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탠드 얼론 시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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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역하면 독립된(stand-alone) 후편(sequel)으로, 창작물 중 시리즈의 후편이면서 전작과 같은 설정을 이어받았지만 전작과 상관없는 내용으로 전개되는 작품을 말한다. 전편과 이어지지만 이 작품만 봐도 이해하기에 문제가 없어야 한다. 곧 같은 설정을 공유하는 별개의 작품을 말한다.
한국에서 스탠드 얼론 시퀄의 가장 올바른 예시는 응답하라 시리즈로, 이 시리즈는 모두 같은 설정을 공유하고 있음이 명백하며 간혹 전작의 등장인물들이 짧게나마 다시 출연하는 경우도 있다.[1] 그렇지만 세계가 같을 뿐, 각각의 작품은 등장인물과 주제, 시간대가 모두 다르다. 이런 점에선 외전 비슷한 특징을 공유하기도 한다.[2] 하지만 스핀오프와 달리 스탠드 얼론 시퀄은 정식 후속작으로 제작된다는 점이 다르다.
직역하면 독립된(stand-alone) 후편(sequel)으로, 창작물 중 시리즈의 후편이면서 전작과 같은 설정을 이어받았지만 전작과 상관없는 내용으로 전개되는 작품을 말한다. 전편과 이어지지만 이 작품만 봐도 이해하기에 문제가 없어야 한다. 곧 같은 설정을 공유하는 별개의 작품을 말한다.
한국에서 스탠드 얼론 시퀄의 가장 올바른 예시는 응답하라 시리즈로, 이 시리즈는 모두 같은 설정을 공유하고 있음이 명백하며 간혹 전작의 등장인물들이 짧게나마 다시 출연하는 경우도 있다.[1] 그렇지만 세계가 같을 뿐, 각각의 작품은 등장인물과 주제, 시간대가 모두 다르다. 이런 점에선 외전 비슷한 특징을 공유하기도 한다.[2] 하지만 스핀오프와 달리 스탠드 얼론 시퀄은 정식 후속작으로 제작된다는 점이 다르다.
표제어의 개념이 게이머 커뮤니티에서 잘못 이해되어 다음과 같은 혼동이 발생하기도 한다.
- 간혹 플레이어들이 '스탠드 얼론' 부분만 똑 떼어 '스탠드 얼론 시퀄'의 뜻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스탠드 얼론'은 '독립된 (것)'이라는 의미로 별도 사용되는 개념 용어다. 스탠드 얼론 시퀄은 스탠드 얼론 카테고리 아래 시퀄에 해당하는 경우를 의미할 뿐이다. 즉 실행을 위해 본편을 요구하는 콘텐츠(예: 대부분의 DLC)가 아닌,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모든 게임은 기본적으로 스탠드 얼론인 것이다. 여기까지 읽으면 알겠지만 "스탠드 얼론인가?"라는 판별이 등장하는 이유는 자립하는 작품인가 아닌가를 판단하는 경우다. '스탠드 얼론 시퀄'을 두고 "스탠드 얼론"이라 불러도 상관은 없으나 '스탠드 얼론 시퀄'이 곧 '스탠드 얼론' 개념 전체를 대변하지는 않는 것.[3] 당연한 이야기지만 애초에 게임 한정 개념이나 용어도 아니다.
- 나이브스 아웃 → 나이브스 아웃: 글래스 어니언 → 나이브스 아웃: 웨이크 업 데드 맨 : 브누아 블랑이라는 탐정 캐릭터를 제외하고는 연관성이 없어 후편을 먼저 보고 전편을 보아도 스포일러 당하지 않는다.
- 디스아너드: 데스 오브 더 아웃사이더 - 1편의 악역이자 DLC의 주인공이었던 다우드와 빌리 러크가 주역으로 등장하며 전작의 주역들인 코르보 아타노와 에밀리 칼드윈은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 고스트 라이더: 복수의 화신 - 해외에서는 후편으로 취급하지만 리부트에 가까운 내용으로 전개된다.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초기작들 - 단, 각각의 영화들은 모두 어벤져스 실사영화 시리즈로 연결된다. 페이즈 3 이후부터는 솔로 무비임에도 다른 시리즈의 등장인물이 주연급으로 등장하거나 아예 타 작품에서 일어난 사건을 계기로 스토리가 전개되는 등, 스탠드 얼론 시퀄이라고 보기 어려워졌다.
- 바이오하자드 7 - 전작들에서 이어지던 것과는 전혀 무관한 주인공과 배경을 앞세웠다.
- 여로 → 염원
- 우주세기 건담 후반기 작품들 (기동전사 건담 F91, 기동전사 V 건담)
- 엘더스크롤 시리즈
각 작품들의 이야기가 후속작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경우는 거의 없는 수준이다. - 5부 황금의 바람 - 일단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정식 연재분이지만 히로세 코이치가 등장하는 극 초반부를 제외하곤 이전 1~4부나 바로 다음 6부와 별 연관점이 없다. 주인공인 죠르노 죠바나가 DIO의 아들이긴 하지만 죠르노의 능력이나 성향 등은 DIO와 아무 상관이 없으며, 3부의 등장인물인 장 피에르 폴나레프가 등장하긴 하지만 3부 당시와는 목적이나 캐릭터성이 크게 달라서[15] 3부를 보지 않았어도 폴나레프라는 인물이 5부에서 맡은 역할을 파악하는 데는 큰 문제가 없다.
- 코드 기아스 부활의 를르슈 → 코드 기아스 탈환의 로제 - 전작의 모든 사건이 끝난 이후의 스토리이고 전작 인물들은 거진 팬서비스로 잠깐만 나오기만 한다.
- 토탈 워: 워해머 → 토탈 워: 워해머 2 둘 다 갖고 있다면 통합캠페인인 필멸의 제국을 할 수 있지만, 지역이 추가될 뿐이다.
-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
시리즈마다 내용이 다르다. 단 1, 2편은 제외. 1편의 등장인물 모두 폴른의 손아귀에서 놀아나다가 올스파크가 파괴되는 변수가 일어나자 폴른이 차선책인 스타하베스터를 노리고 지구에 직접 행차한 게 2편이다. -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 전작으로부터 300년 후의 이야기이다.
- EVIL FACTORY → 데이브 더 다이버 - 데이브 더 다이버의 NPC인 코브라는 EVIL FACTORY의 무기상으로 등장했던 NPC이며, 초반 대화에서 8년 전 한스 린데만과의 싸움에 필요한 중요한 설계도를 데이브가 찾아줘서 인연을 맺게 되었다고 말하며, 이후 폭탄을 만들고 쓰면서 폭탄 전문가 언급을 한다거나, 빙하 지역까지 간 이후에 대화하면 자기도 남극에서 작전을 수행해 본 적이 있다며 맞장구치는 등 두 작품이 동일 세계관임을 암시한다.
- 일부의 설정을 제외하면 거의 리부트에 가깝다.
[1] 다만 1997, 1994, 1988 순으로 나왔으니 엄밀히는 '스탠드 얼론 프리퀄'로 부르는 게 바를 것이다.[2] 스핀오프는 기존 오리지널 작품과 분리되어 나온 파생작을 뜻한다면, 외전은 본전(本傳)에 빠진 부분을 보충하여 따로 만든 것을 말한다.[3] '치와와'를 "개"라고 부를 수는 있으나, '치와와'가 '개' 개념 전체를 대변하지 않는 것과 같다고 보면 된다.[4] 예를 들어, 엘든 링 밤의 통치자 항목은 해당 게임이 스핀오프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초기에는 단순히 엘든 링 본편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스탠드 얼론 시퀄'로 기재되어 있었다.[5] 기동전사 건담, 기동전사 Z 건담, 기동전사 건담 ZZ,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기동전사 건담 UC → 기동전사 건담 NT → 기동전사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6] 다크 소울 2의 배경은 출시 당시에는 다크 소울 1과 거의 아무런 연관성이 없는 세계관이었으나 다크 소울 3에서 사실은 같은 세계의 다른 시대라고 밝혀 졌다. 그래도 1과 3에 비해 이질감이 크다.[7] 드래그 온 드라군은 3 → 1 → 2 순으로 이어지나, 니어 레플리칸트와 드래그 온 드라군 2는 드래그 온 드라군 1에서 갈라져 각기 다른 평행세계로 분기된다.[8] 브루스 올마이티에서 주인공을 괴롭히던 에반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9] 소녀전선 본편의 메인 스토리라인과 전혀 무관한 가상공간 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본편의 일부 전술인형이 민수인형 시절의 모습으로 등장하나 캐릭터성이나 목적이 크게 다르므로 소녀전선을 플레이하지 않아도 큰 지장이 없다.[10] 전작에서 500년 후 이야기.[11] 전작에서 300년 후 이야기.[12] 단, 용호의 권 시간대가 아랑전설 시간대보다 빨라서 주인공들의 연배가 꽤 차이가 나야 한다. 이는 용호의 권 2편에 출연한 젊은 기스가 아랑전설에서는 중년으로 나오는 것과 같은 이치. 그래서 KOF는 평행우주로 보는 것이 맞다.[13] 신원호 감독과 이우정 작가의 작품[14] 설정상 젤다 시리즈는 스카이워드 소드를 시작으로 시간의 오카리나까지는 일관성 있는 이야기이지만 시간의 오카리나에서 영웅 링크가 패배하거나 7년 후 승리하여 그때의 젤다와 만나 하이랄을 재건하거나 원래의 시간대로 돌아가는 이야기로 나뉜다.[15] 3부 당시에는 여동생을 죽인 원수 J. 가일과 자신에게 육신의 싹을 심어 부하로 부린 DIO에게 복수한다는 궁극적 목적이 있었지만, 이 두 목적은 3부 시점에서 모두 완료되었으므로 5부에는 더 이상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16] 그래도 연관성은 진입장벽은 적은 편이라 입문에 지장은 없다. [17] 배경은 기존 작품의 배경이 다시 등장하기도 한다. 5편의 배경인 로스 산토스는 1편의 배경이었으며, 6편의 배경은 3편의 배경이었던 바이스 시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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