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튼 FC/알라다이스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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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튼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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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알라다이스 / 제30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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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스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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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스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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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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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국기
한나 로버츠 / 경기 분석관
잉글랜드 국기
라이언 커닝햄 / 경기 분석관
잉글랜드 국기
마크 모란 / 경기 분석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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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국기
찰리 리브스 / 영상 분석관
주장
잉글랜드 국기
필 야기엘카 / 제64대 주장 (2013~2019)
계약 기간
2017년 11월 30일 ~ 2018년 5월 16일
(5개월 경과 / 168 일)
계약 종료 (계약기간 만료)
연봉
£6m
성적
26전 10승 7무 9패 (승률 38.46%)
프리미어 리그 2017-18 (8위)
 
1. 개요2. 선임 과정3. 활동4. 경기 결과5. 시즌별 성적6. 평가

 

1. 개요[편집]

 
에버튼 FC의 제 30대 감독 샘 알라다이스 체제를 정리한 문서.
 

2. 선임 과정[편집]

 
한국시간 2017년 12월 1일, 에버튼이 쿠만 감독의 후임으로 앨러다이스 선임을 확정지었다.#
많은 투자를 했음에도 강등권으로 추락해버린 에버튼에서도 그가 팀을 구해낼 수 있을지가 관건.
 

3. 활동[편집]

 
출발은 매우 산뜻하다. 한 번 열리면 걷잡을 수 없이 대량 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던 에버튼을 바꿔나가고 있는 중이다. 결과도 첫 5경기에서 4승 1무로 아주 좋은 편. 특히 시즌 전반기 최상급의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는 리버풀과의 16R 원정경기에서 '버스 수비'를 제대로 세우는 극단적 실리 축구와 함께 승점 1점을 따내는 등 팀을 중위권까지 끌어올리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이후 강팀과의 연전이 이어지며 부진에 빠졌다. 스완지전 승리 이후로 FA컵도 리버풀에 패배하며 탈락하는 등 2무 4패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다만 이 4패 중 3패는 리버풀, 맨유, 토트넘에게 당한 것이라, 애초에 강등권에서 허덕이던 팀으로서 용납하지 못 할 결과는 아니며, 리그 순위도 결과적으로 빅 샘 이후 계속 중위권을 유지하고 있어 아직 이를 갖고 비판하는 것은 시기상조이다.

18위 강등권에서 8등으로 순위를 올렸지만 시즌을 마지막으로 계약 연장을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결국 2018년 5월 16일자로 계약 연장이 불발되면서 에버튼을 떠나게 되었다. 축구 팬들 사이에서는 경기 스타일이 재미없어도[1] 팀을 강등권에서 8위까지 올려놨는데 대우가 너무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그러나 그 이후 나온 칼럼들에 의하면 앨러다이스를 경질한 것은 단순히 그의 축구 스타일만이 문제는 아니었다.

앨러다이스는 감독 대행이었던 U-23 감독, 데이비드 언스워스 시절 이뤘던 웨스트햄 전 승리를 자신이 이룬 것이라고 가로챘다.[2][3] 언스워스는 이 발언에 분노했지만 구단 내에서 싸움이 일어날까봐 참았다고 한다. 언스워스 외에도 마케팅 담당 직원을 개인적인 이유로 원한을 가지고 대놓고 까는 인터뷰를 했고 길피 시구르드손의 부상 기간이 8주라고 구단 미디어 팀이 발표하자 그 이유로 기자회견에서 구단 미디어팀에게 욕설을 날리기도 했다.

또한 경기에서 승리하거나 만족스러운 성과를 얻으면 자신의 탓이라고 돌리고 패배하면 선수들 탓으로 돌려버리는 모습까지 보였으며 아스날 원정에서 5-1로 패배했을 때에는 스완지가 아스날을 이길 때의 전술을 그대로 빌려왔다고 대놓고 말하기까지 했다. 그리고 임기 막바지에는 구단 훈련장을 1주일에 3일만 출근하는 기가 막힌 모습을 보였고 정작 출근을 했을 때에도 수석 코치인 새미 리크레이그 셰익스피어가 통솔하고 자신은 칼퇴근하였다.

그리고 위에 언급한 수석 코치, 새미 리를 임명한 것에 대해서도 말이 상당히 많았다. 새미 리는 앨러다이스가 볼튼 원더러스, 크리스탈 팰리스,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을 감독하던 시절에도 수석 코치로 임명하여 활약한 바 있다.[4] 그리고 수석 코치로서 새미 리는 아주 좋은 코치라는 평이 많다. 하지만 문제가 있었는데 새미 리는 리버풀 유스 출신에 10년 동안 리버풀에서 선수로 활약한 레전드라는 것이었다.[5] 이게 뭐 별 거냐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지도 모르는데 앨러다이스보다 앞서 에버튼 감독을 한 적이 있는 로날드 쿠만도 사우스햄튼 감독 시절에 새미 리를 수석 코치로 두었지만 그는 에버튼 감독에 부임할 때 새미 리를 데려오지 않은 바 있다. 그 이유는 새미 리가 리버풀 레전드이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앨러다이스는 이를 무시하고 자신의 라인이라는 이유로 새미 리를 에버튼 수석 코치로 두었고 이는 에버튼 팬들의 반발을 얻기도 했다.

앨러다이스가 에버튼 감독이 된 후, 프로 선수 성장 공동 관리자를 맡던 에버튼의 레전드, 조 로일이 사임한 것에도 말이 많았다. 확실하게 말이 나온 것은 아니나 앨러다이스와 로일 사이에 갈등이 있었기에 시즌 도중에 로일이 에버튼을 떠났다는 말이 나온 것이다.
 

4. 경기 결과[편집]

 
 

5. 시즌별 성적[편집]

 
 

6. 평가[편집]

 
[1] 참고로 앨러다이스가 부임했던 2017-18 시즌의 에버튼은 공격 지표에서 전부 하위권을 기록했다. 그 중, 팀 슈팅, 유효슈팅, 드리블 성공, 찬스 메이킹은 19위였다.[2] 정확히는 언스워스가 웨스트햄과의 경기 직전에 제발 1군 감독을 그만하게 해달라고 얘기했다고 말했다고 한다.[3] 참고로 언스워스는 에버튼 유스 출신에 프로 데뷔까지 성공했으며 오랫동안 에버튼에서 선수 생활을 하기도 했다. 감독 대행으로서 성적이 좋지 않았지만 U-23 감독으로서는 톰 데이비스도미닉 칼버트르윈같은 유망주들을 잘 키워내기도 했고 2016-17 시즌에 리그 우승을 이루기도 했다.[4] 새미 리는 앨러다이스가 볼튼 감독에서 사임했을 때 후임 감독으로 잠시 활약했다. 그러나 감독으로 활약은 좋지 못하여 조기 경질되었고 그 이후에는 코치로만 활동하고 있다.[5] 심지어 볼튼에 있기기 전에도 리버풀에서 코치를 꽤 오랫동안 맡은 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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