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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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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반역대 미군정 지도자

파일:external/pbs.twimg.com/C-L9JPyUwAAJ4Zm.jpg

대한민국의 제19대 대통령

이름

문재인(文在寅, Moon Jae-in)

출생일

1953년 1월 24일 (65세)

출생지

경상남도 거제군 거제면 명진리[2]

관저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와대로 1 청와대

사저

경상남도 양산시 매곡1길 155

재임기간

2017년 5월 10일~현직

서명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Moon_Jae_In_Signature.png

링크

청와대 공식홈페이지

파일:네이버블로그.png[3] 파일:트위터 아이콘.pn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
파일:유튜브 아이콘.pn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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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

남평 문씨 충선공파 33대손

본적

함경남도 흥남시

부모

아버지 문용형[5], 어머니 강한옥[6]

형제자매

2남 3녀 중 장남[7]

배우자

김정숙

자녀

문준용[8], 문다혜[9]

학력

부산남항초등학교
경남중학교
경남고등학교
경희대학교 법학 학사

병역

육군 병장 만기제대 (제1공수특전여단)

종교

천주교 (세례명: 티모테오)[10]

신체

172cm, 67kg

십이지

용띠 (임진년)[11]

소속 정당

더불어민주당

의원 선수

1

의원 대수

19

약칭


1. 개요2. 약력3. 생애4. 평가5. 이야깃거리
5.1. 성품5.2. 인기5.3. 외모5.4. 금괴5.5. 워커홀릭 5.6. 등산 애호가5.7. 애완동물5.8. 각종 타이틀
6. 다른 정치인들과의 관계7. 저서8. 어록9. 가족 관계10. 선거 이력11.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제19대 대통령.

대한민국법조인정치인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최측근이었고, 지금은 친노계-친문계의 수장이다.

참여정부 시절에는 청와대에서 민정수석, 시민사회수석을 거쳐 참여정부의 마지막 청와대 비서실장을 지냈다. 그 전에는 부산에서 노동 및 인권 변호사로 활동했으며, 노무현 대통령과의 인연도 노무현 대통령이 정계 입문 전 부산에서 변호사로 활동할 때 같이 동업하게 되면서 시작되었다. 노무현 대통령이 2002년 대선에 후보로 출마하였을 때는 이른바 '부산팀'으로 활동하면서 경남지역 선거운동을 도왔으며, 이후 참여정부에서 여러 공직을 거치면서 공직 생활을 하게 된다.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고향으로 내려가 정치와는 거리를 두며 평범한 생활을 했지만 노무현 대통령의 갑작스런 별세[12] 이후 상황이 바뀌기 시작한다.

원래는 정치에 뜻이 없었지만 주변 지인들의 계속된 권유로 차츰 뜻을 바꾸기 시작했고, 자서전 <운명>의 출판과 북 콘서트의 흥행으로 인해 인지도가 상승하며 자연스럽게 정치에 뛰어들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다. 그리하여 2012년 4.13 총선에서 부산 사상구민주통합당 후보로 출마하며 정식으로 정계에 입문하였고 55%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정치 신예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인지도와 친노의 적통이라는 정치적 이점 때문에 빠른 속도로 야권의 대권 주자로 성장할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2012년 18대 대선에서 민주통합당 후보로 출마하였으나, 48%를 득표하면서 51.6%의 득표율을 기록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에게 3.6%p의 차이로 패배했다.

이후 대선 패배의 책임으로 조용히 지내다, 2015년 2월 8일 새정치민주연합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에 당선되면서 정치적 재기에 성공한다. 하지만 새정치민주연합 당 대표 시절 고질적인 당내 계파 갈등 문제 때문에 애를 먹어야 했고 이 때문에 정치적으로 위기에 몰리기도 했으나, 당명을 더불어민주당으로 바꾸고 인재영입을 시도하며 인적쇄신을 하는 등의 노력 끝에 20대 총선에서 당이 선전하면서 정치적 위기에서 벗어나 다시 야권의 대표 대권 주자로서 입지를 다지게 된다.

그러다 이후 최순실 게이트로 인한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정국 속에서 차기 대권 주자 1위 반열에 오르게 된다. 박 대통령 파면 확정 이후 안정적으로 지지율 관리를 하면서 2017년 19대 대선에 나설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무난히 확정되었고, 마침내 2017년 5월 9일, 41.1%의 득표율[13]을 얻으면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보궐의 성격을 띈 대선이었기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은 당선인 결정이 선언된 2017년 5월 10일 오전 8시 9분부터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활동 없이 곧바로 대통령 직무 수행을 시작하였다.

2. 약력[편집]

3. 생애[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문재인/생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953년 1월 24일 경상남도 거제시에서 아버지 문용형과 어머니 강한옥 사이에서 둘째로 태어났다. 이하의 자세한 내용은 별도의 문서로 분리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문재인/생애 참고.

2017년 세계시민상 시상식에서의 문재인 대통령 영상

3.1. 문재인 정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문재인 정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문재인이 당선되면서 구성된 정부이다. 제6공화국 이후 처음으로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없이 출범한 첫 정부이다. 이는 전임자의 파면으로 인하여 예정보다 7개월 앞선 조기 선거가 치러졌기 때문이다. 공식 정부 명칭은 문재인 정부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고.

4. 평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문재인/평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1. 비판과 논란[편집]

지지율이 높은 만큼 비판이 이례적으로 많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문재인/비판과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이야깃거리[편집]

  • 참여정부에 이어 문재인 정부도 탄생하면서 대통령을 두 명이나 배출한 셈이 된, 부산 서구 부민동에 위치한 법무법인 부산이 위치한 건물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건물에서 남경복국집을 운영했던 건물주에 의하면 건물주 본인도 "노동자들을 위한 일을 해보고 싶다"고 했는데, 노무현-문재인 두 변호사가 "남을 돕는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라고 말려서 복국집을 차리게 되었다고 한다.[18] 당시 변호사인데도 불구하고 옷도 제대로 못 사 입을 정도로 돈이 없었던 문재인 변호사를 상당히 딱하게 생각했다고.
    파일:external/img1.daumcdn.net/20170510152857992ltht.jpg

  • 잘 알려져 있듯이 특전사 출신[19]으로, 군부대를 시찰하면서 보인 몇몇 모습들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총을 든 상태에서 땅을 짚을 때 총을 손등 위로 올려놓든지[20], 사격 시 하늘을 잠깐 본 뒤 조준경을 보든지.[21] 전역은커녕 훈련소만 나와도 까먹는 사람도 있는 마당에 군을 제대하고 40년이 지났음에도 정확하게 지키는 FM스러운 모습에 군필자들 사이에서 호감을 샀다.# 대통령 취임 이후 국군의 날 행사에서 특전사 후배들의 고공 강하, 특전 무술 시연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것이 카메라 포착되기도 했다.

  • 의 대통령 선거에서 모두 1,000만 표를 훨씬 웃도는 득표를 했다. 2012년 18대 대선에서는 1,469만 2,632표를 받고 낙선했지만 2017년 19대 대선에서는 1,342만 3,800표를 받고 당선되었다. 낙선했을 때 받은 표가 당선됐을 때 얻은 표보다 126만 8,832표나 많은데 이건 18대 대선진보보수가 1:1로 붙었던 선거였지만, 19대 대선 모두가 후보를 내고, 후보 단일화 없이 완주한 선거였기 때문이다.
    문 대통령이 19대 대선 때 받은 표가 18대 대선 때 받은 표보다 적은 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제6공화국을 기준으로) 박근혜(약 1577만 표)를 제외한 전임자들인 이명박(약 1149만 표), 노무현(약 1201만 표), 김대중(약 1032만 표), 김영삼(약 997만 표), 노태우(약 828만 표)가 받았던 것보다 더 많은 표를 받아 당선됐다.
    따라서 문재인 대통령은 제6공화국의 역대 대통령들 중 두 번째로 많은 표를 받아 당선된 대통령이자, 제6공화국 아래서 치러진 역대 대선에서 낙선한 대통령 후보들 중 가장 많은 표를 받았던 후보라는 특별한 기록을 가진 정치인이 됐다. 또한 이 두 번의 대선에서의 득표 총합이 2,811만 6,432표이고, 이는 대선에 출마한 모든 후보 중 득표 총합이 제일 많은 수치다. 따지고 보면 문 대통령이 18대 대선에서 떨어지고 난 뒤에도 계속 민주당의 유력 대선 주자로 거론될 수 있었던 것도 그때 어마어마한 수의 표를 받았었다는 메리트에 힘입은 바가 컸다.

  • 커피 애호가다. '콜롬비아 4, 브라질 3, 이디오피아 2, 과테말라1' 이렇게 블렌딩해 간다고 단골 커피숍 주인에 의해 알려졌다.조선일보 이에 대해 MBN 뉴스8의 앵커 김주하가 5월 12일자 방송에서 '오늘의 사진'으로 문재인의 커피 애호에 부정적인 댓글들을 소개하며 "커피 대신 국산차를 사랑했으면 하는 바람부터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했으면 더 좋았겠다는 의견까지…"라는 식으로 말해서 큰 논란이 되었다. #
    이에 네티즌들은 김주하 앵커에게 아파트 말고 초가집에서 살라는 식의 드립을 날리고 있다. 김주하 앵커는 댓글을 소개했을 뿐으로, 김주하 앵커에게 잘못은 없다고 볼 수 있다는 의견과 그런 부정적인 댓글을 굳이 골라서 소개한 의도가 있지 않느냐고 비판하는 쪽도 있다. 실제로 김주하 앵커는 이명박 대통령 당선 당시에 감정에 복받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는 등 보수적인 정치 성향을 갖고 있다는 소리가 수월찮게 들리던 인물이기도 했던 터라.[25]

  • 동남 방언, 그중에서도 거제도는 '쌍시옷(ㅆ)' 발음을 잘 못 한다.[26] 덕분에 대선 토론회에서 박근혜 당시 후보가 눌변으로 비판을 받는 와중에도 비슷한 비판을 받아야 했다.[27] 발음이 좀 새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청와대 민정수석 재직 시절 과로로 치아가 10개 정도 빠져서 임플란트로 대체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18대 대선 당시 정치 풍자를 위주로 했던 SNL 코리아에서는 이를 개그 소재로 써먹기도 했다. 19대 대선 때는 정의당이 '사(싸)우지 않는 정치'라는 표현으로, 이 부분을 조롱하는 지역드립성 현수막을 내걸었다가 유권자들로부터 비난을 받기도 했다.#

  • 대선 후보 당시 한국경제에서 진행한 문답 인터뷰에서 좋아하는 아이돌 스타로 아이유를 꼽았다. 대학 포기 선언[28]을 한 것에 깊은 감명을 받은 듯하다. 기사 원문 2017년 대선 과정에서도 여전히 좋아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YTN <대선 안드로메다>에서 김연아와 동시 언급하며 여전히 좋아하냐고 묻자 "사나이 사랑은 영원한 거 아닙니까"라는 대답을 남겼다고.보도영상[29]

  • 한미동맹은 우리 외교의 근간이지만 미국에게도 NO를 할 수 있어야 한다뉴욕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자주성을 강조했다고 알려졌으나 NO가 아니라 동등한 대화를 나눠 합의해야 한다는 내용을 축약 보도함으로 벌어진 오보[30]로 밝혀지기도 했다. 북한에 대해서도 북한 체제는 싫지만 대화는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 SBS

  • 다른 사람에게 약간 속상한 감정을 느낀 것이 얼굴에 금방 드러나는 편이다. 나중에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가게 되는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김어준의 파파 이스에서 "뭔가 참을 때면 눈을 깜빡인다"고 말했는데#, 잘 보면 입을 삐죽 내미는 걸 알 수 있다. 민주당 경선 시기 썰전에 출연한 자리에서 유시민 작가가 "다 아는 사이에 문재인도 안희정도 응원하기 곤란하다"고 말하자 바로 이런 반응이 나와서 유시민 작가가 서운하냐고 묻기도 했다.

  • 독특한 술버릇이 있다고 한다. 아내 김정숙 여사의 말에 따르면, 과음한 날이면 옆집 문을 두드린 적도 있고, 기분 좋게 한 잔 마시고 들어온 날이면 외출복 그대로 입은 채로 반려견인 마루와 껴안고 마당을 뒹굴고 둘이 눕곤 했다고 한다. 뭐하느냐고 물어보면 마루랑 달구경을 한다나 어쩐다나. 마당에 앉아 나무와 몇 시간이고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고.

  • 대통령 취임 3일차 12일 다음에 "세월호 참사 미수습자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바란다"는 내용의 글을 올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해당 기사

  • 존경하거나 따르고 싶은 정치인으로 다산 정약용과 프랭클린 루즈벨트라고 했었다. 중앙일보

  • 휘호는 대체로 한글로 쓴다.

    파일:external/thumb.mt.co.kr/2012092616468295256_4.jpg
    파일:external/upload.inven.co.kr/i4464657983.jpg

  • 미우프에서 본인 포지션을 맡고 있는 문재수 역의 김민교와 직접 만났다.[32] 김민교와 악수를 나누면서 "정치가 이렇게 개그의 소재가 되는 게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웃음 선사해 주십시오."라고 말했다.

  • 아이디는 "moonjaein"을 쓰려고 하지만 이미 타인이 개설한 것이 많은 탓에, 주로 쓰는 트위터는 "moonriver365"(문리버)를 사용하고 있으며, 페이스북은 "moonbyun1"(문변)을 사용하고 있다. 대통령 취임 이후 포털 사이트 다음의 뉴스 댓글에 "문변"이라는 아이디를 사용하기도 했다.

  • 문재인 대통령의 생일인 1952년 1월 24일을 앞두고 문 대통령의 지지층 일부가 자신들끼리 모금을 하여 2018년 1월에 서울 지하철역 곳곳에 있는 광고판에 문 대통령의 생일 축하 광고를 걸었다. 심지어는 조선일보 사옥에도 광고가 걸린 것 같다. 광고판의 QR 코드를 찍으면 다음 생일까지 며칠이 남았는지도 알 수 있다고. 공공장소 광고판에 공인의 생일 축하 광고를 거는 건 아이돌 팬덤에서는 흔히 하는 일이지만, 정치인의 생일 축하 광고를 거는 건 이번이 거의 처음 있는 일인 듯하다. 당연히 보수 야당에서는 안 좋은 소리가 나왔다. 보수 야당들은 이 광고판을 북한의 우상화 선전물에 비유하며 비판을 했다. 보수 언론도 이 광고판을 달갑지 않게 보는 사람들의 항의를 부각하는 듯한 내용의 보도를 쏟아냈다. * 김성태 원내대표 또한 국회 대표 연설에서 이를 비판했다. 하지만 북한의 우상화는 국가에서 세뇌 목적으로 하는 것인 반면 이쪽은 지지층들이 단순히 자발적으로 축하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를 북한의 신격화 작업과 마냥 비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보는 시각이 있다.

  • 대통령이 된 뒤 큰 공식 행사에 참석할 때마다 일종의 입장곡으로 Mr. President라는 곡이 연주되는데, 이 곡은 작곡가 김형석 씨가 만들어 문 대통령에게 헌정한 곡이라고 한다. #제작 뒷이야기

  • 통일이 되면 개마고원 트래킹과 더불어, 북한 주민들을 위하여 무료로 변론, 변호 상담을 하며 일생을 마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대한민국이 묻는다'에서 문 대통령은 ”통일은 결국 자본주의 체제로 통일이 될 텐데, 북한 사람들은 자본주의에 훈련이 되지 않았으니 상당히 순진할 수밖에 없고 어려운 일을 많이 당할 것 같다. 흥남에서 무료 변호 상담, 무료 변론을 하면서 거기서 생을 마쳐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

  • 이름이 어찌 보면 전체적으로 영어와 비슷해서, 외신에서도 그의 이름을 부르는데 별 어려움이 없다. 문은 영어 Moon이고, 재인은 영미권에서 흔히 쓰이는 사람 이름 Jane과 비슷한 발음이다.

  • 2018년 5월 23일 오후, 워마드에서 '문재인 또한 공연음란죄 성립하노'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는데 홍익대 남성누드모델 유포사진과 문재인 대통령을 합성하고 그 배경에 소라넷 트위터 사진과 성재기도 같이 표현되어있었다. 링크

  • 사형제에 대해서는 반대하는 입장이다. #

5.1. 성품[편집]

Getting ready to leave for South Korea and meetings with President Moon, a fine gentleman. We will figure it all out!
멋진 신사 문 대통령과 만나기 위해 한국으로 떠날 준비 중, 우린 잘 풀어갈 거야!


2017년 11월 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트위터#


청와대 민정수석 시절 모든 비서관들에게 존칭을 썼다는 유명한 일화도 있고, 종편 등에서 여러 방송을 진행했던 박종진[33]은 문재인의 인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흠 잡을 부분이 없는 분'이라고 극찬했다. 심지어 연일 문재인 정부를 향해 비판을 쏟아내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도 '부드럽고 비교적 진솔한 사람' 이라고 평가하며 인간적으로 호감을 느낀다고 말할 정도다.# 국회 국방위에서 함께 할동한 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 역시 '좋은 사람'이라는 평을 내렸다. 이처럼 '정치인 문재인'은 몰라도 '인간 문재인'은 호감이 간다는 평가가 많다. 절친인 노무현 전 대통령 역시 정치인 노무현은 싫지만 인간 노무현은 좋다는 평가를 받는 것을 생각해보면 재밌는 대목이다.

제19대 대선 JTBC 대선 토론 중 노 전 대통령 뇌물 수수 운운하던 홍준표 후보를 향해 했던 "이보세요" 한마디가 분노를 참다참다 나오는 가장 격한 수준의 발언이었다고 할 정도니 평소 성격을 짐작할 수 있겠다. 여담이지만 이때 홍준표가 버릇없다고 발언하자 언론이나 네티즌 사이에선 문재인이 홍준표보다 나이가 많다는 사실을 다뤘다. 그리고 이에 홍준표는 출생 신고를 늦게 해서[34] 호적상의 나이만 그렇지 사실은 동갑이라고 해명(?)했다. 누가 나이가 많은지 중요한 게 아니었다.[35] 그리고 그의 "이보세요" 발언과 홍준표의 "버릇없다" 발언은 한동안 이슈였고, 문재인이 당선된 후 '이보세요'와 그 바리에이션들이 표준어로 등재되었다!

다만 공직자로서의 절제력이 있는 것과 일상생활에서 모습은 또 별개이다. 인간 문재인은 의외로 화를 낼 때는 확실히 내는 스타일이다. 영부인인 김정숙 여사는 '법무법인 부산' 변호사 시절 사무실에 들르고 시장으로 가던 차에 회사 차 기사가 시장까지 태워준 일이 있었는데 그때 금방 눈치 채고 택시를 타고 시장으로 쫓아 와서 "왜 회사 차를 개인 용무에 사용하냐"며 시장 바닥에서 화를 낸 적이 있다고 회고했다. 또한 문재인이 비서실장이던 시절 아들 준용이 친구 둘과 함께 노무현 대통령이 선물해준 홍주를 몰래 뜯어서 마셨을 때에도 드물게 화를 냈다고 한다. 그리고 청와대 비서실장으로 일하던 시절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당시 한나라당 의원들과 주고받은 질의응답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질의응답 내용 자체는 크게 특별할 것은 없었으나, 대체로 "사람이 너무 부드러워서 문제다!"라는 소리를 듣던 문재인에게도 나름대로 이런 까칠한 면모가 있었다는 점에서 화제가 되었다.영상

그러나 온화한 성품과는 별개로 자타공인 강직한 원칙주의자로도 정평이 나있는데, 유시민 작가가 밝히기를 참여정부 당시 함께 일했던 사람들이 공유하는 유명한 일화로, 문재인의 동기·동창들이 민원을 넣으려 방문하자 돌아앉아 버렸다고 한다(...) 그래서 동창들 사이에서 신망(?)을 많이 잃었다고. 그 외에도, 이미 상술되어 있지만, 민정수석으로 있었을 때 참여정부 개국 공신들 중 몇몇이 대한민국 검찰청에 잡혀 들어갔는데도 문재인은 검찰을 압박해 수사를 무마하는 등의 짓을 하지 않았고, 이로 인하여 참여정부 개국 공신들 중에서는 문재인에게 원한이 있는 사람이 여럿 있다는 이야기가 돌기도 했다. 부산에서 판사로 재직하며 당시 변호사 문재인을 만났던 안철상 대법관은 "당시에는 법관과 변호사가 가끔 식사도 하는 게 자연스럽고 관례였는데 문재인 변호사는 한 번도 같이 식사한 적이 없다"며 "부산 법조계에서 문 변호사는 판사들과 밥 안 먹기로 유명했다"고 회고했다.*

그리고 주택청약을 넣으려는 아내에게 "그런 걸 우리가 왜 넣냐"며 면박을 줘서 아내가 '어디 얼마나 잘 되나 보자'고 이를 갈았다가 영부인이 되었다거나, 형이 민정수석이란 사실이 알려져 승진한 남동생에게 전화를 걸어서 "헛물 켜지 말고 하던 대로 해라"고 으름장을 놓았든가[36], 아들인 문준용 씨의 지인들이 준용 씨의 아버지를 백수(...)나 경비원 등으로 알았다는 일화 등 공사구분이 철저한 사람이란 일화가 많다. 유시민 작가는 "괜히 꾀부리지 말고 60 평생 산대로만 해도 좋은 대통령이 될 것이다"고 평했다.

기본적으로 자기주관이 뚜렷하고 감정표현을 확실히 하는 스타일이라 그런지 정치인이 맞나 싶을 정도로 정치적 요령이 없다. 소위 말하는 꼼수불문율을 파악하는 능력이 다소 부족하다. 실제로 유시민 작가가 보건복지부 장관이고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비서실장이었던 시절, 국민연금법이 국회에서 부결되자 유시민 당시 장관이 문재인 당시 비서실장을 찾아가 논의했는데, 노무현 대통령이 부결의 책임을 묻고 보건복지부 장관인 자신을 경질하면 여론이 일어나 다시 국회로 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는 요지의 말을 문재인에게 전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틀이 지나도록 아무런 소식이 없어 알아보니, 문재인이 유시민 당시 장관의 숨은 뜻을 까맣게 모르고 그저 장관이 큰 책임감을 느껴 으레 하는 말인 줄 착각하고(...) 노 대통령에게 보고하지 않아 그랬던 것이라고 한다.

5.2. 인기[편집]

파일:나무위키+넘겨주기.png   관련 문서: 친문

단순히 정치적 지지를 넘어선 문재인 개인에 대한 '인기'가 많다. 과장 약간 보태면 21세기 대한민국 정치인 중 가장 인기가 많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 그리고 이러한 대중적 인기를 바탕으로 대통령 취임 이후 열성적인 지지를 받으며, 여느 정치인들의 팬클럽을 뛰어넘는 강력하고 탄탄한 '팬덤'을 자랑한다.[37] 종종 과도한 팬덤때문에 역으로 욕먹는 웃지못할 상황이 발생한다. '문재인 팬덤'의 가장 큰 특징인 조직되지 않은 시민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노사모, 박사모와 같은 조직과는 달리 이 지지층들은 단일하고 가시적인 조직 체계의 성격은 상당히 희미한 편이다. 오늘의 유머나 루리웹 또는 클리앙 같이 지지층들이 주로 모이는 커뮤니티들이 있긴 하지만 이곳들이 친문 지지층의 전체 여론을 통제하거나 주도하는 '지휘부'의 역할은 하지 못한다. 그저 친문 성향 누리꾼들의 여론이 섞여 있는 연못 같은 곳이라고 보는 게 더 타당할 것 같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열성 지지층을 '콘크리트 지지층'이라고 불렸는데, 문 대통령의 열성적인 지지자들이 보내는 지지 역시 그에 못지 않는 굳건함을 자랑하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취임 이후 1년 동안 지지율 60 ~ 70% 대를 유지했다. 한국갤럽 조사를 보면 취임 1년차 대통령 국정 지지도 조사가 기존 1위였던 김대중 전 대통령을 23%p 차이로 추월해서 1위를 차지했다.

정치권 한 관계자는 “개인으로서 정당에 가까운 상징성을 가졌던 YS와 DJ, 또는 JP 수준의 정치적 입지로 격상되는 것 같다”고 한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 권순정 조사실장은 김어준의 파파이스에서 이 추세로 간다면 퇴임 지지율이 최소한 50%는 상회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국갤럽 조사 기준으로 문민정부 이후 어떤 정권이든 퇴임 직전 지지율은 50%는 고사하고 30%를 넘는 정부도 없다.

70%, 높게는 80%의 정말로 압도적인 지지율을 취임 1년 동안 유지한다는 것이 참 유례가 없는 상황이라 일부 보수층에서는 낮은 응답률과 적은 표본을 이유로 바닥 민섬과 차이가 있다거나 더 나아가 조작된 민심이라고 까지 주장한다. '샤이 반문'이 있다는 것. 그런데 7회 지방선거에서 공중파 3사가 출구조사와 함께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의 지지율이 80%라는 어마어마한 결과가 나와 여론 조사 불신으로 드러내던 일부 계층에서 당혹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동시에 실시된 출구조사의 결과가 그대로 적중하면서 부정하기도 힘든 상황.

잘 알려져 있다시피 문재인 대통령의 학생 ~ 청년층 지지율이 대단하다. 그리고 참여정부 시절 청년 시기를 보낸 40대의 지지율도 높은 편이다. 제18대 대통령 선거 당시 문재인이 가장 높은 득표율을 보였던 계층이 20대 여성(69%)이었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지원 유세 사진과 영상들만 봐도 같이 사진 찍으려는 젊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다. 20대 여성 (69%) > 30대 남성 (68%) > 30대 여성 (65%) > 20대 남성 (62%) 순으로 지지가 높았다. 19대 대선에서도 20대 (47.6%), 30대 (56.9%), 40대 (52.4%)의 지지율이 과반에 육박했다. 2017년 포항 지진이 발생하여 수능이 연기되어 치러진 이후 포항여고를 방문했을 때도 학생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기도 했다.해당 영상

안아주데여 피리부는 문재인 학생들을 떼거지로 몰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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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7주년 광주학생독립운동 기념식이 끝나고 차에 탑승한 문재인이 행사에 참여한 고등학생들이 보고 싶어 한다는 말에 차에서 다시 내려 학생들을 만나고 있다.

딱 인터넷을 많이 활용하는 연령대인 20대~30대 젊은 층에게서 주로 높은 지지를 받는지라, 웹상에서 수많은 지지자들의 활동이 왕성하다. 나무위키의 다른 민주 & 진보 진영의 정치인들 문서와 문재인 문서를 비교해 보면, 문재인 대통령 관련 항목은 비판이나 논란 또는 악성 루머가 서술될 때마다 다른 문서들에 비해 신속하게 세세한 반론과 교정이 붙는다. 또한 현 여권 인사라도 문재인을 비난하는 언행을 보이면 비난 받는 일도 있다. 한 예로 2016년 11월에 이재명 성남시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달린 답글들에 일일이 '좋아요'를 누르다 문재인 전 대표를 비방하고 인신공격하는 악플들에게도 좋아요를 눌렀다가(...) 융단 폭격을 맞은 일이 일었다. 그냥 좋아요 일일이 눌러준다고 했다가 제대로 살펴보지도 않았나보다 자세한 건 이재명(1964)/논란 및 사건사고 문서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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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제49회 한국보도사진전 people in the news 부문에서 <아이의 시선으로>라는 제목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문재인 대통령의 인기에 힘입어 소위 '이니굿즈'라고 불리는 문재인과 관련된 제품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니굿즈를 분류하면 대략 다음과 같다.


이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높은 것은 비매품이고 수량도 적어서 구하기가 힘든 대통령 기념시계와 같은 기념품이다. 어찌나 수요가 많은지, '차라리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판매해서 물량도 늘리고 세수도 늘리는 쪽으로 하자'라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38] 청와대에서 국민의 성원을(?) 아는지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를 위해 개최한 공모전 이벤트에서 상품으로 대통령 시계와 문 대통령과의 오찬을 내걸기도 했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와 시트, 기념우표첩이 인기를 끌면서 순식간에 동나고, 역대 대통령 처음으로 추가 발행되는 일도 있었다.

강력한 인기에 힘입어 완판남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완판남' 등극 100일차 文대통령…안경, 커피, 잡지까지 완판 사례로, 대통령 취임 이전에는 문재인 당시 후보가 표지를 장식한 타임지 아시아판이 (번역도 안되었는데!) 인터넷 서점 사이트에서 배포 즉시 품절되면서 지지자들 사이에서 해당 타임지를 구하기 위한 경쟁이 벌어지는 일도 있었다. 그래서 소장용 - 구독용 2개산 인증샷이 올라오면 상도덕 지키라는 불평이 나오기도 했다. 이 잡지는 한국에서만 10만 부 이상 팔렸다. 그리고 5.18 광주 민주화운동 기념식 때 문재인 대통령이 신은 낡은 구두로 유명해진 장애인 수제화 브랜드 ‘아지오(AGIO)’의 경우 밀려온 구매 요청으로 2013년 9월 회사가 문을 닫은 지 4년 5개월 만에 새출발했다. 비슷하게 사례로 문 대통령이 취임 후 첫 휴식에서 기자들과 등산할 때 입은 이미 단종된 블랙야크의 오렌지색 'B가디언' 재킷이 구매문의가 이어지면서 블랙야크가 고심 끝에 재출시 한 바 있다.

5.3. 외모[편집]

우리나라 역대 정치인, 대통령 전체를 통틀어 손꼽히는 미남이며, 그래서인지 남성보다 여성 지지자가 더 많다고 알려져 있다. 60세가 넘은 나이지만 미노년으로 평가받는다. 젊은 시절의 사진을 보자. 고등학교 졸업 사진과, 특전사 시절 사진과, 아버지가 된 중년 시절의 사진. 해외에서 먹히는지(?) 미국 순위 선정 매체 ‘하티스트 헤즈 오브 스테이트’(Hottest Heads of State)[39]에서 7위를 차지했으며, 비정상회담 멤버들도 그를 상당한 미남이라고 칭찬한 바가 있다. 여담이지만 1위는 기욤 패트리가 늘 언급하고 존경을 표한 쥐스탱 트뤼도이다. 반대로 꼴등은 북한의 그분.

그 덕에 얼빠도 꽤 있는 편. 게다가 후보 시절 문재인의 근접 경호를 맡았던 경호원 중에 뛰어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던 사람이 있었고, 문재인 후보 비서실장이었다가 문재인이 대통령이 된 뒤 대통령 비서실장이 되었던 임종석 비서실장에 이어 조국 교수가 민정수석으로 발탁되었는데, 두 사람 모두 미남형의 외모를 가진 사람들이라 '문재인의 얼굴 패권'이라는 우스갯소리도 나왔다. 그런데 19대 대선에서는 충남 엑소 소리를 듣는 안희정 충남지사의 등장으로 위치를 위협받는 중이라는 말도 나왔다.물론 그분은 망했지만. 하지만 정도령이 나오면 어떨까?

아래 사진들처럼 각종 시설에서 일일 체험을 하는 행사 등에서 여러 가지 복장을 입을 때가 있는데, 뭘 입어도 30년은 종사한 전문가로 보인다는 유니폼 핏이 매우 좋은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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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가운을 입고 병원을 방문했을 때

경찰복을 입고 경찰서를 방문했을 때

5.4. 금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문재인/금괴 루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문재인이 자기 앞 수표 20조 원과 더불어 수백 톤~수천 톤에 달하는 금괴를 소유하고 있다는 터무니 없는 루머. 반박할 힘도 안 나는 루머인지라, 오히려 지지자들과 더불어민주당이 '금괴왕 문재인'을 소재로 웃고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마 보수 진영에서 문재인을 공격하는데 쓴 헛소문 중 가장 인지도가 높은 소문일 것이다. 문서에도 나와있지만 본인도 이게 사실이었으면 하는 루머이기도 하다.

포털 사이트에 '문재인 금괴 200톤'이라고 검색해 보면 재미난 짤방들을 많이 볼 수 있을 것이다.

5.5. 워커홀릭 [편집]

꼼꼼하고 책임감 있는 성격 탓에(?) 몸을 아끼지 않는 업무를 보는 워커홀릭으로 유명하다. 참여정부 민정수석으로 근무할 때 과로로 치아 대다수를 임플란트로 교체 한 것은 익히 알려진 일화이다. 문 대통령의 발음이 부정확한 이유도 이 때문이다. 물론 그가 경상도 출신이라 사투리가 섞여서 그런 것도 있지만은 변호사 시절이었던 30대 후반 때와 60대 중반인 현재를 비교하면 그 차이가 확 느껴진다. 대통령으로 취임한 이후에도 국정현안 하나하나를 꼼꼼히 챙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안이 있을 때마다 수석보좌관회의나 국무회의를 통해 메시지를 내놓고 청와대 참모진과 내각에 각종 지시와 당부사항을 전하곤 한다.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있어서 측근들은 진지하게 대통령 건강을 걱정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결국 2018년 6월 27일, 김의겸 대변인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러시아 방문 등의 과도한 일정과 누적된 피로로 인해 결국 몸살감기에 걸렸으며, 청와대 주치의는 대통령에게 주말까지 휴식을 취할 것을 강력하게 권고한 사실이 알려졌다. 대통령 어르신 그러다 죽어요 결국 대통령의 일정은 29일까지 전면 취소 및 연기되었다.

덕분에 본인 뿐만 아니라 청와대 보좌관 및 행정부 관료들도 부지런한 대통령과 함께 일하느라 생고생을 하고 있다. 오죽하면 측근들이 청와대 자체 제작 프로그램에서 문 대통령이 해외순방에서 하는 행동들을 다 털어놓으면서 악덕 고용주에게 착취(?) 당하고 있다고 하소연할 지경이다. 한 예로 임종석 비서실장은 퇴근을 하긴 하는지조차 의심이 갈 지경이고,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은 아나운서 시절이 차라리 더 편하다고 고백할 정도. 김동연 경제부총리도 눈이 충혈이 된 상태에서 회의를 주재하는 모습이 기자들의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게다가 행정부를 직접 감독하는 역할인 이낙연 국무총리도 '군기반장'이란 별명이 붙을 정도로 매우 엄격한 행보를 보이고 있어서 행정부 관료들은 이래저래 죽을 맛.

재야 시절부터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활동한 인사들인 3철(양정철, 이호철, 전해철)이 문재인 정부 내각에 참여하지 않고 해외로 떠나거나 국회에서만 활동하는 등 2선으로 물러난 이유로 '문재인 밑에서 생고생한 경험이 있어서 살려고 도망쳤다'라는 농담 섞인 해석이 있을 지경이다. 유시민 작가는 썰전에서 이러한 부지런함은 대통령의 재량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은 국회 기다리지 않고 그때그때 처리해 개혁 동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라고 분석했다. 참고로 3철과 마찬가지로 유시민 본인에 대해서도, 유시민이 문재인과 공식 협력하지 않고 계속 재야에 머무는 이유가 사실 더 놀고 싶어서 도망친 것이라는 농담이 있다. 위에 언급한 '산 채로 잡아와라' 에 이 부분이 섞이기도 한다.

5.6. 등산 애호가[편집]

자타공인 등산 애호가다. 19대 대선을 앞두고 발간한 문답집인 '대한민국이 묻는다'에서 통일이 되면 개마고원 트레킹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남북정상회담에서도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개마고원 초대권을 보내주지 않겠냐고 농담을 건넸다.

본래 그도 친구 노무현 전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담배를 즐겨 피우던 골초였는데 그가 담배를 끊게 된 이유 역시 등산 때문이다. 어느 날 등산을 하다가 날숨으로 눈이 노래진 것에 충격을 받아 금연하게 되었다고 한다. 덕분에 만 65세인 2018년 현재에도 왕성한 체력을 과시하고 있다. 18대 대선에서 낙선하고, 마음을 다독이기 위해 60대의 나이에도 네팔에 가서 히말라야 등정한 것은 너무도 유명한 일화이다. 현재 대통령이 된 이후에도 주말마다 인왕산을 등산하는 등 여전히 등산을 즐기고 있다. 그래서 대통령으로 맞는 첫 주말에 대선 당시에 자신을 맨투맨 했던 기자들을 이끌고 등산에 나섰다. 이 주말 등산이 위의 워커홀릭과 겹쳐서 '악덕 상사' 기믹까지 등장했다.

그래서인지 2018 남북정상회담 당시에도 평소 등산으로 체력 관리를 해온 60대 중반의 문재인 대통령은 무리 없이 도보다리 산책을 하는데 반해 30대인 김정은은 매우 버거워하는 듯하는 모습을 보였다.[40] 또 그밖에도 문 대통령은 평온하게 산을 오르내리는데 취재를 간 기자는 이제 40대 정도로밖에 안 보이는데도 지쳐 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위에 상술한 일 중독도 그런 격무를 수행할 체력이 바탕되어야 한다는 점을 보면 등산이 그의 체력을 기르는데 도움을 주었던 것 같다.

대통령을 재직하는 중에도 쉬는날은 종종 청와대 뒷산에 올라가는 바람에 뜻밖에 대통령을 만나게 되는 등산객 인증샷이 종종 올라오고 있다.

5.7. 애완동물[편집]

여러 마리의 유기견유기묘를 기르고 있으며, 청와대로 데려와 계속 기를 예정이다. 경남 양산 자택에서 유기묘였던 '찡찡이'와 '뭉치', 그리고 유기견이었던 풍산개 '마루'와 '깜'이를 기르고 있었다.

찡찡이의 경우 문 대통령과 찍은 사진이 트위터와 뉴스를 통해 살짝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대통령 당선 후 청와대에 들어와 대한민국 최초 퍼스트 캣이 되었다.[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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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도 청와대에 입성하여 퍼스트 도그가 되었다. 문 대통령의 술버릇이 마당에 앉아서 마루와 몇 시간이고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한다. 문 대통령뿐만 아니라 김대중 전 대통령도 풍산개를 길렀다고 한다. (유명인들의 애완견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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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쯔'란 이름의 스피츠도 기른 적이 있다. 그런데 박정희 전 대통령도 이 스피츠 종을 길렀던 적이 있다고(...)한겨레 진보와 보수를 아우르는 반려견 취향인가 보다

유기견이었던 강아지를 '지순이'라 이름 짓고 기른다고 한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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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란 이름의 유기견도 2017년 7월 27일 입양했다. 토리는 학대경험이 있어 보호소에 있던 반려견이었는데 대통령 취임이후 유기견 입양 의사를 밝히면서 토리의 입양이 공식화됐다. 남자를 무서워 하는데 대통령 앞에서는 얌전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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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취임 이후 토리의 입양이 지연돼 입양을 하지 않느냐는 의문도 제기됐지만, 인사문제와 해외순방 등 바쁜 일정을 고려해 동물보호단체에서 일부러 입양을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사위가 이 토리의 이름을 딴 '토리게임즈'에서 일하고 있다.

문 대통령의 지지자들은 농담 삼아 '문재인이 대통령에 취임하면 비선실세는 마루와 찡찡이, 토리가 될 것이다'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리고 문 대통령 스스로 반려동물의 주인인 만큼 반려동물 정책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 #

전 세계에서 유기묘와 유기견이 퍼스트 펫이 된 첫 사례라고 한다.

5.8. 각종 타이틀[편집]

6. 다른 정치인들과의 관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문재인/다른 정치인들과의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저서[편집]

  • <문재인의 운명>, 가교출판, 2011년 6월 15일 #

  • 공저, <문재인, 김인회의 검찰을 생각한다: 무소불위의 권력 검찰의 본질을 비판하다>, 오월의봄, 2011년 11월 23일 #

  • <사람이 먼저다: 문재인의 힘>, 퍼플카우, 2012년 8월 6일 #

  • <문재인이 드립니다: 꿈을 놓아버린 이 땅의 청춘들을 위한 포토에세이>, 리더스북, 2012년 8월 13일 #

  • 공저, <그 남자 문재인: 함께 만드는 세상>, 리얼텍스트, 2012년 11월 20일 #

  • <1219 끝이 시작이다>, 바다출판사, 2013년 12월 10일 #

  • <대한민국이 묻는다: 완전히 새로운 나라, 문재인이 답하다>, 21세기북스, 2017년 1월 17일 #

  • 공저, <운명에서 희망으로: 문재인이 말하고, 심리학자 이나미가 분석하다>, 다산북스, 2017년 3월 23일 #

8. 어록[편집]

화끈하고 직설적인 언변으로 여러 어록을 남긴 노무현 전 대통령과 달리 유창한 말솜씨를 가지지는 못했지만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진심을 느끼게 하는 화법의 소유자다.

사람이 먼저다.

18대 대선 당시 캐치프라이즈.[53]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18대 대선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 수락 연설 中.[54]

새누리당이 국민의 심판을 모면하고 다시 집권하려면 반드시 저를 밟고 넘어가야 할 것입니다.
저는 그 역할, 끝까지 충실하게 해낼 것입니다.

김어준의 뉴스공장 2016. 12. 02. 출연 인터뷰 중 中.

를 만나지 않았으면 적당히 안락하게, 그리고 적당히 도우면서 살았을지도 모른다.
그의 치열함이 나를 늘 각성시켰다.

ㅡ 저서 운명

'대인춘풍 지기추상’, 자신에겐 엄격하면서 부하들에게선 늘 ‘순진 형님’으로 불린 부하 사랑 모습은, 자식을 군대에 보낸 부모님들이 바라는 참군인의 표상이었습니다. (중략) 조국은 ‘작은 거인’ 이순진 대장이 걸어온 42년 애국의 길을 기억할 것입니다.

이순진 전 합동참모의장 전역시 축사 中.

당신이 그립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저는 앞으로 임기 동안 대통령님을 가슴에만 간직하겠습니다. 현직 대통령으로서 이 자리에 참석하는 것은 오늘이 마지막일 것입니다. 이제 당신을 온전히 국민께 돌려드립니다. 반드시 성공한 대통령이 되어 임무를 다한 다음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그때 다시 한 번, 당신이 했던 그 말, “야, 기분 좋다!” 이렇게 환한 웃음으로 반겨주십시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8주기 추도사 中.

독도는 일본의 한반도 침탈 과정에서 가장 먼저 강점당한 우리 땅입니다. 우리 고유의 영토입니다. 지금 일본이 그 사실을 부정하는 것은 제국주의 침략에 대한 반성을 거부하는 것이나 다를 바 없습니다. 위안부 문제 해결에 있어서도 가해자인 일본정부가 “끝났다”라고 말해서는 안 됩니다. 전쟁 시기에 있었던 반인륜적 인권범죄행위는 끝났다는 말로 덮어지지 않습니다. 불행한 역사일수록 그 역사를 기억하고 그 역사로부터 배우는 것만이 진정한 해결입니다. 일본은 인류 보편의 양심으로 역사의 진실과 정의를 마주할 수 있어야 합니다.

ㅡ 제99주년 3.1절 기념사 中.

제주도민과 함께 오래도록 4.3의 아픔을 기억하고 알려준 분들이 있었기에 4.3은 깨어났습니다. 국가폭력으로 말미암은 그 모든 고통과 노력에 대해 대통령으로서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리고, 또한 깊이 감사드립니다. (중략) 이제 우리는 아픈 역사를 직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불행한 역사를 직시하는 것은 나라와 나라 사이에서만 필요한 일이 아닙니다. 우리 스스로도 4.3을 직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낡은 이념의 틀에 생각을 가두는 것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ㅡ 70주기 제주 4.3 사건 추념사 中.

한반도에 더 이상 전쟁은 없을 것이며 새로운 평화의 시대가 열리고 있음을 함께 선언하였습니다. 긴 세월 동안 분단의 아픔과 서러움 속에서도 끝내 극복할 수 있다고 믿었기에 우리는 이 자리에 설 수 있었습니다. (중략) 이제 우리는 결코 뒤돌아 가지 않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남북의 국민 여러분, 해외 동포 여러분, 나는 김정은 위원장과 함께 남북 모두의 평화와 공동의 번영과 민족의 염원인 통일을 우리의 힘으로 이루기 위해 담대한 발걸음을 시작했습니다.

판문점 선언 기자회견 中.

노벨상은 트럼프 대통령이 받고 우리는 평화만 가져오면 된다.

이희호 여사의 축전[55]을 받고 수석 보좌관 회의에서

9. 가족 관계[편집]

가계에 대한 대통령의 회고를 담은 기사.

  • 아버지: 문용형 (1920년 ~ 1978년)

  • 어머니: 강한옥 (1928년 ~ )

    • 누나: 문재월 (1949년 ~ ) - 주부.

    • 여동생: 문재성 (1955년 ~ ) - 주부.

    • 여동생: 문재실 (1957년 ~ ) - 지금 부산에서 어머니를 모시고 같이 산다고 한다.

    • 남동생: 문재익 (1959년 ~ ) - 한국해양대학교 해사대학 34기 해사수송과학부 졸업 후 STX팬오션에서 선장으로 근무 중 사고가 생긴 뒤 SK로 이직하게 된다. 2018년 현재 상선 선장을 하고 있다.


자식교육에 있어서 전형적인 아버지상으로 아들에게는 다소 엄하고 딸에게 약했다고 한다. 김정숙 여사가 “딸에게 뭐든지 다 괜찮다고 하니까 속이 터진다”고 말할 정도. 반면 아들인 문준용 씨는 어렸을때는 콩을 안 먹고 편식한다고 아버지한테 한 대 맞았다고 한다. 동시에 당시 일반적인 아버지상과 달리 개방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진로 결정은 자식의 결정에 전적으로 맡기며 어떤 직업을 가지면 좋겠다는 말 대신 하고 싶은 걸 하라고 격려했다고 한다. 그리고 준용이 어린 시절 좋아하던 비디오 게임도 같이 하고, 초등학교 2~3학년 때 즐겼던 젤다의 전설 가이드북과 영상이 다 영어로 돼 있었는데, 그게 마음에 걸리셨던지 영문으로 적힌 수십 페이지의 게임 설명 밑에 한 줄 한 줄 한글로 번역을 해주었다고 한다.*

문민정부 이래로 역대 대통령들의 자매, 남매, 들이 좋게나 나쁘게나 대중적인 인지도를 가진 경우가 많은데 문재인 대통령의 친인척은 아들을 제외하고는 대중에 알려진 인물이 많지 않다. 가까운 친인척 중에서 정·재계 유력인사를 한 명도 찾기 힘들 정도로 친가나 외가 할 것 없이 가계가 평범하다. 앞서 말한 것처럼 원칙주의자적 성격이 친인척 관리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도 나온다. 문 대통령의 처남들의 말에 따르면 매형이 참여정부에서 민정수석으로 일할 때 정치에 발 붙일 생각 말라고 전화를 돌렸다고 한다. 그리고 본인이 발을 붙였다.

남동생 문재익 씨에 관련된 일화도 있다. 책 ‘문재인 스토리’에 따르면 참여정부 시절, 문재익 씨가 일하고 있었던 선사에서 배려해서 문재익 씨를 해상직에서 육상직의 고위직으로 승진시켰다고 한다. 그 사실을 안 문재인 당시 대통령비서실장이 문재익 선장에게 연락해서 "선사에서 그런다고 그 선사에 도움을 주는 일 따윈 없을 테니, 다시 선장으로 돌아가는 게 좋을 거다."라고 딱 잘라 말했고, 결국 문재익 씨는 선장으로 복귀하게 되었다고 한다.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문재익 씨 본인에게 직접 이 이야기를 들었다고 주장한 사람의 말에 따르면 어느 날 문재익 선장이 만취한 상태에서 형 욕을 하며(…) 그날의 서운함을 이야기한 적이 있는데 그때서야 자기가 모시던 선장이 문재인의 동생이었단 것도 알았다고 한다.*

10. 선거 이력[편집]

연도

선거 종류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2012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부산 사상)

민주통합당

65,336 (55.04%)

당선 (1위)

[57]

2012

제18대 대통령 선거

민주통합당

14,692,632 (48.02%)

낙선 (2위)

[58]

2017

제19대 대통령 선거

더불어민주당

13,423,800 (41.08%)

당선 (1위)

[59]

11. 관련 문서[편집]

[1] 대통령비서실대통령실로 개편되면서, 초대 대통령실장이 되었다.[2]경상남도 거제시 거제면 명진1길 27[3] 대통령 당선일인 2017년 5월 11일부터 포스트 업데이트가 중단되었다.[4] 대통령 당선 이전에는 해시태그가 많이 붙어 있기도 했으나 당선된 이후에는 해시태그 없이 그냥 사진과 글만 올라오는 것으로 봐서 당선 이후에는 관리자를 쓰지 않고 본인이 작성하는 듯하다. 근데 요즘에는 해시태그를 사용하는 것도 익숙해진 듯하다.[5] 1919년생. 1978년 타계.[6] 1928년생. 그의 이모 강병옥은 북한이산가족으로 있는데, 상봉 사진이 있다.[7] 누나 1명, 남동생 1명, 여동생 2명이 있다.[8] 1982년 생[9] 1983년 생[10] 초등학교 3학년 때 부산 영도에 있는 천주교 부산교구 신선성당에서 세례를 받았다.[11] 입춘 이전 출생이므로 뱀띠가 아니라 용띠다.[12] 노무현 대통령 사후 치러진 국민장에서 문재인이 상주를 맡았다.[13] 득표수 1,342만 3,800표.[14]법무법인 부산.[15] 봉하마을을 관리하는 재단으로, 봉하재단이라고 불린다.[16] 당시 이해찬 대표가 지도부 총사퇴로 물러나자 후보자격으로 대표직을 대행하였다.[17] 새정치민주연합이 당명을 바꾼 것이기에 자동으로 첫 대표가 되었다.[18] 당시만 해도 노동 관련 일을 하는 사람들은 빨갱이로 낙인찍히고 각종 정치 보복을 당하기 십상이었다. 심지어 군사 정권이 무너진 지 한참 지난 이명박/박근혜 정권때에도 이런 일이 비일비재했다. 이처럼 어설픈 동정심으로 덤빌 수 있는 일이 결코 아니었기 때문에 두 변호사는 건물주에게 "괜히 이런 일에 뛰어들지 말라"고 조언한 것이다.[19] 참고로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 중 문재인 대통령 포함 3명의 특전사 출신 대통령이 있다. 전두환과 노태우가 특전여단장 출신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특전사 소속 병사로, 당시 문 대통령이 소속된 부대가 전두환이 여단장으로 있던 부대였다. 문재인 대통령이 전역한 뒤 전두환은 12.12 쿠데타로 역사의 전면에 등장하게 된다. 만약 늦게 전역했다면 문재인의 일생 중 12.12 쿠데타를 불명예로 가지게 될 뻔했다.[20] 전진무의탁 자세에서도 총을 손등에 얹고, 포복자세에서도 총을 손등이나 팔 위에 올린다. 총 안에 모래알 하나 들어가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유난 떤다고 느낄 수도 있겠지만 유사시 총기에 이물질이 들어가 오작동이라도 일으키면 이는 목숨이 걸린 문제이기 때문에 유난 떨만하다. 이 밖에도 군대에선 병사들의 총기 관리를 대단히 엄격하게 감시, 감독한다. 게다가 그 자세를 했을 때 총구를 아군 반대편으로 하늘을 보게 놓았다.[21] 하늘색과 햇빛으로 시각을 예민하게 만들기 위함이다. 하늘뿐만 아니라 사격 전에 먼 산을 잠깐 본 뒤 사격하라고 가르치는 경우도 있다.[22] 문재인 대통령은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점퍼를 입고 등장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이기 때문에 국가대표 점퍼를 입은 것으로 추측된다. 영부인인 김정숙 여사도 자리를 함께했는데 김정숙 여사는 KIA 타이거즈의 점퍼를 입고 등장했다.[23] 본래 시구자였던 김응용 회장은 마운드만 밟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시구를 지도해주었다.[24] 중계 영상을 보면 김응용 KBSA 회장의 소개를 받고 깜짝 놀라는 모습이 보인다.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라고 늘 말해왔고, 선수협 창설 시에 법률 자문을 하기도 했던 롯데의! 레전드 최동원 선수의 친동생이라는 말에 놀란 듯.[25] 멀리 갈 것 없이 여의도 순복음교회와 연결고리가 깊다. 썰도 아니고, 조용기의 목사취임 50주년기념회사 사회를 김주하가 봤고, 이는 김주하 문서에도 있다. mbc 파업에도 참여했으나, 그렇게 MBC를 떠난 다음에 TV조선으로 이동한다는 이야기가 나왔을 정도로 보수성향이 강하다.[26] 쌀→살 같은 식이다. 참고로 김영삼 대통령경상남도 거제시 출신으로 비슷하게 쌍시옷 발음을 잘 못했다.[27] 물론 박근혜처럼 본인은 한국어를 하지만 청자는 한국어로 해석을 못 하고 녹음을 한 다음 다시 들어가며 번역에 가까운 해석을 해야 하는 경우는 아니다.[28] 보통 어린 스타들의 경우 대학이 먼저 알아서 특례 입학 등으로 성적 대비 좋은 학교에 데려오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아이유는 고3 시절 여러 방송과 인터뷰에서 '대학에 가도 공부를 제대로 하지 못할 것 같다'며 대학 입학을 포기하는 발언을 했고 실제로 그렇게 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29] 국정농단 정국에서 김연아 선수가 박근혜의 눈밖에 나서 불이익을 받았다는 세간의 의혹 때문에 김연아에게 신경 쓰는 듯하다.[30] 뉴욕 타임즈에서는 정정보도를 했다.[31] 재인 호사[32] 미우프에서 각자 모두 해당 후보를 직접 만났다. [33] 문재인이 청와대 비서실장으로 올라갔던 시절 청와대 출입 기자였다.[34] 말 같지도 않은 소리라 생각하는 위키러가 있을지도 모르겠으나, 1970년대 이전에는 유아사망률도 높고 해서 갓난아이가 갑자기 죽는 일이 워낙 비일비재한지라 애가 태어나도 출생신고는 미루고 보는 경향이 분명 있었다. 심지어 관청에 뒤늦게 신고하러 갔는데 음력양력 생일을 헷갈려 잘못 적어내면 금상첨화가 따로 없다(...) 아무튼 1970년대 이전에 태어난 사람은 법정생년월일과 실제 출생일이 다른 경우가 아주 차고 넘친다.[35] 그런데 이분. 나중에 자기가 꼰대 같다는 말을 듣자 대통령보다 나이도 적은데 왜 자기가 꼰대냐며 기자회견에서 불평했다.(...)[36] 결국 원래 보직으로 돌아간 남동생은, 동료와의 술자리에서 만취해선 형을 씹었다고 한다(...)[37] 절친인 노무현 전 대통령이 팬클럽을 가진 첫 대통령이라고 불렸고, 자신의 전임자이자 가장 큰 정적이었던 박근혜 전 대통령 역시 정말이지 튼튼하기 그지없는 지지자들을 보유했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재밌는 대목이다.[38] 국민의당 이언주는 이를 조사도 안해보고 이니굿즈를 정부 차원에서 혈세로만들어 판매한다고 세금낭비라고 비판했다가 네티즌들에게 비판과 비웃음을 받았다.[39] 'Hot'을 평가하는 것이면 단순히 미남이 아닌 매력남을 보는 것이다.[40] 물론 김정은이 초고도비만이거니와 음주와 흡연을 즐기기 때문에 그런듯하다.[41] 퍼스트 캣 자체는 국외에서도 있었다. 총리관저 수석수렵보좌관이나 고양이 문서에 있는 빌 클린턴의 애묘 삭스가 대표할 만한 예다.[42] 이전 한국사까지 확대해보면 최초의 퍼스트캣은 조선 숙종의 금덕, 금손이었다. 숙종문서 참조[43] 민정수석 2회, 시민사회수석, 참모직으로 범위를 넓히면 비서실장까지 4번.[44] 4년 후 20대 총선연제구김해영이 문재인의 뒤를 이어 부산에서 단 1번의 낙선 기록 없이 바로 당선된 국회의원이 되었다.[45] 18대 대선에 출마했을 당시 문재인 후보가 무려 득표율 48%에 1,469만 2,632표를 얻었는데 이는 대통령 직선제 시행 이후 당선된 노태우보다 무려 640만 9,894표, 김영삼보다 471만 5,300표, 김대중보다 436만 6,357표, 노무현보다 267만 8,355표나 더 얻은 수치이고, 심지어는 종전까지 역대 최다 표차로 당선되었다는 이명박보다도 무려 320만 243표나 더 얻은 수치이다. 즉, 웬만한 대통령 당선자들보다 더 많은 표를 얻고도 낙선했다는 뜻이다.[46] 두 번째로 도전한 19대 대선에서는 전보다 126만 8,832표 더 적은 1,342만 3,800표를 획득했는데 그래도 박근혜 다음으로 가장 많은 표를 득표했다. 다만 이전 대선에 비해 인구가 증가하여 16대 대선에서 득표율 48.9%로 당선된 노무현보다 140만 9,523표, 17대 대선에서 48.7%의 득표율로 당선된 이명박보다 193만 1,411표나 더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득표율은 각각 7.8%, 7.6% 더 낮았다.[47] 557만 표차로 압도적으로 승리했다. 2위는 17대 대선에서 정동영 후보를 약 531만 표 차로 눌렀던 이명박 전 대통령이다.[48] 민주화 이후 뿐 아니라 정부 수립 이후 최다의 표차다. 4대 대통령 선거는 2위가 없는 단독후보 였던 데다 부정선거로 무효처리되기까지 했으므로 애초에 논외[49] 부산의 경우 87년 대선에서 김영삼이 통일민주당 후보로 1위를 차지한 이후 약 30년 만에 민주당 후보가 1위를 차지하였다. 참고로 문재인은 동남 지역으로 합산해도 87년 이후 30년 만에 승리했다. 울산(당시 광역시가 아닌 경상남도 소속)의 경우 87년에도 민주정의당 노태우 후보가 통일민주당 김영삼 후보에게 승리하여 민주당계 정당에게는 불모지였으나, 19대 대선에서 처음으로 민주당계 정당의 손을 들어주었다.[50]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대통령 모두 국회의원을 지냈는데 초선을 기준으로 삼으면 문 대통령은 19대 총선부터 19대 대선까지 5년이 소요되었다.[51]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이 1회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한 적은 있으나, 임기 막바지에 이벤트성으로 열린 회담이라 지속적인 남북대화로 가지는 못했다. 반면 문재인 정부의 남북정상회담은 북핵 폐기를 위한 실무적 성격을 띠게 되었다.[52] 일반병 출신으로는 그의 친구였던 노무현 전 대통령이 첫번째 주인공이다. 다만 노무현은 상병으로 제대했으며 특전사, 정확히는 특전병 출신으로는 문재인이 최초이다.[53] 시간이 흐르면서 선거 구호를 넘어 DJ의 실사구시(實事求是)와 같이 문재인이라는 정치인을 대표하는 말이 되었다. 오죽하면 어린 아이들이 "사람이 먼저다 해주세요."라고 할까. 이름은 모르는데 이 말은 아는 경우도 있다.사람이 먼저다님 찍어야 해요.[54] "사람이 먼저다."와 함께 정치인 문재인의 가장 대표적인 캐치프레이즈. 의외로 잘 안 사용하는 "사람이 먼저다."와 달리 굉장히 자주 사용한다. 심지어 19대 대통령 취임 연설에서도 사용했다.[55] 노벨상 타시라.[56] 문재인 대통령이 인도에 국빈 방문 당시 밝힌 사실이다.[57] 3당 합당 이후 현재까지 민주당 후보가 사상구에서 당선된 유일한 사례다. 부산에서 3당 합당 이후 최초로 당선된 민주당계 후보는 부산 사하구 을의 조경태 의원이었다. 그런데 2016년 1월 새누리당으로 넘어갔다.[58] 역대 대통령 후보들 중 득표수 2위. 이전의 1위였던 노무현의 기록까지 넘은 득표수였으며, 낙선한 대통령 후보들 중 가장 많은 표를 받은 후보라는 타이틀도 겸하고 있다.[59] 전임자 박근혜 탄핵 인용에 따른 파면으로 인한 궐위에 의한 선거. 역대 대통령 후보들 중 득표수 3위. 역대 대선에서 2위와의 최대 표차로 당선(557만 951표). 2위는 17대 대선의 이명박 대통령의 531만7,708표. 참고로 역대 대통령 후보 득표수 1위는 18대 대선에서 박근혜, 2위는 18대 대선 문재인 본인이다. 2, 3위를 모두 갖고 있는 셈.[60] 전문 선거기획사가 아닌 아들 문준용 씨가 만든 포스터. 슬로건은 카피라이터 정철이 맡았다.[61] 슬로건은 최창희 더일레븐스 대표의 아이디어. 포스터 사진은 따로 촬영한 것이 아닌, 한 행사에서 촬영된 사진을 그대로 사용했다.[62] 슬로건은 카피라이터 정철. 사진은 오하루 작가. 한글 디자인은 한재준 서울여대 교수. 로고는 장병인 디자이너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