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모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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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커 スモーカー | Smok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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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 |||
이름 | 스모커(スモーカー) | ||
코드네임 | 하얀 사냥꾼(白猟) | ||
계급 | |||
생일 | |||
나이 | |||
신장 | 209cm[6] | ||
취미 | |||
모토 | 어떤 자에게도 굴하지 않는 자신의 정의[8] | ||
혈액형 | XF형[9] | ||
출신지 | |||
좋아하는 음식 | |||
능력 | |||
소속 | |||
배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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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성우 | ||
"정부 상층부 영감들한테 좀 전해 줘라. 엿이나 먹으라고!"[25] |
원피스의 등장인물.
해군 G-5 지부의 중장.[26] 전속 부관으로 타시기를 데리고 다닌다. 밀짚모자 일당이 처음 만난 해군 본부의 영관급 장교이자 원피스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자연계 능력자다.[27]
어떤 해적도 놓치지 않는다는 일명 하얀 사냥꾼으로 원래 해적왕 골 D. 로저가 태어나고 죽은 시작과 끝의 마을 로그 타운의 담당 장교였다. 하지만 우연히 로그 타운을 방문한 몽키 D. 루피의 범상치 않음을 꿰뚫어 보고 계속 그를 추격하고 있다. 이스트 블루의 마지막 로그 타운에서 처음으로 대면했을 때 아론 일당을 격파했던 루피에게 최초로 해군의 강인함과 더불어 자연계 능력자의 두려움을 선사했던 인물이었다.
극중에서 루피가 결성한 해적단을 밀짚모자 일당으로 처음 명명한 사람이 스모커다. 보고서를 올릴 때 루피의 해적단을 밀짚모자 일당이라고 적어서 올렸고 이게 그대로 언론을 타서 '몽키 D. 루피가 결성한 해적단의 이름은 밀짚모자 일당'이라는 공식을 만들었다.
해군 G-5 지부의 중장.[26] 전속 부관으로 타시기를 데리고 다닌다. 밀짚모자 일당이 처음 만난 해군 본부의 영관급 장교이자 원피스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자연계 능력자다.[27]
어떤 해적도 놓치지 않는다는 일명 하얀 사냥꾼으로 원래 해적왕 골 D. 로저가 태어나고 죽은 시작과 끝의 마을 로그 타운의 담당 장교였다. 하지만 우연히 로그 타운을 방문한 몽키 D. 루피의 범상치 않음을 꿰뚫어 보고 계속 그를 추격하고 있다. 이스트 블루의 마지막 로그 타운에서 처음으로 대면했을 때 아론 일당을 격파했던 루피에게 최초로 해군의 강인함과 더불어 자연계 능력자의 두려움을 선사했던 인물이었다.
극중에서 루피가 결성한 해적단을 밀짚모자 일당으로 처음 명명한 사람이 스모커다. 보고서를 올릴 때 루피의 해적단을 밀짚모자 일당이라고 적어서 올렸고 이게 그대로 언론을 타서 '몽키 D. 루피가 결성한 해적단의 이름은 밀짚모자 일당'이라는 공식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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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가 싫지 않아.
'악'인 해적을 소탕한다는 굳은 결의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31] 철저한 상명하복 시스템으로 굴러가는 해군에 몸담고 있으면서도 신념과 직무가 충돌할 때 자신의 신념을 우선으로 생각한다. 또 직감을 중시하기 때문에 밀짚모자 일당이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자 상부의 보고도 없이 곧바로 담당 구역을 버리고 위대한 항로로 입성했다.[32]
해적은 '악'이며 세계정부가 인정한 칠무해도 결국 해적이라고 여기지며 적대하지만, 그렇다고 사카즈키, 오니구모, 아라마키처럼 무고한 민간인까지 희생시키는 극단주의자는 아니다. 오히려 대범하고 쿠잔처럼 상당히 유연한 정의관의 소유자다.[33][34] 그래서 정상전쟁에서 해군이 목적을 이루었음에도 폭주하는 상황을 잘못됐다고 여기고, 싫은 티를 팍팍 내기는 하지만 은혜를 입으면 그것이 설령 해적이라도 필히 갚는다.[35]
쿠잔, 잇쇼, 코비와 더불어 기본적으로 해적을 적대하는 조직의 주축이지만, 스스로의 신념에 따라 살아가는 해적은 그 나름의 강골을 인정하고, 때에 따라서는 궤를 함께하는 입체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인물이기도 하다. 또한 험악한 인상과 달리 위의 아이스크림 대사에서 보이듯 너그럽고 친절한 성격이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조무래기 해적단을 토벌한 후 아직 얼굴을 몰랐던 루피가 로저의 처형대 위치를 묻자 친절하게 알려주기도 했다.
자존심이 강하고 정직한 성격이다. 알라바스타 편에서 세계정부가 정보 조작을 위해 자신을 크로커다일을 막은 영웅으로 포장하고 진급시켜주자 강한 불쾌감을 숨기지 않았다.[36]
항상 거친 말을 내뱉지만 언제나 부하들을 무척 아끼는 덕장이다. 알라바스타 편에서 아무런 힘이 없어서 해적을 도울 수밖에 없어서 운 타시기에게 "질질 짤 정도로 분했으면 ···더 강해져라!!!!"라고 일갈했지만, 세계정부가 바로크 워크스의 유토피아 작전을 막아낸 밀짚모자 일당의 활약을 비밀로 부치고 죄다 스모커 자신과 타시기의 업적으로 돌려서 진급시킨 사실에 분노하여 "내 부관이 바로 그걸(= 크로커다일을 막는 걸) 못해서 울고 있어!"라고 화낸 것이 대표적이다. 이후 스모커는 "정부 상층부 영감들에게 좀 전해주겠나? 엿이나 먹으라고."라고 말하며 전보벌레를 그대로 끊어버리는 행동을 저지른다.
G-5에서 바다 곳곳에서 모집된 문제아 해병들에게도 툴툴거리면서 언제나 챙겨주었을 정도로 부하들을 끔찍히 아낀다. 펑크 하자드 편에서 패배할 것이 뻔한 돈키호테 도플라밍고와 대적하면서도 등을 돌리지 않았고, 베르고에게 부하들이 당하자 "우리 애들에게 뭘 했지?"라며 분노하던 반응이나 부하들이 죽어갈 때 "얘들아!"라고 부르며 분노하고 당황해하던 모습, 어지간한 해적 못지않은 문제아들의 집합체인 G-5 지부 해병들이 스모커가 위기 상황에 직면하자 울며불며 "그 사람이 없으면 우리 같은 쓰레기들을 누가 돌본단 말이야!"라며 스모커를 살려달라고 애원하기도 했다.[37][38]
즉 온갖 극단적인 인간군상이 모여있는 해군본부의 인물들 중 가장 올바르고 이상적인 인간상으로 설정된 캐릭터 중 하나라 볼 수 있다.
해적은 '악'이며 세계정부가 인정한 칠무해도 결국 해적이라고 여기지며 적대하지만, 그렇다고 사카즈키, 오니구모, 아라마키처럼 무고한 민간인까지 희생시키는 극단주의자는 아니다. 오히려 대범하고 쿠잔처럼 상당히 유연한 정의관의 소유자다.[33][34] 그래서 정상전쟁에서 해군이 목적을 이루었음에도 폭주하는 상황을 잘못됐다고 여기고, 싫은 티를 팍팍 내기는 하지만 은혜를 입으면 그것이 설령 해적이라도 필히 갚는다.[35]
쿠잔, 잇쇼, 코비와 더불어 기본적으로 해적을 적대하는 조직의 주축이지만, 스스로의 신념에 따라 살아가는 해적은 그 나름의 강골을 인정하고, 때에 따라서는 궤를 함께하는 입체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인물이기도 하다. 또한 험악한 인상과 달리 위의 아이스크림 대사에서 보이듯 너그럽고 친절한 성격이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조무래기 해적단을 토벌한 후 아직 얼굴을 몰랐던 루피가 로저의 처형대 위치를 묻자 친절하게 알려주기도 했다.
자존심이 강하고 정직한 성격이다. 알라바스타 편에서 세계정부가 정보 조작을 위해 자신을 크로커다일을 막은 영웅으로 포장하고 진급시켜주자 강한 불쾌감을 숨기지 않았다.[36]
항상 거친 말을 내뱉지만 언제나 부하들을 무척 아끼는 덕장이다. 알라바스타 편에서 아무런 힘이 없어서 해적을 도울 수밖에 없어서 운 타시기에게 "질질 짤 정도로 분했으면 ···더 강해져라!!!!"라고 일갈했지만, 세계정부가 바로크 워크스의 유토피아 작전을 막아낸 밀짚모자 일당의 활약을 비밀로 부치고 죄다 스모커 자신과 타시기의 업적으로 돌려서 진급시킨 사실에 분노하여 "내 부관이 바로 그걸(= 크로커다일을 막는 걸) 못해서 울고 있어!"라고 화낸 것이 대표적이다. 이후 스모커는 "정부 상층부 영감들에게 좀 전해주겠나? 엿이나 먹으라고."라고 말하며 전보벌레를 그대로 끊어버리는 행동을 저지른다.
G-5에서 바다 곳곳에서 모집된 문제아 해병들에게도 툴툴거리면서 언제나 챙겨주었을 정도로 부하들을 끔찍히 아낀다. 펑크 하자드 편에서 패배할 것이 뻔한 돈키호테 도플라밍고와 대적하면서도 등을 돌리지 않았고, 베르고에게 부하들이 당하자 "우리 애들에게 뭘 했지?"라며 분노하던 반응이나 부하들이 죽어갈 때 "얘들아!"라고 부르며 분노하고 당황해하던 모습, 어지간한 해적 못지않은 문제아들의 집합체인 G-5 지부 해병들이 스모커가 위기 상황에 직면하자 울며불며 "그 사람이 없으면 우리 같은 쓰레기들을 누가 돌본단 말이야!"라며 스모커를 살려달라고 애원하기도 했다.[37][38]
즉 온갖 극단적인 인간군상이 모여있는 해군본부의 인물들 중 가장 올바르고 이상적인 인간상으로 설정된 캐릭터 중 하나라 볼 수 있다.
자존심도 강한 데다 상관이라 해도 옳지 않다고 생각되는 명령은 무시하는 반골 성향 때문에 엘리트 코스를 밟은 동기 '검은 감옥' 히나와 달리 신병 때부터 문제아로 찍혀서 몇 번이나 군에서 제명당할 뻔했으나 스모커 본인의 실력이 탁월한 데다 히나가 '동기사랑 나라사랑'의 심정으로 변호해 줘서 겨우 살아남을 수 있었다.
그래도 과거가 어찌되었든, 실력만큼은 확실하기 때문에 철저한 실력지상주의를 따르는 원피스 해군 내에서 높은 자리까지 오를 수 있었다. 1부 초반의 스모커는 당시 이스트 블루 해적 중에선 최강에 위치한 루피를 가볍게 제압해버린 상당한 실력자다. 스모커가 아무리 반골 기질이 강하더라도 실적이 우수했기 때문에 대령 계급도 문제 없었고, 이후에는 원피스 세계관에서도 강자로 분류되는 중장이 되었다.
사실 처세술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가프가 실력 하나로 해군 대장 진급 제안을 몇 번이고 받았다는 것을 생각하면 원피스 세계관 내에서의 해군은 실력만 있다면 상관에게 잘 보이는 것이 큰 의미를 가지지는 못한다.[39] 실제로 실적만큼은 확실한지 스모커가 부임하고 나서는 루피가 빠져나가기 전까지 그 어떤 해적도 로그 타운을 빠져나가지 못했다고 한다.
그 덕분인지 대령일 때부터 상당히 유명인이었는데, 이스트 블루에서 근무했음에도 저 멀리 위대한 항로에 있는 알라바스타 왕국의 나노하나 항구에서도 스모커를 알고 있는 민간인이 있었고,[40] 왕의 부하 칠무해인 크로커다일조차 스모커의 명성은 알고 있었다.[41]
그래도 과거가 어찌되었든, 실력만큼은 확실하기 때문에 철저한 실력지상주의를 따르는 원피스 해군 내에서 높은 자리까지 오를 수 있었다. 1부 초반의 스모커는 당시 이스트 블루 해적 중에선 최강에 위치한 루피를 가볍게 제압해버린 상당한 실력자다. 스모커가 아무리 반골 기질이 강하더라도 실적이 우수했기 때문에 대령 계급도 문제 없었고, 이후에는 원피스 세계관에서도 강자로 분류되는 중장이 되었다.
사실 처세술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가프가 실력 하나로 해군 대장 진급 제안을 몇 번이고 받았다는 것을 생각하면 원피스 세계관 내에서의 해군은 실력만 있다면 상관에게 잘 보이는 것이 큰 의미를 가지지는 못한다.[39] 실제로 실적만큼은 확실한지 스모커가 부임하고 나서는 루피가 빠져나가기 전까지 그 어떤 해적도 로그 타운을 빠져나가지 못했다고 한다.
그 덕분인지 대령일 때부터 상당히 유명인이었는데, 이스트 블루에서 근무했음에도 저 멀리 위대한 항로에 있는 알라바스타 왕국의 나노하나 항구에서도 스모커를 알고 있는 민간인이 있었고,[40] 왕의 부하 칠무해인 크로커다일조차 스모커의 명성은 알고 있었다.[41]
"오! 연기! 무사했구나!!! 아까 당한 거 같아서 걱정했다고!"
"대결은 다음에 다시!!! 본 실력 발휘 못하는 너하곤 싸워봐야 헛수고지!!!"
원피스는 전통적인 소년 만화치곤 주인공의 대표 라이벌[43]에 해당하는 캐릭터가 딱히 없는데[44], 그나마 연속성으로 보자면 스모커가 가장 루피의 라이벌에 가깝다. 주인공 루피를 계속해서 맹추격하는 인물이고, 그 구도가 연재 기간 기준으로 자그마치 20년이 넘는다. 이스트 블루 때부터 알라바스타, 정상전쟁, 펑크 하자드를 거치며 오로지 루피만을 노리고 추격해왔고,[45] 그 과정에서 있는 정, 없는 정 다 들었기 때문이다.[46]
현재 루피와 라이벌 관계에 있는 인물은 스모커, 코비, 로브 루치, 샬롯 카타쿠리, 유스타스 키드, 트라팔가 로 정도인데 이중 스모커는 선의의 라이벌 관계에 속하는 편이며 실제로 원피스 필름 스탬피드에서는 잠시동안 동맹을 맺기도 했다.[47] 아카이누와 검은 수염의 경우 라이벌 관계라기보다는 아치에너미 겸 최종 보스 포지션이다.[48]
다만 펑크 하자드 편 이후부터는 스모커의 추격자로서의 캐릭터성이 약해진 편이다. 2부에 진입하자 자연계 원소화에 의존하던 스모커의 밑천이 다 드러나고 루피가 단순히 추격 당하는 역할로 계속 유지되기에는 워낙 거물이 되어버렸기도 하고, 펑크 하자드에서 곧바로 드레스로자로 이어져 돈키호테 도플라밍고를 토벌한 이후부터는 사황의 영역 싸움에 끼어드는 전개가 되었기에 스토리상 끼어들 여지가 없었기 때문. 현재 최종장에 접어든 시점에서는 스모커의 적이 루피보다는 세계 정부 그 자체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에 루피의 추격자라는 캐릭터 유지가 가능할 것인지 확신을 하기 애매한 상황이 되어버렸다.
거기다 원래 독자들이 스모커에게 기대하고 있던 정의로운 해군으로서 루피의 라이벌이라는 포지션조차 코비에게 점차 빼앗기고 스모커의 입지는 거의 엑스트라 수준으로 전락하고 있다. 코비의 존재는 가프의 직계 제자라고 할 수 있는 워터 세븐 편부터 부각되기 시작했고 1부 막판 정상결전 때까지는 아직 루피에게 한 대 얻어맞고 실신한 것밖에 못 보여준 실력이었지만, 갈수록 스토리에서 푸시를 받으면서 최종장 시점에서는 해군 최강자인 가프를 희생하면서까지 코비의 각성을 그려내었다. 특히 1121화 마지막 페이지에서 향후 중요 인물이 될 캐릭터들의 컷을 나열했는데 여기서 해군은 사카즈키와 코비뿐이고 스모커는 아예 등장이 없다. 그리고 1122화에서는 코비가 직접 해적왕이라는 루피의 꿈을 저지하겠다고 다짐하는 등, 최종장 시점에서 스모커는 파워 인플레로서도 스토리 라인에서도 코비에게 완전히 밀려버렸고 루피의 라이벌로는 사실상 탈락한 거나 다름없는 상황이다.
평행세계인 게임이나 극장판에서는 여전히 밀짚모자 일당을 상대하는 해군 대표자로서 등장 중이다. 2019년 발매된 원피스: 월드 시커에서는 여전히 밀짚모자 일당을 추격하지만, 알라바스타나 펑크 하자드 때처럼 루피가 섬의 희망이자 영웅으로 여겨지자 그를 속으로는 인정하며 놓아주는 모습을 보이고, 2019년작 극장판 원피스 스탬피드에서는 밀짚모자 일당을 역시 추격하며 더글라스 불릿의 진짜 음모를 파헤치는 역할로 나왔으며, 2023년 발매된 원피스 오디세이에서도 주요 인물인 아디오와 밀짚모자 일당 간의 관계를 파헤치며 해군의 막무가내 버스터 콜을 저지하는 역할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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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을 가르는 '화이트 블로우(ホワイト・ブロー)' |
듣던대로 제멋대로인 들개 같은 놈이군.
처음으로 등장한 자연계 악마의 열매인[50] 뭉게뭉게 열매를 먹은 연기인간으로, 처음엔 대령이었고 이후엔 해군 지부의 중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강자이다.
주로 해루석이 부착된 짓테[51]를 무기로 사용하며, 로그 타운에서 광대 버기, 캡틴 크로, 돈 클리크, 톱날의 아론등을 꺾으며 핫한 루키로 떠오르던 몽키 D. 루피를 가볍게 제압해 버림으로써 독자들에게 큰 인상을 남긴 이스트 블루의 최강자였다. 알라바스타 편 당시에는 최종 보스 였던 크로커다일 조차 그의 이름을 알고 있었을 정도였다. 당시 최초로 등장한 자연계 능력자로서 물리 공격 무효라는 특성은 독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주었다.[52]
그 강력함과 정의관 덕분에 이스트 블루 편에서 인식이 안 좋았던 해군의 이미지를 바꾼 정의로운 캐릭터이기도 하다. 로그 타운 이전에 등장한 해군 캐릭터라곤 모건, 네즈미 정도가 고작이었고 모건은 자기 뜻에 반항하거나 거슬리면 어린애조차 죽여 버리려 하고 말 안 듣는다고 자기 부하도 때려죽이려는 막장 인성을 가진 놈이고 네즈미는 뇌물을 받는 대신 아론 일당이 나쁜 짓하는 걸 묵인해 주는 인간말종인지라...[53]
주로 해루석이 부착된 짓테[51]를 무기로 사용하며, 로그 타운에서 광대 버기, 캡틴 크로, 돈 클리크, 톱날의 아론등을 꺾으며 핫한 루키로 떠오르던 몽키 D. 루피를 가볍게 제압해 버림으로써 독자들에게 큰 인상을 남긴 이스트 블루의 최강자였다. 알라바스타 편 당시에는 최종 보스 였던 크로커다일 조차 그의 이름을 알고 있었을 정도였다. 당시 최초로 등장한 자연계 능력자로서 물리 공격 무효라는 특성은 독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주었다.[52]
그 강력함과 정의관 덕분에 이스트 블루 편에서 인식이 안 좋았던 해군의 이미지를 바꾼 정의로운 캐릭터이기도 하다. 로그 타운 이전에 등장한 해군 캐릭터라곤 모건, 네즈미 정도가 고작이었고 모건은 자기 뜻에 반항하거나 거슬리면 어린애조차 죽여 버리려 하고 말 안 듣는다고 자기 부하도 때려죽이려는 막장 인성을 가진 놈이고 네즈미는 뇌물을 받는 대신 아론 일당이 나쁜 짓하는 걸 묵인해 주는 인간말종인지라...[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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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시점에서 2년전엔 패기는 설정조차 제대로 정립되지 않았던 설정이라 스모커쪽에서 루피를 일방적으로 제압할 수 있었다. 따라서 크로커다일, 에넬이나 로브 루치, 겟코 모리아 등 여러 강적을 쓰러트린 루피라도 작중 스모커 만큼은 정면 대결에서 단 한번도 절대 승리할 수 없었고[54], 그래서 루피는 스모커를 만날 때마다 몽키 D. 드래곤, 포트거스 D. 에이스, 보아 행콕처럼 자기보다 강한 지인의 도움으로 겨우 도망칠 수 있었다. 이 덕에 루피와 스모커는 추격하고 쫓기는 라이벌 이미지도 구축.[55] 어지간한 베테랑 중장들도 도플라밍고나 행콕 등의 칠무해와는 싸움도 성립하지 못하고 일방적으로 당하는 장면들이 많이 나왔기에 대령이었던 스모커가 저들을 상대로 크게 밀리지 않은 것만으로 고평가를 받을 만하다.
스모커가 먹은 뭉게뭉게 열매는 파워 인플레가 한참 진행된 지금까지도 거의 유일하게 무상성인 열매라서[56] 그 시절의 뭉게뭉게 열매는 고속이동+비행+소화기+무적이 조합된 사기 능력으로 받아들여졌다. 그래서 독자들 사이에서도 "어떻게 하면 뭉게뭉게 열매의 무적 능력을 뚫을 수 있을까?"가 인기 연구 주제 중 하나였을 정도로 정상 결전 까지만 해도 스모커의 위상과 뭉게뭉게 열매의 위상은 상당했다.
특히 정상전쟁에서 해군의 정예멤버 중 한 명으로 소집되었고 이때도 중장을 비롯한 상당수가 루피에게 고전하는 와중에도 기어 2를 사용하는 루피를 실시간으로 압도했기에 그 미친 강자들뿐인 정상전쟁에서도 자연계의 이점을 살리며 제대로 활약해 줬다.[57]
이후 루피는 실버즈 레일리에게 "무장색 패기가 자연계 능력자의 실체를 잡을 수 있다"는 말을 듣자 "그럼 아오키지도 연기도 제대로 공격할 수 있는 거냐?"라고 말할 정도로 스모커는 루피에게 있어 강적으로 인식되어 있었다. 그런 만큼 당시 독자들에게도 꽤나 강캐 취급을 받았다. 당시의 강함과 터프함은 팬들에게도 좋은 인상을 줘서 인기까지 높았다.[58]
이 페이스로 보면 2년 후에도 순조롭게 해군측 주연을 맡으며 루피의 강력한 라이벌로 그 입지를 다질 것으로 보였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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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 하자드에서의 스모커 |
"기초적인 전투력도 패기도 내가 더 위라는 걸 아직도 모르겠나?"
"자네 정의가 얼마나 옳든지 약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베르고, 자신에게 싸움을 걸어오는 중인 스모커에게.
"너로는 상대가 안 돼."
2년 후에 오자마자 평가가 급격하게 추락했는데 라이벌격이었던 주인공 몽키 D. 루피가 2년 전과는 달리 패기를 익히고 엄청 강해지면서 스모커의 전투력을 완전히 추월해 버렸다. 그래서 일부 독자들 사이에서 장기 연재로 인한 파워 인플레로 인해[59] 완전히 낙오했다는 인식이 퍼져버린 탓에 스모레기라는 멸칭으로 불리며 메이너드&바스티유와 함께 약한 해군 중장의 스테레오 타입의 대표격 인물로 굳어지며 현재로썬 완전히 전력 외로 밀려나게 되었다.##
그 참담한 활약상은 아래와 같다.
- 부상 중이라지만 칠무해인 돈키호테 도플라밍고에게 아무런 상처를 주지 못하고 패배하였다.
- 일단 패기가 없는 건 아닌데 그게 영 부실하다. 견문색이 뛰어났다면 똑같은 자연계 볼사리노처럼 몸을 유동시켜서 무장색의 공격을 회피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런데 스모커는 유동시켜서 무장색 공격을 회피하지 못하는데 이를 추측하면 견문색을 삼대장이나 카타쿠리 수준만큼 제대로 쓰지 못한다는 증거로 볼 수 있다.
종합적으로 작품의 설정변경에 의한 피해자라고 할 수 있다. 루피 역시 사황에 올라갈 정도로 강해졌기에 스모커가 라이벌 역할을 하려면 최소한 해군대장으로 승급을 하든가 해야 전투가 성립이라도 될탠데[63] 승급은커녕 파워 인플레를 전혀 따라잡지 못하고 기존의 위상마저 폭락해버렸으니 라이벌로서의 긴장감을 유지할 수 없게 된 것이다.
문제는 스모커라는 캐릭터의 강함을 제대로 어필할 만한 연출과 활약이 없었다는 점에 더해서, 2년 후 극초반에 등장해서 패배만 연달아 겪은 이후로 비중까지 연기화되었다는 점이다. 말 그대로 대화 장면 정도나 몇 컷 나왔을 뿐 전투 장면은 펑크 하자드 편 이후 최종장까지 진행되었음에도 없다. 물론 비슷하게 분량이 연기화 되었던 크로커다일이나 로브 루치처럼 뜬금없이 파워 인플레를 따라잡은 사례도 있지만[64] 스모커는 지나치게 긴 시간 동안 파워 업 묘사가 없는 상황이라서 이제와서 루피와 인플레를 맞추기는 힘들다는 평이 나온다.[65]
스모커가 최종장에서 활약하려면 최소 해군 대장 수준으로 강해져야 한다. 물론 작가 성향상 띄워줘야겠다 마음만 먹으면 뜬금없는 설명을 붙이고 강해졌다고 나올 수도 있으니[66], 작품 외적으로 본다면, 어찌됐든 1부부터 꾸준히 개근한 해군 최고의 인기 캐릭터인 만큼 스모커가 파워 인플레를 따라잡기를 바라는 팬들이 여전히 많기도 하니 이 요소들이 그나마 스모커에게 남은 마지막 희망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67]
최종장에 들어서면서 일부 해군 중장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해군 중장들이 스모커보다 못한 행적들과 전투력 측정기로 굴러지면서 일부 팬들은 칠무해인 로랑 무장색과 체술은 도플라밍고마저 앞서는 베르고를 상대로 스스로 본인이 과격이 되기를 자처한 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름 합을 겨루는 모습 등을 근거로 진지하게 스모커는 중장들 중에서도 상위권 전력이 맞다고 재평가하는 의견들이 늘어났다.
다만, 중장 중에서 그나마 강한 편이라는 평가나 받게 된 것부터가 독자들의 기대에 전혀 못 미치는 안타까운 상황이기는 하다. 애초에 독자들은 로저와 가프의 관계처럼 스모커가 루피의 해군 측 라이벌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기대도 적잖이 했었고 실제로 초중반에는 비중있는 해군 측 인물 중 하나였다. 때문에 2년 후 시점에선 루피만큼 스모커도 성장했을 것이라는 기대가 많았다. 최소한 대장에 근접할 전투력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 독자들이 많았지만 자연계 능력자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그러한 성장을 이루지 못 했다. 파워인플레가 이루어지고 거물급 인물이 대거 등장한 최종장 시점엔 중장 레벨 따위로는 비중을 받기도 어렵기 때문에, 중장 중에서 강한 편이라는 점은 최소한의 체면치레나 겨우 가능한 정도다. 비슷한 시기에 나온 크로커다일조차 파워 인프레를 제법 따라온 상황에서 스모커가 기대에 못 미쳤다는 아쉬움은 남는다. 원래 루피의 라이벌로서 지녀야 할 비중과 역할조차 전술하였듯 코비에게 거의 빼앗긴 상황이라 이래저래 안타까운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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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팔가 로의 심장을 되찾게 해준 스모커 |
"어째서 집요하게 능력을 쓰지....? 자네답지 않은 전술이군, 스모커 군."
"그런 거였나! 이 자식, 어느 틈에?!"
"허억... 허억... ...! 이제 빚은 없다."스모커
"내 심장... 확실하게 돌려받았다, 스모커."
"그리도 해적에게 빚지는게 싫나..."
- 전투 참여한 모두가 로의 심장을 되찾기 위해 무리한 걸 인정하는 대사들[690화]
다만 지금까지의 스모커 전투장면을 잘 보면 실제 전투력과 활약에 비해 지나치게 저평가받는 감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 원작으로 분석하는 베르고전을 보면, 스모커는 애초에 적에게 심장이 묶여 있는 로를 구하기 위해 일부러 연기를 이용해 과녁을 늘린 것이었다.[69] 원작에서 묘사된 전투만 두고 보자면 베르고를 상대로 압도적으로 밀린 수준이 결코 아니다.[70] 당장 4.1 추락 문단의 애니 캡쳐도 원작 만화에서는 없던 추가 장면이다. 베르고 vs 스모커의 전투는 684화부터 시작해 690화로 끝났는데 잠시 열세가 된 건 690화 정도이고, 나머지 전투 장면에서는 동등하게 싸웠다. 게다가 그나마 밀린 장면 직후 바로 전투에 참여한 모든 캐릭터가 위의 대사들로 스모커가 무리했다고 인정했다. 또한, 베르고를 이길 자신이 있다면 스스로 승리한 이후 심장을 돌려주었을 것이라는 주장이 있으나 이는 베르고가 열세가 된 순간 로의 심장을 터뜨려 빚을 갚을 방법이 사라지기 때문에 불가능한 방식이다. 당시 베르고는 도플라밍고에게 배신자 로를 죽이라는 명령을 받은 상태였다. 그런 방식은 단숨에 리타이어 시켜야만 가능하다.
- 매번 대진표가 눈물나게 안 좋았던 점도 악재인데 귀신같이 칠무해급 강자들만 골라서 매치되고 있다.
- 어느 엑스트라 해적 - 밀짚모자 일당이 에니에스 로비 사건으로 더욱이 이름을 날릴 때, 스모커는 5000만 베리의 해적을 잡으며 싱겁다고 말한다.
- 어인섬에서 올라온 해적들 - 루피 일행이 어인섬 이후 이곳으로 올라올 것을 예상하고 몇 달간 어인섬에서 올라오는 해적들을 전부 붙잡는다. 루피에 의해 호디 일당에서 풀려난 해적들도 마찬가지.
- 버기 - 14기 극장판 스탬피드 한정. 얼떨결에 도주하던 버기를 제압. 이후 해루석 짓테로 완벽히 제압하여 불릿에 대한 정보를 얻는다.
- 더글라스 불릿 - 사보, 핸콕, 루피, 버기, 로 연합과 함께 불릿에게 치명타를 입힌다. 이후 루피가 불릿을 이기면서 승리한다.
- 몽키 D. 드래곤 - 루피를 체포하려던 찰나, 드래곤이 스모커의 공격을 저지하며 루피를 놓아주었다. 스모커가 드래곤에게 상대가 됐을 일은 없지만, 드래곤이 그냥 놓아주면서 상황 종료.
- 몽키 D. 루피 - 알라바스타에서 만난 루피를 추격하며 2번이나 궁지에 몰아넣는다. 하지만 한 번은 에이스에 의해 저지당하고, 또 다른 한 번은 크로커다일의 함정에 빠지며 저지당한다.
- 포트거스 D. 에이스 - 스모커에게 쫓기는 루피를 에이스가 저지하며 싸움이 시작된다. 불과 연기라서 싸움이 끝나지 않는다라며, 작중 처음으로 열매 간의 상성을 보여준 싸움이다. 이후 싸움은 어영부영 종료.
- 보아 행콕 - 루피를 공격하는 스모커에 분노하면서 싸움 시작. 해루석 짓테가 부서지고, 연기인 자신을 걷어차는 것에 당황하며 어영부영 싸움이 종료된다.
- 몽키 D. 루피 - 타시기의 몸으로 루피와 싸움을 벌이지만, 루피가 제대로 된 승부를 낼 수 없는 너랑은 싸우지 않는다며 승부를 미루었다.
- 크로커다일 - 밀짚모자 일당을 뒤쫓다가 그들과 함께 크로커다일의 함정에 빠지고 만다. 해루석 감옥에 갇힌 것뿐더러, 그 방에 물이 가득차면서 정말로 죽을 뻔했다.
- 트라팔가 로 - 펑크 해저드에서 만나 의견 불일치로 싸움이 시작된다. 당시 로는 칠무해이고, 스모커는 G-5 중장이었다. 싸움은 꽤나 지속되었지만, 한 순간의 방심으로 심장이 빼앗기면서 스모커가 패배하고 만다. 이후 타시기와 몸까지 바뀌어버린다.
- 시저 클라운 - 시저의 알 수 없는 능력에 의해 당하고 만다. 이때도 타시기의 몸으로 패배. 시저는 주변의 산소를 제거하여 스모커 뿐만 아니라 루피, 로빈, 프랑키, 타시기까지 단 번에 제압하여 감옥에 처넣었다.
- 베르고 - G-5를 배신한 베르고를 숙청하기 위해 덤벼들었으며, 상당히 치열하게 싸웠으나 끝내 패배한다. 그러나 이때는 로의 심장을 되찾아준다는 목적이 있었다.
- 돈키호테 도플라밍고 - 원작에선 아예 전투씬 생략당하고 패배한 장면만 나왔고, 애니에서는 아예 공격을 시도해 보려 했지만 압도적으로 패배한 것으로 그려졌다.
- 타시기 : 직속 부하. 상부의 명령도 자주 어기는 편인 스모커에 비해 직속 부하인 타시기는 규율도 잘 지키는 편이라서 서로 잘 맞지 않을 것 같지만 스모커가 괜히 상부의 말을 안 듣는 것도 아니기에 직속 부하인 타시기는 그저 잠자코, 직속 상관인 스모커의 뒷 모습을 지켜보며 천천히 성장하고 있다. 예를 들어, 드레스로자 사건 때 잇쇼가 복배사죄 했다는 신문을 본 스모커와 타시기는 속이 뻥 뚫린다, 2년 전의 한이 풀린 것 같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무엇보다 두 사람 다 '밀짚모자 일당 추격'이라는 목표를 갖고 있다보니 의견이 맞지 않는 듯한 모습은 펑크 해저드 사건 때 빼곤 거의 보인 적이 없다. 사실 펑크 해저드 사건 때도 의견이 '아예' 안 맞았다기 보단, 그동안 그렇게 쫒고 있던 사람이 바로 앞에 있는데 그런 사람과 손을 잡아야 하는 '상황'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었던 것이지 타시기의 '의견'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던 것이 아니다. 실제로 타시기의 말을 가만히 들어주었고 결국에는 타시기 말대로 해주었다. 참고로 둘의 계급은 중장과 대령으로 계급차가 꽤나 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렇지 않게 본인의 의견을 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미 둘의 관계가 상당히 좋은 것을 알 수 있다.
- 몽키 D. 루피 : 로그 타운에서 한 번 만난 뒤부터 줄곧 쫒고 있었던 해적으로, 처음에는 적대 관계였으나 여러 사건들을 통해 다른 해군들처럼 마냥 적대적인 관계는 아니게 되었다. 알라바스타 사건 때는 밀짚모자 일당이 무슨 사건을 꾸민다고 생각해 일당을 쫓아다녔으나, 오히려 사건의 주모자인 크로커다일을 쓰러뜨리려 한다는 것과 자신의 목숨을 한 번 구해준 것 때문에[77] 도망치는 일당을 잡지 않고 도망칠 수 있게 해주면서 서로에 대한 인식이 서서히 바뀌게 된다. 알라바스타 사건 이후에도 꽤나 여러 번 만나게 되는데, 그때마다 적대 관계는커녕 동맹 비슷한 관계를 맺게 된다. 물론, 스모커는 절대로 동맹이라 하지 않고 있다.
- 쿠잔 : 해군 대장과 중장이라는 계급차가 존재했지만, 작중에서 보여준 둘의 모습은 그저 친한 형, 동생 사이일 뿐이었다. 스모커가 G-5로 소속을 옮기고 싶다며 쿠잔에게 직접 찾아갔을 때도 상하 관계라기 보단 평범한 형, 동생 사이로 보여졌으며 실제로 둘 사이에서 오가는 대화에는 흔하디 흔한 존댓말도 없었고, 오히려 편한 자제로 소파에 앉아 있는 스모커의 모습만 보여졌었다. 실제로 펑크 해저드에서 스모커가 도플라밍고에게 처참히 짓밟히고 있었을 때 뒤에서 나타나 그를 구했던 것도 쿠잔이었으며, 스모커에게로 향하는 도플라밍고의 공격을 막으며 했던 말도 "그 녀석은 내 친구라고" 였다. 도플라밍고가 떠난 뒤 설마 어둠의 세계와 통하고 있는 것이냐며 쿠잔의 행보에 대해서 걱정하는 듯한 발언을 했으나 쿠잔은 "난 나야, 스모커."라고 대답했다. 이에 스모커는 "뭐, 그럼 됐고.."라며 더 이상 파고 들지 않으려 하는 모습을 보였다. 참고로 둘의 정의관은 지금까지 나온 해군들의 정의관들 중에서도 어느 정도 유동성이 있는 정의관으로 꽤나 비슷한 편이기에 그만큼 친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 잇쇼 : 2년 전 알라바스타 사건에서 있었던 모든 일들을[78] 전부, 잇쇼에게 알린 것이 스모커이며 그의 앞에서 "하지만 정부는, 그걸 해군의 공이라고 세간에 알렸습니다! 그때 제게 좀 더 지위가 있었더라면!"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이에 묵묵히 그의 말을 듣고 있었던 잇쇼는 이후 본인에게 비슷한 상황이 오자 세계 정부가 더 이상 아무 변명도 하지 못하도록, 드레스로자 사건이 오로지 밀짚모자 일당의 손에 의해 해결될 수 있도록 일을 꾸미고 사건이 끝나고 나서는 리쿠 국왕과 드레스로자 국민들에게 사죄의 절을 한다. 그리고 그런 잇쇼의 행보에 스모커는 가슴이 뻥 뚫린다며 통쾌해 했다. 애초에 이 둘이 저런 대화를 터 놓고 나누게 된 것도, 둘의 생각이 비슷했기 때문이었으니 정의관이 비슷했던 쿠잔 때처럼 사이는 완만할 것으로 보인다.
- 히나 : 해군 동기 사이로, 히나 본인 부터가 본편에서 별다른 활약을 하지 않다보니 본편 내에서 보여지는 접점은 적지만 극장판 스탬피드에서는 함께 싸워온 동기 사이인 걸 증명하듯 죽이 척척 잘 맞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어디까지나 극장판 한정이긴 하지만, 본부에서 뭔가를 숨기고 있단 걸 눈치챈 뒤 제일 먼저 그녀의 앞에 나타나 도움을 달라고 했으며 버스터 콜 때문에 먼저 가라는 스모커의 말을 듣고서도 자신도 남아 싸우겠다는 타시기와 코비의 모습에 스모커는 눈짓 하나만으로 히나에게 자신의 뜻을 전달했으며 스모커의 눈짓을 읽은 히나는 "바보같은 남자"라고 하면서도 별 다른 말 없이 타시기와 코비를 데리고 나갔다.
···미안하다. 내 바지가 아이스크림을 먹어버렸구나. 다음엔 5단 짜리로 사거라.
내가 이 마을에서 해적들을 놓친 적이 있었나?
웃었다. 왜 웃었지··· 살 수 있을 거라는 걸 알고 있었나!!? 아냐!!! 저 녀석은 그 순간 정말로 자신의 인생이 여기까지라고 생각했어. '죽음'을 받아들인 채 각오하고 웃은 거다!!원피스 11권.[85]
이게 무슨 우연인가··· !!? 마치 '하늘'이 저 녀석을 살리려 하고 있는 것 같잖아!!! 이 '하얀 사냥꾼 스모커'!!! 본부 대령의 이름을 걸고 저 녀석을 절대로 섬에서 내보내지 않겠다!!!원피스 11권.
'밀짚모자'를 쫓아간다. 배를 띄워. 위대한 항로에 들어간다.
(해병: 하지만 대령님 이곳은 대령님의 관할···. 상부에서 뭐라고 할지···.)
'내게 지시하지 마라.' ···그렇게 전해라!!!원피스 12권.
타시기··· 이것만은 잘 새겨둬라···!! '해적'은··· 아무리 발버둥쳐봤자 '해적'이야!!!원피스 18권.
원피스 19권.
가라. ──하지만 이번 만이다···. 내가 너희들을 보내주는 건···. 다음에 만났을 땐··· 그 목숨은 없는 거라 생각해라. 밀짚모자.원피스 19권.
내가 언제 윗대가리들의 의견을 물었나?!!원피스 19권.[86]
원피스 19권.
질질 짤 정도로 분했으면··· 더 강해져라!!!!원피스 23권.
나의 긍지를 걸고, 녀석들을 '신세계'에서··· 박살낸다!!!원피스 45권.
뭔가가 잘못됐어!! '정의'도 '악'도···!! 이겼음에도 더욱 목말라 할 뿐!!!원피스 59권.[90]
해군에 이상한 환상은 품지 마라!! 인간이 무리를 짓는 이상, 이 세상에 완벽한 조직 따위는 없다고 생각해라···!!! 맹신하면 적을 놓쳐!! 겉모습에 속지 말란 말이다!!!원피스 67권.
법률로는 '뒷수습'이란 것을 하려야 할 수가 없어··· 타시기. 내 손으로 한다···!! 해군을 개무시해도 유분수지···!!원피스 68권.
시야에 들어온 쓰레기를 바라보고 있는 것도 찝찝해서 말이야···. 해적 베르고!!!원피스 69권.
부대의 목숨은 부대장이 맡고 있다. 내 부하에게 손대지 말라고!!!원피스 69권.
저도 칠무해는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년전 저는 크로커다일의 가면이 벗겨진 자리에 있었습니다. 우리들 해군은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밀짚모자 일당이 없었다면 알리바스타는 지금의 드레스로자처럼 해적의 나라가 되었을겁니다. 하지만 정부는 그것을 해군의 공이라 세간에 말했습니다! 그 때 제게 좀 더 지위가 있었더라면![91]원피스 79권.
- 디자인 단계에서는 계급이 중령이었고, 애꾸였다.[92]
- 이름의 유래는 흡연가를 뜻하는 영단어 스모커(Smoker). 그 유래에 맞게 지독한 골초로, 언제나 시가를 두 개씩이나 물고 다닌다. 방독면을 쓰는데도 방독면 구멍으로 담배를 끼워놓고 계속 피거나, 타시기와 몸이 바뀐 상태에서도 필 정도. 원래 신병 시절에는 하나만 피웠으나, 계급이 오르면서 둘로 늘어났다. 심지어 말하는 와중에도 담배가 떨어지지 않는 신기를 보여준다.
- 초기 KBS판에서는 흡연가라는 이름과 골초라는 설정이 아이들에게 유해하다고 판단했는지 이름을 포기(Foggy)로 개명하였고, 흡연 장면도 모조리 제거하였다. 그런데 연기는 편집을 안 해서 말할 때마다 입에서 연기가 나오는 해괴한 캐릭터가 되었는데 방영 당시에 저게 열매 능력 때문이라고 생각해서 이상하게 보지 않았던 시청자들도 제법 있었다. 또한 아무래도 좋다만 KBS 측에서 실수를 한 것인지 버기가 모디와 대화할 때 포기라고 안 하고 스모커라고 제대로 말한다. 아무래도 깜빡한 듯. 참고로 모디와 버기가 식사할 때 나오는 브금이 코요태가 부른 '우리의 꿈'이다.
투니버스와 대원판에서는 이름이 원래 이름으로 바뀌었고, 시가를 물고 다니는 모습도 그대로 나온다.[93] 4Kids Entertainment 애니메이션 회사에서 원피스를 수입 당시, 물고 있는 담배를 지워버리고 입에서 연기가 나오는 것을 바꿨다. 이름 그대로 입에서 연기가 나온다. 게다가 검열로 악명높았던 4Kids답게 옷에 붙어 있는 시가들도 전부 삭제했으며 이름은 체이서(Chaser)로 변경했다. 딤프스가 서양권에만 발매한 원피스 GBA 게임에서도 4Kids 방영본의 검열 사항을 그대로 따라가서[94] Chaser로 표기한다.
- 관찰력이 상당히 좋은 듯, 알라바스타 편에서는 열쇠를 먹은 악어의 울음소리를 정확히 기억해 어떤 악어가 열쇠를 먹었는지 알아맞췄다.
- 존경받는 직속 상관이라는 점, 닥돌 스모커의 성격 때문에 부끄러워 하거나 삐지는 상황이 있다는 점 때문에 타시기와 엮인다. 그리고 똑같은 헤비 스모커라는 점, 매우 친해서 서로 걱정하는 동기라는 점 때문에 히나와 엮는 사람들도 많다. 특히 히나와는 에피소드 표지에 술에 취한 히나가 2차를 가자고 부추기자 스모커는 낙타 택시를 잡고 돌아가자고 하는 장면이 나와서 설렌다는 평이 많았다.
- 2부에서 이미지가 많이 망가진 탓에 그의 간판기인 화이트 블로우가 아예 스모커의 응용 능력을 까는 의미의 밈으로 쓰일 정도.
- 버기와 함께 이스트 블루에서부터 집요하게 루피를 따라온 둘뿐인 적대 세력의 수장이다.[96] 아예 루피가 위대한 항로에 돌입했을 당시 스모커와 버기가 루피를 노리는 표지가 그려지기도 했다. 하지만 둘 다 아치에너미 수준까지는 아니고 오랫동안 함께 뒤치닥거렸고 잠시 동안 목적도 같았기에 루피와 협력하기도 한다.
- 드라마판에서는 시즌 1 마지막 화의 쿠키 영상에서 뒷모습으로 첫 등장했다. 루피의 현상수배지를 담뱃불로 지져 태우며 시즌 2를 암시했다.

호리코시가 그린 스모커 (2002)오다가 다시 그린 스모커 (2024)[97]2002년, 당시 학생이었던 만화가 호리코시 코헤이가 스모커 팬아트를 투고해서 우솝 갤러리에 올라온 적이 있었다.[98] 이 팬아트가 인연이 된 덕분에 그가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를 연재했을 때는 오다가 이 팬아트를 언급하며 SBS 코너에서 홍보하기도 했고[99], 이후 작품이 완결을 맞이했을 때는 오다가 직접 똑같은 구도로 리메이크해서 1122화의 표지로 내걸어주었다. 20년이나 지난 일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을 정도로 오다의 팬 서비스 정신이 투철하다는 증거.
- 드라마판 배우 칼럼 커는 처음 캐스팅을 받았을 때 레오나르도라는 가칭을 받았다고 한다. 검색을 통해 레오를 보고 나서 목소리를 높게 잡아야 하나 고민까지 했다고. 그러던 중 진짜 배역이었던 스모커로 캐스팅 됐다는 이메일을 받았고, 정정 답신을 보내려다 검색으로 스모커를 확인 후 바로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쌍시가에 할리 데이비슨을 운전하는 간지 캐릭터를 보고 빠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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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라바스타 사건이 일단락되고 세계정부의 강압으로 크로커다일을 쓰러트린 인물로 지목되어 준장으로 진급했다. 그리고 정상전쟁 2년 뒤 중장으로 진급했다.[2] 출처 : 27권 SBS.[3] 화이트 데이다. 알비다, 샬롯 페로스페로와 생일이 같다.[4] 출처: 27권 SBS.[5] 프랑키와 동갑. 얼굴만 보면 노안이지만 의외로 현실기준 대위-소령급 나이라 상당히 젊다. SBS에서도 현 계급에 비해 굉장히 젊은 나이라고 서술되었다.[6] 출처: 비브르 카드 ~아론 일당과 코코야시 마을 사람들~[7] 90권 SBS.[8] 43권 SBS.[9] 출처: 비브르 카드.[10] 출처: 비브르 카드 ~아론 일당과 코코야시 마을 사람들~[11] 출처: 비브르 카드[12] 2부부터.[13] 드라마 시즌 2 트레일러에서 확정되었다.[14] 묵직한 톤으로 연기를 했다. 다만, 톤이 중년보단 노인 쪽이 더 어울린다는 평을 들었었다.[15] 2001년에 마츠오 긴조가 사망한 뒤 후임자가 되었다. 참고로 이쪽은 원피스의 나레이션을 맡은 성우다.[16] 전임자보다 저음과 미성으로 연기하며 거칠고 샤프한 특징을 둘 다 살리며 호평을 받았다.[17] 이후 대원판에서 토니토니 쵸파를 맡게 된다.[18] 나미, 어린 루피도 맡았다.[19] 특유의 중후하고 냉철한 목소리로 스모커를 맡은 국내 성우 중에서는 가장 평가가 좋으며 원피스 필름 골드에서는 길드 테소로를 맡았다.[20] 드라마에선 연기톤이 다르다. 원작에선 무겁고 중후해보이는 목소리라면 드라마에선 혈기 넘치는 쾌남 같은 목소리로 연기했다. 실제 배우의 외모에 맞춘 것으로 보이는데, 드라마에서 스모커는 신병인 코비와 헤르메포를 보고 이죽거리거나 미스 써즈데이와의 싸움에서 루피처럼 농담과 장난을 섞어 싸우는 등 원작에선 없던 입체적인 모습을 보여주기에 꽤 적절한 해석이라고 볼 수 있다.[21] 캐롤, 하리, 타시기, 아피스, 미스 파더즈 데이, 시라호시, 야마토, 앤과 중복이다.[22] 1기 ~ 3기 담당. 연기력은 훌륭하지만, 캐릭터에 맞지 않게 너무 나이든 목소리라 미스캐스팅이라는 평이 많다. 차라리 장광의 음색에 잘 어울릴만한 버기나 몽키 D. 가프에 캐스팅 했어야 하는 의견이 많다. 이후 칭자오를 담당했는데 이쪽이 더 평가가 좋다.[23] 10기부터 담당. 이쪽은 너무 나이든 목소리인 장광보다는 평가가 괜찮고, 근엄함을 잘 살렸지만 성완경과 달리 까칠하고 샤프한 중년 남성으로 해석했는지 미성으로 연기를 하여 거친 캐릭터와 상반되어 호불호가 갈린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추측에 불과하지만 최근에 이상범이 담당했었던 타 배역들 중 하평무의 성우가 김기철으로, 잭 한마의 성우가 이장우로 교체된 것을 보아 확실하지는 않지만 이상범 성우 본인의 자진 하차가 맞다면, 스모커도 가프와 함께 기존 성우 혹은 차기 성우로 교체될 가능성이 높다.[24] 투니버스판에서 아이스버그, 재브라, 가운데 바스카빌, 브로기, 제프를 맡았다. 대원판에선 마르코(13기까지), 마쿠로, 몽키 D. 가프와 중복인데, 마르코, 가프보다는 이쪽이 그나마 낫다는 평이 많다. 또한 가프의 연령(78)보다 스모커의 연령(36)이 이상범의 나이대에 걸맞다.[25] 더빙판에서는 ''정부측 고위급 영감들한테 이렇게 전해주겠나? 헛소리 말라고 해!''[26] 첫 등장한 로그 타운 에피소드 당시에서의 계급은 '대령'[27] 본편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제대로 된 해군장교로서, 기존의 해군장교들은 압정을 펼치는 독재자에, 해군이면서 해적과 거래하며 식민지배를 묵인하는 부패한 녀석들뿐이다. 그나마 나은 풀보디도 해군장교라면서 애인에게 창피를 당했다고 식당에서 행패를 부렸다. 단역으로 프린프린이라는 캐릭터도 등장했고, 여기는 해군으로서 정의감이 있는 사람이었지만, 아론 일당의 전투력 측정기 역할만 하고 무너졌다. 가프 중장이 4화 정도 먼저 등장했지만, 등장하자마자 모건한테 어이없게 썰리면서 제대로 된 장교라는 느낌은 주지 못했다.[28] 여자아이가 신나게 뛰어가다가 실수로 스모커와 부딪혀서 아이스크림을 스모커의 옷에 쏟고 울먹거리는데, 스모커는 오히려 돈을 쥐어주며 달랜다.링크 이 대사를 말하기 전에 나온 스모커의 얼굴상이 험상궂고, 표정도 매우 위협적으로 보여 독자들은 스모커 역시 이전에 나온 모건처럼 아이에게도 폭력을 휘두르는 막장 해병일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저 대사를 통해 모건과는 달리 민간인에게 친절하고 정의감이 확실한 해병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돈을 쥐여주고 갈 길을 갈 때 아이가 감사를 표하자 손을 들며 인사를 받아주기도 한다. 스모커가 활약을 못 하며 반쯤 밈으로만 취급받는 시점에 와서도 종종 회자되는 명장면. 이 장면은 애니판에서 스모커와 비슷하게 온화한 성격의 잇쇼가 날아간 풍선을 자신의 능력으로 아이에게 돌려주는 것과 듀발이 자신에게 아이스크림을 묻힌 아이의 아버지를 겁박하는 장면으로도 재활용되었고, 원피스 실사 드라마 시즌2에서도 그대로 등장했다.[A] 29.1 29.2 원피스-배스킨라빈스 콜라보 기념 일러스트에서 정말 5단 아이스크림을 손에 넣은 아이(유우라는 이름이 붙음)를 스모커가 쓰다듬어준다.

[30] 물에 빠져 익사할 뻔했을 때 루피의 지시를 받은 조로에게 구조된 직후. 원래대로면 바로 밀짚모자 일당을 체포해야 했지만 은혜를 갚는다는 차원에서 도망칠 수 있는 기회를 주자 루피가 웃으면서 스모커에게 위의 말을 하면서 감사를 표했다. 다만 해적에게 감사 인사를 받게 된 게 머쓱하긴 했는지 얼굴까지 붉히면서 짓테를 휘둘러 루피를 쫓아냈다. 참고로 루피가 해군에 대해서 이렇게까지 좋게 평가한 인물은 스모커와 잇쇼 단 두 명뿐이다.[31] 출처: 원피스 블루[32] 보고랍시고 올린 말이 "나에게 명령하지 마라."다. KBS에서는 "이곳의 지휘자는 나"라고 순화되었다.[33] 그래서 쿠잔도 스모커가 마음에 드는지 이것저것 챙겨주는 모습을 보여준다.[34] 무엇보다 스모커의 말대로 칠무해 역시 결국은 해적이고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는다. 오히려 자기 이익을 위해 칠무해가 된 자도 있었으며, 정부를 속이고 2년 동안 주인공을 숨겨준 자도 있었기에 칠무해라고 해도 적대하는 게 오히려 당연하다.[35] 알라바스타 편에서 루피가 그저 같은 악마의 열매 능력자라는 이유만으로 조로를 통해 적이자 해군인 자신을 구해주자 그들을 뒤쫓지 않는 것은 물론 크로커다일 건에 대해서도 관여하지 않았다. 여담으로 알라바스타 편 당시에는 패기라는 개념이 정립되기 전이었고, 기어 시리즈를 익힌 정상전쟁 편 당시에도 패기란 개념은 생겼으나 정작 루피가 그 패기를 못익혀서 스모커에겐 일방적으로 털렸다. 즉 이때 스모커가 체포하려 했으면 밀짚모자 일당으로선 승산이 없었다.[36] 부관인 타시기는 나라를 구하지 못하고 무능한 모습이나 보였다는 자책을 하며 무력감에 빠져있는데, 세계정부에서 해적들이 세운 공로를 자기에게 몰아주겠다는 헛소리를 하며 이거나 먹고 입 다물라는 듯이 진급까지 시켜주니 격노한 것이다.[37] 이렇듯 부하들을 무척 아끼고 인망이 두터운 것을 보면 '정의에 따라 움직이는 해군인가, 자유로운 모험을 추구하는 해적인가'만 다를 뿐 루피와 유사점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그 때문인지는 몰라도 알라바스타 편에서 크로커다일에 의해 익사하기 직전까지 몰렸을 때 루피가 조로에게 스모커도 구해주라고 한 것과 "난 네가 싫지 않아"라고 말한 것도 어느 정도는 납득이 간다.[38] 이 해병들과 관련해 안타까운 장면이 있는데, 베르고가 본심을 드러내 이들을 학살하자 이들은 죽어가면서도 베르고는 절대 이럴 리가 없으며 자신들을 학살하는 베르고는 가짜일 것이라고 굳게 믿었다. 스모커만큼이나 베르고도 인망이 두터웠던 것으로 보인다.[39] 실제로 정상전쟁 당시, 대장인 사카즈키 앞에서 항명이라는 목숨 내다버린 짓을 했던 코비도 사카즈키가 원수를 단 2부 시점에서 대령급까지 승진했다.[40] "스모커란 해군 이름도 들어본 적이 있어…!"[41] 크로커다일: "듣던 대로 제멋대로인 들개 같은 놈이군, 스모커."[42] KBS 더빙판에서는 "사실은 네가 쬐끔 맘에 들거든"이라고 의역.[43] 드래곤볼의 베지터, 유희왕의 카이바 세토가 대표적인 예시이다.[44] 루피가 지금까지 만난 인물들의 구도가 자신의 친한 동료 및 조력자, 혹은 격파할 명분이 충분한 악당 이렇게 두 가지로만 분류되었기 때문이다. 캐릭터성을 단순하게 설정한 만큼 인물 관계도 단순하게 나오는 것.[45] 그만큼 루피를 잘 파악해, 루피가 실종되고 사망설이 돌자 밀짚모자 일당이 무조건 신세계로 진입할 것을 예측하고 신세계의 입구에 위치한 G-5 지부로 이직했으며, 2년 후 밀짚모자 일당이 부활했을 때 루피가 모험의 냄새가 난다며 어인섬 부근에서 가장 위험한 라이진 섬으로 갈 것으로 정확히 예측해 대기하고 있었다. 중간에 펑크 하자드에서 구조 요청이 와 놓쳤지만. 그래서 일부 독자들은 루피 스토커 취급한다.[46] 어느 작품이나 쫓는 경찰과 쫓기는 범죄자 구도는 작품을 더욱 흥미롭게 만들어주는데, 이 중 스모커가 쫓는 경찰 역할을 맡았기에 전성기 시절 원피스의 인기를 한층 드높히는데 한몫하였다.[47] 이중 로브 루치와는 일반적인 의미의 라이벌리를 형성하고 있고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고 경의를 표한 샬롯 카타쿠리는 호적수 관계에 있다.[48] 일단 사카즈키의 경우, 라이벌이라기보다는 서로를 죽여버려야 끝날 정도로 같은 하늘을 이고는 못 사는 증오적인 관계다. 게다가 라이벌이라고 하기엔 루피가 아카이누의 강함이 너무 차이가 났으며 그 시간이 엄청 길었다.[49] 용의주도한 베테랑 해적이자 칠무해였던 크로커다일도 스모커의 명성을 알고 있었다.[50] 애니 한정으로 처음 나온 자연계 열매는 모건이 설명할 때 흔들흔들 열매랑 같이 등장한 이글이글 열매.[51] 최대 1미터였던 에도 시대의 짓테에 비해 웬만한 성인 키만큼 길다. 참고로 스모커 본인도 능력자여서 해루석은 끝에만 부착되어 있다.[52] 이후 모래모래 열매를 가진 크로커다일이 등장하면서 당시 자연계의 위상은 한껏 치솟아 올랐었다.[53] 표지 연재에 몽키 D. 가프가 등장하긴 했지만, 당시에는 그냥 강아지 모자 쓴 괴짜 해군일 뿐이었고 코비나 헤르메포는 당시 막 해군에 들어간 견습생일 뿐인 데다 약하기까지 해서 발언권 같은 게 없었다.[54] 루피가 모래, 전기 자연계 능력자를 무찌르긴 했지만, 그들은 타격을 입힐 수 있는 약점이 있었던 반면 연기는 그런 약점이 언급된 적이 없다.[55] 이 과정에서 드래곤에게 막혀 루피를 놓치거나 에이스와 무승부를 뜨고 행콕에게 발차기로 맞은 것 때문에 저평가를 당하기도 했지만, 사실 딱히 저평가 할만한 이유는 못 된다. 드래곤은 아직 직접 실력을 보여주진 않았지만 혁명군의 수장이자 루피의 아버지, 가프의 아들로써 그 또한 세계관 최강자급 전투력을 가졌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는 인물이고, 에이스는 칠무해 제의도 받고 사황 고위간부 대접을 받을 정도이며, 행콕 역시 칠무해이자 3종 패기를 모두 보유하고 있는 실력자이다. 이런 강자들을 상대로 승리하지 못한 것이 딱히 저평가 받을 이유는 없었다.[56] 악마의 열매 전체로 따져도 악상성이 없는 열매는 자연계 중엔 번쩍번쩍 열매 정도뿐이다. [57] 이 당시 애니메이션 오프닝에서 해병들이 쫘르륵 나올 때에 삼대장 바로 직전에 등장했다[58] 예나 지금이나 해군 캐릭터 중 압도적 인기투표 1등이며 2년전에는 전체에서도 10위권 바로 밖을 마크했을 정도.[59] 작가의 인터뷰에서 알 수 있듯이 원피스는 5년 정도 연재될 작품이었으나 칠무해를 투입한 결과 화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고 그 과정에서 패기 상위단계(류오, 패휘감, 미래예지 등)와 같은 새로운 설정들이 추가되면서 초창기 캐릭터였던 스모커는 더욱 설 자리가 없어졌다. 대표적으로 사황인 샹크스만 해도 1화에서 루피에게 1방에 당하는 약한 해왕류에게 팔을 잃는 장면이 나오는데 요즈음 관점에서 보면 이렇게 약한 캐릭터가 없다. 그러나 2년 전까지만 해도 가프가 모건의 도끼, 흰 수염이 해군 대령들의 칼에 부상을 입는 장면이 나온 것처럼 무장색 경화, 전신 무장색, 류오, 패휘감, 미래예지 견문색 등을 신세계의 강자들이 자주 쓰는 최근까지와는 달리 정상결전까지는 세계 최강자들의 전투에서도 패기의 상위 기술들은 나오지 않았다.[60] 삼대장, 실버즈 레일리, 일부의 칠무해, 사황의 최측근같은 극소수의 강자만 쓸 수 있다는 설정이었다. 당장 스모커 본인도 정상결전에서 행콕의 공격을 받고 "구사의 '패기'로군...!!"라는 대사가 등장한다. 칠무해 정도의 실력자들도 패기를 쓰는 게 특이했다는 근거다.[61] 프랑키에게 패배한 블루노나 후쿠로 심지어는 나미에게도 패배한 칼리파도 설정집에서 패기를 2개씩 익혔다 나오며, 오다 에이치로가 직접 밀짚모자 해적단 전투력 최약체라고 한 우솝조차 견문색 패기를 익힐 정도로 패기를 다룰 줄 아는 인물들이 넘쳐나도록 변했다.[62] 빅 맘 해적단에서는 월보를 쓸 줄 아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63] 심지어 그 대장들도 최종장 시점에선 루피를 상대로 승리를 장담을 못 하는 지경으로 루피가 강해졌다. 볼사리노가 대표적인 예시[64] 애초에 그 크로커다일과 루치조차 지금의 루피의 적수가 못 된다. 크로커다일은 현재 얼마나 강해졌는지 불명이기에 정확하게 판단을 내릴 순 없지만, 사황인 카이도는 물론 오로성조차 인정하는 강자인만큼 루피의 우위일 가능성이 크다. 루치는 능력을 각성하며 "너만 강해진 게 아니다."고 스스로 말할 정도로 크게 강해졌음에도 기어 4 루피까지는 어떻게든 상대했으나 기어 5 루피에게 압도 당했고, 결국엔 2인자인 조로에게도 패배했다.[65] 크로커다일이나 로브 루치처럼 아예 2부 내내 나오지 않았더라면 어찌저찌 그 사이에 노력해서 강해졌다는 설명이라도 최종장에선 가능하겠지만, 스모커는 애매하게 2부 초반부에 나와서 처참한 모습만 보여준지라 최종장에서 갑자기 파워업을 할 당위성을 찾기가 더 어려워졌다.[66] 당장 루피의 기어 2만 해도 수련 묘사가 일절 없었는데 '아오키지에게 패배한 이후로 더 강해져야겠다고 마음먹었다'고 말 몇 마디만 하고 바로 튀어나왔다. 심지어 아오키지에게 패배한 시점과 기어 2를 처음 사용한 시점 사이는 기간도 짧고 사건이 계속 일어나서 따로 신기술을 수련할만한 시간 자체도 없었다.[67] 당장 스모커를 놀리는데 누구보다 진심인 그 원피스 버닝블러드 마이너 갤러리에서도 급조든 억지든 상관없으니까 제발 스모커 좀 떡상시키라는 념글이 종종 올라올 정도.##[690화] [69] 베르고가 지적할 정도로 평소답지 않게 능력을 사용한 점, 로가 심장을 찾은 뒤 스모커가 그에게 이제 빚은 없다라고 했고, 로가 "해적에게 빚 지는 게 그 정도로 싫나..."라고 한 점을 보면 로에게 심장을 되돌려 주려고 능력을 사용한 게 확실하다.[70] 베르고의 공격을 피한 뒤 반격을 날리거나 주먹 세례를 주고 받는 등 제법 치열히 싸웠고 무장색을 덧씌운 주먹으로 베르고를 화끈하게 날려버리기도 했다.[71] 애니에서는 상디를 제압하는 장면이 없었으나 드라마판에서는 루피와 상디를 2대1로 상대해서 쉽게 제압한다.[72] 다만, 드라마판에서는 Mr.11이 아닌 그의 파트너 미스 써즈데이와 싸웠다. 미스 써즈데이는 사망.[73] 다만 이때 사보는 주특기 용조권을 전혀 쓰지 않고 이글이글 능력으로 적당히 막은 것이어서 봐준거였다. 사보는 싸울 생각이 전혀 없었고 불릿을 날려버리는 것에 동맹을 맺기 위해서였다.[74] 출처 : 비브르 카드 ~아론 일당과 코코야시 마을 사람들~[75] 출처 : 원피스 YELLOW.[76] 이름 그대로 칠척(210cm)이다.[77] 스모커는 은혜를 입으면 그것이 설령 해적이라도 필히 갚는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78] 크로커다일을 쓰러뜨린 것이 밀짚모자 일당이라는 것까지도[79] 아이스크림을 든 채로 달리다가 실수로 자기 바지에 아이스크림을 묻힌 아이에게 오히려 돈을 쥐어 주면서.[KBS더빙판] 미안하다 이 아저씨 바지가 네 아이스크림을 먹어버렸구나. 가서 5단짜리로 사먹어라.[82] 실사 드라마판에서도 이 대사가 충실히 나오며 상황도 똑같이 나온다. 묘사가 살짝 달라졌는데, 처음에 실수를 한 소녀가 스모커의 굳은 표정을 보고 겁을 먹은 표정을 지으나, 해당 대사를 하면서 돈을 주자 겁에 질린 표정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활짝 웃으면서 고마워요! 아저씨!라고 인사를 한다. 그걸 지켜보고 있는 부하 병사들이 가만히만 쳐다보니까 네 녀석들도 아이스크림 사 주길 원하냐!? 얼른 움직여!라는 오리지널 대사가 추가되었다. 스모커가 성격이 본래는 부드러우나 해군으로서는 엄격함을 보여주는 명장면.[83] 일을 서두르는 해병 졸개들에게 닥치라는 스모커의 대사.[84] 돈 클리크가 로그 타운을 지나 그랜드라인에 진입했던 걸 보면 생각보다 마을에 온 지는 얼마 안 된 듯하다.[85] 후에 추가 대사: 야 너···, 사형대에 웃은 해적을 본 적 있나? (해병: 우··· 웃어요? 아무리 허세를 부리던 거물급 해적이라도··· 죽을 때에는 새파랗게 질려 절망하다 죽던데요.) 저 밀짚모자 녀석은 웃고 있었다. 22년 전 이 마을의 저 사형대에서 웃은··· 해적왕 골드·로저와 마찬가지로!!![86] 12권에서 스모커가 상층부에 대해서 지껄이는 부하에게 했던 말과 같은 맥락의 대사.[87] "糞食らえてな" 직역하자면 '똥이나 처먹으라'가 되는데 일본에서 하는 욕 중에서도 최고 등급을 찍는 욕설이기에 우리나라 기준으로 보자면 '엿이나 먹어' 이상이라고 볼 수 있고 오히려 좆 까라 그래와 동급의 욕설로 볼 수 있다. 원피스 세계관 내에서 세계정부의 위상이 어떤지와 그런 세계정부의 최고권력에 있는 오로성의 위상이 어떤지를 생각했을 때, 당시 대령 계급이던 스모커의 이러한 발언은 현실로 치면 영관급 장교가 대통령한테 냅다 쌍욕을 갈긴 것 그 이상에 해당된다.[88] KBS판에서는 심의 문제 때문에 엿이나 먹으라는 발언이 웃기지 말라는 식의 발언으로 바뀌었다. 정확히는 "헛소리 하지 말라고 해!!"[89] 하지만 최종장에 와서 드러난 이들의 실체 및 이들을 부리는 실세의 존재를 생각해 봤을 때 스모커의 발언은 그야말로 자기 목숨을 스스로 옥죄는 꼴이라 볼 수도 있는 셈이다.[90] 바로 다음 컷에서 사카즈키의 "해적이라는 악을 용납하지 마라!!"라는 대사가 나오면서 더욱 강조된다.[91] 대원 더빙에서는 반말로 번역했다. 사실 스모커 성격 생각하면 반말이 더 맞다.[92] 출처 : 원피스 GREEN.[93] 다만 담배를 물고 있는 장면들은 블러 처리되었다.[94] 상디의 담배가 사탕으로 검열된 것이 반영되어 게임 수집 요소 중에 상디의 담배 대신 막대사탕이 있다.[95] 제2회 ~ 제7회 인기투표에서 각각 12위, 14위, 20위, 24위, 32위, 27위를 차지했다. 그동안 새로운 캐릭터들이 많이 추가되고 등장 공백기가 길기에 순위가 내려가기는 하지만 쿠잔이 등장 초창기에 해군 1위를 따낸 것과 해군 캐릭터로서의 이미지가 크게 부각되지 않은 채 사망한 코라손이 인기투표 상위권에 있는 것을 제외하면 현직 해군 캐릭터 중 1위를 꾸준히 유지 중이다.[96] 이스트 블루에서부터 루피를 집요하게 따라온 사람은 또 한 명 있지만 그 사람은 적이 아닌 아군이고 심지어는 팬이다.[97] 아래에 있는 글귀는 "22년 전, 아이치 현의 한 소년이 그려준 스모커 그림을 따라해 보았다." 연기에 세겨진 HERO ACA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를, 자켓에 그려진 23이라는 숫자는 해당 팬아트가 단행본 23권에 실렸음을 의미한다.[98] 국내 정발판은 우솝 갤러리가 빠져있기에 국내 독자들은 대부분이 오다의 리메이크판을 통해서 호리코시의 팬아트를 알게 되었다.[99] 당시 호리코시는 아직 무명이었고, 당연히 만화의 인기도 지금보다 높지 않았던 시절이었다.
[30] 물에 빠져 익사할 뻔했을 때 루피의 지시를 받은 조로에게 구조된 직후. 원래대로면 바로 밀짚모자 일당을 체포해야 했지만 은혜를 갚는다는 차원에서 도망칠 수 있는 기회를 주자 루피가 웃으면서 스모커에게 위의 말을 하면서 감사를 표했다. 다만 해적에게 감사 인사를 받게 된 게 머쓱하긴 했는지 얼굴까지 붉히면서 짓테를 휘둘러 루피를 쫓아냈다. 참고로 루피가 해군에 대해서 이렇게까지 좋게 평가한 인물은 스모커와 잇쇼 단 두 명뿐이다.[31] 출처: 원피스 블루[32] 보고랍시고 올린 말이 "나에게 명령하지 마라."다. KBS에서는 "이곳의 지휘자는 나"라고 순화되었다.[33] 그래서 쿠잔도 스모커가 마음에 드는지 이것저것 챙겨주는 모습을 보여준다.[34] 무엇보다 스모커의 말대로 칠무해 역시 결국은 해적이고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는다. 오히려 자기 이익을 위해 칠무해가 된 자도 있었으며, 정부를 속이고 2년 동안 주인공을 숨겨준 자도 있었기에 칠무해라고 해도 적대하는 게 오히려 당연하다.[35] 알라바스타 편에서 루피가 그저 같은 악마의 열매 능력자라는 이유만으로 조로를 통해 적이자 해군인 자신을 구해주자 그들을 뒤쫓지 않는 것은 물론 크로커다일 건에 대해서도 관여하지 않았다. 여담으로 알라바스타 편 당시에는 패기라는 개념이 정립되기 전이었고, 기어 시리즈를 익힌 정상전쟁 편 당시에도 패기란 개념은 생겼으나 정작 루피가 그 패기를 못익혀서 스모커에겐 일방적으로 털렸다. 즉 이때 스모커가 체포하려 했으면 밀짚모자 일당으로선 승산이 없었다.[36] 부관인 타시기는 나라를 구하지 못하고 무능한 모습이나 보였다는 자책을 하며 무력감에 빠져있는데, 세계정부에서 해적들이 세운 공로를 자기에게 몰아주겠다는 헛소리를 하며 이거나 먹고 입 다물라는 듯이 진급까지 시켜주니 격노한 것이다.[37] 이렇듯 부하들을 무척 아끼고 인망이 두터운 것을 보면 '정의에 따라 움직이는 해군인가, 자유로운 모험을 추구하는 해적인가'만 다를 뿐 루피와 유사점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그 때문인지는 몰라도 알라바스타 편에서 크로커다일에 의해 익사하기 직전까지 몰렸을 때 루피가 조로에게 스모커도 구해주라고 한 것과 "난 네가 싫지 않아"라고 말한 것도 어느 정도는 납득이 간다.[38] 이 해병들과 관련해 안타까운 장면이 있는데, 베르고가 본심을 드러내 이들을 학살하자 이들은 죽어가면서도 베르고는 절대 이럴 리가 없으며 자신들을 학살하는 베르고는 가짜일 것이라고 굳게 믿었다. 스모커만큼이나 베르고도 인망이 두터웠던 것으로 보인다.[39] 실제로 정상전쟁 당시, 대장인 사카즈키 앞에서 항명이라는 목숨 내다버린 짓을 했던 코비도 사카즈키가 원수를 단 2부 시점에서 대령급까지 승진했다.[40] "스모커란 해군 이름도 들어본 적이 있어…!"[41] 크로커다일: "듣던 대로 제멋대로인 들개 같은 놈이군, 스모커."[42] KBS 더빙판에서는 "사실은 네가 쬐끔 맘에 들거든"이라고 의역.[43] 드래곤볼의 베지터, 유희왕의 카이바 세토가 대표적인 예시이다.[44] 루피가 지금까지 만난 인물들의 구도가 자신의 친한 동료 및 조력자, 혹은 격파할 명분이 충분한 악당 이렇게 두 가지로만 분류되었기 때문이다. 캐릭터성을 단순하게 설정한 만큼 인물 관계도 단순하게 나오는 것.[45] 그만큼 루피를 잘 파악해, 루피가 실종되고 사망설이 돌자 밀짚모자 일당이 무조건 신세계로 진입할 것을 예측하고 신세계의 입구에 위치한 G-5 지부로 이직했으며, 2년 후 밀짚모자 일당이 부활했을 때 루피가 모험의 냄새가 난다며 어인섬 부근에서 가장 위험한 라이진 섬으로 갈 것으로 정확히 예측해 대기하고 있었다. 중간에 펑크 하자드에서 구조 요청이 와 놓쳤지만. 그래서 일부 독자들은 루피 스토커 취급한다.[46] 어느 작품이나 쫓는 경찰과 쫓기는 범죄자 구도는 작품을 더욱 흥미롭게 만들어주는데, 이 중 스모커가 쫓는 경찰 역할을 맡았기에 전성기 시절 원피스의 인기를 한층 드높히는데 한몫하였다.[47] 이중 로브 루치와는 일반적인 의미의 라이벌리를 형성하고 있고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고 경의를 표한 샬롯 카타쿠리는 호적수 관계에 있다.[48] 일단 사카즈키의 경우, 라이벌이라기보다는 서로를 죽여버려야 끝날 정도로 같은 하늘을 이고는 못 사는 증오적인 관계다. 게다가 라이벌이라고 하기엔 루피가 아카이누의 강함이 너무 차이가 났으며 그 시간이 엄청 길었다.[49] 용의주도한 베테랑 해적이자 칠무해였던 크로커다일도 스모커의 명성을 알고 있었다.[50] 애니 한정으로 처음 나온 자연계 열매는 모건이 설명할 때 흔들흔들 열매랑 같이 등장한 이글이글 열매.[51] 최대 1미터였던 에도 시대의 짓테에 비해 웬만한 성인 키만큼 길다. 참고로 스모커 본인도 능력자여서 해루석은 끝에만 부착되어 있다.[52] 이후 모래모래 열매를 가진 크로커다일이 등장하면서 당시 자연계의 위상은 한껏 치솟아 올랐었다.[53] 표지 연재에 몽키 D. 가프가 등장하긴 했지만, 당시에는 그냥 강아지 모자 쓴 괴짜 해군일 뿐이었고 코비나 헤르메포는 당시 막 해군에 들어간 견습생일 뿐인 데다 약하기까지 해서 발언권 같은 게 없었다.[54] 루피가 모래, 전기 자연계 능력자를 무찌르긴 했지만, 그들은 타격을 입힐 수 있는 약점이 있었던 반면 연기는 그런 약점이 언급된 적이 없다.[55] 이 과정에서 드래곤에게 막혀 루피를 놓치거나 에이스와 무승부를 뜨고 행콕에게 발차기로 맞은 것 때문에 저평가를 당하기도 했지만, 사실 딱히 저평가 할만한 이유는 못 된다. 드래곤은 아직 직접 실력을 보여주진 않았지만 혁명군의 수장이자 루피의 아버지, 가프의 아들로써 그 또한 세계관 최강자급 전투력을 가졌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는 인물이고, 에이스는 칠무해 제의도 받고 사황 고위간부 대접을 받을 정도이며, 행콕 역시 칠무해이자 3종 패기를 모두 보유하고 있는 실력자이다. 이런 강자들을 상대로 승리하지 못한 것이 딱히 저평가 받을 이유는 없었다.[56] 악마의 열매 전체로 따져도 악상성이 없는 열매는 자연계 중엔 번쩍번쩍 열매 정도뿐이다. [57] 이 당시 애니메이션 오프닝에서 해병들이 쫘르륵 나올 때에 삼대장 바로 직전에 등장했다[58] 예나 지금이나 해군 캐릭터 중 압도적 인기투표 1등이며 2년전에는 전체에서도 10위권 바로 밖을 마크했을 정도.[59] 작가의 인터뷰에서 알 수 있듯이 원피스는 5년 정도 연재될 작품이었으나 칠무해를 투입한 결과 화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고 그 과정에서 패기 상위단계(류오, 패휘감, 미래예지 등)와 같은 새로운 설정들이 추가되면서 초창기 캐릭터였던 스모커는 더욱 설 자리가 없어졌다. 대표적으로 사황인 샹크스만 해도 1화에서 루피에게 1방에 당하는 약한 해왕류에게 팔을 잃는 장면이 나오는데 요즈음 관점에서 보면 이렇게 약한 캐릭터가 없다. 그러나 2년 전까지만 해도 가프가 모건의 도끼, 흰 수염이 해군 대령들의 칼에 부상을 입는 장면이 나온 것처럼 무장색 경화, 전신 무장색, 류오, 패휘감, 미래예지 견문색 등을 신세계의 강자들이 자주 쓰는 최근까지와는 달리 정상결전까지는 세계 최강자들의 전투에서도 패기의 상위 기술들은 나오지 않았다.[60] 삼대장, 실버즈 레일리, 일부의 칠무해, 사황의 최측근같은 극소수의 강자만 쓸 수 있다는 설정이었다. 당장 스모커 본인도 정상결전에서 행콕의 공격을 받고 "구사의 '패기'로군...!!"라는 대사가 등장한다. 칠무해 정도의 실력자들도 패기를 쓰는 게 특이했다는 근거다.[61] 프랑키에게 패배한 블루노나 후쿠로 심지어는 나미에게도 패배한 칼리파도 설정집에서 패기를 2개씩 익혔다 나오며, 오다 에이치로가 직접 밀짚모자 해적단 전투력 최약체라고 한 우솝조차 견문색 패기를 익힐 정도로 패기를 다룰 줄 아는 인물들이 넘쳐나도록 변했다.[62] 빅 맘 해적단에서는 월보를 쓸 줄 아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63] 심지어 그 대장들도 최종장 시점에선 루피를 상대로 승리를 장담을 못 하는 지경으로 루피가 강해졌다. 볼사리노가 대표적인 예시[64] 애초에 그 크로커다일과 루치조차 지금의 루피의 적수가 못 된다. 크로커다일은 현재 얼마나 강해졌는지 불명이기에 정확하게 판단을 내릴 순 없지만, 사황인 카이도는 물론 오로성조차 인정하는 강자인만큼 루피의 우위일 가능성이 크다. 루치는 능력을 각성하며 "너만 강해진 게 아니다."고 스스로 말할 정도로 크게 강해졌음에도 기어 4 루피까지는 어떻게든 상대했으나 기어 5 루피에게 압도 당했고, 결국엔 2인자인 조로에게도 패배했다.[65] 크로커다일이나 로브 루치처럼 아예 2부 내내 나오지 않았더라면 어찌저찌 그 사이에 노력해서 강해졌다는 설명이라도 최종장에선 가능하겠지만, 스모커는 애매하게 2부 초반부에 나와서 처참한 모습만 보여준지라 최종장에서 갑자기 파워업을 할 당위성을 찾기가 더 어려워졌다.[66] 당장 루피의 기어 2만 해도 수련 묘사가 일절 없었는데 '아오키지에게 패배한 이후로 더 강해져야겠다고 마음먹었다'고 말 몇 마디만 하고 바로 튀어나왔다. 심지어 아오키지에게 패배한 시점과 기어 2를 처음 사용한 시점 사이는 기간도 짧고 사건이 계속 일어나서 따로 신기술을 수련할만한 시간 자체도 없었다.[67] 당장 스모커를 놀리는데 누구보다 진심인 그 원피스 버닝블러드 마이너 갤러리에서도 급조든 억지든 상관없으니까 제발 스모커 좀 떡상시키라는 념글이 종종 올라올 정도.##[690화] [69] 베르고가 지적할 정도로 평소답지 않게 능력을 사용한 점, 로가 심장을 찾은 뒤 스모커가 그에게 이제 빚은 없다라고 했고, 로가 "해적에게 빚 지는 게 그 정도로 싫나..."라고 한 점을 보면 로에게 심장을 되돌려 주려고 능력을 사용한 게 확실하다.[70] 베르고의 공격을 피한 뒤 반격을 날리거나 주먹 세례를 주고 받는 등 제법 치열히 싸웠고 무장색을 덧씌운 주먹으로 베르고를 화끈하게 날려버리기도 했다.[71] 애니에서는 상디를 제압하는 장면이 없었으나 드라마판에서는 루피와 상디를 2대1로 상대해서 쉽게 제압한다.[72] 다만, 드라마판에서는 Mr.11이 아닌 그의 파트너 미스 써즈데이와 싸웠다. 미스 써즈데이는 사망.[73] 다만 이때 사보는 주특기 용조권을 전혀 쓰지 않고 이글이글 능력으로 적당히 막은 것이어서 봐준거였다. 사보는 싸울 생각이 전혀 없었고 불릿을 날려버리는 것에 동맹을 맺기 위해서였다.[74] 출처 : 비브르 카드 ~아론 일당과 코코야시 마을 사람들~[75] 출처 : 원피스 YELLOW.[76] 이름 그대로 칠척(210cm)이다.[77] 스모커는 은혜를 입으면 그것이 설령 해적이라도 필히 갚는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78] 크로커다일을 쓰러뜨린 것이 밀짚모자 일당이라는 것까지도[79] 아이스크림을 든 채로 달리다가 실수로 자기 바지에 아이스크림을 묻힌 아이에게 오히려 돈을 쥐어 주면서.[KBS더빙판] 미안하다 이 아저씨 바지가 네 아이스크림을 먹어버렸구나. 가서 5단짜리로 사먹어라.[82] 실사 드라마판에서도 이 대사가 충실히 나오며 상황도 똑같이 나온다. 묘사가 살짝 달라졌는데, 처음에 실수를 한 소녀가 스모커의 굳은 표정을 보고 겁을 먹은 표정을 지으나, 해당 대사를 하면서 돈을 주자 겁에 질린 표정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활짝 웃으면서 고마워요! 아저씨!라고 인사를 한다. 그걸 지켜보고 있는 부하 병사들이 가만히만 쳐다보니까 네 녀석들도 아이스크림 사 주길 원하냐!? 얼른 움직여!라는 오리지널 대사가 추가되었다. 스모커가 성격이 본래는 부드러우나 해군으로서는 엄격함을 보여주는 명장면.[83] 일을 서두르는 해병 졸개들에게 닥치라는 스모커의 대사.[84] 돈 클리크가 로그 타운을 지나 그랜드라인에 진입했던 걸 보면 생각보다 마을에 온 지는 얼마 안 된 듯하다.[85] 후에 추가 대사: 야 너···, 사형대에 웃은 해적을 본 적 있나? (해병: 우··· 웃어요? 아무리 허세를 부리던 거물급 해적이라도··· 죽을 때에는 새파랗게 질려 절망하다 죽던데요.) 저 밀짚모자 녀석은 웃고 있었다. 22년 전 이 마을의 저 사형대에서 웃은··· 해적왕 골드·로저와 마찬가지로!!![86] 12권에서 스모커가 상층부에 대해서 지껄이는 부하에게 했던 말과 같은 맥락의 대사.[87] "糞食らえてな" 직역하자면 '똥이나 처먹으라'가 되는데 일본에서 하는 욕 중에서도 최고 등급을 찍는 욕설이기에 우리나라 기준으로 보자면 '엿이나 먹어' 이상이라고 볼 수 있고 오히려 좆 까라 그래와 동급의 욕설로 볼 수 있다. 원피스 세계관 내에서 세계정부의 위상이 어떤지와 그런 세계정부의 최고권력에 있는 오로성의 위상이 어떤지를 생각했을 때, 당시 대령 계급이던 스모커의 이러한 발언은 현실로 치면 영관급 장교가 대통령한테 냅다 쌍욕을 갈긴 것 그 이상에 해당된다.[88] KBS판에서는 심의 문제 때문에 엿이나 먹으라는 발언이 웃기지 말라는 식의 발언으로 바뀌었다. 정확히는 "헛소리 하지 말라고 해!!"[89] 하지만 최종장에 와서 드러난 이들의 실체 및 이들을 부리는 실세의 존재를 생각해 봤을 때 스모커의 발언은 그야말로 자기 목숨을 스스로 옥죄는 꼴이라 볼 수도 있는 셈이다.[90] 바로 다음 컷에서 사카즈키의 "해적이라는 악을 용납하지 마라!!"라는 대사가 나오면서 더욱 강조된다.[91] 대원 더빙에서는 반말로 번역했다. 사실 스모커 성격 생각하면 반말이 더 맞다.[92] 출처 : 원피스 GREEN.[93] 다만 담배를 물고 있는 장면들은 블러 처리되었다.[94] 상디의 담배가 사탕으로 검열된 것이 반영되어 게임 수집 요소 중에 상디의 담배 대신 막대사탕이 있다.[95] 제2회 ~ 제7회 인기투표에서 각각 12위, 14위, 20위, 24위, 32위, 27위를 차지했다. 그동안 새로운 캐릭터들이 많이 추가되고 등장 공백기가 길기에 순위가 내려가기는 하지만 쿠잔이 등장 초창기에 해군 1위를 따낸 것과 해군 캐릭터로서의 이미지가 크게 부각되지 않은 채 사망한 코라손이 인기투표 상위권에 있는 것을 제외하면 현직 해군 캐릭터 중 1위를 꾸준히 유지 중이다.[96] 이스트 블루에서부터 루피를 집요하게 따라온 사람은 또 한 명 있지만 그 사람은 적이 아닌 아군이고 심지어는 팬이다.[97] 아래에 있는 글귀는 "22년 전, 아이치 현의 한 소년이 그려준 스모커 그림을 따라해 보았다." 연기에 세겨진 HERO ACA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를, 자켓에 그려진 23이라는 숫자는 해당 팬아트가 단행본 23권에 실렸음을 의미한다.[98] 국내 정발판은 우솝 갤러리가 빠져있기에 국내 독자들은 대부분이 오다의 리메이크판을 통해서 호리코시의 팬아트를 알게 되었다.[99] 당시 호리코시는 아직 무명이었고, 당연히 만화의 인기도 지금보다 높지 않았던 시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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