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 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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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경로
2.1. 미조-창선 구간2.2. 창선-사천 구간2.3. 사천-진주 구간2.4. 진주-함양 구간2.5. 함양-거창 구간2.6. 거창-김천 구간2.7. 김천-상주 구간2.8. 상주-문경 구간2.9. 문경-충주 구간2.10. 충주-이천 구간2.11. 이천-경기도 광주 구간2.12. 경기도 광주-서울 구간2.13. 서울-의정부 구간2.14. 의정부-연천 구간2.15. 연천-철원 구간2.16. 철원~초산 구간
3. 교통상황4. 차로 현황5. 고속도로 접속6. 기타

1. 개요[편집]

3번 국도 안 가보셨죠? 증말 기가 맥힌 데예요

경상남도 남해군에서 시작하여 평안북도(지금은 자강도)의 초산군까지 이어지는 국토를 종으로 관통하는 4개의 국도중 하나이며 그 길이 또한 1096km로 참으로 길고 아름답다. 남북 분단으로 인해 실질적 종점은 철원군 철원읍 대마리이다. 그냥 철원읍이라고 하면 철원읍 시내를 통과하는 것으로 착각할 수 있으나 실제로는 연천군 연천읍을 지나 북동쪽으로 올라가서 신탄리역을 거쳐 대마리로 이어진다. 동송읍을 관통하여 관전리, 대마리를 거쳐 백마고지로 이어지는 길은 87번 국도 이다. 과거에는 강원도계 직전에 민통선 초소가 있어 연천군 신서면 대광리가 실질적 종점이었으나 1989년 북상. 신서면이 연천군 소속이 된 것도 이 때문이다.

2. 경로[편집]

2.1. 미조-창선 구간[편집]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 초전마을에서 19번 국도와 갈라져 국도가 시작된다. 미조에서 창선 구간은 왕복 2차선이다. 미조면에서 삼동면 지족까지는 구불구불한 길이 많은 해안도로다. 창선면 구간에는 왕복 2차선 우회도로를 개설하여 선형이 좋다.

2.2. 창선-사천 구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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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해상을 통과해야 하는 삼천포에서 창선도구간은 예전에는 교량이 건설되지 않아 도로가 끊어져 있는 형태였으나 선박을 통한 차량 이동으로 대체하였기에 삼천포가 실질적인 3번 국도의 종점이었다. 하지만 2003년 '창선-삼천포 대교'의 개통으로 완벽하게 도로가 직결되면서 남해가 종점으로 다시 실질적인 지위를 얻게 된다. '창선-삼천포 대교'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3] 길로 알려져 있으며, 5개의 교량을 통해 인근 작은 섬들[4]을 통과하는 형태로 왕복3차선(가변차로)의 규모로 건설되었다.

2.3. 사천-진주 구간[편집]

전 구간 왕복 4차로 이상이다. 이 구간은 본래 2차선 도로인 3번 국도가 있었으며 1992년 구 진삼선 노반을 그대로 활용한 2차로 도로를 신설해서 3번 국도 대체 우회도로로 활용하였다. 2010년에 구 진삼선 노반을 활용하던 국도 구간을 4차로 이상 확장하였고 창선에서 삼천포 시내를 지나지 않고 터널을 통과하여 진주로 바로 가는 우회도로가 개설되었다. 이 도로 상에 사천공항, 사천IC, 경상대학교가 있다.
사천읍-진주 구간은 33번 국도와 공용한다.

2.4. 진주-함양 구간[편집]

전 구간 왕복 4차선으로 잘 닦여져 있다. 같은 구간을 함께 달리는 대전통영고속도로에 비해서도 꿀리지 않는다.
진주시내 구간은 외곽순환도로가 생기면서 그쪽으로 옮겨졌다.

2.5. 함양-거창 구간[편집]

도로명주소의 도로명이 거함대로이다.
왕복 4차선으로 길은 잘 닦여있다. 24번 국도, 26번 국도와 일부 구간을 공유한다.

2.6. 거창-김천 구간[편집]

거창 읍내 구간은 26번 국도, 24번 국도와 중첩되는 구간이 존재한다. 김천 시내구간은 왕복 8차로 이상에서 4차로까지 다양하고, 김천에서 거창으로 가는 길은 왕복 4차로와 2차로가 섞여 있다. 왕복 2차로 구간의 선형이 매우 불량하다. 현재 남아있는 왕복 2차로 구간의 개량공사가 진행중[5]이다.

과거엔 서부경남권에서 수도권을 갈려면 반드시 3번국도를 경유해서 김천IC에서 경부고속도로에 접속해야 했었다(이게 최단거리였다)그 예로 대전통영선 구간중 대전~진주구간 개통전만해도 서울-진주간 고속버스가 주말이나 명절 외에도 평시에도 김천부터 정체가 시작되면 3번국도를 통해 덕유산 가야산을 넘어다녔다(...)물론 당시 서울-진주간 고속버스 정식인가루트는 경부-구마-남해선 경유다.그외에도 현재 대통선을 주름잡는 삼천포,통영,장승포,남해,거창,합천발 서울남부,동서울행 시외직행 버스들의 메인루트였다 소요시간도 환상적이었던건 보너스.

경남 경북의 경계를 지나는 부분은 의외로 큰 고개없이 무난하게 지나간다. 대신 경로가 빙 둘러서 지나간다. 지도를 보면 1099번 지방도를 타고 우두령을 건너면 더 빨리 지나갈 수 있을듯 하나.. 이 길은 경북쪽 구간은 비포장이다. 왠만하면 가지 말자.

김천 시내구간에 들어가기 전 양천교차로에서 김천 구 시가지를 동쪽으로 크게 우회하는 신설 3번 국도로 진입할 수 있다. 아직 김천 시내를 통과하는 구 3번국도가 해제되지 않았기에 국도가 2개로 갈라져 있는 셈. 거리상으로는 크게 돌아가지만 신설 우회도로답게 만큼 김천시 통과가 목적이라면 우회도로를 이용하는게 더 빠르다. 이 우회도로는 김천시 북쪽 어모교차로에서 시내 구간을 뚫고 올라곤 3번국도 본선과 만나 다시 하나가 된다.

2.7. 김천-상주 구간[편집]

전 구간 왕복 4차로 이상이다. 국도 개량 및 직선화 공사가 꽤 최근에 끝나 김천 시내를 빠져나오기가 무섭게 자동차 전용도로로 상주 시내 코앞까지 간다. 김천시와 상주시 사이에 여남재라는 고개가 있어 도로의 경사가 크므로 운전을 조심해야 한다.

여남재를 올라갈 때는 별로 문제가 없지만 문제는 김천 방향으로 올 때. 차 없고 주변에 마을도 없고 해서 속도감 없이 그냥 밟다가는 100~110km/h는 기본으로 밟고 갈 수도 있다. 거기다가 카메라도 없다시피 해서 속도 붙으면 답이 없다. 가로등이 얼마 있지 않아 일몰시간이 다 되면 도로가 굉장히 어두워져 전조등은 필히 키고 다니자. 차도 얼마 없고[6] 주변에 마을도 없이 죄다 산이라서 밤에 가다 보면 정말 섬뜩하다 못해 기분이 나쁠 정도로 도로 분위기가 좀 그렇다.

2.8. 상주-문경 구간[편집]

전 구간 왕복 4차로 이상이다. 상주 구간은 6차선~8차선으로 확장된 곳도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북상주IC, 당진영덕고속도로 남상주IC가 이 도로와 만난다. 최근 이곳도 남상주로 구간이 우회도로로 확장 개통했다.

2.9. 문경-충주 구간[편집]

전 구간 왕복 4차로 이상이다. 이 구간도 우회도로가 개통되어 충주 시내구간을 시내 남쪽으로 우회해서 지나간다. 이 구간은 최근에 완공했고 고속화까지 되어 있어 도로 상태는 좋다. 다만 이 구간을 제외하고는 도로 상태가 좋지 못한 구간이 여럿 존재한다. 확장공사를 상당히 오랜 기간에 걸쳐서 했기 때문에 어떤 구간은 왕복 2차선 시절 선형 거의 그대로 다니는 곳도 있고, 어떤 구간은 터널 뚫고 다리 위로 지나가는 구간도 섞여 있다. 충주-수안보 구간의 경우에는 산악구간을 다리와 터널을 만들어서 직선으로 도로를 만들기 보다는 하천을 따라 왕복 2차선 시절의 선형 거의 그대로 따라 만들어 졌기 때문에 도로 상태가 좋지 못하지만 수안보 즈음부터는고모산성, 문경새재 구간에 급커브가 존재하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구간은 터널과 다리의 연속으로 도로상태가 양호하다.

애초에 충청도권의 국도는 산을 뚫고 산과 산 사이에 다리를 놓아 직선코스를 만들어 <터널-다리-터널-다리> 형태의 도로가 계속되어 다리 구간이 길다. 겨울철 등 지열을 전혀 받지 못한 추운 날, 아침 일찍 고속으로 달리다가는 정말로 고속으로 갈 수 있다.

이화령터널이 이 구간에 있다. 옛 이화령 고개길도 그대로 남아 있다. 다만 3번 국도 개통 이후 제대로 관리를 하지 않는 편이라 눈이 온 날 등 기상상태가 안 좋은 날은 안 가는게 만수무강에 좋다. 물론 요즘은 이화령터널은 2007년 이후 무료화 되었기 때문에 옛길의 통행량은 적은 편이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IC, 문경새재IC, 점촌함창IC가 이 구간에 속해있고, 평택제천고속도로 서충주IC, 중부내륙고속도로 연풍IC가 이 도로에서 5분이면 접근 가능하다.

2.10. 충주-이천 구간[편집]

마찬가지로 경충대로이다. 이 구간부터 상주까지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우회도로 역할을 겸한다.

2.11. 이천-경기도 광주 구간[편집]

후술할 우회도로가 2017년 12월에 이천시 부발읍 응암리까지 연장됐다. 지금은 경충대로가 수십년간 3번 국도의 위치를 지키고 있다. 전 구간 왕복 4차로 이상이다. 중부고속도로 곤지암IC, 영동고속도로 이천IC가 이 구간에 속해있다.

2.12. 경기도 광주-서울 구간[편집]

성남이천로. 우회도로가 끝나면 분당선을 따라 성남대로로 이어지고, 복정역부터는 서울 지하철 8호선을 따라가며 송파대로로 명명되어 있다. 잠실대교가 이 국도에 속해있다. 이후 자양로로 지정되어 잠실대교북단~광진구청~구의사거리~아차산역 구간이 지정되어 있다.

한강 이남 지역에는 서울시계까지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설치되어 있다. 성남대로로 이어지는 구간에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성남IC가 있다.

1970년대까지는 이 구간이 아니라 경안교-하남-천호동을 거쳐 자양으로 이어지는 노선이 3번 국도였으나, 송파대로, 성남대로와 경충대로의 일부인 성남-광주간 도로가 개통되면서 이 구간들로 대체되었다. 옛 노선은 현재 43번 국도의 일부이다.

2.13. 서울-의정부 구간[편집]

아차산역~군자교 구간은 천호대로 구간으로 50번 서울특별시도와 중첩된다.

이후 전 구간 동일로로 지정되어 있다.[7] 도봉로와 함께 경기도 북부에서 서울로 밀려오는 차량과 서울에서 경기도로 가는 차량이 엉켜 정체를 이룬다. 1970년대 4차로로 개설되고 90년대 6차로로 확장되어 지금에 이른다. 동일로 구간 중 군자교-동일로지하차도 사거리(망우로와 교차)까지는 47번 국도와 중첩된다.

서울구간 전 구간 왕복 6차로, 장암고개 구간은 왕복 8차로이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의정부IC가 이 구간에 있다.

2.14. 의정부-연천 구간[편집]

과거에는 평화로가 전 구간을 담당하였으나, 2014년 12월에 3번 국도 우회도로 북부구간이 의정부시 장암동에서 동두천시 봉양동을 거쳐 상패동까지 왕복 4~6차로의 도로로 전 구간 개통되었다. 나머지 동두천시 상패동 ~ 연천군 청산면 구간은 2020년 개통 예정.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양주IC가 이 도로와 만난다.

2.15. 연천-철원 구간[편집]

왕복 4차로, 2차로 구간이 혼재되어있다. 2017년을 목표로 전곡~철원 구간이 선형개량 공사중이다.

2.16. 철원~초산 구간[편집]

전 구간 북한령이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아예 도로가 다 끊어져 있을수도 있다.

광복 당시 행정구역 기준으로는 강원도 평강군-이천군-황해도 신계군-곡산군-평안남도 양덕군-맹산군-영원군 평안북도-희천군-초산군을 지난다.

3. 교통상황[편집]

한편 북쪽으로 올라오면 상주부터 서울특별시를 지나 연천까지 왕복 4차로 이상으로 잘 짜여져 있는데 문제는 이천부터 성남에 이르는 경충대로 구간이 헬게이트 그 자체라는거.[8] 그래서 이 구간은 대체우회도로가 한창 공사중이다. 2015년 4월 성남대원분기점-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쌍동교차로 구간이 조기개통되었으며, 기존 경충대로 갈마터널(성남에서 경기도광주로 넘어가는)구간 정체가 조금이나마 해소되고 있다. 그러나, 쌍동jc 부근 우회도로 진입로가 정체를 유발한다는 의견이 있다.[9] 하지만 광주원주고속도로의 개통, 우회도로의 개통과 수도권 전철 경강선이 2016년 9월 24일 개통되면 이 구간의 교통수요 부담을 상당 부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근데 현실은 여전히.......

4. 차로 현황[편집]

사천시-거창군, 김천시-서울특별시-연천군 구간이 왕복 4차로 이상이다.

5. 고속도로 접속[편집]

6. 기타[편집]

성남-장호원, 의정부-연천 구간은 3번 국도 우회도로가 건설중이며, 남해의 이 국도 시점에는 국도 3호선 시점임을 알리는 표지판과 비석이 세워져 있다.[11]

이화령터널은 두산 계열의 민자로 건설하였는데, 그냥 고갯길을 넘고마는 분위기 때문에 그 당시에도 파리날릴 정도로 수요가 적었다. 이후, 중부내륙고속도로문경새재터널이 이화령 밑으로 지나게 되자, 결정타를 맞게 되어 두산에서 민자사업을 포기하고 정부로 소유권을 넘기며 2007년에 무료통행 체계로 전환 되었다.기사링크 잘못된 도로정책의 대표적 사례.

[1] 코렁탕을 먹지 않는 범위에서 말하자면 백마고지 앞 대마리 인근에서 민간인 통제선 안으로 쭉~ 들어가버린다. 철원 고석정에서 출발하는 안보관광 코스를 가면 철원평화안보광장 및 두루미 전시관을 관광하고 난 뒤 노동당사 청사로 올때까지 직선으로 곧게 뻗은 길을 달리게 되는데 여기가 공식적인 대한민국 영토 내 3번국도의 최 북단 구간이다(분단 전 3번국도 구간과는 다르며 이 때문에 '신 3번국도' 라고 칭함). 따라서 대마리 인근의 군통제소가 민간인의 입장에서는 정확한 3번 국도의 종점이라고 볼 수 있다.[2] 북한 행정구역상으로는 평강군-이천군(강원도)-신계군-곡산군-신평군-양덕군-신양군-맹산군-영원군-희천시-운산군-송원군-고풍군-초산군[3] 크고 아름다운이 절대 아니다. 정말로 이 길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대상에 뽑힌 길이다.[4] 이 작은 섬 주민들은 교량 건설 이전엔 육지와의 연결이 오로지 배로만 가능했기에 도둑 걱정 안하고 문도 안잠그고 살았는데, 교량 건설 후에는 외지인들이 자연스레 유입이 되는 격이니 상황이 달라졌다고 한다.[5] 그런데 2+1차로 형태로 개량한다고 한다.[6] 평일에는 없다고 보는 게 편하다. 김천에서 상주까지 그 좋은 길에 자기 혼자만 가는 상황이 종종 펼쳐진다[7] 1970년대에 동일로가 개통되기 전에는 구천면로~광나루로~왕십리로~퇴계로~을지로~광교~종로~창경궁로~동소문로~도봉로가 3번 국도로 지정되어 있었다. 즉, 서울 도심을 ㄷ자로 경유하는 형태였다.[8] 이천, 경기도 광주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은 고속도로를 이용하지 않는다면 이 길의 이용이 강제되기 때문이다. 인접 고속도로는 이 도로보다도 높은 확률로 주차장이 되므로 선택지는 없다고 보는게 편하다. 게다가 이천시와 곤지암의 시내를 거의 관통하므로, 그냥 시내 돌아다니려는 차들도 유입된다! 고로 어쩌다 운나쁘면 이천에서 성남까지 종일 밀려서 갈 수도 있다.[9] 실제로 다니다보면 2차선이 우회도로 진입로로 바뀌어서 이러한 구조가 더 큰 교통혼잡을 불러온다는 이용자들의 비판도 적지 않다. 실제로 출퇴근길이라 인근을 자주 지나다니는데 오히려 정체유발의 원인이라고 느껴질 정도이다. 원래 2차선은 그대로 유지하고 진입차선을 하나 더 만드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왜 이런 구조가 되었는지 의문. 왜 이런 구조인지 광주시와 경기도도 파악했는지 재공사를 통하여 1,2차선 모두 성남방향으로 갈 수 있게 개선한 상태이다. 실질적으로 3차선을 통해 광주원주고속도로나 우회도로로 진입할 수 있다. 한마디로 지자체도 병신같은 상황이라 인지한거지[10] 이 구간에 있는 교차로를 따져본다면 충주IC, 문경새재IC, 점촌함창IC, 북상주 IC이다. 이 중에서 문경새재IC부터 북상주IC까지는 연속이며, 충주IC - 문경새재IC사이에는 괴산IC와 연풍IC 이렇게 2개의 IC가 있는데, 이중에서 연풍IC는 정확히 34번 국도와 만나는 IC지만 사실상 3번과 34번 국도가 같이 만나는IC라고 볼 수 있으며 (위성사진을 보면 알 수 있다. 그 유명한 이화령터널도 여기에 있다.) 괴산IC의 경우는 19번 국도의 교차로지만 가라는 괴산으론 확장이 안되고 오히려 수안보로 달리는 3번 국도 방향으로만 확장이 되어있다.[11] 특히 장암-상패 간 국도대체우회도로는 평화우회도로로 불리며, 이정표를 보면 3번 국도로 표기되어 있어 사실상 지선이라고 불릴 만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