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 G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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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GX
遊☆戯☆王デュエルモンスターズGX

원작·캐릭터 원안

타카하시 카즈키

감독

츠지 하츠키

시리즈 구성

타케가미 준키(武上純希)
요시다 신

캐릭터 디자인

하라 켄이치(原憲一)

화수

180화

방영시기

2004년 10월 6일~2008년 3월 26일

방송국

TV 도쿄
챔프TV

공식 사이트


1. 개요2. 제목에 대하여3. 국내 방영4. 등장인물5. 주제가6. 스토리7. 특징8. 전작과의 연결점9. 전적일람10. 평가
10.1. 단점10.2. 장점
11. V점프 코믹스 유희왕 GX12. 기타

1. 개요[편집]

"갓챠!! 즐거운 듀얼이었어!!(ガツチャ! !楽しい決鬪だったぜ!!)"
-작품 및 주인공 캐치프레이즈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의 후속작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듀얼리스트 양성을 위한 학교 듀얼 아카데미아에서 주인공 유우키 쥬다이와 그 일행들의 성장을 다루고 있다. 새로운 주인공과 캐릭터들을 위해 그동안 부진하던 공룡족, 융합 몬스터 등에게 힘을 많이 실어주었다. 유희왕/OCG의 4기와 5기의 카드들은 GX 방영과 발맞추어 등장 카드가 많이 수록되었다.

2. 제목에 대하여[편집]

애니메이션의 원제는 「遊☆戯☆王デュエルモンスターズGX(유희왕 듀얼 몬스터즈 GX)」, 코믹스의 원제는 『遊☆戯☆王GX(유희왕 GX)』로 デュエルモンスターズ(듀얼 몬스터즈)의 유무에 따른 차이점이 있다. 그러나 한국에 수입된 애니메이션의 공식 제목에는 '유희왕 GX'와 '유희왕 DUEL MONSTERS GX'가 전부 해당되며, 코믹스는 수입되지 않았다.

팬층에서 제목의 GX를 제넥스로 부르기도 하나[1], 이는 비공식 약칭으로 공식적으로는 GX를 지엑스(ジーエックス)라고 읽는다.

제목에 나와있는 GX는 Generation neXt의 약자. 즉,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의 다음 세대'라는 뜻이다.[2]

최초 기획 당시의 제목은 'GENERATION NEXT'가 아닌, 'NEXT GENERATION'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유희왕 원작 코믹스 마지막권인 38권의 맨 마지막 페이지에 이 작품의 초기 디자인으로 보이는 삽화가 있는데, 이 삽화의 위에는 유희왕의 영문 표기인 'YU-GI-OH!', 아래에는 'NEXT GENERATION'이라고 적혀있기 때문.

3. 국내 방영[편집]

유희왕 시리즈 사실상 인기의 최전성기

한국에서는 챔프TV를 통해 방영되었는데 전작을 다 방영하지도 않았는데 잘라먹고 들어와서 욕먹었고, 또 5D's 방영한다고 4기를 잘라먹어서 욕을 먹었다. 5D's 더빙이 성황리에 끝난 지금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와 함께 더빙으로 완결을 못 본 애니. 안습. 더빙 퀄리티는 몇몇 중복을 제외하고[3]는 성우들의 열연으로 호평이였다. 다만 2기부터 화면수정에서 엉성함이 폭☆발했다. D HERO 버블맨이라거나 아주 크게 그것도 텍스트 한가운데 네오 스페이시언은 어디가고 그랜드몰만 적혀있거나 배경에서 잠깐 지나가는 카드들은 편집하기 귀찮은건지 일부 모자이크 처리 돼있기도 하였고 3기에서 끝부분에 보여주는 오늘의 최강카드에서 방랑용사 프리드의 효과가 아니라 E HERO 플라즈마 바이스맨의 효과와 융합소재가 적혀있었다. 2011년 챔프에서 1시쯤 하루 2편씩 2~3기가 마지막으로 재방송 된 게 확인되었다.
국내에 방영된 시기는 유희왕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을 때였다. 물론 지금도 유희왕은 매우 인기가 좋은 TCG이지만 이때에 비하면 정말 아무 것도 아니다. 그야말로 동네애들은 물론 중고등학생들까지 개나소나 다 유희왕을 즐기던 시기였다는 것. 애니 역시 DM보다 이쪽을 선호하는 쪽이 더 많다. 문제는 동시에 유희왕을 어린이 도박같이 안 좋은 쪽으로 물타기하는 언론 역시 많았던 시기였다는 것이다.

국내 방영 당시에는 듀얼리스트 팩 광고 시에 쥬다이와 만죠메 성우인 김장 성우와 유동균 성우를 그대로 섭외하여 CF를 내보낸 적이 있다. 일본판 팩 광고에서는 담당 캐릭터의 성우가 내레이션을 하는 반면에 한국판에서는 대부분 다른 성우가 내레이션을 담당했던 걸 봤을 때 특이한 케이스라 볼 수 있다. 주로 시영준 성우가 맡았다. 유희왕 ZEXAL의 소속팩인 빛의 충격파에서 텐조 카이토의 성우인 김영선이 맡아 이후 캐스팅이 애니메이션에 그대로 반영됐지만 방영 당시의 성우를 그대로 CF 방영에 쓴 경우는 GX가 유일하다.

그 외 특이사항이 있다면 유희왕의 로고가 대원판 DM에서 사용했던 일본판과 동일한 그라데이션이 들어간 로고 대신 SBS DM 시절의 붉은색의 로고로 돌아갔다. 일본판은 물론 DM 때 쓰던 그라데이션이 들어간 로고를 그대로 사용.

4. 등장인물[편집]

5. 주제가[편집]

유희왕 GX/주제가 문서 참고.

6. 스토리[편집]

7. 특징[편집]

낙천적인 주인공인 유우키 쥬다이와 듀얼을 가르치는 학원인 듀얼 아카데미아를 내세워 전체적으로 학원물을 표방하고 있다.
즉, 오컬트스럽고 괴기스러운 냄새가 짙었던 전작에 비해 정반대의 노선. 듀얼 바보 주인공 + 가볍고 발랄한 캐릭터들이 나오는 탓에 ZEXAL이 나오기 전까진 유희왕 3작 중에서 유독 튀는 작품이기도 했었다. 이 가벼운 분위기는 주인공인 쥬다이의 이름(十代, 십대)에서도 볼 수 있는 것처럼 주 대상층을 성인이 아닌 십대 학생들로 잡았기 때문. 이는 작가의 의지로, '원작 유희왕은 좀 어두웠던 것 같으니 이번엔 밝게 가보자' 해서 학교를 무대로 삼고 주인공을 열혈스럽게 디자인했다고.

단, 작품이 중후반부로 넘어갈때 전반부와 분위기가 너무 달라져서 괴리감이 좀 드는 작품이기도 하다.
1~2기까지는 밝은 학원물 노선을 오랫동안 유지하며 안정적이면서도 다소 루즈한 내용을 계속 이어나갔지만, 쥬다이가 3학년이 되는 3기 시점에서 전개가 급박해지고 암울해지기 시작한다. 이후 방영되는 다른 시리즈 스토리 설정에 GX에 있던 것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파멸의 미래, 피할 수 없는 미래, 인간의 운명과 같은 설정은 오룡즈의 최종보스 Z-one아크 크레이들에서 나타나고, 다크니스가 언급한 태초의 카드 설정은 제알누메론 코드로 나타난다. GX를 의식한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1년마다 시즌을 끝맺는 경향이 있다. 무슨 말이냐면 1기 1화가 2004년 10월 6일에 방영되면 2기가 시작되는 53화는 2005년 10월 5일, 3기가 시작되는 105화는 2006년 10월 4일에 방영. 이는 쥬다이의 학년이 시즌마다 계속 올라가는 걸 반영하기 위해 그런 듯 (1기는 1학년, 2기는 2학년, 3기~4기는 3학년. 그리고 마지막 화 방영일자는 현실에서도 졸업식).

8. 전작과의 연결점[편집]

GX 이후 방영한 시리즈인 유희왕 5D's의 세계관이 먼 미래를, 유희왕 ZEXAL유희왕 ARC-V는 아예 별개의 세계관으로 굴러가 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것에 비해 GX는 확실히 'DM의 다음 이야기'이라는 분위기를 풍긴다. 아예 작품명부터 유일하게 '듀얼몬스터즈'라는 부제가 더 따라 붙으며 GX는 위에도 말했 듯 'Generation next' DM의 '다음 세대'라는 뜻.
이건 애니메이션과 노선을 달리하는 만화판 GX도 똑같은 점. 다른 점이 있다면 애니판은 전작의 설정을 까메오 내지 오마주 수준으로 등장시키지만 만화판은 고대편의 천년 아이템이나 도적 마을 출신트라고에디아가 중요 키워드이자 스토리의 큰 물줄기다.[4]

1화부터 유우기가 나오며, 그 외에도 전작 등장인물이 몇명 등장하고, 도미노 시티나 카이바 코퍼레이션등의 지명이나 건물등도 그대로 나온다. 또한 전작의 향수를 불러일으킬만한 갖가지 설정이나 카드도 등장. GX를 보다보면 GX 시절의 카드 뿐만이 나오는 게 아니라 DM 시절 카드들이 굉장히 많이 등장하는 걸 알 수 있다.

방영 당시에는 DM과 많이 달라진 분위기 탓에 기존팬들이 "이건 내 유희왕이 아니야!" 라며 많이 까는 시리즈였지만[5][6] 세월이 많이 흐른 후 아이러니하기도 DM팬들이 가장 위화감을 덜 느끼는 후속 시리즈가 되었다. 5D's부터 거의 격리된 세계관으로 흘러가고 싱크로나 라이딩 듀얼 같은 신규 룰이 하나씩은 나와서 원작과는 별개의 길을 나아갔기 때문. 유희왕 DM 방영 도중에 GX가 방영한 한국이야 말할 것도 없었다. DM 보다가 다른 채널에서 GX 틀어주면 이것도 보고 저것도 보고...거의 이런 식이었다. '유희왕'하면 어둠의 유희와 푸른 눈의 백룡 등이 나오는 추억의 만화로 생각하는 소위 '라이트팬'들이 쥬다이가 나오는 시리즈 까지가 좋았다 라고 말하는 이유가 대부분 이것. 아크파이브가 전작 시리즈의 설정과 캐릭터를 일부 공유하며 생긴 캐릭터 붕괴나 푸대접 논란 등으로 인한 GX의 DM 팬서비스가 재평가 되는 일도 있었다.

이하 GX에서 등장하는 DM 관련 설정, 캐릭터들 모음

화수

등장 설정과 캐릭터들

1화

무토오 유우기가 출연. 쥬다이에게 날개 크리보를 건내준다. 시험 장소로 카이바 랜드가 등장

2화

고대 이집트 파라오신관 세토가 언급

4화

오시리스의 천공룡 포스터 등장

5화

어둠의 게임, 천년 아이템과 천년 퍼즐 짭퉁이 등장

10~11화

미궁 형제 출연.
게이트 가디언도 나온다.

15화

오벨리스크의 거신병 출연

18~19화

유우기의 포스터와 유우기 덱이 나온다.

21화

카이바 세토가 실루엣으로 출연

34화

정의의 아군 카이바맨을 비롯한 푸른 눈의 백룡,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 등장[7]

35화

카이바 세토가 출연

40화

어둠의 게임과 더불어 다이토쿠지가 그린 카이바와 유우기의 그림이 나온다. 학생들의 반응이 일품.[8] 아비도스 3세의 회상을 통해 DM 고대편에 나왔던 몬스터 석판이나 디아 디앙크도 등장

42화

블랙 매지션 걸 출연, 블랙 매지션도 그림으로나마 등장

49화

무토오 스고로쿠가 잠깐 나온다. 단 하반신만 등장.

50화

페가서스 J. 크로퍼드가 출연

62화

카이바 세토, 카이바 모쿠바, 이소노 출연

71화

듀얼링이 배경으로 나온다.

75화

무토오 스고로쿠의 보드게임 가게가 나오고 스고로쿠 출연, 무토오 유우기레어 헌터1, 과묵한 인형, 빛의 가면, 어둠의 가면과 듀얼했던 장소 등장

76화

카이바 세토, 이소노, 무토오 스고로쿠 출연

85화

라의 익신룡의 레플리카 등장
회상으로 카오게이를 보여주는 어둠의 마리크 이슈타르가 나온다. 페가서스 J. 크로퍼드도 출연

92화

페가서스 J. 크로퍼드가 출연. 덱도 나온다.

97화

페가서스 J. 크로퍼드 출연

104화

이소노 출연

107화

페가서스의 회상 중에 어둠의 유우기, 카이바 세토, 죠노우치 카츠야가 나온다.

116화

페가서스 J. 크로퍼드가 회상에서 등장

120화

페가서스 J. 크로퍼드 출연

126화

페가서스 J. 크로퍼드 출연

131화

페가서스 J. 크로퍼드 출연

168화

인물 명단에 우시오 테츠가 있는 것이 확인.
노사카 미호와 같은 토에이판 캐릭터들도 언급된다.

171화

카이바 코퍼레이션 건물 폭파

179화

무토오 유우기 출연
전단지에는 마자키 안즈, 혼다 히로토, 죠노우치 카츠야가 그려져있다.

180화

어둠의 유우기 출연

9. 전적일람[편집]

10. 평가[편집]

특유의 밝은 분위기에 감화되어 이 시기에 유희왕에 입덕한 팬들도 많았던 반면 정말 싫어하는 안티팬들은 흑역사로 치부하는 경우도 있다. 나머지 시리즈들의 경우 이러이러한 장점이 있고 이러이러한 단점이 있다는 무난한 이야기가 오가는 반면, GX는 싫어하는 팬들은 "유희왕 애니는 그래도 GX만 빼면 볼만하다.", "이후 세대에서 드러난 문제점은 전부 GX가 가진 문제점의 약화판/연장선이다."라고 하고, 좋아하는 팬들은 "유희왕은 GX까지가 괜찮았다.", "GX 이후 매너리즘과 억지연장으로 대중성도 떨어지고 퀄리티도 떨어졌다"고 말할 정도로 평가에 중간이 거의 없다.[9]

10.1. 단점[편집]

  • 초반과는 너무 다른 후반부 분위기
    상기했던 것처럼 GX의 초반 분위기는 여타 어린이 대상 애니메이션들과 마찬가지로 위기는 있을지언정 그걸 간단히 타파하고 친구들과 하하호호 듀얼하는, 밝은 분위기에 가까웠다. 그러나 후반부, 정확히는 3기부터 갑작스러운 급전개로 시청자들을 벙찌게 만들었다. 주인공타락, 동료들의 죽음, 주인공의 방황 등 이 모든 내용이 3기 하나에서 나왔다. 거기에다 사망 장면을 모아놓은 MAD가 40분이 넘을 정도로 사람이 많이 죽었다[10]. #1#2#3
    무엇보다 이런 초반과는 너무나도 다른 분위기에 더해, 듀얼 만능주의에서 비롯된 각종 드립이 넘쳐난 덕분에 3기는 막장에 막장을 버무린 상태가 되었다.[11] 대표적으로 유벨과 한 최종 결전 막바지에서 쥬다이와 유벨의 관계가 뜬금없이 전생에서부터 이어져온 사이라고 나온 것이다. 이것만으로도 모든 시청자들은 어이가 없게 만들었는데 최종 결전 결말이 플레이어끼리 융합한다는 해괴한 결말이 나온 것. 잘 나가던 최종 결전이 허무하게 끝나 버림과 동시에 시청자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전생 드립의 경우, 아무래도 쥬다이의 또 다른 인격인 패왕과 파멸의 빛과 선량한 어둠 사이의 관계, 무엇보다 유벨이 어째서 쥬다이에게 집착하는가를 설명하기 위해 내보낸 장면이었겠지만 시청자들이 납득하기에는 너무 뜬금없었다. 초융합 엔딩은 쥬다이가 유벨을 받아들임으로써 회개시키는 점은 좋게 평가할 수 있다. 어다까지나 뜬금없는 전생 드립과 뒤를 잇는 초전개엔딩 때문에 더더욱 뜬금없어 보여 이런 평가를 무색하게 만들 정도라서 문제다.
    하지만 후대에 이것보다 더 한게 나와서 비교받고 있다.

  • 떡밥 방치
    3기의 충격과 공포스러운 내용은 그래도 스토리텔링으로선 좋았다고 할 수 있지만, 사실 이 작품의 가장 치명적인 문제점은 바로 떡밥 방치. 특히 작중 최대의 떡밥이었던 파멸의 빛에 대해선 전혀 드러나지도 않은 채 다크니스가 최종보스가 되는 4기는 시청자로선 납득하기 힘든 전개였다. 복선이 없었던 건 아니다. 다크니스는 유벨이 듀얼 도중 복선을 던졌던 존재다. 파멸의 빛 외에도 미사와의 파이어 드래곤, 암흑계의 혼돈왕 컬러리스 같은 자잘한 방치가 많다.

  • 듀얼 연출력 부족과 이로 인한 OCG와의 상당한 괴리감
    듀얼 몬스터 연출이 매우 단조로우며, 쓸데없이 폭발이 난무한다. 주인공의 무지막지한 패 소모와 이를 커버하기 위한 천편일률적인 버블맨-욕망의 항아리 패턴과 악몽의 신기루-비상식 패턴 역시 OCG 팬들에게는 비판의 대상이다.[12] 거기에다가 오컬트적이고 무거웠던 DM이나 성인 타겟이었던 5Ds와 달리 학원물이라서 개성적인 카드들이 대단히 많이 등장했지만 그 개성이 지나쳐서 실전 성능이 대단히 낮은 카드군이 대부분이다.[13] 이런 연유로 애니보다 OCG 위주로 즐기는 팬들의 평가가 타 시리즈에 비해 낮은 경향이 있다. 다만 애니는 애니대로 진행되며 OCG 파워 인플레를 크게 일으키지 않았다는 점은 높게 평가할 만 하다. 이후 시리즈부터는 새로운 소환법 추가에 강한 카드들이 많이 나와서 파워 인플레가 심해지기 때문이다. 참고로 댄디라이언 데스티니 히어로들, 레스큐 캣싱크로 소환시대에 와서야 빛을 발했고, 엘리멘틀 히어로 버블맨, 하이드로게돈엑시즈 소환시대에 와서야 빛을 발했다. 토치 골렘링크 소환시대 최강의 카드로 재평가받기도. 다만, 카드 트루퍼사이버 드래곤, 네오 스페이시언 그랜드 몰, 어니스트(유희왕) 같이 범용성이 높아 주옥같은 카드도 있긴 있었다. 특히 이 4장은 당시 GX출신카드로 금제에 이름올렸었다.[14] 당연하지만 오룡즈 이후와 달리 이런 금제에 올라간 애니판 카드들도 의도된 특화효과나 콤보가능성으로 평가가 높았던 것이 아니라 설계미스로 과한 범용성을 가진 굿 스터프 사기카드나 대처가 불가능한 원턴킬 수준의 콤보가 된 것이 대부분이니 실전과의 괴리감이라는 비판으로부터는 자유로울 수 없다.
    특히 이 점은 GX에 등장한 과거 카드의 강화형에서 더욱 드러나는데 VWXYZ만 봐도 소환조건은 유희왕에서 손꼽힐 정도로 어려우면서 능력치 상승은 꼴랑 200이란 점에서 이 시기 카드들이 얼마나 현실 환경을 외면했는지 알 수 있다.

  • 캐릭터 비중 문제
    듀얼을 가르치는 학교인 듀얼 아카데미아가 배경이라 그런지, 전작의 혼다 히로토마자키 안즈같은 듀얼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이 드물며[15], 등장하는 듀얼리스트가 매우 많아 캐릭터 비중 배분 문제가 생긴다. 미사와 다이치가 공기 기믹을 혼자서 뒤집어 쓰고 있어서 그렇지, 의외로 공기가 된 캐릭터가 많다. 히로인인 텐죠인 아스카는 2기 중반부부터 공기가 되기 시작해 3기에선 듀얼도 하지 않고 대사가 쥬다이! 외치는게 대다수며 중반부터는 안 나와서 전작의 마자키 안즈 정도의 비중이 된다. 사오토메 레이도 1기에선 단역이고 2기 후반부에 합류하지만 3기 중반부에만 조금 중점적으로 나오지 후반부와 4기에선 비중이 적다. 1기 시작부터 룸메이트였던 마루후지 쇼도 2기부터 비중이 줄기 시작해 3기에선 듀얼 횟수 0에 쥬다이를 의심하기만 해 욕만 먹었다. 또 전작과 달리 스토리 진행에 따라 2기에서 티라노 켄잔, 에드 피닉스, 3기에서 오스틴 오브라이언, 짐 크로커다일 쿡, 요한 안데르센 등 주인공 측 듀얼리스트가 추가로 등장하기도 하는데, 이 때 새로 나온 듀얼리스트는 엄청 비중있게 나오며 기존 캐릭터는 묻힌다. 예를 들어 에드 피닉스도 처음 나온 2기때는중점적으로 나왔으나 3기때는 중후반에 가끔 나오고 끝이며, 짐 크로커다일 쿡도 3기때는 만죠메 쥰이나 마루후지 쇼 같은 기존 쥬다이의 친구보다 더 친구같은 모습을 보여주며 인상깊게 나왔지만, 4기엔 요한이나 오브라이언과 달리 아예 안 나온다. 반대로 3기부터 등장한 요한 안데르센의 경우엔 3기 내내 비중있게 나오며, 4기에도 꽤 비중이 있다.


참고로 몇 년 뒤에 같은 감독이 담당한 카드 파이트 뱅가드 애니 1~4기 제작에도 이와 유사한 문제점이 지적되었다.

10.2. 장점[편집]

"유희왕 GX는 평범했던 초등학생을 카드 덕후로 바꿀만한 무언가를 가지고 있었어요." - 한 유저의 GX 평가 (베댓 참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재평가를 받게 되었다. 위와 같은 비판을 받더라도 GX의 중요 주제중 하나인 '성장'이란 요소만은 충실하게 묘사하고, 메인 스토리 전개를 제외하고 일상 파트만 보면 최소한 수작이라는 평 또한 존재한다. 또한, 아크 파이브의 주제의식이었던 엔터테인먼트 듀얼은 본작에서 훨씬 잘 묘사하고 있다.

  • 개성적인 캐릭터와 다양한 테마
    유희왕 GX 최대의 업적이라고 보통 얘기된다. 바로 덱 테마의 탄생. 물론 이전에도 해피 레이디를 쓰는 쿠자크 마이 등 카드군 테마가 아예 없던 건 아니었지만 주역 3인방을 포함한 거의 전원이 굿 스터프잡덱이었다.[16] 하지만 GX를 기점으로 이후 시리즈들의 등장인물들은 자신만의 테마를 가진 덱을 가지고 나오고 카드군이 아니더라고 덱간의 연계가 되는 컨셉덱을 들고 나온다. 특히 개인의 살아온 인생사, 가정배경, 가치관, 성격 등을 반영한 테마들로 덱을 짜는 이들이 많아 덱이 그 캐릭터의 캐릭터성을 대변하는 역할을 하게 했다.

    이 컨셉/테마 덱은 엄청난 대박을 치게 되고 OCG계의 큰 변혁을 바꾼다. 지금까지도 엘리멘틀 히어로사이버 드래곤등의 카드군들이 사랑받고 있는 이유.

    주인공이라는 위치에 걸맞으며 과거 영웅을 동경해 히어로덱을 쓰는 쥬다이, 방해꾼+유니온+암드 드래곤이라는 당시 기준으로도 말도 안되는 잡덱을 사용했던 만죠메[17], 죽어가는 공룡족을 위해 발 벗고 나선 티라노 켄잔, 모케모케의 느긋함을 닮은 모테기 모케오, 강력한 어태커를 중심으로 굴리는 에 비해 모습도 여린 쇼가 쓰는 비크로이드 덱 등등 GX는 그 캐릭터마다 어울리는 고유의 덱이 있기 때문에 캐릭터의 특성으로도, 그리고 듀얼 플레잉적으로도 다른 시리즈에 비해 캐릭터마다 굉장히 확고한 개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학원물이라는 특성 때문에 독특한 개성을 가진 조연, 단역들이 많이 등장하였고, 일견 개그스러울 수도 있지만 각자 자신의 캐릭터성에 맞는 독특한 카드군을 보여주는 모습은 강하고 멋진 카드들만의 듀얼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

    특히 이러한 개성은 이후 연계되는 OCG에서 빛을 발하는데, 기실 그 이전까지는 변변한 테마라고는 존재하지 않았던 OCG환경에 새 바람을 불어준것이나 마찬가지였다. 과거 DM시절에는 단순히 무개성하고 단순한 카드들을 덱으로 짜맞췄었다면, GX부터는 각 카드군이 가지고 있는 확고한 테마가 두드러지는 시기임과 동시에 그런 테마들만으로도 덱을 구성해서 충분히 높은 승률을 거머쥘 수 있었다. 특히 엘리멘틀 히어로를 위시한 테마군들은 이러한 경향을 가속시켰다.

    뿐만 아니라 이후 시리즈에서 잘 나타나지 않는 '등장인물들의 예전에 발매된 카드 사용'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GX 방영 이전에 발매된 테마의 카드나(스피릿 오브 파라오), 예전에 나왔던 카드들을 사용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후반 시리즈로 갈수록 이미 존재하는 카드와 동일한 효과를 가졌거나 오히려 하위호환인 오리지널 카드를 사용하면서 신카드만 잔뜩 나오는 경향이 심화되는 점에서 GX의 '예전 테마들의 출현'들은 친숙함을 느끼기에 아주 좋은 요소였다.

  • 성장이라는 주제에 대한 충실함
    애초에 GX가 성장이라는 주제가 클 수 밖에 없는 게 이유는 배경이 '학교'이기 때문.[18] 2004년부터 2008년까지 총 4년을 방영하며 모니터 밖의 시청자들(GX의 메인 타깃층이 메인 캐릭터들과 비슷한 나이의 청소년이라는 걸 고려하자[19])이 철부지 어린애였던 캐릭터가 소년소녀에서 탈피하여 성숙해지는 모습을 본다면 감회가 새로울 수 밖에 없다.

  • 등장인물들의 좌충우돌 성장기
    초반에는 오시리스 레드를 구제불능의 저능아 집합소로만 생각했던 만죠메 쥰은 1년 전 자기와 똑같은 생각을 가졌던 중등부 엘리트 캐릭터의 생각을 부정해버리는 모습에서 옛날 막나가던 자신이 잘 못 됐다는 걸 온몸으로 외치고 있고, 1년 꿇고 나 같은 잉여가 뭘…. 하며 툴툴거리던 마에다 하야토크로노스 데 메디치에게도 인정받고 인더스트리얼 일루전에 취업한다는 그야말로 인생의 승리자가 돼버린다. 둘 외에도 주인공인 유우키 쥬다이, 마루후지 형제, 텐죠인 아스카 등도 후반부엔 한층 더 어른스러워진다. 특히 이 요소는 167화 크로노스 선생과 보답 듀얼에서 절정을 이루는데 이를 의식해서인지 유희왕 파이브디즈에서도 비슷한 설정이 등장한 바 있다. 심지어는 교사 크로노스도 제자들에게서 배운 것이 많다며 167화와 179화에서 제자들과 헤어지는 것이 슬프다고 눈물까지 흘렸을 만큼, 연령에 관계없이 성숙해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캐릭터가 여럿 나왔다.

  • 주제와 잘 맞는 최종보스
    뜬금없는 갑툭튀 최종보스라는 평을 받는 다크니스도 이 작품의 주제와 맞춰보면 이만큼 잘 어울리는 최종보스도 없다. 졸업 직전인 4기 최종보스는 인간의 미래, 즉 작품 안에서 말했던 것처럼 '위험한 세상에 나가는 것을 두려워하는 학생들'의 마음을 구현화한 존재고, 다크니스에 굴복한 학생들이 "우린 아직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미래에 떨 필요가 없다. 설령 지더라도 또 맞서면 된다"는 생각을 통해 다크니스를 떨쳐버리는 장면은 대입이다, 취업이다 뭐다로 쪼이고 다니는 학생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특히 gx 가 첫 방영때 중/고 등학교 입학 이였다면 마지막호 방영시는 시청자도 졸업할때이니 더 와닿는것도 있고.

  • 여유로운 듀얼의 전개
    이 작품 이후 후속작들에서는 듀얼이 꽤나 스피디하게 진행되고 몬스터 전개도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그런 스피디한 듀얼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이나 라이트하게 듀얼을 해본 추억이 있는 유저들에게 여유로운 전개는 친근하게 다가올수 있다. 유희왕 듀얼링크스가 런칭 당시 엄청난 주목을 받았던 이유도, 스피디한 현 듀얼 환경에 환멸을 느낀 유저들이 과거의 추억을 다시 느끼기 위해 유입된 것이었다.

  • 성공적인 팬 서비스
    아무래도 2번째 작품이기도 하니 전작의 다양한 캐릭터들을 이벤트성으로 출연시켰는데 잘못하면 전작의 캐릭터가 비중을 잡아먹을 수 있는 상황 임에도 신작 캐릭터들의 비중을 잡아먹지 않도록 조절하였고 세대교체에 발목을 잡지않았다. 후후후속작에서 전작의 캐릭터가 비중을 과하게 잡아먹거나 에 가까운 크로스오버를 보여주면서 제넥스의 강점으로 부각되었다.[24]


정리하자면 스토리 면에서는 막장이라도 인물과 그 인물들을 둘러싼 드라마 학원물로 본다면 괜찮다고 말할 수 있다. 다만 위의 비평에 언급했던 초전개, 떡밥 방치, 연출력 부족으로 인해 요컨대 싫어하는 사람은 정말 싫어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매우 좋아하는 작품이 된 것. 이러한 경향은 마지막 에피소드인 4기에서 가장 크게 부각되었다.

11. V점프 코믹스 유희왕 GX[편집]

유희왕 GX(만화) 참조. 동명의 애니메이션과 만화는 듀얼 아카데미아라는 배경과 주연 캐릭터의 디자인을 공유하지만 스토리 라인은 별개이다.

12. 기타[편집]

GX 자체가 거의 애니메이션과 병행이었다는 것에서도, 후속작이 만들어진 것부터가 작가의 의지와 별개로 상술이라는 해석이 많다. 원작자가 관여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원작자가 거의 한 발 빼고 있는 거라든지 등을 보면 '유희왕' 원작 외엔 공동 프로젝트 성격이 강하다.

유희왕 시리즈 중에서도 BL분위기가 가장 진하게 풍기는 시리즈이기도 하다. 에드 피닉스, 요한 안데르센등의 미형 남성 라이벌들이 많이 등장하는 점[25], 대부분의 여캐들의 비중이 한없이 낮고 전체적으로 취급이 안습한 점, 그나마 있는 히로인인 아스카는 끝내 쥬다이와 이어지지 못했다는 점, 그리고 유벨이 암흑사도요한인 모습으로 내뱉은 대사들과 전생의 인연 덕분에 전성기 때는 부녀자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유희왕 시리즈였다.

미형 남성 라이벌들이 많이 등장해서인지 DM의 어둠의 유우기- 죠노우치 카츠야 - 카이바 세토, 5D's의 후도 유세이 - 크로우 호건 - 잭 아틀라스, ZEXAL의 츠쿠모 유마 - 카미시로 료가 - 텐조 카이토 같은 메인 듀얼리스트 3인방의 구도가 없다.[26][27]

DM부터 한국측 인력이 꾸준히 참여한 유희왕 애니메이션이지만 GX는 동우 애니메이션이 제작 협력으로 참여해서 특히 한국인의 비중이 높다. 작화 감독은 1, 6, 8화를 빼면 계속 한국인이 담당했을 정도.또한 토에이에서 만든 유희왕 못지 않게 성우진이 화려한 편이다.

감독인 츠지 하츠키는 훗날 카드파이트!! 뱅가드의 애니메이션 판의 감독이 되었다. GX를 맡았었던 전력때문인지 뱅가드 역시 BL분위기를 매우 강하게 풍긴다(...)

[1] 2기에서 듀얼대회를 개최할 때, 사메지마 교장이 대회명을 제넥스, 'Generation neXt'라고 언급했기 때문. 듀얼리스트 킹덤에서 사용된 '스타 칩'과 비슷한 개념으로 사용된 물건인 '제넥스 메달'에도 작품 로고에 있는 GX로고가 그대로 들어가 있다.[2] 실제 애니메이션 1화의 제목이 '유우기계승하는 자'다.[3] 사실상 유우키 쥬다이역의 김장을 제외하곤 이 작품에 참여 모두 성우들은 중복캐스팅이라 보면 된다. 당장 히로인인 텐죠인 아스카역의 윤미나만 봐도 사오토메 레이와 중복이다.[4] 단, 전작의 등장인물들이 거의 비중이 없다는 것은 애니메이션과 같다. 오히려 애니메이션과는 다르게 전작 인물들이 실루엣 등을 제외하면 아예 안나온다.[5] 물론 전작의 후광을 등에 업은 후속 시리즈라는 것도 있고, GX로 유입된 팬층도 그만큼 많았기에 인기는 많았다.[6] 이런 반응은 장편 시리즈물일수록 생각보다 자주 일어나는 반응이다. 기동전사 Z건담을 보고 기동전사 건담 ZZ를 봤을때, Z건담 팬이 못보겠다고 한 이유가 있다.[7] 사실 이 카이바맨의 행적을 통해 정령이 아닌 진짜 카이바 세토 본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8] "저게 뭐야" "인간 맞아?", "난 민화인 줄 알았어"[9] 이쪽은, 특히 한국에선 GX때까지 절정이었고, 그 이후부터 일반인들에게 애니가 알려지지 않은데다가, 그로인한 추억보정때문에 고평가된거라는 의견도 있긴하다.[10] 기동전사 건담 ZZ도 초반과 후반의 분위기가 다르긴 하나, 이쪽은 원래 전쟁이 메인스토리였다. 즉, 무거울 분위기를 가볍게 하려다가 다시 무거워진 경우이지 GX처럼 갑자기 변하지 않았다.[11] 3기에 대한 원작자가 밝힌 바에 의하면, 쥬다이가 청소년에서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한 역경이 필요했다고 했다. 하지만 쥬다이는 삼환마 사건과 빛의 결사 사건까지 해결할 정도로 능력이 뛰어났던지라, 아예 스케일이 다른 역경을 만든 것이라고. 그렇게 말하면서도 패왕은 너무 심했다고 평했다.[12] 그래도 후자의 경우는 2기쯤 되서는 사용하지 않는다.[13] 그나마 GX출신으로 우승덱에 자주 이름을 올리며 활약한 히어로덱은 융합이나 네오스가 아닌 OCG 오리지널 카드와 코믹스판 카드에 극도로 의존하고 있으며 진짜 실전성이 높았던 사이버 드래곤의 경우 홀로 지나치게 실전성이 높았던 시절 때문에 결국 당시에 이런 카운터 카드를 맞아버렸다. 지금은 오히려 포트리스가 사드덱에 자주 들어가지만.[14] 인스턴트 퓨전사우전드 아이즈 새크리파이스 등으로 당시에서도 꽤나 큰 활약을 하였지만, 그 카드가 금지먹은 뒤로는 잘 안쓰이다가 싱크로 시대에선 싱크로 소재로, 엑시즈 시대에선 구신 노덴의 등장으로 가치가 상승했다. 이후 노덴이 금지먹고 사우전드가 돌아왔다. 붉은 눈의 암흑 메탈 드래곤은 전혀 딴카드가 됐으니 예외.[15] 토메 정도가 예외인데 4기에서 한 번 태그듀얼한다[16] 블랙 매지션, 푸른 눈, 붉은 눈 모두 본편이 종영하고 시간이 흐른 후에 카드군화 되어서 지금의 테마가 된 것. 그때까진 그냥 잡덱안에서 피니셔 정도를 맡는 에이스 카드였다.[17] 그리고 실제 OCG로도 이런 컨셉을 재현할 수 있게 되었다.[18] GX와 비슷한 열혈 캐릭터가 주인공인 ZEXAL이 있긴 하지만 아예 학교에서 365일 생활하고 3년을 보내지 않기 때문에 학원물로서의 요소는 전무.[19] 애초에 주인공인 쥬다이의 이름부터가 한자표기로는 十代. 즉 청소년들을 의미하는 10대다[20] 현실 학창생활에서도 어떤 이유로든 존재감 없어서 기억에 쉽게 잊혀지는 동급생이 한둘씩 있는걸 생각해보면 이 역시 현실적일지도(...)[21] 유희왕 GX가 비판 받았던 요인 중 하나가 바로 전작과의 분위기 차이가 매우 컸다는 것이었다.[22] 담당 성우가 직접 언급했다.[23]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항목의 주인공이 이전 시리즈 주인공들의 후손이라면 '뻔해도 너무 뻔하다'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24] 정작 아크파이브로 인해 가장 이미지에 타격을 입은 작품이 GX다.[25] 특히 요한은 3기 들어서 사실상 붙잡힌 히로인신세가 된다.[26] 차원유폭의 일러스트로 추측해 보자면 유우키 쥬다이 - 마루후지 쇼 - 만죠메 쥰 정도다. 이마저도 작중에서는 크게 부각되지 않는 편.[27] 제알 이후 시리즈도 뚜렷하게 3인방으로 나뉘지 않는다. 어떻게든 만들어 본다면 아크파이브는 2기 오프닝, 5기 엔딩에서의 조합인 사카키 유우야 - 히이라기 유즈 - 곤겐자카 노보루, 브레인즈는 1기 오프닝에서 약역인 리볼버를 제외한 조합인 후지키 유사쿠 - 자이젠 아오이 - 오니즈카 고가 있겠지만 나머지 둘이 주인공에 비해 활약도가 현저히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