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공원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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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2. 작품 목록
2.1. 오리지널 3부작 시리즈2.2. 시퀄 3부작 시리즈2.3. 등장 공룡
3. 세계관 설명4. 기타5. 한국에서의 영향6. DVD/블루레이7. 피규어
7.1. 스태츄
8. 코믹스9. 게임 시리즈
9.1. MUD 게임
10. 외부링크

1. 소개[편집]

역대 가장 성공한, 공룡 영화계의 넘사벽이자 레전설

마이클 크라이튼SF소설 쥬라기 공원과 속편 잃어버린 세계를 영화화한 시리즈이다. 쥬라기 공원(영화)이 1993년에 개봉했고 1997년 속편 잃어버린 세계(쥬라기 공원)이 개봉했다. 그리고 1편의 주인공 앨런 그랜트를 복귀시킨 오리지널 스토리인 쥬라기 공원 3이 2001년 개봉했다. 2013년 4월에는 1편이 3D로 재개봉했다. 2015년 6월 11일에는 14년만에 4편이자 신오리지널 스토리로 진행되는 새로운 트릴로지 쥬라기 월드 시리즈의 1편이자 쥬라기 월드가 개봉됐고 5편인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2018년 6월 22일 개봉하였다. 현재까지 단 5편만이 개봉했음에도 전 세계 영화 시리즈물 흥행 랭킹 9위에 해당한다. 쥬라기 공원 시리즈 외의 작품들은 대부분 장기적인 시리즈[1]임을 감안한다면 실로 놀라울따름. 편당 흥행이 자그마치 10억 달러 수준에 달한다.

시리즈를 관통하는 주제는 인간들의 탐욕이 어떻게 그들 스스로를 파멸시키는지, 이 현실에서 공룡들에 대해 어떠한 관점을 가지는가다.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 것이 이 시리즈는 인류가 탐욕에 위해 무너지는 디스토피아적 영화 시리즈다. 1편은 유토피아을 만들었다고 생각했지만 배신자의 위해 디스토피아가 되었고, 2편그 유토피아을 재건하기위해 노력했지만 또다시 완전히 처참하게 부셔지면서 결과적으로 유토피아는 만들 수 없다는 것을 관객들에게 보여주었다. 시퀄 시리즈 1편에서는 공룡을 돈벌이, 심지어는 전쟁병기로 활용하기 위해 연구한 결과 말만 공룡이고 사실상 완전한 괴물인 인도미누스 렉스를 탄생시켰다. 그리고 인간들의 손으로 만들어낸 괴물이 인간의 공원을 파괴함으로써 자연을 손에 넣고 다스리려는 시도는 무의미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동시에 그들이 건설하려는 유토피아는 실제로는 디스토피아적이라고 말하고 있다.[2] 몰락한 왕국에서는 한 술 더 떠 전작에서 실패했다고 생각됐던 군사병기를 끝끝내 만들어내는 데 성공한다.[스포일러] 뭔가 빠진 것 같지만 신경쓰지 말자

2. 작품 목록[편집]

개봉연도

제목

감독

구분

상태

1993

쥬라기 공원
Jurassic Park

스티븐 스필버그

1편

개봉

1997

잃어버린 세계
The Lost World: Jurassic Park

스티븐 스필버그

2편

2001

쥬라기 공원 3
Jurassic Park 3

조 존스톤

3편

2015

쥬라기 월드
Jurassic World

콜린 트러보로

4편

2018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Jurassic World: Fallen Kingdom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5편

2021

쥬라기 월드 3
Jurassic World 3

콜린 트러보로

6편

개발 단계

2.1. 오리지널 3부작 시리즈[편집]

파일:JP1.jpg

파일:attachment/잃어버린 세계(영화)/lost_world_jurassic_park_ver2.jpg

파일:JP3.jpg

쥬라기 공원
(Jurassic Park)

잃어버린 세계
(The Lost World: Jurassic Park)

쥬라기 공원 3
(Jurassic Park 3)

Welcome to Jurassic Park


1993년 개봉한 쥬라기 공원을 기점으로 파생된 기존 3부작의 경우, 1편은 공룡의 유전자를 빼돌리기 위한 배신자의 계획에 공룡들이 모두 풀려난 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악하는 주인공들의 탈출을, 2편은 회사가 관리하는 다른 섬[4]에 살아남았던 공룡들이 돈벌이가 될 것이라 생각해 생포 후 도시로 운반하여 다시 공원을 만들려 했다가 참교육 당하는 인간들의 비참한 말로를, 그리고 3편은 2편과 동일한 섬에서 주인공 일행이 생존을 위해 맞서는 모습을 그렸다.

시리즈가 진행될수록 평가가 떨어지는 편인데, 1편의 경우 당시 어마어마한 충격을 주어 호평과 극찬을 한몸에 받았으머 영화 역사에도 한 획을 그은 감독 스필버그의 대표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2편에는 시나리오와 등장인물이 지닌 단점이나 지루함 등으로 비판 요소가 늘기는 했을지언정 그럭저럭 볼 만하고 자연보호라는 주제도 확실했지만, 3편은 단순한 킬링타임 영화 수준이다. 사실 쥬라기 공원 원작 소설은 2편 잃어버린 세계까지가 끝이며, 3편은 영화로만 있는 오리지널 스토리다. 굳이 오리지널 스토리를 짜내면서까지 3편을 제작한 이유는 고생물학계 공룡분야에서 학자들이 자신이 주장하는 바를 대중에게 PR하려고 강행했다는 추측이 있다.[5]

어쨌든간에 무리수를 써 가면서까지 만들어낸 쥬라기 공원 3은 흥행성적은 나쁜 편은 아니었지만 전체적인 평가는 개연성과 연출 부족, 시나리오상의 허점, 등장인물의 매력 어필 부족 등으로 흑역사행+저평가를 받고 말았다. 게다가 무리하게 공룡들의 기존 디자인을 바꾸고 주연이었던 티라노사우루스를 살해한 것으로 팬들에게 미움을 받고 말았다. 거기에 뒤이어서 '티라노사우루스 스캐빈저설'이 사장되고 스피노사우루스의 골격도가 수정되기까지 하자 고생물학계 내에서도 외면당하는 작품이 되버렸고 현재에 이르러서는 시리즈의 흑역사 취급을 받고 있다.[6]

3편에서 큰 실패를 겪은 후 쥬라기 공원은 수많은 4편 촬영 계획들이 무효화되고 10년 넘게 속편 제작이 이뤄지지 않게 됨으로서 속편이 흥행에 실패해 사장되어버린 비버리힐스 캅 시리즈나 더티 해리 시리즈 같은 시리즈물의 미국 영화 작품군들처럼 오와콘이 될 것으로 여겨졌었다.[7]

그런데...

2.2. 시퀄 3부작 시리즈[편집]

파일:JW4.jpg

파일:JW5.png

파일:gofl45.jpg

쥬라기 월드
(Jurassic World)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Jurassic World: Fallen Kingdom)

쥬라기 월드 3
(Jurassic World 3)

Welcome to Jurassic World


3편 개봉 이후 14년만에 정식 후속작 쥬라기 월드가 개봉했다.

2015년, 14년만에 귀환한 시리즈의 4번째 작품은 1편에서 폐기된 공원 설립 계획이 성사되면서 새 공원이 개장을 성공하고 대중에게 공개된 이후의 내용을 다룬다. 쥬라기 월드에서는 공룡이 한물 갔기에 이전처럼 순수 공룡만으로는 큰 성적을 거둬낼 수가 없게 되고, 결국 유전공학을 이용해 공룡의 유전자를 섞어서 제작자와 소비자의 취향에 들어맞는 유전자 합성 돌연변이 공룡들을 전시용/군용 등으로 만들어내려는 계획이 진행된다. 그러나 제작자의 욕심이 가득 채워진 채 만들어진 첫 번째 돌연변이 괴물이 지나친 지능과 공격성으로 탈출 및 학살을 일으켜 공원을 초토화시키게 되고, 주인공 일행은 이를 저지하려고 힘쓴다.

더 커진 스케일, 적절한 연출, 그리고 원작에 대한 오마주 등으로 평론가, 팬들에게 호평을 받은 쥬라기 월드1편 이후 최고의 속편이라는 영광스러운 타이틀을 얻어내면서 본작을 시작으로 신 3부작이 제작 단계에 도입되게 된다.

2018년 개봉 예정인 쥬라기 공원 5편이자 쥬라기 월드 2편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1편과 4편의 무대였던 에 화산이 폭발하면서 공룡들이 재멸종위기에 처한 상황과 이에 대한 대응을 취하는 인간들을 다루었다. 또한 5편의 엔딩은 6편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밝혀졌으며 이후 개봉할 6편은 쥬라기 공원 시리즈를 완전히 끝마칠 작품이라고 발표됐다. 다만 전세계적인 흥행몰이를 이끈 영화 시리즈인데다 일찍 마무리하기에는 아까운 소재인지라, 시퀄 3부작 이후에도 프리퀄이나 스핀오프 등이 만들어지거나, 혹은 아예 이를 번복하고 새로운 정식 시리즈를 제작하며 시리즈가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는 추측도 있다.[8] 이에 대해서 대다수의 팬들은 시리즈를 너무 우려먹으면 그 가치와 평가가 떨어질 수도 있기에, 나온다 하더라도 스핀오프 수준에서 그치고, 영화 시리즈는 예정대로 6편에서 잘 마무리 되었으면 한다는 의견이 많다.

쥬라기 월드 3 개봉일이 2021년 6월 11일로 확정되었다.

2.3. 등장 공룡[편집]

3. 세계관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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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세계관은 실제보다 더 빠른 속도로 발전한 유전공학기술이 존재하여, 모종의 이유로 호박 안에 갇힌 모기들이 죽기 전 빨아먹은 공룡들의 피를 추출한 복원이 가능하다는 설정이다.

1편 이전, 존 해먼드벤자민 록우드는 모기가 빨아먹은 피에 포함된 복원 가능한 공룡들의 DNA를 발견하고, 빠르게 발전하는 유전공학기술로 헨리 우를 필두로 한 과학자들을 통해 공룡들을 복제하는데 성공한다. 이후 그들은 인젠을 설립하고 코스타리카 정부로부터 이전에 공룡들이 살았던 중생대와 환경이 비슷한 이슬라 누블라이슬라 소르나, 이 두 섬을 매입하고 공원을 건설할 계획을 추진한다. 그러나 모종의 이유[스포일러1]로 해먼드와 록우드는 갈라서게 되고, 결국 공원 계획은 해먼드 홀로 추진하게 된다.

쥬라기 공원 1편은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이후
이야기를 담아내면서 시리즈가 시작된다. 해먼드는 개장을 앞둔 공원의 상태 점검이나 자문을 듣기 위해 사전 답사를 계획하고, 이를 위해 고생물학계를 포함한 다수의 전문가들을 공원으로 초청한다. 그러나 답사 도중 공원의 공룡들이 탈출하고 사상자들이 연속으로 발생하자, 결국 공원은 정식개장도 하기 전에 페쇄되고 만다.

이후 2편에서 해먼드는 1편 사태의 생존자 중 한 명인 이안 말콤을, 이른바 B구역인 이슬라 소르나로 보내 해당 섬의 상태를 관찰해 달라고 부탁한다. 본래 공원 및 대중에게 공개할 공원은 이슬라 누블라에 계획되어 있었으나, 공룡들의 복원 및 양육시설은 이슬라 소르나에 구비되어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태풍이 닥치면서 시설이 버려지자, 섬에 방치되었던 공룡들이 스스로 생태계를 구성하고 완벽히 적응하게 된 것인데, 해먼드는 이러한 공룡들의 현종상황을 모니터링해달라는 목적으로 말콤을 파견한 것.

그러나 이미 섬에는 해먼드의 조카이자 새 인젠 회장인 피터 러들로우와, 그가 고용한 인젠 수확팀이 상륙해 공룡들을 잡아들이고 있었다. 이들의 목적은 다름아닌 공룡들을 생포해 샌디에이고로 이송시키려던 것으로, 그곳에 제 2의 쥬라기 공원을 만들려는 것이었다. 말콤을 필두로 한 이슬라 소르나 탐사팀이 이를 최대한 저지하려 하지만, 결국 새끼 티렉스와 아비 개체가 샌디에이고로 이송되고 만다. 하지만 수확팀의 실수로 이송 도중 티렉스가 깨어나, 공룡을 운송하던 배는 난장판이 되어버리고, 설상가상으로 본토에 도착한 배의 해치가 열리면서 티렉스가 본토로까지 풀려나 헬게이트 오픈 폭주가 시작된다. 이에 말콤과 그의 여자친구 사라는 새끼를 이용해 사태를 가까스로 정돈하고, 무사히 생포된 티렉스 부자는 이슬라 소르나로 다시 이송된다.[10] 그 후로 이슬라 누블라, 소르나 모두 UN감시 지역이 되는데, 이 시점에서 헨리 우는 이슬라 소르나에서 비공식 공룡복제 실험을 이어가면서 3편을 발단시키게 된다.

1997년 타계한 해먼드는 사망 전 사이먼 마스라니에게 인젠의 경영권을 내주고, 이후 마스라니는 2005년에 이슬라 누블라와 이슬라 소르나의 공룡들을 포획하고 이주시키면서, 누블라에 다시 공원을 세우게 된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이슬라 소르나가 폐망하게 되는데, 앞서 언급했던 인젠의 비공식 실험으로 인해 다수의 새로운 공룡들이 복원되어 섬으로 방생되었고, 그들로 인한 생태계 혼란으로 이미 섬상황이 회복할 수 없는 사태에까지 빠진 것이다. 이를 정돈하기 위해 마스라니는 섬에 남아있는 공룡들만이라도 포획해서 새로운 공원으로 이주시키고, 결국 이슬라 소르나는 모든 공룡이 사라진 불모의 섬이 되어버리고 만 것이다.[11]

그러나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개장된 쥬라기 월드에 새로운 키메라 공룡 인도미누스 렉스가 이주되는데, 이 개체는 사실 공룡을 군사목적으로 쓰기 위한 인젠의 욕심이 만들어낸 시제품이었다. 군사용인만큼 비상식적인 괴력과 지능을 보유한 이 개체는, 대중에게 공개되기도 전에 탈출해버린다. 이로 인해 공원은 다시금 혼란에 빠지면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해, 개장 10년만에 문을 닫게 된다.

쥬라기 월드 사태 이후를 다루는 5편에서는 이슬라 누블라의 시보 산이 폭발할 조짐을 보이자, 일라이 밀스클레어 디어링오웬 그래디에게 섬의 공룡들을 구출하자고 제안한다. 이 작전을 벤자민 록우드가 지원해 주는데, 그는 자신이 마련한 섬에 공룡들을 방생해서 새로운 터전을 마련할 이상을 꿈꾼다. 그러나 구조작전 도중 시보 산이 폭발하면서 변수가 발생하고, 심지어 밀스가 록우드 몰래 공룡들을 빼돌리는 상황까지 터지면서 록우드의 계획은 산산조각이 나고 만다.

사실 일라이 밀스는 쥬라기 월드 사태 이후 피신한 헨리 우와 손을 잡고 공룡 군용화 계획을 재추진하고 있었는데, 인도미누스 렉스를 잇는 신제품 인도랩터까지 만들어가면서 적극적으로 계획을 진행시키고 있었던 것이다. 또한 그는 섬에서 이주시키기 위해 생포한 공룡들을 모조리 경매에 넘겨, 자신을 위한 자금 마련에 보태려고까지 한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안 록우드가 밀스를 문책하지만 결국 야심을 버리지 못한 밀스에게 살해당한다.

뒤늦게 일라이 밀스의 계획을 깨달은 오웬과 클레어는 공룡경매를 막음과 동시에 인도랩터의 반출을 저지하려고
힘쓰지만, 이 과정에서 인도랩터가 탈출하고 공룡 수용소는 독가스가 차오르는 또다른 막장사태가 벌어지게 된다. 결국 인도랩터까지 사살한 일행은 공룡들이 죄없이 죽어나가는 것을 보지 못하고 본토에 방생시킨다. 이 과정에서 일라이 밀스는 탈출한 티라노사우루스에게 잡이먹히지만, 헨리 우는 살아남아 공룡들의 DNA를 챙기고 어딘가로 떠난다. 그리고 방생된 공룡들은 미국을 포함, 세계 각지로 흩어져 새로운 지역에 거주하게 된다.

여기까지가 현재까지 개봉된 쥬라기 공원 시리즈 세계관 상황이다. 이후 쥬라기 월드 3이 개봉하거나 새 정보가 공개될 시, 혹은 빠진 내용이 있다면 내용을 추가 하길 바라며 , 아울러 문맥상 안 맞는 내용들은 수정해주길 바란다.

4. 기타[편집]

1편 중간에 데니스 네드리가 선원과 컴퓨터로 화상 통화하는 장면을 자세히 보면 진짜로 화상 통화 프로그램을 쓰는 게 아니라, 비옷 입고 공중전화를 하는 선원 영상이 QuickTime Player로 재생되고 있다.[12] 즉 실제로는 네드리가 영상으로는 항구쪽 CCTV를 보면서, 음성은 선원과 유선통화를 하고있는 것이다90년대 초반의 영상통화. 또한 존 해먼드의 손녀가 섬의 시설을 조작하기 위해 컴퓨터를 두들길 때 나온 유닉스 3D GUI는 실제로 있는 것이다. 실리콘 그래픽스의 UNIX인 IRIX[13]에 있는 fsn이라는 프로그램이 그것. 쥬라기 공원은 당대의 기술에 관해서는 고증이 매우 뛰어난 편에 속한다.

문제는 고생물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이 이 영화의 내용이 사실인 양 믿어버린다는 것. 한편으로는 공룡에 대한 고정관념을 심어주기도 했다. 다만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 사실이지만, 영화에 나오는 공룡들은 완벽하게 복원된 진짜 공룡이 아니라 모자란 유전자를 개구리등 다른 동물의 유전자로 땜빵한 잡종 괴물이나 다름없다. 이는 원작 소설에서도 명시하는 것으로 쥬라기 공원의 공룡들은 공룡을 닮은 키메라들이며 그들의 특성도 진짜 공룡의 특성이 아닐 가능성도 있다.

공룡에 관한 대중의 관심을 가장 크게 키워준 매체 중 하나이며 당시 기준으로는 최신 학설을 반영한 부분도 의외로 상당히 많다.[14] 1편을 보면 당시에는 약간 생소한 개념이었던 공룡과 조류의 연관성을 역설(力説)하였으며, 쥬라기 공원 이전까지만 해도 수많은 매체에서 등을 꼿꼿이 선체로 보행하는 괴수같은 공룡의 이미지와 느릿느릿하고 어수룩한 파충류라는 편견 역시 쥬라기 공원을 통해 타파된 것이다. 하지만 세월의 흐름에 따라 학설도 당시와 비교해서 많이 달라졌고 이제는 정반대로 공룡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90년대 수준으로 못박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걸 보면 그야말로 격세지감이다. 프랜차이즈가 된 이상 각 시리즈에서 공룡 묘사에 어느 정도 일관성이 필요했을테니 2018년 현재에도 최신 학설을 반영시키지 않고 1편의 이미지를 유지할 수밖에. 당장 3편에서 깃털[15] 달린 벨로시랩터는 팬들에게 우스꽝스럽다고 까인 한편 고생물 매니아들에게도 고증 반영이 어설프다며 비판받았다.[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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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촬영하는 데 있어서 제작진들이 공룡을 생동감 있게 묘사하기 위해 굉장히 많은 노력과 열정을 기울였다고 잘 알려져 있다. 이는 컨셉아트로 외형을 디자인한 후 3D모형으로 제작하는 노력과 신중을 기하면서 얻어낸 성취라고 볼 수 있는데, 1편 제작 당시에는 CG만으로 촬영하기에는 기술력이나 재정적으로 무리가 있어 1:1 실사 크기의 애니메트로닉, 즉 로봇을 제작한 이후 특수효과와 병행해서 보다 현실적이고 생동적인 연출을 했다고 한다.[17] 덕분에 쥬라기 공원 시리즈에 등장하는 공룡들은 각자의 외형에서 특유의 개성과 매력이 드러나 많은 인기를 얻게 됐으며, 여러 다른 영화나 다큐멘터리에서도 이 시리즈의 디자인을 모티브로 삼는 경향이 많다. 또한 외모 뿐 아니라 행동에 있어서도 신중을 기했다고 확인할 수 있는데, 의인화해서 행동이 자연스럽지 못한 여러 다른 매체의 괴수들과는 다르게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공룡들은 말그대로 야생동물과 같은 행동을 보여주었다. 대표적으로는 탈출 직후 투어카를 습격한 티렉스나 네드리를 탐색하던 딜로포사우루스인데, 작중 수많은 공룡들이 순수히 본능에 이끌려 행동하면서도 동시에 호기심이나 조심성 등으로 주저하는 듯한 모습들을 보여주었으며, 이 부분 역시 제작진들이 실제 야생동물들의 행동들을 관찰하면서 부여한 캐릭터성이라고 한다.

외형뿐 아니라 공룡의 소리에도 많은 심혈을 기울였는데, 티라노사우루스의 경우 제작진들이 우렁차면서 동시에 현존하는 어떤 맹수도 견줄 수 없을 만큼 강렬한 포효를 만들고자 호랑이를 포함해서 많은 맹수와 짐승들의 울음소리를 혼합해서 만들어냈다고 한다. 당장 영화를 봐도 각 공룡만의 울음소리가 서로 분명하게 구분이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특히 티렉스와 벨로시랩터의 경우 굉장히 독특하고 인상 깊은 울음소리를 지녔다고 느낄 수 있다.[18] 디자인과 마찬가지로 울음소리도 여러 다른 매체에서 재활용하기도 하는데, 대표작으로는 아바타가 있다.

또한 영화를 보다보면 느끼겠지만, 어째 작품 속 사업가들이나 유전학자들은 학습능력이 없나 싶다. 첫 시도였던 1이나 10년 넘게 운영이 그럭저럭 이루어졌던 쥬라기 월드땐 그러려니 해도, 이후 작품에서 이미 만들었다가 공원을 박살낸 하이브리드 공룡들을 또 만들고 공룡들에게 또 당한다. 이쯤 되면 세계 파괴를 위해 공룡을 만들었나 싶을 정도.

그리고 쥬라기 월드 시리즈는 종종 스타워즈 시퀄 시리즈와 비교되기도 한다. 쥬라기 월드, 깨어난 포스의 경우 각각 쥬라기 공원 1편, 새로운 희망의 오마주가 많고 두 작품 모두 시리즈 최고의 흥행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 폴른 킹덤과 라스트 제다이는 잃어버린 세계, 제국의 역습의 플롯의 일부분을 스토리에 첨가시켰다.

5. 한국에서의 영향[편집]

타이타닉과 함께 대한민국의 IT, 문화산업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영화다. 한국 사회의 주류언론과 정치권은 제조업과 건설만을 산업으로 인식하고 영화와 드라마,가요 등 대중문화는 기껏해야 시간때우기 심심풀이, 사회분위기를 저속하게 만드는 퇴폐적 요소 정도로 천시하는 분위기가 팽배했다. 이런 사회분위기에서 영화 한 편이 자동차 150만대 팔아서 번 돈과 맞먹는다라는 사실이 한국인들에게 굉장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김영삼 대통령이 "이 영화 한 편이 소나타 수만 대보다 돈을 잘번다!"라는 발언을 시작으로, 사회적 분위기가 달라지면서 IT와 문화산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시작된다. 이 말은 이후 너무나 유명해져서 몇몇 사회 교과서에도 실렸으며, 본의 아니게 투자대비 효율이 낮은 한국의 산업들이 죄다 까이기도 했다. 심지어 외환위기 직후 전국민이 나서서 금모으기 운동으로 모은 외화보다 타이타닉 단 한 편의 영화가 국내개봉수익으로 긁어간 외화가 많다는 것이 낭설이 퍼지지고 했다. 당시 이런 이야기가 PC통신이나 인터넷 등에 널리 퍼지긴 했지만, 1998년 1/4분기 기준으로 우리나라 금수출액이 22억달러다. 타이타닉의 한국관객동원이 520만명 정도니까 매출로 따져도 1억달러도 채 되지 못한다. 애초에 한국 극장 시장에서 1억 달러 이상을 뽑은 영화는 아바타명량 말고는 아직(2015년)까지 없다.그리고 문화예술을 돈으로만 평가하는 건 옳지 않다.[19] 어쨋든 이런 관심으로 인해 대중문화 전반, 특히 영화계에 많은 자본이 투입되면서 질적으로, 양적으로 상당한 발전하게 된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정작 IT 산업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충격을 준 스타크래프트로 인해 급격히 발전한 게임 산업은 영화 산업과 달리 탄압이 시작되고 있다는 게 아이러니. 대부분의 세대를 공략할 수 있는 영화와 달리 게임은 그럴 수 없다는 게 발목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이때의 영향인지 심지어 한국의 주력산업으로 문화산업을 밀어야 된다는(?!) 과격한 주장이 제기되기도 하는데 사실 문화산업, 그중에서도 영화산업은 한국의 주력 산업이라고 할 수 있는 제조업과 비교조차 할 수 없다. 앞서 자세한 예로 언급된 자동차 산업과 세계 영화산업을 비교해 보자. 세계에서 극히 일부 국가를 제외하면 그야말로 전세계의 영화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할리우드의 한 해 매출액이 40조다. 이 액수는 심지어 미국 본토의 매출액까지 포함되어 있는데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15년 기준으로 여전히 북미는 압도적인 규모의 영화시장을 자랑한다. 그것까지 포함해도 40조원인데, 한국의 자동차 수출액이 완성차만 47조에 부품은 24조에 이른다. 물론 한국은 세계 5위의 자동차 생산대국이지만 영화산업에서의 미국만큼 압도적인 입지를 구축하지 못했음을 감안하면 쥬라기 공원보다는 소나타가 훨씬 돈을 잘 번다는 이야기(...) 특히 영화산업은 영화 항목에도 나와있지만 재화의 특성상 수익의 불안전성이 굉장히 심하고 투자한 자본을 빨리 회수할 수 있다는 장점을 제외하면 그리 매력적인 시장은 아니다.

아무튼 이 덕분에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한국 인기는 꽤 높은 편이며, 쥬라기 월드는 메르스 여파에도 불구하고 554만이라는 흥행 기록을 세웠다.

영화 2편이 나왔을 때 이에 편승해서 다른 색소를 써서 공룡을 그려낸(...) 쥬라기 공원 2라는 아이스크림도 존재했다. 광고
파일:bsjurassic1.jpg 파일:bsjurassic2.jpg
2017년 12월에는 부산 영화의전당 앞 마당에 쥬라기공원의 대표격인 렉시벨로시랩터, 안킬로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를 본뜬 조형물이 세워졌다. 이것이 단지 영화 자체를 기리기 위한 것인지,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의 예고편 공개에 맞춘 프로모션인지는 불분명.

6. DVD/블루레이[편집]

1편부터 3편, 쥬라기 월드까지 묶은 4개의 디스크로 구성된 컬렉션세트가 DVD, 블루레이로 모두 출시되어 있고 각각 따로로도 나와 있다. 쥬라기 월드 개봉 이전에 출시되었던, 3개의 디스크로 구성된 블루레이 트릴로지세트와 3본편+1보너스로 구성된 DVD 트릴로지세트도 있었지만 쥬라기 월드 개봉 이후로는 새로 출시되지는 않는 듯. 그래도 찾아보면 신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곳도 종종 발견된다.악성재고

7. 피규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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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공원 피규어는 매니아들 사이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케너 액션 피규어라서 관절도 움직일 수 있으며 몇몇 제품은 소리도 나고 애니메트로닉스 기능까지 있다. 현재는 중고 거래를 통해서만 구할 수 있다. 한국에서도 꽤 많은 매니아들이 존재했는데 일명 '쥬공 피규어' 매니아라 불렸다. 제품에는 JP 마크가 찍혀있는데 이것이 지워져 있으면 값어치가 급격히 떨어져 짝퉁으로 간주되기도 했다. 고가의 상품이었던 '레드 티렉스', '불티렉스', '쓰레셔 티렉스', '애니메트로닉 스피노'는 당시 매니아들 사이에서도 희귀품에 속했으며 굉장한 인기를 끌었다.

이후 쥬라기 월드 개봉 당시 피규어를 하스브로사에서 담당해 출시했는데, 조잡하고 눈에 띄게 떨어진 완구 퀄리티에 팬들에게 엄청난 욕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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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후속작인 폴른 킹덤에서는 완구 제작이 마텔사로 넘어갔으며, 토이페어에서 전시된 피규어들이 장족의 발전을 선보이자 많은 팬들이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

7.1. 스태츄[편집]


매력적인 디자인의 쥬라기 공원식 공룡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퀄리티 피규어나 스태츄가 상당히 적은편에 속했다.
하지만 2018년 쥬라기 월드 시리즈 개봉과 쥬라기공원 25주년을 맞아 수많은 제품들이 출시되거나 출시를 앞두고 있다.


8. 코믹스[편집]

영화 개봉 이후 다양한 시리즈가 나왔으며, 영화와 달리 나오지 못했던 공룡들이 추가되었으며, 이후에는 깃털 공룡들도 추가되었다.

9. 게임 시리즈[편집]

인기 시리즈인만큼 여러번 게임화되었다. 대부분 액션 게임이었고, 영화 원작 게임이 대부분 그러하듯 큰 성공을 거두진 못했다. PC판이 아닌, 오락실 용으로도 세가 게임즈에서 건슈팅 게임으로 2번 제작하였다. 이후에는 미국의 로 쓰릴즈에서 쥬라기 공원 아케이드를 개발했으나 북미 위주로 보급(추정) 되어서인지 세가제에 비하면 인지도가 적다.


이 외에도 쥬라기공원 프랜차이즈를 내걸지 않은 많은 게임들이 쥬라기공원 시리즈에 큰 영향을 받았다. 대표적인 것이 주 타이쿤인데, 본편은 평범한 동물원 경영 게임이었으나, 조금은 뜬금 없이 확장팩으로 공룡 동물원을 출시했다. 후속작 주타이쿤2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가 팬들의 니즈를 아는지, DLC로 DINO DANGER팩을 출시했고, 나중에 정규 확장팩으로 멸종동물원에 공룡이 또 포함되어 출시되었다. 그 외에도 공룡이 나오는 많은 게임들이 게임 속 공룡의 모델을 쥬라기공원과 비슷하게 하고 있으며, 특히 야생의 땅: 듀랑고프리히스토릭 킹덤같은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들은 전체적인 테마 면에서 아무래도 이 시리즈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았다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9.1. MUD 게임[편집]

한국에서 제작한 MUD게임이 존재한다. 한국 최초의 상용화 된 머드 게임이었다. 단군의 땅보다 일주일 먼저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 머드의 개발을 주도한 사람은 다름아닌 송재경. 제작사는 삼정데이터시스템이라는 곳으로, 사업 방향을 호스팅 및 웹 솔루션 업체로 바꿔서 지금도 계속 영업중이다.

LP머드의 소스코드를 기반으로 활용하여 제작한 머드 게임이다. 1994년 6월부터 서비스를 했는데, 최초의 상용화 머드로 알려진 단군의 땅보다 1주일 앞선다. 정식 오픈하기 전인 1994년 4~5월경에 베타 테스트를 했는데, 꽤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베타 테스트를 했다. 하이텔 채팅방에 쥬라기공원 게임을 연동시켜서 채팅방에 들어오면 게임으로 진입하도록 만든 것. 이 때문에 이때는 접속 인원이 하이텔 채팅방 최대 인원인 12명밖에 안 됐다. 그러다 하이텔, 천리안, 나우누리 등의 PC통신 업체와 정식 계약을 하고 IP로서 게임을 제공하게 된다.

당시 단군의 땅과 더불어 큰 인기를 얻으면서 2편까지 제작되었다. 1편의 경우에는 게임의 볼륨이 작고 등장 공룡도 적고 전투도 단순한 문제가 있었지만, 2편은 게임 맵이 크게 넓어지고 등장 공룡 수도 당연히 많아지고, 전투 시스템을 완전히 개편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캐릭터를 키울 수 있게 되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이 때문인지 1편은 개발이 거의 중지되고 현상유지만 하는 상태였으나 2편은 꾸준히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다. 삼정데이터시스템이 사업 방향을 바꾸면서 다른 업체에 게임을 팔았는데, 이 업체는 대규모 업데이트도 두어 차례 진행하는 등 여러모로 꽤 열심히 운영했다. 심지어는 3편 제작도 염두에 뒀을 정도. 그러나 2000년대 초반 PC통신의 몰락과 MMORPG의 대두로 머드 게임이 사양화되면서 사라졌다.

그러나 저작권 관련해서 문제점이 많았다. 일단 LP머드 라이선스가 상업적 이용이 금지되어 있는데 상용화를 했고, 쥬라기 공원의 원작자나 기타 관련자들에게 제대로 된 라이선스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불법적인 요소가 산재한 게임이었다. 지금이라면 큰 문제가 되었겠지만 저작권과 온라인 게임이라는 개념 자체가 희박하던 시절이라 그냥 넘어간 듯 하다.

소스가 LP머드이고, 공략집이 인터넷에 많이 퍼져 있었기 때문에 이를 토대로 개인이 복원한 판본이 있고, 서버도 돌아가고 있다. 여기 참조. 단 쥬라기 공원에 대한 권리 문제가 있기 때문에 게임 이름을 약간 바꿔 놨다. 소스코드 라이선스야 더 이상 상업적 이용이 아니니 상관없게 되었다.

10. 외부링크[편집]

[1] 007 시리즈이나 해리 포터 시리즈 같은 케이스다.[2] 본작 후반부에는 머리가 2달린 뱀, 손이로 먹이을 잡아먹는 도마뱀, 깃털이 있는 파충류 등을 연구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데, 인간의 끝을 모르는 탐욕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시라 하겠다.[스포일러] 결과적으로 군용으로 활용하는 데에는 실패했지만 이로 인한 혼란으로 결국 6500만년 전의 생물들이 인류의 세상에 풀어지는 사태가 발생한다.[4] 1편에 나온 섬은 관광용 공원이고, 2편에 나온 섬은 공룡 생산을 위한 비공개 장소였다는 설정이 소설에 나온다.[5] 이 추측의 대표적인 예가 바로 전작품들에서는 주연 공룡으로 빛을 발하던 티라노사우루스가 3편에 와서는 1분 스크린타임 후 뉴페이스 스피노사우루스에게 순삭당한 사례로, 스피노사우루스 최강설티라노사우루스 스케빈저설을 내세우는 학자가 자신의 주장을 대중에게 인식시키고자 노력함과 동시에 3편의 제작진들이 마침 티라노는 질릴 때가 됬다고 판단을 내린 것이 맞물리면서 이뤄진 결과다.[6] 그나마 스피노사우루스는 이 작품을 통하여 인지도를 늘리면서 티라노의 라이벌이자 최대의 육식공룡이라는 타이틀까지 퍼뜨릴 수 있게 돼 의문의 1승을 얻어냈다.인생용생사 새옹지마(...)[7] 비버리힐스 캅 같은 경우 최근에 4편 제작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제작에 난항을 겪고 있다.[8] 이러한 절차를 밟은 대표적인 시리즈가 바로 에이리언으로, 기존 4부작 시리즈 종결 이후 콜라보프리퀼로 등이 계속해서 나오면서 제작사에서 충분히 우려먹고 있다.[스포일러1] 쥬라기 공원 창립 이후, 자신의 딸을 사고로 잃은 록우드가 공룡복원에 사용되었던 유전공학기술로 자신의 딸을 되살리려 하였고 이를 해먼드가 알게 된 것이다.[10] 이 과정에서 피터는 티렉스 부자에게 잡아먹힌다.[11] 공식 소설에 따르면 아직 모든 공룡이 포획되지 않았고, 소수가 살아있을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을 제기했다. 조사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공룡 존재여부는 아직 모르지만, 콤프소그나투스 등의 소형공룡은 남아있을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것.[12] 영상 아랫부분 미디어 재생 바를 자세히 보면 윈도 3.1이나 윈도 95에서 돌아가던 시절의 구버전 퀵타임 플레이어의 미디어 재생 바다.[13] 이 운영체제는 쥬라기 공원 CG작업에도 쓰였다.[14] 원작 소설 설정까지 따지면 최신적인 것을 넘어 상당히 급진적인 수준이었다. 특히 2편의 원작에서는 당시로써는 막 과학계에 알려진 깃털 공룡에 대한 묘사까지 나온다.[15] 말이 깃털이지 사실상 원시깃털 몇 가닥을 뒤통수에 박아놓은 수준이다.[16] 그래서인지 후속작 4편에서는 영화에서 나오지 않았지만 이후에 공개된 바리오닉스, 수코미무스, 메트리아칸토사우루스의 컨셉아트를 보면 목과 등, 팔에 갈기같은 깃털이 달린 모습으로 공개되었으며, 공룡은 아니지만 극중에 나온 디모르포돈은 의외로 깃털로 뒤덮인 모습으로 나왔다.[17] 이 때문에 쥬라기 월드에서 애니메트로닉의 사용빈도가 지나치게 줄고 CG로 떡칠 제작하자 욕을 많이 먹었다. 오죽하면 1993년 구현한 공룡이 2015년 구현한 공룡보다 자연스럽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니(...) 사실 애니메트로닉과 CG를 함께 사용해 공룡을 구현하면서 생동력을 더하는 촬영 방식은 쥬라기 공원 시리즈가 오래전부터 고수해 온 방식이었기에, 이에 온전히 순응하지 못하고 CG로만 떼운 쥬라기 월드 제작진의 불찰이 맞다. 비록 아파토사우루스와 벨로시랩터를 애니메트로닉으로 구현했다고는 하지만 팬들은 이미 그 이상을 기대했을 테니.[18] 때문에 티렉스는 포효소리만으로도 쥬라기 공원 팬덤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19]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망가진 사람이 바로 심형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