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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최근 수정 시각:

https://secure.netflix.com/us/layout/ecweb/common/logo-reg2x.png

설립

1997년 8월 29일

본사 소재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 게토스

사업내용

DVD 영상 대여 및 판매,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대표

리드 헤이스팅스

홈페이지

www.netflix.com

NETFLIX

1. 소개2. 시스템
2.1. DVD 렌탈2.2. 스트리밍2.3. 자체 제작
2.3.1. 프로그램
2.3.1.1. 드라마2.3.1.2. 코미디
3. 한국 진출4. 무료 기한5. 요금제6. 경쟁 사이트7. 직장문화8. 기타

1. 소개[편집]

DVD, 스트리밍 영상 대여 및 판매 회사.

1997년에 설립되었고, 1998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비디오 대여 사업부터 시작, DVD를 거쳐 현재는 온라인 스트리밍을 위주로 서비스하고 있다. 총 4200여만 장의 영상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스트리밍을 이용하는 가입자는 2014년 7월 5000만 명을 돌파했다. 미국뿐만이 아니라 캐나다, 멕시코, 유럽 일부 국가, 일본 등 해외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훌루 등의 경쟁업체들이 많이 생겨났지만 2014년 현재도 업계 1위를 지키고 있다.

미국 내 프라임타임[1] 인터넷 트래픽의 3분의 1을 넷플릭스가 사용하고 있다는 CNN의 보도가 있을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방송 산업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다.1인자 자리를 뺏길까 두려운 HBO 2009년부터 8년간 기록한 수익률은 무려 2476%. 당시 5.67달러 였던 주가는 140.53달러까지 상승했다.

광고를 통해 시간을 낭비하게 되는 텔레비전을 아예 끊어버리고 넷플릭스를 사용하는 경우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인기 덕분(?)에 통신사들이 자신들의 큰 밥줄인 TV를 위협하는 넷플릭스를 견제하고 있다. 당장 컴캐스트에 망 사용료를 추가로 지급하게 되었고 넷플릭스의 인기가 높은 국가의 통신사들은 재빨리 인터넷 종량제를 도입 중이다. 넷플릭스의 인기가 엄청난 북미에선 넷플릭스를 사용하는 사람이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보다 훨씬 더 많게 느껴진다.

OTT(Over the Top) 서비스를 하고 있다. 쉽게 말하면 별도의 셋톱박스 없이 인터넷을 통해 컨텐츠를 소비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하는 것으로, 일종의 N스크린 서비스다. SVOD(월정액 주문형 비디오) 서비스라고도 볼 수 있다.

올해로 설립 20주년을 맞이한다.

비공식 넷플릭스 검색 사이트. 사이트엔 영화 목록을 찾을 수 없으니 찾아보고 결정하자.

2. 시스템[편집]

2.1. DVD 렌탈[편집]

http://s1.ibtimes.com/sites/www.ibtimes.com/files/styles/v2_article_large/public/2011/11/24/195535-a-dvd-rental-from-netflix-is-seen-in-medford-massachusetts.jpg
위 사진과 같이 부직포 봉투에 담겨서 배달되며 반환은 가까운 우체통에 넣거나 자택의 우편함에 넣어두면 배달직원이 배달하는 과정에서 회수해간다. 넷플릭스의 모태사업. 인터넷으로 QUEUE라는 렌탈 희망 리스트에 등록해두면 지정해둔 장소로 DVD가 배송되는 시스템이다. 요금은 정액제로, 일단 배송된 DVD는 대여 기한이나 연체료 없이 무제한으로 이용이 가능하지만, 다음 DVD를 대여하려면 이전 DVD의 반납이 확인되어야만 한다. 2011년 넷플릭스에서 DVD 렌탈 부문을 '퀵스터(Qwikster)'라는 별도의 회사로 분리한다고 발표했지만, 고객들의 반대로 얼마 안 가 없던 일이 되기도 했다.

2.2. 스트리밍[편집]

정액제로 운영되며 PC, 셋톱박스, 게임기, 스마트 TV, 블루레이 플레이어, 스마트폰, 태블릿, 크롬캐스트, 애플TV,아마존 파이어TV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지원된다. DVD 사업이 진행중이던 2007년 DVD 구독 고객 한정으로 처음 도입되었고, 이후 2008년부터 DVD와 요금제를 분리한 뒤 종량제 대신 정액제를 도입하고 콘텐츠 수를 늘려나가면서 현재는 넷플릭스의 주력 사업이 되었다.

2.3. 자체 제작[편집]

http://thebestofnetflix.com/wp-content/uploads/2013/08/netflixoriginalseries.jpg
넷플릭스의 첫 번째 오리지널 시리즈는 《릴리해머》이다. 《하우스 오브 카드》가 워낙 유명해져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방송사가 아닌 OTT 서비스 업체에서 자체 제작한 드라마이기에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한 시즌의 모든 에피소드가 1년에 한 번 하루에 몽땅 공개되는 것이 특징이다. 자막 제작자들은 죽을 맛 사실 이는 넷플릭스가 의도적으로 편성하는 것으로, "매주 1화씩 나눠서 공개하는 것보다, 한번에 공개를 해야 사람들이 몰아서 보고 주변인들에게 입소문을 잘 내더라"라는 점에서 착안하여 시작한 것이다.

하우스 오브 카드》를 비롯한 드라마들이 호평을 받으며 가입자 수 등이 커지고, 영향력이 커지자. 자체 제작 드라마를 계속 확충하고 나섰다. 2019년까지 매년 20여편 이상 제작하겠다는 목표까지 밝혔다. 《마르코 폴로》에 약 1000억 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 정도면 HBO의 《왕좌의 게임》 규모와 맞먹는다.

잇따른 드라마 성공에 힘입어 영화 제작도 넘보고 있다. 첫번째 영화는 아프리카 소년병의 이야기를 다룬 《국경 없는 짐승들》이다. 극장과 동시상영을 한다고 극장주한테 보이콧을 당했다.[2] 이후 《와호장룡》의 속편도 공개했고, 봉준호 감독의 《옥자》 제작비 전액을 투자한 사실은 국내 기사로도 보도가 됐다.

드라마나 영화말고도 다큐멘터리 역시 제작 하였는데 2015년 말 미국 전역에서 화제가 된 《살인자 만들기》가 그 예이다.

넷플릭스는 머신 러닝에 그들이 로깅한 사용자들의 빅데이터를 잘 활용하기로 유명한데, 드라마를 제작할 때 미국 시장의 시청자들의 선호도를 파악해서 연출 스타일, 배우, 기획, 배급 등을 선정했다고 한다. 이 때 수집하는 자료는 일반인의 상상을 초월한다. 검색 정보와 시청자 평가는 기본에 시청자가 어느 부분에서 일시정지를 하고 어떤 부분에서 되감기를 하는지, 심지어 영상의 색감이나 음량까지 집계하는 수준. 출처 그야말로 성공하기 위한 맞춤형 드라마 제작 방법으로, 실제로 《하우스 오브 카드》가 에미상 3관왕을 하며 대성공이었다.

넷플릭스 미디어 센터에서 넷플릭스가 자체 제작하거나 독점 방영하는 신작/예정작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2.3.1. 프로그램[편집]

https://shutterbuggeek.files.wordpress.com/2014/09/img_2148.jpg

2.3.1.1. 드라마[편집]
2.3.1.2. 코미디[편집]

3. 한국 진출[편집]

한국어 구사자를 뽑는 등 넷플릭스 한국 진출설이 솔솔 풍겨오더니, 결국 2016년 초에 한국 사업자를 선정한 뒤 한국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으며, 2016년 1월 6일, 아마존 웹 서비스와 함께 한국에서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CEO는 CES2016의 기조연설에서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130개 국가에서 추가로 넷플릭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도 넷플릭스의 서비스를 정식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2015년 11월, 봉준호 감독의 《옥자》에 제작비 전액 5000만 달러(약 578억 원)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2015년 12월 현재, 방송업계에 따르면 KBS, MBC, SBS, CJ E&M 등 국내 콘텐츠사업자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이통3사는 넷플릭스가 제시한 조건으로는 계약할 수 없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넷플릭스는 앞서 이통3사에 콘텐츠 수익 배분 9대 1, IDC 무료 이용을 요구했다고 한다.[4] 때문에 난항을 겪고 있다. 이 와중에 영화 추천 서비스인 왓챠가 왓챠플레이라는 이름으로 SVOD 서비스 진출을 선언했다.

초기에 국내 콘텐츠가 빈약했으나, 현재는 시리즈별로 수 천 편을 볼 수 있다. 콘텐츠가 빈약하다는 문제는 넷플릭스가 일부국가에만 진출했을 때에도 문제가 되었던 사항인데, 그 당시에는 VPN 등을 통해서 미국 서버로 접속해서 가장 많은 컨텐츠를 지닌 미국 서버를 이용할 수 있었다. 그런데 전 세계 확대 발표를 하고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서 VPN에 대한 시도가 많았는데, 넷플릭스에서 VPN으로 타 국가 서버(주로 미국)에 접속하는 걸 막는다고 발표했다. 아무래도 저작권 문제 때문에 기존 IPTV에서 시청 가능한 미드는 제외된 듯하다. 영상 화질의 경우 처음엔 저화질로 나오다가 시간이 지날수록(10~20초 정도) 고화질로 변한다. 고화질 상태로 변하면 화질이 괜찮은편이다. 다만 회선 상태에 따라 화질이 출렁인다.[5] 저장할 수 있는 영상은 저장해서 보면 이런 현상을 막을 수 있지만, 그렇게 해도 화질이 물리매체에 비하면 떨어지는 게 흠. 토렌트로 받은 파일이 돈내고 보는 것보다 화질이 훨씬 좋은 이뭐병한 상황

한편, 넷플릭스가 초기에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선보인 작품들의 포스터들은 한 눈에 보아도 '구식 스타일의 폰트 선정', '파워포인트로 긁적인 듯한 워드아트 효과', '상업적으로 사용해선 안 되는 굴림체' 등으로 상당수의 사용자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유료 고객을 괴롭히는 방법 그러나 이는 빠른 피드백으로 인해 곧 수정되었다.

유튜브 등지에서 공격적으로 마케팅하고 있다. 유튜브 영상을 보려고만 하면 십중팔구 넷플릭스 광고가 뜬다. 주로 데어데블 시리즈나 배두나 주연의 센스8 등 한국 유저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오리지널 시리즈 예고편을 내보내준다.

한국 시청자들을 위해 프로그램들을 더빙하고 있는 시도도 보이고 있다. 특히 어린이용 콘텐츠는 대부분 한국어 더빙이 제공된다. 그러나 중복 캐스팅이 심하다. 그리고 자막의 경우 Play pool(당구를 치다)를 수영장에서 놀다로 번역하는 등 오역이 많다. 드라마 중에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인 《스팟리스》(Spotless), 《익스팬스》(Expanse), 《아메리칸 크라임 스토리》(American Crime Story)가 한국어 더빙되어 서비스 되고 있다.

오픈 당시에는 부족한 콘텐츠로 인해서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기사가 많이 올라왔고 실제 유저들의 반응 또한 그러했지만 이는 넷플릭스가 아직 한국 시장에 진출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단계였던 터라 타 국가에서 초기 진출 시에도 겪었던 진통이니 만큼 잘 해낼 거라는 격려의 목소리도 많았다.

진출 이후로 현재는 부족한 콘텐츠를 점차 채워가는 중이다. 초기만 하더라도 몇 편 볼 게 없던 미드, 영드들이 현재는 지속적으로 채워지고 있으며[6] 영화도 워너브라더스와는 협상이 완료되었는지 워너브라더스의 영화는 대부분 추가되었다.[7] 하지만 여전히 굵직한 드라마들은 아직 저작권 협상이 마무리 되지 않았는지 오픈되지 않았다.[8]하우스 오브 카드》는 3월4일에 추가가 확인되었다. 국내 콘텐츠로는 롯데 엔터테인먼트가 배급한 영화들을 볼 수 있다. 미드를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 넷플릭스에서 HBO의 드라마를 볼 수 없어서 아쉬워 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는데 HBO의 드라마는 넷플릭스의 본사가 있는 미국에서도 볼 수 없고 HBO의 자체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

접근성이 매우 뛰어난데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물론이고 엣지에서도 호환이 된다. 파이어폭스, 크롬, 사파리를 가리지 않고 잘 된다. 아이폰, 아이패드에서도 부드럽게 시청할 수 있다. XBOX ONEPS4로도 서비스가 된다. 패드로 조작하므로 불편하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버튼 몇 개와 방향키 만으로 보고싶은 드라마는 선택 가능하며, 일단 시청하고 나면 드라마가 끝날 무렵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때 15초 후 후편 자동 상영, 시청한 드라마와 연관 있는 다른 드라마 추천 등으로 조작에 대한 편의 기능은 훌륭한 편이다.

홈페이지 디자인 또한 단순하고 직관적으로 마련돼 있어서 접근성이 좋다. 특히 한국어 자막 의역이 뛰어나다. 단순한 직역을 갖다 붙인 게 아니라 미세한 은유적 표현까지 제대로 살려냈다.[9] 그리고 섬세하게 디자인한 면이 보이는데 가령 시청을 하다가 실수로 마우스를 움직이면 아래쪽에 재생 바가 나타나는데 자막을 가리면서 바가 뜨는 게 아니라 바가 뜨면 자막은 자연스럽게 폰트가 줄어들면서 바 위에 위치하며 시청하는 데 불편함을 주지 않도록 애썼다. 심지어 미드, 영드 초반부에 극중 프로듀서나 배우의 이름이 아래쪽에 뜨기도 하는데 그럴 때면 그 이름도 가리지 않기 위해 잠시 자막이 위쪽에 위치하는 디테일함까지 갖췄다(DVD/BD에서 했던 방식이다). 여러모로 사용자의 편의성에 신경을 많이 썼다. 다만 일부 자잘한 대사들이 나오는 경우에는 모든 대사 자막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다.

또 대부분의 스마트 TV[10]에서 넷플릭스를 지원하기 때문에 FHD~UHD급 콘텐츠를 생각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다!

한국 업데이트가 늦어지는 건 영등위의 심의 문제 때문이라고 한다. 업데이트할 영상물 양에 비해서 영등위의 인원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한국 계정을 가진 채로 해외에서 접속하면 국내에서 시청 불가능한 각종 콘텐츠의 소개문은 이미 번역이 완료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베터 콜 사울 시즌 2, 오펀 블랙 등등 여러 미드가 없어진 상태인데, 이것도 영등위의 심의 문제 때문이라고 한다.[11] 덕분에 두 달 만에 겨우 업데이트된 것이 아담샌들러 코미디 한 편.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에서 영등위의 편집을 받았다. 담배를 블러 처리했다. 그 외에도 나르코스에서 포르노 잡지가 비춰지는 장면에서 여성의 성기를 블러 처리 하는 등 사실상 텔레비전 방송 심의를 그대로 받고 있다.

2016년 5월 23일, 딜라이브와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 딜라이브는 오는 6월부터 넷플릭스 서비스를 시작한다.#

탑기어》의 예전 시즌을 방영하고 있는데, 그 자막이 탑기어 카페 회원의 자막을 무단 사용한 것이 아닌지 자막 제작자에게서 의심을 받고있다.

2017년에 들어서 넷플릭스와 대한민국의 협업이 여러 개 이루어지고 있다. 일단 봉준호의 《옥자》부터 시작해서 김성훈 감독과 김은희 작가가 협업하는 《킹덤(가제)》,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인 《좋아하면 울리는》 등이 그 예. 외국 배급사들에서 투자하는 한국 드라마, 영화와 다른 부분은 애초에 외국 스트리밍 사이트인 넷플릭스에서 방영하는걸 전제로 하고 있으니 표현의 자유가 더 넓다는 점이다.

2017년 4월 14일, JTBC 5시 정치부회의 다시보기 서비스를 시작했다. 넷플릭스는 뉴스, 시사 프로그램 다시보기 서비스를 하지 않는데 이번 경우는 전세계 통틀어 처음이다.# 이 외에도 썰전, 냉장고를 부탁해, 아는 형님, 비정상회담까지 서비스를 하더니, 한국에는 본방영 후 1시간 뒤에, 해외에는 8개 에피소드씩 2번에 걸쳐 방영하는 식으로 드라마 《맨투맨》 방송을 시작했다.

현재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서 HD, UHD 화질이 제대로 설정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 같은 통신사의 인터넷을 써도 시간대에 따라 다른 문제가 발생하는 걸 보면 국내에 있는 넷플릭스의 서버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듯하다.

2017년 6월 17일 기준으로 《미생》, 《로맨스가 필요해》 등의 CJ E&M 계열의 드라마가 추가되었으며, 특히 현재 방영중인 《비밀의 숲》도 추가되었다. 이외에도 《밀정》과 《판도라》 등 CJ 계열의 한국 영화 일부도 등록된 상황. JTBC에 이어 일부 콘텐츠들에 대한 협상이 완료된 것으로 예상되나 확실하지는 않다.

4. 무료 기한[편집]

최초 1개월은 넷플릭스 서비스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결제를 하고, 1개월이 지나기 전에 멤버십 해지 예약을 하면 과금되지 않는다. 그리고 구독해지 후 10개월이 지나면 정보가 리셋되어 다시 1개월을 무료로 볼 수 있다(...) 한국에서는 진출 초기에 예외적으로 서비스 정책 전환 과정에서의 불편 초래가 불가피하여 기존 회원에게 무료 기한을 1개월 연장해주었다. 사유는 청소년들의 성인 콘텐츠 이용을 방지하기 위한 한국에서의 성인 인증 절차가 새로 추가된 점, 영상물 등급위원회의 영상물 등급 분류에 따른 넷플릭스의 콘텐츠 등급 변경 도중 일부 콘텐츠 제공이 일시적으로 중단될 수 있는 점, 결제 통화가 원화로 변경되면서 요금이 더 오른 점이었다.

5. 요금제[편집]

넷플릭스 요금제

등급

원화 가격(기존 가격)[12]

특징

Basic

월 9,500원($7.99)

SD화질 - 동시 시청 불가

Standard

월 12,000원($9.99)

HD화질[13] - 2화면 동시 시청 가능

Premium

월 14,500원($11.99)

가능한 영상에 따라 UHD화질 - 4화면 동시 시청 가능


카드 번호를 이미 입력했던 아이튠즈 계정으로 넷플릭스 앱에서 결제하면 카드 번호를 다시 입력하지 않고 빠르게 결제가 이뤄진다.[14] 보통 가입 시 첫 1개월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언제든지 취소 가능하다. 제공되는 영상은 요금제에 상관없이 영화, 티비 시리즈, 넷플릭스 전용 시리즈 등을 포함해서 약 7만여 편이다. 기프트 카드도 존재하지만 아직 한국에서는 판매하지 않고 있다.

한국의 푹(pooq)의 영화 요금제는 1000여 편에 월 9900원, 호핀(hoppin)의 착한 영화 요금제는 2000여 편에 월 13000원이다.

6. 경쟁 사이트[편집]

훌루, 아마존 인스턴트 비디오와 경쟁하고 있다. 넷플릭스vs훌루vs아마존 인스턴트 비디오 비스무리한 사이트로는 부두, 메이든 네트워크 등이 있다.

7. 직장문화[편집]

아주 특이한 직장문화로 유명한 기업이다.

  • 공식 문건 : 여기 (한국어)

  • 업계 최고 연봉을 선호한다. 효율성 임금 이론 항목 참조. 그리고 업무시간도 짧고 휴가도 자기 마음대로다.

  • 대신 업계 최고가 아니면 자른다. 연간 20%를 내보낸다.[15] 넷플릭스는 직업 안정성 같은 것 없다. 실수 하나 하면 나가야 된다고 보면 된다.


2014년 현재 매출 5.50 billion $, Operating income US$ 402 million (Net income + 이자 + 세금), Net income US$ 226 million[16]이며 직원 수는 2,189명이므로, 직원 1인당 회사에 기여하는 net income은 $103K이다. 한편 같은 해 평균 연봉은 $240K 정도이다.

8. 기타[편집]

  • 설립 초창기인 2000년에 비디오/DVD 렌탈 업체인 블록버스터에 인수를 제안했으나, 블록버스터 측에서 이 제안을 거절했다. 그리고 10년 뒤인 2010년 블록버스터는 파산을 선언했다. 그러나 사람들이 흔히 간과하는 사실은 당시의 넷플릭스는 스트리밍 사업 따위는 없거나 겨우 시작 단계의 지금의 레드박스처럼 저가형 비디오 대여 사업체였고 유통망과 인지도도 거의 없었다는 점이었다. 반면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는 맥도날드만큼이나 마을마다 지점이 있었고 가격에서도 넷플릭스가 압도할 만한 큰 차이가 없었다. 비디오 렌탈계를 독점하던 블록버스터로서는 영세한 규모의 동종업계 후발주자를 인수할 필요가 없었던 것. 게다가 당시 미국은 인터넷 회선이 ADSL 속도도 나오지 않는 다이얼업 모뎀을 사용하고 있었을 때라 당시 스트리밍 사업이라는 것은 시기상조로 여기는 것이 정상적인 판단이었다. 또한 동시기 애플티비의 전신인 티보도 선을 보이기 시작했는데 그러한 서비스 역시 걸음마를 뗀 것에 만족해야 하는 수준이었다. 디즈니 역시 비슷한 사업을 시도했으나 혹평만 들으면서 사업을 금방 접었을 정도로 기술적으로나 인프라적으로나 부족함이 많았던 시기였다.


http://go-digital.net/blog/wp-content/uploads/2011/02/netflix-vs-blockbuster-revenues.gif

  • 블록버스터가 현재는 파산했지만, 오프라인 비디오 렌탈이라는 구시대적 유물에 집착하다가 파산한건 아니고, 2000년대 중후반까지는 넷플릭스와 유사한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와 우편방식의 DVD렌탈 서비스를 어떻게든 뒤 쫓아가면서 경쟁구도를 이뤘었다. 이 시기에는 넷플릭스의 임직원들이 블록버스터가 내놓는 여러 전략들(가격경쟁, 블록버스터 오프라인 매장을 기반으로 다양한 홍보 및 가입자 유치경쟁)에 엄청나게 시달리다가, 블록버스터때문에 회사가 문을 닫는거 아닌가 하고 진지하게 걱정했을 정도. 그러나 오프라인 비디오 렌탈 사업이 사양길이라는 판단으로 온라인 스트리밍 사업과 온라인 렌탈 사업을 진두지휘하던 블록버스터 CEO 안티오코가 은퇴를 한 이후로, 세븐일레븐에서만 근무해온 세븐일레븐 CEO 출신의 짐 키스가 새로 CEO로 부임하면서 뻘짓을 벌이면서 망했다. 당시 키스는 세븐일레븐 출신의 경영자 답게 오프라인 대여 매장에 집착했고, 블록버스터 렌탈샵을 푸드 코트가 갖춰진 복합 쇼핑 공간으로 확장하는 기획을 어거지로 밀어붙였다, 이미 비슷한 전략을 시도하려고 했다가 크게 데였던 전임 CEO 안티오코는 "이제는 넷플릭스가 주도하는 온라인 사업이 미래다"라는 적절한 판단으로 궤도를 수정한다음, 그야말로 온라인 사업에 거의 올인하다시피 뛰어든 상황이었는데, 이를 정면으로 부정했던 것. 안티오코가 퇴임직전까지 짐 키스에게 설득 작업을 벌였으나, 키스의 오프라인 중심 사업정책을 막을 수는 없었다. 그런데 이미 오프라인 대여 시장은 무비 갤러리 등 기존의 업체가 줄줄이 파산한 상황이었으며, 그 자리는 렌탈 자판기 사업을 앞세워 주유소나 맥도날드에까지 입점시킨 레드박스라는 새 업체가 대체하고 있었는데, 오로지 블록버스터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렌탈이 가능했던 기존의 오프라인 사업에 집착하기 시작했으니 결과는 불보듯 뻔한 일이었을지도. 여하튼 이로인해 블록버스터는 유능한 직원들이 줄줄이 사표를 낸 데다가, 짐 키스가 복합쇼핑 매장 사업에만 신나게 돈을 쏟아붓다가 파산했다. 혹자는 이때 CEO가 바뀌지 않았으면 온라인 스트리밍 시장의 판도가, 더 나아가 넷플릭스의 미래가 지금과는 달라졌을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한다.그리고 넷플릭스는 자사 오리지널 시리즈들 중 하나인 보잭 홀스맨 시즌 3에서 블록버스터를 통렬히 깠다

  • 넷플릭스의 서버는 아마존 웹 서비스 기반이다. 때문에 2012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아마존 웹 서비스가 뻗었을 때, 덩달아 20시간 동안 서비스가 중지되었다. 한국에서의 아마존 웹 서비스도 넷플릭스의 국내 출시와 맞추어 함께 출시되었다. 국내에서 속도가 느려 화질이 나쁘다는 말은 넷플릭스를 견제하기 위해 쓰는 엉뚱한 낭설이다.

  • LG U+에서는 넷플릭스를 벤치마킹한 정액제 스트리밍 서비스 '유플릭스'를 만들었다. HBO와의 제휴 등으로 콘텐츠는 생각보다 다양한 편.

http://cosmic-toybox.com/wp-content/uploads/2016/02/bn00.jpg

  • 넷플릭스가 2001년 출시 이후 엄청난 돌풍을 일으키고, 후일 닌자고, 키마, 히어로 팩토리와 같은 후기 시리즈 라인업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 레고의 인기 완구 시리즈 바이오니클리부트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제작한다고 공식적으로 확정했다. 부제는 '하나를 향한 여정(The Journey To One)'이고 2016년 1분기에 총 4부작으로 시즌 1이 공개되었는데 팬들의 평가는 좋은편이다.이외에도 최초의 라틴 아메리카 계열 애니메이션 “Las Leyendas”와 드림웍스의 새 애니메이션 TV시리즈 “The Croods” 등 총 7개의 아동용 애니메이션이 추가될 예정이라고 한다.

  • 피드백이 굉장히 빠른 편이다. 글꼴이 맘에 안들다고 하자 대부분의 콘텐츠의 표지를 원문+한글로 같이 배치해주고 컨텐츠 자체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 당연하게도 넷플릭스가 보급화(?)된 북미에선 대부분의 학교가 넷플릭스를 차단해놨다. 학생들이 불만이 많은지 구글에서 "how to un"까지만 치면 "how to unblock netflix at school"(학교에서 넷플릭스 언블럭하는 방법)이 자동완성 된다. 마치 한국의 학교 컴퓨터실에서 게임을 하기 위해 방법을 찾는 것과 비슷하다

  • 엑스박스의 넷플릭스 앱에서 달성 가능한 도전과제가 있다. 연속 3편 이상 시청하면 해금된다.

  • Q&A를 걸면 굉장히 빠른 속도로 1대1 응답을 해준다. 심지어 한국 서비스센터의 영업 시간이 아닌 때에는 외국 서비스센터로 연결이 되어 영어만 할 수 있으면 바로 물어볼 수 있다. 답변도 성실하게 해주는 편인데[17] 끝나고 나면 설문조사를 해달라고 하는데 그냥 서비스에 만족하십니까?라는 질문 하나다. 미국에서 서비스 되는데 국내에는 없는 영상 같은 걸 지속적으로 요청하면 분명 반영은 해서 진행하는 것 같다 [18].

  • PC 웹 브라우저 중 크롬이나 모질라 파이어폭스에서는 해상도가 720p로 제한이 되어 있다. 1080p를 지원하는 브라우저는 Windows 10엣지macOS사파리 뿐이다. 정 엣지를 쓰기 싫다면 Windows 10 한정으로 Windows 스토어에서 받을 수 있는 넷플릭스 공식 앱을 사용하면 된다. Windows 10 넷플릭스 앱이나 엣지 브라우저를 사용하면서 CPU가 카비레이크이고, 디스플레이가 HDCP 2.2를 지원하면 4K 시청도 가능하다.(또한, GPU가 엔비디아사의 10XX(1050TI이상) 시리즈이고 VRAM이 3G 이상이면 그래픽카드를 통해 4K 시청이 가능하다.-물론 모니터가 4K를 지원해야한다.)

  • 2016년 10월 17일 있을 3분기 실적발표 전 인수합병(M&A)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는 루머가 떠돌고 있는데, 그 중에 월트 디즈니 픽처스에 팔리다는 루머가 돌았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되었다. 출처

[1] 접속자가 가장 많은 시간대[2] 실제로 영화 제작자들이나 배급업자들은 넷플릭스의 동시상영 정책에 불만이 많은 편이다. 비슷한 정책을 취하는 아마존 스튜디오가 극장친화적인 정책으로 호감을 얻는 것과는 대조적.[3] 시즌 3부터 넷플릭스 오리지널로 제작되었다.[4] 현재 국내 IPTV 서비스 그러니깐 이통3사는 국내 콘텐츠 사업자와 수익을 대략 35대 65로 배분한다고 알려졌다.[5] 유튜브 등 타 서비스와는 달리 화질 설정이 불가능하다. 무조건 오토인셈. 웹버전은 화질 조정이 가능하긴 하지만 프로필에 들어가서 수정해야 하는등 매우 불편하다.[6] 2016년 3월 현재 등급 심의 때문에 콘텐츠 추가가 빨리 되지 않으며, 수백 편이 심의 대기 중이라는 소문이 있다.[7] 단 워너브라더스가 배급한 영화는 모바일과 PC에서는 SD화질로밖에 볼 수 없고, HD화질 이상으로 보려면 스마트 TV, PS4, XBOX ONE 등 TV와 직접 연계되는 기기를 이용해야 한다. 묘한 계약 조건.[8] 콘텐츠 제공자가 기존 국내 케이블이나 IPTV와의 계약 때문에 넷플릭스에 출시하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도 있다.[9] 물론 오역이나, 단위 환산 등 아쉬운 부분들이 없는 것은 아니다.[10] 구형 삼성TV는 미국으로 지역을 우회해서 받아야 하는데 자막이 □□□□로 뜬다... 스마트 허브의 인코딩 문제인 듯.[11] 영등위 심의 진행상황은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http://ors.kmrb.or.kr/rating/ongoing_all_list.do[12] 2016-03-16 18:00을 기준으로 원화 가격이 적용되었다.1달러 700원일때 바뀌어야 하는데 1,200원일 때 바뀌었다[13] 720p HD뿐만 아니라 1080p FHD까지 포함된다. 아직 UHD 해상도가 보급이 거의 안된 PC나 모바일로 시청한다면 스탠더드 요금제로도 충분하다.[14] 단, 한국 아이튠즈 계정은 부가가치세가 적용되므로 넷플릭스 홈페이지에서 직접 가입해야 부가가치세까지 내는 참사를 피할 수 있다.[15] 참고로 확실한 대우만큼이나 확실한 성과를 요구하는 구글이 매년 하위 5%를 잘라낸다. 또 삼성전자는 이직률이 매년 4.7% 정도이다.[16] 인건비, 운영비용, 이자, 세금 등등 모두 빼고 회사에 가져다주는 이익[17] 대화 중 고객이 요청한 드라마에 대해 '그거 재미있냐', '나는 아직 안 봤다' 등 잡담을 하기도 할 정도로 친근한 듯하다.[18] 호기심 해결사가 왜 시즌 3밖에 없냐고 계속 요청하자 시즌 4, 5를 추가해주더라. 다만 시간이 걸리는 건 감안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