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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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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遊☆戯☆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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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Gi-Oh!


1. 개요2. 원작
2.1. 스토리2.2. 운을 타고난 만화
3. 미디어 믹스
3.1. 프랜차이즈화3.2. TV 애니메이션3.3. 코믹스 및 관련 서적3.4. 극장판
4. 등장인물&설정5. OCG와의 차이
5.1. 유희왕 원작 및 DM
5.1.1. 듀얼리스트 킹덤 시절5.1.2. 배틀 시티5.1.3. 그 이후 왕의 기억편 및 기타
5.2. 번5.3. 덱 파괴5.4. 특수 승리법
6. 비디오 게임7. 관련 문서
7.1. 관련 인물
8. 세계관&장소&단체

1. 개요[편집]

게임의 역사, 그것은 아득히 먼 3천년 전 고대 이집트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고대에서 행해진 게임은 인간과 왕의 미래를 예언하고 운명을 결정하는 마술적인 의식이었다. 그것들은 '어둠의 게임'이라 불리었다.
지금 천년 퍼즐을 풀고 어둠의 게임을 계승한 소년이 있었으니...
빛과 어둠, 두 개의 마음을 가진 소년. 사람들은 그를 유희라고 부른다.[스포일러]

유희왕, 카드의 신화.[2]


소년 점프 1996년 42호부터 2004년 15호까지 연재했던 만화 또는 이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시리즈 및 TCG 게임의 총칭. 이 문서에서는 유희왕이라는 프랜차이즈의 근간인 원작 만화와 애니메이션만을 설명한다. 작가는 타카하시 카즈키.

원래는 오컬트물을 빙자한 게임 만화였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사실상 최초의 카드배틀물[3] 만화가 되었다. 이후 만화와 애니메이션의 인기에 힘입어 오피셜 카드 게임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트레이딩 카드 게임이 되었으며, 스포츠물과 초전개를 섞어놓은 유희왕 특유의 전개 방식은 이후 모든 카드배틀물에 영향을 주었다.

2. 원작[편집]

파일:external/img2.wikia.nocookie.net/Yu-Gi-Oh%21_Vol_1_JP.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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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판 1권 표지

문고판 1권 표지


소년 점프에 만화 연재가 시작되기 전에 「유☆희☆왕」이라는 이름의 사용권을 지니고 있던 것은 캡콤이었다고 한다. 단, 딱히 구체적인 구상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 왠지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확보해두고 있었던 것 뿐으로 소년 점프 편집부에서 '쓰고 싶은데요...'라고 신청해 왔을 때 '네, 마음대로 하세요.'하고 양보해 버렸다고 한다. 유희왕이 대박을 쳐버린 뒤 캡콤은 땅을 쳤을 듯. 뭐 근데 소년 점프의 위력을 생각해 보면 기획도 없는 걸 거절하고 보자니 그것도 뭣한 일이긴 하다.

단행본 총 38권으로 완결 되었으며 후에 총 22권으로 문고판이 나왔다. 이 문고판에는 특전으로 유희왕 버전 타로카드 일러스트가 있다. 한국에서는 대원씨아이에서 38권 모두 정발 되었으며,[4] 문고판은 정발되지 않았다.[5]

원래 카드 관련 에피소드는 전편~후편으로 한 화 정도만 연재할 생각이었으나 예상 외의 인기로 연재 분량이 늘어났고, 결국 대부분의 이야기를 카드 게임으로 진행하게 된다. 참고로 원작자가 문고판 후기에 쓴 코멘트에 의하면 담당자가 '빨리 카드 배틀 그려요!'라고 하는 바람에 결국 DEATH-T 편에서 원래 예정했던 분량을 줄였다고 한다.

덧붙여 원작 '유희왕' 후반부 연재할 즈음에 작가가 편집부 등과 갈등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래서인지 엔딩으로 이어지는 이야기에선 스토리적으로 급히 끝내려 한 탓에 허술한 부분이 있다는 지적이 있으며 이후에 나온 유희왕 만화는 전부 원작자가 안 그렸다. 다만 이 이야기는 걸러들을 필요가 있는게, 왕의 기억 편 연재 당시 원작자는 피를 토할 정도로 건강상태가 급격히 안좋아져 응급실에도 실려가던 상황이었다. 그러다보니 원작자도 '이러다 완결내지 못하고 죽는게 아닌가'라는 걱정을 하게 되면서 급히 마무리 했다는 게 정설이다. 또한 이후에 나온 유희왕 관련 만화들은 원작자가 그리진 않았으나, 그의 제자들이 연재를 했다.[6] 게다가 타카하시 카즈키는 유희왕의 완결 이후에도 캐릭터 디자인과 카드 디자인, 스토리에 계속 관여하고 있다.

일단 원작자가 감수하긴 하지만 원작자가 멀쩡히 있는데 외전도 아닌 후속작이 다른 이에 의해 그려진 건 드문 일. 애니메이션이면 감독은 동일인이고 나머지 스텝이 확 바뀌거나 하는 일이 있지만. 이건 어찌 보면 작가보다 편집부와 편집자가 우선시되는 점프 특유의 문화에서 기인해서 생긴 현상일지도 모른다. 또 어차피 원작자는 이미 판권 수입만으로도 엄청난 돈을 벌고 있기 때문에 굳이 힘들게 만화를 그릴 필요가 없기도 하고.

한국에서 유희왕을 코믹스부터 접한 골수팬들은 '초딩 카드 게임이 그리 좋냐'는 핀잔까지 받는 경우가 많다. 작품의 완결도 꽤나 오래된지라 카드 게임에서 애니메이션이 나왔다고 잘못 알고 있는 팬들도 꽤나 있는 편.

12살의 정준하가 좋아했던 만화다. 그 시기 만화가 아닐 텐데?[7]

2.1. 스토리[편집]

초기 스토리는 게임을 좋아하는 유우기라는 소년이 천년 퍼즐을 맞추면서 제2의 인격이 눈이 뜨고, 어둠의 게임이란 형태로 다양한 게임을 해서 악당을 무찌르는 다크 히어로가 된다는 오컬트 물이다. 초기의 분위기는 학교 폭력 등이 주를 이루며 꽤 어두운 편이고, 등장인물들도 상당히 과격하다. 심지어 상당수가 고등학생.[8] 게임은 초기엔 주변 사물을 이용한 간단한 것들이었지만, 나중엔 다양한 보드 게임을 주로 한다. 만화 내에 매직&위저드[9]라는 게임이 등장하고 이것이 꽤나 인기를 끌면서 매직&위저드를 주축으로 스토리 노선을 바꾼다. 신장판 후기에 따르면 카드 관련 에피소드가 연재됐던 때 편집부에 독자 문의가 쇄도했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고

카드 게임을 메인으로 한 후에는 페가서스가 개최한 듀얼리스트 킹덤과 카이바가 개최한 배틀 시티에서의 대결을 그리고 있으며, 이후 파라오의 잃어버린 기억을 찾는 모험이 이어지고, 최종적으로는 무토오 유우기가 또 하나의 나로부터 자립하는 이야기라 정리할 수 있다. 스토리에 관해선 작가가 DEATH-T편에서 최종화의 이미지는 어느 정도 완성되어 있었다고 한다.

2.2. 운을 타고난 만화[편집]

매직&위저드 에피소드가 시작되기 전에는 인기순위에서 바닥을 기록했기 때문에 편집부가 연재를 끝내려고 했으나 다른 작품이 사고를 쳐서 중단되었고 그 덕에 연재를 계속할 수 있었다는 비화가 있다.

그후에도 지속적인 인기하락을 겪었지만 매직&위저드 편이 운좋게 매니아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고 그후 본격 카드게임 만화 노선을 타면서 인지도가 급상승 하였다.

만약 그때 끝났으면 작가에게나 편집부에게나 큰 손해였을 것이다. 단행본은 3600만부 이상 팔렸으며 카드는 2016년 3월 기준으로 300억장이 넘게 팔려 그 수많은 점프 연재작 중에서도 캐릭터 상품 매출이 항상 5위권 안에 드는 위엄을 자랑하게 되었기 때문. 심지어 TCG의 인기는 비약적으로 상승해서 best-selling-trading-card-game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기까지 했다. # 근데 그 전 기록도 유희왕이었다. 자기 기록 경신 중. 인생이 어떻게 구를 지 모른다는 대표적인 예.[10] 바쿠만을 보면 이 때에 유희왕을 담당하던 편집자가 편집장까지 오른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거 실화다. 그야말로 모든 관계자에게 대박을 선물한 작품.

3. 미디어 믹스[편집]

유희왕의 시초는 코믹스이지만 애니메이션판이 훨씬 유명하다. 특히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통칭 DM은 레전설급. 또한 DM 이후로는 애니메이션부터 제작되고 코믹스는 애니메이션이 한참 진행된 후에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연재를 시작한다. 코믹스가 늦게 시작하기 때문에 애니메이션이 끝나고 다음 시리즈로 넘어갈 때도 이어지기에 한창 다음 시리즈가 방영할 시기에 전작의 카드가 발매되기도 한다. 단, ZEXAL은 코믹스가 애니보다 3개월 먼저 시작되었다.

원작 코믹스와 DM은 전체적인 스토리 라인은 같지만 애니의 경우는 여러군데 각색이 되어있다. 예를 들면 듀얼리스트 킹덤에서의 유우기vs죠노우치 전이나 왕의 기억 편에서의 카이바 세토의 등장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애니 오리지널 에피소드와 인물들이 추가되었다.

또한 DM 말고는 애니메이션과 코믹스의 내용이 완전히 딴판이라고 할 정도로 다른 것이 특징이다. 심지어 캐릭터성마저 완전히 달라지는 경우가 많아서 동시에 보고 있으면 이게 그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 대표적인 예가 GX만죠메 쥰. 게다가 후술할 내용들이나 각 문서의 설명글들, 그리고 니코니코 유희왕 사전 등을 보면 알겠지만 DM 이후로는 아예 시리즈 전체가 진지한 병맛을 기본 컨셉으로 잡고 스토리를 전개시키고 있으며 유희왕 특유의 시리어스한 병맛을 완벽히 소화해낸 TCG 애니는 아직도 없을 정도로 제작진들의 센스가 많이 위험하다. 아주 진지한 상황에서 아주 진지하게 병맛 대사를 외치는데 이게 캐릭터성에 아주 잘 맞는 대사다.[11] 그러다 보니 팬덤마저 똑같이 막장 취급을 받는 억울한 사태도 벌어지곤 한다.

게다가 이러한 병맛은 단순한 기행을 넘어서 7세 시청가 애니이면서 뚜껑을 열어보면 전개가 당황스러울 정도로 심야 애니스럽다. 물론 원작처럼 게임관련 만화치고는 너무 폭력적이거나 유혈이 낭자하는 잔혹한 장면들은 어느정도 아이들의 정서에 맞게 조정을 하는 편이지만, 제작진이 한번 폭주하면 애니도 만만치않게 변한다. 대표적으로 원작자 타카하시 카즈키가 제시한 유벨의 설정화와 쥬다이의 성장통 원안을 가지고 제작진이 광기를 뿜어내서 원작자도 너무 심하다고 난색을 표했던 GX 3기. 물론 은혼만큼은 아니지만 GX 3기 이후로 심야 42시 애니라는 호칭이 시리즈에 붙을 수준이니 말 다했다.[12]

거기다가 제알과 아크파이브는 일요일 낮 황금시간대에 그 충격적인 내용들을 방영했다. 7세 연령가로!! 정작 아이들은 뭔지도 모른 채 잘 보고 나이 좀 든 시청자들이 기겁을 했다는 흠좀무한 에피소드가 존재한다.

카드 게임이 주제라서 다른 작품의 캐릭터를 개입시키기도 쉽고 어지간한 장편 애니메이션이 그렇듯 성우진 중에 꽤 중견급들이 있다 보니 성우장난도 쉬워서 크로스오버도 많다. 포켓몬스터 TVA의 경우에는 성우장난에서는 아예 유희왕 매드의 하위호환화되었다. 심지어는 일반 크로스오버 성우 장난을 넘어서 오덕들이나 성우 본인들이 항상 원하던 가상 시나리오를 어떻게든 실현시키는 방향으로 작품을 기휙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 때문에 코야스 타케히토죠죠의 기묘한 모험 3부가 애니화되기 10년 전더 월드시전하는 현상이나,[13] 이리노 미유킹덤하츠 밖에서 한 유일한 사이코 악당 연기를 시전하는 모습 등으로 성우 팬들이 경악할 만한 장면들이 자주 나온다. 심지어는 유희왕으로 뜨게 된 성우의 경우에는 아예 유희왕에서 맡았던 캐릭터가 개인의 아이덴디티가 되어 존재 자체가 성우장난이 된 경우도 존재한다. 예를 들어 오노 유우키키류 쿄스케로 뜨면서 거기에 애정을 가지게 되었는데 이 때문에 현실에서의 유희왕 소식에 대한 반응의 절반은 키류와 인페르니티 관련 드립. 실제로 오노 유우키는 본인이 맡은 캐릭터 키류 쿄스케가 사용하는 인페르니티 덱의 유저이며, 이 덱으로 유희왕 관계자들만 참가할 수 있는 유희왕 OCG 대회에서 우승한 전적이 있다. 이후 카리스마 연구생 비디오에 나와서 듀얼을 했는데, 이 때도 인페르니티 덱을 사용했다. 또한 이 당시 사카키 유우야의 담당 성우 오노 켄쇼와의 듀얼에서도 코믹스판 키류의 에이스 카드인 연옥룡 오우거 드라군을 사용했다.

주인공 성우 캐스팅은 5D's까지는 전부 성우 경력이 전무한 사람들을 캐스팅 했었다. 때문에 초반부 연기가 다들 어색했던 편. ZEXAL부터는 드디어 전문 성우를 캐스팅했다.[14] ARC-V 역시 전문 성우인 오노 켄쇼가 캐스팅되었다. 때문에 VRAINS의 주인공 역시 전문 성우가 캐스팅될거라 예상했지만 뮤지컬 배우인 이시게 쇼야가 캐스팅됨으로서 다시 비성우가 맡았다. 다만 성우 경력이 아예 전무하진 않다.

한국에서는 지상파 방송 성우극회 소속 성우가 4번[15], 투니버스 성우극회 소속 성우가 4번[16] 캐스팅되었다. 유마로 첫 주인공 역을 맡은 류승곤과 2012년에 데뷔한 김명준을 제외한 나머지 성우들은 주인공을 많이 맡아온 성우들이라는 특징이 있다.

3.1. 프랜차이즈화[편집]

애니화와 카드 게임이 뜬 이후로는 사실상 더 이상 '만화' 하나만이 아니라 건담처럼 하나의 이름만 같은 프랜차이즈가 되어버렸다. 그러나 이에 대한 부작용으로 저작권 관계가 굉장히 복잡해졌다. 일단 코믹스/애니/카드 게임을 서로 연계하다보니 각 부분의 관련자들은 서로에게 압박을 어느 정도 가할 수 있게 되었다고 보면 된다.

우선 원작자 타카하시 카즈키와 그가 세운 스튜디오 다이스가 있다. 저작권법상 원작자로서의 발언권이 애니와 코믹스에 상당한 영향을 직접적으로 미칠 수 있으며, 카드게임 쪽의 운영정책 일부에 대해서도 상당한 발언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타카하시 카즈키 개인이 프랜차이즈에 대해서 가진 발언권이 되려 만화 연재시절보다 훨씬 강해졌다고 볼 수도 있다.

원작과 후속 코믹스를 연재를 했던 집영사도 고려해야한다. 역시나 원작과 후속 코믹스를 발행했던 만큼 시리즈에 대한 기본적인 저작권을 타카하시 선생과 함께 가지고 있다. 법적으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으며, 이를 이용해서 사실상 유희왕 카드게임 정보 및 프로모 카드에 대한 독점권을 행사하기도 한다. 사실 저작권 이전에 집영사는 일본 서브컬처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출판사다.(점프 매거진이 집영사 브랜드란 걸 생각하자)

그 외에도 애니메이션 기획과 기타 상품 관리를 맡은 NAS가 있다. NAS는 일본의 거대 광고기업인 ADK가 새운 프로듀싱 및 라이센싱 전문회사이며, 점프 작품 몇개를 관리하기도 하지만 토에이나 반다이의 각종 프랜차이즈의 관리 및 제작에도 협력하고 있기도 한 숨은 거물중 하나이다. 이 회사는 옛날 토에이판 유희왕 시절부터 유희왕을 관리해온 흔적이 존재하며, 타 회사들과의 연줄 때문에 상당한 인맥이 쌓인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애니메이션을 실제로 제작하는 회사는 갤럽이다. 작품 수를 본다면 중소 제작사에 가까운 것으로 보이고 요즘은 아예 저작권에서 언급되지도 않는다. 유희왕 애니 홈페이지 가면 거의 항상 NAS만 저작권을 가지고 있지, 갤럽은 겉으로는 언급이 안 되어있기에 사실상 NAS가 시리즈 제작 협력을 부탁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갤럽의 역사와 작품 목록을 보면 유희왕이 나온 이후로 거의 유희왕에 올인하고 있다. 한마디로 유희왕 애니 제작의 핵심 인력. 그래서 그 영향력도 무시할 수 없을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애니메이션 기획에 참여하고 실제로 방영을 하는 TV 도쿄가 있는데, 이쪽도 NAS처럼 애니 저작권을 가진 만큼 영향력이 어마어마하다. 애초에 요괴워치같은 레벨 파이브 작품의 애니를 전담하는 방송사고, 블리치, 나루토같은 대형 점프 프랜차이즈 방영에 포켓몬 방송사이기도 하며, 2015년 들어와서는 일본의 거의 모든 메이저 카드게임 애니메이션이 TV도쿄 계열사에서 방송하는 만큼[17] 애니메이션 기획사 겸 방송사로서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다.

여기에 음악을 담당하는 마벨러스나 해외에 판권을 판 각종 회사들까지 고려하면 애니메이션만 해도 이미 엄청나게 복잡하게 되어버렸다.

그 다음으로 카드게임 라이센스 보유회사이자 실질적인 축이 코나미가 있다. 다만, 주의해야하는 것이 이쪽은 어디까지나 엄밀히 말하자면 라이센스다. 애초에 코나미가 유희왕 카드를 내기 시작했을 당시에는 유희왕이 점프의 메이저 작품이었고, NAS가 토에이와 반다이의 삽질 이후 유희왕의 위기 시절 때 직접 맡는 방식으로 재정비하는 과정 속에서 코나미가 라이센스를 가져간 것이다. 따라서 가끔씩 돈줄의 핵심이면서도 묘하게 발언권이 뒤떨어지는 것 같은 때가 있다.

따라서 이 이익들이 서로 충돌하기 시작하면 애니는 물론 코믹스하고 카드 게임까지 말 그대로 카오스화 되어버릴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물론 그러하더라도 일단은 원작자와 집영사가 원작 권리를 가진 만큼 가장 강력한 발언권을 가졌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경제적인 관점으로 보면 이미 세계 최대 카드 게임이 되어버린 유희왕은 이 두 회사만으로 통제할 수 있는 수준을 훨씬 넘어섰다. 인지도나 규모가 너무나 커진 바람에 집영사나 타카하시 선생도 어느 정도 배려를 해줘야 하고, 코나미도 어디까지나 일본의 메이저 기업들을 상대로 활동하는지라 함부로 날뛰지도 못하는 굉장히 기묘한 상황일 수 밖에 없다.

해외까지 나가면 더 복잡해진다. 원래 대원이 맡은 한국과 애니 자체가 명줄이 끊긴 아시아를 제외하면 해외에서 유희왕 라이센싱 및 유통은 주로 4Kids담당이었다. 그러나 4Kids가 망한 이후 코나미가 그 잔재를 흡수하여 사실상 유희왕 전담회사인 4K Media로 바뀌었다. 카드게임은 UDE가 맡다가 UDE의 불법 활동 이후 코나미가 흡수하였다. 즉, 해외에서는 코나미가 사실상 유희왕의 메인 운영회사다. 하지만 미국의 Viz사가 북미에서의 집영사 전담 출판사다 보니 이쪽에 프로모 카드 권리 및 코믹스 권리, 최신 정보 관련에 대한 독점권 등이 있다.

물론 아무 탈이 없다면 문제가 없는데, Viz는 또 4K Media와는 달리 유럽이나 여타 지역에서는 영업을 안 하기 때문에 Viz가 프로모 카드 한 번 내면 유럽은 약 1년간 그 카드를 얻는게 불가능에 가까워진다. 물론 온라인 샵 같은데나 옥션사이트로 구매할 수는 있지만, 대회사용이 제한되어 있다. 그 때문에 세계대회에서 가끔씩 분명히 TCG판 카드가 나왔는데도 이상하게 금지된 카드가 존재한다.

여기에 더해 NAS와 코나미는 각각 계약을 위반했던 4Kids와 UDE를 상대로 소송에 들어갔기 때문에 상황은 더욱 더 꼬였다. 애초에 이 두 회사가 예전에 한국 및 아시아 제외 전 세계 유통을 하던 두 회사를 상대로 소송 걸었던 만큼 프랜차이즈에 상당한 타격이 간 상황이다. 일례로 UDE 때 대회가 중단되다시피 하여 해외에서 게임이 망할 번 한 적이 있고, 4kids 때는 미국쪽에서 유희왕 5D's의 수출을 제한을 명령한 적이 있어서 일본측에서 5D's 5기를 해외로 수출하지 못했던 적도 있다.

그나마 UDE의 경우에는 UDE가 완전히 패배하는 바람에 문제가 없었지만, NAS의 경우에는 4kids가 파산 신청을 한 바람에 피해보상금을 받지 못했고, 4kids는 자신들이 이길걸 예상하고 몰래 초고퀄 제알 재더빙판을 기획하다가 들켜가지고 판권 회수도 불가능해졌다. 결국 4kids가 시살상 완전히 망하면서 어쩌다가 코나미 손으로 넘어갔지만, 소송 및 4kids의 삽질 때문에 평가가 떨어져 DM 이외를 방영하려는 방송사는 극소수이며 신규 시리즈 방영에 계속 차질이 생기고 있다. 당장 유희왕 ARC-V도 얼추 12쿨 예상할 경우 일본에서 거의 반 이상 끝나가는 상황인데, 북미는 캐나다가 겨우 방영예정 계획이 뜬 상황이다. 괜히 북미쪽에서 NAS에 신규 극장판 제안을 하고 현재 DM쪽을 재정비하거나 하는게 아니다.

즉 유희왕이 크게 되면서 어른의 사정의 영향력이 기존 이상으로 굉장히 커졌으며, 이 때문에 원작/파생작/카드 게임에 대한 취급이 굉장히 복잡해지고 서로가 서로를 눈치볼 필요도 생겼다. 여기에 더해 국제적으로 굴리는 만큼 팬층에 대한 배려도 적당히 하면서 위기를 넘겨야하기도 하는 등, 그만큼 리스크가 될만한 요소도 이전 이상으로 많아진 상황이다. 당장, 마크로스 시리즈가 꼬인 판권으로 해외진출이 상당히 힘들단걸 보면 안다.

3.2. TV 애니메이션[편집]


  • 유희왕 토에이판
    보통 유희왕 듀얼몬스터즈가 유희왕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이라고 오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쪽이 유희왕 애니의 시초다. 총 27화로 유희왕 시리즈 중 제일 짧다. 주인공은 무토오 유우기어둠의 유우기. 유희왕의 극 초반부~몬스터 월드 편까지를 영상화한 것으로 유희왕 초기의 컨셉인 '어둠의 게임'에 맞게 제작되었다. 물론 이 작품조차 원작인 코믹스보다 더 카드 게임에 치중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유희왕에서도 가장 폭력이 난무하고 잔혹성이 높은 부분인지라, 애니화 할 땐 대거 순화시켰지만 그래도 어린이들이 보기엔 흠좀무한 내용이 많다.

  •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약칭은 DM이지만 가끔 무인편이라 불리기도 한다.
    총 224화 완결. 2017년 현재까지의 유희왕 시리즈 중 가장 길다. 주인공은 토에이판과 마찬가지로 무토오 유우기어둠의 유우기. 듀얼리스트 킹덤 편부터 왕의 기억 편까지를 영상화한 것으로 그야말로 전설. 유희왕에 관심이 없어도 하도 네타 소재가 많은지라 애니메이션에 관심있는 사람 중 이 작품을 모르는 사람이 드물다. 사실 이건 엄청나게 양산된 매드무비의 공도 크다. 이쪽도 원작이 원작인지라 대거 순화시켰어도 저연령층 애니치고는 수위가 좀 높은 편. 2015년 2월 7일부터 HD로 리마스터 방영을 시작하였다. 2016년 4월 23일, 새로운 극장판인 유희왕 THE DARK SIDE OF DIMENSIONS가 개봉되었다. 단, 애니판이 아닌 원작 만화의 후속 극장판이다. 애니메이션과 코믹스의 스토리 차이가 존재한다.[18]

  • 유희왕 캡슐몬스터즈 (유희왕 ALEX) 약칭은 CM이다.
    총 12화 완결. 2006년 9월에서 11월까지 방영되었으며, 시기적으로는 KC 그랑프리와 왕의 기억 에피소드 사이를 시점으로 두고있다. 원작에서 등장했던 캡슐몬스터즈와는 별다른 관계가 없다. 그 실체는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의 예외편이자 흑역사. 북미에서 4Kid's에서 방영된 것을 제외하면 본토인 일본을 포함한 어느 나라에서도 방영되지 않았다. DM도 원작이 어느 정도 반영되어 듀얼 말고도 다른 게임이 조금이나마 나오기는 했지만 이 시리즈에서는 오히려 듀얼이 나오지 않는다. 정확히는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에 나오는 몬스터들로 듀얼이 아닌 다른 게임을 진행한다고 보면 된다. 어차피 북미에서 만들어진 작품이기도 하고 DM 오리지널 에피소드의 캐붕은 우스울 정도로 넘사벽 적인 캐붕과 막 나가는 스토리와[19] 기행으로 유일하게 방영된 북미에서도 평가가 좋지 않아서 그냥 묻어 버렸고 정규 시리즈로 치지도 않는다. 한국에서도 블로그 등을 통해 이런 흑역사가 있다더라 정도만 알려진 정도고 애니메이션을 직접 본 이들도 드물 정도로 묻혔다. 심지어 해당 시리즈의 감독은 스텝 롤에 의하면 5D's, ARC-V의 감독인 오노 카츠미다. 여담으로 여기서 벌어지는 기행 중 하나가 유우기나 죠노우치가 몬스터를 옷으로 입는 게 있다.[20] 참고로 여기서는 유우기가 유일하게 사복을 입고 있다. 웃긴 건 오프닝에서는 카이바 세토가 유우기 일행과 함께 등장할 것처럼 나오는데 본편에서는 단 한 번도 등장하지 않는다. 한 때는 루리웹에 리뷰가 있었지만, 그 리뷰가 삭제되면서 한국에서 이 작품의 리뷰를 볼 방법은 사실상 없어졌다. 참고로 최종 보스는 알렉산더 대왕의 후손인 알렉산더 브리즈번이며, 최종 몬스터는 GBA 시리즈에서도 최종 보스로 등장한 바 있던 대사신 레세프.

  •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 일반적으로 쓰이는 약칭은 GX이다. 점프의 ARC-V 광고에서는 DM GX라고 표기했다.
    총 180화 완결. 주인공은 유우키 쥬다이. 애니메이션 GX만이 '듀얼몬스터즈' 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직접적인 DM의 후속작이라는 의미고 실제로도 DM에서 시간이 얼마 흐르지 않은 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정확한 시간대는 나오지 않았지만 팬들은 약 10년 후 정도로 추측하고 있다.

  • 유희왕 ARC-V. 공식적으로 정해진 약칭은 아직 없고 팬들 사이에선 (유희왕) AV라는 드립이 흥하고 있다. 일부 팬들은 ZEXAL까지 통합해서 부르는 약칭인 5DXAL의 앞에 붙여서 A5DXAL 또는 ARC-5DXAL이라 부르는 것에서 따와 간단하게 A5라 쓰기도 한다. 국내 한정으로 앜파라고 불리기도 한다. 총 148화 완결.
    주인공은 사카키 유우야. ZEXAL 때와 마찬가지로 세계관이 달라졌으나 한 소환법만 주축이 되었던 5D's와 ZEXAL과는 다르게 역대 시리즈에 나왔던 모든 특수 소환법[24]이 나오는 것은 물론, 새로운 소환법이 이번에도 추가되었다. 스토리가 전개되면서 이전 시리즈들을 연상 시키는 요소들이 묘사된다. 유희왕 디케이드


참고로 유희왕 역대 작화 감독(2011년 기준)을 따로 정리한 게시글이 있어 참조하는 데 좋다. 또 역대 참여 각본가 목록을 적은 게시글도 참조하는 데 좋다.

2015년 9월 13일에 방영되는 유희왕 ARC-V 73화로 유희왕 애니메이션 시리즈[25]가 777회를 돌파하여 그 기념으로 역대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특별 오프닝을 75화까지 방영했다. 자세한 내용은 유희왕 ARC-V/주제가 문서 참조.

3.3. 코믹스 및 관련 서적[편집]

  • 유희왕 R
    배틀 시티 이후 ~ 왕의 기억 편 사이에 일어난 일을 다룬 코믹스. 애니메이션의 설정이 아닌 원작의 설정에 기반하고 있다. 총 5권으로 완결. 주요 소재는 삼사신.

  • 유희왕 GX(만화)
    애니메이션과는 기본적인 설정만 같고 스토리와 일부 설정에서 세세한 차이를 보이는 코믹스로 애니메이션과는 다른 독자적인 스토리로 전개되었다. 이쪽도 원작의 설정에 기반하고 있는 것이 특징. 총 9권으로 완결. 주요 소재는 플래닛 시리즈트라고에디아.

  • 유희왕 ZEXAL/코믹스
    처음으로 애니메이션이 방영되기 전에 연재가 시작 되었다. 기본적인 설정은 애니메이션과 같고 초반부의 스토리도 애니메이션과 동일했지만[26] 이후에는 애니메이션과 다른 노선으로 진행되었다. 총 9권으로 완결. 주요 소재는 애니메이션과 동일한 No.

  • 유희왕 D 팀 제알
    유희왕 ZEXAL의 스핀오프물. 최강 점프에서 연재되었으며, 24화로 완결. 단행본으로는 발매되지 않았다. 주요 등장인물들은 애니메이션과 동일하지만 아스트랄은 유마의 눈에만 보이는 수수께끼의 생명체, 넘버즈는 아스트랄의 기억이 아닌 평범한 카드로 등장하는 등 설정은 전혀 다르며, 카드 효과는 애니메이션이 아닌 OCG 효과를 사용한다.

  • 유희왕 ARC-V/코믹스
    본격적인 연재전 레이지와 유우야가 듀얼하는 단편이 있었다. 제알 코믹스 완결 후 본격적으로 연재되기 시작했다. 작가진은 제알 코믹스와 동일하며, 듀얼 로그는 히코쿠보가 담당. 역시 등장인물들과 주요 소재는 애니메이션과 동일하나 설정들이 파격적으로 다르다.

  • 유희왕 캐릭터 가이드북 진리의 복음
    유희왕 시리즈 최초의 설정 가이드북. 2002년에 출판되었으며, 동봉 카드로 '우정 YU-JYO'와 '결속 UNITY'가 수록 되었다.

  • 유희왕 캐릭터 가이드북 천년의 서
    유희왕의 20주년 기념 극장판 개봉을 앞두고 출판된 가이드북. 원작 완결 후 10여 년이 지난 후에 나온 가이드북 답게, 이전에 공개되지 않았던 정보가 공개되었다. 대표적으로 어둠의 유우기를 포함한 왕의 기억 편에서 나온 등장 인물들의 생일인데, 문제는 고대 이집트인이라는 설정에 너무나도 고증이 잘된 나머지 생일마저도 고대 이집트식 역법으로 공개했다(...) 동봉 카드는 진리의 복음과 동일.

  •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애니메이션 컴플릿 가이드 천년의 기억
    제목대로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와 극장판인 유희왕 THE DARK SIDE OF DIMENSIONS를 총망라한 가이드북. 설정화는 물론 제작진의 인터뷰, DM의 작화 감독이자 캐릭터 디자인을 맡았던 카가미 타카히로의 작화 모음을 싣기도 했다. 이외에도 극장판의 듀얼 과정에 대해 상세하게 적어둔 파트도 있다. 동봉 카드로 뱀신 게가 수록 되었다.

3.4. 극장판[편집]

  • 유희왕(극장판)
    토에이판 시절의 극장판. 국내에서 유희왕 붉은 눈의 흑룡의 전설이라고 알려진 제목은 잘못된 정보.

4. 등장인물&설정[편집]

유희왕/등장인물 문서 참고.

5. OCG와의 차이[편집]

만화와 애니메이션 둘 다 공통적으로 오프라인 카드 게임과는 다른 부분이 있다. 특히 룰을 제대로 정립하지 않은 초반부(~ 듀얼리스트 킹덤편)는 TCG의 룰보다 그때그때의 상황에 맞춰 그려졌기 때문에 딱히 '룰이 정해져있는 카드 게임' 과 연관지어 볼 필요는 없다. TCG보다 TRPG에 가깝다. 예를 들어 바다 필드에선 물속성 몬스터가 바다 속에 있어서 이를 볼 수 없다거나,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달을 파괴하여 바닷물을 빠져나가게 하는 등 실시간 카드 게임으로 하기엔 거의 불가능한 장면들이 많다.

만화/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상대가 사용하는 카드에 대해 아무런 지식이 없으며, 카드 사용 후 각 카드의 효과를 대사로 전달해준다. 현실의 TCG에선 상대 카드와 덱에 대한 정보를 미리 알아두는 것과 다른 점이라 할 수 있다. 새로 등장한 카드에 대한 임팩트 강화와 카드 소개를 겸하기 위함이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하다.

클리셰로 작중에서 듀얼할 때 연기가 피어오르는데 이때는 무언가의 카드가 발동되어 있다. 룰을 감안하면 그때 체인을 걸 수 있는데 그냥 넘어간다는 의견이 있으나, 보통 대응할 수 있는 경우 알아서 하므로 대응할 수 있는 카드가 없다고 보는 것이 맞을것이다.

그 외에도 상대가 카드 효과를 발동해서 적용된 것처럼 보여도, 여기에 미리 체인을 걸었다.는 식으로 대응하면서 이전의 효과가 없던 것으로 돌아가는 연출이 있다. 예를 들어 공격력이 변하는 카드를 발동하면 공격력이 변화하는데,여기에 상대가 그 카드에 체인을 걸어 무효화 시키 면 공격력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는 식이다. 실제 OCG의 경우라면 처음부터 공격력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 이는 복잡한 카드 대응 방식을 체인이란 룰로 정립한 것이 OCG로 나온 이후이기 때문이다. 결투의 의식에서 오시리스의 소환이 무효가 된 연출도 똑같다. OCG에서는 아예 오시리스가 소환되지 않는다.

5.1. 유희왕 원작 및 DM[편집]

5.1.1. 듀얼리스트 킹덤 시절[편집]

이 시기는 아주 기초적인 룰을 제외하면 즉흥적으로 흘러간다. 룰을 따르는 게임보단 주변 환경과 상황에따라 '이건 이런 상황이니까 이렇게 하면 이렇게 된다!' 같은 식으로 진행된다. 단편에서 등장한 매직&위저드 카드 게임이 인기를 끌면서 급하게 노선을 변경한 것이라 어쩔수없는 부분.

우선 상급, 최상급 몬스터를 제물 없이 소환할 수 있다. 그래서 레벨이 어찌됐든 단순 공격력이 높은 몬스터가 무조건 좋고, 덕분에 블루 아이즈같은 카드가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그리고 이때는 효과 몬스터와 일반 몬스터의 구분 같은 것도 없어서 일반 몬스터 같긴 한데 특수효과를 쓰거나 하는 일이 잦았다. 팬들도 쉽게 잊는 것 중 하나로 속성이나 종족에 따른 상성이 존재한다는 설정이 있다. 예를 들어 비행 몬스터에게 지상 몬스터의 공격이 통하지 않거나, 오컬트 몬스터는 백마족에게 약하다는 식이다.

필드 카드의 경우 대전 장소에 따라 달라지는데, 공격력, 수비력의 변화가 퍼센트이다. 그래서 수치가 10의 자리까지 변화하며 깔끔하지 않다. 필드 화면은 주변 환경에 맞게 숲, 대지, 바다 등으로 구분되며, 몬스터를 놓는 장소에 따라 공/수 수치가 1.3배 증가한다. 스펠 스피드의 구분도 없어서 장착마법을 세트해 두고 상대 턴에 함정처럼 발동할 수 있다. 딱히 마법, 함정의 룰적인 특색을 구분해 놓지 않고 상대를 방해하는 효과면 함정 카드인 식이었다.

몬스터들이 전투 이외의 방법으로 파괴되었을 때, 해당 몬스터의 컨트롤러는 공격력 절반의 데미지를 받는다. 킹덤 시절 성방의 효과에 데미지가 포함되어 있다고 오해받는 이유도 룰 데미지와 착각했기 때문.

라이프 2000으로 시작하며, 직접공격을 할 수 없다. 이를 몬스터를 소환하지 않고 버티면 직접공격이 없기에 이길 방법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는 오해이다. 상대 배틀 페이즈 개시시에 자신 필드에 몬스터가 없으면 게임에 지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는 룰이 존재하긴 하다. 특별히 명시해놓지는 않았으나 덱 파괴 바이러스를 페가사스에게 역으로 당하고 패/덱의 모든 몬스터가 전멸당한 카이바가 그대로 패배한 편에서 나온다. 당시 카이바의 덱에 몬스터는 전멸했지만 마법/함정은 남아 있었기에 드로우를 하지 못해 패배한 것은 아니다. 원작의 듀얼을 살펴보면, 어느 상황이어도 최소한 상대의 배틀 페이즈 개시시에 방패 몬스터 하나정도 있거나, 혹은 빛의 봉인검 등으로 상대 몬스터의 공격을 차단하는 것을 볼 수 있다.[28]

5.1.2. 배틀 시티[편집]

카이바 스페셜 룰

훨씬 현실에 맞는 룰이 되었고 이 룰이 거의 그대로 후속작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상급 몬스터의 소환에 제물이 필요하게 되었고 원작에선 마법 카드도 모두 아무 때나 발동할 수 있었지만 애니에선 속공 마법의 개념이 생겨 마법해제, 죽은 자의 소생 등 일부 마법을 제외하고는 상대 턴에 발동할 수 없게 리고 다이렉트 어택이 생기면서 시작시 라이프가 4000이 되었다. 이때는 그래도 라이프 4000이 적다는 생각이 있었는지 효과로 데미지를 주는 번 카드는 금지되기도 했다. 또한 당시에는 특수 소환 수단이 거의 없었기에 가장 사용하기 편하고 자주 등장하는 특수 소환 수단 '융합'으로 특수 소환된 몬스터는 소환된 턴 공격할 수 없었다. 이 디메리트를 지워주는 전용마법 '속공' 도 존재. 물론 현실에서는 융합한 턴 바로 공격할 수 있는지라 나오지 않았다. 정확히는, 본래 특수 소환된 몬스터는 소환 턴에 공격 불가능이었다. 신들이 묘지에서 나올 경우 그 턴에 공격을 못하는 이유가 그래서이며, 원작판 라에게 붙어있는 '속공능력'의 존재 또한 특수 소환된 턴에 공격을 가능하게 해주는 능력이었다. 물론 원작이 그렇듯 이런 원칙조차 간간히 오락가락해서 그렇지...

5.1.3. 그 이후 왕의 기억편 및 기타[편집]

애니 오리지널인 노아 편의 덱 마스터를 제외하면, DM도 배틀 시티 편이 끝나고 중후반에 가서는 이후 시리즈와 거의 동일한 룰이 되었다. 시작시 라이프 4000이라는 것만 빼면 대부분의 룰이 현실과 거의 동일하다. 그러나 왕의 기억 편에서 "모든 패를 버린다"를 코스트로 하는 카드는 패가 없을 경우 노코스트로 발동이 가능한 반면, OCG에서는 패 한 장이라도 코스트로 버려야 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또한 DM 초기 시절부터 존재했던 '앞면 수비 표시로 일반 소환'이라는 룰만큼은 5D's까지 유지되었다. 몬스터를 세트하는 건 리버스 효과가 있을 때나 가뭄에 콩 나듯이 하는 수준. 그 덕분에 수비력이 높고 앞면 표시로 존재해야 의미가 있는 몬스터들이 꽤 이득을 보았다. 5D's는 일반 듀얼 룰 외에도 라이딩 듀얼 전용 룰도 존재하는데 그에 대해선 해당 문서 참조. ZEXAL에 와서는 초반부에 초심자들을 고려하는 면이 커서 혼동이 생기지 않도록 뒷면 수비 표시로 세트하도록 바뀌었다. 그리고 선공을 잡은 플레이어가 드로우를 하는 것도 마스터 룰의 개정에 의해 ARC-V 시리즈부터는 선공 플레이어가 드로우를 하지 않게 조정되었다.

5.2.[편집]

원작 당시에는 라이프가 두 배인 4000으로 늘어난 것도 파격적이었지만 지금 시점에서 생각해보면 밸런스에 맞지 않는 일이다. 단도직입적으로 저 조건이면 '효과 데미지로 번'을 하는 카드와 '한 번에 강력한 몬스터를 특수 소환하는 카드'가 너무 강하다. 배틀 시티 편까지만 해도 특수 소환하는 카드가 적었고 융합에 대한 규제에 효과 데미지 카드 금지까지 이러한 점을 고려해서 나름대로 절제를 하고 있었으나 이후 시리즈에는 그런 거 없기에 원턴 킬이 자주 일어나는 편.

유희왕 GX의 주인공인 쥬다이가 이 룰의 혜택을 많이 입은 편으로 초기 주력 몬스터인 플레임 윙맨부터가 융합으로 인한 속공소환+비트번 데미지다. 본래라면 어중간하게 데미지를 준 뒤 패 소모만 왕창하고 뒤가 없는 전략이 단숨에 원턴 킬의 데미지를 낼 만큼의 강함이 되는 것이다. 이는 뒤에 등장한 네오스도 마찬가지로 네오스 융합 몬스터는 소환한 턴의 엔드 페이즈시 덱으로 되돌아가지만 보통 등장한 그 턴에 적을 끝장낼 수 있으므로 크게 의미가 없었다.

이런 식으로 갑자기 강력한 몬스터를 특수 소환하여 역전하는 것은 단골 패턴으로 이는 GX부터 ZEXAL까지 전혀 변하지 않았다. 특히 5D's는 싱크로 소환, ZEXAL은 엑시즈 소환으로 대놓고 몬스터를 특수 소환해서 속전속결을 내는 느낌으로 진행되고 있다. 상대방이 라이프를 아슬아슬하게 남겨놓고 방심하다 역전당하는 경우가 많은 게 바로 이런 점 때문이다.

다만 아무리 그래도 효과 데미지로 이기는 것은 너무 노골적인지라 거의 등장하지 않는 편. GX에서는 오브라이언 정도가 번 데미지를 겸한 볼캐닉 덱이었는데 가장 압권인 것은 이세계에서 3대3 듀얼을 할 때. 나머지 은 나름대로 고전해 가며 싸워 이겼는데 오브라이언은 효과 데미지를 적당히 4000 주도록 해서 그냥 쳐발랐다.[29] 라이프 4천으로 하는 듀얼에서 효과 데미지가 얼마나 강력한지 보여준 대표적인 케이스라 하겠다. 뭐 아무래도 이건 너무 심했는지 이후 이런 듀얼 방식은 나오지 않을 줄 알았는데...

5D's는 더더욱 압권인 로튼이란 사람이 등장하는데 주 듀얼 전법이 어떻게든 선공을 잡은 후 개틀링 오거란 몬스터의 효과로 첫 턴에 4천 데미지를 줘서 상대가 아무것도 못한 채 듀얼을 끝내는 치가 떨리는 전법을 썼다. 그러나 유세이는 매번 패에 이펙트 뵐러를 잡고 있었기에 통하지 않았다.[30] 그 외 '스피드월드 2'의 첫번째 효과도 여기에 해당하는데 스피드 카운터 4개를 제거하고 패에 스피드 스펠 한 장 당 800 데미지라는 8000 라이프라도 무서운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이 효과가 너무 강력한지라 팀 태양전 이후로는 이 한 번 정도 사용하고 나오지 않게 됐다. 덕분에 스피드 스펠은 구경 한 번 하기 힘들어졌다. 이후 마지막에 최종보스 Z-one이란 캐릭터가 시계신이란 강력한 번효과 카드들로 유세이를 압박해온다.[31] 그러나 슈팅퀘이사 드래곤과 결집한 소망의 활약으로 패배한다.

신작인 유희왕 VRAINS에서는 히로인인 자이젠 아오이가 트릭스터 라는 카드군을 사용하는데 대부분들의 카드가 번효과에 초점이
맞춰져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정말로 8000으로 올려버리면 그건 또 그것대로 애니의 특성과 겹쳐 듀얼이 길어져 버린다. 예외적으로 극장판 유희왕 더 다크 사이드 오브 디멘션즈에서는 8000. 대신에 즉사급 수준의 효과 데미지가 많이 나온다.

5.3. 덱 파괴[편집]

이렇게 번이 강력한 것에 반해 덱 파괴에 대한 취급은 좋지 않다. 일단 설정상 작품 내에 덱 파괴는 상대와 카드의 유대를 끊는 매우 질 나쁜 전법으로 통한다. 자잘한 번 효과는 대부분의 주역들 역시 사용하는 편이지만 덱 파괴는 대부분 대놓고 악역인 놈들만 시도하는데 다 끝이 좋지 않다. 그것도 그런 게 아무리 공격 틀어막고 덱 파괴를 하려고 해도 락이 풀리는 순간 바로 원턴 킬 나버리니...

DM 왕의 기억편에서 바쿠라 료가 무토오 유우기에게 덱 파괴를 시도한 적 있었지만 무토오 유우기가 마지막 한 장을 남겨놓고 데스티니 드로우를 하는 바람에 실패했다.

5D's에서도 타카스후도 유세이를 상대로 체인 카드군을 이용한 덱파괴를 노렸지만 역으로 이를 노린 잔해폭파에 박살났다.

ZEXAL에서는 벡터츠쿠모 유마에게 덱 파괴를 시도, 한 번에 무려 30장이나 되는 카드를 묘지로 보낸다. 대신에 이 덱 파괴를 위해 사전공작을 엄청나게 했다.[32] 그러고도 결국 드로우 불가 상황이 되기 전에 역전당해 발리면서 악당의 덱 파괴는 필패의 상징이라는 것만 재차 증명했다.

아군 측이 덱 파괴를 하는 일도 있는데, 대표적인 게 어둠의 유우기오시리스의 천공룡을 얻을 때와 유우키 쥬다이프로 듀얼리스트 X를 상대했을 때. 어둠의 유우기는 생환의 패+리바이벌 슬라임의 조합으로 오시리스를 정상적으로 쓰러뜨리는 게 불가능하자 리바이벌 슬라임을 세뇌-브레인 컨트롤-로 가져와 마리크 이슈타르의 패 증가 콤보를 역이용하여 상대의 덱을 말려 죽였고,[33] 쥬다이는 덱 파괴를 당해 자기 덱이 0장이 된 상황에서 네오 스페이시언 글로모스를 상대 필드로 보낸 뒤 상대의 슈퍼 가드의 효과로 전투 내성이 생긴 글로 모스를 엘리멘틀 히어로들로 캐다굴해서 역으로 상대 덱을 파괴했다. 이 역시 글로모스의 애니메이션 전용 효과 덕분.

5.4. 특수 승리법[편집]

그 외의 특수 승리법은 거의 안 나오는 편. 그나마 가장 유명한 게 어둠의 유우기가 첫번째 듀얼에서 카이바를 박살내 버린 엑조디아 정도. 나온다 해도 성공한 적이 왕님과 레어 헌터의 엑조디아가 전부. 그마저도 엑조디아는 원작에서는 특수승리 카드가 아니라 공격력 무한대의 한방 카드였다. 다른 특수 승리법으로 범위를 넓혀도 성공 사례는 GX 3기에서 아몬이 엑조디아의 변형판인 궁극봉인신 엑조디오스 효과로 이긴 것 뿐이다. 성공하진 못했지만 DM에서 바쿠라가 사용한 위저 보드나 GX에서 프로페서 코브라독사신 베노미너거, ZEXAL에서 IV가 사용한 No.88 기믹 퍼핏-데스티니 레오CNo.88 기믹 퍼핏-디재스터 레오도 있다. 종언의 카운트 다운은 GX에서 언급만 된 정도.

6. 비디오 게임[편집]

유희왕/VG 문서 참고.

7. 관련 문서[편집]

7.1. 관련 인물[편집]

8. 세계관&장소&단체[편집]

8.1. DM&GX&5D's[편집]

8.2. ZEXAL[편집]

8.3. ARC-V[편집]

8.4. VRAINS[편집]

[스포일러] '유희왕'이라는 작품의 이름은 유희=왕, 즉 어둠의 유우기(=어둠의 유희)는 이집트의 인 파라오라는 뜻이라고도 해석되고, 주인공유희의 왕이라고도 해석된다. 우연의 일치지만 듀얼 킹의 영문판 이름도 King of the Games며, 신극장판후일담 설정무토오 유우기GAME KING을 목표로 발걸음을 내딛는 이야기이다. 근데 이렇게 되면 후속작들은 왜 그대로 유희왕이라는 제목을 쓰는지에 대해 의문이 생긴다… [2] SBS판 오프닝 가사. 유희왕의 규모를 설명하는 절묘한 가사. 당장 조상님을 뛰어넘다 못해 전 세계에 현존하는 모든 TCG 중 판매량이 제일 많다.[3] 거기에 애니메이션화의 판권 문제 때문에 우리가 아는 유희왕 오피셜 카드 게임은 1998년에 나왔다. 디지털 몬스터 카드게임과는 비슷하지만 1996년 등장한 포켓몬스터 TCG보다는 늦은 셈. 하지만 둘 다 이미 존재하던 프랜차이즈를 TCG화시킨 게임이었으니, 트레이딩 카드 게임을 주요 소재로 차용한 애니메이션은 사실상 유희왕이 최초다.[4] 현재 38권 모두 절판 상태라 구할려면 중고밖에 방법이 없다.[5] 이후 유희왕 ZEXAL 코믹스가 정발 되었지만, 문고판은 동봉 카드도 없으니 사실상 나올 일이 없다.[6] GX 코믹스의 작가 카게야마 나오유키의 말에 의하면, 최초 연재 제의를 받을 당시 타카하시 카즈키가 'GX 만화는 네가 그려라!'라고 전화로 말했으며, 전화기 너머에서는 술에 취한 목소리들이 들렸다고 한다(...)[7] 무한도전 '명수는 12살 3부' 에서 정준하가 입었던 옷에 어둠의 유우기, 무토오 유우기가 그려져 있었다. 비공식 일러스트인 걸 보면 동인 이미지인 듯.[8] 카이바 세토는 이때에도 제정신이 아니었다.[9] 초기 컨셉은 매직 더 개더링의 패러디임을 알 수 있다. 토에이판 애니부터 듀얼 몬스터즈로 개명[10] 새삼스럽지만, 제 만화가로서의 경력을 얘기할까 합니다. 19세 때 그린 작품이 운 좋게 입선, 일단 데뷔를 했습니다. 하지만 그때부터가 고생길!! 아무리 그려도 늘어나는 것은 퇴짜맞은 원고더미 뿐. 출판사를 몇 군데나 돌아다니는 사이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 후, <유희왕> 연재를 완결한 지 7년. 아~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인생은 어떻게든 되는 법입니다!! (단행본 36권 작가 코멘트)[11] 예를 들면 카이바의 '전속전진이다!'[12] 사실 7세 시청가라 해도, 주요 타깃층까지 7세 내외의 아동이라는 법은 없다. GX의 경우 작 중 캐릭터들의 동년배인 청소년들이며, 파이브디즈는 성인들이 주요 타깃이었다. 이는 DM을 보던 어린이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성장을 하였고, 유희왕 시리즈 역시 파이브디즈까지는 그에 맞춰 간 것이다.[13] 유희왕 시리즈에서 맡은 두 번째 캐릭터다! 첫 번째는 이 사람[14] 초창기의 연기가 어색하긴 했지만 하타나카 타스쿠는 외화 더빙 경력이 있으며 츠쿠모 유마 역으로 TV 애니메이션 데뷔를 했다. 이리노 미유하쿠 역으로 데뷔한 이래 많은 경력을 쌓았다.[15] DM의 구자형(KBS), 엄상현(EBS), ZEXAL의 류승곤정재헌(이상 MBC)[16] GX의 김장, 5D's의 신용우, ARC-V의 홍범기, VRAINS의 김명준[17] 원래 배틀 스피리츠 애니메이션 시리즈는 TV 아사히 계열 채널에서 방영되었지만, 약간의 휴식기를 거친 뒤 2015년부터 방영된 배틀 스피리츠 버닝 소울부터 방송사를 TV 도쿄로 옮겼다.[18] 딱히 관람에 문제가 될 정도의 큰 차이는 아니기에 원작 만화를 안보고 애니판만 다 봤다해도 상관은 없다.[19] 여기서는 유우기의 행동이 조금 독선적이다.[20] 단, 죠노우치는 자신의 의지로 입는 건 아니다. 간혹 갑옷디자인을 보고 (특히 죠노우치의 흑룡 갑옷) 멋지다고 봤다가 후회하는 사람이 있었다.[21] 연관성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카이바 코퍼레이션이 멀쩡히 네오 도미노 시티 중심부에 있었고(도미노 시티조차 발전하여 네오를 붙인 것), 삼환신에 대한 묘사도 WRGP에서 언급되었다. 게다가 극장판에서 이 서로 만나고 이 사건이 본편에서 언급되면서 세계관이 연결되어있다는 것이 공인되었다.[22] 키류 쿄스케는 공식 설정상 2000년 생이다. 이를 반영하면 파이브디즈의 시간적 배경은 약 2020년 경.[23] 5기 오프닝만 봐도 전작 주인공들이 쓰던 에이스 카드들이 주인공인 유세이에게 모이는 연출이 있다.[24] 의식, 융합, 싱크로, 엑시즈.[25] 토에이판 제외[26] 참고로 넘버즈를 사냥하던 카이토와 유마가 듀얼하는 것이 이야기의 도입부가 되는 단편이 따로 있다.[27] 어둠의 유우기가 삼환신을 소환해 하늘 위에서 다츠와 대치했던 장면이 잠깐 나온다. 사실 이 장면 유우기와 다츠 외에는 몰라야하는게 정상이지만... 하지만 도마 편 종료 직후에는 미국에서 돌아오지 못해 KC 그랑프리 편은 미국에서 진행되었기에, 결국은 KC 그랑프리 이후다.[28] 빛의 봉인검은 원작에서는 발동시에 필드에 있던 몬스터의 공격만 구속했다. 그 이후 소환된 몬스터의 공격은 구속하지 못했다.[29] 파이어 트루퍼를 소환+한 번 소생시켜서 2000, 그 와중에 묘지에 버린 볼캐닉 백샷 2장으로 1000, 이후 상대의 드로 페이즈에 드로 봄(상대가 드로했을 때 1000 데미지를 주는 함정 카드).[30] 그럼에도 불구하고 첫 번째 듀얼에서는 유세이를 패배시킬 뻔한다. 듀얼이 도중에 불가피한 상황에 의해 중단되지 않았으면 그대로 유세이가 질 상황이었다. 그 이후로도 그는 듀얼하다 질 것 같게 되자 총을 빼들고 리얼리스트 선언을 하는 등의 행동을 했다. 자세한 것은 로튼리얼 파이트 문서 참고.[31] 엄밀히 말하면 시계신들의 대부분이 공격력이 0이라서 시계신들의 특유 바운스+번효과에 의존해야한다. [32] 자세한 것은 벡터 문서 참고. ZEXAL 4기 스포일러 주의.[33] 원작에선 생환의 패가 강제효과였고 리바이벌 슬라임과 세뇌도 효과가 달랐다. 참고로 생환의 패는 자신의 몬스터가 묘지에서 특수소환되었을 때 카드를 3장 드로우하는 효과였다. 그야말로 희대의 개사기 드로우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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