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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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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작품의 특징3. 음악 사용
3.1. 배경음악의 적극적인 사용3.2. 이승환3.3. 효과음
4. 세계관 통합
4.1. 주연4.2. 조연, 카메오 출연
5. 비판
5.1. 표절 논란5.2. 인물과 시대상의 비현실적 반영5.3. 음악가 착취 논란
6. 응답하라의 저주?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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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제목은 처음 언급될 때만 풀네임으로, 그 다음부터는 약식으로 통일하여 적었다. (예, 《응칠》, 《응사》, 《응팔》 등)

1. 개요[편집]


Reply Dramatic Universe 제6공화국

-응답하라 로맨스-

tvN에서 방송하는 복고 드라마 시리즈다.

나영석 PD와 함께 tvN으로 동시에 이적한 이우정 작가, 신원호 PD, 이명한 CP를 비롯한 창작팀이 만든 시리즈. 예능 프로그램의 제작방식과 흡사하게, 이우정 책임작가의 지휘 아래 다양한 작가들이 협업하고 있다. 실제로 이우정 작가를 비롯한 다양한 작가진은 예능 프로그램 작가 출신이 많다.

첫 작품인 《응답하라 1997》(이하 응칠)부터 큰 호평을 받았으며,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시청률이 상승하여 공중파 드라마와 경쟁하고 있다. 공중파 드라마로 치면 적어도 30%대의 시청률이라고 볼 수 있을 만큼 케이블 내에서는 독보적인 시청률 수치를 보유하고 있다. 주된 키워드는 복고이지만, 그와 별개로 막장 드라마와는 궤를 달리하는 깔끔한 전개와 치밀한 복선과 수준 높은 연출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2] 또한 로맨스와 러브 라인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응칠》에서는 성장드라마적 면모를, 《응답하라 1994》(이하 응사)에서는 일상적인 부분들이 대한 것을,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에서는 가족 드라마적 면모를 상당히 잘 풀어냈다고 평가되고 있다. 매 시리즈를 시작할 때마다 우려를 안고 시작하지만 어째 팬들의 예상과는 반대로 가면 갈수록 더 대박을 치고 있다(...) 실제로 《응칠》보다는 《응사》가, 《응사》보다는 《응팔》이 시청률이 더 높았다.[3] 인기가 높더라도 막장 드라마가 판을 치는 드라마계에서 시리즈로, 평가와 인기/화제성 양 방면에서 연타석 홈런을 치는 것을 보면 여간 대단한 것이 아니다.

그리고 동일한 등장인물들이 카메오로 출연하여 연결고리를 형성하면서 세계관을 하나로 통합하였다. 다만, 어디까지나 세계관을 연결해주는 카메오 출연에 그치며 각각의 시리즈는 독립적인 하나의 작품이다. 예를 들면, 《응칠》에서 윤태웅을 수술해주는 의사로 나온 이주연(주연 분)과 성동일의 차를 추돌한 의사 이광준(김종민 분)이 1994년에서는 쓰레기의 의대동기대학병원 의사로 각각 등장하였으며, 역시 1994년에서 쓰레기와 동기였던 마이콜이 1988년에서는 성선우의 의대동기로 등장하며 카메오로 출연한 쓰레기와 연결고리를 만들었다. 《응칠》의 메인 주인공들이 한꺼번에 캐릭터 그대로 《응사》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재미있게도 이때까지 캐스팅된 주역 배우들은 메이저 반열의 스타를 캐스팅하기보다 살짝 준메이저급의 연기력은 되지만 인지도가 후달리는 중고 신인이나 공중파 기준 조연급 인물들이나 또는 아이돌 출신 연기 관련 신인들로 새롭게 발굴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첫 시리즈의 주연인 정은지서인국은 이 드라마의 좋은 성과를 바탕으로 케이블 주연 또는 공중파에서도 적어도 비중있는 조연을 맡게 되었으며, 이후 다른 배우들도 이 시리즈를 통해 발굴되어지거나 인기를 얻는 등 어째 신인 배우들의 등용문 같은 느낌의 드라마가 되어버렸다. 일단 주연급으로 나오기만 하면 1년 동안은 광고가 끊이질 않고 캐스팅 제의가 이어지는 수준이다. 그러나 언제나 그렇듯이 지나친 주목도가 독이 되는 경우가 많으며, 정작 배우들 중 아직까지 주연 롤에서 이 시리즈를 뛰어넘을 만한 대표작을 선보인 케이스는 없다. 《응팔》에도 나오는 김성균은 예외로 칩시다. 즉 작품이 끝나고 한동안은 톱스타급의 인지도와 인기를 얻고 꽤 금직한 작품에 중요 역할로 캐스팅되지만 흥행이 부진하면서 차차 잊혀지는 전철을 밟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원래부터도 유명했지만 응사 이전까지 한동안 활동이 뜸했던 고아라 마저도 작품이 끝난후 얼마간 활발한 활동을 하다가 차차 다시 예전처럼 존재감이 희미해져 가는 중이니 다른 벼락스타들은 오죽하랴.그러나 최근 박보검, 라미란을 중심으로 몇몇 배우들이 좋은 반응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

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드라마 내 캐릭터성과 배우의 상성 또는 연기력을 잘 보고 뽑기는 하는지 연기력 경험이 일천한 아이돌을 캐스팅한 배역들이 수도 없이 많은데도 그 흔한 연기력 논란 한번 안 일어났다는 점도 대단하다.[4] 이미지가 맞다면 나잇대를 무시한 과감한 캐스팅을 하기도 하며, 실제로 은지원최성원은 각각 30대에 고등학생 역을 맡았다(...) 김성균도 20살인 척 하는 18살 역할이다.

윗글에 나온 것처럼 이 작품에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은 배우들은 이 작품 이후 다른 작품들에서 작품이 망하거나 다시 발연기로 회귀(..)한다. 사실 이것은 감독의 뛰어난 디렉팅 능력으로 추정되는데 지금까지의 사례로 보아 감독의 능력이 상당한 듯 하다.

2. 작품의 특징[편집]

메인 주인공은 30~40대 여성이다. 방영 시점 기준으로 만 31세(1981년생)였던 성시원, 38세(1975년생)였던 성나정, 44세(1971년생)인 성덕선.

각 회차마다 부제가 있으며, 이는 해당 에피소드의 주제를 상징한다. 제목의 어원이 된 에피소드의 주제는 후반부에 등장인물들의 내레이션을 통해 방점을 찍는다. 메인 플롯인 남편찾기와 별개로 다양한 스토리가 옴니버스 식으로 이어지며, 한 에피소드에는 3~4개가량의 스토리가 얽혀 있다. 따라서 (여주+남주+서브여주+서브남주 구성의) 일반적인 한국 드라마와는 달리 군상극의 면모도 가지고 있다. 특히 《응팔》의 경우 가족들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며 군상극에 한층 더 가까워졌다. 모든 인물들에게 인간적인 사연이 있어 절대적인 악역이 없는 것도 중요한 특징.[5]

캐릭터 구축에 있어서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평가받는데, 실제로 제작팀들도 배우와 완벽하게 들어맞는 개성적인 캐릭터들을 구축하는 데 상당히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경상도 출신인 줄 알았던 손호준이 실제로는 전라도 출신이라는 것을 알고 만들어진 해태라는 캐릭터가 대표적인 예. '개성적이면서 현실감 있는 캐릭터들 +따라가기 쉬운 익숙한 전개+ 지루하지 않은 개연성 있는 복선'이라는, 장르를 막론하고 모든 스토리 작법서 1장에 나오는 걸 연타석으로 세 번이나 해냈다.(...)

전형적인 액자식 구성과 역순행적 구성을 같이 취하고 있는데, (드라마가 방영되고 있는) '현재' 시점에서 주인공은 과거부터 알아왔던 친구들과 함께 모여 있다.(《응칠》의 경우 동창회, 《응사》의 경우 집들이, 《응팔》의 경우 인터뷰 형식[6]) 이 '현재'에서 과거의 사건을 떠올리며 메인 플롯이 전개되게 된다. 메인 플롯의 배경은 주인공의 젊은 시절[7]로, 이 특정한 시점이 드라마의 제목이 된다. 메인 플롯인 '과거' 에서는 극이 진행됨에 따라 월, 혹은 연 단위로 시간이 경과하여[8] 최종적으로는 '현재'에 이르게 된다. 따라서 일반적인 드라마와는 달리 커버하는 시간대가 상당히 넓다.

'현재' 시점과 '과거' 시점이 교차로 서술되지만 '현재' 시점은 어디까지나 과거의 시점으로 들어가기 위한 장치에 불과할 뿐 그 비중은 아주 적다. 그러나 과거 시점에서 '누가 현재 주인공의 남편인가?', 소위 '남편찾기' 플롯이 현재 시점에서의 복선들과 맞물리며 진행되기 때문에 현재 시점에 대한 주목도가 높다. 즉 추리물의 플롯이 결합된 것으로, 치밀하게 조직된 복선들을 접한 시청자들이 '과연 누가 남편일 것인가'를 추리해가며 드라마에 대한 긴장을 놓지 않게 한다.

플롯이 전개되는 공간은 공동사회의 구성원들이 모이는 가정, 학교, 출신 지역 등이며, 이 공간 안에서 유대를 형성해 가는 과정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특히 이 유대는 가족 또는 유사가족 사이의 관계 형성을 통해 형성, 공고화되고, 특히 주인공의 가족과 유사 가족 관계에 있는 남자 주인공이[9] 진짜 가족으로 편입되는 과정이 핵심 플롯[10]이라는 점에서 가족 드라마로 분류할 수도 있다. 다만, 유사 가족에 대한 서술은 《응칠》이나 《응사》의 특징으로 볼 수 있다. 《응팔》의 경우에는 기존 시리즈보다 가족 중심으로 진행된 가족 드라마이기 때문에 앞선 시리즈는 배경이 한 집[11]이었다면, 응팔은 다섯 집[12]이나 나오면서 서로 간의 끈끈한 유대는 있지만 유사 가족은 아니다.

성 소수자나 과거의 동성동본 커플 같은 소수자들에게 상당히 우호적이다. 《응칠》에는 주인공을 짝사랑하는 게이 소년 강준희가, 《응사》에서는 정체성을 확신하지 못하는 소년 빙그레가 등장한다.[13] 또한 《응팔》의 경우는 너무 과거이기 때문인지 동성애 관련 내용은 없지만, 당시 소수자였던금기시되었던 동성동본[14] 커플인 성보라-성선우가 등장한다.[15] 다만, 《응사》에서 카메오로 출연한 홍석천의 경우 게이에 대한 오해를 집대성한 듯한 캐릭터로 비판받았다. 물론 악의적으로 그랬다기보다는 개그에 가까운 연출이긴 했지만.

그리고 전체적으로 일본 만화가 아다치 미츠루의 작품에 영향을 받은 흔적이 있다. 존경하던 사람이 사랑의 라이벌이 된다든지, 어릴 때부터 친남매처럼 자라온 사람들이 서로 사랑하게 된다든지. 《응팔》은 여기서 벗어난다. 그리고 격한 감정을 잔잔한 대사 또는 대사없이 전체적인 분위기만으로 담담하게 연출하는 것이 시리즈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징인데, 여기서도 아다치의 영향을 느낄 수 있다. 앞 내용은 모르지만 이런 연출을 한다고 다 아다치로만 볼 수 있나?

또한 현재까지 나온 전 시리즈의 마지막 회가 끝날무렵 내레이션 대사[16]는 모두

뜨겁고 순수했던,
그래서 시리도록 그리운 그 시절.
들리는가, 들린다면 응답하라.
나의 ㅇㅇ[17]이여.

이다. 사실상 전체 극의 주제라고 할 수 있는 대사.

3. 음악 사용[편집]

3.1. 배경음악의 적극적인 사용[편집]

작품의 주된 특징 중에서 특기할 만한 것으로 배경음악의 적극적인 사용이 있다. 창작곡, 기성곡, 리메이크 곡을 모두 사용하고 있는데, 창작곡은 곡의 분위기를 환기하는 연주곡 정도에 그친다. 해당 작품이 진행되는 시대[18]에 유행했던 노래들 중 해당 회차의 주제와 잘 맞는 곡을 골라 사용하는 것이 특이한 점이며, 따라서 전반적으로 '그 시대의 음악을 소개하는' 역할도 겸하고 있다. 회차가 진행됨에 따라 주된 테마가 되는 곡들이 생기는데, 이 곡들은 청년 작곡가들을 착취해서 현대적인 터치를 가미해서 리메이크되기도 한다.[19]

기성곡과 리메이크곡이 오버랩되는 구성이 많은 것도 특징. 또한, 몇 곡 정도는 주연 배우들이 노래하기도 한다. 정은지서인국이 리메이크한 의 'All For You', 고아라가 부른 박기영의 '시작', 정우, 유연석, 손호준이 부른 더 블루의 '너만을 느끼며' 등.[20]

그리고 등장하는 배경음악에서 등장인물의 상황에 맞는 노래가사를 사용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캐릭터의 심리상태를 표현하는 메시지를 강하게 주입한다. 다만 이게 지나칠 때도 있어서 이게 드라마나 뮤직비디오냐 하는 반응도 가끔 나온다.

3.2. 이승환[편집]

시리즈마다 나름의 테마곡이 있지만, 모든 배경음악을 관통하는 단 한 명의 아티스트를 뽑자면 바로 이승환이다. 《응칠》에서의 '화려하지 않은 고백', 《응사》에서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응팔》에서의 '텅 빈 마음' 등 해당 작품의 중요 지점인 플롯 포인트마다 빠짐없이 이승환의 노래가 흘러나왔다. 이외에도 '천일동안',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을 비롯해서 열 곡 이상이 사용되었다고. 《응사》에서 나정과 쓰레기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극의 절정 장면에서는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한 곡을 통채로 할애하기도 했다. 사실상 뮤직 비디오 실제로 이승환이 《응팔》 제작진에게 밥차를 선물하기도 했다.링크

3.3. 효과음[편집]

시리즈를 관통해서 쓰이는 특징적인 효과음도 있다.

  • 염소 울음소리
    보통 예능 프로그램이나 시트콤 등에서 난감한 상황 혹은 개그 장면에 방청객 웃음소리 효과음을 넣는데[21], 드라마로서는 특이하게 이 지점에 다양한 염소 울음소리를 사용한다.[22] 작가진이 예능 출신이란 것이 반영된 듯. 시리즈가 인기를 끌면서 다른 매체에서도 간혹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깨알같이 울음소리 종류가 다양하다. 2~3개 정도를 섞어 쓰는 듯. 음메에에 우에에에에에에

  • 리버브 먹인 킥 드럼 소리
    예고편 맨 마지막에 나오는 '쿵!' 하는 소리다. 주된 용도는 갈등 상황인 것처럼 예고편을 악마의 편집해서 낚는 용도(...)지만 극중에서도 긴장이 최고조에 달할 때 사용하기도 한다. 칠봉이가 쓰레기에게 정면승부를 예고하는 장면이라든가...

4. 세계관 통합[편집]

이 시리즈는 전작에 나왔던 캐릭터들이 다음 시리즈에 같은 캐릭터로 나옴으로써 시리즈 간 서로 세계관이 연동되는 특징이 있다.

4.1. 주연[편집]

배역

배우

응팔

응사

응칠

성동일(97년)

성동일

등장

등장[23]

성시원

정은지

등장[24]

등장

윤윤제

서인국

등장[25]

등장

강준희

호야

등장[26]

등장

모유정

신소율

등장[27]

등장

방성재

이시언

등장[28]

등장

도학찬

은지원

등장[29]

등장

쓰레기(김재준)

정우

등장[30]

등장

4.2. 조연, 카메오 출연[편집]

배역

배우

응팔

응사

응칠

이광준

김종민

등장[31]

등장[32]

준희 누나들

박지윤

등장[33]

등장[34]

주연

주연

등장[35]

등장[36]

마이콜(김봉수[37]

김중기

등장[38]

등장[39]

전두환

장광[40]

등장[41]

등장[42]

5. 비판[편집]

5.1. 표절 논란[편집]

아다치 미츠루의 작품들을 표절했다는 논란이 제기되며# 'tvN에서 히트친다 싶은 건 죄다 표절이냐'는 대중들의 비아냥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사실 이는 tvN전체의 고질적인 문제이기는 하다..고 하지만 작품의 제작은 전적으로 감독과 작가 및 드라마를 만드는 제작진의 손에 달려있다. 방송사에서 표절을 일부러 부추긴게 아니라면 표절논란은 오로지 제작진이 안고가야 할 부분이다.
사실 표절이라고 볼 정도의 스케일은 아닌데 그렇다고 오마주라고 보기엔 유사한 점이 너무나도 많은게 문제이다.

5.2. 인물과 시대상의 비현실적 반영[편집]

응답하라 시리즈가 현실과 시대상을 제대로 반영하는 내용일까 생각해 보자.

일단 주연급 인물들은 하나같이 의사, 판사, 대통령 후보, 전교 1등 같은 엘리트 인물들로 구성되어 있다. 심지어 윤윤제 같은 경우는 판사를 20대 중반에, 윤태웅은 대통령 후보를 만 40세라는 매우 이른 나이에 이루어졌다는 점을 들어 먼치킨들의 응답하라라는 지적을 하기도 한다. 이러한 인물 구성은 현실감있는 드라마 묘사를 내세우는 응답하라 시리즈의 기조와는 달리 지나치게 비현실적인 감이 없잖아 있다는 지적이 있다. 일부에선 "이 드라마를 처음부터 끝까지 공감할 수 있는 사람들은 어쩌면 기득권층일 것이다."라는 지적을 하기도 한다.

특히 응답하라 시리즈의 인물 구성은 유독 현실 가까이에서 보기 힘든 구성이라 지나치게 비현실적으로 다가오는 측면이 있다. 차라리 기존의 정치, 재벌 드라마들처럼 애초에 배경을 기득권층으로 잡는다면 "소재가 이러하니 어쩔 수 없다"라고 넘어갈 수 있다. 그러나 응답하라 시리즈는 기본적으로 우리 주변에 있는 인물들을 내세워서 등장인물들에게 '친숙함'이라는 포장지를 씌우지만, 실상은 40세 대통령 후보이분 말고, 최연소 판사, 전교 꼴등인데 팬픽 쓴 걸로 대학교 들어간 작가, 천재 의대생, 국보급 투수, 천재 바둑기사라는 매우 비범한 사람들을 주요 인물로 내세우고 있기 때문에 괴리감이 느껴진다. 혹자는 작가가 이러한 "고스펙 인물 설정에 환상이 있는 것 아니냐?"라는 지적을 하기도 한다.

시대상의 반영이라는 측면도 비슷한 논지의 비판을 받고 있다. 아무리 드라마라는 점을 고려한다고 해도 진지한 반영이나 고찰이 거세된 채로 제시되고 있다는 것이다. 《응칠》의 경우, 아이돌 팬클럽이라는 요소는 차용하면서도 그 시대 전체를 강타하던 경제적 위기의 모습은 찾기 힘들고(차라리 《응사》에서 다뤄진 모습이 더 진지할 정도이다), 2012년 현재 시점에서 대통령 후보 윤태웅은 나타나지만, 그가 어떤 과정을 거쳐 그 정도의 거물이 되었는지에 대한 암시는 찾기 힘들다. 또한 《응사》의 경우, 당시 대학생 문화의 한 축을 이루던 X세대의 모습을 드러내는 데에는 적극적이지만, 개인주의의 대두와 운동권의 쇠퇴 양상은 전혀 찾을 수 없다. 삼천포가 시위하는 모습은 이들이 놀고먹고만 있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고 싶었던 것처럼 가볍게 활용되고 있을 뿐이다. 그리고 주인공들이 연대생이고 주된 공간적 배경이 신촌 하숙집이며 시간적으로 1996년도 지나감에도, 1996년 연세대 사태는 언급조차 없는 것이 이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그나마 《응팔》에서는 운동권 대학생을 등장시키는 것 정도 나타나고 있지만 그마저도 피상적이며, 해당 캐릭터 역시 들쑥날쑥한 캐릭터성을 보여주고 있을 따름이다.

5.3. 음악가 착취 논란[편집]

2011년 10월 15일 방송된 MBC 시사매거진 2580의 ‘드라마 OST의 비밀’편에 따르면 《응칠》, 《응사》, 《응팔》까지 모든 방송음원(창작곡과 리메이크 막론)을 작업한 로이 엔터테인먼트에 '유령 작곡가(고스트라이터)' 착취 논란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미디어오늘 기사, 한겨례 기사, 작곡가들이 올린 영상, 페이스북 대응모임을 참조할 것. [43]

로이 엔터테인먼트 김한조 대표는 수 명의 '유령 작곡가'들에게 가혹한 노동환경으로 고스트라이팅 작업을 강요했으며, 작곡가의 저작권, 저작인격권, 음원 등 ‘’의 권리로 일방적인 계약을 맺고, 작곡가가 OST를 만들 때 제작진과의 접촉을 차단하는 등 독점적 지위를 누렸는데, 정작 크레디트에는 김한조 대표의 이름만 올라간 것. 작곡가들은 자신의 음악이 어떤 드라마에 쓰이는지, 어떤 장면에 나오는지도 모른 채 기계와도 같은 노동을 강요당했고 저작권료 100%를 빼앗기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 《응팔》의 크레딧에 '음악 김한조'가 나오는 것으로 보아 《응팔》에도 참여하는 것으로 보이며, 제작팀으로서는 도의적인 책임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6. 응답하라의 저주?[편집]

응답하라 시리즈의 주연들의 차기작이 영 좋지 못하다는 징크스가 있다.

서인국 : 조연으로 나온 주군의 태양은 흥행 했지만 그 뒤 주연으로 나온 노브레싱, 왕의 얼굴, 너를 기억해가 좋지 못한 관객수와 시청률을 받았다. 그래도 케이블 드라마인 고교처세왕이나 38사기동대는 케이블 치고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정은지 : 역시 조연으로 나온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흥행 했으나 주연으로 나온 트로트의 연인, 발칙하게 고고는 낮은 시청률을 기록 했고 특히 발칙하게 고고는 2.2%라는 역대 최저 시청률 전당에 올랐다.

정우 : 주연으로 나온 쎄시봉이 흥행 실패. 조연으로 나온 히말라야는 성공했다.

고아라 : 고아라는 예외로 첫 차기작인 너희들은 포위됐다가 성공 했으나 그 뒤 영화 조선마술사, 탐정 홍길동은 흥행 실패 했다.

혜리 : 주연으로 나온 딴따라가 낮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류준열 : 주연으로 나온 운빨로맨스가 낮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다만 박보검은 차기작인 구르미 그린 달빛이 7화 만에 20%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드라마들 사이에서 독주를 하면서 응답하라의 저주를 깬 배우라고 불리고 있다.

고경표 또한 차기작인 질투의 화신이 동시간대 드라마들 중 가장 늦게 방영되었지만 시청률 2위로 올라서며 이 저주를 깬 또 다른 배우가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7. 기타[편집]

  • 한 회의 방송 시간이 엄청나게 길다. 《응칠》의 경우 1일 2화 분량이었기 때문에 한 화의 길이는 40분 정도였고, 후속작인 《응사》도 초반 회차는 70분 안쪽이었으나 8화를 기점으로 길이가 폭발(...)하여 약 80분~100분가량이나 되었다. 금요일과 토요일에 방영된다는 것을 고려할 때 일주일에 방영시간이 최고 180분에 달하기도 한다. 이는 여타 해외 드라마의 에피소드 4개에 가까운 분량. 일부 사전제작이지만 팀을 2~3개로 나누어 쉴 틈 없이 촬영을 진행한다고 한다. 사실 이 길이는 중간광고를 최대한 많이 삽입하기 위한 것. 참고로 최장 길이는 응팔의 18화 112분이다. 드라마 한 편이 영화급

  • 극의 시작 배경은 제목에 표시된 년도로 시작한다. 전반부에서 중반부는 해당 년도에서 몇 년 뒤의 이야기까지 진행하다가 후반부에는 약 5년 후의 시간으로 건너뛰어 진행되는 구성을 취한다. 《응칠》은 1997~1998년에서 2005년으로, 《응사》는 1994~1998년에서 2002년으로, 《응팔》은 1988~1989년에서 1994년으로 건너뛴다. 그리고 현재 파트는 극이 방영된 시점의 연도를 선택한다. 《응칠》은 2012년, 《응사》는 2013년, 《응팔》은 2015~2016년.

  • 시리즈가 진행될수록 작중 배경이 전작들보다 더 과거로 가면서, 《응팔》의 경우에는 너무 옛날 아니냐는 말이 나왔다. 이 때문에 후속작 찍기가 어려울 거라는 의견이 많은데, 더 과거로 흘러간다면 배경이 썩 좋은 역사가 아니라서. 물론, 그 시대를 고증하기 위한 소품이나 장치들을 구하는 것도 어려울 것이다.

  • 위의 추측과는 반대로 《응팔》에 나온 라디오의 숫자를 근거로 다음은 응답하라 1980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1988에서 정봉이 갖고 싶어하는 제4회 대학가요제 LP. 제4회 대학가요제는 1980년도에 개최. 여기에 "너무 과거로 올라갔다"란 반론과 "응팔에도 그런 말이 나왔지만 시청률이 잘 나오지 않냐?"란 재반론도 나오고 있다. 그런데 1980년이라면 많이 올라간 것보다도 이 많아서 "그 땐 그랬지"라며 추억하는 시대로 다루기엔 걸림돌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물론, 1980년에도 추억을 쌓으며 산 사람들은 많지만 방송 드라마가 현대사에서 큰 비극이 일어난 해를 '추억 이야기'와 '남편찾기 연애 스토리'로 다룬다는 것은 잘못하면 거부감이 생길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

  • 당초에 응답하라의 세 번째 시리즈의 배경은 1988년2002년, 이 두 개 중 하나로 하기로 했는데, 제작진이 두 연도 중에서 고심하고 있었다고 한다. 만약에 1988년으로 결정되지 않았다면 응답하라 2002가 되었을 테고 88올림픽이 아닌 2002 한일월드컵이 나왔을 것이다. 그런 만큼 응답하라가 네 번째 시리즈는 2002년이 배경으로 될 가능성이 높다.

  •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시점에서 남편을 찾아내는 것도 드라마의 포인트. 누군지 모든 에너지를 다 쏟아가며 추리하면서 보는 재미가 있다.[44]

  • 정확히 누구라고 말해주진 않지만 생김새와 정황상으로 한 번씩은 당시 대통령이 등장한다. 1997에서는 김대중, 1994에서는 김영삼, 전두환, 윤태웅[45], 1988에서는 노태우, 전두환이 나온다. 전두환은 모두 현직 대통령이 아닐 때지만 1994와 1988에서 연속으로 등장한다.

  • 꼭 한번 이상씩은 을 복선으로 삼는 에피소드가 있다. 드라마답게 점괘는 '예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들어맞는다.

  • 《응칠》, 《응사》의 경우 야구가 주요 소재 중 하나로 다루어졌으며[46], 《응팔》에서는 야구 관련 인물은 등장하지 않지만 15화에서 캐치볼하는 장면이 삽입되어 있다.다만 야빠들에게는 야알못이라고 까인다

  • 악마의 편집으로 명성이 자자한 예고편을 각 회차 끝에 내보낸다. 그나마 《응팔》에 들어서는 시청자들도 내성이 생겨서 그냥 별거 없겠지 하고 넘어가는 편.

  • 마지막 회(《응팔》은 20화 중 19화에 밝혀짐)에 여주인공의 남편이 밝혀지면서 여주♡남주의 연애질 회상을 보여주는데, 그 BGM으로는 김동률 & 이소은의 '기적' 이 깔린다.


[1] 엄밀히는 시대극에 속하며 옛 시간대의 배경이지만 실존 인물이 아닌 가공의 인물을 다루기 때문. 그럼 한국 퓨전 사극[2] 다만 이건 범람하는 막장드라마들과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그렇다는 것이고, 절대적인 측면에서 이 시리즈의 구성이 탄탄한가에 대해서는 이견이 많다. 캐릭터와 에피소드 사이의 불균형, 늘어나는 러닝타임만큼 늘어지는 스토리, 무리한 갈등 요소 삽입 등. 응팔시리즈에서는 가족극을 표방하며 지나치고 억지스러운 신파를 연출한다는 비판이 많았다. 심하게 말하자면 신파부분에 있어서는 눈물을 지나치게 뽑는 일일드라마화 되었다는 평. 추후 비판점 항목이 만들어지면 정리 바람.[3] 사실 《응칠》 때는 네티즌들이 설전을 벌일 만한 인지도 자체가 없어서 대중들은 조용했지만, 아는 사람들은 기함할 만큼의 파격적 구성이었다. 이후 《응사》나 《응팔》 때도 너무 과거이다 또는 고아라(또는 이혜리)가 별로다라는 이유로 기대치가 낮았으나 정작 방영을 시작하자 마자 둘 다 그 우려를 잠재웠다.[4] 반대로 말하자면, 응답하라 시리즈에서 연기 잘 한다는 소리를 들은 배우들 중 고퀄리티 대본의 덕을 본 케이스도 있다는 것이다. 고아라의 경우만 해도 《응사》에서 연기력 논란 따위는 전혀 없는 호연을 보여주었지만, 영화 《조선마술사》에서는 김태희의 중천을 뛰어넘는 발연기를 선보였다(...)[5] 다만, 1988의 경우는 대놓고 악역으로 성보라의 전 남친, 성선우의 친할머니 등이 등장하긴 했다. 그래도 연기력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호평이었다. 시청자들이 보는 내내 자신도 모르게 욕이 나왔다고...[6] 전 시리즈가 친구 전체가 모였다면, 이번 시리즈는 성씨네 삼남매와 사위들만 나왔다.[7] 《응칠》과 《응팔》에서는 고등학생 시절, 《응사》에서는 대학생 시절. 10대 후반~20대 초반.[8] 해당 작품의 제목(연도)의 1년 분량을 에피소드의 절반 정도(10회)를 할애하여 다루고 이후로는 시간이 가속된다.[9] 《응칠》에서 윤윤제는 그의 부모님이 사망한 후 시원의 부모가 친자식처럼 키운 유사 가족이며, 《응사》에서 쓰레기는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난 나정의 오빠를 대신에 오빠처럼 성장한 유사 가족이다. 하지만 《응팔》의 경우에도 유사 가족 관계에 가까운 쪽이 남자 주인공일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덕선의 남편은 소꿉친구인데 남편 후보들은 다 어릴 때부터 가족같이 지낸 소꿉친구라서 전작들의 정통 설정을 이어가면서 남편추리의 난이도가 높아졌다.[10] 《응팔》은 이 플롯에서 벗어난다.[11] 전전작은 시원이네 집이, 전작은 나정이네 집이 배경.[12] 봉황동 골목에 있는 다섯 가구가 배경.[13] 쓰레기를 짝사랑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준희의 계보를 잇는 캐릭터로, 《응칠》 마지막 회에서 준희를 데리러 온 빨간 스포츠카의 주인이 빙그레라는 예측이 많았다. 하지만 빙그레의 경우 여자인 '다이다이 선배'와 결혼하게 된다. 보통은 양성애자로 해석하는 경우가 있고, 성정체성이 아직 확실히 하지 않았던걸수도 있다.[14] 동성동본은 혼인이 법으로 금지였다.[15] 동성동본 항목이나 N.EX.T의 곡 '힘겨워하는 연인들을 위하여'에 대한 내용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당시 이들은 현대의 성 소수자나 다름없는 대접을 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조하자.[16] 《응칠》에선 윤윤제 역의 서인국, 《응사》에선 삼천포 역의 김성균, 《응팔》에선 성덕선 역의 혜리가 담당한다.[17] 《응칠》과 《응사》에선 '90년대', 《응팔》에선 '쌍팔년도 내 젊은 날'.[18] 반드시 그 해당 년도에 발표된 노래만을 고르는 것은 아니고, 비슷한 시대 중 분위기가 맞는 것을 고른다.[19] 특이하게도 《응사》의 종반부의 주된 테마곡인 이승환의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는 리메이크되지 않고 원곡만이 사용되었다. 이 곡은 나정과 쓰레기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장면에서 한 곡 전체가 모두 사용될 정도로 중요하게 다뤄진 노래다.[20] 정은지, 서인국은 원래 가수고, 고아라는 SM에 들어와서 초기에 노래와 춤도 같이 연습한 적이 있으며, 손호준은 무려 '타키온'이라는 아이돌(...)로 활동한 적이 있다.[21] 만화식으로는 '띠용'! 효과음이 들어갈 자리를 말한다. 덕후식으로는 츳코미 자리.[22] 종종 이와 같은 효과음을 넣는 드라마도 있다. 예를 들면, 오래 전에 했던 '옥탑방 고양이'는 같은 방식으로 고양이 소리를 넣었다.[23] 97년 버전 성동일(...)이다. 94년 버전 성동일과는 동명이인 친척 관계라고(...)[24] 네 차례에 걸쳐 나오는데, 첫 등장은 HOT가 나오는 방송 화면에 잡힌 것으로, 94년 버전 성동일에게 수제비 빻다가만 얼굴(...)이라고 화려하게 디스당한다. 그리고 두 번째는, 윤제, 준희, 유정, 성재와 함께 부산에 내려간 쓰레기와 같은 버스에 탄다. H.O.T. 노래 볼륨을 줄여달라는 쓰레기와 말다툼을 하다가 버스가 급정거하면서 쓰레기의 팔을 부러트린다(...). 또한 세 번째는, 2014년 장면에서 층간소음에 빡쳐 항의하러 올라온 성나정 부녀에게 주말부부임을 밝히며 미안함을 표했다. 《응칠》에서도 나왔던 홍시부인 첫째 딸도 함께 등장했으며, 사과의 의미 + 경상도라는 친숙함에 아랫집과 안면도 익힐 겸 겸사겸사 집으로 초대하게 되었다. 그리고 마지막 네 번째는, 부산에서 나정에게 프로포즈하기 위해 반지를 고르던 쓰레기에게 조언을 해 준다. 하지만 H.O.T 노래로 또 옥신각신하다가 자기 팔을 부러트린 도다리(...)라는 것을 들키자 도망간다.[25] 첫 번째는, 부산 버스 장면에서 등장. 쓰레기는 공부 못하게 생겼다고 디스. 시원의 커피우유를 나눠먹는 건 여전한 듯. 시원과 투닥거리는 것 또한 여전하다. 그리고 두 번째는, 현재 장면에서 다시 한 번 등장한다. 예전에는 서울중앙지법 판사로 재직 중이었으나 지금은 주말부부라고 한 걸로 보아 타 지역 법원으로 발령받은 듯 보인다.[26] 아직 윤제에 대한 감정선이 미묘한 시기다. 쓰레기는 "잘생겼다. 천사 같네"라고 표현.[27] 학찬을 만나기 전, 쉽사빠(쉽게 사랑에 빠짐)을 반영, 쓰레기에 관심있어 보이는 모습을 보였다. 버스가 급정거하면서 엎어지면서 쓰레기 위에 깔렸는데, 아프다면서도 좋아하는 모습을 보인다.[28] 도다리 때문에 꼬치가 또 죽어버렸다. 코피가 쏟아지는 와중에도 다마고치를 향한 열정은 여전하다.[29] 모유정의 예비 남자친구인 도학찬으로 등장. (사실 도학찬이라는 언급은 없고 정황상 그럴 것으로 추측.) 이때는 도학찬이 서울에서 부산으로 전학 가기 전이라서 서울에 있는 성나정에게 과외를 받을 수 있었다. 괴외교사인 성나정으로부터 집에서 과외교습을 받고 있었다. 이성 공포증으로 인한 불안감에 어쩔 줄을 몰라 하며 떠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를 잘 모르고 참다 못한 나정이 오죽하면 군인 출신인 아버지를 본받지 못 하나며 핀잔을 주다가 안 되었는지 방석으로 가격하자 몸을 요리조리 피해가며 다른 곳으로 피신해버렸다. 참고로 등장 후 처음부터 끝까지 대사가 한마디도 없고(...) 그저 맞기만 한다.[30] 응답하라 1988 18회 예고편에서 얼굴을 드러냈다! 성선우와 마이콜의 의대 동기로 등장. 소개팅에 사정이 생겨 못 나가게 되자 성선우에게 대신 나가달라고 부탁하면서 성선우와 성보라가 재회하게 된다.[31] 쓰레기가 다니는 대학병원 의대 교수 역.[32] 성시원네 집 차를 뒤에서 박아, 성동일의 암을 발견하게 되고 수술도 한다.[33] 최택최무성을 인터뷰하는 기자(이자 팬클럽 회장)로 나왔다. 다만 준희의 누나들과 동일인이라는 언급은 없다. 사실 작중 기자로 언급되었기 때문에 동일인일 수 없다. 대신 엔드 크레딧에 '변함없는 응답의 아군, 강준희의 누나 박지윤님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나왔다.[34] 준희의 6번째, 7번째 누나로 나온다. 쌍둥이라고(...)[35] 쓰레기와 동기 PK로 출연. 어머니의 죽음을 앞둔 아이들에게 쓰레기가 어떻게 대해야 할지 조언해준다. 남들 앞에서 스타킹 벗기(...)가 습관. 점쟁이에게 점을 보러 갔는데 94년 여름이 가장 덥고, 김일성이 죽는다는 걸 맞춘 엄청난 점쟁이다. 이 점쟁이가 '병원에서 남편을 만난다'고 말해주며 응7의 주연과 동일인물 확정.[36] 내과 과장이 되었다. 윤윤제의 형 윤태웅의 대장 종양을 수술해준다. 태웅과 동방신기 콘서트장에서 만나며, 결국 결혼하게 된다. 여기서도 남들 앞에서 스타킹 벗어 재끼는 것은 여전하다.[37] 응팔에서는 전작과 달리 쌍문고 명찰에는 김중기로 쓰여 있다.)[38] 쌍문고에 다니는 성선우, 김정환, 류동룡과 2~3학년 같은 반으로, 2학년 때는 학급 총무였다. 실제로 극중 설정된 나이를 보면 쓰레기와 동갑이므로 88년에 고2라는 계산이 나온다. 성선우와 의대 동기로, 쓰레기의 혈액 족보를 성선우에게 구해준다.[39] 쓰레기의 의대 동기. 집은 부자지만 얼굴은 못생겼다고(...) 같은 과 수련을 하는 듯, 쓰레기와 함께 부산으로 내려갔다가 올라온다. 쓰레기가 병원에 나오는 경우 꼭 나온다.[40] 영화 26년에서 전두환 역을 맡은 적이 있다. 아무래도 제작진이 노린 듯하다...[41] 모 절에 숨어있는 그분 역이다.[42] TV에서 세단을 타고 떳떳하게또는 뻔뻔하게 나오는 중년 남성역[43] 이전 본 항목에 성시경의 '너에게'와 이적의 '걱정 말아요 그대'도 결국 이러한 착취에 의해 탄생됐다는 글이 있었으나, 이러한 곡들은 로이 엔터테인먼트 논란과는 별개로 별도의 편곡자가 있는 곡들이다. 착취논란과는 무관한 곡이므로 적절한 예시라 할 수 없다.[44] 사실 남편찾기만이 응답하라 시리즈의 전부는 아니지만 대놓고 홍보 마케팅 자체를 남편찾기에 주력하고 있고, 시리즈 대대로 그 것으로 인해서 확실한 노이즈마케팅 홍보효과를 얻었기에 차기작에서도 시청자 피말리는 남편찾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작진들은 이런 시청자를 피곤하게 하는 남편찾기에 대해서 그 것 말고 다른 내용도 봐달라고는 이야기하지만 애초에 플롯 자체가 그 쪽으로 시선이 자연스럽게 모여지도록 만들어놓고 '우리가 원하는 건 그런 게 아니에요'라고 하는 건 변명일 뿐이다. 어쨌든 《응팔》은 가족극 쪽이 훨씬 집중되어 방송되었음. 맘 편히 좀 보자 좀 제발...[45] 종영 후 유출된 대본에 윤태웅이 대통령으로 TV에 나오는 시퀀스가 포함되어 있었다. 촉박한 촬영 시간 등으로 본방에서는 잘린 듯.[46] 성동일이 각각 서울 쌍둥이(응사), 부산 갈매기(응칠) 야구부 코치로 부임했으며, 칠봉이의 경우 현역 대학야구 선수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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