 묶여도 압도적인 전투력과 완력으로 원더우먼을 제압하거나, 원더우먼을 집어던지는 방식으로 올가미에서 벗어나는데, 이번의 경우는 원더우먼이 양 팔찌를 벗어 평소보다 더 강해진 때문인지 수퍼맨도 압도적인 전투력과 완력으로 원더우먼을 제압하거나, 원더우먼을 집어던지는 방식으로 올가미에서 벗어나는데 실패하고, 원더우먼에게 꼼짝없이 우주까지 끌려가 '진실의 올가미'의 힘으로 정상적으로 치유가 되었다.

황금시대 만화에서는 남자에 의해 묶이면 힘을 잃는다는 뭔가를 연상시키는 설정이 있었다. 잘 알려지지 않은 부분이지만 원작자가 그런 쪽에 관심이 좀 많았다고 한다(...) 린다 카터 주연의 실사 TV판에서는 허리에 찬 황금벨트를 뺏기면 힘을 잃는다는 설정이 등장했지만 이후로 유지되지는 않았다.[24]DC 코믹스 등장인물의 표현을 빌자면 완전무결이다. 원더우먼의 완전함을 모르는 존재는 원더우먼 자신뿐이란다.

이런 원더우먼도 한 번 실수를 한 적이 있다. 오막 프로젝트를 통해 세계 정복을 하려던 맥스웰 로드가, "내가 죽어야만 오막 프로젝트를 막을 수 있다."고 말해 그를 죽여버렸는데[25][26], 이게 전 세계로 생방송이 되는 바람에 사람들이 원더우먼을 비난하게 되었다.[27]

원더우먼의 키는 175cm이다. 자타나나 배트걸 같은 보통 키의 여성 히로인들과 서 있을 때 확연히 눈에 띤다. 세계관에 따라선 키가 더 크게 나오기도 하는데 애니메이션판 저스티스 리그에선 180cm, 황금기 기준으론 183cm(힐까지 포함하면 191...)다. 그래서 애니메이션을 보면 배트맨이랑 키 차이가 거의 나지 않는다.

역사가 마개조된 <플래시포인트>에서는 아마존들의 여왕으로 군림하면서 아마존들과 함께 영국을 정복하고 아틀란티스와 전쟁을 치른다.

일종의 평행세계인 작품이지만 <킹덤 컴>에서는 마지막에 슈퍼맨과 결혼해서 애까지 가진다. (이 세계관에서 로이스 레인은 사망했다.) 이 설정은 다크 나이트 스트라이크 어게인에서도 등장.

<인피닛 크라이시스> 이후 나온 원더우먼은 누구인가(Who is Wonder Woman) 코믹스에서는 크라이시스 이후 1년 정도 실종되었다가 돌아와서 숙적들과 자신의 자리를 차지하려는 사촌과 동생들을 상대로 싸워야했다. 그리고 흑막(?)이던 헤라클레스를 박살내며 당당히 귀환.

4.2. 페레즈의 리부트[편집]

1987년, 배트맨 이어 원, 슈퍼맨 등에 이어 스토리를 크게 리부트한 스토리가 조지 페레즈에 의해 쓰여졌고, 사실상 이때 원더우먼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1차적으로 정립되었다. 초창기보다 그리스 신화적인 색채를 더 강하게 만들고, 아레스가 숙적으로서 대두되기 시작했다[28]. 미국과 소련 사이를 이간질해서 제3차 세계 대전을 일으키려는 아레스를 막으려는 원더우먼의 분투로 시작한 스토리였는데, 마지막에 원더우먼은 아레스에게 전쟁으로 인류가 멸망하면 아레스를 섬길 인간들도 없어질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서 그를 무력화시킨다. 그 후에는 원더우먼에게 인류를 인류 그 자신으로부터 지켜라는 내용의 말을 남긴 뒤 사라진다. 이후에도 애리스 뷰캐넌(Ares Buchanan)이란 이름으로 인간의 몸을 빙의한 뒤 음모를 꾸미는 아레스에 맞서기도 했다. 이 시기의 스토리는 영화 원더우먼(영화)의 줄거리에 큰 영향을 끼쳤다.

4.3. 뉴52 이후[편집]

2011년 후반기 DC 코믹스의 대대적인 세계관 재편(리런치)으로 인해 제우스와 히폴리타 사이의 급작스러운 원나잇 후 히폴리타가 다이애나를 임신했다는 설정으로 바뀌었다.

본래는 히폴리타가 점토를 통해 남자 없이 만들었단 설정이었는데[29] 이게 사실은 히폴리타가 제우스와의 사이에서 원더우먼을 낳은 뒤 원더우먼을 헤라의 마수로부터 지키기 위한 거짓말이었다는것. 이전에는 헤라가 창조한 하급 신족이었는데 이번에는 주신과 인간의 혼혈인 셈.

이에 충격받은 원더우먼은 아마존의 땅을 영원히 떠나겠다고 선언하기까지 했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제우스의 아이를 임신한 졸라(Zola)라는 여성을 헤라를 비롯한 신들의 마수에서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한다. 이때의 나이는 23세로 저스티스 리그 창설시에는 18세였다는 결론이 나온다.

아무튼 설정이 이렇게 바뀌다보니 헤라와는, 가호는커녕 아주 지지고 볶고 싸우는 사이가 되었다. 원더우먼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헤라가 히폴리타의 목을 따러 파라다이스 섬에 왔다가 천상 어머니인 히폴리타를 보고 마음이 측은해져서 그냥 석화시키고 말았다. 뒤끝 작렬. 덤으로 아마존 여자들은 모조리 뱀으로 만들어버렸다. 결국 제우스의 피를 이은 대신 헤라와는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넌 셈. 그러나 헤라가 제우스의 옥좌를 차지한 아폴론의 노여움을 사 신격을 잃고 인간이 된 채로 올림푸스에서 추방된 뒤로는 같이 다니면서 의외로 잘 지내고 그동안 여러 가지로 깨달음을 얻은 헤라는 이후 신의 힘을 되찾자마자 아마존들을 모두 해방[30]시켜주며 조력자가 된다. 아마존에 대한 헤라의 가호도 전부 돌아온다.

아레스는 원더우먼의 적이 아닌 조력자의 모습으로 나온다. 원더우먼이 어렸을 적에 아레스는 원더우먼에게 싸움기술을 가르쳤으나 쓰러진 적의 목숨을 끊지 못하는 원더우먼의 모습에 실망해 떠나간다. 이후에도 스토리가 진행되며 아레스는 나이 차 많은 오빠나 스승처럼 원더우먼을 도와주며 마지막까지 원더우먼을 격려한다. 슈퍼맨의 표현으로는 원더우먼에게 있어 아빠 같은 존재.

파일:attachment/원더우먼/Example.jpg


저스티스 리그의 그레이브스 에피소드가 끝난 이후 수퍼맨과 커플이 되었다. 리부트 이전의 아내였던 로이스 레인의 팬들은 개거품을 물었지만, 뉴52 중반기부터 회사에서 밀어주는 듯 슈퍼맨/원더우먼 코믹스도 따로 냈었다. 예전부터 수퍼맨-원더우먼 커플 떡밥은 지속적으로 있어 왔기 때문에, 이쪽 지지자들은 환영하는 편이기도 했다. 그러나 수퍼맨/원더우먼 코믹스가 결별 플래그로 새로운 스토리를 시작하며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이 커플은 결국 깨지게 되었다.

팬들이 인터뷰에서 "자기보다 강한 남자랑 사귀면 자주적인 원더우먼의 캐릭터가 죽지 않나?"고 물었는데 작가는 "누가 수퍼맨이 원더우먼보다 강하다고 했나?"라는 답변을 남겼다. 뉴52에선 수퍼맨보다 더 강할 가능성도 있다. 혹은 동등하거나 말이다.[31]

브라이언 아자렐로가 스토리를 맡은 개인 코믹스와 제프 존스의 저스티스 리그에서의 성격이 완전히 다르다. 개인 코믹스에서는 현명하고 침착하며 자애로운 여신님이나 누님 같은 성격이라면, 저스티스 리그 코믹스에서는 닥돌 전투광이다(…) 다만 이 부분은 저스티스 리그 첫 에피소드인 "탄생"이 리그 창설기를 다루다보니, 5년 전이라 다이애나도 아직 천둥벌거숭이 같은 시기였다고 설명이 가능하다. 이후 에피소드에서는 날뛰는 모습은 확실히 줄어든다.

리부트 이후에는 사실 저스티스 리그에선 원더우먼이 최강 아니냐는 얘기도 있다. 개인 코믹스의 12화에선 원래 아르테미스에게 한 번 패배했었는데 팔찌를 벗고 싸우자 아르테미스를 압도하면서 팔찌가 일종의 리미터같은 것으로 묘사되고[32] 팔찌에서 검이 소환되는 등 과거보다 배틀물적인 요소가 늘었다. 이후 포에버 이블에서 배트맨이 그녀에 대한 대응책이 전혀 없다는 것을 인증하면서 약점도 없다는 것이 확정되었다. 하지만 이후 엔드 게임에서는 배트맨이 그녀에 대한 대응책으로 헤파이스토스의 유물을 구해서 사용했다. 역시 뱃신. ㄷㄷㄷ

제우스의 자식이 올림포스의 신들을 죽이고 왕좌를 차지하리란 아폴로의 무녀들의 예언으로 올림포스 신들이 졸라의 아기를 잡으려 했다. 원더우먼이 입장이 일치하는 신과 자신과 같은 입장의 제우스의 사생아들과 협력하며 졸라를 보호하는 동안 이 와중에 생매장되있다가 7천년만에 땅을 뚫고 나온 제우스와 헤라 사이의 장자 퍼스트 본이 이 사태에 끼어들고, 그가 올림포스를 공격하려는 걸 저지하다 원더우먼이 창으로 퍼스트 본과 그를 붙든 아레스를 한번에 찔러 퍼스트 본이 제압되고 아레스는 죽게 되어 예언이 충족되며 졸라의 아이를 사이에 둔 원더우먼과 신들 사이의 분쟁은 일단락된다. 이후 올림포스 신들은 원더우먼에게 전쟁의 신의 빈 자리를 맡긴다.[33] 아폴론은 퍼스트 본을 포박해 고문하며 굴복시키려고 하나 실패, 족쇄를 뜯어버린 퍼스트 본에게 살해당하고,[34] 모든 신들을 살해하고 세상을 파괴하겠다는 퍼스트 본의 군대와 원더우먼의 아마존 군대가 충돌한다. 아마존 자매들과 형제 신들이 쓰러지는 것을 본 원더우먼은 풀 파워를 발휘하여 퍼스트 본과 대결하고, 졸라의 아들 지크를 올림포스의 왕좌에 앉히자 지크의 진정한 정체가 드러나면서 왕위가 돌아가게 된다. 그리고 원더우먼은 엄한 사랑을 가르쳐 주겠다며 퍼스트 본을 그가 기어나왔던 지구 깊숙한 곳으로 다시 밀어넣어 버린다.

리부트 후의 원더우먼은 전쟁의 신으로까지 불리는 대단한 여신적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평화를 사랑하고 방어전이 아니면 싸움을 피하려고 하는 등, 전체적으로 아테나와 상당히 비슷한 모습을 보인다. 덕분에 캐릭터성 중복의 직격타를 맞은 탓인지 명색이 올림포스의 12주신 중 하나이면서도 아테나만 작중에 등장하지 않고 있었다. 시크릿 오리진에서 간신히 모습을 비출 정도. 그런데 사실은...[스포일러]

클리프 창/브라이언 아자젤로 팀에서 핀치 부부로 작가가 바뀐 원더우먼 36화부터는 그동안 원더우먼 개인 이슈에서는 전혀 모습을 비추지 않았던 저스티스 리그원들이 총출동한다. 여기서 간략하게 시간적 배경이 언급되는데, 원더우먼이 퍼스트 본을 지하로 쳐넣을 때가 슈퍼맨둠즈데이 바이러스를 제거하고 지구로 막 돌아왔을 때 즈음이라고 한다. 원더우먼은 아마존의 여왕 대행 노릇에, 전쟁의 신으로서 활동도 해야 되고, 어머니 히폴리타를 진흙 인형에서 도로 사람으로 되돌릴 방법도 찾아야 하고, 저스티스 리그원으로서도 활동해야 하는 등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서 고생하고 있다. 더군다나 원더우먼 자신은 아마존의 아들들도 형제로 받아들이고 이제는 보다 세상에 개방적인 자세로 나서야 한다고 아마존들을 설득하고 있는데, 많은 수의 아마존들이 수천년을 이어 온 전통을 그렇게 헌신짝 버리듯 버릴 수는 없다며 필사적으로 반대하고 있는 통에 대단히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개중 예언자스러운 어떤 노파는 '아마존을 아마존답게 만드는 것을 포기시켜서 결국에는 보통 인간으로 약하게 만들어 버릴 것'이라며 아마존을 선동하기도.[36] 이런 스트레스가 쌓인 탓인지 원더우먼은 누군가가 일으킨 자연재해로 수천 명이 사망한 현장에 조사를 위해 갔다가, 때마침 그 자리에 찾아온 스왐프 씽을 범인으로 오인해 버리고 분노가 폭발하여 다짜고짜 주먹을 날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다 아쿠아맨에게 '넌 말보다 주먹이 앞서는 사람은 아니지 않느냐'며 한 소리 듣기도. 그리고 파라다이스 섬에 다시 설득을 위해 들렀을 때, 누군가가 점토상으로 변해버린 어머니 히폴리타를 짓뭉개 버린 충격적 광경을 보게 된다. 그런 개인적 문제가 겹친 상황에서도 다이애나는 자기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애썼으나, 그녀의 급진적 개혁에 등을 돌린 아마존들은 정체 불명의 암중세력 존재가 '원더걸.'(히폴리타의 진흙 파편과 어린 아기를 재료로 만들어 낸 인공생명체.)을 새로운 여왕으로 추대하고 다이애나를 여왕 자리에서 내쫓아 버리고 만다.

여왕의 자질을 증명해 보이라는 말을 들은 다이애나는 도나와 싸워 이기고 공포에 대해 도망치지 말고 맞설 것을 주장하며 아마존 여왕의 자리를 되찾는다. 하지만 전쟁의 신이 되어 자신이 폭력적이게 변한 건 아닌지, 아마존을 잘 이끌 수 있을지 고민하는 시점에서 불화의 도움을 받은 도나는 올림푸스 감옥에서 탈출하고, 다이애나를 죽여 전쟁의 신의 자리를 얻고자 하는 아이게우스[37]라는 인간이 나타나기까지 해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닌 상황. 도나에 의해 운명의 3여신은 죽고, 아이게우스는 도나를 죽여 그야말로 다이애나는 엄청 구르고 있다...
아이게우스를 움직였던 것은 평화의 여신 아이린이었으며, 아레스를 죽게 만든 다이애나에 대한 분노로 다이애나를 해치려고 했다. 아이린은 지크까지 불러와 두 사람에게 전쟁과 싸움의 실태를 보여준 후, 다이애나는 전쟁의 신에게 어울리지 않는 존재라고 이야기하며 해치려고 한다. 그러나 곧 지크에 의해 죽었던 운명이 다시 살아나며 죽었던 아레스와 아폴로가 되살아난다. 그리고 죽었던 도나 역시 되살아나면서 운명의 여신이 된다. 그 다음 이슈의 다이애나는 아레스가 살아 돌아왔다며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이전과 비교하면 상당히 많이 바뀐 설정 때문에 오랫동안 원더우먼을 좋아한 팬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흙으로 빚어져 신의 가호를 받아 태어났다는 원더우먼 탄생 설화를 정면으로 반박했을 뿐 아니라, 캐릭터들의 위치와 성격도 확연히 바뀌었기 때문.[38] 이러한 팬들의 불만은 2015년 11월부로 발행중인 The Legend of Wonder Woman으로 잠재워지고 있다. 리부트 후 리부트 전 설정의 원더우먼 코믹스가 짧게나마 그려지고 있는 것...인데, 불만을 잠재우는 효과가 생각보다 좋다. 혹시라도 리부트 이전의 원더우먼을 좋아한다면 읽어볼 것을 추천.

4.3.1. 아자렐로의 원더우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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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부터 브라이언 아자렐로가 원더우먼 뉴52의 리부트 스토리를 맡아,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한 원더우먼을 그려내 호평을 받았다. 이슈 1부터 이슈 35까지 4년동안 연재가 계속되었고, 이 35개의 이슈가 6권의 책으로 묶여서 후일 출판되었다. 이 책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 Vol 1. Blood (이슈 1~6)

  • Vol 2. Guts (이슈 7~12)

  • Vol 3. Iron (이슈 13~17 + 프리퀄인 0편[39])

  • Vol 4. War (19~23)

  • Vol 5. Flesh (24~29+ 23.2[40])

  • Vol 6. Bones (30~35)


작화는 클리프 챙과 토니 애킨스가 번갈아가면서 맡았다. 다만 애킨스의 그림은 안타깝게도 호불호가 크게 갈렸다. 35이슈에서 막을 내렸다.

4.3.2. 핀치의 원더우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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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 리그 #36에서는 새로운 스타일의 유니폼을 입고 등장했는데,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에 등장하는 갤 가돗 버전의 원더우먼 복장과 거의 일치하는 생김새이다. 전체적으로 이전보다 갑옷에 가까워진 모습이 되었다. DC 코믹스도 슬슬 영화화와 코믹스의 연계성을 어느 정도 준비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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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유니버스의 5년 뒤를 그린 퓨처스 엔드에서는, 전쟁의 신 역할을 하면서도 전쟁을 거부하고 있다가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전쟁의 하위 개념인 복수(네메시스)와 한판 싸우게되고 싸우던 중 복수의 환영에 당해 곤란을 겪지만 슈퍼맨의 도움을 받아 환영에서 탈출하고 대오 각성하여 평화의 여신으로 전직한 원더우먼의 모습이 나온다. 그런데 퓨처스 엔드에서 그려지는 5년 후의 모습들이 상당히 무리수를 둔 이야기들이 많기 때문에[41], 분명히 타임 워프 등의 전개를 사용하든가 해서 이 5년 후의 이야기들도 엎어 버릴 것이라는 것이 대체적인 팬들의 예상. 35년 후에는 다른 히어로, 빌런들처럼 오막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거미같은 하반신이 붙은 괴물이 되어버렸는데 사람의 몸 속에 오막 바이러스를 주입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멀쩡하던 사람이 원더우먼에게 몸을 꿰뚫리자마자 눈이 붉어지면서 이진법을 중얼거리는 장면이 소름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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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 #41에서 등장한 새로운 코스튬. 더 이상 수영복이 아니다! 대신 성조기가 되었다. 이번에도 뒤에서 볼 수 있듯 헤파이스토스의 작품이다. 그동안 코스튬이 원본의 틀을 따랐던 것에 비하면 엄청난 변화. 노출이 사라지고 구두의 굽이 사라지는 등 방어구적인 느낌이 강화되었다. 영화에서도 이 코스튬이 등장할지는 미지수. 일부 독자들은 코스튬이 바뀌며 "원더우먼이 자신을 성적 대상화하던 수영복을 벗어 던졌다!"라고 환호하기도 했다. 다만 많은 독자들은 과거 코스튬을 그리워하는 편. 일단 가장 큰 이유는 저 코스튬이 너무 안 예뻐서다(...) 오죽하면 원더우먼이 싸워야할 대상은 메러디스 핀치의 패션 감각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까지 나올 정도. 노출을 없애고 성적인 면은 줄였지만 수영복 코스튬은 사실 원더우먼의 아이덴티티나 다름 없는 역사 깊은 옷이라... 핀치 부부로 작가진이 바뀐 후 도나 트로이에 대한 설정까지 바뀌는 등 팬들의 불만이 높아진 상황인데다 원더우먼이 예쁘지도 않은 옷에 장화까지 신게 되었다며 아자렐로를 다시 불러 오라는 말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47에서는 표지에서만 바뀐 코스튬을 입고, 치타와 싸울 때는 수영복 코스튬을 입었으며, 이후의 이슈에서도 수영복 코스튬을 입었다! 전쟁의 신에서 내려오면서 다시 예전 코스튬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보인다.

핀치 부부의 스토리는 아자젤로의 스토리를 제대로 이어가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는다.리버스 런칭 시점 한 코믹스 커뮤니티의 평가

4.4. DC 리버스 이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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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의 리부트 이후 복장에는 망토가 생겼다.[42]

저스티스 리그 #50에서 원더우먼의 쌍둥이에 관하여 언급이 되는데, 남자였다고 한다. 그 쌍둥이의 현황은 아직까지는 안 밝혀진 상태이다. 이름은 제이슨이라고 하며 스티브 트레버가 오기전 데미스키라에 온 첫번째 남자였으며 진정한 선택받은 자라고 한다.

현재 연재되는 원더우먼 시리즈는 짝수 번호들은 원더우먼: 이어 원이 연재되는 중이라서 그녀의 배경 이야기가 묘사 되는 중이다. 또한 뉴52의 슈퍼맨이 사망했으므로 다시 스티브 트레버의 연인이 되었다.

이어 원에 따르면 프리런치 설정과 비슷하게 그리스 신들에게 능력을 부여받은 것으로 묘사된다. 스티브 트래버와 함께 파라다이스 섬을 빠져나와 현대 문명 사회에 왔다가 이런지런 사정으로 감옥에 갇힌 원더우먼에게 그리스 신들이 동물 형태로 찾아오는데 그 뒤 초인적인 힘, 스피드, 내구력, 비행 능력이 발현된다.

그리고 논란이 많던 뉴52에서 새롭게 설정된 출생도 무효화되고 말았다.[43] 그런데 그 내용이 원더우먼은 데미스키라에서 나온 후 아직 한 번도 돌아간 적이 없고 new52의 데미스키라가 관련된 일들은 누군가에 의한 환상이었다.

이는 아레스를 숨기기 위한 것이었다. 아레스는 사실 피에 굶주려 전쟁을 일으키고 다니다가 아프로디테의 사랑에 결국 폭력을 버리고 스스로 데미스키라에 있는 감옥에 자신을 봉인했다. 그래서 원더우먼의 기억을 조작해서 데미스키라로 돌아간 것처럼 바꾼 것이다. 그래야 아레스를 노리는 자들이 원더우먼의 기억을 스캔하더라도 알 수 없을테니.

이후 다크나이트 메탈에서 박쥐의 모습을 한 우주적 존재인 바르바토스에 의해 슈퍼맨과 함께 미라처럼 변해 리타이어...한 줄 알았지만 어찌어찌 자신은 회복하고 진실의 올가미로 슈퍼맨도 구해준다. 이후 10번째 금속을 이용해 호크걸이 바르바토스를 무찌르는 데 도와준다.

다크사이드 워에서 무력화 된 다크사이드와 그레일이 올림푸스의 반신들과 제우스를 죽이고 힘을 흡수해 힘을 되찾는 스토리에 엮였다.

5. 관련 인물[편집]

6. 악당[편집]

7. 뉴52전의 난점[편집]

과거 스타일을 바꿔서 첩보원풍으로 바뀐 적이 있다. 이때 명칭은 다이애나 프린스. 그런데 흑역사 취급 받으며 기존의 슈퍼 히로인 원더우먼으로 돌아왔다. 국내에 정식발매한 <저스티스>의 부록 페이지 배트맨의 기밀 파일에서도 '그런 게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이라고 평할 정도.

센세이션 코믹스의 캔슬과 함께 작가 알렉스 드캄피가 작가진 성희롱 문제 등 DC 코믹스를 고발하는 글을 올렸다. 드캄피는 글에서 원더우먼지가 슈퍼맨 하위 시리즈로 분류된 점, 그 총편집장이 공공연한 성희롱범이라는 점에서 센세이션 코믹스 후 원더우먼 관련 프로젝트에 여성작가들이 참여할 가능성은 적다고 이야기했다. 드캄피의 말대로라면 원더우먼은 나름대로 트리니티 중 한 명이지만 개인 부서도 갖지 못한 셈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조 바람.

7.1. 낮은 인기[편집]

일단 명목상으로는 배트맨, 슈퍼맨과 함께 DC 코믹스의 빅3 슈퍼 히어로 가운데 하나여서 세 명을 묶어 '트리니티'라고 부를 정도이지만,[55] 그 상징적인 위치에 비해서 실제 캐릭터 인기는 배트맨, 슈퍼맨에 한참 못 미친다. 특히 2000년대 이후에는 인기 저하가 꽤 심했다. 일반인들에게 인지도는 높지만 막상 코믹스 구매로 이어지지 않는 것. 그 애매한 위치 때문에 붙은 별명이 감자튀김. 햄버거, 콜라와 함께 세트인데 메인이라기보다는 덤이라는 느낌이 들어서라 한다.

그래서 그런지 설정상으로는 슈퍼맨보다도 강력할 수 있다는 무적의 아마존임에도 슈퍼맨이나 배트맨과의 VS구도가 나오는 상황에선 거의 둘에게 밀리거나 약해보이는 묘사가 많다. 반은 개그 에피소드였지만 조커에게도 진 적이 있다.

드라마로 유명해진 여성 슈퍼히어로 원톱이라는 전통과 상징성으로 버티고 있었지만, 한 때 근 10년 간 실질적 인기 면에서 그린 랜턴 할 조던에게 크게 밀렸던 정도였다. 그린 랜턴은 <그린 랜턴 : 리버스> 이후로 큰 인기를 끌게 된 코믹스가 많이 나온데다가 DC 유니버스의 핵심 구조와 결합되어 있는 그린 랜턴의 설정이 강조되어 그 위상이 엄청나게 향상되었다. 실제로 당시에는 코믹스 판매량도 거의 배트맨 > 슈퍼맨 > 그린랜턴 순으로 고정되어 있었을 정도.

그러나 그린 랜턴은 2011년 절정을 달리는 인기에 힘입어[56] 스크린으로 영역을 넓히려 했지만 막상 영화 그린 랜턴: 반지의 선택가 원작 코믹스에 비해 굉장히 유치하게 만들어버려 망해 버린다. 때문에 대중들에게 유치한 수퍼 히어로, 국내에서는 반지닦이라는 오명을 얻는 아이러니한 일이 생겼고, 반면 기존 드라마판의 유치한 이미지는 벗어 던지고 극강의 여전사 이미지를 내세운 원더우먼(영화)은 호평을 받으며 그린 랜턴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인기를 얻게 되었다.[57]

7.2. 낡은 스토리[편집]

원더우먼의 스토리가 꽤 오래되면서, 유행에서 완전히 뒤쳐졌다는 것이 문제로 지적받고 있다. 사실 팔찌로 총알 튕겨내는 이미지가 유명하지만 최근 코믹스나 영화에서의 원더우먼은 슈퍼맨과 1:1로 맞짱뜨는 캐릭터라 총알이 아니라 '초강력 우주괴물' '둠스데이'의 주먹과 아레스의 초능력에 의한 번개를 몸에 정통으로 맞았어도 멀쩡한 극강 수준의 내구성을 가진만큼, 굳이 총알을 굳이 팔찌로 막으려 할 이유가 없다. 덕분에 저스티스 리그 같은 최신 영화에서도 어차피 총 맞아도 끄떡도 안 하는데 왜 팔찌로 막느냐는 의문들이 관객들에게 나오게 된다. 처음 나왔을 때는 총화기에 손쉽게 당할 수 있는 연약한(?) 슈퍼 히로인이었지만, 수퍼맨과 마찬가지로 수십 년의 오랜 세월 동안 능력 인플레이션을 겪으면서 일어나게 된 일.

또 고대 그리스 신화에 기반을 둔 인물이면서 미국인들에 호감을 가졌다며 입는 옷은 미국 성조기에서 따온 것이고, 역시 고대인에 육체파 수퍼 히로인이라 기술과는 거리가 멀어야 할 것 같지만 최첨단 스텔스 비행기를 타고 다니는 등 과거에 별 생각 없이 짜둔 설정들을 그대로 쓰면서 어색한 부분들이 여럿 남는다.

게다가 원더우먼이란 캐릭터 자체가 배트맨이나 슈퍼맨과는 달리 탄생부터 완벽에 가까운 존재이며, 깊게 해석할 여지가 적다는 문제가 있다. 당장 약점이 무엇인가조차도 그 긴 연재기간 동안 명확히 정립이 되지 않았을 정도다.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유명 수퍼 히어로들은 그 육체적 강함에 반비례해서 정신적 문제나 각종 타인과의 갈등 요소 등을 약점으로 가져서 이를 통해 흥미로운 이야기를 연출하는 경우가 많이 나왔는데 가령 배트맨은 부모님의 죽음으로 인해 강한 트라우마를 안고 있는데다 박쥐 공포증 및 상당한 수준의 강박관념을 지닌 진성 정신병자로 묘사되기도 하고 슈퍼맨 역시 외계인 입양아로서 누구보다도 선하지만 지구에서 그는 영원한 이방인일 수밖에 없다는데서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갈등하고 캐릭터에 깊이를 부여할 수 있었다. 이에 비해, 원더우먼은 태생부터가 그리스 신들의 가호로 탄생한 캐릭터로 거의 완벽하다고 할 수 있는 신적 존재이니, 고민을 할 만한 요소가 많이 부족해서 문제가 되는 것.

또 원더우먼이 유명한 캐릭터가 되는데 일조한 '여성 수퍼히어로'와 '페미니즘'이라는 상징성도, 이미 여성 수퍼히어로가 셀 수도 없이 많아진 현대에는[58] 별다른 특징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원더우먼의 경우에는 그 상징성 때문에 조금만 잘못 굴리면 비판이 쏟아질 판국이라 오히려 원더우먼을 어떻게 다루기가 곤란할 정도. 원더우먼만큼의 인지도와 명성을 가진 여성 수퍼 히어로는 DC와 마블 모두에서 찾아볼 수 없기 때문에 가능한 모든 팬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완전무결함에 엄근진스러운 묘사가 계속되서 재미를 느끼기 힘든 경우도 있다. 게일 시몬이나 그렉 럭카 같은 작가가 쓰는 경우가 아니면 한 스토리 안에서 원더우먼이 농담 한 번 하는 것도 보기 힘들다.

또한 페미니즘이란 부분에서도 뭔가 애매한 구석이 있는데 첫 등장 당시에는 여권 신장의 상징을 의미하는 캐릭터였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몇몇 에피소드에서는 오히려 전통적인 여성상인 "강인한 수퍼히어로이지만 사랑 앞에서는 한낮 여자에 불과하다."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곤 한다. 특히 로이스 레인이 죽고, 수퍼맨이 혼자가 되는 작품들을 보면 대개 로이스의 빈 자리를 메꾸면서 처음에는 수퍼맨이 힘을 내도록 도와주지만 결국에는 수퍼맨의 연인이며 사랑을 위해서라면 모든 걸 하는 캐릭터로 변화하는 경우가 종종 나온다.[59]

이런 문제점 덕분에 원더우먼과 대적하는 악당 로스터가 굉장히 빈약하다. 인상깊은 빌런이 넘쳐나는 배트맨은 말할 것도 안 되고, 수퍼맨의 경우만 해도 렉스 루터, 비자로, 메탈로, 패러사이트, 사이보그 수퍼맨 등등 이야기 꾸리기에 괜찮은 악당은 적지 않다. 그린 랜턴도 시네스트로, 아트로시터스, 안티 모니터 등 캐릭터들로 원더우먼보다 더 이야기를 잘 쓰기 간편하다. 심지어 똑같이 신화를 기반으로 한 마블 수퍼 히어로 토르조차 로키,수르트 등 매력적인 악역이 많다. 반면 원더우먼의 경우, 이 문서의 '악당' 항목의 맨 처음에 무엇이 있는지 보라. 치타다. 이 악당이 무슨 인물이냐면 그냥 치타 옷 뒤집어 쓴 여자다(...)[60] 단순히 한때 잘 나갔던 사교계 인사였는데, 사람들이 온통 원더우먼에게만 관심을 가지게 되자 이에 열폭하고 치타 코스튬을 하는 여자다. 명색이 신의 자손인 수퍼 히어로한테 이런 캐릭터를 아치 에너미로 붙이기에는 좀 그렇지 않은가...... 정확히는 치타도 버젼에 따라선 야수의 힘을 가진 초인으로 나오지만 그 힘이 원더우먼이랑 비교한다면 다소 빈약해 보이는 편이다. 이 때문에 치타도 여러번 재해석된 캐릭터다.

그렇다고 원더우먼에게 다른 아치 에너미가 누가 있느냐고 물어보면, 거의 모든 히어로물 팬들은 확답을 못 할 것이다.[61] 그렇다고 이 악당들이 다른 DC 악당들만큼 엄청난 포스로 뭔가 큰 한 방을 터뜨린 적이 있냐 하면, 그런 적도 딱히 없다.

그나마 원더우먼의 제대로 된 아치에너미라고 볼 수 있는 아레스는 1987년이 되어서야 그 성격이 정립되었다[62]. 조커나 렉스 루터가 초창기부터 숙적으로서 정립된 것에 비하면 매우 늦은 편. 골든 에이지와 실버 에이지를 거치며 배트맨 정도는 아니더라도 새로운 빌런 캐릭터들이 간간히 등장하고 있지만 그때마다 인기를 얻지 못하며 제대로 정착을 못하고 있다. 원더우먼에게 렉스 루터 타입의 빌런을 만들어주자는 취지에서 등장한 사악한 여성기업가 빌런 베로니카 케일[63]이나 수퍼맨의 '둠스데이'처럼 원더우먼을 한계까지 몰아붙인 빌런 제노사이드도 대부분 한두 해를 넘기지 못하고 사장되었다.

창작물의 관점에서 보자면 캐릭터성과 약점이 있어야 그 약점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빌런을 만들 수 있고 그만큼 이야기상 아슬아슬한 위기를 만들 수 있는데, 좋은 약점이 없는 캐릭터라면 그렇게 맞추기가 힘들다. 주인공이 단순히 세기만 하다면 악당도 그냥 센 캐릭터를 집어넣어서 위기를 만들 수밖에 없는데 이래서야 이야기가 단순한 파워싸움이 될 뿐이다.

마찬가지 이유에서 스토리 면에서 원더우먼과 관련된 '좋은 스토리'가 다른 인기 수퍼히어로에 비하면 적은 편이다. 상당히 긴 연재기간 동안에 캐릭터를 재해석하고 더욱 깊이 있는 내용을 전개할 수 있는 걸출한 그래픽노블이 거의 없었다. 수퍼맨과 배트맨이 각종 그래픽 노블을 통하여 재해석 되고, 캐릭터의 깊이가 더해진 것과 비교해보면 대조적이다. 사실 조지 페레즈의 원더우먼 시리즈나[64] 트루 아마존등 괜찮은 이야기도 있고 추천할만한 스토리가 없는건 아니다. 대부분의 원더우먼 명작 스토리는 배경이 되는 그리스 신화를 잘 다루는 것이 중요하다는 제약이 있다. 더불어 뉴52 이전의 원더우먼에게서 중요한 요소가 "사랑"인데 이는 적과 싸우는 것 뿐 아니라 대화/설득을 납득가게 잘 써야 된다는 제약도 있다[65]즉, 단순히 강력한 적이 나오는 것만으로는 원더우먼의 매력을 살릴 수 없다는 것인데, 한편으로는 애초에 수퍼히어로물에서 싸움은 안 보여주고 평화적 해결만 보여줄 수도 없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여러 모로 다루기도 힘들고 잘 연출하기도 힘든 덕분에 대부분의 그래픽 노블에서 원더우먼은 슈퍼맨이나 배트맨에 종속된 캐릭터로만 취급된다. 유명 그래픽 노블에서도 출연 자체는 많았지만, 그 작품들에서마저 원더우먼의 위상은 그리 좋은 편이 아니었다. 유명 그래픽 노블에서 줄거리를 주도하는 슈퍼맨이나 배트맨에 비하면, 대단히 미묘한 위상으로 표현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예를 들자면 슈퍼맨 레드 선에선 중간에 별다른 묘사도 없이 배트맨에게 털려 있다(…)

7.3. 부활, 혹은 퇴보?[편집]

하지만 리부트 이후, 작가 브라이언 아자렐로가 "도시인 원더우먼"의 이미지는 과감하게 완전히 버려버린 뒤, 원더우먼을 히폴리타와 제우스 사이의 반신으로 설정하고, 슈퍼맨/배트맨 등 다른 캐릭터들에게 종속받지 않는 원더우먼 그 자체의 세계관인 그리스 신화와 연계된 이야기만을 쓰며, 색다른 방식으로 그리스 신화를 재해석하다 보니 원더우먼 만화는 그 단독성에서 그 어떤 캐릭터들보다도 굉장히 높은 평가를 받게된다. 그 재해석이라는게 단순히 원더우먼을 올림포스의 신들과 더욱 깊게 엮는게 아니라 그 신들도 우리의 통념과는 다른 모습으로 묘사하는 모습까지 보여준다.[66] 거기에다 올림포스의 신들과 뉴 가즈[67]를 엮으면서 새로운 스토리를 개척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원래 원더우먼이 "사랑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영웅"이였던지라, "주먹과 칼로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하는 검투사"가 된 현재의 원더우먼은 골수팬들에게 논란이 많은 편. 그뿐 아니라 아마존 섬의 주민들이 자식을 낳는 과정이 이전과는 달리 매우 폭력적인 방식인 "남자 사냥"으로 바뀌고, 점점 여러 미디어들에서 윌리엄 몰턴 마스턴의 "사랑을 추구하는 원더우먼"보다는 브라이언 아자렐로의 "칼로 정의를 집행하는 원더우먼"이 나타나기 시작하자, 어떤 팬들은 아자렐로를 최악의 원더우먼 작가라고 비난하는 중이다.

다만 이에 대해서 반론할 수도 있는 것이, 과거에 비해 아마존 섬의 설정이나 캐릭터의 성향이 폭력적으로 변한 것은 맞지만 무력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이미지는 되려 제프 존스가 집필한 이슈에서 더 강하게 나타난다. '사랑으로 문제를 해결한다.'는 성향이 약해졌다고 볼 수는 있지만 아자렐로의 이슈에서 원더우먼은 상당히 속 깊은 여성상이다.

그래서 이 당시 원더우먼은 어찌보면 팬들 사이에서는 "최고"와 "최악" 사이를 넘나드는, 양날의 검 취급받는 존재인 것이였다.

결국 이 당시의 폭력적인 아마존 설정 등은 DC 리버스의 그렉 러카 작가에 의해 완전히 소멸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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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스 레인 : 그래서 그 행운의 소녀는 누구야?
클라크 켄트 : 그녀는..그..어..

뉴52 당시 슈퍼맨과 사귀게되고 나서 슈퍼맨&원더우먼 시리즈가 나오는데 거기에서 원더우먼의 자세한 속사정이 나오며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제프 존스가 만든 슈퍼맨/원더우먼의 관계를 '파워 커플'이라며 칭송하는 사람들이 있던 반면, 적지 않은 사람들이 "힘 세다."라는 공통점 가지고 커플을 만드는 유치한 아이디어이며 원조 커플이 훨씬 낫다라는 평가를 하기도 했다. 이 설정도 당시 말많고 탈많던 양날의 검이였던 것.

때문에 DC 리버스로 접어든 현재는 완전히 남남으로 갈라섰고, 슈퍼맨은 로이스와, 다이애나는 스티브와 다시 이어졌다. 그리고 지금의 이 커플링들은 슈퍼맨의 가족애와 원더우먼의 사랑을 강조하는 아름다운 스토리들로 이어진다.

8. 원더우먼의 아류 캐릭터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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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르나(Darna), 필리핀에서 만들어진 캐릭터이다. 1950년에 나욌으니 역사는 꽤 된다. 변신 방법이 조금 깨는데 힘이 깃든 돌을 삼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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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리(Gl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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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 프린세스(Power Prin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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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젤롯(Zea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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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썬드라(Thund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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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리어 우먼(Warrior Wo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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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키타 와그너(Jakita Wagner)

9. 대중매체[편집]

원더우먼의 팬들로는 두 가지로 분류된다. 코믹스 상의 원더우먼처럼 근육질에 파워풀한 이미지를 원하는 팬과 린다 카터처럼 호리호리하고 말라 있는 원더우먼.

원더우먼을 지금까지 연기한 배우는 (성우 제외) 총 5명으로, 린다 해리슨, 캐시 리 크로즈비, 린다 카터, 에이드리엔 팰리키, 갈 가돗이다.

원더우먼 실사화의 역사

배우

작품

연도

기타

린다 해리슨

Wonder Woman: Who's Afraid of Diana Prince?

1967

파일럿 (5분 2초)

캐시 리 크로즈비

Wonder Woman

1974

파일럿 TV영화

린다 카터

The New Original Wonder Woman

1975

파일럿 TV영화

린다 카터

원더우먼 Season 1

1976-1977

13 에피소드

린다 카터

원더우먼 Season 2

1977-1978

22 에피소드

린다 카터

원더우먼 Season 3

1978-1979

24 에피소드

에이드리엔 팰리키

원더우먼

2011

파일럿 단편

갈 가돗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2016

영화

갈 가돗

원더우먼

2017

영화


원더우먼의 최초 실사화는 1967년 린다 해리슨[68]이 출연한 5분 정도의 짧은 파일럿 필름이다.

9.1. TV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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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에 캐시 리 크로즈비가 주연한 TV 시리즈가 계획되었으나, 파일럿 방영 이후 시청률이 낮아 제작이 취소되었다. 정부 요원인 스티브 트레버의 비서인 척 하면서 원더우먼으로 활약한다는 기본적 설정은 같으나 의상이나 능력 등에서 원작과 차이가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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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카터가 주연한 TV 시리즈가 1975년 파일럿 단편 한개를 방영한 후 1976년에서 1979년까지 3시즌을 방영했다.[69] 첫 시즌의 경우 2차 대전을 배경으로 삼아 나찌를 주적으로 삼았고, 이후 시즌은 갑자기 30년을 건너뛰어 첩보물로 변경. 남주인공은 1시즌의 아들이란 설정으로 같은 배우를 우려먹었다. 대단한 인기를 끌었는데 한국에서도 굉장히 인기리에 방영했었고 케이블 방송에서 재방송을 해주기도 했다. 이 당시 원더우먼의 성우는 이경자.

린다 카터 항목에도 나와 있으나 카터가 베드신을 찍은 영화에는 "원더우먼이 벗었다!"라는 반응이 올라올 정도로, 미스 월드 USA 출신이라 그 미모만으로 TV 시리즈를 견인했었으나 아무래도 작품성의 한계를 커버치지는 못해 TV판은 3시즌으로 종영되었다.

요즘 유행하는 슈퍼히어로물처럼 진지한 분위기는 아니고, 1970년대 당시 기준으로도 다소 만화스런 전개라 지금 보면 손발이 좀 많이 오그라든다. 물론, 여주인공은 여전히 예쁘지만... 이 TV 시리즈의 인기 덕분에 이후로 실사 원더우먼을 만든다고 할 때마다 린다 카터와 주연배우를 비교하는 경우가 많았다. 카터가 청순한 미인의 이미지였다면 이후로 원더우먼의 이미지가 보다 과격한 여전사에 가까워진 것도 있고...


이후로 린다 카터의 이미지가 너무 고착된 탓인지, 아니면 원더우먼이란 캐릭터 자체의 한계 때문인지 유명세에도 불구하고 슈퍼맨부터 배트맨 등이 영화로 나오면서도 원더우먼은 수십 년간 실사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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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초에 NBC는 (그린 랜턴: 반지의 선택으로 시작할 예정이었던 DC 영화 세계관과 연동하여) 원더우먼 드라마 리메이크를 계획하여 파일럿을 제작했다. 주연배우는 에이드리엔 팰리키. 방영 전에 유출이 되었는데 대중의 반응은 혹평이 주를 이루었다. 당시 원더우먼 코믹스 연재본에서 짐 리가 원더우먼에게 바지를 입힌 상태였고 이 드라마 파일럿은 그 영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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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바지였던 하의가 다시 본래 모습으로 수정된 스틸 샷이 있는걸로 봐서 아직은 모르겠다. # 그러나 결국 2011년 5월 NBC는 계획을 취소했다. 사실 이 드라마가 뒤집힌 근본적인 이유는 복장이 문제가 아니라 드라마 내용 자체부터가 워낙에 개판이라서다. 원더우먼이 무슨 대기업 사장에 사람을 고문하고 죽이고 법을 어기고... 이 작품으로 고배를 마신 에이드리엔 팰리키는 이후 에이전트 오브 쉴드에서 모킹버드 역으로 출연하여 슈퍼히어로물에 복귀했다.

저스티스 리그 멤버가 다수 출연한 스몰빌이나 애로우 등 DC 코믹스 실사 드라마에서는 등장하지 못했다.

9.2. 영화[편집]

원더우면 영화 제작은 매년 질리지 않고 나도는 떡밥인데, 매번 똑같은 우려로 끝난다. 누가 원더우먼 역을 맡느냐. 그러나 카터의 인기와 미모가 워낙 출중했으므로 그를 능가하는 배우를 찾기가 힘들어 더욱 어려운 듯. 이제까지 물망에 올랐던 여배우 명단으로는 샌드라 블럭, 메건 폭스 등이 있다. 흑발에 파란 눈의 여배우가 물망에 오르는 듯한데 그렇게 생각하면 후보가 별로 없다.

린다 카터가 허핑턴 포스트에서 이야기하기를 다른 배우들은 원더우먼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고 자신보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2007년 조지 밀러가 계획했던 저스티스 리그 영화에서 원더우먼 역할로 메건 게일[70] 이 캐스팅 되어 있었다. 하지만 이 영화는 엎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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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워너브러더스는 영화 맨 오브 스틸의 속편이자 영화 저스티스 리그의 프리퀄이 될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에 등장하는 원더우먼 역으로 미스 이스라엘 출신 배우 갤 가돗을 낙점했다. 개봉 전 팬들의 반응은 한 마디로 걱정스럽다. 배우의 연기력에 관해 호불호가 있는 편이기에 당연한 반응이다.

배트맨역의 벤 에플렉도 캐스팅 발표 당시 논란이 되었지만 이후 발표된 스틸컷이 좋은 반응을 얻었고 배우로서만이 아니라 감독으로서의 역량 역시 얻기 위해 캐스팅되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논란의 목소리가 잦아진 반면, 원더우먼은 스틸컷이 공개되고, 2015년 실제로 원더우먼의 복장을 입고 펼치는 액션신이 조금 등장하는 예고편도 등장했지만 여전히 찬반논란이 분분했다.

가돗의 원더우먼에 대해 팬들이 sns논란과 더불어 가장 많이 걱정하는 부분은 그녀의 몸매가 원더우먼 코믹스에서 연상되는 근육질 몸매가 아니라는 점이다. 배우 본인도 이런 논란을 알고 있는 듯한 뉘앙스의 인터뷰를 한 적이 있고, UFC 여성 챔피언인 론다 라우지도 가돗의 원더우먼이 너무 허약해 보이며 자신이 원더우먼역에 오히려 어울린다며 디스한 적이 있다. 그에 비하면 지나 카라노는 가돗이 잘 어울린다며 옹호했다.

그리고 이 모든 걸 뒤집고,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개막 후 평가는 아수라장 속의 홍일점 광전사[71](...) 영화 자체는 당초 기대치에 비하면 시원하게 말아먹었다는 반응 속에서 유일하게 원더우먼만 건졌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원더우먼팬들이 70년간 기다려온 실사영화 데뷔가 좋은 작품이 아니어서 안타깝기는 하지만. 원더우먼이 그나마 영화에서 이미지를 지킬 수 있었던 것은 출연 시간이 가장 짧고 간결해서인 것도 있다.[72] 향후 갤 가돗이 원더우먼을 잘 살려낼 수 있을지 없을지는 단독 솔로 영화에서 판단할 수 있을 듯 하다. 나머지는 원더우먼 문서 참고.

9.2.1. 원더우먼(2017)[편집]

2017년DCEU 세계관으로 단독 실사영화가 개봉됐다.

자세한 사항은 원더우먼(영화) 항목 참고.

9.2.2. 마스턴 교수와 원더우먼(2017)[편집]

원더우먼을 창조한 윌리엄 M 마스턴 교수의 전기영화. 우연히도 원더우먼이 스크린에 데뷔한 2017년에 개봉했다. 올레 TV VOD에는 '원더우먼 스토리'란 이름으로 소개되어 있다.

9.3. 애니메이션[편집]

원더우먼의 성우로는 70~80년대 저스티스리그 작품에서 원더우먼을 담당한 샤론 패논, 팀버스 작품들에서 원더우먼을 담당한 수전 아이젠버그가 유명하다.

그 외에 로사리오 도슨[73], 코비 스멀더스[74], 미셸 모나한[75], 루시 로리스[76], 매기 큐[77], 다코타 패닝[78] 등도 원더우먼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2014년까지의 역대 원더우먼 성우 목소리 일람

9.3.1. DCAU[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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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 리그 언리미티드>에서의 모습.

코스튬은 린다 카터의 원더우먼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 내면의 묘사는 단절된 세계와 세속적 세계 사이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갈등하며 찾는 타지인. 서서 빙빙돌면 갑옷으로 옷이 바뀌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복장에는 하이힐이 포함되어 있는 게 특징. 진실의 올가미는 저스티스 리그 언리미티드의 마지막 시즌 전까지는 아무런 효능이 없었다.[79] 작가는 브루스 팀.

여기서의 원더우먼은 츤데레 배트맨과 러브라인이 있다. 특히 Kids' stuff에선 떨어지는 배트맨을 안아 받아주거나 계속해서 추파를 보내기도 한다.[80] 아예 우리 사귀면 안 되냐고 거의 대놓고 얘기하다가 배트맨이 핑계를 대니까 핑계를 씹어버린다. 성우는 수전 아이젠버그[81], 아역 성우는 무려 다코타 패닝. 국내판 성우는 박형욱

린다 카터의 외형에 비해 얕보면 안 될 만큼 상당히 묵직한 힘캐에 의리파. # 7인의 리거와 대결하는 모습은 잘 나오지 않지만 무력은 그린랜턴의 쉴드를 완력으로 깨부수고 슈퍼맨에게 부상을 입힐 정도. 또한 For the man who has everything을 바탕으로 한 에피소드에선 몽굴을 상대로 슈퍼맨을 지키느라 두들겨 터지면서도 끝끝내 사건 해결에 한 몫한다[82]

9.3.2. 원더우먼(2009)[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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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에는 워너브라더스에서 OVA 애니메이션이 제작되었다. 다이애나 프린스가 섬에 불시착한 전투기 조종사 스티브 트레버를 만나 아레스의 행방을 쫓는 내용이다. 박력 넘치는 액션과 무난하면서도 깔끔하게 진행되는 스토리로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으로 TV 애니메이션이 아니어서 그런지 작품 내 수위가 은근히 쎈 편으로 주먹이 오가는 건 기본이고, 직접적으로 보여주진 않아도 칼에 찔려 죽거나 심지어 참수 장면까지 나온다. 히어로로 유명세를 날리기 전인 시점이라 영화 중간에는 복장 때문에 지나가던 시민들에게 풍기문란한 여자 취급 받는 장면이 나온다. 원더우먼은 케리 러셀이, 스티브 트레버는 네이선 필리언, 아레스는 앨프리드 몰리나가 담당했다. 앵그리 죠는 이 애니메이션을 통해서 원더우먼의 팬이 되었다.

9.3.3. 기타[편집]

저스티스 리그 크라이시스 온 투 어스에서 자신들의 세계로 온 제 3지구의 렉스 루터의 부탁으로 저스티스 리그 대원들과 함께 제3지구로 출동하여 크라임 신디케이트와 싸운다. 저스티스 리그 대원들 중 액션 씬에서 가장 비중이 크며 그만큼 인상적인 활약상을 보여준다.[83] 성우는 버네사 마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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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포인트 애니판에서 등장하는 뒤틀린 세계에서는 말 그대로 냉혈한으로 등장한다, 아쿠아맨과의 불륜 이후 그의 배우자인 메라가 공격하자 죽인 것 까진[84] 그렇다 쳐도 메라의 왕관을 경고의 의미로 쓰고 다닌다던가, 어린이에 대한 폭력을 금기시하는 코믹스에서 마법이 풀려 샤잠에서 어린이로 돌아온 빌리 뱃슨을 살해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정말 아쿠아맨과 쌍벽을 이룰 정도로 몇 안되는 피도 눈물도 없는 악당으로 그려진다.[85] 성우는 위와 동일.

DC 코믹스에서 제작된 영 저스티스나 저스티스 리그 시리즈에도 등장하고 있지만 2009년 이후 단독 주연 작품은 좀처럼 나오지 않고 있다.

배트맨 더 브레이브 앤 더 볼드에선 꽤 강력하게 나온다. 아예 배트맨과 스티브 트레버가 붙잡혀있자 홀로 등장해 둘을 구조하는 모습이 나오며, 한번은 각자 아치 에너미를 바꾼 렉스 루터, 조커, 치타에게 당하기도 했지만 이건 배트맨과 슈퍼맨도 마찬가지였고 결국 셋이 악당들을 모두 쓰러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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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 리그 액션에서는 슈퍼맨, 배트맨과 함께 고정 출연진으로 등장. 뉴52의 설정을 따라가는지 슈퍼맨과 러브라인이 있다. 방영분에서의 디자인은 위의 그림에서 좀 더 수정돼 서클렛을 쓰고 있고 실사영화 및 리부트 이후처럼 치마형식의 갑주를 입고 있다.

2015년에 만들어진 저스티스 리그 : 신과 괴물들에선 히폴리타가 아니라 하이파더의 딸로서 원더 우먼이 된다. 원래 다크사이드의 아들과 연애를 했고 다크사이드와 하이파더의 평화협정을 위해서 결혼을 하게 된다. 그러나 이는 하이파더의 계략으로 원더우먼이 자리를 비우려는 사이 다크사이드 일파를 모조리 제거해버리고 분노한 그의 남편도 살해하고 만다.[86] 이에 그녀는 하이 파더를 떠나고 지구로 와서 원더 우먼이 된다.

9.4. 게임[편집]

세가에서 1985년에 북미와 일본에서 발표한 아케이드용[87] 고전게임 플래시 갈(FlashGal)이 원더우먼 게임으로 유명했다. 정식 라이선스가 아니므로 이름도 다른 것을 쓰는 등 엄연히 원더우먼은 아니다. 자세한 내용은 플래시 갈 문서 참조.

1995년에 SNES와 세가세턴으로 발매된 테스크 포스에서 등장한다. DC 코믹스 캐릭터들의 격투 게임을 다룬 게임이다. 세가세턴판이 그래픽이 더 훌륭하지만 슈퍼패미콤판은 사운드와 원더우먼의 동작이 좋다. 그렇다.원더우먼의 정지 동작에서 바스트 모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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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에 의해 MUGEN 캐릭터로도 만들어졌다. 상당히 박력있는 캐릭터. 자세는 엑스맨: 칠드런 오브 디 아톰사이록이 모델이지만, 올가미로 잡아 던지는 건 스파이더맨이 모델인 등 마블 대 캡콤에서 캐릭터 액션을 따온 듯하다.

<모탈컴뱃 VS DC UNIVERSE>에도 출연했는데, 얼굴 모델링이 심히 안습하여 40대 아줌마를 방불케한다. 분명 설정상 눈이 튀어나올 미인이어야 하는데...사실 맨 얼굴 보여주는 캐릭터들은 다들 안습...얻어맞을 때 비명소리도 왠지 상당히 병맛스럽고 페이탈리티 발동 때 보여주는 표정도 참...아케이드 엔딩은 전 세계의 이상한 유물들(칼, 아뮬렛, 방패)을 모아 강화되어 지구를 수호한다는 내용. 근데 방패가 자세히 보면 모탈컴뱃 데들리 얼라이언스 커버아트에 나온 문양이다.

Injustice: Gods Among Us의 프리퀄에서는 스토리상 매우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다. 여기서는 가히 빌런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준다. 슈퍼맨이 로이스와 친구들의 죽음, 그리고 메트로폴리스의 파괴로 강경노선을 걷기로 하자 슈퍼맨을 적극지지하며 앞장서서 전쟁을 무력진압하고 있었다. 이에 대해 전쟁이 진짜로 없어질까봐 전쟁의 신인 아레스가 두려워할 정도. 이를 볼 때 사실상 슈퍼맨을 조종하고 있는 셈이 아니냐는 팬들의 의견도 있다. 아쿠아맨이 슈퍼맨을 돕겠다고 한 말도 일부러 슈퍼맨에게 전달하지 않아 슈퍼맨을 조종하는 흑막의 느낌이 매우 강하다. 인저스티스 2에서 스케어크로우의 공포가스를 마시고 환영으로 나타난 내면의 공포가 '자신을 타락시킨 것을 원망하는 슈퍼맨'이었다. 슈퍼맨을 거의 조종하던 원흉이 맞은 셈.

인저스티스 2에서도 거의 빌런으로 나온다. 슈퍼맨이 배트맨을 이기는 엔딩으로 갔을 경우 쓰러진 배트맨을 보고 "아직 숨이 붙어있잖아."라고 하지를 않나(...) 이 인물이 원더우먼인지 치타인지 알 수가 없을 정도. 킹덤 컴에서도 그렇고 플래시포인트에서도 그렇고 원더우먼은 작가들이 작정하고 타락시킬 경우 빌런보다 더 무서워지는 캐릭터다.

2017년 말에 인저스티스의 원더우먼의 배경 스토리가 단편 코믹스로 공개되었다. 원더우먼 실사영화의 스토리를 비튼 내용으로 스티브 트레버가 독일의 스파이었고 2차 대전시기엔 나치의 사상에 감화되었기 때문에 인간에 대한 믿음을 상실한 원더우먼이라는 배경. 원더우먼이 왜 그리 냉혹한지 말이 되긴 하나, 스토리 자체는 실사영화를 안일하게 비틀었을 뿐이고 짧은 페이지동안 억지스럽게 장면을 우겨넣어 평이 좋진 않다.

9.4.1. DC 언체인드의 원더우먼[편집]

플레이어블 케릭터로 등장 예정. 정식 오픈 이후 내용 추가 바람.[88]

10. 기타[편집]

  • 김청기 감독도 멋대로 원더공주 이름으로 쓴 극장용 애니메이션(1978)를 감독한 바 있다. 물론 표절인데 2009년 필름을 보정하고 재개봉하는 놀라운 배짱을 선보였다. 1978년이라면 그나마 저작권 개념도 없었지만 2009년에 재개봉이라니. 뭐. 한국은 베른 협약에 가맹한 것이 1996년이다. 그 이전에 나온 작품이라면 재개봉 해도 문제는 없다. 그래서 문제는 없었지만 극장은 텅텅 비었다. 집계기록조차 없고 재개봉되던 김청기 애니에서 태권브이를 제외하고 싸그리 망하고 김청기 본인도 망했어!라고 한마디하고 언급을 피할 정도이다.

  • 애니메이션 <저스티스 리그: 워>에서는 이런 복장으로 나온다.
    파일:external/nerdbastards.com/wonder-woman.png

성우는 미셸 모나한. 소스코드의 여주인공과 미션 임파서블의 주인공 이단의 아내 역할로 국내에 알려져 있는 배우지만, 후속작 <저스티스 리그 : 아틀란티스의 왕좌> 에선 성우가 로사리오 도슨으로 바뀌었다.

  • 그레그 러카는 양성애자라고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이유는 여자밖에 살지 않는 테미스키라에서 성장했으니, 사랑의 개념도 (세상에 나오기 전에는) 동성을 향했을 것이 당연하지 않았겠느냐는 것이다. 기사에는 러카를 '원작자'로 지칭하고 있어 오해의 소지가 있는데 정확히 하자면 스토리 작가이다(일본에서는 스토리 작가를 '원작'이라고 부르기는 한다.).

  • 위에서 언급이 되었지만 2016년에 유엔 여권신장 명예대사로 정식 임명되었다. 하지만 백인이라는 것부터 시작해 과장된 성적 이미지, 여성 성대상화 등 논란이 있었다. 그럼에도 임명이 되었지만 일부 직원들은 등 돌려서 항의하였다. 결국 유엔은 두 달 만에 임명을 취소하였다. #

  • "여자만 있는 아마존이 어떻게 후손들을 낳고 그 힘을 계승했을까?"라는 의문이 많았는데 밝혀진 것에 따르면 젊은 아마존들은 100년에 3번식 외부세계로 나가서 남성들을 유혹 혹은 제압하여 관계를 맺은 뒤 남성은 죽이고 아마존으로 돌아온다. 그 후 출산한 아이가 여아면 이마존 전사로 키우고 남아면 강제로 죽이는데, 이를 안타깝게본 헤파이스토스가 죽은 운명인 남아들을 데려다 자신의 노예로 키운다. 현대의 작품에서 남아라는 이유로 다 죽이는 사회를 묘사할 수는 없으니... 신분은 노예이기는 하지만 대우는 노예가 아닌 전문기술자로 대우한다고... 어차피 공돌이는 노예다...

  • 원더우먼의 원작자에 얽힌 복잡한 이야기와 탄생 이후 1970년대까지 이야기를 다룬 서적이 나왔다. 제목은 "원더우먼 허스토리(원제: Secret History of Wonder Woman)"

11. 한국 국내 원더우먼 솔로 출판작[편집]

  • 알렉스 로스의 원더우먼 : 진실의 영혼 - 알렉스 로스의 저스티스 리그 연작 중의 한 작품.

  • 브라이언 아자렐로 런. - 대대적으로 원더우먼 캐릭터에 수정을 가해 신화 속의 매력적인 캐릭터로 리부트한 작품.

    • NEW 52 원더 우먼 Vol 1. [91]

    • NEW 52 원더 우먼 Vol 2. 기백

    • NEW 52 원더 우먼 Vol 3.

    • NEW 52 원더 우먼 Vol 4. 전쟁

    • NEW 52 원더 우먼 Vol 5.

    • NEW 52 원더 우먼 Vol 6.

[1] DC의 가상의 나라로 아마존의 현대의 이름[2] 이 능력을 가진 자는 무기를 사용하는 것이든 단순한 대련이든 '근접전투'에 한해서는 지지 않는다. 슈퍼맨급 빌런들이 근접격투로 원더우먼을 무참히 박살낸적이 많았지만 일단은 그렇다.[3] 다언어는 물론 뛰어난 전략가, 백병전의 달인이며 외교력으로는 따라올 자가 없다.[4] 아무리 멀리 있어도 포착할 수 있는 사냥꾼의 시각과 옅은 냄새도 맡을 수 있는 후각, 슈퍼맨만큼의 청력.[5] 원더우먼은 스스로 비행할 수 있기 때문에 투명 비행기는 일종의 취미로 운전하는 셈. 리버스 이후 이슈에서 스티브 트레버가 처음 아마존에 왔을 때 타고 온 추락한 비행기를 투명 비행기로 개조했는데 이것이 원더우먼이 타고다닐 그 비행기가 될지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6] 해당 일러스트를 제작한 일러스트레이터의 데비안 아트 주소. https://artgerm.deviantart.com[7] 본래 다이애나 프린스는 군간호사였다. 그녀는 남미에 있는 약혼자 댄 화이트에게 가고싶어 했으나, 돈이 없어 떠나지 못해 울고만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원더우먼이 왜 우냐며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그녀가 가지고 있는 돈을 주어 떠날 수 있게 해줬다. 두 사람이 매우 닮았다는 것을 안 다이애나 프린스는 원더우먼에게 보답으로 자신의 신분을 줬고, 이후 원더우먼은 다이애나 프린스로 활동한다. 원더우먼의 도움으로 떠난 진짜 다이애나 프린스는 성공적으로 결혼한다.[8] 파일:external/1.bp.blogspot.com/PhantomLadyWeb.jpg
1950년대 도덕군자들에게 음란물로 낙인이 찍히다시피 했다.
[9] 실제로 DCFU에서 원더우먼으로 캐스팅되어 크게 활약하고 있는 갤 가돗은 이 때문에 원더우먼으로 캐스팅이 되었을때 원작의 원더우먼에 비해서 가슴이 작아서 원더우먼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비판을 많이 받았다.[10] 심지어 DC에서 만든 '저스티스 리그' 애니메이션에서도 원더우먼을 싫어하는 안티들이 원더우먼의 옷차림이 창녀같다고 원더우먼의 면전에서 대놓고 욕하는 장면이 나온다.[11] 다른 이 성 지향자로는 틸다 스윈턴이 있다.[12] 원더우먼을 다룬 작품들을 보면 유독 쇠사슬에 속박되어 있다가, 자력으로 풀려나는 장면이 많이 등장하는데, 처음에는 여성들이 속박되어 있던 인권을 원더우먼이 깨부숴주는 이미지로 각인되었다가, 윌리엄 박사의 여자관계가 들통난 이후에는 그냥 단순히 윌리엄 박사의 성적 취향이 나타난것 뿐이라는 비난 여론이 일게 되었다.[13] 여담으로, 윌리엄 몰턴 마스턴 박사와 올리브 번은 대학교수와 제자(연구조교)간의 관계였으며, 둘 사이에 자식을 둘이나 낳았던 상황이었는데, 아내였던 엘리자베스 홀러웨이 마스턴은 이 둘의 관계를 진작부터 눈치채고 있었다. 그러나, 아내가 "내 직업(심리학과 교수)에만 간섭하지 않는다면 같이 동거할 수 있다."라는 조건으로 올리브 번과 동거, 그의 자식들은 본인이 입양하게 되어, 경제적 수입은 엘리자베스가, 집안살림 및 교육은 올리브가 맡아서 같이 살게 된다. 그야말로 대인배 그 후, 윌리엄은 1947년 사망(53세), 동거녀 (가족기록부 입적에는 시누이로 입적했다고 한다.) 올리브 번은 1990년에 사망(87세), 엘리자베스가 1993년 사망(100세)할 때까지 셋과 그의 자녀들 모두 큰 충돌없이 동거하였다고 한다.[14] Hyppolyta.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아마존의 여왕 히폴리테. 원더우먼이 그리스 신화를 차용하긴 했지만 세부 사항은 조금 다르다. 히폴리테와 히폴리타는 헤라클레스(Herakles)와 허큘리스(Hercules)처럼 그리스어식-영어식 표기의 차이다.[15] 일단 설정은 이러한데 실제로 코믹스나 기타 매체에서 그려질때는 수퍼맨보다 조금, 가끔은 훨씬 약한 취급을 받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원더우먼이 Superman Annual Vol 1 #11에서 1대 몽굴을 상대할땐 원더우먼의 공격은 몽굴에게 전혀 통하지 않았고 고독의 요새의 무기고에 모아둔 대 수퍼맨용 무기들도 동원했지만 전혀 소용 없이 압도적인 전투력 차이로 밀려서 반죽음까지 몰려서 죽기 직전까지 갔는데 수퍼맨이 깨어나서 구해주곤 수퍼맨이 혼자 몽굴을 이긴 경우도 있고, 성격이 안 좋은 수퍼맨이 등장하는 인저스티스포에버 이블에서는 수퍼맨(혹은 울트라맨)에게 너무 심하게 개겼다간 원더우먼(혹은 슈퍼우먼)이라 할지라도 끔살당할게 분명한 듯이 묘사하며, 실제로 인저스티스 본편에서 분명 원더우먼이 인저스티스 세계관으로 넘어온 초기 맴버로 존재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원 세계관의 뱃신은 원더우먼을 수퍼맨과 맞붙일 생각은 전혀 하지 않으며, 약점 저격이 실패한 이상 수퍼맨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오직 수퍼맨을 불러오는 방법밖에 없다고 주장한다. 결국 정통 수퍼맨을 불러와서 인저스티스 세계관의 수퍼맨을 이긴다. 이 외에도 수퍼맨에 필적하는 다른 빌런인 둠스데이를 전투력 측정기로 사용해보면 수퍼맨은 '둠스데이'를 결국 이겼지만 원더우먼은 다른 저스티스 리그 팀원들의 도움을 받아도 '둠스데이'에게 아무런 피해를 주지 못하며 맞기만 했다. 심지어 원더우먼이 더 강해진 뉴52에서도 슈퍼맨/원더우먼 2권에서, 원더우먼은 '둠스데이'와 붙어서 몇 컷 안 되어 팔이 부러지고 위기에 몰렸으나 수퍼맨이 구해줬으며, 결국 수퍼맨이 '둠스데이'를 이겼다.[16] 분명 설정상은 원더우먼이 설정상 약점 없는 수퍼맨이라고 나오는것 같지만 실제 코믹스나 애니메이션, 게임 등의 매체에서 힘과 맷집, 스피드 같은 부분의 순수 전투력에서 슈퍼맨보다 최소 한단계 정도는 약하게 나오며, 가끔씩은 수퍼맨에 비해서 순수 전투력에서 전혀 상대가 안 되는 수준의 비교적 연약한 능력치의 캐릭터로 그려질 때도 있다. 팔찌를 풀지 않은 상태라곤 하지만(양 팔찌를 풀었을때는 '둠스데이'로 변한 수퍼맨을 1:1로 제압한 적이 있다. 원더우먼이 평소에 양 팔찌를 풀지 않는 것은 팔찌를 풀면 더 강해지기는 하지만 그만큼 더 난폭해지는 성향이 있기 때문이다.), 앞의 예시처럼 원더우먼이 (심지어는 다른 '저스티스 리그' 멤버나 멤버들의 도움을 받아서도.)지는 적을 수퍼맨이 1:1로 맞붙어서 이기는 전개는 코믹스와 각종 매체에서 꽤 자주 나온다. 그러나 수퍼맨도 상대하지 못하는 적을 원더우먼이 혼자 이기는 전개는 거의 없다.(있긴 있다. 저스티스 리그 애니메이션에서 빌런들이 서로의 주적을 바꿔보자고 한 에피소드에서 크립토나이트 매니큐어를 칠한 치타의 기습에 수퍼맨이 당했을 때가 있다. 물론 해당 에피소드에서 원더우먼은 조커에게 간단하게 당했고, 배트맨은 루터에게 손쉽게 당했다. 그러니 이 경우를 전투력과 연관시킬 수는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퍼맨과 대련을 할 때는 막상막하의 실력을 보여주거나 때로는 원더우먼이 이기기도 하는데 연습 대련(수퍼맨과 스피드 시합을 하는 플래시처럼.)이니 수퍼맨이 원더우먼의 수준에 맞춰서 가볍게 상대해준 것이라 볼 게 아니라면, 기본 능력치는 떨어져도 전투 기술은 수퍼맨보다 우위에 있을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수퍼맨급 빌런을 상대하기에는 애초에 기본적인 스펙이 매우 부족하게 그려지는 등 수퍼맨에 비하면 약하게 그려질 때가 많다. 하지만, 이러니 저러니 해도 '둠스데이'화한 수퍼맨을 1:1로 제압한, 몇 없는 강한 수퍼히어로 중 하나임은 사실이다. 수퍼맨의 기본 스팩이 너무 심하게 높을 뿐.[17] 그렇다고 끊어진 적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트리니티 코믹스나 JLA에서 끊어진 적이 있었다. 다만 이런 경우는 매우 특수한 케이스로, 기본적으로는 끊어지지 않음을 전제로 한다.[18] 다만 '진실의 올가미'가 완벽한 무장은 아닌 것이 수퍼맨급 적들은 목에 올가미가 걸려도 올가미를 붙잡고 역으로 원더우먼을 날려버렸기 때문이다. 특히 '둠스데이'.[19] 수퍼맨은 물리력에 대한 방어력이 엄청나서 수퍼맨에 준하는 근력을 갖춘 적이 아니면 물리력으로는 수퍼맨에게 의미 있는 피해를 주기 어렵다. 그러나 마법에 대한 저항력은 거의 없다시피해서 마법무기에는 다칠 수 있다.[20] 수퍼맨은 여기서 조드와의 1:1에서 꼼짝없이 제압되어 죽을 위기에 처했는데, 이를 본 원더우먼의 간청으로 조드가 수퍼맨을 살려줘 목숨을 건지는 굴욕을 겪을 정도였다.[21] 그렇다고 무적이라는 소리는 결코 아니다. 원더우먼을 근력과 격투로 제압한 빌런은 매우 많다. 뉴52 이전부터 현재까지 종합하면 수퍼맨급 빌런들은 다들 한 번 이상 원더우먼을 박살낸 적이 있다.[22]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의 경우처럼 지구 곳곳을 동시침략한 '다크사이드'의 군대들에 맞서 수퍼맨이 순식간에 '다크사이드' 군대들이 침략한 지구 곳곳으로 날아가 한 곳에 '히트 비전'을 한 방씩 쏘는 방식만으로 '다크사이드'의 군대들을 모조리 전멸시켰다. 수퍼맨의 초인적인 면이 가장 잘 드러낸 사례 중 하나. 이때 '다크사이드'의 군대들에 고전하던 배트맨과 원더우먼을 포함한 다른 지구의 모든 수퍼히어로들은 그야말로 '수퍼맨과 아이들'의 '아이들' 신세가 되었고, 수퍼맨은 '나만 수퍼히어로다.'의 위엄을 제대로 보여주었다.[23] 원더우먼은 팔찌를 모두 벗으면 더 강해지긴 히지만 난폭해지는 성향이 있다.[24] 사실 TV판에서는 밸트보다도 마취제(클로로포름)가 더 큰 약점(...)이었다. 기절 장면 모음.[25] 물론 어떻게든 죽이지 않고 끝내보려고 갖은 시도를 하긴 했지만, 맥스웰 로드를 '진실의 올가미'로 묶은 후 '오막 프로젝트'를 끝낼 수 있는 방법을 심문하자 맥스웰 로드는 "내가 죽어야만 오막 프로젝트를 막을 수 있다."고 말해 그 당시의 원더우먼으로서는 도저히 방법이 없어서 결국 맥스웰 로드를 죽일 수 밖에 없었다. 위에서 언급되었듯이 이때 맥스웰 로드에 의해 세뇌를 당한 수퍼맨이 다른 지구의 수퍼히어로들을 공격했고,[26] 이에 다른 수퍼히어로들은 평소에 수퍼맨의 실력을 너무나 잘 보아온데다가 '다크사이드 군대' 사건도 겪은터라 맞서 싸울 엄두를 내지 못하고 모두 도망가고, 이후 원더우먼이 수퍼맨의 난동을 제압하기 위해 수퍼맨과 1:1 대결을 벌여 무승부를 기록했고 맥스웰 로드도 죽였다. 원더우먼이 연습 시합이 아닌 실전에서 수퍼맨과 1:1로 싸워 무승부를 기록한 드문 경우.[27] 미국의 슈퍼 히어로들은 대부분 불살이다. 특히 캐릭터의 인간적인 면모를 많이 보여주는 마블 코믹스보다 캐릭터를 초인적, 영웅적으로 그리는 DC는 그게 더 심한데, 그중에서도 사랑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는 원더우먼이 살인을 한 것이다. 이렇기 때문에 인저스티스포에버 이블 같이 삐뚤어진 원더우먼이 등장하는 경우 목적을 위해 다 죽이라고 꼬시는 답없는 개년(...)이 된다.[28] 이전까진 "마르스"라는 이름으로 다소 희화화된 적이었다[29] 그래서 리런치에선 원더우먼을 싫어하는 아마존들이 원더우먼을 "점토 인형"이라고 경멸조로 불렀다는게 밝혀진다. 본래는 남자 없이 태어나 완벽한 아마존으로 평가받았던 것에 비하면...[30] 단, 어머니 히폴리타는 왜인지 저주에서 풀리지 못해 굳어버린 채 남아있다. 그 후 영혼 같은 모습으로 등장...[31] 그런데 그런 것은 없었고 뉴52에서도 '둠스데이'한테 한 방 맞고 팔이 부러지는 등 예전과 마찬가지로 그냥 수퍼맨급 빌런에게 상대가 안 됨을 인증해준다. 수퍼맨보다 약하지 않다는 말은 그냥 작가의 립서비스로 보인다.[32] 이 설정은 둠스데이화한 슈퍼맨을 막을 때도 적용되었다. 참고로 팔찌를 벗으면 눈에서 안광도 뿜어져 나온다.[33] 원더우먼은 신의 자리를 받아들여 예언을 완성하는 대신 졸라와 아이의 안전과 헤라의 가호를 돌려줄 것을 요구했고 전자만 받아 들여진다.[34] 엄밀히 말하면 살해당한 것이 아니라 죽기 직전 동귀어진을 하기 위해 아폴로가 자폭한 것이다. 때문에 태양신을 죽이고 그의 힘마저 차지하려던 퍼스트 본의 계획은 실패했다.[스포일러] 사실 졸라가 스스로를 봉인한 아테나였으며 졸라의 아들 지크는 제우스의 환생체였다![36] 원더우먼 #30에 나왔던 후드를 쓴 이와 동일인으로 보인다. 모습을 바꾼 불화로 추정되었으나 히폴리타의 친구였다! 히폴리타를 지키려다 헤카테의 마법에 의해 젊음을 빼앗겨 노파의 모습이 된 후로 숨어서 히폴리타와 다이애나를 지켜보고 있었던 그녀는 형제들을 불러오는 다이애나의 선택에 반대하여 일을 벌인 것이었다.[37] 아테네의 왕이자 테세우스의 아버지의 이름.[38] 원더우먼은 하급 신족에서 12주신 중 하나가 되었고, 적이었던 아레스는 스승, 원더우먼의 편이었던 헤라는 적이 되었다가 다시 아군이 되었다.[39] 원더우먼의 어린 시절을 다룬 이야기[40] 포에버 이블 관련 이슈[41] 베인걸이 되어 베놈 약물 도핑도 없이 베인을 완력으로 제압한 배트걸이라든가, 베놈 약물을 주입받고 벌크 업되어 우락부락한 근육을 자랑하는 할리 퀸, 뜬금없이 뱀파이어가 되어버린 배트우먼 등등...[42] 망토를 항상 메고 나오진 않고 그림 작가마다 망토를 입었다 벗었다 한다.[43] New52의 설정과 스토리는 꽤나 호평 받았지만 다른 캐릭터들은 리부트 전과 후가 어느정도 유사성을 지닌 반면 원더우먼의 스토리는 이전과 차이가 심해 호불호가 크게 갈렸었다. 그리고 new52 후반부의 스토리를 담당한 핀치는 브라이언 아자젤로의 스토리를 제대로 이어가지 못해 혹평을 받았다.[44] 마스턴과 페레즈에 의하면 아마조네스들의 주신으로 아마존에게 가장 가호와 영향권을 많이 준다.[45] 동명이인이 2 명 존재한다. 한 명은 우리가 아는 달과 사냥의 신으로, 원작자 몰턴 마스턴의 원더우먼에서 이 아르테미스가 아마존을 만들었다. 다른 한명은 아마조네스인데, 그리스 로마 신들을 믿는 테미스키라 일족의 다이애나와 달리, 이집트 신들을 믿는 바나-미그달 일족의 일원이다. 다이애나가 라틴어, 아르테미스가 그리스어로, 둘다 그리스 로마 신화 속 달의 신이라는 뜻이며 이 아마조네스는 원더우먼의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다이애나의 라이벌 중 한 명이다.[46] 원더우먼 초창기부터 사이드킥으로 나왔던 여성 캐릭터. 뚱뚱한 모습(골든에이지) - 날씬한 군인(2000년대)으로 모습이 자주 바뀌기도 했다. 원더우먼 영화에서는 초창기의 모습으로 나오는 듯 하다.[스포일러2] 인간의 몸에 스스로를 봉인한 아테나였다.[48] 자유롭게 거대화를 할 수 있는 여성빌런, 거대화되는 특성상 액션이 호쾌해지기 때문에 등장이 잦은 편이다.[49] 2009년 원더우먼 애니메이션에서 메인빌런으로 등장한다. 뉴52에서 설정이 크게 변경되었다[50] 원더우먼 빌런들 중 등장이 잦다. 마법 관련으로 자타나와 자주 얽히는 편[51] 뉴52 원더우먼에서 스트라이프(strife)라는 이름으로 원더우먼의 적인 불화의 신으로 나온다.[52] 제우스의 장남.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제우스를 능가할 것이라고 예언된 그 놈 맞다. 작중 묘사된 걸로 볼 때 어머니는 헤라로 추정된다. 첫 아이인 퍼스트 본에 대한 제우스의 처사[53]가 이후 헤라를 잘 알려진 얀데레 & 모성애 결핍으로 만든 거란 해석인 셈. 배 아파서 낳은 장남을 땅굴을 파도록 시키고 씨 뿌리러 다니는 남편과 그 사생아들을 좋게 볼리는 없으니 그야말로 크레토스 뺨치는 깽판을 벌였다.[53] 처음엔 예언을 한 마녀에게 명령해 죽이려 했고 (마녀는 제우스의 명령에는 따랐으나 살려달라는 헤라의 간청도 무시할 수 없어 대자연에 맡긴 결과 하이에나들이 잡아먹을 듯 다가와서는 돌봐주었다.) 나중에 마음을 바꿔 지구 중심핵에 가둬 7천년 동안 지상을 향해 땅을 파게 만들었다. 포세이돈의 말에 따르면 이는 퍼스트 본이 겸손을 배우길 바랐기 때문.[54] 원더우먼 시리즈에서는 고향 테미스키라의 아마존 출신 여성 빌런들이 자주 등장한다. 대표적인 예로 애니메이션 저스티스 리그의 아레시아(Aresia)[55] 인간을 대표하는 '배트맨' 외계에서 온 이방인을 대표하는 '슈퍼맨' 신화 속의 신을 상징하는 '원더우먼'[56] 당시 코믹스 판매량이 배트맨/슈퍼맨은 물론이고 전 마블 코믹스 타이틀들을 전부 다 찍어 누르는 기염을 토한다.[57] DC 리버스 이후 그린 랜턴 시리즈들이 호평을 받으며 다시 미국 코믹스 판매량 상위권으로 발돋움했기 때에는 판매량이 추월당했었다. 그러나 원더우먼 역시 실사 영화의 붐을 타고 코믹스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58] 원더우먼이라는 캐릭터의 약점인 완전무결함도 해결한 캐릭터들이 많아졌다. 같은 DC만 해도 불구가 되었으나 계속 서포트 등으로 다른 이들을 돕는 바바라 고든(오라클)이 있으며, 라이벌인 마블로 가면 스파이로서의 고뇌를 가진 블랙 위도우나 아예 팀의 리더급이 되는 스톰 등.[59] 대표적으로 인저스티스 갓 어몽 어스 코믹스.[60] 1940년대부터 아치 에너미로서 이어져 내려온 렉스 루터나 조커와는 달리 치타는 지금까지 4명이나 등장했고, 비중도 크지 않다...[61] 수퍼맨 배트맨 원더우먼과 각각 대적하는 세 악당이 뭉쳐서 음모를 꾸미는 스토리가 종종 DC 코믹스에서 등장하는데 렉스 루터와 조커는 고정인 반면 원더우먼의 빌런은 아레스나 치타, 키르케 등 변동이 있는 편이다.[62] 1987년에 조지 페레즈의 스토리로 원더우먼이 리부트되었는데, 그 이전까지의 아레스/마르스의 캐릭터도 바뀌어서 진지하게 원더우먼의 사상과 대립하는 캐릭터로 탈바꿈하였다[63] 흑역사가 되어버린 2011년 원더우먼 TV시리즈 파일럿에서 메인 빌런으로 등장한다. 영화 일곱가지 유혹으로 유명한 엘리자베스 헐리가 연기했다.[64] 워낙 스토리를 잘 써서 계약연장까지 된 예로 영화판 '원더우먼'에 큰 영향을 준 원전 중 하나이다.[65] 예로 페레즈의 원더우먼에선 아레스가 인류를 멸망시키려는 판에 원더우먼도 힘이 다한 상황이라 '진실의 올가미'로 아레스가 전쟁이 휩쓸고 간 참상을 제대로 보게 만든 뒤 멘붕시켜서 사태를 막았다.[66] 포세이돈은 삼지창을 들고 수염을 휘날리는 노인이 아닌 바다괴수로 그려지고, 헤르메스는 다리가 새다리인 조인, 아레스는 피끓는 젊은 모습이 아니라 노인의 모습으로 그려지고 아프로디테는 진정한 미를 표현하기 위해 말 그대로 묘사를 회피하는 모습을 보여준다.[67] 다크사이드의 세계인 아포콜립스와 그들에 대항하는 세계인 뉴 제네시스의 이야기.[68] 혹성탈출 오리지널 영화(1968)에서 노바 역할로 출연한 배우[69] 시즌1 13에피소드, 시즌2 22에피소드, 시즌3 24에피소드[70]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에서 발키리역을 맡은 여배우[71] 미쳤다는게 아니라 불가피한 전투는 즐긴다는 뜻.[72] 배트맨도 슈퍼맨조드의 대결을 시민 관점에서 보여주는 장면과 배트맨으로서 처음 등장하는 장면, 그리고 벤 에플렉의 일취월장한 연기력과 싱크로율은 상당한 호평을 받았지만 전개가 길어지면서 캐릭터가 꼬이게 됐다.[73] 데어데블, 제시카 존스 등에서 간호사 클레어 템플을 연기한 배우, 저스티스 리그 : 아틀란티스의 왕좌부터 DC 코믹스 장편 애니메이션 작품의 원더우먼의 목소리를 맡고 있다.[74] 레고 무비 시리즈의 원더우먼의 목소리를 맡고 있다.[75] 저스티스 리그 : 워에서 원더우먼의 목소리를 맡았다.[76] 여전사 지나로 알려진 배우, 2008년 저스티스 리그: 프런티어에서 원더우먼의 목소리를 맡았다.[77] 영 저스티스 시리즈에서 원더우먼으로 출연했다.[78] 저스티스 리그 애니메이션에서 원더우먼의 어린 시절 목소리로 출연했다.[79] 그래서 심문은 주로 배트맨이 담당.[80] DC코믹스의 원작 코믹스나 많은 미디어에서 원더우먼이 슈퍼맨의 짝으로 설정되는 것을 감안하면 배트맨과 적극적으로 엮이는 이 작품은 오히려 특이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81] 원더우먼 전담 성우다.[82] 원작에서도 계속 싸우긴 했지만 사실상 패배에 몽굴 무력화도 로빈의 몫이었지만, 애니판에선 로빈이 안나와서 몽굴 무력화도 원더우먼의 몫. 더불어 배트맨이 환각에 빠지자 구해주기도 했고 몽굴을 상대로 여러가지 무기로 맞서는등 액션 파트에선 사실상 주인공 수준이었다[83] 슈퍼우먼을 비교적 쉽게 재압해 버렸을 정도.[84] 참수한 뒤 그 머리를 들어올리는 모습이 나온다.[85] 실제로 장면이 나오는건 아닌데 찌르기 직전 바로 옆으로 장면이 비키고 빌리의 성우가 쓸데없이 리얼하게 연기하는 소리가 다 들린다(...) 끄억 꿀럭꿀럭[86] 하이파더 왈 다크사이드가 배신을 너무 많이 했고 그를 제거하는 것이 우주의 평화를 위한 것이었다고[87] 타기종으로의 이식은 없다.[88] 사전예약 사이트 : https://goo.gl/h6Hv2n[89] 둘다 각 신화의 주신들의 자녀들이다. 토르는 오딘의 아들, 원더우먼은 제우스의 딸이다.[90] 원더우먼은 진실의 올가미, 팔찌, 왕관, 투명 비행기가 있고 토르는 묠니르가 있다.[91] vol 1에는 원더우먼 이슈 중 1~6 까지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