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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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래의 의미
1.1. 모에 요소1.2. 장르의 특징1.3. 주요 작품1.4. 치유계 캐릭터
1.4.1. 치유 속성을 가진 캐릭터
1.5. 기타
2. 변질된 의미
2.1. 예시
2.1.1. 반전 계열
2.1.1.1. 만화/애니메이션2.1.1.2. 웹툰2.1.1.3. 게임2.1.1.4. 드라마2.1.1.5. 영화
2.1.2. 비반전계열
2.1.2.1. 만화/애니메이션2.1.2.2. 웹툰2.1.2.3. 게임2.1.2.4. 드라마2.1.2.5. 영화
2.1.3. 미분류
2.1.3.1. 만화/애니메이션2.1.3.2. 웹툰2.1.3.3. 게임2.1.3.4. 드라마2.1.3.5. 영화
2.2. 여담

1. 본래의 의미[편집]

いやけい
치유물혹은 치명적인 유해물
모에 요소 혹은 장르 중 하나. 보기만 해도 마음이 평안해지고 위로를 받게 하는(그럴 목적으로 만들어진) 작품, 혹은 그러한 속성을 말한다. 위안계라고도 불린다. 일부에서는 '최면계' 등으로 비꼬아 부르기도 한다. 알기 쉽게 말하자면 보는 것만으로 푸근해지는, 즉 말 그대로 치유되는 속성이다.
다만 의사 등 의료전문가의 의료행위에 의한 '치료'는 그것 자체만로는 치유에 포함되지 않는다. 주로 멘탈적인 의미.

1.1. 모에 요소[편집]

일본에서의 표기는 癒し系. 일본에서는 아로마세라피명상 요법 같은 민간치료법, 뉴에이지 음악 등 문화 전반에서 폭넓게 사용되는 어휘로서, 이 점에서는 2010년대 초부터 유행하기 시작한 힐링이라는 용어와도 통하는 감이 있다. 단 '치유계'의 경우, 한국에서는 오타쿠층에서 특정 작품이나 캐릭터의 성향을 가리키는 용어로 밖에 쓰이지 않으므로 완전히 같은 의미라고 볼 수는 없다. 다만 한국에서 치유계라고 부르는 것들은 대체로 일본에서도 癒し系에 들어간다.

그러나 그 '치유된다'의 기준이 상당히 애매하여서 따로 놓고 보면 상당히 다른 캐릭터가 치유계로 분류되는 경우도 있다. 또 캐릭터가 아니라 어떤 이벤트가 매우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할 경우에는 치유계 이벤트, 작품 전체가 그러한 분위기를 추구한다면 치유계 소설/영화/만화 등으로 불린다. 기원 자체가 그다지 멀지 않고 아직까지 이렇다할 정의가 없어, 자의적인 기준을 내놓는 경우가 많다.

한국에서 '치유계'라는 용어가 본격적으로 쓰이기 시작한 것은 ARIA의 애니메이션화 이후부터이다. 북박스가 아리아의 코믹스를 정식 발매했을 무렵의 캐치프라이즈는 '해양심신안정만화'였다. '일상물'과 같은 구분법이 그 이전부터 쓰이고 있었고, 좀 더 폭넓게는 이런 것들 모두 '군상물'의 범주에 들어갈 수 있다. 이후 이 용어를 소급적용하여 카페 알파등에도 사용하고 있다.

1.2. 장르의 특징[편집]

일상물 항목도 같이 참고하여 보자.

작품 자체가 치유계인 경우. 분위기 자체가 만사 고민없다거나, 사소한걸로 고민하거나, 행복한 고민을 하는 등 심각한 갈등관계도 묘사되지 않거나 결과가 아주 긍정적인 경우가 대부분. 일상물 외의 장르는 개그물을 빼면 죄다 갈등관계를 배제하기가 어렵거나, 소재 자체가 심각하고 무거워 치유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사실상 일상물의 하위장르이다.

보통은 주인공부터 주변인물까지 죄다 위의 치유계 캐릭터가 포진해있으며, 악역도 시시껄렁하고 장난기 많은 정도로 묘사된다. 정말로 악역에게 악의가 있더라도 전혀 위협이 느껴지지 않는다.[1] 주로 우연히 일어나는 행복한 사건, 동심을 자극하는 소소한 탐험, 평범한 일상의 행복함과 신비함, 가벼운 갈등에서 시작해 더 사이가 돈독해지는 모습 등을 다룬다.

천연계 캐릭터가 치유계 작품의 주역 혹은 메인 히로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천연덕하고 순진한 행동을 보며 정화된다 같은 평가를 내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모성애부성애를 자극받으며 그것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얻는 경우로 여겨진다.

1.3. 주요 작품[편집]

반전 등의 장치가 없는 명백한 치유물들만 추가한다. 작품의 일부 캐릭터가 치유 속성을 가지고 있다면 치유계 캐릭터 참조.

1.3.1. 만화/애니메이션[편집]

1.3.2. 게임[편집]

1.4. 치유계 캐릭터[편집]

치유계 캐릭터가 메인인 줄거리는 당연히 훈훈해진다. 그래서인지 2010년대 들어서 많은 매체들이 과격하거나 막장 컨셉을 달고 나오는 일이 많아지면서 상대적으로 비중이 감소했다. 그래도 조연 등으로 얼굴을 내미는 일은 상당히 잦다. 수많은 츤데레의 구박과 얀데레의 협박 속에서 지친 주인공을 위로해 줄 수 있는 것은 치유계 뿐인 것이다. 그렇지만 치유계가 갑자기 돌변하면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의 충격과 공포를 시전한다. 순진무구하니까 더 뒤끝이 안좋은거다라고도 볼 수 있는 경우. 마찬가지로 엄청 어두운 작품과 방영시기가 겹쳐서 평범한 하렘물이 얼떨결에 치유물로 보이는 신기한 효과가 벌어지기도 한다.

치유계라는 속성을 단순히 모에 요소라고 보기에는 복잡하지만 그래도 정형화된 패턴이란 것은 존재하며, 크게 네 가지로 나누어진다. 사실 정형화됐다고 보는 것 자체가 그리 얼마 되지 않았다. 정형화하기에 상당히 애매모호한데다가 치유계냐 아니냐에 관한 것 역시 주관적이라, 모에 요소에 넣어졌다가 빠졌다가를 반복. 사실 치유계에 속하는 낙천적인 성격은 백치 모에나 자연모에 캐릭터에 가깝다.

첫째는 뛰어난 포용력으로 인한 치유계로, 주인공이 난처한 상황에 처했다던가 심리적으로 궁지에 몰렸을 때 다독여주는 역할을 하는 캐릭터이다. 당연히 정신적으로 주인공보다 성숙한 경우가 대부분. 본래 의미에는 이쪽이 제일 가깝다고도 할 수 있다.(본래의 의미란 癒し系의 의미를 칭한다.)

둘째는 천연 속성의 치유계로, 이쪽은 본인이 아무 고민도 없기 때문에 보는 쪽의 고민까지 날려버린다. 이 유형의 경우 마음이 더럽혀지지 않아서 '야하다'란 개념 자체가 없는 경우가 많아서 자기도 모르게 주인공에게 서비스샷을 날리는 경우가 많다. 다만 짱구는 못말려 수준의 민폐를 부리며 골치 썩이는 개초딩들은 해당 안 되고 오히려 민폐 계열에 가까우니 구분에 주의.

셋째는 소위 동물계라고 불리는데, 수인과는 직접적인 연관은 없다. 단지 캐릭터가 작은 동물을 연상시킬만큼 여리고 귀여운 컨셉이어서, 이를 '돌봐주는' 와중에 정신적으로 치유되는 것. 첫번째 타입과는 정반대의 메커니즘이지만 결과는 비슷한 점이 미묘. 주로 새끼고양이강아지, 너구리[7]를 연상시킨다.

넷째는 안습계(…)로, 보고 있으면 '아, 그래도 세상은 살기 좋구나. 저런 사람도 있는데 나도 열심히 살아야지.' 라는 동정심&자기 위안이 절로 솟구치는 타입의 캐릭터다. 서브컬처계에선 흔치 않지만, 한국의 일일드라마에서는 꽤나 자주 볼 수 있는 성장형 여주인공이 초반 이런식으로 남자들을 후린다.

여담으로 이 타입의 일본 매체계 여주인공이 달고 다니는 말은 "아픈 거 아픈 거~ 다 날아가라~" 이다. 이 녀석은 관련되어 있긴 한데..[8]

1.4.1. 치유 속성을 가진 캐릭터[편집]

※ 치유계로 분류되는 타입은 상당히 여러가지가 있기 때문에 언급된 캐릭터가 전부 비슷하다고 보는 것은 매우 부당하다. 목록을 보면 알겠지만 성격만이 치유계가 아닌 진짜로 부상자를 치유하는 능력을 가진 캐릭터도 있다.

1.5. 기타[편집]

힐러하고는 비슷해보이지만 다르다.

영풍문고 종로본점에선 어째서인지 도서의 분류 기준으로 쓰이는 것 같다.직접 보자. 다른 것들이 더 눈에 들어오는 게 함정

의료만화의 별명이기도 하다(...).

[1] 예를 들어 케로로오징어 소녀 같은 경우[2] 사실 옴니버스 작품인지라 전혀 치유계 스럽지 않은 에피소드도 있다.[3] 전반적으로는 치유물이지만, 한편으로는 독자들에게 의문을 불러일으키거나 긴장을 유도하는 복선들이 상당히 많이 깔려있다.[4] 애니메이션 한정. 역키잡 속성이 나타나기 전의 순수한 부분에서 이야기를 끊었다.[5] 애니메이션 한정. 원작은 꽤 에로한 작품이다.[6]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게임 내에 등장하는 동물들을 차로 치여서 죽여버릴 생각부터 한다면 자신이 얼마나 폭력에 찌들어있는지를 체감한다고...[7] 일본 매체 한정.[8] 우리나라에서 엄마가 아이들에게 '엄마 손은 약손'과 같은 행동. 즉, 다 큰 녀석한테 하면 정말 창피하다. 발전형으로 이대사를 말한 후 부끄러워서 어딘가로 숨거나 도망치는 타입도 있는데 꽤나 모에하다.[9] 작중에선 팬들은 와카나 히메, 프린세스 와카나라며 아이구 좋아라하지만 실상은...[10] 마지막엔 진짜로 누군가를 치유해준다.[11] 등장 인물들이 하나같이 나사 하나가 빠진 듯한 행동을 보이는 반면에 유일하게 개념인 취급을 받았으며, 일종의 스킬 취급을 받는 보이드 능력까지 '무엇이든 치료하는 붕대'.[스포일러1] 사실 2개의 인격을 가지고 있으며 과거에 강행된 인체실험의 부작용으로 인해 힘을 컨트롤 하는 것이 어려워 오키나의 약을 통해 인격을 누르고 있었다. 이런 점 때문에 그렇지 그래도 죄수들 중에선 그나마 얌전한 편이다.[13] 11권에서 모든 일의 원흉인 것처럼 다분히 악의적으로 묘사되기는 했지만 사실 치유의 의미로는 완벽하게 해낸 편. 다만 가 쌍으로 개막장이었을 뿐...[14] 주인공이 직접 "마음의 오아시스"라고 인정. 하지만 오아시스의 실체나 현 상황으로 봐선...[15] 변신 후 레이디버그 모습일 때 한정. 변신 후에는 모든 걸 복구할 수 있고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된다.[16] 마리네뜨와는 달리 이쪽은 변신 전 한정.[17] 치유 능력을 지니고 있고, 치유에 대한 강박관념을 지니고 있다. 스파이더 아일랜드 관련 이슈에선 성자화.[18] 그의 안습한 모습을 보며 독자가 에휴 난 그래도 너보단 낫지 라고 마음의 위안을 받기 때문에……. 즉 독자 대상 치유캐릭터. 킥애스의 주인공 킥애스도 비슷한 역할이다.[스포일러2] 마미는 본편 루트에서 큐베를 치유하는 그런 모습을 보였고 마미루 사야카는 능력 자체가 자가치유 능력이다. 만약 마도카는 힐로 치자면 포터블 한정.[20] 애니메이션판 한정. 원작 소설판에선 애니메이션처럼 대인배라기 보단 제목 그대로 그냥 무책임한 사람(...)[21] 행동의 의도, 과정, 결과를 보면 치유계가 맞는데, 본래 속성은 백합물덕후이다. 소설, 애니를 보면 상당히 망상이 많은 편.[22] 육근옥을 업어치기 하여 병원으로 보냈는데, 이 장면에서 다른 의미로 치유를 받은 독자들이 많았다(...).[23] 둘다 그 사람으로 부터 받은 선물도 해당.[24] 쿨한 외모와는 달리 의외로 허당끼가 있지만 귀여움이 돋는 데다 가정적이고 아이들을 좋아하는 이미지로 인기가 많다.[25] 슈퍼전대 시리즈 최초로 멤버 전원이 치유계인 사례[스포일러3] 사실은 엄청난 살기를 가지고 있는 천재적인 암살재능의 소유자이다.[27] 천연도 아니고 성숙하다고 보기도 미묘하지만 진짜 말 그대로 엄마 같은 포용력으로 주변인물들을 다독여주는 타입이다. 작중 이 처자에 의해 치유된 사람이 넷이나 된다. 안민의 경우 과도한 중압감을 덜어 줬고 안미나의 경우 엄마의 빈자리를 채워 줬고 채승은은 김희완에 의해 닫힌 마음을 열어 줬다. 그리고 김희완의 경우 채승은에 관해 매여있던 감정을 풀어주는 트리거 역할을 했다.[28] 첫 시리즈인 연희무쌍 때부터 뭘 먹으면 주변에서 보기 좋다고 계속 음식을 주는 서술이 나온다.아예 TVA판 엔딩 마지막 컷을 보면 설명이 더 必要韓紙?[설명] 솔직히 힐을 주는 것이기 때문에 치유계라 볼 수 있다.[스포일러4] 사실 알고보면 쥬시마츠도 쓰레기다. 여섯쌍둥이가 모두 쓰레기인데 그중 그나마 나은 수준.[31] 사쿠라는 처음에 미코링이라는 별명만 듣고 치유계라고 생각했지만 별명과는 전혀 틀린 날라리 외모에 당황했다. 하지만 이내 별명과 딱 어울리는 미코링의 성격을 알게 된다(...)[32] 일상 에피소드에서 보여주는 특유의 소녀 감성 + 오키타 소고이마이 노부메를 위로하는 포용력 등으로 인해 치유 캐릭터로 자리 잡았다.[33] 이미 전설이 된 연애 서큘레이션도 그렇고 괴물 이야기까진 확실히 치유계 캐릭터였다. 하지만...[34] 하지만 흑화하면..?[35] 서브컬처계에서 4번째 치유계의 대표. 뱀프 장군님 까면 사살.[36] 전자는 착한 성격으로 분위기를 편하게 하는 유형이며 후자는 일침으로 독자들의 속을 긁어주는 유형.[37] 이쪽은 걱정이 없고 머릿속이 백지 같아서 시청자들의 고민도 같이 날려버리는 부류[38] 대놓고 "당신의 상처입은 마음을 치유해 줄게요" 컨셉.[39] 인간말종 집단인 마나 중에서 특이 케이스이자 앙쥬가 힘들어할 때 버팀목이 되는 등 막장 세계관에선 몇 안되는 절대 선이다.[40] 물론 5권 전까지만. 그 뒤는… 애니메이션은 린이 8살일 때까지만 다룬 터라 치유물에 부합한다.[41] 사실 이쪽도 그다지 정상적인 인물은 아니지만, 캐릭터 전원이 참 괴기한 격투술을 사용하는 게임이라는 전제 하에서 본다면 오히려 (악당쪽에서 잘 어울리는) 평범한 캐릭터이기도 하다. 일본에서는 치유계 캐릭터도 인정해 주기도 한다.[42] 노란캐 보정을 받은 프리큐어 대부분이 이 속성에 속한다. [43] 첫번째로 프리큐어 전원이 치유계인 사례[44] 포용력이 넓다기보단 멤버중에 제일 순하고 유약한 성미라 다른 멤버들을 중재하는 경우가 많다.[45] 환생 이후.[46] 프리큐어로 각성 이후.[47] 여담이지만 프리큐어 시리즈 남캐가 치유계로 등록된 사례.[48] 컨셉부터가 천사 아이돌이다.[49] 시즌 2부터.[50] 현실을 직시하지 못한다고 할 정도로 어떤 상황에서도 너무나도 낙관적이고 긍정적인 태도를 보여서 주변 인물과 독자들이 위안을 얻을 수 있는 캐릭터[51] 처음 등장했던 2화 한정.[52] 작품 자체가 치유계의 종류 네 가지 패턴에 모두 해당되는 대표적인 케이스. 물론 3번은 들에 한정.[53] 털러 온 사람들의 찌질한 마음들마저 치유, 아니 정화해 버리는 인터넷상의 진정한 치유계. 문서 참고.[54] 치유계 캐릭인 건 사실이다. 하지만 온갖 끔찍하고도 다양한 방법으로 죽으면서 플레이어와 애니 시청자들에게 멘붕을 선사한다는 점에서...[55] 모든 히로인이 치유계 주인공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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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변질된 의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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可愛いじゃない怖い
카와이쟈나이 코와이
깜찍하지 않아! 끔찍해!

명적 의 줄임말.


1번과 정확히 반대의 의미. 위에 서술한 특징을 잔뜩 비틀어서 오히려 지극히 잔인하거나 꿈도 희망도 없는 수준의 세계관을 보여주는 작품들을 일컫는 명칭으로 쓰이기도 한다. 애니메이션을 많이 접하지 못한 초심자들이 치유물을 요청할 경우, 이러한 작품들을 추천해서 낚는 패턴으로 활용된다. 이 경우엔 항상 위에 써있는 바와 같이 치명적 유해물 이라고 해석해 주는 것이 포인트. 당연하지만 생각없이 믿고 보는 사람의 멘탈은 박살이 나고 이로 인해 어른이 되고 마는 아이들도 상당히 많다고 한다. 혹은 작품의 실상을 아는 사람들끼리 재밌으라고 하는 네타적 농담에 쓰인다.

지뢰작이라는 표현과 혼동하지 않도록 하자. 보통 지뢰작이라는 표현은 추천작의 반의어로서 애니메이션 초심자 기준으로 비추하는 모든 작품류를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 이런 지뢰작들은 애초에 작품성 자체가 떨어지는 작품들로, 시청자들을 끌어들이고 작품에 매료시킬 여지가 부족해[56] 이슈몰이조차 되지 않고 그저 그렇게 묻혀버리는 작품들이다. 그러나 치유물이라는 표현은 완성도의 문제가 아닌 충격적인 장면과 반전 등으로 보는 사람의 멘탈을 찢을 수 있는 작품들을 말하므로 둘이 교집합이 있을지언정 같은 표현이라고 말하긴 애매하다. 아래 예시작들 중에서도 명작 내지는 수작이라고 평가되는 작품들이 존재한다.

겉으로 보기엔 멀쩡하거나 심지어 밝은 몇몇 작품에는 이런 별명이 꼭 따라붙는다.

2.1. 예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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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이 토론에서 반전 요소가 있는 경우와 반전 요소가 없는 경우를 분리하되 비반전형 치유물의 경우는 선정 기준이 주관적이기에 논란이 생길 경우 토론으로 해결(으)로 합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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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목록은 모두 제목과 상세 내용들이 각주, 링크, 그리고 우회적인 표현으로 처리되어 있다.

2.1.1. 반전 계열[편집]

초반부와 후반부, 일상 파트와 비일상파트, 그림체와 내용 등의 사이의 갭 등을 통해 충격을 극대화시키는 작품들. 낚시의 요소들과 어두운 분위기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작품들. 단, 어두운 작품의 중간에 잠시 일상 파트가 나오는 정도는 반전이라 인정되지 않으니 주의할 것.

2.1.1.1. 만화/애니메이션[편집]
2.1.1.2. 웹툰[편집]
2.1.1.3. 게임[편집]
2.1.1.4. 드라마[편집]
2.1.1.5. 영화[편집]

2.1.2. 비반전계열[편집]

반전이 아닌 순수한 잔인함이나 어두운 세계관 등으로 치유물로 분류되는 경우. 토론을 통해 반전 계열과의 분리를 통해 반전이 없는 경우도 치유물로써 작성하기로 결정됨. 단, 이 경우 반전이 없음에도 독자나 시청자에게 충격을 줄 만큼 같은 장르 내에서 특출나게 잔혹하거나 어두운 경우만을 서술할 것. 논란이 있는 작품이 생길경우 토론을 통해 해결한다.

2.1.2.1. 만화/애니메이션[편집]
2.1.2.2. 웹툰[편집]

2.1.2.3. 게임[편집]
2.1.2.4. 드라마[편집]
2.1.2.5. 영화[편집]

2.1.3. 미분류[편집]

2.1.3.1. 만화/애니메이션[편집]


모두모두 아름답고 평화로운 치유물이 아니다.[스포일러14] 진짜로 공포 혹은 혐오감이 들게 하는 작품도 있으니 무턱대고 보지 않길 권한다. 저 작품들을 직접 보고 멘탈이 무너진 수많은 이들이 낚시를 위해 이 문서에 수많은 땀방울을 흘렸다고 한다.

2.1.3.2. 웹툰[편집]

한국 웹툰계에서도 심심치 않게 쓰이는데, 대표적인 치유물로는 다음의 작품들이 있다.


작가가 한국인이라 약력을 알기 쉽고 웹툰에는 아직 수십 권 분량의 장편이 드물다보니 진짜 치유물을 그리다 차기작에서 장르를 갈아타 이쪽으로 전향한 작가도 낚시 소재가 된다. 정말 믿게 되는 낚시(...). 대표적으로 이분이나, 반대로 로맨스물을 연재중인데 같은 작가의 유혈이 낭자한 과거 작품이 발굴되는 경우에도 낚시로 쓸 수 있겠다.

2.1.3.3. 게임[편집]
2.1.3.4. 드라마[편집]
2.1.3.5. 영화[편집]

2.2. 여담[편집]

이러한 유형의 작품을 추천하거나 작품 제목을 물어볼 때 이런 유형의 작품으로 낚시질을 하면 가차없이 강퇴 혹은 계정을 압류 조치하는 커뮤니티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카페 및 커뮤니티마다 규정은 다르지만 대개 분란조장 혹은 유해한 미디어 언급으로 처리하고 있다. 때문에 해당 작품을 추천할 것이라면 스포일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장르를 정확히 알려주거나 경고를 해 주자.

그리고 이러한 류의 작품을 가지고 낚시질은 절대 하지마라. 앞서 이야기 했듯이 운영자한테 걸리면 가차없이 강퇴 및 계정 압류가 걸릴 수 있으며 설령 규정 위반이 아니라 할지라도 그 사이트에서 다른 유저들한테 제대로 매장 당한다. 실제로 티비플에서 작품 제목을 물어보는 유저에게 이런 유형의 작품으로 낚시질을 하다가 강퇴조치 된 유저가 있다. 이외에도 이러한 커뮤니티나 유저가 있다면 추가 바람.

일본 애니메이션계에선 위와 같은 작품들로 인해 동분기 치유물들의 치유능력이 향상 된다거나 치유물로 보기 애매한 작품들까지 덩달아 치유효과가 생기는 되는 현상, 즉 반사이익이 간혹 벌어진다. 왜 이런일이 벌어지는가 하면

1. 치명적 유해물이 해당 분기에 방영을 시작한다.
처음은 진짜 분위기를 숨기는 작품들이 많기 때문에 보는 사람들은 별 생각이 없지만 그러다가...

2. 낚인다.
분위기의 급격한 반전 또는 막나가는 묘사를 분기점으로 하여 해당 치명적 유해물의 원래 분위기와 작품성, 내용이 드러나며 그것을 경험한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진다.

3. 더 많은 사람들이 접한다.
이때 일상물 난민과 같이 원래 치명적 유해물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빠르게 이탈하고 진짜 치유물을 찾아 떠나고, 끝까지 다 본 사람들도 치명적 유해물의 분위기와 상반되는 진짜 치유물을 찾게 된다.

4. 괜찮다고 소문난 작품이 있다면 그곳으로 하나둘씩 몰리게 되고 결국 해당 작품은 많은 시청자를 수용해 대박을 내게 된다.


이런 작품이 대표적으로 불완전 판매 마법소녀물과 동시간에 방영되어 치유물로 인기를 끌었던(?) 인피니트 스트라토스의 경우와, 2015년 3분기 최강의 치유물 보던 사람들을 모두 팬으로 흡수한 주문은 토끼입니까? 2기 등이 있다. 다만 인피니트 스트라토스의 경우는 마마마가 방영종료된 이후 다시금 재정신을 차리게 된 사람들이 까기 시작했다. 주문토끼의 경우 일상물 난민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원래도 상당히 큰 일상물 난민캠프였다. 그런 차에 2기 방영 전 분기에 방영된 저 최강 치유물에 낚여서 본 대부분이 위의 3번 과정에 의해 주문토끼 2기로 넘어가 대성공하며 2기의 블루레이 판매량이 1기를 넘어가는 일상물로써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다.

티비플 순위 관련 영상의 단골 소재 중 하나이기도 하다. 이제 식상하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그래서 썸네일을 치명적인 유해물로 해놓고 정작 본편은 진짜 치유물을 보여주거나 진짜와 가짜를 섞는 등의 바리에이션도 생기는 중.

치명적 유해물을 좋아하는 어떤 이들은 치명적 유해물의 반전으로 인한 충격을 극대화함과 동시에 치명적 유해물로 인해 부서진 멘탈을 치유하기 위해 1번 항목의 의미의 치유물을 병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주변에서 괴상한 취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 받는다

[56] 스토리가 괴상하다거나, 성적묘사에만 지나치게 치중했다거나, 작화붕괴가 애니메이션의 평가를 말아먹을 정도로 심각하다거나, 등등 지뢰작이 될 사유는 많다. 그 중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릴 만큼 특출나게 눈에 띄는 작품들은 낚시에 활용되며 치명적 유해물으로도 인식될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작품들이 지뢰작이 아니게 되는건 아니다. 다만 지뢰작이면서 동시에 치명적 유해물일 뿐.[스포일러5] 주인공이 나중에 모든 불행을 없애고 세상을 정말 치유해버리긴 하나, 한 명은 절대자가 되서 세상에서 사라져버리고 한 명은 혼자서 싸우는데, 마법소녀라는 존재가 사라졌을 뿐이지 마녀를 대변하는 존재가 여전히 세계에 존재하기 때문에 완벽히 치유되었다고 보긴 어렵다. 그 후에도 어떻게든 둘 다 그럭저럭 행복한 결말이 등장했지만 언제 깨질지 모르는 불안정한 세계이다.[58] 이거 1편 주제부터가 "자신의 기준으로 창의력을 가르치는 사고에 대한 비판"이다...[스포일러6] 그 이상향은 수많은 피와 희생, 그리고 차마 상상하기도 힘들 정도로 끔찍한 일들에 의해서 유지되고 있다.[60] 그냥 약을 빤 4기 황편은 제외하고...[61] 본 작품도 치유물로 낚시를 하고있다. 특히 애니판 1화가 압권. 문서에도 낚시가 적용되어 있다. 문서 참조.[62] 본 사람은 알겠지만 오프닝도 알고보면 따뜻하지 않다. 참고로 사람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정신테러계 치유물의 최강으로 꼽히는 작품이다.[63] 정확히는 절계행(라스트 다이브) 시점이라고도 불리는 심계 6층(돌아오지 못하는 도시)을 지나 "나락의 끝"이라고도 불리는 "심계 극점"으로 떠난다는 것이며 한번 거기로 내려가게 되면 그 사람(들)은 안타깝게도, 생환사실상 물 건너 갔다고 봐야 한다. 하물며, 일개 어린이 두 사람이 그런 위험한 곳에 들어간다는 건 사실상 남은 일생과 미래을 스스로 포기하겠다는 것과 다를 바 없다. 게다가, 얼핏 보기엔 밝고 귀여운 그림체의 아동용 모험물인 것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그런 모험물이라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스토리가 잔혹하고 절망적인데다가, 곳곳에 로그라이크 요소가 첨가된 성인 만화, 다시 말해 어린이한테 권하기엔 매우 해로운 명실상부한 치유물이다. 다만 나나치의 존재 그 자체를 포함해 진지하게 치유되는 부분도 적잖다는 부분에서 다른 예시에 비하면 나은편일지도..?[64] 후은 작가는 1번 의미의 치유물 전문 작가가 맞다.[스포일러7] 엎질러진 물을 주워담으려 할수록 모두 불행해지는 만화. 꿈도 희망도 없는 세계관이다.[스포일러8] 주변 인물들을 캐릭터로 팔아먹으며 거짓된 이야기가 가득한 생활툰을 그리며 서서히 주변 인물들과 단절되고 폐인이 되어 가는 만화가의 이야기[67] 참고로, 레진코믹스측에서 붙여 놓은 장르명이 미스터리다.[68] 최종 결말은 진짜 치유물로 끝나지만, 처음부터 중간까지의 충격이 이루 말할 수 없으므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유해물로 언급한다.[스포일러9] 가 아닌 마피아에게 모든 가족을 잃은 한 남자의 완벽한 복수극.[70] 들어가 보면 알겠지만 저기서 말하는 장기자랑끼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장기를 보여지며 잔혹하게 죽어나가는 이야기를 의미한다.[71] 이 분야의 대선배격 작품으로, 치유물이라는 단어가 본격적으로 쓰이기 전에도 이쪽 작품으로써 유명했다.[72] 그렇다. 동료들의 대부분은...[스포일러10] 장르는 정말 치유가 맞다. 하지만 고어물+치유물이다.[스포일러11] 희망고문 끝에 등장인물 모두가 최악의 결말을 맞게 된다.[75] 남녀가 한 컷에 나오면 대개 사망. 이외에도 사망률 99%를 넘어가는 세계관. 작가왈 꿈과 희망이 넘치는 이야기(...)[스포일러12] 한동안 TPS장르에 손도 못댈정도의 충격이 올 수 있다. 자신의 선택으로 끔찍한 학살을 저지르게 되며 PTSD에 망가져가는 모습이 사실적으로 묘사되었다.[77] 원작이 게임인지라 아래 '게임' 문단에 들어가도 되지만 애초에 이 작품을 여기까지 유명하게 만든 결정적 요소는 애니메이션이였기 때문에 이 문단에 작성한다.[스포일러13] 기차놀이 4번 항목의 의미다. 생긴건 여자인데 남자인 애들이 나와서 기차놀이하며 노는 야애니. 2006년에 세상에 나온 작품임에도 여전히 그 치유물로써의 위상이 높다.[스포일러14] 예컨대 학교생활!좀비 아포칼립스가 진정한 장르이지만 충격을 덜기 위해 학교 일상물로 적혀있으며, 페이트 제로 역시 말이 좋아 명예로운 성배전쟁이지, 실제로는 각본가가 각본가인지라 처음부터 끝까지 어둡고 더러운 내용으로 점철되어 있다. 어나더의 경우 죽어나가는 경우가 사소한 일로도 죽어나가는 탓에 특정상황이 어나더에서였다면 죽었다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그외에도 멋진 보트, 시한부 인생 계약을 통한 소원성취, 한 사람만을 보는 사랑, 합숙(?), 남매의 우애, 오프닝 만큼은 따뜻한 이야기 등... 여러가지로 충격적인 경우가 많다.[80] 중후반까지는 그냥 판타지 액션물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후반에 가면 독자들이 피눈물을 흘리게 된다.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떠올려보자면 처음부터.[81] 독자에게 의도된 불쾌감을 주는 네토라레 만화다. 장르에 면역력이 없다면 보는데 주의를 요구한다.[스포일러15] 등장인물 모두가 끔찍한 과거를 안고 있다. 공통 루트는 매우 밝고 활기차지만 각각의 루트로 들어가면 그 본색을 드러낸다. 식인, PTSD, 자살, 이중인격, 등등... 배드 엔딩도 하나같이 굉장히 잔혹한 결말을 안고 있어 상당한 충격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후속까지 포함시키면 아동 학대 및 세뇌 요소마저 등장한다.[스포일러16] 작중에선 글로만 설명되지만 고어 묘사가 되게 적나라하고, 캐릭터들의 실상에는 아동 학대, 양다리, 근친상간 등의 요소가 함유되어있다. 그러나 에피소드가 진행될수록 이런 특성들이 남발되고 묘사도 점점 과격해지기 때문에 작품 자체의 호불호가 많이 갈리고, 애니판은 치명적인 유해물인 걸 넘어서 아예 사람이 봐선 안되는 흉물(...) 취급받는지라 이 목록에 적힌 타 작품들과는 달리 낚시용으로 안 쓰인다.[84] 게임 전체 스토리를 위해 개고생한 뒤 밝혀지는 진실은...[85] 그러나, 주인공의 그런 뻘짓이 인류 멸망을 부르는 결과을 자초하고 말았다. 그리고 마왕이 거느리고 있었던 그 졸개들 즉, 게슈탈트정체는 바로....자세한 건 해당 항목 참조.[86] 그러나, 그 전쟁은 겉으로 드러난 명분와는 달리 진정한 목적이 따로 있었으니...[스포일러17] 사실 검은 옷의 사나이는 소녀의 오빠이고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가면 언니는 소녀의 또다른 자아이고, 소녀가 있는 세계는 오빠가 있는 세계, 즉, 사후세계를 뜻한다. 뭐, 나중에 소녀는 다시 살아나기는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