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며느리밥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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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역사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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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며느리밥풀
Rosy cow-wheat
Melampyrum roseu...
학명
Melampyrum roseum
Maxim., 1866
분류
식물계(Plantae)
피자식물문(Magnoliophyta)
목련강(Magnoliopsida)
현삼목(Scrophulariales)
현삼과(Scrophulariaceae)
꽃며느리밥풀속(Melampyrum)
꽃며느리밥풀(M. roseum)
 
 
 
 
 
 
 
 
 
 
 
 
 
 
 
 

1. 개요2. 생태3. 관련 설화4. 기타

 
 
 
 
 
 
 
 
 
 
 
 
 
 
 
 
 
 
 
 
 
 
 
 

1. 개요[편집]

 
 
 
 
 
 
 
 
 
 
 
 
 
 
 
 
 
 
 
 
 
 
 
 
꽃며느리밥풀은 현삼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이자 반기생식물이다.
 
 
 
 
 
 
 
 
 
 
 
 
 
 
 
 
 
 
 
 
 
 
 
 

2. 생태[편집]

 
 
 
 
 
 
 
 
 
 
 
 
 
 
 
 
 
 
 
 
 
 
 
 
한반도 각지에서 서식하며 새며느리밥풀, 수염며느리밥풀, 애기며느리밥풀, 알며느리밥풀 등 여러 종이 있다. 높이는 30-50cm이고, 뭉툭하게 네모진 줄기에는 짧은 털이 있다. 좁은 달걀 모양 잎은 마주나며, 잎의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여름에 분홍색으로 피며 긴 통 모양으로 생긴 꽃부리는 끝이 입술처럼 두 갈래로 갈라졌으며, 아랫입술 꽃잎 가운데에 밥알처럼 생긴 흰색 무늬가 두 개 있다.
 
 
 
 
 
 
 
 
 
 
 
 
 
 
 
 
 
 
 
 
 
 
 
 

3. 관련 설화[편집]

 
 
 
 
 
 
 
 
 
 
 
 
 
 
 
 
 
 
 
 
 
 
 
 
옛날에 한 며느리가 무서운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고 있었다. 이 시어머니는 며느리를 매우 못마땅하게 여겨서 허구한 날 며느리를 못 잡아먹어 안달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며느리가 밥을 짓다가 뜸이 잘 되었는지 보려고 밥알을 조금 떠다 입에 넣고 씹어보았는데 이를 본 시어머니는 어른이 식사하기 전에 먼저 먹는다며 그 자리에서 며느리를 때리기 시작했다. 며느리는 입 속의 밥풀 두 개를 보이며 익었는지 확인했다고 말했지만 시어머니는 듣지 않았다. 억울했던 며느리는 시름시름 앓다가 세상을 떠났고 이후 며느리의 무덤가에서 작고 예쁜 꽃이 피어났는데 아랫꽃잎에 밥알같은 무늬 두 개가 있어서(마치 사람 혀 위의 밥풀처럼 보인다) 며느리밥풀꽃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1]
 
 
 
 
 
 
 
 
 
 
 
 
 
 
 
 
 
 
 
 
 
 
 
 

4. 기타[편집]

 
 
 
 
 
 
 
 
 
 
 
 
 
 
 
 
 
 
 
 
 
 
 
 
가족오락관 680회(1997.11.19 방송분) 빙산의 일각에서 이 식물에 관해 문제가 나왔는데 출연자 중 정재윤이 30초 만에 맞혔다. 그 이후 이수나의 관련 설화에 대한 설명은 덤.

만화가 이현세의 작품 중에서 『며느리밥풀꽃에 대한 보고서』가 있다.
 
 
 
 
 
 
 
 
 
 
 
 
 
 
 
 
 
 
 
 
 
 
 
 
[1] 이후 시어머니는 남편과 아들에게 푸대접을 받고 마을 사람들에게 따돌림까지 당하다가 이 사실을 안 원님으로부터 마을에서 쫓겨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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