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최근 수정 시각:

파일:Semi_protect.png
이 문서는 비로그인 사용자의 편집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사유는 여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파일:나무위키+유도.png   다른 의미에 대한 내용은 교사(동음이의어)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개요2. 업무3. 채용 방법
3.1. 정규3.2. 비정규직
3.2.1. 기간제 교사3.2.2. 시간강사
4. 급여
4.1. 성과급4.2. 호봉에 대한 오해와 답변
5. 직급
5.1. 승진 과정
6. 사회성 문제7. 여초현상8. 출신 계층9. 관련 단체/노동조합10. 트리비아11. 창작물에서의 교사12. 창작물에서 교사인 캐릭터13. 실제로 교사인/교사였던 사람
13.1. 흑역사13.2. 본업이 아닌 다른 이유로 선생으로 불리는 캐릭터
14. 나무위키에 개설된 교사 문서15. 관련 문서

사도헌장(師道憲章)

오늘의 교육은 개인의 성장과 사회의 발전과 내일의 국운을 좌우한다. 우리는 국민 교육의 수임자로서 존경받는 스승이요, 신뢰받는 선도자임을 자각한다. 이에 긍지와 사명을 새로이 명심하고 스승의 길을 밝힌다.

1. 우리는 제자를 사랑하고 개성을 존중하며 한 마음 한 뜻으로 명랑한 학풍을 조성한다.
1. 우리는 폭넓은 교양과 부단한 연찬(硏鑽)으로 교직의 전문성을 높여 국민의 사표(師表)가 된다.
1. 우리는 원대하고 치밀한 교육 계획의 수립과 성실한 실천으로 맡은 바 책임을 완수한다.
1. 우리는 서로 협동하여 교육의 자주 혁신과 교육자의 지위 향상에 적극 노력한다.
1. 우리는 가정 교육, 사회 교육과의 유대를 강화하여 복지 국가 건설에 공헌한다.

事師如親 必敬必恭 先生施敎 弟子是則
(사사여친 칠경필공 선생시교 제자시칙)
스승 섬기기를 어버이 섬김과 같이 하고, 반드시 공손하게 받들 것이며, 스승께서 가르침을 주시거든, 제자들은 그것을 본받을 것이니라.

能孝能悌 莫非師恩 能知能行 摠是師功
(능효능제 막비사은 능지능행 총시사공)

부모님께 효도하고 어른들께 공경함은 스승의 은혜가 아닌 것이 없으며, 능히 깨달아 알고 행할 수 있음도 모든 것이 스승의 공로이니라.

- 사자소학 사제편 -


파일:external/www.veritas-a.com/admin_1267700282.jpg

1. 개요[편집]

주로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따위에서, 일정한 자격을 가지고 학생을 가르치는 사람. 흔히 학생들은 선생님으로 부른다(유치원 시절부터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로 호칭이 자연스레 유지되니). 대한민국에서 초등학교 교사가 되려면 전국에 위치한 교육대학이화여자대학교 초등교육학과 / 한국교원대학교 초등교육과 / 제주대학교 교육대학 초등교육학과를 , 중·고등학교 교사가 되려면 사범대학이나 일반대학 졸업후 교원 자격증을 발급하는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거나, 일반대학에서 교직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가장 큰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직업 중의 하나로, 제자들을 통해 사회와 인류 발전에 기여한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직업이다. 괜히 국가에서 고급 인력으로 분류하는게 아니다. 특히 자신이 가르쳤던 제자들 중 누군가가 나중에 대통령 같은 고관대작이 되어 자신을 찾아왔을 경우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옛적부터 지금까지 미담도 흔히 나오는, 참으로 보람 있는 직업이다.[1] 꼭 잘돼서 찾아가야만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자신과 함께했던 학생이 찾아 온다면 정말 좋아할 것이다. 허나, 요즘에는 반대로 제자들이 오는 걸 꺼리는 교사들이 많아졌다.[2]

교사에 따라서는 학생의 방문과 질문을 선호하는 성향의 소유자인 경우도 있고 정반대로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다만 개인의 성격뿐만 아니라 지역과 학교급, 근무학교 및 담당과목, 담임여부, 학생들의 성향 등이 매우 복합적으로 작용해 교사의 유휴시간에 대한 인식이나 활용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어느 쪽으로든 일반화하기는 어렵다. 어느 직업, 어느 직종에서나 다 그렇듯 결국 이 부분은 절대적으로 케이스 바이 케이스. 다만 쉬는 시간이나 점심, 저녁시간 등 매 휴식시간마다 찾아가 질문을 한다든지, 최근 언론에 드러난 바와 같이 퇴근 후 매우 늦은 시간이나 심지어 주말, 공휴일에까지 메신저나 전화를 이용해 쉬지않고 질문을 한다면 대부분의 교사로서는 긍정적으로 수용하기 어렵다는걸 알아두자. 사제관계를 떠나 역지사지로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문제.

교사도 교과 연수나 전공 연구 및 수업 준비, 학생 생활지도 그 외에 여러 가지 직무 때문에 바쁘다. 특히 고등학교 국영수탐 담당일 경우, 대부분 방학때도 학생들을 가르쳐야 하기에 학교에 나오는 바람에 실질적으로 쉬는 일수가 2주일이 못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다만, 소위 말하는 못 가르치는 교사들은 강의를 듣는 학생이 없어서(...) 쉴 수도 있다(...) 물론, 학교측에서 시간강사를 구하는 경우도 있지만... 담임은 업무강도가 훨씬 더 강하다. 거기에 야간자율학습 감독관이 되면 군대에서 장교들이 당직근무를 서는 것과 같은 난이도의 일을 하게 된다. 게다가 사립고등학교의 기간제 교사라면... 어휴

실제로 군대의 장교와 업무 부분이 굉장히 많이 겹친다. 담임이면 지휘관과 비슷하며 비담임 교과과목 평교사는 교관과 비슷하다. 생활지도부장, 교무부장 등 전문 분야가 존재하면 참모와 비슷하다. 그래서인지 남자 교사들 중에서는 병역의 의무를 장교로 이행한 사람들의 비율이 높은 편이다.

실제 현장에서 담임을 맡는 경우 할당된 업무가 상당히 중해진다. 단순히 교사들이 조례와 종례만 진행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담당 학급에서 생기는 일이나 전달해야될 내용에 대해 1차적인 책임을 져야하기 때문이다. 여기다 학생, 학부모와 학업, 진로, 생활상담 등으로 인해 아무리 바빠도 시간을 쪼개서 상담을 진행해야 한다. 생각해보자. 학급의 각종 일상적인 상황(자습, 청소, 급식, 사건 사고 등)에 대해서도 학생이 누구를 가장 먼저 찾는가? 아울러 매 학기 담임학급 학생들에 대한 학교생활기록부의 관리 및 작성이라는 엄청난 업무가 정신건강과 신체건강을 극도로 위협한다. 고등학교 1~2학년 담임의 경우 상상을 초월하는 업무강도가 강요된다. 한편 중학교 3학년 및 고등학교 3학년 담임은 담당학급의 진로진학 지도를 담당하는 역할을 수행하여야 하기 때문에 중노동 및 과로의 피해자가 된다.

한편 교사에게는 수업 중에 연이어 질문이 들어오면 계획한 진도를 나갈 수 없다는 난점이 있다. 질문에 답하느라 교과 진도를 나갈 수 없게 되면 다른 학생들에게도 폐가 되기 때문. 이렇듯 현실적인 곤란으로 질문을 받을 수 없거나 질문이 많으면 눈총을 받게 되는 현상은 반드시 가식이라고 치부할 수만은 없다. 특히 반항심으로 이상한 문제 물어보거나 이것 저것 꼬투리를 잡아대는 경우에는 어그로를 끌 수 밖에 없다. 다만 수업 끝나고 조용히 찾아가서 질문하면 대개 잘 가르쳐 준다. 일단 교사 사이에서도 '평판'이라는 것이 있는지라.[3][4]

윗 문단에서는 타당한 질문이기만하면 잘 가르쳐준다지만 그 '타당한' 질문이라는 기준이 무엇인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 질문의 타당함에는 학문의 기준에 비추어 타당함과 학교교육과정에 있어 타당함이 있다. 학생이 계속해서 학문을 공부함에 있어 모범이 될 정도로 훌륭한 교사라면 (수업과 얼마나 연관이 있는지와 무관하게) 학문적으로 타당한 모든 질문을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하고 많은 경우에 그 학생이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나은 대답을 해줄 수 있어야 한다. 또 해당 학문의 방법론과 가치론에 상당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 학생의 질문이 어느 정도로 중요한지, 학문적으로 타당하지 않은 질문이라면 왜 그런지를 설명해줄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이런 교사는 매우 드물다. 그리고 이상한 것 물어본다며 학생을 탓한다.

학교는 일반 조직과는 다른 점이 많고 이 때문에 교사가 부패하면 그 피해는 상상 이상이다. 헌데 이들을 제재한답시고 사회 전반이 일방적으로 학생에게만 유리한 방향으로 제도를 바꾸자, 역으로 학부모와 학생들이 쌍으로 개념을 상실하고 교실 붕괴를 일으키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우고 온 동네가 불바다 된 격. 막말로 수도권 아무 곳이나 초등[5], 중등학교 교실을 하루만 CCTV로 촬영해 보면 컬쳐쇼크로 심장마비가 일어날 수준이다.[6] 아무리 학생들이 떠들고 딴짓하고, 장난을 쳐도 교사에게 이를 제재할 수단이 없으며, 행여 주의를 주거나, 벌점이라도 좀 먹이면 곧장 학부모가 교무실로 쳐들어와 깽판을 친다. 그냥 깽판이면 경찰이라도 부르지 밤, 낮 가리지 않고 전화통에 불이 나도록 항의하는 학부모도 있다. 특히 남학교 여교사는 갖가지 횡액에 시달린다. 교장 교감 등은 이미 수업 일선에서 벗어나 있으니 이를 제재하기는커녕 애꿎은 평교사만 족치는 게 대부분. 도저히 못 해먹겠다고 이를 빠득 빠득 가는 교사들이 한두 명이 아니다. 힘들더라도 차라리 군 단위 지방 학교로 가겠다는 교사들도 많다. 하지만 군 단위 학교는 문화시설 같은 측면에서는 도시에 비하면 비교도 안 되게 열악하며, 이 쪽은 위와는 다른 차원에서 문제 학생이나 학부모가 많다. 그나마 고등학생쯤 되면 조금이라도 정신을 차리거나, 당장 입시가 급해 좀 잠잠해지지만, 그나마도 100% 정상화 된다고는 볼 수 없다. 사람은 사람이니까

과거 권위주의 정부 시기에는 학교 현장에서의 심각한 체벌 문제가 불거지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이후 민주화가 진행되고 현재에 이르기까지 우리 사회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교직사회의 인식이 군사정권 시절과는 상이해짐에 따라 최근에는 학생이나 학부모가 교사를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교사가 학생이나 학부모를 조심해야 하는 분위기가 일반적이다.

최근에는 동남 방언식으로 이라는 칭호도 널리 퍼지고 있다. 다만 쌤이라는 칭호를 싫어하는 교사들도 있으니 주의하자. 일본 미디어 믹스물에서 학생들이 교사에게 부르는 별명을 현지화할 때 주로 쓰이는 호칭. 케이온!야마나카 사와코라든가.[7] 쓰리몬의 야베라든가..

아무래도 나이 어린 사람들을 다루는 직업이다 보니 평생을 어린 시절로만 살고 있다는 느낌을 갖는 교사들도 더러는 있다. 심지어는 아예 자기 제자들에게 동화되어 버리는 교사들도 있다. 교사가 되면 매일같이 자기 친구들의 축소판쟁이들과 뒹굴며 논다고 한다.[8]

인강이나 학원강사에 비해서 못 가르친다는 의식이 있는데, 이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이다. 케바케긴 하지만 확실히 이름난 학원강사의 경우에는 엄청난 사교육계의 경쟁을 뚫고 스타강사가 되었을 뿐더러 그 자리에 대한 도전도 실시간으로 받고 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교육과정에 맞춰 수업을 해야하는 학교교사들보다는 상대적으로 잘 가르친다고 생각하게 된 것[9] 철밥통 이미지는 요즘 젊은 세대 교사의 임용고시 의 경쟁률, 문제수준의 향상으로 많이 희석 되고 있다. 아울러 학교 교사 중에도 나름대로 주변에서 이름 있는 학교의 경우는 그 교수능력수준이 상당히 좋다. 이 경우에는 해당 교사의 방과후 학교 수업 신청이 콘서트 예매 급으로 실시간 대기를 필요로 하는 경우도 있다(!!)[10]

또한 수업의 질적 측면에서 바라보면 학원 강사의 수업은 보통의 교사의 수업보다 뛰어난 경우는 생각보다 없다. 즉 들었던거 한번 더듣고 문제집 풀이 강요하고 관리같은거 해주니깐 다니는 경우도 많고 일종의 플라시보 효과같은 느낌으로 다니는 경우도 많다. 여기서 유명 인강이나 대치동 같은 반례를 제시하기도 하는데, 그들은 사교육계에서도 상위 1퍼센트이다. 교사의 평균값 내지는 최하값과 사교육계의 상위 1퍼센트를 비교를 하면서 교사가 학원강사보다 못하다는 말을 하는게 어폐가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인강/대치동에서도 일반적인 교사보다 못가르치거나 내용에 하자가 있는 경우도 간간히 존재한다. 또 사교육 자체가 거품이 상당히 낀 이유도 있다.

"교사의 수준"이라는 주제는 어느 학교를 가나 상당히 민감한 소재 중 하나다. 물론 진짜 함량 미달인 교사들도 있긴 한데, 성적이 부진한 학생들 중엔 자기가 못하는 것을 교사 탓으로 돌려버리는 사람도 있으니 문제. 이러한 경우의 학생이 명심해야 할 것은 될 놈들은 어떤 선생을 만나건 알아서 잘 한다는 것이다. 일단 누구 핑계를 대기 이전에 자신이 공부에 충분한 노력을 기울였는지 반성해 볼 필요가 있다. 이는 교사들도 진짜 공부는 수업이 아니라 스스로 하는 공부라고 누누히 밝힐 정도로 중요하다. 그러나 안좋은 선생을 만난 학생들이 그렇지 않은 학생들과 달리 공부에 흥미가 없어지고 효율적인 공부를 하는것에 대해 애로사항이 있는건 사실이다. 실제로 될 놈들 가운데서도 선생욕을 한다. 다만 이들은 그렇게 욕을 하는 한편 학교선생 도움 없이도 자습서나 인강의 도움을 받으며 공부해서 성적을 스스로 올리는 것이다. 이들이 교사를 욕하는 이유는 성적 때문이 아니라 교사가 수업을 잘 못해서(예를 들어 수업이 핵노잼이라든지) 그런 것이라는 걸 알아두자.[11]

교사의 자질을 누구도 쉽게 구분할 수 있는 요소가 딱 하나 있다. 몽둥이 의존율이 높을수록 질떨어지는 교사이다. 자신의 지휘통솔능력에 자신감이 없기 때문에 그걸 자신의 무력으로 메꾸려다 보니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것이다. 몽둥이 없이도 학생들을 확실하게 휘어잡는 교사가 진정으로 뛰어난 교사이다. 교사의 자질을 볼 때 다른 여러가지 요소들도 많지만 이 부분만큼은 가장 쉽게 알 수 있고 또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사실 교사들은 전부 다 '자신의 인간성과 통솔력을 포기하고 쉽게 교사질을 하기 위해 무력을 내세울 것인가? 아니면 좀 더디고 어렵더라도 인간성과 통솔력을 지키기 위해 무력의 유혹을 이겨낼 것인가?'하는 고뇌에 시달린다. 그 유혹을 이겨낸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착한 선생님으로 통하고 그 유혹을 이겨내지 못한 교사들이 폭력교사가 되는 것이다. 이것은 교사 개인의 신체스펙과는 별개의 문제로 덩치 크고 우락부락한 체육 교사가 되려 다정하거나 체격이 작고 나이도 많은 교사가 되려 매를 많이 드는 경우도 있다.

요즘은 덜하지만 혼자 수업하는 선생, 심지어 맨날 자습만 시키는 선생도 있었다![12]

사실 EBS 등에서 강의하는 교사들을 보면 사설학원의 스타강사들 못지 않게 가르칠 뿐만 아니라, 더욱 정도를 걷는 강의를 하는 분들이 많다. 아무래도 사설강의를 하는 스타강사들은 일단 입시에서 점수를 높게 받는 것에 올인해야 하고[13], 실력 뿐만 아니라 말빨로 학생들을 끌어들이고 자기에 대한 확신을 주는 것에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게다가 다른 강사와 차별화되는 특징적인 것을 약간 억지로라도 내세워야 하기 때문이다. 특징이 없이 무난한 강사는 묻히기 쉽기에 국어, 영어, 수학 등을 막론하고 독특한 학습법, 강의철학, 접근법을 내세우는 경우는 대다수이다. 인강 강사분들 생각하면 뭔가 하나씩 구호가 떠오르지 않는가? 그게 나쁜 것은 아니지만 그러다 보면 공부의 본질에서 멀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EBS 출연 교사들이나 각 학교에서 실력이 뛰어나고 강의에 열정적인 소수 교사분들을 보면 스타강사처럼 재미있고 몰입이 절로 되거나 뭔가 이분만 믿고 따르면 수능 1등급 맞을 거라는 맹신감이 든다거나 하지는 않지만, 정도를 걸으며 실력이 많이 향상되는 수업들을 한다.[14]

물론 구조적 문제상 잘 가르치지 못하는 경우가 있긴 한데 그래도 최소한 교사라는게 창피할 정도 실력인 경우가 흔히 농담하는 것처럼 많진 않다. 기초적 문장도 해석 못한다거나 기초적 수학 문제도 못 푼다거나 하는 교사는 정말정말 극소수의 경우이고... 국공립학교의 경우 교사 절대 날로 된것이 아니다. 임용시험 참조. 특히 사회과와 과학과 및 기타 과목은 임용시험부터 엄청난 헬게이트. 어떤 해에는 신규교사를 아예 한 명도 안 뽑기도하니. 다만, 좀 연세가 많으신 분들이 오히려 못 가르치거나 능력이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는 꽤 찾아볼 수 있다. 특히 사립학교 안에서 오래 있었거나, 한층 더해서 사립학교의 재단과 사립학교 교사간에 사적인 연줄이 있는 경우는 더 하다. 게다가 이런 사립일수록 진정한 실력보다는 파벌 같은 게 더 강한 관계로...

간혹 지엽적인 문제의 출제를 문제시하는 근시안적인 인식이 있으나, 현장을 전혀 모르는 이야기다. 기초적인 수준의 개념만 출제해서는 내신등급의 변별이 이뤄질 수 없으며 결과적으로 상급감독기관과 학부모의 엄청난 비난과 공격에 노출된다. 또한 문학적 수사법과 같은 형식적 요소에 대한 수업이나 문항출제는 학교교사뿐만 아니라 학원강사들도 똑같이 행하는 바다. 왜냐고? 궁극적으로는 그런걸 알아야 수능을 풀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엄연히 국가교육과정에도 저러한 유형에 익숙하게 해야 한다는 말도 있으니...

''작가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1,2,3 번호를 매기고 직유법이니 은유법이니 하는 수많은 '법'들을 단어마다 구절마다 갖다 붙이고
...(중략)...이런 국어수업이 계속될 수 있는 것은 순전히 시험 때문이다. 시험을 통해 국어교사는 자신이 불러준 의미 없고 조잡한 주석들을 중요한 지식으로 바꾸어 놓는다. 이것은 일종의 비열한 마술이다. 권력이 있으면 지식의 진실성과는 상관없이 얼마든지 그 의미를 극대화시킬 수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


이한(2003), <학교를 넘어서>, 29-30 쪽


그러나 위에서 인용한 서적의 저자는 심각한 오류를 전제하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교사는 국가교육과정 및 국가수준 성취기준를 벗어날 수 없다는 구조의 문제를 간과한 것이다. 학교교육은 반드시 교과서에 기반하여야 하며, 아울러 교과서는 국가교육과정 및 국가수준 성취기준에 부합해야만 한다. 교사는 이러한 구조 안에서 수업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평가를 실행해야만 한다. 그것이 싫다면 더이상 학교에 머무를 수 없고 필연적으로 국가에서 인정하지 않는 대안교육기관이나 사교육기관으로 나갈 수밖에 없다. 즉, 학교수업이나 학교평가의 문제는 제도의 실행자인 교사나 단위학교가 아니라, 제도를 기획하는 주관부처인 교육부나 주무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게 그 책임을 물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교육과정의 존재를 이유로 교사가 할 수 있는게 없다는 주장은 법의 한계를 넘어설 수 없으니 검찰은 아무 권력이 없다는 주장이나 성경과 공의회의 권위를 넘어설 수 없으니 중세의 교황이 권력이 없다는 주장과 마찬가지다.[15] 당연히 교육과정의 범위 내에서 교사는 더 잘 가르칠 수 있고 그걸 하지 못하거나 안하는 교사들이 많이 있다. 가령 위의 문학적 수사법과 관련된 수업의 경우 내용보다도 수업의 형식이 문제다. 약간의 돈을 주고 자습서를 사면 교사가 한시간 동안 필기하라고 시킨 내용을 거의 그대로 얻을 수 있다. 만일 학생이 독학을 했다면 자습서를 십분정도 시간을 들여 읽는 것으로 충분했을 것이다. 결국 교사는 학생의 시간을 낭비시켰으며 시험문제라는 권력을 동원해 그 지식의 중요성을 억지로 뻥튀기시킴으로서 이를 눈치채지 못하게 한 것이다. 지엽적인 문제를 출제하지 않으면 변별력을 확보할 수 없다는 것도 잘못된 주장이다.이해력과 응용력을 평가하면 되기 때문이다. 또 지엽적인 문제의 출제가 일정부분 불가피하다는 주장을 받아들인다해도 지엽적인 문제를 많이 출제하는 교사들은 그럼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교사의 잘못을 제도탓으로 돌리는 것과 해당 문제가 일부 교사의 문제라는 주장을 동시에 하고 있는데 이는 말이 되지 않는다.

교사가 기본적인 실력은 어느 정도 갖추었다 해도 교사의 실력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니라는 시각도 있을 수 있다. 교사는 학교에서 수업을 할 수 있는 특권적인 지위를 가지고 있고, 학교교육은 공교육이라는 이름으로 강매되고 있다.(중학교까지는 의무교육이고 고등학교도 사회분위기 상 거의 100%에 가까운 학생이 진학한다.) 그럼에도 이런 교사의 실력이 민간의 강사들과 비교해 별로 나을 게 없는 것 자체가 문제라는 과격한 주장도 있다.[16]

민간의 강사와 비교해 교사의 실력이 문제가 있는지는 학생의 입장에서 교사의 수업이라는 교육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공교육이라는 강제를 배제하고) 최선에 가까운 선택인지를 놓고 판단해야 한다. 가령 위에서는 인강 스타강사는 사교육계에서 1%안에 드는 특이한 경우이기에 교사와 비교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인강 스타강사도 학교교사의 경쟁상대이다. 공교육이라는 강제가 없다면 학생들이 학교교사들의 수업을 듣는 시간에 대신 그 강사의 인강을 듣는 선택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인강과 비교해 오프라인 수업만의 장점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만일 그 장점을 잘 살리지 못하면서 수업의 질도 인강 스타강사보다 떨어진다면 교사자격 실격이다. 마찬가지로 실력이 떨어지는 학원강사들이 있다는 것도 교사의 실력에 대한 면죄부가 될 수 없다. 누차 말하지만 공교육은 강제이고 사교육은 학생에게 선택권이 있다. 실력이 떨어지는 강사의 수업은 학생들이 안들으면 그만이지만 교사의 수업은 학생들이 의무적으로 들어야 한다. 결국 공교육이 그 정당성을 확보하려면 교사의 실력이 민강의 대다수 강사들보다 월등히 뛰어나는 방법 밖에 없다.

그러나 윗 문단은 상당히 교육계의 특성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하는 편협한 발언이다.
1. 공교육과 사교육은 지향하는 바는 물론이고 교육 대상의 스펙트럼도 다르다. 공교육은 불특정다수를 대상으로 강의하며, 입시교육 그 자체보단 교육과정 가이드라인을 준수하고, 강의만 하는 분야가 아니다. 반면 사교육은 불특정 다수가 아닌, 목적이 있는 집단, 어느정도 과목에 관심도가 있고 스펙트럼이 상대적으로 좁은 집단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며 교육과정 가이드라인 보단 수능이라는 시험 자체의 고득점만을 위해 강의를 한다는 것이다.
2. 교육계 강사/교사의 실력을 수치화 시킬수 있는가? 상위1퍼 강사들보다 넘사벽으로 뛰어나야만 교사를 할 수있다면 상대성의 원리에 따라 극단적인 소수만-사교육강사들도 공교육으로 뛰어든다는 전제하에도- 교편을 쥘 수밖에 없다. 너무 비상식적인 발언이다. 그럴려면 아예 고등학교를 소수의 사설학원+인터넷 강의으로 바꿔버려야한다.
3. 교과목 입시 강의의 경우 중등교육수준에선 일정 실력만 넘기면 교육적으로 큰 문제가 없다. 그 이후로 부터는 학생들의 기호문제로 강의 선택이 갈린다. 대치동 1타강사들이란 사람들도 강의력이나 내용 그 자체보단 기타 외적요인이 크게 작용한다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실력이 뛰어나다면 특목고 교사가 되겠지만 그런 경우는 학생 수준도 엄청 높아서 필요한 실력이 더 요구되는 것일 뿐이다.
4. 그리고 윗 문단처럼 그렇게 넘사벽급인 교사를 뽑았다 치자. 그러면 그 교사에 대한 대우는 어떻게 할 것이며 상위 1퍼의 강사들 처럼 뒤에 있는 온갖 조교, 출제진, 협력업체는 어떻게 구해줄 것인가?. 현재 교사의 대우 수준인 6급 공무원 수준으로는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소리다.
또한 공교육 교사랑 사교육 강사랑 업무가 꽤 다른 편이기 때문에 그렇게 뽑는다 해도 본인들이 기대할 만한 성과를 뽑을지가 의문이다.
5.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거지만, 1타 강사의 업무가 강사 본인 혼자서 다하는 줄 안다는 것이다. 보통 메이저 학원강사의 경우 강사하나에 딸린 보조인력들이 어마어마하다. 심지어 자료는 이근갑 사태가 터지기 전까지는 학교 교사들이 공급해줬다. 흔히 말하는 메이저 인강, 학원가 현강이 이렇게 나오며, EBSi도 마찬가지다. 이렇게 인력 풀 차이가 나는데 단순히 교사집단의 무능으로 치부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또한 보조인력이 없는 강사의 경우는 당연하겠지만 학교교사 수준이거나 그 보다 못한 경우가 많다.

국공립학교 교사는 5년마다 근무학교를 옮기는데 이를 전근이라고 한다. 사립학교의 경우 정년까지 계속 그 학교에서 근무할 수도 있고 재단 내에서 일정 주기마다 전근을 하는 경우도 있다.

IMF 이후로는 확실히 인기 직업 중 하나로 꼽히게 되었다. 사실 그전부터도 여성들에게는 몇 손가락 안의 인기 직종이었는데 이젠 남성들에게도 인기가 엄청나게 늘었다고 봐야 할 듯. 물론 아직 여초현상은 여전하지만. 그래서인지 최근에는 나이가 좀 들어서 교대나 사범대를 지원하는 학생들도 종종 보이며, 심지어 다른 대학이나 직업을 갖고 있던 상황에서도 새로 수능을 쳐서 교사가 되고자 하는 이들도 있다. 입결은 학교마다 천지차이지만 어느 학교나 비교적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다. 다만 상위권이기는 해도 적성을 많이 타면서도 안정성이 많이 보장되는 교사라는 직업의 특수성 때문에 그 스펙트럼이 일반 대학에 비하면 아주 넓다.

다만 안정성 하나만 보고 교사를 선택하면 매우 불행한 삶을 살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데, 소득이 안정적인 것이지, 소비, 생활이 안정적인 게 아니다. 국공립의 경우 5년(만기)마다 근무학교를 옮기는 전근을 가야 하며(유예포함 최장 6년) 이 때마다 삶의 터전을 옮겨야 한다. 어느 학교에 적응될 만하면 다른 학교로 옮겨가서 또 새로운 곳에 적응해야 하며, 직장동료들이 좀 친해졌다 싶으면 내가 전근을 가거나 그 사람이 전근을 가거나 해서 멀어지게 된다. 물론 다른 학교로 부임해서 또 만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지만. 학생들도 짧으면 1년, 길어야 3년이면 다 떠나고 새로운 애들이 들어온다. 그러다 보니 허구헌날 인간관계의 형성과 단절이 이어져서, 이런 것 때문에 우울증에 걸리는 사람도 있을 정도. 이러한 문제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사립학교의 경우는 그 나름의 문제가 많이 있으나 여기에서는 굳이 서술하지 않겠다. 애초에 중등교사 자체가 뽑는 인원이 너무 적다. 그리고 그렇게 한들 학생들과의 이별은 절대 막을 수 없다. 그럼 사람한테 정을 안 붙이면 될 거 같지만 정이 없는 교사는 흔히들 생각하는 안 좋은 교사의 표본이 되기 딱 좋다. 학생 입장에선 그래도 평생 기억에 남을 스승인데, 정 떨어지게 사무적으로만 대하면 누가 좋아하겠는가. 그 나이대에는 관심이 많이 필요한 시기이기도 하고. 결국 이래저래 피곤한 직업이 될 수도 있다. 또한 학교 근처는 집값을 포함한 물가가 압도적으로 비싼데 결국 그 집값 때문에 교사 2명이 버는 것보다 집과 생활비로 나가는 돈이 훨씬 커질 수 있다. 교사를 하려는 마음이 있다면 잘 고민하고 생각해보자.

교사는 현행법상 투잡이 금지되어있다. 때문에 사설학원이나 사설인강에 출강하면 징계를 받는다.

2. 업무[편집]

학생 교육 및 안전과 관련된 모든 것. 업무 분야별로 크게 분류하여 학습지도(교수: 수업 및 연구,평가), 생활지도(담임보직 및 일반), 행정업무(부서기획: 부장보직, 부서업무, 독립업무, 대외업무)등으로 구분된다. 여기서 중학교나 일부 특성화계열고등학교는 생활지도가 웰컴 투 헬

단위학교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교원자격 표시과목에 따라 수업을 설계, 운영하며 그 결과를 정성적 측면과 정량적 측면에서 평가하고, 학생의 생활태도와 진로선택을 지도하며, 수시로 학생 및 학부모와 학생의 생활태도 및 진로진학에 관한 총체적인 상담을 수행한다. 이 과정에서 모인 여러 정보들을 취합하여 학업, 생활, 자율, 동아리, 봉사, 진로, 독서, 종합발달 영역으로 구성된 학교생활기록부를 작성하는 것이 교사 업무의 기본.

또 학교도 공공기관이고 행정조직인지라 갖가지 행정업무들이 상급 기관에서 내려오는데, 그렇게 내려온 업무들이 학생 교육에 조금이라도 관련됐다 싶으면(사실 거의 전부다다) 전부 교사의 업무로 분류된다. 각종 교내 행사를 기획하고 수행하여 결과를 평가하고 상장과 상품을 선정하여 해당 상품을 구매하기 위한 예산을 확보해 행정실에 집행을 요구하며, 교육정보시스템을 관리하며 다른 교사에게 필요한 권한을 부여하기도 하고, 행정 공문을 접수하고 생산하며 처리하고, 학생 또는 학부모가 요구하는 행정서류들을 발급해주기도 하며, 교내 교육 관련 시설물의 1차 관리를 담당하는 등 학교 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대부분의 일들을 처리한다. 아울러 부서 내에서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조를 담당하는 경우에는 잦은 관내/관외출장으로 고통당한다. 출장을 가는 경우 발생하는 수업결손은 모두 수업의 교체[17]를 하여야 하고 교체한 수업은 출장 전이나 후에 몰아서 진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학교 입지조건에 따라서는 눈 오는 날 제설도 하고, 상황에 따라서는 보건교사가 아님에도 피비린내가 날 정도로 피를 철철 흘리며 교무실에 들어오는 학생을 응급처치하는 수도 있다. 산간벽지 또는 분교에 근무하는 경우, 1명뿐인 시설관리 공무원과 함께 학교시설의 개,보수를 하기도 한다. 그야말로, 학교에서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이 교사의 업무다.

그래서 교육법으로 교사들은 학생들이 급식을 먹는 점심시간에도 근무시간으로 인정하고 있다. 그 이유는 단순한데, 점심시간 때 일어날 수 있는 학생들의 모든 상황과 사건/사고들을 철저하게 통제를 해야 되는 책임이 있기 때문이다.[18] 실제로, 학생들에게 사건/사고가 터질 확률이 가장 높은 시간대가 점심시간이다. 막말로, 학생이 점심시간에 사고가 났을 때 교사들이 "우리도 쉬는 시간이었는데 애들이 사고난 게 무슨 책임이 있어요?"라고 항변했을 때 과연 학부모들의 입장에서 "아. 그렇네요?"라면서 수긍할 수 있겠는가? 그래서, 교사들은 점심시간 때 교내순찰을 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근무시간으로 인정하는 것이다.

때문에, 교사들은 담당 교과업무 이외에도 행정관련 업무를 한 가지 이상 담당하며, 거기에 담임업무까지 세 개의 업무를 함께 맡기도 한다. 따라서 업무의 중요성에 따라서, 특히 신임교사들은 일반 직장인들보다 더 혹독한 야근을 경험하는 경우도 많다. 쉽게 말해서 출근한 다음날 퇴근한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교사 초년차에서는 담임을 주는 경우가 거의 없고 연차가 어느 정도 되면 담임을 준다.

위와 같은 업무 환경에서 수업에 대한 진지한 연구와 고민을 거듭하기 위해서는 학원강사와 비교하기 힘들 정도로 많은 희생이 따른다. 1차시 수업 동안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해서, 드는 에너지 뿐만 아니라 그 수업을 준비하기 위한 보이지 않는 과정도 만만찮은 에너지가 필요하다.[19] 초등학교나 중학교 정도는 그래도 교과내용이 상대적으로 심화되지 않아서 전공을 연구하고 수업을 준비할 시간이 그리 많지는 않겠지만, 고등학교의 경우에는... 그리고 시내권이나 교육열이 높은 지역이라면 초중학교 교사들도 준비를 많이 해야 한다. 더불어 생활지도의 경우, 서비스업에서 소위 말하는 "블랙컨슈머"라고 할 수 있는 이들의 진상이 비일비재하다.[20]

교사는 이마저도 멀쩡한 인간으로 만들기(사회화)를 위해 감정노동을 불사하는 것이다. 게다가 행정업무가 적은 것도 아니다. 사실 교사들은 수업 이외의 시간 대부분은 행정업무를 처리하는데 할애하고 있다. 즉, 학교에 와서 전공과 수업에 대해 전문적인 토론을 하고 연구하면서 수업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인 매우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사회적인 분위기와 정책이 현직 교사가 느끼기에는 교육현장의 어려움을 덜어주기보다 전시행정과 감독기관의 견제로 점철되고 있지는 않은가 하는 자괴감이 들 정도여서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다.

교사의 직위는 교장 - 교감 - 교사 로 구분된다. 교장과 교감을 제외한 모든 교사들은 호봉이나 보직에 관계없이 법적으로 직위/직급/계급이 완전히 대등하다. 하지만, 부장교사, 담임교사 등 보직에 따른 권한과 의무의 차이가 존재하고, 각 부의 내부서열도 암묵적으로 존재한다. 당연히 경력의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세부적인 명칭은 학교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교무부 - 연구부(교육과정부) - 학생부(생활지도부/인성부/학생인권부 등 지역에 따른 다수의 이칭 존재) - 전문부(특성화고의 경우 전문부와 교무부의 위상이 동급이고 종합고의 경우 전문부와 학생부, 연구부의 위상이 유사하다) - 진학지도부(진로교육부) 등의 서열이다. 이외에도 교육정보부, 환경부, 지역사회부, 상담부, 예체능부, 방과후학교부 등 다양한 부서가 있다.

기숙사가 설치된 학교의 경우는 큰 규모의 기숙사부도 존재하며 학생 정원이 큰 학교는 학년별로 학년부가 존재한다. 입시 및 진로의 중책을 맡는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3학년 부장은 대내외적으로 특별한 대우를 받기도 한다. 한편 학교에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형태에 따라 교과에 따른 과 조직을 갖춘 경우도 많다. (ex. 국어과, 수학과, 영어과, 사회과, 역사과, 과학과 등)

다만, 위에서 설명한 모든 부서/보직에 대한 내용은 지역 및 학교급, 학교분류에 따라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일관된 기준에 따른 설명은 불가능하다.

그리고, 교사들은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 근처에서 거주를 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은데 멀리 전근을 하게 되면 학교 근처로 이사를 하는 일이 많다. 이런 이유로, 교사들은 은행을 자주 이용하고 전세금 대출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교직원들을 상대로 우대를 하는 정책을 하기 때문에 대출을 받기가 쉬운 편인데, 대체로 교직원 공제회의 서비스를 받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자기 집을 마련하기보다 그냥 전세나 월세로 사는 경우가 경제적으로 더 합리적이라서 그렇다. 하지만, 너무 근처에 살면 편의점 가다가 자기반 애들 만나고 그래서 어느 정도 거리를 두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21]

3. 채용 방법[편집]

3.1. 정규[편집]

교육대학이나 사범대학을 졸업하거나, 교직과정이 설치된 학부/학과에서 교직을 이수할 경우, 또는 교육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할 경우 2급 정교사 자격증이 발급되며, 그 밖에 교육대학이나 전문대학에서 부교수로 2년 이상 학생을 가르친 교육경력이 있는 사람도 2급 정교사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채용이 주제인데 2급 정교사 자격증 이야기가 먼저 나오는 이유는 이 자격증이 교원 채용의 기본 조건이기 때문. 일단 2급 정교사 자격증을 보유한 경우 사립학교 교원 채용시험에 응시하거나 국립, 공립, 사립학교에서 기간제 교사로서 활동할 수 있으며, 국립 또는 공립학교 교육공무원이 되고 싶다면 임용시험 혹은 임용고시(任用考試)라 부르는 공립 유치원ㆍ초등ㆍ특수(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초등교원임용경쟁시험) 또는 공립 중등학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중등교원임용경쟁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임용시험 경쟁률은 과목마다 다르지만 평균 초등 1.5:1[22] 중등 10:1[23], 정도로 일반직 공무원 시험보다 낮지만, 교사임용시험은 1년에 오직 1번 있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게다가 일단 특별한 지원 자격 없이 누구나 볼 수 있는 공무원 시험과 달리 교사 임용시험은 기본적으로 교대나 사범대를 졸업하거나 교직이수, 교육대학원 진학 등의 방법으로 교사 자격증을 취득하여야만 응시가 가능한 시험이기 때문에 일반 공시와는 달리 응시인원에 허수가 거의 없다. 또 중등 임용시험의 일부 과목은 3~4년, 심한 경우에는 5년 이상 전국에서 0명을 선발해 아예 시험을 응시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그 예로 독일어는 2004년부터 지금까지 딱 한 번 2명을 뽑고, 그 이후로는 0명을 유지중이다. 당연한 게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에서밖에 안쓰는 언어라서다. 반면 스페인어는 저쪽 대륙에서는 전부 다 쓰는 언어이니만큼 선발인원이 은근히 많다.

3.2. 비정규직[편집]

공공기관에도 있을 비정규직이 학교에 없을 리가 없다(...) 크게 시간강사와 기간제 교사로 나눌 수 있다. 학교는 1개월 이상 연속적으로 근무할 때 기간제 교사를 채용할 수 있고, 1개월 미만인 경우는 시간강사를 채용해야 한다.

3.2.1. 기간제 교사[편집]

정규교사가 1개월 이상 휴직을 해야 할 사유가 발생할 경우, 혹은 정규교사가 임용되지 않았으나 정원 외에 교사가 필요한 경우에 채용한다. 보통 학기단위로 휴직하기 때문에 이에 맞춰서 채용한다. 단, 질병휴직, 간병휴직, 정규교사의 연수, 수석교사의 수업 대체 등 예외도 일부 있다. 그외에 출산휴가 3개월 대신으로 기간제 교사를 뽑기도 한다. 가장 많은 수요는 육아휴직 대체 교사이다. 교사가 오죽 여초 직종이어서야 말이지

기간제 교사는 시간강사와 달리 계약직 공무원에 준하기 때문에 학교에서 정한 근무시간을 지켜야 하며, 기타 연수 등도 정규교사와 동등하게 받아야 한다. 따라서 시간강사보다는 대우가 양호하며, 급여상으로도 다른 계열의 비정규직 대우를 비교해서 보더라도 상당히 나은 대우(=정규교사와 거의 동일한 수준)를 받는다. 또한 근무기간은 순수 교육경력으로도 인정되어, 추후 공립학교나 사립학교의 정규교사로 임용시 호봉 인정도 10할 인정받는다(단, 기간제 경력과 정규교사로 임용된 과목이나 분야가 다를 경우 8할만 인정되는 경우도 있다.) 과거에는 기간제교사로 근무시 최대 14호봉까지만 인정되었으나, 이후 호봉 제한이 철폐되어 그 이상의 호봉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2016년부터 1년 계약한 기간제 교사에게는 복지포인트를 지급한다. 또한 급여도 자신의 호봉에 맞춰서 정규교사와 똑같이 받는다. 오히려 많이 내고 많이 받는공무원연금 대신 적게 내고 적게 받는국민연금을 내고, 공제회를 내지 않으며, 남자의 경우 군경력에 따른 월급 공제가 없는 등등의 이유로 같은 호봉의 정규교사보다 실수령액 자체는 많은 편이다. 그렇다고 기간제로 계속 있으려고 하진 말고 임용고시 붙어라

다만 정규교사와의 보수상 차이가 있는 부분이 있다면 성과상여금(성과급)인데, 과거에는 아예 지급되지 않았으나 수 년에 걸친 소송을 통해 성과급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로 인해 2개월 이상 연속하여 근무하도록 계약한 기간제 교사는 개인성과급을 받을 수 있으나, 기간제 교사끼리 따로 등급을 산정하고 그 기준금액은 정규교사보다 작다.(2017년 기준 중간등급인 A등급 기준금액 210여만원) 애초에 성과급 자체를 공무원인 교사의 호봉에서 일정 비율 공제하여 만든 것이기 때문에 공무원으로서의 성과급과 기간제 교사의 성과급 액수가 다른 건 지극히 당연한 일이라는 주장도 있으나 동일한 일을 함에도 성과급 체계가 다르기 때문에 기간제교사 커뮤니티에서 부정적인 여론이 높으며, 교육부에서도 기간제교사 처우 개선 방안 중 하나로 성과급 인상을 들기도 했다. 이처럼 과거에 비하면 큰 폭의 처우 개선이 이루어졌으나 3년의 경력을 채웠음에도 1급 정교사 자격 연수를 들을 수 없다던가, 1년 단위 계약시 지급해야 하는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기 위한 쪼개기 계약 등의 문제가 남아 있기도 하다.

이렇게 기간제로 모집한다는 건 이미 교원 수급 과정에서 중요한 인력 공백이 생겼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지방의 소규모 학교라면 1인 4~5역도 가능하다. 야 신난다 중학교에서 야근을 매일 할 수도 있을 지경(...) 최근에는 지역에 따라 기간제 교사에 대한 불합리한 업무분장을 강도 높게 감시하고 규제하는 경우도 많아 과거와 같이 기간제 교사가 격무에 시달리는 경우는 줄었다고 하는데 현실이 그럴 리가 없다. "결혼금지, 문자해고, 금품…기간제 스승의 그늘" 선생이 선생이 아냐... 교사 차별도 가지가지

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각 지방 교육청 홈페이지나 각 학교 홈페이지의 구인/구직 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야속하게도 임용이 치열한 경쟁으로 합격하기 어려운 것처럼, 기간제도 방학이 포함된 계약[24], 1년 단위의 장기계약[25]이나 임용시험이 다가왔을 때 공부할 시간이 생기는 1학기 기간제 교사 자리, 좋은 지역, 학군의 경우 또 수요에 비해 공급이 많은 특정 과목의 경우 기간제 교사임에도 경쟁률이 꽤 높은 편이다. 특히나 임용에 합격하지 못하고 계속 기간제로 머무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일반 구직과 마찬가지로 상위권 학교 졸업이나 특별한 특기가 없는 상태에서 졸업한 예비교사들은 위와 같은 기간제 교사 자리를 구하기 쉽지 않은 편. 서류 탈락에서 수 차례 고배를 마시는 것은 기본이며, 면접까지 가더라도 경력이 없다고 핀잔을 듣기도 한다(..). 반대로 초등학교의 기간제 교사[26] 나 2학기 이후, 임용시험 전후의 1~3개월 가량의 단기 기간제는 지원하는 사람이 없어 오히려 학교에서 구인하는데 애를 먹기도 하다. 단, 그렇기 떄문에 저경력 예비교사도 쉽게 채용될 수 있는 편이며, 정규교사의 휴직이 길어질 경우 위의 단기간 기간제도 계약 연장의 가능성이 있다. 또한 이렇게 쌓은 경력을 통해 추후 더 좋은 기간제교사 자리를 구하는데 유리할 수도 있다. 당해 임용시험에 자신이 없고, 기간제를 하면서 경력이나 공부할 자금을 모으고 싶다면 2학기 이후 기간제교사 지원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서울을 비롯한 일부 대도시는 기간제 인력풀을 운영하기 때문에, 기간제 교사를 원하는 사람은 인력풀에 등록하고, 학교에서 인력풀에 등록된 인원 중 선택하는 형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2014년까지는 명예퇴직한 교사가 기간제 교사를 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명예퇴직 수당, 공무원 연금과 급여를 다 받는 게 불합리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어 2015년부터 경기도를 시작으로 일부 지역은 명예퇴직한 교사의 기간제 교사 채용을 제한하였고, 채용 하더라도 14호봉 이상은 받을 수 없다.

간혹 정교사 구인[27]도 간혹 있는데, 당연하겠지만 사립학교에 해당되는 부분이다. 2017년 기준으로 국립/공립학교의 교사로 임용되기 위해서 이례적인 경우[28]를 제외하면 임용시험, 즉 교육공무원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에 응시해 최종합격하여야 한다.

3.2.2. 시간강사[편집]

대학에서도 대우가 시궁창인데 학교에서까지 좋을 리가 없다. 심하면 하루 보결을 위해 고용되기도 한다! 그러나 시간강사 또한 엄연히 근무기간 및 시간을 일할 계산하여 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시간강사는 전일제(전임, 시간제 기간제 교사 등으로도 불린다.)와 비전일제로 구분되는데, 전일제(전임)의 경우 업무는 기간제 교사와도 유사하지만 급여는 시간강사 체계에 준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처우가 불리하다. 문제는 예산상으로는 기간제 교사보다 절감되는 관계로, 최근에는 교육청 본청에서도 기간제교사 채용 대신 전일제 시간강사 채용을 늘리려고 한다.

시간강사는 수업시수당 시급으로 계산되며, 지역 및 학교에 따라 16,000원~20,000원 가량의 시급이 지급된다. 원칙은 수업하는 시간만 근무하면 되므로 정식 교원의 근무시간을 전부 학교에 있을 필요는 없다. 또한 원칙적으로 4대 보험 등에 가입되지 않으며, 수업시간이 아닌 시간은 근무시간이 아니므로 업무는 주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29] 학교에서의 대우나 인식도 기간제 교사와는 다른 편이다.

4. 급여 [편집]

파일:2018교원기본급.gif[30]

기본급 자체는 연봉에 대해서 아무 것도 알려주지 않으니만큼 실제 월급이나 연봉으로 착각하지 않도록 조심할 것.

획정호봉 = 기산호봉 + (학령-16) + 가산연수 + 환산경력 연수

유치원 교사의 경우 2년제, 3년제 전문대학 등 의 경로로 유치원 2급 정교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학령 가감으로 인해 최하 6호봉, 초등학교 교사는 사실상 교육대학교 입학이라는 경로가 유일하게 자격증을 부여하므로 전부 사범계 가산 1호봉을 받아 최하 9호봉이며 중고등 교사의 초임호봉은 최하 8호봉이다.

먼저 기산호봉은 4년제 대학교에서 교직을 이수한 뒤 정상 졸업한 2급 정교사[31] 의 호봉 산정 기준은 8호봉으로 산정되어 있다. 왜 기산호봉이 8호봉으로 산정되는 가 이것은 특혜가 아닌가 하는 의문에 대한 정리는 아래에 따로 기술한다.

상술한 학령에 대해 부가 설명을 하자면 초중등교육법 고등교육법에 규정된 학교를 단계적으로 수학하여 최종 대학교를 졸업할 때까지의 법정 수학 기간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4년제 대학 졸업자의 학령은 초등학교 6년 + 중학교 3년 + 고등학교 3년 + 대학교 4년으로 총 16년이 된다. 또 가산연수란 유치원.초.중.고등학교 교원 등의 봉급표를 적용받는 공무원 중 사범계열 졸업자[32] 나 특수학교 교원에 한해 학령에 추가 하는 연수를 말하는데, 사범계는 1년, 그리고 특수학교로 발령받는 특수학교 교원자격증 소지자의 경우에는 사범계열 2년, 비사범계열 1년을 가산받는다.

또 호봉 산정 과정에서 경력 여부를 검토한다. 이 경우 1년 미만의 경력은 호봉 승급에 즉시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33] 군 복무 기간은 정근연수 교육경력으로 인정된다. 대학원 재학 기간은 학력이 아닌 경력으로 인정하는 것이 특징. 그리고 기간제 교원으로 근무했을 시 학교급이 같다면 100% 경력으로 인정하고, 시간 강사나 국가직/지방직 공무원으로 근무했을 경우에는 정해진 환산율과 산식에 따라 여러 부분을 경력으로 반영하므로 미리 알아보고 호봉을 인정 받도록 하자. 정규직 교사든 비정규 기간제 교사든 3년 이상의 교육경력을 가지게 되면, 신청에 따라 별도의 연수를 받게 되고, 이 연수 이수 후 1급 정교사가 되며 이수와 동시에 1호봉이 즉시 가산된다.

예를 들어 사범대를 졸업하고 1년 8개월간 군복무를 했으며 대학원에서 5학기만에 졸업해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뒤 임용시험에 합격한 고등학교 남교사의 경우 12호봉(경력환산 3{군복무 1년 8개월과 대학원 2년} + 학령16-16 + 사범대 가산연수 1 + 기산호봉 8)으로 교편을 잡게 된다. 이때 대학원 재학기간은 고등교육법 제31조에 따른 수업연한에 따라 각 대학에서 학칙으로 정한 최저 수업연한까지만 인정되기에 보통은 2년까지만 인정된다. 구체적인 규정은 공무원보수규정, 공무원보수 등의 업무지침, 교육공무원 호봉획정시 경력환산율표의 적용 등에 관한 예규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 공무원보수규정의 별표 11, 15, 22, 23, 25에 주요 내용이 있다.

기간제교사는 호봉제한이 철폐되었으나, 예외적으로 명예퇴직한 교원인 경우에는 14호봉 으로 보수를 제한한다.(명예퇴직이 아닌 일반퇴직의 경우에는 자신의 호봉이 전부 적용된다.) 교원의 정년단축(65세→62세), 명예퇴직 연령 40세 이상 하향 조정 등 정책 변화로 인해 교육공무원법 개정을 통해 퇴직교원을 기간제교원으로 채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기간제교원의 호봉을 연금지급액 등을 고려하여 14호봉이내로 한정하게 되었다.

또 시간외근무수당 초과분은 타 일반 공무원과 마찬가지로 평일 및 주말 구분없이 최대 4시간까지만 인정될 수 있다.[34] 시간외근무수당 정액분 10시간 + 시간외근무수당 초과분 월 57시간을 합해 시간외근무수당은 67시간이 한계이므로 최대 67시간 이상의 시간외근무수당은 받을 수 없다. 따라서 교사가 고3 따라 같이 평일, 주말에 계속 출근해도 예외 없이 시간외근무수당은 최대 67시간을 넘을 수 없다. 그래서 주말 자습감독의 경우는 2개 조로 오전반 4시간 오후반 4시간씩 교사들을 나눠 감독을 돌리는 학교도 있다.

보통 정근수당, 정근수당 가산금, 아래의 성과급, 정액급식비, 명절 휴가비, 가족수당을 일반 공무원과 같이 받으며 일반직과 구분되는 교사의 수당은 아래와 같다.

수당 이름

설명

교직수당

월 250,000원. 교사를 비롯한 모든 교육공무원이 공통적으로 받는 수당.

교직수당 가산금 1~9

1 : 30년 이상 경력의 55세 이상 교사에게 지급하는 수당 월 50,000원.

2 : 보직교사 수당으로 보통 부장 수당으로 부르는 수당 월 70,000원.

3 : 교원 특별 수당으로 특수학교, 나병 환자의 아이가 다니는 유, 초등학교의 교원,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근무하는 교원 월 70,000원.
국립국악중, 고등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원, 고등학교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 겸직 교원 월 50,000원.
중학교 및 고등학교 부설 방송통신중학교 겸직 교원, 유,초,특수학교의 통학 버스에 월 10회 이상 동승자 월 30,000원.

4 : 담임 업무 수당 월 130,000원.

5 : 실과담당 수당 농업, 수산, 해운 또는 공업계 교원자격증을 가지고 해당 교과목을 담당하는 실과담당 교원 에게 지급. 호봉별로 9호봉 월 35,000원에서 31호봉 월 50,000원까지 차이가 있다.
다만 기계공업고등학교의 교장, 교감, 기계 과목의 교사 또 전자공업고등학교의 교장, 교감, 전기과목의 교사는 추가로 월 10,000원을 가산한다.

6 : 보건 교사 수당 월 30,000원.

7 : 겸임수당 병설 유치원등 통합학교, 병설학교의 장, 감을 겸할시 교장 월 100,000원 교감 월 50,000원 지급.

8 : 영양 교사 수당 월 30,000원.

9 : 사서 교사 수당 월 20,000원.

보전수당

경력 및 유치원/초/중/고 학교급에 따라 차등 지급, 기준금액은 교사 월 15,000원(도서벽지 근무자 월 18,000원), 교감 월 10,000원, 교장 월 70,000원.

교원연구비

유치원/초/중/고 학교급별 차등 지급, 기준금액은 월 60,000원. 각 시도 교육청 별로 차이가 있다.

직급보조비

교감은 월 250,000원(5급), 교장은 월 400,000원(4급).
장학사/교육연구사는 월 155,000원(6급), 장학관/교육연구관은 직위의 대우급수에 따라 1~5급과 동가의 직급보조비를 급한다.

수석교사 연구활동비

수석교사는 직급보조비를 받지 않는 대신 월 400,000의 연구활동비를 지원 받는다.

시간외근무수당 단가

2018년 기준 19호봉 이하 10,654원 20호봉 이상 11,835 30호봉이상 12,705원 교감 13,573원[35][36]

지급 근거
교직수당, 교직수당 가산금, 보전수당, 직급보조비, 시간외근무수당 단가 : 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
교원연구비 :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시행령, 교원연구비 지급에 관한 규정
수석교사 연구활동비 : 교육공무원임용령

4.1. 성과급[편집]

정부의 교원성과급 도입 목적은 교육활동 교원들의 노력과 실력을 공정하게 평가, 보상하여 교직 사회의 건전한 경쟁을 도모한다는 취지로 2001년부터 시행되었다. 그러나 학생들이 고민하는 대인관계, 성적상담, 생활지도에 대한 노력이나 교육활동의 결과인 학생들의 학업성취 등은 교육의 특성상 측정이 불가해 고려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것에서 문제가 발생한다. 결국, 노력과 실력을 공정하게 평가 보상한다던 성과급 본래의 취지와 전혀 부합되지 않고 있다.

성과급 기준의 대부분은 교직의 특수성의 한계로 정량적 기준을 적용하여 경력순, 교사 개인별 수업시간, 수상실적, 연수시간 등 노력과 실력은 사라지고 비율을 우선하여 등급을 매겨 S, A, B 등급으로 나뉜다. 경력순에 취소 선을 그어 놓았지만, 조금이라도 더 높은 등급을 받기 위하여 서로 경쟁자가 된 채 어린 저 경력 교사가 양보하는 것이 어떠냐는 요구를 하며 교사들 간에 싸우기도 하는 분열의 씨앗이 된 것은 부정할 수 없다. 또 인사혁신처는 공무원 간 형평성을 주장하며 차등 지급률 100%를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한다[37] 이에 현장 교사들은 인사혁신처가 교직의 특수성을 무시하는 듯한 입장을 보인다며 불만을 품고 있다. '성과급' 입금된 날, 어색해지는 교무실 풍경

2015년 성과급은 개인, 학교 성과급으로 나누어져 있었고 차등 지급률 50%였다.

개인 성과급 S : 3,194,200원 A : 2,668,400원 B : 2,274,060원
학교 성과급 S : 1,015,440원 A : 676,960원 B : 338,480원


2016년 성과급은 학교 성과급이 사라지고 개인 성과급만 남아 있는데 차등 지급률은 70%로 더 올랐다.

S : 4,426,590원 A : 3,465,030원 B : 2,743,860원


2017년 성과급 차등 지급률은 70%로 작년과 동일하다.

S : 4,577,050원 A : 3,582,810원 B : 2,837,130원


2018년 성과급 차등 지급률은 다시 50%로 차이가 줄어들었다.

S: 4,472,590원 A: 3,736,360원 B: 3,184,190원


2018년도 교원(교사, 교감, 교장) 및 교육전문직원(교육연구사, 장학사, 교육연구관, 장학관) 성과상여금 지급 기준액은 다음과 같다.[38]

1급 상당 직위에 보직된 장학관
6,470,400원 (공무원보수규정 별표 3 - 1급 20호봉)
2급 상당 직위에 보직된 장학관
5,835,600원 (별표 3 - 2급 20호봉)
3급상당의 국장급 또는 기관장의 직위에 보직된 장학관 및 교육연구관
5,280,900원 (별표 3 - 3급 20호봉)
교장, 3급 과장 상당 또는 4급 과장 상당의 직위에 보직된 장학관 및 교육연구관
(별표11* 적용자) 4,624,300원 (별표 11 - 35호봉)
(별표12* 적용자) 4,815,300원 (별표 12 - 27호봉)
교감, 직위가 없는 장학관 및 교육연구관
(별표11* 적용자) 4,019,300원 (별표 11 - 30호봉)
(별표12* 적용자) 4,190,100원 (별표 12 - 23호봉)
교사, 장학사, 교육연구사
3,548,800원 (별표 11 - 26호봉)

* 「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의 별표2의 3


종합하면 아무경력이 없는 사범계 여성 교사는 9호봉, 일반적인 병역(육군)을 마친 사범계 남성 교사는 10.x 호봉 정도로 교직을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2017년을 기준으로 초임 초중고교 평교사의 세전 연봉은 대체로 2900~3400만원 가량이다. (11호봉 3월 발령, 즉 군필인 초임교사의 경우 교직원공제회비를 불입하지 않는다고 가정하면 성과급과 상여금을 제외한 월 실수령액이 240만원 내외이다.) 물론 진리의 케바케를 주의하자.

4.2. 호봉에 대한 오해와 답변[편집]

왜 교사는 8호봉부터 시작하는가의 질문은 항상 잦다.[39] 이 질문에 답하는 가장 잘 알려진 답변으로는 교사는 4년제 대학 졸업이 필수적이라 대학 4년(8학기)을 학기당 1호봉으로 인정받아 8호봉으로 인정받는 특혜를 받고 사범대학 출신은 또 1호봉 특혜를 받아 9호봉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설명은 어느정도 개념이 유사하지만 잘못 알려진 것이다.

이에 정확히 답하자면 과거에는 교사의 자격증 취득 구분대로 2급 실기교사, 2급 준교사, 2급 정교사, 1급 정교사, 교감, 교장 등으로 구분되어 있었고 심지어 호봉표가 초등교사, 중등교사 따로 구분되어 있었으며 그 대우도 중등교사보다 초등교사는 대우가 낮았다. 1980년대에 초등, 중등교사의 동일 대우[40], 초중등교사의 호봉표 통합 등 변화 과정을 많이 거쳐왔다. (1981년 기사) 초 중등교원 호봉 차 없애기로 이러한 통합의 과정에서 교사의 학력으로 자격증을 차등하고 이 자격증(학력)의 차이가 호봉을 차등화하게 된 것이다.

82학번부터 폐지된 실기교사, 준교사는 현재로 따지면 전문대학 졸업 혹은 그 이하의 학력으로 법령상 기산호봉이 5호봉으로 산정되어 있다. 그럼 4호봉 이하는 왜 있냐고 물을 수 있는데, 이건 해방 직후부터 1962년까지는 초등학교 교사는 오늘날의 고등학교와 동급인 사범학교 출신으로 임용되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론상으론 실기교사, 준교사 자격증을 가지고 고졸 학력으로 교사가 된 사람은 1호봉부터 시작하게 된다. 초임 호봉 획정 계산 식에서 학령은 자기가 다닌 학교 학령을 기준으로 16(초+중+고+대)을 빼게 되는데, 고졸자의 경우 12-16으로 -4가 되기 때문이다.

결국 -4 호봉이 존재할 수 없으니 4년제 대학 졸업자를 1호봉 대신 8호봉을 만들어서 실제 1호봉 금액을 8호봉으로 책정하고 그 이하 학력의 교원자격증은 7, 6, 5, 4, 3, 2, 1호봉으로 감봉 처리하여 책정한 것이다. 실제로 교육공무원 호봉표의 8호봉이 일반직 공무원 호봉표의 7급 2호봉과 유사하며 교육공무원 호봉표의 1호봉이 9급 3호봉과 유사하게 책정되어있다.[41] 특혜가 아니라 완전 조삼모사

물론 현재는 사문화되어 1호봉부터 적용받는 교사는 없다. 하지만 위에 상술 했듯 2년제, 3년제 전문대학 학력을 가진 유치원 교사의 경우도 4년제 출신과 같이 정교사 2급 자격증을 발급받아 기산호봉은 8호봉이지만 학령 가감으로 6호봉부터 시작하는 경우는 현대에도 종종 있다.[42]

결국, 종합하자면 현재 교사의 8호봉 출발은 교원 자격증의 종류는 다양한데(고졸, 초대졸, 대졸 등 다양한 학력) 교원들은 급수가 없고, 과거에 있었던 차이를 해소하기 위해 단일직급체계로 개편된 이후 교원의 소지 자격증대로(교사의 학력으로) 호봉 차등을 두기 위하여 특혜가 아닌 어쩔 수 없이 탄생한 조삼모사의 결과로 봐야 한다.

이러한 8호봉 출발이라는 부분은 그동안 잘못된 설명 유포의 영향, 일반인들이 접할 이유도 없고 접하기도 어려운 위와 같은 배경지식 없이는 교사의 특혜로 비친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에서 교육공무원의 호봉에 대한 이런 부정적인 인식을 해소하고자 사문화된 1~7호봉을 삭제하고 8호봉을 1호봉으로 돌리려는 것에 대해 교육부와 논의를 한 바 있으나 교육부는 실천을 하지 않고 있다.교총 “교원봉급표 재조정해야”

물론 여러가지 절차가 복잡한 부분도 있으며, 소수 과거 실기교사, 준교사, 2년제 교대 출신 등 여러 경로로 교원자격증을 취득한 현직교사가 아직 재직하는 등의 문제가 존재한다. 또 2014년 서울시교육청에서 실기교사를 임용하려는듯한 움직임을 보였고 2017년 질의를 통한 교원 호봉표 조정 관련 교육부 공식 답변은 교육통계연보에 의하면 왜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3, 4호봉에 해당하는 교사들이 있어, 1~4호봉을 삭제하기 곤란하고 국가재정부담이 늘어나게 된다는 공식 답변이 있었다. 그리고 2년제, 3년제 전문대학의 유아교육과를 폐지하지 않는 이상 학령 가감으로 6호봉 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현대에도 있으므로 결국 개정은 어려울 것 같다.실기교사 사례

5. 직급[편집]

교장, 교감을 포함한 교육공무원은 일반직 공무원과 달리 직급 구분이 없다. 이는 사실 검사를 비롯한 모든 특정직공무원에게 해당되는 이야기다. 검사 또한 법정계급은 검사검찰총장 두 개 뿐이다. 직무상의 위계가 뚜렷해서 그 서열을 토대로 수직적인 직급을 나눌 수 있는 일반직 공무원과 달리, 교사의 담당 업무는 대체로 독립성과 전문성이 강한데다, 주 업무인 수업과 평가를 수행할 때 학년별, 교과별로 통일성과 공정성을 확보하는 일이 더 중요하기 때문.

때문에 학교는 어떤 해 3월에 처음 학교에 배치된 초임교사가 그 해 9월에 정년퇴임할 예정인 같은 교과 교사의 수업 방식, 평가 방법, 시험 문항 등에서 발견한 문제점을 지적할 수 있으며, 심지어 그러한 지적이 적극 권장되기까지 하는 근무 풍토를 가진다. 직급과 경력을 중시하는 다른 민간 또는 공공기관에서는 상상조차 힘든 일. 물론 근거 없이 대놓고 비난하면 찍히는 건 어디나 마찬가지 하지만 다소 이는 이상적인 생각이고, 어디까지나 '지적'만 가능할뿐더러 교원사회의 폐쇄성은 사회전체적으로 봐도 손꼽히기 때문에 시험문제 오류, 수업 내용이나 개념 오류 정도가 아닐 경우 즉 상급기관의 검열이 직접적으로 미치거나 학부모들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안이 아니면 교장, 교감 등의 지지가 없을 경우 의견이 반영될 확률은 매우 적다. 교사에게 보장된 독립성이 역기능을 하는 경우이다.

다만 직급을 뚜렷하게 구분하는 다른 공공기관에서는 간혹 인사교류 또는 전직을 위한 적절한 대우를 하거나 경력을 산정하기 위해 교육공무원의 직급을 따져야만 하는 때가 있는데, 이 때는 교육공무원의 호봉을 기준으로 직급을 구분한다. 인사혁신처 공무원임용규칙 공무원경력의 상당 계급 기준표

직급으로 뚜렷하게 위계를 구분하지 않는 대신 교장교감 직위에 임용되기 위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자격을 인정받아야 하며, 중간 관리직 역할을 맡는 부장교사 보직에는 가급적 1급 정교사를 배정하려 하는 등[43] 실제로는 교원 자격증의 자격 종류가 느슨하게나마 직급을 구분하는 역할을 한다. 한편 최근에는 행정/관리직인 교감-교장 이외에 교수/연구직인 수석교사가 신설되었는데, 여러 제도적인 장치들은 수석교사가 교감과 동등한 대우를 받도록 구축되어 있지만, 현실은 교감과 부장교사의 사이쯤 어딘가에 존재하는, 관리직 진급을 포기한 교사들의 도피처라는 인식이 강하다. 굳이 일반직을 기준으로 교사의 직급을 구분한다면 다음과 같이 구분할 수 있다.

  • 교사 : 6~7급

    • 통상적으로 1급 정교사 소지자를 6급, 2급 정교사 소지자를 7급으로 대우한다.

  • 수석교사 : 5급 상당

    • 수석교사의 경우 논란의 여지가 있는데 시행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여러 제도적 장치에도 불구하고 그 직위 및 직급에 대한 조치가 불분명하여 그 대우를 경력교사와 같은 6급으로 볼 것인지 교감과 같은 5급으로 볼 것인지에 대해 확실치 않다. 따라서 교육행정기관 및 일선학교에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래서 우스갯소리로 5.5급이라는 말도 나온다.

  • 교감 : 5급

    • 인사관리시 일반직 (지방)행정(교육행정)사무관과 동렬이며, 계급/직급순으로 작성하는 전보내신명부에서도 항상 일반직 5급과 동위로 기입된다. 그리고 직급보조비[44], 시간외근무수당[45]과 같은 세세한 항목에서도 예외없이 5급 상당 대우를 한다. 교감이 장학사로 전직하는 것은 재전직시의 다단특례승진임용을 위한 편각교류이며,[46] 실익이 되는 경력이 부여되지 않고 편각교류가 가능하지 않은 교육통계관이나 진로교육정책과같은 분과에서 교감이 장학사로 전직하는 경우는 절대로 없다. 행정부 및 법제처 유권해석에 따라서도 교감은 5급 상당으로 대우한다. 의문사항은 법제처에 문의할 것.

  • 교장 : 1~4급(주로 4급이 다수)

    • 교장이 교육전문직원으로 전직 시 최고 1급 상당 장학관/교육연구관으로 임용된다. 2014년 11월 14일 교육부 인사 때에는 계산여자고등학교 김동원 교장이 1급 상당 장학관인 교육부 교육정책실장으로 전직하였다. 서울과 경기 일부 지방에서 국장급 이상 장학관/교육연구관을 노리고 편각교류하거나 중임 8년 임기만기가 되어 평교사로 돌아갈 위기에 처한 교장들이 5급 상당 장학관/교육연구관으로 재전직 임용에 동의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나, 이외의 15개 시도교육청에서는 차라리 명퇴를 낼지언정 5급 상당 전문직으로 하향전직하는 교장은 없다. 인사관리[47]직급보조비[48],관리업무수당[49] 등 어떠한 사항을 고려하여도 교장의 직급대우 하한선은 4급이다. 이 또한 행정부 및 법제처 유권해석을 준용할 수 있으며 더욱 자세한 것은 법제처에 문의할 것.

    • 교장의 직급에 대한 규정은 애매하지만 사례로 살펴볼 경우 최고 1급에서 최하 4급으로 볼 수 있다. 대우 직급의 폭이 넓다보니 교장 연찬회의 풍경은 흥미롭다. 상석과 말석에 앉는 교장 각각의 커리어 패스를 비교해 보면 더더욱 그렇다. 2014년 하반기 일선학교 교장이 1급 상당 장학관(교육정책실장)으로 전직한 사례가 있다. 그러므로 교장은 최고 1급으로 볼 수 있다. 가장 아래 단계로는 서울, 경기 지역에 한해 교장이 교육지원청 과장으로 가는 일부 사례도 있으나, 서울, 경기 이외 15개 시도교육청 관내에서 교장은 교육지원청 국장=4급 상당 장학관/교육연구관으로 보임한다. 아울러 교장의 하향전직은 중임만료 후 잔여임기를 원로교사[50]로 보내지 않기 위한 의도적 인사이기 때문에 일반화할 수 없다. 따라서 앞서 인용된 사례는 지자체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수도권의 교육기관이 갖는 특수성이 반영된 하향 전직이라 볼 수 있다.

    • 아울러 교장의 직급보조비를 400,000원(서기관 대우), 교감의 직급보조비를 250,000원(사무관 대우)으로 정하여 지급하도록 되어 있는데서 보이듯 교장에 대한 예우 하한선은 명백한 4급이다. 이와 같은 대우방침은 5급 국가공무원까지만 신청 가능한 초과근무(시간외 근무)를 교감은 신청할 수 있지만, 교장은 신청할 수 없다는데서도 확연히 드러난다. 교원 성과상여금을 지급할 때에도 교감은 5급 상당 장학관과 같은 집단에, 교장은 비고공단 3급 또는 4급 과장 상당 장학관과 같은 집단으로 분류하는데서도 교장에 대한 대우를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행정부에서 연간 공무원 청렴 연수대상자 중 교감을 사무관급(일반직 5급 상당)으로, 교장을 서기관급(일반직 4급 상당) 이상의 공직자로 분류하는데서 알 수 있듯이, 교장이 5급 대우를 받는 일은 없다.


각 지역교육지원청의 초·중등과장(5급 상당 장학관)은 교감 자격 이상, 각 지역교육지원청의 교육국장이나 시도교육청의 과장(4급 상당 장학관)과 지역교육지원청의 교육장이나 시도교육청의 국장, 교육부 과장(3급 상당 장학관), 시도교육청의 실장 및 부교육감, 교육부 국장(2급 상당 장학관), 교육부 실장(1급 상당 장학관)은 교장 자격을 가진 사람만 될 수 있다. 한편 교육감(차관급[51]) 및 교육부 장관(부총리급)은 선거를 통하거나 대통령에 의해 임명되는 정무직 공무원이다.

5.1. 승진 과정[편집]

수업을 하는 교사들은 상호간 수평적인 관계로 있으며 교육공무원법에 의한 교원의 승진은 직위의 상승을 의미한다. 즉, 교사가 교감으로, 교감이 교장으로 임용되는것은 승진이다. 단, 교원이 교육전문직원으로 임용되는것은 마찬가지로 교육공무원법 상 승진이 아닌 전직이라 하는데, 전직의 경우는 수직이동이 아닌 수평이동을 뜻하기 때문에 승진과는 구분된다. 이렇듯 전직과 승진이 구분됨에도 불구하고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사이의 전직이 실질적으로는 직위의 상승을 수반하는 경우가 있어 복잡한 인사구조를 이룬다.

예컨대 장학사 및 교육연구사는 일반직 6급 상당의 교육전문직원으로서 일정한 교육경력을 지닌 교원인 교사가 전직시험을 통해 이에 임용되므로 전형적인 수평이동인 전직의 개념에 부합한다. 그런데 장학관과 교육연구관은 동일 직급 및 계급인 장학관과 교육연구관 내에서 다시 직위에 따라 최고 1급 상당(교육부 실장)에서부터 최하 5급(본청 및 시도교육청의 무보직 장학관 또는 교육지원청 과장)에 이르는 층위를 포함하고 있어 교감이나 교장이 이들 장학관 및 교육연구관 사이를 전직으로 오갈때 일률적으로 수평이동을 하고 있다고 일반화할 수 없는 상황이 존재한다.[52]

즉,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간에 법률 상으로는 전직이 이뤄지더라도 실제 직위 상으로는 승진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교육공무원(국공립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을 통칭하는 개념)의 임용에는 승진과 승진으로 간주할 수 있는 전직이 있다고 할 것이다.

보통 교사가 교감으로 승진을 하기 위해 쌓아야 하는 점수에 대한 정보는 교육공무원 승진규정에 전체적으로 정리가 되어있으나 간략하게 소개 한다면 경력평정, 근무성적 평정, 연수 연구성적 평정, 가산점 으로 나뉜다.

  • 연구학교 점수 11년치 (2023년 부터 8.03년 = 100개월)

  • 학교폭력 가산점 10년치 (1점, 1년에 0.1점씩 10년)

  • 연구점수 최대 3점(직무 관련된 경우 석사 1.5점, 박사 3점 직무관련성이 없는 경우 석사 1점, 박사 1.5점) 시도규모 연구대회 입상 1등급 1점, 2등급 0.75점, 3등급 0.5점 전국규모 대회 1등급 1.5점 2등급 1.25점, 3등급 1점

  • 1급 정교사 자격연수 (자격연수성적 평정점) : 자격연수 성적의 최대 점수는 100점 사실상의 최저점수는 80점으로 [53] 계산식은 9점-(연수성적 만점-연수성적)*0.05의 공식으로 계산된다. 다만 교감 자격연수 응시대상자 즉 교감 승진 때는 최대, 최소의 점수 차이를 줄이기 위해 0.025를 곱한다. 즉 100점은 9점 80점은 8점을 교감의 경우는 100점은 9점 80점은 8.5점을 받는다. 만점과 최하점의 차이가 고작 1점, 0.5점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자격연수의 점수는 상당히 중요한 점수다 현행 체계에서 다른 부분은 어떻게든 다 채운다고 해도 1정 점수는 변별이 있기 때문에 90점 이상은 받아야 승진 시 큰 불이익이 없다고 할 수 있다. 이 점수는 1정 연수생 전원을 1등부터 꼴등까지 줄 세워 부여하는 상대평가 성적이기 때문에, 95점 이상의 고득점을 위해서는 전체 연수생 중 최소 상위 15% 이내에는 들어야 한다. 혹시라도 승진에 관심이 있다면 1호봉 올려주는 개꿀 연수가 아닌 사활을 걸어야 할 연수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 만약 1급 정교사 연수에서 80점 대를 받게 된다면.. 농어촌 지역을 전전하며 점수를 메꿔야 한다.(농어촌은 1개월에 0.01점)

  • 부장 경력 7년, 교사 경력 20년 이상

  • 연수에서 95점 초과 점수 : 1점

  • 60시간 연수 3개 이상, 워드 자격증 1급, 2018년 부터 한국사 3급, 인정연수 60시간

  • 교장이 주는 근무평정 점수 3년치


이렇게 갖추어야 할 부분이 많기 때문에 애초에 이러한 승진 경쟁을 포기하고 승포자로 불리며 교사 생활을 보내거나 승포자 생활을 하다 뒤늦게 심경의 변화로 승진 경쟁에 뛰어들어 점수 따기에 혈안이 되어 있거나 아니면 임용 첫해부터 승진을 위해 선배 라인을 총동원하여 여러 가지 정보를 얻는 경우도 있을 정도. 그러나 어린놈이 벌써 승진 거린다고 찍히는 경우가 더 빈번하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에서 기회가 평등하지 못하다는 단점이 크다. 승진하려면 연구학교 근무 경력이 중요한데 문제는 인맥을 동원하여 연구학교에 초빙받아 가는 경우 등 능력과 상관없는 우연, 운이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실제로 운으로 연구학교에 첫 발령이 나는 교사는 동기 교사보다 출발부터 높은 점수를 받고 시작하고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근무하는 학교가 교장, 교감과 일부 교사의 노력으로 연구학교로 지정되어 점수를 받기도 하기 때문이다.

또 학교폭력가산점은 학교폭력 해결에 기여한 교사가 아니라 학교폭력 보고서를 쓰는 교사들에게 부여된다. 매해 학교별로 점수를 받는 인원이 한정되어 있어 교사들 사이에 눈치 보기 경쟁이 치열하다. 많은 학교가 주로 고학년 교사들에게 보고서를 쓸 기회를 준다. 하지만 학교폭력은 3학년이든, 4학년이든 어느 학년에나 발생한다. 결국, 학교폭력 가산점과 학교 폭력의 실제적 개선 사이에 아무런 관련이 없다.

즉 현재의 승진제도는 각종 연구대회와 전시 행정성 사업에 몰두하고 인맥을 쌓아가는 교사들이 더욱 쉽게 교장 자리에 오른다. 교사들이 승진을 위한 가시적인 성과에 몰두하는 동안 학생들은 승진을 위한 도구로 전락한다. 관리자가 주는 점수를 잘 받기 위해서는 무조건 관리자에게 충성하는 문제 등 학교 민주주의와 민주시민 교육은 그런거 없다가 되어버리는 현실이다.

6. 사회성 문제[편집]

사기꾼들에게는 호구로 손꼽힌다고 한다. 어느정도냐면 공무원 퇴직금은 먼저 본 사람이 임자[54]란 농담도 있을 정도. 주로 다른 직업을 접할 일이 없고 통상적인 사회 경험을 쌓기 어려운 교사, 군인과 같은 대부분 공무원, 연예인[55], 운동선수, 연구원 등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사실 그보다 더 큰 이유는 교사는 주로 상대하기 만만한 사람들을 상대하는 게 대부분의 일과이며 인간관계다 보니 그 외적인 대인관계에서 상대적으로 답보하거나 퇴화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것. 물론 막나가는 일진이나 성적이 벼슬인줄 아는 불량한 모범생들과 그 학부모들의 치맛바람 등이 만만한 건 아니지만 다른 직종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만만한 사람들을 상대하는 거 맞다 그 어려움의 형태가 다르다고 볼 수 있다. 비슷한 형태로는 일반직 공무원이 있다..

게다가 업무적인 측면에서도 자신과 대등하거나 우위에 있는 사람들을 상대하는 혹은 그걸 전제로 하는 비즈니스 같은 업무가 아닌, 단지 자기 말을 가만히 듣고 있는 사람들만을 대하며 가르치고 충고하는 일만 하다보니깐 자기 주도적인 관계에 너무 익숙해지는 문제점이 있다.[56]

7. 여초현상[편집]

현대에 들어오면서 대표적인 여초 직업 중 하나로 꼽힌다.국·공립학교(초중고 전체)의 여교사 비율은 전국 평균 기준 70% 수준이며, 그나마 여교사 비율이 적은 편인 고등학교의 경우에도 60% 수준으로 남교사보다 많고, 초등학교의 경우는 여성이 거의 80%에 달하며 일부 지역은 90%에 달하기도 한다. 유치원 교원의 경우는 거의 100% 여교사라고 해도 될 정도로 극한의 여초직업이다.단, 자체적으로 선발이 가능한 사립학교의 경우는 그래도 남성 정교사 비율이 높은 경우도 있다. 남자 사립 고등학교는 오히려 여교사를 찾기가 더 힘들정도. 그래도 신입 교사들은 여성의 비율이 높다.

초등학교의 경우는 한 학교의 남교사를 한 손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로 적다.[57] 중·고등학교는 남교사 수가 그럭저럭 되긴 하지만, 남학생의 경우 여교사를 무시하거나 하는 경우가 태반이고 남교사도 제어하기가 힘든 마당에 여교사가 더 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체육시간과 기타 시간의 통제력을 봐도 알 수 있는데, 거의 남교사가 대다수인 체육시간의 경우 통제가 잘 되는 편이며, 기타 뚜렷한 주요 교과 남선생이 없을 경우 선도부장(혹은 학생부장)을 남교사가 맡아 하는 경우가 잦다. 그나마 여학교는 특성상 남학교나 공학에 비해 여교사의 제어가 수월한 편이긴 하다.

한때 여자 초등교사들이 결혼 상대자 1, 2위를 다투던 시절도 있었기에, 상위권 여학생들이 많이 지원하기도 했다. 그로 인해 전문직(의사, 약사 등)과의 결혼을 바라는 여교사들도 상당히 많은 편이었다. 물론 현실은 전문직은 전문직끼리, 교사는 교사끼리 부부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유유상종

여초현상이 지속되자 일정 수의 남자들을 교사로 선발하는 '남교사 할당제'의 시행이 논의되고 있다. 여초 현상은 남학생에 대한 역차별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당연히 여성계와 예비 여교사들의 격렬한 반발에 부딪히고 있다. 교대 입시에서 남학생을 일정비율 이상 뽑아야 되는 기준이 있어 이중혜택이란 지적도 있지만, 이미 기준량 이상의 남학생이 입학하기 때문에, 할당제가 유명무실한 상황이다.

현재 교대 입시에서 남자와 여자 수험생의 점수는 이제 거의 비슷하며, 이는 교육대학 입시에 관련된 것이지 임용시험을 치르는 교사의 성비와는 무관하다. 참고로 교사집단의 또한 입학 시 할당제도는 교대에 한정되므로, 유아나 중등교육, 특수교육 등에는 해당사항이 없다. [경향마당]남교사를 바라보는 2가지 시선

이 입학시 할당제도에 대한 오해도 많은데, 명문상 이 제도는 남자에게만 유리한 제도가 아니다. 한 쪽 성별이 일정비율 이상 되지 못하게 막는 제도다. 즉, 그동안 여자들의 교사 선호현상과 남자들의 기피로 인해 이게 보통 여자 쪽으로 적용되어 남자 할당제처럼 보인다 뿐이지, 반대 상황이 되면 입장이 바뀌어버린다. 그러다가 요근래 남자들도 교사 선호현상이 두드러지면서 성적 커트라인이 올라가자 제도로 인한 비율이 깨지고 점점 올라가며 유명무실해지는 것. 그러다보니 이 제도를 입시에서는 없애고, 임용으로 도입하자는 게 본 취지다.

이는 임용시험 제도 변경에도 영향을 미쳤고, 임용시험은 암기위주, 필기위주 시험에서 심층면접, 수업실연 위주로 2차례나 변경되었다.

8. 출신 계층[편집]

미국의 교육자 루비 페인에 의하면 교사들은 대부분 중산층 집안에서 공급된다고 한다. 어려서 안정적인 부모의 경제력을 기반으로 유복한 환경에서 성장한, 대부분의 교사들은 중산층 출신이며 빈민이나 부유층의 삶은 겪어보지 못했다. 그래서 자신과 다른 사회적 경험을 가지고 있는 빈민층이나 부유층의 학생을 다루기 어려워 한다. 빈민층이 많은 학교에서는 싸움이 많은데 대부분의 중산층 출신 교사들은 "싸우지 말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런건 효과가 없다. 저소득층 학생들이 싸움을 일삼는 것은 싸움을 통해 서열을 세우는 것만이 그들의 주 생존기술이기 때문이다. 부유한 집안의 학생들은 교사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해외유학, 경시대회, 미술대회, 콩쿠르, 기타등등 교사 자신이 겪어보지 못한 것들을 시도하거나 이미 일정수준에 다다른 경우가 많다. 그래서 교사 스스로 자괴감에 휩싸여 부유층 학생의 출석과 안전에만 신경쓰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는 미국의 경우이고 한국의 경우는 좀 다르다. 물론 1990년대 이후에 사범대에 진학한 교사들의 경우 한국에서도 주로 중산층 집안 출신이 다수지만, 1980년대까지는 교사들은 주로 서민층에서 공급되었다.[58] 이들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를 악물고 공부하여 교사가 된 사람들이며, 그렇기 때문에 정작 빈민층 지역에서 자라났지만 학창시절부터 가진 것과 동시에 (자기처럼) 노력으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는 의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다. 따라서 오히려 가난한 삶을 혐오하고 거기서 빠져나오게 하는 것이 자신의 사명이다 라고 생각할 정도이다.[59]

어느 나라 군대이든 장교들 중에 교사자격증을 보유한 장교가 꽤 된다. 둘 다 사람을 다루는 직업이라는 공통점과 다른 사람을 가르친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때문인지 특히 초등학교 교사 중 남자 교사의 경우 예비역 ROTC학사장교 등이 심심찮게 있다. 일례로 천안함 피격사건에서 구조작업을 벌이다 순직한 한주호 해군 UDT 준위의 아들인 한상기는 현재 직업이 초등학교 교사인데 부친상을 당할 당시 현역 육군 중위(학군 46기)였다.

실질객관동화에 따르면, 나라에서 힘을 억눌러야 할 정도로 무시무시한 전투종족이다.

9. 관련 단체/노동조합[편집]

대한민국 주요 교원단체

교원단체

노동조합

교원노조법 상 인정노조

교원노조법 외 노조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자유교원조합

서울교사노동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한민국교원조합

한국교원노동조합

10. 트리비아[편집]

  • 부부교사를 두고 걸어다니는 중소기업이라고 하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사실 거금을 벌어들이는 직업은 아니기에 좀 과장된 표현일수도 있으나, 높은 고용 안정성[60] 및 괜찮은 소득, 은퇴 후 연금, 삶의 질 등을 고려했을 때 이 2배! 그만큼 여유가 있고 잘 먹고 잘 산다는 뜻.

  • 서구권 국가에서는 포르노 배우 이력이 있으면 교사를 할 수 없다. 교사 자격증을 갖고 있어도 포르노 배우를 하는 순간 그 자격증은 불쏘시개가 되어버리며 현직 교사가 포르노 배우를 아르바이트 삼아 하다가 적발되면 그 즉시 해고당한다. 또한 포르노 배우 사실을 숨기고 교사로 임명되었다가 적발될 경우 이게 범법행위로 간주되어 교도소 수감 대상까지 된다. 이유는 간단하다. 자기네 담임이 출연하는 포르노를 아이가 봤다고 생각해보자. 우리나라는 포르노 자체가 불법이므로 예외.

  • 우리나라는 아동 성범죄로 징역형이나 벌금형 100만원 이상을 선고받으면 영구적으로 교사로 임용될 수 없으며 또한 현직 교사로 근무하고 있는 중에도 위의 범죄를 저지르면 그즉시 해고된다.

  • 교사 집안의 자녀들은 대체로 지각을 하는 경우가 매우 적은 편이다. 교사라는 직업 자체가 학생들보다 성실하고 부지런해야 되기 때문이다. 아무리 늦어도 교사인 부모님과 같이 집을 나가게 되기 때문에 지각하는 일이 매우 적다. 특히 부모님이 교사로 있는 학교에 같이 다니게 된다면 지각은 사실상 거의 불가능한 일이 된다. 지각을 하게 되면 부모님께 곧바로 연락이 가는데다 애초부터 등교를 할 때 같이 움직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결정적으로, 학생들에게 등교시간을 늦추는 정책을 하더라도 교사들은 학생이 아닌데다 수업을 늦게 시작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빨리 출근해야 한다. 엄마가 깨웠는데 안 일어나면 아침도 못 먹고 등싸대기 맞는다

  • 교사와 그 제자가 결혼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이처럼 결혼 단계까지 이른 경우는 가끔 언론에 교사, 학생 간 성 관련 문제가 육체적 관계에 치중되어 있는 것과는 달리 서로 원만하게 연애 관계를 거치고 학생의 부모들도 그것을 인정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관계에서는 간혹 육체적 관계가 수반되기는 하나 어디까지나 서로의 연애 감정에 대한 진지한 이해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이 중요한 전제인 것이다. 보통 고등학교 교사 - 제자 간의 비율이 가장 높은데, 제자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정식으로 연애를 하거나 결혼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간혹, 초등학교, 중학교 교사 - 제자 간에도 단순한 연락 관계만 유지하다 제자가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연애를 통한 결혼을 하는 경우도 왕왕있다. 통상적으로, 제자-교사 관계가 연애 단계에서만 끝나면 둘 다 도덕적 지탄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흔하지만, 결혼을 하는 경우에는 그러한 비난으로부터 어느 정도 자유로울 수 있다. 실제로, 80년대 후반 한 국민학교 교사가 중학생 제자와 연애를 해서 징계를 받았지만, 향후 그 제자와 결혼을 하여 이전에 받은 징계를 소급 취소 받은 사례와, 90년대 중반, 고등학교 교사가 고등학생 제자와 연애를 해 징계를 받게 되었으나 결혼을 하겠단 조건부로 징계 회부를 유예받았고, 실제 그 제자와 결혼을 해 징계를 받지 않은 사례가 있다.

11. 창작물에서의 교사[편집]

파일:나무위키+넘겨주기.png   관련 문서: 클리셰

창작물에서 보통 학교가 배경인 작품이라고 하면 주인공 자리는 학생이 차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교사는 보통 학교 등장인물중 조연으로 나오거나 주연도 주인공 지인이나 조력자로 나오는 경우가 좀 더 흔하다. 물론 요즘은 교사가 주인공인 작품도 적지는 않은데 교사가 주인공일 경우 대체로 가지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대체로 어떠한 속사정을 가지고 있다.

    • 특수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던지

    • 정체가 이상하든지

      • 조폭 출신이거나 아니면 말 못할 사정의 상황에 놓였다든지

    • 교육의 상식을 뛰어넘는 수업을 한다던지

      • 그래서 보수적인 상사(교장이나 교감)나 동료교사, 학부모회장에게 눈엣가시취급을 받곤 한다.

      • 하지만 학교의 상층부(이사장 등)의 이해자가 있기 때문에 잘리지는 않는다.

        • 상사의 약점을 잡고 있는 경우도 있다.

    • 교사가 주인공인 작품의 경우, 수업하는 장면이 적은 듯한 느낌이 있다.

    • 담당 과목은 문과(국어, 영어, 사회) 계열이 많으며, 이과(수학, 과학) 계열은 적다.

  • 대체로 학생들에게 인기가 좋다. 특히 이성인 학생에게는 연애대상이 되기도.

  • 어쨌든 뜨겁다.

    • 반면 학생보다 의욕이 없는 선생도 있다.

      • 학생과는 친구같은 느낌. 맨날 (학생들과 같이)싫어하는 선생을 씹어댄다.

      • 지각상습범. 교문에서 학생주임에게 혼난다.

  • 학생들에게 매번 무리한 난제를 낸다.

    • 반대로 건방진 학생들에게 역공당하기도 한다.

  • 젊은 여교사는 대체로 남자에 굶주려 있다.

  • 열혈이고 젊은 남교사는 예전에는 잘 나갔던 경우가 많다.

    • 은사인 베테랑 교사에게는 고개를 들지 못한다.

      • 갱생하는 계기가 된 그 은사가 목표이기도 한다.

    • 아가씨 같은 미인교사에게 반한다.

    • 문제아뿐만 아니라 그 부모에게 설교하기도 한다.

  • 비실비실하고 늙어빠진 선생도 있다.

    • 목소리가 굉장히 크다거나 하는 의외의 면이 있다.

    • 수업할 때는 맨 앞줄 일부의 학생들 밖에 듣지 않는다. 나머지는 취침시간.

    • 하지만 지위는 교장, 교감 다음.

      • 나이와 실적의 힘으로 실질적으로는 No.1. 교장도 모르는 학교의 속사정에 훤하다.

      • 교감 등이 무언가를 금지해도 이 선생을 통하면 다음날 철회되기도 한다.

      • 이 선생은 학생들의 부모가 학생이던 시절 은사이기도 하기 때문에 부모도 고자세로 나서지 못한다.

    • 주로 고전문학이나 역사선생이 많다.

  • 체벌을 많이 하는 스파르타 교사는 학생들에게 미움받는다.

  • 전문과목 이외에는 무지.[61]

    • 반대로 전문과목에 대해 무지하며 그 이외의 것에 대해 정통한 경우도 있다.

  • 교내에서 믿음직한 존재라도 교문을 나서면 한심한 존재가 되기도 한다.

  • 학생들에게 얕보이는 선생의 경우 몇번이고 수업방해를 당해 제대로 수업을 하지 못한다.

  • 필살기는 분필 던지기.

    • 칠판 지우개나 출석부등의 바리에이션도 있다.

    • 그 위력은 최강.

    • 모 우유광고에서는[62] 직접 분필로 변신하기도 한다.

  • 실은 장난을 좋아한다.

  • 월급 전날은 극빈. 현실에 "이런 선생은 없겠지?"라고 할 정도로 안습한 식생활.[63]

  • 수학교사는 안경을 쓴 냉철한 남자가 많다.

  • 과학교사는 매드 사이언티스트를 겸하고 있기도 한다.

    • 과학실에서 이상한 약을 만든다든가.

      • 그런 사람이 어째서 고등학교 선생을 하고 있는 지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연구직을 맡고 싶어도 대학에는 자리가 없는 등의 경우도 간간히 존재한다.

    • 학생을 대상으로 실험을 하기도 한다.

  • 보건교사는 의사 이상의 실력을 가지기도 한다.

    • 반대로 완전 돌팔이로 나오는 경우도 부지기수.

    • 보건실의 침대를 학생들 엄한 일(...) 하는데 빌려주기도 한다.--

    • 과학교사에 비해 빈도는 적으나 학생을 상대로 실험을 하기도 한다.

  • 체육교사는 세계관 최강자인 경우도 있다.

  • 유명한 캐릭터인데 이름이 없거나 별로 알려지지 않은 경우도 있다.

  • 미국의 창작물의 경우, 교탁위에 언제나 책과 사과가 있다. 책이 없더라도 사과는 클리셰이다. 학생들이 교사가 좋아서 주고간다는 설정.[64]

  • 배틀물에서의 교사는 그야말로 먼치킨경우가 많다. 통상적인 교사로서의 능력과 전투능력까지. 상식적으로 교육에 시간을 뺏기지 않는 성인 전투원이 강해야 하겠다만은, 애초에 학생들부터 엑스트라 전투원을 압도하는데 그들을 가르치는 교사는 과연 어떨까? 그래도 대부분은 작품후반부에 제자들이 청출어람을 실현하지만 말이다.

  • 주인공이나 주인공 주변 인물이 학교폭력 피해자인 경우는 두가지로 아무것도 눈치채지 못하는 둔감형이거나 혹은 자신의 보신을 위해 학교폭력을 외면하거나 오히려 가해자를 두둔하는 경우다. 심할 경우 촌지 같은 금전욕에 강하고 학부모 신분에 따라 학생을 차별하는 인간 쓰레기로 나오다가 주인공이나 주변인 활약으로 그 악행이 폭로되어 몰락하기도 한다.

12. 창작물에서 교사인 캐릭터[편집]

  • 담당 과목이 따로 있는 교사의 경우에는 아래쪽의 나무위키에 개설된 과목별 교사 문서 참조.

13. 실제로 교사인/교사였던 사람[편집]

13.1. 흑역사[편집]

특히 교사의 탈을 쓴 악마들은 특별히 볼드체로 지정한다.


다른 경우도 추가 바람

13.2. 본업이 아닌 다른 이유로 선생으로 불리는 캐릭터[편집]

14. 나무위키에 개설된 교사 문서[편집]

15. 관련 문서[편집]

[1] 집안이 어려운 학생에게 용돈을 주고 교복도 컴퓨터도 사주며, 대학교에 들어간 뒤에도 지속적으로 연락하고 돌봐주는 교사도 있다! 어렵고 힘들던 때의 이야기가 아니다. 2010년대의 실화다.[2] 그 이유는 생각보다 간단하다. 저걸 이용해서 보험같은 물건들을 판매하려고 오는 작자들이 늘었기 때문. 제발 그러지좀 말자.[3] 괜히 학생 무시하거나 질문하는 학생 무시하는 상황이 교무실에서 보이면 선배 교사한테 한 소리 먹을 수밖에 없다. 특히 한 이름하는 사립학교들은 교사들끼리도 동문인 경우도 많은지라. 그리고 이런 일에 대한 사명감이 '어지간해선 있다'[4] 평판을 떠나 학습에 있어서 질문이 얼마나 중요한지 인지하고 있다면 학생이 자발적으로 질문을 하러 오면 가르치는 입장에서는 정말 반갑다. 물론 질문의 양식과 내용에 있어서 타당해야 하겠지만.[5] 그래서 봄방학 시기의 초등학교에서는 업무분장과 6학년 담임을 피하기 위한 초등교사들의 눈치작전이 오고가기도 하고 심지어 말다툼이 일어나기도 한다.[6] 수업도중 교사와 농담 따먹기나, 되지도 않는 헛소리를 툭툭 내뱉어 수업 흐름을 끊는 행위 그나마 이건 애교 수준.(교사가 화를 잘 못내는 성격이거나 학생들과의 유대감이 강해서(...) 그런 경우도 있다. 후자의 경우에는 적당한 선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다.) 좌석을 이탈하여 교실 뒤 빈 공간에 둘러앉아 노는 것도 이미 전설.[7] 이 경우는 친근하다 못해 약간 낮춰 부르는 듯한 이미지가 있어서 순화한 표현이라고 볼 수도 있다.[8] 실제로도 모 고등학교에서 있었던 일인데 키가 185cm나 되고 몸집이 아놀드인 데다가 군대까지 대위로 제대한 선생님이 있었다. 이 선생님이 고3 담임을 했는데 수능 준비를 할때는 학생들을 진짜 모질게 갈구고 괴롭혀대더니 결국 졸업식을 마친 그 주 토요일에 자기 반 제자들과 만나서 하루 종일 오버워치를 하고 놀았다. 그 선생님의 말로는 어떻게든 대학에 진학시켜야만 한다는 일념과 압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모질게 굴었음을 시인했다.[9] 당연히 잡다한거 싹 정리해서 핵심만 가르치는게 잘 가르친다고 느껴질 수밖에.[10] 방과후 학교는 사교육을 억제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매우 저렴한 인건비로 교사로 하여금 법정 근무시간 뒤에도 가르치게 하는 제도이다 보니 선생만 잘 가르치면 사실 이 정도의 개이득도 없다(...)[11] 요즘 학교 현장에서 학생 중심 수업을 강조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수업에서 재미를 우선시하는 관점이 옳은 것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물론 재미있게 잘 가르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긴 하다. 그런 능력자 교사들도 소수라서 그렇지 있긴 있다. 그런데 사실 재미있냐 없냐 잘 가르치냐 못 가르치냐는 주관적이기도 하다. 무작정 재미있게 가르친다고 잘 가르친다고 할수는 없고(예를 들면 재미있는 영어교사가 수업은 재밌긴 한데 정작 중요한 단어나 문장 등에 밑줄 같은것 하나 표시를 안해서 학생들이 시험공부에 애를 먹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에는 본문을 통째로(...) 외우거나 학원선생에게 도움을 받는다.) 잘 가르친다고 재미가 결여되면(시험에 나오는 중요한 부분을 잘 체크만 해주는 경우. "이해 따위는 개나 줘버리고 이거나 외우면 됨."의 메시지를 암묵적으로 애기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교사가 말하는 것이 뭐라는지(...) 이해가 안되서 본의아니게(...) 학생들이 자신이 친 밑줄만 외우게 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못 가르친다고 애기를 들을 수 있다. 실제로 대부분 학생들에게 재미있게 잘 가르친다는 평가를 받는 교사가 일부 소수 학생들에게는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고 반대의 경우도 있다. 아무래도 교사와 학생들 개개인들만의 매우 다양한 생각들이 존재하므로 뭐가 옳냐 그르냐를 딱히 말할 수 없다.[12] 무엇보다 교사 사회는 동질성이 매우 강한 사회라서 소위 튀는 행동을 싫어한다. 잘 가르치는 것은 좋지만 잘 가르치기 위해 타 교사들이 하지 않는 부교재 등을 만든다던가 수업시간 끝나고도 별도 지도를 한다던가 하는 행동은 교무실에서의 왕따를 재촉하는 길이다. 따라서 수준 높은 교육을 하려는 열성 교사들은 이런 분위기가 싫어서 특목고나 부유한 재단의 사립학교 등지로 스카웃되어 가던가(이런 학교가 위에서 말한 이름 있는 학교) 아니면 인강이나 학원의 스타 강사로 스카웃되어 간다. 유명 학원강사의 자서전을 보면 이런 이야기(제자들을 잘 가르치려고 남다른 노력을 했다가 게으른 철밥통 동료교사들에게 왕따를 당해서 교사 사회에 환멸을 느껴서 학교를 그만두고 학원을 차린)를 한두 번은 볼 수 있다. 또한 이 동질성 때문에 못 가르치는 것으로 소문난 동료교사 역시 싫어하지만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그래도 짤리지 않으므로 학교에 남아 있는다. 특히 이런 교사일수록 그 바닥에서의 인맥관리 같은 건 잘 하므로... 하지만 요즘 들어 수업의 질 향상에 대해 많은 관심과 노력이 기울여지고, 더불어 전문적인 연구 또한 이루어지고 있다. 다양한 교육 사업과 연수를 통해 이를 실현하기 위한 과정도 많다. 또한, 학교 마다 교무실의 분위기와 학교 문화(학생, 지역사회를 포괄하는)가 다르다. 학교에 따라서는 이런 학생에 대한 투자가 일상화된 곳도 있으며, 개별적으로 이루어지더라도 아무런 간섭이 없는 곳 또한 존재한다. 따라서, 앞에서 말하는 소위 "튀는 행동"이 왕따를 재촉하는 길이라는 건 일부의 국한된 이야기임을 반드시 밝혀둘 필요가 있다. 마치 대부분의 학교가 그런 문화인듯 서술했는데, 요즘 학교 문화와 실제 현장과는 괴리감이 좀 있다. 사실 요새는 학생이고 학부모고 같은 선생이고 간에 무능력한 교사는 두고두고 까임의 대상이다.[13] 물론 교사도 이러한 목표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애초에 수능이 목적인 게 현실인데 수능과 전혀 동떨어진 것을 가르치는 것도 문제이긴 하고. 괜히 교사들 중에 내신이 너무 지엽적이라고 욕먹는 사람이 있는 게 아니다.[14] 본질로 돌아가자면 공부는 스스로 하는 것이 왕도이다. 무수히 많은 공부의 신들의 비법을 읽어도, 아무리 좋은 교사의 수업을 들어도 학생 스스로 노력하지 않는다면 실력 향상은 꿈 같은 이야기이다.[15] 실제로 일리히는 교사의 권력을 교황의 권력에 비유한 적도 있다.[16] 그러나 이 의견에는 이견이 존재한다. 그 민간의 강사의 강의 원형은 결국 교원자격증을 가진 학교교사(혹은 학교를 그만두고 강사가 된 전직교사)인 경우도 다수이기 때문이다. 또한 학원강사들이 가져오는 문제들의 태반은 학교로부터 입수한 경우가 부지기수이다. 게다가 재수종합학원 강사는 학교교사 출신이 압도적으로 많다. 결국 그 학원강사조차도 원론적으로는 학교교사의 파생격이라는것[17] 일부 동교과는 대체도 가능하지만, 대체를 부탁하는 빈도가 잦아지면 교직사회 내에서의 평판이 나빠지기 때문에 이는 생각처럼 쉽지 않다.[18] 간단한 예시를 들자면, 급식시간에 새치기하는 문제를 해결하려면 교사가 아닌 1학년 학생이 나서서 통제를 하는 것이 과연 가능하겠는가? 2학년, 3학년 : 야, 안 비켜?[19] 당장 교생실습을 나가서 수업 1차시를 준비해보면 뼈저리게 느끼게 된다. 단 1교시 수업을 위해서 해당 챕터의 교육목표 숙지, 가르쳐야 할 내용 정리, 그리고 심지어 초반에 어떻게 학생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인가에 대해서도 고민해야 한다. 모든 수업을 다 그런 식으로 준비하지는 않지만, 진짜 마음먹고 준비하는 참관수업 같은 경우 1차시 수업의 지도안, 즉 일종의 계획서만 30페이지에 달하는 경우도 나온다. 실제 소요시간은 일주일 이상 걸리는 것은 덤. [20] 한 예로, 수도권 모 초등학교의 경우 아주 자세히 설명된 가정통신문이 나갔음에도 불구하고 학부모가 해당 가정통신문을 건성으로 읽고 넘겼다가 원하는 것을 놓친 경우가 있었다. 그런데 이 학부모는 학교에 전화해서 왜 자신이 실수를 하게 만들었냐고 항의를 하여 담당 교사로부터 사과를 받아내고야 말았다.[21] 그래봤자, 10분 이내 거리로 잡는 경우도 많다.[22] 이 경쟁율이 놀라울 수도 있는데, 초등교사자격증 발급기관이 전국 교육대학교 및 한국교원대학교 초등교육과, 이화여자대학교 초등교육과 등 13여 개로 극히 한정되어 있고, 이 발급기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교육대학교의 경우, 국립대학이기에 정부에서 정원을 제한, 관리가 가능하고, 교원대나 제주대, 이화여대처럼 따로 독립되어 있지 않아도 원칙적으로 전과, 복수전공, 부전공, 편입, 교직이수가 막혀있다. 같은 사범대학 소속이라도!!(일반 사범대학도 타과에서 오는건 불가능하지만, 내부에서는 가능하고, 게다가 교직이수도 가능하다) 그러다보니 차후 채용인원을 가늠해서 4년 전에 미리 입학인원을 줄인다던가 하는 방식으로 인원관리가 가능한 것. 실제로 현재 저출산으로 인해 학생수가 줄면서 교대 입학정원도 매년 줄이는 식으로 조절 중이다. [23] 단, 모든 교과의 평균이 저 정도가 나온다는 것이지 모든 교과가 저 정도는 아니다. 중등임용의 대표적인 교과인 국영수의 경쟁률은 적게는 1x : 1 수준에서 많게는 50:1 까지 분포하며, 과학이나 기술, 임용고시생 준비생이 적은 특성화고 마이너 과목 등의 경쟁률이 대체적으로 낮은 편이지만, 이 역시 매년마다 달라지는 과목별 TO에 따라 변동폭도 심하다.[24] 방학기간에도 월급이 동일하게 나온다.[25] 퇴직금을 받을 수 있으며, 성과급이나 복지비 등을 많이 받을 수 있다[26] 초등학교 임용의 경우 경쟁률이 낮기 때문에 기간제 교사를 거치는 인원이 많지 않다. 특히나 정교사 임용 경쟁률조차 경쟁률이 미달되는 시골은 지원자가 없어 더욱 인력을 구하기 어렵다.[27] 여기에서 정교사란 정규교사를 의미한다. 사실 기간제 교사도 정교사 자격증을 소지한 교사이기 때문에, 구인광고에 등장하는 정교사란 신분지위를 표시하기 위한 것이다.[28] 대표적인 사례로 사립재단이 교육청에 재단을 기부채납할 경우, 그 재단/학교에 교사로 임용된 인원들은 형식적인 절차를 거쳐 공립학교 정교사로 임용된다. 그래서 기간제 교사 커뮤니티에서는 돈을 모아 시골의 취약한 사립학교를 인수한 뒤 교육청에 기부채납하자는 우스갯소리도 나올 정도. 기타 00년대 영양사가 형식적인 시험을 거쳐 영양교사로 전환된 사례, 법 개정으로 인해 사라지게 된 치료교사가 6개월 연수를 통해 특수교사로 전환된 사례, 수요가 없어지는 교과(ex - 제2외국어 독어, 불어 등)교사가 재직 중 부전공으로 취득한 특수/진로와 직업 교사 자격을 통해 임용고시 없이 그 쪽 교사로 전환되는 사례 등도 있다.[29] 단, 담임보직에 임하는 전임강사의 경우 조회시간, 점심식사 지도시간 등을 합쳐 1시간으로 계산하여 업무시간에 포함하는 경우도 있다.[30] 출처 : 공무원보수규정 별표11[31] 보건, 상담, 사서, 영양 포함[32] 일반대학 사범계열도 포함한다[33] 대신 1개월 단위로 다른 교사보다 호봉 승급일이 빨라진다.[34] 평일 1시간 공제는 시간외근무수당 정액분과도 관계가 있는데 보통 이 1시간 공제를 밥 먹는 시간 1시간으로 인한 공제라고 생각하는 오해가 많다. 이는 정액분과 초과분의 병급을 막는 측면도 있으며 시간 외 근무를 하다 보면 준비 전후 시간이 소요된다고 가정하며 그 소요 시간 합계가 1시간으로 책정된 것이다. 실제로 통상 준비 전후 시간 포함하여 1시간 이내에 저녁 식사까지 하는 경우는 빈번하다. 1시간 이내에 학교 인근에서 식사를 마치고 돌아오는 것은 문제 되지 않으며 오히려 일과시간 후 근무를 하는 경우 원칙적으로는 특근 매식도 가능한 사안이다. 다만 식사를 하러 나가서 식사 후 바로 복귀한 게 아니라 개인적인 용무를 처리했다면 감사 지적대상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35] 평교사는 호봉에 따라 2018년 기준 6급 11,401원, 7급 10,299원보다 우대되는 가액을 교감은 5급 단가 13,368원보다 우대된 가액을 급한다.[36] 교장은 서기관 대우의 공직자이기 때문에 시간외근무를 신청할 수 없다. 대신 4급 이상 국가공무원에게 지급되는 관리업무수당(월 봉급액의 7.8%)을 급한다.[37] 2015년 차등 지급률은 50%, 2016년, 2017년 차등 지급률은 70% 으로 점차 확대되는 추세였으나 2018년 다시 차등 지급률이 낮아졌다.[38] 4급 또는 비고공단3급 상당 장학관/교육연구관과 교장을 동집단으로, 5급 상당 장학관/교육연구관과 교감을 동집단으로, 장학사/교육연구사와 평교사를 동집단으로 구분하여 지급한다.[39] 2018년에는 이를 이해하지 못한 사람이 청와대 국민청원에 교사를 구박하는 청원을 올리기도 했다.[40] 초중고 교육에 우열이 어디 있는가 하는 논리였음[41] 전문교원양성기관인 사범계열 졸업자의 9호봉이 원래 1호봉 이라는 견해도 있다.[42] 2년제 유아교육 졸 : 6호봉, 3년제 : 7호봉, 4년제 비사범계 : 8호봉, 4년제 사범계 : 9호봉[43] 교사 인원이 부족하다면 2급 정교사가 부장 보직을 맡는 경우도 있긴 하다. 흔히 물 부장 이라고 한다. 대표적으로 초임교사만 우글거리고 어느정도 짬이 찬 교사는 대부분 탈주하는 포천같은 경기 북동부지방. 단, 2급 정교사가 부장 보직을 맡게될 경우, 부장수당 및 직책수당은 받을 수 있으나, 보직교사(부장)경력과 같은 실질적인 인사상 인센티브로부터는 배제된다. 덧붙여 부장은 보직일 뿐 제도적인 직위는 아니기 때문에, 부장과 부장이 아닌 교사는 모두 동등한 평교사이다.[44] 250,000원 : 사무관급의 직급보조비이다.[45] 사무관급보다 항상 상위에 위치.[46] 전직의도 : 전문직 경력이 교장지명순위를 끌어올리는 가산점 항목에 포함되어 있다.[47] 교육부/시도교육청 인사시 전직경력이 없는 교장, 각급교육원장(비고공단3~4급 상당 장학관/교육연구관) , 4급 이상의 일반직 공무원을 동렬로 내신한다.[48] 400,000원 ; 서기관급의 직급보조비이다.[49] 본봉의 9%를 월봉에 가산, 단 국공립학교의 교수,교장,장학관 및 교육연구관은 특수업무수당인 교직수당(250,000원)이 재원특성상 관리업무수당의 지급근거와 일부 중복되어 조정된 수치인 7.8%를 가산하도록 정해져 있다. : 일반직 4급 이상 국가공무원에게 지급[50] 교장 임기가 만료된 후 교사로 돌아오면 보하는 특수지위. 의전대우가 우대되고 기관장의 재량에 따른 조정을 받아 수업시수가 경감된다. 그러나 교장들의 절대적 다수는 원로교사로 넘어가기보다는 차라리 퇴직을 택한다.[51] 단, 선출직이라 이 의전이 큰 의미는 없다. 예를 들어 국회의원이나 서울특별시장을 제외한 광역자치단체장(광역시장 및 도지사)도 차관급이다. 보통 개인 역량=파워 이기 때문에...[52] 이를테면 실 사례로 교육청 소속 교장이 1급 상당 장학관인 교육부 실장으로 전직하였는데 일선 교장은 일반직 4급 상당이기 때문에 3계단을 한꺼번에 오른 전직에 해당하고, 3급 상당 장학관인 국을 설치하는 교육지원청의 교육장 및 교육청의 교육국장으로 전직하는 경우도 마찬가지. 또 일반직 5급 상당인 일선 교감이 4급 상당 교육연구관 또는 장학관인 직속기관 부장으로 전직하는 경우와 역으로 6급 상당 교육전문직원인 교육연구사 또는 장학사로 전직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일반화가 곤란하다.[53] 80점 아래라면 그 성적을 만점의 8할로 해서 평정하기 때문이다. 만약 점수가 60점 아래라면 아예 평정하지 않는다.[54] 정확히는 '퇴직금은 먼저 본 사기꾼이 임자'란 이야기가 있고, 그 퇴직금 앞에 공무원 같이 사회경험이 부족한 직업을 넣어서 세상물정 어두운 사람에게 사기꾼 조심하라는 의미의 농담으로 많이 사용 된다.[55] 가수 심신이 이에 대해 언급한 일이 있다.[56]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이다. 교사의 업무가 학생만 보는게 절대로 아니기 때문이다. 교사들도 수석교사, 교감, 교장은 물론이고 장학사, 장학관을 상대해야한다. 그리고 학부모를 만만한 대상으로 보는 교사는 정말로 극소수이기도 사고. 또 교사들 사이에서 평판을 좋게 유지하는것도 중요하다. 특히 나이든 교사 앞에서는. 학원강사도 비슷하다. 강사들 간의 관계는 물론이고 정치질도 엄청 신경써야하는게 학원강사.[57] 다만 승진 가산점의 대상인 도서, 격오지 지역 학교나, 교생실습대상 학교는 그래도 좀 인원수가 나오는 편.[58] 대학 등록금이 당시 평균적 국민소득에 비해 매우 높았던 1980년 이전만 하더라도 공부를 잘 한다고 해서 모두 대학에 가지 못했다. 그러나 당시 국립 사범대는 100% 수업료 면제에 교사라는 직업이 100% 보장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가난한 수재들이 사범대학에 진학, 교사의 길을 주로 걸었다.[59] 실제로 빈곤을 경험하지 못한 중산층보다 빈곤층에 있었다가 탈출한 사람들이 더 빈곤(가난)에 대해 혐오하는 경우가 많다. 전자의 경우는 감상적,낭만적으로 가난을 보지만 후자의 경우는 그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직간접적으로 겪었기 때문이다.[60] 다른 공무원들도 그렇긴 하지만, 특히 교사는 평교사로 교직생활을 끝내도 정년이 62세로 일반직 대비 2~4년 정도 길다.[61] 이건 클리셰가 아니라 적어도 한국에선 진짜로 그렇다. 당장 모든 공무원들에게 적용되는 영어기준이 임용에는 없다! 영어교사 빼면 영어 하나 몰라도 교사가 될 수 있다. 중등교원에서만 해당. 초등교원은 당장 원서 접수에서는 영어기준이 없을지 몰라도 2차에서 영어수업 관련 과목이 있다. 영어를 모르면 영어수업을 할 수 없는게 당연. 게다가 초등교원은 전문과목은 있다해도 결국 전과목 교육과정을 다 공부해야 한다. 상식적으로 전과목을 다 가르치는 초등학교 교사가 전문과목 이외의 것을 모를리가... 다만, 창작물(주로 애니메이션)에서는 주로 고등학교를 다루다보니 그쪽으로만 보게 되면 맞는 이야기이긴 하다. [62] 애초에 그게 좀 약을 심히 빨았다. 남학생이 사자랑 1:1로 치고받질 않나, 여학생이 사물함을 열었는데 러브레터로 홍수가 일어나질 않나.......[63] 사실 샐러리맨 직군 대부분에게 적용되는 클리셰. 교사도 월급쟁이.[64] 이때문에 영어로 아부쟁이는 Apple Polisher, 즉 사과 광내는 놈(...) 이라고 한다.[65] AS 모나코 시절 별명이 '박선생'이었다. 실제로 고려대학교 체육교육과 나왔다.[66] 만나는 동료들마다 댄스를 훈련시켜줘서 그렇게 불리고 있었는데 결국 여성부 우승을 차지했다.[67] 그런데 실제로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