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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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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윤도현(尹度玹)[1]

출생

1972년 2월 3일[2], 경기도 파주시

신체

175cm, 65kg, O형

본관

파평 윤씨

학력

성공회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데뷔

1994년 1집 앨범 '가을 우체국 앞에서'

가족

배우자 이미옥[3], 딸 윤이정

종교

개신교

소속

디컴퍼니 CEO[4]

팬카페, 트위터


1. 소개[편집]

본좌급 가창력의 록커들 중 한명
록의 불모지 대한민국에서 성공한 극히 드문 가수

대한민국 가수, 작곡가. 또한 김경호, 임재범, 박완규, 김바다 등과 함께 록의 불모지라 불리는 한국에서 최정상급 보컬리스트의 평가를 받는 몇 안되는 가수다.
걸그룹전문가[5] 실제로 윤도현은 거의 모든 노래를 자신만의 전무후무한 개성으로 소화해낸다.
YB의 보컬과 기타를 맡고 있으며 가끔 (노래하지 않는 동안)하모니카를 연주하거나 (노래하면서) 키보드를 연주하는 경우도 있다.[6] 때로는 디제잉도 한다. 전천후 만능 록커.[7] [8] 예능 중독자[9]

가수 강산에와 목소리가 거의 유사하다. 강산에가 부른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을 윤도현 노래로 착각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 무명시절 김C와 함께 강산에를 따랐다고 한다. 참고로 소속사도 다 같은 회사다. 다음기획인데 김제동도 이 회사 소속이다. 시간이 지나면서는 어느 정도 차이가 생기긴 해서 구분 못할 정도는 아니다. 확실한 것은 윤도현에게 영감을 준 가수가 강산에라는 것. 그 외에 창법적인 면에서 나름대로 U2의 보노의 영향도 느껴진다는 평도 많다.

고등학교 시절 우연히 본 도어즈의 공연 실황 영상으로 음악에 빠지게 된다. 초등학교 시절 합창단으로 활동, 굉장한 미성으로 노래를 아주 잘했다고 '단두대' 라는 스쿨밴드를 결성. 드러머로 처음 밴드 음악을 시작했다. 헤비메탈을 한 적도 있다고 한다. 1992년에 파주의 포크 음악 동아리 '종이연' 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1994년 1집 앨범 <가을 우체국 앞에서>로 솔로 데뷔하지만 당시 유행하던 댄스 음악과는 성향이 달라서 대중적인 인기를 끌지는 못했다고 한다.

다만 이 시절에 윤도현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아끼고 격려해주던 선배 뮤지션들이 상당히 많은데 가장 대표적으로 김광석이 있다. 김광석이 윤도현을 자신의 콘서트에 데리고 다니면서 전도유망한 후배라고 소개시켰던 일은 유명한 이야기며, 신해철 또한 정글스토리 OST 작업 당시 앨범 부클릿에 윤도현을 앞으로 크게 될 윤도현 이라고 적어놓은 바가 있으니 이 시기 선배들이 윤도현에게 갖는 기대감이 얼마나 컸는지는 어느 정도 예상이 가는 바이다.

'타잔' 으로 활동하던 시절의 경력 덕에 영화 정글 스토리에 캐스팅되는 배경이 되기도 하였다. 영화 정글 스토리의 스토리라인이 윤도현의 어릴적 모습과 비슷하다고 하니(개봉 당시 자평) 관심 있다면 한 번 보는 것도 좋다.[10]

이후 특유의 시원한 목소리가 어우러진 락 발라드를 뜨면서 인기를 끌게 된다. 음색 자체도 개성이 강하고, 성대근육이 타가수나 일반인의 2~3배라 왠만한 장르는 다 자신만의 창법으로 소화한다. 윤도현의 1집 시절에는 대부분 그를 포크록의 기대주로 평가하고 있었는데 밴드를 결성하여 하드록으로 방향을 바꾼 것. 때문에 YB의 4집 시절까지는 소속되어 있던 밴드의 유병열이 활동 방향을 잡고 있었다고 한다. 솔로 활동 등으로 종종 포크록 음악을 부르기도 했다. 오세암의 OST로 삽입된 이소은과의 듀엣곡 '마음을 다해 부르면' 이나 2005년 솔로 활동당시 불렀던 '사랑했나 봐' 를 들어보면 그 진가를 알 것이다.

1996년 2집부터는 1집 녹음에 세션으로 참여했던 김진원, 유병열, 박태희와 함께 '윤도현 밴드' 로 활동한다. 방송에서도 항상 'YB의 노래하는 윤도현입니다' 라고 말한다. 일반적으로 밴드가 뜨면 보컬이 뛰쳐나가 솔로 활동을 하는데 이와는 정반대의 케이스다. 심지어 나는 가수다에서는 처음에 단독으로 섭외되었음에도 끝까지 YB와 함께 하여 결국 방송 중반 이후부터는 YB로 표기되었다.[11] 실제로 라이브 무대에서 윤도현을 연호하면 YB라고 친절하게 고쳐주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월드컵 이후 스타가 돼서 비주류 장르인 록커임에도 CF 광고 모델로도 많이 활동하게 된다. 4개월간 10억 CF(...) 아무래도 록의 이미지가 '저항', '비주류' 이다보니 이러한 모습 때문에 안티가 생기는 배경이 되기도 했다.[12]

2. 방송 활동[편집]

2.1. 윤도현의 러브레터[편집]

2002년 4월부터 2008년 11월까지 6년 8개월간 KBS에서 음악방송 <윤도현의 러브레터> 를 진행했다. 이 방송에서 태어난 유행어(?)로는 1회부터 마지막회까지 한 번도 안 빠지고 밀었던 '매끄러운 진행을 자랑하는 윤도현의 러브레터와 함께 하고 계십니다' 가 있다. 물론 그의 진행이 매끄럽지 못하다는 건 자타가 인정하는 사실

이 시기 윤도현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지지해서 연줄로 러브레터에 캐스팅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미 윤도현은 노무현 대통령 당선 이전에 러브레터를 촬영했다.[13] 대선 선거 당시 윤도현이 연예인으로써는 특이하게도 노골적으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지지해서 생겨난 작은 오해이다.

김제동이 아직 알려지기 전 지방행사 때 멤버의 기타줄이 끊어져 난감할 때 잘 메워준 인연으로 YB와 공연을 함께 다니다 윤도현이 러브레터의 코너를 맡기면서 유명세를 타게 되었다. 이때 계속 통장에 KBS로 찍혀 돈이 들어왔는데 알고 보니 윤도현이 넣어주었다고 한다.[14] 오오 대인배. 김제동은 러브레터 마지막 회에 나와 이 일을 언급하면서 고마움을 표시했다. 그래서 김제동은 가수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러브레터 최다 출연자로 나오기도 했다.

의외로 드렁큰 타이거와 친분이 있어서 첫 회부터 특집 때마다 단골로 나왔다. 드렁큰 타이거의 히트곡 'Good Life' 는 록버전으로 편곡해 본인 앨범에 넣을 정도.

하차에 대해 스타 골든벨을 진행했던 김제동과 같이 외압을 받은 것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 러브레터 하차와 라디오 DJ 하차가 동시에 이루어진 데다가 하차 이후 그 많던 공연들이 반 이상 줄어들었다고 한다. 게다가 실제로 이 시기에 여러 TV 프로그램에서 윤도현의 KBS 출연이 번번이 무산되었다.[15] 이때문인지 러브레터 마지막 방송의 분위기는 미묘했으며 이날 윤도현은 공중파에서 처음으로 'It burns' 가 아닌 '빨간 숲속' 을 불렀다.[16]

2.2. 두시의 데이트 윤도현입니다[편집]

2000년 11월부터 2003년 4월까지 이문세의 후임으로 두시의 데이트를 진행했으며 박명수의 뒤를 이어 다시 복귀, 2010년 10월부터 2011년 10월 초까지 진행을 맡았다.

2.3. 나는 가수다[편집]

매니저로 선발된 김제동과 함께[17] 1화부터 나는 가수다에 출연했다. 당시 출연자 중 유일하게 락 음악을 하는 사람으로서 초장에 탈락하면 홍대 후배들을 볼 면목이 없다고 생각하고 나왔다고 한다.[18][19] 처음에는 '가수' 윤도현으로만 섭외가 되어서 YB의 멤버는 연주 세션 정도로 받아들여졌는데 경연을 몇 번 거치면서 정식으로 나는 가수다 내에서도 참여자가 윤도현에서 YB로 바뀌게 되었다.

처음에 윤도현은 '저 중에 을 좋아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하면서 엄살을 떨었는데 이 부분도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말이다. 물론 YB의 음악 색깔이 다크하거나 마이너하다기 보다는 대중적인 '신나는' 음악이고 윤도현 특유의 담백한 보컬이 대중들에게 잘 먹혀들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결과론적인 분석이다. 나가수가 기획될 당시 가창력 자랑하기 용이한 발라드 가수 위주로 섭외되고 또 강세를 띌 것이라는 의견이 많았는데 실제로 박정현김범수가 첫 경연부터 1, 2위를 차지하며 이러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심지어 일부에서는 하필 락커 중에 윤도현을 섭외한 이유도 '발라드를 잘 부르니까'(...) 라는 말이 있을 정도였다. 자우림이 합류하면 YB와 자우림의 대결도 재미있을 것이라는 의견도 많았지만 두 번 경연하고 탈락하는 바람에 본격적인 대결은 하지 않았다.

특유의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와 락가수다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매번 강렬한 임펙트를 주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첫번째 선호도 공연에서 공연에서 검증된 곡이라는 'It burns' 를 보여줬다. 출연진 중 유일한 록 밴드였기에 분위기가 사회를 맡은 이소라가 "다들 일어나셨어요? 왜 그러셨어요" 라 했을 정도로 뜨거웠다고. 앞의 무대들을 다 쌈 싸먹는 YB의 위력

선호도 공연 이후 첫번째 공연에서 하필 상큼한 발라드 곡인 이선희의 '나 항상 그대를' 이 걸렸다. 그리고 이때부터 돌림판의 저주가 시작되었다 게다가 경연 순서도 1번째였고 첫번째 경연이라는 것까지 겹쳐서 굉장히 난항을 겪었다고 한다. 하지만 피아노를 곁들인 편곡과 오케스트라 지휘자를 방불케하는 퍼포먼스로 23%라는 높은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1위 발표 당시 굉장히 놀란 표정이였고 인터뷰에서는 '좋다기보다는 다리가 풀렸다' 고 할 정도로 본인은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 벅스에서 실시된 '1위를 한 곡중에 최고의 곡'[20] 투표에서 5위를 차지할 정도로 훌륭한 편곡이였으나 모 사건으로 인해 완벽하게 묻히고 말았다. 안습.[21] 후에 여러 인터뷰에서 윤도현은 이 공연을 최고의 공연으로 꼽았다.

이때 7이 새겨진 트로피도 받았다. 당시에는 제도가 확립이 되지 않았을 때였기 때문에 1등을 할 때마다 줬다고. 후에는 주지 않았다고 한다. #

그리고 2번째 경연에서도 저주의 돌림판을 돌리고 백지영이 걸리자 크게 충격을 먹었다. 이때 모두들 'Dash다!!' 라고 했고 진짜 'Dash' 를 백지영이 골라줬다.[22] 결국 백지영의 'Dash' 를 YB 전 기타리스트 유병열과 함께 신나는 록으로 편곡해서 불렀다. 문제는 그 다음날 있었던 뮤지컬 '광화문 연가' 때문에 배우고 있던 라틴 댄스인지 게다리춤인지 모를 정체불명의 댄스가 무의식적으로 나와서 충격과 공포를 주었다. 본인 말에 의하면 아내와 나는 가수다를 보다가 게다리춤인지 라틴 댄스인지 뭔지를 추는 부분에서 아내와 눈이 마주쳤는데 둘 다 얼굴이 새빨개져있었다고 한다.

모 사건이후 나는 가수다 시즌 2가 시작되고 두번째 선호도 조사에서 YB의 대표곡인 '나는 나비' 를 불렀다. 이때 반응이 상당히 좋았고 결과도 3위로 준수했다. 이날 임재범의 출연에 같은 대기실을 쓴다는 게 믿기지 않은다며 상당히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이날 임재범의 "로큰롤 베이비!" 드립으로 인해 베이비가 되었다. 윤갤에서는 임재범을 임대디, 윤도현을 윤베베라고 부르는 듯(...)[23]

이때쯤 정엽, 김건모와 함께 나가수 컨셉의 소주 광고도 찍고 '나 항상 그대를' 로 인해 주목을 받아서 본인이 서서히 부담감을 느끼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결과가 '마법의 성'. 이 공연은 본인도 팬들도 인정하는 YB의 흑역사이므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특히 1라운드 경연이 워낙 레전드 급으로 평가받고 있는지라 상대적으로 더 까이고 있다(...) 인터뷰에서 5등도 선전한 거라고 밝혔다.

5위로 탈락 위기에 직면해있던 와중 설상가상으로 소녀시대의 'Run Devil Run' 이 걸렸다. 심지어 윤도현은 이 노래를 몰랐다(...) 결국 매니저인 김제동과 함께 망연자실했다. 하지만 김제동이 소녀시대를 만나러 가서 배워야 한다고 했을 때에는 역으로 김제동에게 '바쁜데 괜찮을까?' 라 하면서 본인도 아저씨라는 사실을 김제동과 함께 인증했다 그 이후로 가사를 외우려고 지방에 행사 내려갈 때조차 연습실을 대여해 가며 연습했고 연습 삼아 모 대학 축제에서 부르기까지 했다. 하지만 가사를 못 외웠다. 그리고 저 경연에서 자기 매니저인 김제동에게 한 번 혼나고 가사 안 외워진다고 칭얼대다가 같이 가사 외우면서 사람들을 전부 배꼽 잡게 만들었다.

그리고 중간점검에서 제작진 사전 이미지 투표에서 1위했다는 소리를 듣고 기뻐했다. 본 경연에서는 메가폰을 동원해서 무대를 좌지우지했다.[24] 메가폰 퍼포먼스는 최고 그 자체였다. 참고로 저때 춤 출 뻔했다가 'Dash' 당시의 악몽이 생각났는데 해보니까 진짜 아니라고... 안 하길 잘하셨습니다 등수는 5위였으나 이날 공연은 그야말로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의 공연이였기 때문에 비판은 받지 않았다. 5위-5위로 탈락 위기에 있었으나 다행히 어떤 가수 덕분에 모면했다. 그리고 로큰롤 대디 드립도 쳤다

참고로 저때 목 안 좋아서 병원 갔다 왔는데 정작 퍼포먼스는 하늘을 달렸다고. 이소라도 아픈 거 괜히 이야기했다고 할 정도. 사실 이날 윤도현의 목 상태는 심각했는데 임재범이 윤도현이 컨디션을 회복할 수 있도록 이런저런 조언과 약을 사주는 등의 배려 덕분이라고 볼 수 있다. 과연 로큰롤 대디. 게다가 나는 가수다 1기 당시에는 뮤지컬 '광화문 연가' 도 병행하고 있었다.[25]

탈락 위기에서 벗어난 후 제대로 달리기로 했는지 마그마의 '해야' 를 프로젝트 앨범을 같이 내기도 했던 RRM과 일렉트로닉과 록을 결합하여 무대를 화려한 편곡으로 보여주었다. 당시 자문위원단도 극찬을 했고 경연 결과도 2위로 좋았다. 그리고 망사의 위엄 이때 이소라의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대신 임시 MC를 보기도 했다.

하지만 두번째 경연에서 잔잔한 곡인 '새벽 기차' 가 걸리자 편곡에 난항을 겪다가 결국 7위를 하고 만다. 편곡은 60~70년대 풍의 록으로 지금이 아니면 할 수 없을 것 같아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소라의 하차 이후 6월 19일 방송분부터 본 프로그램의 MC를 겸하고 있다. 본인은 상당히 부담스워하는 듯 하지만 이것이 6년의 날방송 퀄리티! 오랜 음악방송 MC 경력으로 진행 자체는 꽤 수월하게 소화하고 있다. "MC 짤릴 때까지 최상급 서비스로 모시겠다" 고...

1차 경연에서 이전 경연 선곡판에 있었던 펄시스터즈의 '커피 한잔' 을 스카 밴드 킹스턴 루디스카와 함께 브라스를 곁들인 편곡과 하모니까 솔로로 호평을 받으며 3위를 했다. 이날 처음으로 윤도현이 MC를 보게 되었는데 무대가 끝난 후 자신의 무대를 잊어버리고 옥주현을 3번째 가수라고 소개했다(...)

그리고 나미의 '빙글빙글' 이 선곡되면서 "왜 하필 이 곡이..." 라고 한탄했다. 사실 선곡판의 다른 곡들을 보면 차라리 나은 선곡이었다고 보는 시선도 있다 중간평가에서 헤비메탈을 하겠다고 선언했지만 원곡의 색깔이 너무 사라져서 그리고 부르기 힘들어서 경연 이틀 전에 스카 펑크 편곡[26]으로 바꿨다. 그런데 경연이 시작하자마자 객원 기타리스트 스캇(Scott)의 기타줄이 끊어진 데다가[27] 김제동 매니저가 아래서 춤추는 바람에[28] 집중력까지 흐트러져서 본인 말로는 상당히 에라 모르겠다 식의 화난 상태에서 불렀다고 한다. 하지만 여러가지 퍼포먼스와 낚시 드립 시전[29]으로 2번째 1위에 등극했다. 가창력도 가창력이지만 곡 자체의 인지도와 10대부터 50대까지 즐길 수 있는 편곡의 힘인 듯. 하지만 7분 46초라는 긴 시간과 애드립으로 인해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는 공연이 되었다.

여담이지만 이때 기자들이 스캇의 기타줄 끊어진 것과 스카 펑크 편곡이라는 말을 뒤섞어버려서 '스캇 편곡' 또는 '스캇 펑크 편곡' 이라는 정체불명의 기사 헤드라인이 심심찮게 보였다(...)

역시나 이전 경연에서 돌림판에 있던 곡이자 윤도현이 출연하는 뮤지컬 '광화문 연가' 의 삽입곡인 이문세의 '빗속에서' 를 잔잔한 블루스로 편곡해서 큰 호평을 받았다. 정말 얌전한 밴드 YB였습니다 윤도현의 뛰어난 보컬을 엿볼 수 있던 무대라는 게 중평. 공연 이전에 선곡표를 보고 모든 가수들이 화려한 곡들을 들고 나와서 조금 불안해하기도 했다. 결과는 4위로 본인은 만족하는 듯. 사실 4라운드의 경연 평가가 역대 경연 중 가장 극과 극으로 갈리는 평가[30]를 받고 있는데 비해 YB는 오히려 이전의 화려한 록 스타일을 버리고 잔잔한 편곡을 시도해 가장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리고 다른 가수들이 다 발라드 부를 때 혼자 록 부르더니 다른 가수들이 다 댄스곡을 부르니까 잔잔한 곡을 부른 YB는 윤갤에서 전자 두뇌라는 칭찬을 받았다. 그리고 이날 YB는 2단 건반의 악몽에서 벗어났다(...)

이어진 선곡에서 시나위의 '크게 라디오를 켜고' 가 걸렸다. 처음으로 괜찮은 선곡이 걸렸다. 윤도현은 이번에는 정통 락으로 돌아가야겠다고 하면서 한강에 나가서 불도저에게 방해받고 그 강인한 힘을 모티브로 삼겠다고 했다(...) 모두가 기대했던 원곡자와의 만남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리고 중간평가에서 김조한, 박정현과 이글스의 'Desperado' 를 불렀고 좋은 평을 받았다.

본 경연에서 전자 바이올린을 동원한 신나는 락 편곡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편집된[31] 드러머 김진원의 드럼 솔로와 막판 합주, 관객들의 호응 등 훌륭한 무대를 보여주었으나 5위로 성적은 아쉬움이 보인다. 메탈 특유의 사운드가 사라졌다는 비평도 종종 보인다.

경연 방송 전 명예졸업제에 대한 기사가 뜨고 시즌 1부터의 원년 멤버인 박정현, 김범수, 그리고 YB의 명예졸업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었다. 이날 새 가수로 또다른 메이저 밴드인 자우림이 등장해 밴드 표가 갈려 YB가 불리해진 데다가 하필 경연 이틀 이전에 있었던 이틀간의 단공 때문에 윤도현의 목이 완전이 맛이 간 상태였다. 이런 불리한 상황에서 자신과 목소리가 비슷한 강산에의 '삐딱하게' 를 어쿠스틱 미니밴드 그리고 어메이징! 스펙테큘러![32] 로 소화했으나 7위를 기록하면서 6위를 기록한 김범수와 같이 위기를 맞게 된다. 이미 본인도 7위 드립을 치는 듯 어느 정도 7위를 예상한 듯. 반면 새 밴드 자우림은 22.5%의 높은 득표율을 보여주면서 1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두 밴드가 각각 1위와 7위를 하는 재미있는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기사에서 비교가 많이 되었다고 한다. 꼴찌가 진짜 꼴찌 같은 거에요. 꼴찌, 꼬올찌~!

게다가 7위를 한 탓인지 2분 40초를 잘라먹었다. 아니 곡이 5분 30초인데 이게 무슨 지거리야... 이 때문에 자우림의 편집과 함께 논란이 되기도 했다. 여기에 드러머 김진원을 자우림의 김진만과 헷갈려 자막 오기를 하는 실수를 저지르기도 했고 그동안 윤도현만 인터뷰를 하다가 갑자기 방송과 언론에서 자우림과 밴드 대결을 부추기자 그제야 다른 멤버들의 분량을 늘리는 등 속 보이는 눈살 찌푸리는 편집이 계속되어 팬들의 분노를 샀다. 윤도현 본인도 노래가 잘라먹힌 것이 굉장히 아쉬웠는지 트위터와 두시의 데이트를 통해 편집에 대해 언급하기도. 여담이지만 자우림YB는 실제로는 굉장히 친한 사이이다. 나가수 출연도 밴드 문화를 더 널리 알리고 싶었던 윤도현이 김윤아를 부추긴 면이 크다고. 윤도현은 자우림을 나가수라는 정글에 던져놓고 콘서트와 나레이션질 하러 도망갔다

김범수와 YB가 6위와 7위를 하면서 명예졸업이 불투명해진 상황에서 선곡이 시작되었고 역시나 선곡판은 YB를 도와주지 않았다. 김범수는 자신에게 맞는 곡이 걸려 '이번에는 누가 봐도 제가 가장 유리한 것 같습니다' 라며 자신의 스타일로 돌아가겠다는 등 자신감을 보였으나 YB의 선곡은 그 많은 가수와 개그맨 중에 아무도 몰랐던[33][34] 그야말로 생소한 곡인 이동원의 '내 사람이여' 가 걸리면서 위기에 봉착하게 된다. 중간평가에서도 갈피를 못 잡는 모습을 보이면서 YB 탈락설이 떠돌기 시작했다.

하지만 경연날 윤도현은 '곡이 부르면 부를수록 좋다', '부르다가 울 수도 있을 것 같다' 는 등 곡에 완전히 빠진 모습을 보여주었고 멋진 퀄리티의 편곡으로 선곡 디버프를 이겨내고 4위를 차지했다. 중간에 울컥하는 게 보였으나 곧바로 진정하고 곡을 불렀으며 나중에 감정에 솔직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비록 등수는 4위였지만 공연 퀄리티는 훨씬 좋았으며 방송 이후 울었다는 반응도 상당수 보였다. 7위 버프를 이기지 못하고 최종 탈락했지만 김연우 때처럼 마지막으로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떠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리고 이 경연을 마지막으로 매니저였던 김제동 역시 하차했다.[35]

  • 기타

나는가수다 최종 순위는 4-1-?/3-5-5-2-7-3-1-4-5-7-4. 사실 선곡운 뿐 아니라 순위도 김범수 뺨 치는 진성 롤러코스터. 6위 빼고 다 해봤다. 이건 뭐... 참고로 프리시즌 때의 성적은 4위, 1위로 좋았으나 하필이면 이 시점에서 사고가 터지면서 시즌 1의 기록은 거의 흑역사급. orz

여담인데 나가수에서 돌림판을 할 때 선곡운이 굉장히 안 좋은 편이다. 아니, 돌림판부터가 안 좋다. 트로트, 댄스, 힙합 곡 등이 엄청나게 올라온다. 1, 2, 3, 4, 5[36] 클릭해서 보고 돌림판이 좋은지 나쁜지 판단하는 건 독자들의 몫이다. 어떤 선곡이 나쁘다는 기준 자체가 애매하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기승전결이 뚜렷한 곡들이 상위권에 들 확률이 높다는 것, 그리고 다른 가수들은 자신과 비슷한 장르 내에서 자기에게 맞게 편곡만 하면 되는 반면 통째로 락으로 바꿔야 하는 윤도현 입장에선 날벼락 같은 일(...) 심지어 추천곡에는 빅뱅의 '거짓말' 이나 김흥국의 '호랑나비' 등이 자주 올라온다(...) 혹시 디시의 정보력을 이용한 추천자 신상털기의 충동 때문에 윤도현이 디시인이 되었나?

첫 경연만 해도 여성적인 감성이 필요한 '나 항상 그대를', 'Dash', 'Run Devil Run' 부터 시작해서 6월 26일 중간평가에서도 나미의 '빙글빙글' 까지... 윤도현 입장에서는 골치아픈 곡들이 자주 선곡된다.[37] 굿이라도 해야 하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 6월 26일 중간평가에서도 선곡판에 신중현 작곡의 김완선의 '리듬 속의 그 춤을' 을 은근 원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나쁜 선곡운을 극복하고 '나 항상 그대를' 과 '빙글빙글' 은 경연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Dash', 'Run Devil Run' 도 상당한 호평을 받았다. 반대로 윤도현 입장에서 선곡운이 나쁘지 않았던 '크게 라디오를 켜고' 와 '새벽기차' 는 모두 하위권에 머물었다(...)

비판 또한 많이 받는다. 경쟁자들이 차별화된 록그룹 특유의 강렬한 편곡과 퍼포먼스빨로 버틴다고. 하지만 위에서 서술했듯이 절대 다수가 발라드 가수인 나가수에서 다양한 악기를 동원하는 퍼포먼스와 관객과의 호흡으로 나가수 상위권의 공식인 '기승전결 뚜렷한 편곡과 고음, 기교' 가 아닌 새로운 상위권 공식을 개척했다는 것만으로도 YB가 단순히 장르 덕에 살아남았다고 보기는 어렵다.[38]

호주 공연에 참가했을 때 '붉은 노을' 을 부르면서 나가수 멤버 중 야외 대형공연의 강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청중평가단으로부터 이름도 많이 불렸고 말이다.

2.3.1. 나는 가수다에서 부른 경연곡[편집]

곡명 뒤에 붙은 가수는 원곡을 부른 가수로 원곡이 YB의 곡이면 쓰지 않았다. 스페셜 게스트가 있는 공연은 제일 뒤에 각주로 스페셜 게스트를 소개했다.

경연

가수

매니저

노래

순위

프리시즌 첫 공연

YB

김제동

It burns('빨간 숲속' 의 영어판)[39]

4위

첫 경연

YB

김제동

나 항상 그대를 - 이선희

1위[40]

두번째 경연

YB

김제동

Dash - 백지영

[41][42]

시즌 1 첫 공연

YB

김제동

나는 나비

3위

1라운드 1차 경연

YB

김제동

마법의 성 - 더 클래식

5위

1라운드 2차 경연

YB

김제동

Run Devil Run - 소녀시대

5위[43]

2라운드 1차 경연

YB

김제동

해야 - 마그마

2위[44]

2라운드 2차 경연

YB

김제동

새벽기차 - 다섯손가락

7위

3라운드 1차 경연

YB

김제동

커피 한 잔 - 펄 시스터즈

3위[45]

3라운드 2차 경연

YB

김제동

빙글빙글 - 나미

1위

4라운드 1차 경연

YB

김제동

빗속에서 - 이문세

4위[46]

4라운드 2차 경연

YB

김제동

크게 라디오를 켜고 - 시나위

5위[47]

5라운드 1차 경연

YB

김제동

삐딱하게 - 강산에

7위

5라운드 2차 경연

YB

김제동

내 사람이여 - 이동원

4위(탈락)

호주 경연 2부

YB

박휘순

붉은 노을 - 이문세

2위


평균 3.8위.[48][49]

2.4. 절대음악 MUST[편집]

엠넷에서 진행하는 음악 프로그램 MUST의 MC를 맡게 되었다. 매회 테마를 정해서 사전조사를 하고 이를 바탕으로 게스트를 불러 이야기를 나누고 노래를 부르는 프로그램. YB의 기타리스트인 허준이 음악감독으로 함께 나온다. 깨알같은 허준 놀려먹기가 돋보인다. 막내의 설움 근데 요즘 대세가 허준이잖아? 안 될 거야 아마 나가수 출연자들도 간간히 나오고 있다. 밀고 있는 유행어는 머슽머슽(...)

윤도현의 러브레터 시절부터 익히 알려진 윤도현의 어마어마한 인맥이 돋보이는데 인순이, 이은미, 자우림 등 네임벨류 높은 게스트들부터 시작해서 아이돌, 인디 밴드 등 특정 분야에 치우침 없이 매 회 다양한 게스트들을 섭외하고 있다.

방송일은 화요일 오후 11시.

2.5. 김병만정글의 법칙[편집]

2011년 10월 21일부터 방영되고 있는 정글의 법칙에 나레이션으로 출연한다. 제작진 측에서 한 번 병만족 멤버로 출연해달라고 요청했었지만 본인은 도무지 버틸 수 없을 것 같아서 거절했다고(...)

결국 2014년 9월 5일 솔로몬제도 편에 합류했다. 이후에도 2017년 현재까지 계속 나레이션을 담당중.

2.6. 일요일이 좋다 - K팝 스타[편집]

2011년 12월 4일 빅토리 후속으로 방영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 K팝 스타' 의 MC로 발탁되었다. 기사.

묘하게도 나는 가수다와 동시간대에 방영될 예정이라 경쟁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이후 시즌 1, 2를 진행. YB의 해외활동 등으로 인해 더 이상의 생방진행은 힘들어서 그만두었다. 제작진 측에선 이후 공연마다 화환을 보내며 상당히 아쉬워했다

2.7. 한밤의 TV연예[편집]

2012년 5월 30일부터 서경석, 유인나의 뒤를 이어 소녀시대 수영과 함께 생방송 한밤의 TV연예의 메인 MC로 발탁되었다. 참조.

2.8. 학교 다녀오겠습니다[편집]

2014년 7월 12일부터 JTBC에서 방송하기 시작한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고정 출연했었다. 성동일 다음가는 맡형으로서, 프로그램의 주축으로 활약했었다.

여담이지만, 같은 JTBC에서 방송하는 비정상회담 36회에 게스트로도 출연하였었다.
파일:attachment/윤도현/초롱초롱.jpg
예고편.

2.9. 애니멀즈[편집]

2015년 1월 25일부터 2015년 3월 29일까지 MBC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 후속으로 방송했었던 전 코너. 프로 자체는 좋았으나, 시청률 부진으로 2개월만에 폐지됐다.

2.10. 보컬 전쟁: 신의 목소리[편집]

2016년 설에 파일럿 방송을 마치고 4월부로 정규 편성이 된 수요 경연 프로그램 신의 목소리에 신의 목소리로 출연 중이다. 파일럿 프로에서 유일하게 아마추어인 김재환에게 패배했지만 좋은 무대를 선보여 장안의 화제가 되었으며 정규 첫주에 부른 하트브레이커는 총 조회수 85만을 넘기는 등 크게 이슈가 되었다. 하지만 프로그램 자체는 연출 미숙과 어색한 자막으로 혹평이 많다...

그렇게 주로 아이돌 노래만 하던 중, 7월 27일 방송에서 김완선의 '오늘밤'을 역대급 무대로 소화하면서 온라인에서는 역시 프로가수, 역시 갓도현이라는 호평이 가득했다. MC 성시경과 박정현도 역대 제일 멋진 무대였다고 평했고, 케이윌은 "방송하면서 비속어 써본 적 없었는데 오늘 존나 멋있었어요" 라고 흥분섞인 목소리로 말했다.

2.10.1. 보컬 전쟁: 신의 목소리에서 부른 경연곡[편집]

13, 14회 녹화에는 출연하지 않았다. 그것만 빼면 다 출연한 셈.

회차

노래

원곡

승패

파일럿

너랑 나

아이유

1회

Heartbreaker

G-DRAGON

3회

OOH-AHH하게

TWICE

6회

거리에서

성시경

7회

좋은 사람

토이(김형중)

8회[50]

빈 잔

남진

[51]

10회

넌 is 뭔들

마마무

12회

Fire

2NE1

15회

오늘밤

김완선

The Final

또 한 번 사랑은 가고

이기찬

3. 영화 활동[편집]

1996년 영화 '정글스토리' 에 김창완과 함께 주연으로 나왔다. 네이버 영화평에 관람객 6천명의 흥행 실패작(...)으로 낙인 찍힌 흑역사... 순수한 청년이라는 윤도현의 이미지를 월드컵 이전까지 구축한 독특한 작품이지만 조용히 묻혔다. 다만 신해철이 음악감독을 맡은 OST는 많은 사람들이 꼽는 신해철 음악인생 최고의 역작이다(...)[52] 이 인연으로 이후 N.EX.T의 5.5집에서 '날아라 병아리' 에 피처링을 해줬다. 그런데 노래는 하나도 안 부르고 하모니카만 불어서 피처링을 했다는 것도 모르는 팬들이 많아 안습(...)

2006년 1월 5일 윤도현 밴드 유럽투어 뮤직다큐 '온 더 로드, 투' 가 개봉했다. YB가 한 달 동안 유럽을 돌며 공연한 내용을 담은 영화로 낯선 외국에서 맨몸으로 부딪히는 YB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2010년 12월 2일 YB 영화가 또 개봉했다. 그 이름하야 '나는 나비!' 한국 최초로 워프트 투어에 참가하게 된 YB의 유랑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영화 내내 흐르는 YB의 음악이 매우 매력적이다. 다만 YB를 보기 위해 따라다니는 소녀 설정(...)은 대체 왜 넣은 건지 알 수 없다. 연출 티가 팍팍 나는데...

연기력에 있어서의 평가는... 너는 가수다

4. 뮤지컬[편집]

뮤지컬 활동도 데뷔때부터 활발했다. 록 발성을 주로 쓰기 때문에 일반적인 뮤지컬보다는 주로 록 뮤지컬을 표방하는 작품에 나오는 경우가 많지만, 본래 포크/발라드 쪽으로 보내질 뻔했던(...) 감성과 목소리가 남아 있는 덕에 감성극에 등장하는 경우도 곧잘 있는 편이다.

환경문제를 다룬 김민기의 작품 <개똥이>에서 1995년 아주 초창기에 운 좋게 주연 '개똥이' 로 발탁된 것이 뮤지컬 데뷔. 지금의 아내를 만나게 해준 작품이다. 이때부터 7여 년의 연애 끝에 2002년 결혼 이후 1997년, 뮤지컬 음악중 난이도가 TOP3안에 들어간다는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에서 '유다' 역을 맡았고, 1998년 <하드락카페>에서 '강주' 역으로 열연, 전국 투어를 돌 정도로 잘 된 작품이지만 장기공연에 힘들어진 윤도현은 이후 10년이 넘도록 뮤지컬을 쉬게 된다. 그러나 2008년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고 공연이 반 이상 줄어들자, 2009년 <헤드윅>에서 헤드윅 역으로 뮤지컬 세계로 다시 뛰어든다. 노래만큼은연기 빼고 역대 헤드윅 중 최고였다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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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고 이영훈 작곡가의 노래로 만들어진 <광화문 연가>에 2011년 초연과 2012년 재연에 참가했다. 2012년판에는 YB가 블루아지트 밴드로 함께 참여했는데, 무려 허준의 감정연기와내 아를 낳아도!!! 스캇의 한국어 대사가 있어서너 좌증나 YB 팬들의 소소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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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에는 16년만에 다시 유다 역으로 출연했다. 16년 전보다 깔끔해진 외모는 덤. 역대 최고령 유다인데 3옥타브를 넘어서는 초고역 노래를 쉽게 소화하는 위엄을 보였다. 2015년에는 뮤지컬 <원스>의 '남자' 역으로 오디션 보고 참여했으나 흥행에서 참패했고, 2016년 들어서는 다시 <헤드윅>으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YB가 앵그리인치 밴드로 참여하여 함께 공연했고, 중간에 전작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의 넘버를 깨알같이 끼워넣기도.

5. 가창력[편집]

록의 전설
대한민국의 최정상급 보컬리스트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는 최고의 보컬 중 한명

윤도현의 가창력은 개요에 '락의 전설' 이라는 표시가 붙었다는 것만 해도 말 다했을 정도로 굉장한 수준이다. 비록 같은 시기에 활동한 락 가수인 김경호, 박완규 등에 비하면 상당히 가려진 면이 있지만 무명시절에도 알 사람들은 전부 극찬하는 실력이었으며 인기를 얻기 시작한 이후에는 전문가로부터도 최고의 찬사를 받았다.

성대근육이 남들보다 2~ 3배 두꺼워 성대결절도 쉽게 걸리지 않는 성대라고 한다.[53] 그래서 자신만의 목소리가 뚜렷하며 어떤 장르들도 전부 자신만의 스타일로 표현한다.

음역대 역시 어마무시하게 넓고 깊은 저음부터 3옥타브 도~ 미에 육박하는 고음들도 목소리 변화 없이 완벽하게 소화해낸다.[54][55]

데뷔 직후엔 G5에 육박하는 스틸하트의 명곡 She's Gone을 원키로 앉아서 완창하는 기염을 토했고, 전성기 시절에는 하루살이에서 보여줬듯이 G5 이상의 포르타멘토 샤우팅에 비브라토를 넣어(..) 부른다.
파워풀한 벨팅창법을 토대로 속이 꽉찬 단단한 소리[56]를 자랑하지만, 벨팅의 단점으로 자주 언급되는 성대 피로도 같은 문제들도 특유의 무지막지한 성대근육 덕에 그다지 보이지 않고, 음정이나 박자, 세밀한 감정표현같은 기교적/컨트롤적 면[57]에서도 뛰어난 역량을 보이는 완전체 보컬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의 벨팅 창법에서의 뛰어난 역량을 알수 있는 것이 바로 그 유명한 그것만이 내세상 커버인데, 후렴구에서 부담스러울 정도의 고음이 자주 등장하는 노래인데도 특유의 벨팅 처리에 비강 스크래치에 비브라토까지 넣어 여유롭게 완창한다.

정리하자면, 폭발적인 성량과 벨팅창법을 기반으로 한 넓은 음역대, 파사지오 구간을 지나도 음질의 차이가 거의 없는 무게감 있는 목소리를 가졌으며, 힘있는 발성을 통해 묵직하면서도 강력한 고음을 낼 수 있다. 사람들이 윤도현을 저평가하는 이유 중 하나가 YB의 곡들이 중음 정도의 음역대를 가졌기 때문에 음역대가 낮다...는 것인데, 이는 근거없는 매도에 해당한다. 윤도현의 하드웨어는 역대 대한민국 보컬 하드웨어 순위를 매겨도 상위권에 랭크될 수준이다. 아니 애초에 G5 포르타멘토 샤우팅을 비브라토까지 넣어 깔끔하게 소화해낸다는 것 자체가 이미 4옥타브를 넘어야 가능한 일이다. 게다가 오랜 무명활동에서부터 쌓인 성대의 내구성과 연습을 통하여 숙련된 벨팅 창법으로 전성기 기준 F5까지는 여유롭게 내며[58] 특유의 스크래치와 공명감을 이용한 폭발적인 샤우팅도 곧잘 소화해내기 때문에 전성기 시절의 실질적 음역대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넓다. 전성기 기준으로 저음 -1옥타브 레에서부터 고음 4옥타브 레#~미까지도 발성하는 미친 피지컬에 하루살이에서의 바이브레이션을 첨가한 포르타멘토 샤우팅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초고음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한 보컬리스트다.
최근에는 전성기 시절보다 음역대가 줄어든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 전성기를 맞고 있는 여타 락 보컬에 비해 전혀 밀리지 않는 하드웨어를 가지고 있다.추정 음역대는 저음 0옥타브 미부터 고음 3옥타브 솔~라[59]까지로, 벨팅을 써도 3옥타브 미까지는 자유롭게 내는 듯 하다.[60]

보컬로서의 전성기는 1990년대부터 2003년경까지이다. 이 시기에 불렀던 노래들은 가히 고음의 향연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어렵다. 물론 지금도 그의 노래가 쉽지만은 않다.

물론 윤도현은 진성 위주의 벨팅에만 능한 보컬이 아니며 어히려 그의 음원이나 라이브를 듣다보면 감탄이 나올정도로 두성, 믹스보이스도 잘 쓴다. 그냥 발성이 좋다고 보면 될듯.

게다가 음정을 매우 잘 맞추기로 소문난 보컬이다. 주 장르가 락이라서 넓은 음역대를 필요로 하고, 밴드 음악을 하느니만큼 밴드사운드의 소리를 뚫을만한 풍부한 성량이 필요키 마련인데, 그런 조건들 속에서도 음정이 어긋나는 일이 거의 없다.[61] 또한 특유의 호흡방식은 라이브 도중 숨소리가 거의 들리는 일이 없을 정도로 유려한데, 이 장점들에 윤도현의 굉장한 무대매너와 YB의 명곡들이 더해져 그야말로 미친 라이브를 뽑아내는데 일조한다.

단점이라면 가성 구사를 힘들어한다는 것이다. 애초에 진성으로 성대가 많이 단련되어 있고, 그래서 가성을 구사하는데 자신이 없어 한다. 보컬 전쟁: 신의 목소리에서 성시경의 거리에서가 선택되자 "가성을 못 내요..." 라며 의기소침하는 모습을 보였다. 잘만 냈다는게 함정

6. 기타[편집]

유희열이랑 친구사이다. 윤도현이 1972년생이지만 생일이 빨라서 유희열이랑 친구. 원래는 윤도현이 유희열한테 선배 또는 형처럼 얘기했고 존댓말을 사용했다고 한다. 그런데 어느 분이 둘이 친구 아니냐라고 얘기했고 결국 그때부터 친구 사이로 지내고 있다.참고그리고 윤도현은 순간 유희열한테 쌍욕했다고(...) 참고로 유희열이랑 윤도현 둘다 1994년 데뷔했다.

1994년 데뷔 동기와 동시에 친구사이인 다른 연예인으로는 김경호가 있다. 실제로 윤도현의 티비 프로 내지 라디오 방송에 얼굴을 자주 비추는 편이었다.[62] 또한 과거엔 윤도현 콘서트 게스트로 등장한 적도 있었다. 링크 영상보면 알겠지만 누가 보면 게스트가 아니라 본인 콘서트라고 착각할 정도로 열창한다. 여담으로 김경호도 71년생이지만 윤도현이 빠른 72년생인 관계로 친구처럼 지낸다고 한다.[63][64]

2000년 경에 4집으로 YB를 해체하고 개 분양업에 잠시 몸을 담았던 적이 있다.[65] 나름 노력해서 3개월간 전념하다가 4집 수록곡 너를 보내고가 인기를 끌자 소속사 사장이 다시 음악을 하자고 해서 접었다고 한다. 키우던 개들을 팔기가 그래서 전부 친구들에게 분양해 줬다고 한다.

2012년 9월에 출시된 UV의 신곡 '그 여자랑 살래요' 에 피처링으로 참여했고 뮤직비디오에서도 유세윤의 삼촌으로 열연(?)을 펼치기도 했다. 가발을 쓰고 진공청소기를 기타삼아 펼치는 퍼포먼스가 인상적.

이 사람의 노래 중 하나인 '사랑했나 봐' 는 짱구는 못말려 한국 에피소드에서 등장했다. 마츠자키 우메(나미리 선생)가 해외로 떠나는 도쿠로와의 갈등을 해소하고 공항으로 그를 쫓아갈 때 흘러나왔다. 일단 이 노래를 아는 사람들은 분위기에 잘 맞게 넣었다는 평.

최근 젊은 가수들의 요청으로 꾸준히 곡을 주는 중이다. 정진운의 솔로 앨범에 수록된 '지금이 아니면' 은 YB박태희가 작사, 윤도현이 작곡했으며 연주도 YB가 직접 했다고. 또한 윤하에게 준 'One fine day', 김재중에게 준 'Now is good', 가희에게 준 '색색의 세계' 등이 있다. 대중적으로 뜨진 못했어도 각 노래들은 각 가수의 팬덤에서 사랑받고 있다는 후문.

영화 음악작업 또한 꾸준히 하고 있다. <한반도> OST인 YB의 '1178' 을 비롯해 2013년 3월 <전설의 주먹>의 주제곡으로 YB의 '후회 없어' 를 영화에 맞게 개사하였고 그 해 10월 개봉한 영화 <소원>의 주제곡 '소원' 을 작사, 작곡, 노래해 노 개런티로 제공하였다. 2015년 12월 개봉한 히말라야의 주제곡으로 산울림의 '창문 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를 리메이크하여 배우 황정민과 함께 녹음하였다.

2014년 10월 27일 신해철이 사망했을 때 눈물을 보이기도 하였다. 과거 정글 스토리 OST 앨범 부클릿에 '앞으로 크게 될 윤도현'이라고 치켜세워준 선배이기도 하였으니 윤도현 입장에서는 자신을 크게 도와준 선배를 잃은 셈..

걸그룹 멤버들과도 친분이 있는데 특히 EXID 하니와는 하니가 '도현오빠' 라고 부를 정도로 친하다.

[1] 성동세무서 1일 명예봉사실장으로 위촉되었을 때 한자 명패를 맞춰주었다.[2] 재밌게도 김제동과 생일이 같으며 또한 대학교에 학과까지 같다.[3] 2002년 6월 15일 오랫동안 사귀어 왔던 뮤지컬 배우와 결혼했다.[4] 구 다음기획. 2013년 2월 말에 김영준 대표 후임으로 윤도현 CEO가 되었고 동년 4월 1일자로 사명을 바꿨다.[5] 나는 가수다를 시작으로 해서 경연형식의 프로그램에 나갈때마다 걸그룹의 곡을 의도치 않게 부르게 되고, 결과마저도 상상이상으로 좋게 나오다보니 재미삼아 많은 사람들이 걸그룹 전문가라고 부른다. 결국 신의 목소리에서는 아예 컨셉으로 자리잡혀서 시도때도 없이 걸그룹 전문가라고 자막이 나오는 지경까지...어쩌다가 이렇게 되셨어요...[6] 나는 가수다에서는 노래하다 잠깐 북을 친 적도 있다.[7] 나는 가수다 5월 15일자부터 이 별명이 붙었다. 로큰롤 대디가 이 별명을 붙여줬다.[8] 데뷔곡 타잔으로 가요톱텐 출연시 싸한 분위기의 소녀 관객들을 향해 껄렁하게 일갈한 사건.[9] 아래 방송활동 항목 참조[10] 이 음반에 실린 <가을 우체국 앞에서>와 <사랑 Two>는 2001년 라이브 앨범을 통해 뒤늦게 알려졌고 노래방에도 뒤늦게 등록되었다. 개인과 밴드의 인기에 더불어 현재는 꾸준히 라디오 리퀘스트가 될 만큼 인지도가 늘어난 곡들이다.[11] 이 덕분인지는 몰라도 이후 김윤아자우림으로 섭외되었다.[12] CF를 받을 때 나름의 생각을 가지고 받는 듯하다. 코카콜라에서 8억짜리 CF가 들어온 적이 있었는데(실소득은 약 10억 이상!) 거절했다고.라디오에서 암웨이 광고하던데?![13] 물론 캐스팅된 건 훨씬 이전. 게다가 첫 방송 시기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대통령 직에 있던 국민의 정부 마지막 해이다.[14] 고정 코너에 대해서 PD와 마찰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다.[15] SBS 힐링캠프의 게스트로 윤도현이 나왔을 때도 힘들었던 시절을 언급할 때 방송에서 전부 하차했던 시절을 언급했다. 아무래도 진짜 정치적으로 외압이 있었던 듯. 하차 이후에 부모님이 "제발 조용히 살아라" 라고 했다고...[16] 두 곡은 멜로디가 같다. 하지만 'It burns' 보다 '빨간 숲속' 의 가사가 훨씬 더 암울하고 사회 비판적이다. '꿈꾸는 희망은 어느새 자살을 하고' 라든가 '모두 거짓말 대답 없는 내일' 이라든가... 아무래도 노린 것 같다.[17] 당시 김제동은 이소라에게 차이고 박정현에게 차이자 차선책으로 윤도현을 선택했다. 물론 이 부분은 대본이다. 방송 전부터 김제동은 윤도현의 매니저로 캐스팅된 상태였다.[18] '지면 죽는다' 란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19] 상당수 락부심 쩌는 락덕후들은 떨떠름했다. 방송에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락커라고 띄워주지만 윤도현 초이스 경우는 가창력보다는 대중성 위주의 선택이었다는 평. 윤도현이 가창력이 떨어진다는 건 결코 아니고 락커이면서 대중성을 의식한다고 봐야 한다. 자막에서도 '최고의 락커' 가 아닌 '국민 록커' 라고 나온다. 근데 좀 오그라들긴 해[20] 이 투표에서 임재범의 '여러분' 은 제외되었다. 좋은 선택인 것 같다[21] 사람들이 "1등하셨다면서요? 축하드립니다. 어쩌다가..." 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이때 옆에 있던 김제동은 "미안합니다" 라고 사과했다(...)[22] 참고로 'Dash' 는 곡이 나온 2000년 당시에도 빠른 비트의 곡으로 유명했다.[23] 이때문에 사인회에서 윤도현 갤러들이 단체로 과자 베베를 사가기도 했다. 그림 주목.[24] 공연이 시작하고 우울해 하고 있었던 윤갤러들이 윤도현이 천국으로 가는 버스를 태워줬다고 하면서 좋아했다고 한다.[25] 뮤지컬 광화문 연가는 지난 6월 25일에 안산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26] 스카 음악의 리듬을 가미한 펑크 록 스타일의 편곡.[27] 무대 후에 윤도현에게 계속해서 스캇의 사과 문자가 왔다고. 스캇의 기분은 최악이었지만 뭐 결과가 좋았으니...[28] 리허설 때 춤을 춘 게 괜찮다면서 PD가 해보라고 한다. 무대에서 간간히 춤추는 사람이 그분이다(...)[29] '빙글빙글' 을 부를 때 '어떡하죠? 어떻게 하나~' 이 부분은 윤도현이 이미 써먹었던 방법이다. '여러분 이제 돌아가야 할 시간입니다~! 시~! 돌~ 고~' 이런 식으로(...)[30] 특히 박정현의 무대는 팬과 안티를 떠나서 그야말로 극과 극의 평을 달렸다.[31] 거의 1분 30초 가량이 편집됐다. 그것도 클라이막스 부분이. 왠지 어떤 가수가 생각나는 게...[32] 사실 YB에서 스캇이 최초로 노래(?)를 부른 곡이 되었다.[33] 예전에 김광석이 리메이크한 곡인지라 김제동은 약간 알고 있었지만 정작 윤도현 본인은 물론 다른 모든 가수들과 그 매니저들도 전혀 몰라 모두들 당황할 때 PD 혼자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추천자에 PD가 의심된다 아니 청중평가단 추천곡이라며 이게 어딜 봐서 청중평가단이 추천한 곡이야 이게? 이 곡의 생소함과 낮은 인지도를 가지고 이 곡 자체, 그리고 이 곡의 원곡자를 비하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다.[34] 사실 청중평가단 선곡에서 제작진의 의사가 개입된다는 것은 제작진이 대놓고 시인한 바가 있다. 개별 선곡판 체제로 바뀐 뒤로는 제작진이 각 가수에게 무대를 강요하는 느낌이 있는데 YB의 경우 트롯이나 댄스 음악을 통해 놀자판으로 만들라는, 김범수는 비주얼 가수 드립을 칠 수 있도록 개그스런 곡들을 넣는 등이 대표적인 모습. 이미 많은 사람들이 돌림판은 신정수 추천곡이라고 까고 있는 바이다.[35] 여담이지만 YB와 김제동이 모두 검은 옷을 입고 나온지라 고인드립이 나오기도 했다(...)[36] 5를 클릭해서 보면 5라운드 돌림판인데 잘 안 보이는 글씨가 있어서 여기 다시 쓰면 박중훈 - 비와 당신, 김현식 - 언제나 그대 내 곁에, 뜨거운 감자 - 고백, 이동원 - 내 사람이여, 봄여름가을겨울 -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 현경과 영애 - 아름다운 사람, 신촌블루스 - 아쉬움이다. 이 중에 인지도나 대중성 있는 곡은 '비와 당신', '언제나 그대 내 곁에' 아니면 '고백' 정도. 하지만 여기 7곡들의 인지도나 대중성의 정확한 정도는 독자들의 판단에 맡긴다.[37] 하지만 나미의 '빙글빙글' 은 나쁜 선곡운이라고 보긴 힘들다. 나는 가수다 방송분을 보면 그 곡이 걸렸을 때 어떻게 편곡할지 방향은 어느 정도 잡았던 것 같다. 그리고 그 경연에서 1등도 했고 낚시와 너무 긴 시간으로 인해 비판받기도 하지만 그 부분만 빼면 편곡도 반응도 좋은 편이었다. 오히려 정말 안 좋은 선곡운으로 치면 맨 마지막 '내 사람이여' 라는 곡이 걸렸을 때가 오히려 안 좋았다고 볼 수 있다. 인지도가 너무 낮은 곡이 걸리면 청중들에게 어필하기도 힘들고 높은 등수를 받기 힘들기 때문이다. 자세한 건 나는 가수다/시즌1/5라운드 참조.[38] 그런데 '윤도현은 보컬은 별로인데 밴드빨로 살아남은 거다' 라고 말하면 윤도현은 밴드빨이란 단어를 좋아한다고 한다(...) 그토록 오랫동안 자신은 밴드라고 말해왔는데 아무도 알아주지 않았는데 이제서야 밴드빨이라는 말이 나와서 너무너무 좋다고.[39] 하지만 'It burns' 쪽을 훨씬 더 즐겨 부르고 가장 많이 부르는 YB의 대표곡이기도 하다. 반면 '빨간 숲속' 은 공중파와 콘서트를 합해서 부른 횟수가 손에 꼽을 정도다(...)[40] 재즈 피아니스트 유니가 스페셜 피아노로 등장. 참고로 이분은 해외파.[41] 4위라는 의견과 5위라는 의견으로 갈린다. 4위라는 의견이 좀 더 우세(?)[42]YB의 기타리스트 유병렬이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 그리고 라틴 댄스인지 게다리춤인지 모를 정체불명의 춤[43] 코러스를 오은아, 김지현, 장보희가 담당. 그리고 확성기[44] RRM이 피처링으로 참가.[45] 브라스밴드 킹스턴 루디스카가 스페셜 연주자로 참가.[46] 김현석이 2단 건반 연주자로 참가했다. 아마도 지난 번 '마법의 성' 과 비슷한 사태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한 의도가 아니었나 판단된다.[47]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손수경이 스페셜 연주자로 참가. 이분은 윤도현이 진행하는 프로그램 MUST에 고정출연 중이다.[48] 'Dash' 가 4위라고 가정했을 때 평균 순위.[49] 'Dash' 가 5위라고 가정하면 평균 3.87위.[50] 참고로 이 날은 두 명의 도전자와 각각 경연을 벌였다.[51] 하루에 두 번 다 이겼다. 역시 클라스....[52] 이때 신해철은 Special Thanks에 '앞으로 크게 될 윤도현' 이라 적어놓았고 이후 그의 말은 현실이 되었다.[53] 윤도현이 어느 날 목이 너무 아파 '성대결절인가 보다...' 하고 병원에 달려갔는데 의사가 "단순한 감기다. 성대 근육이 두꺼우셔서 결절은 걱정하실 필요 없겠다" 라고 했다고.[54] 보통 남성들은 두성 음역대로 음역이 넘어가면 파사지오를 극복하며 음색이 조금 달라지게 되는데 윤도현은 고음부에서도 톤의 변화가 거의 없다.[55] 물론 이것은 윤도현이 벨팅을 쓰기 때문이라는 걸 감안해야 한다. 그러나 벨팅이라도 3옥타브 중반대의 고음역을 음질 변화없이 사용하는 것은 대단한 기술이다.[56] 비슷한 케이스로는 국내의 임창정, 권인하, 임재범, 김바다, 홍경민 등이 있고, 해외로 나가면 프레디 머큐리 같은 전설적인 락 보컬들이 있다.[57] 후술하겠지만 벨팅 도중에도 비브라토나 스크래치같은 스킬들을 자유자재로 사용한다.[58] 벨팅으로 3옥타브 파를 발성하는 건 그야말로 미친 음역대라고 할 수 있다. [59] UV 피처링 3옥타브 솔 샤우팅[60] 나는 가수다 <크게 라디오를 켜고> 참고.[61] 노래방에서 불러보면 알겠지만 고음역에서 많은 성량을 필요로 하는 곡들일수록 음정을 맞추기가 매우 어렵다.[62] 히든싱어 윤도현 편에서 게스트로 출현, 윤도현의 러브레터에도 두세 번 정도 나와서 친한 사이임이 드러나는 토크도 했으며, 윤도현의 MUST 김경호 편에서도 큐티하니를 부른(!!) 적도 있었다.[63] 이거 때문에 히든싱어 당시 김경호가 윤도현을 못 맞추면 방송 당일 기준 연말까지 '도현이 형' 이라고 부르라는 내기도 했었다. 그리고 결과는.....[64] 근데 반대로 김경호는 윤도현과 친구사이고 같은 빠른72 이윤석과 서경석과는 형동생 사이다.[65] 유병열이 탈퇴하면서 탈퇴는 곧 해체라 생각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