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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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역사
원월드 심볼
원월드
회원사
원월드
Oneworld
원월드 로고
설립일
1999년 2월 1일 (27주년)
본사
회원사 수
15
취항 공항 수
1,043+
취항 국가 수
170+
슬로건
Travel Bright
링크
홈페이지 아이콘 | 유튜브 아이콘 | 페이스북 아이콘 | X Corp 아이콘(블랙) | 인스타그램 아이콘 | 틱톡 아이콘 | LinkedIn 아이콘
 
 
 
 
 
 
 
 
 
 
 
 
 
 
 
 

1. 개요2. 회원사
2.1. 원월드 커넥트2.2. 탈퇴한 회원사
3. 도색4. FFP 및 회원등급5. 특징6. 대한민국에서의 인식7. 라운지8. 세계 일주 항공권9. 여담
9.1. 원월드 회원사 관련 스포츠 마케팅 후원

 
 
 
 
 
 
 
 
 
 
 
 
 
 
 
 
 
 
 
 
 
 
 
 

1. 개요[편집]

 
 
 
 
 
 
 
 
 
 
 
 
 
 
 
 
 
 
 
 
 
 
 
 
1999년에 결성된 항공동맹이다. 단순히 회원사 수만을 기준으로 놓고 보면 스카이트랙스 선정 3위로 제일 낮긴 하지만 회원사 면모를 보면 하나같이 지역별, 대륙별 강호나 알짜만 모였기 때문에 세계적인 거점 도시나 휴양지, 초알짜 취항지만 골라서 다니는 편이므로 절대 무시할 수 없는 동맹체다. 특히 많은 영연방과 관련된 곳(영국, 말레이시아, 스리랑카, 호주, 피지, 홍콩 등)이 다수 속해 있다.
 
 
 
 
 
 
 
 
 
 
 
 
 
 
 
 
 
 
 
 
 
 
 
 

2. 회원사[편집]

 
 
 
 
 
 
 
 
 
 
 
 
 
 
 
 
 
 
 
 
 
 
 
 
볼드체로 표시된 항공사는 현재 대한민국에 취항 중인 항공사이다.
항공사명
IATA 코드
국적
가입년월
한국 취항지
아메리칸 항공 로고아메리칸 항공 로고 화이트
아메리칸 항공
(American Airlines)
AA
미국 국기
창립멤버
1999년 2월
영국항공 로고영국항공 로고 화이트
영국항공
(British Airways)
BA
영국 국기
창립멤버
1999년 2월
캐세이퍼시픽항공 로고 좌우캐세이퍼시픽항공 로고 좌우 W...
캐세이퍼시픽항공
(Cathay Pacific)
CX
홍콩 특별행정구기
창립멤버
1999년 2월
콴타스항공 로고콴타스항공 로고 화이트
콴타스
(Qantas)
QF
호주 국기
창립멤버
1999년 2월
핀에어 로고핀에어 로고 화이트
핀에어
(Finnair)
AY
핀란드 국기
1999년 9월
IB
스페인 국기
1999년 9월
일본항공 로고 가로형일본항공 로고 가로형 화이트
일본항공
(Japan Airlines)
JL
일본 국기
2007년 4월
로얄 요르단 항공 로고
로얄 요르단 항공
(Royal Jordanian Airways)
RJ
요르단 국기
2007년 4월
S7 항공 로고
S7 항공
(S7 Airlines)
[4]
S7
러시아 국기
2010년 11월[자격정지]
말레이시아 항공 로고말레이시아 항공 로고 화이트
말레이시아 항공
(Malaysia Airlines)
MH
말레이시아 국기
2013년 2월
카타르항공 로고카타르항공 로고 화이트
카타르항공
(Qatar Airways)
QR
카타르 국기
2013년 10월
스리랑카 항공 로고스리랑카 항공 로고 화이트
스리랑카 항공
(SriLankan Airlines)
UL
스리랑카 국기
2014년 5월
로얄 에어 모로코 로고로얄 에어 모로코 로고 화이트
로얄 에어 모로코
(Royal Air Maroc)
AT
모로코 국기
2020년 4월
알래스카항공 로고알래스카 항공 로고 화이트
알래스카 항공
(Alaska Airlines)
AS
미국 국기
2021년 3월
피지 항공 로고피지 항공 로고 화이트
피지 항공
(Fiji Airways)
FJ
피지 국기
2025년 3월
오만 항공 로고
오만 항공
(Oman air)
WY
오만 국기
2025년 6월
하와이안항공 로고 가로형하와이안 항공 로고 가로형 화...
하와이안 항공
(Hawaiian Airlines)
AS
미국 국기
2026년 4월
필리핀 항공 로고필리핀 항공 로고 화이트
필리핀항공
(Philippine Airlines)
PR
필리핀 국기
2027년 6월 예정

아일랜드의 플래그 캐리어인 에어 링구스는 항공사의 정책이 바뀌면서 2007년에 탈퇴했다. 하지만 2007년 이전에 가입한 항공사들과는 마일리지 적립이나 코드셰어 등을 여전히 실시하고 있으며, 2015년 5월 IAG에 인수되면서 원월드 복귀를 타진했으나 철회했다.

캐나디안 항공은 창립 멤버였으나, 2000년에 도산하면서 에어 캐나다에 인수됐다. 에어 캐나다가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이라서 자동 탈퇴 확정.

멕시코멕시카나 항공[6]은 2010년 8월 4일에 파산보호 신청을 한 후 8월 28일부터 운항이 전면 중단됐고, 같은 해 10월 1일 자로 원월드 제휴가 전면 중단되어 사실상 탈퇴했다.

스카이팀 회원 항공사인 아에로플로트를 제치고 최근 러시아 국내선 1위 항공사로 부상한 S7 항공이 2010년 11월 15일에 원월드 가입을 확정지으면서 55개의 취항지 및 9개 취항 국가가 늘어나게 되었다.[7]

2012년에는 헝가리말레브 헝가리 항공이 파산으로 탈퇴하였다.[8]

인도킹피셔 항공(Kingfisher Airlines)[9]이 2012년 2월에 가입할 예정이었지만, IATA에서 항공권 요금을 제때 정산하지 못하면서 가입이 거절된 상태.[10] 말레이시아 항공도 2012년 하반기에 원월드에 가입했다.

2013년 10월 29일에는 카타르항공이 정식 가맹 승인을 받았다. 2014년 5월 1일에는 스리랑카 항공이 새로 가입했다.

US 에어웨이즈도 원래는 아메리칸 항공을 역합병하면서 가입했었으나, 2015년 10월에 전산망 통합을 하고 브랜드를 아메리칸 항공으로 바꾸기로 해서 자동으로 탈퇴했다.

에어 베를린도 2017년 10월 28일 파산으로 탈퇴했다.

2019년에는 중남미 최강자인 LATAM 항공 그룹스카이팀 소속 델타항공과 조인트 벤처를 하게 되면서 2019년 10월 1일 부로 공식으로 원월드를 탈퇴했다.

2020년 4월 1일, 모로코의 로얄 에어 모로코가 가입했다.

2021년 3월 31일, 미국의 알래스카 항공이 새로 가입하였다.

2022년 4월부터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S7 항공의 원월드 회원 자격이 잠정적으로 중단된 상태다.

2023년에 알래스카 항공이 하와이안 항공을 인수함에 따라 원월드 가입이 확정되었다. 이렇게 되면 원월드 회원사 중 미국 항공사가 무려 3개가 된다![11]

2025년 3월 31일, 피지의 피지 항공이 원월드 커넥트에서 정회원으로 정식 가입하였다.

2025년 6월 30일, 오만의 오만 항공이 원월드 정회원으로 가입했다.

2026년 4월 22일, 미국의 하와이안 항공이 원월드 정회원으로 가입했다. 다만 16번째 신규 동맹 항공사로 가입한 것은 아니다. 알래스카 항공과 시스템이 통합되면서 자연스럽게 가입한 것이기 때문.

2026년 6월 6일, 16번째 신규 동맹 항공사로 필리핀항공이 가입하기로 결정했다. 정식 가입 시기는 2027년 6월 경이다.원월드 보도자료#
 
 
 
 
 
 
 
 
 
 
 
 
 
 
 
 
 
 
 
 
 
 
 
 

2.1. 원월드 커넥트[편집]

 
 
 
 
 
 
 
 
 
 
 
 
 
 
 
 
 
 
 
 
 
 
 
 
oneworld connect...

원월드 정식 멤버는 아니지만 선택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원월드 커넥트라는 새로운 멤버십 플랫폼을 가지고 나왔다. # 스타얼라이언스의 커넥팅 파트너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이며, 피지 항공이 첫 번째 파트너가 되었다. 한 때 피지항공이 어려울 때 콴타스가 오랜 기간 경영에 참여하기도 했고 지분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참여한 것으로 추측된다. 또한 피지항공은 현재 원월드 항공사 중 콴타스, 아메리칸항공, 캐세이퍼시픽과 코드셰어를 진행 중이다.

2023년 11월경 미아트 몽골항공이 원월드 커넥트 멤버가 되기를 원한다 전했다.

2024년 6월 피지 항공이 원월드 정회원으로서의 가입을 발표했다. 원월드 커넥트에서 정회원으로의 가입절차는 2025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2025년 3월 31일 피지 항공이 가입절차를 완료하고 정회원이 되어 원월드 커넥트 회원은 없는 상태다.
 
 
 
 
 
 
 
 
 
 
 
 
 
 
 
 
 
 
 
 
 
 
 
 

2.2. 탈퇴한 회원사[편집]

 
 
 
 
 
 
 
 
 
 
 
 
 
 
 
 
 
 
 
 
 
 
 
 
항공사
IATA 코드
국적
시기
사유
CP
캐나다 국기
2000년
에어캐나다와 합병
EL
아일랜드 국기
2007년
단순 독립
MX
멕시코 국기
2010년 8월
파산
MA
헝가리 국기
2012년 2월
파산
BD
영국 국기
2012년 10월
영국항공에 합병
US
미국 국기
2015년 10월
아메리칸 항공 역합병으로 인한 브랜드 폐지
AB
독일 국기
2017년 10월
파산
JJ
브라질 국기
2020년 5월
델타항공과의 제휴로 인한 공식 탈퇴 선언
KA
홍콩 특별행정구기
2020년 10월
코로나 사태로 인한 캐세이퍼시픽의 브랜드 폐지 및 합병.
 
 
 
 
 
 
 
 
 
 
 
 
 
 
 
 
 
 
 
 
 
 
 
 

3. 도색[편집]

 
 
 
 
 
 
 
 
 
 
 
 
 
 
 
 
 
 
 
 
 
 
 
 
449088 168011106...
영국항공보잉 777-200ER, G-YMMU, 원월드 특별도색
cpab77w
캐세이퍼시픽항공보잉 777-300ER, B-KQN, 원월드 특별도색
 
 
 
 
 
 
 
 
 
 
 
 
 
 
 
 
 
 
 
 
 
 
 
 

4. FFP 및 회원등급[편집]

 
 
 
 
 
 
 
 
 
 
 
 
 
 
 
 
 
 
 
 
 
 
 
 
각 항공사 FFP의 일반회원에는 특별한 명칭이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등급표에서 명칭은 생략한다.
항공사 및 프로그램
루비
사파이어
에메랄드
마일리지 유효기간
알래스카 항공
애트모스 리워드
Silver
Gold
Platinum
Titanium
24개월[12]
아메리칸 항공
aaaadvantage log...
Gold
Platinum
Platinum Pro
Executive Platinum
Concierge Key
24개월, 기간내 적립시 연장, 신용카드 소유시 무제한[13]
영국항공
ba exec
Bronze
Silver
Gold
Gold Guest List
Premier
36개월, 기간내 적립시 연장
캐세이 퍼시픽 항공
marco polo club
Silver
Gold
Diamond
Diamond Plus
18개월, 기간내 적립시 연장
핀에어
finnair plus log...
Silver
Gold
Platinum
Platinum Lumo
18개월, 기간내 적립시 연장
이베리아 항공
iberia
Plata
Oro
Platino
Infinita
Infinita Prime
36개월, 기간내 적립시 연장
일본항공
JAL-JMB
Crystal
Sapphire
JAL Global Club[14]
Diamond
JGC Premier[15]
JGC Six Star[16]
3년
5년[17]
평생[18]
말레이시아 항공
 enrich-logo
Silver
Gold
Platinum
36개월
콴타스
apt-qff-logo-tra...
Silver
Gold
Platinum
Platinum One
Chairman’s Lounge
18개월, 기간내 적립시 연장
카타르 항공
QatarPC
Silver
Gold
Platinum
36개월
로얄 요르단 항공
royaljordanian p...
Silver
Gold
Platinum
30개월
S7 항공
s7priority
Silver
Gold
Platinum
36개월
스리랑카 항공
FSlogo-05
Classic
Gold
Platinum
36개월

전반적으로 스카이팀스타얼라이언스에 가맹된 국적사들에 비해 마일리지 유효 기간이 대부분 1년 6개월 ~ 3년으로 짧은 편이고, 대한민국 국적사가 없는 관계로 한국인들은 원월드 가맹 항공사를 많이 이용하지 않는 이상 마일리지를 모으기가 어려운 편이다. 다만, 국제선을 어느 정도 이용하거나 도쿄, 홍콩 등을 환승지로 자주 이용한다면, 많은 항공사에서 '기간 내 이용 시 유효기간 연장'이라는 사실상 무제한에 가까운 기간으로 정해놓고 있기 때문에 나쁘지 않다. 이로 인해 원월드 영향력이 강한 부울경 일대에서 한때 인기가 있었으나, 부산은행 같은 지방은행 및 지방 카드사와 연계된 서비스[19]가 제공되지 않는다는 점 등으로 인해 아쉽다는 평이 많다. 다만 캐세이퍼시픽항공도 대한민국에서는 은근히 마일 인심이 좋은 편이라 현대카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트레블월렛 제휴카드(우리카드, 롯데카드), 하나카드 마일 1.6 카드를 통해[20] 아시아마일즈 전환이 가능하다.

게다가 원월드 항공사의 경우 사파이어 회원에게는 비즈니스 클래스 라운지를, 에메랄드 회원에게는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를 제공하는데, 이게 3개의 항공 동맹 중 유일한 사례이기 때문에[21] 티어를 획득할 수 있다면 메리트가 있다. [22] 캐세이퍼시픽의 퍼스트 라운지 같은 곳도 이용이 가능해지기 때문.

의외로 마일리지 제휴 프로그램이 대만에서 잘 나가는데, 중화항공, 에바항공이 각각 스카이팀과 스타얼라이언스에 소속되어 있어서 현지 카드사들이 그나마 가까운 원월드 항공사인 캐세이퍼시픽을 파트너로 선정하여 마일리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사실상 대만 내에서는 홍콩-타이베이 항공노선의 특성으로 인해 스타럭스와 함께 4대 항공사로 간주되고 있다.
 
 
 
 
 
 
 
 
 
 
 
 
 
 
 
 
 
 
 
 
 
 
 
 

5. 특징[편집]

 
 
 
 
 
 
 
 
 
 
 
 
 
 
 
 
 
 
 
 
 
 
 
 
원월드의 대표적인 특징 중 하나는 아메리카 대륙 및 대서양 횡단 노선의 대부분을 꽉 잡고 있다는 것이다.

당장 아메리칸 항공 혼자 스타얼라이언스스카이팀 동맹단위 규모의 중남미 네트워크에 대항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중남미 노선망[23]이 빵빵하고, 여기에 이베리아 항공도 중남미 노선을 보태고 있으며 오세아니아 최대의 항공사인 콴타스와 최근 새로 합류한 피지항공 덕분에 남반구에서 원월드 입지는 사실상 무적에 가깝다.

그리고 원월드의 진짜 꽃은 대서양 횡단 노선. 역시 런던-뉴욕만 해도 연간 300만 명, 런던-미국으로 하면 1,300만 명에 달하는 나머지 대서양 노선 다 합친 것보다 많은 수요라서 아메리칸 항공과 영국항공이 그냥 대놓고 독점인 상황.[24]

그리고 캥거루 루트에서 원월드의 비중이 큰데, 문제는 동맹 내 경쟁도 엄청나다는 것이다. 콴타스 - 일본항공, 콴타스 - 캐세이, 영국항공 - 캐세이 등은 중복 노선에 경쟁적으로 투자를 많이 하고, 특히 일본항공은 특별 할인 혜택 등으로 인해 간접적으로 캥거루 루트와 연관되어 있다. 어느 정도냐면 홍콩 - 런던 간 원월드 회사가 3개가 들어가는데, 코드셰어 그딴 거 없고 몇십 분 단위로 뭉쳐 다니기까지 하는 수준. 결국 콴타스는 두바이 국제공항, 영국항공은 싱가포르 창이 공항으로 경유지를 변경했다. 대서양 노선은 그나마 수요가 있어서 장사가 잘 된다 쳐도 캥거루 루트에 A380을 때려넣으면서 좌석도 제대로 못 채운다.

사실 런던-시드니 루트에서 영국항공이 철수할 뻔했다. 기사 콴타스가 영국항공을 파트너로 삼지 않고 아무런 상관도 없는 에미레이트를 파트너로 삼았기 때문이다.

대신 아시아 - 태평양 횡단 노선이 상당히 취약하며, 동남아 노선도 베트남항공,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 싱가포르항공 등이 꽉 잡고 있어서 죽을 쑤고 있다.

동북아의 경우 회원사가 일본항공, 캐세이퍼시픽 항공밖에 없는데, 일본항공은 한 차례 파산을 겪었고 캐세이의 경우 홍콩 특별지위 박탈과 자회사 캐세이드래곤 폐지로 연달아 타격을 받았기 때문이다.[25] 동남아의 경우에도 회원사는 말레이시아 항공 하나뿐이다.

이처럼 아시아 - 태평양 노선이 빈약한 이유는 무엇보다 중국 3대 항공사 중 하나도 영입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것이 가장 치명적인 이유인데, 중국남방항공중국동방항공 둘 다 스카이팀에 가입하면서 스카이팀은 기존의 대한항공 - 델타항공 - 중화항공과 함께 아시아 - 태평양 노선에서 압도적인 노선망을 확보[26]했으며 스타얼라이언스 역시 중국국제항공의 가입으로 싱가포르항공 - 아시아나항공 - 전일본공수 - 유나이티드 항공과 함께 아시아 - 태평양으로 이어지는 지역에서 상당한 세를 구축했다. 이에 충격받은 원월드는 중국 국적 항공사의 영입을 당분간 중단하겠다고 한다. 중국해남항공이 가입을 시도하긴 했지만 항목에 서술된 중국공산당의 운수권 규제 때문에 원월드 입장에서는 속빈 강정이나 다름없어서 결국 무산되었다.

다만 최근 스카이팀 내에서 중국동방항공에 밀려버린 중국남방항공이 스카이팀에서 탈퇴하였고 아메리칸 항공과 파트너십 협력을 강화함에 따라 이를 계기로 남방항공이 스카이팀에서 원월드로 갈아타는 것이 아닌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어쨌든 일단은 남방항공이 스카이팀 탈퇴만 한 상황. 문제는 남방의 허브 광저우가 캐세이퍼시픽항공의 허브인 홍콩에서 겨우 200km밖에 안 떨어져 있어 원월드 회원사 가입 비토권을 갖고 있는 캐세이가 남방의 원월드 가입을 순순히 허락할 리가 없다는 것. 결국 태평양 노선 강화는 일본항공의 회생 외에는 별로 답이 없어 보인다. 다행히 일본항공의 경우 파산의 경험을 교훈삼아 코로나시기에 무리한 감축도, 확장도 하지 않고 총알(현찰)을 비축하는데 힘썼고 현재에는 신규노선 개척도 조금씩 하는 등 기세가 조금씩 오르고 있기에 원월드 입장에서는 기대를 걸어봐도 좋을 듯하다.

어쨌든 앞서 서술한 대로 2024년 현재도 동북아 - 태평양 지역은 스타얼라이언스스카이팀에게 신나게 털리는 중이다. 원월드가 중국동방항공에 접근하려던 이유가 다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남방항공 가입도 쉽지는 않은 상황이기에 현재는 직접적인 동북아 회원사를 스카웃하는 대신 다른 전략을 쓰고 있다.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아시아 지역으로 환승노선을 넓히는 것이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환승장사에 사활을 거는 핀에어. 핀에어는 동북아 주요도시는 물론 2류 도시까지 아주 풍부한 노선망을 확보하고 있으며 한국 역시 유럽항공사로써는 처음으로 부산에도 취항하는 등 꽤나 공격적으로 아시아노선을 공략[27]하고 있다. 또한 아메리칸 항공일본항공은 스카이팀의 대한항공과 부분적인 제휴관계[28]를 맺고 유나이티드 항공 - 전일본공수 - 아시아나항공으로 이어지는 스타얼라이언스 라인에 대항하고 있다. 거기에 캐세이퍼시픽이랑 일본항공이 조금씩 살아나고 있고 알래스카 항공의 자회사인 하와이안 항공의 가입이 예정되어 있는 데다, 이전부터 원월드 가입 의사를 꾸준히 밝혀온 스타럭스 항공의 원월드 가입까지 수월히 진행되면 아시아에서의 약세도 상당부분 만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9]

유럽 내 단거리 노선도 빈약한 편이다. 과거 말레브 헝가리 항공에어 베를린이 회원사였던 시절에는 나름 준수한 노선망을 가지고 있었으나, 이 두 항공사가 파산하면서 유럽 내부 노선망에 구멍이 뚫리게 되었다. 유럽 내 회원사인 영국항공, 이베리아 항공, 핀에어 모두 유럽의 가장자리에 위치한 국가의 항공사들이기 때문에 타 대륙으로부터의 환승 수요를 잡는 데는 유리하지만 유럽 내에서는 큰 열세를 보일 수밖에 없다. 루프트한자의 계열사를 위시한 스타얼라이언스가 중부 유럽을 차지하고 유럽 단거리 노선에서의 FSC 수요를 독차지하다시피하는 것과는 대조적인데, 어떻게 본다면 과거 영국항공이 스위스 국제항공을 원월드에 가입시키려 했다가 무산된 전적이 부메랑으로 돌아온 셈이다.
 
 
 
 
 
 
 
 
 
 
 
 
 
 
 
 
 
 
 
 
 
 
 
 

6. 대한민국에서의 인식[편집]

 
 
 
 
 
 
 
 
 
 
 
 
 
 
 
 
 
 
 
 
 
 
 
 
회원사 중 대한민국 국적사가 없는 데다가[30], 항공 네트워크가 남반구와 서반구에 강하기 때문에 동북아시아에 위치한 대한민국으로서는 그다지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항공동맹이다. 다만, 캐세이퍼시픽은 대한민국에 최초로 취항한 외항사라는 특성상 한국 대상 홍보에 가장 적극적이며, 신라스테이, 시현하다, 신세계면세점을 아시아마일즈 파트너로 선정하는 등 대한민국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회원 항공사가 각각 김포국제공항이나 인천국제공항에서 자기네 허브로 가는 항공편을 하루에도 여러 대 편성하는 일본항공(GMP-HND), 캐세이퍼시픽항공(ICN-HKG)이나 한국 및 아시아 노선에 큰 공을 들이고 있는 핀에어(ICN-HEL, PUS-HEL[31]) 정도를 제외하면 대한민국에 대한 대우가 박하다. 게다가 스타얼라이언스스카이팀은 정 마일리지를 많이 모으기 힘들다면 국내선 티켓 끊어서 소비하면 되는데 얘네는 그게 안된다
 
 
 
 
 
 
 
 
 
 
 
 
 
 
 
 
 
 
 
 
 
 
 
 
 
 
 
 
 
 
 
 
 
 
 
 
 
 
 
 
 
 
동맹 내에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규모의 항공사들이 즐비하지만 우리나라에는 원월드에 가입된 FSC 항공사가 전무해서 옆 동네인 일본중화권에는 직항편을 넣지만 대한민국에는 좀 인색한 편이고, 그나마 2010년대부터 취항하는 항공사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콴타스는 1997년까지 김포국제공항에 직항편을 넣다가 1997년 외환 위기로 1998년에 철수한 뒤, 한참을 아시아나항공과의 코드셰어로 땜빵하다가 코드셰어를 뺀 이후 2022년 12월에 들어서야 시드니 - 인천 직항편을 개설했다.

핀에어헬싱키 직항 노선과[32] 캐세이퍼시픽항공, 일본항공코드셰어 및 환승 장사로 명목만 유지할 정도. 마찬가지로 국적사는 북유럽이나 중남미로의 직항편이 없거나 있어도 한둘이다.

그래도 원월드의 대장격인 아메리칸 항공이 데일리로 취항 중[33]이다. 당사는 2013년 5월 9일부터 매일 인천 - 댈러스 간에 취항 중이다! 아메리칸 항공은 김포 시절에도 취항하지 않은 항공사라 의미가 각별하다. 아메리칸 항공은 중남미 노선이 아주 충실해서 앞으로 중남미 / 카리브해 방향으로 갈 때 매우 편해질 것으로 기대되었다. 실제로 꽃보다 청춘페루편이나 정글의 법칙 벨리즈편에서 벨리즈로 이동할 때 아메리칸 항공을 타고 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투입하는 항공기는 777-200ER이었다가 보잉 787-9으로 교체됐다.

캐세이퍼시픽항공인천 - 홍콩 간에 항공편은 무려 1일 7회까지도 운항한 적 있고, 홍콩 측의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는 지금도 1일 4회는 운항 중이다. 거기에 신규 항공사인 말레이시아 항공카타르항공은 가입하기 전부터 인천국제공항에 잘 취항했던 항공사였던 만큼 이제 서서히 인천국제공항에도 비중이 늘기 시작했다. 다만 인천발 직항 노선만 무려 6개까지 운항했던 일본항공은 역으로 하나 둘 씩 철수하다가 저가 항공사들의 경쟁에 밀려 2018년에는 마지막 남은 인천 - 나리타 노선마저 단항하며 대한항공과의 코드셰어로만 때운다. 따라서 일본항공 직항을 이용하려면 김포 - 하네다 노선을 이용해야 한다.

또한, 2020년에는 코로나 사태 와중에도 스리랑카 항공콜롬보 노선에 신규 취항하여 주 1회로 운항하다가 2023년부터 주 3회로 증편하였다.

2022년에는 콴타스도 서울/인천-시드니 노선에 취항하였지만 2025년 5월 3일 부로 3년 만에 단항하고 자회사 LCC인 젯스타에 모든 운항을 짬처리했다.[34]

이로써 2025년 5월 현재, 인천에 취항 중인 원월드 회원사는 핀에어, 아메리칸 항공, 캐세이퍼시픽, 말레이시아 항공, 스리랑카 항공, 카타르항공의 7개사가 되었다. 본래 영국항공도 취항 중이었으나 코로나 여파로 인해 무기 운휴에 들어가, 현재까지도 구체적인 복항 계획은 없는 상태[35]다. 영국항공2012년 12월 2일부터 주 7회로 인천 - 런던 간 노선에 취항 중이었다. 영국항공은 김포 시절 1997년 외환 위기로 철수한 후 한동안 대한민국에 취항하지 않았었고 김포의 국제선 대부분을 인천으로 이관한 후 복항하는 셈이었다. 기종은 보잉 777-200ER이었다가 2013년 10월 28일 자로 데일리 운항 중이었다. 2015년부터 보잉 787-8 투입하고 해당 좌석 수는 가장 적은 219석 규모로 구성되어 있었다. 하지만 2020년에 들어서는 코로나19로 여객수요가 급감하고, 안 그래도 원월드 네트워크가 중화권일본의 대도시에 비해 상당히 부족한 상태여서 코드셰어를 통한 장사가 원활하지 못했으며, 히스로 공항유럽 내 환승 장소로 이용할 메리트가 크지 않았고, 해당 공항을 최종 목적지로 가는 경우라도 돈을 더 내서 그냥 국적 양대 항공사를 이용하는 비율이 훨씬 높았던 바람에 15개의 비수익 장거리 노선이 정리되는 과정에서 함께 무기 운휴에 들어갔다. 그나마 현지 언론에서 아예 인천 노선을 포기하지는 않는다는 언급이 나오고 있어서 복항 가능성이 전무하다 단정할 수는 없다.

원월드 가맹사들의 마일리지 유효 기간이 전반적으로 짧아서, 일본이나 홍콩, 러시아 동부로 갈 때면 몰라도 국제선을 잘 타지 않는 이상 대한민국에서 원월드 마일리지는 모으기 어렵다. 단, 유효 기간이 짧긴 하지만 유효 기간 내에 마일 적립/사용 이력이 있다면 계속 연장되는 시스템인 경우가 많다는 점은 장점에 해당한다. 그나마 콴타스가 복항하면서 호주와 뉴질랜드 교민들은 마일리지 모으기가 쉬워졌다.

2023년 12월 말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세계 최초의 원월드 라운지[36]가 들어섰다. 로스앤젤레스의 원월드 라운지가 있으니 두 번째 라운지라고 언급해야 맞다는 지적이 있었으나 해당 라운지는 단순히 LAX의 국제선 터미널에 취항하는 영국항공콴타스, 캐세이퍼시픽이 합작으로 운영하는 라운지에 이름을 '원월드'라고 명명했을 뿐 원월드 얼라이언스에서 직접 관리하는 라운지가 아니다. # 즉, 직영점과 대리 혹은 위탁 운영점 간의 차이라고 비유할 수 있고, 결론적으로 원월드 이름으론 두 번째이나 원월드 직영으론 세계 최초가 맞다. 과거 캐세이퍼시픽 라운지가 있었으나 인천공항 1터미널 확장 공사로 문을 닫으면서 말레이시아 항공, 콴타스, 스리랑카 항공[37]을 제외한 모든 항공사가 아시아나 라운지를 사용하다가 이원화가 된 것으로 보인다.[38] 플라이터스 등 항공 커뮤니티에 의하면 2026년부터 워커힐에서 케이터링을 위탁 운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곳에서는 일본항공도쿄 하네다 노선만 유일하게 운항하고 있다. 추후 김포공항에 홍콩으로 가는 항공편의 정식 운항 개시에 따른 캐세이퍼시픽항공의 공식 운항이 가시화되면 JAL과 함께 양분화될 것으로 보인다.
 
 
 
 
 
 
 
 
 
 
 
 
 
 
 
 
 
 
 
 
 
 
 
 
 
 
 
 
 
 
 
 
 
 
 
 
 
 
 
 
 
 
2026년 1월 기준 김해국제공항으로 들어오는 원월드 노선은 단 하나도 없다. 그나마 홍콩 익스프레스캐세이퍼시픽항공 편을 코드셰어로 달고 매일 오는 게 전부일 뿐이다. 코로나 시즌의 단절이 복구되지 않은 탓이다.

코로나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김해국제공항은 그나마 원월드가 대한민국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곳이었다. 정확히 말하면 취항하는 원월드 소속 항공사는 인천에 비하면 적지만, 김해국제공항을 포커스 시티로 쓰는 스카이팀대한항공스타얼라이언스아시아나항공이 부산발 장거리 노선 개설에 별 관심이 없고 환승내항기로 때우기 때문이다.

일본항공코드셰어도 한몫했다. 동남권에서 장거리 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여건상 어차피 뭘 타도 인천이든 도쿄든 어딘가에서 환승해야 하니까 원월드도 다른 동맹들과 큰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코로나 이전에 일본항공이나 캐세이드래곤항공이 취항하던 시절엔 김해국제공항에서 일본항공을 이용하여 나리타 국제공항에 가면 코드셰어로 아메리칸 항공핀에어와 연결되어 미주, 중남미, 유럽 각지로[39], 홍콩의 캐세이퍼시픽항공에서 티켓을 구입할 경우 부산 - 홍콩은 캐세이드래곤항공을 이용한 뒤 홍콩 국제공항에서 캐세이퍼시픽의 여객기로 유럽 및 호주 각지로 연결되었다. 캐세이로 미국/캐나다를 갈 수도 있긴 했지만 미국 서해안과 밴쿠버 말고는 효율적이지는 않았다. 캐세이가 압도적인 강점을 발휘하던 노선이 유럽 및 호주 노선.

부산에 중장거리 노선을 취항하려고 시도했던 항공사는 꽤 있는 편인데, 대표적으로 루프트한자유나이티드 항공, 핀에어가 있다. 스타얼라이언스의 루프트한자는 여러 난관에 봉착하다가 결국 노선을 정리했고, 유나이티드 항공은 LA에서 나리타를 경유하여 김해까지 운항하려다 결국 실패했으며[40], 원월드에서는 창립멤버인 핀에어가 부산에 취항하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가 대한항공의 방해 공작 때문에 무산되기도 하였다. 관련기사 그동안 루머로만 돌았다가 부산 지역 시민단체에 의해 드러나게 된 것. 이는 이후 핀에어 한국지사장이 공정위와 면담하는 것과, 김해공항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김도읍 국회의원의 발언까지 겹쳐져 전국적으로 파장이 커졌다. 그리고 마침내 문재인 대통령의 2019년 6월 북유럽 순방 중 항공회담의 결과로 핀에어가 2020년 3월부터 김해 - 헬싱키 간 직항노선을 취항하게 되었다. 핀에어가 핀란드 국영의 플래그 캐리어이고, 헬싱키를 유럽 환승허브로 만들겠다는 핀란드의 굳은 의지와 김해공항 장거리 노선을 원하는 부산 시민들의 간절함이 합쳐져서 결국 김해공항 취항을 성공시켰다.[41] 이 노선은 김해공항에서의 사상 첫 유럽행 직항 노선으로 그 의미가 깊으며 더욱이 원월드 소속 항공사, 그것도 원월드의 큰형님 중 하나가 그 타이틀을 가져감으로써 원월드가 국내에서의 위상도 꽤나 상승하게 됐다. 실제로 경상도 시민들은 이 소식에 열렬히 환영하고 있으며, 이는 유럽행 노선을 이용하려 인천까지 가지 않아도 된다는 이유가 가장 크다. 허나 대한항공을 비롯한 국내 항공사들은 핀에어가 유럽 노선의 탑승객 수요를 다 가져가 설 자리를 잃게 된다며 울상을 짓는 중이다. [42][43]

하지만 위의 얘기는 2020년에 코로나, 22년에 러우전쟁으로 인하여 단항되거나 계획이 무기한 연기된 상황이다. 그나마 빨리 들어올 가능성이 있는 건 일본항공의 부산-나리타 노선이 복항하거나 러우전쟁이 빨리 끝나 핀에어가 김해에 취항하는 건데 어느쪽이든 김해국제공항으로 복귀할 가능성은 희박한 상황이다. 오히려 2023년 이후로는 스타얼라이언스스카이팀 항공사들이 김해에서 더 보기 쉬워졌다. 원래도 스카이팀이나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들이 머릿수가 더 많으니 자연히 김해에서 보기 쉬웠지만, 코로나 때 원월드의 일본항공과 캐세이드래곤이 단항하면서 자연스럽게 저 두 동맹의 항공사들이 눈에 들어오게 되었다. 스타얼라이언스는 싱가포르항공, 중국국제항공, 에바항공이 취항중이다. 스카이팀은 중국동방항공, 상하이항공, 중화항공, 베트남항공이 들어와서 근거리 구간수요부터 장거리 환승수요까지 챙기고 있다.[44] 장거리 노선도 LOT 폴란드 항공터키항공이 부산 취항을 타진하고 있어서 만약 성사된다면 스타 얼라이언스 쪽에 무게추가 많이 기울어질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현재는 무소속이지만 향후 원월드 가입이 가장 유력한 항공사 중 하나인 스타럭스 항공이 취항했고, 2026년 6월 6일 필리핀항공이 2027년 6월에 원월드에 가입하는 것이 발표가 나면서 김해에서도 원월드가 어느 정도 입지가 다져질 여지는 생겼다.
 
 
 
 
 
 
 
 
 
 
 
 
 
 
 
 
 
 
 
 
 
 
 
 
 
 
 
 
 
 
 
 
 
 
 
 
 
 
 
 
 
 
2026년 7월 기준 제주공항에 들어오는 원월드 항공사는 단 하나도 없다. 다만, 홍콩 익스프레스캐세이퍼시픽항공, 대한항공일본항공 편으로 코드셰어를 걸고 있다.[45]

과거에는 캐세이드래곤항공이 유일하게 홍콩-제주 노선을 주2~4회 운항했다. 이 노선에서 일반석만 영업하나 가끔 A330이 투입되어 비즈니스석이 제공되기도 했다. 허나 2020년 캐세이드래곤항공이 코로나로 인해 캐세이퍼시픽항공으로 합병되며 브랜드가 폐지됨에 따라 제주에는 자회사인 홍콩 익스프레스가 들어오고 있다.

일본항공제주-나리타 노선에 취항하지는 않았지만, 2002년에 잠시 제주-도쿄(하네다) 노선이 생겼을 때 취항한 적이 있었다.# 그리고 과거에는 제주-도쿄(나리타)/오사카(간사이) 노선에 대한항공-일본항공 코드셰어가 걸린 적이 있었고 제주-간사이 노선이 잠시 원월드 코드셰어가 가능했다.# 대한항공과 일본항공이 2016년 12월 1일부터 제주~도쿄(나리타)/오사카(간사이) 노선에 마일리지 제휴를 개시했다. # 2026년 6월 22일부터 일본항공 코드셰어가 제주-나리타 노선에 다시 걸렸다.#
 
 
 
 
 
 
 
 
 
 
 
 
 
 
 
 
 
 
 
 
 
 
 
 

7. 라운지[편집]

 
 
 
 
 
 
 
 
 
 
 
 
 
 
 
 
 
 
 
 
 
 
 
 
현재 원월드 라운지는 2곳이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2026년 기준 원월드 라운지가 설치된 두 곳 모두 스카이팀의 주요 허브 공항이기도 하다.[46]
 
 
 
 
 
 
 
 
 
 
 
 
 
 
 
 
 
 
 
 
 
 
 
 
 
 
 
 
 
 
 
 
 
 
 
 
 
 
 
 
 
 
상세 내용 아이콘   자세한 내용은 세계 일주 항공권 문서의 3.3번 문단을 참고하십시오.
 
 
 
 
 
 
 
 
 
 
 
 
 
 
 
 
 
 
 
 
 
 
 
 

9. 여담[편집]

 
 
 
 
 
 
 
 
 
 
 
 
 
 
 
 
 
 
 
 
 
 
 
 
국내에서는 소속된 항공사가 없다. 아시아나항공아메리칸 항공과 제휴를 맺던 시절 가입하려고 하긴 했으나 캐세이퍼시픽에서 "거부권"을 행사하면서 무산되었다.# 이후 전일본공수의 협력을 받고 스타얼라이언스에 들어갔다는 얘기가 있다. 현재도 아시아나항공전일본공수는 사이가 매우 좋기로 유명하다.

유니세프의 "사랑의 동전 모으기"라는 후원 프로그램을 일부 원월드 멤버들끼리 진행하고 있다.[48] 창립 멤버인 아메리칸 항공, 영국항공, 캐세이퍼시픽, 콴타스, 핀에어, 그리고 후발주자인 일본항공이 주요 후원사이다. 의외로 해당 프로그램이 한국에서 친숙한데, 이는 원월드에 가입할 했던 색동날개 아시아나항공[49]도 해당 프로그램에 함께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마무리된 2025년부터는 사라지는 아시아나항공을 이어 대한항공이 해당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진행한다고 한다. 본격 스카이팀 창립 멤버의 원월드 행세[50]

항공동맹 특별도장이 별도로 존재하는 스카이팀, 스타얼라이언스와 다르게 항공사 고유 도장에 원월드 로고만 크게 그린 도장을 항공동맹 도장으로 사용한다. 다만 카타르항공, 로얄 요르단 항공. S7 항공과 같은 떡칠도색이나 말레이시아 항공과 같은 차트라인식 도색같은 경우에는 꼬리 날개만 남기고 유로화이트식으로 재도색했다. 아메리칸 항공 구도색에서는 차트라인만 제거했고, 신도색 역시 노스웨스트 항공의 마지막 도색과 같은 은색 바탕을 유지한다. 심지어 항공사 고유 도장에도 원월드 소속항공사라는 표시는 눈씻고 봐도 없고, 항공기 탑승시 쓰는 왼쪽문 옆에만 작게 로고가 있어서 비행기 타기 직전에야 원월드 소속임을 알 수 있게 된다. 스카이팀이나 스타얼라이언스는 조종석 창문과 앞쪽 출입문 사이 양 옆에 각자의 로고를 붙이는 것과는 대조적인 셈.

원월드에는 모든 보잉 777 이코노미석 배열을 3-3-3 배열으로 운항하는 회원사가 없다.[51] 참고로 스타얼라이언스에는 8개 회원사, 스카이팀에는 3개 회원사가 모든 보잉 777을 3-3-3 배열으로 운항하고 있다.

스타얼라이언스에 이어 두 번째로 대한민국보잉 787을 넣은 항공동맹이기도 하다. 현재는 일본항공, 아메리칸 항공이 투입 중이며, 향후 알래스카 항공도 투입할 예정. 또 A350스카이팀에 이어 또 두 번째로 대한민국에 투입 중이다. 핀에어, 카타르항공[52]이 투입 중.

원월드의 신규 회원 가입은 항공사가 공개적으로 가입을 신청하는 방식이 아니라 기존 회원사의 초청을 통해 이루어진다. 가입을 희망하는 항공사는 일반적으로 하나 이상의 기존 회원사와 전략적 제휴 관계를 구축한 뒤, 해당 회원사의 후원을 받아 가입 절차를 시작한다. 이후 원월드 이사회의 승인과 기존 회원사들의 동의를 거쳐 가입 대상으로 선정되며, 정보기술(IT) 시스템, 상용고객우대 프로그램(FFP), 공항 서비스, 수하물 연계, 라운지 이용, 공동운항 및 운항 표준 등 동맹 운영 체계와의 통합 작업을 거친 후 정식 회원으로 가입한다. 이러한 준비 과정은 일반적으로 수개월에서 수년에 걸쳐 진행된다. 이렇듯 원월드는 신규 회원사를 모집하기 위한 공개 신청 절차를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전략적 필요성과 기존 회원사와의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가입 대상이 선정된다.

원월드의 신규 항공사는 가입 과정에서 기존 회원사 중 한 곳 이상이 후원 항공사(Sponsor Airline) 역할을 맡는다. 후원 항공사는 가입 대상 항공사의 원월드 통합 작업을 지원하고, 동맹 서비스 기준 및 운영 절차를 충족할 수 있도록 기술적·운영상의 자문을 제공한다. 또한 가입 심사 과정에서도 해당 항공사의 가입을 지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대표적인 사례로, 알래스카 항공아메리칸 항공과의 전략적 제휴를 기반으로 원월드에 가입하였다. 오만항공의 가입 과정에서는 카타르항공이 후원 항공사를 맡아 원월드 편입을 지원하였다.
 
 
 
 
 
 
 
 
 
 
 
 
 
 
 
 
 
 
 
 
 
 
 
 

9.1. 원월드 회원사 관련 스포츠 마케팅 후원[편집]

 
 
 
 
 
 
 
 
 
 
 
 
 
 
 
 
 
 
 
 
 
 
 
 
항공사
IATA 코드
스포츠 종목
피후원 단체
일본항공
JL
축구
캐세이퍼시픽
CX
럭비
홍콩 럭비 7(7인제 럭비 국제대회)
말레이시아 항공
MH
축구
콴타스
QF
축구
호주 축구대표팀
스리랑카 항공
SL
크리켓
스리랑카 크리킷대표팀
카타르 항공
QR
축구, 아시안 게임
로얄 요르단 항공
RJ
미상
미상
영국항공
BA
미상
미상
이베리아 항공
IB
미상
미상
핀에어
AY
미상
미상
S7 항공
S7
아이스하키
시비르 노보시비르스크#
아메리칸 항공
AA
축구
미국 축구대표팀
 
 
 
 
 
 
 
 
 
 
 
 
 
 
 
 
 
 
 
 
 
 
 
 
[1] 2020년 코로나19로 인한 운휴에서 단항으로 이어지기 전까지 서울(인천)에 취항했었다.[2] 한국 노선의 경우 1997년 외환 위기때 한국에서 철수한 이후 아시아나항공의 인천-시드니 노선에 코드셰어로만 때우다가 자회사인 젯스타를 취항시켰다. 이후 2022년 12월에 취항을 시작했지만 2025년 5월 3일 수요 저조로 인하여 단항했다. 직접 취항했던 시기에도 제트스타와 매주 젯스타 4회, 콴타스 3회로 번갈아가면서 운항했는데 콴타스가 단항하면서 동시에 젯스타가 이 노선을 매일 운항하기로 정하면서 콴타스는 노선 전체를 젯스타에게 떠넘기게 되었다. [3] 한때 인천국제공항발 도쿄(나리타) 노선을 운항하였으나, 2018년 3월 25일부로 운항이 종료되었다. 일본 내 경쟁사 ANA와 함께 JAL도 하네다-김포 노선만 운항하며, 피치항공이 하네다-인천 심야 노선과 오사카, 나고야 노선을 운항중이며, ZIPAIR와 에티오피아 항공이 나리타-인천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나머지 한일간 노선은 한국 측 항공사들이 맡고 있다. [4] 구 시베리아 항공[자격정지] 러우전쟁으로 인한 일시적 자격정지[6] 원래는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였다가 2004년에 탈퇴하였다.[7] 그래서 러시아에서도 원월드의 비중이 생각보다 높아졌다. 의외로 아에로플로트로 커버가 안 되는 구간도 존재하기 때문이다.[8] 말레브의 파산 후에는 LOT 폴란드 항공부다페스트 허브를 먹은 상태. LOT인천 - 부다페스트 직항도 운항 중이다.[9] 인도의 맥주 회사인 킹피셔 계열이다.[10] 킹피셔 항공은 얼마 못 가 영업이 중지되고, 이듬해인 2013년에는 면허까지 박탈되었다.[11] 아메리칸 항공, 알래스카 항공, 하와이안 항공[12] 자체 유효기간이 없지만 24개월 동안 계정 활동이 없으면 회원 자격이 박탈 된다.[13] 홈페이지 FAQ: "Primary AAdvantage® credit cardmembers will not be subject to the 24-month qualifying activity period for as long as their card account is open."[14] 줄여서 JGC라 칭하며 JGC 가입을 위해서는 일본 국내선만 탑승할 경우 300회 탑승 등 상당히 허들 높은 가입조건을 달성해야 한다.
일본 거주자의 경우에는 가입 조건 달성 후 JGC 신용카드 발급 후 탑승실적없이 단순히 카드만 소지하고있어도 Sapphire 등급이 계속 유지된다. 일본 외의 거주자도 발급조건 달성 시 가입이 가능하며 신용카드발급이 불가한대신 매년 5천마일리지차감으로 JGC회원자격(Sapphire등급)이 유지된다.
이는 오직 일본거주자만 가입가능한 ANA의 SFC와 대조되는 부분이다.
[15] JGC Premier의 경우 JGC카드소지에 더해 연간 탑승실적조건을 달성해야한다.[16] 좌기 JGC의 최상위 등급이며, 일본 국내선만 탑승해서 자격을 취득할 경우 2,400회를 탑승해야 한다.[17] JMB elite ~ JGC Three Star[18] JGC Four Star ~ Six Star[19] 예를 들면 부산은행 주도로 AAdvantage나 핀에어 플러스와 연계된 카드를 출시한다든지 등. 그러나 부산은행의 경우 BC카드 망을 사용하고 있어서 대한항공 이외의 마일리지 제휴 서비스를 제공하기에는 언감생심이다.[20] 현대카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상품과 하나카드 마일 1.6은 스카이팀, 스타얼라이언스 소속 항공사로의 마일리지로의 전환도 가능하다.[21] 스타얼라이언스는 골드 위의 등급을 신설한다는 이야기가 2018년 이후 계속 나왔으나, 소속 항공사들의 의견 합치 실패로 사실상 무산된 상태이고, 스카이팀은 애당초 항공 동맹을 크게 신경 쓰는 분위기가 아니다.[22] 해당 라운지는 원월드 에메랄드 공격적인 혜택이 아닌 영국항공의 회원등급 중 에메랄드에 해당하는 골드 멤버중 최상위 탑승 이력을 가진 고객 일부에게만 제공되는 혜택이다. 티어포인트 최소 5천 도달 이후 매년 3천 이상 달성 시 입장 자격이다. 혹은 영국항공 일등석을 탑승하거나, 비슷한 사례로 카타르 항공의 일등석 라운지인 알 사프와 역시 원월드 공통 혜택이 아닌 자사 회원 혹은 일등석 탑승 고객에게만 라운지 입장 자격을 제공함.[23] 하지만 라탐항공이 원월드를 탈퇴하며 영향력이 이전보다는 줄어들었다. 만에 하나 라탐이 스카이팀에 공식 합류할 경우 중남미를 스카이팀이 장악할 수 있게 된다. 멕시코 제1국적사인 아에로멕시코, 아르헨티나 제1국적사인 아르헨티나 항공이 모두 스카이팀 회원사인 데다 골 항공 역시 스카이팀 회원사인 대한항공과 코드쉐어를 하면서 어느 정도 밀접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24] 최근 스카이팀에 버진 아틀란틱이 합류하여 대서양 횡단노선이 어느 정도 보강되긴 했지만 원월드 아메리칸 항공-영국항공 연합 앞에선 아직까지도 명함도 못 내미는 상황이다.[25] 북미 - 일본 - 홍콩 간 거리도 꽤나 먼데다 아시아 - 태평양 노선이 그렇게 강하지도 못한 캐세이에게 동북아 노선망을 완전히 맡기기도 힘든 상황이다. 반대로 경쟁사인 델타항공은 대한항공에게 동북아 허브망을 조인트벤처란 명목으로 전부 일임하였다. 이는 대한항공의 아시아 - 태평양 노선이 아시아 전체 FSC 국적사를 놓고봐도 1황 깡패 수준이기에 가능한 일이다.[26] 여기에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 베트남항공이 합류했고 스타얼라이언스 아시아나항공까지 대한항공 합병으로 인해 스카이팀에 합류하면 아시아 - 태평양 노선망에서는 스카이팀이 압도적인 세를 구축하게 된다. 남방항공이 공식적으로는 스카이팀에서 탈퇴했지만 그래도 대한항공을 비롯한 스카이팀 항공사들과 마일리지 제휴관계를 유지하고 있기에 사실상 스카이팀 회원사나 마찬가지인 수준.[27] 이는 국적사에도 꽤나 큰 돌직구라 일례로 국적사인 대한항공이 이런 공격적인 승부수를 견제하기 위해 부산 취항 방해공작을 꾸몄다가 들통나서 뭇매를 맞기도 하였다.[28] 일본항공은 서울/김포 - 도쿄/하네다 노선에서, 아메리칸항공은 서울/인천 - 댈러스/포트워스 노선에서 대한항공과 코드쉐어로 운항한다. 탑승객은 해당 노선에 한해 대한항공/일본항공, 대한항공/아메리칸항공 마일리지를 선택하여 적립할 수 있다.[29] 이 경우 변수는 결국 중국민용항공국이 될 것이다. 스타럭스 항공이 목표로 하는 원월드 가입과 양안노선 신설 과정에서 원월드의 중국 내 영향력 확대를 극도로 경계하는 중국 당국이 원월드 가입 시 양안노선 개설을 극도로 제한하거나 심하면 불허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스타럭스 항공은 만약 양안노선 개설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양안노선 개설 없이 아시아-태평양 노선을 개척해야 하는 고난도 도전과제를 떠안게 된다. 하지만 2026년 캐세이퍼시픽이 스타럭스의 원월드 가입을 거부했음이 밝혀지며 또 하나의 난관이 추가되었다.[30] 대한민국의 양대 FSC 중 대한항공스카이팀 창립멤버, 아시아나항공스타얼라이언스 멤버지만 그거마저도 대한항공과의 합병으로 인해 동맹 탈퇴 예정인 상황이다. 반대로 일본의 양대 FSC의 경우는 일본항공이 원월드 소속이지만 스카이팀 소속 항공사가 없다.[31] 2022년 3월 에 편성 예정인데 2024년 1월 현재도 소식이 없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러시아 영공이 막힌 게 원인. [32] 핀에어는 아시아 각지 방향으로 노선을 확대하고 있었다. 특히 동아시아 지역에는 인지도가 떨어지는 도시에도 핀에어 항공기를 쑤셔넣고 다닐 정도. 게다가 슬로건도 Shortcut to Asia. 오히려 김해국제공항에 직접 취항할 정도.[33] 대한항공과 코드셰어까지 하면서 미국 중부로 가는 노선을 사이좋게 나눠먹고 있는 중[34] 사실 애시당초 콴타스가 서울/인천-시드니 노선에서 경쟁력이 부족했다는 평이 많다. 기재도 오늘내일하는 A330만 투입했었고, 때문에 기체 문제로 인한 잦은 연착으로 인해 말이 많았다. 또한 시간대를 봐도 대한항공에 비해 경쟁력이 한참 떨어져서 호주인들도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할 정도[35] 그래도 대한민국 노선을 완전히 포기하진 않았다.[36] 코로나19 이전에는 제주항공 라운지가 있었던 곳이다. 코로나19를 계기로 철수하고 공실로 방치되어 있다가 들어선 것.[37] 세 개의 항공사는 대한항공 라운지를 이용했다.[38] 원월드 라운지가 완공되었어도 말레이시아 항공, 스리랑카 항공은 대한항공 라운지를, 카타르 항공은 아시아나 라운지를 사용할 수 있지만 나머지 항공사는 제휴가 종료되었다.[39] 일본항공이 김해 취항하던 당시 거의 모든 일본항공&아메리칸 항공 미국행 노선과 환승시간이 짧게 설정되어 있었다. 그거 타고 미국으로 들어가면 미국 어지간한 곳엔 출발 당일 도착 가능했고(부산에서 아침 비행기를 타면 인천에서 아메리칸 항공을 타는 것보다 더 빠르게 미국 본토로 들어갈 수 있었다), 다소 미국에서의 대기시간이 길어도 중남미도 환승해서 갈 수 있었다. 그 외 영국항공일본항공의 나리타 - 김해에 코드셰어가 걸려 있었다. 다만 그 당시에도 비싼 요금에 비해 서비스가 좋지 않아 추천하지 않는 편이었다. 그 외 핀에어로 유럽으로 갈 수 있었고 심지어 좀 비싸도 이베리아 항공으로 바로 마드리드 및 남미로 점프도 가능했다. 일본항공-콴타스 조합으로 호주도 갈 수 있었지만 호주 노선은 일본항공이나 캐세이드래곤항공 외에 다른 항공사들도 선택지가 많았기에 굳이 일본항공으로 호주를 가는 경우는 적었다.[40] 정황상 당시 UA 32 / 33을 부산까지 연장하려 했던 듯하다. 당시만 해도 나리타에서의 이원권이 살아 있었기에 해보려고 했으나 결국 실패. 다만 2022년 이원권을 재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일각에서는 미국행 직통 말고 나리타행 셔틀이라도 만들어 달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41] 부산시의 건의에 따라 지역 민원으로 개설된 노선이기 때문이다.[42] 사실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닌 것이 핀에어는 이미 유럽행 최단거리 노선인 인천~헬싱키 간 직항노선을 국내 항공사의 유럽 노선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단독으로 취항하고 있고, 여기다가 김해에서까지 단독 노선이 열리면 수요가 빠져나가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이 된다.[43] 실제로 조선일보가 국내 항공사의 입장을 대변하는 기사를 썼을 때, 조선일보와 국적 항공사들은 지역 주민들의 뭇매를 맞았다.[44] 이들 네 회사로 못해도 유럽과 호주는 무난하게 간다. 중화항공을 타면 미국 서해안이나 밴쿠버도 갈 수는 있다. 동선상 돌아가는 구조라서 항공권이 비쌀 수밖에 없는 게 문제이지만. 심지어 어지간하면 내항기로 때우는 대한항공도 후쿠오카, 도쿄나 타이베이는 내항기가 아니라 직항편을 운행하고 있다.[45] 홍콩 익스프레스의 제주-홍콩 노선은 캐세이퍼시픽 코드셰어가 걸려도 단독 발권이 불가해서 아무런 의미가 없는데, 의외로 홍콩익스프레스 노선은 승무원들이 휴가 갈 때 로드가 없어서 입사년도순으로 자른다. 반면 대한항공의 제주-나리타 노선은 2026년 6월 22일부터 일본항공 코드셰어(JL5232/JL5233)가 부활돼 일본항공으로도 단독 발권이 가능하다.[46] 인천공항은 대한항공의 허브, 스키폴공항은 KLM의 본거지다. 참고로 원월드의 허브 공항에는 있을 리가 없다. 해당 원월드 항공사의 라운지로 대신하면 되기 때문.[47]제주항공 라운지다.[48] 모금함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봉투를 돌린다. 봉투에는 남는 동전을 모아 아이들을 도울 수 있다는 식의 문구가 쓰여 있다. 주로 착륙 전 기내 AVOD를 통해 모금 프로그램 홍보를 진행한 후 캐빈크루들이 기내 점검을 하는 중 모금을 받는 방식이다. [49] 해당 프로그램에 함께하는 유일한 원월드 소속이 아닌 항공사이다! [50] 아직 대한항공 항공기에는 아시아나항공과 원월드 소속 항공사와 같이 유니세프 스폰서 로고가 붙진 않은 상태이다. [51] 다만 일본항공은 모든 국내선은 3-4-3배열로, 모든 국제선은 3-3-3배열을 택하고 있다. 따지고 보면 일본항공만이 원월드 중에서는 3-3-3 배열을 택하는 셈.[52] 심지어 여기는 A350-1000을 투입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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