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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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문서는 간소화한 것입니다. 선수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유도훈 25-26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감독
유도훈
劉都勳
출생
국적
본관
강릉 유씨 (江陵 劉氏)
신체
신장 173cm[1]체중 70kg
직업
학력
종교
실업 입단
현역 시절 등번호
5
소속
선수
코치
대전 현대 걸리버스 (2000~2001)
전주 KCC 이지스 (2001~2005 / 수석 코치)
창원 LG 세이커스 (2005~2007 / 수석 코치)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2009 / 수석 코치)
감독
행정
한국농구연맹 (2008~2009 / 기술위원)
 
 
 
 
 
 
 
 
 

1. 개요2. 선수 경력3. 시즌별 성적4. 지도자 경력
4.1. 코치 시절4.2. 감독 시절
4.2.1. 안양 KT&G 감독 1기4.2.2. 인천 전자랜드 감독
4.2.2.1. 2017-18 시즌4.2.2.2. 2018-19 시즌4.2.2.3. 2019-20 시즌4.2.2.4. 2020-21 시즌
4.2.3. 대구 한국가스공사 감독
4.2.3.1. 2021-22 시즌4.2.3.2. 2022-23 시즌4.2.3.3. 가스공사의 감독 해임
4.2.3.3.1. 가스공사 상대 손해배상 소송4.2.3.3.2. 재판
4.2.4. 안양 정관장 감독 2기
4.2.4.1. 2025-26 시즌
4.3. 통산 감독 성적4.4. 100승 단위 달성 경기
5. 어록
5.1. 전자랜드 시절5.2. 한국가스공사 시절5.3. 정관장 감독 부임 후
6. 감독으로서의 평가
6.1. 플레이오프 KCC와의 악연
7. 기타8. 관련 문서9.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농구 선수 출신 감독, 행정가.

2000년부터 2007년까지 KCC, LG의 코치를 역임했고 그 해 2월부터 2008년 9월까지 KT&G의 감독을 거쳐 2009년부터 2021년까지 인천 전자랜드의 감독으로 재직했고 대구 한국가스공사로 인수된 이후에도 2023년까지 감독을 맡았다. 경질을 당하면서 야인의 시간을 가진 뒤 2025년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감독으로 부임하게 되었다.

별명은 '야마꼬'로 '꼬마야'를 뒤집은 거다. 농구인 임에도 불구하고 키가 고작 173cm라는 역대 한국 농구 선수를 전부 통틀어서도 몇 안 되는 단신이라 붙여진 별명.[4] 이름에서 착안한 유도탄이라는 별명도 유명하다. 심지어 작전 타임을 보면 간혹 사오정이라는 별명도 있다.
 
 
 
 
 
 
 
 
 
 
 
 

2. 선수 경력[편집]

 
 
 
 
 
 
 
 
 
 
 
 
선수 시절에는 농구 선수 중으로써는 굉장히 단신인 173cm로 정말 작았지만 빠른 스피드 및 날렵하고 뛰어난 드리블 실력과 리더십으로 용산고의 우승을 이끌면서 주목을 받았다. 연세대학교 진학 후에는 한동안 중앙대의 그늘에 가려있던 연세대의 정상 탈환에 기여하면서 다시금 주목을 받았다. 패싱 센스와 슛이 좋은 편에 리더십을 갖췄고 수비력도 괜찮은 편이라 능력을 인정받은 선수. 다만 키가 작은 것이 늘 한계가 되었다.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현대전자로 스카우트되어서 실업 선수로서의 경력을 시작하는데, 주전 가드로서 괜찮은 활약을 보였다. 그러나 유도훈이 입단할 당시 농구대잔치의 패권은 기아자동차에게 있었고, 기아의 패권을 끝낸 것은 그의 모교였던 연세대였지 현대전자가 아니었다. 그래서 유도훈은 농구대잔치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다. 어쨌든 중간에 상무에서 군 복무를 할 때를 빼고는 주전으로서 활약하다가 1997년에 이상민이 들어오면서 주전 자리를 내주고, 식스맨으로 보직을 변경했다.
대전현대시절의 유도훈
프로 원년에는 이상민, 조성원이 군 복무 중이었고, 추승균이 입단하기 전이라서 주전 포인트 가드로 뛰면서 활약했지만, 아무래도 현대의 약한 전력을 커버하기는 힘들었다. 그러나 1997-98 시즌부터 이상민, 조성원, 추승균이 들어오고, 외국인 선수 조니 맥도웰의 활약이 겹치면서 현대는 일약 우승권으로 도약했다. 유도훈은 식스맨으로 벤치에서 이상민을 보좌하는 역할을 잘 수행하면서 두 차례 챔피언결정전 우승의 한 축을 맡았다. 그러나 1999-2000 챔피언결정전에서 청주 SK에게 패한 것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접었다.
 
 
 
 
 
 
 
 
 
 
 
 

3. 시즌별 성적[편집]

 
 
 
 
 
 
 
 
 
 
 
 
역대 성적
시즌
소속 구단
경기 수
2점슛
3점슛
자유투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스틸
블록슛
1997
21
33/58
(56.90%)
39/84
(46.43%)
25/32
(78.13%)
107
40
49
49
4
1997-98
45
20/46
(43.48%)
12/47
(25.53%)
38/51
(74.51%)
114
53
55
37
0
1998-99
44
34/54
(62.96%)
28/72
(38.89%)
37/44
(84.09%)
189
78
80
38
2
1999-00
38
23/37
(62.16%)
12/34
(35.29%)
25/32
(78.13%)
107
53
68
25
0
KBL 통산
(4시즌)
148
110/195
(56.41%)
91/237
(38.40%)
127/159
(79.87%)
620
224
252
149
6
 
 
 
 
 
 
 
 
 
 
 
 

4. 지도자 경력[편집]

 
 
 
 
 
 
 
 
 
 
 
 

4.1. 코치 시절[편집]

 
 
 
 
 
 
 
 
 
 
 
 
은퇴 후, 그를 아끼던 신선우 감독에 의해 코치로 발탁되면서 지도자를 시작하게 되었다. 이미 1999-2000 시즌부터 플레잉 코치였기 때문에 코치로의 이동 자체가 자연스러웠던 상황이었다. 2000-2001 시즌부터 박종천 코치의 후임으로 2004-2005 시즌까지 신선우 감독을 직접 보좌하는 현대-KCC의 수석 코치로서 활약하며 2003-2004 시즌 플레이오프 우승을 차지하면서 지도자로서도 우승경력을 추가했다.

신선우 감독이 2004-2005 시즌을 끝으로 정들었던 현대-KCC를 떠나 창원 LG 세이커스로 이적을 발표하자 유도훈 역시 신선우 감독을 따라 LG의 수석 코치로 이동했다. LG에서 수석 코치로 활동하던 유도훈은 2006-07 시즌 도중에 김동광 감독을 해임하고 김상식 수석코치 대행 체제로 운영되던 안양 KT&G 카이츠에서 새 감독으로 러브콜을 보냄에 따라 시즌 도중에 감독으로 부임했다.
 
 
 
 
 
 
 
 
 
 
 
 

4.2. 감독 시절[편집]

 
 
 
 
 
 
 
 
 
 
 
 
 
 
 
 
 
 
 
 
 
 
 
 
 
 
 
 
 
 
 
 
 
 
 
 
2006-2007 시즌 중 2007년 1월자로 KT&G 카이츠 감독에 부임하게 된다. 김동광 감독과 김상식 수석코치의 사퇴 이후 분위기가 어수선했는데 이상범 코치를 수석코치로 승진하면서 코칭스테프를 꾸리게 된다.

흔들리던 KT&G를 추스르면서 그간 자신이 받았던 주목이 절대로 허명이 아니었음을 입증했다. 다소 처져 있던 KT&G를 2006-07 시즌 6위로 올려놓으면서 6강 PO 진출에 성공한 것. 황당하게도 이전 시즌에는 27승 하고도 탈락한 것에 비해 승률은 오히려 떨어진 건 함정이다. 비록 PO에서는 부산 KTF 매직윙스에게 2전 전패로 물러났지만, 갑자기 부임한 감독 치고는 상당한 성과를 냈다.

2007-08 시즌에는 양희승의 이적으로 인해 전력약화를 우려했으나 한 단계 더 진보한 운영을 보여주게 된다.

수비와 속공을 바탕으로 알고도 못 막는 콤비인 주희정마퀸 챈들러의 2:2 플레이를 기반으로 한 빠른 농구를 앞세워 시즌 내내 2위 싸움을 벌이면서 치열한 접전을 벌이면서 돌풍을 일으키게 된다. 하지만, 시즌 막판 페이스가 다운되면서 30승 24패로 4위로 만족해야 했다.[5] 여담으로, KT&G가 이 시즌에는 연패로 시작해서 연패로 마무리한 특징이 있었다. PO에서 SK를 만나 먼저 2승을 거두면서 4강에 올랐지만, 4강 PO에서 만난 상대는 전성기 김주성이 이끌던 최강팀 원주 동부 프로미. 결국 1승 3패로 패하면서 탈락의 고배를 들었다.

그래도 2년 연속 팀을 봄농구에 올린데다 젊은 나이인 덕에 미래가 기대되는 상황이었는데, 돌연 2008-09 시즌 개막을 앞두고 건강 때문이라는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는데, 나중에 알려진 바에 의하면 건강 문제가 아니라 리빌딩을 명목으로 팀 투자와 지원에 소극적인 팀 수뇌부와의 갈등이 원인이었다고 한다.

KT&G에 재임하였을 때 이현호가 그의 손을 거치며 성장하였다. 또 양희종을 드래프트에서 선발했다.
 
 
 
 
 
 
 
 
 
 
 
 
 
 
 
 
 
 
 
 
애당초 진짜 건강 문제라기보다는 다른 사유였기 때문에 야인 생활은 그리 길지 않았다. 5개월 만에 KBL 기술위원으로 복귀하더니 2009-10 시즌부터 전자랜드의 수석 코치로 부임한 것. 그리고 이 시즌 박종천 체제의 전자랜드가 개그랜드의 진수(...)를 보여주면서 12경기에서 1승 11패를 기록하며 10연패에 빠지자 감독은 입원한 끝에 팀에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면서 지휘봉을 내려놨고 수석 코치였던 유도훈이 대행 신분으로 잔여 시즌을 치르게 되었다. 잠시 삼성이 8연패하는 틈을 타 6강을 바라봤지만 시즌 초반 부진을 반전시키지 못하고 막판 12연패를 기록하며 하위권에 머무르며 시즌을 마쳤다. 참고로 이 시즌은 10연패를 2번 이상 하고도 7/8위와는 1경기차, 10위 대구 오리온스와 승률은 같았으나 상대전적 4승 2패 우세로 9위로 마무리했다. 2010년 4월 1일에 정식 감독으로 승격되었으며, 전자랜드와 3년 계약을 맺었다.

감독 승격으로 전자랜드의 지휘봉을 잡은 후 맞은 첫 시즌인 2010-11 시즌, 문태종의 영입을 기점으로 조직력을 정비하면서 돌풍을 이끌었다. 전자랜드를 창단 후 최고 성적인 정규시즌 2위로 올려놓으면서 지도력을 다시 인정받았다. 비록 PO에서 KCC에게 패하면서 창단 후 첫 챔피언결정전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어쨌든 개그랜드라고 조롱받던 전자랜드를 한 시즌 만에 본인의 능력만으로 개혁에 성공했다는 점 하나만으로 유도훈의 능력은 재평가받았다.

2011-12 시즌에서는 6라운드 2승 7패 부진으로 비록 5할 승률에는 미치지 못한 26승 28패를 기록했지만, 다시 PO로 이끌면서 6강에서 부산 kt 소닉붐과 치열한 명승부를 치르면서 존재감을 알렸다. 다만 거의 다 잡았던 5차전에서 승리를 결정짓지 못하고 2차 연장 끝에 패한 것이 아쉬웠던 대목.

2012-13 시즌에 구단의 매각설에 휘말리며 암울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를 정규시즌 3위, 4강 PO에 올리며 다시 한 번 자신의 능력을 입증했다.

2012-13 시즌 종료 후 전자랜드와 4년 재계약에 합의했다. 모기업 전자랜드의 구단 매각설에 시달리며 재계약 여부조차도 왠지 불투명했던 것에 대해 걱정했던 팬들에게는 가뭄에 단비와 같은 소식.

2013-14 시즌에는 팀의 주포였던 문태종창원 LG 세이커스로 이적하고 강혁이 은퇴하면서 6강 PO 진출이 힘들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으나, 젊은 선수들 위주로 팀을 개편하고 용병 리카르도 포웰에게 주장 자리를 맡기면서 4위로 다시 한 번 6강 PO에 진출했다. 이로써 본인은 부임 이후 4시즌 연속 6강 PO 진출이라는 대업을 일구어냈다.

2014-15 시즌에는 역대 감독 9번째로 200승을 달성했다. 초반 9연패를 딛고 6강 경쟁을 이어갔는데, 6라운드에 2승 7패에 막판 4연패로 부진하여 5할 승률에 실패했지만, 비교적 여유있게 6위를 확정지었고, 6강 PO에서 서울 SK 나이츠를 단 1경기도 내주지 않고 3:0으로 업셋하면서 4강 PO에 진출하였으며 원주 동부 프로미에 막히긴 했으나 5차전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다.

여담으로, 유도훈 감독은 전자랜드 팬들이 구단 역사상 둘뿐인 정상적 감독이라고 호평하고 있을 정도로 전자랜드 팬들에게 깊은 신뢰를 받은 몇 안 되는 감독이다. 이 팀을 거쳤던 전임 감독들이 워낙 한심했던 탓도 있었지만...[6]

하지만 2015-16 시즌에는 개막 4연승을 까먹고 매 라운드 2승 7패로 부진하여 최하위까지 쳐지는 등 기대 이하의 성적을 내고 있어 포웰빨이라고 욕먹고 있는데, 특히 디시인사이드 농구 갤러리 등에서는 "돌도훈"으로 조롱하며 비난의 화살을 꽂고 있는 모양. 그래도 6라운드 막판 4연승까지 질주하며 탈꼴찌를 노렸지만, 마지막 2경기를 내리 패하며 결국 17승 37패로 감독 부임 후 처음으로 최하위를 겪고 만 것은 물론 09-10 시즌 이후 6시즌만에 봄농구 진출에도 실패하고 말았다.[7]

2016-17 시즌 자신이 원하는 대로 포인트 가드 영입, 메인용병 새 얼굴 영입, 특급 신인 강상재를 지명했지만 선수 구성이 바뀌었는데도 전술에는 변화가 조금밖에 없는 데다가 풍부한 포워드진을 가지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왜 장신 포워드를 먹어도 쓰지를 못하니! 결국 가드 중심의 양궁농구 혹은 용병 몰빵농구만 추구하며 4쿼터만 되면 개그랜드가 발동하는 등 기대 이하의 모습으로 지난 시즌에 이어서 계속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물론 박성진 기용을 최대한 줄이고 지난 시즌들에 비해 선수들에게 작전이나 패턴의 자유도를 높인 건 장점이긴 하지만... 그래도 결국에는 반복되는 공격 패턴이 읽히고 있고 계속해서 부족한 공격 전술이 발목을 잡고 있는 게 사실이다.[8]

그나마 강상재를 어떻게 쓰는지 좀 아는 거 같아서 다행이긴 하다만, 어찌 되었든 올 시즌에 4강 플레이오프 이상의 큰 성적을 내지 못하면 재계약 가능성이 요원할지도 모르는 상황이 되었다. 덕분에 전랜 마갤은 언제나 항상 재계약 여부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는 중. 2월 초 들어서 침체에 빠지며 2시즌 연속 봄농구가 물거품이 돼 버릴 위기에 놓였지만, 경쟁자들 중 SK는 초반에 왕창 까먹은 승수 때문에, LG는 2월 24일 김영환에게 당한 충격적인 버저비터 패배를 기점으로 자멸하는 사이 승수를 쌓아가면서 일단은 플옵 막차인 공동 5위, 동부와의 상대전적 열세로 6위로 6강 및 봄의 잔치에 2년 만에 초청 받았다. 상대전적 1승 5패 절대 열세에도 불구하고 1차전을 패배하고도 2/3차전을 이겼으나 끝내 삼성의 벽을 넘지 못하고 무너지는 바람에 2승 3패로 전자랜드의 봄 농구는 그렇게 다소 일찍 막을 내렸다.

시즌 후 전자랜드와 재계약을 했다. 그런데 2020~2021 시즌을 끝으로 모기업 전자랜드에서 농구단 운영을 접기로 함에 따라 전자랜드라는 이름으로 감독 생활은 대행 시절 포함 12년으로 끝내게 되었다.
 
 
 
 
 
 
 
 
 
 
 
 
4.2.2.1. 2017-18 시즌[편집]
 
 
 
 
 
 
 
 
 
 
 
 
결승 진출을 한번도 못 해본 전자랜드를 과연 이번엔 결승으로 이끌 수 있을지? 그리고 시즌 막판 현실은 버거셀교밀이 되었다. 버거셀교밀이 성공인지 실패인지는 플옵 후에 결론이 날 듯하다.

현재까지의 시점만 놓고보면 유도훈 감독이 신인 육성에 대한 의문점을 어느 정도는 해소했다고 보는 편이 적절하다. 실제로 셀비의 영입 때문에 여태까지 모아둔 국내 장신 포워드들을 돌려쓰고 있는데, 현재까지는 수비와 득점 모두에서 쏠쏠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 차바위 - 팀 내에서도 입지전적인 수비력과 평균 수준의 득점력, 그리고 높은 3점 성공률(2017-18 시즌 1위)
  • 이정제 - 주태수의 뒤를 이은 새로운 식물감별사, 호평이 자자하다. 수비 실력은 원래 괜찮다는 평이었고 생각보다 득점이 아예 안 되는 것도 아니다.
  • 강상재 - 팀이 코어로 키우려고 하는 선수답게 스트레치 포워드로서 국내 선수 1득점원으로 활약 중.
  • 정효근 - 여태의 시즌에 비해 BQ가 상당히 늘었다... 물론 가끔 어이없는 플레이가 나오고 있긴 하다 득점이나 수비에서도 발전한 모습.
  • 김상규 - 나름 쏠쏠하다... 수비에서나 득점에서나 보통은 하고 있다.

현재 과제는 이 포워드진들의 기세를 계속 이어나가는 것과 슬슬 분석당하는 듯하며 부진하고 있는 셀비를 어떻게 살려낼 것인지가 관건이다. 셀비가 박찬희에 적응해 듀얼 가드가 가동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득점력이 계속 줄어들고 있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와의 경기에서 조쉬 셀비가 부상당했으나 승리했고, 이후에는 부상당한 셀비 대신 네이트 밀러를 대체용병으로 뽑아 이후 다섯 경기에서 4승 1패를 거둔 후 버거셀교밀이 실현되었다. 이와 더불어 신인 김낙현이 매우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SK, KGC와의 경기에서는 패했으나 둘 다 접전 끝에 아쉽게 패배했다. 과연 믿거고도 끊을 것인가? 이후 삼성과의 경기에서 20점을 집어넣으며 믿거고를 끊어낼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줬고 LG전에도 엄청난 3점슛을 보여주며 플옵에서의 좋은 모습을 기대하게끔 하고 있다. 시즌을 6위로 마무리했다. 그러나 작년과 마찬가지로 KCC를 상대로 업셋을 눈앞에 두고도 4차전에서 석패를 하는 바람에 5차전마저 대패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4.2.2.2. 2018-19 시즌[편집]
 
 
 
 
 
 
 
 
 
 
 
 
시즌 개막 후 열린 홈 3경기에서 승리를 따냈는데, 상대가 서울 SK 나이츠, 서울 삼성 썬더스, 전주 KCC 이지스 등 강팀들을 물리쳤다. 특히 차바위, 정효근, 강상재 등 젊은 선수들이 기디 팟츠머피 할로웨이 외국인 선수들과 조화를 이뤄 승리를 했다는데 큰 성과가 있다. 그 후 창원 LG 세이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는 할로웨이가 부상으로 결장하면서 완패했지만 높은 곳으로 올라가려는 모습을 보이려 한다. 또 홈으로 돌아와서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 또한 할로웨이가 결장하게 되어 큰 전력 손실을 빚은 채 랜디 컬페퍼에게 연속 득점을 허용하는 등 90-91로 석패했다. 기디 팟츠가 좀 둔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 아쉽고 전자랜드 입장에서는 할로웨이가 있으면 잘하고 없으면 못하는 딜레마에 빠져 있다는 것이 문제다. 유도훈 감독 입장에서는 해결해야 할 문제. 다행이 팟츠는 폼이 점차 올라오며 육성형 용병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 주고 있다.

나름대로 재평가를 다시 받는 시즌. 육성능력에 대해선 김낙현믿거고의 계보를 끊으려는 모습과 정효근과 강상재의 스텝업이 여실히 드러나며 의문점을 해소했다. 특히 강상재가 부상없이 17-18시즌부터 전 경기 출장이라는 기록을 세워가는 것이 알려지면서 속근육 인터뷰가 나날이 재평가를 받고 있다(...).

작전능력에 대해선 다시 상위급 감독으로 평가받고 있고 이번 용병들의 경우 제도에 맞는 용병들을 데려오면서 팀의 전력에 플러스 요소가 된 셈.

챔결진출에 도전할만한 가장 적합한 시즌인 만큼 절치부심이 요구된다. 하지만 클러치 상황에서 국내선수들의 낮은 자신감이 문제인데 매 시즌마다 감독이 강조함에도 불구하고 해결이 잘 안 되는 모양새다. 이 점을 보완해야만 전자랜드는 더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을 듯.

이후 머피 할로웨이가 부상 후유증으로 자진 이탈하고 찰스 로드를 대체 선수로 데려왔다. 할로웨이가 빠지면서 국내 선수들의 부담이 가중될 것이라는 우려와는 달리, 로드가 착실하게 골밑 수비와 공격을 해주고 기디 팟츠가 공수 양면에서 대폭발하면서 국내 선수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결국 로드 합류 이후 8경기에서 7승을 거두면서 23승 12패, 2위의 성적으로 전반기를 마무리하게 되었으며, 2위팀 감독 자격으로 올스타전에서 매직팀을 지휘하게 되었다.

4라운드 7승 2패, 5라운드 8승 1패 상승세를 탔다. 2019년 2월 1일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와의 원정 경기에 종료 11.3초를 앞두고 기디팟츠의 극적인 4점 플레이와 최진수의 뻘짓으로 94:89로 승리, 6번째 300승 감독이 되었으며 현역으로는 유재학, 추일승에 이어 3번째이다.

6라운드에서는 14-15시즌처럼 막판 4연패로 삐걱했지만, 일찌감치 정규리그를 2위로 마치며 플레이오프 4강에 직행했다. 플레이오프에서는 LG에 3연승 스윕을 거두며 팀을 사상 최초로 챔피언결정전으로 이끌었다. 그러나, 챔피언결정전에서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에 1승 4패로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4.2.2.3. 2019-20 시즌[편집]
 
 
 
 
 
 
 
 
 
 
 
 
21승 21패 딱 5할로 정규리그를 마쳤다. 코로나 19로 리그가 조기 종료되었다.
 
 
 
 
 
 
 
 
 
 
 
 
4.2.2.4. 2020-21 시즌[편집]
 
 
 
 
 
 
 
 
 
 
 
 
2020년 5월 15일 전자랜드와 2년 재계약에 성공했으며 2019-2020시즌 창원 LG 코치였던 강혁을 코치로 영입했다.

삼성과의 2라운드 경기까지 잡아내면서 전자랜드에서만 300승이라는 금자탑을 달성했다.

시즌 자체는 김낙현전현우를 다시 한 번 스텝업 시키는 데 성공했고 올해 드래프트에서 뽑은 2라운드 신인 이윤기 마저 핵심 백업멤버로 잘 성장시키면서 강상재, 정효근의 공백을 최소화 시키는 데 성공했다.

27승 27패로 5할을 기록하며 시즌 5위를 차지해서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6강 PO에서는 오리온을 3승 1패로 제압하고 4강에서 KCC와 상대하게 되었다. 실은 PO도 위태위태했는데 용병 교체가 완벽하게 성공했고 차바위와 정영삼도 기복은 있었지만 지난시즌 보다 폼이 올라온 모습을 보여주면서 PO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KCC와 4강 플레이오프 1차전과 2차전 패배 이후 홈에서 열린 3차전과 4차전을 리버스 스윕으로 이기면서 승부를 5차전까지 끌고 갔지만 5차전에서 패해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실패하면서 전자랜드 역사를 마감하였다.[9]
 
 
 
 
 
 
 
 
 
 
 
 
 
 
 
 
4.2.3.1. 2021-22 시즌[편집]
 
 
 
 
 
 
 
 
 
 
 
 
전자랜드에서 새로 팀을 인수한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감독직을 그대로 맡게 되었다. 외국인 선수로 캐나다 국가대표 출신의 앤드류 니콜슨과 직전 시즌 kt에서 뛰었던 클리프 알렉산더를 영입했다.

2021년 11월 17일 현대 시절부터 선수-감독 관계로 있던 신선우 전 WKBL 총재를 총감독으로 선임했다.[10]

개막 직전까지 대구로의 연고지 및 홈구장 이전 협상 타결이 안 된 관계로 훈련량이 부족해지고 설상가상으로 정효근마저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면서 시즌 초중반 하위권으로 처졌지만 두낙콜 트리오가 살아나면서 시즌 중후반 연승 행진을 달리며 성적을 끌어올렸고 결국 모기업이 바뀌면서 새롭게 출발한 첫 시즌 또한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팬들은 모기업이 바뀌어도 6강 본능은 사라지지 않았다며 감탄 중.

하지만 6강에서 만난 KGC에게 스윕패를 당하면서 아쉽게 첫 시즌을 마감했다.

여담으로 2019-20 시즌부터 세 시즌 연속으로 정확하게 5할 승률을 맞추었다.
 
 
 
 
 
 
 
 
 
 
 
 
4.2.3.2. 2022-23 시즌[편집]
 
 
 
 
 
 
 
 
 
 
 
 
두경민원주 DB 프로미로 이적하면서 한 시즌 만에 두낙콜 듀오가 해체됐다. 두경민의 이적으로 욕을 많이 먹고 있었으나 캐롯과의 트레이드에서 이대성을 데려오며 다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컵 대회부터 1라운드까지 이대성을 전혀 활용하지 못하고 똑같은 전술을 선보이며 꼴찌까지 떨어졌다. 팬들의 여론은 험악해질 때까지 험악해진 상황이며 유도훈 감독의 사퇴를 외치는 상황. 그나마 2라운드에서 6승 3패를 하며 팀을 6위까지는 끌어올렸다.

하지만 3라운드에 3승 6패를 하고, 4라운드에서도 2승 7패를 기록하는 등 계속해서 성적이 부진하자 진심으로 사퇴하라는 이야기가 들려오고 있다. 전자랜드 시절부터 2015-16 시즌을 제외하면 늘 플레이오프는 꾸준히 갔고, 보통 6등 아니면 5등, 언제는 한 번 준우승도 해보는 등 10개 구단 중 제일 돈이 없는 전자랜드였는데 그런 선수단으로 이 정도면 명장이라는 팬들의 여론이 있었으나 매각 이후 챔피언 결정전도 노려볼 만하다는 팬들의 기대감과 달리 이렇게 처참한 성적을 내는 유도훈 감독의 모습에 실망한 팬들이 많다. 한국가스공사는 전자랜드보다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무려 공기업으로써 보통 대기업에 버금가는 정도의 자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

결국 최종 성적 18승 36패로 9위를 기록하며 시즌을 마감했다.
 
 
 
 
 
 
 
 
 
 
 
 
4.2.3.3. 가스공사의 감독 해임[편집]
 
 
 
 
 
 
 
 
 
 
 
 
2023-24 시즌을 앞두고 한국가스공사 측이 유도훈 감독-신선우 총감독-이민형 단장 체제를 정리하겠다는 방침을 잡았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 다만 위약금을 전액 지불하겠다는 의사가 구단에 없어서 문제라고. 이는 재무상 문제와 가스 요금 인상 이슈와 관련된 비상경영 체제를 선언한 상황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이미 농구단 운영비를 지난 시즌 대비 20% 절감한다는 방침을 내세운 상황이다. #

허나 결국 6월 1일, 계약 기간을 1년 앞두고 최종 경질되면서 2009년 전자랜드 시절부터 이어진 13년 간의 감독 생활을 마감했다. 구단 관계자는 "감독 선임과 관련한 위임 계약 이후 부진한 프로농구단 정규시즌 성적과 선수단 내 신뢰 관계 상실로 인해 차기 시즌 준비에 심각한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라고 밝히면서 선수단 내에서도 유도훈 감독의 입지가 좁아졌음을 확인사살했다.

유도훈 감독의 경질과 동시에 신선우 총감독, 김승환 수석코치, 이민형 단장 역시 전부 경질되었고, 코치였던 강혁감독 대행으로 남은 1년을 맡게 됐다. 계약 기간이 남은 상태에서 경질됐다 보니 계약 파기를 한 게 한국가스공사 측인 만큼 잔여 연봉을 지급받을 것으로 보였으나, 한국가스공사 측에서 이들의 선임 과정 자체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계약에도 문제가 있어서 잔여 연봉을 지급할 의무가 없다며 사실상 거부 의사를 나타내면서 법적 분쟁에 돌입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6월 4일, 유도훈 감독은 성명을 통해 구단이 일방적인 계약 해지 통보를 해왔다고 하면서 "나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함은 물론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해지 사유를 제시했다"라고 밝히면서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또한 "계약 해지 사유와 통보에 대해 어떻게 할 것인지 심사숙고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여 대응을 예고했다.

이후 인천 출신으로 스포츠 소송으로 유명한 손수호 변호사가 소속되어 있는 법무법인 지혁을 통해 한국가스공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고, 2024년 11월 승소 판결을 받아낸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4.2.3.3.1. 가스공사 상대 손해배상 소송[편집]
 
 
 
 
 
 
 
 
 
 
 
 
손수호 변호사에 따르면, 유도훈 감독은 고심 끝에 2023년 8월 가스공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후배 지도자를 위해 좋지 않은 선례를 남기지 않기 위하여 고참으로서 소송을 제기했다고 한다 스포츠조선 기사.
 
 
 
 
 
 
 
 
 
 
 
 
 
 
 
 
 
 
 
 
 
 
 
 
그리고 1년 뒤인 2024년 11월에 1심 승소 판결을 받았다. 가스공사가 주장했던 감독 계약 해지 사유가 전부 다 인정되지 않았고, 따라서 부당한 불법 해임이었다고 인정된 것이다. 그래서 가스공사는 그동안 유도훈에게 지급하지 않았던 1년치 연봉 전액을 지급하게 된다.[11]

손수호 변호사는 이 모든 일이 순수한 농구계의 일이 아니라 가스공사 신임 사장으로 인하여 벌어진 정치적인 일이라고 분석했다. 정권 교체 후 임명된 신임 사장 최연혜문재인 정부의 핵심 인사였던 전임 사장 채희봉의 흔적을 지우려고 했고[12] 그 와중에 같은 고등학교 출신이라는 핑계로 유도훈 감독까지 유탄을 맞은 것이라는 것이다. 특히 소송 전에는 구단 비용 절감과 성적 부진을 해임 사유로 제시했는데, 소송이 시작되자 갑자기 용산고 카르텔 형성과 선수단 신뢰 상실을 이유로 들고 나왔다고 한다. 하지만 가스공사가 들고 나온 사유 모두 다 적법한 계약 해지 사유로 인정받지 못했다. 손수호 변호사의 사건 분석 인천 출신인 손수호 변호사는 인천 전자랜드 유니폼을 보여 주었으며, 유도훈 감독이 실업 현대 선수 시절부터 팬이었다고 고백한 건 덤.

2025년 9월 2일 항소심에서도 원고 승소 판결을 받았다.
 
 
 
 
 
 
 
 
 
 
 
 
 
 
 
 
 
 
 
 
 
 
 
 
2025년 4월 29일, 구단과의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하면서 팀을 떠난 김상식 감독의 후임으로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의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계약 기간은 전임 김상식 감독과 동일한 3년이며, 연봉은 비공개.

안양 KT&G 카이츠 시절이던 2008년 9월 건강상의 이유로[13] 사퇴한 이후 무려 17년 만에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로 복귀하게 되었다. 공교롭게 그때도 김상식의 후임 감독으로 오게 되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김상식의 후임이 되면서 묘한 관계를 낳고 말았다.

정관장 팬들의 반응은 좋지 않은데, 58세의 고령인 데다[14] 가스공사 말년 시절에 보인 무능력한 모습으로 인해 2024-25 시즌 사상 첫 최하위에서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팀에 맞는 감독인지 의문을 드러내는 팬들이 대다수이다. 물론 과거 전자랜드 시절의 명장 시절을 기억하는 팬들 역시 상당수 존재한다.[15]

코칭스태프는 KCC 시절 인연이 있는 최승태 수석코치의 유임을 검토하고 있으며, 자신이 2007 드래프트 당시 3순위로 지명했던 레전드이자 애제자인 양희종의 코치 합류 가능성을 두고 있다. 최승태는 유임되어 수석으로 보좌하게 됐지만 양희종은 불발되고 전자랜드 시절 통역이었던 변영재가 합류했다.

더불어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와는 과거 자신이 지도했던 강혁 감독과 더비가 예고되어 있다.
 
 
 
 
 
 
 
 
 
 
 
 
4.2.4.1. 2025-26 시즌[편집]
 
 
 
 
 
 
 
 
 
 
 
 
부임 당시의 부정적인 평가[16]를 뒤로하고 1라운드에서 7승 2패의 호성적을 거두면서 리그 공동 1위로 마무리했다.[17] 시즌 전의 기대치와 비교하면 기대 이상의 성과이다. 박지훈족저근막염으로 인해 개막 2경기 만에 이탈했고 전성현은 아직 부상으로 복귀전을 치르지 못한 상황에 이뤄낸 성과이며, 1라운드를 치르는 동안 리그 평균 팀 최소 실점을 기록했다.

특히 변준형에게 서울 삼성 썬더스와의 경기 도중 작전 타임 때 후술된 어록 등으로 동기부여를 하는 등 선수들의 사기도 끌어올리려는 말도 자주 하고 있다. 물론 납득하지 못할 플레이가 나올 시에는 선수들을 질책하기는 하지만, 대체적으로는 가스공사 말년 시절에 비해 꽤나 유해졌다는 평가가 대다수이다. 그 시절에 비해 선수들과의 관계, 소통적인 분위기도 더 좋아졌다는 평가도 존재한다.

국가대표 휴식기 이후 펼쳐진 2라운드 부산 KCC와의 원정경기에서 아반도와 오브라이언트의 활약을 앞세워 77:72로 승리를 거두며 2위를 굳건히 지켜서 18-19시즌 이후 올스타전 감독으로 나서게 되었다.

3라운드에서는 연패까지 당하면서 크게 넘어지는 등 쉽지 않은 시기를 보내기도 했지만, 어쨌거나 3라운드도 리그 2위로 마감했고 4라운드에서도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완패를 당하긴 했지만 이후 부산 KCC를 다시 76:68로 잡아내며 리그 2위를 사수해 냈다.

전반기 마지막 경기인 가스공사전을 79:67로 승리하면서 올시즌 가스공사전 4전 전승을 기록하며 확실한 복수를 하고 있으며 DB의 매서운 추격이 있어서 잠시 2위 자리가 위험할 뻔했지만 올스타 이전에 2위로 마무리 했고 1위인 LG하고는 1경기 차인 상태이다.

한편 올스타전에서는 60세의 나이로 최근 유행하는 앙탈 챌린지[18]를 소화해내며 팬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해 화제가 되었다. 이후 올스타 브레이크 직후에 열린 1월 21일 수원 KT와의 원정경기에서는 4쿼터 약 6분 정도 남았을 때 작전타임에서 온몸으로 동작을 사용하며 마치 올스타전에 췄었던 앙탈 챌린지를 연상시킨다는 팬들의 반응이 지배적이다.#

1월 29일 4라운드 마지막 경기인 삼성전을 패배하면서 전날 LG가 DB한테 패배하면서 생긴 추격 기회를 날리고 말았다. 이번 시즌에 DB와 삼성한테만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DB는 상위권 팀이니 이해한다 쳐도 약체 삼성한테 1승 3패로 끌려다니는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19] 그나마 5라운드에서 DB를 잡아내고[20] 2승 3패로 전적을 맞추면서 2위를 엉겁결에 사수하는 데에는 성공했는데, 상대전적은 5라운드까지 열세여도 5경기 동안 두 팀의 득실차가 +29로 정관장의 우세다 보니 두 팀의 최종 시즌 전적이 동일할 경우 6라운드 맞대결을 승리하는 팀의 우세가 확정이 되게 되었다.

그로부터 2개월 후인 2026년 3월 23일 미국에서 지도자 연수를 받고 돌아온 양희종을 팀의 코칭스태프로 합류시키게 된다.

6라운드 들어서 단독 2위 자리를 놓고 SK와 치열하게 대립중이다. 다만, 최하위 삼성에게 또 한번 덜미를 잡히면서 2승 4패 열세로 마친 게 아쉬운 부분이다. 그래도 병주고 약주듯 4월 6일 삼성이 SK를 꺾으면서 2위 확정에 성공했다.

4강 플레이오프에서 만난 6위 부산 KCC 이지스한테 상대전적 5승 1패의 우위도 무색하게 1승 3패로 패하면서 챔피언 결정전 진출에 실패하며 또 무관 잔혹사를 이어갔다.
 
 
 
 
 
 
 
 
 
 
 
 

4.3. 통산 감독 성적[편집]

 
 
 
 
 
 
 
 
 
 
 
 
시즌
소속 구단
경기 수
정규 시즌
플레이오프
2006-07
9
10
6위
6강 PO
2007-08
54
30
24
4위
4강 PO
통산
73
39
34
0.534
-
시즌
소속 구단
경기 수
정규 시즌
플레이오프
2009-10[22]
42
14
28
9위
-
2010-11
54
38
16
2위
4강 PO
2011-12
54
26
28
6위
6강 PO
2012-13
54
33
21
3위
4강 PO
2013-14
54
28
26
4위
6강 PO
2014-15
54
25
29
6위
4강 PO
2015-16
54
17
37
10위
-
2016-17
54
26
28
6위
6강 PO
2017-18
54
29
25
6위
6강 PO
2018-19
54
35
19
2위
준우승
2019-20
42
21
21
5위
2020-21
54
27
27
5위
4강 PO
통산
624
319
305
0.511
-
시즌
소속 구단
경기 수
정규 시즌
플레이오프
2021-22
54
27
27
6위
6강 PO
2022-23
54
18
36
9위
-
통산
108
45
63
0.417
-
시즌
소속 구단
경기 수
정규 시즌
플레이오프
2025-26
54
35
19
2위
4강 PO
2026-27
2027-28
통산
54
35
19
0.648
총계
859
438
421
0.510
-
 
 
 
 
 
 
 
 
 
 
 
 

4.4. 100승 단위 달성 경기[편집]

 
 
 
 
 
 
 
 
 
 
 
 
  • 한국프로농구에서 4명뿐인 400승 이상 감독이며, 현역으로는 유일하다. 역대 최다승 감독 3위다.[24]
  • 400승 이상 감독 중 유일하게 우승이 없다.
 
 
 
 
 
 
 
 
 
 
 
 

5. 어록[편집]

 
 
 
 
 
 
 
 
 
 
 
 

5.1. 전자랜드 시절[편집]

 
 
 
 
 
 
 
 
 
 
 
 
(고함)얘기를 하면 집중을 하고 해야될 거 아냐! 질 거면 져, 지라고! 왜 얘기를 하는데 안 해!
(15 초 동안 침묵이 흐르고 코요태의 together 가 배경음악 으로 흘러나온다)
신명호는 놔두라고 40분 내내 얘기했는데 안 들어 먹으면 어떡하자는 거야!!! #

2014년 12월 2일 전주 KCC 이지스와의 홈경기에서 신명호를 수비하지 말라는 작전 지시를 이행하지 못하고 대량 실점을 하자 선수들을 강하게 질책하던 당시의 대사이다. 그리고 이 대사는 유도훈 감독과 신명호를 상징하는 희대의 명대사가 되었다.
"오늘 지면 끝이야? 내일부터 농구 안 할 거야?"
"야! 이번에 오펜스 저거 한번 해!!"

타임아웃 도중 자주 하는 멘트
"질 때 지더라도 너희들의 가치를 보여 줘야 될 거 아냐!"

구단의 해체설이 나돌던 2012-13시즌 4강 플레이오프 당시 모비스 2차전에서 3쿼터에 30점 이상 뒤지자 선수들에게 이 멘트를 하는 것이 방송을 타면서 많은 농구 팬을 가슴 아프게 했다.[25]
"지금 스코어 영대영이야! 지금부터 해서 지기만 해 봐"

팀이 큰 점수 차로 지면서 가비지 타임이 됐을 때
엉덩이로 싸워

"너희들은 선수 아냐? 얘만 찾아! 너희들은 공격 안 해? 야! 게임 져도 되니깐 공격 좀 하라고 했는데 왜 못하는 거야? 이해 가십니까? 이해 가세요? 승부 보라고"

2017-18 시즌 SK 원정에서
"농구가 오늘의 운세야?"

2015년 3월 5일 KGC전 정효근에게?
"상규! 상규 밀지 마!"

2013-14 시즌 모비스전 원정 경기. 4쿼터 경기 종료 직전 접전 상황에서 무리한 파울로 자유투를 내준 김상규를 향해. (최종 결과는 전자랜드 승리)
"여기서 끝내고 싶으면 리바운드 하지 마!"

2017-18 시즌 KCC 원정 경기 차바위, 정효근, 강상재에게
"는 거짓말 안해"

2017-18 시즌 LG 원정 경기. 4쿼터로 이미 가비지를 만든 상황에 골텐딩에 대한 비디오 판독에서.[26]
"쟤들도 프로야 프로!!!"

2018-19 시즌 11월 17일 삼성전 원정 경기 3쿼터 작전 타임 도중. 실제로 이렇게 한 말은 아니고 비슷한 의미로 말했다. 상대팀을 비하하려는 것이 아니라 점수 차가 좀 벌어졌다 해도 상대도 프로니 집중해서 경기하라는 의미로 보인다.
찬희야 그거야 그거

2018년 12월 20일 DB전 원정 경기 도중 박찬희에게
룩! 룩! 너 슛 좋잖아

2018년 12월 22일 모비스전 원정. 기디 팟츠의 기를 살려주는 4쿼터 작전 타임 도중
"야, 야, 야. 국내 선수! 니넨 선수 아니야? 게임 져도 되니까 승부 봐 괜찮아!!" 어? 야! "떡 사세요~" 떡 사요[27] 애들만, 만 찾을꺼야?” 어? 무슨 공격... 야 승부처 오면 뭐 해줘야 될 거 아냐! 승부처 오면 숨으면 안돼!

국내 선수들이 외국인 선수에 의존하는 모습을 보여 줄 때.[28]
"야! 기본적인 걸 잘해야 선수 되는 거야"

2018-19 시즌 1월 9일 KT전 4쿼터 작전 타임 도중
"날로 먹으려고 하지마"

2018-19 시즌 1월 12일 LG전 3쿼터 작전 타임 도중
안 된다 그랬지요 그죠

2018-19 시즌 2월 12일 SK전 작전 타임 도중
기본 중에 기본이야 이건

2018-19 시즌 3월 13일 오리온전 4쿼터 작전 타임 도중
문태종이든 할아버지든 간에...

2018-19 시즌 3월 14일 현대모비스전 4쿼터 작전 타임 도중
겁먹었어? 도전적으로 안 할 거야? 너 왜 적극적으로 수비 안 해? 할 거야, 안 할 거야? (전현우: 하겠습니다!) 오케이!

2019-20 시즌 10월 6일 삼성전 경기 도중 전현우를 불러서
Murphy! He is not shooter!!! 히 이즈 낫 슈럴

2019-20 시즌 1월 14일 KCC전 홈경기에서 할로웨이가 유현준을 무리하게 막았다가 유현준이 어시스트를 주어 실점한 직후의 상황으로 Voice of KBL에서 언급또 한 번 고통 받는 신명호[29]
 
 
 
 
 
 
 
 
 
 
 
 

5.2. 한국가스공사 시절[편집]

 
 
 
 
 
 
 
 
 
 
 
 
리바운드 만세 부르냐? 대한독립만세야?

2021-22 시즌 10월 29일 SK전 원정 경기 4쿼터 작전 타임 도중. 전현우안영준과의 리바운드 경합을 팔만 뻗고 있는 채 적극적으로 하지 않아 리바운드를 뺏겨 결정적인 쉬운 골 밑 득점을 내준 뒤 전현우에게 호된 질책성 멘트를 날렸다. 뒤에 두경민조상열의 웃참하는 모습이 압권 #
열 받지도 않아? 야 키 작은 게 열 받지도 않냐고? 어! -- 야 뭐 근성이 있어야 될 거 아니야 근성이 안 되면 열 받는 거라도 그냥 주고 마는 거야 지금? 알겠지? 오케이! 충분해 충분해 여유를 가져

2021-22 시즌 1월 24일 SK전 작전 타임 "열받지도 않아?" 시즌1
니 기본 리바운드는 몇 개는 해야 될 거 아니야! 오늘만 농구 선수야? 너 나와! 너 앞으로 나와! 너 나가! 나와! 야! 슛 안 들어가는 그런 선수나 돼! 그냥 해 나와! 빨리 나와! 나와 절로! (전현우가 무언가 이야기 하는데) 그게 농구 선수지!!! 이기든 지든 기본은 해야되는 거 아니야! 리바운드는 니가 왜 니 슛 안 들어간다고 서 있어? --오늘 이후로 해! 지더래도 니 농구를 늘려야 될 거 아니야!!! 농구를

2021-22 시즌 1월 24일 SK전 작전 타임 전현우에게 한 말
만약에 볼 들어오면 YA! 조그만 놈들이 걔 앞길을 막어

2021-22 시즌 작전 타임 도중 김낙현에게 두경민 표정이 압권이였다.
서서 (볼을) 받아먹을 사람은 집에 가서 쉬라고 편히, 집에서 쉬면 얼마나 편해!

2021-22 시즌 작전 타임 도중 삼성전, 2025년 복원
그리고 허일영이 맡았는데 얘 사람 자꾸 내줘? (신승민: 네! 네!) 할 거야? (신승민: 네!) 그 다음에 수비는 너 백스크린 자꾸 걸리지? 그럼 어디 너하고 둘만 빵구나는 거 아니야! 백스크린 다 둘이 현우하고 (전현우: 네!) 백스크린하면 어디냐고? 뒷라인 잡고 현우! 어딜 나가야 돼? 아니 기본 아니야 이거! 왜 자꾸 당하냐구 이거! 이해가? (신승민 가리키며) 어이! 너 수비가 지금 다 안 도와 주고 있어! (신승민: 네!) 어 열 받지도 않어? 열 받지도 않어? (신승민: 받습니다!) 어? (신승민: 받습니다!) 받어? (신승민: 네!) 던져 임마 그러면!!! (신승민: 네!) 왜 이렇게 너 아주 이C 아 그럼 멤버 체인지 나오면 되지 안 들어가면 이거라고! 알겠어?

2021-22 시즌 2월 12일 SK전 작전 타임 신승민에게 한 말(feat 전현우) "열받지도 않아?" 시즌2

2021-22 시즌 3월 19일 DB전 원정 경기 3쿼터 작전 타임 도중.
집에 가서 쉬어!!! 야! 집에 가서 쉬는 게 제일 편하지! 야! 쉬운 득점 오펜스 리바 안 들어가고 안 해? 농구? 야! 서서 받아먹을 사람은 집에 가서 쉬라고 편히 집에서 쉬면 얼마나 편해

2021-22 시즌 3월 24일 삼성전 원정 경기 3쿼터 작전 타임 도중.
오늘의 운세야? 하나씩 던져 보면 되는 거야? 마찬가지야 너 여기도 마찬가지고! 누구 탓하지 말고 자기만 하면 돼 똑바로!!! 알겠어? 김낙현! 슛 안 들어가고 공격 안 되면 한 골 먹으면 고개 푹 숙여야 돼? 어? 그래야 돼? 안 그래야 돼? 그런 것부터 잘못된 거 아니야 임마!!! 그게 프로야? 오늘만 게임하고 말 거야? 오늘만 게임하고 말 거냐고?

2021-22 시즌 3월 29일 KGC전 원정 경기 3쿼터 작전 타임 도중. 그리고 김낙현에게도 한마디
니네 플레이오프 여기서 끝낼 거야? 어? 코트 안에 구심점이 없잖아 이 XX들아! 야! 겁나면 다 집에 가란 말이야! 겁나면! 하기 싫으면 다 가라고 다! 할 거야 안 할 거야?

2021-22 플레이오프 4월 13일 KGC전 3쿼터 작전 타임 도중.
좋은 기회야 지금 임마! 근데 무슨 막 농구하고 있어? 내가 슛 쏘는 것 가지고 뭐라 그러냐 지금? 아놔! 여기서 처지면 안 돼! 어? 현우! 야! 괜찮아 임마! 100개 던져서 안 들어가서 지면 어때 어쩔 수 없는 거지 니 폼으로 던지라고

2021-22 플레이오프 4월 14일 KGC전 3쿼터 작전 타임 도중.
자신들의 가치를 이렇게 깎아먹고 앉아 있어!!! 아 파울도 못해?!!! 야! 끝까지 하라고 끝까지 알겠어? 야! 내일이 있어? 이대헌 오늘 힘들어 죽겠는데 내일이 있냐고? 니콜슨도 마찬가지고.... 야! 다시 한 번 얘기하는데 끝까지 0:0이라 생각하고 수비해 알겠어? 다시 해!

2021-22 플레이오프 4월 14일 KGC전 4쿼터 작전 타임 도중.
두 명이 제일 너희 아는 사람들이야? 집중해서 책임감 있게 하라고 XX들아!!! 힘들면 빼 달라고 얘기를 해!! 지금 힘들어?? ㅊ체인지해 줘? (정효근: 힘들어서 그런 거 아니에요.) 그럼 왜 다 서 있어???

2022-23 시즌 11월 5일 KGC전 3쿼터 작전 타임 도중.
한국에서 성공할려면!!! 팀파울일 때 악착같이 수비하란 말이야 이 X키야!!! 앞에서!!! 3:37

2022-23 시즌 12월 16일 LG전 4쿼터 작전 타임 도중 SJ 벨란겔에게
Ya You You Ya Ya! (머피 할로웨이: Yes, sir.) 몸싸움 C!!!!! Okay?!

2022-23 시즌 12월 16일 LG전 4쿼터 작전 타임 도중 머피 할로웨이에게
야 계속 져봐! 10연패, 11연패 계속 져 봐! 그래야지들 알겠지! 그 가치를 다 떨어뜨릴 거야?!

2022-23 시즌 2월 16일 모비스전 3쿼터 작전 타임 도중.
안 되면 머피 포스트업 때려~ 랑겔이~~ 야!! 조성민이 안 돼?? 성민이 안 돼?? 아 상열..상열이 안 돼??

2022-23 시즌 2월 18일 삼성전 3쿼터 작전 타임 도중.
또 시작이야?!! 시즌 끝날 때까지 그 지랄해라 끝날 때까지 ㅉ..[30]

2022-23 시즌 2월 26일 KGC전 3쿼터 작전 타임 도중.
왜! 자구 처박어!! 갖다 거 벽에다 갖다 처박어 왜 자꾸 다! 니네 다 한 명씩 다! 왜!

2022-23 시즌 3월 25일 DB전 3쿼터 작전 타임 도중.
 
 
 
 
 
 
 
 
 
 
 
 

5.3. 정관장 감독 부임 후[편집]

 
 
 
 
 
 
 
 
 
 
 
 
게임이 잘 되는 날이 있고 안 되는 날이 있는데, 그걸 극복해내는 게 대선수야! 알어? 거기서 기 죽으면 아무것도 아니야! 준형아, 괜찮아! 해버려!

2025-26 시즌 10월 12일 삼성전 4쿼터 작전 타임 도중 변준형[31]에게.#
이해가십니까? 전반전처럼 수비하라고! 파울, 5반칙해도 돼!

2025-26 시즌 10월 15일 LG전 3쿼터 작전 타임 도중.
야! 이번에 오펜스 저거 한번 해. 오늘 아무것도 안 해 변준형이!! 오늘 해줘야 돼 이제는!

2025-26 시즌 10월 22일 KCC전 4쿼터 마지막 작전 타임 도중.[32]
다 잘 들어. 게임 이기고 지는 건 하나야! 그런데! 우리 농구하는데 각자, 오늘 갑자기 이런 상황이 생기는 거는, 책임감을 가지라고 책임감들을! 무슨 여기가 개인 헬스 하는 데야? 개인만 하면 끝나는 거야?! 우리 팀으로 왔잖아 팀으로! 아 우리 게임 져도 돼 임마!! 그런데! 이런 식으로 농구 하면 전패야 전패! 느끼라고 알겠어?

2025-26 시즌 11월 16일 LG전에서 4쿼터에 54-70으로 뒤진 상황에서 마지막 작전 타임 때 선수들을 독려하던 당시의 대사다.
집중들 안해?? 벤치에서 뭐하고 있는거야??

2025-26 시즌 12월 28일 LG전에서 3쿼터에 53-36으로 이기고 상황에서 작전 타임 때 선수들을 독려하던 당시의 대사다. 당시 LG는 이틀전 KCC 원정에서 2차 연장 끝에 체력이 고갈났으며 이날 아셈 마레이도 부상으로 교체된 상황이었다.
왜 날로 먹을라 해! 농구를 해야지!

2025-26 시즌 1월 4일 KCC전에서 4쿼터 64-60으로 점수차가 좁혀지는 상황에서 작전 타임 때 선수들을 독려하던 당시의 대사다.
아니 이게 얼마나 좋은 기회야 이 사람들아! 다시 해봐! 턴오버를 하든 뭘 하든 안 뺄테니까 어느 정도 시간을 줄테니까 니들의 가치를 보여주라고!
1년 내내 고생한 거 여기서 말아먹을거야?!

2025-26 시즌 4월 30일 부산 KCC와의 4강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3쿼터 중반 20점차 이상으로 끌려가는 상황에서 작전 타임 때 선수들을 독려하던 당시의 대사다.[33]
 
 
 
 
 
 
 
 
 
 
 
 

6. 감독으로서의 평가[편집]

 
 
 
 
 
 
 
 
 
 
 
 
한국판 마이크 댄토니 혹은 농구계의 김경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분명 능력은 검증된 감독이고, KT&G와 전자랜드 시절에 선수단 재건 및 리빌딩 능력을 인정받았지만 가장 중요한 정규리그나 챔피언 결정전 우승을 단 한 번도 이끌어본 적이 없고, 한계가 드러나면서 과연 명장인가 아닌가에 대한 논쟁이 있는 것과 공통점이다.[34][35][36]

정규리그 같은 장기전에서 상대의 공격을 제어하는 수비 전술에서는 리그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지만,[37] 플레이오프 단기전에서는 인 게임 매니지먼트 조정 능력 부족과 단조로운 공격 전술,[38] 최하위 팀에게는 유독 약했다는 점,[39] 1옵션 외국인 선수들을 믿고 의존하는 믿음의 농구를 펼친다는 점에서 상당히 비슷하다.[40]

김동광 감독과 강을준 감독과 더불어 타임아웃 어록 제조기다. 사실 멘토는 신선우 감독이었는데, 의외의 현상.

특히 이현호에게 "널 우습게 봐!"와 신명호한테 "놔두라고!"는 거의 전설급 화제였다. 선수단에 쓴 질책은 기본.

하지만 보다시피 지장일 뿐만 아니라 덕장의 면모도 보여주는 발언이 많다. 전자랜드 경기 때마다 경기뿐만 아니라, 타임아웃 때 무슨 말이 나올지도 기대하게 만드는 감독. 2018년 들어서 선수들이 단체로 마음대로 장난치는 모드를 선보이자 반어법도 나오고 있다. 그리고 2015-16 시즌 6라운드 삼성전에선 역대급 장면을 찍었다.

꾸준히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가끔은 기적적인 업셋을 하는 등 실력은 있는 감독이지만 10구단 중에 가장 재원이 부족한 전자랜드라는 팀 사정상 우승은 멀기만 한 게 사실이다.

그러나 이는 창단 이래 처음이자 개인 감독 커리어에 있어서 처음이자 마지막인 챔피언결정전까지 올라간 2018-19 시즌까지 한정이며, 2019-20시즌 이후로는 부정적인 평가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아무리 구단에 돈이 없어도 서장훈, 허버트 힐, 문태종 들고도 우승 못하고 플레이오프 승률도 낮은 감독이라 자질에 의문부호가 붙고 있다. 아무리 전자랜드가 돈이 없다고 하지만 2010년대에 들어서 돈이 없는 데다가 프런트의 짠돌이 행보로 악명이 높은(?) KGC와 오리온 모두 우승했기에 핑계라는 평가도 많다.

특히 한국가스공사로 재창단한 이후인 2021-22 시즌, 특히 2022-23 시즌 들어서는 기존의 장점들은 사라져버리고, 단점 밖에 남지 않은 무능력한 감독이라는 평가가 대다수이다. 특히 2022-23시즌에는 이대성, 샘조세프 벨란겔, 두경민 등 호화 라인업과 함께 최소 4강 이상 혹은 우승 후보로까지 꼽혔음에도 불구하고 18승 36패, 정규리그 9위라는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으며, 이 과정에서 선수단 장악에 실패한 것은 물론 정신력만 강조하는 구시대적인 리더십, 전략, 전술도 부족하고 현대 농구 흐름에 뒤쳐진 낡은 지도 방식을 고집하면서 그간 유도훈을 옹호하던 팬들도 대부분 경질 혹은 사퇴하라는 의견이 대다수일 만큼 평판이 급격하게 떨어졌다.[41][42]

결국 6월 1일, 계약 기간을 1년 앞두고 최종 경질되었다는 소식이 나오자 인천 전자랜드 시절 팬 일부만 아니라 10년 만에 농구를 보게 된 대구 동양 오리온스 시절을 기억하는 대구 농구 팬들은 만세를 외쳤다. 하지만 유도훈 감독은 "나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함은 물론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해지 사유를 제시했다"고 밝히면서 "계약 해지 사유와 통보에 대해 어떻게 할 것인지 심사숙고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여 대응을 예고했다. 그러자 팬들은 자질 미달 주제에 10년 넘게 해먹었으면 많이 해먹었다며 구차한 행동 그만하고 깨끗이 정리하고 나가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실 지금까지 통산 성적을 보면 전자랜드 시절 기준으로 플레이오프도 2015-16 시즌, 그리고 감독 대행으로 왔던 2009-10 시즌을 제외하면 꾸준히 나갔고 2018-19 시즌에는 준우승을 기록하는 등 나름 준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하지만 정규리그, 혹은 컵 대회, 챔피언 결정전 우승 등 가장 중요한 결정적인 걸 보여주지 못했다는 게 최대 단점이었다. 설령 봄농구에 진출하더라도 가끔 4강까지는 진출을 했으나, 대부분 6강에서 일찌감치 탈락한 경우가 대다수이다.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팬들은 전자랜드 재정상 우승은 힘드니 이 정도만 해도 괜찮다는 반응이었으나, 자금도 꽤 많고 국가에서 나름 선전하는 공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는 한국가스공사에서도 전자랜드 시절과 별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자 이제는 핑계댈 거 없고 자질 미달이니 양심 있으면 어서 알아서 사퇴하라는 여론이 점차 확대되게 된 것이다.

이 때문에 전자랜드가 구단을 매각한 2020-21 시즌까지만 감독 생활을 하고 떠났다면[43] 이렇게까지 평판이 삽시간에 악화되지는 않았을 공산이 크다. 팬들 역시 비록 우승은 못했지만 가뜩이나 재정도 부족한 전자랜드인데 꾸준히 팀을 플레이오프에 진출시킨 명장으로 평가받았을 것이다.

종합하자면, 한 팀에서 10년 이상 장기집권한 감독들 중에서 명과 암을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이다. 감독 생활을 처음 시작한 안양 시절을 비롯해 처음 10년은 명장으로 칭송받기에 충분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팀의 문제가 아닌 감독 능력의 한계라는 것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면서 커리어 말년에는 이런저런 비난 여론에 시달린 끝에 매우 씁쓸하게 팀에서 하차했다.

그러다가 2025-26 시즌, 친정팀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신임 감독으로 선임되면서 2022-23 시즌 종료 후 경질된 지 2년 만에 현장 감독으로 복귀했다. 정관장에서의 성과에 따라 가스공사 말년 시절의 부정적인 평가를 뒤집을 수 있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다.

그리고 시즌이 시작하자 가스공사 말년 시절에 비해 꽤나 유해졌다는 평가가 대다수이다. 어록을 보면 알겠지만, 그 시절에 비해 선수들과의 관계, 소통적인 분위기도 더 좋아졌다는 평가도 존재한다. 물론 납득하지 못할 플레이가 나올 시에는 선수들을 질책하기는 하지만, 육두문자까지 서슴지 않던 과거와 다르게 선수들을 독려하여 다시 잘해보자 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그리고 2025-26시즌 최약체로 꼽힌 정관장을 35승 19패, 정규리그 2위라는 훌륭한 성적으로 이끌면서 우려와 다르게 성공적으로 복귀했다.[44] 그러나 플레이오프 4강에서는 KCC에게 1승 3패로 패퇴하면서 또 한 번 무관의 제왕의 늪을 벗어나지 못했다.[45]

2025-26 시즌 이후 FA로 풀린 변준형과 표승빈을 각각 계약기간 3년에 보수총액 8억 원, 계약 기간 2년에 보수 총액은 1억 원으로 재계약을 맺었는데, 여기에는 변준형과 표승빈을 반드시 잡아달라는 유도훈 감독의 강력한 요청이 한몫을 했다.[46]
 
 
 
 
 
 
 
 
 
 
 
 

6.1. 플레이오프 KCC와의 악연[편집]

 
 
 
 
 
 
 
 
 
 
 
 
플레이오프에서 유독 KCC만 만나면 힘을 쓰지 못한다. 4차례나 만났음에도 항상 KCC에게 발목이 잡혔다. 유도훈과 KCC의 플레이오프 전적은 아래와 같다.
  • 2010-11 4강 플레이오프 전자랜드 감독 시절 1승 3패
  • 2017-18 6강 플레이오프 전자랜드 감독 시절 2승 3패
  • 2020-21 4강 플레이오프 전자랜드 감독 시절 2승 3패
  • 2025-26 4강 플레이오프 정관장 감독 시절 1승 3패
 
 
 
 
 
 
 
 
 
 
 
 

7. 기타[편집]

 
 
 
 
 
 
 
 
 
 
 
 
  • 야구 해설가였던 이병훈과 친분이 있다. 1967년생 동갑으로 어렸을 때 농구부에서 같이 농구를 해서 알게 되었다.[47]
  • 전자랜드-한국가스공사 구단의 장내 아나운서였던 배우 함석훈과는 가까이 사는 이웃이라 하며 시즌 중에는 술자리에서 흉금을 터놓는 사이라고 한다.
  • 2019-20 시즌에는 창원 LG 현주엽 감독과 함께 흥행을 이끌었다. 또한 유일하게 마이크를 착용한 점도 플러스 효과다. [49]
  • 전자랜드 감독에 부임하면서 모기업 전자랜드 광고도 여러 번 찍었다. 허재 감독도 과거에 KCC 광고에 많이 출연한 것과 같은 사례.
  • 여담이지만 챔피언결정전 포함한 7번의 시리즈에서 5차전은 한번도 이겨본 적이 없다는 불명예 기록이 있다.[50]
  • 팀을 11시즌간 이끌면서 정규 리그 준우승 2번과 챔프전 준우승 1번을 기록했는데 팬들이 명장이냐 물어 보니 우승을 못해 봤기에 명장이 되려고 진행 중이고 노력한다고 밝혔다. 프로 스포츠 통틀어 10시즌 이상한 감독 중 우승 못한 세 감독 중 한 명이다. 영상
  • 대스승인 신선우 감독은 비싼 담배를 선물하기도 했다. 둘은 골초 중의 골초로 알려졌다. 사실 농구감독 대다수가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데 담배를 안 하는 감독도 감독 이후 흡연으로 이어진다.[51]
  • 팬들이나 농구 커뮤니티에서는 별명으로 유도탄, 육도훈[52], 육도탄, 도탄이형, 육잡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 현역 시절에는 단신이지만 러닝 점프로 골대 터치도 가능할 정도로 운동 능력이 좋았던 가드였다. 10kg 납조끼를 입고 점프력 향상 훈련을 즐겼다고 카더라.
  • 2018-19 시즌부터 2024-25 시즌까지 전주-부산 KCC 감독을 역임한 용산중-용산고 4년 선배 전창진 감독과 유사한 감독 경력을 가지게 되었다.[53]
  • 통산 400승 이상 올린 감독 가운데 우승은 없지만 2009년부터 2023년까지 코로나19로 조기종료된 2019-20시즌 제외하고 13년간 10번이나 6강 플레이오프 이상 진출시키며 6강 플레이오프 감독이라는 별명이 있다.[54]
  • KBL 현역 감독 가운데 유일한 170cm대 신장의 감독이면서 1960년대생 감독이다.[55] 즉 최단신 감독이면서 최고령 감독이라는 뜻이다.
  • 2025-2026 시즌 올스타전에 카메라 감독에게 잡혀 투어스의 앙탈 챌린지를 췄다.
 
 
 
 
 
 
 
 
 
 
 
 

8. 관련 문서[편집]

 
 
 
 
 
 
 
 
 
 
 
 

9.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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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년

한국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우승 반지

 
 
 
 
 
 
 
 
 
 
 
 
[1] 반올림한 수치로 좀 더 정확한 신장은 172.6cm이라고 한다.[2] 국민학교 4학년 (1977년)까지는 성북구 종암동에 있던 서울숭례국민학교에 다니다가 농구를 하려고 동작구 대방동에 있는 서울대방국민학교로 전학했다.[3] 참조[4] KBL 현직 감독 중 최단신이다. 물론 농구인중에서 단신이라는 거지 일반인 중에서 유도훈 나이대에 173cm의 키는 단신은 절대 아니다.[5] 2위와 3위간의 승차가 1게임, 3위와 4위간의 승차가 1게임, 즉2게임차로 4위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4위 KT&G와 7위 전자랜드와는 단 1경기차.[6] 그나마 최희암은 감독 생활 말년에 팀을 5년 만에 플레이오프에 진출시켰다. 통산 승률도 전자랜드에서는 162경기 81승 81패. 이후 고려용접봉 중국 다롄 지사장을 거쳐 사장으로 승진했다.[7] 그나마 본인이 감독이 아니었던 09-10 시즌에는 9위라도 하며 꼴찌를 면했지만, 이번에는 본인이 직접 꼴찌의 수모를 겪고 말았다.[8] 이 점은 안양 KT&G 카이츠 감독 시절에도 자주 지적된 부분. 플랜 A가 엉키는 순간 플랜 B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패배로 직결되는 형태의 경기가 어지간히도 잦았으며, 이 시기 안양의 공통점도 패턴이 너무 과하게 단조롭다는 것이 문제였다. 결국 이것이 발목을 잡아서 2007-08 시즌 원주 동부 프로미에게 4강 플레이오프에서 완패. 다만 이 시기 안양 KT&G에서 이걸로 확실히 재미를 본 가장 큰 이유는 이 팀에 양희종이라는 당시 기준으로 특급 블루워커가 있었으며, 용병으로는 마퀸 챈들러-T.J 커밍스 콤비가 건재했고, 포인트 가드가 전성기의 주희정이었던지라...[9] 코로나19로 인해 구단 운영이 어려워져 전자랜드에서 지원을 포기한 것.[10] 같이 우승을 경험하였다.[11] 연봉 3억 3천만원과 연봉의 6%(약 1980만 원)를 지연손해금으로 지급해야 한다.[12] 유도훈호 전자랜드 농구단을 인수한 채희봉은 문재인 정부에서 대통령실 산업정책비서관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을 역임했고, 친문계 최고 원로(?) 이해찬과 용산고교 선후배 지간으로 호형호제하던 친문 색채가 강한 인물이었다.[13] 실질적으로는 구단과의 마찰 때문이었다는 평가가 대다수이다.[14] 부산 KCC 이지스전창진 감독이 2024-25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하면서 유도훈 감독이 현 KBL 감독 중 최고령 감독이자 유일한 60년대생 감독이 되었다. 2번째 최고령 감독은 수원 KT 소닉붐의 1971년생 문경은.[15] 김승기 감독이 2021-22 시즌이 끝난 후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로 떠난 이후 김상식 감독이 선임되었을 때 지도자로써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한 것에 대해 회의적인 시선이 있었으나, 첫 해에 통합 우승을 차지하면서 평가가 반전된 것처럼 유도훈 감독 역시 2025-26 시즌의 성과가 커리어를 좌우할 중요할 시즌이 될 것이다.[16] 정관장은 시즌 개막 전 기껏해야 중위권 전력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심지어 일부에서는 약체라는 평가를 받았다.[17] 창원 LG 세이커스와 동률.[18] 우연하게도 원곡 overdrive를 발매한 TWS에도 도훈이라는 멤버가 있다. 도훈은 앙탈 챌린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 중 하나다.[19] 이류농구 TV의 이동환 기자의 말을 빌리자면 2쿼터에서 1분 1초 만에 팀파울 5개를 범하는(...) 참사를 겪고 말았는데, 물론 파울도 때로는 적극적인 수비의 지표로 거론이 되지만 어느 정도 정도 있게 파울을 써가면서 수비를 해야 하는데, 상대방의 유니폼을 잡아당기는 등 무지성으로 수비하다가 팀 파울에 걸려버린 것이다. 여기에 파울 챌린지에서 삼성은 100% 성공을 다 시키면서 사실상 승부가 결정나버렸다.[20] 이 경기는 2월 국가대표 브레이크 이전 마지막 경기였다.[21] 시즌 도중 부임[22] 감독 대행 시절 성적만 기재[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리그 중단 및 플레이오프 미개최[24] 1위 유재학, 2위 전창진, 4위 김진.[25] 그 이후 9년 뒤에 구단이 가스공사에게 매각되었다.[26] 결국 심판이 판정을 번복했다. 실제로 강상재는 거짓말을 잘한다 카더라.[27] 바구니를 이고 있는 떡 장수처럼 국내 선수들이 공을 머리 위에 올리고 패스할 곳만 찾는 모습을 비유한 표현이다. 이후 1월 1일 이벤트성으로 유도훈 감독 이름으로 경기 전 선착순 500명에게 떡을 기부했다고 한다(...).[28] 두 번째 대사는 2018년 12월 11일 삼성전 연장전 50초 남기고 79-75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작전 타임 때 국내 선수들이 연장전에 무기력한 플레이로 머피 할로웨이에 의존하자 화내면서. 다행히도 역전승으로 마무리했다[29] 신명호의 임팩트 때문에 오해가 있었지만 이 영상에서 보면 유현준임을 알 수 있다. 참고로 통역에게 놔두라고 통역을 요청한 게 아니라 유도훈 본인이 이렇게 말했다.(...)[30] 해당 욕설 때문에 방송사 측에서 스피커를 무음으로 하는 일까지 발생했다.[31] 참고로 이 시점에서 변준형의 득점은 0득점이었다. 그리고 변준형은 이 작전타임 직후 바로 득점에 성공하며 무득점을 탈출했다.[32] 그리고 이 발언이 효과를 봤는지 다음 경기인 수원 KT 소닉붐과의 경기에서 20점을 올리면서 정관장의 92-87 승리에 기여했고, 이날 경기의 MVP로 선정되었다.[33] 그리고 정관장은 이 경기에서 KCC에게 67-84로 완패하면서 1승 3패로 탈락, 챔피언 결정전 진출에 실패했다.[34] 다만 댄토니는 컨퍼런스 1위를 기록한 적은 있다. 문제는 그렇게 1위를 한 시즌에도 컨퍼런스 파이널에서 탈락하면서 파이널 진출은 끝끝내 실패했다는 점인데, 유도훈은 2018-19 시즌에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적이 있다.[35] 김경문도 강한 타격과 빠른 발, 그리고 수비에서 리그 최고 수준인 팀을 키워내는 데는 일가견이 있지만, 포스트시즌에서는 특정 선수를 믿고 의존하는 믿음의 야구를 펼치다가 패하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특히 한화 감독 시절이었던 2025년 한국시리즈에서 김서현이 부진에 빠져 있었음에도 계속 선발 투수로 밀어붙이는 과한 믿음의 야구를 시전했고, 결국 우승을 놓쳐버림과 동시에 김서현과 본인이 준우승의 원흉으로 지목당하는 참상 엔딩을 경험해야 했다.[36] 마이크 댄토니도 올해의 감독상을 두 차례나 수상하는 등 정규리그 에서는 스티브 내쉬, 제임스 하든 등 리그 최고의 공격형 슈퍼스타를 활용한 특유의 스페이싱 전술을 바탕으로 화끈한 공격 농구를 펼치며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반대로 인 게임 조정 능력과 수비력이 중요해지는 플레이오프에서는 대표적인 천적인 그렉 포포비치 감독이 버티고 있었던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비롯해 이러한 유형의 팀들에게 일방적으로 패배하는 경우가 대다수였다. 특히 댄토니 역시 휴스턴 시절에 제임스 하든이 정규리그와 달리 시리즈 내내 극심한 부진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마땅한 선수 교체나 플랜 B를 마련하지 못했고, 결국 그것이 원인이 되어 단 한 차례도 파이널에 진출하지 못했다.[37] '공격은 승리를 부르지만, 수비는 우승을 부른다'라는 축구 격언처럼 만약 유도훈이 K리그 감독이었으면, 여러 차례 우승컵을 휩쓸었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다. 그러나 축구와 다르게 농구는 높이 싸움이고, 수비와 공격이 함께 잘 돼야 우승할 수 있는 종목이다.[38] 유도훈 감독은 최저 실점을 허용하지 않는 수비, 최고 득점을 찍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던 이른바 '도훈볼'을 펼쳤었는데, 즉 최고도 최저도, A급도 C급도 아닌 B급 중간 사이를 왔다갔다하며 고지전을 하는 모습을 KT&G - 전자랜드 - 한국 가스공사 - 정관장 감독 등 20년을 거쳐오면서 많이 보여줬다. 그러나 이러한 도훈볼은 호불호가 갈리는데, 수비는 빠릿빠릿하게 하며 상대의 공격을 막아내지만, 반대로 공격 상황에서는 느릿느릿하게 하는 경우가 허다했다. 그러다가 상대팀의 수비에 공격이 막히고, 이후 상대팀에게 득점을 허용하는 상황이 많이 발생한다. 거기에 공격 전술을 다양화하거나 변칙 전술을 써야 하는데, 상대가 알 만한 2대2, 롤링 공격만 반복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유도훈 감독이 내세우는 도훈볼은 팀을 플레이오프에 진출시키기는 해도 우승이라는 좋은 성과를 단 한 번도 거두지 못하고 있다. 실제로 이류농구 TV에서 이동환 기자는 '정관장은 수비에서만큼은 리그 최강이지만, 반대로 공격 부분에서는 너무도 단조롭다. 특히 돌파 후 킥아웃 패스에 의한 외곽슛만 고집하고, 정작 중요한 페인트 존은 아예 공략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페인트 존 득점력은 9위에 그치고 있다. 또한 하이 픽앤롤과 롤링, 오브라이언트를 이용하는 아이솔레이션 등 3개의 공격 전술밖에 안 쓴다.'고 지적했으며, 민준구 기자 역시 '수비도 중요하지만, 이러한 전술은 정규리그 용에 불과하며, 플레이오프에 가면 수비만 할 수 없다. 수비는 기본으로 깔되 공격이 중요한데, 정관장은 다른 팀들과 비교했을 때 공격력이 떨어진다. 이런 식이면 우승은커녕 광탈한다.'고 지적했다.[39] 유도훈이 안양 KT&G 감독 시절이었던 2007-08 시즌에서 이 당시 최하위팀이었던 대구 오리온스(현 고양 소노)를 상대로 2승 4패로 열세였었고, 이후 18년이 지나서 다시 안양 정관장 감독 시절이었던 2025-26 시즌에는 최하위팀인 서울 삼성을 상대로 또 한 번 2승 4패로 열세를 보이는 등 이상하게도 최하위 팀만 만나면 유도훈이 추구하는 전술인 수비 전술이 상대에게 철저히 파괴당하는 현상이 생기기 일쑤였다. 이러한 원인은 상대가 알 만한 단조로운 공격 전술 패턴만 반복적으로 한 탓이다. 이 당시 오리온스 김상식 감독과 삼성 김효범 감독은 유도훈식 단조로운 공격 패턴을 모를 리가 없었고, 곧바로 변칙 공격 작전을 펼치며, 상대 전적 4승이라는 수확을 얻을 수 있었다. 여기에 더 재미있는 사실은 유도훈 감독은 PO 진출을 많이 이뤘지만, 챔프전 무관인 반면 김상식은 유도훈에 비하면 PO 진출은 딱 두 번이었으나, 이 중 22-23 시즌 때 정관장을 통합 우승으로 이끌었다는 점이다.영원히 고통 받는 유도탄[40] 유도훈 본인도 무관의 제왕이라는 것을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는지 "우승이 없는 감독이라고 하지만, 저는 우승에 간절한 감독이다. 누구보다 우승하고 싶은 열망이 크고, 선수단도 마찬가지이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발언과는 별개로 김경문처럼 전자랜드 시절에는 2015-16시즌 들어 급격한 노쇠화를 겪은 리카르도 포웰을 시즌이 끝날 때까지 교체하지 않았고, 결국 시즌 최하위를 기록하는 수모를 겪으면서 많은 팬들에게 비난을 받았다. 그리고 이는 2025-26 시즌에 안양 정관장의 신임 감독으로 부임하고 나서도 나타나고 있는 문제인데, 용병 조니 오브라이언트도 과거 포웰처럼 기복이 심한 상태임에도 용병을 교체하기는커녕 오히려 계속 출전시키는 믿음의 농구를 펼치고 있다는 점에서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다. 오히려 2옵션인 브라이스 워싱턴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자 4라운드 즈음부터는 유도훈 본인조차도 아예 브라이스 워싱턴의 출전 시간을 늘리고 오브라이언트를 한 쿼터 내내 기용하지 않는 등의 승부수까지 이례적으로 펼치기도 했다. 이에 정관장 팬들은 1옵션인 오브라이언트의 교체를 요구했지만, 정관장 김성기 단장이 용병 교체 허락을 내리지 않는 한 시즌이 끝날 때까지 오브라이언트와 끝까지 갈 가능성이 높다. 이 시즌에 유독 외국인 대체 선수풀이 흉작이었기 때문에 마땅한 교체 카드를 쓸 수가 없었다는 점이 결정적. 결국 시즌 종료 시점까지 마땅한 대체 외국인 선수를 구하지 못했고, 이것이 4강 플레이오프에서 스노우볼이 되고 말았는데, KCC와의 경기에서 유도훈이 그토록 믿었던 오브라이언트가 체력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했고, 동시에 상대 용병 숀롱을 제대로 제어하지 못한 채 끌려다니다가 1승 3패로 처참히 무너졌다. 그러면서 위의 인터뷰처럼 우승에 간절하고, 누구보다 우승하고 싶은 열망이 크다는 유도훈의 말은 끝내 공염불 엔딩이 되고 말았다.[41] 더구나 후임 강혁 감독이 2024-25시즌 최약체 전력이라는 평가 속에서도 28승 26패로 정규리그 5위, 플레이오프에서도 강호 수원 KT 소닉붐과 5차전 혈투를 벌이는 훌륭한 성과를 거뒀으며, 무엇보다 유도훈 감독의 말년과 상반되는 덕장의 모습으로 선수와 팬들에게 감동을 안겨주면서 유도훈 감독 무능력함과 꼰대스러운 면이 한층 더 극명해지고 말았다.[42] 그러나 2025-26시즌 들어 최약체로 꼽히던 정관장이 유도훈 감독의 지도력에 힘입어 정규리그 2위를 기록하는 이변을 일으킨 반면, 가스공사는 최소 4강 이상의 전력으로 평가 받았음에도 삼성과의 꼴찌 싸움 끝에 9위까지 추락하면서 다시 한 번 평가가 반전되었다.[43] 특히 이 시즌에는 플레이오프에서도 6강에서 오리온을 업셋하고 4강에서도 KCC를 상대로 5차전까지 가는 명승부를 보여주어 구단 매각 직전 시즌 팬들에게 많은 감동을 주었다.[44] 이는 유도훈 감독의 커리어를 통틀어 2018-19시즌 인천 전자랜드 시절 이후 최고 성적이자, 커리어 통산 세 번째 4강 직행 이다. 반대로 자신의 한국가스공사 후임이 된 강혁 감독은 전년도 플레이오프 6강에서 최종 5차전까지 갔으나 차기시즌 김낙현과 앤드류 니콜슨의 공백을 메꾸지 못한 채 가까스로 탈꼴찌라는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들였다.[45] 이는 위에서 전술했겠지만, 단조로운 공격 전술과 인게임 조정 능력 부족은 물론이며, 한화 김경문 감독이 김서현노시환을 밀어주는 믿음의 야구를 펼치다가 정규리그 우승을 LG트윈스에게 내줌과 동시에 한국시리즈에서도 LG 트윈스에게 패배, 준우승 엔딩을 맺었듯이 유도훈 감독도 1옵션 외국인 선수인 오브라이언트를 지나치게 의존하는 믿음의 농구를 펼치다가 챔프전은커녕 4강에서 시즌 엔딩을 맞이하고 말았다.[46] 알다시피 그 동안 정관장의 FA 기간 역사를 살펴봤을 때, 재계약을 성사시킨 건은 양희종 외에 없었다.(물론 예외는 2016-17 시즌 이후 오세근을 잔류시키기는 했다.) 동시에 핵심 선수들인 이재도, 전성현, 문성곤, 오세근 등과의 협상에서 소극적인 행보를 보임으로 인해 타 팀으로 이적하는 경우가 수두룩했다. 거기다가 FA로 풀린 변준형의 보상금이 11억 원이기에 정관장 팬들은 보나마나 김성기가 변준형을 타 팀에 팔고 보상금을 팔 것이라는 비관적인 예상을 했다. 반대로 정관장의 특징을 파악한 9개 구단은 변준형을 잡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 하에 변준형 영입을 대비한 시나리오를 논의할 정도였다. 그러나 유도훈 감독은 구단에게 강력히 요청했고, 결국은 이 둘 모두 잔류에 성공했다. 이에 정관장 팬들은 김성기 단장에 대해 '변준형 팔아서 보상금 챙기려다가 유도훈에게 들켜서 실패했다'는 통쾌한 반응과 비록 농구계의 김경문, 무관의 제왕이기는 해도 핵심 FA 선수들을 내부 단속하는 능력은 최고라며 유도훈 감독을 극찬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으로는 3년 전 문성곤과 오세근이 FA였을 때 김상식 전 감독이 아닌 내부 단속을 잘하는 유도훈 감독이었다면 저 둘은 지금까지도 정관장 소속으로 뛸 수 있었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47] 유도훈 감독 역시 야구를 좀 한다고 밝혔다.[48] 농담처럼 적어놨으나 농구 선수들에게 근육 운동은 정말 중요하다. 내구성과 직결이 되기 때문. 대표적인 예가 강상재로, 2016년 빅3 중 1, 2순위였던 이종현최준용은 부상과 잔병 치레가 잦아 제대로 된 시즌을 보낸 적이 거의 없는 반면, 데뷔하기 전부터 착실히 몸을 만들었던 강상재는 큰 부상 없이 3시즌을 큰 문제없이 치르고 있다.[49] 이에 힘입어 이후 kt 서동철 감독과 SK 문경은 감독까지 마이크를 차고 경기에 임하게 되었다.[50] 12년 KT 6강 5차전 패배 14년 KT 6강 5차전 패배 15년 동부 4강 5차전 패배 17년 삼성 6강 5차전 패배 18년 KCC전 6강 5차전 패배 19년 모비스전 챔프전 5차전 패배 준우승 21년 KCC 4강 5차전 패배[51] 대표적으로 선수 시절에는 비흡연자였다가 감독 생활 이후로 흡연을 시작하게 된 조동현이 있다.[52] 매번 팀을 6위권에만 올려 둔다는 뜻에서 만들어진 별명[53] 전창진 감독은 당초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의 전신이었던 2015년 안양 KGC인삼공사 사령탑으로 임명되었으나 불미스러운 승부 조작 사건으로 자진 사퇴했다가 4년 뒤 스테이시 오그먼 감독의 후임으로 KCC 감독직에 올랐고 유도훈 감독은 2009년부터 2023년까지 인천 전자랜드와 대구 한국가스공사에서 감독직을 계속 수행하다가 구단 프런트와 갈등으로 경질된 후 2년 뒤인 2025년에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감독이 되었다.[54] 유도훈 감독은 정규 리그 1위조차 해 본 적이 없으며 가장 좋았던 성적이 정규 리그 2위로 서장훈, 문태종, 허버트 힐이 뛰었던 2010-11 시즌과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던 2018-19 시즌이다.[55] 키 작은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고, 전창진 감독이 1960년대생 감독으로 나이가 많았으나, 2025년 5월 19일 이상민에게 감독 자리를 넘겨주며 퇴임해 유일한 1960년대생 감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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