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최근 수정 시각: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충청북도

파일:Semi_protect.png
이 문서는 비로그인 사용자의 편집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사유는 여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파일:external/www.goesan.go.kr/12_img01.gif

괴산군
槐山郡 / Goesan County

국가

대한민국

면적

842.19㎢

광역시도

충청북도

하위 행정구역

1 10

시간대

UTC+9

인구

38,443명
(2018년 6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45.51명/㎢

군수

이차영 (더불어민주당)
초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군의회

더불어민주당 5석

자유한국당 2석

무소속 1석

도의원

윤남진

국회의원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
박덕흠 (자유한국당)
재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홈페이지 페이스북


파일:external/image.newsis.com/NISI20120228_0005955647_web.jpg
괴산군청사. 충청북도 괴산군 괴산읍 임꺽정로 90(舊 서부리 125)

1. 개요2. 역사3. 교통4. 관광 및 특산물5. 정치6. 하위 행정구역7. 이모저모8. 출신 인물

1. 개요[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Map_Goesan-gun.png
충청북도 중부에 위치한 군. 2018년 2월 기준으로 38,631명이다.
북쪽의 충주시로부터 반시계 방향으로 같은 도의 음성군, 증평군, 청주시, 보은군과 접하며, 남쪽과 남동 방향으로 각각 경상북도 상주시문경시와 접한다.

2. 역사[편집]


일제강점기인 1914년 청안군과 연풍군이 괴산군에 통합되고, 청주군에서 청천면이 편입되고, 충주군에서 감물면과 불정면이 편입되면서 괴산의 군세를 대폭 확장했다. 그러나 생활권을 고려하지 않은 무분별한 통합으로 인해 구 청안군 지역과 괴산군청 사이에 행정적 괴리가 생겨나면서 두 지역의 갈등을 불러 일으키게 된다. 그 후 증평읍과 도안면을 관할하는 도 직할 증평출장소가 개설되면서 사태는 어느 정도 개선되었으나, 이미 역부족이었다.

2003년 결국 증평출장소가 증평군으로 승격되며 괴산군으로부터 분리되었다.

이 외에도 증평군 전부와 청주시 북이면 북부지역 및 오창읍 여천리 그리고 음성군 원남면과 진천군 초평면의 일부가 구 청안군에 속했다. 이름만 봐도 알겠지만 구 청안현 지역으로 말이 괴산이지 실제 생활권은 증평(!)이다. 이 외에도 사리면 서부지역이 증평 생활권에 속하지만, 이쪽은 원래 괴산군 땅이었다. 어찌됐던 현재는 사리면 일원까지 증평의 영향을 강하게 받고 있어서, 일례로 청안면과 사리면에는 괴산농협이 아닌 증평농협의 지점이 있다. 그래서 증평군과 재통합을 하려는 괴산군 측에서 이를 근거로 삼고 있지만, 증평군 측에서는 진정 주민 편의를 위한다면 오히려 청안면과 사리면을 증평군으로 편입해야 한다며 반박했다. 괴산이 중원대학교육군학생군사학교 이전 이후 별다른 인구증가 요인 없이 1읍 10면 4만명 이하에 머무르는 동안 1읍 1면에 불과한 증평군이 지속적으로 인구증가를 이룸으로써 현재 괴산군과 증평군의 인구 차이는 과거 5천명 수준에서 현재 약 1,000명 수준까지 좁혀졌기 때문에 괴산 중심의 통합논리가 현실적으로 어려워진 것이 사실.

괴산군에서는 이 지역을 증평군에 뺏기는 것을 막고 괴산군에 동화시키기 위해 여러 정책을 펴고 있다. 예를 들어 사리면에 사는 학생이 증평군이 아닌 괴산군의 중학교에 진학하면 학습보조비를 지원하며, 상기 서술한 증평농협 청안지소와 사리지소를 괴산농협으로 가져오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증평농협 조합원의 60%를 차지하는 증평 주민들이 이에 동의해줄 지는 미지수이다. 오히려 청안면과 사리면을 증평군으로 넘겨야 한다는 주장의 근거로 삼을 수도 있다.

충청북도가 2013년에 실시한 경계변경 대상지역 실태조사에서 구 청안현 지역 중 금강 수계에 해당하는 괴산군 청안면 읍내·금신·문방·효근·조천·청용리, 역시 금강 수계에 해당하는 괴산군 사리면 노송·중흥·사담·방축·소매리가 편입 대상지역에 들어갔다. 더군다나 2014년에는 괴산군 사리면에서 증평군으로 편입을 원한다는 플래카드가 내걸리기도 했는데, 괴산군에서는 현수막을 곧바로 철거하는 등 청안면과 사리면의 증평 편입 떡밥이 불거지지 않도록 경계하고 있다. 청안면과 사리면의 증평군 편입에 대한 내용은 행정구역 개편/충청권 참조.

3. 교통[편집]

철도는 없다.[1] 연풍면에 중부내륙선 연풍역이 2019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 또한 2016년 부터는 비록 경유하는 지역이 적지만 괴산경유 서산 대산읍~울진간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유치에 적극나서고 있다.(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노선통과 12개 지자체·민간단체 발 벗고 나서) 도로 교통의 경우, 중부내륙고속도로가 군의 북쪽과 동쪽을 지나고, 장연면 방곡리에 있는 괴산IC나, 문경새재 윗동네인 연풍면 적석리에 있는 연풍IC에서 진출입할 수 있다. 괴산읍까지는 둘 다 거리가 엇비슷하지만 현재 19번국도 확장공사가 완료되지 않은 관계로 연풍IC에서 오는 게 선형 및 소요시간 면에서 낫다.

국도3번 국도, 19번 국도, 34번 국도가 있다. 이중 34번 국도와 3번 국도는 4차선으로 확장되어서 도로 사정이 좋다.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경상도에 사는 사람이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이용하여 명동이나 롯데월드서울 지역을 방문할 경우, 꼭 거치게 되는 지역이 문경새재 윗동네인 괴산군이다. 특히 대구방면 고속버스의 일부는 선산 환승휴게소에 정차하지 않고 괴산 휴게소에 정차하는 차량들이 간혹 있다.

괴산 읍내에 있는 괴산시외버스공용터미널에서 동서울터미널로 가는 버스는 30분~1시간 간격, 센트럴 시티로 가는 버스는 1~2시간 간격, 청주시외버스터미널로 가는 버스는 15~30분에 한 대씩 운행한다. 이들 주요 행선지로 가는 버스의 대부분이 증평터미널을 경유한다. 동서울 노선의 경우 괴산~증평~동서울, 청주의 경우 괴산~증평~북청주~청주로 운영하는 식. 기타 지역으로 가는 노선은 충주, 수원 등이 있지만 운행 횟수는 많지 않다. 인구는 희박하지만 군 면적 자체가 넓은 관계로 군내에서도 시외버스 정차지가 여러 군데 있어서 읍면 이동간에 시외버스를 교통수단으로 삼는 경우도 종종 있다. 현재 괴산읍, 사리, 청천, 칠성, 연풍, 감물, 불정 등에 각각의 시외버스 정차지가 있다.

시내버스는 증평군 분리 이전부터 증평, 괴산 공통으로 운행되어 현재도 아성교통이 양 군의 농어촌버스 회사며, 본사 및 메인 터미널이 괴산읍에 있다. 음성읍~(소수면)~괴산읍, 증평읍~(사리면)~괴산읍, 수안보면~(연풍, 칠성면)~괴산읍 등 시계외 지역까지 연결되는 나름의 주간선 노선을 중심으로 청천~괴산, 덕평~괴산, 목도~괴산 등이 주로 운행되고 있다. 그리고 전 항목에서 서술되었듯이 생활권이 뒤죽박죽인 관계로 증평 생활권의 사리, 청안은 증평~청안, 증평~청천 등의 노선이 운용되고 있으며, 불정, 감물은 충주 생활권인 관계로 충주 시내버스가 불정 목도 및 장연 오가까지 들어오고, 청천은 속리산 너머 경상북도 상주시 용화로 가는 시내버스가 있다. 괴산군·증평군 농어촌버스 참조.

4. 관광 및 특산물[편집]

속리산국립공원 화양동계곡, 연풍향교 등이 있다. 굳이 따지자면 중원대학교도 여기 들어갈 수 있을 듯하다.

파일:external/img.yonhapnews.co.kr/PYH2014010900690006400_P2.jpg
동부리에 국내 최대 크기의 크고 아름다운 가마솥괴산군민가마솥이 있다.연합뉴스 둘레 17.85m, 높이 2.2m, 지름 5.88m, 무게 43.5톤으로 군 예산, 주민성금 합계 5억[2]이라는 거액을 들여 2005년 완성했으나... 이론상 군민 4만명의 밥을 한번에 지을 수 있지만 찰옥수수 1만개 찌기, 동지 팥죽 끓이기에 몇 번 사용하고 말았으며[3], 세계 최대 가마솥으로 기네스북에 등재하려 했으나 호주의 질그릇이 더 커서 실패하고 말았다. 재질이 다르기 때문에 새로운 목록으로 등재하려고 했으나 결국 실패. 예산 낭비의 대표적인 예로 결국 관광상품화도 포기되었으며 아직도 괴산의 애물단지로 남아 녹이 슬어가고 있다. 녹이 슬기 때문에 매년 돈을 들여 기름칠을 하고 닦아줘야 하는 것은 덤. 뭐 그래도 괴산주민들은 가끔가다 어떻게 사용할지에 대해 생각을 하긴 한다. 잊을 만하면 활용방안에 대한 논의가 나온다. 하지만 뾰족한 대책도 없다. 가끔가는 말로 차라리 노숙자들에게 무료급식 할 때 쓰자는 식으로 말을 하는데 괴산에는 노숙자가 거의 없고 앞서 말했듯 밥할 수 있는 솥이 아니다(...).

특산물로는 청결고추, 절임배추, 대학찰옥수수[4] 등이 있다. 이외에도 미선나무 등의 천연기념물로도 유명. 여담으로 2010년 10월경에는 배추의 가격이 많이 올랐는데 절임배추는 5천원 올리고도 값이 싼 편이라 큰 인기를 끌었고 지역 홍보에도 한몫했다. 지리적 표시제/대한민국에는 괴산 고추, 고춧가루, 찰옥수수가 등록되어 있다.

5. 정치[편집]

19대 대선 괴산군 개표 결과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7,876
(30.67%)

9,435
(36.75%)

5,830
(22.70%)

1,063
(4.14%)

1,198
(4.66%)

- 1,559
(▼6.07)

74.61%

괴산읍[5]

34.38%

34.50%

20.74%

4.42%

4.92%

▼0.12

72.03

감물면

26.90%

38.16%

25.08%

3.81%

4.72%

▼11.26

73.67

장연면

22.74%

42.24%

26.17%

3.52%

3.79%

▼19.50

70.00

연풍면

21.78%

49.16%

20.30%

4.45%

3.03%

▼27.38

71.96

칠성면

28.59%

38.34%

24.67%

3.34%

4.07%

▼9.75

74.43

문광면

29.14%

36.96%

24.96%

3.20%

4.55%

▼7.82

72.91

청천면

24.96%

44.85%

22.68%

3.22%

3.05%

▼19.89

72.03

청안면

26.82%

36.93%

27.75%

3.79%

3.89%

▼10.11

68.13

사리면

25.39%

42.04%

22.87%

3.77%

4.61%

▼16.65

71.84

소수면

33.71%

32.59%

24.59%

3.44%

4.82%

△1.12

69.99

불정면

26.45%

40.70%

25.01%

2.63%

4.29%

▼14.25

71.33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거소·선상투표

32.35%

22.06%

41.18%

1.47%

1.47%

▼8.83

관외사전투표

43.94%

22.81%

18.05%

6.92%

7.58%

△21.13

재외투표

65.31%

4.08%

19.39%

3.06%

7.14%

△45.92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투표율

보은·옥천·
영동·괴산
[6]

32.48%

33.95%

22.29%

4.30%

5.40%

▼1.47

74.32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읍 지역[7]

34.38%

34.50%

20.74%

4.42%

4.92%

▼0.12

72.03

면 지역[8]

26.46%

40.67%

24.28%

3.48%

3.97%

▼14.21

71.62


2012년 18대 대선/2016년 20대 총선(비례)/2017년 19대 대선 지역별 투표

민주통합당→더불어민주당

새누리당→자유한국당

괴산군

35.53%

23.04%

30.67%

▼4.86 (-13.7%)

△7.63 (+33.1%)

63.46%

47.67%

36.75%

▼26.71 (-42.1%)

▼10.92 (-22.9%)

괴산군

진천군-
괴산군-음성군

증평군-진천군-괴산군-음성군

보은군-옥천군-
영동군-괴산군

13대

14대

15대

16대

17대

18대

19대

20대

김종호/3선
민주정의당

김종호/4선
민주자유당

김종호/5선
신한국당

정우택/재선
자유민주연합

김종률/초선
열린우리당

김종률/재선[9]
통합민주당

경대수/초선
새누리당

박덕흠/재선
자유한국당

정범구/재선[10]
민주당



인구 감소에 의한 지역구 변화가 전형적으로 보이는 지역이다. 괴산군이 단독 선거구를 구성하지 못하기 시작한 뒤로 배출한 지역 출신 국회의원은 경대수 한 명뿐인데, 20대 국회의원 선거구에서 괴산이 분리되어 다른 선거구로 붙자 증평-진천-음성 선거구에서 출마하여 당선되었고(...), 지역 국회의원은 옥천 출신이 차지하게 되었다. 여러 군이 공동선거구를 구성하는 지역 특성 상 소지역주의가 심한 편이다. 예를 들면 어느 선거에서는 모 보수 정당 후보가 괴산 출신이란 이유로 증평에서 엄청 지지율이 낮았고 진천 출신 무소속 후보도 나와서 표를 갈라먹는 등.

정당 지지는 자유한국당 계열이 높지만, 군수는 계속해서 무소속이 당선되고 있다. 발전향이 별로 없이 지역생활권이 고착되고, 특히 유입 인구가 없는 상태에서 있는 사람들만 나이를 먹어가는(...) 관계로 정당에 관계없이 후보가 그동안 지역에서 닦아 온 평판 등이 선거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별한 지역발전의 해법이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후보 및 지역여론이 사분오열하다보니 각 읍면별로 지지후보가 시시각각 다를 정도.[11]

6. 하위 행정구역[편집]

괴산군/행정 항목으로.

7. 이모저모[편집]

2011년 11월 1일 성남시에서 이전한 육군학생군사학교가 괴산읍, 중원대학교 근처에 있다.[12]

최근 절도범들이 늘어나는 추세. CCTV 대중화가 필요합니다

한편 물놀이 사고 막겠다고 계곡을 매립하는 짓거리를 저질러 논란이 일었었다. # 하지만 일각에서는 근본적인 해결책을 냈다고 평가하기도. #

8. 출신 인물[편집]


[1] 과거 증평역, 도안역이 있었지만 둘 다 증평군 소속이 되었다.[2] 이렇게 예산이 많이 들어간 이유는 별 시원찮은 업체에 맡기는 바람에 실패를 반복했기 때문이다.[3] 한솥밥 문화를 알리기 위해 처음에는 실제로 4만분 밥을 지을 작정이었고, 어느 전문가는 가능할 것이라 발표했으나 결국 불가능한 걸로 결론났다. 너무 커서 겉은 타고 속은 설익는다(...).[4] 장연면의 특산물은 대학 찰 옥수수인데, 이 종자를 만든 이가 대학 교수라서 이름붙은 것. 맛은 좋으니 많이 먹어도 된다.[5] 중원대학교육군학생군사학교가 있는 동네[6] 지역구 국회의원 : 박덕흠 (새누리당 → 자유한국당, 재선)[7] 괴산읍[8] 감물면, 장연면, 연풍면, 칠성면, 문광면, 청천면, 청안면, 사리면, 소수면, 불정면[9] 09.9.24 의원직 상실(뇌물수수)[10] 09.10.28 재보궐선거[11] 심지어 당선되도 불안하다. 선거법 위반으로 직을 잃고, 재보궐 선거를 치른 경우가 있어서...[12] 인구감소 추세에 있던 괴산이 이 학교가 들어섬으로써 반대로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아니 상점들이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