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나리아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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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아재비 Buttercu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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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Ranunculus L., 1753 |
분류 | |
식물계(Plantae) | |
피자식물문(Magnoliophyta) | |
목련강(Magnoliopsida) | |
목련아강(Magnoliidae) | |
미나리아재비목(Ranunculales) | |
미나리아재비과(Ranunculaceae) | |
미나리아재비속(Ranunculus) | |
이름의 묘한 어감 덕에 이를 미나리아+재비 등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왕왕 있는데, 정확한 어원은 미나리+아재비.[1] 말 그대로 미나리와 닮았다 하여 미나리의 아재비란 이름을 갖게 되었다. 풀어쓰면 미나리 사촌 정도의 의미. 이와 비슷한 이름으로는 게아재비, 버마재비[2] 등이 있다.
이러한 어원에도 불구하고 미나리아재비와 미나리는 썩 닮은 구석이 적은데, 이에는 복잡한 사연이 얽혀있다. 쉽게 풀어서, 털개구리미나리[3], 젓가락나물 등의 정말 미나리를 닮은 식물과, 현재의 Ranunculus japonicus 등을 아울러 부르던 미나리아재비라는 토속어가, 개중에서도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던 후자에게 학칭으로 붙게 된 것. 관련 포스트 유래에 맞게, 털개구리미나리는 물가에서 자라며, 생긴 것도 털을 제외하면 얼추 비슷하게 생겼다.
속명인 Ranunculus는 '작은 개구리'를 의미하는 후기 라틴어로, 개구리 마냥 물 근처에서 자주 발견되어 붙여졌다.
영어권 나라에서는 미나리아재비를 버터컵(buttercup)이라고 부르는데, 이 식물을 소나 가축에게 먹여서(독성이 있어서 가축에게 먹일 시 위험하다) 그 우유로 버터를 만들면 버터에 노란색 색조를 준다는 잘못된 믿음에서 파생했다는 설#과, 그저 gold-cups과 butterflower의 합성어로 보는 설#이 있다.
러시아어로 미나리아재비를 "류틱"(лютик)이라고 부르는데, 독성 식물이라는 특징에서 "잔인한, 사나운" 등의 의미를 가진 형용사 "류티이"(лютый)가 나왔다.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언어 중 하나인 네즈퍼스어로는 ʔiceyéeyenm sílu, 사합친어로는 spilyaynmí áčaš라 칭하는데, 이는 '코요테의 눈'이란 뜻이다. 코요테가 눈을 공중으로 던져 다시 잡으려고 하자 수리가 눈을 낚아채갔고, 앞을 볼 수 없게 된 코요테는 눈을 미나리아재비로 만들었다는 전설에서 유래되었다.
이러한 어원에도 불구하고 미나리아재비와 미나리는 썩 닮은 구석이 적은데, 이에는 복잡한 사연이 얽혀있다. 쉽게 풀어서, 털개구리미나리[3], 젓가락나물 등의 정말 미나리를 닮은 식물과, 현재의 Ranunculus japonicus 등을 아울러 부르던 미나리아재비라는 토속어가, 개중에서도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던 후자에게 학칭으로 붙게 된 것. 관련 포스트 유래에 맞게, 털개구리미나리는 물가에서 자라며, 생긴 것도 털을 제외하면 얼추 비슷하게 생겼다.
속명인 Ranunculus는 '작은 개구리'를 의미하는 후기 라틴어로, 개구리 마냥 물 근처에서 자주 발견되어 붙여졌다.
영어권 나라에서는 미나리아재비를 버터컵(buttercup)이라고 부르는데, 이 식물을 소나 가축에게 먹여서(독성이 있어서 가축에게 먹일 시 위험하다) 그 우유로 버터를 만들면 버터에 노란색 색조를 준다는 잘못된 믿음에서 파생했다는 설#과, 그저 gold-cups과 butterflower의 합성어로 보는 설#이 있다.
러시아어로 미나리아재비를 "류틱"(лютик)이라고 부르는데, 독성 식물이라는 특징에서 "잔인한, 사나운" 등의 의미를 가진 형용사 "류티이"(лютый)가 나왔다.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언어 중 하나인 네즈퍼스어로는 ʔiceyéeyenm sílu, 사합친어로는 spilyaynmí áčaš라 칭하는데, 이는 '코요테의 눈'이란 뜻이다. 코요테가 눈을 공중으로 던져 다시 잡으려고 하자 수리가 눈을 낚아채갔고, 앞을 볼 수 없게 된 코요테는 눈을 미나리아재비로 만들었다는 전설에서 유래되었다.
발열, 류머티즘, 동상을 치료하는데 사용하며, 말려서 독이 사라진 경우엔 식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생화는 즙에 라넌쿨린(ranunculin)이라는 독이 있어 함부로 먹어서는 안 된다. 라넌쿨린은 과도한 타액 분비, 복통, 입•점막•위장관에 심각한 수준의 물집, 혈변을 유발하며, 인간과 짐승 모두에게 해롭다. 특히 젖소가 미나리아재비를 먹으면 독이 든 우유를 내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4] 셰익스피어의 희극 로미오와 줄리엣에 보면 로렌스 신부가 줄리엣에게 죽은 척 잠들게 하는 약을 주는데, 약을 주면서 미나리아재비의 즙으로 만들었다고 언급한다.
- 인디게임 언더테일에서 주요한 스토리의 요소로 모습을 보인다. '버터 한 컵' 대신 버터컵을 넣은 파이를 먹고 탈이 나는 사건이 있는가 하면, 독초라는 실제 설정에 걸맞게 등장인물 중 한명(스포일러 주의)이 이걸 먹고 끙끙 앓고 결국 죽는 연출이 나온다.
- 역사를 만든 여왕 리더십 시리즈 1부 5권에서 등장하였다. 비록 이름은 나오지 않으나 흑사병 치료제로 사용되었다는 점, 죽을만큼 쓰다는 점, 독으로 사용된다는 점을 보아 이 꽃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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