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미 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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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승부가 좋아! 이기는 게 좋아! 지는 게 제~일 싫어!! |
【학원마스】 하나미 사키 소개 PV 【아이돌 마스터】 |
【학원마스】 하나미 사키『H.I.F』출전 고지 PV 【아이돌 마스터】 |
학원 아이돌 마스터의 등장인물.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 전통의 이미지 컬러가 빨강인 타이틀 캐릭터이다.
학원 아이돌 마스터에서 등장한 1호, 주인공, 타이틀 캐릭터이지만 어느 정도 유사한 기조를 가져가던 역대 타이틀 캐릭터와 비교할 때 외견부터 성격까지 완전히 다른 캐릭터. 심지어 첫 공개 PV에서도 학교를 달려가는 학생이 주인공이란 추측이 많았지만 그 학생은 사키가 아니라 그녀의 동생인 하나미 우메였으며, 아마미 하루카 등 전통적인 주인공들의 모습은 같은 1학년인 우메나 또 다른 멤버인 카츠라기 릴리야가 보여주고 있다. 사키는 하루카가 아닌 가나하 히비키에 가까운 야생적, 엘리트 멤버에 가까운 성격을 가지고 있다. 애초에 제작진도 사키가 원래는 라이벌이었다고 언급했을 정도로 기존 아이마스 캐릭터의 클리셰에서 꽤 비틀어진 모습이 보여진다. 물론 '재능은 평범하지만 의지가 강한 노력파'라는 아이마스 시리즈의 전통의 빨강 캐릭터들과 동일한 요소도 있다.
한 마디 앙케이트 | |
좋아하는 학식 메뉴는? | 없음(식당을 잘 이용하지 않아서) |
자신을 동물에 비유하면? | 백수의 왕, 사자! |
휴일을 지내는 방법은? | 오전 중에는 공부, 오후에는 전력으로 쉬기! |
여름방학 숙제는 언제 하는 타입? | 계획적으로 하는 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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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기가 감도는 적갈색 머리카락에 양옆으로 묶은 경단머리가 특징인 세미 롱 헤어의 소녀. 머리카락에 약 2~3회 정도 컬이 들어갔으며 경단 머리는 푹신하게 보이듯 적당하게 말아둔 느낌이라고 한다. 생방송에서 디자인 비화에 대해 밝힐 때 '신장이 작은 캐릭터이기 때문에 사키의 성격상 키 커 보이고 싶어하지 않을까?' 라는 인상을 받아 경단 머리를 좀 더 높게 올리는 식으로 디자인했다고 한다. 캐릭터 디자인 자체는 스토리의 일부를 디자이너가 읽고 이를 바탕으로 제작하는 식으로 이루어졌는데 사키의 경우 경단머리, 여자다움, 우아함 등을 주요 포인트로 생각하며 디자인했다고 밝혔다.
키는 굉장히 작은 편이지만[2] 전 운동 선수 출신이다보니 몸매는 굉장히 늘씬한 근육미녀이다. 인게임 내에서도 복근이 제대로 구현되어 있을 정도. 인게임에서 정면에서 볼 때는 크게 티가 나지 않으나 각도를 올리면 복근 라인을 따르는 선명한 그림자를 확인할 수 있다. 커뮤 중에는 근육질인 몸을 일부러 지방으로 덮으려고 고민하는 내용도 있을 정도다.
키는 굉장히 작은 편이지만[2] 전 운동 선수 출신이다보니 몸매는 굉장히 늘씬한 근육미녀이다. 인게임 내에서도 복근이 제대로 구현되어 있을 정도. 인게임에서 정면에서 볼 때는 크게 티가 나지 않으나 각도를 올리면 복근 라인을 따르는 선명한 그림자를 확인할 수 있다. 커뮤 중에는 근육질인 몸을 일부러 지방으로 덮으려고 고민하는 내용도 있을 정도다.
"스토익"의 화신이라 해도 될 정도로 사생활 관리가 철저하다. 아침 4시 기상/밤 8시 취침을 기본으로 평일에는 등교 전 러닝 이후 수업과 레슨에 올인, 휴일에는 오전 공부/오후 전력으로 휴식[3]을 루틴으로써 철저하게 지키고 있다. 칼로리와 영양소 계산 역시 마찬가지. 이 때문에 다른 사람의 권유가 본인의 루틴을 방해한다거나, 선의로 준 간식이라도 상정해놓은 칼로리를 넘어서는 경우라면 무례하다 싶을 정도로 딱 잘라서 거절한다. 단, 타인이 자신의 사정에 맞춰 일정을 조정해 준다거나, 라이브 등 큰 일이 끝난 상황이라면 어느 정도 타협해 주는 등 융통성이 없진 않다.
이렇듯 향상심이 높기 때문에 통상적인 수업 과목은 물론이고, 영양학 및 요리, 트레이닝 등도 꽤 높은 수준으로 공부하고 있다. 영양학과 요리를 공부한 결과물이 하술할 SSD와 페이스트인 건 참 안타깝지만, 트레이닝의 경우 자가 발전은 물론이고 우메를 비롯한 타인을 가르칠 때 꽤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마사지 역시 발군인데, 마사지 효과는 좋을지언정 더럽게 아픈 우메와 달리 사키는 효과도 좋은데 기분 좋게 잘 풀어주기 때문에 호평일색이다.
오랫동안 우메를 보살폈던 탓인지 언니를 자청하여 먼저 나서서 타인을 챙겨주는걸 좋아한다. 팬들은 물론이고 동갑인 테마리와 코토네에게 언니를 자청하기도 하는데, 아예 틀린 말은 아니지만[4] 이 둘은 어이없어했다.
승부욕이 꽤 높아서 이기는 것에 진심으로 전력을 다하며 한 번 지게 되면 분한 감정을 숨기지 못한다. 프로듀서에게 자기를 확실히 프로듀스해 달라고 당차게 말하거나 꽤 대담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 칭찬에는 약하다는 특성이 있다. 그냥 약한 게 아니라 성질 급한 강아지가 온순해지듯 좋아하는 것을 감추지 못하기 때문에 이 점이 프로듀스를 하는 입장에서는 또 다른 덕심을 자극하는 요소가 된다.#
일견 육각형 능력치의 팔방미인이자 경쟁심의 화신처럼 느껴지는 것과 더불어 만사를 공정하게 평가하고 자신보다 뛰어난 상대라면 일체의 뒤끝 없이 인정하는 털털한 면모도 지니고 있다. 한편으론 누구보다 서로를 아끼는 우애좋은 자매이면서도 아이돌로서는 치열하게 경쟁하는 우메와의 관계 역시 비슷한 맥락에서 이해가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하나미 사키라는 인물은 '뛰어난 이를 꺾는 월등한 자신'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충분한 능력을 갖추고 배울 점을 제공하는 상대가 나타난다면 한없이 너그럽고 적극적으로 다가서려고 노력한다. 설령 본래 자신의 의사나 바람과 다르게 일이 흘러가더라도 그것이 합리적이고 공정한 승부의 결과라면 두말없이 수긍하고 받아들이며, 필요시엔 얼마든지 고개를 숙일 준비도 되어 있다는 점에서 다소 모는 났을지언정 인격적으로는 완성형에 가까운 편이다.[5]
대외적으로 친화성이 좋다고 알려진 빨간색 신호등의 이미지와 달리, 입학 당시 기준 지금껏 친구라고 할만한 사람이 딱히 없었다. 상술한 스토익한 면모로 인해 타인과 교류를 거의 하지 않으며, 실력 좋은 상대가 있으면 일단 승부하자고 들이대는 싸움닭 기질에 더해 타인과 거리를 재는 게 기묘하다보니[6] 벌어진 일. 사키 본인은 지금까지 크게 신경 안써왔다는 말투로 말했지만, 우메에게 모범이 된다는 핑계를 댄다던지, 테마리와 코토네가 우리 친구 아니라고 딱 잘라 부정하거나 동료애를 배신하는 짓을 저지를 때 불 같이 화를 내는 걸 보면 친구가 없는 걸 엄청 신경 쓰고 있었다. 다행히 시간이 지나면서 같은 반인 1-1반 친구들은 물론이고, 직접적인 묘사가 잘 안나와서 그렇지 1-2반과 3학년 선배들과도 두루 잘 어울리고 있다.
이렇듯 향상심이 높기 때문에 통상적인 수업 과목은 물론이고, 영양학 및 요리, 트레이닝 등도 꽤 높은 수준으로 공부하고 있다. 영양학과 요리를 공부한 결과물이 하술할 SSD와 페이스트인 건 참 안타깝지만, 트레이닝의 경우 자가 발전은 물론이고 우메를 비롯한 타인을 가르칠 때 꽤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마사지 역시 발군인데, 마사지 효과는 좋을지언정 더럽게 아픈 우메와 달리 사키는 효과도 좋은데 기분 좋게 잘 풀어주기 때문에 호평일색이다.
오랫동안 우메를 보살폈던 탓인지 언니를 자청하여 먼저 나서서 타인을 챙겨주는걸 좋아한다. 팬들은 물론이고 동갑인 테마리와 코토네에게 언니를 자청하기도 하는데, 아예 틀린 말은 아니지만[4] 이 둘은 어이없어했다.
승부욕이 꽤 높아서 이기는 것에 진심으로 전력을 다하며 한 번 지게 되면 분한 감정을 숨기지 못한다. 프로듀서에게 자기를 확실히 프로듀스해 달라고 당차게 말하거나 꽤 대담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 칭찬에는 약하다는 특성이 있다. 그냥 약한 게 아니라 성질 급한 강아지가 온순해지듯 좋아하는 것을 감추지 못하기 때문에 이 점이 프로듀스를 하는 입장에서는 또 다른 덕심을 자극하는 요소가 된다.#
일견 육각형 능력치의 팔방미인이자 경쟁심의 화신처럼 느껴지는 것과 더불어 만사를 공정하게 평가하고 자신보다 뛰어난 상대라면 일체의 뒤끝 없이 인정하는 털털한 면모도 지니고 있다. 한편으론 누구보다 서로를 아끼는 우애좋은 자매이면서도 아이돌로서는 치열하게 경쟁하는 우메와의 관계 역시 비슷한 맥락에서 이해가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하나미 사키라는 인물은 '뛰어난 이를 꺾는 월등한 자신'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충분한 능력을 갖추고 배울 점을 제공하는 상대가 나타난다면 한없이 너그럽고 적극적으로 다가서려고 노력한다. 설령 본래 자신의 의사나 바람과 다르게 일이 흘러가더라도 그것이 합리적이고 공정한 승부의 결과라면 두말없이 수긍하고 받아들이며, 필요시엔 얼마든지 고개를 숙일 준비도 되어 있다는 점에서 다소 모는 났을지언정 인격적으로는 완성형에 가까운 편이다.[5]
대외적으로 친화성이 좋다고 알려진 빨간색 신호등의 이미지와 달리, 입학 당시 기준 지금껏 친구라고 할만한 사람이 딱히 없었다. 상술한 스토익한 면모로 인해 타인과 교류를 거의 하지 않으며, 실력 좋은 상대가 있으면 일단 승부하자고 들이대는 싸움닭 기질에 더해 타인과 거리를 재는 게 기묘하다보니[6] 벌어진 일. 사키 본인은 지금까지 크게 신경 안써왔다는 말투로 말했지만, 우메에게 모범이 된다는 핑계를 댄다던지, 테마리와 코토네가 우리 친구 아니라고 딱 잘라 부정하거나 동료애를 배신하는 짓을 저지를 때 불 같이 화를 내는 걸 보면 친구가 없는 걸 엄청 신경 쓰고 있었다. 다행히 시간이 지나면서 같은 반인 1-1반 친구들은 물론이고, 직접적인 묘사가 잘 안나와서 그렇지 1-2반과 3학년 선배들과도 두루 잘 어울리고 있다.
- [1화] 사키에 대한 사전조사를 마친 프로듀서는 그녀를 찾아가 스카우트하고자 한다. 사키가 자신을 프로듀스하고 싶은 이유를 묻자, 온갖 칭찬 공세를 퍼붓는 프로듀서.[7] 칭찬 세례에 정신을 못 차리는 사키가 서류에 도장까지 찍을려는 찰나, 제정신을 차리고 확인할 것이 있다며 자신의 고민을 맞혀보라고 한다. 이에 프로듀서는 사키가 지는 것을 싫어하고, 반드시 1등이 되어야 하고, 이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으며, 이대로면 져버릴 거야라는 고민을 갖고 있다고 통찰한다. 정곡을 찔린 사키는 분해하면서도 그의 사전 조사가 진짜였음을 인정한다. 이대로면 절대 지고 싶지 않은 상대에게 절대 지고 싶지 않은 것으로 져버릴 것이라며, 세계 최고의 아이돌이란 꿈을 위해 진다는 것을 알아도 더는 도망치지 않겠다고 답하는 사키. 이어서 자신의 발버둥을 도와달라고 부탁하고, 프로듀서는 이를 거절하며 이기는 것을 돕겠다고 받아친다. 이에 사키는 만족한 듯 스카우트를 받아들인다.
- [2화] 기초 레슨을 능숙하게 수행해내는 사키와 달리 실수가 많은 우메. 사키는 승부에서 이겨 전력으로 동생을 도발하고, 우메는 분해하며 다음을 기약하고 달려나간다.[8] 프로듀서는 사키의 실력이 1학년 중에선 최고 수준이지만『H.I.F』를 이겨낼 정도는 아니라고 평하고, 이에 사키도 이대로면 '여태까지 그래왔듯' 언젠가 우메가 뒤쫓아와 승부조차 성립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한다. 이어서 '이기게 돕겠다'던 그의 다짐을 떠올리며 기대하고 있다는 사키. 이후 프로듀서는 레포트의 사키의 스테이터스 위에 우메의 스테이터스를 겹쳐서 기록한다.
- [3화] '아이돌 사무소'처럼 활동거점으로 삼을 교실로 가는 프로듀서와 사키.[9] 사키는 프로듀서라면 담당 아이돌의 약점을 알아야 한다며, 자신은 어릴 적부터 배우는 속도가 엄청 빨랐지만, 이내 커다란 벽에 막힌 듯 어느 경지부터는 성장이 멈춘다고 전해준다. 고등학교부터는 체격도 작은 본인이 스포츠를 더 헤쳐나갈 수 없을 것이라며, 아이돌이란 새로운 꿈을 찾았다고 고백한다. 사키가 자신을 선택한 이유를 다시 한번 진지하게 묻자, 프로듀서는[10] 그녀가 수많은 꿈을 포기해온 사람이기 때문이라고 답한다. 진심으로 도전해왔던 모든 꿈들이 부서져도, 그럼에도 다시 일어서 꿈을 향하는 그녀를 키우고 싶었다는 프로듀서. 이에 사키는 '가짜 천재'가 꿈을 이루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전한다.
- [5화] 레슨이 없는 날, 기숙사에서 성실히 공부를 하는 사키를 우메와 쿠라모토 치나가 찾아온다.[13] 치나가 우메에게 마사지를 받고 고통에 몸부림쳤다면서, 사키에게 마사지를 받으러왔다는 두 사람. 상냥하고 기분 좋은 마사지에 치나가 잠들어버리고, 그런 광경을 보며 우메는 언니에게 감사를 표한다. 자신이 지금껏 수많은 스포츠를 해왔지만 한 번도 크게 다친 적이 없었던 것은 모두 언니 덕분이라는 우메. 이에 사키는 자신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다면 얼른 성장하여 자신을 위협해달라고 부탁한다. 그리고 프로듀서 레포트의 우메의 스테이터스가 사키를 따라잡는다.
- [6화] 2개월 후 어느 라이브가 끝나고 두 사람의 승부는 이번에도 사키의 승리로 끝났지만, 프로듀서는 우메의 상상 이상의 빠른 성장 속도에 놀라게 된다. 그녀의 급성장의 원인은 우메 본인의 거대한 재능 이외에도, 최고의 본보기이자 서포터인 사키의 존재 그 자체가 우메를 빠르게 키우고 있다고 평한다. 사키는 우메의 성장에 기뻐함과 동시에, 점점 라이벌들이 차이를 좁혀오는데도 자신의 성장은 멈춰버렸다며 프로듀서에게 자신의 부족한 점을 묻는다.[14] 이에 우메에게는 있지만 사키에게는 없는 것은 '의지할 수 있고 유능한 언니'라고 전하며, 프로듀서는 그렇기에 앞으로도 자신에게 의지해 달라고 부탁한다. 그리고 프로듀서 레포트의 우메의 스테이터스가 사키를 뛰어넘는다.
- [7화] 이후 사키와 프로듀서는 우메의 퍼스트 라이브를 직관하러 간다. 자신보다 앞서 라이브를 가진 우메를 자랑스러워 하면서도 분한 감정을 숨기지 못하는 사키.[15] 라이브가 끝나고 그날 저녁, 사키는 프로듀서에게 누가 더 위냐고 묻는다. 우메가 사키보다 아이돌로서의 모든 부분이 앞서나간다고 솔직하게 답하는 프로듀서. 사키는 솔직해서 고맙다며, '여태까지 그래왔듯이' 동요하지 않는다고 전한다. 프로듀서는 그녀가 우메의 라이브를 계기로 트레이닝의 강도를 올리는 등 변화를 바라는지 묻고, 사키는 현재의 플랜이 자신에게 최적이라며 변화는 없다고 답한다. 사키는 당당하게 말했지만 이내 조심스럽게 그렇게 최적의 매일을 보낸다면 언젠가 이길 수 있을지 묻고, 프로듀서는 그녀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이길 수 있다고 답한다.
- [8화] 아침 일찍 런닝을 뛰고 휴식을 가지는 사키를 프로듀서가 찾아온다. 최근 그녀가 초조해 보인다는 프로듀서. 그녀에게 있어 '동생에게 이긴다'는 것의 의미를 묻자, 사키는 역으로 그에게 '이겼다'가 뭔지 묻는다. 이에 프로듀서는 중간에 패배가 있더라도 최종적으로 톱 아이돌이 되면 우메에게 이겼다고 말할 수 있다고 답하고, 사키는 감정이 폭발하여 동생에게만큼은 한 번이라도 지고 싶지 않다며, 한 번이라도 져버린다면 다시는 일어설 수 없을 것이라며 그의 논리를 부정한다. 우메에게는 있고 사키에게는 없었던 '격이 다른 라이벌과의 진검승부'가 찾아왔는데도 사키는 질 생각으로 가득 찾다며 그녀를 질타하는 프로듀서. 이에 사키는 숨겨왔던 자신의 진실을 알려준다.
사실 그녀는 슬로우 스타터인 동생이 자신을 따라잡을 것 같을 때마다 다른 종목으로 도망쳐왔던 것이었다. 극한의 승부를 바란다면서 정작 질 것 같은 승부는 피해온 스스로를 비하하는 사키. 아이돌을 꿈으로 삼은 것도 우메에게 이길 수 있을지 모른다는 희망이 있었기 때문이었지만, 이조차도 따라잡히고 동생이 실망할까봐 두려워졌다고 속마음을 밝힌다. 이와 같은 모든 진실을 들었음에도 프로듀서는 흔들리지 않고 그녀를 무적의 톱 아이돌[16]로 만들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 번 전한다. 변함없는 신뢰를 느낀 사키는 그에게 사과하고, 다시 한 번 마음을 잡은 채 더는 도망치지 않겠다고 각오한다.
- [9화] 기어코 운명의 날이 찾아오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동생과의 승산이 낮은 승부를 앞둔 사키는 대기실에서 전력으로 긴장하면서도, 한편으론 언제나 그렇게 긴장해왔을 우메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다. 패배에 대한 두려움을 연신 드러내지만, 웃고 있는 그녀의 얼굴을 보며 안심하는 프로듀서. 언제나 자신만만하게 스스로의 약함을 누르며 허세를 부리고, 동생에게 지기 싫다는 의지만으로 여기까지 온 언니의 모습이 지금까지 중에 가장 강하고 매력적이고 귀엽다고 응원한다. 힘을 얻은 사키는 '하지메'를 열창하며 라이브를 성공시키고 우메와의 승부에서 다시금 승리한다. 우메는 전력으로 분해하지만 역시 언니는 대단하다며 다음을 기약하고 자리를 떠난다. 두 사람만이 남게 되고 사키는 안도의 숨을 내쉬며, 기술이나 외견 모든 것에서 뒤떨어졌음에도 이긴 이유를 묻는다. 아이돌의 실력이란 기술이나 외견만으로 결정되는 단순한 것이 아니라며, 오늘만큼은 사키가 더 매력적인 아이돌이었다고 답하는 프로듀서. 앞으로는 더욱 가혹한 승부가 되겠지만 여전히 한 번도 질 생각은 없다고 사키는 전한다. 그리고 프로듀서 레포트의 사키의 아이돌력이 한 단계 성장한다.
- [TRUE END] 그날 저녁 회장 앞에서 두 사람은 라이브를 되돌아본다. 회심의 라이브를 선보인 것에 기뻐하면서도, 더 높은 곳에 있는 목표를 위해 멈출 수 없다는 사키. 이어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을 잘 이해해 주고 계속 받쳐준 프로듀서 덕분이었다며 그를 향한 감사와 호감을 고백하고,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고 전한다.[17]
- [10화] 별다른 계획이 없는 일요일에 사무소를 찾아와 무서운 얼굴로 공부에 집중하는 사키. 프로듀서가 말을 걸자 갑자기 울음을 터뜨리며 어제 이야기를 들려준다. 시험 결과가 공개되고 우메에게 등수를 물어보려는 순간, 시노사와 히로가 시험에서 1등을[18] 쟁취하고 언니를 이겨버렸다며 감탄하는 우메를 발견하게 된다. 이후 우메는 히로와 공부하러 갈 것임을 전하고, 히로가 "바이바이, 2등인 사람"이라며 동생을 데려가는 모습을 무력하게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며 울분을 토한다.[19]
오후가 되어 기분전환 겸 산책을 나온 두 사람.[20] 프로듀서는 사키가 세계 제일을 목표로 하는 이유를 묻는다. 유명한 운동선수였던 부모님은 항상 바빠 집을 비웠고, 어려서부터 우메와 함께 자랐다는 사키. 동생은 자신을 엄청 좋아해서 잘 따랐다며, 언니가 누구보다도 대단하다고 믿었다고 전한다. 칠칠치 못 했던 동생이 어느 날 사키의 험담을 하던 사람에게 언니는 세상에서 제일 대단하다며 화를 낸 것을 듣게 되고, 소중한 동생의 순진한 믿음을 져버릴 수 없었던 사키는 거짓을 진실로 만들기 위해 세계 제일을 목표로 했음을 고백한다. 자신이 패배하는 순간 어릴적부터의 착각이 풀리고 꿈에서 깨어나게 될 것이라는 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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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んっ、そこまで言うなら、自分の言葉に責任持ちなさいよ。 흥, 그렇게까지 말할 거라면, 자신의 말에 책임을 지도록 하라고. だから …… その …… ようするに ……いいかしらっ、プロデューサー! 그러니까...그...무슨 말이냐면...잘 들어, 프로듀서! 諦めの悪いわたしに、最後まで付き合いなさいよねっ! 포기할 줄 모르는 나랑, 마지막까지 함께 있어줘야 해! |
- [10.5화] 프로듀서가 언제 자신의 부모님과 친해진 건지 의문을 표하는 사키. 프로듀서가 그녀를 스카우트한 당일이라고 답하자, 사키는 놀라면서도 본가에 아이돌 전용 트레이닝 시설이 생기는 것이[21] 그의 영향이지 않냐고 물으면서 부모도 프로듀서도 사랑의 규모가 너무 크다고 난감해한다. 언젠가 막다른 골목에 섰을 때의 선택지가 될 수도 있다는 프로듀서. 학원 밖에서도 여러 가지를 얻을 수 있다며 외부의 라이벌들을 언급하자, 사키는 다른 학교의 학생들과도 승부해 보고 싶다며 투지를 불태운다.
- [11화] 프로듀서는 사키의 다음 목표가『N.I.A』에서 우승하는 것임을 전한다. 톱아이돌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는 프로듀서의 질문에, 사키는 보컬과 댄스 및 비주얼과 멘탈 등의 요소 이외에도 자신을 좋아해 주는 팬이라고 답한다. 이후 사키는 우메와 만나『N.I.A』의 참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우메는 인터하이의 아이돌 버전이라며 큰 기대를 품는다.『N.I.A』를 하나미 자매의 대회로 만들어 버리자는 사키. 우메는 이전 대결에서의 패배를 떠올리며 더욱 대단한 아이돌이 되리라 다짐하고, 두 사람은 'FINALE'에서 만나 승부를 겨루기로 약속한다.
- [12화] 자신의 팬 투표 랭킹이 순조롭게 오르는 모습을 보며 사키는 전인류가 자신에게 푹 빠져버리게 되는 것이냐며 기뻐한다.[22] 팬들은 늘어나고 있지만 절대적인 랭킹은 아직도 부족하므로, 방심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사키를 모두에게 보여 줄 것을 제안하는 프로듀서. 직후 우메가 사무소로 찾아와 누구의 랭킹이 더 위인지 승부를 겨루지만, 놀랍게도 두 사람은 공동 순위였다. 두 사람은 역시 승부는 변화가 극심한 랭킹이 아닌 'FINALE'에서의 승부가 적합함을 느낀다. 사키는 우메와의 최종 결전을 위해 프로듀서에게 우메와 중간 오디션이 겹치지 않게 해달라는 부탁을 하고, 이에 프로듀서는 사키는 동생 이외의 아이돌을 얕본다는 결점을 지적한다. 이를 들은 사키는 정신이 들었다며 결코 방심하지 않을 것임을 각오한다.
- [Campus mode!! 1화] 사무소에서 프로듀서는 사키에게 하츠보시 학원의 아이돌이 이때다 싶으면 부르는 전통적인 곡, 'Campus mode!!' 의상을 선물해 준다. 진심으로 기뻐하며 감사를 표하는 사키. 두 사람은 학원 전통의 의상과 악곡으로『N.I.A』의 승리를 따내기로 다짐한다. 이후 의상을 입은 사키는 하츠보시 학원에 입학해 100 프로덕션에 들어가 세계 최고의 아이돌이 되겠다는 목표가 실감이 난다며, 또한 꿈꿔왔던 'Campus mode!!' 의상을 입을 수 있는 것에 정말로 기뻐한다. 프로듀서는 그런 사키를 보며 귀여운 모습을 또 하나 발견했다고 미소짓는다.
- [13화] 사키는 저번 승부에서의 기적같은 승리는 언제든지 낼 수 있는 실력이 아니었다며, 다음의 우메를 상대로 승리하려면 그날의 자신을 뛰어넘어야 한다고 전한다. 프로듀서는 사키식으로 팬은 아이돌의 외부 근육이라고 비유하며, 팬을 늘리며『N.I.A』랭킹을 높여나가는 최선의 매일을 보내자고 답한다. 이후 사키는 오디션에서 경쟁을 해나가며 다른 학원의 아이돌들은 방심할 수 없는 상대란 것을 느꼈다며, 프로듀서로부터 다른 학원의 조사 보고서를 건네 받는다. 프로듀서는 쿠로이 타카오가 재능을 인정한 고쿠게츠 학원의 학생들은 버거운 상대라며 고평가하고, 사키도 투지를 불태우며 자신의 성장의 양식으로 삼겠다고 다짐한다. 그런 사키를 보며 웃음짓는 프로듀서. 그녀의 곁에서 함께 지내면서 벼랑 끝의 싸움이 즐거워졌다고 고백한다.
- [Campus mode!! 2화] 'Campus mode!!'를 둘러 평소보다 불타는 사키의 첫 영업은 중학교의 미니라이브임을 전하는 프로듀서. 생각보다 작은 규모에 사키는 실망하지만, 프로듀서는 사키가 선배들을 동경했듯이 이번엔 아이들이 사키를 '동경'하게 만드는 것 그 자체가 선순환이 되는 것을 일깨워준다. 이를 들은 사키는 자신의 안일한 생각을 반성하고 진심으로 미니라이브에 임한다. 라이브를 마치고 '사키같은 아이돌이 되고 싶다'는 말을 들었다며 기뻐하는 사키. 기쁘면서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아이돌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다.
- [14화] 프로듀서와 함께 우메의 오디션을 보러 온 사키. 동생의 성장을 기대하며 그녀의 승리를 따놓은 당상이라고 믿지만, 곧 하츠보시 학원 중등부 넘버원 유닛 'SyngUp!'의 전 리더이자 전 1학년 3반이자 현 고쿠게츠 학원생인 카야 린하에게 우메가 패배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된다. 라이브가 끝나고 사키는 우울해하는 동생을 부활시키려...고 했지만, 우메는 오히려 린하의 라이브가 굉장했다며 흥분한다. 사키는 자신 이외의 상대에게 졌으면서 신나하지 말라며, 사실은 우메가 기운낸 척 하고 있음을 꿰뚫어본다. 언니 앞에선 침울해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싫었다는 동생을 다독이며 자신이 원수를 갚아주겠다고 선언하는 순간,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 말라며 린하가 다가온다. 언니가 복수를 해줄 거고 자신도 곧 일어설 것이라고 우메가 말하자, 그녀가 좋은 아이돌이 될 것 같다고 답하는 린하. 이어서 쿠로이 이사장과의 계약분 만큼의 성과를 냈으니 더 이상 오디션에 나가지 않을 것임을 알린다. 이에 사키가 동생의 원수를 갚고자 자신과 승부할 것을 전하고, 린하는 별 재능도 없으면서 무책임하게 떠들지 말라고 대꾸한다. 모욕을 듣고 격분한 우메가 언니는 절대 지지 않는다고 소리치자, 린하는 생각을 바꾸어 마지막으로 사키와 대결하여 그녀의 도금을 벗기겠다고 도발한다.
- [15화] 사키는 다음의 오디션은 'QUARTET'임을 알리고, 프로듀서는 그녀가 스스로 '격이 다른 라이벌과의 진검승부'를 만들어 온 것에 감탄한다.[23] 우메보다 약한 자신이 우메를 이긴 상대와 대결한다는 말도 안 되는 조건이지만, 오늘은 손이 떨리지 않는다는 사키. 아이돌의 '외부 근육'인 팬들의 응원이 정말 힘과 용기를 주는 것 같다며, 반드시 동생의 복수를 이루어 낼 것을 다짐한다.
- [16화] 'QUARTET'에서 린하를 상대로 정말로 승리한 사키. 우메는 정말로 멋있었다며 행복해하고 프로듀서도 최고의 기분이라며 기뻐한다.[24] 이후 린하가 그들을 찾아와 어떻게 자신을 이길 수 있었냐고 진지하게 묻는다. 린하가 자신보다 모든 능력에서 우위였지만, 붙잡으려고 노력하는 무언가가 린하에겐 없다고 추측하는 사키. 이어서 그녀는 '아이돌이 아니다'라며, 미래의 톱 아이돌인 자신이 아이돌이 아닌 녀석에게는 지지 않는다고, 동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는 누가 상대라도 질 수 없다고 답한다. 큰 충격을 받은 듯한 린하는 '부럽다'고 중얼거린 채, 사키에게 다가가 도금이 없는 게 멋있다고 전하며 볼키스를 날린다. 경악하는 하나미 자매를 상대로 "또 보자 사키 언니♡"라며 자리를 떠나는 린하. 우메는 린하가 정말로 싫다고 격분한다.
- [17화] 'QUARTET' 우승 라이브를 마치고 돌아온 사키를 맞이하는 프로듀서와 우메. 우메는 직전 사건에서 자신 이외의 사람에게 언니라고 듣고 쭈욱 멍하니 기뻐했다며 삐진 상태. 사키는 린하에게서 들은 말이[25] 신경쓰여서 그렇다고 해명하지만 상대가 상대인지라 속마음을 드러내지 못한다. 'FINALE'에서 승부해 자신을 이기면 화를 풀겠다는 우메.[26] 최종 결전을 기약한 우메는 자리를 떠난다. 엉겁결에 동생의 투지를 불태워버렸다는 사키에게, 우메는 사키와 승부할 때 더욱 파워업한다는 특징이 있다고 전하는 프로듀서. 사키는 다시 한 번 각오를 다진다.
- [18화] 기어코 'FINALE'에 당도한 사키는 몸의 떨림이 멈추지 않는다고 밝힌다. 아이돌의 실력조차 따라잡힌 채, 오기와 허세로 맞서 싸운 일생일대의 발버둥으로 기적같이 따낸 승리를 다시는 못한다는 사키. 하지만 승산이 0은 아니라며 그날의 자신을 뛰어넘을 수 있는 무언가를 붙잡은 것 같다고 전한다. 이번엔 완벽하게 이기자고 응원하는 프로듀서. 사키도 발버둥은 끝이라며 반드시 이기겠다고 답한다.
- [19화] 'FINALE'에서 사키는 결국 우메에게서 승리한다. 우메는 언니와 이렇게 오랫동안 승부할 수 있는 경기는 처음이라며 기쁨과 분함의 울음을 터뜨린다. 지금껏 어떤 경기에서도 마음껏 부딪칠 기회가 없었다며, 따라잡지 못하는 본인이 한심스러웠다는 우메. 그런 동생을 향해 사키는 더는 도망치지 않는다며, 오늘보다 더 큰 무대에서 더 큰 함성을 받으며 뜨거운 승부를 또다시 겨루자고 약속한다.
- [Campus mode!! 3화]『N.I.A』우승 라이브를 앞두고 저번 미니라이브의 아이들, 입학했을 때 야외 스테이지에서 응원해주던 사람들, 첫 강당 라이브에서 지켜봐주던 사람들 모두가 찾아 와줬음을 깨달은 사키. 스스로가 조금씩 나아갈 때마다 자신을 응원해 주는 목소리가 커졌다고 밝힌다. 첫 팬레터를 읽을 때의 기억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며,『N.I.A』에 참가하고 팬들과의 추억이 점점 늘어나 많은 힘을 받고 있다는 사키. 과거에는 아이돌은 자신의 체격이 불리하지 않고 자신의 미모가 유리하게 작용하는 단순한 '경기'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그 의미를 넘어 아이돌엔 깊이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고백한다. 사키는 모두가 자신을 좋아하게 만들 것이라고 다짐하며 Campus mode!! 우승 라이브를 성공시킨다.
- [20화] 우승 라이브를 마치고 대기실로 돌아온 사키는 지금까지 중에 가장 많은 사람들의 응원을 받았다며 기뻐한다. 최강의 라이벌에게 이길 수 있었던 힘과 용기의 원천은 팬들이었음을 깨닫고, 그 팬들과 만날 수 있게 해준 프로듀서에게 감사를 표하는 사키. 앞으로도 계속 멋진 라이브로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하던 사키는...『N.I.A』를 거치며 '격이 다른 라이벌'과 싸울 수 있는 무기를 찾을 수 있었지만, 언젠가 만약 우메에게 지게 된다면 더 이상 라이브로 보답할 수 없을 것이라는 불안감을 느끼게 된다. 그런 사키에게 프로듀서는 언젠가는 분명히 지게 될 것이다고 솔직하게 전한다. 중간에 패배가 있더라도 최종적으로 톱 아이돌이 되면 된다고 다시 한 번 전한다.[27] 이에 사키는 패배하고 쓰러져 마음이 무너진 하나미 사키를 프로듀서는 구해줄 수 있냐고 묻고, 프로듀서는 그녀는 마음대로 부활할 것이니 구하지 않는다고 답한다. 설 수 없다면 기어서라도 나아가는 것이 하나미 사키라며, 분명 그러는 편이 더 강할 것이고, 만에 하나 사키가 정말로 일어서지 못한다면 그녀 이상의 아이돌은 없으니 꿈을 계속 꿀 필요도 없기에 함께 끝나자고 답한다. 그의 무한한 신뢰를 느낀 사키는 결국 울음을 터뜨리며 프로듀서와 만난 아이돌이 나라서 다행이었다고 고백한다. 이어서 그를 나의 베스트 파트너[28]라고 칭하며 절대로 놓아주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 [Wildest Flower 1화] 사키가『N.I.A』를 제패한 다음 날, 즉시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그녀는 신곡을 원한다고 밝힌다. 이번만큼은 프로듀서보다 제안이 빨랐다고 생각한 사키였지만, 프로듀서는 이미 준비중이라며 그녀를 또다시 놀라게 만든다. 신곡은 여름의『H.I.F』에서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프로듀서. 사키도 여름의『H.I.F』까지 신곡의 숙련도를 올리기 버거우며, 지금까지 함께 해온 기존 곡들에 대한 애정도 있었기에 프로듀서의 선택에 동의한다. 그녀가 말한 '다음 단계'는 여름의『H.I.F』이후라는 의미로, 결과가 어떻게 되든 최선을 다하리라 다짐하는 사키.
- [21화] 여름의『H.I.F』당일, 사키는 친구들의[29] 응원을 받으며 라이브 회장에 들어간다. 대기실에서 사키는 프로듀서와 만나 무려 첫 번째 순서로 공연을 시작하여 단번에 결판지어 버리기로 결정한다. 이어서 자신이 아이돌의 꿈을 꾸기 시작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키.[30] 오늘은 자신의 근원과의 싸움이자, 약속한 뜨거운 승부의 무대이자, 최고의 파트너와 동경하던 무대에 도전하는 날이라고 전하는 사키. 자신이 아니라도 누군가의 지지가 있다면 사키는 혼자서 헤쳐나가지 않았을까 고민했다는 프로듀서의 말에, 사키는 감정이 북받쳐 프로듀서와 함께 하며 도움 받은 지난날들을 떠올리며 그가 아니면 안 된다고 못 박는다. 도리어 격려를 받은 프로듀서는 그녀를 다시 응원하고, 각오를 다진 사키는 라이브에 임한다.
- [22화] 모든 것을 쏟아내어 최고의 라이브를 마친 사키는 흥분한 채 이것으로도 이길 수 없다면 다시는 이길 수 없다고 확신하지만, 프로듀서와 함께 후속 순서인 자신의 동생의 압도적인 'ENDLESS DANCE' 무대를 보며 속으로 자신의 패배를 인정한다. 그리고 정말로 여름의『H.I.F』의 샛별은 하나미 우메가 차지하게 된다. 무대를 마치고 내려온 동생을 맞이하는 사키. 언니의 진심어린 축하에 우메는 그녀를 껴안고 '더 이상 자신을 두고 가지 말아달라'며 서럽게 흐느낀다. 이어서 더 이상 언니의 등을 쫗아서가 아닌, 자신이 정말로 아이돌을 좋아하게 되었기에 톱 아이돌이 되고 싶다고 고백하는 우메. 사키는 진심을 담아 동생의 꿈을 축복해 준다.
- [23화] 그날 저녁 라이브 회장 앞, 풀이 죽은 담당 아이돌을 찾아온 프로듀서. 동생의 우승은 진심으로 기쁘지만, 모두의 힘을 모아 별을 향해 뻗은 자신의 손은 결국 닿지 않았다며 처음으로 동생에게 져버렸다고 말하는 사키. 프로듀서는 이러한 미래를 '처음부터 알면서도' 나아왔고 지금부터가 진짜 승부라고 생각하며, '프로듀서가 붙지 않은 사키'를 확실히 압도할 수 있는 무적의 플랜을 구상해두었다고 전한다. 사키는 한 번 쓰러지면 그대로 끝이라고 생각했지만, 15년 분의 자신이 포기하지 말고 일어서라고 외치고 있다며 속마음을 전하고, 프로듀서에게 마지막까지 자신과 함께해 줄 것인지 묻는다. 이 말을 들은 프로듀서는 두 가지 선택지를 떠올린다.프로듀서(이것이 처음에 세운 플랜대로의, 올바른 프로듀스다.)
(나와 사키 씨가 만나지 않았더라면, 그녀 혼자서 나아갔을 패왕의 길.)
(가장 가혹하고, 가열된 길. 불덩어리가 되어 돌진하는 길.)
(분명 머지않아 불타 없어지겠지.)
(그 아이돌 인생은, 짧은 것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무적의 톱 아이돌 하나미 사키는, 모두의 기억 속에서...)
(영원히 군림하겠지.)
(전설을 남기고, 함께 끝나면 돼.)
(언젠가의 자신이, 꿈꾸었던 이상을...)
(도저히 긍정할 수 없다.)
'프로듀서가 붙지 않은 사키'를 확실히 압도할 수 있는 무적의 플랜. 처음부터 상정했던 첫 패배 이후 느끼게 될 '분함'을 연료로 삼아, 짧고 굵게 불타올라 '무적의 톱 아이돌' 하나미 사키를 역사에 남기고 함께 불타 사라지는 운명의 플랜. 사키를 처음 프로듀스하던 시절부터 품어 왔던 이상이었으나, 지금의 프로듀서는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며 더 이상 이를 긍정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전설의 아이돌을 만들기 위해 소중한 파트너의 아이돌 인생을 불꽃처럼 불태워 버리는 것을 끝내 긍정하지 못한다. 결국 선택지 자체가 불타 사라지며, 프로듀서는 한때 꿈꾸었던 자신의 이상과 결별한다.프로듀서(이것은 잘못된 프로듀스다.)
(마음이 꺾여, 홀로 강한 척하는 그녀에게, 여기서 손을 내밀다니...)
(불경한 선택을 해서는 안 된다)
(사키 씨가, 계속 쌓아 올려 온 소중한 고통을...)
(그 누구라도 빼앗아서는 안 된다.)
(『그녀를 돕지 않는다』그것이야말로, 무적의 톱 아이돌로 가는 최단 루트)
그녀의 상처를 이해하고 곁을 지켜준다는 플랜. 그러나 프로듀서는 이것이야말로 가장 잘못된 프로듀스라고 단정한다. 사키가 오랜 세월 쌓아 온 '소중한 고통'은 패배로 인한 단순한 상처가 아니라, 우메에게 지기 싫다는 집념, 무적의 언니로 살아온 자존심, 아이돌로서 달려온 여정과 팬들을 향한 마음이 모두 응축된, 지금의 사키를 이루는 삶 그 자체였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그 고통을 '위로'라는 이름으로 덜어주는 것은, 사키의 인생을 가볍게 여기고 대신 정리해 주는 것과 다를 바 없는 '불경한 선택'이었다. 프로듀서는 그녀가 스스로 패배를 받아들이고 다시 일어설 때 비로소 더 강한 아이돌이 될 수 있다고 믿었다.
결국 담당 아이돌을 믿는 것이 정답이라고 결정한 프로듀서는 다시 한 번 그녀에게 "당신을 프로듀스하게 해주세요"라는 말을 건네며, 그녀를 '무적의 톱 아이돌'로 만들려던 기존의 플랜을 전부 파기한다. 비록 처음 꿈꾸었던 '무적의 하나미 사키'는 더 이상 존재할 수 없지만, 프로듀서가 함께하는 사키야말로 어떤 사키보다 강한 최강의 하나미 사키임을 알기에, 사키도 그를 믿으며 더 이상 그의 앞에서 강한 척하지 않고 한껏 기대겠다고 전한다. 계획이 무너지고 승산이 희박함에도, 두 사람은 새롭게 시작할 것을 다짐하며 손을 맞잡고 악수를 한다.
- [24화] 기운을 차린 두 사람은 미팅을 위해 사무소로 향한다. 기존의 계획을 전부 파기해버린 프로듀서였지만, 겨울의『H.I.F』를 위한 특별한 작전이 남아있다며 사키의 본가[31]에서 어떤 아이돌과의 합동 특훈을 제시하고, 사키도 같은 계획을 짜두었다며 기뻐한다. 사무소에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프로듀서가 섭외한 주오 세나와[32] 사키가 섭외한 카야 린하. 세나는 자신이 프로듀서의 제안에 응한 이유를 알려주고,[33] 사키는 자신과 닮은 그녀에게 공감하며, 우메의 든든한 언니와 프로듀서인 두 사람은 손을 잡는다. 이어서 린하도 동맹에 가입하게 되고,[34] 프로듀서를 포함한 네 사람은 대등한 동맹자로서 호칭도 정리하게 된다.[35] 세나는 부서진 별들이 모여 결집하는 이 상황을 프로젝트 '별가루'라 칭하며, 개개인의 성장을 통해 최종적으로 샛별을 탈환할 것을 선언한다.
- [25화] 사키의 본가에 위치한 하나미 트레이닝 센터로 이동하여 합숙을 시작하는 네 사람.[36] 정리를 끝낸 네 사람은 첫 번째 의제로 '우메를 더욱 강하게 할 플랜'을 뽑는다.[37] 세나는 우메의 급성장은 본인의 노력과 재능 및 '사키의 서포트'와 '세나의 프로듀스'가 시너지를 일으킨 결과였다고 말한다. 겨울의『H.I.F』에서는 샛별 우메를 위한 솔로곡이 필요하다는 것에 이견이 없는 동맹. 두 번째 의제로 '자신들의 성장'을 뽑으며, 보컬 트레이닝은 린하가 맡고 전체적인 지도는 선배인 세나가 맡기로 한다.[38]
합숙이 시작되고 며칠 후, 세나는 하나미 트레이닝 센터의 효과적인 시설에 감탄한다.[39] 사키는 배우는 것이 굉장히 빠르다는 세나와 린하의 칭찬에, 사키가 자신의 한계를 언급하려는 순간 세나가 말을 끊으며 쓸 수 있는 패를 늘리는 것도 재능이라고 그녀를 지켜준다.[40] 단순한 아이돌의 스테이터스를 뛰어넘는 무언가를 쟁취하기 위해, 프로듀서는『H.I.F』선발시험이 시작되기 전에 큰 성과를 올리자며 사키에게 『Visual master』오디션에 참가할 것을 제안한다.[41] 그녀라면 이길 수 있다며 무한한 신뢰를 보내고, 사키는 어쩔 수 없이 이에 응하지만 오디션 당일까지 매일 밤 자신의 약한 소리를 받아줘야 할 것이라고 선전포고한다.
- [Wildest Flower 2화] 지금이야말로 이전에 얘기했던 '다음 단계'라며 신곡이 필요하다고 전하는 사키. 하지만 프로듀서는 플랜을 모두 변경해서 이전의 곡은 준비되어 있지 않기에, 이참에 새로 만들어 보겠다고 답한다.[42] 사키는 그래도 이전 곡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프로듀서로부터 데모 음원을 들어본 후,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는지 이 곡을 신곡의 베이스로 삼아달라고 부탁한다. 프로듀서가 이유를 묻자 그가 처음 꿈꾸었던, 원래대로라면 맞이했을 미래의 사키를 뛰어넘기 위해서라고 답한다.
- [Wildest Flower 3화] '기존곡을 베이스로 신곡을 만든다'는 방침 하에 작곡가와의 미팅 전에 여려움을 느끼던 사키는 세나와 린하에게 상담을 요청한다. 린하는 일부러 맞춤형 곡을 다시 만들지 않아도 억지로 내 노래로 만들면 된다는 제안을 하고, 이를 들은 세나는 'SyngUp!'과 관련된 안 좋은 기억이 떠올랐는지 질색한다. 반면 사키가 그녀의 제안을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린하는 본인 이외의 아이돌이 절대로 부를 수 없도록 실력차이를 뼈저리게 느끼게 만든다는 요령을 알려주고 세나는 다시 한 번 질색하고 만다. 생각을 정리한 사키는 '다른 미래의 사키가 부를 예정이었던 곡을 빼앗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싶다'고 밝힌다. 세나는 미완성 곡을 제대로 익혀 작곡가와의 미팅에서 사키의 의사를 제대로 전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사키는 신곡이 완성되면 모든 사람을 자신의 팬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한다.
- [26화] 스스로의 약함을 받아들인 사키에게 잠 못드는 밤이 이어지고, 매일 밤 프로듀서의 곁에서 마음의 안정을 되찾은 후에야 잠에 든다. 돌아오는 길에 린하를 만난 사키는 자신의 약한 모습에 실망한 것이 아니냐며 묻지만,[43] 린하는 도금이 벗겨진 그녀의 새로운 모습을 긍정한다. 그녀가 왜 자기 자매를 신경 써주는 것인지 조심스레 묻는 사키의 질문에, 린하는 자신의 언니 이야기로 답한다.[44] 자신의 진실한 내면을 공유한 린하는 그녀를 '사키'라고 부르며 내일의 라이브를 힘내라고 응원한다.
다음 날 오디션을 직전에 두고 세나에게서 걸려온 전화를 받는 사키. 세나는 사키에게 지금부터 아이돌의 정점에 도전하여 톱 아이돌이 되겠다고 선언한다. 자신은 더 이상 샛별은 아니지만 선배로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사키도 그녀의 마음에 답하듯 자신은 세나를 동경해 아이돌이 되었다는 폭탄 발언을 던지고, 이를 들은 세나는 놀라며 정말로 동요해 버린다. 함께 한계를 넘자며 대화를 마친 사키는 'Wildest Flower' 라이브를 성공적으로 끝낸다.
- [27화] 라이브가 끝나고 사키를 찾아 급하게 달려온 세나. 두 사람은 서로의 승리를 확인하며 하이파이브를 맞춘다. 이후 대기실로 돌아온 사키는 프로듀서를 만난다. 자신을 걱정했지만 누구보다 승리를 믿어준 그를 이해한다며 더 이상 비밀같은 건 만들지 않겠다는 사키. 이어서 프로듀서의 품에 안겨 안심한 듯 눈물을 흘린다. 자신감도 강함도 없지만 당당하게 도전하는 사키는 어떤 하나미 사키보다도 약하지만, 자신의 마음을 진실하게 담아내어 모든 팬들을 몇 번이고 매료시키는 지금의 사키는 누구보다 매력적이라고 전하는 프로듀서. '불굴'이란 쓰러지고 꺾여도 용기를 쥐어짜 나아가는 것이라며, 더 이상 '무적의 아이돌'은 아니지만 '불굴의 아이돌' 하나미 사키를 만날 수 있었던 것에 기쁨을 표한다. 그녀를 스카우트해서 다행이었다는 프로듀서의 말을 끝으로, 기운을 차린 사키는 불굴의 톱 아이돌이 될 것을 전 세계의 팬들에게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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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시험 수석 신입생 지는 것을 싫어하는 전 애슬리트 아이돌 활동을 일종의 스포츠처럼 여겼으나, 하츠보시 학원에서의 교류와『N.I.A』를 거치며 아이돌의 깊이를 이해했다 하나미 사키를 응원하는 팬들의 목소리는, 그녀에게 있어 '외부 근육'과 같은 것 베스트인 나날을 쌓아가는 사키의 모습은, 주위의 모든 것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
선발시험
- [28화] 사키와 프로듀서는 겨울의『H.I.F』를 앞두고 지금까지의 여정을 되돌아본다. 여름의『H.I.F』에서 사키는 물론 주오 세나마저 꺾고 샛별이 된 하나미 우메는, 전 세계의 아이돌 팬들에게 '톱 아이돌의 영역에 발을 들였다'고 평가받는다는 프로듀서. 이후 프로젝트 '별가루'를 거치며 세나는 톱 아이돌의 자리를 되찾았고, 사키는 한계를 넘었다고 회고한다. 사키는 여전히 두렵고 괴롭지만 응원해주는 팬들과 프로듀서가 있기에 웃으며 나아가겠다고 각오한다. 수준이 높아진 선발시험동안 '무적의 하나미 사키'에게는 없고, '불굴의 하나미 사키'에게는 있는 것을 단련하자는 프로듀서. 사키는 그 존재가 '프로듀서'라고 답하고, 그는 두 사람이 함께 키워 온 곡 'Wildest Flower'를 더욱 연마하여 도전하자고 전한다.
- [29화] 높은 완성도로 'Wildest Flower'를 불러낸 사키. 프로듀서는 그녀를 칭찬하면서도 후대까지 불려질 명곡으로 더욱 키워달라는 부탁을 하고, 이에 사키는 더욱 의욕을 내뿜는다. 또한 그녀의 성장을 위해 프로젝트 '별가루'를 다시 시작하자는 프로듀서. 하지만 팀원들의 도움을 받기엔 시기가 적절하지 않다며[45] 그녀가 곤란해하자, 프로듀서는 새로운 멤버를 영입하면 된다고 답한다. 동맹을 통해 서로에게 이득이며, '부서진 별'로서 현재 궁지에 몰린 실력자이자, 사키가 진심으로 존경하는 선배라는 프로듀서.[46]
사키는 아마야 츠바메를 찾아가 동맹 제의를 하지만 거절당한다. 세나가 우메에게 패하면서 자신은 '학원 No.2'조차 아니게 되었다며, 더이상 도망치지 않고 송곳니를 갈기 위해 사키가 의지할 선배 노릇을 해줄 여유가 없다고 답한다. 하지만 하츠보시 학원에서 선배의 마음을 가장 깊이 이해하는 것은 분명 자신일 것이라며, 츠바메가 즐거워 보인다는 사키. 츠바메는 흥미로운 듯 동맹으로 얻는 이익을 묻고, 사키는 하나미 트레이닝 센터의 최신식 장비를 언급한다.[47] 또한 단순히 함께 성장하는 것을 넘어, 서로가 본선 전에 전력으로 승부할 수 있는 막강한 라이벌이 될 수 있다는 사키. 이에 츠바메는 사키를 이름으로 부르며 그녀의 동맹이자 승부인 제안을 받아들이고, 사키도 그녀를 '츠바메 선배'라고 부르며 감사를 전한다.
- [30화] 사무소에서 자신은 그저 사키를 믿고 동맹을 맺은 것이지, 프로듀서에게 프로듀스를 받을 생각은 없다고 선을 긋는 츠바메. 이에 프로듀서도 자신의 담당 아이돌은 평생 사키 1명뿐이라고 역으로 선을 긋자, 사키는 얼굴을 붉히고 츠바메는 역시 사키의 프로듀서라며 당황한다. 계속 함께 특훈하다가 3차 선발시험에서 결전을 벌이는 것을 확인하는 두 사람. 츠바메는 근성 있는 1학년이 들어왔다며 계속 신경을 쓰고 있었다고 고백하고, 사키도 훌륭한 선배가 있다고 해서 계속 관심을 가졌다고 답한다. 이후 츠바메는 직접 'Wildest Flower'를 부르며 시범을 보여준다. 처음 불러봄에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마음껏 녹여내어 '츠바메다운 Wildest Flower'가 된 것을 보며, 사키는 곡을 가리지 않는 자신만의 개성이 츠바메에게 있음을 알아챈다.[48] 이어서 츠바메는 사키가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사키만의 개성을 이미 갖고 있으며, 스스로의 매력을 깨달으라고 조언한다.
- [31화] 사키는 츠바메의 조언을 떠올리며 프로듀서에게 자신의 매력이 뭐냐고 묻는다.[49] 프로듀서가 그녀의 매력이 너무나도 많다고 답하자, 어떻게 자신의 매력을 의식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사키. 이에 프로듀서는 '노래'는 아이돌의 강력한 '무기'임을 알려주며, 사키가 지금까지 불러 왔던 곡들에는 그녀만의 매력이 가득 담겨 있다고 전한다. 그녀가 거쳐 온 '初'와 'Fighting My Way', 'Boom Boom Pow'와 'Campus mode!!'를 하나씩 되돌아보며 다시 한 번 익히자는 프로듀서. 비록 지금의 사키는 과거의 사키와 다르지만 본질은 그대로기에, 개성적인 매력이 넘쳤던 과거의 '사키들'의 매력을 다시 한 번 마주하며 흡수하고, 최종적으로 지금의 사키의 'Wildest Flower'를 완벽히 소화해 나갈 것을 전한다.
이후 3차 선발시험을 앞두고 사키와 츠바메는 서로가 최고의 특훈 상대였음을 인정하고 동맹을 해체하며 결투가 시작됨을 선언한다. 비록 누군가는 패배하지만 분명히 본선에 선발될 것이기에,『H.I.F』의 본선이야말로 진짜 승부처임을 확인하는 두 사람. 서로의 특훈을 마무리하기 위해 사키와 츠바메는 전력으로 격돌하기로 다짐한다.[탈락]
선발시험 전 일정이 종료되고 사키는 자신의 탈락에 충격을 받는다. 하지만 자신은 '불굴의 아이돌' 하나미 사키임을 되새기며, 마음을 굳게 먹고 다음을 대비한 미팅을 시작한다.
- [32화] 자신만의 무기를 붙잡은 사키는 츠바메에게 승리한다. 사키가 거쳐 온 'Fighting My Way', 'Boom Boom Pow', 'Campus mode!!'를 떠올리며, 츠바메는 사키가 언제나 훌륭한 아이돌이었다고 전한다.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새롭게 태어나는 것도 좋지만, 과거의 자신도 통채로 데려가라는 츠바메. 비록 실패했어도 별을 향해 도전했던 과거의 자신은 모두 아름답다는 그녀의 조언에, 사키도 자신이 쌓아 온 모든 것을 담아 지금의 하나미 사키가 존재한다고 답한다.
이후 두 사람은 '사키의 어머니'를 찾아가 반성회를 가진다. 사실 사키의 어머니께서는 햇병아리 아이돌 트레이너로서 두 사람을 직접 단련시켜왔다고 한다.[50] 프로듀서는 두 사람의 동맹을『H.I.F』본선 직전까지 유지할 것을 권유하고, 이어서 사키의 어머니는 가창력은 충분하기에 '우메 챌린지'보다 굉장한 퍼포먼스를 익혀 댄스를 강화하자고 제안한다. 신체 능력의 차이로 비슷하게는 할 수 있어도 우메와 비교하면 뒤떨어져 보일 것이라는 츠바메의 대답에, 아이돌의 순수 피지컬 뿐만이 아니라 스태프 전원의 힘을 합친 연출력을 이용하자는 프로듀서. 사키는 자신이 아직 성장할 수 있음에 기뻐하고, 츠바메는 전의를 불태우며 마지막 특훈을 준비한다.
- [33화] '샛별'로서의 첫 임무로 100프로의 선배 아이돌들과 함께 해외 원정을 떠났던 우메가 귀국하여 돌아온다. 이렇게 오래 떨어져 지낸 건 태어나서 처음이었다며 감격의 포옹을 나누는 하나미 자매. 하츠보시 학원 대표로서 최고의 경험을 했다고 기뻐하는 동생을 보며, 사키는 만약 자신이 프로듀서를 만나지 못했다면 어떤 마음을 품었을지 생각한다.[51] 이후 기숙사에서 오랜만에 함께 느긋한 시간을 보내는 하나미 자매. 우메는 톱 아이돌이란 뭐라고 생각하냐며 질문한다. 주오 사장은 '아이돌의 정점에 선 한 줌의 사람들'이라고 표현했다며, 학원 밖은 생각보다 훨씬 넓고 하늘은 높았다고 전한다. 자신의 꿈에는 더욱 너머가 있었다는 우메는, 언니에게 자신을 따라와 줄 것을 부탁한다. 마음을 다잡은 사키는 평소와는 반대로 '도전자로서' 우메에게 선전포고를 하고, 우메는 평소와는 반대로 '샛별로서' 도전을 받아들인다.
본선
- [34화] 겨울의『H.I.F』당일의 이른 아침에도 러닝을 뛰던 사키를 세나와 카야 린하가 찾아온다. 톱 아이돌이 되면서『H.I.F』의 가치와 주목도를 높였다는 세나는,『H.I.F』가 '기껏해야 학원 내의 이벤트'라고 인식되지 않기를 바랐다고 전한다. 린하도 정말 좋아하는 아이돌의 라이브를 보며 수많은 고민들을 날려버리고 싶다고 전하고, 영혼을 떨리게 해주겠다는 사키의 대답에 만족스러운 듯 기뻐한다. 동시에 '별가루' 창립 멤버인 자신들 몰래 흑발 아이돌 동료를 넣는 바람을 피웠다며 서운해하는 린하.[52] 츠바메는 멋진 아이돌이었냐는 세나의 질문에, 사키는 누구와는 다르게 최고의 선배였다고 답한다. 사키와 세나는 '타도 샛별'이란 목표를 다시 한 번 되뇌이고 왕좌에 서는 것은 자신이라고 선전포고한다.
- [35화] 본선을 앞두고 대기실에서 대화를 나누는 사키와 프로듀서. 그는 사키와 함께한 지난 나날을 회상하며, 그녀가 자신의 꿈을 2번이나 완전히 바꿔 버렸다고 고백한다. 사키가 하나는 여름의『H.I.F』직후임을 직감하지만 다른 하나는 언제인지 묻자, 프로듀서는 '처음 만난 날'이라고 답한다. 사키도 그날을 몇 번이고 회상하면서 알아차린 것이 있다며, 그날의 프로듀서가 사실은 손이 떨리고 목소리가 굳어 있었다고 전한다. 사키가 자신의 약한 모습을 드러냈듯이, 이번엔 프로듀서가 자신의 약한 모습을 사키에게 드러낸다. 담당 아이돌에게 강한 모습만 보이고 싶어서 힘껏 허세를 부리지만, 실은 완벽하지도 대단하지도 않은 조금 집착이 강한 평범한 프로듀서라고 고백한다. 누구라도 자신의 손으로 직접 톱 아이돌을 만들겠다던 단순한 꿈은, 사키를 만나면서 '하나미 사키를 톱 아이돌로 만든다'는 확고한 꿈으로 바뀌었다는 프로듀서. 이어서 자신의 담당 아이돌은 평생 사키 1명뿐이라던 자신의 실언을[53] 사과하지만, 사키는 그의 '기대'가 자신을 빛나게 해준다고 반박한다. 그와 함께 달려온 지난 모든 '과거의 자신'이 차곡차곡 쌓여 이곳에 있다며, 톱 아이돌이 탄생하는 순간을 똑똑히 지켜보라고 선언한다.
[탈락]
결국 닿지 못했다며 프로듀서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에 쓸쓸해하는 사키. 마음을 추스르고 당장 다시 시작하고 싶지만, 우선 패배자로서 해야 할 일을 하겠다고 말한다. 사키는 지금부터 실컷 울면서 분해할 예정이라고 프로듀서에게 선전포고하며 눈물을 머금는다.
- [36화] 두 라운드에 걸친 세나와 우메와의 격전 끝에, 사키는 겨울의『H.I.F』에서 우승한다. 샛별 수여식이 시작되고 마주 선 사키와 우메. 두 사람은 잠시 서로를 응시한 후, 사키는 어렸을 적부터 늘 그래왔듯이 힘차게 웃으며 승리 선언을, 우메는 어렸을 적부터 늘 그래왔듯이 격렬하게 분함을 표출한다. 이내 사키는 자신이 늦은 것에 사과를 표하고, 우메는 그녀에게 정상에서 보이는 풍경을 보여준다. 수많은 팬들이 자신들을 응원하는 광경을 보며 계속 함께 경쟁하며 웃자고 약속하는 하나미 자매. 우메는 꿈을 이룬 언니를 '나의 샛별'이라 칭하며 트로피를 건네주고, 사키는 동생을 '나의 아이돌'이라 부르며 트로피를 건네받는다. 사키는 자신을 응원하는 팬들의 함성을 들으며 가슴 벅찬 감정에 휩싸인다. 그 사이에서 미소 짓는 츠바메와 린하, 세나를 발견하고 이내 마음을 다잡은 채 우승 연설을 시작한다.
- [37화] 라이브 회장 앞으로 나온 사키를 우메가 맞이하...지만, 린하가 먼저 뛰쳐나가 사키를 꼭 껴안는다. 다음으로 우메가 사키를 껴안고, 세나와 츠바메가 웃으며 그들을 지켜본다. 네 사람은 사키가 프로듀서를 만나러 갈 수 있도록 그녀를 보내준다. 이후 사키는 약속을 하지 않았음에도 처음 만난 장소로 이끌려 달려가 프로듀서를 만난다. 사키가 별을 손에 넣는 모습을 쭉 지켜본 프로듀서의 얼굴은 이미 만신창이였다. 주위에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라며 그를 놀리지만, 그런 사키도 이내 눈물을 참지 못한다. 라이벌과 관객과 온 세상이 뜨거우면서도 따뜻한 불꽃에 휩싸이는 사키다운 라이브였다는 프로듀서. 이어서 그는 사키가 운동선수 시절부터 겨뤄왔던 라이벌들이 응원하러 왔다는 사실을 알려주며, 그들에게서 받은 요세가키를 전해준다. 사키는 "잘도 승부에서 도망쳤구나"같은 원망이라도 적혀있냐며 진담 섞인 농담을 한다.私たちの勝負は終わってなかった
우리들의 승부는 끝나지 않았어
やるじゃん
제법이잖아
일말의 원망도 없이 사키를 인정하고 자신들의 승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라이벌들의 메시지를 듣고, 사키는 또다시 감동의 눈물을 흘린다. 지금의 사키는 톱 아이돌이니까 내일까지는 울음을 그쳐달라고 분위기를 푸는 프로듀서. 이에 사키는 새내기 아이돌 & 새내기 프로듀서로 시작했는데, 이제는 학원의 정상으로서의 책임이 생겼다며 감개무량해한다. 자신은 꿈을 이뤘지만 앞장서 나가겠다고 모두와 약속을 해버렸다는 사키.
[스포일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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わたしは不屈のトップアイドル 花海咲季よ! 나는 불굴의 톱 아이돌[59] 하나미 사키야! 喜んで飛び込んでやろうじゃない!怪物だらけの未知の世界に! 기꺼이 뛰어들어 줄게! 괴물 투성이의 미지의 세계로! さあ...一緒に見に行きましょう、プロデューサー。 자...함께 보러 가자, 프로듀서. 『一番星』のその先を! 『샛별』의 그 너머를! |
패배를 두려워해 도망치던 하나미 사키는, 쓰러져도 다시 일어서는 불굴의 아이돌이 되면서 이야기는 막을 내린다.
- [1화] 급하게 사무소로 찾아와 프로듀서에게 충격적인 사실을 알리는 사키. 그것은 어엿한 아이돌인 자신에게 솔로곡이 없다는 것이었다. 귀엽고 멋있는 자신다운 곡을 당당하게 달라고 요구하는 그녀의 태도에 어이없어 하면서도, 프로듀서는 그런 곡을 이미 준비해뒀다고 답한다. 역시 자신의 프로듀서라며 행복해하는 사키.
- [2화] 데모 음원을 들어본 사키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가슴이 두근두근거리는 곡이라고 기뻐하지만, 가사를 읽어본 그녀는 너무나도 자신에게 딱 맞는 가사라며 오히려 제대로 부를 수 없다고 화낸다. 무적의 아이돌로서 강한 모습만 보이고 싶은 그녀는, 이 노래에 마음을 담으면 담을수록 나약한 자신을 보이게 된다고. 이에 프로듀서는 사키가 누구에게도 지지 않기 위한 무적의 톱 아이돌이 되기 위한 노래라고 평한다. 이를 들은 사키는 '이기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도전하겠다며 신곡을 받아들이기로 결심한다.
- [3화] 라이브를 앞두고 객석에서 자신을 기다리는 우메를 보며 긴장하는 사키. 그녀는 동생에 대한 복잡한 마음이 담긴 노래를 본인에게 들려줘야 한다고 곤란해하며, 프로듀서에게 자신이 불타오를 만한 좋은 말을 해달라고 부탁한다. 이에 프로듀서는 있는 그대로의 사키는 허세 가득한 나약한 아이돌이지만, 그렇기에 멋지고 자랑스럽다며 당당하게 부딪치자고 응원한다. 기운을 차린 사키는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라이브에 임한다.
- [1화] 이른 아침 프로듀서는 기숙사에서 사키를 만나 갑작스럽지만 같이 있어도 되겠냐고 부탁하고, 우메까지 셋이서 함께 아침 식사를 가지기로 한다. 자신을 나무처럼 생각하고 자매간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어가달라는 프로듀서. 이후 레슨이 끝날 때까지 자매를 따라다니는 그를 보며,[60] 우메는 프로듀서가 언니를 향한 금단의 사랑에 푹 빠져버린 것이라고 추측한다.
- [2화] 우메의 폭탄 발언에 사키가 크게 당황하며 프로듀서를 쳐다보자, 그는 웃으며 손이라도 흔들자고 생각하고 리액션을 취한다. 프로듀서가 저렇게 기뻐하는 표정은 처음 본다며 자신의 추측을 확신하는 우메. 하지만 이들의 상상과 달리, 프로듀서는 멀리서 자매를 보며 사키를 위한 최고의 프로듀스 계획을 구상할 뿐이었다. 다음 날, 밤새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 피곤한 사키를 프로듀서가 찾아온다. 직접적으로 자신을 좋아하냐고 묻는 사키에게, 프로듀서는 당연히 반했다며 날이 갈수록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답한다. 이를 들은 사키는 쵸로이 모드가 켜질...뻔하다가 이내 제정신을 차리고, 최선을 다해 연습하여 재능의 차이를 메워 자랑스런 언니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아직은 그의 마음을 받아들일 수 없으니 본인이 은퇴하면 다시 프러포즈하라고 전한다.
- [3화] 이후 사무소에서 그녀에게 줄 것이 있다는 프로듀서. 사키는 쵸로이 모드를 켜고 아직도 자신을 포기하지 않은 것이냐며, 담당 아이돌에게 반하면 프로듀서 실격이라며 쑥스러워한다. 이에 프로듀서는 차분하게 아이돌에게 반하지 않으면 좋은 프로듀스를 할 수 없다고 답하고, 사키는 '반했다'가 그저 '프로듀서로서 아이돌에게'라는 사실을 깨닫고 자신의 발언을 떠올리며 얼굴을 엄청나게 붉힌다. 프로듀서는 그녀를 더욱 빛나게 할 계획서를 보여주며 그녀의 장점을 줄줄 읊고, 그런 그를 보며 정말로 금단의 사랑에 빠진 것은 아닐까 생각하는 사키.
- [1화] 프로듀서는 '여름 방학의 휴양 계획'을 누가 더 좋게 세우는지를 주제로 사키에게 승부를 건다.[61] 쉬는 날에 전력을 다해 방에서 쉬는 것은 사키다운 방법이지만 최선의 방법은 아니라며, 쉬는 것에도 바리에이션이 필요하다는 프로듀서. 이에 사키는 승부를 받아들이지만, 휴양 계획의 실천은 그와 함께 보내기로 마음 먹었음을 전한다.
- [2화] 승부의 실천을 위해 아침 일찍 만난 두 사람. 프로듀서는 우선 캐주얼한 스포츠 레저 시설로 그녀를 데려간다. 하이텐션으로 즐겁게 레이싱을 즐기는 사키. 두 사람은 저녁 늦게까지 함께 시간을 보내고, 프로듀서는 시간이 늦었으니 사키의 계획은 다음 휴일로 미루고자 한다. 하지만 사키는 휴일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그에게 최고의 휴일을 선물해 주겠다며 선언한다.
- [1화] 애니메이트로 사키를 데려온 프로듀서. 만화책, 누이구루미용 작은 의상, 캐릭터 굿즈의 천국인 애니메이트를 보고 처음 와본다며 두근두근거리는 사키. 전력을 다해 애니메이트를 관광한다.
- [2화] 그날 저녁 다양한 굿즈를 산 채 돌아가는 두 사람. 사키는 즐겁게 쇼핑을 즐기는 사람들을 라이브를 보러 온 팬들에 투영하며 근사한 곳이라고 평한다. 그러자 프로듀서는 사실 다음에 사키가 애니메이트의 일일 점장을 맡을 예정임을 전한다. 다음날, 손님들이 즐길 수 있도록 가게 분위기를 띄우는 일임을 전해들은 사키는, 자신의 라이브를 찾아와주는 팬들을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한다.
- [3화] 늦은 저녁까지 프로듀서와 함께 애니메이션을 감상하며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사키. 손님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알기 위해 열정을 불태우는 그녀를 걱정하며 프로듀서는 휴식을 제안한다. 이후 사키는 전혀 문외한인 자신에게 일을 맡긴 이유를 묻는다. 이에 사키라면 지식이 없더라도 분명 최선을 다해 노력해서 좋은 결과를 내리라 믿었다는 프로듀서. 또한 그녀가 지금껏 건드려본 적 없는 곳에 도전함으로써, 하나미 사키라는 아이돌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도 사키를 알리기 위한 목적이 있었음을 밝힌다. 이에 의욕이 오른 사키는 가게의 손님들도 전부 자신의 포로로 만들겠다고 다짐한다.
- STEP 2 참조
- [1화] 사키와 프로듀서는 두 사람이 처음 만난 장소를 지나가게 되고, 함께한 시간을 회상하며 감성에 젖는 사키.[62] 프로듀서는 사키에게 처음 말을 걸 때 재치 있는 말을 준비했었지만, 인생에서 가장 긴장한 나머지 모두 잊어버렸다고 고백한다. 수많은 꿈을 포기해왔음에도 다시 일어서서 꿈을 쫗는 불굴의 아이돌을 키우고 싶었다는 프로듀서. 그 처음의 생각이 지금도 유효하냐는 사키의 질문에, 톱 아이돌을 키운다는 자신의 꿈을 이루는 파트너는 사키가 좋다고 답한다. 이번엔 프로듀서가 스카우트를 받아들인 이유를 묻고, 사키는 그가 유일하게 자신의 비관적인 고민을 꿰뚫어봤음에도 손을 내밀어줬기 때문이라고 답한다. 이어서 계약이 끝난 이후에도 베스트 파트너인 프로듀서를 절대로 놓아 주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 [3화] 다음 날 사키는 과거를 회상하며 깨달은 사실들을 프로듀서에게 알려주며 핀잔을 주고, 프로듀서조차 그 사실을 이제와서 추궁 당할 줄은 몰랐다며 당황한다.[65] 아무튼 만난지 오래되었으니 서로 상대에게 하고 싶은 속마음도 쌓였을 것이라는 사키의 말에, 우리들은 하고 싶은 말은 떠오른 순간 즉시 질러버려서 터놓을 얘기가 없지 않냐는 프로듀서. 이에 사키는 프로듀서가 자신에게 숨기는 일이 분명 있을 것이라며 격렬한 속마음 터놓기 시간을 보내고, 개운해진 사키는 답례로 지친 프로듀서에게 수제 요리를 대접한다. 점심 식사 후 실력이 늘었다는 그에게,[66] 웃으며 담당 아이돌의 수제 요리를 앞으로도 기대하라는 사키. 이에 뭔가 결심한 프로듀서는 지금부터 30초간 숨기는 것 없이 솔직하게 말하겠다고 선언한다.
[대사 전문]
프로듀서프로듀서는...담당 아이돌을 너무 좋아하게 되면 안 됩니다.
깊은 집착을 담당 아이돌이 깨닫게 해선 안 됩니다.
프로듀서와 아이돌은, 어디까지나 대등하지 않으면,
적절한 프로듀스를 할 수 없습니다. 섣부른 말과 행동으로...
담당 아이돌에게 불필요한 부담을 가하는 것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입니다.사키지당한 이야기네. 하지만 그건 새삼스러운 일 아닐까?
당신이 나를 엄청 좋아하는 건, 처음부터 다 들켰다고!
항상 잔뜩 칭찬해주잖아!
진심으로 칭찬과 무~거운 기대를 잔뜩 해주잖아!프로듀서그 정도라면 들켜도 괜찮습니다.사키.........무, 무슨 뜻이야!?프로듀서30초 지났습니다.사키잠깐~~~~~!?
계약이 끝나도 놓아 주지 않겠다던 사키의 말을 인용하며 같은 심정이라는 프로듀서.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는 그의 인사에, 사키는 그가 영원히 자신의 프로듀서라고 대답한다.
- STEP 3 참조
- [1화] 어느 늦은 밤, 사키는 프로듀서와 편안하게 전화 통화를 하며 휴식을 취한다. 한 번 쓰러졌지만 '별가루'를 통해 불안정하게나마 다시 일어서서 나아가는 그녀의 힘이 되어주고 싶어하는 프로듀서. 사키는 최근 자신만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니, 오늘은 프로듀서의 약한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요청한다. 이에 프로듀서는 스스로를 정말 한심하게 여겼던 날을 떠올리고,[67] 이야기를 들은 사키는 꿈꾸던 이상마저 내던지고 자신을 믿어준 프로듀서를 오히려 격려한다.
- [2화] 프로듀서는 겨울의『H.I.F』를 앞두고 당분간 휴식일을 늘리기로 결정한다. 옛날부터 강도 높은 연습 전에 계획적인 휴식을 해왔던 사키. 그녀는 방침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몸 뿐만이 아니라 '마음'을 휴식시키고자 하는 프로듀서의 의도도 간파한다. 사키는 그저 편하게 휴식을 하는 것이 아닌, 휴일을 '즐기는' 방향을 고려하겠다며 프로듀서의 의견을 묻는다. '요가'나 '산책' 등 사키가 좋아하는 것을 해보자는 그의 대답에, 의외로 '게임'을 언급하는 사키.[68] 또한 최근 매일 밤 하타야 미스즈의 노래를 들으며 자고, 히로의 최애 아이돌이 '잡동사니 로드'를 부른다며 2반 친구들과 보러 가겠다는 사키. 그저 승부에 집착하며 쫓기듯이 달려온 사키가, 이제는 여유를 가지며 즐겁게 여가를 보낼 수 있게 성장했다.
- [3화] 레슨실에서 '잡동사니 로드'를 열창하는 사키. 2반 친구들과 보고 온 라이브에서 '잡동사니 로드'는 아이돌의 개성을 잔뜩 녹여 변주할 수 있는 곡임을 깨달았다며, 자신의 인생을 담은 하나미 사키만의 '잡동사니 로드'를 부르겠다고 각오했다는 사키. 프로듀서는 진심으로 즐기는 그녀의 모습에서 다정하면서도 공격적인 느낌을 받았다고 감상을 전한다.[69] 쓸 수 있는 패가 많은 것은 강점이라던 세나를 떠올리는 사키.[70] 이에 프로듀서는 덱 빌딩 게임 장르를 언급하며, 사키가 쌓아온 수많은 경험(카드)이 지금의 하나미 사키(덱)를 빛내고 있다고 답한다. 계속 도망치기만 했던 인생이 그리 나쁘지만은 않았을지도 모르겠다는 사키. 자신이 모아온 카드를 믿어준 프로듀서에게 보답하기위해 톱 아이돌이 되겠다고 선언한다.
하나미 우메라는 여동생이 있으며 자매간의 사이가 매우 좋다. 우메는 사키를 껴안고 다니면서 언니력을 충전하고 사키도 우메에 대한 사랑이 매우 각별해서 많이 신경쓰는 편. 캐릭터별 메인 스토리라고 할 수 있는 친애도 커뮤에서는 이 점이 주요 갈등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우메는 사키와 생일이 하루 차이인 데다 신체적 스펙도 유리하고 무엇보다 사키를 넘는 재능을 가지고 있어서 친애도 커뮤가 진행될수록 전체적인 스펙이 언니를 따라잡아 넘어서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71]
사실 사키는 지금까지 어떤 종목이나 경기든 한번도 우메에게 진 적이 없었는데, 실제로는 사키 본인이 자신의 성장 한계를 어렴풋이 알고 있으며 우메가 자신을 뛰어 넘기 전에 다른 종목으로 옮기는 식으로 도피를 해왔고 최종적으로 아이돌이 되기로 했지만 그마저도 우메가 자신을 뛰어넘으려 하는 것을 알게 된다. 그래도 최종적으로는 단 하나의 스펙에서 비비는 데 성공해[72] 일발역전을 이뤄내게 되지만 이에 따라 사키의 이면과 속마음을 알아보는 또 다른 재미도 있다.
사실 사키는 지금까지 어떤 종목이나 경기든 한번도 우메에게 진 적이 없었는데, 실제로는 사키 본인이 자신의 성장 한계를 어렴풋이 알고 있으며 우메가 자신을 뛰어 넘기 전에 다른 종목으로 옮기는 식으로 도피를 해왔고 최종적으로 아이돌이 되기로 했지만 그마저도 우메가 자신을 뛰어넘으려 하는 것을 알게 된다. 그래도 최종적으로는 단 하나의 스펙에서 비비는 데 성공해[72] 일발역전을 이뤄내게 되지만 이에 따라 사키의 이면과 속마음을 알아보는 또 다른 재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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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11. 12. Streaming&DL カタマリ オンザ ドゥン(Katamari on the Doun) 비고 : 옛날 옛적에 괴혼 수록 악곡 |
오늘부터 서비스 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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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원 아이돌 마스터 앱스토어#에서 공개된 사키의 초안 일러스트
- 본래 학원 아이돌 마스터의 센터로서 기획된 캐릭터는 그녀의 여동생인 하나미 우메였으며, 학원 아이돌 마스터의 티저 PV에서도 우메가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냈기 때문에 팬덤 역시 이쪽을 새로운 브랜드의 센터로 착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개발진이 통념을 비트는 파격적인 센터 캐릭터 교체를 제안했고 시나리오 작가가 이를 받아들여 사키와 우메의 포지션이 바뀌었다. 그에 걸맞게 솔로곡도 여타 타이틀 히로인처럼 정통파 아이돌스러운 곡이 아닌 파워풀한 섹시 느낌의 곡이다. 또한 초기 설정은 프리마스텔라와 같은, 한계가 없는 최강자 이미지였지만 주역으로 교체하면서 부족한 점을 추가하고, 키를 줄여 신체적인 측면에서 우메랑 비교되게 했다고 한다.
- 휴일 오전에는 공부, 오후에는 전력으로 쉰다고 한다. # '휴식 모드'에 들어간 사키는 표정도 풀어지고 말도 느려지는 등 거의 딴 사람이 된다.
- 본인은 요리가 특기라고 주장하는데, 실제로는 괴악하기 짝이 없는 요리 센스를 지녔다. 영양소 섭취나 칼로리 배분은 크게 신경써서 요리를 만들지만, 정작 요리의 형태는 전혀 신경 쓰지 않기 때문이다. 영양에 좋기만 하다면 어르신들이나 먹을 법한 뱀을 도시락에 넣는 것도 서슴지 않아서 테마리가 식겁했고, SR P아이돌 특훈 전 일러스트를 보면 요리에 영양제를 향신료 배합하듯 개량하는 등 기상천외한 행동을 한다. 이렇게 해서 나온 결과물이 재료를 삶고 갈아 만들어 식판에 담아놓은 우주 식량 비스무리하게 생긴 페이스트와 SSD[75]라고 불리는 정체불명의 일곱 빛깔로 빛나는[76] 영양 드링크. 다만 음식은 시식자들의 말로는 그 괴악한 생김새와 달리 생각 외로 맛은 있다는 모양이다.[77] 문제가 되는 건 SSD인데, 본인과 우메를 제외하면 전부 한 입 마시자마자 얼굴이 새파랗게 질리는 묘사가 나온다. 하나미 자매의 말로는 영양 만점에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진실은 불명.
히로가 마음에 들어한 것을 보면, 정상적인 맛은 아닌 것이 분명하다.이렇듯 요리에 대한 신념과 고집이 강하지만 그렇다고 꽉막혀있는 것은 또 아니라, 하츠보시 커뮤에선 동료들의 피드백을 받아 페이스트 도시락에 대한 고집을 포기했고, 비 갠 뒤의 아이리스 커뮤에서 맛까지 신경씀으로써 극복해낸다. 또한 '진화한 도시락, 신경 쓰여' 서포트 카드 일러스트에선 아예 정상적인 도시락의 모습을 갖춘 것으로 묘사되었다.
- 동생의 대사에서 언급하듯 기본 아이돌 무대 의상 "하지메"의 왼쪽 가슴에 달고 있는 와펜은 동생과 동일한 것을 착용하고 있다.
- 부모님도 프로 운동 선수 출신. 우메의 커뮤에서 공식 웹사이트가 있다고도 언급된다.
- 항상 대기만성형인 우메와의 싸움에서 이기지만 본인은 그것을 우메가 제대로 성장하기 전에 이긴 것이란 걸 알고 있으며, 때문에 본인은 제대로 승리한 적이 없다는 의외로 높은 자신감과의 별개의 낮은 자존감인 부분도 있다.
- 신호등조 내에서 리더 역할이자 동시에 가장 적극적으로 친해지려는 역할을 맡고 있다. 친구라면서 코토네와 테마리에게 달라붙으면 질색한 코토네와 거기에 동조하는 테마리가 주요 패턴이다. 그러나 승부욕과 자존심이 높은 특성상 비슷한 성격인 테마리와 자주 부딪히며, 실질적으로는 코토네가 이 둘을 봉합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 인게임에서의 사키는 전체적인 스펙이 높은 수석 입학생 캐릭터답게, 남들에 비해 뭐든지 강한 한 방을 보유한 기믹이 상당히 많다.
- 1차 SSR Fighting My Way는 무식할 정도로 순수 깡딜이 높은 고유기를 보유했다.
- 2차 SSR Boom Boom Pow는 모든 P아이돌 고유기 중 최고 수치의 호인상 비례 딜량을 1년 반 동안 지켜냈다.
- 페스 SSR CM은 1차 SSR을 오마쥬하여 이보다 더 강한 깡딜의 고유기를 보유했다.
- 한정 SSR 벚꽃 포토그래프는 모든 P아이돌 고유기 중 즉발 전력치 수급량(전력치+10)이 가장 높다. 사용하면 다음 턴 확정으로 전력 상태에 들어가 손패까지 강화하여 딜타임을 만들 수 있다.
- 유닛 SSR 비 갠 뒤의 아이리스는 즉발로 의욕 수치를 1.5배로 올려 이후의 원기 수급량을 크게 늘려준다. 또한 P아이템은 1턴부터 의욕을 무려 +9나 공급해 주지만 3턴 후에 불안 트러블에 걸리는 기믹을 가졌는데, 초반엔 의욕적이지만 이후 한계에 직면해 불안해하는 사키의 캐릭터성을 잘 표현했다.
- 배포 SSR 전력을 다해 가자!는 지침을 전환할수록 점점 강화되는 고유기를 보유했다.[81]
- 3차 SSR Wildest Flower는 강한 한 방 기믹은 없지만, '비 갠 뒤의 아이리스'와 정반대로 P아이템이 1턴부터 파라미터 상승량 감소 트러블에 걸리지만 3턴 후 의욕을, 6턴 후 호인상을 얻는 기믹을 보유했다. 짓밟히고 꺾여 성과를 못 내는 시기가 있어도, 곧 의욕을 차리고 다시 일어서 좋은 인상을 얻는 사키의 모습을 잘 표현했다.
1차 SSR을 필두로 하는 사키의 단타 컨셉은 별다른 기교 없이 순수 체급으로『初』기준 초반 레슨을 쉽게 돌파할 수 있게 도와준다. 하지만 곧 성장 한계에 직면하는 캐릭터답게, 오이코미 레슨을 돌파하기 어려우며 이후로도 순수 단타로는 고점을 보기 쉽지 않다. 더욱이 보/댄/비 모든 스코어를 충분히 확보해야 하는『N.I.A』와는 완벽한 역상성. 콜라보 SSR 고금동서 식은 죽 먹기는 이러한 사키의 컨셉과는 완전히 반대인 '약하게 여러 턴간 나눠 때리는' 고유기를 보유했는데 상기한『N.I.A』와 잘 맞는 등 성능이 좋다고 평가받는 것이 아이러니한 점.
- 2025년 10월 23일에 출시된 옛날 옛적에 괴혼에 수록되는 악곡 'カタマリ オンザ ドゥン(덩어리 온 더 둥)'의 보컬을 담당했다. 2025년 7월 31일 닌텐도 다이렉트로 첫 공개되었는데, 사다 마사시, 마츠자키 시게루와 같은 원로급 아티스트와 함께 하나미 사키의 이름이 올라가 있어서 화제가 되었고 X의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기도 했다. 괴혼 공식 X 공지 사다 마사시&마츠자키 시게루&하나미 사키 팬아트 이후 2025년 10월 3일 해당 곡의 뮤직 비디오가 공개됨과 동시에 괴혼 공식 X에 사키의 곡에 대한 코멘트도 공개되었다. 사키의 코멘트에서 하츠보시 학원의 아이돌 2인이 코러스로 참여했다고 하는데, 뮤직비디오 영상의 설명란에 정말로 테마리와 코토네가 코러스 참여로 기재되어 있다. MV에서 돈까스와 새우튀김으로 찬조출연한 건 덤. 이후 왕자 전용 사키의 코스튬도 추가되었다. X 반남코 X
- GO MY WAY!! 커뮤에서 밝혀진 바로 765프로에서 가장 좋아하는 아이돌은 미나세 이오리. 마침 이 대답을 (세나의 전화를 통해) 이오리 본인도 듣게 되어서[82] 나중에는 사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해주기도 했다. #
[1] 1주년 웹사이트에서 SSR 【비 온 뒤의 아이리스】를 소개하는 프로필에서 85/55/81로 바뀌기도 했는데, 후에 하츠보시 커뮤 4장 18화가 열리면서 이는 실제로 성장한 것이 아니라 부풀려 적은 것임이 드러났다.[2] 사키보다 작은 본작의 캐릭터는 치나(148㎝) 말고는 없다.[3] 말 그대로 온몸에 힘을 빼고 멍하니 축 처져있다.[4] 만 나이와 빠른 생일을 둘 다 쓰는 일본 특성상, 4월 2일생인 사키보다 나이를 빨리 먹는 동급생은 없다. 설정에서도 이를 반영하여 사키 혼자 1학년인데도 15살이 아닌 16살로 표기된다.[5] 승부욕이 강하고 행동력이 뛰어나며 능력있는 이들을 높이 평가해 자신의 근처에 두려고 하는 점 등에서 스즈미야 하루히와 흡사한 느낌을 받는다는 이들도 존재한다. 차이점은 흥미본위로 기행을 벌인다거나 주위까지 끌어들여 트러블을 발생시키는 충동적인 사고 원리로 움직이진 않는 상식인이라는 것이다.[6] 스미카의 다리를 보더니 대뜸 이쁘다고(...) 성희롱스러운 말을 한다던지, 방금까지 적의를 드러내며 싸우던 테마리와 승부 한번한 걸로 친구가 되어주겠다고 한다던지 등등[7] 순서대로 귀여워서/노래를 잘 불러서/춤을 잘 춰서, 아름다워서/빛나고 있어서/성격이 좋아서, 스포츠만능/우수한 학업성적/다루기 쉬워서 선택지가 등장하는데 어떤 선택지를 골라도 행복해한다. 심지어 '다루기 쉽다'는 선택지를 골라도 이미 정신을 못 차린 상태라 기뻐한다(...)[8] 프로듀서가 다가와 자매에게 말을 걸자, 사키는 헷갈린다며 이름으로 부르라고 전한다.[9] 사무소라는 단어를 듣고 사키는 765 프로덕션을 언급한다. 우리 둘만의 아이돌 사무소라며 기뻐하는 사키.[10] 우선 자신의 답은 변치 않는다며 [1화]에서와 같은 칭찬 세례를 또다시 날리고, 사키 역시 변함없이 쵸로이 모드가 발동한다.[11] 댄스 트레이너는 전직 운동선수인 사키가 트레이너로서의 지식도 가지고 있다며 감탄한다.[12] 말문이 막힌 프로듀서는 엄청 '개성적인 도시락'이라고 둘러대지만, 놀랍게도 맛은 있었고 식사를 마치고는 영양 밸런스가 잘 잡힌 식사였다고 평한다. 이어서 사키의 성공의 비결은 '자신에 대한 엄격함'이란 것을 깨닫는다(...)[13] 치나가 우메에게 자랑스러운 언니라고 많이 들었다며 자기 소개를 하자, 사키는 즉시 부끄러워하며 쵸로이 모드가 발동한다.[14] 프로듀서는 그녀가 드디어 자신에게 의지해 줬다며 안도한다. 자신이 별 도움을 주지 못 한 것 같아 자책하고 있었다고. 이에 사키는 정성껏 그의 도움을 나열하며 감사를 표하고, 이에 부끄러워하는 프로듀서에게 평소의 복수라며 통쾌해한다.[15] 주오 세나가 우메를 프로듀스하고 있다고 암시된다.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의 허락 없이 우메의 프로듀스를 맡았다며 분해하는 사키.[16] 『初』편 True End 업적의 명칭이다.[17] 이내 쑥스러웠는지 어디까지나 같은 꿈을 쫒는 파트너로서의 의미였다고 정정한다.[18] 실기 과목이 제외된 결과라고 밝혀진다.[19] 진 사람 앞에서 도발이나 하고 최악이라며 폭발하는데, 프로듀서는 그녀도 남한테 뭐라할 처지가 아니라고 답한다. 공부는 기숙사에서 해도 되는 것 아니냐고 속으로 생각하기도.[20] 잡담 중 주말 오전에는 공부를, 오후부터는 전력을 다해 휴식을 가진다는 사키에게 프로듀서는 친구들과 놀러가지는 않냐고 묻고, 사키는 권유 받아 본 적도 없다고 답하는...찰나 설마 자신은 친구가 없는 것이냐며 충격을 받는다. 이에 프로듀서는 철저한 루틴을 지키는 그녀에게 권유하기 어려운 것일 거라며 포장해 준다.[21] 하츠보시 학원을 통해 마스터 트레이너를 초빙하는 등의 일처리가 진행 중인 것 같다고 밝힌다.[22] 이 모습을 전부 촬영한 프로듀서는 '팬들이 늘어나 기뻐하는 사키'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하기로 결정한다.[23] '린하 님'에게 이길 수 있냐고 프로듀서가 묻자, 본인이 있는데도 다른 아이돌의 팬인 건 용납할 수 없다며 화내는 사키. 뒤이어 사키가 제일이라고 달래준다.[24] 다시 한 번 자신에게 반했냐고 사키가 묻자, 처음부터 그녀 뿐이었다고 답하는 프로듀서.[25] 사키는 '도금이 없는 게 멋있다'[26] 자신은 동생을 이긴 녀석을 이겼다며 자신만만해 하자, 우메는 아무런 반박도 하지 못한다.[27] [8화][28] 『N.I.A』편 True End 업적의 명칭이다.[29] 릴리야와 스미카와 테마리, 그리고 카야 린하도 하츠보시 학원을 방문하여 그녀를 응원한다.[30] 사키는 작년 여름의『H.I.F』에서 탄생한 샛별주오 세나를 동경하며 아이돌을 지망했다고 밝힌다. 누구나 인정하는 그녀의 결전곡 'Choo Choo Choo'보다도 그녀의 우승 라이브 곡이었던 'ENDLESS DANCE'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이후 사키는 아이돌 레슨을 시작하고 반년 후 하츠보시 학원에 입학하게 된다.[31] 아이돌 전용 트레이닝 시설이 생긴 하나미 트레이닝 센터. [10.5화] 참조.[32] 샛별의 상징인 프리마스텔라 핀이 그녀의 넥타이에서 사라져있다. 여담으로 사키의 STEP 3 예고에서도 이 장면이 등장했고, 핀이 사라진 세나의 모습을 근거로『H.I.F』의 승리자가 누군지에 대한 추측이 난무한 적이 있었다.[33] 세나는 가늠이 안 되는 스테이터스를 가진 담당 아이돌을 키우는 프로듀서로서의 나날이 너무나 즐거웠고,『N.I.A』에서의 패배를 계기로 철저한 맨투맨 프로듀스에 집중한 결과,『H.I.F』의 시작 전부터 전의를 잃고 모든 것을 우메에게 계승한 채 현재는 빈 껍데기만 남았다고 자조한다. 세나는 자신을 뛰어넘는 아이돌을 직접 키운 이 계획을 '초신성'이라 칭한다. '프로듀서' 주오 세나는 오늘의 결과를 만족하지만, '아이돌' 주오 세나가 걸어온 지난 나날이 자부심과 긍지를 내던지고 저항하라며 외치고 있었다고.[34] '동생이라면 언니의 말을 들어야 한다'는 사키의 농담에 린하는 마음에 들은 듯 제안에 응한다. 함께 동생을 울려버리자고.[35] 1학년인 둘은 세나에게서 회장이란 호칭을 떼버리고, 프로듀서도 세나와 린하를 이름으로 부르기 시작한다.[36] 사키도 사실 처음 와본다는 트레이닝 센터를, 오히려 프로듀서가 나서서 안내하는 모습을 보며 린하는 질색해버린다.[37] 우메에 대한 리벤지를 목적으로 결성한 동맹의 첫 번째 임무가 우메의 성장을 도모할 상담이라며 어이없어하는 린하. 사키는 언니로서, 세나는 프로듀서로서 당연한 일이라고 받아친다. 프로듀서도 그것이 사키의 바람이라면 존중하겠다고 전한다.[38] 린하는 못 다한 일을 끝내기 위해 아이돌로 돌아가야만 한다고 전한다.[39] 최신식 트레이닝 머신과 댄스 동작 해석, 효율적인 식단 등 과학적 접근을 통해 아이돌의 스테이터스를 향상시킨다고. 이를 통해 자신에게 아직 성장의 여지가 남아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행복해한다.[40] 이를 들은 사키는 우메도 멋진 프로듀서를 뒀다고 안심하고, 세나는 사키만큼은 아니라며 프로듀서의 명성을 높여준다.[41]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프로 아이돌들도 대거 참가하는 오디션이라고.[42] 분명 재밌을 것이라는 프로듀서를 보며, 그도 성격이 뭔가 달라진 것 같다는 사키. 프로듀서는『H.I.F』를 거치며 두 사람이 함께 하는 지금이 무척이나 설렌다고 답하고 사키도 이에 동감한다.[43] '도금이 없는 게 멋있다'던 린하의 말을 떠올린다. [16화] 참조.[44] 자신에게도 동경했고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목표였던 아이돌 언니가 있었고, 동료들과 함께 태양같던 언니를 뒤쫓는 나날이 기뻤지만, 기세가 지나쳐 정신을 차리고보니 언니를 앞질러 있었고, 자신의 태양이었던 사람은 너덜너덜한 구멍투성이였다고 말한다. 그 구멍은 모두 린하 본인이 뚫은 것이었다고. 이에 사키는 두 사람이 처음 만난 그날([14화]) 자신을 향한 린하의 매서운 태도를 이해하게 된다. 하나미 자매를 자신들에게 겹쳐보던 린하는 자신의 자매보다 더 나은 결말이 되길 바랐다고 고백한다.[45] 세나는 막 톱 아이돌의 자리를 되찾았으며, 린하는 'SyngUp!' 해산 라이브 준비를 위해 바쁘다고 한다.[46] 사키는 프로듀서와 조금 더 오래 대화를 이어가고 싶은데, 그가 힌트를 너무 많이 준다며 핀잔을 준다.[47] 하나미 트레이닝 센터와 하츠보시 학원의 제휴가 정식 결정되면서 최신식 장비가 조만간 학원에 들어올 것이며, 이로 인해 모든 학생들이 톱 아이돌 세나가 받았던 것과 같은 특훈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츠바메는 그 장비를 우선적으로 체험해볼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사키.[48] 여름의『H.I.F』에서 우메가 괴물 같은 신체 능력으로 선보인 엄청난 퍼포먼스의 ENDLESS DANCE를 예시로 들며, 아이돌 하나미 우메에게는 자신만의 개성이 있음을 알려주는 츠바메. 여담으로 우메의 팬덤에선 이런 아크로바틱한 퍼포먼스를 '우메 챌린지'라 부른다고 알려주며, 사키는 정식 명칭을 사용해달라고 츠바메를 쏘아붙인다(...) 당황하며 사과하는 츠바메는 덤.[49] '얼굴'. 사키의 기적같은 조형의 얼굴은 어느 각도에서 봐도 귀엽다는 그의 칭찬 세례에, 부끄러워하며 프로듀서의 최애 각도를 묻는 사키. 정면을 가장 좋아한다고 답하자 웃으며 자신의 얼굴을 들이민다. '육체'. 단련을 거듭한 자신의 몸은 분명 강력한 무기지만, 우메의 육체에 비빌 수는 없다며 자조하는 사키. 프로듀서는 그럼에도 그녀의 몸은 절대 뒤지지 않는 무기라고 응원한다. '마음'. 사키는 프로듀서가 불굴의 정신이 자신의 무기라고 언제나 칭찬해준다며 기뻐한다.[50] 츠바메는 사키의 어머니께 직접 마사지를 받고 죽을 것 같은 비명을 지른다...살면서 세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로 아프지만, 패배한 자신에게 내리는 벌이기에 도망치지 않는다고.[51] 자신과 프로듀서가 함께 해왔던 지난 과거를 의미하는 'Fighting My Way', 'Boom Boom Pow', 'Wildest Flower'가 없었더라도, 자신은 분명 똑같은 표정으로 똑같은 말을 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키. 자신의 마음을 불꽃으로 태워가며 노래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52] 사키는 합숙이 끝나고도 린하가 자신을 동료라고 생각해준 것에 기뻐한다. 린하가 진짜 자매처럼 편하고 친하다는 그녀에게, 린하는 그렇기에 다른 여자한테 기대었다며 바람이 맞다고 핀잔을 준다. 결국 사키가 사과하고, 데이트 해주면 용서해주겠다는 린하.[53] STEP 4 [30화]. 사키가 가질 수 있는 불필요한 부담감을 생각하지 못했다고.[54] 세나를 비춘다.[55] 순서대로 프로듀서, 별가루, 우메를 비춘다.[56] 우메를 비춘다.[57] 세나를 비춘다.[58] 츠바메를 비춘다.[59] 『H.I.F』편 True End 업적의 명칭이다.[60] 우메의 관찰에 따르면 레슨하는 사키를 뚫어져라 쳐다 보고 팔짱을 낀 채 만족스러워하며 고개를 끄덕였다고.[61] 여름방학의 이벤트와 같은 아이돌 활동 스케줄링은 본인에게 맡기고, 휴식 계획에만 집중하자고 전한다.[62] 그와 함께 지낸 시간도 상당히 오래되었다고 말하자, 프로듀서는 그리 오래되진 않았다고 분위기를 깬다. 그의 리액션에 실망한 사키는 처음부터 다시 하자면서 화면이 암전되고 처음 대사를 다시 시작한다.[63] STEP 1 [1화] 및 [3화]에서 등장했던 귀여워서/노래를 잘 불러서/춤을 잘 춰서, 아름다워서/빛나고 있어서/성격이 좋아서, 스포츠만능/우수한 학업성적/다루기 쉬워서 선택지를 모두 떠올린다. 평범한 칭찬들을 고르면 또다시 기분 좋아하지만, '성격이 좋아서'와 '다루기 쉬워서'를 고르면 이건 칭찬이 아니지 않냐며 뒤늦게 깨닫는다(...)[64] 참고로 '성격이 좋다'(いい性格してる)는 겉보기에는 칭찬이지만, 실제로는 상대의 성격을 비꼬는 반어법으로 더 자주 쓰인다. 한국어 늬앙스로는 '거 성격 한번 좋네' 정도의 느낌.[65] 사키는 웃지말라며 화내지만, 그런 솔직함이 사키의 큰 매력이라는 프로듀서의 변명을 듣고 즉시 쵸로이 모드가 켜진다(...) 헤실거리는 사키를 보며 그런 부분이라고 속으로 생각하는 프로듀서.[66] 여동생 이외에도 친구들에게 요리를 대접할 기회가 늘면서 나쁜 평을 받았다고 한다. 분한 나머지 맛있게 만들려고 진심을 내서 열심히 개선해봤다고.[67] STEP 3 [23화]. 사키가 우메에게 패배한 날, 그는 먼저 사키의 손을 잡아주지 못한 것에 고통스러워 했다. 사키가 "내 곁에 있어 줘"라고 손을 내밀었기에, 지금 그녀의 곁을 지키는 스스로가 있다는 프로듀서.[68] 하츠보시 학원에 입학하고 다양한 계기로 수많은 취미가 생겼다고 한다. 애니메이션, 만화, 게임, 요가, 산책, 아로마 등.[69] 사키는 어느 전설적인 플레이어에게 가르침을 받아 '더 퀸 오브 애니멀즈' 게임을 연습한 경험을 녹여냈다고 말한다.[70] STEP 3 [25화][71] 프로듀스에서도 이 설정을 반영해서 사키를 프로듀스해서 최종시험에 갔을 때 어지간한 스펙이면 도중까지 1위를 하다가 갑자기 우메가 치고 나와 역전을 당하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애초에 우메를 프로듀스해 봐도 후반에 몰아치는 구조로 되어 있다는 걸 알 수 있지만.[72] 프로듀서 노트상으로도, 모든 스탯이 우메에게(이미 역전된 운동능력을 제외하고) 역전당함에도 아슬아슬하게 아이돌력 하나만큼을 1 차이로 수성하는 데 성공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73] 일본의 교육법상으로 학기는 4월 1일부터 시작하고, '6세가 된 다음날 이후의 첫 학기'에 입학시키게 정해져 있다. 그리고 연령계산에 대한 법률, 민법의 기간계산 규정에 따라 '생일 전날이 종료되는 순간' 6세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6세가 된 다음날'은 자신의 6번째 생일이고, '이후'에는 당일도 포함되므로, '6세가 된 다음날 이후'는 6번째 생일을 포함한다. 따라서 4월 1일 출생자는 자신의 6살 생일에 시작하는 학기에 입학하게 되어 자신보다 빨리 태어난 아이들과 함께 입학하게 된다.일본문부성QnA 결과적으로는 4월 1일에 6살인 아이들이 입학하니까, 그날 막 6살이 된 4월 1일생까지 입학하는 구조다.[74] 이 탓에 다른 1학년 학생은 나이가 '15세'로 표기되지만 사키만 '16세'로 표기된다. 3월 2일(주말 포함 시 3일 혹은 4일)에 칼같이 개학하는 한국과는 달리 일본에서는 4월 1일, 2일에 바로 개학하는 일은 거의 없고 며칠 지나서 개학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사키가 고등학교에 입학할 때는 이미 생일이 지났을 시기다.[75] 4컷만화 19화에 의하면 '슈퍼 스태미나 드링크'를 줄인 이름이다.[76] 사키의 수업 에피소드 중 하나에 따르면, 그녀의 드링크엔 비타민B를 포함한 영양소가 풍부해서 블랙 라이트를 쬐면 번쩍번쩍 빛난다고 한다.[77] 스미카는 쥬시나 헬시 같은 평가가 아니라 '케미컬'하다는 반응과 함께 맛은 있어도 반 년에 한 번 이상은 먹고 싶지 않다는 신랄한 평가를 내렸다. 이걸 룸메이트로서 반 개월째 먹어야 했던 테마리는 적극 동의했고, 같이 시식한 릴리야마저도 차마 부정하지 못했다.[78] 비 아이돌 캐릭터까지 카운트한다면 카스가 미라이의 친구 사키쨩도 있다.[79] 정작 이 말투는 히메사키 리나미가 쓰지 않는다. 오히려 ~ね 말투를 쓴다.[80] 단정짓는 명령형보다는 부드러운 느낌이지만, 동급 혹은 아랫 사람에게만 쓸 수 있어서 명령형과 동일하게 윗사람한테는 절대 쓰지 못한다.[81] 사키의 고유기는 강화 횟수가 4회까지임에 반해, 똑같이 강기 P아이돌인 2차 우메의 고유기도 지침을 전환할수록 점점 강화되지만 우메의 고유기는 강화 횟수에 한계가 없다.[82] 사키만 GO MY WAY!!를 부르는 게 부러워 죽겠던 세나가 이 참에 학원의 다른 학생들도 끌여들여서 '자기도 GO MY WAY!! 부르고 싶다'는 취지의 메일을 765 프로 쪽에 보냈는데, 이걸 본 이오리가 아예 세나에게 직접 전화를 건 것. 이오리는 곡을 빌려주는 조건으로 사키의 765프로 최애돌이 누군지 물었고, 사키가 즉답으로 이오리라고 대답하자 만족하고 흔쾌히 허가를 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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