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운 스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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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역사
학원마스 캐릭터 배경
sumika shiun
내가 진심으로 춤추는 모습,
보여줄게♪[1]
Sumika Shiun
紫雲 清夏
CV: 미나토 미야
학원마스 그림 사인 시운 스미...
프로필

나이
15세
혈액형

별자리

168㎝
몸무게
54㎏

쓰리 사이즈
89/58/85
쓰는 손

출신지

취미

특기
몸이 유연함

이미지 컬러
#7CFC00


수업이나 레슨을 빼먹는 불성실한 갸루. 가벼운 태도이지만 밝고 활발하며 누구와도 친해질 수 있는 기질은 그녀의 매력이다. 입학 전에는 발레로 세계에서 활약했던 실적도 있어서 기대를 받기도 했지만 본인은 의욕이 없다. 필사적으로 아이돌을 지망하는 친구 릴리야를 응원하고 있다.
 

1. 개요2. 특징3. 작중 행적
3.1. 아이돌 커뮤
3.1.1. STEP 13.1.2. STEP 23.1.3. STEP 33.1.4. STEP 43.1.5. P아이돌
3.2. 등장 서포트 커뮤
4. 인간 관계5. 디스코그래피
5.1. Streaming&DL
5.1.1. 솔로곡5.1.2. 유닛곡
5.2. SINGLE
6. 인게임 정보7. 갤러리8. 기타9. 둘러보기

 

1. 개요[편집]

 
【학원마스】 시운 스미카 소개 PV 【아이돌 마스터】
【학원마스】 시운 스미카『H.I.F』출전 고지 PV 【아이돌 마스터】
시운 스미카 생일 미니 라이브 2025
 

2. 특징[편집]

 
한 마디 앙케이트
좋아하는 학식 메뉴는?
없음(식당에 잘 안 감. 대신 매점의 야키소바빵을 제일 좋아한다고 한다.)
자신을 동물에 비유하면?
새(새 같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음)
휴일을 지내는 방법은?
노래방에 다님
여름방학 숙제는 언제 하는 타입?
기분따라. 여름방학 후반 쯤에는 끝내버리려나?

갸루 캐릭터로 붙임성이 좋아 사람들이랑 금방 친해진다. 외국인인 카츠라기 릴리야와 절친이거나 이벤트 스토리 '1학년 1반의 아이돌들'에서도 따로 노는 콩가루 급우들을 한데 모으는 데서 스미카의 사교성을 알 수 있다.

친구인 카츠라기 릴리야와 반대되는 캐릭터성을 지니는데 카츠라기 릴리야가 재능도 실력도 없지만 노력으로 극복해내는 반면 시운 스미카는 재능도 실력도 있지만 노력하지 않는다. 특히 댄스 레슨은 집요하게 피하는데 발레를 하다 다친 적이 있어서 몸을 움직이면 다시 다칠까 봐 트라우마가 도져서 그러는 것이다. 이밖에도 마냥 밝아 보이는 모습과 달리 여러 복잡한 감정을 속에 품고 있다. 프로듀스 커뮤는 다쳤을 때 트라우마를 비롯하여 스미카가 자신의 속마음에 솔직해지도록 돕는 내용으로, 처음에는 릴리야를 프로듀스할 것을 추천하며 일부러 불성실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하지만 스토리를 진행할수록 자신에게 솔직해지는 스미카를 볼 수 있다.

릴리야와의 첫 만남은 스웨덴으로 스미카가 먼저 유학을 건너갔다가 친구가 되었던 것이다. 초등학교 5학년 즈음 약 2년간 유학을 갔으며 삼촌의 집에서 거주하며 매일같이 발레만 연습하는 나날을 보내다 릴리야를 만났다. 일본에서의 답답한 생활보단 나았지만 릴리야와의 만남이 없었다면 일본인 친구가 한 명도 없는 고독한 생활을 견디지 못하고 조기 귀국을 결심했을 수도 있었다. 당시 릴리야 역시 소극적인 성향으로 이렇다 할 친구가 없었던지라 서로가 서로를 의지하며 학창생활을 이어가 돈독한 사이로 발전했고 훗날 릴리야가 일본을 방문했을 때 함께 관람한 하츠보시 학원의 공연을 계기로 아이돌이 되기로 결심하고 동시에 수험을 치러 입학했다.[2]

화려한 색깔로 머리를 염색하고 갸루 스타일을 한껏 뽐내 일견 자유분방한 인상을 주나 매우 유복한 가정에서 규중 아가씨마냥 애지중지하며 자란 배경이 있다. 본인은 귀한집 아가씨와 갸루가 양립되기 어려운 속성이라 생각하고 있는지 가정 환경에 대해선 그다지 내색하지 않고 있다.

키는 플레이어블 아이돌 중 3번째로 크며, 다리는 길쭉하고 몸매는 홀쭉한 가운데 하나미 자매 못지 않은 복근을 자랑한다. 릴리야와 마찬가지로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인데, 릴리야가 만든 과자를 자주 얻어먹는데다 식사에 딱히 제한을 두고 있지 않음에도 몸매가 유지 되다 보니 테마리와 리나미의 질투를 사고 있다.
 

3. 작중 행적[편집]

 

3.1. 아이돌 커뮤[편집]

 
  • [1화] 프로듀서는 육상 경기장에서 트레이닝을 빼먹고 홀로 쉬고 있는 스미카에게 말을 건다. 프로듀서과 사람을 처음 봤다며 대뜸 그를 '핏치(Pっち)'라고 부르는 스미카. 그가 이곳에 온 이유가 스카우트 때문이라는 것을 눈치 챈 그녀는, 트랙에서 열심히 달리고 있는 카츠라기 릴리야를 추천한다. 릴리야는 체력이 부족하고 심약한 친구이지만, 분명 아이돌에 적합한 굉장한 녀석이라고. 프로듀서는 오히려 스미카에게 아이돌이 되고자 입학한 게 아니냐고 묻고, 스미카는 친구와의 약속을 위해 조금 노력했고 운이 좋았다고 얼버무린다. 프로듀서는 그녀에게 재능이 있다며 스카우트 의사를 밝히고, 스미카는 자신은 허튼 소리나 하고 의욕도 없다며 그가 보는 눈이 없다고 답한다. 그럼에도 뜻을 굽히지 않는 프로듀서를 보며 스미카는 시험 삼아 스카우트를 받아들이지만,[3] 자신에게 금방 실망할 것이니 그만두고 싶다면 언제든지 그만둬도 괜찮다고 전한다.
  • [2화] 또다시 댄스 레슨을 빼먹고 있는 스미카를 찾아온 프로듀서. 오늘이야말로 개인 레슨을 받게 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스미카는 내키지 않는다며 계속해서 레슨을 피한다. 슬슬 자신에게 실망하지 않았냐는 그녀에게 프로듀서는 함께 외출하는 것은 어떻냐고 제의하고, 방과 후 두 사람은 노래방과 게임 센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4] 늦은 저녁까지 함께 한 그들은 기숙사 앞에서 헤어지고, 프로듀서는 스미카가 게임 센터의 댄스 계열 게임은 전부 건너뛰었다는 사실을 알아챈다.
  • [3화] 프로듀서는 스미카를 데리고 라이브 회장을 방문하여 아이돌들의 라이브를 감상한다. 진심으로 즐거워하면서도 어느새 쓸쓸한 표정으로 '좋겠다'고 혼잣말하는 스미카. 라이브가 끝나고 프로듀서는 쓸쓸한 표정을 짓는 그녀의 상태를 묻고, 스미카는 '입학 전의 일'이 떠올랐다고 답한다. 그녀에 대해 더 알고 싶다는 프로듀서의 부탁에, 자신의 과거를 들려주는 스미카.[5] 과거를 들은 프로듀서는 멋진 이야기라고 전하지만, 스미카는 자신은 이미 꿈을 포기했다고 답한다. 자신은 릴리야처럼 성실하지 못하다며, 앞으로 벽에 부딛힐 때마다 망설이기만 할 자신은 아이돌이 될 수 없다고 전한다.[6] 어두운 이야기를 들어줘서 고맙다는 스미카와 헤어지고, 프로듀서는 그녀가 포기하려는 마음을 포기해줬으면 하는 속마음을 드러낸다.
  • [4화] 전력으로 레슨에 임하는 릴리야를 보며 응원하고 싶어지는 사람이라고 평하는 프로듀서. 스미카는 지금이라도 릴리야를 스카우트할 것을 제의하지만, 프로듀서는 자신이 프로듀스할 아이돌은 이미 정해져 있다고 못박는다. 이에 스미카는 불성실한 모습을 계속 보여주면 금방 포기할 줄 알았는데 이렇게 집요하게 자신을 신경 쓸 줄은 몰랐다고 고백한다. 자신의 철학을 내비치는 그의 말을[7] 듣고 그럼에도 자신을 포기하지 않는 이유를 묻는 스미카.

    프로듀서는 재능 있는 스미카가 포기하려고 하면서도 끝내 포기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며 눈을 뗄 수 없다고 답한다. 반짝이는 눈으로 아이돌의 무대를 봤고, 유일하게 댄스 레슨만 빠지고 다른 수업은 성실히 받고 있으며, 그녀가 몰래 기초 트레이닝을 해오고 있다는 것을 안다는 프로듀서. 스미카는 그의 말을 강하게 부정하며 자신은 아이돌에 미련이 없다고 답하지만, 프로듀서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그녀의 마음을 파고든다. 주제 넘은 것을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자신의 마음과 다시 한 번 마주해달라는 프로듀서. 이에 스미카는 결국 참지 못하고 울음 섞인 목소리로 울분을 토한다.

    あんたに、あたしの何が分かるの !?
    네가 나에 대해 뭘 안다고 !?

    あたしが、どんな想いで...今日まで過ごしてきたと思って...!?
    내가, 어떤 마음으로...지금까지 버텨왔는지 알기나 해...!?

    결국 스미카는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스스로 실토해 버리고, 진심을 확인한 프로듀서는 그녀가 포기하지 않아줬으면 한다고 전한다. 어째서 자신에게 이렇게까지 해주는 것이냐는 스미카의 물음에, 프로듀서는 자신이 스미카의 프로듀서이기 때문이라고 답하며, 무대 위에서 빛나는 그녀의 모습이 보고 싶다고 전한다. 그의 진심을 들은 스미카는 자신을 부추긴 책임을 지라며 결국 그의 마음을 받아들인다. 두 사람은 처음으로 돌아가 프로듀서는 다시 한 번 스미카를 정식으로 스카우트하고, 스미카는 핏치와 함께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다진다.
  • [5화] 이후 활기차게 아침 인사를 나누는 두 사람. 지난 번의 사건에 대해 서로 자신이 심했음을 전하며 사과를 나눈다. 스미카는 스스로도 몰랐던 자신의 진심을 알 수 있었다며 그에게 감사를 전하고 발레를 했었던 자신의 과거사를 밝힌다.[8] 이야기를 들은 프로듀서는 스미카를 불성실함을 연기하는 성실한 노력가라고 표현하며 어렴풋이 예상하고 있었다고 밝힌다. 이어서 그는 어째서 발레로의 복귀가 아닌 아이돌을 선택했는지 묻고, 스미카는 릴리야와의 약속도 거짓말은 아니지만 당시 자신은 발레로부터 도망치고 싶었던 걸지도 모른다고 답한다. 이어서 아이돌은 이런 자신에게도 용기를 준다며, 발레를 그만두고 아무것도 남지 않은 자신의 등을 밀어줬다고 알려 준다. 이제는 자신이 꿈을 잃은 누군가의 등을 밀어주고 싶다는 스미카. 그녀는 핏치가 프로듀서가 된 이유를 묻고, 그는 노력하는 사람을 돕고 싶었을 뿐이라고 답한다.
  • [6화] 지금껏 피해왔던 개인 레슨에 본격적으로 돌입하는 스미카. 프로듀서는 그녀의 목표가 '댄스 트라우마 극복'임을 전하고, 마음이 무겁지만 힘내보겠다고 답하는 스미카. 하지만 레슨을 진행하던 스미카에게 트라우마가 도지고, 얼굴이 굳어진 채 가쁜 숨을 들이쉬고 만다. 프로듀서의 도움으로 안정을 되찾은 그녀는 다시 한 번 힘내기로 정하고, 프로듀서는 그녀의 마음과 몸이 최우선이라며 절대 무리해선 안 된다고 걱정해준다. 이후 그날 저녁까지 의욕적으로 레슨에 임했지만, 트라우마 문제로 아무런 성과가 없었다며 곤란해하는 스미카. 프로듀서는 그런 그녀를 격려하며 멘탈 트레이너와의 상담도 고려한다.

    두 사람은 반대편 연습실에 불이 켜져 있는 것을 보고, 그곳에서 무리하게 연습 중인 릴리야를 발견한다. 그들이 릴리야를 걱정하던 찰나 그녀는 과로로 쓰러지고, 달려간 스미카를 보고 릴리야는 정신을 차린다. 아이돌이 되어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무리해서라도 연습하겠다는 릴리야. 이어서 릴리야는 스미카가 아이돌을 포기하지 않았음을 알아채고 안심하며, 스미카의 마음을 열어준 것이 친절해 보이는 사람 덕분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도움을 조금 받고 있을 뿐이라며 부끄러워하는 스미카를 뒤로 하고, 릴리야와 프로듀서는 통성명을 나눈다. 시간이 늦었기에 두 사람은 기숙사로 돌아가고, 프로듀서는 두 사람을 보며 안심한다.
  • [7화] 성실히 레슨에 임하며 조금씩 상태가 좋아지는 스미카. 갈길이 멀다며 의욕을 내는 그녀를 보며, 프로듀서는 그녀가 무리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며 멍하니 그녀를 쳐다본다.[9] 또다시 저녁까지 레슨에 임한 스미카는, 자신이 열심히 하고 있는 것은 늦게까지 어울려주는 핏치 덕분이라며 감사를 전하고 헤어진다.

    하지만 학원을 나온 그녀는 사실 전혀 잘 되고 있지 않다며 핏치에게 민폐를 끼치고 있다고 자책하고, 그때 바로 뒤에서 프로듀서가 다가와 민폐가 아니라고 반박한다.[10] 그에게는 밝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다는 스미카의 말을 듣고, 스미카를 부추겼기에 그녀를 지탱할 책임이 있다며 조금 더 자신에게 의지해 달라고 부탁하는 프로듀서. 스미카는 울보 겁쟁이에 나약한 진짜 나는 누구도 좋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숨기기만 한다면 진짜 자신을 잃어버린다며, 스미카는 이제 혼자가 아니니까 더는 자신을 숨기지 말아달라는 프로듀서. 이에 스미카는 정말로 그를 믿고 의지하며 함께 나아가기로 다짐한다.
  • [8화] 휴식에 어울려 달라며 프로듀서를 불러내 데이트를 시작하는 스미카.[11] 옷 가게와 카페에 이어 게임 센터를 찾아간 스미카는 저번과는 달리 '댄스 게임기'를 선택하고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후 저녁까지 즐겁게 시간을 보낸 스미카는 프로듀서를 불러낸 이유를 알려준다.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스스로와 마주해봤다는 그녀. 부상도 부상이지만 릴리야가 자신에게 보내는 신뢰가 부담스러워서 춤추기 두려웠다고 고백한다. 자신은 대단한 사람이 아니지만 릴리야는 본인 앞에 항상 스미카가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전력으로 노력했는데도 약속을 지키지 못해 릴리야의 믿음을 져버릴까봐 두려웠고, 그래서 부상을 핑계로 변명을 해왔다고 밝힌다. 이제는 거짓말을 관두고 친구의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강한 나가 되어야 한다는 스미카. 아이돌은 환상을 파는 직업이라며, 사실은 약하지만 스스로의 약함을 인정한 채로 강한 가면을 써서 거짓이 진실이 될 때까지 이상적인 자신을 연기하겠다고 전한다. 프로듀서는 그녀의 각오를 존중하고, 그녀와 함께 환상을 만들어 보겠다고 다짐한다.
  • [9화] 프로듀서는 스미카 몰래 퍼스트 라이브 계획을 잡는다. 라이브 당일 스미카는 갑작스럽다며 긴장하지만, 그의 응원에 용기를 얻고 각오를 다진 채 라이브를 준비한다. 이후 관객석으로 이동한 프로듀서는 라이브를 보러 온 릴리야를 만난다. 뒤처진 것에 분한 마음도 있지만, 그 이상으로 기쁘다며 친구를 도와줘서 고맙다고 감사를 전한다. 두 사람은 '하지메'를 열창하며 라이브를 성공시키는 스미카를 지켜보고, 스미카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릴리야가 있어준 덕분이라며 감사를 전하는 프로듀서. 약속에 도움을 받고 있는 것은 자신도 마찬가지라며, 릴리야는 다음엔 스미카의 뒤가 아닌 '옆에 설 것'이라는 각오를 전한다.

    이후 프로듀서는 대기실에서 스미카를 맞이하고 최고의 라이브였다며 칭찬해준다. 스스로도 만족스러웠다며 기뻐하는 스미카의 뺨 위로 어느새 눈물이 흐르고, 울어도 괜찮다는 프로듀서의 말을 듣고 스미카는 포기하지 않아서 다행이라며 그에게 진심어린 감사를 전한다. 스미카를 프로듀스해서 다행이라는 프로듀서. 그녀라면 더욱 빛날 수 있다는 핏치의 말을 듣고, 스미카는 더욱 열심히 해서 더 많은 자신의 매력을 보여주겠다고 선언한다.
  • [TRUE END] 기숙사로 프로듀서를 초대한 스미카. 지금까지의 감사함과 미안함을 전하고자, 릴리야의 도움을 받아 직접 만든 쿠키를 선물해준다. 감사 인사를 전하고 어째서 쿠키였냐는 그의 질문에, 지금껏 도망치기만 했던 자신이 스스로 도전해서 낸 성과를 보여주고 싶었다는 스미카. 스미카는 곁에서 자신을 지탱해주며 약한 자신을 받아들이게 해주고 좋아하는 것에 다시 한 번 마주하게 해준 그에게, "핏치가 프로듀서라서 다행이야"라고 말하며 감사를 전한다. 이어서 '나의 프로듀서'에게 자신은 톱 아이돌을 목표로 할 것이며,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고 전한다.
  • [10화] 어느 휴일 아침, 프로듀서는 스미카의 부름으로 댄스 레슨실을 찾아간다. 그녀는 프로듀서 앞에서 발레를 선보이고, 여전히 회피해오던 발레도 극복하기 위해 마지막으로 한 번만 누군가가 봐줬으면 했다고 밝힌다. 발레를 잘 모르는 프로듀서도 대단하다고 칭찬해주고, 스미카는 미련을 털고 발레와 작별한다. 자신이 다시 발레로 돌아가겠다고 한다면 어떻게 할 거냐는 그녀의 질문에, 자신에게는 말릴 자격이 없다며 슬픈 표정을 짓는 프로듀서. 스미카는 웃으며 지금의 자신이 되고 싶은 것은 아이돌이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전한다.

    프로듀서는 그녀가 발레를 시작한 계기를 묻고, 스미카는 처음엔 부모님의 권유로 시작했지만 하다 보니 즐거웠다고 답한다.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고 모두에게 칭찬받는 것이 기뻤다고. 이후 무릎 부상으로 발레를 못 하게 되니 인생이 지루해졌고, 완치 후에도 막상 발레로 돌아가는 게 어색하게 느껴져 열정이 돌아오지 않았다고 알려준다. 릴리야와의 약속을 가지고 학원에 입학, 춤을 연습하다 보면 부상의 트라우마로 두려움에 몸이 따라주지 않고, 그 사이에도 앞으로 나아가는 릴리야를 보며 꿈을 포기하기로 마음 먹었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지금의 자신은 핏치에게 등을 밀려 구원받았다는 스미카. 톱 아이돌이 될 때까지 옆에 있어주지 않는다면 엄청 원망할 것이라는 그녀의 말에, 프로듀서는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답한다.
학원마스 그림 10화 일러스트...
へへっ♪ よ~し! 明日からまた、レッスン頑張るよ!
헤헤~♪ 좋~아! 내일부터 다시, 레슨 열심히 할게!

これからもよろしくね! あたしのプロデューサー♪
앞으로도 잘 부탁해! 나의 프로듀서♪

  • [10.5화] 최근 너무 레슨만 하고 있다며 가끔은 데이트를...하자고 말하려는 스미카의 말을 끊고 하지 않는다고 답하는 프로듀서. 그가 무릎이 불안하다면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말하자, 스미카는 어떻게 안 것이냐며 깜짝 놀란다. 그는 스미카가 이유 없이 땡땡이 치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답한다.[12] 프로듀서는 그녀에게 하츠보시 학원 이외의 아이돌 양성 학교를 아는지 묻고, 입학 전에 몇 곳 조사한 적이 있다고 밝히는 스미카. 프로듀서는 다음에는 그런 곳들과 경쟁하게 될 것 같다고 전한다.
 
  • [11화] 프로듀서는 스미카의 다음 목표가『N.I.A』의 우승임을 알려준다.『N.I.A』에서 중요한 것은 팬들의 투표이며, SNS 운용이 특기인 스미카가 유리한 전장이라는 프로듀서. 이에 스미카는 흥미를 느끼고 며칠 후, 단기간에 폭증한 투표수를 보며 프로듀서는 오히려 당황하고만다. 성실히 레슨에 임하고 팬투표수도 급증하는 너무나도 순조로운 상황에서, 프로듀서는 스미카가 이미 상당히 주목받고 있으며, 그렇기에 누군가에게 안 좋은 말을 들을지도 모른다고 걱정한다. SNS에서는 자주 있는 일이라며 걱정하지 말라는 스미카. 이후 프로듀서는 복도에서 아이돌과의 학생들이 스미카의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듣게 된다.[13]
  • [12화] 프로듀서는 교실 너머에서 스미카가 친구들과 이야기하는 것을 몰래 지켜본다.[14] 레슨실에서 자신을 반갑게 맞이하는 스미카에게, 조심스럽게 그녀의 상태를 묻는 프로듀서. 아이돌이 되겠다고 결심했으니 땡땡이 칠 수 없다는 그녀의 밝은 모습을 보며, 프로듀서는 이대로 괜찮을 것이라고 속으로 생각한다.

    그날 저녁 레슨을 마치고 나온 스미카에게 시라쿠사 시온아오이 나데시코가 말을 걸어온다. 시온은 살가운 말투로 스미카의 재능을 높게 평가하며 고쿠게츠 학원으로의 이적을 권유한다. 마음은 기쁘지만 핏치와 함께 강해지겠다는 다짐을 떠올리며 권유를 거절하는 스미카. 그럼 어쩔 수 없다며 대신 자신들과 친구가 되어 달라는 시온의 부탁을 스미카는 기쁘게 받아들인다. 프로듀서에 대해 알려달라는 시온의 부탁에 스미카는 신나게 핏치의 자랑을 하다가...늦은 밤까지 이야기해 버리고 만다. 뒤늦게 기숙사로 돌아가는 스미카를 보며 이미 수를 써뒀다는 시온. 다음 날 스미카는 반 친구들에게 반갑게 인사하지만, 친구들은 당황하며 어색한 기류가 흐른다. 밖으로 나온 스미카는 학생들이 자신의 뒷담을 하는 것을 듣게 된다.
  • [Campus mode!! 1화] 사무소에서 프로듀서는 스미카에게 'Campus mode!!' 의상을 선물해주며, 이 악곡과 의상으로『N.I.A』를 돌파할 것임을 알린다. 이 의상을 입고 스테이지에 서는 것을 동경했다며[15] 행복해하는 스미카. 의상을 착용하고 감회에 젖던 스미카는, 이 의상을 입고 릴리야와 함께 스테이지에 서고 싶다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낸다. 가혹하지만 릴리야는 아직 그 단계에 서있지 않다고 전하는 프로듀서. 친구를 기다릴 거냐는 그의 질문에, 스미카는 그런 이유로 멈춰선다면 오히려 릴리야에게 혼날 것이라며 자신은 계속 나아가겠다고 밝힌다. 앞만 보고 달려가는 릴리야의 길의 끝에 자신이 서서 믿음에 부응해야 한다며 마음을 다잡는 스미카.
  • [13화] 프로듀서는 레슨을 받던 스미카를 찾아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묻는다. 스미카는 자신이 잘난 척을 한다는 뒷담을 듣고 친구들이 자신과 거리를 둔다며, 지금까지 땡땡이 쳤던 주제에 형편 좋은 일을 하며 무신경했다고 자책한다. 그녀는 나쁘지 않다는 핏치에게 자신은 괜찮으니 이대로 열심히 해나가겠다고 힘차게 말하는 스미카.

    그날 저녁 침울해하는 스미카에게 '우연히' 시온이 다가와 고민을 들어준다. 스미카의 이야기를 들은 시온은 그녀를 옹호하며 역시 고쿠게츠 학원으로 오지 않겠냐고 다시 권유한다. 스미카가 이번에도 거절하려고 하자 시온은 견학이라도 해보자며 그녀를 이끈다.[16] 이후 늦은 시간에 기숙사로 돌아온 스미카를 맞이하는 릴리야. 스미카는 머리가 아파서 일찍 자겠다고 말하고, 무슨 일이 있었냐는 릴리야에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답한다. 또 얘기해주지 않는다며 속으로 걱정하는 릴리야.

    이후 댄스 퍼포먼스에도 악영향이 갈 정도로 스미카는 멘탈이 흔들리게 되고, 마침 릴리야가 스미카를 걱정하던 프로듀서를 찾아온다. 스미카에 대한 악질적인 소문이[17] 돌고 있다는 사실을 전해주는 릴리야. 어째서 자신에게 의지해주지 않는 것이냐며 속상해하는 릴리야에게, 프로듀서도 같은 마음이라고 밝힌다. 소문의 출처가 외부인인 것 같다는 릴리야의 말을 듣고, 프로듀서는 짐작가는 구석이 있다며 그녀에게 도움을 청한다.
  • [Campus mode!! 2화] [13화]의 기숙사 장면에서 스미카는 릴리야는 이런 나라도 도와줄 수 있냐며 속으로 생각한다. 이어서 무릎 부상과 트라우마에 대해 어째서 자신에겐 이야기 해주지 않았냐며 울음을 터뜨리던 릴리야의 모습을 회상한다.[18] 릴리야는 강하지만 그렇다고 상처를 받지 않는 것은 아님을 깨닫는 스미카. 릴리야의 믿음을 배신하고 그녀에게 더 상처를 줄 수 없었기에 결국 고민을 말하지 못한다.
  • [14화] 라이브를 제대로 못하여 침울해하는 스미카에게 또다시 시온이 접근해온다. 그녀에게는 역시 재능이 있다며, 고쿠게츠 학원으로 온다면 잡음을 신경쓰지 않고 상태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설득을 이어나간다.[19] 하지만 스미카는 마지막까지 뜻을 굽히지 않고 하츠보시 학원에서 '약속'을 이뤄야 한다며 시온의 제안을 거절한다. 이에 시온은 '멍청한 여자'에게 쓸 데 없는 시간을 허비했다며 본색을 드러내고, 때마침 프로듀서가 난입하여 뒷공작을 폭로한다.[20] 모든 것이 들통난 상황에서 시온은 스미카를 가스라이팅하여 자신의 부하로 만들 생각이었다고 밝히고, 머리 끝까지 화가 난 프로듀서는 '닥쳐라(黙れ)'라는 드물게 험한 말을 써가며 그녀에게 경고하고 스미카를 데려간다.

    프로듀서에게 이끌려 옥상에 도착한 스미카를 기다리고 있던 릴리야. 항상 혼자 고민하고 자신에겐 아무런 얘기도 안 해준다며, 무리하는 건 자신이 아니라 스미카라고 불같이 화낸다. 친구에게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는 스미카에게, 릴리야는 그렇게 숨기기만 해서야 우리가 어떻게 친구냐며 몰아붙인다. 그러는 릴리야도 몇 번이고 말해도 들어주지 않고 무리한다며 두 사람은 언성이 높아지고, 스미카를 따라 잡고 싶었을 뿐이라는 릴리야에게 결국 스미카는 자신이 대단하지 않다고 토로한다. 진짜 나는 약한 겁쟁이지만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서 강한 가면을 써왔다고 릴리야에게 처음으로 고백한다. 서로에 대해 이해하게 된 두 사람은 동시에 사과를 하고, 마침 프로듀서가 데려온 스미카의 친구들도 스미카에게 진심으로 용서를 구한다.[21] 스미카는 혼자 고민하고 의지하지 않았던 것을 사과하고 더 이상 숨기지 않을 것임을 다짐한다.
  • [15화] 'QUARTET'을 앞두고 고쿠게츠 학원을 반드시 날려버리겠다고 기합이 들어가는 스미카. 당시에는 너무 갑작스러워서 아무 생각이 안 났지만 점점 화나기 시작했다고. 프로듀서는 아이돌로서의 실력으로 혼쭐을 내주자고 전한다. 그들 앞에 나데시코가 등장하여 언니의 부하가 되었다면 행복했을 것이라고 도발하지만, 역으로 스미카에게 그런 녀석이 시키는대로 움직이는 건 그만두라고 한소리 듣게 된다. 스미카는 너희들에겐 절대 지지 않는다며 투지를 불태운다.
  • [16화] 스미카는 가볍게 'QUARTET'을 돌파하고, 시온과 'FINALE'에서 만나자는 메시지를 나데시코에게 남긴다. 이후 SNS에 오디션 합격 소식을 업로드하는데 팬들의 반응이 하나같이 '요새 기운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부활한 것 같아서 다행이다'였다며, 자신이 알기 쉬운 사람이냐고 프로듀서에게 묻는 스미카. 프로듀서는 그녀의 팬들이니까 상태가 이상한 것은 알아챌 수 있다고 말한다. 'QUARTET' 우승 라이브에서 기운 찬 모습을 보여주자며 그녀를 응원하는 프로듀서. 이후 라이브에서 자신을 응원해주는 친구들을 보며, '나는 이곳에 있어도 된다'고 안심하고 활기차게 라이브를 성공시킨다.
  • [17화] 라이브를 마치고 돌아온 스미카를 맞이하는 프로듀서. 친구들의 목소리를 듣고 자연스럽게 춤출 수 있게 되었다며, 스미카는 스스로도 만족하는 라이브였다고 밝힌다. 프로듀서는 'FINALE'에서 만나게 될 시온의 실력을 고평가하지만,[22] 그녀에게는 '교만'이라는 약점이 있다고 알려준다. 시온은 스미카를 완벽하게 짓밟기 위해 '댄스'에 전력을 쏟아붓고 있다며, 그렇기에 다른 영역에서는 소홀해 질 것이라는 프로듀서. 스미카는 '댄스'로 승부를 걸어온다면 절대로 질 생각 없다면서 마음을 다잡는다.
  • [18화] 'FINALE'를 앞두고 스미카의 대기실로 시온이 찾아온다. 능청스럽게 시온에게 인사를 건넨 스미카는, 자신을 부하로 만들어서 뭘 할 생각이었냐고 묻는다. 시온은 언젠가 아이돌 업계를 좌지우지하기 위해 재능 있는 사람들을 모으고 있었다고 밝힌다. 스미카를 부하로 만들 수 있다면 횡재, 실패하더라도 부수면 그만이었다는 시온. 다른 아이돌들한테도 그런 행위를 해왔냐는 스미카의 물음에, 시온은 고쿠게츠 학원에서 그렇게 성공해왔다고 답한다. 시온의 이야기를 들은 스미카는 그녀를 부정하며, 그렇게는 '팬들에게 꿈을 보여줄 수 없다'고 반박한다. 이에 시온이 팬따윈 돈을 쥐어 짜는 도구에 불과하다며 막말을 일삼자, 스미카는 자신과 시온은 맞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결과로 보여주겠다며 각오하는 스미카.
  • [19화] 'FINALE'에서 시온을 상대로 승리한 스미카. 시온은 멘붕한 채로 심사위원의 눈이 잘못된 것이라며 결과에 승복하지 못한다. 스미카를 상대로 댄스 특화 곡으로 승부를 걸은 교만함이 패인이었다고 설명하는 프로듀서. 스미카는 과정이 어찌되었든 결과적으로 자신이 있을 곳은 '이곳'임을 깨닫을 수 있었다며 시온에게 감사를 전하고, 이에 시온은 더욱 멘붕한 채 절대로 용서하지 않겠다며 자리를 뜬다. 두 사람만이 남게 되자 프로듀서는 스미카가 고쿠게츠 이적을 거절한 것이 사실 기뻤음을 고백한다. 이에 '내가 있을 곳'[23]은 둘이서 강해지자고 약속한 핏치의 곁이라며, 릴리야와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며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고 답하는 스미카.
  • [Campus mode!! 3화] 우승 라이브를 앞두고 무섭고 긴장된다며 약한 소리를 한껏 내뱉는 스미카. 하지만 본심폭로는 그만두고 슬슬 거짓말을 시작할 시간이라는 프로듀서의 말에 스미카는 마음을 다잡는다. 프로듀서는 아까 전에 릴리야와 만났다며, 그녀가 스미카를 걱정하고 있었다고 전해준다. 그런 릴리야에게 최고의 아이돌 '시운 스미카'는 걱정할 필요 없다는 사실을 각인시켜주기 위해, 릴리야가 길을 잃지 않고 여기까지 올 수 있도록 이정표가 되어주겠다는 스미카. 각오를 다진 스미카는 Campus mode!! 우승 라이브를 성공시킨다.
  • [20화] 프로듀서는 우승 라이브를 마치고 돌아온 스미카를 맞이한다. 최고의 라이브였다며 특히 댄스가 눈에 띄었다는 프로듀서. 스미카는 아무 걱정 없이 춤출 수 있었다며 무릎 트라우마를 완벽히 극복해낸 것 같다고 전한다. 지금까지 라이브 중 가장 관객이 많았다며 즐거웠냐고 묻는 프로듀서의 질문에, 팬들의 응원이 날 수 있는 힘을 줬다며 최고로 즐거웠다고 답하는 스미카. 그녀는 진심을 담아 핏치에게 감사함을 전하지만 이내 부끄러워졌는지 그의 손을 이끌고 학원으로 돌아간다.
 
  • [21화] 스미카는 여름의『H.I.F』선발시험의 자신 있는 댄스 중심의 시험에 참가하지만, 선배의 연륜을 보여준 아마야 츠바메에게 패배하고 만다. 큰 충격을 받은 스미카는 이후 프로듀서에게 댄스 레슨을 늘려달라는 부탁을 하고, 프로듀서는 그녀의 댄스가 학원의 최상위권이 아닐뿐 충분히 상위 수준이기에, 보컬과 비주얼 등의 다른 부분을 특훈할 것을 추천한다. 고민하던 스미카가 핏치의 의견을 수용하고 고집을 꺾을...려는 순간, 프로듀서는 댄스 실력을 더욱 쌓아 '얄미운 부회장'을 때려 눕히자고 나선다. 이후 두 사람은 트레이닝 룸으로 이동하여 스미카의 약점을[24] 보강하기 위해 '근육 트레이닝'을 시작하기로 한다.
  • [Love & Joy 1화] 스미카의 트레이닝 성과를 발휘할 수 있는 멋지고 댄서블한 신곡을 준비하려는 프로듀서. 그는 스미카가 마음을 담아 부르면 좋겠다며, 'カクシタワタシ' 때처럼 작사에 참여해줄 것을 부탁한다. 다양한 매력을 통해 색기를[25] 보여주는 게 '시운 스미카'라는 아이돌의 방향성이라며, 이번에는 어떤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주고 싶냐고 묻는 프로듀서. 이에 스미카는 핏치 덕분에 트라우마도 떨쳐내고 릴리야와의 관계도 발전했다며, 남은 것은 더 강해지는 것 뿐이라고 전한다. 그렇기에 다음 곡의 테마는 '약한 자신도 강해질 수 있다고 선언하는 노래', '약함을 강함으로 바꾸는 노래'로 결정한다.
  • [22화] 요 며칠 수수한 근육 트레이닝만 진행하면서 재미가 없다며 의욕을 잃은 스미카. 프로듀서는 그녀의 의욕을 끌어내기 위한 약으로[26] 릴리야를 데려와 한동안 공동 레슨을 할 것을 알린다. 릴리야 앞에서는 의욕 없는 모습을 보일 수 없지 않냐는 그의 말에, 분하지만 어쩔 수 없이 성실히 임하기로 하는 스미카. 상황을 파악한 릴리야는 스미카를 따라 '괴롭고 고통스럽고 재미없는' 근육 트레이닝을 할 생각에 설레지만, 자신에게 알맞은 레슨 메뉴를 준비했다는 프로듀서의 말에 풀이 죽는다.[27] 프로듀서는 릴리야에게 스미카의 감시를 부탁하고 자리를 비운다. 그날 밤, 스미카는 릴리야에게 여름의『H.I.F』본선 출전은 포기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효과가 빨리 나타나는 레슨이 아니기도 하고, 댄스 실력을 더욱 쌓아서 겨울의『H.I.F』를 노리겠다는 스미카.
  • [23화] 성실히 레슨 메뉴를 이행하는 두 사람을 찾아가는 프로듀서. 그는 릴리야가 열심히 하지만 메뉴의 절반도 끝내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아채나, 그녀의 담당이 아니기에 깊게 참견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날 밤 잘 해내지 못했다며 풀이 죽은 릴리야. 노력의 방향성을 잡지 못해 갈팡질팡하는 그녀를 돕기 위해, 스미카는 자신을 구해준 핏치를 떠올리며 그와 함께 릴리야를 돕기로 결정한다. 다음 날 사정을 들은 프로듀서는 이제 망설이지 않을 수 있다며 오히려 좋아하고 세 사람은 서로를 도우며 레슨을 진행한다. 감각파인 스미카는 실력은 뛰어나지만 그것을 언어화하는 능력은 부족한지, 릴리야는 스미카의 설명과 시범을 이해하기 어려워한다. 최선을 다해 가르쳐 주려는 스미카를 보며, 프로듀서는 그녀에게도 좋은 레슨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 [Love & Joy 2화] 신곡의 데모 음원을 들어본 스미카는 엄청 신나는 곡이라며 자신에게 딱 맞는 곡이라고 평한다. 이어서 스미카는 자신이 전하고 싶은 것은 자신이 제일 잘 안다며, 안무를 직접 짜보고 싶다고 부탁한다. 이후 이를 받아들인 프로듀서와 함께 안무를 구상하는 스미카. 그녀의 안무를 본 프로듀서는 발레 느낌의 동작이라며, 팔다리가 길고 유연한 스미카라면 잘 소화할 것이라며 긍정한다. 이어진 안무도 호평일색하는 그에게 너무 칭찬만 한다며 의견을 내달라고 핀잔을 주는 스미카. 이에 프로듀서는 멋있음을 의식해보자고 담백하게 조언하고, 스미카는 왠지 그가 평소보다 거리를 두는 느낌이라고 생각한다.
  • [Love & Joy 3화] 댄스 안무가 완성되고 다음으로 의상의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스미카는 핏치를 데리고 외출을 나간다. 의상을 상의하면서 헤어스타일도 포니테일로 바꿔보자는 프로듀서. 이후 새로운 헤어스타일과 의상을 착용한 스미카는 적극적으로 팬서비스와 연출도 궁리하고, 프로듀서는 그녀가 직접 안무를 만들겠다고 말했을 때 기뻤다고 고백한다. 스미카가 스스로 의견을 냈다면서 그녀의 성장을 치하하는 프로듀서. 그렇기에 역으로 자신이 그녀에게 의지하게 되는 건 아닐지 걱정했다고 밝히고, 스미카는 최근 느꼈던 거리감의 진실을 깨닫는다. 용서하는 조건으로 스미카는 그에게 한 가지 부탁을 한다. [시간대]이후 신곡 라이브를 앞두고 프로듀서는 그녀의 부탁대로 딱 한 번만 그녀를 "스미카"라고 부르며 배웅해준다.
  • [24화] 근육 트레이닝을 시작한지 약 2개월 후, 스미카의 댄스는 안정감이 크게 늘어났고 본인도 춤추기 쉬워진 것 같다는 감상을 전한다. 프로듀서는 육체 개조의 성과를 내보자며 라이브에 출전할 것을 알리고, 그때 마침 릴리야가 그녀의 SNS를 보여주며 스미카의 라이브 출전이 이미 결정되어있음을 보여준다.『N.I.A』를 거치며 불어난 팬들이 스미카의 라이브를 기다리고 있다며[29] 기대에 부응해주자는 프로듀서. 스미카는 오랜만의 라이브이니 힘내겠다고 투지를 불태운다.

    이후 라이브 당일, 스미카는 Love & Joy 의상을 입고 댄스의 질이 높아진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하지만 관객석에서 라이브를 지켜보던 프로듀서는 그녀의 분위기가 경직되어 있다며, 릴리야는 과거의 스미카처럼 변한 것 같다며 걱정한다. 발레를 하던 스미카는 엄청난 집중력으로 누구도 주변에 다가오지 못하게 하는 것 같은 아우라를 둘렀다는 릴리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미카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는 인정할 수 밖에 없다며 말을 잇지 못하는 두 사람.
  • [25화] 사실 스미카는『N.I.A』우승 라이브 때보다 더 많은 관객들을 보며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받았다. 라이브를 마치고 걱정스레 대기실로 돌아온 스미카는, 완벽한 댄스로 팬들 모두가 그녀의 퍼포먼스에 빠져들었다는 프로듀서의 칭찬에 안도한다. 하지만 오늘 라이브가 즐거웠냐는 그의 질문에, 즐겁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고백한다. 프로듀서는 스미카가 너무 착한 아이이기 때문이라며, 자각없이 평소에도 무대에서도 항상 남을 신경 쓰는 그녀가 제멋대로 굴면서 더 자유로워졌으면 한다고 전한다. 쉽사리 이해하지 못하는 그녀에게 츠키무라 테마리에게서 상담을 받아보길 권유하는 프로듀서.

    이후 스미카는 테마리를 만나 상황을 설명해준다. 테마리는 스미카의 라이브를 봤다며 '돈코츠 라멘을 주문했는데 된장 라멘이 나온 것 같았다'(...)며 비유를 하고, 이를 들은 스미카는 '바라던 게 아니었다'는 거냐며 묻는다. 계속해서 팬들이 원하는 것을 신경쓰는 스미카에게, 테마리는 그 정도가 지나치다고 못박는다.[30] 팬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은 틀임 없이 중요하지만, 자신이 뭘 하고 싶은지를 잊고 자신을 잃어버린다면 빛날 수 없다는 테마리. 스미카는 그녀에게 '제멋대로 군다는 것'은 무엇인지 질문하고, 테마리는 자기가 생각한대로 하면 된다고 답한다.[31]
  • [26화] 사무소로 돌아온 스미카는 제멋대로 굴기 시작하고,[32] 프로듀서는 그녀의 갑작스런 나쁜 아이 행세에 경악하고 그녀가 지금 길을 잃었다고 전한다. 열심히 했는데 반응이 좋지 않아 절망하는 스미카를 보며, 프로듀서는 제멋대로 구는 것은 노력으로 되는 문제가 아니라고 알려준다. 이어서 그는 스미카가 타인을 두려워하고 있다며, 그 이유는 배신했을 때의 반응을 알고 있으니 배신하고 싶지 않아하기 때문임을 일침한다. 스미카는 발레를 그만두면서 누구도 기대하지 않고 실망시킬 일이 없으니 안심했으며, 이후 타인의 기대를 짊어지는 '아이돌'이 되어서도 스스로가 여전히 두려워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에 프로듀서는

    弱い自分を隠して(うそをついて) 理想のアイドルを演じる...それが清夏さんだ。
    약한 자신을 감추고(거짓말을하고) 이상의 아이돌을 연기한다..그게 스미카씨야.

    でも、あなたが理想とする(なりたい)紫雲清夏(じぶん)は、他人(ひと)が決めるものではない。
    하지만, 당신이 이상으로 삼은(되고싶은) 시운 스미카(자신)는, 타인()이 정하는 게 아냐.

    あなたが偶像(アイドル)を目指す以上、誰もが身勝手に理想を押し付ける。
    당신이 우상(아이돌)을 목표로 하는 이상, 누구든 제멋대로 이상을 강요할 거야.

    ですが、他人の理想を演じるだけでは、予想を超えられません。
    하지만, 타인의 이상을 연기하는 것만으론, 예상을 뛰어넘을 수 없어요.

    ファンの予想を超えなければ、トップアイドルにはなれません。
    팬들의 예상을 뛰어넘지 못하면, 톱 아이돌이 될 수 없어요.

    스미카는 그가 말한 '제멋대로'의 의미를 이해하게 된다. 하지만 이것도 그저 표면상의 이유일 뿐이라는 프로듀서.

    本当は...あなたのアイドル人生が、幸せなものであってほしいからです。
    사실은...당신의 아이돌 인생이, 행복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苦しかったもの、辛かったことで、終わってほしくはないんです。
    괴로웠던 일, 힘들었던 일로,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なりたい自分になってください。
    되고 싶은 자신이 되어주세요.

    핏치의 진심을 알게 된 스미카는, 과거의 자신 같은 꿈을 잃은 아이에게 용기를 북돋아 줄 수 있는 아이돌이 되고 싶다고 다시 한 번 힘차게 선언한다. 프로듀서는 분명 될 것이라며, 그리고 행복한 인생을 걸어가 달라고 부탁한다. 이에 스미카가 남일처럼 말하지 말라며 그가 없으면 행복해질 수 없다고 반박하자, 그는 "제가 당신을 행복하게 해줄게요"라며 정정한다.[33] 마음을 다잡은 스미카는 '릴리야와 함께『H.I.F』에 서고 싶다'는 자신의 첫번째 제멋대로인 요구를 전한다.
  • [27화] 릴리야를 사무소로 데려와서 두 사람이 유닛을 짜서 겨울의『H.I.F』에 출전할 것임을 확정 짓는 프로듀서. 릴리야의 의견을 아직 듣지 못했다는 스미카에게, 프로듀서는 스미카의 요구를 진작에 예상하고 릴리야의 승낙도 받았다고 답한다. 그녀를 근육 트레이닝 레슨에 부른 것도 그 때문이라고. 항상 자신만 아무 소식도 듣지 못하고 이야기가 진행된다고 불만을 토로하는 스미카.[34] 또한 릴리야는 처음에는 친구의 발목을 붙잡는 것 같아서 거절했으나, 프로듀서의 끈질긴 설득에 결국 받아들였다는 것이 드러난다.[35] 프로듀서는 스미카와 릴리야 각자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한 유닛곡을 이미 준비 중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친다. 험난한 여정이 되겠지만 두 사람이 함께 한다면 지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는 프로듀서에게, 스미카와 릴리야는 세 사람이라고 정정한다. '약속'을 이루기 위해 전의를 불태우는 세 사람. 스미카는 더는 두렵지 않다며 밝은 미소를 짓는다.
 
학원마스 그림 H.I.F 예고...
수업이나 레슨을 빼먹는 불성실한 갸루
그렇게 보이지만, 사실은 부상의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으며, 장난스러운 태도 또한 연기
하지만 주변의 서포트로 서서히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재능을 꽃피워 나간다

과거 세계에서 활약한 발레를 바탕으로, 압권의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선발시험
  • [28화] 스미카와 프로듀서는 겨울의『H.I.F』를 앞두고 지금까지의 여정을 되돌아본다. 트라우마 극복부터 첫 라이브의 성공 및 발레와의 작별,『N.I.A』를 제패하고 여름의『H.I.F』패배, 근육 트레이닝과 되고 싶은 자신을 찾는 것까지. 이후 주오 세나가 각성하고 톱 아이돌로 날아오르면서,『H.I.F』의 위상은 더욱 올라가 겨울의『H.I.F』는 톱 아이돌을 가리는 대회로 변모했다고 전하는 프로듀서. 그는 예상 외의 사태이지만 스미카와 릴리야의 유닛을 반드시 우승시키겠다는 다짐을 전한다.
  • [29화] 얼마 전 SNS 등을 통해 스미카와 릴리야의 유닛 'REVERSI'의 결성을 발표한 프로듀서. 하지만『N.I.A』우승을 통해 팬이 크게 불어난 스미카와 달리, 팬 수가 크게 차이나는 릴리야를 향한 부정적인 반응이 많았다고 한다.[36] 스미카도 이 사실을 알고 있었으며, 마음 약한 친구를 걱정하고 자신도 이 상황이 조금 슬프다는 것을 토로한다.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프로듀서는 스미카만 몰래 호출하여 팬들에게 릴리야의 매력을 전달하고, 더 나아가 두 사람의 관계성을 알려주자고 이야기한다. 그날 밤, 릴리야는 스미카와 귀가하면서 너무 걱정하지 말라며 그녀를 안심시킨다. 많이 부족하지만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여, 스미카의 팬들이 자신도 좋아하게 만들겠다고 다짐하는 릴리야.
  • [30화] 우선 1주일 후 'REVERSI'의 데뷔 라이브를 개최하기로 하는 프로듀서.[37] 그는 데뷔 라이브의 구성안을 보여주며 중간 휴식시간에 두 사람의 '프로필 무비'를 틀 것이라고 알려준다.[38] 두 사람의 부모님께 받은 어릴 적 사진 등을 첨부한 영상으로 두 사람의 삶을 소개하여, 팬들에게 두 사람을 모두 응원할 수 있는 마음을 심어주자는 것. 이를 들은 스미카는 이 전략을 '추억 어택(思い出アタック)'이라 칭하며 핏치의 묘수에 감사를 전하고, 릴리야는 '추억 어택'보다 더 멋있는 이름이 있지 않을까 고민한다.

    1주일 후 'REVERSI'는 데뷔 라이브를 가지고, 두 사람의 '약속'을 포함한 이야기는 인터넷 뉴스로까지 만들어져 널리 퍼지게 된다. 팬들이 두 사람의 관계성을 알게 되면서 응원의 목소리가 크게 늘었다는 프로듀서. 이에 감동한 스미카는 자신의 과거 경험을 들려준다.[39] 이를 들은 프로듀서는 중요한 것은 '마음을 전하는 것'이라며, 아이돌 시운 스미카가 마음을 전하기 위해 필요한 마지막 조각은 '아직 윤곽이 흐릿한 스미카의 아이돌상을 구체적으로 하여 되고 싶은 아이돌이 되는 것'임을 알려준다.
  • [31화] 지금까지 누군가가 기대해준 자신을 연기해온 스미카는, 스스로가 되고 싶은 자신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릴리야에게 상담을 요청한다. 릴리야는 자신도 '용기를 주는 아이돌'이 되고 싶지만, 프로듀서는 좀 더 구체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다며, '어떤 방법으로' 용기를 줄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전한다. 이를 듣고 자신이 지나온 과거들을 회상하며 결국 답을 찾아낸 스미카.

    스미카는 프로듀서에게 '자신이 댄스를 고집하는 이유'를[40] 설명해준다. 그렇기에 자신은 '댄스로 용기를 주는 아이돌'이 되고 싶으며, 이를 위해 지금까지 팬들에게 숨겨온 자신의 트라우마를 공개하기로 결정한다. 프로듀서는 분명 '최강의 아이돌'을 연기해온 스미카의 이미지는 흔들릴지도 모르지만, 거짓이 진실이 될 때까지 이상을 연기해온[41] 스미카는, 지금까지의 여정으로 조금씩 거짓이 진실로 바뀌고 있기에 환상은 무너지지 않는다고 전한다. 좋은 아이돌상이라며 스미카의 각오를 인정하는 프로듀서. 그는 스미카라면 그녀의 아이돌상처럼 될 수 있으며, '그녀가 걷는 길을 밝혀주는 것'이 프로듀서의 역할이라고 답한다.

    이후 3차 선발시험에서 두 사람은 아마야 츠바메와 대결할 것임을 알리는 프로듀서. 댄스를 강화하고 목표로 하는 아이돌상을 찾은 지금의 스미카라면 여름의 리벤지도 가능하다고 전한다. 스미카는 자신의 댄스와 릴리야의 비주얼이 시너지를 낼 아이디어가 샘솟는다며 의욕을 불태운다.
    • [탈락]
      스미카는 선발시험에 탈락한 것에 충격을 받고, 프로듀서는 두 사람을 이끌겠다던 약속을 어겼다며 자책한다. 이어서 책임을 자신 탓으로 돌리려는 스미카와 릴리야. 스미카는 '약속'을 이루진 못했지만, 꿈을 꿀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행복했다고 나지막이 말한다.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묻는 릴리야. 스미카는 아쉬운 표정으로 미래는 아직 생각할 수 없지만 우리들의 유닛은 여기서 끝났다고 답한다. 릴리야는 쓸쓸한 미소를 지으며 이를 받아들인다.
  • [32화] 'REVERSI'는 츠바메에게서 승리하여 본선 진출이 확정된다. 츠바메는 세나 이외의 상대에게 패한 것에 충격을 받지만, 이내 두 사람에게 다가가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고 승리를 축하해준다.『H.I.F』의 우승자는 자신이라며 재전을 기약하는 츠바메. 프로듀서는 본선 전에 'REVERSI'의 세컨드 라이브를 개최, 그곳에서 스미카의 비밀(트라우마)을 고백할 것으로 제안하고, 스미카는 힘내겠다고 답한다. 이후 세컨드 라이브 당일, 시작하기에 앞서 스미카는 팬들에게 숨겨왔던 자신의 비밀을 고백한다.

    [대사 전문]
    스미카
    ...나는, 어릴 적부터 계속, 발레를 했어. 스스로 말하긴 좀 그렇지만, 꽤 재능이 있었던 것 같아.
    나는 프로 발레리나를 목표로, 스웨덴에 유학을 가게 되었지만, 친구가 별로 없어서...외로웠어.
    릴리야와 만난 것은 그때.
    평소에는 열심히 레슨을, 휴일에는 릴리야와 함께 놀며, 드디어 스웨덴 생활이 즐겁게 느껴졌고...
    발레도 요령을 잡아가고, 점점 성장하고 있다는 실감이 들었어.
    앞으로도 계속될 거라고 생각하던 순간, 나는...넘어져서 오른쪽 무릎을 비틀렸어.
    몇 년은 전혀 운동할 수 없고, 제대로 나을지 모르는 큰 부상이었기에,
    나는 일본으로 돌아가게 되었어.
    삶의 중심이었던 발레를 잃고, 릴리야와도 떨어져, 사는 의미가 뭐지~ 라면서 침울해져 있을 때...
    TV에서 아이돌의 라이브를 봤어.
    나는 그 아이돌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받았어. 그리고 어느새, 아이돌을 동경하게 되었어.
    ...하지만 아이돌이 되고 싶다고 부모님께 말하는 건 쉽지 않았지.
    그런 나의 등을 밀어준 것이 하츠보시 학원의 라이브였어.
    릴리야가 일본에 왔을 때, 함께『H.I.F』를 보러 왔어.
    감동했어. 울고 있었던 것 같아. 모두가 귀엽고, 모두가 열심히 하고, 나에게 힘을 주었어.
    그리고 생각했어. 이 사람들처럼 되고 싶다고. 릴리야도 눈을 반짝이며 무대를 응시했고,
    릴리야도 같은 마음일 것이라고 생각했어. 그래서...
    약속했어. 둘이서 함께, 이 학원에 들어가...언젠가 둘이서 함께, 그 무대 위에 서자!

    우선은 이미 공개한 과거사를 이야기하고, 본론은 지금부터라며 아이돌을 포기하려 했고 레슨에서 게으름을 피웠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고백한다. 그녀는 이야기를 이어 나가려고 하지만...이내 감정이 치솟아 말을 잇지 못하게 된다. 무대 뒷편에서 걱정스레 그녀를 지켜보던 릴리야는, 프로듀서의 응원을 받고 무대 위로 올라간다. 릴리야는 스미카의 곁에 서서 눈 앞의 사람들은 모두 아군이라며 그녀를 격려하고, 마음을 다잡은 스미카는 이야기를 이어 나간다.

    [대사 전문]
    스미카
    ...있잖아. 무릎 부상이 트라우마가 되었어.
    달리거나 뛸 때마다, 다시 그 통증이 다시 올까 봐. 댄스 레슨이 두려워지고, 구역질이 나기 시작하고...
    그런데도 릴리야는 계속 나를 믿어줘서...그 신뢰가 힘들어지고, 약속을 잊어버린 척 했어.
    ....최악이지, 나.
    하지만...나는 혼자가 아니었어. 지탱해주는 사람이 있었어.
    그러니 다시 한 번 열심히 하려고...그렇게 생각하게 되었어.
    신뢰와 기대에 약한 나에게, 눈을 돌리지 않고...약한 자신과 마주한 다음, 강해지기로 결정했어.
    그래서 힘든 레슨이었지만...부상의 트라우마는 극복했어. 시간은 걸렸지만...제대로 춤 출 수 있게 되었어.
    나, 강해졌어!
    릴리야로부터의 신뢰도, 모두의 기대도, 지금의 나라면, 제대로 답할 수 있어.
    ...이 이야기를 한 이유는 말이지, 모두에게 전하고 싶은 것이 있으니까.
    만약...마음이 부서져, 앞으로 나아갈 수 없게 되었을 때, 내 라이브를 꼭 봐줬으면 해![42]
    반드시 나의 댄스로, 모두에게 용기를 줄 테니까!

    스미카의 고백이 끝나자 팬들의 응원의 환호가 무대를 에워싼다. 옆에서 기쁨의 눈물을 터뜨리는 릴리야를 보며, 스미카의 눈가에도 눈물이 맺힌다. 그녀는 눈물이 마르면 라이브를 시작할 테니, 팬들에게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 부탁한다.
  • [33화] 휴일에 사무소를 찾은 스미카. 프로듀서는 그녀의 마지막 조각이 갖추어졌음을 알린다. 남은 것은『H.I.F』우승...이지만 떨떠름한 표정을 짓는 스미카. 그 이유는 유닛이 우승하더라도, 샛별(프리마스텔라)이 되는 것은 한 사람임을 실감했기 때문이었다. 프로듀서는 그녀의 의사를 묻는다. 스미카는 될 수 있다면 물론 좋겠지만, 어느 쪽이 샛별이 되어도 복잡한 마음이 될 것 같다고 답한다. 혼란스러워하는 그녀에게 프로듀서는 자신의 '마음대로인 바람'을 들어달라고 부탁한다.

    『一番星』になってください
    『샛별』이 되어 주세요.

    핏치의 바람을 들은 스미카는 샛별(프리마스텔라)이 되겠다고 약속한다. 그날 밤, 스미카와 릴리야는 서로가 동료이지만 라이벌이기도 하다며, 샛별이 되고 싶다는 각자의 마음을 전한다. 스미카가 샛별을 욕심내는 것이 조금 의외라는 릴리야. 스미카는 그 사람에게 항상 받기만 해왔고 자신을 '행복한 아이돌'로 만들어 주었으니, 자신도 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고 고백한다.[43] 이야기를 들은 릴리야는 조금 부럽다며, 만약 자신이 그 사람을 먼저 만났다면 지금 쯤 어떻게 되어 있었을지 궁금해한다. 스미카는 지금과 크게 다를 것 같지 않다고 답하고 릴리야도 이에 동의한다. 동료이자 라이벌인 두 사람은 손을 잡은 채 경쟁하기로 약속한다.

본선
  • [34화] 겨울의『H.I.F』본선 당일, 스미카와 릴리야는 복도에서 세나를 만난다.[44] 세나는 능력은 있어도 동기가 부족하고 동기는 있어도 능력이 부족한 두 사람이 솔직히 안중에 없었지만, 단 1년만에 눈부신 성장을 이뤘다며 두 사람을 치하한다. 이에 스미카는 프로듀서 덕분이라 답하고, 세나는 방침은 다르지만 선배로서 존경한다고 밝힌다. 직후 츠바메가 찾아와 재회의 기쁨을 드러내고, 네 사람은 우승을 향한 각자의 각오를 전한다. 이후 릴리야가 자리를 비워주고 스미카와 프로듀서는 대기실에 남게 된다. 스미카는 어젯밤 잠들지 못했다며, 자신의 두려움을 솔직히 드러낸다. 프로듀서는 그녀가 무서워하면서도 전진하는 용기 있는 사람이며, 그녀는 혼자가 아니라고 격려한다. 스미카는 차분하게 핏치의 손을 잡고 용기와 기운을 낸다.
  • [35화] 무대 뒷편에서 대기하는 세 사람. 스미카는 과도한 긴장으로 배가 아프다는 릴리야를 격려하고, 릴리야는 그녀가 프로듀서와 만난 후 갑자기 자신감이 넘친다고 의문을 제기한다.[45] 농담이 오가며 표정이 부드러워진 두 사람. 스미카는 핏치에게 자신들을 배웅해달라고 부탁한다. 엄격한『H.I.F』를 위해 노력해왔지만 'REVERSI'의 우승 가능성은 객관적으로 낮다고 평하는 프로듀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승해달라'고 전하며, 두 사람의...아니 세 사람의 힘을 믿는다고 응원한다. 마지막으로 스미카는 핏치의 '마음대로인 바람'을 이루겠다고 전하고, 릴리야와 손을 잡은 채 스테이지로 향한다.
    • [탈락]
      세나가 우승자로 확정되고 프로듀서는 대기실에서 두 사람을 맞이한다. 프로듀서에게 사과하는 두 사람. 스미카는 '약속'이 끝나 이제 두 번 다시 이룰 수 없게 되었다며 자조하고, 릴리야도 울음 섞인 목소리로 현실을 받아들인다. 이에 프로듀서는 새롭게 시작하자며 비록 '그날의 약속'은 이루지 못했지만, 새로운 약속은 할 수 있다며 두 사람을 일으켜 세운다. 기운을 낸 스미카와 릴리야는 내년의『H.I.F』에서는 반드시 샛별(프리마스텔라)을 겨루자고 다시 한 번 약속한다.
  • [36화] 두 라운드에 걸친 츠바메와 세나와의 격전 끝에, 'REVERSI'는 겨울의『H.I.F』에서 우승한다. 하지만 샛별이 되는 것은 둘 중 한 사람 뿐. 그리고 샛별(프리마스텔라)이 되는 것은 스미카였다. 곁에 선 릴리야는 함께 싸울 수 있었던 것에 감사를 표하며, 아쉬움 이상으로 기뻐하며 친구의 우승을 축하해준다. 샛별(프리마스텔라) 수여식이 시작되고 마주 선 세나와 스미카. 세나는 학생 회장이자 선배로서 스미카의 트라우마를 모르고 도와주지 못한 것에 미안함을 전한다. 스미카는 자신이 숨겼던 것이니 괜찮다며, 포기한 자신의 손을 이끌어준 사람이 있다며 관객석을 응시한다. 하츠보시 학원에 와서 정말 다행이었다며, 자신다운 방법으로 하츠보시 학원을 북돋우겠다는 포부를 밝히는 스미카에게, 세나는 안심하고 샛별(프리마스텔라)을 후계한다. 그녀를 이름으로 불러주며 팬들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음을 전해주는 세나. 스미카는 마음을 다잡은 채 우승 연설을 시작한다.

    스미카
    음, 회장 모두들, 안녕하세요! 시운 스미카입니다~!
    릴리야와 함께 우승했습니다! 그리고 샛별(프리마스텔라)이 되었습니다!
    1년 반 전,『H.I.F』를 보고 무척 감동한 저는...그 기세로 릴리야에게 말했습니다. 함께 아이돌이 되자고.
    터무니없는 제안이었어요. 그야 릴리야는 스웨덴에 살았으니까요.
    하지만 릴리야는 받아줬어요. 여러가지 장애물이 있는데도...꼭 아이돌이 된다고. 약속해주었습니다.
    그 덕분에, 저도 용기를 낼 수 있었어요. 릴리야가 없었다면, 저는 하츠보시 학원에 올 용기가 없었어요.
    그리고 1년 반이 지난 지금, 둘이서『H.I.F』에서 우승했습니다...꿈같다고 생각합니다.
    이후 우승 라이브가 있습니다. 두 사람이 약속의 무대에 서있습니다.
    그날의 약속을 이뤄도, 물론 아이돌은 계속하고, 앞으로는 샛별(프리마스텔라)로서, 가슴을 펴고 계속 춤추고 싶습니다!
    저기 모두! 나, 강해졌어!
    여러분도...되고 싶은 자신이 되어, 행복하게 살아주세요! 만약 한 걸음 내딛을 용기가 없다면...
    당신의 등은 내가 밀어줄 테니까!
  • [37화] 우승 라이브를 성공시키고 두 사람은 마침내 약속을 이룬다. 무대에서 내려와 감회에 젖는 두 사람. 릴리야는 스미카 덕분에 자신이 어떤 아이돌이 되고 싶은지 알게 되었다고 전하고, 그런 그녀를 응원하며 함께 노력했던 반년이 정말 행복했다고 말하는 스미카. 릴리야는 잠시 있다 합류할 테니 스미카에게 먼저 그 사람을 만나러 가라고 보내준다. 이후 라이브 회장 앞에서 스미카는 핏치를 만난다. 최고의 라이브였다면서, 자신의 '마음대로인 바람'을 이뤄줘서 고맙다고 전하는 프로듀서. 스미카는 릴리야와 함께『H.I.F』에 서고 싶다는 '마음대로인 바람'을 지켜주고 우승까지 이끌어 준 것에 감사를 표하고, 프로듀서는 '약속'했기 때문이라고 답한다.

    あたしを見つけてくれて、声をかけてくれて、ありがとう。
    나를 찾아주고, 말을 들어줘서, 고마워.

    あたしのことを、諦めないでいてくれて、ありがとう。
    나를, 포기하지 마라고 말해줘서, 고마워.

    ずっとあたしを支えてくれて、傍にいてくれて、ありがとう。
    계속 나를 지탱해주고, 곁에 있어 줘서, 고마워.

    ふたりで強くなろうって言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
    둘이서 함께 강해지자고 말해줘서, 고마워.

    頼らなくて、抱え込んだあたしを助けてくれて、ありがとう。
    의지하지 않고, 혼자 짊어졌던 나를 도와줘서, 고마워.

    あたしを幸せなアイドルに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
    나를 행복한 아이돌[46]로 만들어줘서...고마워.

    작은 포상을 원한다는 스미카. 그는 잠시동안 프로듀서가 아니라며, 평소에는 말할 수 없던 마음을 알려달라고 부탁한다.

    [대사 전문]
    핏치
    [47]...사실은 마법사같은 프로듀서가 되고 싶었어.
    하지만 그렇게 잘 되지는 않았고, 조금씩밖에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네 마음에 발을 들여놓는 일도, 네가 거짓말을 하는 걸 눈치채지 못한 적도 있었지.


    스미카
    ...신경쓰고 있었어? 그건 내가 나쁜 건데...


    핏치
    틀려. 내가 잘못했어. 내 미숙함을 증명하는 거야.
    사실은 언제나 이 선택이 옳은지 계속 의심하고 있어.
    프로듀서는 나한테 맞지 않다고, 포기하려고 생각한 적도 있어.


    스미카
    ...있구나, 핏치도.


    핏치
    하지만 마음이 무너질 것 같을 때마다, 너의 라이브가 나에게 용기를 줬어.
    네가 춤추는 모습을 보면,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오늘 라이브를 보고 다시 한 번 생각했어. 마법사가 될 수 없어도...
    너에게 어울리는 인간이 되고 싶어.

    이상으로 잊어달라고 부탁하는 프로듀서. 스미카는 미안하지만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자신의 라이브가 P의 등을 밀어준 것은 되고 싶은 자신이 되었다는 증명이라며 기뻐한다. 더 열심히 해서 더 많은 팬들에게 굉장한 라이브를 보여주고 싶다는 스미카. 그녀는 핏치에게 자신을 지탱해달라고 부탁하고, 그는 당연하다고 답한다.
[스포일러 주의]
학원마스 그림 H.I.F 엔딩...

へへっ♪ よ~し! 明日からまた、レッスン頑張るよ!
헤헤♪ 좋~아! 내일부터 다시 레슨 열심히 할 거야!

だから、これから先もずっとずっと、あたしのこと、幸せにしてね!
그러니까, 앞으로도 계속 계속, 나를, 행복하게 해줘!

꿈과 약속을 포기했던 시운 스미카는 되고 싶었던 이상의 아이돌이 되면서 이야기는 막을 내린다.
 

3.1.5. P아이돌[편집]

 
  • [1화] 프로듀서에게 인사를 건넨 스미카는 그가 왠지 기뻐 보인다고 전한다. 그에게서 곡을 하나 들은 스미카는 신나는 좋은 곡이라며 누구의 곡이냐고 묻고, 프로듀서는 스미카의 솔로곡이라고 답한다. 듣고 있으면 자연스레 춤추게 되어버릴 듯한 곡이라며 그녀에게 어울린다는 프로듀서. 스미카는 기뻐하며 무대 위에서 노래를 부르는 자신과 함께 춤추는 관객들의 이미지를 떠올린다. 엄청 마음에 들었는지 몇 번이고 곡을 반복 재생하는 스미카. 신나는 곡이지만 묘하게 공감되는 가사라며 또다시 간파당한 것 같다고 전한다. 노력해서 최고의 곡으로 완성시키겠다는 포부를 드러내는 스미카.
  • [2화] 곡을 연습하면서 창법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는 스미카에게, 프로듀서는 그녀가 곡을 어떻게 해석하고 어떻게 전하고 싶은가가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이에 스미카는 '불안함이 있지만 넘어서서 나아가자'라는 자신의 해석을 전하고, 프로듀서는 용기를 주는 곡이라 생각한다고 밝힌다. 고민을 안고 있는 사람들의 등을 밀어줄 수 있는 곡이 되면 좋겠다는 그의 말을 듣고, 스미카는 연습을 이어나가며 노래를 점점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간다. 관객들도 함께 춤추게 하고 싶다던 그녀의 이미지를 떠올리며, 프로듀서는 스미카의 댄스 연습도 응원한다.
  • [3화] 라이브를 앞두고 긴장감과 기대감을 모두 품은 스미카. 첫 공연부터 관객들과 함께 춤추는 건 꽤 어려운 일이라는 프로듀서의 걱정에, 스미카는 자신이 유도하여 모두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테니 맡겨달라고 부탁한다. 그녀에게서 남다른 각오가 느껴진다는 프로듀서. 스미카는 불안하지만 더는 멈춰서지 않겠다고 결심했다며, 망설임을 버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고 전한다. 마지막으로 핏치에게 뭔가 한 마디를 부탁하는 스미카에게, 프로듀서는 담백하게 '화이팅'이라고 답하고, 스미카는 힘을 내서 라이브에 임한다.
  • [1화] 대뜸 스미카에게 그녀에 대해 더 알고 싶다고 전하는 프로듀서. 그녀의 신곡을 만들고 있다며, 발레와 릴리야, 부상과 마음가짐 등등 스미카의 모든 것을 알고 싶다고 전한다. 이에 스미카는 기꺼이 협력하고 며칠 후, 완성된 신곡을 기대하며 들어본다. 하지만 그녀는 뭔가 찜찜한 표정으로 엄청 좋은 곡이라곤 생각하지만, 자신을 표현한 가사를 보며 의외의 방향성이라고 고백한다. 분명 '시운 스미카'의 곡은 맞지만 '환상'의 곡은 아니라며, 이 곡을 내도 괜찮을지 걱정하는 스미카. 그녀는 이 곡을 노래하면 강한 가면이 벗겨지고 약함을 들킬 것이라며 잠시 생각할 시간을 가진다.
  • [2화] 곡을 들으면 들을수록 분명 '진짜 나'에게 가까운 곡이고, 그렇기에 스테이지에서 부를 수는 없다는 생각이 확고해지는 스미카. 자신을 찾아온 핏치에게 역시 자신에겐 밝은 곡이 어울린다고 전한다. 이에 프로듀서는 스미카가 가면을 쓰고 거짓말을 하고 있기에 더더욱 그녀의 진심은 강한 무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한다. 자신은 다양한 모습과 매력을 가진 아이돌이 정말 매력적인 아이돌이라고 생각한다며, 스미카의 진심에 이끌린 팬도 있을 것이라는 프로듀서. 그녀의 이미지에는 맞지 않는 곡이기에, 더욱 팬들은 스미카에 대해서 알고 싶어 할 것이라고 알려준다. 또한 무엇보다 스미카가 이 곡을 사실은 부르고 싶어한다는 진심을 꿰뚫어보고, 그녀가 자신을 잃어버리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한다. 프로듀서의 진심을 들은 스미카는 곡을 받아들이기로 한다.
  • [3화] 곡의 가사에 너무 주제 넘게 개입한 것은 아니냐며 불안해하는 스미카. 작사가도 즐거워보였다며 그녀를 안심시킨 프로듀서는 완성된 곡을 들려준다. 진심으로 마음에 들어하는 스미카에게, 프로듀서는 팬이 그녀에게 품은 이미지에서는 멀어졌지만 스미카의 진심이 담겼다고 알려준다. 스미카의 약한 진짜 내면을 전달하는 것은 곡만이며, 팬들 앞에서는 여전히 최강의 아이돌을 연기해 달라는 프로듀서.[48] 이후 두 사람은 신곡 녹음을 마친다.[49]
 

3.2. 등장 서포트 커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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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인간 관계[편집]

 
 

5. 디스코그래피[편집]

 

5.1. Streaming&DL[편집]

 

5.1.1. 솔로곡[편집]

 
디지털 싱글 Tame-Lie-...
2024. 5. 16. Streaming&DL
Tame-Lie-One-S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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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싱글 Ride on B...
2024. 11. 11. Streaming&DL
Ride on B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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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싱글 カクシタワタシ
2024. 12. 19. Streaming&DL
カクシタワタ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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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싱글 Kira Kira
2025. 3. 26. Streaming&DL
Kira Ki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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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싱글 Love & Jo...
2025. 6. 20. Streaming&DL
Love &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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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유닛곡[편집]

 
디지털 싱글 キミとセミブルー
2024. 7. 2. Streaming&DL
キミとセミブル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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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싱글 がむしゃらに行こう...
2024. 10. 13. Streaming&DL
がむしゃらに行こ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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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싱글 Howling o...
2024. 10. 18. Streaming&DL
Howling over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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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싱글 ミラクルナナウ(˚...
2024. 10. 26. Streaming&DL
ミラクルナナウ(˚∀˚)!
gakuen 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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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싱글 桜フォトグラフ
2025. 4. 2. Streaming&DL
桜フォトグラ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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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싱글 ENDLESS D...
2025. 8. 9. Streaming&DL
ENDLESS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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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싱글 SUPREMACY
2025. 8. 28. Streaming&DL
SUPREM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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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싱글 ときめきエモーショ...
2026. 4. 2. Streaming&DL
ときめきエモーショ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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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내용 아이콘   시운 스미카의 게임 내적 정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운 스미카/인게임 정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상세 내용 아이콘   시운 스미카의 게임 외적 일러스트 및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운 스미카/갤러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기타[편집]

 
서비스 개시까지 앞으로 2일!
  • 출시 직전 D-2 카운트 다운 영상의 주인공이 되었다. 다른 캐릭터와 다르게 핸드폰으로 영상을 찍는 컨셉.
학원마스 기타 초안 시운 스미...
  • 학원 아이돌 마스터 앱스토어#에서 공개된 스미카의 초안 일러스트
  • 학원 아이돌 마스터의 등장 아이돌은 여러 모티브를 기반으로 제작되었는데, 스미카의 경우 플라밍고이다.# 이치방쿠치에서도 플라밍고 모티브가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
  • 인스타그램 아이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도 있다. 존재가 밝혀진 과정이 재밌는데 스미카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날, 어떤 유저가 뮤직 비디오의 한 장면(00:29)에 인스타 아이디처럼 보이는 텍스트를 발견했고 검색해 보니 실제로 있었다. 첫 사진이 업로드된 것도 의외로 2023년 10월로, 반 년이 넘게 비밀로 유지되고 있었다. 인스타가 공개되면서 팔로워가 2.7만이나 늘어난 것은 덤. 다만 이 이후로 사진이 업로드되진 않았다.
  • 학원 아이돌 마스터의 아이돌은 꽃을 모티브로 하고 있으며 시운 스미카의 경우엔 3색 제비꽃.[50]
  • 휴일에는 가라오케를 간다고 한다. #
  • 번역기로 '청나라'라고 오역되는데, 청나라의 일본어 명칭인 清를 스미카의 이름인 清夏와 혼동한 것으로 보인다.
  • 코토네랑 함께 몇 안 되게 친교성이 있는 캐릭터다 보니 여러 이벤트의 윤활제 역할로 자주 등장한다.
  • 춤과 관련된 트라우마를 가지고 댄스 레슨을 피하고 있다는 설정 때문에 초기 댄스 스탯이 제일 낮으며, 하지메 시나리오 레귤러~프로 난이도 까지는 다른 댄스 특화 아이돌들과 비교해도 독보적인 댄스 편중 심사기준을 갖고 있어 프로 기준 최종 시험 직전 댄스가 S급(모든 스탯을 채운 1500)이 아니면 ◎ 평가가 안 뜰 정도이다.
  • 사람을 부를 때 이름에 -っち(한국어로는 -ㅅ치)를 붙여 부르는데[51] 정작 가장 친한 릴리야는 평범하게 부른다.
  • 눈물점 보유자이기도 하다. 또한, 갸루라서 매니큐어와 아이섀도를 발랐고, 다른 아이돌들에 비해 입술이 두텁게 묘사된다.
  • 일본에서는 아베 신조 전 내각총리대신과 엮이는 네타가 있다. 아베 신조가 사후 일본 정토종으로부터 '자운원전정예청정진수대거사(紫雲院殿政誉清浄晋寿大居士)'라는 계명을 받았는데, 이 안에 이름에 사용되는 한자 중 세 글자나 들어가 있는 데다 첫 두 글자는 성인 '시운'과 같은 발음이기 때문이다. 아예 이 네타 때문에 스미카 또는 가쿠마스를 알게 되었다는 반응도 존재한다.
  •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 내 등장하는 소위 '갸루' 속성으로 분류되는 아이돌은 열에 아홉이 사이타마현으로 출신지가 설정되어 있으나 스미카의 경우 완전히 동떨어진 최북단 홋카이도다.
  • 트라우마로 인해 꿈을 포기하기 직전이었던 본인과 달리 끝없이 노력하는 릴리야를 존경했으며 이 점을 본인의 솔로곡 가사에서 순수한 흰 꽃(無垢な白い花)으로 비유하기도 했는데, 이후 정작 릴리야가 점점 밑도 끝도 없는 오타쿠 기행을 보여주는 동시에 스미카 본인은 때묻지 않은 듯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사람 제대로 잘못 본거 아니냐, 다름아닌 스미카가 순수한 꽃이었다는 우스개소리가 나오곤 한다.
 

9. 둘러보기[편집]

 
[1] 見せたげる[2] 이 기간의 대략적인 과정은 후술된 스미카의 인스타 계정 내 일러스트들에 나타나 있다. 상세한 내용은 게임이나 라디오 등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3] '시운씨'라는 호칭은 거리감이 느껴진다며 '스미캇치'라고 불러도 좋다고 전한다. 잠시 고민한 프로듀서는 그녀를 '스미카씨'라고 부르기로 한다.[4] 스미카는 핏치와의 첫 데이트라며 사진을 찍을 것을 부탁하고, 프로듀서는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표현이라며 곤란해한다. 그가 고지식하다며 웃는 스미카.[5] 스미카는 초등학생 시절부터 아이돌을 좋아했지만 그것은 순수한 좋아함이었지 동경은 아니었다고 한다. 그랬던 그녀의 심경이 변화한 것은 하츠보시 학원의 톱 아이돌 라이브를 봤기 때문이었다. 그녀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며 자신도 저런 사람이 되고 싶었다는 스미카. 그 순간에 함께 있었던 친구와 학원에 입학하여 언젠가 둘이 함께 무대에 서자는 약속을 했다고 알려준다.[6] 그가 점잖게 듣기만 하고 '포기하지 마'라는 말을 안 하는 게 의외라는 스미카. 프로듀서는 그 말은 결국 상대에게 모든 걸 떠넘기는 말이라며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답한다.[7] 프로듀서는 아이돌이라는 원석을 연마하여 빛나게 만드는 존재. 하지만 절대적인 신이 아닌 프로듀서가 할 수 있는 일은, 아이돌을 도와 등을 살짝 밀어주는 것 뿐이라고 한다. 그렇기에 향상심이 없는 사람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은 없다는 프로듀서.[8] 조사를 통해 그녀의 과거에 대해 대강 알고 있던 프로듀서 왈 그쪽 업계의 천재라고 불렸다고. 스미카는 오른쪽 무릎에 큰 부상을 입고 발레를 그만두게 되었다. 부상은 한참 전에 다 나았지만, 이후 달리거나 점프할 때마다 트라우마로 인해 두려움을 느낀다고. 그녀가 댄스 레슨을 집요하게 빠졌던 것도 트라우마 때문이었다. 숨겨왔던 과거사를 들려준 사람은 핏치가 처음이었다는 스미카.[9] 스미카에겐 큰 공백과 트라우마가 있기에 과제가 산더미라고 생각하는 프로듀서. 멍 때리는 그에게 스미카가 자신이 귀여워서 반한 거냐고 농담하고, 프로듀서가 이를 긍정하자 직구라며 역으로 부끄러워한다.[10] 그녀의 상태가 신경쓰여 따라오고 있었다고 전하자, 스미카는 스토커 아니냐며 곤란해한다. 프로듀서는 이에 반박하지 못한다.[11] 이게 데이트가 된다면 프로듀서로서 문제가 된다며 당황하는 그에게, 스미카는 이렇게 귀여운 여자아이를 하루간 독점할 수 있는 게 사실 기쁘지 않냐고 장난치며 그를 더욱 곤란하게 만든다.[12] 이어서 그녀가 유난히 밖을 신경 쓰는 이유가 비가 오기 때문이냐며 통찰하고, 무서울 정도로 꿰뚫어 보는 프로듀서에게 당황하는 스미카. 그녀는 비오는 날은 위화감 때문에 무릎이 불안하다고 솔직하게 답한다. 프로듀서는 트라우마를 완전히 극복했는지는 알 수 없으니 사소한 일이라도 보고해달라고 부탁한다.[13] 땡땡이 치는 인상이었는데 요새는 의욕을 내고 있고, 살짝 의욕을 냈는데도 그렇게 팬이 늘어난 것이냐며 천재라고 말하는 학생들. 스미카가 자신들과는 다르다며 이야기한다.[14] 친구들끼리 노래방에 가는 것에 레슨이 있다며 참가하지 못하는 스미카. 그런데 그 친구들은 교실을 나오자마자 스미카가 최근 진지해지면서 함께 노는 일이 줄었다고, 처음부터 스미카는 자신들과 격이 달랐다고 쓸쓸해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15] 학원에 입학하기 전에 한 번 더 라이브를 보러 온 적이 있다고 밝힌다. 이 의상을 입은 아이돌들이 'Campus mode!!'를 부르고 있었고, 마음에 한 번 더 불이 지펴졌다고.[16] 프로듀서가 멀리서 이 장면을 몰래 지켜보고 있다.[17] 업자를 써서 투표수를 부풀린다던가, 운영 측에 아첨해서 좋은 영업을 빼앗고 있다던가.[18] STEP 1 [6화] 마지막 장면에서 기숙사로 돌아가는 동안 나눈 대화로 추정된다. STEP 1에선 따로 묘사되지 않았다.[19] 스미카는 저번 견학에서 고쿠게츠 학원이 좋은 곳이었다고 회상한다. 모두들 다정하게 대해줬고 설비도 최신식에 지도방식도 정성스러웠다고.[20] 스미카가 학원에서 고립된 원인은 시온이 유포한 악질적인 소문 때문이었다. 스미카는 친구가 많아 생각보다 어려웠지만, 그녀를 질투하는 학생들을 노려 소문을 퍼뜨렸다고 한다.[21] 프로듀서가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고 증거를 모았으며, 이를 토대로 릴리야가 뛰어다니며 사람들에게서 오해를 풀어냈다고 한다.[22] 스미카는 그 애가 그렇게나 대단한 애였냐며, 그런 대단한 아이돌한테 선전포고한 것이냐며 당황한다.[23] 『N.I.A』편 True End 업적의 명칭이다.[24] 프로듀서는 스미카의 몸의 '균형'이 나쁘다며, 오른다리와 왼다리의 근육량에 큰 차이가 있다고 알려준다. 그녀가 댄스 레슨 중 실력에 비해 자주 넘어지는 것이 신경쓰여 신체 검사 자료를 확인했다고. 그도 그럴게 스미카는 무릎 부상으로 목발을 사용한 기간이 길었고,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오른다리에 무리가 가는 행위를 본능적으로 피해왔다.[25] 'カクシタワタシ' 3화에서 팬들 앞에서는 최강의 아이돌을 연기해 달라는 프로듀서의 말을 듣고, 스미카는 '색기(色気)'를 내라는 것이냐며 자신 나름대로 해석한 바 있다.[26] 약이란 단어를 들은 스미카는 사키가 만든 SSD를 떠올리며 식겁한다. 어떻게 해야 그런 걸 만들 수 있는 지 모르겠다는 프로듀서는 덤.[27] 본인 왈 괴롭고 고통스러운 레슨이 더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았다고. 프로듀서는 이를 부정하며 즐겁게 노력할 수 있는 레슨이 가장 좋다고 반박한다.[시간대] 커뮤를 시간순으로 고려할 때, Love & Joy 3화의 마지막 라이브 직전 장면은 [24화]의 라이브 직전 장면으로 추정된다. [24화] 라이브에서 착용한 의상이 본 커뮤에서 제작된 의상과 동일하기 때문.[29] 엄청난 기세로 SNS에 소식이 퍼지는데, 스미카의 과거 발레 영상도 올라오고 '신동 발레리나가 아이돌이 되다'는 기사가 뜨는 등 큰 주목을 받았다. 스미카는 이런 영상은 어디서 가져온 거냐면서도 이제 감출 생각은 없으니 상관없다고 말한다.[30] 이에 스미카는 자신을 너무 '착한 아이'라고 평가하던 프로듀서를 떠올리며 자신이 너무 착하다는 사실을 깨달아버린다(...) 테마리조차 그걸 이제와서 알았냐며, 교실의 분위기를 최선을 다해 지탱하는 스미카가 착하다는 사실을 인정한다.[31] 이에 스미카는 생각한대로 말하겠다며, 교실의 분위기를 나빠지게 만드는 사람은 테마리 때문이라고 직구로 말해버린다. 그럴리가 없지 않냐며 동요하지 않는 테마리를 보며 속이 뒤집어지는 스미카.[32] 대사 전문 : "하? 뭐야 어서 와 라니. 부모 행세라도 할 셈? 애당초 핏치는 물러터졌어. 항상 내 생각만 하고. 그딴 걸로 내가 마음을 줄 거라고 생각한다면 큰 착오니까!...아마도."[33] 말을 잇지 못하며 나지막이 "...네"라고 답하는 스미카의 모습이 압권.[34] 『H.I.F』우승으로 두 사람의 '약속'을 이루는 것이 멋지지 않냐는 프로듀서의 말에, 스미카는 만화 같은 소리라며 당황하지만 릴리야는 불타오르는 전개라며 눈을 반짝인다.[35] 스미카는 자신이 모르는 두 사람의 만남에 핏치가 릴리야와 친해진 것 같다고 질투하고, 자신에게 프러포즈까지 했지 않냐면서 핏치를 몰아세운다. 진심으로 당황하는 프로듀서와 토라지는 스미카를 보며 재미있다는 듯 미소 짓는 릴리야는 덤.[36] 또한 릴리야는 스미카와 공동 레슨을 진행하면서 잔실수가 발생하고 스미카에게 코칭을 받는 등 실력의 차이도 묘사된다. 참고로 스미카는 릴리야를 코칭하면서 약점이었던 기술의 언어화도 점점 능숙해졌다.[37] 1주일 후라는 말에 릴리야는 너무 빡빡한 일정이라며 경악하지만, 스미카는 의외로 넉넉한 일정이라며 다른 의미로 놀란다. 스미카는 라이브 소식을 전날에 통보받는 일이 부지기수였기 때문.[38] '프로필 무비'는 결혼식 등에서 보여주는 영상이지 않냐는 스미카. 즉시 스미카와 릴리야는 말 없이 서로를 한 번씩 쳐다보고, 이내 우리들 결혼하는 것이냐며 당황하게 된다.[39] 과거 발레를 하던 시절, 평소 귀엽다고 생각했던 아이돌의 일상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고, 그 사람의 빛나는 모습의 배경엔 험난한 노력이 존재했음을 깨닫고 더욱 응원하고 싶어졌다고 한다. 이를 보며 자신도 더 열심히 하게 되었고, 아이돌을 좋아하게 되었다고. 이후 무릎 부상을 당하고 꿈을 잃은 자신에게 용기를 준 것은 그때의 아이돌이었다며, 그 사람의 이야기를 몰랐다면 절대로 팬이 될 수 없었다고 회상한다.[40] 팬들은 과거 발레에서 활약한 자신에게 댄스를 기대한다며, 모두의 기대에 부응하고 싶어서 댄스를 고집했다...고 생각했지만 이는 틀렸던 것이다. 무릎 부상을 당하고 트라우마를 겪은 자신도 되돌아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이를 통해 용기를 주기 위해 댄스를 고집했다는 것이 스미카의 진심이었다.[41] STEP 1 [8화][42] 'Tame-Lie-One-Step'이 배경음악으로 재생된다.[43] 사랑에 빠진 소녀는 강한 것이냐며 미소 짓는 릴리야. 스미카는 놀리지 말아달라고 얼굴을 붉힌다.[44] 릴리야는 세나를 만나고 라스트 보스라며 깜짝 놀란다. 듣기 좋은 소리라며 만족하는 세나.[45] "프로듀서님과 뭐하고 왔어?"라며 단도직입적으로 질문하고, 스미카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며 당황하자 의심하는 표정을 짓는 릴리야. 이에 프로듀서가 '손을 잡았다'고 솔직하게 공개하고 당황하는 스미카를 보며, 릴리야는 흥미진진한 얼굴로 눈을 반짝인다.[46] 『H.I.F』편 True End 업적의 명칭이다.[47] 프로듀서의 약한 속마음이 드러나는 장면에 걸맞게, '감춘 나'가 배경음악으로 재생된다. 또한 프로듀서는 속마음을 모두 반말로 전달한다.[48] 이를 들은 스미카는 '색기(色気)'를 내라는 것이냐며 자신 나름대로 해석한다. 스미카라면 분명 색기를 풀풀 내는 아이돌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응원하는 프로듀서. 싫은 느낌의 표현이라며 곤란해하는 스미카는 덤.[49] カクシタワタシ의 마지막 가사 '...なんてね(...농담이야)'는 설정상 스미카의 애드립이었고,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인 프로듀서가 정식 가사로 채택한 것이다. 스미카 왈, 자신의 있는 힘을 다한 허세였다고.[50] 이름에 보라색(紫), 퍼스널 컬러에 녹색, 머리가 주황색. 비슷한 꽃인 팬지의 꽃말도 함께 모티브로 삼았다.[51] 예로 프로듀서는 핏치, 사키는 사킷치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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