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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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韓亞航空 / 韩亚航空)[1][2]

항공권식별번호

988

부호

항공사 호출부호 (ASIANA)
IATA (OZ), ICAO (AAR), BCC[3] (8E)

설립일

1988년 2월 17일

허브공항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국제선허브)
김포국제공항
(국내선허브)

보유항공기수

81

취항지수

83

지상조업사

아시아나에어포트 (AAP)

항공동맹

스타얼라이언스

슬로건

세계로 나아가는 아름다운 동행 / 아름다운 사람들

정식명칭

아시아나항공주식회사

영문명칭

ASIANA AIRLINES, INC.

업종명

항공 여객 운송업

상장여부

상장기업

기업규모

대기업

상장시장

코스닥시장(1999년 ~ 2008년)
유가증권시장(2008년 ~ 현재)

종목코드

KS: 020560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
카고 홈페이지
노조 홈페이지
조종사노조 홈페이지
열린조종사노조 홈페이지


1. 개요
1.1. 역사1.2. 경영난
2. 특징
2.1. 서비스
2.1.1. 서비스의 질적 하락 문제
2.2. 전일본공수와의 협력2.3. 스케줄과 기재 운용2.4. 광고모델2.5. 승무원 유니폼2.6. 기내 특화 서비스2.7. 기타
3. 마일리지4. 노선망5. 사건사고6. 보유기종7. 도장
7.1. 1기 도장 (1988 - 2006)7.2. 2기 도장 (2006 - 현재)

1. 개요[편집]

금호아시아나그룹 계열사로 대한민국 2호 국적기이다. 스타 얼라이언스의 회원사.

80, 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김포공항 국내선, 국제선 터미널의 왼쪽 카운터 몇 개만을 보유한 작은 항공사였으나, 대한항공 독점에서 벗어나 항공사 경쟁 체제를 확립하려는 정권의 의향 등이 겹쳐 설립 초기부터 상당한 속도로 규모를 불려와서 양적, 질적으로 엄청난 성장을 기록했다. 과거에는 영국스카이트랙스에서 선정하는 Top 100 항공사에서 상당히 높은 순위를 기록했으나 모기업의 경영난으로 2017년에는 순위가 많이 떨어져 20위를 기록중이다. 또한 저가 항공사인 에어부산에어서울의 모기업이다.


일반노조 및 조종사노조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열린조종사노조는 한국노총 소속이다.

1.1. 역사[편집]

대한민국 제5공화국 당시 제 2 민항 사업자 선정에서 한진그룹처럼 운송업으로 영업을 시작한 금호그룹[4]이 선정되었다. 1988년 2월에 (주)서울항공이라는 법인으로 설립되었으나, 취항을 앞두고 같은 해 8월에 항공사 명칭을 지금의 아시아나항공으로 변경하였다.

취항을 앞둔 같은 해 11월경의 광고. 어째 측풍에 밀려가는 모양새이다.

'국내선 취항'편

1988년 12월 23일 국내선 노선을 취항하였는데, 국내선 취항 초창기에는 위의 창립 당시 광고에도 나온 B737-400 한 대로만 김포-부산(매일 3회), 김포-광주(매일 1회) 노선을 커버했을 정도로 오늘날의 저가 항공사보다 못한 수준이었으나, 1989년부터 제주행 노선을 신규취항함과 동시에 꾸준한 기체 도입으로 기체가 확충되기 시작했다.[5] 그리고 1990년 1월 10일 김포 - 도쿄(나리타) 노선을 시작으로 첫 국제선 노선을 취항하고 1991년 10월 보잉 747-400 기종의 도입과 더불어 미주 노선을 취항하며 본격적인 국제선 무대로 나아가기 시작한다.

아시아나 기내에서 이륙 전 / 착륙 후 항상 나오는 로고송은 여기 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1.2. 경영난[편집]

2015년 이후 모기업 금호아시아나그룹의 경영난으로 인해, 아시아나항공도 그 여파를 받고 있는 중이다. 강남 도심공항터미널에 있던 영업소도 곧 폐쇄 조치에 들어가고 지방 국내선 공항에 있던 라운지도 철수 계획에 있다. 아무래도 비용이 드는 하드웨어적인 서비스를 줄이는 작업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한 서비스 논란은 아래에 상세히 기술한다.

아시아나항공은 2018년 02월 기준으로 경영정상화를 계속 진행 중이다. 참고로 인천국제공항 개항과 더불어 아시아나항공은 알짜 흑자 기업이었다. 모기업의 무리한 사업 확장으로 인한 부채 증가에 따른 경영 악화로 애꿎은 아시아나항공이 흑자도산 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올 정도.

그래도 재무 건전성을 되찾겠다는 명분을 내세운 박삼구 회장이 금호산업을 인수하며 설립한 금호홀딩스에 유스퀘어를 소유한 금호터미널을 매각했지만, 장부가 4천억 원, 시가로 8천억 원에서 1조 원에 달하는 우량기업을 헐값에 매각했다는 주주들, 특히 아시아나 항공의 2대 주주인 금호석유화학, 정확히는 자신과 결별한 박찬구 회장으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사실상 서류상 회사에 불과한 금호홀딩스에 꾸준한 현금흐름과 풍부한 실물자산을 만들어 주기 위해 헐값으로 우량 계열사를 강탈인수했다는 것. 쉽게 말하면 배임횡령이다. 이 밖에도 외국계 회사로 베트남의 호텔인 아시아나 플라자 사이공의 주식을 50% 매각했다. 또한 실적까지 점차 좋아지고 있어 900%에 육박하던 부채비율이 700% 안팎까지 줄어든다고 한다.

또한 에어서울이나 에어부산 등으로 비경제적인 노선을 넘기는 것으로 보인다. 일부 노선의 폐쇄-축소도 진행 중이다.# 다행히도 2016년 2분기 들어서 영업이익이 상승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유가하락, 기내식을 비롯한 서비스 축소를 통한 비용 절감이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기내식을 비롯한 고객서비스 부분의 비용절감은 일부 고객에게 있어 불만을 야기하고 있다. [6]

2016년 3분기 의외의 영업 실적을 보이고 위에 상술했던 일부 자산매각으로 부채를 582%까지 낮췄는데, 이는 2015년 비슷한 시기 대비 419.1%p가 감소한 수치라고 한다.

아시아나항공 측에서는 2018년이 지나기 전 경영정상화를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부채 비율을 낮추고, 자산을 매각하고, 신규 항공기를 도입하는 등 다양한 자구 정책을 펼치면서 경영 상태가 다소 호전된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나항공은 중단거리 노선의 비율은 현재대로 유지하고 장거리 노선을 대폭 늘려 글로벌 항공사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중단거리 노선은 새로 도입되는 A321NEO로 기종을 교체하고 장거리 노선은 대량 도입되는 A350의 힘을 빌어 대폭 늘릴 계획인 것으로 보인다. 계획대로만 된다면 옳은 정책으로 보인다. 현재 중단거리 노선은 저비용항공사들의 공세로 FSC들의 입지가 많이 약해진 상태이기 때문이다. 저비용항공사들의 입김이 약해질 리는 없기 때문에 FSC는 저비용항공사가 범접할 수 없는 장거리 노선을 구축하고 중단거리 노선은 현재 상태로 유지, 비효율 노선은 자회사로 넘기는 등의 조치가 멀리 보는 방법이다. 하지만 실제로 경영정상화를 이룰지는 2018년이 지나야 알 수 있을 것이다.기사

그러나 금융감독원이 2019년부터 운용리스를 부채에 포함하는 내용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개정안을 내놓아 상황이 달라졌다. 특히 아시아나는 총 보유 항공기의 60%가량을 운용리스 형식으로 소유하고 있어 타격이 불가피하다. 그동안 리스 사용료는 비용에 포함되고 부채에 포함되지 않았다. 그러나 2019년 새 회계기준이 적용되어 이것도 부채로 잡아야 한다. 따라서 아시아나항공의 부채 비율은 800% 안팎으로 오를 전망이다.#

2. 특징[편집]

ICAO 코드는 AAR, IATA 코드는 OZ로 IATA 항공사 코드가 항공사 이름과 완전히 다른데, 이것은 아시아나항공의 약자인 AA를 쓰려니 이미 아메리칸 항공에서 사용 중이라 어찌하나 고민하던 차에 마침 1950년에 창립한 미국오작 항공(Ozark Air Lines)이라는 항공사가 1986년 도산하여 트랜스 월드 항공에 인수되면서 반납하게 된 콜사인 OZ를 보고 미국의 소설 <오즈의 마법사>가 떠올라 신선한 느낌이 든다며 덥석 고른 것 때문이다. ICAO 코드도 마찬가지로 아메리칸 항공이 AAL을 먹었기 때문에 AAR. 항공권 식별코드는 988. 1988년에 창립한 회사라서 그런 것 같다. OZ 코드 때문에 미국의 소설 "오즈의 마법사"를 본따 항갤에서는 아시아나항공을 마법사 혹은 법사로 부르기도 한다.

2.1. 서비스[편집]


경쟁사인 대한항공이 단독 체제부터 다져온 다양한 노선망 및 기재 인프라를 중점적으로 하는 것과 달리, 아시아나항공은 후발주자 업체로서 대한항공보다 기업 규모도 작은 편이다 보니 서비스의 질에 크게 집중하는 편이다. 덕분에 다양하고 참신한 서비스로 국내외의 전문 기관에서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었으며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에 써먹기도 하였다. 이와 더불어 보통 항공사 광고하면 비행기 장면과 항공사 취항 도시와 더불어 웅장한 음악이 나오던 당시 전반적인 광고 패턴과는 다르게, 아시아나 항공은 "아름다운 사람들" 이라는 모토로 회사의 서비스 이미지 광고를 내어, 회사의 서비스 품질 이미지에 제고가 된 경우가 있었으며, 올해의 광고상을 받은 경우도 있다. 이게 무려 10년 이전부터 지속되온 아시아나의 서비스 중심의 경영 스타일이라는 것. 또한 영국의 스카이트랙스로부터 별 다섯개를 받았으며, 2010년 Airline of the Year를 수상했다. 이걸 이용해서 파이브 스타 항공사 컨셉, 즉 고객을 만족시키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서비스를 그 모토로 삼는다.

때때로 기장, 즉 파일럿의 얼굴을 직접 보면서 인사할 기회를 가질 수 있기도하다. 당연히 운항 중에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착륙 이후 승객이 비행기에서 내릴 때 나이가 어느정도 지긋한 기장이 캐빈 크루들과 나란히 정렬하며 서서 퍼스트 승객뿐만이 아니라 이코노미 좌석 승객에게도 친히 인사할 때에 승객들이 상당한 감동을 받기도 한다.

지금은 전세계 어디든 당연한 것이지만 최초로 모든 노선에 대해 금연 정책을 편 항공사가 바로 이 아시아나항공이며 1995년에 실시하였다. 이 당시는 지하철 역 구내, 새마을호를 제외한 기차 차내에서 흡연이 가능했던 시점임을 감안하면 파격적으로 앞선 서비스다. 그래서 애연가들이 아시아나를 타지 않겠다는 항의도 많았을 정도. 참고로 아에로플로트가 전 세계 마지막으로 기내 흡연이 가능한 항공사였다.

좌석 공간이 넓은 앞좌석 등 일부 이코노미석에 추가요금을 부과해 판매하는 '선호좌석 지정제'를 12월부터 전격 도입한다.# 유료로 판매하는 좌석이 판매되지 않아 비어 있더라도 상위티어 승객에게 좌석지정을 하지 않는다. 객실 승무원에게 질문한 결과 판매되지 않으면 비워놓으라는 지시사항이 있었다고 한다.

최신형 퍼스트 클래스 좌석을 오즈 퍼스트 스위트란 이름으로 도입하고 있으며, 일부 보잉 777의 기존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을 비즈니스 스마티움으로 개조하고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의 구형 AVOD를 신형 AVOD로 개조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FT)가 선정한 유니폼이 가장 아름다운 항공사로 뽑혔다.

아시아나 항공이 고수하고 있는 한가지 정책은 UNICEF 모금을 한다는 것이다. 도착 공항에 착륙하기 전 유니세프 공익광고를 보여줌과 더불어 모금 봉투를 원하는 승객에게 가져다 준다.

2.1.1. 서비스의 질적 하락 문제[편집]

그러나 5성급 항공사라는 컨셉으로 성장해오던 아시아나항공은 현재 모기업의 경영난으로 인한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하면서 일부 질적 하락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2017년 시점에서 서비스의 고급화 컨셉은 과거의 일이 되어버린 상황.# #

우선 기내 탑승 승무원의 수를 줄였고, 일반석에서는 기내식에서 김치를 더 이상 제공하지 않는다. 물론 김치를 싫어하는 사람도 많지만 엄연한 원가절감임은 사실. 또한 저가 항공사와의 경쟁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떨어지는 인천발 단거리 국제선들은 기존의 기내식이 다운 그레이드되어 종이박스에 간단한 덮밥류를 넣은 소위 말하는 트래블 밀을 주며 맥주와 같은 주류 서비스도 사라지는 상황이다.#[8] 각종 블로그나 웹만 봐도 1년전 기내식과 지금 기내식의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나고 있다. 그리고 이에 더해 수익성 떨어지는 단거리 지방공항 노선을 저가항공인 에어서울로 넘겨 공동운항으로 대체하였으며, 대한항공이 운영중인 24시간 콜센터, 실시간 채팅 서비스도 제공하지 않는다.

지난 2017년 11월 10일과 16일 중국 대련~인천행(각각 OZ301, OZ302편)에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지된 기내 서비스 고지 내용과 달리 식사 시 물 외의 음료가 제공되지 않은데 대해 승객들의 항의가 있었다. (근데 1시간노선에 기내식을 준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일인데) 해당 항공기 탑승 승객들은 음료에 대한 인폼(inform·통지) 조차 없었다고 하였다. 승객들의 항의에 대해 비행기 탑승 승무원들은 사실상 매뉴얼대로 이행하지 않았음을 인정하고 사과한 반면, 아시아나 항공 본사는 오더 베이스(Order base·별도 주문)를 하는 승객에 한해 음료를 제공하는 것이 매뉴얼이라고 밝혀 해당 비행기 탑승 승무원들과 아시아나항공 본사의 해명이 엇박자를 내고 있는 것.

이와 관련해 국토교통부에서는 "아시아나항공의 사전 고지 서비스가 충분히 제공되지 않은 것은 문제가 있다고 판단된다. 아시아나는 인폼 내용을 바꾸거나 (음료가) 정확히 오더베이스로만 주문된다는 등의 고지를 할 필요가 있다"며 "(아시아나 항공은) 고지한대로 승객에게 음료를 제공하는 것이 맞다. 아시아나측에 고지내용을 바꾸는 등의 조치 및 개선 등을 주문하고 소명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위의 16일 비행기가 착륙 후 모든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이 하기 때까지 이코노미 클래스 맨 앞쪽 커튼을 막아놓은 것에 대해서도 논란이 벌어졌다. 이에 한 승객은 "평소에는 이런 경우에 대해 착륙 후 게이트가 열리기 직전 시점에서 비즈니스 공간과 이코노미 공간을 구분짓는 커튼을 항상 개방했지만 승무원들이 블록킹(Blocking) 개념으로 서서 이코노미 승객들이 먼저 내리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정도지 커튼을 쳐서 막는 것은 처음" 이라고 주장하였다. 이에 항공사측은 승객들의 양해를 받아서 커튼을 막아놓았다고 했으며 승객들은 그런 양해를 받은 적이 없다고 하여 서로간의 진술이 엇갈리고 있다. 해당 기사

하지만 이와는 별개로 아시아나항공은 2016년 하반기, KCSI선정 3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를 달성하였다.#

2.2. 전일본공수와의 협력[편집]

파일:external/news.donga.com/7013387.1.jpg

2007년 5월 30일 아시아나항공-전일본공수 자본 제휴 조인식[9]ANA - ASIANA가 눈에 띈다.


일본스타얼라이언스 가맹사인 전일본공수(ANA, 全日空)와 긴밀한 협력 관계에 있는데, 베프 이상의 친밀함을 보인다(…). 아무래도 발족부터 서로 콩라인으로 시작하여 서비스에 집중하는 정책 등이 유사한 상황이기 때문으로 보인다.[10] 이에 따라 양 기업은 한-일 모든 노선에서 코드셰어 및 승무원들의 교환 승무와 양사 지분교환 등을 실시하며 관계를 돈독히 하고 있다.

여담으로 원월드로 가려던 아시아나항공을 스타얼라이언스에 끌어들인 장본인도 전일본공수라는 풍문이 있다. 스타얼라이언스 가입 전까지 아시아나항공과 제휴하던 미국 항공사는 원월드 창립 멤버인 아메리칸 항공이었다. 물론 그 전에 노스웨스트 항공 제휴가 이루어진 시기도 있으나... 하지만 2003년 스타얼라이언스에 가입하면서 유나이티드 항공으로 제휴 항공사를 갈아탔으며, 아시아나 홈페이지에서 유나이티드와 연계된 코드셰어를 통해 미국 내 환승 노선도 조회된다. 그리고 원월드일본항공을 데려갔다가 태평양 노선에서 고전 중이다. 일본항공이 정부 지원을 받으면서 2017년까지 신규 취항에 제한이 걸렸기 때문.

파일:external/file.newswire.co.kr/2007102811935461100.84699400.jpg

2007년 10월부터 전일본공수와 아시아나항공은 1년 간 김포 - 하네다 구간에서 상대방의 승무원 1명씩을 자사의 항공기에 탑승시켜 업그레이드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상대국 고객의 마음을 잡겠다는 방침이다.

2013년 7월 6일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보잉 777-200ER 여객기가 충돌한 사건이 일어난 이후, 아시아나항공에서는 2013년 12월에 전일본공수 출신의 야마무라 아키요시 씨를 부사장급 임원인 안전보안실장으로 영입하여 안전위험 요소를 바로바로 보고할 수 있게 한 "안전 핫라인" 체계를 구축했다.

2.3. 스케줄과 기재 운용[편집]


실제로 아시아나항공의 운항 노선 및 항공기 운용은 대한항공을 압도할 정도로 엄청나게 굴리고 있다. 얼마나 빡빡하게 굴리냐면 디시인사이드 항공기 갤러리를 포함한 일부 항공기 커뮤니티에서는 이러한 기재 운용을 두고 콜사인 OZ에서 따와 '마법사식 기재 운용'이라 부른다. 또한 이 회사의 운항 시간표(다이어)는 마법표라고 부를 정도... 후발 주자로 기체의 수가 대한항공의 반 정도지만, 직접 취항하는 노선만 대한항공 전체 노선의 74%에 달한다. 물론 장거리 노선은 대한항공에 비해 부족하지만, 후발주자가 이 정도 따라잡았으면 대단한 거다.[13] 그래서 이 취항지 수 때문에 비행기 운용이 극단적으로 빡빡할 수밖에 없다. 보잉 777-200ER이 단 4대밖에 없었던 2004년 초반에는 그 4대를 가지고 무려 8곳이나 돌리고 있었을 정도. 거기다 뉴질랜드 오클랜드까지 그 4대로 돌려막기하다가, 기재 부족의 압박으로 GG치고 오클랜드 노선을 철수한 흑역사가 있다.

2015년 보잉 777-200ER이 11대로 늘어나서 훨씬 나아졌지만, 장거리 노선 스케줄을 보면 대한항공에 비해서 이러나 저러나 빡빡하다.[14] A330-300의 경우는 15대 정도가 있어서 덜 빽빽하다.

그리고 샌프란시스코에서 777-200ER 1대를 말아먹고, 1년 9개월 뒤 연달아 A320이 히로시마에서 자빠지고 드리프트한 끝에 박살나는 바람에 로테이션이 빡세졌다. 결국 사고기인 A320이 사고 조사 후 운용 불능 판정을 받아 퇴역 확정과 함께 로테이션에서 빠져, 1일 2회 사이판에 넣던 B763을 빼와 다른 노선의 A320으로 교체하여 사이판 노선이 1일 1회로 감편되었다. 몇 달 뒤에 바로 A321 1대를 리스하여 로테이션을 여유롭게 만들었다.

이 때문에 한 대라도 맛이 가면 줄줄이 밀려나는 아슬아슬한 스케줄을 보여준다. 실제로 2010년 10월에 홍콩보잉 777 1대가 엔진 문제로 운항이 지연되자, 보잉 777을 투입하는 노선들은 모두 최소 2시간씩 밀렸다. 결국 노선 대비 부족한 기재를 이용하다 보니, 지속적으로 딜레이가 잦고 수시로 기재 변경이 되는 상황.

다만, 항공기 보유 대수와 취항지 개수 간에는 상관관계가 거의 없다. 단거리/중장거리 취항지 운항 시간 배분을 다르게 하거나, 1주 중 특정 요일만 운행하거나 하는 스케줄 조정을 통해 적은 비행기로 여러 곳을 다닐 수도 있고, 특정 취항지를 집중 공략해 많은 비행기를 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에어서울처럼 10개 노선을 달랑 비행기 3기로 돌려막는 경우도 있고, 미국델타 항공이나 사우스웨스트 항공처럼 취항지 수는 적지만 기체 수는 몇 배나 많은 회사도 있다.

설립 초기에는 대한항공이 크고 작은 사고가 잦아서 건설교통부(현 국토교통부)에서도 제재를 두던 상황이라 대한항공에 비해 새 비행기들이 많으니 오래 된 비행기 타지 말고 새 것인 우리 회사 비행기 타세요"라는 식으로 광고했으나, 이제 설립된 지 30년이 다 되어 가서 저걸로는 약발이 안 듣는 관계로 최근에는 하지 않는다.

이 광고에 자극받은 대한항공이 2000년대 이후 신 기종 도입과 기종 교체에 대대적인 투자를 단행하고 새 비행기들을 대거 도입하면서, 기령이 노후화된 기체들을 상당수 퇴역시켰다. 오히려 아시아나항공이 대한항공보다 더 오래 된 비행기를 굴리고 있다는 평가까지 나오는 상황.

그래도 두 항공사의 평균 기령은 모두 10년 쯤으로 (17년 기준 대한항공 10.4년, 아시아나항공 11.8년) 평균 기령이 15년 가까이 되는 미국이나 유럽의 거대 항공사들보다 훨씬 나은 편이다. 하지만 마법표를 부린 대가로 기체 피로에 의한 각 항공기 제작사의 기체별 운항 시간을 줄여 줄 요청까지 들어오는지라[15] 노후 기종 교체와 기체 피로를 최소화하기 위한 새로운 기종들을 도입 중이다.

심지어 여객용 B744 기종들은 모두 1994년에서 1999년 사이에 들어온 기종들을 아직도 우려먹는 중이고, 그 중 콤비기는 2016년까지 굴린 후 이스라엘로 보내서 화물기로 개조 중이다. 1990년대에 절찬리에 뽑아온 B763들도 동남아 노선에도 들어가는데[16], 기내 엔터테인먼트가 부실한 편이다.

조종사들도 아시아나항공의 747과 767을 보면 꺼려하는데, 비교적 낡았기 때문이라 한다. 그리고 에어버스 기체가 조금 더 조종하기 편하다고 한다.[17] 그래서 에어버스의 비중을 높이는 중이다.[18] 정비사 입장도 에어버스 쪽이 정비가 직관적이고 편하다고 한다.

그래도 장거리 주력 기종인 보잉 777 중 3클래스 HL7775를 포함한 일부 구형 기재를 아시아나항공의 신형 기종이자 차세대 주력 기종인 A350과 동일한 사양으로 쿼드라 스마티움 비즈니스 24석, 이코노미석 277석 등 총 301석으로 개조되었다.[19]

'새 비행기' 편


회사를 창립할 때에는 B737-400을 도입하여 국내선 운항을 시작했고 국제선 노선 확장에 따라 보잉 767보잉 747-400을 도입하는 등 초기에는 보잉 기체를 선호했으나, 2010년대에 들어서 주로 에어버스와 친하게 지내는 편이다. 물론 화물기는 에어버스보잉에 비해 밀리는지라 보잉 747-400보잉 767-300ERF 기종을 이용 중이다. 현재 대한항공에 단 1대도 없는 A320과 A321도 보유하고 있다.[20]

대한항공787-9 도입을 결정한 것과 달리, 아시아나항공은 A350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옵션 계약을 포함해서 무려 40대[21]나 계약했으며, 2011년에는 초대형 항공기인 A380-841[22]도 6대나 주문했다. 일각에서는 아시아나항공의 재무 구조상 무리가 아니냐는 비판도 있다. A380-841은 2014년 5월에 인도받아 6월 13일부터 도쿄행에 운항을 시작했으며, 이후 홍콩 노선에 투입되고 있다. 2014년 7월에는 1대가 더 인도되어 로스앤젤레스행을 매일 운항하고 있다. 확정 주문한 6대가 모두 들어온 2018년 현재 로스앤젤레스, 프랑크푸르트, 뉴욕, 시드니, 도쿄 등지에 취항 중이다.

A350의 경우 현재 -900형이 1호기가 제작 순번 94번, 2호기가 117번을 부여받아 도입완료 됐으며, 2017년 4월 26일에 1호기가 인도되었다. 현재 3호기까지 도입되었다.[23]A350-900은 당초 인천홍콩 노선에 투입하려다가, 계획을 바꿔서 인천마닐라 노선에 길들이기삼아 우선 투입한 후 장거리 노선인 샌프란시스코, 런던, 시애틀 등지에 투입한다.

자체 중정비창이 없는 관계로, 중정비는 전일본공수RR에서 실시한다. A350 도입을 앞두고 루프트한자 테크닉과 A350 정비용 부품 수급 계약을 체결하여 정비 협력을 강화했다.

2.4. 광고모델[편집]

1993년 전속모델로 출연한 박주미의 첫 CF. 근데 명찰에 김해란이라고 써있다.

박예진이 출연한 CF.


대한항공과 달리 전통적으로 여성 전속모델을 꾸준히 기용해 오고 있는 항공사이다. 이는 경쟁사의 다양한 취항지 중심 광고에 대해 친근한 이미지와 서비스로 대응한다는 나름의 마케팅 전략과도 연결되어 있는데 실제로 박주미, 한가인, 이보영 등을 배출한 '스타 등용문'으로도 알려져 있다. 역대 모델은 아래와 같으며, 2대 전속모델인 박주미가 가장 오랜 기간(7년) 동안 활약했기에 아직도 아시아나항공 전속모델 하면 박주미부터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아 이름을 모른다 할 지라도 박주미의 활동 당시 사진을 보여주면 단번에 알아채는 경우가 많다.

또 다른 특징으로, 아주 신인인 연예인들을 모델로 삼았다는 것이다. 박주미, 이보영, 홍은희, 한가인 모두 얼굴이 잘 알려지지 않은 신인 연예인 시절에 아시아나항공의 모델을 했었다. 그리고 지금은 아시아나항공 최연소 광고 모델로 고원희가 제 8대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고원희 역시 신인 연기자로 SNL 코리아6의 크루로 합류해 활동 중이다. 이후, 보니하니로 잘 알려진 이수민을 9대 모델로 발탁 하였으며, 역대 최연소 모델이다. #

역대 광고모델 소개 페이지

참고로 이 연혁에 빠진 모델이 있다. 바로 현재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박예진이수경이다. 박예진은 1999년부터 2000년까지 1년 간 항목에 소개된 신혜란과 함께 박주미의 차기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이수경은 4대 한가인 이후 2003년 12월부터 6개월 가량 광고모델로 활동했었다.

2000년대에 들어서는 여성 전속모델 외에도 스포츠계 유명 인사들을 광고모델로 기용하는 경우가 많다. 메이저리그에 최초 진출한 박찬호를 시작으로, 한국인 최초의 프리미어리거 이산, 2002년 한일월드컵의 신화에 일조한 박항서 국가대표팀 코치 등이 광고 모델로 출연하였으며, 2005년부터 박지성을 홍보 대사로 위촉하기도 했다. 그런데 2012-13 시즌부터 박지성퀸즈 파크 레인저스 FC로 이적하면서 그동안 쌓아온 박지성 모델 이미지를 없애야 할 처지가 되어 버렸다. 바로 QPR의 구단주가 에어아시아의 회장 토니 페르난데스인지라 퀸즈 파크 유니폼에 떡하니 에어아시아의 로고가 있기 때문. 퀸즈 파크 유니폼 채로 모델로 내세우자는 건 경쟁사 홍보이니…. 그런데 2013년 4월까지 박지성과 홍보대사 계약을 했기에 아시아나항공으로선 억울함이 크나… 그간 박지성이 국위선양과 브랜드가치 향상에 공헌한 점을 높이 사 대인배인 척 후원을 지속하기로 했다고. 그게 아니더라도 첫 프로팀이 된 교토 퍼플 상가의 실질적 모기업인 교세라 창업주 이나모리 가즈오가 일본 정부 요청에 일본 항공을 이끈 시점과도 겹쳐, 박지성은 서로 다른 경쟁상대가 되는 3개 항공사와 끈끈한 인련을 맺은 셈이라 넘어갔다고 볼 수 있다.

2.5. 승무원 유니폼[편집]

아시아나 승무원의 유니폼은 디자이너 진태옥이 디자인했으며 1988년 이후에 딱 한번의 변화가 있었다. 바로 상의의 목 부분이 차이나 스타일에서 브이넥으로 바뀌게 된것이다. 색깔은 웜그레이(warm grey)색과 울(wool)소재의 '따뜻한'이미지를 나타내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아시아나 승무원들이 기내식을 준비할때 빨간 에이프런(앞치마)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는데, 에이프런에 자수가 예쁘게 놓여져 있어 구매를 원하는 승객들이 많아 아시아나는 특이하게 기내와 인터넷상의 아시아나샵에서 에이프런도 판매하고 있다.

국내의 타 항공사와는 달리 비행기 꼬리를 형상화한 모자가 유니폼에 구성되어 있는데 이 모자를 쓸 때의 심미적인 면을 고려한 탓인지 승무원들의 쪽머리를 선호하는 편이다. 아시아나항공 승무원들의 단발머리를 볼 수 없는 이유는 이것이다. 이 모자는 기내 환영 인사 때까지만 쓰는 용도다.

실제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유니폼을 전부 입어본 경력 승무원들의 평으로는 아시아나의 유니폼이 훨씬 편하다고 한다.바지는 못입고 치마만 입을 수 있는건 함정.치마만 입을 수 있다는 건, 농담이고 사실 바지도 있다. 문제는 바지를 입으면 약간 윗 눈치가 보인다고...옆동네는 바지는 입게한다.--실제로 대한항공 승무원 유니폼이 2005년에 리뉴얼되었을 때 타이트한 신 유니폼을 보고 승무원들이 경악을 했다고 한다. 저 옷에 몸이 들어가냐?!!하는 의견들이 대다수였으나 과거 대한항공 유니폼에 비해 현재 유니폼은 지안 프랑코 페레가 디자인한 굉장히 세련된 옷이었기에 장거리 비행 후 투숙하는 호텔에 도착하면 대한항공 승무원들을 대하는 호텔 포터들의 태도부터가 확 달라졌다고 한다.

이에 비해 아시아나 항공의 유니폼은 일찍부터 단추가 많이 달린 편이고 치마 통이 넓어서 활동에 유리하고 주머니가 깊은 편이라 작은 물품 같은 것을 넣고 일하기에 좋다고 한다. 다만 바지 도입만큼은 대단히 보수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애초에 유니폼 자체가 치마와 모자가 딱 맞아떨어지게끔 디자인된 옷이라 바지를 입으면 촌스러워지기에 사측에서는 강경하게 치마를 고집하고 있으나 현장에서 근무하는 여승무원 노조에서도 바지 도입을 강력하게 주장했기에 결국 사측에서 2013년에 바지 도입을 허가했다. 그러나 실제 바지를 입은 승무원들은 거의 볼 수 없는 이유는 회사에서도 바지를 입은 승무원들에게 은근 눈치를 주기도 하고, 사내 점수를 나쁘게 주는 등 은근슬쩍 바지 착용 승무원들에게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아시아나항공 214편 추락 사고 이후 승무원노조 내에서 다시 바지 유니폼에 대한 필요성을 주장하는 여론이 나오고 있다고 한다.

2.6. 기내 특화 서비스[편집]

매직팀, 챠밍팀, 딜라이터스팀, 그리고 차일드서비스가 있다.

  • 매직팀(magic team)에서는 승무원들이 직접 매직쇼를 선보이는가 하면, 어린 아이들에게는 페이스 페인팅과 아트 매직 벌룬을 제공한다. 그리고 생일, 결혼기념일, 기타 특별한 기념일을 맞이한 승객을 위해 축하 서비스 및 기념촬영을 해주고 칵테일 서비스도 제공된다고 한다. 이 팀에서 비행시간표를 짜지는 않는다.

  • 챠밍팀(charming team)은 메이크업에 소질 있는 승무원들을 모은 팀으로, 승객들에게 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개개인의 피부타입에 맞는 메이크업 방식도 조언해준다. 또 특이하게 승객들에게 팩을 직접 해주는 마스크팩 서비스도 있다고 한다.

  • 딜라이터스 팀(delighters team)은 세계 항공사 최초로 각국 전통의상 및 우리나라 전통 혼례 의상 기내패션쇼를 시연하고 있다.

  • 차일드 서비스(child service)는 눈높이 탑승인사, 아이의 이름을 부르는 호칭 서비스, 그리고 farewell인사 나누기를 실행하고 있다. 체험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도 하고 있는데, 어린이승객과 함께 쿠키를 만들고, 요술 풍선과 어린이 타투, 승무원과 코스프레 사진찍기, 종이공작, 그리고 이름 스티커 만들기가 있다.

2.7. 기타[편집]

자회사로 저가 항공사에어부산에어서울이 있다. 에어부산은 김해국제공항을 허브로 운행하는 항공사이며 금호아시아나그룹이 45%의 지분을 보유한다. 반면 에어서울은 인천국제공항김포국제공항을 기반으로 하는 항공사이며, 에어부산과 달리 이쪽은 지분의 100%를 금호아시아나그룹이 보유한다. 일본의 전일본공수 - 피치 항공 - 바닐라 에어와 유사한 관계이다.

광주광역시를 거점으로 뻗어 나가는 금호고속과 같은 금호아시아나그룹의 계열사이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전 회장인 박성용이 클래식 애호가였기 때문에 비행기 음악 중에 클래식 채널도 많고 대한항공이나 다른 항공사에 비해 클래식 선곡에 꽤 공들였다는 걸 알 수 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이 후원한 클래식 연주자들의 연주도 자주 들을 수 있는 편.

1994년 MBC이라는 드라마를 통해 홍보효과를 톡톡히 누렸던 추억을 되살려, 2012년 1월 4일부터 3월 8일까지 SBS에서 방영되었던 수목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의 후원사이다. 자사의 항공기, 격납고, 사무실, 정비고 등 부캡의 배경 대부분과 승무원, 조종사 유니폼을 아시아나항공에서 제공하였다. 항공기는 간접광고를 막기 위해서인지, 아시아나항공 로고가 지워져 있고 대신 "윙스에어"라는 드라마상 가상항공사의 로고가 들어가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부캡이 인기를 얻으면 아시아나항공의 브랜드 이미지도 함께 올라갈 것으로 생각하고 촬영 협조를 했지만…. 드라마의 오류와, 승무원을 성추행한 승객을 교대 근무를 위해 비지니스석에서 쉬고 있던 조종사가 나와 응징하는 장면, 회사의 이미지만을 생각해 피해자인 승무원한테 피의자인 성추행범에게 사과할 것을 강요하는 항공사 사장 등 막장끼가 다분한 드라마 내용항덕이 싫어합니다으로 시청률은 바닥을 기었으며, 브랜드 이미지 상승을 기대하며 드라마 협찬에 나섰던 아시아나항공은 내심 씁쓸해했다고.(#) 반면, 아시아나보다 먼저 드라마 협찬 제의를 받았으나 이를 거절한 대한항공은 부캡의 시청률이 바닥을 기자, 안도하며 '표정관리'를 했다고 한다. 대한항공은 1993년 배우 최수종, 한석규, 채시라 등이 출연한 문화방송의 국내 첫 항공 드라마 파일럿을 협찬한 바 있다.

같은 그룹내에 한국항공대학교라는 교육기관이 있는 대한항공처럼 아시아나는 한국항공대 다음으로 역사가 긴 한서대학교 운항학과와 교류중이다. 이 연계과정을 통해 운항학과에 재학중인 학생들을 졸업후 인턴으로 뽑아간다. 또한 MOU체결과 작년 전 금호그룹 임원의 총장 취임 이후 초당대학교 또한 연계과정을 개설, 항공운항학과 재학생이 졸업 후 인턴으로 채용된다.

보유 중인 보잉 777-200ER들을 좌석 배치에 따라 77L, 77W 등으로 호칭하여 구별하고 있다. 하지만 그 덕택에 일부 취항 공항이나 공동운항 항공사들이 아시아나가 77L이나 77W를 투입한다고 하면 이를 777-200LR(77L) (ICAO가 777-200LR, 777F에 부여한 일종의 지정번호), 777-300ER(77W) (ICAO가 777-300ER에 부여한 일종의 지정번호)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다른 국내 항공사들도 같이 하기는 했지만 요금을 더 받을 수 있는 성수기 기간까지 늘렸다.

2014년 12월 대한항공측에서 땅콩 리턴 사건이 터지면서 반작용으로 본의 아니게 아시아나 쪽의 주가가 오르고 있다고 한다(...)[24] 그리고 그 이후 2015년 NCSI 항공사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메르스 여파로 막대한 손해를 입어서, A380을 제외한 전 항공기에서 일등석을 없앤다고 한다. 사실 원래부터 아시아나의 일등석은 A380보잉 747같은 초대형 항공기나 극히 일부의 그래도 3분의 1 777-200ER에만 장착되어 있었기 때문에 별로 특기할 만한 사항은 아니다. 거기다 747은 노후화로 곧 퇴역할 기체이기도 하고. 또 아시아나가 예전부터 다른 항공사처럼 일반석 & 환승승객 중국승객 위주로 꾸려오던 항공사이긴 하다. 대한항공과 대비되는 점. 당장 아시아나가 도입한 A380도 총 탑승객 수는 495석으로 에미레이트 항공에어프랑스 다음으로[25] 많으나, 이코노미석만 따지고 보면 에어 프랑스의 그것[26]보다 더 많다[27]. 그러나 대한항공은 A380으로 1등석(프리미엄)을 합해서 401석으로 운행한다. 또한 그 A380이 홍콩, 방콕 등 중단거리로 가면 일등석 자리는 비즈니스석이 되고, 비즈니스석 자리는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이 된다.

영어로 발음할때도 '에이시아나' 라고 하지않고 '아시아나' 라고 발음하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3. 마일리지[편집]

상용고객 우대제도로 아시아나클럽을 운영 중이다. 스타 얼라이언스 회원사간 교차 적립, 교차 사용도 가능하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아시아나클럽에 가입하고 나서 탑승해야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조.

4. 노선망[편집]

5. 사건사고[편집]

6. 보유기종[편집]

아시아나항공/보유 기종 항목 참조.

※ 2018년 2월 27일 기준 총 81대를 보유하고 있다(여객기 69대, 화물기 12대). 변동사항이 있을 때마다 수정바람.

이전에 보유했던 기종들은 아시아나항공/이전 보유 기종 항목 참조.

7. 도장[편집]

7.1. 1기 도장 (1988 - 2006)[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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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갈색. 한글로 아시아나 항공이라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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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대장금 특별 도장.

7.2. 2기 도장 (2006 - 현재)[편집]

본래 대한항공과 유사한 고등어 도색(동체 상부는 유색, 하부는 흰색...)이었지만, 현재는 유로화이트 도장으로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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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은 "Energy of Saekdong". 한글은 없어졌다. 여담이지만 이 비행기는 모형으로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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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대장금 특별 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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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회루 - 파리 개선문 특별 도장.

[1] 중국어권에서는 아시아나항공을 이렇게 표시한다. 대한민국 회사임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앞에 韓을 붙여서 나타내고 있다. 문제는 하나은행의 '하나' 부분의 중국어 표기가 똑같다는 것.[2] 참고로 말레이시아에 기반을 둔 저가항공사인 에어아시아는 亞洲航空. 에어아시아보다는 아시아나항공이 먼저 설립된 회사이지만, 이제는 이 항공사 때문에라도 아시아나항공을 중국어로 그대로 직역해서 쓰기 어려워졌다. 여담으로 1946년에 세워진 亞洲航空(Air Asia)라는 타이완 회사가 있다. (항공사는 아니다.)[3] Boeing Customer Code, 보잉사 고객코드.[4] 2004년 금호아시아나그룹으로 그룹명 변경.[5] 그러나 6월 경 보잉과 미국 연방 항공청(FAA)에서 엔진 결함으로 전 세계 보잉 737-400 기종의 운항금지 조치를 내리는 바람에 보잉 737-400 기종만 6대 보유한 게 전부였던 아시아나항공이 눈물을 머금고 전면 운항을 중단해야 했던 흑역사도 있었다. 이렇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브리티시 미들랜드 국제항공 92편 추락 사고 항목을 참고해 볼 것.[6] 2016년 7월 현재 인천발 국제선 중단거리(일본/중국 등지)노선 이코노미 클래스에는 알콜 음료 제공서비스가 사라졌고 간혹 비즈니스 클래스의 경우도 서비스 간소화와 질적 저하가 종종 목격되고 있다.[7] 남성 승무원의 견장을 보고 부조종사로 착각할 수 있으나, 객실 승무원들도 사무장급에서 최고참인 수석 사무장이면 견장으로는 세줄을 단다. 고로 저 남성승무원은 부조종사가 아니라 베테랑 중의 베테랑인 수석사무장급 객실승무원이라 보면 된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견장 색상으로 구분하는 것으로, 조종사는 견장이 금색 줄이지만 객실 승무원은 흰색 줄이다.[8] 단, 김포-하네다 노선은 제외[9] 서로 상대 회사의 주식을 장내 매수하며 규모는 1,200만 달러이다.[10] 다만 아시아나가 모기업때문에 빌빌대는 것과 대조적으로 ANA의 성장과 일본항공의 추락으로 현재 ANA는 콩라인에서 탈출한지 오래다.[11] 해당 보잉 747-400 기체는 HL7417로, 1992년에 인도. 사진은 2013년에 찍혔다.[12] 사실 저건 비행기의 세척을 잘 안 해서 때가 낀 것이다. 비슷한 시기 인도된 대한항공의 B747 기종들은 곧 송출될 기재를 제외하면 저런 때는 없었다. 달리 말하면 세척할 시간도 없을 정도로 굴렸다는 뜻이기도 하다. 사진은 화물기라 특히 오래 굴리는 것이기도 하다. 대충 봐도 보이는 저 포스터 칼라로 막은 듯한 창문과 CARGO라는 글자에서 보이듯 여객기를 화물기로 개조한 건데 원래 자주 써먹는 방법. 낡은 기체를 화물기로 개조하여 승객들의 불만을 줄이려는 방법이다. 대한항공보잉 747-400을 일부 저렇게 개조했다. 대한항공 도색의 특성상 창문이 있던 건 보이지 않는다. 흰색으로도 충분히 창문을 가릴 수 있다는 점에서 아시아나가 발로 도색하는 게 맞다고 봐야겠지만. 그리고 사실 걸레로 닦으면 아주 잘 닦인다.[13] 사실 1990년대 중반까지도 김포국제공항에서 탑승수속시 여객터미널에 가면 듣보잡아시아나 카운터는 좌측에 몇 군데 없고, 나머지는 몽땅 다 대한항공이었다.[14] 대한항공은 보유 대수가 취항지 개수보다 10여개 정도 더 많다.[15] 항공 사고가 발생하면, 그 책임이 승무원에게 있거나 천재지변 때문이라도, 해당 항공기의 제작사에게 이미지의 타격이 간다. 당장 항공기가 실제 사고가 아닌 사고 직전의 상황만 가더라도 전 세계 언론사가 뉴스 혹은 신문에서 한번쯤은 언급한다는 것을 생각해 보자.[16] 다만 경쟁사인 대한항공 역시 1990년대에 제작된 비교적 기령이 오래 된 기종을 보유 중이긴 하다. 다만 대부분이 퇴역을 앞둔 보잉 747-400이거나 초기형 보잉 777이나 A330이고, 보통 단거리 국제선 내지는 김포-제주 노선에 투입하거나 장거리 국제선 로테이션에 문제가 생기면 대체투입 용도로 주로 사용하고 있다.[17] 보잉도 요즘에는 조종 간편화를 하고 있다. 그리고 비상상황 대처 능력은 보잉이 좀더 낫다고 한다.[18] 이것 때문만은 아닌데, 샌프란시스코 추락 사고 때문에 틀어졌다는 의견도 있다. 물론 그 전부터 에어버스 기종 도입을 통한 프랑스 운수권 확보 등의 이유로 탈 보잉화가 진행 중이었다.[19] 시트맵 301석 참조, #[20] 대한항공은 2015년에 A321 NEO 기종을 30대 주문했다.[21] 800형 8대, 900형 12대, 1000형 10대 + 옵션 10대. 그 중 A358의 개발 취소로 인해 2018년 3월에 A358 8대 모두 A359로 통일하는 것으로 확정됐으며, A35K 주문 1대를 A359로 변경하여 OZ의 A350 기단은 A359 21대, A35K 9대로 확정했다.[22] 41/42형은 엔진으로 트렌트가 달리며, 61형은 GP7200 엔진이 달린다.[23] 기체 번호는 HL8078. 같은 날 HL8078이 인도되고 몇 시간 후에는 대한항공의 2번째 787-9(HL8082) 기체가 인도됐다.[24] 사실 더 큰 이유는 유가하락 때문이다.[25] 에미레이트항공 일부 380은 615석이고 에어 프랑스는 536석[26] 389석. 나머지 38석은 프리미엄 이코노미.[27] 417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