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 듀얼몬스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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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듀얼몬스터즈[1]
遊☆戯☆王 デュエルモンスターズ

원작·캐릭터 원안

타카하시 카즈키

감독

스기시마 쿠니히사

시리즈 구성

타케가미 쥰키(武上純希)
마에카와 아츠시(前川淳)
요시다 신
→오모데 아케미(面出明美)
→요시다 신

캐릭터 디자인

아라키 신고(荒木伸吾)[2]
히메노 미치(姫野美智)[3]
카가미 타카히로(加々美高浩)[4]
하라 켄이치(原憲一)[5]

화수

224화

방영시기

2000년 4월 18일~2004년 9월 29일

방송국

TV 도쿄
SBS[6]챔프TV[7]

공식 홈페이지
네이버 영화정보


1. 개요2. 일본 외 국가 방영
2.1. 국내 방영2.2. 해외 방영
3. 등장인물4. 주제가5. 스토리
5.1.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스토리5.2. 오리지널 요소
6. 경위7. 평가8. 전적일람9. 기타10. 리마스터

1. 개요[편집]

"Fair play Fair duel"
"룰과 매너를 지켜 즐거운 듀얼을 하자!!(ルールとマナーを守って楽しくデュエルしよう!!)"
"듀얼 스탠바이!(デュエルスタンバイ!)"[8]
-작품 캐치프레이즈 및 엔딩 내레이션


TV 도쿄계 채널에서 2000년 4월부터 2004년 9월까지 방영했던 유희왕의 두번째 TV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 제작은 갤럽(前 스튜디오 갤럽). 제작협력에 동우 애니메이션. 전작 토에이판과는 캐릭터 디자인을 제외한 스태프진 및 성우진, 방송국까지 전부 교체되었으며, 토에이판 내용의 바로 다음부터 시작되지만, 이어지는 후속작이 아닌 완전 신작. 원작만화의 7권부터 이야기가 전개되며[9]설정이나 세세한 상황이 다른 경우가있고 오리지널 스토리도 들어가는등 원작과는 조금 차이를 보인다.그리고 장르가 장르인만큼 청소년, 성인층보다는 좀더 어필될수있는 저연령층을 노리고 만들어서 그런지 원작에서 수위가 쎘던 장면들은 대거 순화시켰다.[10] 그러나 순화를 시키긴 했어도 저연령층 애니치고는 수위가 상당히 세다.

반다이로부터 유희왕 판권을 구입한 코나미는 만화 전개에 맞춰 유희왕 OCG를 만들었는데, 안 그래도 인기 카드게임이었던 것이 애니메이션 방영 이후 인지도는 물론 인기도 폭발적으로 상승했고, 세계적으로 수출되어 코나미의 주요 돈줄 가운데 하나로 자리매김한데다 유희왕이 현재 세계적인 TCG의 중심으로 급부상하는데 도움을 준 기념비적인 애니메이션이다.

2. 일본 외 국가 방영[편집]

2.1. 국내 방영[편집]

대한민국에서는 대원미디어가 수입했다. SBS를 통해 2기(78화)까지 방영하다 대원방송계열 챔프TV에서 성우진을 대거 교체하여 4기 도마편까지 방영하였다. 한국어 더빙판은 4Kids가 손을 대 편집과 삭제가 판쳤던 해외판과는 달리, 일본판 영상을 그대로 수입하여 일부 노출 등을 수정한 것을 제외하면 편집 및 삭제가 거의 없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러한 일본판 영상 수입은 이후 시리즈에도 고스란히 적용되었다.

하지만 국내 방영판은 4기까지만 방영하고 종료.[11] 작품 전반에 깔려있던 떡밥 대부분을 해소하는, 스토리상 가장 중요한 마지막 시즌인 왕의 기억 편은 다루지 않았다. 이는 어쩔 수 없는 것이 불방된 이유는 당시 해외 유희왕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수출을 담당하던 4Kids Entertainment가 일본 측과 수입 마찰이 생겼기 때문에 미국에는 간신히 왕의 기억 편이 더빙 방영했으나 아시아 지역엔 4kids가 5기를 수출하지 않아서 결국 대원의 5기 수입은 물거품이 되고 일본에서 GX 1기를 수입하여 방영해서 욕을 들어먹었다. 막상 지금 와선 시기도 너무 밀려나서[12] 이도 저도 아니게 돼버려서 결국 방영할 의욕을 잃어버렸다는 일화가 전해지고 있다. 사실 당시에만 해도 도마 편이 끝날 쯤의 시기에 KC그랑프리 예고편과 왕의 기억 편 예고편을 공개하였고 오프닝과 엔딩에 5기의 장면들을 편집해서 송출했었다. 하지만 4kids의 통수로 인해 폭삭 뒤집혀지고 만 것.

여담으로 국내 방영시 SBS에서는 제목 및 오프닝 자막의 폰트가 저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뭉툭한 폰트였던 반면에 이후에 대원계열 방송국에서 SBS판 분량과 이후 분량을 방영할 당시에는 제목 및 주제가 영상에 보다 더 날카로운 정확히는 일본판이랑 비슷한 폰트를 사용하게 되었다. 또한 미방영된 5기의 오프닝인 『Overlap』의 장면[13]을 유희왕 4기next텔롭부분에 사용했었다. 다만 5D's가 마지막화까지 방영되는데 걸린 문제 사례가 부각되면서 이것또한 포키즈의 만행이 아니냐는 설도 있는데 포키즈가 했던 짓을 생각해보면 일리가 없는 말은 아니다. 위에서 나온 것처럼 Overlap의 영상을 쓴 걸 보면 방영 전에 판권에 문제가 생겼을 확률이 다분하다고 추측할 수 있다.

2016년 4월부터 대원방송의 애니 채널에서 1기부터 재방송한다고 한다. 리마스터 버전을 소스로 재방하는지는 불명이지만, 극장판 유희왕 더 다크 사이드 오브 디멘션즈를 위한 포석이라는 설이 많다. 방영 후에는 리마스터판이 아닌 기존 판본을 사용하였으며 대원방송 외의 방송국인 애니맥스에서도 밤 10시에 방영된다. 애니맥스에서 방영 시작 전 텔롭에 이번 신 극장판의 유우기와 카이바를 그대로 사용하는 걸 봤을 때 신 극장판을 위한 재방영이 확실시됐다.

애니플러스에서도 2016년 5월 4일 저녁 7시에 방영을 시작하였으며 역시 더빙판을 그대로 가져왔다. TV 방영 외에도 애니박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SBS 방영분을 무료로 서비스하고 있다. 1기(1화~48화)와 2기[14]의 재생목록이 분리되어있는데, 2기의 경우 순서가 뒤섞여있고, 8화와 19화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비공개로 처리되어 볼 수 없다. 현재는 1기는 유튜브에서 내려가고 2기만 남아있는 상태다. 다만 완전한 서비스 종료는 아니고 판매는 계속해서 하고 있다. 단, 대원 계열의 JBOX 이외의 판매 사이트에선 전부 내려간 상태.

예전부터 대원방송에서 더빙된 3~4기의 경우 TV 재방송이나 다시보기가 현재까지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IPTV 등으로 제공되는 다시보기도 SBS에서 방영된 부분만 제공됐었던 전적이 있다.

제목 로고의 경우 SBS의 경우에는 단순한 빨간색 기조의 로고와 듀얼 몬스터즈라는 부제를 삭제한 채 사용하였지만 대원판은 일본판과 동일하게 그라데이션 로고와 듀얼 몬스터즈란 부제를 살린 채 방영됐다.[15]

SBS 시절 번역은 이소영, 녹음연출은 김성환 PD가 맡으며, 대원판은 김세령 PD가 맡았다.

2.2. 해외 방영[편집]

미국에서도 방영되었으며, 북미 지역에서 자체 극장판 빛의 피라미드를 제작할 정도로 애니&TCG 모두 대박을 쳐서 포켓몬스터와 함께 와패니즈를 엄청나게 양상했다. 유럽 국가에서도 방영되었으며 영상은 미국판을 따라간다. 중국에서는 애니 자체는 방영 됐었는데 정작 카드 발매는 한참 뒤인 유희왕 ZEXAL 시절에 정발되었다.

3. 등장인물[편집]

4. 주제가[편집]

5. 스토리[편집]

5.1.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스토리[편집]

애니가 한창 방영되고 있을 당시 원작이 아직 연재중이어서 원작 전개가 충분히 나아갈 때까지 애니만의 오리지널 스토리를 넣기도 했다. 대표적인 것이 노아 편, 도마 편[16], KC 그랑프리 편. 이 오리지널 스토리들은 팬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꽤 갈리는 편이지만 오리지널 캐릭터인 레베카 홉킨스는 인기가 좋다.

5.2. 오리지널 요소[편집]

원작 만화의 듀얼리스트 킹덤 편부터 완결까지를 다루었으며, 원작의 듀얼은 재구성되었고, 원작의 전개에서 놓친 부분을 애니 오리지널 전개로 보충했다. 그 큰 예가 바로 빅5. 원작에서는 카이바 코퍼레이션페가수스에게 넘기려 한 흑막임에도 짧게 다루어졌던 그들이지만, 애니메이션에서 2번에 걸쳐 오리지널 스토리를 만들어 그들의 행동의 이유 등을 설명했다.

원작에서는 작가의 급병 등으로 완결을 내기 전에 쓰러지면 어쩌나 싶어 급전개로 진행된 고대 편도 애니메이션에서 보강전개가 이뤄졌다. 다만 그 작화가 좋지 않다.

DM 이후 방영되는 후속 유희왕 애니들[17]은 원작이 아닌 애니메이션쪽 세계관으로 흘러간다. 대표적으로 원작에선 고인이 돼버린 페가수스가 애니에선 살아남았기 때문에 이후 세계관을 다루는 GX에서 현역으로 뛰고 있다던가, 우시오는 경찰이 되었다던가 같은.

6. 경위[편집]

유희왕, 카드의 신화.[18]


유희왕 시리즈의 영원한 신화이자 상징 그 자체[19]

유희왕 시리즈 내에서 그야말로 넘사벽의 경위를 가지고 있다. 흥행만 봐도 시리즈내에서 가장 컸는데 아직까지도 인기, 인지도, 수익으로 본작에 버금가는 작품은 단 하나도 없었다. 이는 결코 후속작들이 못한게 아니라 DM이 정말 넘사벽급의 흥행을 거둔 것이다. 단순 인지도만 봐도 일본의 애니메이션이라는 매체에 아주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본작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 00년 후반에 태어난 지금의 어린이, 청소년들도 후속작들의 계속된 오마쥬와 지금까지도 끊기지 않는 상품화, 리마스터링, 극장판 제작그리고 MAD 등으로 본작의 존재를 알게 될 때가 많으며 아직도 아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유희왕 TCG에서도 이 DM시절 에이스 몬스터들이 꾸준히 리메이크되어 등장 몬스터까지 어느정도 알 때가 많다. 특히 본작에 쓰였던 브금은 수많은 TV프로, 예능 등에서 패러디되어 쓰일 정도로 많은 영향력을 가졌다. [20]

이곳에서 등장했던 주역들의 에이스 카드인 블랙 매지션, 푸른 눈의 백룡, 붉은 눈의 흑룡이나 엑조디아같이 상징성이 큰 카드들의 경우 유희왕을 잘 모르는 사람도 들어본 적이 있을 정도의 인지도와 인기를 가진다. 이후 후배들의 후속작들에서도 깨알같이 패러디되거나 셀프 오마쥬 되는 걸 생각하면 이 첫작의 위엄이 본 프랜차이즈에서 어느정도 위치를 가지는지 알려준다. 지금도 엘리멘틀 히어로사이버 드래곤등 인기있는 카드들이 많이 나왔지만 언제나 그 위에는 DM의 카드들이 있었다.

7. 평가[편집]

오리지널의 위엄이 느껴지는 시리즈 사상 최고의 명작.
유희왕 애니메이션의 신화를 이끌어 올린 전설의 작품.

수많은 애니들이 그러하듯 유희왕 시리즈 역시 첫작인 이 DM이 유희왕 시리즈 중에서 가장 평가가 좋다.

남긴 떡밥이 많지 않고 거의 회수했으며[21] 작품 특유의 분위기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 나간데다 스토리도 훌륭한 편이다. 이는 어쩌면 당연하다면 당연한것이 원래 유희왕은 속편을 염두해두지 않은 하나의 완성된 이야기였으니 뒤로 갈수록 잡다한 설정이 덕지덕지 붙는 후속 시리즈들이 상대적으로 조잡해보이는것은 당연지사이다. 물론 편집부의 요청에 의해 카드게임 만화로 변하긴 했지만 '파라오가 현세에 와서 각종 게임으로 승부를 하며 자신의 기억을 되찾고 같이 성장한 파트너와 최후의 대결을 펼치고 명계로 돌아간다'는 스토리의 기본뼈대는 전혀 변하지 않았다. 단지 그 수단이 듀얼로 한정되어버린 것.

듀얼 자체의 치밀함도 시리즈 최고라는 평을 받는다. 원작자가 직접 머리를 굴려서인지는 모르나 카드 하나하나의 효과가 그리 복잡하지 않고 오히려 그런 단순 명료한 카드들로 긴장을 유지하며 반전에 반전을 기하며 이어지는 DM의 듀얼은 지금 봐도 어색하지 않다. 특히 유희와 카이바의 배틀 시티 준결승전은 어째서 두 명이 역대 최강의 듀얼리스트인지 증명하는 사상 최고의 수싸움을 보여준다. 당장 후속작인 GX만 봐도 엘리멘틀 히어로 버블맨+욕망의 항아리 콤보나 미러클 퓨전으로 말 그대로 기적의 융합을 시전하는 등 지금 보면 이래저래 어색한 부분이 많다. 5D's부터는 그나마 운에 위주로 흘러가는 듀얼이 거의 사라지고 룰이 거의 안변하며 OCG와 맞춰서 나오다보니 GX때보다는 발전했지만 전개속도가 너무나 빨라지며 일명 사기효과 카드들이 등장하는 등 지금의 복잡해서 못따라가겠다는 애니의 비판점이 시작되었고 이는 현재 진행중인 VRAINS에서 정점을 찍었다. VRAINS의 경우 듀얼로그 자체는 화려하고 현실적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지만, 카드 효과들이 워낙 많고 복잡해서 매니아층이 아닌 이상 듀얼을 따라가기가 매우 힘들어, 초심자들이 시청하기엔 너무 어렵다는 의견이 많다. 그 와중에 단순한 효과와 능력치로 수십번의 듀얼을 이렇다한 병크 없이 거의 완벽하게 이룬 DM이 정말 대단한 것.

굳이 단점이 있다면 도마 편의 어둠의 유우기 멘붕 행적과 왕의 기억 편에 나온 설정 오류와 심각한 작붕,[22] 일정하지 못한 룰[23]은 비판 받는 점이다. 그밖에도 작화 감독마다 스타일이 너무 천차만별이라 작화 자체도 너무 들쭉날쭉한 편. 이 탓에 애니메이션보다 원작 코믹스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다.

8. 전적일람[편집]

9. 기타[편집]

여러모로 소재가 넘쳐나는 애니였던지라 2007년쯤부터 양질의 유희왕 MAD니코동에 우르르 쏟아졌으나, 2011년 경부터 소재 고갈+지속적인 저작권 제재+유희왕 5D's의 종영 등의 이유가 겹쳐 브로리,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차지맨 켄!, 카이지 애니 2기 등의 쟁쟁한 소재들에게 밀려났다.

일반적으로 시리즈의 첫 작이 무인편으로 불리는데 비해 이쪽은 DM이라는 정식 명칙이 있는 특이한 케이스. 단 진짜 '무인'판은 따로 있긴 하다.

원작이 원작인지라 일본판과 일본판 영상을 기준으로 수입해온 한국판에서는 총기류가 심심찮게 등장했는데 해외판 카드만 봐도 알 수 있다시피 4Kids가 총기류에 대해 굉장히 엄격하기 때문에 일본판과 한국판을 제외한 다른 언어판은 총이란 총은 죄다 삭제됐다. 때문에 초반부에 카이바를 급습한 사람들이 들고 있던 총이 없어져 그냥 맨손으로 방아쇠를 당기는 모양만 흉내내는 모습이 되었다. 이후 시리즈에서는 직접적인 총기의 노출이 사실상 없어졌다. 또한 판도라의 듀얼 같은 잔혹성이 제법 있는 듀얼도 배제되었다. 5D's에서도 크래시 타운 편에서도 배경이 배경인지라 총기는 나오지만 직접적인 총이 아닌 스턴건이 등장한다. 대신에 폭발이 있었긴 했다만 동일한 배급사가 배급한 포켓몬 애니에서도 총기 때문에 사파리존 에피소드가 잘리는 등의 홍역을 앓고 난 뒤 이후 시리즈에서는 총기 등의 노출이 없어진 것과도 비슷한 케이스가 된 셈.

BGM이 좋다. 한 곡은 니코니코 조곡에도 들어가고, 한 곡은 세계적인 필수요소가 되었다. 또, 1회성 캐릭터에 의외로 유명 성우가 출연하기도 한다. 코야스 타케히토나(판도라), 다나카 리에(비비안 웡)가 나온 일도 있다. 하지만, 세이라 마스로 유명한 성우인 이노우에 요우(바쿠라 료)의 유작이기도 하다.

참고로 유희왕 DM의 모든 화의 작화감독과 니코동 MAD의 소재가 된 것들을 정리해놓은 게시글이 있다.

아이캐치에 나오는 BGM이 꽤나 흥해서 매드 무비에도 이 아이캐치의 화면과 음악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이 아이캐치는 SBS 방영 당시엔 짤렸으나 이후 챔프판에서 일본어로 유희왕 듀얼몬스터즈라고 적혀있던걸 한글로 고쳐서 삽입하였다. 다만 일본판은 두 번 나왔던 것에 비해 한국판은 심플하게 한 번 나오고 끝난다.[24]

한국 더빙판 기준으로 이누야샤와 주요 성우진이 좀 겹치는 편이다. 거기다 두 작품 내에서 인물관계도마저 비슷하다. 유희왕 내에서 절친으로 나오는 유희 역의 구자형과 조이 역의 강수진은 이누야샤에서도 동료로 나온다.[25] 듀얼리스트 킹덤 편 보스인 페가수스를 연기한 홍시호는 이누야샤에서 최종보스인 나라쿠로 나온다. 거기다 도마편 보스인 다츠를 연기한 이주연은, 이누야샤에서도 나라쿠의 분신이자 배신자인 하쿠도시를 맡았다. 추가로 성우 장난을 치면 어둠 쪽이 아닌 보통의 유희 역을 맡은 엄상현과 조이 역의 강수진은 여기선 둘도 없는 친구지만 이누야샤에선 연적이다(...)[26] 그리고 SBS판에서 마해룡과 듀크를 연기한, 김승준은 셋쇼마루를 맡았다. 다만 이누야샤에서는 라이벌이지만, 여기서는 잠깐 스쳐 지나가는 사이다.

(방영 당시 기준) 일본판의 경우 전작(?)인 토에이판에 비해 성우 캐스팅이 그렇게 호화롭지는 않다.[27]

코나미에서 굉장히 밀어주는 작품이다. 유희왕 굿즈들도 DM의 비중이 가장 크며, 또한 2015년 기준 DM시절 카드들도 대량으로 만들거나 다시 찍은 다음 색다른 레어도 처리로 재판 중이다.

등장인물 중에 웃음소리가 매우 강렬하고 호쾌한 녀석들이 유난히 많이 등장한다. 카이바, 마리크, 바쿠라 등등. 특히 카이바의 웃음소리는 정말이지...

2015년 말에 유희왕 시리즈 20주년 기념으로 라인 스탬프가 일본에서 발매되었다.

10. 리마스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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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듀얼몬스터즈 20th 리마스터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배틀 시티 편


홈페이지 배틀 시티 편 홈페이지

유희왕 20주년 기념 프로젝트로서 리마스터가 이루어지고 있다.[28] 내용은 차이가 없으며 성우 연기도 원판의 것을 재활용한 듯하다.[29] 또한 DVD판보다 위아래가 다소 잘렸고 화질이 대폭 상승했다. 다만 이노우에 요시카츠의 AGO는 수정되지 않았는데 이게 배틀 시티 편에서의 작화는 그나마 괜찮다. 그래서 수정하지 않았을 경우도 있지만 왕의 기억 편이 될 때 작화를 수정할지는 알 수 없다. 그냥 단순 작붕이 아닌 이미 밈으로 승화된 것인지도 모른다

2015년 2월 7일부터 방송을 시작했으며, 방영 시각은 토요일 아침 7시 30분이다. 2017년 6월부터 배틀 시티 결선 편이 진행 중. 2017년 12월 2일부턴 145화, 즉 도마편이 드디어 진행된다.

4월 7일부터는 배틀 시티 편의 리마스터 버전이 따로 심야 방송(매주 화요일 새벽 2시 5분)으로 편성되었다. 2016년 8월 30일 배틀 시티 편 리마스터 종영. 원작을 기준으로 따라가는지 도마 편은 리마스터 방영이 되지않을 가능성이 컸으나, 예상 외로 1년 후 도마 편 리마스터를 시작하였다. 이후 왕의 기억 편도 따로 편성할 예정이라는 소문이 돈 듯하나 별다른 소식이 없다. 참고로 왕의 기억편은 퀄리티가 워낙에 처참하기에 단순 리마스터만 하면 오히려 욕을 먹을 가능성이 있다. 아마 본편의 처참한 퀄리티가 왕의 기억편을 지체시키는 가장 큰 원인일 듯 하다. 나올려면 아예 리메이크로 나와야 한다. 일단 정규 편성이 매주 토요일 오전인 걸 감안하면 일단 2018년 말까지는 유우기 일행이 미국에서 겪는 도마 + KC 그랑프리 편 연속(1년이 52주인데 도마 편과 KC그랑프리 합쳐서 54화나 된다)이라 기다려야 할 듯. 그와는 별개로 사실 도마편 역시 중후반부부터 슬슬 작붕이 드러나기 시작하는 기수이며 특히 KC그랑프리 역시 전설의 짤이 생성된 에피소드중 하나라는 걸 감안하면 미래가 밝지 않다.[30] BD로 출시되었을때야 작붕이 수정될 가능성이 없지 않다(...)

국내 방영은 아직까지 불분명한데 대원방송에서 별다른 언급을 하지않고 있다. 일본판처럼 옛날 더빙 음성을 그대로 채용할 건지 아니면 재더빙이 할 건지 오만 추측이 오가는 중. SBS, 챔프는 성우진도 다르고 각각 번역의 질과 카드 수정 퀄리티도 가지각색이라 문제점이 좀 있었기에 벌여진 듯.[31]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대원은 왕의 기억 편을 더빙 방영하지 않았기 때문에 만약 리마스터가 한국에 방영된다면 5기가 더빙될 확률이 높다.

[1] 약칭은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에서 딴 '유희왕 DM'. 듀얼몬스터즈는 애니에만 붙기 때문에 유희왕 원작 코믹스와 애니메이션을 구분할 때 애니 쪽을 DM이라 불러 구분하기도 한다. 하지만 시리즈별로 구분할 때는 둘 다 DM으로 부르기 때문에 이 때는 구분이 쉽지 않은 편.[2]토에이판에서 캐릭터 디자인을 맡았고, 본 애니 배틀시티 편까지의 캐릭터 디자인을 맡았다.[3] 아라키 신고와 둘이서 종종 작화 콜라보레이션을 해왔고, 마찬가지로 토에이 편에서 DM으로 건너왔다.[4] 왕의 기억 편 한정 캐릭터 디자인 담당. 동기 작감 타카하시 카즈노리(高橋和徳)와 함께 몬스터 디자인도 맡았다.[5] 도마 편 한정 캐릭터 디자인. 전설의 버서커 소울 편의 작화감독을 맡았고, 현재까지 유일하게 유희왕 여섯 시리즈 모두 개근한 작화감독이다.[6] 78화까지 방영.[7] 4기 마지막 화인 184화까지 방영.[8] 한국어 더빙판에서는 "자, 듀얼 준비."[9] 덕분에 첫 화가 매우 뜬금 없다. 듀얼 몬스터즈(매직&위저드)가 처음 나온 편과 DEATH-T편의 클라이맥스인 듀얼씬을 합쳐 놓은 듯한 구성.[10] 마리크 이슈타르, 쿠자크 마이 항목 참조.[11] 정확히는 도마편(184화)까지만 방영하고 종료.[12] 2016년을 기준으로 무려 10년 이상 지난 작품이다 보니 물 건너 니코동 등지나 국내에서나 이제는 '어린 시절의 추억거리'로 회자되는 수준.[13] 더 정확히는 오프닝의 1분 쯤에 나오는 유우기와 어둠의 유우기가 같이 나오는 장면과 바쿠라와 도적왕 바쿠라가 같이 나오는 장면을 사용했었다.[14] 49화~78화. 카운트가 초기화되어 2기 1화가 49화에 해당한다.[15] 3기 한정으로 듀얼 몬스터즈란 부제가 한글로 표기되었다. 이후 4기와 그 후속작인 GX에서는 'DUEL MONSTERS'로 영어로 표기. 또한 GX에서는 유희왕 로고가 일본판과는 다르게 SBS판 시절로 돌아갔다.[16] 도마 편은 설정오류, 사기효과 오리카, 주인공의 멘탈붕괴 등의 요소를 보여준 터라 호불호가 갈린다. 대신 MAD 요소는 제일 많다.[17] 세계관과 등장 도시가 달라진 유희왕 ZEXAL, 유희왕 ARC-V. 유희왕 VRAINS는 제외.[18] 국내 더빙판 첫 오프닝에 있는 가사. 지금의 유희왕, 특히 이 DM시절의 인기를 생각하면 그야말로 신화 그 자체이다. 참 절묘한 가사.[19] 이는 결코 틀린 말이 아닐 것이다. 본토인 일본은 물론 유희왕 붐이 일었던 한국, 미국 등 그 외 다양한 나라에서도 가장 큰 흥행을 했으며 인지도가 높은 작이 바로 이 DM이다. 지금까지도 리마스터링, 리메이크 극장판이 나오며 관련 상품이 계속 꾸준히 나오고 있는 걸 생각하면 그야말로 살아있는 전설[20] 아직까지도 단순 인지도와 역사성으로 이정도의 대중성을 가진 일본 애니메이션은 많지 않다. 세계적으로 봐도 이 정도의 인지도와 대중성을 갖는 애니라고는 포켓몬스터 시리즈, 디지몬 시리즈, 드래곤볼, 건담 시리즈, 마징가 시리즈, 원피스, 세일러문 정도. 전부 한 시대를 풍미하며 아직까지도 계속되고 있는 세계적 프랜차이즈들이다.[21] 그나마 회수되지 않았던 떡밥이 샤디의 사망 원인이었는데, 맥거핀이 되나 싶더니, 극장판에서 뒤늦게 공개됐다[22] DM에서 옥의 티라는 제법 큰 단점이긴하다. 도마편만큼은 싫어하는 이들도 있을정도.[23] 이때는 카드 게임의 룰이 제대로 정립되지 않은 때였다[24] 정확히는 일본에서는 중간 광고가 있기에 중간 광고 전에 1번, 후에 1번 나왔다. 비단 유희왕 뿐만 아니라 다른 애니메이션의 아이캐치에서도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25] 거기다 이둘은 직속기간이 다를뿐 동갑내기 친구다.[26] 그래도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이 쪽도 친구가 된다.[27] 그렇다고 유명 성우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카이바 노아역의 요코야마 치사, 이시즈 이슈타르역의 시마모토 스미 등이 있긴 하다. 사실 유희왕 시리즈가 10쿨은 가뿐히 넘는 장편 애니인지라 주연급 등장인물들에게 네임드가 비싼 성우를 채용하는게 힘들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28] 사실 유희왕은 1996년에 처음 연재되었다. 2015년에 방송되는 것이니 20주년이 되려면 1년이 더 있어야 한다. 단, 햇수로는 20년째가 맞다.[29] 덕분에 초반부에서 그야말로 경악스러웠던(...) 카자마 슌스케의 발연기가 그대로 나왔다. 어느 루리웹 유저는 듀얼몬스터즈의 초반부를 더빙판으로 접했던 것이 정말 행운이었다고(...)[30] 3월 10일 2018년 기준으로 전설의 왕님 멘붕편 158화가 나왔는데, 화질만 개선되었을뿐 그 특유의 작붕은 결국 수정되지 않았다.[31] SBS의 번역을 그대로 채용한 챔프판은 성우진 교체와 더불어 당시 욕을 많이 들어먹었다. '드로우'를 '카드 선택!', '라이프 포인트'를 '생존 점수'라고 하는 등의 딱딱한 번역이 많았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