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 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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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국도

파일:attachment/N7_1.jpg

파일:nr_7.png

부산~온성

시점

부산광역시 중구 동광동1가 옛시청교차로

종점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군사분계선 (실질적 종점)
통일전망대 (구 종점)
함경북도 온성군 남양면 (북한 지역 종점)

총 구간

484.297km
1196km(북한지역 포함 시)

경유지

부산광역시 동구, 부산진구
부산광역시 연제구, 동래구, 금정구
경상남도 양산시
부산광역시 기장군
울산광역시 울주군, 남구
울산광역시 중구, 북구
경상북도 경주시, 포항시
경상북도 영덕군, 울진군
강원도 삼척시, 동해시, 강릉시
강원도 양양군, 속초시, 고성군

1. 개요2. 도로명주소3. 경로
3.1. 부산 - 울산 구간3.2. 울산 - 경주 - 포항구간3.3. 포항 - 영덕 구간3.4. 영덕 - 울진 - 삼척 구간3.5. 동해~강릉 구간3.6. 강릉 - 양양 - 속초 - 고성 구간
4. 고속도로 접속5. 북한 구간6. 시외버스7. 기타

1. 개요[편집]

부산광역시 중구 남포동 옛시청삼거리[1]에서 시작하여 함경북도 온성군 남양면 풍서리를 잇는 총연장 1,192km에 달하는 대한민국을 종으로 가로지르는 4개의 커다란 국도(1, 3, 5, 7번 국도) 중 하나이다. 많은 사람들에게는 등뼈 국도라는 이름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최초 개통은 1979년 1월 31일 삼척으로부터 포항까지의 구간이 왕복 2차선 포장도로 완공이 이루어졌다.기사 남한 측 구간은 강원도 고성군 까지이다. 예전에는 통일전망대가 종점이었으나 남북간 도로가 연결된 이후에는 동해선도로남북출입사무소를 경유하여 군사분계선까지 이어진 도로로 변경되었다.

아시아 고속도로 6호선(AH6)으로 지정되어 있다.

부산 - 울산 구간을 제외한 대부분의 구간이 동해고속도로와 나란히 달릴 수밖에 없을 정도[2]로 선형이 일치하는 장거리 국도이다.

2. 도로명주소[편집]

북으로는 휴전선부터 남으로는 경주까지 지자체들이 합의하여 도로명주소는 '동해대로'로 확정되어 있다. '동해대로' 자체는 28번 국도(유금IC - 성곡IC)의 일부를 포함하며 총 길이는 358.965km. 지자체 경계를 넘을 때마다 건물번호가 1번으로 초기화되어서 혼란을 주고 있다. 3만 번대(300km)로 건물번호를 단일화하자는 대안이 있지만 이 경우 주소찾기가 굉장히 불편해진다. 도로명에 지자체 이름을 넣어서 경주동해대로, 포항동해대로, 영덕동해대로 등으로 나누자는 대안도 존재한다. 사실 도, 시군구, 도로명, 도로번호 순으로 되어 있어서 지자체 경계를 넘을 때마다 초기화 해도 문제는 없다. 다만 시작점을 못 찾는다면 국도를 가로지르는 최악의 경우의 수가 존재한다. 요즘은 스마트폰이나 차량용 네비게이션의 보급률이 높아져서 이러한 일은 거의 없겠지만.

3. 경로[편집]

이북 5도 구간을 제외한 경유지는 부산광역시(시내) - 경상남도 양산시(동면) - 부산광역시 기장군(정관읍) - 경상남도 양산시(웅상) - 울산광역시 - 경상북도 경주시 - 포항시 - 영덕군 - 울진군 - 강원도 삼척시 - 동해시 - 강릉시 - 양양군 - 속초시 - 고성군 - 군사분계선이다. 부산과 울산의 몇몇 자치구들을 제외한[3] 모든 동해안 지방자치단체를 지나는 것이 특징. 이들 구간은 이론상 8시간 30분이면 갈 수 있지만 실제로는 그 이상이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 부산-울산-경주-포항 구간은 교통체증이 심하여 시간이 많이 걸린다. 특히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는 그야말로 헬게이트가 열린다.

  • 통일전망대는 민통선 내에 있어서 이 곳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마차진 해수욕장 부근에 위치한 통일전망대 사무소에서 출입신고서를 작성해야 한다. 게다가 통일전망대 내부에 출입하는 차량의 주차비 4천원과 통일전망대 관람비 1인당 3천원을 지불하고 들어가야 하며, 지정된 시각에 맞춰 사무소를 출발하여 검문소를 통과하여 통일전망대로 들어가기 때문에 그만큼 시간이 걸리게 된다. 검문소 통과시에는 헌병의 통제에 따라야 하며 차량에 블랙박스를 장착하였다면 보안상의 이유로 블랙박스를 끌 것을 요구하므로 참고해야 한다. 그리고 통일전망대를 관람하고 나올 때에는 관광출입증과 출입신고서를 검문소에 제출하여 나와야 하며 매일 오후 17시 30분에 검문소가 폐쇄되기 때문에 그 이후에는 7번국도 통일전망대-명파초등학교 구간을 이용할 수 없게 된다. 따라서 7번 국도를 완주하려면 일요일 및 공휴일 아침에 부산 남포동에서 출발하는 방법이 그나마 낫다. 통일전망대에서는 애초에 이른 아침 출발이 어렵기 때문이다.

3.1. 부산 - 울산 구간[편집]

7번 국도 최고의 피크 구간이자 위험 구간

부산 - 울산간 출퇴근으로 인한 교통량과 동시에, 웅상 쪽 교통량이 더해져 출퇴근 시간마다 헬게이트가 열리는 곳이다. 부산시내 구간도 마찬가지로 헬게이트가 열리며, 번영로가 국도대체우회도로 역할을 하고 있지만 다른 지자체에서는 했을 법한 고속화구간으로의 노선변경을 하고 있지 않다.

또한 많은 교통량을 분담하기 위해 많은 버스가 운행중인데, 부산 - 울산간 시외버스, 부산 - 양산 - 울산간 버스가 각각 8~10분 간격으로 운행중이다. 거기다 부산 시내버스까지 더해져서 여기는 헬게이트 오픈.

3.2. 울산 - 경주 - 포항구간[편집]

부산-울산 구간이 위험한 정도라면 여긴 그냥 지옥

러시아워 때, 7번 국도 부산 - 울산 구간 못지 않은 헬게이트를 보여주는 구간. 통근, 산업 자재 운송, 여가 수요가 모두 많은 구간. 특히 경주 남쪽(외동읍) - 울산 구간은 대도시 급의 교통 체증을 보여주므로, 출퇴근 시간 대에는 피해야 한다.

특히, 산업로와 만나게 되는 상방사거리~상안교사거리 상행구간까지는 지하차도가 두개나(상방지하차도, 화봉지하차도) 있는 왕복 8차로의 넓은 도로로 이어지다가, 신답삼거리부터 갑자기 직진 2차로, 좌회전 2차로로 줄어들며 왕복4차로로 줄어드는 아스트랄함때문에, 이 상행구간에서는 항상 병목현상이 발생한다.

  • 상안교사거리를 2차로(직진차로)로 통과하여 그 차로 그대로 신답삼거리에 진입할 경우, 갑자기 좌회전차로(2차로)가 되므로, 초행길이라면 조심하도록 하자.


원지삼거리~상안교사거리 구간은 신호등 하나 없이 2.1km에 이른다. 도로 양쪽도 울산공항과 논밭인데다, 건물도 거의 없기 때문에(상행구간 중간에 주유소가 하나 있을 뿐이다) 나름대로 뻥 뚫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다만 하행구간은 중간에 과속 단속 카메라(70km/h)가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울산광역시 남구 일부(삼산동, 야음동) 주민들이나 북구 주민들은 상대적으로 멀리 떨어진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기보다는, 7번 국도를 따라 올라가 경주IC를 이용해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을 이용하는게 편리하기 때문에, 주말에는 그야말로 헬게이트

그나마 2017년, 오토밸리로가 개통되면서 통행량 분산이 기대됐지만.....
수많은 사람과의 기대와는 달리, 북행 구간은 중산교차로에서 끝나는 바람에[4][5] 통행량 분산은 커녕, 중산교차로의 극심한 정체만 야기해버렸다.
게다가, 울산시에서 2017년 3월, 교통안전을 이유로 울산 시내 전 구간의 제한속도를 10km/h씩 낮추는 바람에 오토밸리로 역시 최고제한속도가 70km/h로 묶였고[6], 매곡동~화봉동 구간에는 1km마다 과속단속카메라를 두는 바람에 사실상 시간 단축 효과도 제로에 가깝다. 여러모로 안습


그리고 울산 - 경주 - 포항으로 이어지는 구간의 경우 대형 화물차 및 탱크로리 등이 많이 지나가서 예전부터 꽤나 교통사고가 잦은 곳으로 유명하다. 그나마 2000년대 이후로 외팔교를 폐쇄하고 유강터널을 뚫음으로서 그나마 사고율이 줄기 했지만 여전히 위험하긴 마찬가지. 7번 국도 유강터널 들어가기 직전에 형산강 쪽으로 보면 강가를 따라 아슬아슬하게 다리 하나가 산을 끼고 돌고 있는데 바로 그 다리가 외팔교다 1990년대까지 화물차들이 드리프트 못하다가 강에 추락하는게 다반사였고 7번 국도 사고율 1위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결국 안전점검에서 D등급 크리를 맞은후 강변쪽 1개차로는 화물차통행금지의 형태로 아슬아슬하게 운영되다 유강터널 개통으로 철거되고 현재는 2차선 도로만 유지되고 있다.

심지어 2007년에 경주경찰서는 야간 이동 단속이라는 특단의 대책을 세우기까지 한다.[7][8] 수많은 과속카메라를 설치하고 상시로 이동단속을 펼친 결과 전보다 사고가 적게 일어나는듯 하지만 간혹 지방뉴스로 7번국도 사고소식이 전해지기도 한다.[9]

확장된 20번 국도가 개통된 이후에는 북경주 나들목을 통해 철강공단에 진입할 수 있게 되어 포항시내로는 화물차가 별로 다니지 않게되었다.

이렇게 헬게이트가 펼쳐진 이유는 주로 포항시에서 강철을 운반하여 울산광역시부산광역시로 공급하는 루트가 경부고속도로 이외엔 유일하게 7번 국도뿐이기 때문이다. 그나마 부산루트의 경우, 부산울산고속도로가 보조적인 역할을 하게 되어 해소되었으나, 문제는 울산광역시에서부터 포항시까지의 루트. 7번 국도 이외에는 도저히 화물차가 운전할 도로가 마땅히 존재하지 않았다. 동해고속도로 울산광역시 - 포항시 구간이 개통되기 전까지는 이 경로를 이용할 수밖에 없었고, 결국 토함산에 터널을 뚫는 난공사 끝에 동해고속도로 울산 - 포항 구간이 개통하면서 그나마 숨이 트였다. 간접적인 우회도로로 35번 국도가 있으나 사실상 울산광역시를 비껴서 가므로[10] 유명무실한 도로다.

동해고속도로 울산-포항 구간이 개통되면 공기도로가 되지 않을까 싶었지만, 개통되는 동해고속도로가 울산과 경주 외곽을 둘러서 포항 남구에 도달하는 형태인지라 부산, 울산에서 바로 포항으로 오는 경우가 아닌, 경주-포항, 경주-울산 사이의 단거리 이용자는 여전히 이 구간을 이용해야 한다. 특히 주말만 되면 관광객으로 미어터지는 보문단지 주변과 68지방도를 뚫었음에도 여전히 북적대는 경주 - 포항 구간을 생각하면 교통량이 분산 되더라도. 기존 도로가 공기도로가 될 가능성은 낮다. 이건 도시가 포화되지 않던 시절에는 도심내부로 고속도로를 뚫어도 땅값문제나 건설반대문제가 없었으나 현재는 도시가 커지고 땅값도 오르니 도로가 지나가는곳이 바다앞이 아니라면 돌아갈수 밖에 없는 실정. 국도는 이런 문제에서 자유롭고, 해운대 방면으로가는 고속도로와 달리 7번국도는 웅상읍과 동래를 경유한다.

2016년 8월 4일 기준 양북1터널구간이 개통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예상대로 헬게이트는 여전하다.

2018년 초에 외동교차로-내남교차로 구간이 개통됬다.

3.3. 포항 - 영덕 구간[편집]

1989년 부터 2005년까지 구간별로 왕복 4차로로 확장되었지만 강구면 이남으로는 교차로가 대부분 평면교차로인 관계로 신호등에 자주 걸려 소요시간이 다소 걸리는 상황이다. 이 구간의 고속화를 위해 동해고속도로 포항 - 영덕 구간이 설계 중이다. 관련 기사 청하 - 영덕 구간이 정체가 컸으나 차선 확장 이후 일부 해소되었다.
포항시 구간으로는 우현 사거리~흥해 마산사거리 까지 제한속도는 80km/h였다가 흥해~의현교차로가 70km/h로 제한속도가 하향 되었고 의현교차로에서 흥해공고 근처까지도 70km/h로 하향되었다. 그리고 흥해 읍내구간은 60km/h로 하향되다가 마산사거리~곡강정수장 구간까지 70km/h로 하향 되었다. 최근에 우현사거리~의현 교차로 구간이 60km/h로 하향되었다.

3.4. 영덕 - 울진 - 삼척 구간[편집]

7번 국도 최고의 꿀코스1

1989년에 공사를 시작하여 21세기가 시작하고도 시간이 꽤 흐른 2010년이 되어서야 왕복 4차선으로 확장공사가 완료되었다. 공사기간이 오래걸린만큼 선형만큼은 남한의 7번 국도 노선 전체에서도 가장 좋아서 다른 도로와의 교차점이 대부분 입체교차로로 건설되어 시간단축만큼은 확실하게 이루어냈다. 실제로 이 구간을 운전해 보면 거의 고속도로 수준이다. 여기여기보다 이 구간이 더 고속도로 같은데? 대신 동해고속도로 영덕 - 삼척 구간의 진척은 안드로메다로 가버렸지만.

한편으로 일부 교통 커뮤니티에서는 울진공항 건설할 돈으로 7번 국도 영덕 - 삼척 구간 확장을 앞당기는 데 투입할 수 있었다며 아쉬워하고 있다.

여담으로 이 구간을 경유하는 시외버스 노선은 비슷한 거리의 고속도로를 달리는 다른 노선에 비교할 때 소요시간은 비슷한데 버스 요금이 매우 비싸다. 시외버스는 고속도로 구간의 요금보다 국도 구간의 요금을 더 비싸게 받기 때문. 7번 국도를 77번 국도처럼 뜯어놓고 영덕~삼척구간을 동해고속도로로 지정하면 되잖아그래도 제한속도는 80km/h 참고로 삼척 오분동에서 용화 교차로 구간은 2006년 까지만 해도 제한속도 90km/h구간 이었다. 솔직하게 말해서 영덕~삼척 구간의 자동차전용도로는 90km/h로 제한속도를 증속 시켜도 괜찮을 정도로 선형이 무지하게 좋다

3.5. 동해~강릉 구간[편집]

현재의 옥계면 - 강동면 - 강릉시청 - 죽헌동을 잇는 왕복 2차선 구간은 과거 동해고속도로로 이용되던 구간이었다. 하지만 2004년 11월 24일 동해고속도로가 이전하여 현재의 위치로 개통됨에 따라 2005년 1월 1일 과거 7번 국도를 지정 해제하고, 구 동해고속도로 구간을 7번 국도로 지정하였다.기사

왕복 4차선 국도가 동해에 들어 다시 왕복 2차선으로 바뀌다보니 부산~포항 구간과는 다른 의미로 헬게이트를 자랑한다.(...)그래도 차는 덜막힌다 서행만 할 뿐이지 빠르게 달리는 이구역 원주민들은 110km/h까지도 운행이 가능한데, 운전초보자나 일반적인 외지인들이 길막을 하기 때문에 매우 불편하다. 그래도 구. 동해고속도로 구간을 국도로 지정한 만큼 고속화도로에 가깝지만 자동차전용도로가 아니며, 제한속도도 60km/h에 불과하다 (그대로 운영했으면 자동차전용도로로 지정하고 70~80km/h 정도는 올려도 충분했다는 이야기.). 특히 이 구간은 동해시 망상동에서 강릉시 옥계면 간 왕복 4차로 확장 공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선형이 매우 불량하니 주의해서 운전해야 한다. 1년을 넘게 공사가 도대체 뭘하고 있는건지 이해가 안되는 공사현장.

3.6. 강릉 - 양양 - 속초 - 고성 구간[편집]

7번 국도 최고의 꿀코스2

강릉시에서 양양군, 속초시를 거쳐 한국 실질적 최북단 고성군까지의 구간이다. 양양군에서 하조대IC를 통해 영동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으며, 속초시 조양동에서 동명동까지 이어진 두 개의 다리(설악대교, 금강대교)를 경유하면 속초시가 한눈에 보여 낮에는 태백산맥을 병품삼아 발전되어 있는 도시 풍경을 볼 수 있고, 밤에는 아름다운 야경을 볼 수 있다. [11]그리고 더 올라가면 고성군의 석호 광포호, 송지호, 그리고 화진포호를 볼 수 있는데 광포호는 석호라하기엔 조금 애매하며 물이 상당히 더럽다(...).[12] 하지만 송지호와 화진포는 경치 하나는 끝내준다. 송지호에는 재첩이 잡힐 정도로 깨끗한 물과 철새관망타워가 있다. 화진포는 이승만 전 대통령의 별장과 이기붕 전 서울시장 별장, 김일성의 별장까지 있다. 김일성의 별장은 현재 화진포의 성이라는 이름으로 관광자원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경치가 진짜로 끝내준다. 그리고 가끔씩 고성군에선 이 국도로 탱크가 굴러다닌다. 양양군 양양읍 읍내에서 속초시 대포동네?까지는 약 20분정도 걸리며, 속초시에서 고성군 간성읍 까진 40분이 소요된다. 이 구간의 끝과 끝을 횡단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2시간 30분.

4. 고속도로 접속[편집]

고속도로부산광역시에서 경부고속도로, 울산광역시에서 동해고속도로(문수IC)와 울산고속도로(울산IC), 영덕군에서는 당진영덕고속도로 영덕IC와 만난다. 삼척시부터 속초시까지 동해고속도로와 나란히 달린다.

5. 북한 구간[편집]

북한 구간도 동해를 따라서 간다. 다만 약간 내륙으로 돌아가는 구간도 있다. 그리하여 라선특별시에서 온성군까지는 두만강의 안쪽으로 가서 10번 국도와 만난다.

광복 당시 행정구역을 따르면 7번 국도는 강원도 고성군 - 통천군 - 함경남도 안변군 - 원산시 - 문천군 - 고원군 - 영흥군 - 정평군 - 함주군 - 함흥시 - 함주군 - 홍원군 - 북청군 - 이원군 - 단천군 - 함경북도 학성군 - 성진시 - 학성군 - 길주군 - 명천군 - 경성군 - 청진시 - 부령군 - 경흥군 - 나진시 - 경흥군 - 경원군을 거쳐 온성군에서 끝난다.

완전통제구역인 화성 수용소를 지나는 구간이 있다.

6. 시외버스[편집]

무려 이 국도의 거의 전 구간을 완주하는 시외버스가 있다. 부산광역시 금정구부산종합버스터미널강원도 고성군의 대진시외버스터미널을 잇는 노선. 이 버스를 타고 전 구간을 주파하면 약 8시간 정도가 걸린다. [13]

굳이 이런 변태적인(...) 시외버스의 예가 아니더라도, 동해안에 접한 지자체들은 동쪽은 동해, 서쪽은 태백산맥으로 막혀 있는 경우가 많아 직행 시외버스 운행이 활발하다. 이 구간을 주로 운행하는 시외버스들의 정류소는 아래와 같다. 무정차 통과 편성 없이 경유하는 모든 노선이 정차하는 곳은 볼드체로 표시하였다. 단 동래시외버스터미널은 제외. 7번 국도 상에 있지만 남해고속도로낙동강변대로로 가는 노선들이 정차하는 정류장이며, 북행 노선은 운영하지 않는다.

7. 기타[편집]

동해안을 나란히 달리는 길이기 때문에 드라이빙 코스로 유명하다. 1박 2일에서 국도여행시 나왔던 선택 국도중 하나로서 당시 운전을 해야했던 이수근의 드립은 '내비게이션 업데이트 할 때 직원분들이 달리는 길이의 도로', '대리운전비만 1억 4,000만원' 이라는 드립을 쳤으며 그 후에 대리비가 4억으로 상승, 2010년 방송분인 코리안루트에서는 대리비가 20억으로 수직상승했다(...)

2011년 2월 영동, 영남 지방에 내린 대폭설헬게이트가 열렸다. 삼척, 동해 등지에 100cm 이상, 포항, 경주 등에 30cm 이상 눈이 쌓이면서 자동차들이 10시간 이상 고립되는 한편, 산업용 수송에도 차질이 생겼다.

2017년 1월 20일 강원에 35cm 이상 폭설이 내려 도로를 이용하던 운전자가 5시간가량 고립되는 사고도 있었다.

한편, 7번 국도를 주제로 한 관련 작품은 인디밴드 스웨터의 노래 No.7'이 있고, 2000년 설날 쯤에 KBS에서 이 국도를 소재로 다큐멘터리를 만들기도 했다.[24] 또한 소설가 김연수는 '7번 국도'라는 소설을 발표했으며 후일 뼈대만 남겨두고 새로 고쳐 '7번 국도 Revisited'를 내놓기도 했다. 삼풍백화점 붕괴사고의 피해자와 유가족이 어느날 동시에 같은 루트로 국내여행을 떠나며 우연히 만나 함께 참사의 상처를 치유한다는 설정의 로드무비인 2006년 개봉작 영화 가을로에서도 주인공인 유지태엄지원이 이 국도의 영덕-울진 구간을 여행하는 설정으로 7번 국도가 등장하여 특히 왕복 2차선 구도로 시절의 고유 매력을 제대로 표현하는 등 꽤 비중있게 다뤄진다. 또 네이버 베스트 도전에 '7번국도아이'라는 만화가 연재 중이다.

강원도 고성군 통일전망대 출입사무소에서 출입허가를 받고 그 앞에서 대기 하다가 통일전망대로 가는 길도 7번 국도로 간다. 이 때, 제22보병사단 군인들이 반드시 도로에서 주,정차를 하지 말라고 경고 같은 주의사항을 알리기도 한다.[25]

K리그 클래식포항 스틸러스 - 울산 현대더비 매치동해안 더비라고 부르지만, 7번 국도 더비라고 부르기도 한다. 역시 포항과 울산을 직통으로 잇는 가장 큰 도로가 7번 국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동해고속도로가 개통되었다

[1] 남포역영도대교 근처로 2번 국도, 77번 국도의 시종점이기도 하다.[2] 부산 - 울산 구간에서는 14번 국도31번 국도동해에 가장 근접하며 7번 국도는 내륙으로 들어간다.[3] 부산 해운대구, 울산 동구.[4] 중산교차로를 지나면 성안동~남구청으로 빠진다[5] 애초에 오토밸리로는 남북 관통이 아닌, 순환도로 개념이다[6] 같은 방향 구간인 산업로도 80km/h에서 70km/h로 하향됐다[7] 경주지방의 모 인터넷 신문기사로 찍힌 자료사진에 새벽 3시에 찍은 이동식 카메라 설치 사진이 있다(!!!) 사진추가할 수 있는 분은 추가바람[8] 그러나 야간 이동식 카메라 단속은 웬간해선 하지 않는다. 고정형과는 다르게 갓길에 설치를 해야하므로 그만큼 갓길사고에 완전 노출된 상태로 단속해야 하며, 특히 야간의 경우 음주운전이나 운전자의 시야확보 부족등으로 졸지에 단속하는 경찰관이 갓길사고를 당할 위험이 크다. 또한 7번도로의 특성상 화물차 주행위주 + 불안한 곡선 코스 도로이므로 애초부터 이상적인 이동단속을 하기에는 최악의 조건을 갖춘 곳이다.[9] 참고로 경주~울산 구간에 설치된 7번국도 과속카메라의 수는 이동식 단속 지점을 포함하면 경부고속도로 부산~칠곡 구간에 설치된 과속카메라 수보다 더 많다. 실제로 내비게이션을 작동시켜 이 구간을 달려보면 시도때도 없이(...) 과속단속 구간이 나오는 광경을 볼 수 있다.[10] 울산땅을 밟고간다. 하지만 언양권인 경부고속도로를 따라가는 선형이고 대우버스 울산공장을 제외하면 울산의 주요 산단과 매우 떨어져 있어서 40km가까이 돌아가야한다. 이 40km도 말이 40km이지 실제로는 1시간은 그냥 날아간다.[11] 상기되어 있는 경로는 단순한 시내의 도로일 뿐 실제로는 아남프라자 건물 앞 삼거리에서 좌회전하여서 교동지하차도 사거리를 지하도로 통과해서 북쪽으로 간다. 현 중앙로의 전 구간이 과거 국도였던 자리이다.[12] 여기서 붕어가 잡힌다! 가끔식 지역주민들이 추운 겨울엔 얼음낚시를 즐긴다.물이 더럽다며?붕어는 더러운 물에서도 잘 산다.[13] 단, 2017년 현재는 단축되어 속초시외버스터미널까지밖에 운행하지 않는다.[14] 좌천삼거리[15] 용소삼거리[16] 장안초등학교[17] 대룡마을[18] 도야마을[19] 신명마을[20] 포항 이북과의 연결되는 노선은 4편성뿐이다.[21] 이 이북으로는 7번 국도와 중첩되는 고속도로가 동해고속도로 뿐이다.[22] 영덕아산요양병원[23] 양양국제공항 인접[24] 나레이션부산광역시부터 시작해 7번 국도가 지나가는 지방자치단체를 소개하는 형식이었는데 헬기로 7번국도 남한측 구간 따라가며 촬영한 것으로 유명하다(...). 제목은 '하늘에서 본 국도 7호선'. 2000년 1월 1일에는 이거와 비슷한 걸로 국도 1호선에 관한 걸 방영하기도 했었다. 제목은 '하늘에서 본 국도 1호선'.[25] 민통선 내에 있는 DMZ 박물관 방문을 제외하고 7번 국도를 벗어나면 월북행위로 간주된다. 당연히 코렁탕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