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생일

최근 수정 시각:

분류

▶ 관련문서: 느린 생일

1. 개요(나이제와 기수제의 혼합)2. 상세
2.1. 장점2.2. 단점
3. 문제가 되는 이유 - 나이를 서열로 삼는 문화
3.1. 강화된 행정력3.2. 관련 해결책
4. 해외의 경우5. 관련 문서

1. 개요(나이제와 기수제의 혼합)[편집]

  • 정의

한국을 기준으로 볼 때, 새 학기가 3월 초에 시작하여 1,2월에 태어난 사람들이 1년 일찍 입학해서 동급생이 되는 경우를 뜻한다.[1]

  • 공식 나이는 만 나이

먼저 분명히 해야 할 것은 나이는 만 나이가 공식 나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빠른 연생자들이라고 하여 같은 학년인 동기보다 무조건 어린 것은 아니다. 같은 학년 동기가 생일이 지나지 않았다면 둘은 나이가 같다. 쉽게 말하면, 빠른 생년자의 생일이 지날 때마다 (만)나이가 같아진다.[2] 만 나이세는나이[3]를 혼동하여 사용하는 것인데, 실제 법적 나이는 대한민국 기준으로도, 세계 기준으로도 만 나이가 표준이다. 엄연히 한국의 초등학교 입학연령기준도 (만)6세다.

이를 테면 2000년 5월생과 2001년 1월생은 2010년 4월에는 나이가 같고, 2010년 5월에는 전자가 1살 많다.[4] 한국에서만 관습적으로 사용하여 사람들이 나이라고 착각하는 동아시아식 나이 계산법과 원래 의미의 나이를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 만약에 세는나이 셈법에 빠른까지 따지게 될 경우 만 나이와 최대 3살까지 차이가 난다.[5][6]

  • 최근 폐지된 빠른 생일의 개념(?)

학교생활이나 사회에서 적지 않은 혼란을 주었지만 이후 제도를 변경하여 조만간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될 단어이다. 하지만 완전히 사라졌다고는 볼 수 없는게 제도 변경 이전에 태어난 사람들이 아직 많기 때문이다. 그들이 대부분 생존해 있는 시기까지는, 한국어의 존비어 문화 때문에 계속 따지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본인이 따지든 안 따지든, 한국 사회에서 살려면, 최소한 그런 문화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어야 한다. 빠른생일이라는 단어 또는 그런 관행적인 문화가 한국인의 일상생활에서 완전히 소멸하고, "빠른생일"이라고 언급했을 때 그게 뭔 소리임?하는 반응이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에게서 나오게 되는 시기는 아마도 2040년 정도는 되어야 할 것이다.

  • '빠른 생일' ? '이른 생일' ?

빠른 생일[7]한국의 의무교육 기관 중 가장 첫 관문인 초등학교의 입학 기준 시점이 입학시기를 기준으로 6세인 사람으로 하였기에, 당해 연도 3월부터 다음해 2월생까지가 같은 학년으로 묶이며 이에 따라 1, 2월생의 나이와 학년이 어긋나게 되는 현상 혹은 그 상황을 총칭한다.[8][9] 이하로 이에 해당하는 이들을 서술 편의상 '빠른 생일자'로 지칭한다.

  • '빠른 생일'의 유래

유래가 일제강점기 징병제가 원인이라고 하는데 근거는 없다. 초등학교(당시 국민학교) 입학식 날짜인 3월 첫째 날을 기준으로 한다.[10] 그래서 일제강점시기에는 일본처럼 4월이 입학의기준이 되었으며 광복 후 미군정 시기 동안은 미국의 커리큘럼을 따라 9월이 입학 기준이었다. 그 후 50년대 초반은 6월이었다가 도로 4월이 되었고 1962년도부터 의무교육 확립과 더불어 3월 입학이 시행되어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

  • 최근 교육제도 상으로 없어진 '빠른 생일'의 개념

빠른 생일자로 인한 관계의 혼란이나 행정상의 불평등 해소를 이유로, 2009년부터 초등학교 취학 기준일이 3월 1일에서 1월 1일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2008년 초등학교 입학자인 2002년 2월생까지가 빠른 년생을 적용받는 마지막 세대가 되었다.[11]

제도가 변경되었기 때문에 2003년 출생자부터는 빠른 생일자가 존재하지 않으며[12][13], 빠른 생일이라는 단어도 역사 속으로 영원히 사라지게 될 것이다. 2002년 2월생 초등학교 입학자가 대학 교육을 마치는 시점이 되는 2026년~2028년 무렵에 일차적으로는 완전히 소멸할 예정.

  • 과거의 '빠른 생일'

사실 1980~1990년대에 1~2월생 아이들 중에도, 7세에 초등학교 입학하는 학생들의 수가 적지는 않았다. 당시 원칙대로 6세에 보내는 게 아닌 7세에 보내는 것인데도 실제 학부모들도 크게 부담감을 느끼지는 않았다고 한다. 왜냐면 1~2월생도 생년이 같은 아이들과 같은 학년이어야 한다는 생각이었다. 매년 평균 약 10~30%였으며, 이들 중 상당수가 2월생 아이들이다.

거기다 2005년을 기점으로 이런 애들이 많이 늘어나서 한반에 반반씩 있거나 오히려 7세 입학자가 더 많은 반도 있다. 2005, 2006년도 입학 유예율이 나와 있다. 1월과 2월이 각각 30%, 50~60% 정도다. 따라서 한 반에 해당 출생 연도 1월생과 다음해 2월생으로 1년 1개월 이상 나이 차이가 나는 경우도 볼 수 있다. 거기다 적은 확률로 1~2월생이 아닌 다음해 생일자들 중 3~6월생이 조기입학으로 들어오며, 이전 해 생일자들 중에서도 11~12월생의 경우는 입학을 1년 연기하는 경우가 꽤 있어서 심하면 1년 7개월까지 차이가 난다.

  • '빠른 생일'이라는 개념이 한국 사회에서 논란이 되는 이유

가장 근본적인 것은 대한민국의 유교적인 풍습[14]+군대문화의 잔재로 인해 서열을 엄격하게 따지며 보편적인 서열의 평가 기준은 기수인데, 이 기수가 통일되지 않고 나이기준인 '연도'와 입학기준인 '학년도'를 병행해 사용했기 때문에 그 틈에 낀 빠른 생일의 간극이 상당히 컸기 때문. 대부분의 사회에서는 가장 심플하며 알기 쉽게 연도 단위로 대부분을 결정하지만 학교[15]에서만은 학년도를 기준으로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사회에 속해 있는 직장인인 교사들도 1년을 1-12월로 적용해야 할지, 3-2월로 적용해야 할지 혼동하는 사안들이 나온다. 교사 사회에서도 그 둘이 뒤섞여 있다. 가령 교사들이 연가를 쓸 때는 1-12월을 1년으로 보지만, 정년퇴임을 결정할 때는 3-2월을 1년으로 본다.

  • 나이, 기수, 경력(속칭 ''[16]), 직위 등의 복합 서열문화

빠른 생일이 문제가 되는 원인은 계속 전술했듯, 복수의 서열정리 기준이 충돌하기 때문이다. 나이를 수직관계의 기준으로 사용하는 문화에서 학번을 또 다른 기준으로 사용하면서 함께 생활하는 학번 내에 다른 나이를 가진 집단이 공존하게 되고, 같은 나이 안에서도 다른 학번을 가지게 되어 수평관계와 수직관계가 섞이게 되는 것이다. 이는 만 나이와는 별개의 문제로 만 나이를 기준으로 하면 같은 학번 내에서 다른 나이를 가지게 된다는 점은 그대로이고, 사회에서 만약 나이에 따라 존댓말을 결정한다면 생일이 지나 나이가 바뀌면 존댓말 사용이 바뀌게 될 수 있다. 생일이 지난 거와 상관없이 생일의 순서에 따라 존댓말을 사용할 경우 여전히 같은 학번 내에서 존댓말을 사용하게 되며, 기존에는 같은 나이에서 수평적 관계를 유지하는 것과 달리 생일 날짜마저 같지 않으면 수평적 관계가 형성되지 않을 수도 있다. 오히려 전체에게 같은 날짜가 기준으로 적용된다는 점에서 학번제세는나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이며, 이는 학번을 나누는 기준을 기존의 3월 1일에서 그것과 같은 1월 1일로 일치시켜 학번제와 나이제를 통일시켜 해결할 수 있는 문제. 그래서 실제로 2009년 초등학교 입학대상은 2002년 3월~12월생이 되면서[17] 빠른 생일이 사라지게 되었다. 다만 요즘엔 그게 아예 잘못된 방향으로 뒤틀려 아예 조기입학을 하거나 입학 시기를 늦추는 부모들도 생겨났다. 그래서 최근엔 12월생들을 엄마들이 1월생으로 출생 신고를 늦춰 입학을 1년 늦추는 경우가 존재한다. 이 때문에 '나의 자녀들을 빨리 보내야 되나?' 등의 고민에 빠지는 부모들의 경우도 생겼다.

  • 외국에서도 '빠른 생일'이라는 개념이 있다.

사실 빠른 생일이란 어투 때문에 한국 말고 다른 나라들은 1월에 딱 맞춰서 입학하나 생각할 수 있는데, 한국에서도 공식적으로 모든 행정업무나 관공서에는 법적으로 쓰는 만 나이가 취학연령 기준이 되어 커리큘럼 상 1월 취학이 아닌 이상 전 세계에 빠른 연생은 존재한다. 거기다 취학연령이 다른 경우도 존재한다. 5세에 입학하는 경우도 있지만 일단 대부분의 국가들도 취학연령은 6세다.

  • 외국에서는 대부분 9월 입학이다.

예를 들어 미국, 인도, 멕시코, 스웨덴, 러시아 같은 웬만한 나라들은 9월 입학이라 전년도 9월~금년 8월에 6세가 되는 아동들이 취학 연령이 된다. 외국은 만 나이를 사용하기 때문에 동급생끼리 출생 연도가 판이하게 차이나지만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따라서 대부분의 국가의 학생들은 1~8월생이 한국에서 말하는 빠른 년생이다. 단, 캐나다는 매년 9월초 학년도가 시작되나, 한국처럼 1월 1일생부터 12월 31일생까지를 한 집단으로 삼아 취학시킨다. 즉, 그 해 만 6세가 되는(세는나이로 7세) 아이들이 취학한다. 예를 들면 한국에선 1989년 3월~1990년생 2월생들이 96년도에 입학하고 대부분의 나라에선 1989년 9월~1990년생 8월생이 96년도에 입학한다.

  • 미국에서의 빠른 생일

우리는 전국이 동시 3월 입학인 편인데 반해 미국의 경우 1. 많은 주에서 8, 9월을 기준으로 삼는다. [18] 2. 많은 이들이 편법으로 일찍 입학시킨다. 3.사립학교는 이 룰이 적용되지 않아 16세에 고3을 시작하는 학생들이 많다. 4. 공립에서도 몇학년만 수업금을 내면 된다. 실제로 미국에서 가장 흔한 고등학교 졸업나이는 18세가 아니라 17세[19]라는 것이 통계적으로 나와 있다. 제니퍼 로렌스의 경우는 1년 월반까지 하여서 1990년 8월 15일생임에도 2006년에 고등학교를 졸업했다.(한국의 1987년 생과 동기.) 그래서 저명한 학자들이나 부유층의 자녀들의 경우 16세에 졸업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브라이언 그린이나 지미 카터 前 대통령, 미치오 카쿠, 그레고리 맨큐, 폴 크루그먼, 첼시 클린턴, 데이비드 엑셀로드, 세르게이 브린, 다코타 패닝 등 모두 만 16세[20]에 졸업을 했다.

  • 남미 국가들의 빠른 생일

아르헨티나페루, 칠레 등의 남미 국가들의 경우에는 입학 시기가 한국과 똑같은 3월이거나 1달 빠른 2월인데 특이하게 입학기준은 7월생으로 되어있다. 그런 이유로 2018년 입학생들의 경우 3월에 입학하는데 입학연령은 2011년 7월생 ~ 2012년 6월생이다.[21]

  • 일본에서의 빠른 생일 (일본은 4월 입학이다)

일본에서는 빠른 생일이라는 개념이 하야우마레(早生(はやう)まれ)으로서 존재한다. 거기다 빠른 연생이라는 개념이 생긴 것도 이들이 대부분의 같은 반이나 또래 등의 동아시아식 나이와 다르기 때문이다. 근데 일본에서의 경우와 한국에서의 경우는 구분 지어야할 것이 일본은 어디까지나 선배의 개념이다. 우리와 같은 나이의 개념으로 쓰이는 건 아니다. 예로 지상파 개그맨들이나 아나운서들의 기수 문화처럼 나이에 상관없이 기수가 빠르면 선배 대접해주는 것과 똑같아서 학번이 빠르면 선배 대접을 하는 거지 형 대접을 하는 게 아니다.
또한 이걸 단순 일본의 영향이라고 할 수가 없는 게 한국에서 제대로 된 커리큘럼이 정해진 건 1950년대이고 오히려 한국의 교육제도는 교수 요목기 시절 미국의 영향으로 지금의 6-3-3-4제도는 미군정 시기에 도입한 것이며 불과 60년대 이전까지는 6-4-2-4제도였다. 이건 외국도 상황이 마찬가지라 50년대 이전에 학교를 다니셨던 외국의 노년 세대들을 보면 미국에서조차 15 ~17세에 대학에 입학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다. 그리고 자꾸 이 예를 외국에서의 예로 오해하고 있는데 여기서의 예는 한국 안에서 한국인과 외국인과의 관계를 두고 예시를 드는 것이다. 예를 들어 10학번인 1992년 1월생의 한국 남자가 1992년 8월생인 미국인이나 1992년 9월생 프랑스인한테 학번을 이유로 형 대접을 받을 수 없다는 의미에서 말하는 것이다.[22] 애당초 외국은 6세가 맞춰 들어간 것이며 설사 조기입학 조기졸업자라고 하더라도 한국처럼 "친구=같은 나이끼리만 맺는 관계"가 아니기에 입학을 일찍 했든 늦게 했든 마음만 맞으면 친구인거고 아니면 아닌 거다.[23]

  • 유럽이나 미국같은 경우, 월반유급의 개념이 있어서 한국처럼 학년의 개념과 나이의 개념이 잘 맞지 않는다.

프랑스이탈리아독일의 경우 10월에 입학을 하기에 9월생까지는 빠른 연생이다.''' 9월 30일생인 마리옹 꼬띠아르모니카 벨루치나 9월 8일생인 토마스 크레치만 같은 사람들을 "한국식으로 보면 1년 일찍 입학한 빠른 연생"인 것이다.[24]

유럽의 경우에도 직업학교나 특성화 학교가 발달된 곳은 우리보다 일찍 들어가는 경우가 많고 영국의 경우에도 입학 경쟁이 심한 만큼 사립학교에 조기입학을 지원하는 경우가 있고 폐쇄적인 명문 사립고들의 경우에도 17세에 졸업하는 경우가 많다.[25] 길게 얘기했지만 하고자 하는 말은 1. 선배(기수)와 형(나이)의 개념분간 2. 외국의 경우 우리보다 졸업연령이 대게 1살 어리고[26] 연령도 다양(15 ~ 19세) 3. 나이는 다 같이 먹는 기수 및 호봉이 아니라 개인적인 살아온 날의 수에 불과하다.

  • 결론적으로 한국에서 빠른 년생이 문제가 되는 이유: 나이가 서열이 되었기 때문

즉, 빠른 연생은 그 자체만으로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한국식 나이한국어의 존비어 문화의 기준으로 삼는 관례와 함께 공존하기 어려운 구조라서 생기는 문제다. 쉽게 말해 학년나이(학번제)을 그냥 빠른 연생이니 음력이니 하면서 끼워 맞추는 것이다. 애초에 공식적으로 모든 행정업무에서 만 나이를 쓰는 상황에서 친구란 같은 나이=같은 학년이라 못박아두는 우리 문화 때문에 충돌한 것. 차라리 처음부터 미국처럼 9월 입학이었으면 오히려 그게 더 편했을 가능성이 높다. 여기서 다들 오해하고 있는데 이 말의 취지는 외국에서도 빠른 연생의 개념이 있다는 게 아니다. 한국에서 생활하는 외국인들과 한국인들을 비교하기 위한 경우다.[27] 다른 나라들의 입학 시기를 비교한건 한국 학번과 비교해서 그만큼 빠르다는 걸 보여주는 거다. 예를 보이자면 06학번 빠른 88년생(1988년 1월생)이 한국에서 거주하는 1988년생 미국인들(1988년 5월 6일생인 타일러 라쉬1988년 9월 29일생인 케빈 듀란트1988년 5월 28일생인 크레이그 킴브럴 모두 미국 커리큘럼에 따라 2006년에 대학에 입학했다.)한테 1988년생 한국인들처럼 학번을 언급하며 형 취급을 받을 수 없다는 뜻이다. 이런 예들만 보아도 당연하게 학번과 나이는 별개의 개념으로 봐야 될 것들이다. 아무래도 이런 식으로 졸업연령이 우리보다 어리고 다양한 것은 미국이나 유럽의 경우 한국처럼 교육 현황 커리큘럼이 일정한 편이 아니라서 볼 수 있다.

2. 상세[편집]

  • 빠른 생일의 개념: 대략 1955년 이후 ~ 2009년

빠른 생일과 그 해당자가 발생하게 된 기원은 대체로 1955년 이후 출생자들로 거슬러 올라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8] 이 시기부터 2009년 법 개정 전까지,한국 내 대부분의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그 법적 연령에 맞게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입학하게 되었는데 1, 2월생들에게 빠른 생일이라는 호칭이 붙은 것이다.

6세인 사람이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고, 학년은 3월에 시작하기 때문에[29] 익년 1, 2월생과 전년도의 3-12월생은 입학 당시의 만 나이가 같은 셈이다. 그저 6세에 초등학교에 입학한다는, 가장 간단한 원칙에 의해 이렇게 된 것이다. 현재는 '7세가 되는 해'에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는 셈.

아울러, 빠른 생일 취학이 사라진 2009년 이전에도[30]1~2월 출생자인 경우 부모의 선택으로 인해 빠른 생일을 적용하지 않은 경우도 있었다. 즉, 빠른 생일은 선택이 가능했다. 예를 들어 주민등록 기준 1997년 1월인 사람은 빠른 생일이 적용되어 1996년 3~12월생과 같은 학년이어야 하는데 부모가 빠른 생일을 원치 않아 1997년 3~12월생들과 한 학년에 있다든가 하는 경우. 최근들어서는 11-12월생들 중 왜소한 아이들이 학교에서 따돌림 당할 것을 우려하여 다음년도 1월에 출생신고하여 입학 연도를 늦추려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하는 이유에 대해선 후술. 이런 경우가 생각보다 자주 보인다.

  • 98인 누나와 빠른 99인 남동생이 같은 해에 입학해서 쌍둥이로 오해받기도 했다. 게다가 그 동네는 중학교가 남중/여중으로 갈리는 동네이기 때문에 고등학교에 막 입학했을때 상당히 많은 학생들이 오해했다고.

  • 같은 반에 1995년 1월 9일생이 빨리 들어가지 않고 원래 연도로 들어갔는데, 빨리 들어간 1996년 1월 9일생이 같은 반에 있었다. 정확하게 365일 차이 이런 케이스는 흔한 사례 중 하나.

  • 한 반에 1996년 4월 생, 1996년 11월 생, 1998년 5월생, 1998년 9월 생이 존재했다. 96년생은 복학이 아니라 취학할 때 아예 늦게 입학한 것이다.[31]

  • 1997년 1월 10일생이 빨리 들어가지 않고 원래 연도로 대학에 입학하니 과 선배가 97년 1월 19일생(...)인 사례도 있다.[32]

그리고 후술하겠지만 1970년대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호적상 생일과 실제 생일이 차이가 나는 경우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더더욱 복잡해진다.[33]

  • 사례: 1박 2일(KBS2 TV)

1박 2일 시즌1 당시 빠른 1974년생 엄태웅이 친구로 빠른 1975년생인 이선균을 데려온 적이 있었다. 원래는 엄태웅이 1974년 4월생이지만 특이하게도 학교를 1년 일찍 들어가 1973년생들이랑 같이 다녔기기에 빠른 1975년생인 이선균그런데 이선균도 1~2월이 아닌 3월생인것은 함정 입장에서는 형이지만, 처음엔 이선균이 이를 모르고 말을 놨다가 사실을 알게된 후 호칭을 정리하려 하자 엄태웅이 '그동안 친구였는데 뭐하러 형이라고 하냐, 그냥 친구 먹자.'며 친구를 먹었다고 한다. 때문에 빠른 1975년인 이수근과의 관계가 굉장히 애매해졌다(...). 거기에 이수근은 엄태웅 첫 출연 당시 강호동이 '빠른이라도 형은 형이다' 며 일찌감찌 서열을 정리해놓은 탓에 엄태웅을 형이라고 부르고 있었다. 결국에는 엄태웅 없을 때 반말하는 것으로 정리(...). 기사 나중에는 결국 친구텄다.[34] 하지만 나중에 와서 보면 이수근은 1975년으로 살고(그치만 이전에도 김병만이나 김준호와도 친구인 걸 보면 원래부터 75년생으로 살았던 것 같다.) 엄태웅은 74년으로 소개하며 살고있다.

2.1. 장점[편집]

사회생활에서도 전년도 3~12월생에 비해 1년 정도의 시간을 체감상 이득을 볼 수 있다.(엄밀히 말하면 정년퇴임과 같은 기준은 만나이로 따지기에 그런건 아니다.)
빠른 생일은 같은 학년의 3~12월생에 비해 1년 더 군 연기가 체감상 가능하다. 이하 내용은 예시이다.

  • 2018년 기준, 2000년생 1~2월 생과 1999년 3~12월 생일자는 재수를 하지 않았을 경우, 같은 18학번으로 대학에 입학하게 된다.

  • 현행법상 대학생의 경우 군 연기는 24세가 되는 해의 연말까지 가능하다.[35]

  • 이에 비해 2000년생 빠른 생일자는 똑같이 2021년에 4학년을 다 마치더라도, 2024년에 24세가 되므로 군대를 1년 더 연기할 수 있어 3년의 시간이 빈다.

  • 공무원 따위에서 1년 더 높은 호봉으로 일할 수 있으...려나? 물론 빨리 붙는다는 가정

  • 회사의 정년계산에도 유리하게 작용한다. 이를테면 2018년에 만 60세가 되는 77학번(58년~빠른 59년생)이 60세 정년인 회사에 다닌다면, 58년생인 사람은 2018년 12월에, 빠른 58년생인 사람은 2019년 12월에 정년 퇴직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학교 동기로 같은 회사에 동시에 입사했더라도 빠른 생일자가 1년을 더 일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정년을 늦추려고 11-12월생이 다음해 1-2월로 생년월일 정정하는 사례가 있다. 다만 이것은 교사라면 정반대로 불리하게 작용한다. 정년퇴직을 2월과 8월에 하도록 되어 있어서.


사실 만 나이를 제대로 적용하면 빠른 2000년생이라 하더라도 2024년 1~2월에 24세가 되므로 몇 개월 차이가 안 나는 것이 정상이겠지만, 군 행정상 해당하는 연도에 만 24세가 되면 다음해부터 연기 사유가 소멸되었다고 치므로 빠른 2000년생은 실제로는 2025년이 되어야 대학 재학을 이유로 군대연기가 불가능해진다. 물론 이것은 각종 고시를 준비하는 데에도 상당한 메리트라 할 수 있다. 곁가지로 최대한 군입대를 늦추고 연예활동을 하는 남자 아이돌 스타의 경우에는 학번은 똑같은데 1년 더 연예 활동이 가능하기도 하다.

또한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하더라도 18세 이상의 남성에게는 복수여권 발급이 어려웠던, 좀 흠좀무한 시절이 있었다. 때문에 아무리 청소년기에 복수여권을 발급받았다 하더라도 17세가 되는 해의 12월 31일이 그 여권의 유효기간이었다. 제 나이에 입학한 대부분 남자 고등학교 2학년의 12월 31일에 이 유효기간이 종료되는 반면 빠른 생일자들은 17세가 되는 해가 다르기 때문에 고등학교 3학년 12월 31일에 여권이 만료되었다! 고3 때 외국에 나갈 사람이 몇 명이나 되겠냐마는

그러나 반대로 1년 먼저 입학한 사람들은 자기들보다 신체적/정신적으로 발달된 사람들과 경쟁하면서 상대적으로 경쟁우위를 차지하기 어렵다는 단점도 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대부분 성년이 되고 나서 사회에 나와봐서야 빠른 생일 때문에 싸우는 경우가 많아서 실감이 안 될 수도 있을 텐데, 초등학교 입학 이전의 나이대만 해도 1~2개월 동안의 발육 차이가 아이들마다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길 경우 최대 14개월(학교를 늦게 들어온 1월 초 생이랑 제대로 들어온 2월 말 생은 거의 15개월이 차이난다.) 가량 차이나는 아이들[36]의 신체발육 차이 때문에 빠른 생일 아이들이 육체적, 정신적으로 덜 자라서 어린이집, 초등학교 수업을 못 따라오거나 같은 반의 덩치 큰 아이들에게 괴롭힘, 왕따를 당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다. 빠른이어도 주위 친구들보다 성적도 높고 덩치도 큰 사람도 있다.

많은 부모들이 자녀의 빠른 생일을 거부하고 일부러 입학유예 신청을 하고 뒷 기수에 정상적으로 입학시키려는 이유가 대표적으로 이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에이핑크손나은이 이 케이스다. 1994년 2월생으로 빠른 생일이지만 초등학교를 같은 만 7세에 입학했다.(2001년 입학). 마마무솔라도 91년 2월생이지만 같은 케이스(1998년 입학). 그 외 심석희 같은 경우 1997년 1월생인데도 같은 만 7세에 학교를 다녔고(2004년 입학) 아스트로라키도 99년 2월생인데 만 7세에 입학했다(2006년 입학) 황희찬도 1996년 1월생인데 만 7세에 입학했고(2003년 입학) 손나은과 생년월일이 같은 1994년 2월생 슬기도 마찬가지다(2001년 입학) 이들보다 연령대가 높은 허경환도 1981년 2월생이지만 만 7세에 입학(1988년 입학)했고 강성훈도 1980년 2월생인데 만 7세에 입학(1987년 입학)[37]. 사실 이런 케이스는 흔하다고는 못해도 적은편도 아니다. 생각보다 은근 많이 보는 케이스다. 빠른생일 따위는 쿨하게 무시해버리고 그냥 늦게 들어가는 케이스가 간혹 있다. 근데 이게 2000년대 중반 입학생들중에선 상당히 많이 늘어서 꽤 흔해졌다.

그리고 초등학교에서는 빠른 연생인 사람이 빠른 연생이 아닌 걸로 잠자코 살아가다가 반 전체가 보는 앞에서 생년월일을 모두 까야 되는 뭐 같은 상황이 발생한다.[38][39] 애초에 친구 틀 때부터 까고 시작하면 전혀 문제가 없지만 안 까다가 여기서 털리면 친구들에게는 배신감, 본인에게는 당혹감과 이불킥을 선사하게 된다.

병역에 대해서는 일장일단이 있다. 병에 지원하여 병역 의무를 빨리 해결하려는 케이스는, 반대로 저 1년 빠른 것이 약점이 되지만, 지원 연령 제한(특히 상한선)이 존재하는 간부후보생으로 지원하는 경우에는 오히려 메리트로 작용하기도 한다.[40] 사관학교의 경우, 빠른 년생인 고교 3년생의 지원을 고려해서 입대 연령의 제한이 만 17세부터이기 때문에 (+고교 3년생 또는 졸업생이거나 그에 준하는 검정고시는 필수) 같은 연령 상한선에 대해 만 18세에서 처음 지원하는 정상적인 출생자들에 비해 지원 기회가 한번 더 존재하기 때문. 단 사관학교는 빠른 년생이 1년 빨리 안 가고 동갑들이랑 같이 학교를 갈 시에는 손해를 본다. 나이 제한 상한선이 임관일 기준[41]으로 정해지는데, 학교를 1년 늦게 다닌 경우 초기 기회는 초기 기회대로 날려먹고, 상한선도 상한선대로 1년 차감되기 때문이다.

2.2. 단점[편집]

빠른 생일이기 때문에 논쟁의 대상이 된다는 것 외에도 어린이청소년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다만, 이곳에 적힌 단점들은 그저 본인나이를 세는 나이에 기준을 두었을 때의 일이지 법적/행정적 나이인 만 나이로써는 불편한 점도 없고 억울한 점도 없다. 바로 아래 음주와 흡연의 경우에도 역시 국가마다 기준연령차가 있을 뿐이지 어딜 가든 세는 나이가 아닌 만 나이가 기준이다.

  • 보통 고등학교를 졸업했을 때에 적용되는 사례로 미성년자로 여겨져 , 담배, 클럽, 멀티방 같은 것들을 제한을 받는다. 이들은 남들이(3~12월생, 1년 늦게 입학한 1~2월생) , 담배, 클럽, 유해업소에 들어갈 수 있다면 빠른 생일자들은 들어가지도 못한다. PC방과 같은 업소나 청불 영화는 빠른 생일자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8번째 생일을 맞이하면 출입 및 관람이 가능하다. 어떤 교통카드는 '너는 통상의 성인이니 성인 요금을 내라'고 하는 경우가 있다. 신분이 대학생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빚어진 일이긴 하지만, 대부분 그것에 대해 억울하다는 입장. 교복 입고 왜 어린이 요금 내냐고 한다. 요금표에 만 나이 기준이라고 써져 있는데! 사립 초등학교 학생일 수도 있지![42] 빠른 년생인 대학생은 만약 버스 기사가 무례하게 성인요금을 내라 했을시 주민등록증이나 학생증, 미리 청소년증을 발급받아 그것을 제시하자. 그 경우 신분 증명이 됨으로 청소년 요금만 내면 된다. 웬만해선 그럴 일이 없겠으나 그럼에도 성인요금을 내라고 우길 경우 신고하고 해당 버스 회사민원을 청구하자. 또 도시철도에서 개찰구를 통과할 때 간혹 역 직원이나 철도 사회복무요원이 청소년 요금으로 속이고 이용하는 사람들을 골라내기 위해 신분 검사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에도 마찬가지로 주민등록증이나 청소년증을 보여주면 된다.

  • 학창시절 때 친구들과 함께 생일 파티를 보낼 이유가 없는데, 한국 같은 경우 대개 '빠른 생일'이라고 하면 생각나는 달인 1월과 2월에 겨울방학 기간과 겹치기 때문에 이와 같은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43] 이는 여름방학이 자신의 생일인 경우도 마찬가지이며, 빠른 생일이 해결되더라도 자신의 생일이 아예 겨울방학이면 다를 게 없을 듯.

  • 학창 시절, 친구들에게 생일이 놀림거리로 전락할 수 있다. 법적으로는 같은 학년으로써 수업은 같이 받지만, 같은 나이로 볼 이유가 없기 때문에 동급생 친구들이 형.누나 라고 부르라며 놀리기도 한다.[44]

  • 빠른 생일인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상자[45]의 경우, 아무리 빨리 입대해도 친구들이 상병 내지 병장을 달고 있을 때 소집되게 된다.

  • 운전면허증을 가장 늦게 딴다. 만 18세 이상부터 딸 수 있도록 규정 되어있어, 18세가 되는 해의 생일이 지나야 가능하다. (2018년 기준으로, 2000년생에게 해당) 하지만, 빠른년생들은 다른 사람과는 다르게 1년 늦게 태어났기 때문에 내년 1~2월 생일이 지나야 가능하다는 점. 남들은 면허증 땄다고 할때 본인은 아직도 딸 수 없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수능 끝나고 면허를 딴다고 치면 생일이 수능 전날(11월 셋째주 목요일까지)에 있어야 바로 딸 수 있지만, 11월 이후 생일자들은 그러지도 못하다. 반면, 빠른년생일지라도 학교를 1년 늦게 들어가면(2000년 1~2월생이 2006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것이 아닌 2007년에 입학하는 경우) 남들보다 훨씬 일찍 딸 수 있다.

3. 문제가 되는 이유 - 나이를 서열로 삼는 문화[편집]

그냥 족보와 서열 문제

  • 시간이 약이다?

89 성규와 94 세훈이 친구먹는 과정 그리고 덧글의 빠른 연생 vs 아닌 사람들의 폭풍같은 키배도 준비되어 있다.[46]
87년생 강남과 88년생 유병재 사이에서 호칭문제 정리하려는 규현 여기도 키배가 준비되어 있다.[47][48][49]

근본적인 해결은 시간이 지나야 한다. 빠른이 사라진 2003년 이후 출생자들이 사회활동을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하게 되는 때가 오면 빠른이 가져오는 여러 문제들은 없어질 것이다.

일단 간단하게 해결될 문제일 것처럼 보이기는 한다. 빠른 생일이 가져오는 문제는 공식적인 나이를 속여서 이득을 가져오는 것이 아닌 호칭과 서열 문제인데 위에서 언급된 사례를 보면 알겠지만 빠른이 섞여들어가면서 본의든 아니든, 혹은 의도하였든 의도치 하지 아니하였든 호칭이 꼬이는 경우가 아주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문제는 빠른 생일의 학창시절 친구들이 문제가 되며 사회에서 자신과 같은 연생의 친구와 학창시절 같은 학번의 친구끼리 셋이서 만나게 되면 호칭 문제가 발생될 수 있다. 하는데 이건 단순 친구=같은 연생끼리 맺는 관계라는 고정관념에 의한 착각인 것이다. 다른 예를 들면 나보다 연장자인 외국인이 나와 친구관계를 맺었는데 그 외국인의 친구 중 나보다 연장자인 한국인 사람과 3자대면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아니면 나와 동갑인 친구가 학창시절 유급생이라 학번이 생년보다 더 늦은 경우도 있다.

만 나이를 써야 되는 이유이기도 한게 바로 이 빠른 연생 문제 때문이기도 하다.[50] 최소한 만 나이가 사회에서 통용이 된다면 더 이상 나이=서열=계급=(학번)이라는 이상한 개념이 아니라 말그대로의 나이인 자기가 살아온 날들을 뜻하게 될것이다. 그때쯤이면 이미 나이란 어떤 서열을 짓는 계급 같은 것이 아니라 단순 자기의 살아온 날의 수를 뜻하기에 25살이던 26살이던 1-2살 차이로 형, 동생하려는 개념은 없어질 것이다.

  • 시기와 장소에 따른 빠른 생일

사실 학교 안에 있을 때는 빠른 생일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 때만 해도 당연히 학번제가 우선순위이기 때문에, 서열도 학년기준으로 정해지게 되므로 그냥 학년 대면 끝이다.[51][52] 대학에 들어가서 학년과 학번, 나이 등 서열 기준이 혼재하고, 재수, 편입, 군대휴학 등으로 나이와 학년이 완전 뒤죽박죽이 된다. 자연스러운 상하관계가 없는 사회를 처음 접하게 되면서 그때부터 당연하다고 여겨지던 상하관계가 장식화된다.

  • 빠른 생일을 윗사람으로 대우할 것인가 말 것인가에 대한 문제

빠른 생일자들은 재수하고 나서 대학에 들어갈 경우 선후배 및 동기와의 관계 정립, 즉 '족보'와 서열 노리기에서 여러 문제들이 발생한다 카더라. 만만(?)해 보이면 12년간 후배로 여겨왔던 보통 XX년생(같은해 3 ~ 12월 생)들이 은근슬쩍 친구처럼 야, 자 하고 말 트며 떠본다던가. 물론 빠른 생일자가 물리적인 힘이나 영향력 혹은 카리스마 같은 것이 뛰어나다면 주위에서 도발하는 일이 없지만서도.

다만 반대 입장에서도 애로사항과 각종의 문제가 있는게, 보통의 XX년생은 빠른 생일자들이 후배로 여겨왔던 사람들과 카테고리가 묶일 뿐이지 빠른 생일자들의 직접적인 후배가 아니다. 말 트는것을 포함하여 선배 대접할 이유가 없다. 보통 생일자 입장에선 그냥 몇개월 먼저 태어난 동기일 뿐. 이런 일이 생기는 게 그렇게나 정 불편하고 분노스러우면 그냥 당시의 합격 대학에 만족하고 현역으로 갔으면 되는 일이다. 그럼 인정하든 안하든 쨌든 대학 선배 대우는 받을 수 있으니까. 형님 소리는 못들어도 선배님 소리는 들을 수 있었던 것이다. 재수가 강제도 아니고,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게 정 싫었다면 1년 전에 회피할 수 있는 선택의 기회는 분명히 있었다. 이를 포기하고 대학 진학의 기회를 한번 더 가지는 선택을 한 부산물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꼬집기나 시비걸기가 아닌 이상 빠른년생 본인이 이런저런 용인과 절충을 하는 게 맞다. 정 이도저도 싫으면(족보꼬임도 싫고, 기존 대학에도 만족 못하겠고) 삼수를 해서 아예 저~~윗사람 취급받든가. 물론 왜 일반은 저런 부산물 없는데 우리 빠른들은 왜 부산물이 딸려나와서 저런 고민을 해야 되냐 등의 억울함은 있겠지만, 이건 일반 XX년생에게 연장자로 존대하지 않느냐고 따질 게 아니라, 저따위로 족보 꼬이게 정책과 문화를 만들어놓은 한국 사회나 교육과학기술부에 따질 문제다.

결정적으로 빠른이 아닌 같은 XX라고 다 친구인 것도 아니고, XX-1이라고 다 형인 것도 아니고, XX+1 이라고 다 동생인 것도 아니다. 어디까지나 저것은 합의하에 서로 친분관계를 맺을 때의 이야기인 것이다. 그러므로 당연히 빠른 XX라고 일반 XX에게 무작정 반말하거나 형동생 관계를 강요하며 시작하는 것도 문제있는 행위다. 상대방은 아직 (빠른인)당신과 친분 관계를 맺지 않았다! 상대방은 별다른 친분 관계에 대한 합의를 하기 전까지는 당신의 친구도, 동생도 아니다. 동기생일 뿐. 친구도, 형동생도 서로 어느 한쪽이 불편하다면(족보 꼬임으로 빠른은 친구 관계가 불편하고, 일반은 형동생 관계가 불편해지는 경우) 상호존대 동기생 관계를 맺는게 타당하다.

상식적으로, 대학 입학 이전 일반 XX가 빠른 XX를 형이라 지칭하는 이유는, 연장자여서가 아니라, 선배의 대우를 하는 것이며, 단지 친근한 표현을 위해 선배님 대신 형이라 칭할 뿐이다. 같은 고교 출신이라면야 대학에서도 이어가면 그만이겠고, 재수를 하지 않아 한학년 위라면야 그냥 나이와 무관한 표현인 선배님이라 칭하면 그만이겠으나, 그게 아니라 동기관계가 되버린 경우에 기존에 선후배 관계를 맺은 게 아니기 때문에(쉽게 말하자면 군인들 '아저씨' 관계) 엄밀히 따지자면 "세는나이"를 기준하는[53] 형동생 지칭이 필수적인 게 아니고, 도리어 어색하게 볼 여지도 있다. 뭐 사실 일반 XX년생 본인만 상관없다면 그냥 형이라 지칭해 줘도 그만이다만, 일반XX 입장에선 위의 사유로 다른 XX-1년생들이(해당 빠른 XX와 같이 초중고를 보내지 않은) 자기네랑 빠른 XX를 동급 취급하냐며, 혹은 다른 일반 XX년생들 중 빠른년생을 연장자로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 있는 경우 서로 불편해하여 호칭 정리에 애로사항이 꽃피는 경우도 있고.

그렇다고 말을 트고 그냥 친구 관계를 맺어버리자니 그 사람과 같이 초중고를 보낸 XX-1년생인 사람이 같은 학과내나 같은 학교내에 있어 만날 일이 있다면 호칭정리가 불편해진다(...)

이럴 땐 일반적으로 1:1 상황에서는 형동생 할껀지, 그냥 친구 관계 맺을건지, 아니면 상호 존대 할껀지 알아서 협의하고, 다른 제3자가 껴있을 상황에는 그냥 서로 상하관계 설정 없이 상호존대로 넘기면 그나마 좀 원활하게 해결되는 문제기는 하다. 구면임에도 초면마냥 계속 서로 존대하니 동기로써 서로의 사이는 좀 어색해질수 있겠으나..

재수한 빠른 생일자들이 겪는 고뇌는 여러 곳에서 발생하는데 특히 같은 과 동기 중에 고등학교 후배(또는 아는 동생)가 있을 경우, 또는 동기나 선배 중에 고등학교 친구가 있을 경우다. 전자의 경우에는 본인들끼리는 여지껏 해왔던 것처럼 형, 동생 하는데 다른 동기들에게는 심히 곤란해진다. 후자의 경우에도 본인들끼리는 친구상태인데 다른 동기들에게는 한명은 형, 한명은 친구(?)가 되는 이질적인 현상이 발생한다. 특히나 이런 경우는 각 지방대의 경우에 자주 발생하기 쉬운데, 성적만 맞는다면 집 근처로 입학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 역으로 빠른 생일을 밝히지 않아 생길 수 있는 상황

사실 역으로 재수한 빠른 생일자들이 빠른 나이 문화에 안 묻어가기 위해 가까운 사람 외에 아예 안 밝혀서, 보통 생일자들이 당혹해 하는 경우도 있다. 중고등학교와는 달리, 대학처럼 폐쇄적이지 않은 곳에서는 같은 전공도 아닌 사람끼리 수업이든 동아리든, 우연히 알게 되는 일이 잦은데, 그냥 학번과 생년만 밝히면 빠른 생일이 아니라고 받아들이기 쉽기에 문제가 생긴다. 게다가 그 사람이 빠른 나이를 형으로 인정하는 타입이라면 더더욱 심하다. 예를 들어 재수한 90년생 10학번 학생이 수업에서 존대하며 조금씩 친해진 다른과 09학번 선배와 얘기하다가 '저는 재수한 90년생이에요.'라고 했는데, '아 그래요, 나도 90년생이니까 친구합시다'이래서 나이가 같은 줄 알고 선배와 친구를 했다가, 이후에 본인이 원래 친한 자기과 89년생 08학번 선배를 만났는데 그 선배와 그 친구먹은 09학번이 서로 고등학교부터 친구였던 걸 알게 되는 경우도 있다. 알고보니 친구가 된 선배는 빠른 90년생 09학번이었던 것. 야 너 10학번인데 니가 왜 얘 친구야? 이 경우 그 빠른 생일자는 오히려 아무렇지 않아하고 빠른 생일 챙기는 보통생일 당사자가 당황하는 경우도 있다. 어? 이 사람은 형인데 왜 나보고 친구하자고 했어? 이 사람은 이미 학교에 빠른 90년생이면서 형으로 대하는 지인들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 이 사람이랑 친구가 되니, 이 사람의 친구인 이 형은 뭐라고 대해야 하지? 이런 불편함때문에 오히려 잘 통했던 사람과 멀어지는 경우도[54]

  • 개개인에 맞춰 윗사람으로 대우하거나 혹은 동등한 친구로서 대우해도 관계가 꼬일 수 있는 문제

이런 인연이 없는 상태라도 동기들과 친구를 맺어버리는 경우 자신보다 1년 어린 빠른 생일자와의 관계가 꼬여버리는 경우가 발생한다. 만약 이러한 예시들이 복합적으로 발생했을 경우, 족보의 난잡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55] 다만 이것은 말장난 취급을 받을 수밖에 없는데, 이런 식의 호칭문제는 한국어의 높임말 특성상 눈을 부릅뜬 채 조심하지 않으면 아무데서나 보이게 되어버리는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 만약 나이가 서로 다른 한국인들이 본인보다 나이가 다른 외국인들한테는 프리하게한다고 친구먹다가 3자대면을 한다거나[56] 반대로 유급해서 늦게 입학한 사람이 사회나가서 자기나이대로 산다던가 자신의 가족이나 친구의 어린 제수, 형수, 형부에게 존칭을 쓴다던가[57] 극단적으로 보면 개그맨이나 해병대같은 기수가 확실한 집단이니 외국의 영재들처럼 일찍이 입학/졸업을 한 사람에게 가지는 호칭문제[58] 등 이런 식의 3자간의 호칭문제는 조심하지 않으면 어디서나 보이게 된다.

그리고 어떤 경우에는 통상의 인간이 아닌 존재로 처리된다. 예를 들어 빠른 96인 사람 A가 재수를 하여 15학번으로 입학했는데, A는 자기 족보가 개판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구분을 짓고 싶어한다. 그러나 동기 중 같은 처지의 빠른 96년생인 B가 일반 96년생들과 먼저 '통상의 인간'으로서 말을 놓아버리는데, 이렇게 되면 A는 사실상 '통상의 인간이 아닌 존재'라는 이야기가 된다. 왜냐하면 '이 존재는 다른 세계에서 왔다', '이 존재는 다른 차원에서 왔다', '이 녀석은 누구지?' 등, 통상의 인간이 아닌 존재로 보는 시선이 생기기 때문. 이런건 그냥 나이는 나이대로 친구는 친구대로 먹으면 해결될 문제다. 내가 빠른96년생이니깐 같은 96년생들과는 같은 나이이고 95년생들과는 같은 학번이니 융통성 있게 풀어나가면 된다. 2016년 한국나이 기준으로 빠른96이 '나는 95년생과 같은 학번이니 22살이다'라고 발언하는건 그냥 자기식대로의 주장일 뿐. 94년생이 1년 늦춰 95학번으로 3월 이후 96년생이 1년 앞당겨 95학번으로 취학한다 하더라도 성인이되서도 95년생으로 살아갈 이유가 없는거와 같다. 정 아니라면 A 혼자 95/96과 말을 놓고 이 둘간에는 선후배 사이로 남겨둘 수도 있는 문제다. 적극적으로 나서면 쉽게 풀릴 문제.

  • 법적인 애로사항

덧붙이면 족보니 호칭이니를 떠나서도 현실적인 문제는 또 있는데, 예를 들어 빠른 생일자이면서 고3인 경우, 수능 후 아르바이트라도 하려고 하면 법적으로 성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거부하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부모의 동의를 받으라고 하는 곳이 많은 것.[59] 또한 이들이 재수를 하지 않고 대학에 진학했을 경우 새내기인 만큼 술마실 일이 자의 반, 타의 반으로 그 빈도가 늘어날 수 밖에 없다. 물론 앞서의 경우처럼 아예 청소년보호법 상 18세짜리의 청소년이라는 이유로 영원히 술집 출입을 하지 못하게 된다. 한마디로 다른 동기들은 이제 성인이라며 그동안 못 해왔던 것들을 죄다 만끽하고 있는데, 빠른 생일이라는 이유로 그것을 할 이유가 아예 없어지게 되는 것. 심하면 빠른 생일자들의 출생년도로 시비가 붙어 대인 관계가 파탄되는 지경까지 이르기도 한다고. 거기에 대중교통에서는 대학생이라는 신분임으로 어른 대접도 안 하면서 성인 요금을 내게 한다.[60]

이런 법으로 정해진 문제는 어쩔 수 없더라도, 법이 개입하지 않은 인간 관계에서 족보와 나이에 연연하지 않고 상대를 대한다면 아무 상관없으나 굳이 상하관계에 연연한다면 수많은 사람들의 분란과 광기를 조장하는 씨앗이 된다. 당장 '빠른 생일'로 검색해보면 빠른 생일자들의 온갖 고뇌와 함께, 거기에 달려있는 내가 맞네 네가 맞네 하는 답변 혹은 댓글들이 줄줄이 달려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 과거의 학부모들의 불만

사실 빠른 연생이 있을 때에도 특히 3월 초반에 자녀가 태어난 학부모들의 불만이 심했다. 우리나라의 관습상 나이 때문에 그렇기도 하지만 "그런 식으로 따지면 왜 한국식 나이를 왜 나누냐? 1, 2월생이 전년도 12월생하고 차이가 안 나면 3월생도 1, 2월생이랑 고작 며칠 차이 아니냐?"라는 식으로 빠른 연생에 대한 항의를 많이 했다고 한다.

3.1. 강화된 행정력[편집]

  • 상대방의 신상에 대하여 파악하기 용이해진 환경

참고로 현실에서 이렇게 나이를 가지고 상하관계를 따지는데 있어서, 50대 이상의 기성 세대들보다 40대 이하의 청년 세대가 빠른 생일 가지고 더 심하게 아옹다옹 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과거에 비해 훨씬 경쟁이 심화된 정서적 문제도 있으나, 과거에 비해 손쉽게 학번, 학년을 파악할 수 있게 강화된 대한민국의 행정력도 중요한 원인이다. 여기에, 학교라는 공간이 말그대로 군대처럼 학번을 기준으로 한 상명하복식 서열화가 강화되면서, 대한민국의 아이들은 학교 입학하면서부터 서열문화와 상명하복에 익숙해지고, 이것이 빠른 생일이 사회에서 혼란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 과거에는 조금 불확실했던 생년월일 정보

사실 1970-80년대 이전 태생만 해도 주민등록상(호적상) 생년월일이 생물학적인 실제 생년월일과 일치하지 않는 사례가 이 문서에 있는 각주 몇개로 끝날만한 수준이 아닐 정도로, 아주 흔했다.[61] 지금은 없다고 생각하지 마라. 근대 교육체계가 확립된 것은 일제 시대 이후부터인데, 이 시기와 6.25 전쟁 등을 거치면서 수십여 년간 혼란으로 인해 유아 사망률이 아주 높았기 때문에 교육을 받고 잘 사는 집안이 아니면 아이가 태어나도 한 해 쯤 두었다가 올리는 일이 많았고[62] 바로 호적에 올리지 않았다. 호적이 전산화 되지 않고 손으로 적던 시대였고 문맹률도 높아 공무원이 적은 걸 확인하지 못하는 일도 흔했다고 한다.

예를 들면 단순한 실수인지 아니면 고의인지 1966년 3월생이 1966년 12월로 늦어지는건 1962 10월생인이 주민등록상으로는 1965 11월생으로 등재되는 일도 흔했다.[63] 가수 임재범의 경우 실제 나이가 1963년생 내지는 1962년생으로 알려져 있는데, 복잡한 집안사정 때문에 1966년생들과 같이 학교를 다녔다. 그래서 시나위의 리더 신대철(1967년 2월생)이 한참 어린데도 친구로 지낸 것. 윤다훈의 경우 주민상 나이가 67년생이고 실제 나이가 64년이라서 호칭문제로 싸움까지 갔던 적이 있다.[64]

  • 부르는 게 나이였던 시절

더군다나 그 이전의 세대들은 아예 고무줄 나이라고 신분상의 나이가 실제나이와 다른 경우가 부지기수라 증명할 것이 없으니 본인이 말하는게 곧 자기 나이가 되고는했다. 아직까지도 보면 간혹 가다가 100세 이상(혹은 110세)으로 언급되는 노인들이 있는데 행정기관이나 기자들이 확인해보면 모두 호적신고, 출생신고, 주민나이가 잘못된 경우였다. 이런 기사이런 기사2이런 기사3이런 기사4이런 기사5이런 기사6이런 기사7이런 기사8들을 참고해보면 알겠지만 그 이전 세대에서는 1-2살은 애교이고 35-40살(보통 사망한 부모나 부모형제의 호적을 물려받은 경우다.)까지 잘못 기재되어있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간혹가다가 110세 장수노인들이 언급되어지는 것. 확인이 쉽지 않으니 가족 친적들까지 입을 맞추면 검증하는데 꽤 힘들기 때문이다. 멀리갈 것도 없이 30년대 출생자들 중에서는 주민나이가 실제보다 2-3살씩 차이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그 당시 사람들에게 주민등록상 나이는 순전히 정부에서 일괄적으로 발급한 신분증 나이이지 실제 나이라고 인식하는 사람들은 적다.

이런 이유로 50대 이상 정도면 생물학적 나이와 호적 나이가 같지 않은 사람이 매우 많아서 단순히 민증 까는 것만으로는 진짜 상하관계를 설정하기 힘들다. 이애기가 그 시절엔 흔했단 거다. 이런 생년월일의 불일치 외에도 그 시대엔 집안형편 등의 이유로 만학을 하는 경우도 많았던 시대였다. 그렇기 때문에 어른 세대에선 애초에 나이,학번만 가지고 상하관계를 심플하게 정립하기 어려웠다. 이 때문에 이들은 외국과 비슷하게 같은 반 학생들끼리 나이가 한두 살 많고 적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이 모두 친구로 지냈다. 상팔하팔? 그리고 이들이 나이가 든 지금도, 61년생이 58년생과 친구처럼 지내는 경우도 있는 듯하다.

  • 음력 생일

게다가 한때 도시나 시골이나 실제 호적상 양력으로 3월생인데[65] 음력생일로 기재해 학교를 일찍 들어가는 경우도 있었다.

  • 오히려 중년층 이상보다 유년기 ~ 청년층에서 빠른 생일에 의한 갈등이 더 심함

이로 인해 국가의 행정력이 강화되고 전 국민이 빠짐없이 학교, 군대라는 서열형 집단에서 강제로 유년기를 보내게 된 40대 이전 세대들에 비해 50대 이상의 중, 노년층들이 오히려 빠른 생일 가지고 투닥거리는 일은 드문 편. 어른들 왈 : 머리에 피도 안마른 녀석들이 족보부터 따지고 있어. 사실 빠른에 대해 가장 고민하는 시기도 다름아닌 이제 막 성인이 된 20대 초반 시절.

사실 집단 구성원들이 전부 열린 마음을 갖고 집단 전체의 서열관계를 나눠야겠다는 생각만 안 하면 별로 문제될 것도 없다. 빠른 연생 문제로 인한 나이 차이는 제아무리 차이나도 15개월 정도인데, 겨우 15개월 따위가 과연 사람의 상하관계를 규정할 만할까? 대학만 와도 각자의 사정에 따라 학년과 나이가 엄청나게 꼬이는데, 그렇게 치면 먼저 입학했지만 학년은 낮은 경우나 혹은 그 반대는 뭐라고 할 것인가? 그리고 사회생활을 할수록 출생연도에 따른 나이는 별로 안 중요하다. 어떤 형태로든 누군가에게 권력 우위가 주어지게 되어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그냥 상호 존대를 하면 되기 때문. 쉽게 말해 학번과 나이를 구분하면 될 문제고 친구라는게 그저 같은나이끼리 맺는 사이가 아니라는 것이다.

3.2. 관련 해결책[편집]

결국은 한국어가 특수하게 취급하는 일방하대/일방존대 문화, 그 외에 '형, 동생, 언니' 등의 상하관계를 나누는 호칭 등, 이를 통해 성립되는 유사 신분제가 모든 문제의 원인이다. 차선적인 해결책은 나이제학번제의 혼동을 줄이는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한국의 상하관계 위계서열이 없어지지 않는 한, 오류를 정정하기 위해서라도 표준나이인 만 나이를 사용해야 한다.

이건 빠른 생일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 오류로부터 나오는 행위일 뿐더러 이러한 행위 자체가 인간 관계를 어느 한쪽에서 강요하는 행위이고, 애초에 절대적이지 않으며 그저 행정 편의적인 날짜 구분에 따라 인간관계를 획일적으로 정하는 것 자체가 비합리적인 것. 이를 내세우며 어떤 쪽이든 선택을 강요할 경우(빠른 생일 따위 없다거나, 무조건 학년으로 끊어 형으로 부르라거나) 상대방은 불만을 가질 수밖에 없다.

또한 1대1의 관계가 아닌 집단 내 관계의 경우 집단내의 우두머리, 리더격 되는 사람은 서로 직급이 같은 자신의 아랫사람들끼리 서로 상하관계를 정립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66] 아랫사람들끼리는 다 상호반말하고 수평적으로 의사소통하고, 오직 자신과의 관계만 수직적으로 의사소통하기를 선호하기 때문에 상당한 갈등 요소가 된다.

혹은 소속된 사회 조직에서 규칙을 정할 때 출생년도나 고교 졸업연도를 기준으로 나이를 나누기도 한다. 설사 같은 학교 선배들 중에 빠른 연생이 있다면 형이 아니라 그냥 선배라고 부르면 될 일이다.

물론 가장 큰 문제는 나이에 따른 위계서열이 갑자기 발생한 현재 대한민국 상황에서, 구조로 인하여 본의 아니게 박탈감을 느끼게 되는 사람들이 발생한다는 것. 나무위키만 하더라도 위와 같이 빠른 연생들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데도,[67] 대부분의 사람들의 생각은 어째서인지 자신보다 약하면 보통 사람, 자신보다 강하면 높은 사람세면 형 만만하면 친구라는 생각으로 통일되어 있다. 이같은 측면에서 빠른 연생을 계속 인정해도, 또는 인정하지 않더라도 현실에서의 힘의 논리와 사회적인 위계질서 사이의 괴리가 일어나게 되고 이에 따른 원래는 생겨나지 않았어야 할 피해의식이 각자 자리잡게 되는 것이다.

빠른 연생을 둘러싼 여러 논쟁 중에서, 무엇보다도 가장 피해야 할 논리적 오류는 바로 다음과 같다.

  • 85년 5월생과 86년 1월생(빠른 연생), 86년 3월생이 있다고 가정할 때, 빠른 연생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 중 일부는 이 같이 주장한다.[68] "86년 1월생(빠른 연생)은 85년 5월 생과 태어난 시기가 8개월 정도 차이가 나는데도 친구를 하자고 하면서, 정작 86년 3월생인 사람과는 태어난 달이 2달 밖에 차이 나지 않으면서 형, 동생 하기를 원한다."라는 논리가 바로 그것이다.[69] 차라리 골치아프니까 예를 들어 쌍둥이도 시간 차에 따라 형/동생 나누는 것같이 차라리 태어난 시간 순서대로 형, 동생 하면 될 듯


물론 일견 맞는 말 같이 들리지만, 그렇게 따지면 85년 5월생과 85년 12월생은 7개월 차이가 나는데도 친구이면서, 86년 1월생(빠른 연생)은 자기보다 한달 먼저 태어난 사람에게 형이라고 불러야 하는 부당함에 대해 설명할 수 없다. 고로 중립적, 객관적 타당성이 아니라 서로 자기한테 이익이 될 수 있을 때 써먹는 주관적 관점이다. 얼핏 속아가기 쉬운 논리적 허점으로 인해서 커뮤니티에서 빠른 연생에 관한 논쟁이 오갈 때 한 번씩은 등장하게 되는 오류이다.

따라서 정확한 해결책은 한국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스스로 일방존대/일방하대 문법을 존중어/평어로 바꾸고, 차후에는 상하관계의 뉘앙스를 강하게 풍기는 '형, 동생, 언니' 등의 호칭 사용을 줄여가는 것이다.[70]

4. 해외의 경우[편집]

  • 빠른 생일, 세는 나이를 따지지 않는다. [71]

대부분 혹은 모두 한국어와는 달리 높임법이 없거나 존중어/평어 체계이기 때문에 큰 문제가 발생할 이유도 없다. 북한이나 다른 막장국가나 초권위주의 국가가 아닌 이상 사회적으로도 친분 없으면 나이 불문하고 상호존대가 기본인 평등한 인식을 가지고 있다. 한국 빼고 다른 어떤 나라도 서열관계가 중요한 몇몇 특수한 집단(ex:군대[72]) 내가 아닐 다음에야 처음 만난 사람들끼리 민증까고 서열부터 정하는 행위는 절대 하지 않는다. 상대방의 나이를 모른 채로 생활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 미국, 중국

미국중국의 경우 초등학교 취학 기준일이 9월 1일이기 때문에 그 해 9월 1일생부터 다음 해 8월 31일생까지가 같은 학년이 되지만 상술했듯 빠른 생일이란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도 엄밀히 선후배관계는 존재하는데 이게 형동생같은 관계와는 전혀다르다는 것.

  • 일본은 4월 1일 날 입학이 기준이다.

일본의 경우 초등학교 취학 기준일은 4월 1일(해당 연령 6세)[73]이며 이 조항은 2016년에도 여전히 시행되고 있다. 일본 정부와 기업의 회계결산일이 3월 31일이라서 그렇다.[74] 그러니깐 쉽게 말해서 87년생 3월인 강남은 88년생 2월인 규현보다 나이 뿐만 아니라 입학시기도 1년 더 빠르다. 규현의 빠른드립이 사실 먹히지 않는다는 것.[75]

  • 일본에서 만든 창작물에서의 나이 표기는 모두 만 나이다.

굳이 일본의 경우를 기술해 두는 것은 나무위키에서 익숙한 일본의 가상 캐릭터, 특히 학생 캐릭터의 프로필 때문이다. 일본은 공식 문서의 나이 표기에 반드시 만 나이를 사용하며 이는 가상 캐릭터 프로필에서도 마찬가지. 때문에 연도가 아니라 (계산 기준)일자가 나이 변동의 경계인 만 나이에 익숙하지 않은 국가의 사람들이 일본의 학생 캐릭터 프로필을 볼 때 '표기 나이가 다른데 학년이 같은' 캐릭터들을 보고 1차적으로 이상함을 느끼는 경우가 있는데 여기에 취학 기준일에 따른 빠른 생일자 문제가 더해지면 더 이해하기 어려워진다. 이런 문제를 피하고자 대개의 가상 캐릭터 프로필 기재용 만 나이 계산 기준일은 취학 기준일 전날인 3/31로 잡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할 경우 빠른 생일자인 캐릭터도 그 전년도에 태어난 캐릭터와 만 나이 표기 및 학년이 같아지기에 위와 같은 혼선을 빚지 않게 된다.

하지만 창작물에 따라 3/31을 기준으로 잡지 않는 경우도 있고,[76] 정말 심하면 캐릭터마다 날짜 기준이 달라지는 막장스런 케이스도 존재한다. 가장 대표적인 케이스는 바로 아이돌 마스터. 캐릭터들의 학년/나이/생일을 하나하나 대조하면 엄청나게 꼬이는 경우가 많아지기 때문에, 세는 나이를 추정하려면 사실상 학년을 우선적으로 잡아야 한다.

일본은 만 나이 사용이 일상화된 곳이라 상술한 혼선이 빚어지지 않으며, 특별히 엄격한 곳이 아닌 다음에야 애초에 나이 한두 살, 한두 학년 차 가지고 존대를 엄격하게 따지는 곳이 아니기에 1학년이 3학년 선배한테 반말을 깐다고 폭력사태가 나지도 않는지라 한국과 같은 빠른 생일자 문제가 없다. 다만 일본도 태어난 해를 밝히면 비슷한 나이 또래의 사람들이 빠른 연생인지 먼저 물어오는 경우가 많긴 하다. 예를 들면 그냥 90년생이라고 하면 89년생이 꼭 빠른 연생인지 물어오는 경우가 있다.[77] 반대로 먼저 "몇 년도의 빠른 연생입니다!"하고 자기 소개를 하는 사람도 많다. 특히 일본은 만 20세부터 음주 가능이란 법이나 다른 나이 제한 관련법 부분에 대해서 해결을 위해 빠른 생일과 만 나이를 스스로 공개하는 편.

  • 일본어는 비즈니스나 선후배 문화가 강한 곳 같이 서열이 엄격한 곳이 아닌 경우, 기본적으로 서로 안 친하면 존댓말이고 서로 친하면 반말이다.

일본어에서의 존댓말은, 존중어가 있는 다른 언어와 깉이, 한국어의 존댓법와는 상당히 다르다. 동급생끼리도 존칭을 사용할 수 있고 학년이나 나이상 2년이나 많아도 나이 대접 못 받는 게 이상하지 않은 캐릭터들도 흔하게 있고, 부모 자식 간에는 기본적으로 반말인 곳이다보니. 쉽게 예를 들면 케이온!히라사와 유이1991년 11월 27일생이고 동생 히라사와 우이1993년 2월 22일생이라, 우이가 빠른 생일자이기에 학년 차이는 한 학년 차이지만 나이는 한국식으로 치면 두 살 차이다. 하지만 작중에서나 팬덤이나 누구도 이들 자매를 두 살 차이로 여기지 않는다. 두 살 차이라고 여기는게 오히려 이상할 정도다. 유이가 좀 바보라서 그렇기도 하다.

  • 외국: "미안한데 우리 모두 만 나이만 써요."

사족으로, 한국을 제외한 전세계(북한 포함)에서는 애당초 만 나이만을 따진다. 특히 유럽계통에서 파생된 국가들은 9월생으로 끊기 때문에 9~12월생은 피박 쓴다. 자신보다 이듬해에 태어난 학생들과 같은 학년이 된다. 말하자면 오히려 이쪽이 '늦은 생일'이 되는 셈. 다만 몇몇 국가들은 1월로 끊는 곳도 많다. 근본적으로는 서양중에서도 영어권 국가들은 높임말과 낮춤말의 구분이라든지, 상하관계 또는 선후배 관계 등의 수직적 관계는 군대왕실 정도의 예외를 빼면 일반적으로 거의 없다시피하므로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 띠, 갑자 등

'띠'에 대해서도 갑론을박이 벌어지기도 한다. 포털 사이트에 검색해봐도 보이는건 댓글창의 여러 키배와 설들 뿐이다.(...) 양력 설을 기준으로 정한다, 음력 설을 기준으로 정한다, 절기를 기준으로 정한다 등등 다양하지만, 사주명리학에서는 절기(입춘)을 기준으로 구분하는 것이 가장 보편적이다. 출처 보통 사주명리학에서 사주팔자를 볼 때 사용하는데, 민간에서는 절기로 해를 구분하지 않지만 띠와 같이 특수한 셈법은 원래 뿌리였던 명리학을 따르게 된다. 입춘은 대개 그 해의 2월 3~5일 사이에 형성되며 정확한 건 해당 연도의 달력을 검색해보면 언제인지 알 수 있다.

  • 그 외 기타

사실, 애초부터 몇번 만나지도 않은 타인 나이부터 물어보는 한국 특유의 호구조사가 문제다. 개인의 사생활을 존중하는 다른 나라에선 처음부터 모르는 상대의 개인정보를 단순히 형동생 정하려고 요구하는 것부터 이상한 일이고, 자칫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
군대에서 빠른 연생이라고 말하면 선임이 "네가 그렇게 빠르냐"며 연병장을 돌게 시킨다 카더라.
빠른 연생인 모 걸그룹 멤버는 진짜 빠르다면서 초당 지구 7바퀴 빠르기로 달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78]

  • 말레이시아는 새해 1월 1일날 학기 시작

말레이시아에서는 이런 일이 발생할 리가 없다. 이유는 말레이시아의 학기제도 때문인데, 학기가 새해가 시작하자마자 시작하므로 빠른 생일이 발생할 수 없는 것. 더더욱이나 말레이시아는 서구의 영향을 많이 받은 곳이다. 대한민국이 도입하면 어떨까? 어쩌면은 대한민국에게 필요할 지도.... 남아공의 경우에도 말레이시아와 비슷한 1월입학국가인데(정확히는 1월 중순). 위에 설명한 남미국가들처럼 입학기준이 입학일이 기준이 아니라 4-5월달을 기준으로 입학한다.[79]

5. 관련 문서[편집]

[1] 다만 한국내 모든 학교가 그러는 것은 아니고 국제학교의 경우에는 입학시기가 해당국가에 맞춰져있다.[2] 다만 보통의 1,2월은 2학기를 다 마친 시기이기에 여기서 말하는 시점에 학교를 나갈 일은 드물어서 의미는 없다.[3] 한국에서 흔히 쓰이는 나이셈법.[4] 가끔 이런 예를 들면서 생일이 지나면 친구가 형이 되고 동생이 되서 불편하다는 의견을 보여주는 사람들이 있는데 일단 친구라는게 같은 나이에서만 맺을 수 있는 관계가 아니며 "나이차"라는 개념도 엄밀히 말해서 나이와 상관없이 자기 생일을 기준으로 해서 계산하는게 맞다.(4월달을 기준으로 동년 3월생과 5월생이 나이는 달라도 연령차로 볼 때는 2개월이라는 소리다.)[5] 예로 00년 2월 20일생이 2018년 1월에 세는나이에 빠른까지 쳐서 20살이라 하는 경우가 있는데 만 나이로는 엄연히 17세다.[6] 심지어 음력으로 빠른 생일인 사람들도 가끔 3살까지 나이가 뻥튀기될 수 있다. 예를 들어 70년 음력 2월 15일생인 사람의 실제 생일은 70년 3월 22일이지만, 2018년 1월에 자신은 빠른이니 69년생들과 친구라고 하며 세는나이에 음력 빠른까지 합쳐 50살이라고도 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실제 만 나이로는 47세.[7] 여담이지만, 본 문서의 '빠른' 은 모두 '이른' 으로 하는 것이 용법상으로는 옳다. 빠르다는 것은 어떤 동작이나 일이 금방 이루어지는 것. 즉 속도와 관련된 이야기이고, 기준보다 앞선다는 것은 이르다고 말하기 때문. 다만 이른 생일이라고 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며, 언어의 관습성이라는 것이 또 있는 관계로 마냥 틀렸다하기도 뭐한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널리 쓰이는 표현으로 표제어를 작성한다. 그리고 두음 법칙을 적용한 빠른 연생이 맞춤법 상 맞는다.# [8] 아주 오래 전 고대 로마시대에서는 1, 2월이 11, 12월이었고 3월에 해당되는 March가 1년을 시작하는 첫 달이었다. 1, 2월이 연도의 앞자리가 된 것은 기원전 2세기경이다. 결국은 고대 로마만 아니었어도 빠른 생일은 없었을 것이다. [9] 3월 이후 생일자 중에서 빠른 년생이 있는 경우도 있다라는 글이 있는데 이 경우는 완벽히 만 5세 입학자라 그냥 조기입학이다. 일단 세는나이로 하니까 1,2월생에 묻혀가는 거지 엄연히 다른 경우다. 다만 한국의 입학시기가 항상 3월이었던 것은 아니고 일제강점기 당시 의무교육이 생겨난 이래 현재의 입학기준으로 정해진 1962년 교육과정 이전에는 4월(일제강점기), 9월(미군정시기), 6월(50년대 초반), 4월(50년대 초반~1961년도) 순으로 개정되었다. 다만 이 시기에는 표면적으로 입학기준이 6세였기는 하여도 행정처리가 미비한 관계로 신분나이와 실제나이가 어긋나는 경우가 많아서 교장과 학교 소재지 읍면동장과 상의만 거치면 1-2년 빠르게 입학하고 반대로 1-2년 느리게 입학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다.[10] 이전 판까지 "실제로 일본의 봄 학기 시작일이 4월 첫째 날로 변경된 이후에도 빠른 생일의 기준은 여전히 2월 마지막 날인데, 이는 각종 학생 캐릭터들의 생년월일로 확인이 가능하다."라고 적혀있었으나 오류다. 실제로 한국의 빠른 생일자 기준이 2월 28일(윤년 출생자는 29일)이라면 일본에서 빠른 생일자 기준은 3월 31일까지다. 이는 실제로 일본에서 유학생활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것이며, 실제로 다음해 3월 31일생까지 같은 학년으로 묶여 있었다. 학교마다 약간씩 달라서 4월 1일생까지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카드캡터 사쿠라의 사쿠라가 이런 경우.[11] 2009년부터 1월부터 12월으로 변경된 것이기 때문에 2008년 입학자의 경우는 2001년 3월 1일생~2002년 2월 28일생까지 입학했기 때문. 다만 이전(특히 1990년대 중반 ~ 2008년)부터 1~2월생 아이들을 1년 늦춰 취학시키는 경우가 많아졌다. 오죽하면 요즘엔 12월생을 1월생으로 늦춰 1년을 꿇리려는 부모들도 많아질 정도이다.[12] 2002년 1~2월생은 2008년도에 초등학교 입학을 했기 때문에 2009년 입학대상은 2002년 3월~2002년 12월이다. 이로 인해 2010년에 2003년 1월~12월생까지 초등학교 입학을 하게 된다.[13] 그 이후에도 빠른년생이 아주적지만 존재하지않는건 아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현재에도 교육법상 나이는 모두 만나이다. 그러므로 입학연령도 세는나이 8세가 아니라 여전히 만 6세다. 걸그룹 세러데이의 멤버 유키가 이런 사례라고 한다. 2003년 1월 30일생으로 6세에 맞춰 들어갔다.[14] 하지만 정작 조선시대 때는 나이가지고 딱딱 끊어서 기수 따지듯 하지는 않았다. 오히려 상팔하팔이라며 생각보다 위아래 8살 차이까지 넓은 범위를 친구로 삼을 수 있는 문화였다. 친구로 유명한 오성과 한음도 5살 차이였다.[15] 어린이들이 가장 먼저 속하게 되는 닫힌 사회. [16] 원래 군대에서의 '복무기간'을 일컬은 은어였으나 사회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는 단어이다.[17] 2003년 1~2월생부터 빠른생일의 폐지로 2003년생부터는 1~12월생이 함께 입학하게 되었다.http://news.donga.com/3/all/20080610/8588114/1 그리고 2009년 초등학교 입학생들 중에는 2002년 1~2월생도 많았다.[18] 대부분이 가을을 기준점으로 잡는다. #[19] 예로, 1981년 5월 6일 생인 더스틴 니퍼트1998년 8월에 고교를 졸업(즉, 한국의 1979년 생과 동기.), 1998년 9월에 대학에 입학하고 2002년에 지명되었다. 1955년 10월 28일생인 빌 게이츠도 1973년 9월(즉, 한국의 1954년 생과 동기.)에 하버드에 입학하였다.[20] 1~8월생은 한국 나이로 17세, 9~12월생은 한국 나이로 18세.[21] 그리고 외국은 보통 졸업식이 2학기가 끝남과 동시에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서 남미 국가들은 졸업식이 11월에서 12월사이에 진행된다.[22] 셋 모두 10학번이기 때문이다.[23] 세는나이로 6살에 입학해서 17살에 대학 입학하는 경우도 꽤 있다.[24] 다만 덧붙여야 할 것이 미국과 같은 국가의 경우 학년 커리큘럼이 일정한 것이 아니라 훨씬 어린 나이에 조기입학을 하는 경우도 수도 없이 많다. 애초에 학년과 학번을 나이랑 연계하는 생각조차 없다는 것이다.[25] 다만 갭이어 문화로 대학은 1년 후에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ex: 1984년 5월 14일 생인 마크 주커버그1998년 9월에 고등학교에 입학했으나 전학 후 유급하여 2002년 9월 하버드 입학).[26] 따라서 한국의 빠른 드립이 안 먹힌다.[27] 만 나이를 굳이 얘기할 필요도 없이 애초에 조기입학·졸업 시스템이 많은 북미나 유럽에서는 굳이 5살, 6살 정년이 아니더라도 학교를 빨리 들어가고 졸업하는 경우는 셀 수 없이 많다. 거기다가 원래부터 "친구관계=같은 나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으니 학번 빠른 거랑 친구 먹는 거랑은 그 어떤 연계성이 있다고 생각조차 안 한다.[28] 실제로 그이 전에는 커리큘럼도 달랐고 입학시기도 4, 6, 9월도 여러번 바뀌었다. 미군정 시절에는 9월 입학이어서 실제 그 때 입학한 1939~1942년생 사이에는 18세 졸업자가 많았다.[29] 음력과 관련된다는 것은 공식적으로 확인된 사실이 아니다.[30] 2007년 취학자는 2000년 3월 1일 ~ 2001년 2월 28일, 2008년 취학자는 2001년 3월 1일 ~ 2002년 2월 28일, 2009년 취학자는 2002년 3월 1일 ~ 12월 31일, 즉 2010년 취학자인 2003년 1월 1일 이후의 출생자는 빠른 생일은 없다는 것.[31] 빠른이 아닌 일반 연생도 입학유예가 가능하다. 위아래로> 1년은 유예하거나 조기입학해도 된다.[32] 이런 사례는 극단적인 경우는 2개월 이상 차이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일반적으로>>는 생일이 늦은 선배가 걍 동갑처럼 지내자고 하지만, 꼰대스러운 사람이거나 학교 문화가 군기잡는 문화인 경우는 얄짤없이 자신보다 늦게 태어난 사람한테 형 누나 오빠 언니 호칭을 해야 한다. 실제 사례 중에서>>는 96년 2월 초에 태어났지만 학교는 다른 96들이랑 같이 들어간 편집자의 지인이 재수를 해서 16학번으로 대학에 갔는데, 14학번에 본인보다 2주 이상 늦게 태어난 빠른 96이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 빠른>> 96은 95년생들과 친구로 지내고 편집자의 지인과도 친구로 지내는데, 편집자의 지인이 친구로 지내는 96들한테는 형 소리를 듣는다고 한다.[33] 생일이 복잡하다는 의미이지, 실제 서열 설정은 복잡하지>> 않고 오히려 간단했다. 그시절 학생문화는 지금의 군대 이상으로 서열관계가 확실했다. 즉, 실제 나이, 호적상 나이, 빠른 나이 이런 것 다 무시하고 학년(여기서는 국민학교 입학시기)으로 통일이었다. 당시>>에 나이를 물어보면 나이 대신 학번을 말할 정도. 하물며 재수, 삼수 등으로 나이가 뒤죽박죽이고, 대부분 성인인 대학에서도 학번제가 강력하게 지탱되던 시대였다. 고등학교까지는 학년이 같은 동년생일지라>도 재수해서 학번이 낮으면 거의 대부분 사석에서도 선배라고 불렀다. 근데 오히려 90년대 학번보다 80년대 학번때가 조기입학자들이 지금보다 다양해서 그런지 선배로서의 개념이 더 강했다. 그래서 형이라기보단> 윗학번이라고 표현한다. 물론 이제는 나이를 먹을대로 먹은 기성세대이기에 고작 1, 2살 가지고 형 대접 받으려는 경우는 거의 없다.[34] 이수근은 빠른 1975년생이니 이선균과 이수근이 친구여야 하고, 이선균이 빠른 1974년생인 엄태웅에게 형이라고 해야 하는 것이 정석이다. 아이고, 복잡해![35] 다만 휴학을 하면 학적이 학교로 등록되지 않아서 입영영장이 날라온다. 무작정 신뢰하지 말자.[36] 사실 1년 단위로 끊는다면 1월생 기준이든 3월생 기준이든 존재하는 문제는 맞다. 다만 3월로 끊을 경우 1월생이 늦게 입학했을 경우 제대로 입학한 2월생과는 14개월 차이, 1월로 기준을 잡을 경우 1월생과 12월 생은 11개월 차이다.[37] 고지용과 학교동창이다.[38] 예를 들어 신체검사, 체력측정(PAPS) 시.[39] 그리고 이때 깐 걸 약점삼는 일반 연생들도 존재한다.[40] 특히 의치한, 수의대 같은 경우는 미필 상태에서 붙을 때까지 3수고 4수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일반적으로 의치한수의 병역특례는 칼졸업을 할 시 6수까지 가능하다. 그런데 빠른년생이 학교를 빨리 들어가면 6-7수까지 가능한 셈. 참고로 로스쿨의 경우는 칼졸업을 할 시 5수까지 가능.[41] 사관생도들은 무조건 3월 초에 임관한다.[42] 교통카드 이용 시 만 13세 생일의 다음 날부터 만 19세 생일까지 청소년 요금이 적용된다.[43] 다만, 이는 모든 학생들에게 무조건 적용되는 것이 아니기에 학교 시스템에 따라 방학에도 등교하는 경우도 있으며, 교우 관계가 좋아서 방학을 무시한 채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놀기도 하는 등 다양하다. 솔직히 친구 없는 사람은 학교 나가더라도 안 챙겨준다(...). 하지만 생일빵도 맞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44] 사실 이게 맞다. 자세한 건 후술.[45] 사회복무요원은 20세가 되는 해부터 입대가 가능하다. 현역병은 18세 생일 이후.[46] 대표적인 예로 저 링크에 족보브레이킹 중 만 5세에 입학해서 같은 그룹 내에서 족보를 부숴버린 사례가 존재한다.[47] 다만 간과하는게 있는데 일본은 입학시기가 4월이다. 고로 87년 3월생인 강남은 88년 2월생인 규현보다 나이도 1살 많고 학년도 1학년 더 높다.[48] 여담이지만, SM엔터테인먼트 같은 경우는 과거에는 거의 전통적으로 빠른 연생을 인정하는 것이 관례화되어 있는 듯하다. 이유는 그 누구도 모르지만, 아마도 학생 시절 때부터 연습생 생활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학년도로 서열을 정하게 된 듯하다. 마찬가지로 소녀시대 수영도 빠른 90년생이지만 89년생인 멤버들과 친구로 지낸다. 다만 수영은 1년 유예해서 90년들과 같이 졸업했고 데뷔 직후 윤아에게 친구하자고 제의를 했지만 윤아가 거절한거다. 다만 소녀시대 이후 데뷔한 그룹들의 경우에는 그런 관례가 많이 깨진것같다. 에프액스나 샤이니 레드벨벳은 이런 멤버가 아예없고 NCT의 경우에는 확실하게 년도로 끊어 구분하는것으로 보이고 워낙 외국출신들이 많다보니 1,2살 가지고 서열을 매기는 문화가 없어보인다.[49] 국내 스포츠계의 경우에는 중고교시절부터 엘리트스포츠 길을 걸을 경우에 상하관계를 강하게 교육하는 한국 스포츠 관념상 빠른 나이를 인정하는 것이 관례화되어 있다. 간단히 말해 90년 3월 10일생은 90년 2월 10일생에게 학번이 다르면 언니라고 한다.(사실 중고등학생때의 경우에는 나이보다는 학년이 더 큰 개념이기에 나이가 같아도 같은학교 선배에게 친구처럼 대하기는 힘들다. 이런 선후배문화는 나이로 위아래를 따지는 한국뿐만이 아니라 사실 외국에도 많고 더 심하면 심하다고 볼수도있다. 다만 이런 선후배관계를 나이에따른 형동생관계로 착각하는 것이 한국의 특징이라면 특징.) [50] 빠른 연생들은 만 나이가 사회적으로 통용되기를 바라야 된다. 그래야 그나마 전년도 10-12월생들하고는 1살 차이가 아닌 1-3달 차이 밖에 안 된다. 또한 모든 관공서에서도는 '만 나이가 되는 해'가 아닌 '만 나이' 그대로를 적용해야, 그게 어렵다면 '만 나이가 되는 달'이라도 적용해야, 빠른 연생들의 피해도 줄어들 것이다. 또한 이런 식이면 구차하게 학번에 맞춰 자기 나이를 하나 올리는 일들도 줄어들 것이다.[51] 쉽게 말하면 나이가 아닌 기수 문제고 이 경우는 형동생이 아닌 선후배 사이이기 때문.[52] 군대가 빠른 생일이 통하지 않는 사회 중 하나인 이유이기도 하다. 여긴 닥치고 짬밥과 계급이니까. 그로 인해 1990년신병1995년하사한테 욕 처먹고 두들겨 맞는 경우가 있다. 사실 이건 직장에서도 통용되는 일. 다만 군대 또한 군번이라는 서열이 있고 이것이 나이와 학번보다도 절대적으로 강력하기에 그러한 것.[53] 동갑은 입춘이 기준이고 이런 오래된 표현은 기존 음력체계를 쓰는게 맞네 어쩌네 하면서 반론하는 경우도 있다만, 음력과 양력의 괴리로 빠른과 일반이 항상 동갑이 아니게 되는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동갑"이라는 표현을 쓸 때 저런 "사전적 의미" 보다는 단지 "한국식 나이가 서로 같은 사람"="한국식 문화체계에서 친구먹을수 있는 사람"="친분관계를 맺은 후 상호 비존대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통용되므로, 일반적인 구어체에서의 "동갑"은 사전적 의미가 아니라 통상적 의미로 해석하는 게 맞다.[54] 이런경우 아예 희한한 방식으로 쿨하게 '우리 둘은 친구 됐으니 나(09학번)한테 계속 친구하고, 얘(08학번)한테는 계속 형이라고 해라'라고 정리하는 경우도 있지만, 막상 10학번이 웬만큼 친화적 성향이 아니라면, 처음에 빠른 나이인걸 몰라서 친구한 입장에서 대인관계라는게 그렇게 쿨하게 정리되기도 어렵다.[55] 예 : 빠른96이 재수해서 15학번으로 입학하여 동기들과 친구를 맺다가 빠른97과도 친구가 되어버렸는데, 알고보니 동기 중에 96년생 고등학교 후배가 있고, 선배 중에 95년생 고등학교 동창이 있을 경우.[56] 예 90년생, 93년생 한국인들이 나이가 다른 외국인과 1대1로 친구를 먹었는데 3자가 대면한 상황.[57] 85년생인 사람이 82년생인 본인 형의 88년생 아내에게 형수 씨란 호칭과 존댓말을 쓴다던가.[58] 예로 12살에 대학을 입학한다거나 고등학교 과정을 수료했다던가 이런 경우는 한국보다 커리큘럼이 자유로운 외국 같은 경우에는 상당히 많다. 16살에 대학을 입학한다던가 17살에 학사수료를 한다던가.[59] 정확히는 술, 담배를 취급하는 경우(예:편의점)에만 한정된다. 그나마 술, 담배 등을 취급하지 않는 일부의 경우(예:패스트푸드점)에는 아르바이트가 가능하긴 한 모양.[60] 하지만 반대로 생일이 늦어 생년은 성인이지만 만으로는 18세여서 교통카드 갖다대면 청소년 요금이 나가는 대학생도 있다. 은근히 많기 때문에 유도리있게 그냥 청소년 요금 내게 해주는 곳도 많다.[61] 예를 들어 야구선수 강동우는 원래 1975년생인데 1974년생으로 등재되어있고, 김재현은 원래 1974년생인데 1975년생으로 등록되어 있다.[62] 여름에 태어난 아이를 한겨울에 태어났다고 신고하는 건 예사.[63] 코미디언 이경규1960년 생인데 동사무소 직원이 잘못 기입하여 1970년 생이 되어버렸다. 여러 차례 정정신청을 하여 이경규의 주민등록상 나이는 1962년 생으로 등재되어 있다.[64] 윤다훈 또한 학업은 정상적으로 치뤄서 호적상 만 12세(실제 만 15세, 1980년)에 중학교를 졸업했다. 고교는 검정고시로 통과했는데, 이때가 1982년 여름이다. 즉 호적상으론 만 14세에 고졸 자격을 얻은 셈.[65] 일반적으로 양력으로 3월이면 음력으로는 2월이고, 이전 연도의 음력 7~10월에 윤달이 끼었을 경우 양력으로는 3월 초인데, 음력은 1월 중순인 경우도 있다(ex: 양력 2015년 3월 1일 = 음력 2015년 1월 11일, 2014년은 음력 9월이 윤달이였다.). 해당 연도의 음력 2월은 양력 4월 중순(ex: 음력 2015년 2월 28일 = 양력 2015년 4월 16일.)까지 밀려난다.[66] 자기의 명령 지시가 안 먹힐 수 있으므로... 군대에서 동기 일병끼리 형, 동생 호칭하는 게 들리면 병장, 상병에게 갈굼받는다.[67] 여담으로 계속해서 연예인 항목이나 인물 소개 항목에서 계속해서 빠른 연생을 대입하는 반달러가 있었다. 지금도 있는지는 불분명.[68] 물론 빠른 연생을 인정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같은 오류가 적용될 수 있다.[69] 이해되지 않는다면,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유병재-규현-강남의 사례를 떠올리면 된다.[70] 북한에서는 '동무/동지', 일본에서는 '~상/~쨩, ~쿤' 등으로 상호 호칭을 하고 있다. 이런 형식으로 상호 호칭을 할 가능성이 높다. 참고로 대기업 등에서도 '~프로', '~님' 등의 상호 호칭 사용을 실험하고 있다.[71] (동년생들끼리 학번이 다른것)이 없다는 뜻은 아니고 이게 사회문제로 넘어가는 경우가 없다는 것이다.[72] 예를 들어 미군의 경우 자신보다 높은 사람 앞에서는 말 끝에 sir를 붙인다.[73] 전술한 각주처럼 2일이 기준인 곳도 있는데 4월 1일생이 이래저래 애매한 위치에 있는 셈. 또, 음력 생일로 따지지 않는다. 그리고 한국이나 중국과 달리 양력과 음력을 병행하지 않는다. 메이지 유신 이후 양력으로 갈아타면서 단번에 음력이 폐지되어 양력 개념만 존재하기 때문이다.[74] 참고로 대한민국 정부의 회계결산일은 12월 31일, 기업은 대부분 12월 결산, 학교는 매우 특이하게도 2월 결산이다.[75] 또 다른 예시로 TWICE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의 관계를 들 수 있다. 97년 2월생인 지효는 96년생인 정연, 모모, 사나와 친구지만 97년 3월생인 미나는 지효와 친구이고 정연, 모모, 사나와 언니-동생 관계이다. 그러나 이건 한국식으로 계산할 때 얘기고 일본식으로 계산하면 미나는 모모, 사나와 친구가 된다. 현재는 5명 모두 친구로 정리되었다. 지효, 미나 문서 참조.[76] 예를 들어 역전재판 시리즈의 경우 게임 내에서 조회 가능한 인물정보의 나이는 작중 오늘 시점을 기준으로 나온다. 출생연표는 이것과 DL6호 사건이 일어난 2001년 12월 28일을 기준으로 한다.[77] 딱히 상하를 따지기 위함은 아니고 빠른 연생인 경우에는 학년이 같기 때문에 동갑인지 확인차 물어보는 것. 물론 일본도 역시 빠른 연생이라도 입학을 1년 유예하거나(즉, 같은 해에 태어난 사람들과 입학) 4월 중후반이나 5월 초반 생일임에도 불구하고 빨리 들어간 사람들이 적지 않다. 나이 따지는 한국에 비해 일본은 빠른 생일 이런거에 별로 신경을 안 쓴다고(...).[78] 아드공에서는 그냥 95인 디애나, 유아와 친구로 지냈다. 슬기의 경우 소희와 같은 학년이긴 했는데, 생일 상으로는 빠른 94인 관계로...[79] 2018년 기준으로 1월 중순에 입학하는데 2011년 6월~2012년 5월생들이 입학대상자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