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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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2011) あの日見た花の名前を僕達はまだ知らない。 Anohana: The Flower We Saw That Da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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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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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비주얼 |
한때는 사이가 좋았던 소꿉친구들.
하지만 고등학생이 되면서 그들 사이의 거리는 어느새 멀어져 버렸다.
히키코모리 기질의 주인공 '진땅'.
갸루 친구들에게 휩쓸려 기가 죽은 '아나루'.
진학 학교에 다니는 '유키아츠'와 '츠루코'.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않고 여행을 거듭하는 '폿포'.
그리고, 사이가 좋았던 초등학생 시절부터 각자가 변해가는 와중에도 변하지 않는 소녀 '멘마'.
어느 날, "소원을 이뤄줬으면 좋겠어"라며 진땅에게 부탁하는 멘마.
난감해하면서도 '멘마의 소원'을 찾는 진땅.
그 멘마의 소원이 계기가 되어,
각자의 영역에서 각자의 삶을 살아가던 소꿉친구들은
다시 예전처럼 모이기 시작한다.― 공식 홈페이지
- 야도미 아츠시(宿海 篤) - 성우:
오가타 미츠루 /
박성영
진타의 아버지. 아내를 잃고 홀로 키운 아들이 수험에 실패하고 히키코모리가 되었으니 오죽 가슴이 아프겠냐만 그럼에도 미소를 잃지 않는 사람 좋은 아저씨. "귀엽다"라는 말을 즐겨 쓴다. 아들을 부를 때 '진타' 또는 '진타군'을 번갈아 쓴다. 동네에서 아들에 안 좋은 소문[7]이 나는 것을 주변 사람에게서 들었지만 이미 한 학기를 쉬었던 아들을 곁에서 지켜봐왔던 터라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이미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았으며 비밀이라고 할 것은 없었지만 대머리였다. 하지만 이것은 아내를 일찍 사별하고 진타를 홀로 키워온 그의 인생역경 중 하나다. 그리고 그 사실이 아내의 기일에 밝혀진 것은 의미심장하다.
- 야도미 토코(宿海塔子) - 성우:
오오하라 사야카 /
/
로라 포스트
진타의 어머니. 작중 현재 시점에서는 이미 사망한 상태이다. 상당한 미인. 생전에는 초평화 버스터즈에게 찐빵을 만들어줬던 적이 있었다. 물론 지금은 이 찐빵을 제대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멘마가 시도했지만당연히실패했다. 사실 이 찐빵에는 비밀이 있는데, 토코는 요리 솜씨가 없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밀가루와 베이킹파우더 등의 제대로 된 재료로 만든 게 아니라 시판되는 핫케이크 가루로 만든 것이었다. 심지어 핫케이크 봉지 뒷면에 찐빵 만드는 법이 그대로 적혀있단다. 아버지로부터 진실을 들은 진타는 어머니가 의외로 대충 사는 사람이었다는 사실에 황당해했으며 병에 걸린 뒤 진타가 듬직한 척하려고 들어 사이가 서먹해진다. 멘마가 병문안을 왔을 때 환생 이야기를 해주며 입원한 이후 진타가 눈물을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해 안타까워 했다.[8]
- 혼마 마나부(本間 学) - 성우:
야스무라 마코토 /
정의한 /
크리스토퍼 코리 스미스
멘마의 아버지. 엄격하고 무뚝뚝한 성품으로 아들인 사토시와 사이가 안 좋은 듯 보이며, 딸의 사망 이후 그 방을 치워 딸의 흔적을 지워버렸다. 허나 사실 그도 아내 못지않게 멘마를 그리워하고 있으며, 이후 아내의 정체된 상태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보듬어 주려는 모습을 보이며 멘마의 죽음을 이해하고 그 슬픔을 가족들이 나눠 가지자고 말한다. 남편, 아들, 언니가 딸의 부재에 무덤덤해보였던 매정한 사람들이 아니었고, 오히려 멘마의 죽음에 집착하던 이렌느가 비정상적이었다는 나름 작품 내에서 반전이라면 반전이었다.
- 혼마 이렌느
혼마 메이코의 어머니.
- 혼마 사토시(本間聡志) - 성우:
미즈하라 카오루 /
이은조 /
마린 밀러
멘마의 남동생. 부모님에게 매우 삐딱하게 군다. 아버지에게 삐딱한 이유는 나오지 않았으나, 어머니는 멘마가 죽은 뒤 실의에 빠져 집 밖에도 나가지 않으며, 자신은 신경도 쓰지 않는 것에 크게 실망해서 그렇다. 심지어 어머니라고 부르지도 않는다. 마지막에는 그동안 쌓아왔던 서운함을 토로하며 관계가 회복될 듯한 모습을 보인다. 1년 후에는 키가 부쩍 커서 진타와 거의 비슷해졌다. 진타를 '진타 선배'라고 부르는데, 진타는 마음에 안 드는 모양이란다. 진타에게 "선배가 성장이 멈춘 거 아닌가요?"란 드립을 쳤다. 어머니와의 관계는 많이 원만해진 듯하단다.
- 점원 - 성우:
사쿠라 아야네 /
멘마의 실족사는 작중 시점으로부터 대략 5년 전에 발생하였는데, 엔딩곡 secret base의 가사 중 '10년 후 8월 다시 만날 것을 믿으며'[9] 때문에 10년 전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이는 작중에서 주요인물들이 멘마 사고를 자세히 언급하는 것을 피하며 그날 정도로 애매하게 말하기에 발생한 문제이다.
멘마 실족사의 정확한 시점을 유추할 수 있는 단서는 애니메이션 2화에서 노켓몬을 구입하면서 5년 전 작품이라고 언급 + 그 게임을 초평화 버스터즈 멤버들이 함께 했었다는 정도만 존재하기에 작품을 세세하게 곱씹어보지 않는 이상 단번에 눈치채기 어렵다.
또한 엔딩곡 secret base는 2001년에 ZONE이란 걸즈 록 아이돌 밴드에서 발표한 곡을 리메이크한 것이기 때문에 이 작품의 스토리 및 설정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초평화 버스터즈라는 네이밍도 멘마 사건을 10년 전으로 인식하는 데 한몫 했는데, 5년보다 훨씬 이전에 결성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멘마 실족사의 정확한 시점을 유추할 수 있는 단서는 애니메이션 2화에서 노켓몬을 구입하면서 5년 전 작품이라고 언급 + 그 게임을 초평화 버스터즈 멤버들이 함께 했었다는 정도만 존재하기에 작품을 세세하게 곱씹어보지 않는 이상 단번에 눈치채기 어렵다.
또한 엔딩곡 secret base는 2001년에 ZONE이란 걸즈 록 아이돌 밴드에서 발표한 곡을 리메이크한 것이기 때문에 이 작품의 스토리 및 설정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초평화 버스터즈라는 네이밍도 멘마 사건을 10년 전으로 인식하는 데 한몫 했는데, 5년보다 훨씬 이전에 결성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OP 青い栞 푸른 책갈피 | ||
TV ver. | ||
2013 ver. | ||
Full ver. | ||
노래 | ||
작사 | 오자키 유키 | |
작곡 | ||
편곡 | ||
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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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은 2011년 6월 15일. 4월에 방영을 시작하였으며, 1쿨짜리 작품인데 2분기가 거의 끝나가는 시기에 오프닝 싱글이 발매되었다. 풀버전에서는 코러스가 추가되었다.
ED secret base ~君がくれたもの~ 10 Years After ver. | ||
TV B ver. | ||
Full ver. | ||
노래 | ||
작사 | 마치다 노리히코(町田紀彦) | |
작곡 | ||
편곡 | 토쿠(とく) Sound Produced by estlabo | |
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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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은 ZONE의 2001년 곡이다. 2011년은 ZONE의 메이저 데뷔 10주년이 되는 해였으며, 이 곡은 ZONE 10주년 헌정 앨범에 수록되었다. 음악만 들어도 눈물이 나는 사람이 많다. 가사는 헤어지는 친구가 10년 뒤 8월에 만나자는 내용이다. 가사가 철부지던, 소중하던 때를 떠올리게 한다. 2008년도 오늘의 5학년 2반 TVA 첫 번째 엔딩곡으로도 리메이크가 된 바 있다. 같은 노래지만 오늘의 5-2에서와 아노하나에서의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10] 부르는 사람은 겹치지 않으므로 버전을 비교해서 들어보는 것도 좋다. 그리고 이 애니메이션도 2011년 4월에 제작되었다.
편곡자는 토쿠P와 후루카와 본점. 같은 곡은 다르게 편곡해서 앨범에 수록하였다.
애니메이션 엔딩 무비에서는, 음악의 호흡을 그대로 시각에 옮겨 간결하면서도 전율을 일으키는 연출을 보여주었다.
CHUNITHM에는 콜라보로 아노하나 버전이, 노스텔지어 시리즈에는 피아노 어레인지 버전이, 뱅드림! 걸즈 밴드 파티!에는 Pastel*Palettes의 커버곡으로 수록되었다.
편곡자는 토쿠P와 후루카와 본점. 같은 곡은 다르게 편곡해서 앨범에 수록하였다.
애니메이션 엔딩 무비에서는, 음악의 호흡을 그대로 시각에 옮겨 간결하면서도 전율을 일으키는 연출을 보여주었다.
CHUNITHM에는 콜라보로 아노하나 버전이, 노스텔지어 시리즈에는 피아노 어레인지 버전이, 뱅드림! 걸즈 밴드 파티!에는 Pastel*Palettes의 커버곡으로 수록되었다.
회차 | 제목[11] | 콘티 | 연출 | 작화감독 | 방영일 |
제1화[12] | 超平和バスターズ A: 초평화 버스터즈 B: 초평화 버스터즈 | 日: 2011. 04. 15. 韓: 2011. 04. 19. 韓: 2022. 05. 03. | |||
제2화 | ゆうしゃめんま A: 용사 멘마 B: 우울한 월요일 | 무로이 후미에 (室井ふみえ) | 日: 2011. 04. 22. 韓: 2011. 04. 26. 韓: 2022. 05. 03. | ||
제3화 | めんまを探そうの会 A: 멘마를 찾는 모임 B: 멘마를 찾는 모임 | 아라키 미오 (荒木弥緒) 오가타 미에코 (緒方美枝子) | 日: 2011. 04. 29. 韓: 2011. 05. 03. 韓: 2022. 05. 17. | ||
제4화 | 白の、リボンのワンピース A: 하얀 리본 원피스 B: 하얀 리본 원피스 | 미치시타 코타 오카자키 히로미 (岡崎洋美) | 日: 2011. 05. 06. 韓: 2011. 05. 10. 韓: 2022. 05. 17. | ||
제5화 | トンネル A: 터널 B: 터널 | 타나카 타카유키 (田中孝行) | 日: 2011. 05. 13. 韓: 2011. 05. 17. 韓: 2022. 05. 24. | ||
제6화 | わすれてわすれないで A: 잊고 잊지 말아줘 B: 잊어줘 잊지 말아줘 | 후지모리 카즈마 (藤森カズマ) | 모토무라 코이치 (本村晃一) | 日: 2011. 05. 20. 韓: 2011. 05. 24. 韓: 2022. 05. 24. | |
제7화 | ほんとのお願い A: 진정한 바램 B: 진짜 소원 | 야마자키 히데키 (山崎秀樹) | 日: 2011. 05. 27. 韓: 2011. 05. 31. 韓: 2022. 05. 31. | ||
제8화 | I wonder | 요시무라 아이 | 아라키 미오 이구치 마리코 (井口真理子) 오가타 히로미 (緒方浩美) 사이토 미카 (斉藤美香) | 日: 2011. 06. 03. 韓: 2011. 06. 07. 韓: 2022. 05. 31. | |
제9화 | みんなとめんま A: 모두와 멘마 B: 모두와 멘마 | 이토 토모히코 | 이마이즈미 켄이치 | 오카자키 히로미 미치시타 코타 야마모토 아츠시 (山本篤史) | 日: 2011. 06. 10. 韓: 2011. 06. 14. 韓: 2022. 06. 07. |
제10화 | 花火 A: 불꽃놀이 B: 폭죽 | 시노하라 토시야 | 사카자키 타다시 (坂崎 忠) 오쿠다 요시코 | 日: 2011. 06. 17. 韓: 2011. 06. 21. 韓: 2022. 06. 07. | |
제11화[13] | あの夏に咲く花 A: 그 여름에 피는 꽃 B: 그 여름에 피는 꽃 | 나가이 타츠유키 | 타나카 마사요시 나카무라 나오토 모토무라 코이치 야마자키 히데키 오오야 코지 미치시타 코타 오쿠다 요시코 | 日: 2011. 06. 24. 韓: 2011. 06. 28. 韓: 2022. 06. 14. | |
애니플러스 판권계약을 맺어 동시방영을 하였다. 그리고 2011년에 열린 제8회 일본영화제에도[14] 초청되어 상영했다.[15]
길티 크라운과 함께 노이타미나 작품 최장기간 판권을 보유했었다. 무려 8년인데 길티 크라운이 조금 더 버티다 9년을 기록하면서 깨버렸다. 이후 시간이 지나 애니플러스에서의 판권이 만료되고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다가 2022년 5월 3일부터 애니원에서 재방영한다.# 한 가지 눈여겨볼 점은 바로 대원방송 자체 수입이라는 것이었으며 2020년 이래 대원방송에서 애니플러스와 애니맥스의 과거 방영작들을 줄곧 재방송하는 모습을 보여왔으나 전부 KT알파(舊 KTH), WAG, 코코믹스, 후크팩토리 등 타사 판권을 거친 형태로만 방영해왔는데, 이번엔 대원방송에서 직접 나서서 해당 작품의 재수입을 결정한 것이다. 그러나 대원방송의 재정 상황상 더빙 방영은 하지 않는다. 그리고 2022년 7월 7일 '(목) 20:00 PM' 극장판 방영되었다.
길티 크라운과 함께 노이타미나 작품 최장기간 판권을 보유했었다. 무려 8년인데 길티 크라운이 조금 더 버티다 9년을 기록하면서 깨버렸다. 이후 시간이 지나 애니플러스에서의 판권이 만료되고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다가 2022년 5월 3일부터 애니원에서 재방영한다.# 한 가지 눈여겨볼 점은 바로 대원방송 자체 수입이라는 것이었으며 2020년 이래 대원방송에서 애니플러스와 애니맥스의 과거 방영작들을 줄곧 재방송하는 모습을 보여왔으나 전부 KT알파(舊 KTH), WAG, 코코믹스, 후크팩토리 등 타사 판권을 거친 형태로만 방영해왔는데, 이번엔 대원방송에서 직접 나서서 해당 작품의 재수입을 결정한 것이다. 그러나 대원방송의 재정 상황상 더빙 방영은 하지 않는다. 그리고 2022년 7월 7일 '(목) 20:00 PM' 극장판 방영되었다.
기준: 2026-07-06 / (1,038,773) |
우선 영상미가 좋다고 평가받는다. 나가이 타츠유키 감독을 필두로 시노하라 토시야, 모리타 히로유키, 이마이즈미 켄이치, 이토 토모히코, 요시무라 아이 등 연출 실력이 뛰어난 인물들이 참여해 연출 면에서 뛰어났다. 작화 면에서도 우에다 마스오 인맥의 선라이즈 애니메이터, 타나카 마사요시 인맥의 아트랜드 애니메이터가 참가해 캐릭터의 움직임이 사람처럼 자연스러우며 특히 마지막화는 그동안 나가이 타츠유키와 일했던 1급 애니메이터가 총동원 되었다.
그리고 이 뛰어난 영상미를 바탕으로 우정과 추억을 테마로 한 일본 애니메이션 중에서 대중적으로 꽤나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본편 시점으로부터 5년 전, 혼마 메이코(멘마)의 실족사와 이런저런 인간관계에 의해 큰 트라우마를 얻게 되어 내면적 성장이 정체된 비관적인 성격의 주인공 야도미 진타(진땅)가 영혼 형태로 재등장한 멘마로 인해 움직이게 되고, 겉으론 멀쩡해 보여도 역시 같은 과거에 얽혀있던 초평화 버스터즈 멤버 5인방까지[16] 엮이면서 갈등을 풀어내며 재결합하는, 지극히 평범하면서도 문득 뒤를 돌아보게 만드는 아련함을 군데군데 녹여낸 연출들은 많은 호응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작화 & 연출 & 음악 &캐릭터 디자인 & 성우들의 연기가 어우러져 감동적인 청춘 성장물로서의 완성도는 상당히 높다는데 별다른 이견이 없는 편이다.
그리고 이 뛰어난 영상미를 바탕으로 우정과 추억을 테마로 한 일본 애니메이션 중에서 대중적으로 꽤나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본편 시점으로부터 5년 전, 혼마 메이코(멘마)의 실족사와 이런저런 인간관계에 의해 큰 트라우마를 얻게 되어 내면적 성장이 정체된 비관적인 성격의 주인공 야도미 진타(진땅)가 영혼 형태로 재등장한 멘마로 인해 움직이게 되고, 겉으론 멀쩡해 보여도 역시 같은 과거에 얽혀있던 초평화 버스터즈 멤버 5인방까지[16] 엮이면서 갈등을 풀어내며 재결합하는, 지극히 평범하면서도 문득 뒤를 돌아보게 만드는 아련함을 군데군데 녹여낸 연출들은 많은 호응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작화 & 연출 & 음악 &캐릭터 디자인 & 성우들의 연기가 어우러져 감동적인 청춘 성장물로서의 완성도는 상당히 높다는데 별다른 이견이 없는 편이다.
다만, 노이타미나 애니메이션 특유의 분량 문제 때문인지 착실하게 기승전결에 맞춰 감정적인 연결을 잘 이끌어낸 초중반과는 달리, 중후반부터는 별다른 복선도 없이 등장인물들의 감정이 과잉된다든가, 이를 해소하는 방식도 다소 엉뚱하거나 급전개가 남발돼서 개연성 없고 신파적인 요소가 다수 개입되었다는 혹평을 받기도 한다. 특히 작품이 추구하는 감정 톤을 위해 캐릭터를 편의적으로 동선을 짜고 플롯의 소도구처럼 감정을 휙휙 바꿔버리는 듯한 각본이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위 단점의 대표적인 예로 폭죽 이벤트 이후의 뒤풀이와 최종화의 급전개를 꼽을 수 있는데, 비록 서로가 앙금을 어느 정도 덜어내고 하나의 목표를 매진하긴 하지만 엄연히 자신의 이익을 위해 불꽃놀이를 준비하던 이들이 죄책감을 보인 적은 단 한번도 없었으면서 멘마의 성불이 언급되자 모두가 갑자기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엉엉 울어댄 뒤, 진땅이 뜬금없이 아나루의 가짜 눈썹이 비뚤어진 것을 들어서 웃기다며 웃음보를 터뜨려대고 그걸 모두가 호응하여 웃음바다를 만드는 시퀀스 등은 시청자들한테 슬프거나 해학적으로 다가온다기보단 어안이 벙벙하게 만든다.
망령인 멘마가 물체와 상호작용하는 부분도 많은 혼란을 남겼다.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하는 범위에서 예외는 있지만 보통 망령은 물체를 움직일 수 없기 때문이다.[17] 물론 극초반에 멘마가 아나루와 츠루코의 싸움을 물리적으로 뜯어 말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사람한테 달려들어 어깨를 약간 무겁게 하거나, 문을 열거나, 책상을 건드려 컵을 떨어뜨리거나, 게임기 혹은 인형을 가지고 놀거나, 샤워를 하거나, 이불을 덮거나, 음식을 먹거나 등[18] 힘이 약한 선에서 사소한 것 정도로는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를 표현하는 방식이 어떠한 기준을 근거로 하지 않기 때문에 장면마다 연출이 제각각이며, 여기에 하나 하나 다 의미를 부여하면 앞뒤가 맞지 않게 된다.[19][20]
그리고 멘마가 무겁든 가볍든 물체를 움직이게 할 수 있다고 가정한다면, "도대체 왜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지 않았는가?" 라는 부분에 의문이 남게 된다. 멘마가 일부러 자신의 존재를 감추려하는 언행이나 그러한 기미는 없으며[21] 멘마 입장에서는 진땅이 친구들하고 싸우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을 법한데, 작품 내에서는 멘마가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지 않는 혹은 하면 안 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전혀 언급하지 않는다. 이게 문제인 이유는 작중 발생하는 모든 갈등의 시발점이 오로지 진땅만이 멘마의 존재를 인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가장 근본적인 부분부터 나사가 안 맞는 부분이 발생했으며, 이는 명백한 작가 편의주의적 전개다. 시청자 취향에 따라 이해해 줄 수는 있고 그리 중요한 대목이 아니라고는 하지만 허점임에는 틀림이 없다.
다만, 이 작품이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것이 멘마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것보다는 "멘마의 죽음으로 사이가 소원해진 친구들이 멘마를 계기로 화해하고 다시 하나가 되어가는 과정과 그 중에서도 특히 상태가 심각했던 진타의 이야기"이기에 처음부터 멘마가 다 해결하기보단 스토리의 전개를 위해 의도적으로 멘마의 실체를 다른 등장인물들에게 노출시키는 것을 늦췄다고 할 수 있다. 그 의도적으로 늦추는 것에 개연성이 부족할 뿐이다.
물론 위의 사항은 전술했듯이 별로 중요한 대목이 아니다. 전개의 흐름만 더럽히며 이 애니의 작품성과 본질을 흐려버리는 "그날 재현" 씬이 있기 때문이다. 이 부분은 그 누구도 반박할 수 없을 정도로 답이 없다고 할 수 있는데, 당사자 앞에서 당사자가 안타깝게도 사망했던 "그날"을 재현하자고 발언하는 유키아츠 그리고 이에 동조하는 주변 캐릭터들까지 아무리 서로 간의 갈등과 관계가 복잡하다고는 하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받아들이기에는 무리가 있다.
이렇다보니 시청자의 성향에 따라서 호불호가 극히 갈리는 작품으로도 유명하다. 위에 언급된 단점들을 '뭐 그럴 수도 있지' 라는 식으로 가볍게 넘기면서 멘마의 성불을 결말로 잘 끝낸 것에 의의를 둔다면 그럭저럭 볼 수 있는 편이지만, 작품의 전체적인 완성도를 따지는 취향이라면 중반부터 이탈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에서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양학선이 추천한 작품이라는 등의 이슈에 힘입어 압도적으로 호평받기도 하는 반면, 이런 분위기 속에서 과대평가가 지나치게 된 거품 낀 작품으로 혹평하는 등의 의견이 극명하게 갈리는 편이다.
평론가 히카와 류스케는 호평하였다. #
위 단점의 대표적인 예로 폭죽 이벤트 이후의 뒤풀이와 최종화의 급전개를 꼽을 수 있는데, 비록 서로가 앙금을 어느 정도 덜어내고 하나의 목표를 매진하긴 하지만 엄연히 자신의 이익을 위해 불꽃놀이를 준비하던 이들이 죄책감을 보인 적은 단 한번도 없었으면서 멘마의 성불이 언급되자 모두가 갑자기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엉엉 울어댄 뒤, 진땅이 뜬금없이 아나루의 가짜 눈썹이 비뚤어진 것을 들어서 웃기다며 웃음보를 터뜨려대고 그걸 모두가 호응하여 웃음바다를 만드는 시퀀스 등은 시청자들한테 슬프거나 해학적으로 다가온다기보단 어안이 벙벙하게 만든다.
망령인 멘마가 물체와 상호작용하는 부분도 많은 혼란을 남겼다.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하는 범위에서 예외는 있지만 보통 망령은 물체를 움직일 수 없기 때문이다.[17] 물론 극초반에 멘마가 아나루와 츠루코의 싸움을 물리적으로 뜯어 말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사람한테 달려들어 어깨를 약간 무겁게 하거나, 문을 열거나, 책상을 건드려 컵을 떨어뜨리거나, 게임기 혹은 인형을 가지고 놀거나, 샤워를 하거나, 이불을 덮거나, 음식을 먹거나 등[18] 힘이 약한 선에서 사소한 것 정도로는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를 표현하는 방식이 어떠한 기준을 근거로 하지 않기 때문에 장면마다 연출이 제각각이며, 여기에 하나 하나 다 의미를 부여하면 앞뒤가 맞지 않게 된다.[19][20]
그리고 멘마가 무겁든 가볍든 물체를 움직이게 할 수 있다고 가정한다면, "도대체 왜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지 않았는가?" 라는 부분에 의문이 남게 된다. 멘마가 일부러 자신의 존재를 감추려하는 언행이나 그러한 기미는 없으며[21] 멘마 입장에서는 진땅이 친구들하고 싸우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을 법한데, 작품 내에서는 멘마가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지 않는 혹은 하면 안 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전혀 언급하지 않는다. 이게 문제인 이유는 작중 발생하는 모든 갈등의 시발점이 오로지 진땅만이 멘마의 존재를 인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가장 근본적인 부분부터 나사가 안 맞는 부분이 발생했으며, 이는 명백한 작가 편의주의적 전개다. 시청자 취향에 따라 이해해 줄 수는 있고 그리 중요한 대목이 아니라고는 하지만 허점임에는 틀림이 없다.
다만, 이 작품이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것이 멘마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것보다는 "멘마의 죽음으로 사이가 소원해진 친구들이 멘마를 계기로 화해하고 다시 하나가 되어가는 과정과 그 중에서도 특히 상태가 심각했던 진타의 이야기"이기에 처음부터 멘마가 다 해결하기보단 스토리의 전개를 위해 의도적으로 멘마의 실체를 다른 등장인물들에게 노출시키는 것을 늦췄다고 할 수 있다. 그 의도적으로 늦추는 것에 개연성이 부족할 뿐이다.
물론 위의 사항은 전술했듯이 별로 중요한 대목이 아니다. 전개의 흐름만 더럽히며 이 애니의 작품성과 본질을 흐려버리는 "그날 재현" 씬이 있기 때문이다. 이 부분은 그 누구도 반박할 수 없을 정도로 답이 없다고 할 수 있는데, 당사자 앞에서 당사자가 안타깝게도 사망했던 "그날"을 재현하자고 발언하는 유키아츠 그리고 이에 동조하는 주변 캐릭터들까지 아무리 서로 간의 갈등과 관계가 복잡하다고는 하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받아들이기에는 무리가 있다.
이렇다보니 시청자의 성향에 따라서 호불호가 극히 갈리는 작품으로도 유명하다. 위에 언급된 단점들을 '뭐 그럴 수도 있지' 라는 식으로 가볍게 넘기면서 멘마의 성불을 결말로 잘 끝낸 것에 의의를 둔다면 그럭저럭 볼 수 있는 편이지만, 작품의 전체적인 완성도를 따지는 취향이라면 중반부터 이탈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에서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양학선이 추천한 작품이라는 등의 이슈에 힘입어 압도적으로 호평받기도 하는 반면, 이런 분위기 속에서 과대평가가 지나치게 된 거품 낀 작품으로 혹평하는 등의 의견이 극명하게 갈리는 편이다.
평론가 히카와 류스케는 호평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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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의 특성 때문인지는 몰라도 기존 작품들의 이스터 에그가 여러 곳에서 등장하기도 했는데, 같은 제작사거나 해당 각본가의 작품인 경우가 많다.
- (6화) 세기말 오컬트 학원 - 제작사의 과거 프로젝트.
- (7화) WORKING!! - 제작사 동일.
- (7화) 방랑소년 - 각본가 + 노이타미나 효과.
- (7화) 흑집사 - 각본가의 과거 작품.
- (7화) 우주쇼에 어서오세요! - 제작사 동일.
- (7, 8화) 세키레이
- (극장판)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
- (극장판) 마기
- (극장판) 서번트X서비스
- (극장판) 은수저 Silver Spoon
- 원래는 에로가 가미된 개그물로 기획되었지만, 어째서인지 도중에 틀어졌다고 한다. 안죠의 묘한 별명이나 바스트 모핑, 애니메이션 초반부에 볼 수 있는 멘마의 과도한 스킨십도 이것 때문이었다.
- 어린 시절의 소꿉친구들이 고등학생이 된 후의 시점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리틀 버스터즈!》의 영향을 받았다는 의견이 있다. 특히 본작의 주인공 팀의 이름인 '초평화 버스터즈'가 '리틀 버스터즈'와 유사하다는 것이 유력한 근거가 된다. 다만 두 작품 사이에 스토리 구성이나 캐릭터 조형에서 더 이상의 공통점은 별로 없다. 《리틀 버스터즈!》가 어린 시절부터 이어져온 우정을 재확인하는 과정에 가깝다면, 아노하나는 어린 시절에 무너졌던 관계를 고등학생이 된 현재에 와서 회복하는 과정에 가깝다.
- 2014년 12월 3일, 같은 제작진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영화인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의 2015년 개봉이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대한민국에는 2016년 3월 30일에 개봉하였다.
- 2012 런던 올림픽 체조 금메달리스트 양학선 선수가 이 애니메이션을 감명깊게 보았다며 추천하기도 했다. 관련 기사 덕분에 각종 커뮤니티에서 오랜만에 아노하나에 대한 글이 올라오면 덧글에는 양학선 드립이 자주 나온다.
- 일본에서 실제로 폭죽 따라했다가 화재가 발생했다고 한다.
- 백괴사전에서는 일본어 원어 제목을 그대로 음차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일본어 동음이의어를 이용한 말장난 때문이다. はな를 꽃을 뜻하는 花가 아니라 코를 뜻하는 鼻로 바꾸어 놓았고 '꽃'이 오역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멘마가 악당의 손에 코가 잘려 과다 출혈로 목숨을 잃었다고 되어 있으며, 진땅에게 코를 찾아 달라 부탁했다고 되어 있다. 모에 그림체를 까는 경향이 있는 백괴사전의 분위기가 만들어낸 괴상한 사례다.
- 《젊은 시절의 끝 되돌리다》라는 연극이 이 작품을 대놓고 표절해서 논란이 일었다. 결국 사과문을 올리고 공연을 취소하였다. 문제는 해당 작품이 전라북도에서 지원받은 공연이기에 세금이 지원되었다는 점이었고, 이것이 환수되었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 극중 상황에 따라서 여러 꽃을 배치했다고 한다. 아래는 첫 화와 마지막 화를 장식한 꽃과 꽃말이다.
- 애니플러스에서는 2019년 5월 31일에 홀로 만료작 리스트에 이름이 올라갔다. 애니플러스에서 《길티 크라운》과 함께 무려 8년 동안이나 머물렀던 최장 판권 작품 중 하나.[23]
- 2021년 3월 28일 다가오는 10주년을 맞이하여 10주년 홈페이지가 개설되었으며, 8월 28일 이벤트를 개최 예정 및 주인공들의 10년 후 모습들이 공개되었다.
- 작중에 등장한 멘마의 손글씨 폰트를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도록 배포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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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초기 판권 그림 |
[1] 나가이, 오카다, 타나카.[2] 애니플렉스, 후지 테레비, 덴츠[3] 주요 스태프들은 3년 전에 제작 및 방영된 《토라도라!》 애니메이션 때 함께 협업한 적이 있어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4] 영화 《러브레터》의 OST 덕분에 한국에서 인지도가 꽤 있는 싱어송라이터다.[5] 참고로 치치부에는 치치부 34관음 영장이라고, 실제 불교 성지순례길이 있다. 오프닝에도 지나가는 화면으로 등장한다.[6] 항문을 의미하는 영단어 애널(anal)의 일본식 표기인 アナル와 발음이 똑같기 때문이다.[7] 늦게 귀가하며 학교간다고 속이고 다른 짓(아르바이트)을 한다.[8] 엄마가 힘들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진타가 어린 나이부터 무리를 하며 강한 척을 한단 것을 알았기에 안타까워 한 것이다.[9] 10年後の8月また出会えるのを信じて[10]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같은 가사라도 오늘의 5학년 2반은 현재 초등학생이기 때문에 지금 즐거운 상태에서 미래를 기약하는 내용이지만, 아노하나는 다들 많이 자란 상태인 데다 한 명은 죽었으니 지난 날에 대한 그리움과 아련함이 중심이 되는 것이다.[11] 한국어 번역 제목은 정식 방영사인 애니플러스 , 애니원 방영판을 기준으로 하되, 애니플러스인 경우 'A'로 구분하고, 애니원 경우. 'B'로 임의로 구분이 되었다.[12] 원화 사와다 히데히코, 나카무라 나오토, 히야미즈 유키에(冷水由紀絵), 미치시타 코타, 야마자키 준, 모토무라 코이치(本村晃一), 타카다 아키라, 시바야마 토모타카(柴山智隆), 츠치야 유타(土屋祐太), 시키지 유키요시, 나카야 사토루(中屋 了), 모리 에츠히토(森 悦史) 등이 있다.[13] 원화 토미오카 히로시, 시타야 토모유키, 아베 노조무, 타나카 히로노리, 히야미즈 유키에, 카미타니 토모히로, 시바야마 토모타카, 요시하라 타츠야, 이와타키 사토시, 사이토 아츠시, 나카무라 나오토 등이 있다.[14] 메가박스에서 주최한 일본 영화 및 애니메이션 관련 행사가 CGV로 넘어가면서 변경된 이름이다.[15] 2010년 SICAF 때처럼 노이타미나 작품끼리 묶어서 각 1화씩만 상영되었다.[16] 츠루미 치리코는 멘마의 죽음에 책임이 아예 없어서 그런지 버스터즈의 다른 멤버들만큼의 죄책감이 없다. 즉, 치리코를 제외하면 다들 PTSD에 시달리다가 멘마가 성불한 후에야 치유가 된 것이다.[17]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물체를 움직일 수 있다는 뜻은 육체가 있다는 것이니 멘마는 망령이 아니라는 소리가 된다.[18] 사실 그냥 보면 평범한 사람하고 크게 다를 것이 없다.[19] 단적인 예로 1화에서 멘마가 온몸으로 한 것도 아니며, 넘어지다 한 것도 아닌 그냥 살짝 쳤을 뿐인데 책상이 저 정도로 흔들리는 것은 게임기 다룰 정도의 힘 가지고는 절대 안된다.[20] 중후반부에 멘마가 빵이 가득 든 그릇을 나르는 데 사용되는 효과음으로 보아 그릇의 재질은 사기이며, 이 장면만 보면 결코 힘이 약하다고 할 수 없다.[21] 애초에 숨기기는커녕 다 까발리고 다닌다.[22] 국화과의 잡초, 북미산 귀화식물. 경술국치 전후에 우리나라에 들어와 밭의 잡초로 널리 퍼져서 이름이 나쁘다. 하지만 이젠 흔한 추억속의 아름다운 들꽃의 대표일 뿐. 달걀꽃이라고도 한다. 영화 왕의 남자 중 명장면[23] 이제 애니플러스에 남은 2011년 작품은 《청의 엑소시스트》, 《Steins;Gate》, 《아이돌 마스터》, 《Fate/Zero》 뿐이며, 《Steins;Gate》와 《아이돌 마스터》는 재계약에 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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