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호(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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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호 로고 (2021)
장진호 / 长津湖 / The Battle at Lake Changjin
fqoUCnq8J7MVg9F9...
장르
감독
천카이거, 서극, 린차오셴
각본
란샤오룽, 황젠신
제작
우둥, 황젠신, 천카이거, 쉬커, 린차오셴 외
출연
우징
이양첸시
돤이훙
주아문
리천
한둥쥔
후쥔
장한위 외
촬영
Pan Luo, Peter Pau
음악
Elliot Leung
촬영 기간
제작사
중국 국기 Shanghai Film Group
중국 국기 Huaxia Film Distribution
중국 국기 August First Film Studio
중국 국기 北京博纳影业集团有限公司
수입사
미국 국기 CMC Pictures
배급사
중국 국기 알리바바 픽처스
미국 국기 CMC Pictures
개봉일
화면비
2.35:1
상영 시간
178분
제작비
월드 박스오피스
$902,540,935 (2021년 12월 26일 기준)
북미 박스오피스
$342,411 (최종)
중국 박스오피스
$899,400,000 (최종)
상영 등급
홍콩 특별행정구기 IIB

호주 국기 ACB Mature Accom... MA15+

싱가포르 국기 NC16 16세 미만 관람 불가

일본 국기 영륜 R15+ 로고
 
 
 
 
 
 
 
 
 
 
 
 
 
 
 
 
 
 
 
 
 
 
 
 
 

1. 개요2. 예고편3. 시놉시스4. 출연진5. 줄거리6. 평가7. 흥행8. 기타

 
 
 
 
 
 
 
 
 
 
 
 
 
 
 
 
 
 
 
 
 
 
 
 
 
 
 
 
 
 
 
 
 
 
 
 
 
 
 
 

1. 개요[편집]

 
 
 
 
 
 
 
 
 
 
 
 
 
 
 
 
 
 
 
 
 
 
 
 
 
 
 
 
 
 
 
 
 
 
 
 
 
 
 
 
2021년에 개봉한 중국 영화.

6.25 전쟁장진호 전투를 소재로 천카이거, 서극 감독이 공동 연출했으며, 중국공산당 중앙선전부의 후원을 받은 중국 애국주의 프로파간다 영화다.# 당시 역대 중국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엄청난 흥행을 하였고 1년 후인 2022년 속편이 제작되었다.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4. 출연진[편집]

 
 
 
 
 
 
 
 
 
 
 
 
 
 
 
 
 
 
 
 
 
 
 
 
 
 
 
 
 
 
 
 
 
 
 
 
 
 
 
 
 
 
 
 
 
 
 
 
 
 
 
 
 
 
 
 
 
 
 
 
 
 
 
 
 
 
 
 
 
 
 
 
 
 
 
 
 
 
 
 

5. 줄거리[편집]

 
 
 
 
 
 
 
 
 
 
 
 
 
 
 
 
 
 
 
 
 
 
 
 
 
 
 
 
 
 
 
 
 
 
 
 
 
 
 
 
제2차 국공내전이 끝나고 전사한 형 우바이리의 유골이 든 유골함을 갖고 우첸리는 부모님이 살고 있는 저장성 후저우시로 돌아온다. 본가로 가는 쪽배를 타고 가던 도중 악동들이 강변에 몰려들어 우첸리가 탄 쪽배를 향해 돌을 던지는데, 사공은 돌을 던지는 아이를 향해 이름인 우완리를 외치며 아버지에게 말하겠다고 하지만 우완리는 아랑곳 않고 돌을 던진다. 이윽고 우첸리는 나루터에 도착해 땅에 올라 우완리를 부르지만 우완리는 자신의 형인 걸 몰라보고 덤벼든다. 이윽고 형인 걸 알아본 우완리는 부모에게 달려가 형이 왔음을 알리지만 부모는 도착한 우첸리가 안은 유골함을 보고 망연자실한다. 저녁시간이 되어 아버지는 우첸리에게 군대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묻고 우첸리는 중대장이라고 대답한다. 그리고 정부가 자기들 집안에 땅을 줄 거라는 소문이 돈다며 1947년 멍인[6]에서 싸웠을 때 거기에서 본 집의 이야기를 하면서 내년 봄에 돌아오면 새집을 짓자고 말한다. 저녁을 먹은 후 쉬면서 동생과 장난을 치던 우첸리에게 9병단 사령부의 긴급 복귀 명령이 내려와 이른 아침 집을 떠나 본대로 복귀하려는데 그런 형을 따라가겠다고 우완리가 말하지만 우첸리는 동생을 만류하고 복귀한다.

시점은 바뀌어 1950년 9월 15일 대한민국 인천을 비춰주며 인천 상륙 작전 중인 미군의 함대를 보여준다. 항공모함에서 F4U 콜셰어 편대가 일제히 이륙해 압록강 서부 공업지대를 폭격한다. 이 과정에서 미군기 편대가 국경을 넘어 보급선을 끊기 위해 중국 영토인 안퉁(安東)[7]을 공습하는 모습을 보여준다.[8] 시점은 인천상륙작전 완료 후 교두보를 확보한 미군의 모습을 보여주며 미군 원수 더글라스 맥아더, 제10군단장 에드워드 알몬드, 해병1사단장 올리버 스미스, 31연대장 앨런 맥클린의 모습을 비춰준 후 중국 수뇌부가 모인 중난하이 이년당의 모습을 비춰준다.[9]

결말에는 매복하다 동사한 중공군[10]을 향해 사단장 올리버 스미스가 '적이지만 존경한다'는 뜻의 경례를 하며 경의를 표한다.
 
 
 
 
 
 
 
 
 
 
 
 
 
 
 
 
 
 
 
 
 
 
 
 
 
 
 
 
 
 
 
 
 
 
 
 
 
 
 
 

6.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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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이 영화가 개봉된 배경에는, 한창 미국-중국 무역 전쟁이 일어난 시기를 거치며 미중간의 충돌이 지속적으로 벌어지자 자국민들의 애국심을 고양하여 내부 결속을 다지고 미국에 대한 적대감을 키우기 위한 목적이 있다. 따라서 상술한 바와 같이 중국공산당 중앙선전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만들어진 전형적인 프로파간다 영화로,[11] 스토리상으로도 작위적인 미군 격하 및 중공군의 영웅화가 노골적으로 드러난다. 열악하고 전투기가 단 1대도 없었던 당시 상당히 어려웠던 중국군의 사정과 상황에 반해, 부유하고 여유있게 그려지는 미국의 사정과 상황을 대비되게 연출하여 중국이 주장하는 항미원조의 성전을 더욱 극적이고 기적적으로 보이게 연출하였다. 특히나 미군의 풍족한 식량 배급과 비교되는 중공군의 열악하다 못해 참혹한 식량 상황, 미군의 수많은 전투기 편대의 융단폭격과 엄청난 미해군 함대들에 비교되는 중공군의 초라한 도보행군은 마치 중공군이 상대조차 가능한가에 대한 의문이 계속 들 정도로 너무나 강력한, 세계 최강의 미군이라는 부분을 영화 흐름 내내 강조하고 조명한다.

애초에 중국이 주장하는 항미원조 자체가 한국이 아닌 북한을 돕는 것이고 6.25 전쟁은 북한의 남침을 당해 발발한 역사적 사실이 있는데 그런 북한을 도운 중공군 미화 영화의 내용 자체가 대한민국에 개봉할 수도 없고, 개봉하였다가는 정치권이나 보수 재향군인회 및 참전유공자들의 엄청난 반발을 불러일으키며, 나름 중국에 우호적인 진보 진영에서는 옹호했다가 역풍 제대로 맞기에 애초에 심의통과를 안 시키는 게 훨 나은 편이다. 이에 대한민국에서 영화 장진호에 평가를 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차라리 같은 프로파간다물이어도 중국역사물이라고 치부할 수 있는 영화 건당위업과 건국대업 같은 것들은 어느 정도 가능하지만...

애초에 중국6.25 전쟁항미원조라 하여 반쪽조선을 도와 미국을 막은 성전에 비유한다. 마치 과거 명나라조선을 도와 왜군을 막은 것과 같은 이치로 보기 때문에, 중국에서는 이 군인들이 항미원조의 영웅들일지 모르겠으나 대한민국 입장에서는 적군이었기 때문에 이러한 영화의 평론 자체는 국내에서는 불가능하다고 하는 것이다. 물론 영화 내에서는 직접적으로 대한민국 국군 또는 북한군이 등장하지는 않고 중국 vs 미국의 전쟁으로 그려지지만, 이 또한 대한민국 영토 내에서 일어난 전쟁이며, 자유진영에 줄을 섰던 대한민국에서 동맹인 미국에 대항해 싸운 중국과 그리고 이것을 항미원조라고 부르는 그들의 영화를 개봉 및 평가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인 것이다.

영화에 대한 직접적인 비판은 아니나, 이동진 평론가는 감독 천카이거에 대해 "패왕별희 당시에는 훌륭했지만 <장진호>가 나온 뒤에는 한심한 감독"이라며 비판한 바 있다.#

다만 반미 프로파간다 영화임에도 미군이 멋있게 나온다고 좋아하는 미국인들도 존재한다. "맥아더의 등장 장면이 무슨 메탈기어 솔리드 시리즈의 빌런 같다"고 반 농담 반 진담으로 감탄하는 댓글이 압권. 사실 이런 애국 마케팅 영화는 할리우드에서도 많이 만들어지고 미국 본토는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지 않았다 보니 다르게 느껴질 법도 하다.
 
 
 
 
 
 
 
 
 
 
 
 
 
 
 
 
 
 
 
 
 
 
 
 
 
 
 
 
 
 
 
 
 
 
 
 
 
 
 
 

7. 흥행[편집]

 
 
 
 
 
 
 
 
 
 
 
 
 
 
 
 
 
 
 
 
 
 
 
 
 
 
 
 
 
 
 
 
 
 
 
 
 
 
 
 
국가
개봉일
총수입 (단위: 미국 달러)
기준일
전 세계
$902,540,935
개별 국가 (개봉일 순, 전 세계 영화 시장 1, 2위인 북미, 중국은 볼드체)
$342,411
최종
$899,400,000

개봉 2주 만에 6억 3,300만 달러 이상의 박스오피스 매출을 거두며 중국 영화 역사상 최고로 흥행했는데, 이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이 전 세계에서 거둔 4억 200만 달러를 <장진호>가 단 절반의 기간 내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그러나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게 밀려 2021년 전세계 박스오피스 1위 타이틀을 뺏겼다.
 
 
 
 
 
 
 
 
 
 
 
 
 
 
 
 
 
 
 
 
 
 
 
 
 
 
 
 
 
 
 
 
 
 
 
 
 
 
 
 
 
 
 
 
 
 
 
 
 
 
 
 
 
 
 
 
 
 
 
 
 
 
 
 
 
 
 
 
 
 
 
 
 
 
 
 
 
 
 
 
중국 영화 흥행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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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영화 제목
개봉 연도
박스오피스 (단위: 위안)
1위
154억 6,257만 위안
2위
57억 7,575만 위안
3위
56억 8,874만 위안
4위
54억 1,329만 위안
5위
50억 3,502만 위안
6위
46억 8,774만 위안
7위
46억 0,280만 위안
8위
45억 4,588만 위안
9위
45억 2,234만 위안
10위
42억 5,682만 위안
출처: ENData | 기준: 2026년 3월 17일

개봉 당시 역대 중국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했다. 속편인 2편은 9위에 올랐다. 여담으로 2편에 국제시장과 매우 비슷한 장면이 후반부에 나오는데, 바로 이후에 일어난 사건인 흥남철수 장면을 다루기도 했다.

이후 2025년 너자 2가 1위에 오르면서 역대 중국 박스오피스 2위를 유지하고 있다.
 
 
 
 
 
 
 
 
 
 
 
 
 
 
 
 
 
 
 
 
 
 
 
 
 
 
 
 
 
 
 
 
 
 
 
 
 
 
 
 

8. 기타[편집]

 
 
 
 
 
 
 
 
 
 
 
 
 
 
 
 
 
 
 
 
 
 
 
 
 
 
 
 
 
 
 
 
 
 
 
 
 
 
 
 
  • 6.25 전쟁항미원조 전쟁이라고 부르며 자신들이 미국에 맞서 북한을 도운 전쟁이라고 주장하는 중국 관점에서 표현하였기에 한국인입장에서는 거부감이 드는 영화라 한국에서 개봉이 불발되었다. 단순히 중국인민지원군 입장에서 다룬 영화라서 때문만은 아닌 것이, 중국인민지원군을 주인공으로 한 집결호는 국내에서도 개봉하고 108만의 관객이 봤다. 어디까지나 주인공이 중공군 소속일뿐 전우애같이 한국인들도 공감할 소재가 나오기에 역사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한국인들이 볼 가치라도 있는 "적들(중공군) 입장에서 만든 한국전쟁 영화"인 집결호와 달리, 이건 그저 노골적인 반미 프로파간다 영화이기 때문이다.
  • 말레이시아에도 개봉을 추진했으나 '공산주의 선전'이라는 이유로 불발되었다. #
  • 이 영화를 비판하는 짧은 글을 썼다는 이유로 언론인에게 징역 7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
  • 엄청난 중국 흥행에 속편이 제작되었고, 1년 후인 2022년 장진호지수문교라는 이름으로 개봉했다.
 
 
 
 
 
 
 
 
 
 
 
 
 
 
 
 
 
 
 
 
 
 
 
 
 
 
 
 
 
 
 
 
 
 
 
 
 
 
 
 
[1] 초한전기에서 한신, 대진부에서 여불위를 연기했다.[2] 대명풍화에서 선덕제 주첨기를 연기했다.[3] 집결호에서 주인공 구즈디를 연기했다.[4] 송하윤의 전 남자친구이다.[5] 800에서 주인공 돤우를 연기했다.[6] 산둥성 린이시의 현급 행정구역.[7] 경상북도 안동시한자가 같다.[8] 이 과정에서 CG를 발로 만들었는지 못해도 500파운드 폭탄이 주변에서 착탄했음에도 멀쩡히 대피하는 중국군의 모습을 보여준다.[9] 이때 나오는 노래는 공산당이 없으면 새 중국도 없다이다.[10] 주인공이 속한 부대와 등장인물들이 아니다.[11] 중국에서는 이런 영화를 '주선율(主旋律) 영화'라고 부른다.[12] 다만 영화에서 미군을 연기한 배우들이 전부 동유럽 출신 배우들은 아니고, 더글라스 맥아더 역의 제임스 필버드는 캘리포니아 출신 미국인이다. 바이오그래피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본업은 배우보단 기업인에 가깝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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