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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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설명3. 역할4. 표현5. 국내의 경우6. 외국
6.1. 임기와 연임6.2. 대통령 중심제 국가들6.3. 내각제 국가들 중 대통령이 있는 곳(공화제)6.4. 이원집정부제 혹은 기타 사례
7. 실존한 대통령8. 가상의 대통령9. 관련된 명언10.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대통령공화제 국가에서의 국가원수이다. 참고로 군주제(입헌 군주제 포함) 국가에서의 국가원수는 국왕(군주)이다.

공화제 국가이더라도 어떠한 정부 형태를 채택했느냐에 따라 대통령의 권한이 다르다. 대통령 중심제의 정부형태를 채택한 국가에서는 대통령이 국가원수로서의 권한 뿐만 아니라, 행정부 수반으로서의 권한까지 모두 가진다.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 중심제라고 부르는 것이다. 반면 내각책임제의 정부형태를 채택한 국가에서는 대통령은 국가원수로서의 권한만 가지고, 행정부 수반으로서의 권한은 의회에서 선출한 총리가 가진다. 그리고 이원집정부제에서의 대통령은 국가원수로서의 권한을 가지고, 행정부 수반으로서의 권한은 총리와 나눠서 가진다.

대통령의 시초는 미국이다. 즉 미국의 건국과정에서 만들어진 것으로서, 일반적으로 왕정이 보편적인 정치체제로 존재하던 시대에 을 대신할 수 있는 연방의 최고지도자로 생겨난 자리였다. 이는 독립전쟁을 통해 영국왕을 물리쳐 천신만고 끝에 독립했으니 새로운 왕을 추대할 수는 없지만 그에 준하는 역할을 하는 직책은 필요했기 때문이다.

현대 민주주의 국가에서 왕정이 현재도 유지되는 국가들은 왕이 국가원수로서의 지위를 여전히 보유하고 있으나, 왕정이 폐지되었거나 신생독립국의 경우에는 선거를 통해서 국가원수를 겸하는 최고 정치지도자를 뽑는 대통령제 체제가 많은 국가에 도입되었다.

기존의 선진국들이 대개 내각책임제를 많이 선택한 데 반해 신생독립국의 경우 대통령제로 간 경우가 많았는데 정치적인 성숙도가 극히 낮은 국가였기에 상당수의 국가는 독재로 빠진 경우가 허다하다. 그렇기에 대통령제를 내각책임제보다 낮은 형태의 민주주의 체제로 보기도 하고 국내 정치권에서 내각제를 도입하자고 주장하는 이들도 상당히 있다.

대통령 중심제의 대통령은 행정부의 수반일 뿐만 아니라 국가원수로서의 권한까지 보유하고 있기에 군통수권(미국: Commander-in-Chief)도 함께 보유한다. 반면 내각책임제의 경우, 형식적으로는 국가원수인 대통령(공화제) 또는 국왕(군주제)이 통수권을 가지고 있고, 실질적으로는 총리가 그 권한을 행사한다. 즉 총리가 국가원수의 권한을 위임받는 형태로 권한을 행사한다. 예를 들어서 영국군의 최고 통수권자는 형식상이지만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지 영국 총리는 아니다.

어떠한 세계에서 강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도 ~~의 대통령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EX:문화대통령, 인터넷 대통령, 밤의 대통령, 락통령, 힙통령 등)

2. 설명[편집]

대통령이라는 단어의 어원은 다름 아닌, 19세기 에도 시대 말미의 통령이라는 관직에서 따온 말이다. 그 당시, 선거로 뽑힌 국가 지도자를 가리키는 말이 일본엔 없었고, 수령, 감독, 두목, 두령, 동량, 수괴 등으로 쓰이다가, 통령이라는 말로 좁혀졌다고. 통령은 부유층 자제 출신의 무사들을 통솔하는 관직이기도 한데, 워낙 따올 단어가 없으니, 통령으로 좁혀졌고, 큰 나라인 미국을 예우한다며 大자를 붙였고, 1853년 필모어 대통령의 친서 번역본에서 처음 쓰였다. 우리나라의 경우, 임시정부 때 이 말이 처음 쓰였다.

중국에서는 군주의 포지션으로 쓰는 듯 하며, 국군(國君), 통령, 백리새천덕(伯理璽天德)이라는 말로 쓰였다. 현재는 총통이라는 말로 쓰인다. 참고로, 독일 나치 시절 아돌프 히틀러는 총통으로 불렸다.

미국에서 대통령의 의미로 쓰이는 President는 어원이 다른 사람보다 앞(pre)에 앉는 사람(sidere)라는 단어를 뜻하며, '지도자'라는 의미가 강한 단어로 쓰인다. 로널드 레이건, 빌 클린턴, 조지 W. 부시, 버락 오바마의 공통점은 탈권위주의였다. 조지 W. 부시9.11 테러 때문에 이미지가 곤두박질 쳤을 뿐이지, 그 당시에 초등학교 학생들과 놀고 있었다고 할 정도.

어찌 됐든, 대통령이라는 단어는 민주 국가에서는 꽤나 거리가 먼 듯 한 느낌이며, '통치자'라는 개념의 단어로 쓰인다. 統이라는 한자 자체가 권력을 뜻하는 말로 쓰인다.

정확히는 '대통령인 사람'을 나타내는 'president' 와 헌법기관으로서의 '대통령직'을 나타내는 'presidency' 라는 개념으로 구분된다. 다만 한국에서는 그런 거 없이 '대통령' 으로 통일. '노무현 대통령' 이라고 할 때는 대통령의 직위에 있는 '사람'을, '대통령은 사면권을 가진다' 고 할 때는 헌법에 보장된 '헌법기관' 대통령을 말한다. 즉 본질적으로 '대통령'은 국회, 대법원 등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헌법기관이다. 다만 그 구성원이 단 한 명이기 때문에 '대통령' 과 '대통령직'이 혼동될 뿐이다. 이는 국회의원 역시 마찬가지고, 지방자치단체장 역시 마찬가지다.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의 서술을 잘 생각해보면 분명히 지방자치단체는 지방의회와 '지방자치단체의 장'으로 구성된다고 써 있었을 것이다.

일국을 다스리는 위치에 있는 사람으로 옛날 같으면 군주의 포지션에 대응하기 때문에 최소한의 관록능력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 때문에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대통령 자격에 연령 하한을 둔다. 대한민국의 헌법에 의하면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는 만 40세가 넘어야 한다. 외국의 경우도 나이는 어느 정도 이상 있어야 하며 2•30대의 젊은 대통령이 있는 나라는 없거나 매우 드물다.

물론 프랑스처럼 만 18세만 넘으면 대통령 피선거권이 주어져 있어 30대 대통령이 등장하는 사례도 있지만 그 외에는 있다고 해도 거의 세습, 쿠데타...] 실질적으로도 대통령을 맡으면 그 다음에 활약할 분야가 제한되기 때문에 연륜을 갖추는 게 좋다[* 만일 한국이나 미국에서 40대에 임기를 시작하면 50대에 현역에서 은퇴하기 때문에 약 20년간 다른 일을 찾아봐야 한다. 국가 기밀을 많이 알고 있기에 외국에 나가는 것도 거의 사절단이나 봉사단의 대표로 가게 되지, 일반인으로 나가는 건 어렵다.

역사상 최초의 '대통령' 타이틀은 미국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이 가지고 있다. 역사적으로 대영제국에서 독립한 미국이 "대영제국과 결별한 것은 좋은데 왕이 없다. 이제 누가 통치하지?" 라는 상황에서 미국은 연합규약을 제정했고, 이것이 지금의 헌법 역할을 했다. 이때는 대통령은커녕 행정부와 사법부가 권력이 사실상 없고, 입법부에게 몰빵한 상황이라서 세금도 제대로 못 걷던 상황이였다. 게다가 주들끼리 따로 놀아서 경제적 경쟁을 붙고, 서로 다른 통화를 구축해서 엄청난 인플레이션마저 초래해버렸다.

지금 보기에는 병맛넘치는 상황이지만 처음부터 미국이 건국된 게 대영제국의 왕이라는 존재에게서 독립하기 위해서라는 점을 보면 극악으로 약한 연방정부와 엄청나게 강한 주의 권위는 이해 안 가는 처사가 아니다. 이런 상황을 보다 못한 연방주의자들에 의해서 연합규약은 제거되고 헌법을 개정하게 되면서 선거군주제에 입각하여 조지 워싱턴이 대통령으로 선출되고, 연방부의 권한이 최소한 예전에 비해서 훨씬 더 강해진 지금의 미국이 탄생한 것이다.

즉, 최초에는 선출직 왕과 비슷한 의미였다. 실제로 세계 최초의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은 대통령직을 왕과 같은 위치로 인식하여 대통령직에 있을 때 스스로를 왕처럼 3인칭 단수형으로 지칭하기도 했다. 이러한 인식은 후에 대통령의 권위와 힘이 왕의 힘과 같이 막강해지는데 기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지 워싱턴 대통령이 정해진 임기를 지키고, "내가 대통령직을 오래하면 후대에도 장기집권이 빈번하게 된다."며 한 번의 연임으로 만족하고 물러나는 진정한 대인배적인 모범을 보여준 덕분에 제왕적 성격과 민주주의적 기반의 조화가 정착하는 데 기여했다. 물론 이것은 미국의 이야기이고, 민주주의적 기반이 부족한 다른 많은 국가들의 현실은 시궁창. 멀리 갈 것 없이 일단 대한민국의 초기 대통령들을 보자. 단어만 대통령이지 왕과 다를 바가 없었다.

초강대국 미국의 지도자가 대통령인 관계로 뭔가 강력한 것 같은 이미지가 있으나, 실제로 미국 대통령은 의회, 정부 기관장, 민간의 지지와 여론이 없으면 마음대로 깽판을 칠 수만은 없도록 제약이 많은 편이다. 의외로 조지 워싱턴이 권력에 연연하지 않은 것에는 그 자신이 자녀도 없었고, 워싱턴의 집안이 원래 미국에서 손꼽히는 갑부였기 때문에 대통령직 그만두고 집에 가서도 편히 살 수 있었기 때문이란 이야기도 있다. 어느 정도였는가 하면 농장에서 부리는 사람만 1만 명이었다고 한다. 그 사람들을 전부 무장이라도 시키면 1개 사/여단 병력은 나오는 수준이고, 먼나라 이웃나라에 의하면 이 수는 연방관료들보다 많은 수라고 한다. 하지만 여러 정황을 보건대 워싱턴이 단순 부자라서 대통령 연임을 포기한 것이 아니라, 그것 자체가 그의 신념이었던 것 같다.

네이버캐스트에 미국의 독립전쟁 당시 조지 워싱턴을 황제로 추대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다. 그러자 조지 워싱턴은 이는 시대에 뒤떨어지는 매우 슬픈 일이라고 하면서 거절했다. 당시 군권을 모조리 장악하고 있던 워싱턴은 얼마든지 새로운 왕조를 열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워싱턴은 하지 않았다.

대통령은 국민의 대표인 동시에 국민에 대한 봉사자, 이를 좀 강하게 말하자면 국민의 종복(從僕)이기도 하다. 2008년이명박 대통령은 임기 초기에 공무원들에 대해서 '서번트 리더십(Servant Leadership)'을 강조하기도 했는데(서비스업에서의 종사자 역할과 비슷하게 언급하여, 그 쓰임새는 다소 다르기는 했지만), 그 정점에 있는 가장 중요한 역할이 바로 대통령이다. 이는 현대 사회의 보편적 법 원리인 '국민주권주의(國民主權主義)'에 근거한다. 따라서 권위주의 정권 시절을 살아온 일부 노인층의 '대통령은 이 나라의 주인이자 어버이이자 임금'따위의 봉건주의적 견해, 대통령을 통치자로 보는 시각 등은 우리 헌법상 국민주권주의에 어긋난 것이다. 또한 비록 이 나라의 주인인 개개 국민을 위한 대표자 지위인 '대통령의 직책에 대한 존중'은 가능하다 할지라도, 대통령인(또는 이었던) 특정한 인물을 그 사람의 인격에 대한 존경을 넘어서서 대통령으로서 우상화하고 숭배하고 존경하는 문화는 반헌법적인 것이다.

그러나 대통령직에 있는 사람이 오직 국민의 봉사자이기만 한 것은 아니다. 헌법재판소는 '노무현 대통령의 선거중립의무 준수요청 등 조치 취소' 청구 사건의 결정문에서 "대통령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제한적으로나마 기본권의 주체가 될 수 있는 바, 대통령은 소속 정당을 위하여 정당활동을 할 수 있는 사인으로서의 지위국민 모두에 대한 봉사자로서 공익실현의 의무가 있는 헌법기관으로서의 지위를 동시에 갖는데 최소한 전자의 지위와 관련하여는 기본권 주체성을 갖는다고 할 수 있다." (헌법재판소 결정, 2008. 1. 17. 선고, 2007헌마700, 전원재판부 #) 즉, 대통령은 국민으로서의 지위를 가지면서도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의 지위도 갖는 것이다. 또한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게 되면 오로지 이 나라의 주인인 국민으로서의 지위만 갖게 된다.

국제 외교 관례상 대통령은 군주보다는 대체로 아래인 것으로 취급되어, 의전상 군주에게 존대하는 위치에 있다. 국가원수 사이에서는 경력이 더 오래된 쪽을 명목상 상격으로 두곤 하는데, 세습직 국가원수는 임기의 제한이 없기에 많은 경우에 선출직 국가원수보다 높은 격으로 대우받는 것이다. 일례로 대한민국 대통령이명박일본아키히토 덴노를 만난 자리에서 그에게 목례를 한 적이 있다. 참고로 국제 외교상의 의전 서열은 군주 > 대통령 > 총리/수상 > 국제기구 수장의 순서가 된다.

3. 역할[편집]

일반적으로 대통령은 공화국의 국가원수 역할을 수행한다. 독립국이든, 독립국 안에 소속된 '나라 안의 나라'든 모두 해당된다. 아닌 경우도 있는데 후술한다.

3.1. 대통령 중심제[편집]

대통령 중심제에서는 국가원수로서의 권한[1] 뿐만 아니라, 행정부 수반으로서의 권한까지 모두 대통령 혼자서 가진다. 그래서 대통령 "중심제"라고 부르는 것이다.

대통령제는 행정부와 입법부의 엄격한 분리가 원칙이라 의회해산의 시전이 불가능하다. 그런데 반대로 의회에서는 오의 탄핵의 시전이 가능하다. 대통령의 인사권에 청문회도 발동한다. 콤보로 예산심의 권한도 가지고 있다. 사실 이것은 대통령의 권한이 너무 강해서 견제를 위해서는 어쩔 수 없기도 하며, 예산 심의 권한의 경우 의회가 가지고 있는 것이 당연하다고 볼 수 있다. 예산은 행정부만이 아니라 입법부와 사법부도 포함되며(행정부가 가장 많이 먹지만), 국민의 재산권(예산은 곧 세금이다)과 직결되기 때문에 국민의 대표인 의회가 통과시켜야 하는 것이다. 나라에 따라서는 법률과 동급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일부 복지 성향이 강한 선진국에서는 행정부의 권한이 커져 입법부의 기능까지 넘보는 경우도 많다. 한국만 해도 기형적으로 강한 대통령의 권한과 입법부가 싸우느라 제 구실을 못하고 있는 점도 맞물려 법안 발의 등에서 행정부가 입법부를 눌러버리기도 한다. 따라서 대통령은 의회의 상대를 하기 위해 '대화'의 경험치가 높고, 직업 스킬 설득의 구사가 능숙해야 한다. 대화와 설득의 콤보가 완성되면 의회가 공격을 피해도 대통령의 파티멤버로 여론이 참가하여 강력한 여론의 압박을 가한다. 따라서 소통이 안 되면 대통령직 수행에 애로사항이 많아진다. 다만. 정상적인 대통령제 국가는 의회가 당연히 있으므로 여당이 의회 과반수를 차지할 경우 대통령에게 권력이 집중, 탄핵도 못하는 매우 불균형한 상황으로 이어진다. 의회에서 총리를 뽑고 여당 의원들이 정부요직까지 해먹는 의원 내각제와는 큰 차이를 보이며, 의원 내각제가 효율성을 중시한다고 하면, 대통령제는 3권분립의 엄정한 고수를 중시한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옆나라를 보면 결국 하기 나름인 것 같기도 하다

보통 민주주의 경험이 성숙하지 않은 나라가 대통령제를 선택하면 독재로 달려가기 쉽다. 실제로 2차 세계대전 이후 우후죽순으로 생겨난 독립국 중 대통령제를 채택한 나라들은 대부분 독재국가가 되었는데, 이런 대통령 독재를 '신 대통령제'라고 한다. 이 경우도 역시 대한민국의 초기 대통령들을 보자.

자매품으로 부통령이 있다.

3.2. 내각책임제[편집]

대통령 중심제에서는 대통령이 국가원수로서의 권한과 행정부 수반으로서의 권한을 모두 갖지만, 의원 내각제에서는 두 권한의 행사자가 분리되어 있다. 즉 국가원수로서의 권한은 국왕(입헌군주제일 경우) 또는 대통령(공화제일 경우)이 가지고, 행정부 수반으로서의 권한은 총리가 가진다. 따라서 의원내각제에서도 공화제 국가인 경우에는 대통령이 존재한다.

가령 독일의 경우 내각책임제이면서, 공화제를 채택한 국가인데, 독일의 국가원수는 연방 대통령이며, 독일 연방 대통령은 외국과의 조약체결권, 외교사절의 파견 및 접수권, 법령의 서명 및 관보를 통한 공포권, 연방하원에 대한 총리후보 추천권, 연방하원에 의해 총리로 선출된 자에 대한 임명권, 연방총리의 제청에 따른 연방각료 임면권, 연방판사, 연방공무원, 군장교 및 하사관의 임면권, 사면권, 연방총리의 제청에 따른 연방하원 해산권 등 국가원수로서의 권한을 가진다.

의원내각제에서 대통령 선출방법은 국가마다 제 각각인데, 간선제를 채택한 곳도 있고, 국민이 직접 직선제를 채택한 곳도 있다.

한편 이론상으로는 내각제 공화국에서도 대통령이 국가원수와 행정부 수반의 역할을 겸하게 하는 게 불가능하지는 않다. 내각제냐 대통령 중심제냐를 구분하는 것은 행정부와 입법부를 의회에서 융합시키냐(내각제) 아니면 완전히 분리하냐(대통령 중심제)이기 때문.[2]

3.3. 이원집정부제[편집]

이원집정부제에서는 국가원수로서의 권한은 대통령이 가지고, 행정부 수반으로서의 권한은 대통령과 의회에서 선출하는 총리가 나눠서 가진다. 대통령의 권한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대통령 중심제보다는 권한이 약하고, 의원내각제보다는 권한이 강하다.

이원집정부제에서는 행정부 수반으로서의 권한을 어떻게 나누냐에 따라 대통령의 구체적인 권한이 달라지는데, 이원집정부제하면 보통은 외교, 국방 등 외치(外治)는 대통령이 담당하고, 내치(內治)는 총리가 담당하는 것을 떠올린다. 하지만 꼭 그래야만 하는 것은 아니고, 얼마든지 다른 양상으로 권한을 나눌 수도 있다.

한편 대표적 이원집정부제 국가인 프랑스의 경우는 대통령의 권한이 유동적이다. 즉 의회가 여대야소인 경우에는 대통령과 총리의 소속 정당이 같다. 프랑스에서는 총리를 대통령이 지명하고, 의회가 동의권을 행사하는데, 의회 의석분포가 여대야소일 경우에는 총리도 대통령과 같은 정당/정파에서 나오는 것이 관례이고, 반대로 여소야대일 경우에는 야당 소속 인사 중에서 총리를 지명하는게 관례다.

즉 프랑스가 사실상 대통령 중심제처럼 운영되지만, 의회가 여소야대인 경우에는 대통령과 총리의 소속 정당이 달라지고, 총리에게로 실권이 쏠려 내각제처럼 운영된다. 현재 프랑스는 법을 개정하여, 대선 이후 곧바로 총선을 치르고 있으므로, 웬만하면 여대야소가 될 수 밖에 없고, 결국 사실상 대통령 중심제 비슷하게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3.4. 기타 예외 사례들[편집]

대통령은 국가원수인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드물게 있긴 하다. 이란의 경우 이슬람 율법 전문가 회의(율법 전문가들은 국민들이 직접 뽑는다)에서 간접적으로 선출한 최고 지도자(Supreme Leader, 라흐바르)가 종신 국가원수이고, 국민들이 직선으로 뽑는 대통령은 의전상 그 다음이라 국가원수가 아니다. 그래도 대통령에게는 상당한 권한이 있고 최고 지도자도 그의 정책을 마냥 비토하지는 않는다. 물론 그렇다고 이란이 민주 국가라는 뜻은 아니고...

아일랜드의 경우, 1936년부터 1949년까지 대통령과 국왕이 동시에 존재해서 누가 국가원수인지 어정쩡한 상태였다고 한다. 이것은 아일랜드 독립전쟁 후 타협에 따라 영국 본국에서 분리돼 대영제국의 자치령(dominion)이 됐던 아일랜드 자유국(현 아일랜드 공화국)이, 국왕 에드워드 8세가 욕먹고 퇴위한 상황을 이용해서 입헌군주국→공화국으로 가는 과도기 상황으로서 이런 기이한 제도를 도입했다. 1936년까지 영국 왕이 곧 아일랜드 자유국의 명목상 국가원수였는데, 이 해에 헌법과 법률을 고쳐[3] 국왕은 단지 대외적으로만 아일랜드를 대표할 뿐 그 외의 국무는 대통령이 대표하도록 한 것이다. 그래서 대체 법적으로 누가 아일랜드의 국가원수인지 헷갈리는 상황이 발생했다(...).

물론 아일랜드는 영국식 내각제를 따랐기 때문에 실권은 총리에 있고, 국가원수는 거의 실권이 없이 상징적 역할을 수행한다. 따라서 실질적으로 누가 국가원수인지 명시하지 않아도 큰 문제가 없었다. 게다가 어차피 대통령과 국왕이 실제로 수행하는 역할과 권한은 헌법과 법률에 구체적으로 규정되어 있어서 양자가 충돌할 가능성은 없었다.

그러다가 1949년에 아일랜드가 공식적으로 국왕이라는 지위를 없앰으로써 이런 애매함이 사라져서 대통령이 국가원수인 공화국이 되었다. 당시 아일랜드 총리를 하다가 총선에서 패해 제1야당 지도자가 된 에이먼 데 발레라(Éamon de Valera)는 1949년 이전에 아일랜드는 이미 대통령이 국가원수인 공화국이 되었으되 다만 독특하게 '국왕'이라는 기관(organ)을 정부에 두고 있을 뿐이니 굳이 손댈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었다. 하지만 그의 반대자들은 "현재의 아일랜드는 국왕과 대통령 중에 대체 누가 국가원수인지 알 수 없는 어정쩡한 상태"라고 반박하고 "어차피 이제 우리가 재수없는(...) 영국에 얽매여 있을 필요가 없으니 왕 자르고 완전히 공화국이 되자"라고 주장했다. 결국 후자의 입장이 관철돼서 영국 국왕의 아일랜드 내 지위를 완전히 박탈하게 되었다.

현재 영연방 회원국 중에는 영국 국왕/여왕을 자기 나라의 국가원수로 하는 나라들(영국 포함 16개국)도 있지만, 영국과 별도의 국가원수(별도의 군주 또는 대통령)를 두고 있는 나라들이 많다. 하지만 1949년도에는 그게 인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일랜드는 공화국이 되는 순간 영연방을 영영 탈퇴했다. 같은 해에 인도의 요구로 공화국이나 영국과 무관한 군주를 모시는 나라도 영연방에 가입할 수 있게 바뀌었지만, 아일랜드는 반영(反英) 정서가 강해 여태까지 영연방에 재가입하지 않고 있다.

형식상 자치권을 가진 공화국들이 모여 연방을 구성한 러시아의 경우 최상위 행정구역이 공화국이기 때문에 공화국마다 대통령이 존재한다.[4] 가령 사하 공화국의 현 대통령은 예고르 보리소프다. 그러나 대통령을 의미하는 Президент(영어의 President와 같은 단어) 라는 단어가 러시아의 국가원수인 러시아 연방 대통령과 연방 소속 자치 공화국 대통령 모두에게 사용되는 용어라 국가원수의 위신이 서지 않는다는 비판이 예전부터 나왔다. 그래서 공화국 수장들에게 대통령이라는 호칭을 붙이는 것을 제한한다.

4. 표현[편집]

일반적으로는 선거라는 방법을 통해 국민이나 선거인단의 손으로 선출되는데, 쿠데타나 다른 변칙적인 방법으로 대통령이 된 인물도 세계에 많다. 또한 다수의 독재 국가에서 이 사람 때문에 총통보다 어감이 좋아서 그런지 대통령이라는 호칭을 사용한다. 사실 영문 표현인 president는 회의나 의식 등의 주재자라는 뜻으로 왕이 없는 나라에서 (국가)회의를 주재하는 의장 또는 대표자라는 의미에서 붙인 명칭으로 선출직이라는 의미는 들어있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아랍 에미리트 같은 나라에서는 세습군주(에미르)가 대통령직을 맡기도 한다. 하지만 보통 이런 경우는 혼동을 피하기 위해 대통령이 아닌 의장으로 번역하기도 한다.

한자어 '대통령(大統領)'은 근대의 번역과정에서 탄생한 한자어인데 일본에서 만들어졌다. 일본에서 만든 한자어이긴 하지만 일본 이외의 한자 문화권 국가에서는 통용되지 않는 조어법으로 만들어진 단어는 아니다. 원래 '통령'이라는 말은 한자문화권에서 전근대 군대 계급 또는 보직 명칭으로 쓰였다(물론 나라마다, 시대마다 구체적인 역할은 달랐음). 거기서 응용해서 공화국의 국가원수 직함으로 전용한 것이다.

현재 한국어와 일본어에서 사용하고 있다. 입헌군주국인 일본에는 대통령직이 없고 북한도 대통령직이 없으므로, '大統領'이라는 명칭을 가진 직위가 존재하는 나라는 대한민국 뿐이다. 일본에서 president의 번역어로 채택했는데 정작 한국이 그 이름으로 된 직위가 존재하는 유일한 나라가 된 셈.

중화권이나 베트남에서는 '총통(總統)'이라고 번역하여 사용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타국의 대통령도 'OOO 총통'과 같이 부른다. 대만의 최고 통치자 역시 총통. 하지만 이것은 한국이나 일본의 용법(총통=총리 겸 대통령=독재자)과 차이가 있다.

한편 중국, 베트남 등 몇몇 공산권에서는 국가원수를 주석(主席)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그리고 중국은 현재 자국의 국가주석을 서양 언어로 번역할 때 chairperson 대신 president를 쓰기 때문에 서양 입장에서는 국가주석을 다른 나라의 대통령처럼 간주하게 되었다. 물론 어차피 뭘로 번역하든 국가주석이 중국의 국가원수+최고권력자라는 지위에 변동이 없지만...

김일성도 생전에 영문 호칭은 president였고, 현재는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라고 칭호 하나를 봉인하면서 우상화 작업에 사용했다. 다만 베트남에선 자국 주석에겐 주석(Chủ tịch)이라 칭하나 보통 총통(tổng thống)이란 말을 쓴다.

대통령이나 중국어의 총통이라는 번역어가 정착되기 전에 청나라조선에서는 대통령을 군주에 준하는 사람으로 인식해서 국주(國主)라고 표현하거나, 격식을 갖춰 president를 음역(音譯)한 "백리새천덕"(伯理璽天德, 표준중국어 발음으로는 bó lǐ xǐ tiān dé (보리시톈더))을 쓰기도 했다. 특히 伯理璽天德은 음역어이지만 군주스러운 글자들로 구성돼 있다.

  • 伯은 백작·맏형·우두머리 등의 뜻이 있다.

  • 理는 (나라를) 관리·통치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 璽는 군주의 상징물인 옥새를 뜻한다.

  • 天德은 하늘의 덕이라는 뜻이니, 그야말로 하늘의 덕을 입어 = 천명을 받아 즉위한 군주라는 뉘앙스를 풍길 수 있는 단어이다.


즉 성의없이(...) 지칭한 '국주'에 비하면 구체적으로 군주의 위엄을 담고 있는 번역어이니, 외교상 외국 대통령을 높여주기 위해 세심하게 고려하여 만든 표현임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과거 선우(單于)나 (khan, 汗) 같은 이민족 군주의 칭호를 한자로 옮긴 것보다[5] 훨씬 좋은 뜻의 글자들을 쓴 셈이다. 오히려 너무 군주스럽게 번역하는 바람에 군주가 없는 나라의 국가원수라는 본질을 왜곡할 우려가 생길 지경이다.

위의 '백리새천덕'과 마찬가지로 '대통령'이라는 번역어도 민주정치의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의견이 있다. 서양 근대에 형성된 많은 개념들이 동양으로 전래될 당시 가장 서양과 교류가 활발하던 일본에서 한자어로 번역되는 과정을 거쳤는데, 당시 민주공화제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던 일본인들이 'president'(회의를 주재(preside)하는 자(-ent), '의장(議長)'으로도 번역)를 자신들의 신분제적 세계관에 대입하여 '대통령'.이라는 대단히 권위주의적인 용어로 번역하였다. 본래 군대의 직책으로 쓰이던 '통령(統領, 통솔하고 명령하는 자)'에 '大'자를 붙인 것. 'president'는 사람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종합하는, 상향식 의사소통의 맥락이 내포된 용어인 반면, '대통령'은 하향식, 상명하복식 의사소통의 맥락에서 나온 용어인 것이다.

한자문화권에서 20세기 초중반 형성된 공화국 체제들(대한민국 임시정부[6], 중화민국, 중화인민공화국, 북한 등)은 좌우를 막론하고 이러한 번역상의 문제점을 인식하여, 그 대안으로 'president'의 본래 의미에 좀더 부합하는주석(主席, 주된 자리)'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고대 프랑스어(후기 라틴어) 어원부터 따진다면 pre(앞에 나와서)+sid(앉아있는)+ent(사람,행위자).

그러나 대한민국에서는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이 '대통령'이라는 용어에 대해 강한 집착을 가졌던 영향으로 '대통령'이라는 직함이 제헌 헌법에 명시되었다. 임시정부의 초대 국무총리로 재직 중 독단적으로 '대통령'으로 자처하여 다른 임정 요인들과 갈등을 빚었을 만큼 이승만의 '대통령' 직함에 대한 집착은 유별났다.

이후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주석'이라는 용어는 북한이 사용하는 용어라는 이유로 경원시되었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에 명시된 민주공화국 체제의 취지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던 초기의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대통령'은 '국민의 의사를 경청하고 취합하는 자(president)'가 아닌, '크게(大) 거느리고(統) 명령(領)하시는 높으신 분'의 이미지로 다가왔고, 이는 지도자가 권위주의적으로 군림하려는 행태에 대한 문제의식을 희석시켜, 대한민국의 건국 정신이 구현되는 것을 저해하는 기제로 작용해 왔다고 볼 수 있다. 그 당시 한국의 정치 상황이나 주석 직함 달고 독재하신 분을 생각해보면 한국에서 '주석'이라고 했어도 그다지 다르지는 않았을 것 같다

한편 1955년 5월 20일, 대구 매일신문사가 대통령(大統領) 한자를 '통령'(犬統領)으로 표시하여 난리가 났던 적이 있다. 사장은 구속되고 신문은 정간처분. 사실 대통령을 비난하려는 게 아니라 식자공의 단순한 실수였을 뿐이었다. 이 일로 신문이 폐간되었다는 얘기도 있으나, 적어도 그 해 9월에 대구 매일신문 테러 사건이 일어날 때까지는 아예 폐간되진 않았던 듯. 이후 국내의 모든 신문사들이 활자에서 개 견(犬)자를 빼버리거나, 아예 "大統領" 이라는 활자를 통째 만들었다. 그 외에도 동아일보 등은 "고위층" 같은 표현들로 에둘러 표현하기도 했는데, 이 역시 같은 해에 오식사건을 일으켜 난리가 났던 적이 있다. 다만 견통령 오식사건보다는 먼저의 일이다.

5. 국내의 경우[편집]

대한민국 대통령 참고.

6. 외국[편집]

미국의 경우 초기에는 그다지 대접이 좋진 않았던 듯 하다. 조지 W. 부시가 약 2,000여명의 백악관 상주 공무원을 다루는데 비해서 1900년도 초기까지는 백악관에 공무원이 없었고 모든 비서 등을 대통령의 사비로 고용했다고 한다. 정부에서 지원하는건 백악관 청소와 대통령의 이동/경호 수단이 전부였다. 건국 초기 미국에 대한 미국인들의 인식은 말 그대로 '각 주들이 모여 형성한 연방' 정도였고, 대통령은 그 연방의 대표자일 뿐이라는 인식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대표적인 예로 남부 주의 탈퇴를 막지 않았던 제임스 뷰캐넌 대통령이 있다. 남부의 주들이 독립을 하는 것은 불법이지만, 대통령의 권한으로 그걸 막는 것 역시 불법이라고 보았던 것이다. 프랭클린 루즈벨트 시절에 약 300여명의 공무원 고용이 허락되었고 조지 W. 부시 정부에 2,000명까지 늘었다고 한다.

대통령에 대응하는 공산권 국가의 직책은 서기장이었으나 현재 순수 공산주의 국가가 거의 멸종한 관계로 유명무실해졌다.사실은 처음부터 없었지만 의원내각제나 입헌군주제 국가에서는 보통 수상(총리)이 정부 수반 업무를 수행한다. 단 왕이 없는 내각제 국가에서는 왕의 역할을 대신할 명목상의 국가원수로 대통령이 존재한다. 한편 비슷한 위상의 국가 수반을 중국에서는 주석(대륙 중국)[7]이라 칭하며 과거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반이나 북한의 최고 통수권자에게도 이런 직함이 붙었다.

왠지 모르게 작품 속에서 미국 대통령은 호된 꼴을 많이 당한다.(그래플러 바키, 데스노트, 에어포스 원 등) 현실에서도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와 관심으로 인해 빨리 늙는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미국 대통령의 경우 평균 일반인의 2배 속도로 늙는다고 한다. 실제 대통령 취임 직전과 퇴임 전후의 사진을 비교해보면 폭삭 늙은 것을 알 수 있다. 2009년 시점의 미국 대통령인 버락 후세인 오바마 역시 빠른 속도로 늙어가고 있는 중.특히 머리카락이 하얗게 세고 있다 빌 클린턴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었다. 대한민국 대통령들도 마찬가지인데, 전직 대통령들의 취임 당시 사진과 퇴임 당시 사진을 비교해보면 5년이 아니라 10년은 지난 것 같은 착시(?)현상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미국 역사상 가장 뚱뚱한 대통령인 윌리엄 태프트는 백악관에 있는 4년 동안 체중이 50kg이나 쪘다. 백악관에서의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풀었기 때문이다. 빌 클린턴도 대통령을 하는 동안 말 그대로 미친 듯이 먹다가 성인병에 걸렸고, 몇 차례 수술을 받고 살아난 현재도 심장 상태가 말이 아니다.그래서 고기를 아예 끊었다

6.1. 임기와 연임[편집]

국가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보통 대통령들은 4~5년에서 임기가 정해진다. 그리고 연임 여부는 국가별로 다르다.

  • 미국의 경우 최대 2선까지만 허용된다. 원래 무제한 재선이 가능했다. 헌법 조항에 '무제한으로 재선이 가능하다'라고 쓰여 있는 게 아니라 대통령 임기에 관한 조항이 없었다! FDR이 1940년 대선에서 펼친 논리도 이에 기반한다. 초대인 조지 워싱턴이 2회만 마치고 깔끔하게 물러났기 때문에 중임(4+4년)만 하는 게 관행이었다. 그러나 2차 세계대전을 이용해 FDR이 대통령을 네 번이나 한 뒤게다가 4번째 임기 초반에 사망…로 3선 이상 못 하게 강제해 버렸다. 초선의 현직 대통령의 경우 재선 의지가 있으면 당내 후보 경선은 생략하거나 사실상 요식행위로 치러지는 경우가 많으나 꼭 그렇지는 않다. 실제 제럴드 포드의 경우 재선 당시 로널드 레이건과의 경선에서 거의 패할 뻔 하기도 했고 결국 지미 카터에게 낙선했다. 현재 대통령에 재직 중인 후보가 당선되면 재선 성공, 낙선하면 재선실패가 되는데 재선에 실패한 대통령은 1980년 이후 손에 꼽는다. 1980년 선거의 지미 카터, 1992년 선거의 조지 H. W. 부시 정도.
    빌 클린턴버락 오바마도 재선에 성공했다. 클린턴은 성추문 사건에 연루되고도, 오바마는 미국 내 비주류 인종인 흑인임에도 재선에 성공했다. 재선까지 허용된다는 건 대통령을 한 번 한 다음 물러났다가 얼마 후 재출마해 당선되는 것도 포함되는데, 그로버 클리블랜드는 실제로 한 번 재선에서 떨어졌다가 다음 선거에 다시 당선되어 대통령 임기를 두 번으로 나눠 한 적이 있다. 또한 미국의 단임 대통령 중 현재 생존하고 있는 지미 카터조지 H. W. 부시는 국민의 재신임을 얻을 자신만 있으면 이론상 대통령 재선이 가능하다. 다만 정말 인재가 없지 않은 이상은 한번 낙선한 대통령은 재선을 포기하는 것이 관례로 되어 있기는 하다. 빌 클린턴이 50대 초반의 젊은 나이에 대통령에서 퇴임해야 했던 것에 상당한 불만을 갖고 3선 이상을 다시 허용하거나 그게 불가능하면 20년 정도 뒤에라도 다시 대통령에 출마할 기회를 줘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다만 법이 개정되더라도 본인은 혜택을 받지 못하는 관계로 아내를 대신 내세웠으나.. 실패하였다.

  • 러시아의 경우 3선 연속 재임만 불가능하다. 이 때문에 푸짜르가 중간에 바지 대통령을 중간에 넣은 것으로 추정되는데, 실제로 푸틴은 메드베데프의 임기가 끝나자마자 바로 출마를 단행해 대통령에 당선되어 3번째 임기를 시작했기 때문에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 프랑스는 제5공화국 헌법이 시행되는 1959년부터 2002년까지는 대통령의 임기가 7년 중임제였으나, 2002년에 선출되는 대통령부터는 5년으로 임기가 조정되었다. 7년 중임제 시절에 재선까지 성공한 대통령은 프랑수아 미테랑이 유일한데 덕분에 그는 장장 14년간 대통령에 재임했다. 자크 시라크 대통령은 7년 중임제를 5년 중임제로 개헌하고 재선에 성공하여 7년 임기+5년 임기까지 12년간 재임했다. 뒤 대통령들은 어쩌라고

  • 독일은 재선도 가능하긴 하지만 이 나라가 내각제 국가인지라 대통령이라는 게 그렇게 큰 의미는 없다. 총리가 일하러 가면 대통령은 집을 본다. 이게 독일의 정치구조다

  • 멕시코는 1934년부터 6년 단임제를 시행하고 있다.

  • 필리핀은 1986년 이전까지는 대통령의 임기가 4년이었다가, 마르코스 독재가 종식된 1986년부터는 6년 단임제를 시행하고 있다.

  • 브라질은 1985년부터 4년 중임제를 시행하고 있다.

  • 아르헨티나는 군부독재 시절에는 장군들끼리 돌려가며 해먹었지만 1983년에 군사독재정권이 종식되자 라울 알폰신을 시작으로 라울 알폰신 본인만 6년 단임제를 하고 그 이후 대통령부터는 4년 중임제를 시행하고 있다.

  • 칠레는 연임이 불가능하나, 푸틴이 했던 것처럼 한 번 쉬고 나오는 것은 가능하다. 그러나 그것도 2선으로 그친다.

  • 나머지 유럽이나 남미의 대통령제 국가들은 몇선이고 되는데까지 하는 모양인데 자세한 사항은 추가바람. 일일이 다 넣기엔 용량(특히 위키니트의)이 부족하지 않을까

  • 후진국들은 이름만 대통령이고 실제로는 인 경우가 종종 있다. 연임이고 나발이고 임기가 평생이다. 프레지덴테! 다만 일부 막장국가를 빼면 대놓고 종신 대통령 같은 짓은 안 하고 연임 제한을 없앤 다음 지속 출마-당선이라는 꼼수를 쓰고 있다. 물론 이 경우 국민들이 정말 작정하고 불신임을 하거나 반발하거나 하면 골치아파진다는 문제가 있지만 어차피 독재자가 지배하는 나라에서 대놓고 반대표를 던질 간 큰 국민이 얼마나 존재할지 의문인데다, 어떤 사이비 교주급의 인간을 제외한 대부분의 독재자들이 기본적인 지지는 받으며 대안이라는 자들도 수준이 뻔해서 별로 걱정은 않는 것 같다. 대표적인 인물이 로버트 무가베.야당의 존재가 유명무실하다 덤으로 부정선거라는 훌륭한 수단이 존재한다.

6.2. 대통령 중심제 국가들[편집]

미국이 대표적이고, 중남미와 아시아, 아프리카에 광범위하게 존재한다. 이는 식민지배에서 독립한 상당수의 국가들이 미국처럼 대통령 중심제를 채택하였기 때문.

6.3. 내각제 국가들 중 대통령이 있는 곳(공화제)[편집]

내각제 국가들 중에서도 공화제인 곳에서는 대통령이 국가원수다. 아래의 국가들이 대표적인 사례

6.4. 이원집정부제 혹은 기타 사례[편집]

  • 아제르바이잔

  • 아르메니아

  • 남아프리카 공화국 : 대통령이 있지만 의회에서 선출되고 대통령이 의회해산권을 가지는 등 의원 내각제총리와 더 유사하다. 다른 점이 있다면 총리는 일반적으로 국가원수가 아니지만 남아공에서는 대통령이 국가원수이자 정부수반이라는 것 정도.

  • 불가리아

  • 러시아 : 행정부 수반이 대통령이 아닌 총리[8]이기 때문에 일단 이원집정부제 형태를 취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이 총리를 대통령이 임명(국회 동의가 필요)하므로 대통령 중심제나 다름없는 모습으로 운영되고 있다.

  • 루마니아

  • 우크라이나

  • 대만 : 러시아와 유사한 사례. 이원집정부제의 총리에 해당하는 행정원장이 행정부 수반이지만 이 나라는 행정원장 임명에 국회 동의조차 필요없다.

  • 프랑스

    • 이원집정부제로 총리는 의회에서 선출하고 내각 구성권을 갖는다. 따라서 만일 대통령과 의회가 서로 반대당이면 대통령과 총리가 권력을 균점하는 '좌우동거정부'가 성립한다. 이 경우 각종 국제회의에도 2명 모두 참석하며 심지어 거기서 자기들끼리 싸우기도 한다.

    • 2012년 5월 6일 프랑스 대통령 선거에서 사회당의 프랑수아 올랑드가 당선되었으나 의회6월총선 예정이라 다수당인 대중운동연합의 당수 프랑수아 피용이 총리직을 계속 하는 (일시적) '좌우동거정부'가 성립되었으나 총선 이후 사회당이 단독 과반으로 총리직도 얻었다.

7. 실존한 대통령[편집]

7.1. 대한민국 대통령[편집]

7.2. 미국 대통령[편집]

7.3. 프랑스 대통령[편집]

7.4. 독일 대통령[편집]

7.5. 러시아 대통령[편집]

7.6. 대만의 대통령[편집]

7.7. 남성 대통령[편집]

7.8. 여성 대통령[편집]

※ 현직은 볼드체 표시

8. 가상의 대통령[편집]

취급은 애매한 편으로 등장 자체는 많지만 비중은 지나가는 수준이거나 혹은 사망전대마냥 죽어나가는 것이 일상다반사. 개성적이기보다 전형적인 캐릭터가 대부분이고, 현실의 대통령을 모티브로 한 경우가 많다. 극의 주역으로 등장한 경우 굵은 글씨로 표기한다.

등장 작품

대통령

국가

골판지 전기 W

클로디아 레네턴

A국

굿모닝 프레지던트

김정호
차지욱
한경자

대한민국

기동전사 건담 OO

브라이언 스테그마이어

미국(유니언)

길티기어 시리즈

가브리엘

무장과학황국 체프

에리카 바솔러뮤 (75대)
버넌 칼라 (76대)

미국

꽃보다 남자

윤석영

대한민국

길티기어

치프 자너프

동치프왕국

가브리엘

체프

닥터후

닥터[11]
로마나

지구
갈리프레이

대물

서혜림

대한민국

데이브

빌 미첼 (44대)
데이브 코빅 (위장)
→ 게리 낸스 (45대)

미국

도타 2

현상금 사냥꾼

래디언트

딥 임팩트

톰 벡

미국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4

하고스(61대), 액터레(62대)

마계

두근두근 프리큐어

조나단 클론다이크

트럼프 공화국

배틀스타 갤럭티카

리처드 에이다
로라 로슬린
톰 자렉
리 아다마

콜로니얼 연방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작품

매슈 엘리스

미국

메탈기어 솔리드 2

조지 시어스 (43대)[12]

미국

메탈 울프 카오스

마이클 윌슨 주니어[13]

미국

백악관 최후의 날

벤저민 애셔

미국

부당거래

김성모[14]

대한민국

세인츠 로우 4

주인공

미국

소꿉친구는 대통령

오하마 유키오

합중국 신본

솔트

하워드 루이스

미국

보리스 마트베예프

러시아

슈퍼걸

올리비아 마스딘

미국

스캔들

피츠 그랜트

미국

스타게이트 시리즈

헨리 헤이즈

미국

쓰리 데이즈

이동휘

대한민국

신비한 동물사전

세러피나 피쿼리

미국 마법의회

아이리스 시리즈

조명호 (18대)
→ 하승진 (19대)

대한민국

야왕

석태일

대한민국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로베르토 캇체

미국

에어 포스 원

제임스 마셜

미국

에이스 컴뱃 시리즈

빈센트 할링

오시아 연방

역전재판 시리즈

오 테이쿤

서봉민국

에어리어88

바룰라 움 나다트

밤바라

웨스트 윙

와이어 뉴먼 (41대)
→ 오언 래시터 (42대)
제드 바틀릿 (43대)
맷 산토스 (44대)

미국

인디펜던스 데이

토머스 J. 휘트모어

미국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

윌리엄 그레이(43대)
→ (불명)
→ 엘리자베스 랜퍼드(45대)
→ 조슈아 T. 애덤스(이임)

미국

잭 라이언 시리즈

잭 라이언[15]

미국

제5원소

린드버그

미국

죠죠의 기묘한 모험

퍼니 밸런타인

미국

주먹왕 랄프

바넬로피 폰 슈비츠 (초대)

슈가 러시

지정생존자

톰 커크먼

미국

추적자 더 체이서

조동수

대한민국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 2

마이클 듀건

미국

코라의 전설

라이코[16]

공화국 도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

보리스 보르솁스키

러시아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

알 푸라니 대통령

가상의 중동 국가

트로피코 시리즈

엘 프레지덴테[17]

트로피코

파이널 판타지 8

라그나 르와르

에스터

파이널 판타지 11

리히터 카르스트

바스톡 공화국

파이-브레인 신의 퍼즐

요한 지그무트 에니그마

아므기네 공화국

판도라

강석호

대한민국

폴라리스 랩소디

길버트 하드루스

사트로니아 공화국

폴아웃 시리즈

딕 리차드슨
존 헨리 이든

엔클레이브

아라대쉬 (초대)
탠디 (2대)
→ 조애나 티베트 (임시)
→ 웬들 피터슨 (3대)
아론 킴볼 (4대)

뉴 캘리포니아 공화국

데이브

데이브 공화국

프라하의 연인

윤정한

대한민국

프레지던트

이수명 (17대)
장일준 (18대)

대한민국

픽셀

윌 쿠퍼

미국

하우스 오브 카드

개릿 워커
프랭크 언더우드

미국

한반도

강대현

대한민국

헝거 게임 시리즈

커리올레이너스 스노

판엠

화이트 하우스 다운

제임스 소여

미국

히트맨: 블러드 머니

톰 스튜어드

미국

2012

토머스 윌슨

미국

24시

해리 반스
데이비드 파머
→존 킬러
찰스 로건
→핼 가드너
웨인 파머
→노아 대니얼스
앨리슨 테일러
→미첼 헤이워스
→제임스 헬러

미국

70

김태원

대한민국

벤자민 로튼

미국

DC 코믹스
DC 유니버스)

렉스 루터

미국

Mr. President!

로널드 럼프

미국

PLUTO

알렉산더 대통령

트라키아 합중국

대통형(개그 콘서트)

서태훈

대한민국

돌아온 럭키짱

지대호

나라는 아니지만 대동

뽀롱뽀롱 뽀로로

뽀로로

남극과 어린이 왕국

버즈

민경훈

노래방

붕탁

차베스 오바마

신닛포리

9. 관련된 명언[편집]

  • 나와 직업이 같지만 유머 감각이 없다면 이 자리에서 그 누구도 오래 버틸 수 없다. - 해리 트루먼

  • 달, 별, 그리고 모든 행성이 내게로 떨어지는 기분이다(I felt like the moon, the stars, and all the planets had fallen on me). - 해리 트루먼이 전임 대통령 프랭클린 루스벨트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대통령에 취임하면서 남긴 말.

  • 만약 당신이 백악관으로 들어가는 것이 임기를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나만큼 행복하다고 느낀다면 당신은 제일 행복한 사람입니다(If you are as happy in entering the White House as I shall feel on returning to Wheatland, you are a happy man indeed). - 제임스 뷰캐넌이 미국 15대 대통령으로 후임자인 에이브러햄 링컨에게 한 말. 대통령으로서 산다는 것이 엄청나게 고통스럽고 어려운 일이라는 의미다. 후임자인 링컨이 워낙 위대한 대통령으로 평가받아서 미국에서 업적 평가를 하면 최하위를 차지하곤 하지만, 이 말 자체는 명언으로 회자되고 있다.그런데 이 말을 들은 당사자는…

  • 백악관은 세계에서 제일 고독한 장소이다. - 윌리엄 태프트

  • 대통령은 구름으로 비를 오게 할 수 없고, 옥수수가 잘 자라도록 할 수 없으며 사업이 잘 되게 할 수도 없다. 아무리 정당들이 선의의 목적을 위해 그런 일을 한다는 명분을 주장한다고 하더라도. - 윌리엄 태프트

  • 이렇게 대통령이 되는 것은 두렵다. 하지만 그것에 대해 두려워하는 것은 더욱 나쁜 것이다. 지금 여기에 대통령의 일이 있기에 최선을 다해 이 일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이것이 대통령이 해야 할 모든 일이다. - 시어도어 루스벨트가 전임 대통령인 매킨리의 암살로 대통령직을 승계했을 때 한 말.

  • '일하는 곳'과 '사는 집'이 같다는 게 얼마나 피곤하고 우울한 건지 여러분은 모르실 겁니다. - 체스터 아서

  • 나는 곧 종 노릇을 그만두고 주인이 될 것이다(I'll soon cease to be a servant and will become a sovereign) - 제임스 포크가 대통령직 퇴임을 앞두고 남긴 말. 포크는 퇴임 3개월 후 콜레라로 세상을 떴다.

  • 얘야, 매일 밤 잠자리에 들기 전 기도할 때 '하나님, 부디 절 대통령이 되지 않게 해주세요.'라고 하거라 - 그로버 클리블랜드가 어떤 소년에게 했던 덕담(…). 이 덕담을 들은 소년은 훗날 미국의 32대 대통령이자 미국 사상 최장기 재임 대통령이 되었다.

  • "비가와도 오지 않아도 모든게 내 책임같았다 대통령이란 그런 자리였다" - 노무현

  • "대통령 그만두니 골프에서 나를 이기는 사람이 많아지더라" -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 일개 선출직 공무원 - 이영도


어찌되었건 경험상 해먹기 무진장 힘든 직업이라는 의견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그런데도 다들 한번 해보려고 덤빈다.

10. 관련 문서[편집]

[1] 대한민국의 헌법상 국가원수로서의 권한은, 대외적 국가 대표권(외국과의 조약체결 및 비준권, 외교 사절의 신임/접수/파견 권, 선전포고권, 강화권/외국승인권 등), 국가 및 헌법 수호권(긴급재정경제 처분 및 명령권, 긴급명령권, 계엄선포권, 위헌정당해산제소권 등), 국정 조정권(국회 임시회 소집 요구권, 국회 출석 및 발언권, 법률안 거부권 및 공포권, 사면권, 헌법 개정안 제안권, 국민투표 부의권, 훈장 및 영정 수여권 등), 헌법기관 구성권(국무총리, 대법원장, 헌재소장, 감사원장, 대법관 임명권 등)이 있다.[2] 만약 어떤 내각제 공화국에서 의회가 선출한 실권 정부수반을 총리라고 부르지 않고, 대통령이라고 부르면서 상징적인 국가원수 역할까지 부여한다면, 이 경우 내각제임에도 대통령 중심제 국가처럼 대통령이 국가원수와 행정부수반을 겸하게 된다. 남아공이 이 사례 중 하나로, 대통령이 행정부수반이자 국가수반이지만 의원내각제에서 총리 뽑듯이 의회에서 선출되며 대개 다수당의 대표가 대통령이 된다.[3] 아울러 이때 아일랜드 자유국의 정식 명칭이 그냥 '아일랜드' 또는 '에이레'(아일랜드어 명칭)로 바뀐다. 참고로 이 나라가 완전히 공화국이 된 현재는 아일랜드 공화국이라고 불러서 아일랜드 섬 전체 또는 북아일랜드와 구분하는 경우가 꽤 있다. 공식 명칭은 '아일랜드'이지만 헷갈리니까 '아일랜드 공화국'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특히 영국에서 그러는 경우가 많다.[4] 그리고 각 공화국에는 공화국 대통령을 보조하는 총리도 있다![5] 선우의 單, 于 이 두 글자는 별 뜻이 없고, 汗(한)은 아예 '땀'이라는 뜻이다. 선우는 그렇다 치더라도, 汗의 경우는 한족들이 오랑캐 임금이라고 업신여겨서 별로 좋지 못한 뜻을 가진 글자로 골라서 쓴 것이다.[6] 초대 수반인 이승만이 독단적으로 '대통령' 직함을 사용했으나, 그가 공금 유용 및 각종 마찰로 탄핵된 이후 집단지도체제가 되었다가, 김구를 중심으로 재편된 이후에는 '주석' 직함이 사용되었다.[7] 외국 대통령은 대만처럼 총통(종통:总统/總統)이라고 부른다.[8] 비교하자면, 한국 역시 러시아의 총리와 비슷하게 국무총리가 있지만, 한국은 총리가 아닌 대통령이 행정부 수반이다.[9] 본래는 공산당 서기장에서 시작했으나 더 많은 권력을 확보하고자 기존 공산당 서기장보다 한단계 위인 대통령직을 만들어 대통령이 되었다.[10] 세계 최초 여성 대통령[11] 여행간다고 튀었다(...) 하지만 시즌 8에서 지구 대통령에 임명된다. 본인은 싫어했지만[12] 작중에서는 메탈기어 솔리드의 중심 사건인 섀도우 모세스 사건 때문에 사임한 상태라서 정확히는 전 대통령이다.[13] 주인공. 쿠데타군을 저지하기 위해 대통령이 직접 파워드 슈트를 입고 동분서주한다는 스토리이다.[14] 극 초반에 아주 잠깐 언급된다.[15] 행정 명령, 베어 & 드래곤[16] 라이코는 성으로 추측 풀네임은 불명[17] '대통령' 을 뜻하는 스페인어. 플레이어 자신이 대통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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