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정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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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수의 불편 추정량 가운데에서 분산이 최소인 불편 추정량을 말한다. 그래서 유효추정량(有效推定量, relatively efficient estimator)을 최소분산불편추정량(MVUE; minimum variance unbiased estimator)이라고도 한다. 이를 식으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이 식의 값을 평균제곱오차 또는 평균자승오차 또는 평균평방오차라고 한다. 그러나 말도 어렵고 특히 '자승'과 같은 표현은 아예 구식이기 때문에 MSE(mean squared error) 역시 많이 쓴다. 의 MSE는 으로 표기한다.
MSE를 조금 더 쉽게 계산하는 공식을 유도해 보자.
이 식의 값을 평균제곱오차 또는 평균자승오차 또는 평균평방오차라고 한다. 그러나 말도 어렵고 특히 '자승'과 같은 표현은 아예 구식이기 때문에 MSE(mean squared error) 역시 많이 쓴다. 의 MSE는 으로 표기한다.
MSE를 조금 더 쉽게 계산하는 공식을 유도해 보자.
여기에서 와 는 그저 일정한 값이고, 일정한 값에는 기댓값을 취하나 마나 하므로
또한, 는 의 편차이고, 편차의 합은 0이므로 편차의 평균 역시 0이다.
따라서 를 다음과 같이 쓸 수 있다. 곧, 는 편의의 제곱과 의 분산의 합이다.
불편추정량은 편의가 0이므로, 불편추정량의 는 의 분산과 같다. 결국 이 가 작을수록 모수와의 오차가 덜하도록 해 준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더 좋은 추정량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는 의 편차이고, 편차의 합은 0이므로 편차의 평균 역시 0이다.
따라서 를 다음과 같이 쓸 수 있다. 곧, 는 편의의 제곱과 의 분산의 합이다.
불편추정량은 편의가 0이므로, 불편추정량의 는 의 분산과 같다. 결국 이 가 작을수록 모수와의 오차가 덜하도록 해 준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더 좋은 추정량이라고 할 수 있다.
표본의 개수 과 임의의 양의 상수 에 대하여 다음이 성립할 때 은 의 일치추정량(一致推定量, consistent estimator)이라고 한다.
인 경우를 예를 들어 다르게 설명하면, 표본의 개수 이 커짐에 따라 표본평균 가 모평균 에 확률적으로 수렴해 갈 때 는 의 일치추정량이라고 한다.
또한, 다음 조건을 만족시키는 추정량은 일치추정량이다.
인 경우를 예를 들어 다르게 설명하면, 표본의 개수 이 커짐에 따라 표본평균 가 모평균 에 확률적으로 수렴해 갈 때 는 의 일치추정량이라고 한다.
또한, 다음 조건을 만족시키는 추정량은 일치추정량이다.
- 가 불편추정량
불편추정량은 편의가 0이므로, 이다. 따라서 위 조건을 더욱 간단히 하면 다음과 같다.
따라서, 와 은 앞서 밝혔듯이 불편추정량이며, 이고 이므로 이면 극한값은 이 되어 와 은 일치추정량이다.
두 추정량 과 중에서, 전자가 불편추정량이고 후자가 유효추정량인 경우 어떤 추정량을 우선할까? 곧, 다음과 같은 경우를 말한다.
이런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불편추정량을 우선한다. 그러나 와 의 차이가 워낙에 커서 무시하기 어려운 경우 얘기가 달라질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불편추정량을 우선한다. 그러나 와 의 차이가 워낙에 커서 무시하기 어려운 경우 얘기가 달라질 수 있다.
의 추정량을 정하는 문제가 대표적인 예시이다. 원래대로라면, 분산은 편차의 제곱의 평균이므로 편차의 제곱을 모두 합한 뒤 표본의 개수로 나누어야 하는데, 을 구할 때와는 달리 을 구할 때는 (표본의 개수)-1로 나누는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다. 그중에서 한 이유가 바로 불편추정량과 유효추정량의 문제이다. 다음과 같이 두 추정량을 약속하여 비교해 보자.
먼저, 앞서 밝혔듯이 은 의 불편추정량이므로, 과 값이 같을 수가 없는 은 편의추정량이다. 따라서 불편추정량의 관점에서 보면 이 보다 더 적절한 추정량이다.
이번에는 유효추정량의 관점에서 의 대소를 판별해 보자.
이번에는 유효추정량의 관점에서 의 대소를 판별해 보자.
일 경우에 , 이므로 위가 성립하여, 결국 유효추정량의 관점에서는 이 보다 가 클 일이 없으므로 더 적절한 추정량이다. 두 추정량의 가 같은 경우는 일 때인데, 이는 각 들의 값이 모두 같아 편차와 분산이 0이 되는 매우 드물고 극단적인 경우뿐이다. 따라서 사실상 로 보아도 좋다.
이렇게 과 은 척도에 따라 무엇이 적절한지의 결론이 다르게 나오는데, 이 경우 불편추정량을 더 중요한 척도로 평가하여 을 채택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표본분산을 구할 때는 표본의 개수가 아니라 표본의 개수에서 1을 뺀 값으로 나누게 된다.
이렇게 과 은 척도에 따라 무엇이 적절한지의 결론이 다르게 나오는데, 이 경우 불편추정량을 더 중요한 척도로 평가하여 을 채택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표본분산을 구할 때는 표본의 개수가 아니라 표본의 개수에서 1을 뺀 값으로 나누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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