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지타 코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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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받는 게 좋아! 칭찬해주는 사람이 좋아! 팬 모두가 정~말 좋아♪ |
한 마디 앙케이트 | |
좋아하는 학식 메뉴는? | 정식에 딸려 나오는 미소시루 |
자신을 동물에 비유하면? | 귀여운 고양이! |
휴일을 지내는 방법은? | 알바를 하거나, 친가에 돌아가 집안일을 하거나… |
여름방학 숙제는 언제 하는 타입? | 할 수 있을 때에 확 하고 해버리는 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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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갈래로 머리를 땋은 귀여운 외모의 금발 소녀. 러프 당시에는 갸루 느낌에 파스텔톤, 흐릿한 색상으로 디자인되었으나 조금 더 밝은 느낌으로 해달라는 피드백이 있었고 시행착오를 거쳐 지금의 디자인이 되었다고 한다. 헤어스타일은 땋은 양갈래 머리 버전과 평범한 양갈래 머리 버전이 있었는데 디자이너의 픽은 땋은 쪽이었고 최종 디자인도 땋은 머리가 되었다. 사복 초안도 공개되었는데 가성비 좋게 옷을 돌려입는다는 내용도 나왔다.
자타공인으로 작중에서 귀여움이 강조되는 아이돌로 작중 초반 자존감이 낮은 와중에도 "귀여운 얼굴에는 자신이 있다."는 내용이 프로필에 적혀있을 만큼 코토네 본인도 자기의 비주얼을 강점으로 여기고 있었다. 실제로 인게임에서도 초기 비주얼 수치가 높다.
쳐진 눈매, 고양이입과 송곳니도 특징 중 하나. 실제로 학원 아이돌 마스터의 등장 아이돌은 여러 모티브를 기반으로 제작되었는데, 코토네의 경우 페르시안 고양이를 모티브로 삼았다고 한다.#[1] 거기다 능글능글한 표정을 자주 짓다 보니 묘하게 요망한 인상으로 느껴진다.
자타공인으로 작중에서 귀여움이 강조되는 아이돌로 작중 초반 자존감이 낮은 와중에도 "귀여운 얼굴에는 자신이 있다."는 내용이 프로필에 적혀있을 만큼 코토네 본인도 자기의 비주얼을 강점으로 여기고 있었다. 실제로 인게임에서도 초기 비주얼 수치가 높다.
쳐진 눈매, 고양이입과 송곳니도 특징 중 하나. 실제로 학원 아이돌 마스터의 등장 아이돌은 여러 모티브를 기반으로 제작되었는데, 코토네의 경우 페르시안 고양이를 모티브로 삼았다고 한다.#[1] 거기다 능글능글한 표정을 자주 짓다 보니 묘하게 요망한 인상으로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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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上がりのアイリス」Official Music Video 中 |
약간 곱슬끼가 있으며 땋은 머리를 풀었을 때의 머리 길이는 대충 가슴 아래 ~ 복부 위까지 내려오는 정도다. 머리를 푼 모습이 실제로 인게임에서 등장한 적은 없고 MV 등에서만 묘사되기에 일반적으로는 땋은 머리가 기본적인 모습이라고 보면 된다. 머리를 땋았을 때 땋은 부분에 리본 + 헤어핀 하나를 다는 것도 특징. 일반적으로 사복 기준은 검은색 리본 + 흰색 헤어핀 조합이지만 아이돌 의상의 경우 리본이 바뀌거나 아예 다른 머리 장식을 달기도 한다.
키는 156㎝로 다른 아이돌에 비하면 작은 축에 속하며[2] 그간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 신호등의 노랑캐 포지션은 신호등 유닛 내에서 글래머 포지션을 유지해왔는데[3] 코토네는 최초로 빈유라고 할 수 있는 사이즈인 것도 모자라 75-55-75라는 빈약한 쓰리 사이즈를 갖고 있다. 단순 수치로만 보면 본가의 후타미 자매한테도 몸매가 밀린다(...) 이 때문에 역대 노랑 통틀어서 키도 덩치도 제일 작지만 그만큼 통통 튀고 귀여운 면이 강조되고 있다.
주로 입는 복장은 후드가 달린 파카. 하츠보시 학원은 교복 착용이 필수가 아니다 보니 등교 때도 3색 후드 파카 + 노란색 티셔츠 + 스커트 조합으로 입는다. 보면 파카의 사이즈가 코토네의 체격에 비해서 좀 커서 모에 소매 속성도 보유하고 있다. 다른 사복도 비슷하게 사이즈가 큰 게 몇 개 확인되는 걸 보면 캐주얼 + 오버핏으로 입는 걸 선호하는 모양. 또 쌩얼일 때는[4] 안경을 쓴다. 시력이 안 좋은 건 아니고 단순히 쌩얼을 감추는 용도로 쓰는 것.
키는 156㎝로 다른 아이돌에 비하면 작은 축에 속하며[2] 그간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 신호등의 노랑캐 포지션은 신호등 유닛 내에서 글래머 포지션을 유지해왔는데[3] 코토네는 최초로 빈유라고 할 수 있는 사이즈인 것도 모자라 75-55-75라는 빈약한 쓰리 사이즈를 갖고 있다. 단순 수치로만 보면 본가의 후타미 자매한테도 몸매가 밀린다(...) 이 때문에 역대 노랑 통틀어서 키도 덩치도 제일 작지만 그만큼 통통 튀고 귀여운 면이 강조되고 있다.
주로 입는 복장은 후드가 달린 파카. 하츠보시 학원은 교복 착용이 필수가 아니다 보니 등교 때도 3색 후드 파카 + 노란색 티셔츠 + 스커트 조합으로 입는다. 보면 파카의 사이즈가 코토네의 체격에 비해서 좀 커서 모에 소매 속성도 보유하고 있다. 다른 사복도 비슷하게 사이즈가 큰 게 몇 개 확인되는 걸 보면 캐주얼 + 오버핏으로 입는 걸 선호하는 모양. 또 쌩얼일 때는[4] 안경을 쓴다. 시력이 안 좋은 건 아니고 단순히 쌩얼을 감추는 용도로 쓰는 것.
呆れるくらい自分大好き。 어이 없을 만큼 자기가 정말 좋아. 弱気になっても、そんな自分が大好き。 마음 약해져도 그런 자기가 정말 좋아. 違う? 안 그래? 하나미 사키 - [世界一可愛い私] 후지타 코토네 커뮤 2화 |
코토네의 성격을 설명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키워드는 강한 자기애와 그에 반해 바닥을 기는 자신감과 자존감이다.
학원 생활 중에 단 한 번도 칭찬받은 적 없을 정도로 전무한 성공체험과 불우한 가정사가 발목을 잡아 스스로에 재능과 실력에 대한 자신감이 없고 개복치 마냥 멘탈이 오르락내리락 하는 모습을 보인다. 개인 커뮤에서 프로듀서가 찝은 코토네의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는 낮은 자신감이었을 정도.[5] 이로 인해 남의 칭찬 한두 마디에 금방 우쭐해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나 코토네는 멘탈에 따라 컨디션이 오락가락해서 STEP 2 ~ 3 시점까지의 프로듀스 방침은 '코토네의 컨디션 관리'가 기본 골자였고 STEP 3 시점에 가서야 겨우 멘탈-컨디션 문제가 제대로 해결되어서 아이돌로서 차근차근 성장하기 시작했으니 말 다 한 셈.
그러면서도 타고난 비주얼에는 자신 있고 자기애가 굉장히 강한 편이다. 가령 첫 곡을 받았을 때 가사에 좀처럼 이입하지 못하는 상황에서[6] 지나가던 사키가 설명한 그녀의 이미지는 "마음이 약해질 상황에도 자신만큼은 좋아할 사람" 이었고 코토네도 이에 대해 부정하지 못했다. 첫 곡의 라이브를 앞둔 상황에서는 "기본적으로 멘탈이 약한 주제에 자기 자신은 엄청 좋아해서 이도 저도 아니게 갈팡질팡한 느낌"이라고 자기평가를 내린 바 있다. 이런 상반된 면모 탓인지 프로듀서가 자신에게 헌신해 주는 이유를 자기 실력에서 찾을 수 없으니 자기한테 반해서 그런 거라고 넘겨짚은 걸지도 모른다.
한편으로는 상당한 내숭덩어리이기도 한데 언뜻 밝고 긍정적인 모습은 남에게 사랑받기 위한 처세술의 일종이다.[7] 내숭을 벗어던지면 큰소리 치거나 대놓고 디스를 박는 등의 좀 털털한 면이 엿보인다. 대표적으로 하츠보시 커뮤에서 부대끼고 살면서 사실상 악우 관계가 된 Re;IRIS의 사키와 테마리가 주 대상. 이때의 코토네는 둘의 기행에 딴죽을 날리는 츳코미 포지션이 된다. 다만 코토네가 원체 남 잘 챙겨주는 예의가 제대로 박힌 상식인 포지션이고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코토네의 속마음이 그대로 스크립트로 출력되는 경우가 잦다 보니 하라구로 속성이 그리 크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그러면서도 프로듀서 한정으로는 내숭 떨고 있다는 걸 진즉 들켰음에도 이성적인 호감 탓인지 항상 알랑거리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한번은 테마리가 "전부터 생각한 건데 이제와서 프로듀서 앞에서 내숭 떨 이유 있어? 이미 들통났는데"[8] 라며 지적했지만 본인은 테마리의 말을 시끄럽다 한마디로 일축했다(...) 좀 더 프로듀서와의 관계에 초점이 맞춰지는 개인 커뮤에서는 알랑거리는 걸 넘어 어리광부리며 크게 의존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코토네의 또 다른 캐릭터성으로는 돈을 밝힌다는 점이 있다. # 이는 장녀로서의 책임감 + 자기 탓으로 가정에 금전적인 부담을 얹게 해버린 부채감에서 비롯된 것으로 장래희망이 백만장자인 데다 아이돌을 목표로 한 이유도 모종의 동경심이 있기야 했겠지만 돈을 왕창 벌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랬다고. 그래서인지 취미도 돈 벌기로 적혀있다. 돈계산에 철저하며 무대에 들어가기 전 프로듀서에게 일반 판매와 인세에 대해 물어본 적도 있다. 커뮤를 진행하면 장학금을 알아봐준 프로듀서한테 인생을 걸겠다면서 뛸듯이 좋아하고 나중에는 프로듀서를 돈만큼 좋아한다고 고백까지 한다. 다만, 돈을 좋아하는 것과 별개로 대가 없는 수상한 호의까지는 좋아하지 않고 오히려 부담스럽게 여기고 있어 이 점이 작중 초반에 세나와의 관계가 삐걱거리는 원인으로 작용하기도 했다.
藤田ことね……アイドルパワー100000以上の逸材よ。 후지타 코토네…… 아이돌 파워 10만 이상의 인재야! 주오 세나 - 주오 세나 친애도 제3화 |
“Vocal” “Dance” “Visual” アイドルを評価する3項目。 "보컬", "댄스", "비주얼", 아이돌을 평가하는 세 가지 항목. 一般的なアイドルが持つ才能を、1、1、1だとすると、 일반적인 아이돌의 재능을 1, 1, 1이라 치면 藤田さんの才能は、おおよそ……0.4、100、100ほどと見積もっています。 후지타 양의 재능은 어림잡아…… 0.4, 100, 100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프로듀서 - [Campus mode!!] 후지타 코토네 커뮤 제2화 |
타고난 비주얼과 뛰어난 댄스 실력을 갖추고 있는 독보적인 재능충으로 아이돌의 재능을 간파하는 특기를 갖춘 주오 세나에게서 열렬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세나의 아이돌 파워 대입법에 따르면 아슬아슬하게 입학한 포텐셜 0의 신입생의 수치가 1000 정도라면, 코토네는 그 100배인 10만 이상의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 프로듀서도 캠퍼스 모드 스토리에서 비슷하게 댄스와 비주얼은 일반적인 아이돌의 100배 정도의 재능을 갖추고 있다고 시인한 바 있다.[9]
이런 압도적인 재능을 갖추고 있었음에도 중학생 시절에 낙제생 신세였던 이유는 지나친 아르바이트의 겸업으로 인해 몸이 피로로 남아나지 않았기 때문. 학비 충당을 위한 알바 병행 → 알바로 인한 피로와 컨디션 저하 → 학업에 지장 발생 → 성적 저하 → 계속된 학업 실패로 인한 자신감 하락, 이런 식으로 악순환에 빠져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있었다. 다행히 프로듀서가 코토네가 안고 있던 문제들을 차근차근 해결해 주니 몸이 날아다니기 시작하면서 재능이 발휘, 하츠보시 커뮤에서는 한 숨 푹 쉬고 온 것 정도로 입학생 수석인 사키가 인정할 만큼 뛰어난 춤실력을 보여주게 되었다.
대신 노래는 못한다. 작중에서는 세계에서 제일 귀엽고 댄스는 세계에서 통할 정도이지만 노래만큼은 정말로 못 한다거나, 코토네의 팬은 노래를 못 하는 걸 알고 라이브를 보러 오기 때문에 노래를 못 한다는 악평을 하지 않는다는 등 굉장히 직설적으로 표현된다. 특히 개인 스토리 초반부에서는 낮은 자기평가 때문에 위축된 상태로 부르느라 문제가 심각했고, 결국 프로듀서의 칭찬 세례로 위축되는 것은 극복하여 평범하게 못하는 정도까지는 올라갔다.[10]
실제로 프로듀서마저도 코토네의 노래 실력에 대해 커버는 못해서 댄스와 비주얼에는 100이라는 후한 평가를 내렸으면서 보컬만 0.4 라는 미묘한 수치를 준 게 그 예시. 그래도 같이 아이돌 활동을 하면서 노래 실력에 대한 평가를 2 정도는 됐을지도 모른다며
이 점은 인게임 내에서도 잘 구현되어 있어서 초기 비주얼 수치는 높지만 보컬과 댄스 수치는 바닥을 기고 있다. 반면 패러미터 보너스는 댄스가 가장 잘 오르며 그다음으로 비주얼이 잘 오르는 쌍두형 구조라 육성을 완료한 최종 스텟은 댄스 > 비주얼 >>> 보컬 순으로 높다.
- 제1화
아르바이트를 끝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프로듀서와 만나 그에게 스카우트를 받는다. 갑작스러운 스카우트에 당황하는 코토네는 낙제생인 자기를 왜 골랐냐고 묻는데, 코토네의 재능을 눈치채고 있던 프로듀서는 '프로듀서과 학생의 성적은 담당 아이돌의 활약 여부에 따라 정해진다. 그래서 당신으로 정했다' 라며 솔직하게 대답한다. 주저 없는 프로듀서의 대답에 코토네는 얼굴을 붉히면서도 그의 권유가 헌팅이 아닌지 의심한다. 프로듀서가 이에 대해 부정하고 자기의 진심을 전하자 가뜩이나 최근 칭찬받은 적이 없어 자존감이 바닥을 기던 코토네는 속으로 굉장히 기뻐한다.
들뜬 가슴을 진정시키고 코토네는 침착하게 프로듀서의 제안에 대해 고민해 본다. 이 사람이 신용할 만한 사람인지, 너무 허풍치는 거 아닌지 등등 프로듀서에 대해 의심하지만, 학원에서 성공한 사람 대부분은 프로듀서가 붙어있으니 이건 자신에게 있어 기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 아래 프로듀서를 믿고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한다. 결심을 마친 코토네는 속으로 반드시 출세해서 부자가 되어 줄 테니까 두고보라며 눈을 반짝인다.
- 제2화
레슨을 망쳐 침울해하고 있는 코토네에게 프로듀서가 말을 건다. 코토네는 갑자기 글러먹은 모습을 보여줘서 프로듀서가 자신에게 정떨어진 게 아닐까 걱정하지만, 프로듀서는 기껏 찾아낸 인재인데 포기할 리가 없다며 코토네를 안심시킨다. 프로듀서의 대답에 코토네는 그럼 됐다면서 츤츤거린다. 프로듀서는 내일부터 본격적인 프로듀스를 시작할 테니 오늘은 푹 쉬어두라는 말을 꺼내는데 코토네는 알겠다고 말하면서도 바로 알바 가야 한다며 레슨실을 떠난다. 쉬라는 말을 귓등으로도 듣지 않는 그 모습에 프로듀서는 곤란해하며 아르바이트 문제를 빨리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제3화
코토네는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프로듀스를 기대하며 프로듀서에게 무엇을 하면 좋냐고 묻는다. 프로듀서는 우선 현상황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면서 '후지타 씨의 아이돌로서의 실적이나 성적은 도무지 좋다고 말할 수 없다'는 점을 적나라하게 찝는다. 코토네는 찔려하면서도 그걸 알고서 자길 스카우트한 게 아니냐고 되묻는다. 이에 프로듀서가 말하길 "코토네가 톱 아이돌이 될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라고. 자기를 치켜세워주는 말에 코토네는 프로듀서의 말을 금방 믿어버리고 속으로 칭찬에 쉽게 넘어가는 자기도 참 쉬운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코토네는 아이돌하면서 단 한 번도 칭찬받은 적 없는데 그렇게나 재능 있다는 자기의 성적이 왜 이렇게 나쁜 건지 묻는다. 이에 프로듀서가 단적으로 말한 원인은 "과한 아르바이트로 인해 아이돌 활동에 집중하지 못하기 때문". 하지만 아르바이트를 뺄 수 없던 코토네는 일을 줄일 수는 없다고 대답한다. 코토네는 프로듀서가 자신에게 실망한 게 아닐까 걱정하지만 프로듀서는 이미 대책을 세운 상태였고 대신 코토네에게 장학금 신청서를 건네준다.
프로듀서가 담당된 학생은 장학금이나 지원금 조건이 완화되기 때문에 이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것. 코토네는 크게 감명하며 프로듀서를 믿고 따라오길 잘했다며 기뻐한다. 프로듀서는 만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호들갑이라고 대꾸한다. 프로듀서 덕에 아르바이트를 줄일 수 있게 된 코토네는 바로 빡세게 연습을 할 수 있겠다고 말하지만, 그 말에 프로듀서는 레슨도 금지라고 못 박는다. 코토네가 자기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이유는 과한 아르바이트로 인한 피로가 원인이었기 때문에 쉬지도 않고 레슨에 들어가는 건 본말전도나 다름없었다.
그는 확실한 휴식으로 컨디션을 회복한 뒤에 아이돌 업무에 힘써줘야 한다는 말로 코토네를 설득한다. 아이돌 업무라는 말에 코토네가 의아해하자 프로듀서는 '장학금이나 지원금 만으로는 아르바이트를 다 관둘 수는 없다', '지금 이상으로 벌 수 있으며 코토네에게도 도움이 되는 일을 찾아오겠다' 면서 사실 이미 그러한 일을 찾아두었다고 코토네에게 밝힌다. 이에 코토네는 프로듀서의 이름을 연호하며 엄청나게 기뻐한다.さては、プロデューサー……
보아하니 프로듀서……
あたしのコト、ちょー好きでしょぉ∼!
날 진짜루 좋아하지요~!
헌신적인 프로듀서의 태도에 코토네는 프로듀서가 자기를 좋아해서 이렇게나 열심히 해주는 것이라며 신나한다.[11] 아이돌로서의 활동에 힘써달라는 프로듀서의 말에 코토네는 이렇게 기쁜 일을 잔뜩 해주셨으니 반드시 배로 갚아드리겠다며 호언장담한다.
- 제4화
일주일 뒤에 있을 아이돌 업무 전까지 프로듀서는 제대로 휴식을 취해달라고 일러둔 상태였다. 하지만 제 버릇을 못 버린 코토네는 속으로 프로듀서에게 사과하며 아르바이트를 하러 간다. 물론 코토네의 행동을 이미 예상해두고 있던 프로듀서는 기숙사 앞에서 코토네가 나올 걸 기다리고 있었고 바로 현장에서 그녀를 현장 검거한다. 질색하는 코토네에게 프로듀서는 어서 방에 돌아가서 쉬라고 말한다.
코토네는 오늘 있는 알바가 그리 빡세지 않으니 괜찮다고 대꾸하지만 프로듀서는 단호히 알바 금지라고 받아친다. 알겠다며 방으로 돌아가겠다는 코토네. 하지만 프로듀서는 자기가 돌아간 뒤에 코토네가 다시 알바하러 갈 생각이라는 걸 눈치채고 이 점을 바로 지적한다. 정곡을 찔린 코토네는 프로듀서가 독심술 할 줄 아는 거냐며 어이없어하는데, 프로듀서는 프로듀서대로 후지타 씨가 알기 쉬운 사람이라서 그럴 뿐이라고 대답한다.
프로듀서는 그 알바에서 벌 수 있는 금액 이상을 벌 수 있는 일을 소개해 줄 테니 지금 당장 알바처에 쉬겠다는 연락을 전하라고 요구한다. 프로듀서의 단호한 태도에 코토네는 오늘 알바는 포기해야겠다고 중얼거린다. 대충 이 자리를 변명으로 모면하고 내일 다시 알바를 갈 게 뻔했으니 프로듀서도 결국 강경책을 들고 온다. 만약 또 코토네가 알바를 가려 한다면 아예 기숙사 출입 허가를 받아와 그녀를 감시하겠다며 코토네를 반쯤 협박한다.
결국 코토네는 프로듀서에게 백기를 들었고 그 자리에서 알바를 취소한 뒤에 돌아가서 자겠다고 선언한다. 그 말에 안심한 건지 프로듀서는 미리 준비해둔 아이스박스를 건네준다. 아이스박스에는 과일도시락이나 소화에 좋은 음식이 담긴 반찬통 등이 들어있었는데, 생각치도 못한 선물에 코토네는 당황해하면서도 기뻐하는 기색을 보인다.[12] 이것저것 일러두는 모습에[13] 코토네는 감사히 받겠다며 프로듀서를 안심시키고 방으로 돌아간다. 방에서 코토네는 프로듀서를 참견쟁이라고 말하면서도 이렇게 헌신적으로 남이 돌봐준 경험은 굉장히 오랜만이라며 감상에 젖는다.
- 제5화
일주일 후, 프로듀서가 준비한 일을 마친 코토네에게 프로듀서가 다가간다. 코토네는 프로듀서에게 화를 내는데, 사실 프로듀서가 준비한 일은 아동 상대의 인형탈 공연이었다. 이게 어딜봐서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 일인지 영문을 몰라한 코토네는 화를 낸다. 프로듀서는 일단 코토네를 기숙사로 배웅해 주면서 왜 인형탈 공연이 코토네에게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 설명해 준다. 인형탈 공연은 학원에서 마련해 준 일감이기에 잘 끝마쳤을 경우 코토네의 교내 평가가 오르는 데 도움이 되며 스테이지 위에서의 액션, 연기, 댄스, 노래 실력을 키울 수 있는 일이었다고 밝힌다.
코토네는 그런다고 그게 아이돌 활동이냐며 따지는데, 프로듀서는 훌륭한 라이브 스테이지였다며 "확실히 아이돌 활동이라 보기는 어렵지만 그녀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었다" 고 말한다. 특히 코토네는 스테이지 경험이 부족하니 스테이지에 익숙해지는 데 도움이 되었을 것이고 체력과 근력은 붙으면 붙을수록 좋다는 식으로 이번 일의 소득에 대해 말한다. 코토네는 생각보다 힘든 프로듀스에 '(기숙사에서 이것저것 챙겨주던) 저번에는 상냥했는데' 라는 식으로 투정을 부린다.
프로듀서는 인형탈을 입고 있음에도 절도 있는 댄스를 선보인 코토네를 칭찬하는데, 푹 휴식을 취한 덕에 코토네 자신도 몸이 날아갈 것 마냥 가벼운 것에 놀라워하고 있었다. 프로듀서는 코토네를 칭찬하는 한편으로 그녀의 현상황을 정리한다.[14] 또 코토네는 제 실력에 비해 낮은 평가를 받고 있으니[15] 이걸 해결하는 게 당면의 과제라 얘기한다. 코토네는 속으로 또 이상한 일을 집어올 테지만 일은 일이니 제대로 해내겠다고 생각한다.
- 제6화
다음으로 챙겨온 일은 아침의 기숙사 청소였고 코토네는 빗자루를 쓸며 홀로 불평불만을 얘기한다.[16] 일을 마친 코토네에게 프로듀서는 체력 단련과 교내 평가를 올리는 데 도움이 되며 일단 페이가 쎄기 때문에 이 일을 골랐다고 설명한다. 처음에는 불만이 가득한 코토네였지만 페이가 높다는 얘기를 듣고는 프로듀서를 믿고 있었다며 태도를 바로 바꾼다. 프로듀서는 바로 다음 과제를 코토네에게 건네주는데 그건 바로 '기숙사의 모두와 교류를 갖는 것'. 하지만 코토네는 이미 기숙사의 모두와 원만한 관계를 맺고 있어서 과제를 사실상 클리어해둔 상태였고 프로듀서는 이에 대해 놀라워한다.
프로듀서가 그 이유를 물으니 코토네 曰자기 출세하려고"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사람 사귀는데 돈은 안 드는 데다가 인맥을 만들어두면 콩고물이라도 받아먹을 수 있을까 싶어서 그랬다고 하는데 프로듀서는 감탄하며 코토네를 칭찬한다. 코토네는 스테이지하고는 상관없는 걸로 칭찬받은 점에 떨떠름해하지만 프로듀서는 "아이돌의 실력은 스테이지 위에서만 정해지는 게 아니다" 라면서 코토네라면 반드시 굉장한 아이돌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단언한다. 세계 제일의 가희나 댄서가 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누구보다도 같이 일하고 싶은 아이돌'을 목표로 할 수는 있다고.
프로듀서는 부자가 된다는 코토네의 꿈을 얘기하며 이것이 꿈을 이룰 지름길이라고 설명한다. 코토네는 자기 꿈이 속물적인 것처럼 비춰져서 프로듀서가 자신에게 질려한 게 아닐까 걱정하는데, 프로듀서는 코토네의 꿈은 바람직한 목표라면서 그녀를 안심시킨다.
코토네는 그 말에 얼굴을 붉히며 속으로 '프로듀서가 자신을 너무 좋아해서 콩깍지가 씌였다'고 생각한다. 하여튼 간에 프로듀서가 준비해둔 다음 일은 라이브 업무였고 이를 안 코토네는 엄청나게 기뻐한다. 전력을 다해 라이브에 임해달라는 프로듀서의 말에 기운차게 알겠다고 대답한다.
- 제7화
라이브 일이 정해진 건 좋았으나 프로듀서는 이대로라면 코토네의 첫 라이브가 실패할 것이라 이야기한다. 코토네는 갑자기 불길한 소리 하지 말라며 불안해한다. 프로듀서가 걱정한 원인은 바로 코토네의 노래 실력 때문. 이에 프로듀서는 라이브 당일까지 노래 실력을 키워야 한다고 얘기하나, 코토네는 그렇게 쉬운 방법이 있으면 진작에 했다며 자기가 몇 년이나 노래 못한단 소리를 들어온 줄 아냐고 뾰로통한다. 코토네의 허접한 노래 실력에는 크게 두 가지 원인이 있었는데, 하나는 피로로 인한 컨디션 문제, 다른 하나는 코토네의 낮은 자신감이었다. 전자는 해결했으나 후자가 문제인 상황이었다.
하지만 코토네는 지금 자기가 노래를 못 부르는 건 사실이고, 그래서 자신이 없는 것이라 피력한다. 이에 프로듀서는 라이브는 '노래를 들려주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매력을 전하는' 것이라며, 후지타 코토네라는 아이돌의 모든 걸 관객에게 과시해 주면 될 뿐이라 얘기한다. 프로듀서의 말에 코토네는 마음을 다잡지만 그런다고 낙제생 신세로 바닥까지 떨어진 자신감이 바로 회복되는 건 아니었다.프로듀서ダンスは自信があるのでしょう。
댄스는 자신이 있죠?코토네……それは、まぁ……そですね。好きですしぃ、得意かなぁって。
……그거야, 뭐…… 그렇네요. 좋아하구, 특기라고 생각하구.프로듀서容姿にも自信がある。
비주얼에도 자신이 있죠.코토네はいっ!我ながら、学園では一番可愛いんじゃないかな∼って!
네엡! 제가 생각해도 학원에서는 가장 귀여운 게 아닐까 생각해요!프로듀서同意します。あなたは可愛い。
그렇습니다. 당신은 귀엽습니다.코토네エㇸㇸ∼♪それほどでもありますけどぉ∼♡
에헤헤~♪ 그 정도는 아니진 않은데요~♡프로듀서(藤田さんは、アイドルとして褒められ慣れていない。それなら……)
(후지타 양은 아이돌로서 칭찬받는데 익숙치 않아. 그렇다면……)
(毎日、本心から、たくさん褒めよう。少しでも、自信に繋がるように)
(매일, 진심을 다해 잔뜩 칭찬해주자. 조금이라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코토네もっと褒めてもいーですよぉ?(チラッ)
좀 더 칭찬해주셔도 좋다구요? (힐끔)프로듀서あなたの可憐な外見は、トップアイドルと比べても、抜きん出ています。
당신의 가련한 외모는 톱 아이돌과 비교해도 꿇리지 않습니다.)코토네えへへへぇ、プロデューサーぁ∼∼∼∼♡ もっと言ってくださぁ∼∼∼∼∼い♡
에헤헤헷, 프로듀서어~~~~♡ 좀 더 말해주세요오~~~~~♡프로듀서その美貌と、ハイレベルなダンスは、人類すべてを魅了するでしょう。
그 미모와 수준 높은 댄스 실력은 모든 사람들을 매료시키겠지요.코토네や∼嬉しぃ∼∼∼∼∼∼♡ ぷろでゅーさーしゅきぃ∼∼∼♡
꺄~ 기뻐라~~~~~~♡ 쁘로듀서 쬬아~~~♡
이에 프로듀서는 칭찬 공세로 코토네에게 자신감을 넣어준다. 덕분에 코토네는 의욕이 만땅이 되어 라이브 당일까지 노래 실력을 키울 마음을 먹게 된다. 그러면서 코토네는 프로듀서에게 한 가지를 부탁하는데, 그건 바로 곁에서 자기를 지켜봐달라는 것.あたし……あたしのことは信じられないけど……
저…… 저 스스로를 믿지는 못하겠지만……
あたしを助けてくれたプロデューサーのことは、信じてますから。
저를 도와준 프로듀서라면, 믿고 있으니까요.
프로듀서는 코토네를 계속 지켜보고 있겠다며 긍정의 답변을 들려주었고, 그 대답에 만족한 코토네는 첫 라이브를 반드시 성공시키고 말겠다고 다짐한다. 톱 아이돌이 되어서 부자가 될 자신이 이런 데서 주저앉을 순 없다고 말하는 건 덤.
- 제8화
라이브 당일, 코토네는 학원 입학 이래 4년 만에 드디어 경험하게 되는 첫 라이브에 기뻐하는 기색을 보인다. 프로듀서는 생각보다 침착해 보이는 그녀의 모습에 의아해하는데, 코토네가 말하길 방금까지 긴장감으로 허우적댈 지경이었지만 자기 차례가 다가오자 그 긴장감이 가슴 안에 가라앉아 괜찮아졌다고. 프로듀서는 코토네에게 응원의 말을 건넸고 코토네는 힘차게 대답하며 라이브에 임한다.
코토네는 성공적으로 라이브를 끝마쳤고, 프로듀서는 돌아온 코토네에게 칭찬의 말을 건넨다. 특히 프로듀서는 정신적인 면 뿐만 아니라 기술적인 면에서도 성장을 이룬 코토네를 칭찬한다. 코토네가 설명하길 기숙사 선배들한테 여러 가지 팁을 전수받았다고 한다. 한편으로 코토네는 실적 하나 없는 자신의 라이브가 만원을 이뤘다는 점에 놀라워하며 프로듀서가 대체 어떤 마법을 부렸길래 이렇게 됐는지 궁금해한다. 사실 프로듀서는 코토네의 강점인 댄스와 비주얼을 내세운 PV를 인터넷에 업로드해두었고 학생회장이 이 동영상을 퍼 나르면서 SNS에서 화제가 되었다고 한다.
코토네는 왜 학생회장이 자기 PV를 체크하는지 의아하게 여기면서도 SNS를 확인하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인다. 프로듀서는 덕분에 더 조건이 좋은 일감을 받아올 수 있겠다고 말하는 한편으로, 자신의 생각보다 더 성공적으로 끝난 라이브를 예상하지 못한 것에 침울해한다. 이렇게까지 성공할 줄 알았다면 더 많은 팬들을 사로잡을 계획을 짰을 텐데 그러지 못했다는 게 바로 그 이유. 정말로 침울해하는 프로듀서의 모습에 코토네는 얼마나 담당 아이돌을 좋아하는 거냐고 생각한다. 이내 코토네는 그건 자기를 위해 힘써준 프로듀서에게 실례되는 말이라며 프로듀서를 위로한다.『藤田ことね』の初ライブが満席になる——なぁんて。
후지타 코토네의 첫 라이브가 만원을 이뤘다—— 라니
予想できるわけないですよねぇ。
예상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요.
そーなんことで反省したりー、落ち込んだりー、
그깟 일로 반성하거나~ 침울해하거나~ 하는 건
そんあの、精一杯ガンバった自分自身に失礼です。
열심히 노력한 자기 자신한테 실례되는 말이에요.
あたしのためにガンバってくれた、あたしのプロデューサーに、失礼です。
저를 위해 힘써준, 제 프로듀서에 대한 실례라구요.
그 위로에 프로듀서는 기운을 차렸고, 코토네는 프로듀서에게 힘써준 답례로 상을 주겠다며 긴장하면서도 데이트를 하자고 제안한다.
- 제9화
데이트 당일, 프로듀서는 코토네에게 이끌려 놀이공원에 도착한다. 코토네는 놀이공원에 오는 게 오랜만이라면서[17] 티켓을 준비해둔 프로듀서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 한편으로는 자기가 꼬셨는데 그가 티켓을 준비해둔 것에 대해 미안해하는데, 프로듀서는 마침 공짜 티켓이 있었을 뿐이라고 대답한다. 하지만 코토네는 프로듀서가 자기를 위해 티켓을 미리 준비해두고 있던 걸[18] 눈치채고 있었다. 프로듀서 딴에는 가족들과 즐기라고 놀이공원 티켓을 준비했겠지만 오늘만큼은 둘이서 같이 데이트를 즐기자며 프로듀서를 이끌고 놀이공원 안으로 들어선다.
모처럼 자유 이용권으로 즐기는 놀이공원이니 코토네는 모든 어트랙션을 정복하고자 마음먹는다. 하지만 처음으로 탄 제트코스터에 바로 기진맥진이 되어버렸고 코토네를 걱정한 프로듀서는 잠시 점심을 먹으며 쉬자고 제안한다. 코토네가 직접 싸온 수제 도시락을 먹으면서 프로듀서는 코토네의 뛰어난 요리 실력에 놀라워하는데, 코토네는 자기 집이 대가족이라 요리하는 건 익숙하다고 대답한다. 햇살을 받으며 코토네는 과거 놀이공원에서 어머니가 싸준 도시락을 먹었던 추억을 떠올렸고, 프로듀서가 이에 대해 묻자 동생이 태어나기 전의 가족사에 대해 알려준다.
당시 코토네는 "곧 있으면 남동생이나 여동생이 태어난단다", "언니가 되는 거란다", "어떤 언니가 되고 싶니" 같은 얘기를 아버지와 나누었다고 한다. 뭐라 대답했는지는 기억나지는 않지만 낯간지러운 기분이었다는 건 기억이 난다고. 그런 와중에 코토네의 동생에게서 전화가 걸려온다.
코토네는 동생에게 '지금 남친하고 데이트 중'이라고 허세를 부린다. 대화를 계속해 보니 코토네의 동생은 언니의 라이브가 SNS에서 화제가 된 걸 알게 되어서 전화를 한 상황이었다. 동생에게서 '아이돌같다'는 말을 들은 코토네는 새삼 자기가 아이돌 된 걸 실감하며 크게 기뻐한다. 여동생의 한마디에 크게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프로듀서는 코토네의 자신감을 채우는데 이렇게 쉬운 방법이 있을 줄은 몰랐다는 말을 건넨다. 코토네는 코토네대로 가족에게 칭찬받아서 자신감이 생긴다니 부끄럽다면서 방금 말한 건 잊어달라고 부탁한다. 이후, 둘을 데이트를 다시 즐기기 시작한다.
잔뜩 논 후, 코토네는 최고의 하루를 보냈다며 프로듀서에게 감사해 한다. 어트랙션을 전부 즐기지 못한 걸 아쉬워하는 코토네에게 프로듀서는 다시 오면 된다며 "후지타 양이 라이브를 대성공시킨다면 몇 번이고 놀이공원에 데려와주겠다"고 약속한다.
- True End
코토네는 중요한 일이 있다며 옥상으로 프로듀서를 부른다. 코토네는 새삼 말을 꺼내는 걸 부끄러워하면서도 고맙다는 말을 프로듀서에게 건넨다.その……改めてこんなこと言うの、恥ずかしいんですけどぉ。
저…… 새삼 말하는 것도 부끄럽지만요
ありがとね。
고마워요.
あたし、プロデューサーに会って、人生が変わったと思う
저, 프로듀서와 만나 인생이 달라졌다고 생각해요.
ずっと、誰からも期待されてこなかったあたしを認めてくれて。
계속 아무한테도 기대받지 못했던 저를 인정해주고.
ずっと……何度も、何度も、才能あるそって、言い続けてくれて。
계속……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재능 있다고 끝임없이 말해주고.
だめなところも、ばかなところもたくさん見せっちゃたのに……
글러먹은 모습도, 바보같은 모습도 잔뜩 보였는데……
ずっと見捨てず、一緒にいてくれて。
계속 포기하지 않고 함께 있어주고.
プロデューサーは、いつだって、あたしを褒めてくてました。
프로듀서는 항상 저를 칭찬해주셨어요.
自分自身からも信じてくれなっかたあたしを、信じてくてました。
스스로를 믿지 못하는 저를 믿어주셨어요.
夢を応援してくれました。
꿈을, 응원해주셨어요.
코토네는 계속 자신을 응원해 준 프로듀서에 대한 감사를 진솔하게 전했고, 그 말을 들은 프로듀서는 당연한 일이라며 자신이 팬 / 프로듀서이기 때문이라고 답한다. 대답에 따라 반응이 약간 갈리지만 코토네는 프로듀서가 자길 좋아하는 건 진작에 알고 있었다며, 첫만남 이후 바뀐 자신과 달리 프로듀서는 그대로라는 말을 꺼낸다. 프로듀서가 코토네의 어떤 점이 바뀐 것인지 묻자, 코토네는 잠깐 뜸을 들이더니 결국 비밀이라며 말을 돌린다.
이후 코토네는 자기 꿈을 살짝쿵 바꿀 생각이라며 자기의 새로운 꿈은 "세계 제일의 아이돌이 되어서 찐 부자가 되는 것"이라고 밝힌다. 그녀는 이렇게 귀여운 자신이라면 꿈을 이룰 것 같지 않냐고 물었고, 프로듀서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지 않았냐고 답변한다.あの……あたし、あたしね……?
저기……저, 저 말이죠……?
えっと……その……プロデューサーのこと……
그니까…… 그…… 프로듀서를……
すっごく、すっごく……
정말, 정말루……
おカネと同じくらい好きですよ∼っ♡
돈과 같은 정도로 좋아해요~♡
なのてぇ、これから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ーっす!
그러니,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제10화
놀이공원으로부터의 귀갓길, 코토네는 잠시 자기에 관한 얘기를 해도 되냐고 묻는다. 그건 바로 코토네가 돈에 대해 집착하는 이유에 관한 이야기였다. 자기에 대해 웬만한 건 다 알고 있는 프로듀서니 자기의 사정 또한 이미 알고 있을 것이라 짐작했지만 자기 입으로 직접 말하고 싶다면서 자신의 가정사를 밝힌다. 경제적으로 가난한 데다 먹여 살릴 아이들도 많은 후지타 家에서 장녀인 코토네는 어렸을 때부터 자기가 집안을 살려야 한다는 불안감을 느끼고 있었다고 한다. 아이돌이 되어 돈을 많이 벌면 집안을 일으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 코토네는 부모님에게 부탁하여 하츠보시 학원에 입학하게 된다.
하지만 아직 철없던 코토네는 아이돌로 성공하고 말겠다는 꿈만 있었을 뿐, 등록금이나 아이돌로 데뷔하지 못했을 경우 등의 현실적인 문제를 전혀 생각해두지 않았었고 결과적으로는 집에 부담만 더 얹는 꼴이 되고 말았다. 더군다나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겸업하게 된 코토네는 피로로 인해 성과를 내지 못했고 높은 학비 때문에 빚더미에 앉게 된 코토네의 아버지는 결국 집에서 가출하고 말았다. 이에 대한 책임감이 돈에 대한 굉장한 집착으로 이어진 것.
코토네는 프로듀서와 처음 만났을 당시의 자기는 빚도 있고 컨디션도 나쁘고 레슨은 혼나기 일쑤인 데다 집안에 돈을 보태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 앞날이 깜깜했던 상황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랬던 자신이 이제는 번듯한 아이돌이라면서, 사람들 앞에서 노래며 춤출 수 있게 된 것, 출연료도 받을 수 있게 된 것, 가족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된 것, 깜깜했던 인생에 희망이 보이게 된 것, 그 모두가 프로듀서 덕분이라 얘기한다.
이 은혜를 어떻게 갚으면 좋을지 모르겠다는 코토네의 말에 프로듀서는 "톱 아이돌이 되어주세요" 라고 부탁한다. 코토네가 꿈을 이루는 게 자신에게 있어서는 최고의 보답이 될 것이라고. 그렇게 말할 줄 알았다며 미소짓는 코토네에게 프로듀서는 도망친 아버지를 원망하고 있냐고 묻는다. 코토네는 이렇게 귀엽게 자기를 키워준 아버지를 원망할 리 없다면서 만약 아버지가 돌아온다면 "출세한 김에 빚도 갚아줬다" 고 떵떵거릴 것이라 얘기한다.
그 말을 들은 프로듀서는 여름까지 유명해지자며 남은 반년 동안 내년치 학비를 마련하자는 계획을 세운다. 마침 하츠보시 학원에는 여름에 열리는 대형 이벤트가 하나 있었는데 그게 바로 하츠보시 아이돌 페스티벌 = H.I.F 였다. 프로듀서는 H.I.F에 참가해 학원 최고의 아이돌인 『샛별』의 칭호를 따내 출세하자는 계획을 세웠고 코토네의 성공을 의심치 않는다. 코토네 또한 예전이라면 프로듀서의 말을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그저 과장이라고 생각했겠지만, 지금이라면 자신은 없어도 자기도 함 해보겠다는 마음이라며 자신의 각오를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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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から、プロデューサー。そのっ...これからも... 그러니까, 프로듀서. 그으...앞으로도... あたしがトップアイドルに成り上がるところ! 제가 톱 아이돌로 출세하는 모습! すぐそばで見ていてくださいねっ! 바로 곁에서 지켜봐주세요! |
- 제10.5화
놀이공원에서의 데이트 덕에 코토네의 컨디션은 아주 날아오를 기세였고 이를 확인한 프로듀서는 만족하며 H.I.F를 대비한 계획을 짠다. 그렇다고는 해도 여름에 개최되는 H.I.F까지는 시간이 있었다.[19] 코토네는 프로듀서의 계획을 짐작하는데, 그건 바로 H.I.F 전까지 다른 오디션을 목표로 하는 것. 프로듀서는 후지타 코토네에게 어울리는 목표를 준비해놨으니 당신에게 잠재된 아이돌의 재능을 보여달라는 말을 꺼낸다.
- 제11화
코토네의 다음 목표는 비정기적으로 개최되는 『NEXT IDOL AUDITION』, 통칭 N.I.A 였는데, H.I.F 개최 전까지 단기간에 팬도 모으고 실력도 키우기에는 절호의 기회라고 할 수 있었다. 코토네는 진심으로 H.I.F 우승을 노리는 프로듀서에게 놀라워하면서도 프로듀서 함께라면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을 느낀다. N.I.A에서 팬도 돈도 전부 독점해 버리겠다는 각오를 드러낸 코토네는 프로듀서에게 바로 뭘 하면 좋겠냐는 질문을 건넨다.
프로듀서는 잠시 고민하더니 대뜸 "후지타 家의 빚을 차환에서 이자를 줄이자"는 말을 꺼낸다. 미팅 도중 갑작스럽게 튀어나온 자기 집 얘기에 코토네는 크게 당혹해하는데, 프로듀서는 이게 바로 N.I.A 대책이라며 조만간 전문가와 함께 코토네의 자택에 찾아갈 것이라는 말을 꺼낸다. 이윽고 프로듀서가 이유를 설명하길, 코토네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재능을 갖추고 있으나 궁핍한 가계 등의 심리적인 요인으로 인해 최고의 컨디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고. 프로듀서는 코토네가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마음고생을 시키는 원인을 전부 제거하려 했고 그 첫 번째 주자가 바로 빛 문제였던 것이다.[20]
코토네의 승낙을 받은 프로듀서는 전문가와 함께 코토네의 집에 방문한다. 코토네가 아이돌로 활약한 실적이 인정받아 학원의 여러 제도를 적극 이용할 수 있었고 전문가의 자문을 받은 끝에 후지타 家에 이자는 완전히 없어진다. 정작 당사자인 코토네는 증발해 버린 이자에 반신반의하며 프로듀서가 마치 마법이라도 부린 것 같다며 얼떨떨해한다. 프로듀서는 코토네가 쌓은 실적 덕분에 일이 수월하게 풀렸다며, 이 정도는 프로듀서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말하려 한다. 하지만 코토네는 전혀 '당연한 일'이 아니라며 언젠가 반드시 이 은혜를 10배로 갚아주겠다고 다짐한다.
덕분에 장학금이나 수입을 빚 변제에 돌리지 않고 당장의 학비를 고려하기만 하면 되는 코토네는 마음고생을 한시름 덜게 된다. 한편으로 코토네는 이 일로 인해 자기 동생들이 프로듀서를 은행원이라고 착각하고 있을 테니, 조만간 자리를 마련해 제대로 프로듀서를 소개해야겠다고 생각한다.
- 제12화
프로듀서는 코토네에게 어느 인물을 만나달라고 부탁한다. 그 인물은 바로 하츠보시 학원의 학생회장이자 현 프리마스텔라인 주오 세나였다. 코토네는 굉장히 당황해하며 이게 대체 어찌 된 영문인지 묻는다. 이에 세나가 밝히길, 코토네의 첫 라이브가 성공적으로 끝난 뒤에 프로듀서는 공로자 중 하나인 세나와 개인적으로 접촉해 협력 관계를 맺었다고 한다. 경악하던 코토네는 이내 떨떠름한 반응을 보이는데, 이전부터 농담인지 아닌지 모를 말로 대뜸 자기를 스카우트하려 들며 기행과 스토커 행위를 일삼는 세나를 의심스럽게 바라보고 있었기 때문.
이에 프로듀서는 방법이 이상했을지 언정 세나가 코토네를 진심으로 스카우트하고 싶어했다는 점을 알려주며 코토네의 오해를 정정한다. 세나는 세나대로 자기 스카우트가 좀 서툴렀던 것 같다고 얘기하는데, 코토네는 엄청나게 허접했다며 그런 스카우트로는 아무도 못꼬신다고 역정을 낸다. 세나는 우메하고 미스즈, 치나는 스카우트했다고 작게 투덜거렸지만 코토네는 걔들과 같은 취급하지 말라며 어이없어한다.
세나는 코토네가 집안 형편으로 힘들 때 알아차리지 못해 미안하다는 말을 꺼냈고[21] 코토네 또한 세나를 오해하고 있었다며 서로에게 사과의 말을 건넨다. 둘의 관계가 진전되어 코토네는 마음고생을 하나 더 덜게 되었다.
이윽고 세나는 한동안 코토네의 프로듀스를 자신이 맡게 될 것이라고 얘기한다. 사실 프로듀서는 곧 출장을 가게 되어서 자기가 부재중일 동안의 프로듀스를 세나에게 부탁한 것. 프로듀서는 이 출장이 코토네를 위해서 꼭 필요한 일이기 때문에 일이 끝나는 대로 급히 돌아오겠다고 약속한다. 코토네는 프로듀서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을 테니 가능한 빨리 돌아와달라고 부탁한다.
- 기합은 충분?
첫 오디션 직전, 코토네는 곧 출장을 가는 프로듀서를 생각하며 침울해하고 있었다. 프로듀서는 과거, 코토네의 아버지가 집을 나가버린 경험 때문에 자신이 떠나는 걸 불안해하는 것이라고 눈치챈다. 프로듀서는 코토네의 곁을 떠날 생각은 없다며, 일시적으로 출장을 나서는 일이 있더라도 반드시 돌아올 것이라고 약속한다. 코토네는 전화도 해줄 수 있겠냐고 부탁했고, 프로듀서는 아무리 바쁘더라도 매일 전화하겠다고 대답한다. 덕분에 기운을 차린 코토네는 "앞으로 오디션에서 좋은 결과를 내면 프로듀서와 떨어져 있을 때를 대비한 연습 삼아 전화를 걸겠다" 고 말하며 오디션에 임한다.- 다음은 반드시
- 아직 이제부터
- 아직 이제부터야!
- 제13화
코토네는 세나에게 프로듀서가 간 출장에 대해 물어봤지만[22] 세나는 비밀이라고 답변을 피한다. 곧 이어 세나의 회상이 이어지는데, 사실 프로듀서는 후지타 家의 가계에 부자연스러운 점을 발견해 이 조사를 위해 출장에 나선 것이었다. 새삼 세나는 프로듀서가 대단한 사람이라며, 자신이 코토네를 손에 넣기를 포기하게 만들 만하다는 말을 중얼거린다. 코토네는 둘이 대체 어떤 대화를 나눈 건지 무서워서 물을 엄두도 나지 않는다고 식겁해한다.
세나가 설명하길, 둘이서 '누가 더 코토네를 사랑하고 이끌 수 있는가'를 주제로 승부를 벌였던 모양인데, 코토네는 자기가 없는 장소에서 기분 나쁜 승부를 하지 말라며 재차 식겁해한다. 그러면서도 프로듀서가 대단한 사람인 건 자기가 가장 잘 알고 있다면서 묘한 자부심을 드러낸다.
이후 세나는 출장을 가기 직전, 프로듀서가 세웠던 앞으로의 방침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 방침이란 바로, N.I.A에서 실력을 기르고 H.I.F에서 프리마스텔라의 칭호를 따며 학비도 번다는 것. 세나는 코토네의 재능이 뛰어나다는 점에는 동의했지만, 아직 성장 중인 코토네가 올해 안에 현 프리마스텔라인 자신을 뛰어넘을 수는 없을 것이라 보고 있었다. 하지만 프로듀서는 코토네가 제대로 경험치를 쌓으면 세나 상대로도 승산이 있다며 그녀가 1학년 중에 프리마스텔라의 칭호를 얻고 톱 아이돌이 될 것이라 단언했었다.
일련의 대화를 회상한 코토네는 부끄럽다는 듯이 "프로듀서가 날 너무 좋아해서 꽁깍지가 씌였다"고 얘기한다. 하지만 프로듀서를 크게 신뢰하고 있는 코토네는 프로듀서의 말을 의심하지는 않는다. 이 참에 세나에게 승리 선언이라도 말할까 싶었지만 코토네는 쉽사리 입을 열지 못한다. 사실 코토네는 세나를 오래전부터 응원해온 고참 팬이었고 세나를 '나의 별'이라 여길 정도로 자신의 우상으로 여기고 있다. 그런 만큼 세나 앞에서 그리 쉽게 당신을 이기겠다고 말하기는 어려웠던 것. 그럼에도 코토네는 부담과 공포를 이겨내고 '당신을 이기고 프리마스텔라가 되겠다'며 선전포고를 건넨다.
내년이면 3학년인 세나는 졸업해 버리기에 코토네와 세나가 맞붙을 기회는 올해의 H.I.F 밖에 없었다. 이에 세나는 전력을 다해 승부해 주겠다며 프로듀서의 호언장담을 코토네가 직접 실현시켜보라 응수했고, 코토네는 그 말에 힘차게 알겠다고 대답한다.
- 준비 만반?
오디션을 앞두고 세나는 코토네의 컨디션을 확인한다. 평소와 똑같다는 코토네의 말에 세나는 이번 오디션의 상대는 모두 강적뿐이지만, 자신의 코토네가 질 리는 없다면서 격려의 말을 건넨다. 코토네는 알겠다고 대답하면서도 세나의 태도가 프로듀서 같다고 지적한다. 흥이 올랐던 세나는 '만약 자기가 코토네의 스카우트에 성공했다면 이런 느낌이지 않았을까' 라며 감상에 젖는다. 코토네는 자기 프로듀서는 한 사람 뿐이라고 말하면서도 존경하는 세나가 주는 호의에는 솔직하게 기쁘다고 얘기한다. 세나의 격려를 뒤로 하고 코토네는 오디션에 임한다.- 더 앞으로
- 더 더 앞으로!
- 다시 한 번 함께
- 더 높은 경지로!
다음 오디션을 보란 듯이 통과한 코토네는 출장 중인 프로듀서에게 전화를 건다. 프로듀서도 때마침 라이브의 녹화본을 확인하던 참이었는데 이를 안 코토네는 여전히 담당 아이돌을 너무 좋아한다면서 프로듀서를 놀린다. 프로듀서가 자신의 라이브에서 개선해야 할 점을 정리하고 있다는 말에는 살짝 당황하기도. 아무튼 프로듀서는 곧 다가오는 '그 라이브'를 언급하는데, 코토네는 자신은 없지만 자기를 응원해 주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도망치지 않겠다며 자신의 각오를 드러낸다. 그 말에 프로듀서는 오늘 라이브에서 훌륭했던 점도 말해주겠다며 코토네에게 칭찬의 말을 건넨다.- Normal End
집에서 세나가 프리마스텔라가 된 순간의 비디오를 다시 보던 코토네는, 구름 위의 존재나 다름없었지만 언젠가 라이벌이라 불리고 싶어했던 최애 아이돌과 묘한 관계를 맺게 된 것에 아이러니함을 느낀다. 그러다 머리가 복잡해진 코토네는 다음 오디션을 생각하며 잠에 든다.
- 제14화
프로듀서의 출장으로 인해 임시 사무소를 쓸 수 없게 된 둘은 세나의 방에서 미팅을 가진다. 코토네는 학생회실에서 미팅을 해도 괜찮았는데 어째서 세나의 방에 왔냐며 이를 부담스럽게 여긴다. 세나는 세나대로 공사를 혼동할 수는 없다는 변명을 꺼내는데 이에 코토네 曰 "학생회를 아이돌 사무소로 써먹는 사람이 뭐라 씨부린다"(...) 한편 자기의 굿즈로 도배된 세나의 방에 크게 식겁해하는 등의 해프닝도 있었지만 여차저차 둘은 미팅을 시작하게 된다.
이번 미팅은 코토네의 굿즈[23]와 N.I.A에서 상대하게 될 라이벌이 주제였다. 세나는 아오이 나데시코, 시라쿠사 시온을 비롯한 고쿠게츠 학원의 아이돌이 가장 큰 난관이라고 설명한다. 특히 하츠보시 학원을 라이벌시하는 고쿠게츠 학원은 이번 N.I.A에서 우승하기 위해 여러 미디어에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었다. 그 탓에 곧 개최되는 공개 오디션인 『QUARTET』는 고쿠게츠 학원의 아이돌과 그들의 팬이 판치는 난공불락의 마성(魔城)이라 말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그리고 세나는 코토네에게 이 오디션에 참가해 고쿠게츠 학원의 우승 후보를 전부 쓸어버리라고 시킨다.
자기가 그 오디션에 참가할 것이라곤 생각 못하고 있던 코토네는 갑작스럽게 선언된 전면전에 크게 당황해한다. 세나는 이게 프로듀서의 의사이기도 한다면서 프리마스텔라를 따라잡을 것이라면 이 정도는 해줘야 한다고 설명한다. 적지에서 자신과 동격인 상대, 그리고 자신보다 확연히 강자인 상대와의 승부라면 적절한 난이도의 시련이라고. 코토네는 끙끙거리면서도 그래 함 해보겠다는 마인드로 각오를 다진다.
- 제15화
프로듀서가 출장에서 돌아오자 코토네는 크게 환영하면서도 너무 늦게 왔다고 투정을 부린다. 이윽고 세나가 찾아오자 프로듀서는 말없이 어느 물건을 그녀에게 건네는데, 그건 바로 후지타 코토네 팬클럽 회원증(...) 프로듀서는 출장에 가있는 동안 겸사겸사 N.I.A 대비를 위해 공식 팬클럽을 만들었다고 한다. 세나는 비공식 팬클럽의 수장격인 존재였으니 팬들을 공식 팬클럽에 흡수하기 위해 세나에게 다른 사람의 권유를 요청한다.
자기한테 비공식 팬클럽이 있었던 거냐며 경악해하하는 코토네를 뒤로 하고, 프로듀서는 출장 기간 동안 코토네의 프로듀스를 맡아준 세나에게 감사를 전한다. 세나는 세나대로 프로듀서에게 후지타 코토네 팬클럽의 간부 지위[24]를 약속받았기에 자기한테도 큰 수확이었다며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인다.[25]
아무튼 코토네는 어웨이 게임을 하게 된 마당에 프로듀서도 돌아오지 않아서 방금까지 엄청 불안했다고 떼를 쓴다. 프로듀서는 걱정말라며 코토네를 안심시켰고, 금방 기분을 푼 코토네는 불안을 더 덜 수 있도록 구체적인 대책을 말해달라고 어리광을 부린다. 프로듀서는 코토네의 매력이 멘탈 컨디션에 따라 크게 좌우되는 걸 찝으며, "지금의 후지타 양은 베스트 컨디션에서 일보 직전의 상태다", "후지타 코토네 역사상 가장 귀여운 후지타 코토네다" 등의 말을 꺼낸다.
잘 알아먹지는 못했지만 아무튼 프로듀서의 칭찬에 한껏 풀어진 코토네. 하지만 강자가 우글우글하고 승부조차 상대의 홈게임이나 다름없는 오디션에 대해서는 여전히 걱정하는 기색이었다. 이에 프로듀서는 고쿠게츠 학원의 아이돌이 얼마나 많든 귀여움으로는 코토네를 못 이길 것이며, 오합지졸로 모인 상대 쪽의 팬은 코토네가 가진 최강의 귀여움으로 전부 빼앗아 버리면 그만이라며 그녀를 북돋아 준다. 프로듀서 덕분에 자신감이 가득 찬 코토네는 프로듀서 쬬아를 연호하며 의욕을 낸다. 한편, 이 좌초지종을 옆에서 본 세나는 "너희들…… 매번 이런…… 창피한 의식을 하는 거니?" 라며 어이없어한다.
- 제16화
『QUARTET』 오디션에서 고쿠게츠 학원의 정예 아이돌 상대로 코토네는 대승리를 거둔다. 그녀가 말하길 라이브 직전까지 머릿속에서 온갖 생각이 다 났는데 막상 스테이지에 올라가 춤추다보니 경쟁이니 뭐니 다 날아가고 순전히 관객을 기쁘게 해주기 위해 무아지경으로 라이브를 펼쳤다는 모양. 자기 차례가 끝나보니 우승해 버렸다며 횡설수설 감상을 말하는 코토네에게 프로듀서는 라이브가 즐거웠냐는 질문을 건넨다. 힘찬 긍정의 대답에 프로듀서는 그거면 충분하다며 그 솔직한 태도가 코토네의 귀여움을 크게 이끌어낸 요인이었을 것이라며 그녀를 칭찬한다.
그 칭찬에 부끄럽다 못해 침착해진 코토네는 새삼 자신이 오디션에서 이겼다는 사실을 실감한다. 프로듀서는 프리마스텔라에게 이기려면 이 정도는 당연하다는 평가를 남긴다. 하여튼 프로듀서는 적의 홈그라운드에서 우승 후보인 강적을 물리치고 팬을 다 빼앗아온 덕에 N.I.A 랭킹이 급상승했다는 사실을 전한다. 이제는 명실상부한 N.I.A 우승 후보가 된 코토네는 긴장하면서도 힘내자는 프로듀서의 말에 간신히 알겠다고 대답한다.
- 제17화
세나 또한 그녀의 승리를 축하했고 그녀가 자랑스러운 나머지 그녀를 껴안아도 되냐고 물었다가 코토네에게 단번에 까인다. 아무튼 세나는 새삼 본론을 이야기한다. 그건 바로 고쿠게츠 학원―― 더 정확히는 961 프로덕션에서 하츠보시 학원에게 이기기 위해 이미 자사에 데뷔한 톱 아이돌이라는 치트키를 꺼내든 것. 이에 코토네는 설마 그 아이돌이 나오는 거냐며 크게 당황해한다. 다행히 그 끝판왕 수준까지는 아니었지만 961 프로덕션이 코토네를 상대하기 위해 꺼내든 카드는 고쿠게츠 학원의 3학년생이자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는 톱 아이돌, 시라쿠사 겟카였다.
코토네는 그 사람도 규정 위반 아니냐며 요만큼도 '넥스트 아이돌'이라 불릴 인물이 아니라고 따진다. 코토네는 승산이 없는 승부라고 짐작하고 진작에 쫄아버리지만, 세나는 코토네에게서 자신에게는 없는 톱 아이돌의 자질, 스타성을 보았기에 그녀가 겟카를 충분히 이길 수 있을 것이라 말한다. 더군다나 겟카는 귀국을 서두르느라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였기에 코토네에게도 충분히 승산이 있는 승부였다. 이때 세나는 코토네는 자기에게 없는 재능이 있다, 약해진 겟카는 기껏해야 자기 수준이다, 자신은 톱 아이돌이 될 수 없다는 자기비하적 말을 꺼냈고, 그녀의 태도에 코토네는 크게 역정을 낸다.세나지금의 그녀는 기껏해야…… 주오 세나와 동급인 수준.
『H.I.F』의 전초전으로는…… 딱 좋지 않겠니?코토네………………………………………………
…………………………뭐냐구요. 그 소린.세나코토네?코토네마치…… 자기는 톱 아이돌이 될 자격이 없다는 듯이……세나……………………맞아. 나는 톱 아이돌이 되지 못했어.
그래서…… 후계자를 찾고 있던 거란다. 하츠보시 학원을 맡길 수 있는 구세주를.
『샛별』을 학원 제일이 아닌――
톱 아이돌의 칭호로 만들어줄 사람을.코토네……세나 선배. 아이돌의 실력이나 재능이 눈에 보인다지요?
그딴 특별한 눈 없어도 제게도 보이거든요――
쭉 동경해왔던 『별』의 빛이! 바로! 눈 앞에!!
『샛별』을 톱 아이돌의 칭호로 만드니 뭐니――――
자기가 하라고!! 그딴 건!!
난 당신의 후계자 같은 거 하고 싶지 않아!
라이벌이 되고 싶은 거라구!!!세나――――――――――――――――――――코토네다음 오디션에서 증명해주겠어. 당신 보는 눈 없다는 걸 말야~.
해외의 톱 아이돌인지 뭔지 모르겠지만요.
하츠보시 학원의 낙오자이자 낙제생인 후지타 코토네한테 지는 녀석이……
내 스타와 동급일 리가 없잖아!!
- 제18화
그렇게 한껏 큰소리치고 나왔다는 걸 프로듀서에게 보고하는 코토네. 이에 프로듀서는 승부에 집착하는 것 자체는 후지타 코토네의 매력을 드러내는 것에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다는 점을 지적한다. 코토네는 승부니 경쟁이니 상관없이 관객들을 즐기게 해주기 위한 스테이지에서 매력을 가장 드러낼 수 있는 아이돌이었기 때문. 코토네 또한 승부에 열을 올리고 이래저래 복잡하게 생각하는 건 '후지타 코토네의 라이브' 답지 않다고 걱정한다. 프로듀서는 코토네의 자기 분석이 훌륭하다고 평가하는 한편으로 그럼에도 문제가 없다는 말을 꺼낸다.
지금의 코토네는 베스트 컨디션의 일보 직전에 다다른 상태였고 그 남은 한 발자국을 채울 대책을 프로듀서는 이미 마련해두었다. 본무대 직전에 부담도 느끼고 자신도 없어하는 코토네에게 프로듀서는 스테이지의 제일 앞 줄을 봐달라고 얘기한다. 코토네는 세나 선배라도 온 거냐며 프로듀서의 말대로 관객석을 보는데, 그 곳에는 코토네의 아버지를 포함한 가족 전원이 코토네의 공연을 보러와있었다. 코토네는 당황한 나머지 말문을 잃는다. 프로듀서는 이걸로 아버지의 가출을 비롯한 컨디션에 지장을 주는 심리적인 요인은 모두 해결됐다면서, 이제 베스트 컨디션이 됐을 것이라 얘기한다.
이내 코토네는 프로듀서의 출장이 자신의 아버지를 데려오기 위한 것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프로듀서 曰 "이전에 당신은 가족의 말로 쉽게 자신감을 되찾았습니다. 그걸 떠올렸습니다". 코토네는 본무대 직전에 이것저것 생각하던 게 전부 머릿속에서 날아가 버렸다며, 감정에 복받쳐오른 채 정말 못됐다, 나쁘다, 용서 못한다는 말로 프로듀서를 헐뜯는다. 곧이어 어떻게 하면 용서해 줄 수 있겠냐는 프로듀서의 말에 이렇게 대답한다.あたしがアイドル引退するまで、絶対恋人作らないでください!!!
제가 아이돌 은퇴할 때까지 절대로 여친 만들지 말아주세요!!!!
프로듀서의 대답을 들은 코토네는[26] 자기가 선물해 줄 최고의 라이브를 지켜보라며 최고의 컨디션으로 라이브에 임한다.
- 제19화
기어코 겟카를 이겨 N.I.A에서 우승한 코토네에게 세나가 다가간다. 코토네는 일전의 선언대로 자신이 톱 아이돌을 꺾는 모습을 잘 보았냐며 큰소리를 친다. 세나는 이를 단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지켜보았다며 코토네가 '자신의 스타'인 것처럼, 자신이 '코토네의 스타'라는 점을 새삼 깨닫는다.
코토네는 톱 아이돌을 이겨 N.I.A에서 우승했다고 한들 그게 『샛별』의 지위보다는 높지 않다면서, 자신이 언젠가 세나를 꺾고 진정한 톱 아이돌이 되겠노라고 선언한다. 코토네에게 자극받은 세나는 그녀를 자신의 라이벌로 인정했고 자신 또한 다시 톱 아이돌을 목표로 할 것을 다짐한다. 그래야 자기 라이벌 답다는 코토네의 말에 세나는 각오하라면서 H.I.F에서 코토네가 상대할 사람은 『샛별』인 자신이라며 선전포고를 건넨다.
- 제20화
코토네는 다시 재회한 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누었고 회장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프로듀서의 곁에 찾아온다. 프로듀서는 쌓인 이야기를 좀 더 풀고 오는 게 어떠냐고 말한다. 코토네는 앞으로 잔뜩 아버지와 대화할 수 있는 데다 가장 중요한 오해를 풀었으니 괜찮다고 얘기한다. 사실 코토네의 아버지는 돈을 벌기 위해 위험한 일을 도맡았는데 이에 대해 자식들이 걱정하거나 책임감을 느끼지 않게 하기 위해 가족에게 가출했다고 거짓말을 한 것.
코토네는 그렇다고 걱정을 안 하는 것도, 책임감을 안 느끼는 것도 아니라며, 아빠도 엄마도 다 바보같다고 훌쩍인다. 그러는 한편으로 코토네는 어떻게 이 사실을 알았냐고 프로듀서에게 묻는다. 코토네의 가계를 조사하던 프로듀서는 부자연스럽게 들어오는 수입을 의심스럽게 여기고 있었고, 무엇보다 코토네를 키운 아버지가 가출이라는 무책임한 일을 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조사에 임했다고 밝힌다. 하지만 코토네의 어머니가 아버지 쪽의 주소도 연락처도 모르고 있던 건 오산이었다며, 시간이 걸렸지만 어떻게든 코토네의 아버지를 찾을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말한다.
코토네는 이게 '다행' 한 마디로 끝낼 수 있는 일이겠냐며, 그걸로는 자기 마음이 편치 않고, 애초에 뭘 해도 풀리지는 않을 것 같다고 외친다. 코토네는 프로듀서에게 당장 '후지타 家의 완전 이것저것 축하하는 파티'에 출석하고 가족에게 제대로 소개시킬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한다. 이것저것 떠올리며 횡설수설하면서도 끝내 코토네는 진심을 다해 프로듀서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 코토네가 하도 횡설수설 얘기하다 보니 프로듀서는 당황하며 미안하다고 사과하는데, 그 말을 들은 코토네는 고마워하는 건데 왜 사과하는 거라고 화를 낸다.
오늘 너무 많은 일이 있었다며 훌쩍이면서도 어느 정도 마음을 추스린 코토네는 세나와 나눈 대화를 떠올린다. 이젠 톱 아이돌이 된 주오 세나가 H.I.F에서 자기와 맞붙을 라이벌이었다. 프로듀서 또한 세나를 강적이라고 말하면서도 최강의 라이벌을 쓰러뜨리고 톱 아이돌이 되자고 다짐한다. 하지만 코토네 덕에 불이 붙은 세나는 프로듀서조차도 승리를 쉽사리 장담하기 어려운 상대였다. 정상전쟁이나 다름없는 승부에 프로듀서는 코토네에게 신뢰의 눈빛을 보냈고, 코토네는 그 시선에 힘을 얻으며 앞으로도 자기를 잔뜩 칭찬해달라고 요청한다. 그러면 자기는 자신의 스타조차도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あたしを、たくさんたくさん褒めてください。
저를 잔뜩 잔뜩 칭찬해주세요.
そうしたらきっと、あたしは――
그러면 저는 반드시――
あたしのスターを、超えてみせますよっ!
저의 스타를, 뛰어넘어 보이겠어요!
- 제21화
시라쿠사 겟카를 꺾고 N.I.A에서 우승한 데다가 자신이 동경하던 세나한테도 인정받은 코토네는 한껏 기고만장해져 그걸 자기 여동생에게 자랑하고 있었다. 그리하여 열심히 한 상이 있었으면 좋겠다며[27] 프로듀서에게 고백 비스무리한 걸 외친 과거를 떠올린다. 즉슨, 노력한 상으로 프로듀서에게 이름으로 불리고 싶다는 게 코토네의 생각이었다. 한편, 프로듀서를 '언니의 남친' 정도로 생각하고 있던[28] 여동생은 코토네의 거짓말이 발각되자 어이없어하면서도 자기 언니가 진도를 얼만큼 뺐는지 궁금해한다. 이런저런 구실로 겨우 손 잡은 게 다라는 대답이 들려오자 더욱 어이없어한다.
자기의 부끄러운 연애썰을 들려준 코토네는 여동생에게 언니의 사랑을 도우라는 명목하에 자신의 계획을 도울 것을 종용한다. 그 계획이란 '후지타 家의 완전 이것저것 축하하는 파티'에서 프로듀서가 돌아갈 때, 여동생이 가지 말라고 떼를 써서 프로듀서를 후지타 家에 자고 가게 만든다는 내용이었다. 코토네가 말하길 "그러면 내 사랑이 분명 진전될 테니까!" 라나 뭐라나. 여동생은 그런 바보 같은 계획이 성공하겠냐며 다른 동생한테 부탁하라고 얘기하지만, 코토네는 다른 동생은 연기 같은 거 못하니 너밖에 믿을 사람 없다며 사정사정 빈다. 결국 여동생은 코토네의 계획에 협력하게 된다.
파티 당일, 여동생은 혼신의 연기로 프로듀서를 현관 앞에 묶어두고 코토네와 단 둘이 있게 해준다. 이제 코토네가 막타만 치면 되는 되겠거니 생각하고 있던 여동생이지만, 코토네는 홀로 침울해하며 돌아온다. 여동생이 의아해하자 코토네 曰 "(프로듀서가) 여동생 분 이 연기 잘하시네요, 라고 하더라..." 사실 프로듀서는 여동생의 연기를 바로 눈치채었고 담당 아이돌의 집에 묵을 수는 없다며 철벽을 치고 돌아간 것.
그래도 둘만 있게 해줬는데 뭐라도 있지 않았냐는 말에 코토네는 요만큼도 없었다고 절규한다. 코토네는 저번의 고백 관련하여 "제 고백 잘 전달되었죠?" 나 "저희 이제 약혼한 사이라 해도 되죠?" 같은 말을 프로듀서에게 묻고는 싶었지만, 정작 물을 용기가 없어서 말 못했다고. 아예 자포자기가 되어버린 코토네는 아이돌한테 연애가 웬 말이냐, 딱히 좋아하고 있던 것도 아니라며 지금부터 『H.I.F』에 집중하겠다고 토라진다.
그때 코토네의 스마트폰이 울리기 시작하는데, 코토네는 사람이 화나있을 때 대체 누가 전화한 거냐며 신경질적으로 전화를 받는다. 그런데 그 상대가 프로듀서인 걸 알자마자 바로 사랑에 빠진 소녀 모드로 돌입, 세나의 라이브를 같이 보자는 권유를 데이트로 해석하고는 바로 눈에 하트를 뿅뿅 띄우고 쪽쪽 거리며 희희낙락 그 제안을 받아들인다. "역시 이거 썸인 거지?" 라며 기뻐하는 언니의 모습에 여동생은 이젠 좋을대로 하라며 질려한다.
- 제22화
전설적인 아이돌 상대로 당당히 맞서며 세나는 『프리마스텔라』에서 『톱 아이돌』로 날아오른다. 세나는 하츠보시 학원의 학생들과 자신의 사랑스러운 라이벌에게 아이돌의 정점인 자신을 목표로 삼아달라는 말을 남기며 라이브를 성공적으로 끝낸다. 톱 아이돌의 탄생에 원체 세나를 최애로 밀던 골수 팬인 코토네는 평생 기념할 순간을 목격했다며 감격에 젖는다. 그러면서 세나 앞에서는 말할 수 없는 세나에 대한 동경심을 프로듀서한테 한껏 드러낸다.
한편으로 코토네는 그 세나한테 라이벌로 인정받은 사실에 굉장히 기뻐하며 이 정도로 성장한 자신을 대견해한다. 프로듀서는 겟카를 꺾은 덕에 코토네를 톱 아이돌로 부르는 사람도 있으니 새삼스러운 일이라고 얘기한다. 물론 『샛별』을 이겨 톱 아이돌이 되겠다고 다짐한 이상, 두 사람에게 있어서 톱 아이돌은 아직 달성하지 못한 목표였다. "주오 세나한테 이겨 이제부터 톱 아이돌이 될 거 아니냐"는 프로듀서의 말에 코토네는 "역시 내 프로듀서는 늘 듣고 싶은 말을 해준다" 며 기뻐한다. 이래저래 저기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코토네는 다시금 라이브의 여운에 빠지며 세나를 자랑스럽게 여긴다.
한편, 프로듀서는 톱 아이돌로 성장한 주오 세나의 실력을 평가한다. 『N.I.A』 우승 라이브 당시만 해도 주오 세나의 실력은 각성한 코토네에 미치지 못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번 라이브로 그 차이는 그새 역전당한 상황. 코토네는 순식간에 뒤처져 분한 기분이라 말하면서도 그 이상으로 기쁨이 크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H.I.F』는 세나와의 첫 공연이기도 했기 때문. 코토네는 할 수 있는 일은 모두 해서 도전하겠다고 다짐한다.
- 제23화
프로듀서는 코토네의 『H.I.F』 본선 출전이 확정되었다는 점을 보고한다. 선발 시험을 치르지 않아 내심 붙을지 말지 불안해하던 코토네는 출전 확정 소식에 걱정을 한시름 던다. 프로듀서는 정기 공연과 『N.I.A』의 실적이 있으니 본선 출전에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가 없다고 설명했지만, 이제껏 어딘가에 선발되거나 하는 식의 경험이 전무했던 코토네는 불안을 거두지 못한 것. SNS에서는 『N.I.A』 우승이 요행에 불과하다는 말도 나돌고 다니고 있는 데다, 만약 모처럼 선발된 『H.I.F』에서 활약하지 못한다면 『N.I.A』에 참여한 아이돌들이나 자기를 응원해 준 팬들에게 면목에 없을 것 같다고.
이 와중에도 자기 평가를 떨구는 코토네의 모습에 프로듀서는 역시라고 평가하면서도 어쩔 수 없다는 듯이 코토네를 위한 칭찬 세례를 장전한다.프로듀서알겠나요, 후지타 양. 톱 아이돌을 꺾어서,
『N.I.A』에서 우승한 당신은 훌륭한 아이돌입니다.코토네……네.프로듀서주관적으로 봤을 때, 세계에서 가장 귀여운 아이돌이고,
객관적으로 봐도, 전 우주 최고 수준인 건 틀림없습니다.코토네……네에엣.
진짜아, 진지한 표정으로 마구 칭찬하자나……프로듀서준 『샛별』, 준 『톱 아이돌』. 그것이 후지타 코토네에 대한 정당한 평가입니다.
세간의 평가가 아닌 프로듀서의 말을 믿어주세요.코토네네엡!! 믿을게요♡
프로듀서의 말 덕에 기운을 차린 코토네. 하지만 냉정하게 분석했을 때 후지타 코토네를 『H.I.F』 우승 후보라고는 말하기는 어려웠다. 이전이라면 몰라도 각성한 세나가 앞길을 가로막는 이상 그녀가 독보적인 우승 후보였기 때문. 프로듀서의 칭찬에 자기긍정감을 채운 코토네라도 정작 동경하던 세나에게 닿을 수 있다는 자신은 없었다. 그러면서도 최고의 라이브를 선보여서 『N.I.A』 우승이 요행에 불과하다고 비웃던 사람들 모두 자기 팬으로 만들어주겠다는 자신감은 넘쳐나는데 또 세나를 이길 비전은 보이지 않았고... 요컨대 자신이 있는데 자신이 없는 상태였다.
하지만 그런 갈팡질팡한 감정이 자신이 동경하던 '세나 쨩'에게 도전하기 때문에 비롯된 것이었기에 코토네는 기쁨에 잠기며 좋아라 의욕을 낸다. 실전에서는 사적인 감정을 뒤로 하고 팬하고만 마주한 채 노래를 부르겠지만, 그 직전까지는 세나에 대해 생각하고 싶다고. 이 모습을 본 프로듀서는 『H.I.F』 당일까지 그녀의 컨디션을 조정할 계획이었으나 의욕 넘치는 코토네의 모습에 그 계획도 필요 없을 것 같다며 말을 줄인다. 코토네는 이를 멋진 프로듀서와 라이벌 덕분이라고 얘기하면서도 자기가 자주 풀죽는 성격이다 보니 매일 마음껏 응석부리게 해달라고 조른다.
- 제24화
드디어 『H.I.F』 당일이 찾아온다. 긴장하는 일 없이 텐션을 올리는 코토네. 프로듀서는 그녀가 실전에서 긴장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H.I.F』를 앞두고도 태연해 보이는 태도에 놀라워한다. 코토네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라이브니 긴장할 겨를도 없는 데다 여기서 전력을 내지 않으면 언제 내냐는 식으로 자신의 의지를 드러낸다. 무엇보다 『N.I.A』의 최종 오디션, 『FINALE』 때보다 많은 사람들이 보러 와줬으니 팬들이 즐겁게 라이브를 즐기고 자신에게 매료되어 "비싼 티켓 사길 잘했다"고 웃는 얼굴로 돌아가게 해줘야 한다며 각오를 다진 상태였다
프로듀서는 몇 번이고 코토네에게 말했던 '그녀에게 아이돌의 재능이 있다'는 말을 다시금 들려주며 그녀에게 힘을 북돋아준다. 이제 톱 아이돌이 되보자는 코토네에게 프로듀서는 오늘을 즐기자는 말을 건넸고, 코토네는 힘차게 대답하며 라이브에 임한다.
- 제25화
라이브를 끝낸 코토네는 '후지타 코토네 역사상 가장 귀여운 라이브'를 똑똑히 지켜보았냐며 가슴을 편다. 특히 가족들에게 콜 연습을 시킨 비책이 제대로 통했다며 기뻐해하고 있었는데, 프로듀서는 그 노래를 가족들 앞에서 부르는 게 부끄럽지 않았냐고 물었지만 코토네는 그럴 일 없이 자기긍정감이 무한히 올랐다며 우쭐해한다. 속으로 코토네도 참 재능 넘친다고 생각하며 프로듀서는 이제 결과만 기다리면 된다는 말을 꺼낸다.
한편, 코토네는 이번 『H.I.F』는 이전까지하고는 차원이 다른 무대였다고 얘기한다. 『샛별』을 노리던 모두가 세나에게 자극받아 이제는 『샛별』을 노리게 되며 한층 레벨업을 이루었다. 이번 『H.I.F』는 하츠보시 학원 사상 최강의 아이돌들이 모인 무대라 말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H.I.F』가 톱 아이돌이 될 수 있는 자리로, 『샛별』의 칭호가 톱 아이돌의 칭호가 되어가는 걸 두고, 코토네는 세나 선배가 이런 걸 하고 싶었던거구나 라며 감격에 빠진다.
이후, 프로듀서와 코토네는 기분 전환 삼아 『H.I.F』에 참여한 다른 아이돌의 라이브를 한 사람의 팬으로서 지켜본다. 모든 라이브가 끝나고 학원장 주관 아래 『H.I.F』의 우승자가 공개된다. 이번 여름의 『H.I.F』 우승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주오 세나가 차지한다. 대기실에서 코토네는 최선을 다했는데도 져버렸다며 후련해하는 한편, 이번 『H.I.F』에서 자기는 세나의 라이벌이라고 할 수 있었을까 고민하며 침울해한다. 비단 세나뿐만 아니라 츠바메나 사키를 비롯한 다른 아이돌도 훌륭한 무대를 보여주어서 2위 다툼이 가능할지 아닐지도 잘 모르겠다고.프로듀서후지타 양.
즐거우셨나요?코토네네엡! 최고의 축제였어요♪프로듀서저도 그렇습니다. 프로듀서로서 처음 참가한 『H.I.F』.
……손에 땀을 쥐는 순간이었습니다. 다시는 없을…… 경험이었습니다.코토네동경하던 아이돌과 동경하던 무대에서…… 처음으로 공연할 수 있었어요.
제 나름대로 100점 짜리 라이브를 선보일 수 있었고……
분명 저를 얕보던 녀석들 모두 입도 뻥끗 못했을 거에요.
더 유명해졌다고 생각해요. 더 돈을 버는데 도움이 됐을 거라고……프로듀서후지타 양.
분하신가요?코토네네엣!!!!!!
긴장을 풀면 금방이라도 울 것 같아요!!!!
이래서는 축하하러 갈 수도 없어요!프로듀서저도 그렇습니다.
원래대로라면 인사차 돌아다닐 절호의 기회인데……
이 꼴로는…… 제대로 업무를 해내는 것도 힘들겠군요.코토네그런 일 따윈…… 지금은, 아무래도 좋아요.프로듀서후지타 코토네의 수입과 직결될 수 있는 일입니다만……코토네……됐어요. 그런 건.
괜찮지는 않지만, 오늘은……
제 곁에 있어주세요.프로듀서몰래 홀로 울 생각이었습니다만.
이번엔, 같이 울죠.코토네네!
둘은 라이브에서 느낀 감정을 서로 공유했고, 끝내 감정에 복받친 둘은 함께 슬퍼하며 감정을 추스른다.
- 제26화
다음날, 둘은 약간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29] 마음을 다잡으며 겨울의 『H.I.F』에서 이번에야말로 주오 세나를 꺾고 프리마스텔라가 되겠노라고 결심한다. 이제까지의 프로듀스는 '코토네의 컨디션 관리'가 기본 골자였으나 코토네가 컨디션을 되찾은 이제부터는 차근차근 아이돌로서 스텝업을 노리자는 게 앞으로의 방침이었다. 이에 프로듀서는 선발 시험 전까지 아이돌 업무로 100만 엔을 벌어보자는 중간 목표를 세운다.
불안해하는 코토네에게 프로듀서는 코토네라면 할 수 있다, 주오 세나에게 이기는 것보다 훨씬 쉬운 일이다, 라며 그녀를 격려한다. 더 나아가 "잘 해낸다면 남은 빚도 전부 청산할 수 있다"는 발언으로 코토네의 의욕을 끌어올린다. 코토네는 "변함없이 자기를 추켜세우는 게 능숙하다"며 기뻐하는데 프로듀서는 "후지타 코토네를 발견한 날부터 몇 번이고 연습한 것일 뿐"이라고 답한다. 말을 들은 코토네는 자기한테 의욕을 불어넣을 수 있는 비책이 있다는 말을 꺼낸다.코토네그건 말이죠―― ……약속해주셨음 해요.
그 근사한 『중간 목표』를…… 제가 달성하면――……프로듀서이룰 겁니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코토네
그건 바로 코토네를 이름으로 부르는 것. 코토네는 약속이라면서 프로듀서를 향해 미소짓는다.
- 제27화
시간이 흘러 코토네는 톱 아이돌 겸 프로듀서로 바쁘게 활동하는 세나와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 세나는 지금의 코토네가 한층 더 빛나고 있다며 프로듀서의 수완을 칭찬한다. 이에 코토네는 프로듀서가 세운 100만 엔 벌기 목표를 훌륭히 달성했다고 자랑한다. 덕분에 후지타 家의 빚도 다 변제한 상황. 서로 절차탁마하며 성장한 코토네와 세나는 다음 승부를 기대하면서 서로에게 선전포고를 건넨다.
무사히 세나에게 선전포고를 마치고 온 코토네에게 프로듀서는 어땠냐는 감상을 묻는다. 코토네는 세나한테 더욱 관록이 붙었다며 한편으로는 팬의 입장에서 세나와 이렇게 가까워질 수 있는 것이 기쁘다고 얘기한다. 그리고 그런 굉장한 아이돌이 자기를 봐주고 있는 데다 아이돌로서 점차 성장해나가는 지금이 정말 꿈 같다며 감격에 겨운다. 코토네는 프로듀서와 만난 뒤로 행복한 일밖에 없다면서 너무 좋은 일만 일어나니 오히려 이게 정말 꿈 아니냐며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에 프로듀서는 고민거리를 지워도 지워도 또 새로운 고민거리가 생기는 거냐며 어이없어한다.
코토네는 프로듀서한테 일방적으로 받기만 해서 그런 거라고 투덜거리지만, 프로듀서는 우리의 관계가 일방적인 게 아니라며 자기가 코토네에게서 받을 프로듀스의 대가를 이야기한다. 코토네는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뭐든 하겠다고 이야기하는데...프로듀서……코토네.
제 꿈을 이뤄주세요.코토네――――――――――――――――――――네.프로듀서톱 아이돌이 되어주세요.코토네네엡!! 제 아이돌 인생, 기꺼이 지불할게요!!코토네(이름으로 불리는 거 파괴력 개쩔어……♡ ――나도 참 바보야!!)
("한 번이라도 좋아요" 라고 말하지 말 걸 그랬어~~~~!!)
프로듀서는 코토네를 이름으로 부르며, 코토네가 톱 아이돌이 되어 자기의 꿈을 이뤄주는 것이 그 대가라고 말한다. 코토네는 요비스테의 파괴력에 잠시 말을 잇지 못하다가 기꺼이 자기 아이돌 인생을 지불하겠다며 힘차게 대답한다. 그리고는 속으로 한 번이면 족한다는 말은 하지 말걸이라고 후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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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버는 아이돌」을 꿈꾸는 욕심쟁이 소녀 무거운 고민을 안고 있었으나, 상황이 개선. 세나와의 관계도 개선? 베스트 컨디션이 된 그녀는, 중등부 시절부터의 노력을 마침내 결실로 맺는다 이제는 하츠보시 학원 황금세대의 선두주자. 엄청 귀여운 댄스 퍼포먼스가 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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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たしがアイドル引退するまで、絶対恋人作らないでください!!! 제가 아이돌 은퇴할 때까지 절대로 연인 만들지 말아주세요!!!! 후지타 코토네 친애도 제18화, 본인 曰 |
P러브 요소를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아이돌 중 한 명으로 STEP 1 시점에서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애정을 키워갔고 STEP 2 시점에서는 사실상 빼도 박도 못하게 연애감정으로 발전한 상황이다. 자기가 아이돌 은퇴할 때까지 연인 만들지 말라며 사실상의 프러포즈까지 건넨 상태이다.
- STEP 1
처음 만났을 때에는 프로듀서를 인생 역전의 복권 내지 동앗줄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지만, 밑바닥 생활로 바닥까지 쳐박힌 자신감 + 칭찬에 약한 팔랑귀 기질 + 프로듀서의 지속적인 헌신 덕에 곧바로 마음을 열었다. 한술 더 떠서 "프로듀서가 자기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헌신해 주는 것이다" 라고 생각하며 자기도 적극적으로 프로듀서에게 호감을 표현하는 관계로 발전했다. 코토네의 자신감이 바닥을 칠 때마다 프로듀서가 칭찬 세례로 그녀의 의욕을 끌어올리고 코토네는 코토네대로 프로듀서한테 쬬아쬬아로 대답해 주는 게 스토리 만담의 주요 소재일 정도.
덕분에 코토네는 첫 라이브를 앞둔 상황에서 "스스로를 믿을 순 없어도 자기를 도와준 프로듀서는 믿을 수 있다"는 마인드로 라이브를 성공시켰고 그 후 자신의 가정사를 스스로 밝힐 정도로 프로듀서를 크게 신뢰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시기를 전후로 해서 코토네의 플러팅이 늘고 반쯤 허풍이긴 했지만 여동생에게 프로듀서를 남친이라고 속이며 자랑하는 모습을 보면 이성적인 호감도 조금씩 키워갔던 모양이다.
STEP 1과 STEP 2 사이의 [冠菊] 커뮤에서는 불꽃놀이를 틈 타 고백을 건네보기도 하거나[30] [White Night! White Wish!] 커뮤에서는 자기도 프로듀서하고 커플 데이트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등 확실하게 호감을 느끼고 있었다. 다만 호감과는 별개로 자기 사랑을 확신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 STEP 2
프로듀서가 동분서주하며 코토네의 멘탈적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했고 기어코는 가출한 (것으로 코토네가 착각하고 있던) 코토네의 아버지까지 데려오며 그녀의 가정사를 해결해 버렸다. 그간 쌓아온 호감도도 있었는데 그녀의 트라우마까지 해결해 버리자 감정에 복받쳐 내뱉은 대사가 바로 본 문단 상단에 있는 은퇴 전까지 여친 만들지 말라는 프러포즈 대사. 코토네 딴에는 확실하게 고백 겸 약혼 선언이라고 생각하고 말한 대사다. 동시기에 추가된 [Campus mode!!] 커뮤에서는 코토네의 착각이었긴 했지만 프로듀서가 다가오자 키스 대기를 하는 등 좀 더 연애 관련한 전개가 나오고 있다.
이 시기에도 둘의 쬬아쬬아 만담은 여전한데 한 번은 옆에서 주오 세나가 이 광경을 직관하기도 했다. 이를 본 세나가 평가하길 "이런 창피한 의식을 매번 하는 거니?"라며 오히려 자기가 부끄러워했다.
- STEP 3
프로듀서를 향한 자기의 감정이 사랑인 걸 인정한 상태. STEP 2의 고백을 약혼 선언이라 생각하며 안절부절 못하거나 여동생에게 언니의 사랑을 도우라고 강요하는 등 직접적으로 묘사되고 있다. 그런데 오히려 사랑을 자각해 버린 탓에 중요할 때에 용기를 못 내서 우물쭈물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프로듀서의 말이나 호칭 한마디에 기분이 휙휙 바뀌는 걸 보면 중증의 상사병이다.
[自己肯定感爆上げ↑↑しゅきしゅきソング] 커뮤에서는 프로듀서를 독점하고 싶다고 생각하거나 여동생이 아이돌로 대성하면 프로듀서를 뺏기는 거 아니냐고 걱정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프로듀서는 프로듀서대로 자기 마음이 담긴 신곡을 건네며 "백만장자로 만족할 수 없다. 함께 억만장자가 되자!"고 그녀를 격려했는데 코토네는 이걸 프러포즈로 받아들이곤 억만장자가 된 날에는 엄청 큰 보석으로 약혼반지를 맞추자며 기뻐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런 코토네에게도 프로듀서의 관계에 있어 모종의 역린이 존재하는데 그건 바로 프로듀서 스스로가 자책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 코토네 입장에서는 프로듀서와 만나 인생이 구원받았고 이 은혜를 어떻게 갚을지도 몰라할 정도로 감사함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라 프로듀서가 스스로를 자책하고 있으면 '자신을 위한 그의 노력이 부정당하는 것'이라고 받아들이는 것으로 보인다. STEP 1 시점에서는 진솔하게 위로하는 선에서 그쳤지만 STEP 2 ~ STEP 3 사이 [雨上がりのアイリス] 커뮤에서는 프로듀서가 코토네의 꿈에 나온 '하츠보시 커뮤의 프로듀서'에게 패배감을 느껴하자[31] 진심으로 화를 내며 프로듀서를 다그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자신의 프로듀서는 당신 밖에 없다며 꿈 속의 프로듀서보다 눈 앞의 당신을 훨씬 더 좋아한다며 2차 고백 비스무리한 멘트를 던지기도 했다.
夢のプロデューサーより!ずぅ∼∼∼∼∼∼∼∼∼∼∼∼∼っと! 꿈 속 프로듀서보다! 훨∼∼∼∼∼∼∼∼∼∼∼∼∼씬 더! あなたが好きです!!!! 당신이 좋다구요!!!! 夢のあたしに聞いたら、あっちのがいいって言うかもしれません。 꿈의 저는 저쪽 프로듀서가 좋다고 말할지 몰라요. でもあたし、夢じゃないんで。 あなたの目の前にいるので。 하지만 전 꿈이 아니라구요. 당신의 눈 앞에 있다구요. あたしのプロデューサーは、 あなただけです。 저의 프로듀서는 당신 밖에 없다구요. [ 중략 ]あたしを最初に見つけて、 育ててくれたのはあなたです。 저를 맨 처음으로 발견해주고, 키워준 건 당신이에요. 生まれて初めて、才能がありますって言ってくれたのもあなたです。 태어나서 처음으로 재능이 있다고 말해준 사람도 당신이라구요. 奨学金や支援金の申請について教えてくれて…… 장학금이나 지원금에 대해 알려주시고…… 安心して、ゆっくり眠れるようにしてくれて。 안심하고 푹 잘 수 있게 해주시고 栄養たっぷりの食事を用意してくれて…… 영양 풍부한 식사를 준비해주시고…… バイトを減らせるようにしてくれて。 알바를 줄일 수 있게 해주시고 いい仕事いっぱい取ってきてくれて。いつもいつも信じてくれて…… 좋은 일감을 잔뜩 가져와주시고, 항상 항상 날 믿어주고…… この前なんか、サイテーなやり方で…… 저번에는 정말 못된 방법으로…… あたしの悩みも!不安も!ぜんぶフッ飛ばしてくれました! 제 고민도! 불안도! 전부 날려주셨어요! プロデューサー。 ……あたしを誰だと思ってるんですか? 프로듀서. 저를 누구라고 생각하는 건가요? 初星学園期待のニューアイドル、 藤田ことねちゃんですけど! 하츠보시 학원의 기대받는 뉴 아이돌, 후지타 코토네 쨩이거든요! トップアイドルにだって勝ちますけど!! 톱 아이돌도 이길 수 있거든요!! これから『一番星』、 獲りにいきますけど!!! 이제부터 『샛별』, 따러 갈거거든요!!! あなたのプロデュースの、 お・か・げ・で!!!! 당신의 프로듀스 덕·분·에·요!!!! あたしにとっては、 あなたが一番なんです………… 제게 있어서는, 당신이 첫번째라구요………… もう二度と誰かに負けたなんて思わないでください。 앞으로 다시는 누구한테 졌다고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あたしの大好きなプロデューサーを、 悪く言ったら―― 제가 정말 좋아하는 프로듀서를 나쁘게 말한다면―― プロデューサーだって、 許しませんから!! 프로듀서라고 한들 용서치 않아요!! わかりました!? 알겠나요!? [雨上がりのアイリス] 후지타 코토네 커뮤 제3화 |
이때 자신의 프로듀서는 당신 밖에 없다며 꿈 속의 프로듀서보다 눈 앞의 당신을 훨씬 더 좋아한다며 2차 고백 비스무리한 멘트를 던지기도 했다.
드러내지 않고 있었지만 개인 스토리에서 밝혀진 바로는 세나의 열렬한 팬. 세나가 어린 시절에 TV에 나올 때부터 계속 세나를 동경해왔고, '나의 스타'가 바로 세나라고 할 정도로 자신의 우상으로 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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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개시까지 앞으로 4일! |
- 출시 직전 D-4 카운트다운 영상의 주인공이 되었다. 4가 표현하기 어려운 숫자다 보니 누가 이걸 맡을지 주목받았는데 코토네가 안정적으로 4 포즈를 성공시켜서 "귀엽게 4 자세를 한 코토네 대단하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코토네는 이후 사키의 D-DAY 영상에 테마리와 함께 찬조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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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안 일러스트 |
- 학원 아이돌 마스터 앱스토어#에서 공개된 코토네의 초안 일러스트
- 첫 공개부터 게임 출시 이후에도 압도적인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코미노 히데후미가 담당한 캐릭터로 아이마스 채널에 따로 쇼츠 챌린지를 여는 등 푸시를 많이 받았으며 그만큼 매력 있는 캐릭터성 때문에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첫 피규어화와 단독 만화인 GOLD RUSH까지 연재되었을 정도다.
- 공식에서 선공개하는 하츠보시 커뮤에서 유독 비중이 높은데 주연으로 같이 붙어 다니는 사키와 테마리가 자존심과 경쟁심으로 똘똘 뭉쳐 있어서 자연스레 코토네가 그 사이에서 둘을 중재해야 하는 입장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서 스토리에서는 프로듀서와 같이 둘을 설득하는 역할을 맡게 되었다. 게다가 내숭 떠는 성격이다 보니 독백으로 본심을 내뱉는 장면도 간간히 나와 대사량 자체가 많다.
- 게임 서비스일 공지와 함께 단독 주연의 코믹스가 발표되었다. 작가는 런웨이에서 웃어줘를 그린 이노야 코토바. 라이브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공식 측에서 어떤 아이돌이 좋냐고 물었을 때 작가가 코토네를 답해서 그대로 코토네가 주역이 되었다고 한다.
- 휴일에는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친가에서 가사노동을 돕는다고 한다. #
- 상술한 캐릭터성과 인기 덕분에 주역 3인방 중 가장 먼저 피규어화가 발표되었다.
- 2차 창작에선 데포르메되어 새우튀김으로 그려질 때가 많다. 이는 한 일러레가 새우튀김에 얼굴만 그리면 코토네가 된다는 짤을 올렸고, 이걸 시작으로 온갖 노란색 물체에 코토네 얼굴을 그리는 게 유행하면서 퍼졌는데 자초지종을 모르고 봐도 땋은 양갈래 자체가 새우튀김처럼 생겨서 그런지 의외로 널리 퍼졌다. 이후 유행한 에비모메 밈도 하필 새우 관련이었던 탓에 해당 밈과도 엮이면서 완전히 코토네의 상징물이 되었다.
- 기본 복장 중 노란 티셔츠에 적힌 Spring은 사실 캐릭터 디자이너가 임시로 넣어둔 것이 그대로 모델링까지 넘어가 버린 것이라는 뒷얘기가 훗날 밝혀졌다. 디자이너는 어떤 문구를 넣을지 정하지 못해 대충 채워두면 나중에 바뀔 거라 생각했는데 콘티를 넘겨받은 모델러가 일단 3D로 만들고 보니 그럭저럭 괜찮았던지라 그대로 확정시켜 버렸던 것. 여기까지 보면 별다른 문제는 없으나 하필 이게 그대로 상품화까지 돼 버린지라 어째서 코토네는 Spring이 적힌 티셔츠를 입고 다니는지 궁금해 하던 팬들이 많았다.
- GO MY WAY!! 커뮤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765 프로덕션의 아이돌 중에서도 타카츠키 야요이에게 내심 동질감을 느끼고 있었다는 점이 밝혀졌다.[32] 다만 순수한 치유계 캐릭터인 야요이와 다르게 코토네는 약삭빠르고 속세에 찌든 듯한(...) 면이 좀 더 부각되기에 "765 프로에 자기와 비슷한 분이 있지 않냐"는 코토네의 질문의 프로듀서는 누굴 말하는 건지 이해하지 못했고, 그 뒤 똑같은 질문을 들은 미스즈는 코토네가 キラメキラリ의 가사를 부른 뒤에야 야요이를 말하는 것임을 알아차리곤 어울리지 않게 크게 당혹해하며 자뻑이 너무 심한 거 아니냐는 코멘트를 남겼다.
[1] 이치방쿠치에서도 페르시안 모티브가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 #[2] 156㎝ 이하의 신장을 가진 아이돌은 사키(152㎝)하고 치나(148㎝)가 있다.[3] 남자인 카시와기 츠바사를 제외하면 호시이 미키, 혼다 미오, 이부키 츠바사, 하치미야 메구루 모두 이 특징을 유지해 왔다. 또 남자라서 제외된 카시와기도 DRAMATIC STARS 중에서는 제일 체격이 크다.[4] 주로 생머리일 때[5] 다른 하나는 피로로 인한 컨디션 저하.[6] 자기가 귀엽다는 점을 주장하는 가사는 쉽게 받아들였지만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 그래! 믿어주는 사람이 있어" 부근의 가사의 경우 쉽게 이입하지 못했다. 이는 밝은 곡에 감정을 맞춰야 한다는 강박이 생겨서 자신의 나약한 감정을 뒷전으로 미룬 채 곡에 담지 못했기 때문.[7] 이 처세술이 도가 터서 작중 시작 시점 이전부터 학원 기숙사생 전원과 원만한 관계를 맺고 있었다. 한 번은 프로듀서가 코토네에게 기숙사생 모두와 친해지라는 과제를 내주려고 했는데 코토네가 이미 그 과제를 클리어해 버린 상황이라서 놀라워하는 전개가 나왔다.[8] 하츠보시 커뮤 3장 9화.[9] 이에 대해 코토네가 너무 고평가하는 게 아니냐고 묻자, 아주 조금 객관성이 떨어지는 내용일지도 모르지만 크게 틀리지는 않다고 얘기한다.[10] 이게 반영된 건지, 보컬 레슨 도중에 파라미터를 올릴 때 가끔 자신 없어 하는 모습이 보이기도 하고, 평범하게 부르던 첫 솔로곡에 비해 두 번째 솔로곡은 들뜬 목소리로 음정만 겨우 맞추는 수준으로 녹음되었다.[11] 여기서 그렇다는 선택지를 고르면 말로는 '바로 즉답한다니 좀 깬다'면서도 기쁜 티를 숨기지 않고 부정하는 투의 선택지를 고르면 '쑥스러워하지 않아도 다 안다'면서 프로듀서가 자기를 좋아하고 있었다고 확정짓는다.[12] 이 와중에 과일을 프로듀서가 직접 썰어왔다고 생각한 코토네는 안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속으로는 기뻐하지만.[13] 반찬통은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넣어도 된다, 데우는 시간은 레인지 출력에 따라 몇분인지 메모에 적어두었다 등. 코토네는 부모님이냐, 너무 세세하다는 코멘트를 남겼다.[14] 선택지로 나오는 건 1 - 귀엽다, 2 - 재능 있다, 3 - 노래를 못한다. 이상의 3개다. 1번째 선택지의 경우 코토네는 귀엽다는 칭찬에 쑥쓰러워하지만 그다음 "귀엽고 재능 있고 노래를 못한다" 라며 노래를 못한다는 점을 찝는다. 2번째 선택지의 경우 코토네는 자신에게 정말로 재능이 있는지 의아해하는 반응을 보이는데, 1번째 선택지와 마찬가지로 프로듀서는 코토네에게 "엄청난 재능이 있고 귀엽고 노래를 못한다"고 정리한다. 3번째 선택지의 경우 코토네가 말 안 해도 알고 있다면서 살짝 화를 내는데, 프로듀서는 한술 더 떠서 '휴식을 취해서 제 컨디션으로 돌아와 극적인 개선이 나타났지만, 노래를 못하는 게 그대로인 건 오산이었다' 라는 식으로 문제점을 지적한다.[15] 자기 자신조차 자기에게 낮은 평가를 내린다고 지적한다.[16] 기숙사 앞을 청소하고 있다 보니 코토네는 마오나 리나미, 부회장 등의 사람들에게 수고한다, 고맙다, 모두가 감탄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정진해라 등의 칭찬을 듣기도 한다.[17] 놀이공원이 근처에 있다 보니 다른 친구들에게 같이 가자는 제안은 들어봤지만 돈이 없어서 가지 않았다고 한다.[18] 코토네가 가족과 같이 놀이공원에서 놀면서 기분 전환을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 미리 준비해둔 것.[19] 코토네는 프로듀서와 몇 개월은 같이 지냈던 것 같은 느낌인데 아직도 H.I.F까지 시간에 여유가 있다는 것에 신기해한다. 프로듀서도 비슷한 감상을 품자 코토네는 자기들은 장수 커플이나 다름없는 사이니 그렇다는 식의 농담을 꺼낸다.[20] 말을 꺼내는 프로듀서도 아이돌의 사생활에 깊게 발을 들이고 있다는 자각은 있었지만, 코토네의 멘탈 케어를 위해 어쩔 수 없이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코토네는 기껏 의욕이 생긴 참인데 프로듀서가 자길 여러모로 신경 써주니 울 것 같아졌다면서 훌쩍이는 모습을 보인다.[21] 세나가 코토네의 사정을 알았을 때에는 이미 프로듀서가 코토네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넨 이후였다.[22] 이때 코토네가 세나를 '회장'이라 부르는데, 세나는 세나대로 자기를 이름으로 불러달라고 연달아 플러팅을 시전한다. 식겁해하는 코토네와의 밀당 끝에 회장 → 세나 회장 → 세나 선배 순으로 호칭이 바뀌게 된다.[23] 학생회 주도로 판매하는 랜덤 포토 카드. 첫 번째 팩은 치나를 대상으로 출시되었으며 한창 코토네를 주인공으로 한 세 번째 팩의 기획 입안이 진행 중이라고 한다. 이에 코토네는 프로듀서하고 세나가 합심하면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이냐며 재차 식겁해했다.[24] 회원 넘버 2[25] 여기서 회원 넘버 1은 프로듀서라는 점이 밝혀진다. 세나는 넘버 2인 자기는 후지타 코토네 교(教)의 추기경이라 할 수 있지 않겠냐는 농담을 얘기하는데, 프로듀서는 넘버 1인 자신은 교황이라면서 농담을 농담으로 응수하는 만담을 보여준다.[26] 무언으로 대답하면 그렇게 놀랄 줄은 몰랐다며 되레 당황해한다. 알겠다고 대답하면 프로듀서의 홀가분한 표정에 얼굴이라도 좀 붉혀보라며 화를 낸다.[27] 이 말을 듣던 여동생은 자기가 뽀뽀라도 해줄까라는 코멘트를 남겼다. 코토네의 대답은 "극혐"[28] 친애도 9화에서 놀이공원 데이트 중에 코토네가 전화로 '남친하고 데이트 중'이라고 허세를 부렸던 게 원인.[29] 프로듀서는 겉보기로나마 평소대로의 태도를 보였는데 코토네는 서로 울며불며 못 볼 꼴 다 보여준 탓에 표정 관리를 어려워했다. 이에 프로듀서가 자기도 애써 괜찮은 척하는 거라며 코토네를 위로했다.[30] 불꽃놀이가 터지는 소리에 묻혀 실패로 끝났다.[31] 하츠보시 커뮤는 신호등 3인방이 스토리의 주역이다 보니 Re;IRIS 유닛을 결성하는 스토리로 진행된다. 반면 코토네 커뮤는 아이돌 개인사에 초점이 맞춰지기 때문에 코토네 단독으로만 프로듀스를 진행한다. 평행세계의 동일인물이라고는 해도 코토네 커뮤의 프로듀서는 코토네의 유닛 노선을 생각해두지 않았기에 이를 성공시킨 하츠보시 커뮤의 자신에게 분해한 것.[32] 가난한 가정의 장녀라는 점, 컬러링이 노란색 계열이라는 점, 귀여움과 활발함이 주로 부각되는 등의 면모가 비슷하긴 하다.[33] 다만, 실제로 부르게 된다면 너무 황송해서 자긴 못 부를 것 같다고. 특히 자기가 직접 요청하는 게 주제넘는다 생각해서 잔뜩 쫄아버린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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