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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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인의 개명
1.1. 개명하는 데 필요한 서류1.2. 개명 후 절차1.3. 개명 후의 참고 사항1.4. 개명을 한 인물
2. 지명, 단체명 등 사람이 아닌 것들의 개명
2.1. 개명을 한 장소들
2.1.1. 역(교통)2.1.2. 공항2.1.3. 국가2.1.4. 정당2.1.5. 지역2.1.6. 기업2.1.7. 스포츠 구단2.1.8. 학교
2.1.8.1. 대학교2.1.8.2. 고등학교2.1.8.3. 중학교2.1.8.4. 초등학교
2.1.9. 시설2.1.10. 제도2.1.11. 교과목2.1.12. 게임 캐릭터
3. 번안의 개명
3.1. 대표적인 사례
3.1.1. 만화 및 애니메이션3.1.2. 오락실
3.2. 관련 문서

1. 개인의 개명[편집]

원래 이름이라는 것은 한 번 정하면 매우 바꾸기 힘들었다. 이는 법원의 허가가 필요했는데, 법원에서 '사회적 통념에 비추어 불이익을 받을만한 이름'(예시: 강간범, 이창녀, 피터팬, 고릴라, 백보지[1]와 같은 이름의 경우, 일반적인 사회 생활에 불이익을 받을 경우)에만 허가를 했으나 2005년 대법원에서 개인의 성명권 을 존중하여 권리의 남용, 악용이 아닌 이상 원칙적으로 개명을 허가하라는 결정을 했다.[2] 이 덕에 개명 사유가 많이 다양해졌다. 예를 들어 일반계 고등학교 출신인데 이름자 한 글자 때문에 상고·공고 출신으로 오해를 받는다거나 발음이 잘못되면 다른 이름으로 들리는 경우[3] 혹은 문중의 항렬자를 따르려는 경우, 검사인데 이름에 판단할 판(判)이 들어갔다고 바꾸는 경우 등. 다만 개명을 통해 범죄 사실을 고의로 은폐하려는 경우에는 불허하며, 개명 시 이 부분만 없으면 거의 대부분 통과된다. 사실 범죄사실(형이 완료된 경우)보다는 채무가 있을경우엔 거의 100% 안된다. 그리고 개명 이후 어떠한 이유로 또 다시 개명을 요청할 경우에도 100% 안되는 수준은 아니지만, 가능성이 많이 떨어진다. 특히 별 고민없이 개명하였거나 자신의 뜻이 아닌 부모의 뜻으로 개명하였다가 나중에 후회하곤 원래 자신의 본명으로 돌아가려는 사람들도 적지 않은데 이 경우 특별한 사유가 없다면 본명으로 돌아가기가 생각보다 어렵다.

취업난이 심각해지면서 구직자들이 취업 잘 되는 이름을 찾기 위해 개명 시장에 많이 뛰어든다. 고3들 역시 대학 잘 가는 이름을 찾기 위하여 개명 시장에 많이 뛰어든다. 이와 같은 성명철학적인 이유로 바꾸려는 경우엔 매뉴얼이 없기 때문에 담당자의 재량으로 가부가 결정된다.

개명을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주소지 관할 가정법원 혹은 지방법원(가정법원이 없는 곳)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다만, 만13세 이하의 형사미성년자의 경우 그 이상의 나이인 사람보다 개명허가심사가 빨리 진행되는 건 사실이다. 통상적으로 전과나 경제행위의 심각함이 없을 경우 허가된다. 개명 횟수는 제한이 없으나 두 번째 이상일 경우에는 심사 조건이 엄청나게 까다로워지기 때문에 허가율이 낮은 편이지만, 개명 후 동명이인인 사람이 언론에 보도될 정도로 흉악한 범죄를 저지르는 등의 경우라도 생긴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이런 예로 2009년에는 강호순 씨 19명, 2010년에는 김길태 씨 14명, 조두순 씨 2명이 개명을 했다. 흉악범의 이름과 같아서 개명한다면 본인 신상에 문제가 없는 한 100% 개명이 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김정은은? 그리고 2016년 이후 이런 범죄자들의 이름들이 엄청 많이 생겼다. 엄청 어린 아기이고, 시골관할법원이라면 보름정도만에 개명허가를 받는경우도 봤지만 그렇지 않을경우 보통 전과기록이나 연체기록유무 등을 관할경찰서나 은행연합회으로부터 송부받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통상적으로 1~2개월은 기본으로 석달 이상까지도 가는 경우가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

스포츠 선수들 또한 성적 반등 등 분위기를 일신하기 위해 개명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중에서도 KBO 리그롯데 자이언츠 선수들 중에서 개명을 한 선수들이 많다. 대표적으로 손아섭(舊 손광민), 박준서(舊 박남섭), 박종윤(舊 박승종), 이지모(舊 이준휘), 박건우(舊 박동욱)[4], 문규현(舊 문재화), 황동채(舊 황성용), 이우민(舊 이승화), 이시찬(舊 이학준), 장시윤(舊 장채환), 김건국(舊 김용성), 남윤성(舊 남윤희), 김주현(舊 김동현)까지... 매년 한 명씩 늘어난다.

연예인들의 경우 보통 개명을 했다고 하면 본래 이름은 그대로인 채 연예인으로 활동할 때의 이름, 즉 예명이 따로 있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다.[5] 그러나 때로는 정식으로 개명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코미디언 이원승(옛 이름 이성규)이나 배우 송승헌(옛 이름 송승복)[6], 박솔미(옛 이름 박혜정) 등이 대표적.

성우들의 경우 보통 선배 성우와 이름이 겹치거나 비슷하다는 이유로 혼동을 피하기 위해 개명하거나, 활동 예명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안 좋은 이유도 있게 마련이다.

조선시대에는 "부모님이 지어주신 이름을 함부로 바꿀 수 있나?!"라고 생각했을 것도 같지만, 의외로 사람들이 개명을 잘 했다. 어? 지금도 그렇지만 역적이나 범죄자가 자기 이름과 비슷하면 쉽게 바꿨고, 김옥균 같은 경우처럼 집안에서 단체로 이름을 갈아버리는 경우도 있었다. 사실 조선시대 사람들은 휘(諱, 본명) 이외에 자(字)나 호(號)를 많이 썼기 때문에 의외로 "하나의 이름"이라는 개념에 우리보다 집착을 덜 했던 듯 하다. 가끔 별 이유도 없어보이는데 개명을 한 사람도 있다. 이 경우는 대부분 점집에서 본 이름풀이 결과가 너무 안 좋아서 바꾸는 경우다.

과거에는 성이나 본관을 바꾸는 것이 불가능했으나,[7] 2008년부터는, 부득이한 사유가 있으면 가정법원의 허가를 받아 바꾸는 것이 가능해졌다. 상세는 성본변경 문서 참조.

하지만 일단 역사적으로 전국민이 성씨를 가지게 된 이유부터가 창성이 아니라 족보 매매 및 주인의 성씨[8]를 통한 편입의 형식을 취했으며 사성정책 같은 극히 특이한 경우를 제외하면 한국 역사상 부모와 자식의 성이 다른 경우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9], 누군가 성씨를 바꾸면 해당인의 혈연관계에 있는 모든 사람과 성씨가 달라져 버리기 때문에 족보가 꼬이고, 사회적 관계 유지에 어려움이 발생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

개명을 할 경우 불편한 점은 기존의 이름으로 알고 있다가 연락을 오랫동안 하지 못한 친구나 친척등으로 인해 인간관계 면에서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점[10], 그리고 온라인 사이트등에서 실명인증을 할 때 현재 이름으로 인증이 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벌어진다는 것. 특히 현재 이름으로 가입해야할 필요성이 높은 사이트라면 여러모로 불편을 초래하기도 한다.

가끔 성씨를 제외한 이름의 한자가 자신이 알고 있는 한자와 다른 경우가 있다. 원인은 여러가지지만, 대표적인 원인은 출생신고서에 한자를 잘못 기입했다거나, 담당공무원이 한자를 전산에 잘못 입력한 경우이다. 만약 출생신고서(제적등본 참고)에 한자가 정상적으로 기입되어 있으나 가족관계등록부나 주민등록등본에는 한자가 잘못된 경우엔 명백한 담당공무원의 과실이므로 주민센터나 구청 등에 직권정정 신청을 할 수 있지만 출생신고서에 한자가 잘못 기입되어 있다면 이땐 별 수 없이 가정법원에 개명신청을 해야한다. 가끔 괴랄한 경우로 가족관계등록부와 주민등록부 상 한자가 다르기도 한데(...)[11] 차후 행정업무나 조세 업무 등에 있어 행정의 혼란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알아챈 즉시 법원에 개명신청을 하여 고치도록 하자.

일제시기 말기의 한국인들은 일본식 이름으로 개명할 것을 강요당했다. 여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창씨개명 참조.

북한에서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김정숙, 김형직, 강반석 등 지도자와 그 가족의 이름과 같은 경우 모조리 개명하게 한다.

이외에도 사람 뿐만이 아니라 지역이나 장소도 돈독에 환장한 주민들이 개명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경우는 주민들의 허가 및 동의하에 이뤄진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개명이 상당히 어려워서 DQN네임을 가진 사람들은 고충을 겪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쪽은 성씨를 새로 만들 수도 있다. 즉, 창성(일본식으로 표현하면 '창씨')가 가능하다.[12]

뉴질랜드영국은 세계에서 가장 개명하기 쉬운 나라에 속한다. 특히 영국에서는 돈만 주면 바꿀 수 있다! 하지만 뉴질랜드는 공문서 작성 (여권신청등)을 할때 무조건 공증 된 개명증명서를 첨부해야 하므로 심히 귀찮다.

1.1. 개명하는 데 필요한 서류[편집]

개명허가신청서에 다음과 같은 서류를 첨부하여 제출해야 한다(대법원 전자민원센터 서식에 의거하였다).[13] 특히, ★로 표시한 서류는 반드시 내야 한다. 또한, 모든 사람의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14])

  • 동 주민센터나, 시,구,읍,면 사무소에서 발급받을 서류들

  • 소명방법(신청이유를 뒷받침할 만한 자료). 아래와 같은 것 중 하나 이상을 제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인우보증서

    • 진술서

    • 이름감정서

    • 추천서

    • 법적인 이름과 실제 사용하고 있는 이름이 다르다는 증거 (청첩장, 명함, 족보사본, 상장, 자격증 등)

  • (사건본인이 의사결정능력이 있는 미성년자인경우) 개명허가동의서 1통 [15]


참고로, 인지대 1,000원, 송달료 28,200원이 든다(2018년 8월 1일 기준).

개명절차를 진행하려던 이들 중에서 부모가 이혼하여 생부 혹은 친모와 연이 끊어진 경우를 볼 수 있는데 계부모와 나는 법적으로 혈족이 아니라 며느리, 사위와 같은 인척관계로 해석되므로 자기 자신이 계부모를 친부모로 생각하든 안하든 상관없이 반드시 친부모의 인적사항이 기재된 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함에 유의하여야 한다.[16] 쉽게 말해서, 가족관계증명서에 부모로 현출된 사람이 법적인 부모이다.

그리고 요즘은 개인의 행복추구권 차원에서 개명을 막지 않는 추세이기 때문에 기타 소명자료를 굳이 준비할 필요는 없다. 그냥 '개인의 행복추구권 차원에서 본인의 뜻으로 지은 이름으로 불리면서 살아가고자 합니다'라고 하면 굳이 법원에서도 막지 않는 추세.

전자소송으로 개명절차를 진행하는 경우 위 첨부서류를 다 하나하나 사진촬영을 하든 스캔을 하든 파일화하여 인터넷 전자소송 홈페이지에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해야 한다(다만, 신청서 자체는 스캔을 요하지 않는다). 전자소송으로 개명절차를 진행하는경우 보정명령이 송달되는 것도, 개명허가결정문이 송달되는 것도 모든 전(全) 절차가 인터넷 전자소송 홈페이지 상에서 진행되니 참고 바란다.

제출서류도 지역마다 조금씩 달라서 대구가정법원 같은 경우에는 부모의 가족관계증명서를 요구하지 않거나, 아니면 의정부지방법원같이 소명자료를 요구하지 않는 경우, 심지어는 서울남부지방법원처럼 위에서 필수라고 별표까지 쳐놓은 등본 대신 초본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개명관련서류를 제출하기 전에 자신의 관할 가정법원 혹은 지방법원에 유선상으로 문의해서, 아니면 법원마다 공식 홈페이지에다 소개해놓은 가족관계등록 관련 FAQ 개명 신청 방법을 참조해서든 정확하게 물어보는게 좋다. 혹시 임의로 서류를 누락해서 제출했다가 법원에서 보정명령이 날라오면 물론 빠뜨린 서류를 추가로 제출하면 되지만 그만큼 개명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지체된다는 의미도 되므로 반드시 위 사항을 유념해야 할 것이다.

참고로, 개명허가 신청을 하면, 법원이 직권으로 범죄경력조회와 신용정보조회를 실시한다. 혹시라도 불순한 목적으로 개명을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17]

1.2. 개명 후 절차[편집]

  • 개명신고서 제출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인터넷 대법원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을 통해서도 신고가 가능하고 공인인증서가 있어야 한다. 결정문 송달일로부터 1달 이내에 제출해야 하고 지체될 시 과태료를 납부해야 한다. 신고서 제출과 동시에 바로 개명이 이뤄지는 것은 아니며, 짧게는 며칠, 길게는 일주일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다만 인터넷이 방문 접수보다는 느린 듯 하다.

  • 증명사진 촬영

현행법상 주민등록증 등의 신분증 재발급을 위해서는 최근 6개월 이내의 사진이어야 하기 때문. 물론 잘 확인 하지는 않는다.

  • 개명신고완료 확인

개명신고서를 제출했어도 처리가 지연되면 법적으로는 아직 개명 前의 이름이 자신의 이름이기 때문에 개명신고가 처리된 것을 확인하고 가야한다. 가까운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주민등록증 재발급을 신청하고 인감 또한 바꾸면 된다. 단 인감의 경우 기존에 등록한 경우에만 변경하면 된다. 개명 후에 처음 등록하는 건 무관. 한글 이름 도장으로 기존에 등록했는데 한자 이름만 바뀐 경우는 굳이 변경할 필요 없다.

  • 주민등록증 발급 신청

재발급 신청과 동시에 동사무소 직원이 A4용지(...)로 된 임시 신분증을 준다. 법적으로 민증, 면허증과 동등한 효력이 있는 신분증이다.

  • 주민등록초본 발급 (미성년자의 경우 기본증명서 추가)

동사무소에서 주민등록증 발급을 신청하고 뒤를 돌면 무인 민원 발급기가 있다. "성명 정정 사항"이 기재된 초본을 무료로 발급받아두자. 성명변경 신청을 할 때마다 각각의 기관에서 주민등록초본 제출을 요구한다. 최근에는 각 기관이나 은행 등에서 자기네들이 복사본 쓰고 돌려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너댓장 정도 발급받으면 불편하지는 않다.

여권의 경우에도 이미 법적으로 이름이 바뀐 것이기 때문에 유효기간이 많이 남았어도 사용할 수 없다. 2만 5천원을 내면 구 여권의 잔여 유효기간에 해당하는 여권을 새로 발급해준다.

1.3. 개명 후의 참고 사항[편집]

  • 신분증 재발급이 빨리 되는 순서는 면허증 > 여권 > 주민등록증 순이다. 면허증은 빠르면 5분, 여권은 길어야 닷새, 민증은 2주 정도 걸린다.

  • 신용카드, 통장 등은 회원 정보 상의 성명만 정정되면 굳이 재발급 받을 필요는 없다.

  • 개명이 최종적으로 처리가 되면 통신사 대리점부터 찾아가 이름을 바꿔 놓자. CJ나 롯데 등의 각종 포인트 프로그램, 온라인 쇼핑몰, 인터넷 사이트 등은 회원 정보 수정 페이지에서 바뀐 이름으로 휴대폰 인증을 다시 하면 그 즉시 성명 정보가 수정된다. 매장에서 직원이 새 이름으로 불러줄 때마다 느끼는 뿌듯함은 덤이다.

  • 회원정보수정 페이지에서 성명 정정 절차를 안내받을 수 없는 경우(간편결제서비스 등)에는 대부분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친절하게 알려준다.

  •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는 각 학교에서 제공하는 소정의 서식을 작성하여 초본과 함께 우편이나 팩스, 메일로 보내면 학적상 성명 정정이 가능하다.

  • 항공사 마일리지 프로그램의 경우에는 초본과 여권을 새 이름으로 등록해야 하므로 여권부터 발급받도록 하자. 외항사의 경우 추가바람.

1.4. 개명을 한 인물[편집]

  • 가네모토 도모아키 : 前 야구 선수. 초명은 김박성이었으나 김지헌으로 개명했고, 이후 한국 이름 '지헌'을 훈독한 가네모토 도모아키로 귀화했다.

  • 강경학: 원래는 강시학이었다.

  • 강다니엘: 원래는 강의건이었으나 주변 사람들은 물론 아버지도 '의건'을 '으건'으로 발음해서, 직접 성경에서 찾은 이름인 다니엘로 개명했다.

  • 강승록: 원래는 강동근이었다.

  • 강완서: 원래는 강상준이었고, 예명은 강준이었다.

  • 고나은: 원래는 고우리였다

  • 고장혁: 원래는 고영우였다.

  • 공서영: 원래는 공춘숙이였으나 워낙 이름이 촌스러운 관계로 공서영으로 개명했다.

  • 곽선우: 본명은 곽균열이었다.

  • 권율: 원래는 권세인이었다.

  • 구재이: 원래는 구은애였다.

  • 그로버 클리블랜드 : 미국 22대, 24대 대통령. 본래 스티븐 그로버 클리블랜드였으나 언제부터인가 스티븐을 버리고 '그로버 클리블랜드'라고 썼다.

  • 김건태: 야구선수. 원래는 김정훈이었다.

  • 김건한: 야구선수. 원래는 김희걸이었다.

  • 김구: 사실 김구 라는 이름은 4번째 이름이다.

  • 김규리: 원래는 김민선이었다.

  • 김나영: (1981년생)원래는 김설이었으나 초등학교 4학년 때 개명했다.

  • 김나희: 원래는 김혜진이었다.

  • 김대중: 이 쪽은 한글을 그대로 두고 한자만 바꾼 케이스인데, 원래 한자는 金大仲이었는데 仲자가 대통령이 되려는 자신의 꿈과는 맞지 않다고 해서 仲(버금 중)에서 사람 인 변을 뺀 中(가운데 중)으로 고쳤다.

  • 김동현: 원래는 김봉이었으나 중학교 3학년 때 개명했다.[18]

  • 김미화 : 개그우먼. 원래는 박미화였으나 복잡한 가정사로 인하여 어머니의 성을 따 김미화로 개명하였다.

  • 김민기: 前 STX SouL 감독. 원래는 김은동이였다.

  • 김바위: 본래는 김용윤이었으나 같은 팀의 포수 김용운과 혼동되기 쉬워 개명하였다.

  • 김봉준: 원래는 김바다였다.

  • 김성민: 원래는 김성택이었으나, 언젠가부터 김성민으로 완전히 개명하였다.

  • 김세영: 원래는 김향숙이었다.

  • 김세현: 야구선수. 원래는 김영민이었다.

  • 김소원: 원래는 김꽃님이었다.

  • 김영재: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관련된 의사. 본래 이름은 김영복이었다. 아내 박채윤도 본래는 박인숙이었다.

  • 김우빈: 원래는 김현중이었다.

  • 김일성: 본명김성주였다.

  • 김재원: 아나운서. 원래는 김재민이었다.

  • 김재현: 개신교목사. 원래는 김신조이었다.

  • 김재형: 교수(민법) 출신 대법관. 한자만 "載亨"에서 "哉衡"으로 바꿨다. 개명을 한 시점이 하필 대법관 후보로 천거된 후의 일이라 뒷말이 있었다. 김 대법관 본인의 해명은 출생신고가 잘못된 것을 바로잡기 위한 개명이었고 이미 천거되기 전에 신청하였다는 것이다. 진실은 저 너머에.

  • 김정기: 북한의 학자. 본래 김정일이었으나 북한 정부에서 '정일'이라는 이름을 가진 주민들에게 모두 개명하도록 지시하는 바람에 현재의 이름이 되었다.

  • 김정일: 이 쪽은 한글을 그대로 두고 한자를 바꾼 케이스. 원래 一이었던 한자를 日로 바꿨다.

  • 김지성: 원래는 김영관이었다. 불 火자가 2개나 있어서 예비신부가 개명을 권했다고 한다.

  • 김철욱: 귀화 전 이름은 오적룡이었다.

  • 김태형: 원래는 김도형이었다.

  • 김태훈: 골프 선수. 원래 김범식이었다.

  • 김해성: 프로게이머. 원래 김혜성이었고 개명한 이름은 원래 친형이 쓰던 이름이었는데, 친형이 '김해왕'으로 개명한 후 개명 전 형의 이름을 받아 개명했다고 한다.

  • 김희원: 원래는 김재성이었다.

  • 남경필: 경기도지사. 원래는 남기석이었다. 언제 개명했는지는 불명.

  • 남호연: 원래는 남명근이었다.

  • 노건호: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원래는 노신걸이었다.

  • 노유민: 본명은 노갑성이었으나 군 복무 중에 개명하였다.

  • 당예서: 탁구 선수. 중국명은 탕나(唐娜)였으나 대한민국으로 귀화하면서 개명하였다.

  • 도고 헤이하치로 : 본명은 도고 쥬고로였으나 성인이 되면서 헤이하치로로 바꾸었다.

  • 등애 : 본명은 등범이었으나 문중에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이 있어서 등애로 개명하였다.

  • 라이언 긱스 : 웨일스의 前 축구 선수. 이 쪽은 이름을 그대로 두고 성을 바꾼 케이스인데, 본래 라이언 윌슨이었으나 부모가 이혼하면서 어머니의 성인 긱스를 따라 라이언 긱스로 개명하였다.

  • 롭 레프스나이더: 한국 이름은 김정태. 미국으로 입양 가면서 성과 이름을 모두 바꿨다.

  • 류이라: 개명 전 이름은 유경미. 원래 柳씨여서 로 바꾼 듯 하다.

  • 리사 : 걸그룹 BLACKPINK의 멤버. 개명 전 이름은 쁘란쁘리야 마노반 (ปราณปรียา มโนบาล)이었으나, 라리사 마노반(ลลิษา มโนบาล)으로 개명하였다.

  • 린즈셩: 대만의 야구 선수. 이 쪽은 발음은 그대로 두고 한자만 바꿨는데 林智에서 林智으로 바꿨다.

  • 메타 월드 피스 : 농구 선수. 본명은 론 아테스트였다.

  • 멜라니아 트럼프 : 미국 영부인. 본래 멜라니야 크나브스였으나 도널드 트럼프와의 결혼에 따라 멜라니아 트럼프로 성과 이름을 모두 바꿨다.

  • 모모야마 켄이치 : 출생 당시에는 이용길이었으나 1924년 이건으로 바꾸었고, 일본로 귀화한 후 모모야마 켄이치가 되었다. 동시에 아내 세이코는 요시코, 장남 이충은 타다히사(忠久), 차남 이기는 킨야(欣也), 장녀 옥자는 아키코(明子)로 개명하였다.

  • 모부투 세세 세코 : 콩고 민주 공화국의 대통령. 원래 조제프데지레 모부투(Joseph-Desire Mobutu)였으나 아프리카화 정책을 펼치면서 응그반다어식으로 모부투 세세 세코 은쿠쿠 응그벤두 와 자 방가로 개명했다.

  • 무하마드 알리 : 前 복싱 선수. 본래 이름은 캐시어스 마셀러스 클레이 주니어였으나 맬컴 엑스가 이끄는 이슬람 운동에 가담하면서 개명하였다.

  • 문규현: 야구선수. 본명은 문재화이었다. '문제아'를 연상시킨다고 해서 개명.

  • 문희상: 원래는 문정흥이었다.

  • 미나미 나나코: 원래는 미나미구치 나나였다.

  • 민태호: 원래는 민성기이었다.

  • 박근령: 박정희의 3녀이며 육영수의 차녀. 본래 이름은 박근영이었으나 박서영으로 바꾸었고, 다시 박근령으로 바꾸었다.

  • 박노해: 시인. 원래는 박기평 이었으나 '박해받는 노동자(勞)의 해방(解)'이란 문구의 앞글자를 따서 만든 필명을 사용하다가 정식으로 개명하였다.

  • 박상민: 원래는 박덕만이었다.

  • 박선영(1956): 원래는 박운희였다.

  • 박솔미: 원래는 박혜정이었다.

  • 박승천용 : 원래 박춘자였으나 국회의원 출마를 위해 개명하였다.

  • 박시연: 원래는 박미선이였다.

  • 박시현: 원래는 박주현이었다.

  • 박일등: 본명은 박윤호였다. 국회의원 선거 낙선 이후 개명하였다.

  • 박조호: 원래는 박지훈이었지만 캐릭터 독점을 하겠답시고 후배를 폭행한게 탄로나고 나서 조용히 개명했다. 현재는 영구제명되었지만 간간히 아마추어로 활동 중.

  • 박채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인물. 본래 이름은 박인숙이었다. 남편 김영재도 본래는 김영복이었다.

  • 박태건: 육상선수. 원래는 박봉고였다.

  • 박한샘: 본래 박홍원이었으나 한글이름 운동을 하면서 1979년 정식 개명에 성공했다. 본인 외에 부인까지 개명을 했다.

  • 방성현 : 프로게이머. 개명 전 이름은 '방준영'. 항렬에 맞춰 개명한 것으로 보인다.

  • 버바 왓슨 : 골프 선수. 본래 게리 레스터 왓슨 주니어였다.

  • 변희봉: 원래는 변인철이었다.

  • 빌 클린턴 : 제42대 미국 대통령. 이 쪽은 이름을 그대로 두고 성을 바꾼 케이스인데, 본래 윌리엄 제퍼슨 블라이드 3세였으나 친부인 윌리엄 제퍼슨 블라이드 주니어가 그의 출생 이전에 교통사고로 사망하고 4세 때 어머니가 로저 클린턴과 재혼하면서 양부의 성인 클린턴으로 개명하였다.

  • 서유리: 원래는 서영은이였다.

  • 서린 : 걸그룹 립버블의 멤버. 개명 전 이름은 유경아이었으나 유다연으로 개명했다.

  • 석하정: 탁구 선수. 중국명은 스레이(石磊)였으나 대한민국으로 귀화하면서 개명하였다.

  • 선미(이선미) : 원래는 성이 이고 이름이 였으나 어머니가 아버지와 사별 후 새아버지와 재혼하면서 새아버지의 성을 따랐다.

  • 성동일: 어린 시절에는 성종운이라고 불렸으나 중학교 때 출생신고를 하고 정식 호적을 갖게 되면서 '동일'로 개명하였다.

  • 소연(티아라) : 본명은 박인정 이었으나 2010년에 현재의 이름으로 개명하였다.

  • 손아섭: 본명은 손광민이었다. '광민'이 '재물복이 없는 이름'이라는 그의 어머니의 지인의 조언에 따라 개명하였다.

  • 손지창: 원래는 아버지의 성을 따 임지창이었으나, 복잡한 사연이 있어 이모부의 성을 따 손지창으로 개명했다.

  • 송성문: 성문영어 저자. 북한에서 쓰던 본명은 송석문이었으나 자음동화 때문에 "성문"으로 잘못 읽혀서 남한으로 내려오자마자 개명하였다. 양택식과 비슷한 케이스.

  • 송승헌: 원래는 송승복이었고 송승헌은 본명이 너무 촌스러워서 예명으로 사용하고 있는 상태였는데, 군대에 입대하기 직전에 예명을 본명으로 개명했다.

  • 송지효: 본명은 천성임이었으나 2017년 천수연으로 개명했다.

  • 송해: 원래는 송복희였다.

  • 쇼다 후미코(正田富美子) : 일본 미치코 황후의 친정어머니. 본래 이름은 후미(富美)였으나, 후미코로 개명했다.

  • 쇼켄 황후 : 메이지 덴노의 정실. 본래 이름은 마사코(勝子)였으나, 결혼하면서 하루코(美子)로 바꾸었다.

  • 신승현: 원래는 김명완이었다. 어머니의 재혼으로 어머니의 성을 따른 것이다.

  • 신동혁: 원래는 신인근이었으나 탈북에 성공하면서 개명하였다.

  • 심수창: 이 쪽 역시 이동국과 마찬가지로 한글을 그대로 두고 한자만 바꾼 경우. 원래 秀昶이었던 것을 秀昌으로 바꿨다.

  • 아영: 데뷔 전의 이름은 조자영이었으나, 그 뒤에 조아영으로 개명했다.

  • 아카미나이 긴지 : 입단 당시 성은 우베(宇部)였으나 신승현처럼 어머니가 재혼하면서 어머니의 성씨로 바꾸었다. 등록명은 이름만 사용한다.

  • 안도 모모후쿠 : 본명은 吳百福(우바이푸)였으나 일본으로 귀화하면서 안도 모모후쿠(安藤百福)로 개명하였다.

  • 안정환: 원래는 장정환 이었으나, 복잡한 가정사로 인해 어머니의 성을 따 안정환으로 개명했다.

  • 안준호 : 前 프로게이머. 원래는 안기효였으나 안준호로 개명했다.

  • 안지호 : 축구선수. 원래는 안현식였으나 안지호로 개명했다.

  • 안창호 : 이 쪽은 한글을 그대로 두고 한자만 바꾼 케이스인데 安昌였던 한자를 安昌로 바꿨다.

  • 안청희: 원래 이름은 어머니의 성을 딴 김청희 였으나[19], 그 뒤 아버지의 성을 따라 안청희로 개명하였다.

  • 알렉산드라 표도로브나 : 제정 러시아의 마지막 황제인 니콜라이 2세의 아내. 본명은 '알릭스 빅토리아 헬레나 루이즈 베아트리스 폰 헤센바이라인'였으나, 러시아로 시집오면서 '알릭스'를 러시아식으로 '알렉산드라'로 고쳤다.

  • 야마모토 이소로쿠: 군인. 본명은 다카노 이소로쿠였으나 번의 유력 가문에 양자로 들면서 야마모토로 고쳤다.

  • 야마우치 히로시: 닌텐도 사장. 이 쪽은 발음은 그대로 둔 채 한자만 바꾼 케이스인데, 博이었던 한자를 溥로 고쳤다.

  • 양다이강(요다이칸) : 대만의 야구선수. 원래는 양중서우(陽仲壽)였다.

  • 양택식 : 前 서울시장. 원래 이름은 양탁식이었으나 주위에서 하도 '택식'으로 잘못 부르는 바람에 바꾸었다고 한다.

  • 어빈 산타나 :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야구 선수. 본명은 요한 라몬 산타나였다.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 진출하면서 동명이인 좌완 투수 요한 산타나 (베네수엘라 국적)와 이름이 겹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 2003년에 요한을 어빈으로 개명하였다.

  • 오마르 트루시에 : 프랑스의 축구감독. 원래는 필립 트루시에였으나 이슬람으로 개종하였다.

  • 오승아: 원래는 오세미였다.

  • 오승훈: 원래 이름은 조승환 그리고 새아버지의 성을 딴 황승환 이었으나, 나중에 생부의 성을 따라 오승훈으로 개명했다.

  • 오재필: 원래는 오태곤과 마찬가지로오승택이었다.

  • 오주원: 원래는 오재영이었다.

  • 오마르 트루시에 : 프랑스의 축구 감독. 본명은 필리프 트루시에였으나 모로코로 이주하고 이슬람에 귀의하면서 개명하였다.

  • 오태곤: 원래는 오재필과 마찬가지로 오승택이었다. 2017년 시즌 중 개명.

  • 용재현: 축구 선수. 2015년 시즌 중 용현진에서 개명.

  • 용준형: 본명은 용재순이었으나, 여자 이름 같아서 개명했다.

  • 우태운 : 원래는 우지석이었다.

  • 유대현: 원래는 유병준이었다.

  • 유연승: 축구선수. 유성기에서 개명했다.

  • 유아 : 원래는 유연주였으나 2015년 데뷔하면서 유시아로 개명하였다.

  • 유정연: 걸그룹 TWICE의 멤버. 개명 전의 이름은 유경완이였고, 개명 전 이름이 남자 이름 같은 바람에 스트레스를 받아 유정연으로 개명하였다. 언니는 예명을 쓴다

  • 윤요섭: 원래는 윤상균이었다.

  • 윤호솔: 원래는 윤형배이었다. 개명 전에는 롯데 출신 투수와 햇갈리는 사람이 가끔가다 있었다.

  • 윤지성: 원래는 윤병옥이었으나 고3 즈음에 윤지성으로 개명했다.

  • 율리시스 S. 그랜트 : 미국 18대 대통령. 본래 그의 이름은 하이럼 율리시스 그랜트(Hiram Ulysses Grant)였으나 미국육군사관학교에 입교하면서 지역 상원의원이 추천서를 잘못 쓴 것이 마음에 들어서였는지 율리시스 심슨으로 개명하였다.[20]

  • 윰댕: 원래 이름은 이유미였으나 사주에 좋지 않은 이름이라 해서 이채원으로 개명했다. 덧붙여 윰댕의 어머니의 이름 뜻도 좋지 않아서 함께 개명했다.

  • 유일한: 기업인. 본명은 유일형인데 미국에서 유년시절을 보낼 때 가게 주인이 타이핑 실수로 적은 이름이다. 이에 유일한 박사는 한국의 한(韓)자를 생각해서 아버지에게 편지를 보내 아예 동생들의 이름도 "한"자 돌림으로 개명시켰다.

  • 윤승원 : 축구선수. 원래는 윤현오였다.

  • 윤형빈: 원래는 윤성호였다.

  • 은우 : 원래는 박소은이었으나 박은우로 개명하였다.

  • 이경규: 원래는 이명규였다. 사촌 형제 중 동명이인이 있어서 개명했다.

  • 이대로: 원래 이택로였으나 한말글 독립 운동을 하면서 한자를 빼고 이대로로 바꿨다.

  • 이동국: 축구 선수. 이쪽은 한글을 그대로 두고 한자만 바꾼 경우. 원래 國이었던 이름을 國으로 바꾸었다. 이유는 사주팔자상 李東國은 한자가 26[21]이라 매우 안 좋기 때문이라고.

  • 이명박: 前 서울시장, 대한민국 17대 대통령. 본래 호적에는 이상정[22]으로 올라와 있었으나 이명박으로 바꿔 올렸다. 아버지 이충우 역시 이덕쇠에서 개명.

  • 이방자: 한국의 마지막 황태자비. 일본 황족 출신으로 본명은 나시모토노미야 마사코였으나, 영친왕과 결혼하면서 한국식으로 이방자로 고쳤다.

  • 이상준: 원래는 이대호였다.

  • 태조 이성계 : 왕이 되면서 이름을 단(旦)으로 고쳤다.

  • 이수완: 배우. 원래는 이중성이였다.

  • 이시연 : 배우. 원래는 이대학 이였으나, 성전환하고 이시연으로 개명했다.

  • 이시영 : 원래는 이은래였다.

  • 이시준: 농구선수. 원래는 이원수였다.

  • 이시찬: 원래는 이학준이었다.

  • 이엄: 삼국지 시대 촉한의 신하. 개명한 이름은 이평(李平)이다.

  • 이와사키 미네코 : 본래 친부모가 지어준 이름은 다나카 마사코(田中政子)였으나 10살 무렵 게이샤의 양녀로 입적되면서 이와사키 미네코(岩崎峰子)로 개명했고, 게이샤에서 은퇴한 후로는 미네코의 한자를 峰子에서 究香으로 바꾸었다.

  • 이우민: 원래는 이승화였다.

  • 이우진: 축구 선수. 본래 이강진이었다.

  • 이운: 축구 선수. 본래 이부식이었다.

  • 이원영: 축구 선수. 원래는 이정호였으나 2013년 개명하였다. 본인 외에 가족들도 개명을 했다고.

  • 이유찬: 前 온게임넷 스파키즈 감독. 원래는 이명근이였다.

  • 이정협: 축구 선수. 원래 이름은 이정기였으나 상주 상무에 입대하기 전인 2014년 개명하였다. 개명 당시 어머니의 권유로 운동선수로써 강한 느낌을 주는 글자인 '협'자를 선택했다고 한다. 본인 외에 누나까지 개명을 했다.

  • 이지모: 야구선수. 원래 이준휘였다.

  • 이참: 독일어 이름은 베른하르트 크반트(Bernhard Quandt)였으나 1986년 한국으로 귀화하면서 '한국을 돕는다'는 뜻의 한우(韓祐)로, 2001년 한국 문화에 동참하겠다는 뜻의 '참(參)'으로 다시 바꿨다. "참"으로 2차 개명한 데에는 한우가 소고기를 연상시킨단 이유도 있었다.

  • 이태임: 원래는 이경원이였다.

  • 이한영: 원래는 리일남이었으나 귀순 후 한국에 영원히 살자는 뜻으로 바꿨다.

  • 임시완: 원래는 임웅재였다.

  • 임하진: 원래는 임경명이였다. 한 여성 팬에게 성희롱을 했던 혐의가 드러난 뒤로 역시 쥐도새도 모르게 개명했다. 이쪽은 위의 박조호과는 달리 성우협회에서 솜방망이 징계를 내리는데 그쳐 형사처벌도 받지 않고 활동 중이다.

  • 임화수: 정치깡패. 원래는 권중각이었으나 어머니의 재혼으로 새아버지의 성인 '임'씨를 따라 임화수로 개명하였다.

  • 장민석 : 원래는 장기영이었다.

  • 장시윤 : 야구선수. 원래는 장채환이었다.

  • 장신영 : 배우. 원래는 장신자였으나 이름이 촌스러운 관계로 장신영으로 개명.

  • 전민수 : 원래는 전동수였다.

  • 전수현 : 축구선수. 전태현에서 개명했다.

  • 전유수 : 야구선수. 원래는 전승윤이었다.

  • 전지희: 탁구 선수. 중국명은 톈민웨이(田旻煒)였으나 대한민국으로 귀화하면서 개명하였다.

  • 정가은 : 본명은 백성향이었으나 백라희로 개명하였다.

  • 정범수 : 前 프로게이머. 원래는 정영철이었다.

  • 정설빈 : 축구 선수. 원래는 정혜인이었다.

  • 정예나 : 골프 선수. 원래는 정영현이었다.

  • 정우서: 원래는 박준상이었다.

  • 정운: 원래는 정부식이었다.

  • 정은지: 걸그룹 Apink의 멤버. 원래는 정혜림이었다.

  • 정이랑: 코미디언. 원래는 정명옥이었다.

  • 정재영 : 원래는 정지현이였다.

  • 정재환 : 원래는 정광철이였다.

  • 정조 : 이쪽은 한자는 그대로 두고 한자의 독음을 어명으로 바꿔 버린 경우. 원래 이었던 음을 으로 고쳤다.

  • 제럴드 포드 : 미국 38대 대통령. 본래 이름은 레슬리 킹 주니어(Leslie King Jr.)였으나 어머니가 미시간 주에서 제럴드 포드 시니어와 재혼하면서 성과 이름을 모두 바꾸어 제럴드 포드 주니어가 되었다.

  • 조무근 : 원래는 조형준이었다.

  • 조성민 : 원래는 본인 항렬에 맞춘 조명래였다.

  • 조수미 : 원래는 조수경이였다.

  • 조치훈: 바둑 기사. 원래 이름은 항렬에 맞춘 조풍연이었다. 어느 스님이 '개명을 하지 않으면 어머니가 죽고, 개명을 하면 어려서부터 물 건너에서 성공하고 대신 동생이 죽는다'고 하여 개명하였다. 여권 이름은 일본 발음을 따라 Cho Chikun.

  • 주니엘: 가수. 개명 전의 본명은 최준희였고 최서아로 개명했다.(2016년 7월 23일 이후) 가수로써의 예명은 그대로 쓴다고 한다.

  • 지미 모랄레스 : 과테말라 대통령. 본래 하메스 모랄레스였으나 2011년 지미 모랄레스로 개명했다.

  • 지치부노미야 세츠코(秩父宮勢津子) : 다이쇼 덴노의 차남인 지치부노미야 야스히토 친왕의 아내. 본래 세츠코의 한자는 節子였으나, 시어머니 데이메이 황후(사다코)가 같은 한자를 쓰고 있었기에 한자를 勢津子로 바꾸었다. 勢는 일본 황실의 조상신을 모시고 있는 신사인 이세신궁(伊勢神宮)에서 따온 것이고, 津은 친정 마츠다이라 가문의 근거지인 아이즈(會津) 번에서 따온 것이다.

  • 지효: 걸그룹 TWICE의 멤버. 개명 전의 이름은 박지수였고, 그 뒤에 박지효로 개명하였다.

  • 진해수: 야구선수. 개명 전의 이름은 진민호였다.

  • 지유 : 걸그룹 라니아의 멤버. 합류 당시에는 김슬지라는 이름이었으나, 활동이 끝난 후 김지유로 개명하였다.

  • 차이잉원 : 대만 총통. 이 쪽은 발음을 그대로 두고 한자만 바꾼 케이스인데, 출생시 호적에 올린 이름은 蔡瀛文이었으나 돌림자인 瀛의 획수가 너무 많아 발음(한어병음 : yīng, 웨이드-자일스 표기법 : ying¹)이 같은 英으로 고쳐 현재의 호적상 이름은 英文이 되었다.

  • 채드 존슨 : 미식축구 선수. 잠시 채드 오초싱코 (Chad Ochocinco)라는 이름을 가진 적이 있었다.

  • 채연 : 개명 전의 이름은 이진숙이였고, 그 뒤에 이채연으로 개명했다.

  • 최경주 : 골프 선수. 본래 최말주였으나 어린 시절 할아버지 친구의 권유로 개명했다고 한다.

  • 최병연 : 야구선수, 개명 전의 이름은 최병윤이었다.

  • 최서우 : 스키점프 선수. 국가대표(영화)의 실제 주인공 중 한 명이며 개명 전의 이름은 최용직이었다.

  • 최용우 : 축구 선수. 본래 최수빈이었다.

  • 최우범 : 전 프로게이머. 원래 이름은 최수범인데 원래 최우범으로 하려다가 그만 (최우범의) 아버지가 출생신고를 할때 우(宇)에 점 하나를 잘못 찍어 수(守)로 바뀌어 이름이 최수범이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2005년 3월에 이름을 최우범으로 개명했다. 다만 팬들의 혼란을 막기 위해 프로게이머 은퇴 전까지는 그대로 '최수범'으로 활동했다. 본명이 예명이 되었던 셈.

  • 최태민 일가 : 일가 자체가 개명이 매우 잦은 편이다. 특히 최태민은 이름이 여러 개고, 그의 딸 최순실 역시 공개된 이름만 3개다.

    여담으로 여기에 언급이 된 최태민 일가 모두 개명과 더불어 이혼 경력도 있다.

  • 최요삼: 권투선수. 이 쪽은 한글을 그대로 두고 한자만 바꾼 케이스인데, 원래 한자는 崔堯이었으나 崔堯으로 고쳤다.

  • 최진수: 농구선수. 원래는 생부 김유택의 성을 딴 김진수 였으나, 어머니의 재혼으로 새아버지의 성을 따 최진수로 개명했다.

  • 최한빛 : 모델. 성전환하기 전의 이름은 최한진이었다.

  • 카림 압둘 자바 : 본명은 루 알신더. 이슬람교로 개종하였다.

  • 카와무라 타카시 : 나고야 시장. 이 쪽은 발음을 그대로 둔 채 표기법만 바꾼 케이스인데, 원래 한자가 붙은 隆之가 정식 이름이었으나 이후 한자를 떼고 たかし로 고쳤다.

  • 파이살 사비에르 : 포르투갈의 前 축구 선수, 現 축구 감독. 본명은 아벨 사비에르였으나 이슬람교에 귀의하면서 개명하였다.

  • 팽수희: 원래는 팽현숙이였다.(이전에는 기존 이름과 바뀐 이름이 반대로 되어있었다 팽현숙이 기존 이름이다.

  • 하리수 : 배우. 성전환하기 전의 이름은 이경엽이었으나, 성전환 수술 후 이경은으로 개명했다.

  • 하시모토 도루 : 이쪽은 표기법을 놔두고 한자의 독음을 바꾼 케이스. '하시시타(橋下)'라는 성의 독음을 하시모토로 바꾸었다.[23]

  • 하킴 올라주원 : 본명은 Akeem이었으나 이슬람 규율에 따라 앞에 H를 붙여 현재의 이름으로 개명하였다.

  • 한비야 : 과거 한인순이었으나 세례명인 '비야'를 정식 이름으로 개명하여 현재의 이름이 되었다.

  • 한왕호 : 프로게이머. 본래 이름은 윤왕호였으나 2016년 4월 성이 바뀌었다.

  • 한효주 : 출생 당시 한지영이라는 이름으로 호적에 등록되었지만 초등학교 4학년 때 세례명인 효주 아녜스에서 따온 효주로 개명하였다.

  • 함준후 : 농구 선수. 본래 이름은 함누리였다.

  • 허경환 : 원래는 허동원이였다.

  • 허윤 : 가수 유니의 본명. 이전 이름은 이혜련 이었으나 어머니의 성을 따 허윤으로 개명했다.

  • 호아킨 피닉스 : 원래 이름은 리프 피닉스(Leaf Phoenix)였다. 부모가 히피였기 때문에 형의 이름은 리버 피닉스, 나머지 동생의 이름도 이름으로는 잘 쓰지 않는 보통 명사인 서머(Summer), 레인(Rain), 리버티(Liberty)로 지었다.

  • 홍준표 : 정치인. 제19대 대통령 선거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 개명 전 이름은 홍판표였다. 청주지방검찰청 소속 검사 시절에 "판사도 아닌데 이름에 판(判)자가 들어가니 안 어울린다"는 이주영의 권유에 따라 이름을 홍표에서 홍표로 바꾸었다. 개명 과정에서 準(평평할 준)과 麟(기린 린) 중에 택하도록 했는데, 準을 택하여 그 날 오후에 바로 절차를 밟아 바꿨다.[24]

  • 화요비 : 원래 이름은 박미영이었으나 박레아로 개명했다.

  • 황지웅 : 본래 황명규이었으나 2013년 황지웅으로 개명.

  • 황현 : 본래 김현이었으나 2017년 10월 2일 황씨로 개명.

  • JOO : 본명을 정민주에서 정아린으로 개명하였다.

  • Jun.K : 데뷔 당시의 예명은 준수였고, (데뷔 당시의) 본명은 김준수였으나, 부친상 이후 김준수에서 김민준으로 개명하였으며, 예명 역시 준수에서 'Jun.K'로 변경하여 활동 중이다.

  • 기타 왕위 계승서열이 낮은 방계 왕족이었는데 왕의 직계가 단절되는 바람에 왕으로 즉위한 사람들(예를 들면 이원범)

2. 지명, 단체명 등 사람이 아닌 것들의 개명[편집]

2.1. 개명을 한 장소들[편집]

2.1.1. 역(교통)[편집]

2.1.1.1. 국내[편집]
2.1.1.1.1. 수도권 전철[편집]
  • 가산디지털단지역, 구로디지털단지역 : 원래는 각각 가리봉역, 구로공단역이었으나 구로공단이 디지털산업단지로 변모하자 이에 맞추기 위해 2005년경에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 가능역: 원래 의정부북부역이라는 임시역으로 개통되었으나 경원선 전철이 소요산역까지 연장되면서 지금의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 가천대역: 본래는 경원대역이었다. 경원대학교가천의과학대학교와 통합하여 가천대학교가 되면서 가천대역으로 개명하였다.

  • 건대입구역 : 본래는 화양역이었다가 변경되었다.

  • 경복궁역: 원래 중앙청역이었다가 변경되었다.

  • 광명사거리역: 서울 지하철 7호선 광명구간 개통 당시(2000년 2월)부터 원래 이름은 광명역이었으나 2004년 광명역이 개통되면서 이름 중복을 피하기 위해 현 역명으로 개명되었다.

  • 광명역: 원래 가명은 '남서울역'이었으나 광명시의 요구로 2000년 8월에 가명이 '광명역'으로 변경되었다. 개통 전에 바뀐 역명이므로 취소선 처리한다.

  • 광운대역: 본래는 성북역이었으나 성북구에 없고 노원구에 있어서 2013년에 광운대역으로 변경되었다. 사실 1963년부터 1973년까지는 성북구였으나, 이 일대가 도봉구를 거쳐 노원구로 분구되면서 문제가 생겼다.

  • 금천구청역: 본래는 시흥역이었는데, 이 시흥이 경기도 시흥시가 아닌,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동을 뜻해서[25] 시흥시를 찾는 사람들이 낚이는 경우가 꽤 있었다. 그래서 금천구의 이름 석자도 알릴 겸 해서 마침 금천구청 신청사가 옮겨 오면서 금천구청역으로 바꿨다. 개명되기 이전에도 명칭을 바꾸기 위해 서명운동을 했었다.

  •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서울운동장으로 개통, 동대문운동장역으로 개명하였다가 동대문운동장 철거로 현 역명으로 바뀌었다.

  • 동두천역: 본래 동안역이었으나 1호선이 동두천으로 연장되면서 동두천역으로 바뀌었다. 동시에 (구)동두천역은 동두천중앙역으로 바뀌었다. 사실 1984년 이전에는 이 역이 동두천역이었기 때문에 1호선이 연장되면서 환원을 염두에 두어 이름을 바꾼 것이다.

  • 디지털미디어시티역: 본래 수색역이었으나 수도권 전철 경의선 개통으로 수색역 역명이 쓰이게 되면서 이름 중복을 피하기 위해 개명되었다. 광명사거리역과 비슷한 맥락.

  • 미아사거리역: 본래 미아삼거리역이었으나 정작 역 주변에는 삼거리가 없어서 2013년에 현재의 역명으로 개명되었다.

  • 산성역, 남한산성입구역 : 본래 산성역은 남한산성역이었고 남한산성입구역은 단대역이었다. 1998년에 현재의 역명으로 변경되었다.

  • 성균관대역: 원래는 율전역이었으나 1984년 1월 1일 인근에 성대앞역을 거쳐 1994년 12월 1일 지금의 역명으로 바뀌었다.

  • 서강대역: 본래 서강역이었으나 2014년 3월 17일부터 지금의 역명으로 바뀌었다.

  • 세종대왕릉역: 본래 영릉역이었으나 능서면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세종대왕릉역으로 바뀌었다.

  • 수내역, 정자역 : 본래 수내역은 초림역이었고 정자역은 백궁역이었다. 성남시의 행정구역 개편으로 초림역은 수내역으로, 백궁역은 정자역으로 개명하였다.

  • 양주역: 본래 주내역이었으나 1호선 일부 열차의 시종착역으로 지정되면서 양주역으로 바뀌었다.

  • 외대앞역: 원래 휘경역이었으나 휘경동에 있지도 않았고, 옆의 회기역이 휘경동에 있게 되면서(...) 인근 한국외국어대학교의 명칭을 붙였다.

  • 용답역: 처음 개통될 당시의 이름은 기지역이었으나, 인근 지역명을 반영하지 않는데다 양천구새로운 차량기지(신정차량기지)를 설치하게 됨에 따라 혼동을 줄 우려가 제기되어 1992년 3월 20일부로 이 역이 위치한 행정동인 용답동을 따라 용답역으로 변경되었다.

  • 응봉역: 처음 개통될 당시의 이름은 성수역이었으나, 후일 개통된 서울 지하철 2호선성수역과 혼동하지않기 위해서 차후에 응봉역으로 변경되었다.

  • 의왕역: 본래 부곡역이였으나 의왕시의 유일한 역임을 강조하기 위해 2004년 변경되었다. 이에 따라 원래 의왕역이었던 화물역은 오봉역으로 바뀌었다.

  • 잠실나루역: 성내역에서 2010년에 역명을 바꾸었다. 성내역이라는 이름은 이 근처를 흐르는 성내천에서 유래되었으나, 역이 소재한 동네가 잠실동에 있어서 문제가 되었다.

  • 잠실새내역: 신천역이었으나, 2016년 12월 15일 현 역명으로 개명되었다.

  • 정부과천청사역: 제2종합청사역이었으나 제2종합청사가 정부과천청사로 바뀌면서 같이 개명했다.

  • 청구역: 광희문역이었으나 정작 광희문은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당시에는 동대문운동장역)에서 가까운데다가 같은 노선에 광화문역도 있어 혼동의 여지가 있어서 1997년에 청구역으로 개명하였다.

  • 초지역: 처음 이름은 공단역이였다. 역명과 지역의 괴리감 문제로, 2012년 6월 30일부로 현 역명으로 개명되었다.

  • 총신대입구(이수)역 : 이수역으로 개통했다가 총신대의 요청으로 총신대입구(이수)역이 되었다. 2000년 7호선 개통으로 총신대와 가까운 역이 생겨 이수역으로 바뀌었으나 총신대의 희대의 병크 때문에 6개월 만에 4호선만 총신대입구(이수)역으로 환원되었다.(7호선은 이수역) 이뭐병

  • 평촌역: 경전선 평촌역과의 역명 중복 문제로 벌말역으로 개통되었는데, 촌스럽다는 이유로 이유로 한자 역명으로 바뀌었다(...).

  • 한성대입구역: 삼선교역으로 개통했다가 총신대입구역과 같은 이유로 한성대입구(삼선교)역이 되었다.

2.1.1.1.2. 부산 지하철[편집]
  • 시청역 : 본래는 연제역이었으나, 1998년 1월 2일에 부산광역시청이 시청역 인근으로 이전하면서 한 동안 연제(시청)역으로 쓰이다 이후 주역명과 부역명을 바꿔서 시청(연제)역으로 개명되었다.

  • 국제금융센터·부산은행역 : 본래는 문전역이었으나, 부근에 문현금융단지가 개발되고 역명을 바꾸자는 여론이 일어남에 따라, 2014년 11월 5일 현재 역명으로 개명되었다.

  • 벡스코(시립미술관)역 : 2호선 한정. 본래는 시립미술관역이었으나, 이역과 환승통로로 직접연결되는 동해선 광역전철역이 벡스코역으로 확정됨에 따라 2016년 11월 22일 현재역명으로 개명되었다.

2.1.1.1.3. 대구 도시철도[편집]
2.1.1.1.4. 일반철도[편집]
  • 계룡역: 본래는 두계역이었으나 계룡시의 역이라는 것이 알려지지 않아 계룡역으로 개명되었다.

  • 광주송정역: 본래는 송정리역이었으나 호남선의 경우는 광주광역시의 역이라는 것이 알려지지 않아 광주송정역으로 개명되었고, 광주 도시철도 1호선의 경우는 먼저 개명된 호남선의 역명을 따라 개명되었다.

  • 굴봉산역: 본래 서천역이었으나 장항선의 서천역과 중복된다고 경강역으로 바꾸었고, 수도권 전철 개통 이후 굴봉산역으로 고쳤다.

  • 금곡역: 본래 금곡리역이었으나 미금시 승격 이후 리를 떼고 금곡역으로 고쳤다.

  • 김유정역: 본래는 신남역이었으나 이 역 인근에 김유정 문학촌이 있어서 2004년 김유정역으로 개명되었다.

  • 단성역: 초기에는 충북단양역이었으나 후에 단양역으로 바뀌고, 충주댐으로 인해 구단양 일대가 수몰되어 단양역이 신단양으로 옮겨 가면서 구단양역이 되었다가 단양군 단양읍 구단양출장소가 단성면으로 승격되면서 단성역으로 개명되었다.

  • 도담역: 본래는 매포역이었으나 1946년 경부선매포역이 신설되고 이 역은 도담역으로 개명되었다.

  • 동백산역: 본래는 태백신호장역이었으나 황지역이 태백역으로 개칭되면서 동백산역으로 개명되었다.

  • 동해역: 본래는 북평역이었으나 소재지인 삼척군 북평읍이 명주군 묵호읍과 함께 동해시로 승격하면서 시의 이름을 따서 동해역으로 개명되었다.

  • 무안역: 본래는 사창역이었으나 호남선 철도가 무안군 무안읍을 지나지 않아 '무안'이라는 이름을 쓸 역이 없어서 그나마 무안읍에서 가까운 사창역이 무안역으로 개명되었다.

  • 봉화역: 본래는 경북내성역이었으나 소재지인 봉화군 내성면을 봉화면[26]으로 개칭하면서 면의 이름을 따라 봉화역이 되었다.

  • 서경주역: 본래는 금장역이었으나 포항행 열차가 경주역에 서지 않게 되면서 경주의 역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개명되었다.

  • 서울역: 본래 경성역이었으나 일제 패망 이후 서울역으로 바뀌었다.

  • 여수엑스포역 : 본래는 여수역이었으나 2012 여수 엑스포를 기념하기 위해 여수엑스포역으로 개명되었다. 그리고 여수엑스포가 끝났는데도 도로 여수역으로 돌아가지 않고 있다.

  • 영등포역 : 일제 시대 말기에 잠시 남경성역이었던 적이 있었다.

  • 익산역: 본래 이리역이었으나 이리시와 익산군이 익산시로 통합되면서 익산역으로 개명되었다.

  • 일신역, 삼산역 : 본래 구둔역, 판대역이었다. 소재지와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설 후 개명하였다.

  • 정읍역: 초기에는 정읍역이었으나 정읍군 정주읍이 정주시로 승격되면서 정주역(井州)이 되었다가 정주시와 정읍군을 정읍시로 통합하면서 정읍역으로 개명되었다.

  • 죽림온천역: 개통 당시에는 죽림역이었으나 얼마 후 남관역이 되었다가 전라선 이설과 함께 죽림온천 인근으로 옮기면서 죽림온천역으로 개명하였다.

  • 증평역: 청안역이라는 이름으로 개통되었다. 본래 이 지역이 청안군 근서면이었으나 여러 번 행정구역 변경 끝에 증평군 증평읍으로 되고, 새 행정구역명을 따라 개명되었다.

  • 청량리역 : 일제 말기에 잠시 동경성역이었던 적이 있었다.

  • 청소역: 본래 진죽역이었으나 진주역과 혼동되기 쉬워 청소역으로 개명되었다.

  • 태백역: 본래 황지역이었으나 삼척군 황지읍, 장성읍이 태백시로 승격되면서 태백역으로 개명하였다.

  • 태화강역 : 본래 울산역이었으나 경부고속선의 울산 소재 역이 울산역을 쓰게 됨에 따라 현재의 역명으로 개명되었다.

  • 평내호평역 : 본래 평내역이었으나 역이 평내동이 아닌 호평동에 있는 데다 호평동 주민들이 민원을 제기하면서 평내역에 호평을 붙여 현재의 이름이 되었다.

  • 함평역: 본래는 학교역이었으나 호남선 이설에 따라 함평역으로 개명되었다.

  • 센텀역 : 동해선 기차역 시절에는 수영역이었으나, 동해선 광역전철이 개통되면서 부산 지하철 2.3호선 수영역과 역명이 중복되고, 역세권의 센텀파크 주민들이 행정구역의 불일치 및 역명 중복으로 인해 개명을 요구하게 되면서 동해선 광역전철 개통과 함께 센텀역으로 개명되었다.

  • 신해운대역 : 구 역사는 부산 도시철도 2호선 해운대역과 인접하여 철도 역명도 해운대역이었고, 동해선 복선전철화와 함께 역이 좌동으로 이설되고 나서도 역명이 변경되지 않았으나, 동해선 광역전철 개통으로 인해 도시철도 역과의 중복방지를 위해 신해운대역으로 개명되었다.

2.1.1.2. 해외[편집]
2.1.1.2.1. 일본[편집]
2.1.1.2.2. 홍콩[편집]
  • 야우마테이역: 본래 워털루역(Waterloo)이었다.

  • 몽콕역: 본래 아가일역(Argyle)이었다.

  • 몽콕 이스트역: 본래는 이 역이 몽콕이었고 몽콕역은 아가일이었다. MTR 개통 이후에도 이름을 유지하다가 KCR이 MTR에 합병되면서 몽콕 이스트가 되었다.

  • 센트럴역: 본래 체이터역(Chater)이었다.

2.1.2. 공항[편집]

  •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 본래 뉴욕 국제공항이었으나 존 F. 케네디가 유명세를 떨치면서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하였다.

  • 나리타 국제공항 : 본래 신도쿄 국제공항이었으나 도쿄 도가 아닌 치바 현에 소속되는 등 소재지와 괴리감을 느낀다는 이유로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하였다.

  • 후쿠오카 공항 : 본래 이타즈케 공항이었으나 후쿠오카 시의 이름을 따서 후쿠오카 공항이 되었다.

2.1.3. 국가[편집]

  • 고구려: 장수왕 시기에 나라 이름을 '고려'로 바꾸었다.

  • 고조선: 본래는 '조선'이었으나 1392년 조선이 건국되면서 후세 사람들이 1392년에 건국된 조선과 구별하기 위해 이전의 조선을 '고조선'으로 바꿨다.

  • 말레이시아 : 본래는 말라야였으나 1963년 싱가포르가 말레이시아에 가입하면서 섬을 뜻하는 -sia를 넣어 '말레이시아'로 고쳤다.

  • 백제: 성왕 이후 나라 이름을 '남부여'로 바꿨다.

  • 부르키나파소: 본래는 오트볼타였으나 1984년 쿠데타가 일어나면서 토마스 상카라를 위시한 장교들에 의한 국가개혁에 착수해 토마스 상카라가 오트볼타의 대통령직에 올랐는데 이 때 토마스 상카라는 국가명을 '정직한 사람들의 나라'라는 뜻의 부르키나 파소로 바꿨다.

  • 영국: 본래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Ireland였는데 아일랜드의 독립으로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가 되었다.

  • 이란: 본래 페르시아였다가 1933년 나라 이름을 '이란'으로 고쳤다.

  • 캄보디아: 프랑스에서 독립할 당시에는 지금과 같은 캄보디아였으나 크메르 공화국을 거쳐 캄푸치아로 바꿨다. 공산주의 퇴진 이후 캄푸치아를 캄보디아로 개명했다.

  • 타이: 본래 시암이었으나 1933년 국명을 태국어로 '자유'라는 뜻의 타이로 고쳤다.

  • 태봉 : 본래 고구려의 장수왕이 개명한 이름을 따라 고려였으나 궁예가 마진을 거쳐 태봉으로 나라 이름을 바꿨다.

  • 콩고 민주 공화국 : 독립 당시에는 지금과 비슷한 콩고 공화국으로 불렀으나, 1971년에 자이르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28] 그러다가 1997년에 반군들이 국가를 장악하면서 콩고 민주 공화국로 이름이 고쳐졌다.

2.1.4. 정당[편집]

  • 자유한국당: 창당할 당시에는 신한국당이었는데 이후 한나라당새누리당을 거쳐 자유한국당으로 바꾸었다.

  • 더불어민주당: 창당할 당시에는 새정치민주연합이었으나 이후 더불어민주당으로 바꾸었다.

2.1.5. 지역[편집]

2.1.5.1. 대한민국, 북한[편집]
  • 읍 승격에 따라 개명을 한 면들 (예: 강외면→오송읍, 정읍면→정주읍[29], 이담면→동두천읍[30])

  • 기존 이름이 인지도가 낮아 개명을 한 면들 (예: 부용면→부강면, 내사면→양지면, 갈산면→양평면[31], 도천면→속초면[32])

  • 기존 이름이 인지도가 낮아 개명을 한 읍들 (예: 주내읍→파주읍, 실촌읍→곤지암읍, 의창읍→흥해읍)

    • 이상의 사례들은 보통 기존 읍·면 이름보다 해당 읍·면의 중심지(소재지) 마을 이름이 더 유명하거나, 기존 읍·면의 이름을 지명이 아닌 단순히 방위명(동면, 서면, 남면, 북면 등)에서 따왔거나, 1914년 부군면 통폐합 과정에서 폐지된 옛 고을·마을 이름을 되살린 경우가 많다.

  • 세종특별자치시: 원래 충청남도 연기군이었으나 행정도시가 들어서면서 2012년 7월 1일 광역자치단체로 승격, 세종특별자치시로 개명하였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상당수 도시들 : 김일성의 우상화 정책에 따라 김일성이 자기랑 친한 사람들이나 가족들의 이름으로 도시명을 마구 바꿔 놓았다. 대표적인 예로 김책시, 김정숙군, 김형직군, 김형권군이 있다.

  •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본래는 도암면이었다. 이 과정에서 강릉시가 반발하기도 했다.

  • 충청북도 충주시 대소원면: 본래는 이류면이었다.

  •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본래는 고령읍이었다.

  • 경상북도 경산시: 고려 시대까지는 장산이었으나 피휘 때문에 바꿨다.

  • 대구광역시: 이 쪽은 발음을 그대로 두고 한자만 바꾼 경우. 원래 大丘였던 한자를 大邱로 바꿨다. 이는 공자의 이름자인 丘를 피하기 위해서였다.

  • 인천광역시 동구: 실제 방위와 괴리가 크다는 이유로 추진했고, 2017년 동구에서 화도진구로 개명 예정.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2018년 남구에서 이름을 바꿨다.

2.1.5.2. 기타 국가[편집]
2.1.5.2.1. 일본[편집]
  • 泉大津(이즈미오오츠), 泉佐野(이즈미사노), 大阪狭山(오사카사야마) 등 일본의 일부 도시들: 일본에서는 다른 도도부현에 같은 이름을 가진 지명이 있을 때 어떤 지역이 먼저 시로 승격하면 다른 현에 있는 지역이 시로 승격할 때 그 지역의 지명 앞에 율령국의 이름이나 도도부현의 이름을 붙여서 바꾼다. 이즈미오츠의 경우 시 승격 당시 시가 현에 오츠 시가 이미 있었다는 이유로, 이즈미사노는 토치기 현에 사노 시가 있었다는 이유로, 오사카사야마는 사이타마에 사야마 시(狭山)가 있었다는 이유로 이렇게 바꾼 듯.

  • 미야기현: 본래 센다이 현(仙台県)이었으나 1870년대에 미야기 현(宮城県)으로 고쳤다.

  • 아이치현: 본래 나고야 현(名古屋県)이었으나 1870년대에 아이치 현(愛知県)으로 고쳤다.

  • 치바현 나라시노시: 시 승격 이전에는 쓰다누마(津田沼)였으나 시로 승격되면서 나라시노(習志野)로 바꾸었다.

  • 효고니시노미야시: 2009년 이전에는 西ノ宮라는 표기를 썼으나 2009년에는 히라가나 발음은 그대로 둔 채 ノ를 빼고 西宮로 바꾸었다.

2.1.5.2.2. 미국[편집]
  • 미주리 준주: 1812년 루이지애나가 미국의 주가 되면서 이름을 미주리 준주로 고쳤고, 이는 현재의 미주리 주로 이어진다.

  •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주의 도시. 본래 예르바 부에나(Yerba Buena)였으나 미국이 이 지역을 차지하면서 San Francisco로 개명하였다.

  • 아칸소 주: 준주 시절 Arkansaw에서 Arkansas로 철자만 하나 고쳤다.

2.1.5.2.3. 그 외 국가[편집]

2.1.6. 기업[편집]

  • Apple Inc.
    iPhone을 발표하면서 원래의 'Apple Computer Inc.'에서 '컴퓨터' 부분을 떼어내고 'Apple Inc.'로 개명하였다. 컴퓨터만 취급한다고 보기에는 사업 영역이 넓어졌기 때문.

2.1.7. 스포츠 구단[편집]

2.1.7.1. 축구[편집]
2.1.7.2. 야구[편집]
  • 두산 베어스: 대한민국의 야구단. 창단 당시에는 OB 베어스에서 현재 구단명으로 이름을 바꿨다.

  • 넥센 히어로즈: 대한민국의 야구단. 창단 당시에는 우리 히어로즈였다. 이후 히어로즈, 서울 히어로즈를 거쳐 현재의 넥센 히어로즈로 개명하였다.

  • 마이애미 말린스: 미국의 야구단. 창단 당시에는 플로리다 말린스였다.

  • 한화 이글스: 대한민국의 야구단. 창단 당시에는 빙그레 이글스에서 이름을 바꿨다.

2.1.7.3. 농구[편집]
  • 브루클린 네츠 : 미국의 농구단. 본래 뉴저지 네츠였다가 뉴욕주 브루클린으로 연고를 이전하면서 팀명도 같이 바꾸었다.

2.1.7.4. 미식축구[편집]
  • 시카고 베어스 : 창단 당시 디케이터 스털리스였다. 이후 시카고 스털리스를 거쳐 현재의 시카고 베어스로 고쳤다.

2.1.8. 학교[편집]

2.1.8.1. 대학교[편집]
2.1.8.2. 고등학교[편집]
2.1.8.3. 중학교[편집]
  • 중학교 입시 폐지 이후 교명을 변경한 일부 명문중들.

2.1.8.4. 초등학교[편집]
  • 1995년 이전에 설립된 국내의 모든 초등학교: 본래는 XX국민학교였다. 국민학교를 초등학교로 개칭하면서 모든 국민학교들이 'XX초등학교'와 같이 개명했다.

2.1.9. 시설[편집]

  • 에버랜드: 개장 당시에는 용인자연농원이었다. 1996년 4월 개장 20주년을 맞아 에버랜드로 개명.

  • 롯데월드 정글탐험보트: 본래는 지하탐험보트였다. 리뉴얼 이후 정글탐험보트로 개명.

  • 롯데월드 범퍼카 (실내): 본래는 크레이지 범퍼카였다. 2층으로 이전하면서 범퍼카로 개명.

  • 롯데월드 쁘띠빵빵: 본래는 자동차 경주였으나 리뉴얼 이후 현재의 이름이 되었다.

  • 힐크레스트 본래는 냉천자연랜드였으나, 2003년 허브힐즈로 이름이 바뀌었다가 2016년 힐크레스트로 바뀌었다

  • 이월드: 본래는 우방타워랜드였으나, 2011년 개명되었다.

2.1.10. 제도[편집]

2.1.11. 교과목[편집]

2.1.12. 게임 캐릭터[편집]

  • 크랭키콩 : 본래는 이 캐릭터가 동키콩이었으나 손자에게 동키콩을 물려 주고 해당 캐릭터는 '크랭키콩'으로 고쳤다.

  • 깔깔깔마녀 : 본래 까르게모나였다.

3. 번안의 개명[편집]

만화나 애니메이션을 들여오는 과정에서 번안을 통해 외국 캐릭터들의 이름을 바꾸는 일.

포켓몬스터나 디지몬 시리즈의 경우에도 현지화(로컬라이징)을 거치며, 이 경우에 컨텐츠 주 이용자가 저연령층인것과 관련해 웹에서 분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그 한가지 사례는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건으로, 포켓몬 국내 정발당시 국내 포켓몬 사이트 중 가장 규모가 크던 파인클릭(http://www.fineclick.com/) 과 천리안의 포켓몬 소모임 PKTHAN 간의 분쟁으로, 정식발매 명칭을 사용하던 파인클릭과 (그 이전부터 포켓몬을 즐겨와서) 일본 명칭을 이용하던 PKTHAN간에 어떤 것이 옳다를 두고 전쟁급으로 싸워댔다.

실제로 이 전쟁을 통해 파인클릭측 사이트의 운영자 하나가 고소크리를 먹고 경찰서에 갔다와서 엄마한테 혼나고 사이트를 폐쇄하는 등 소동을 빚었다. 이는 당시 전쟁에 참여한 연령층이 나이가 많아봐야 중학생이라는 특성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고소 한 사람이나 고소 당한 사람이나 당시 초등학생이었다 한다) 요즘말로 하자면 초딩들 싸움으로, 결과적으로는 포켓몬스터의 신버전이 나오고 그 신버전의 로컬라이징이 늦어져서 결국 파인클릭측에서도 신버전 포켓몬의 이름을 일본 명칭으로 부르게 되었고, 로컬라이징된 이름이 나오고 나서도 파인클릭측에서 '구리다'는 이유로 안 쓰게 되어, 결국 '쓰던거 쓰는게 편하다'라는 결론을 남기고 전쟁이고 뭐고 다 흐지부지되었다.

3.1. 대표적인 사례[편집]

3.1.1. 만화 및 애니메이션[편집]

샤아 아즈나블 → 스어 아즈나브르, 펠로(다이나믹 콩콩 대백과)
쥬도 아시타 → 윤성훈(이것 역시 다이나믹 콩콩 대백과)
후지와라 시노부 → 표동철(초수기신 단쿠가의 비디오 판 '카루타')


다만 다음 세 경우는 쥬도 아시타가 '윤성훈' 개명된 것에서 착안해서 만들어진 농담성 애칭으로, 다이나믹 콩콩 대백과가 유행할 당시 하사호 등 건담 커뮤니티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실제로 저런 식으로 개명시킨 서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아무로 레이 → 안문호
카미유 비단 → 강미윤
크와트로 버지나 → 곽달호


슬램덩크 같은 경우엔 강렬한 작명 센스 덕분인지 원래 일본 이름보다 한국 이름이 잘 알려져 있다. 시청자가 주로 일본판보다 한국판을 먼저 접한것이 가장 큰 요인. 물론 "덜 유치해보이는 이름"이라는 것도 중요한 요소일 것이다.

사쿠라기 하나미치 → 강백호
루카와 카에데 → 서태웅
미츠이 히사시 → 정대만
안자이 미츠요시 → 안선생님


해적판 오늘부터 우리는도 평이 좋았다.

미츠하시 다카시 → 한승태
이토 신지 → 이호준
이마이 → 김상범
다니가와 → 현구


오래전 모 게시판에서 '오늘부터 우리는'의 작명에 관한 글이 올라왔을 때, '내가 아는 형이 그거 번역했는데 같은 당구장을 다니는 친구 이름을 썼다더라'는 내용의 댓글이 달린 적이 있다.

더 화이팅의 경우도, 아직까지 한국 이름이 더 잘 알려져 있다. 작명센스는 고유어한자어든 한자 표기를 한국 한자음으로 그대로 읽는 정도로 대충대충이다.

마쿠노우치 잇뽀 → 일보
카모가와 켄지 → 압천
미야타 이치로 → 일랑
아오키 마사루 → 청목
코바시 켄타 → 건태
다테 에이지 → 이달
하야미 류이치 → 용일


참고로 아래는 투니버스판 개명.

마쿠노우치 잇뽀 → 전일보
타카무라 마모루 → 천만우
미야타 이치로 → 하민태
아오키 마사루 → 공명석
키무라 타츠야 → 장태수
다테 에이지 → 은대태
하야미 류이치 → 정유채
마시바 료 → 선우요
센도 타케시 → 김선도


일본식 이름에서 일본식 이름으로 이름이 바뀔때도 있다. 보통 이런 경우엔 더 기억하기쉽고 발음이 편하게 바뀐다.

우에키 코우스케 → 유키
이누이 타쿠미 → 테이지
켄노스케[33] → 켄노이


등등, 더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고.

3.1.2. 오락실[편집]

한국 아케이드 게임계의 흑역사
80년대~90년대 초반까지의 오락실에서, 외국어를 잘 모르는 오락실 주인아저씨들이 그냥 보이는대로 게임 제목을 새로 지어(?)놓은 것. 왠지 게임까지 조악스러워져 보이는 것과 동시에 끈끈하고 토속적인 맛이 함께 우러나와 반드시 마이너스라고만 할 수 없는 기괴한 뉘앙스를 보여주었다. 추억보정으로 실드치는 아재들이 많아서 그렇지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부끄러운 흑역사. 요즘 이랬다간 국제망신 크리

몇몇 게임들의 개명들은 오락실마다 다르긴 하지만, 아래는 대부분의 우리나라 오락실에서 공통적으로 적용된 개명들이다.

물론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더블드래곤 > 쌍용(雙龍)처럼 일부는 로컬라이징에 초월번역의 향기까지 느껴지는, 되는대로 보고 지은 제목은 아님을 알 수 있기도 하다. 창작과 번역 사이의 줄타기라 할 수 있겠다.

폼포코 → 너구리
랠리X → 방구차
스파르탄 X → 이소룡(실제로 스파르탄 X는 성룡 쪽이지만)
가라데 → 태권도
테라 크레스타 → 독수리 5형제
잇키 → 농민의 반란(뜻은 맞다(...) )
신입사원 토오루군 → 석돌이
이카리 → 람보
곤베에의 아임 쏘리 → 죄송합니다(...)
모모코 120% → 시집가는 날
버블보블 → 보글보글
쾌걸 얀챠마루 → 똘이장군
더블 드래곤 → 쌍용
사이코 솔져 → 마루치 아라치
사이킥 5 → 꾸러기 5형제
목수 겐씨(해머린 해리) → 망치, 망치소년
야구격투 리그맨야구왕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 '장풍'(…), '최신장풍'(…) 그냥 부르기 편하게 아도겐이라 하지(...)
철권 시리즈 → 택견, 쇠주먹(옆동네 모 오락실에선 더 강렬한 발음의 "쐬"주먹 3도 목격), 철근(…)
철권 태그 토너먼트철권 3.5(...)
데드 오어 얼라이브 → 생과 사
스타 글라디에이터 → 스타 플라스타(외수판의 플라즈마 소드에서 나온?)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 → 킹홉퍼, 더킹.
슈퍼마리오 → 소련군(...)
세이부 컵 축구 → 김주성 축구, 김주성의 분노(....)
블러디 로어 → 동물철권[34]
메탈슬러그 → 제2(3)차 세계대전[35]


특수한 사례로는 용호의 권 → 무쇠주먹 용팔이(…), 사무라이 스피리츠 → 무림호걸 대결투(…)의 케이스가 있다. 두 개 모두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하의 오락실에 실재해서 일부 사람들에게 화제가 되었다. 이 오락실은 당시 개명을 잘 하기로도 유명하기도 했다.
다른 예로 파이널 파이트 → 도지사의 딸을 구하라(…)[36]도 있다. 혹은 한 시골 오락실에서 '세 사람'이란 딱지가 붙어 있는 오락기도 있었다...뭐 세 사람 나오는건 맞지만서도(...)
정치적으로 민감한 작명사례도 있었다. 카발(1번 항목) → 광주 사태라는 목격담도 있었다. 아마도 당시 나이 지긋한 오락실 업주가 이 게임에서 주인공이 정규군대처럼 보이는 적집단을 상대하는걸 보고 저렇게 붙인게 아닐까 추정된다.

3.2. 관련 문서[편집]

[1] 위 사례의 경우 모두 개명 사례에 나온다. 자식 이름을 왜 저렇게 지었는지는 알 수 없다. 보통 강간이나 불륜으로 잉태되어 태어나는 등 증오스런 자식들이나 미신으로 나쁜 이름을 붙인 사례가 많다. 개중에는 글자 하나 하나를 떼어서 풀어보면 의미는 좋았는데 조합해 놓고 보니 이상한 이름이 되어 버린 경우도 있긴 하다.[2] 대법원 2005. 11. 16.자 2005스26 결정[3] 상학, 성학을 빠르게 발음하면 상악, 성악이 되어 버린다. 마지막 글자의 초성이 'ㅎ'인 사람들은 이 사유로 이름을 많이 바꾸며, 성문영어의 저자 송성문도 발음 때문에 다른 이름으로 들린다는 이유로 개명하였다.[4] 박건우 문서의 2번 박건우. 공교롭게도 박건우 항목의 1번 박건우(두산 베어스)도 개명한 이름이다. 참고로, 두산 박건우의 본명은 박승재.[5] 연예인이 아닌데 예명을 쓰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수학강사 삽자루(본명 우형철), 영어강사 레이나(본명 김효은) [6] 이 쪽은 송승복이 본명이었으나 예명이었던 송승헌을 개명을 통해 본명으로 바꾼 경우.[7] 두음 법칙을 따르지 않은 성을 두음 법칙에 따라 정정하는 것은 그 전에도 가능했으나(리, 라, 로씨보다 류씨들이 압도적으로 많다), 이는 성본변경이 아니라 성본정정이다.[8] 천민기준[9] 김씨의 경우를 생각해 볼 것. 가야계 김씨나 사성된 김씨가 아닌 경우 죄다 신라 김알지의 김씨에서 후손별로 본관만 갈라져 나온 채 '김'이라는 성을 유지하였다. 2천년 가까이 유지해 온 셈이고 경순왕을 기준으로 해도 약 1500년을 유지해 온 셈인데, 한국에서 성씨가 차지하는 위치는 이 정도로 공고함을 알 수 있다.[10] 이 때문에 미성년자가 개명을 할 경우 보통 학교를 졸업하고 다음 단계의 학교로 진학하기 이전 (주로 1월~2월)에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성인이 되어서 개명을 한다면 여러모로 불편한 점이 많다.[11] 과거 출생신고에 따른 가족관계등록부와 주민등록 행정업무 처리가 일원화되어 있지 않던 시절에 가끔 발생했다.[12]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 사건의 범인 오구라 유즈루(小倉譲)는 '카미사쿠 조(神作譲)'로 개명하였고, 미야노 히로시(宮野裕史)는 '요코야마 히로시(横山裕史)'로 개명하였다. 그리고 소프트뱅크를 세운 손정의는 일본으로 귀화할 때 손 마사요시(孫正義)로 이름을 지었는데, 처음에 일본인 중에 같은 성씨를 가진 사람이 없다며 거절당하자, 자기 아내를 먼저 개명시켜 손씨로 만들었다. [13] 기본증명서나 가족관계증명서가 과거에는 그냥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라는 것만 있었는데,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일반'과 '상세'로 각각 종류가 나뉘었다. 다만, 법원에 내는 가족관계에 관한 증명서는 모두 '상세'로 발급받아 낸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들에 관해서는 가족관계등록부 문서 참조.[14] 2017년 12월 서울가정법원[15] 2018년 최근들어 미성년자시절 본인의 생각과는 다르게 부모의 뜻에 의해 개명했다가 성인이 되어 다시 이전의 이름으로 돌아가기 원하는경우가 간혹 생기고 있어 법원에서는 개명신청자 본인이 그 누구의 강요가 있어서가 아니라 진정으로 개명할 의사가 있는것인지 조금더 명확하게 알아야할 필요성이 있다는 사유[16] 입양한 경우 계부모가 법적으로 혈족인 양부모가 된 것이기 때문에 계부모의 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17] 다만 14세 미만인경우 생략하는데 이 사유로 인해 미성년자의 개명진행단계가 성인보다 간편하고, 빠른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18] 결정적인 이유는 군대 때문이었다.[19] 정식으로 결혼을 안했기 때문에 어머니의 성을 딸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이었다.[20] 여기에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 그의 본래 이름인 Hiram Ulysses Grant의 이니셜이 'HUG'라서 여자 같다는 이유로 Ulysses와 Hiram의 순서를 바꿨고, 이를 토대로 가운데의 Hiram을 Simpson으로 고쳤다는 설도 있다.[21] 李 = 7획, 東 = 8획, 國 = 11획[22] 이명박의 이름에 대한 모든 의문의 해답이다. 그의 형들은 이상득, 이상은인데 혼자만 '명박'인 이유다. 경주 이씨 '상(相)'자 돌림인데 이명박만 이름이 특이하게 지어진 것.[23] 하시시타가 부라쿠민 계열 성이기 때문에, 어머니가 아들이 신분으로 인해 차별당할 것을 우려해서 독음을 바꾸었다. 일본에서의 부라쿠민에 대한 차별은 재일 한국인이나 일본 내 화교에 대한 차별의 수준이거나, 혹은 그 이상이다. 대충 인도에서 불가촉천민들이 받는 차별과 비슷한 수준이다.[24] 2번 개명했다는 설이 있다. 처음 이름은 홍이표였다가 2번째 이름은 홍판표, 3번째 이름은 홍준표가 되었다.[25] 물론, 역 건립 당시에는 이곳이 시흥군이었기 때문에 지명과 맞기는 했다. 이후 일제강점기부군면 통폐합을 하면서 지금과 같은 문제가 발생한 거다.[26] 현재의 봉화읍[27] 그래서 홋카이도 마쓰마에선(폐선)의 시리우치역은 오시마시리우치(渡島知內)였다.[28] 이 과정에서 수도의 이름도 킨샤사로 바꿨다.[29]정읍시 시내 (내장상동 제외). 읍 승격 시 '정읍읍'은 '읍(邑)'자가 중복되어 어색하다 하여 바꾼 것. 1981년 읍 이름 그대로 정주시로 승격되었다가, 1995년 모체인 정읍군과 통합되면서 정읍시로 개칭(환원)되어 현재에 이른다.[30]동두천시. [31] 현 양평읍.[32]속초시. 속초면은 속초읍이 되었다가 속초시로 승격됐다.[33] 내일의 나쟈의 등장인물.[34] 쥬얼 게임으로 출시될 때 이런 제목을 쓰기도.[35] 본래 제2차 세계대전을 모티프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수긍은 간다.[36] 스토리상 틀린 소리는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