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4번 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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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점 | |
종점 | |
총 구간 | 311.5 km |
경유지 | |
충청남도 당진시 신평면에서 시작하여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까지 국토를 동서로 관통하는 대한민국의 국도이다. 총연장 311.5km이다. 1971년 최초 지정 당시에는 시점이 문경(점촌)이었고, 이 당시에는 단순히 경상북도 북부를 동서로 관통하는 짧은 국도였지만 1981년 종점이 당진으로 연장되며 엄청나게 길어졌다.
국토의 중남부 지역을 동서로 관통하는 국도 중에서 그나마 상태가 괜찮은 편이지만 어디까지나 충남 구간과, 충북 진천~경북 안동 구간에 한해서이며, 천안(입장)~진천 및 안동~영덕 구간은 여전히 선형이 불량하다.
이 국도는 동서로 관통하는 국도 중에서 36번 국도, 38번 국도와 같이 4번 국도보다는 북쪽, 6번 국도보다는 남쪽 사이에 있다.
국토의 중남부 지역을 동서로 관통하는 국도 중에서 그나마 상태가 괜찮은 편이지만 어디까지나 충남 구간과, 충북 진천~경북 안동 구간에 한해서이며, 천안(입장)~진천 및 안동~영덕 구간은 여전히 선형이 불량하다.
이 국도는 동서로 관통하는 국도 중에서 36번 국도, 38번 국도와 같이 4번 국도보다는 북쪽, 6번 국도보다는 남쪽 사이에 있다.
아산호의 남쪽을 따라 아산시를 경유하여 천안으로 이어진다. 당진 거산교차로부터 천안 입장면 도림교차로까지 전 구간 왕복 4차로 이상이다. 삽교천방조제 인근을 제외하면 신호가 거의 없는 고속화된 국도이다. 고속도로가 부족한 아산 일대의 동서축 간선도로 역할을 하고 있다.
당진시 신평면 운정리 ~ 아산시 인주면 공세리 구간은 38번 국도 및 77번 국도와 중복되고 아산시 둔포면 일부 구간은 45번 국도와 공유한다.
성환읍 우회 구간은 1번 국도와 공유하여 건설되었으며, 우신2교차로 - 수헐교차로 간이 중첩 구간이다. 경부고속도로 북천안IC와 직접 연계된다.
기점인 거산교차로에서는 32번 국도와 직결되어 서산, 당진 방면으로 이어진다.
당진시 신평면 운정리 ~ 아산시 인주면 공세리 구간은 38번 국도 및 77번 국도와 중복되고 아산시 둔포면 일부 구간은 45번 국도와 공유한다.
성환읍 우회 구간은 1번 국도와 공유하여 건설되었으며, 우신2교차로 - 수헐교차로 간이 중첩 구간이다. 경부고속도로 북천안IC와 직접 연계된다.
기점인 거산교차로에서는 32번 국도와 직결되어 서산, 당진 방면으로 이어진다.
진천, 증평을 거쳐 충청도를 가로지르는 도로이다. 대부분의 구간이 왕복 4차로 이상으로 개량되었으나, 천안 입장면 ~ 진천 백곡면 간의 엽돈재 구간만 왕복 2차로이다.
엽돈재 구간은 헤어핀 커브가 거의 없고 완만한 굴곡을 가지고 있어 고갯길 치고는 고속주행이 가능한지라 오토바이 동호회나 이를 가장해 굉음을 내며 미친듯이 내달리는 양카 폭주족들이 이 일대를 선호하곤 했다. 이 구간은 과속 및 불법 개조 단속을 위해 경찰차가 정기적으로 순시를 하고 있다. 과속 차량을 막기 위해 이동식 과속 방지턱을 곳곳에 깔아둔 상태이므로 이륜차 주행 시에는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2024년쯤에서 후면 번호판 단속카메라도 설치되었다. 이 구간을 왕래하는 통행량도 많다 보니 이를 대체할 왕복 2차로 터널 공사가 진행 중이며 2031년 개통 예정이다.
2014년 하반기 진천군 - 증평군 구간이 왕복 4차로로 개통됐다. 이 구간은 통행량이 적고 고개가 많아 내리막에서 120km/h로 달리는 차들이 많았으나, 2015년 이후부터 진천읍 방면으로 고정식 카메라가 2대나 설치되어 있다.
진천 - 증평 구간이 신초평로로 도로명이 지정되었다. 이후 용기 교차로에서 중부로로 명칭이 바뀌고 508번 지방도와 중복되어 간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이후 연탄교차로에서 직진 차로가 508번 지방도로 가게 되고, 우회전으로 34번 국도로 연결된다. 하지만 34번 국도 괴산 방면은 당연하게도 직진 차로로 직결되고 있기 때문에 이정표에도 34번 국도 괴산 방면은 직진으로 가라고 표기하고 있다. 그리고 실제로 34번 국도는 이후 초중사거리에서 다시 꺾어서 동쪽으로 가다가 화성교차로에서 다시금 34번 국도가 분기되며 중부로를 그대로 타게 된다. 초중사거리~화성교차로 구간(충청대로)은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개통 이전의 36번 국도 구간이기도 했다.
화성교차로에서 구 36번 국도와 갈라지며 입체교차 위주의 왕복 4차로 구간이 다시 시작된다. 괴산에서 증평, 청주를 잇는 길로 많이 이용된다. 머지 않아 36번 국도(충청내륙고속화도로)와 교차하는데, 이곳만 34번 국도 측은 평면교차로 되어있으니 주의해서 운전하자. 이후 괴산 방향으로 시원하게 이어지며, 중간에 구 도로와 병주하며 모래재를 그대로 타넘는다.
엽돈재 구간은 헤어핀 커브가 거의 없고 완만한 굴곡을 가지고 있어 고갯길 치고는 고속주행이 가능한지라 오토바이 동호회나 이를 가장해 굉음을 내며 미친듯이 내달리는 양카 폭주족들이 이 일대를 선호하곤 했다. 이 구간은 과속 및 불법 개조 단속을 위해 경찰차가 정기적으로 순시를 하고 있다. 과속 차량을 막기 위해 이동식 과속 방지턱을 곳곳에 깔아둔 상태이므로 이륜차 주행 시에는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2024년쯤에서 후면 번호판 단속카메라도 설치되었다. 이 구간을 왕래하는 통행량도 많다 보니 이를 대체할 왕복 2차로 터널 공사가 진행 중이며 2031년 개통 예정이다.
2014년 하반기 진천군 - 증평군 구간이 왕복 4차로로 개통됐다. 이 구간은 통행량이 적고 고개가 많아 내리막에서 120km/h로 달리는 차들이 많았으나, 2015년 이후부터 진천읍 방면으로 고정식 카메라가 2대나 설치되어 있다.
진천 - 증평 구간이 신초평로로 도로명이 지정되었다. 이후 용기 교차로에서 중부로로 명칭이 바뀌고 508번 지방도와 중복되어 간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이후 연탄교차로에서 직진 차로가 508번 지방도로 가게 되고, 우회전으로 34번 국도로 연결된다. 하지만 34번 국도 괴산 방면은 당연하게도 직진 차로로 직결되고 있기 때문에 이정표에도 34번 국도 괴산 방면은 직진으로 가라고 표기하고 있다. 그리고 실제로 34번 국도는 이후 초중사거리에서 다시 꺾어서 동쪽으로 가다가 화성교차로에서 다시금 34번 국도가 분기되며 중부로를 그대로 타게 된다. 초중사거리~화성교차로 구간(충청대로)은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개통 이전의 36번 국도 구간이기도 했다.
화성교차로에서 구 36번 국도와 갈라지며 입체교차 위주의 왕복 4차로 구간이 다시 시작된다. 괴산에서 증평, 청주를 잇는 길로 많이 이용된다. 머지 않아 36번 국도(충청내륙고속화도로)와 교차하는데, 이곳만 34번 국도 측은 평면교차로 되어있으니 주의해서 운전하자. 이후 괴산 방향으로 시원하게 이어지며, 중간에 구 도로와 병주하며 모래재를 그대로 타넘는다.
괴산에서 연풍에 이르는 구간은 37번 국도와 연계되어 중부내륙고속도로 우회 루트로 많은 차량들이 이용하는 구간이다. 음성IC ~ 연풍IC 구간 이용 시엔 평택제천고속도로 + 중부내륙고속도로 보다 훨씬 빠르고, 내비게이션을 이용하더라도 고속도로를 안내하지 않을 정도이다. 서울 - 부산을 국도로 갈때 거의 반드시 이용하게 되는 루트로 도로명으로는 생음대로(37번 국도) - 상경북로(37번 국도) - 상경로(37번 국도) - 중부로(34번 국도)이다. 연풍IC인근에 시루봉휴게소[1]가 있다.
연풍IC에서 문경새재를 넘어 불정교차로까지는 3번 국도와 중첩 구간이다. 이 도로와 살짝 떨어져있는 점촌함창IC에도 부지역으로 안동이 병기되어 있는데 이 국도를 염두에 두고 적어놓은 말이다.
2018년 12월 경북 문경시 호계면-산양면 구간의 왕복 4차로 확장 공사가 완료되어, 진천부터 안동까지 전 구간 왕복 4차로 이상, 제한 속도는 전 구간 80 km/h이다. 문경 ~ 예천 구간은 평면교차가 다소 있지만, 예천 ~ 안동 구간은 신호 없이 고속 주행이 가능하도록 개량되어 있다.[2] 2021년 12월 24일 예천 용궁 ~ 개포 간 선형개량이 완료되었다.
사실상 안동의 관문 역할을 하는 도로로 안동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시외버스, 고속버스와 안동으로 오는 많은 물동량이 34번 국도를 경유해 서안동IC로 출입을 한다.
안동 시내 구간은 북쪽으로 크게 우회하는 형태이다. 기존에는 경동로가 34번 국도였으나, 2015년 안동 남순환로 개통 이후 현 안동역 인근부터 안동대학교 인근까지의 구간이 모두 지정 해제되고 남순환로 구간으로 바뀌다가 2025년 동서순환로가 개통되고 동서순환로 구간으로 바뀌었다.
연풍IC에서 문경새재를 넘어 불정교차로까지는 3번 국도와 중첩 구간이다. 이 도로와 살짝 떨어져있는 점촌함창IC에도 부지역으로 안동이 병기되어 있는데 이 국도를 염두에 두고 적어놓은 말이다.
2018년 12월 경북 문경시 호계면-산양면 구간의 왕복 4차로 확장 공사가 완료되어, 진천부터 안동까지 전 구간 왕복 4차로 이상, 제한 속도는 전 구간 80 km/h이다. 문경 ~ 예천 구간은 평면교차가 다소 있지만, 예천 ~ 안동 구간은 신호 없이 고속 주행이 가능하도록 개량되어 있다.[2] 2021년 12월 24일 예천 용궁 ~ 개포 간 선형개량이 완료되었다.
사실상 안동의 관문 역할을 하는 도로로 안동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시외버스, 고속버스와 안동으로 오는 많은 물동량이 34번 국도를 경유해 서안동IC로 출입을 한다.
안동 시내 구간은 북쪽으로 크게 우회하는 형태이다. 기존에는 경동로가 34번 국도였으나, 2015년 안동 남순환로 개통 이후 현 안동역 인근부터 안동대학교 인근까지의 구간이 모두 지정 해제되고 남순환로 구간으로 바뀌다가 2025년 동서순환로가 개통되고 동서순환로 구간으로 바뀌었다.
이 구간은 서산영덕고속도로 상주~영덕 구간이 개통하기 전에는 서울에서 영덕, 영양, 청송 방면으로의 거의 유일한 경로였다. 영덕의 경우 영동고속도로 - 7번 국도를 이용해서 북쪽에서 내려오는 방법은 강릉까지 우회해야 했기 때문에 서울 출발로는 이용하기가 어려웠으며, 울진으로 넘어가는 고갯길은 하나같이 끔찍한 수준의 고갯길이라 울진 사람들도 잘 이용하지 않던 마당에[3] 영덕군에서 쓸 리가 없었다. 영양의 경우 봉화에서 36번 국도 - 31번 국도를 타고 내려오는 경로가 있으나 거리는 짧을지언정 도로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 시간은 더 오래 걸린다.[4] 이 때문에 서울 ~ 영덕 간 교통량은 대부분 안동에서부터 34번 국도를 이용하고, 청송과 영양은 중간에 진보면에서 31번 국도로 갈아타는 방식이 주 경로였다.
문제는 이 구간이 전 구간 왕복 2차로라는 점과, 가랫재, 황장재 등 쉽지 않은 고갯길도 산재하고 있어 운전 난도가 높았고, 이런 왕복 2차로 도로로 100km를 넘게 갔어야 했기 때문에 이들 지역의 접근성을 크게 떨어뜨리는 원인이 되곤 했다. 2016년부터 가랫재, 황장재, 영덕군 지품면 구간의 선형 개량 공사에 들어갔으며, 2024년 10월 가랫재터널이 개통되었고 2025년 12월 31일 황장재터널과 지품면 구간 선형 개량도 개통되었다. 진보-영덕 구간과 거의 동일한 경로의[5] 서산영덕고속도로가 이미 개통되었기 때문에 지역 수송 정도만 담당하게 된 상태라 대규모 개량은 이루어지지 않을 전망이다.
영덕읍 말단 구간을 제외하면 전 구간의 도로명이 경동로로 지정되어 있다. 해당 문서도 참고하라.
문제는 이 구간이 전 구간 왕복 2차로라는 점과, 가랫재, 황장재 등 쉽지 않은 고갯길도 산재하고 있어 운전 난도가 높았고, 이런 왕복 2차로 도로로 100km를 넘게 갔어야 했기 때문에 이들 지역의 접근성을 크게 떨어뜨리는 원인이 되곤 했다. 2016년부터 가랫재, 황장재, 영덕군 지품면 구간의 선형 개량 공사에 들어갔으며, 2024년 10월 가랫재터널이 개통되었고 2025년 12월 31일 황장재터널과 지품면 구간 선형 개량도 개통되었다. 진보-영덕 구간과 거의 동일한 경로의[5] 서산영덕고속도로가 이미 개통되었기 때문에 지역 수송 정도만 담당하게 된 상태라 대규모 개량은 이루어지지 않을 전망이다.
영덕읍 말단 구간을 제외하면 전 구간의 도로명이 경동로로 지정되어 있다. 해당 문서도 참고하라.
1박 2일에서 '국도 여행 특집'시 등장했던 5개의 국도 중 하나[16]로 등장했다. 사다리 타기로 여행할 국도를 고르기로 결정했는데 섭섭당 멤버들은 2번을 강력하게 추천했는데 결국 주 운전사인 수근의 결정으로 3번(1118번 지방도(현 99번 지방도))으로 변경했는데, 만약 섭섭당이 주장한 2번을 골랐으면 이곳이 걸려서 완주해야 했는데 그나마 출발지도 당진으로 두번째로 가까운데다 길이도 중간이라 그나마 괜찮다고 평가했다.
2025년 6월 충청남도 아산시 인주면 공세리 구간에서 불산을 무려 2톤이나 실은 탱크로리가 전복되는 사고가 있었다. 다행히 불산이 누출되지는 않았다.
2025년 6월 충청남도 아산시 인주면 공세리 구간에서 불산을 무려 2톤이나 실은 탱크로리가 전복되는 사고가 있었다. 다행히 불산이 누출되지는 않았다.
[1] 도로명주소는 중부로 6534 연풍IC주유소.[2] 단, 이 구간은 교통량이 상당히 적기 때문에 지속된 과속 위험으로 인해 해당 구간은 2021년 9월 1일 부터 막곡 교차로에서 도청신도시 교차로까지 약 10km 구간에서 구간단속을 시행중이다.[3] 36번 국도 영주 - 울진 개량 이전 울진에서 서울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은 강릉이나 동해까지 7번 국도를 타고 동해고속도로 - 영동고속도로를 타는 것이였다. 놀랍게도 36번 국도를 타고 영주까지 나가는 것보다 이게 더 빨랐기 때문이다. 36번 국도의 완전 개량은 당진영덕고속도로보다도 늦은 2020년이었다.[4] 소천이나 봉성, 법전까지는 도로 사정이 괜찮으나 그 이후 영양읍까지의 도로 사정이 안 좋다.[5] 안동-진보 구간은 오히려 914번 지방도 및 31번 국도와 비슷하게 간다.[6] 30번 국도를 제외한 어떠한 30번대 국도와도 만나지 않는다. 만약 33번 국도의 종점인 경북 구미시~당시 종점으로 계획했던 강원 평창군이 33번 국도로 편입된다면 30번대 국도들과 모두 만났을 것이다.[7] 같은 당진을 지나는 국도이나 서로 만나지 않는다.[8] 39번 국도를 통해 간접 연결된다.[9] 21번 국도를 통해 간접 연결된다.[10] 구 34번 국도인 연풍로를 통해 간접 연결된다.[11] 34번 국도 종점[12] 같은 횡축이지만, 진행하는 방향이 서로 반대다. 즉 한 쪽이 서로 간다면 다른 한 쪽은 동으로 간다.[13] 34번 국도 시점[14] 직접적으로 만나지는 않고, 산양읍내에서 간접적으로 연결된다. 59번 국도에서는 34번 국도 당진 방향으로 바로 진입할 수 있는 램프가 있다.[15] 안동대학교의 후문 기점으로 4차로가 2차로로 바뀐다.[16] 나머지는 7번 국도, 34번 국도, 46번 국도, 1118번 지방도. 구 1118번 지방도인 99번 지방도는 제주도에 있는데, 나영석 PD는 방송 중에 이곳이 국도였다가 지방도로 격하되었다고 했지만 이 도로는 국도였던 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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