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도선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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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 편도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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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선염(tonsillitis)의 염(영어로는 itis로 끝나면 염증이다)이라는 말이 의미하듯이 염증이다. 쉽게 말해 편도의 염증이다. 입을 벌렸을 때 목젖이 가운데 있고, 양옆으로 튀어 나온 부위가 편도다. 편도염은 이 부위에 생기는 염증이다. 대개 몸의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쉽게 말해 과로, 피로가 심할 때, 혹은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스테로이드나 면역억제약을 복용할 때 등등의 경우에 외부에서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발병한다. 대부분 과로로 인한 경우가 많다. 바이러스로 생기는 경우는 대체로 학령전, 즉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다니는 아기가 많이 걸리고, 그 이상의 연령에서는 세균성이 많다. 혹은 먼지 청소되지 않은 선풍기나, 필터가 깨끗이 청소되지 않은 대형에어컨 앞에서 입을 벌리고 바람을 쐬고 있어도 걸린다. 가장 흔한 세균은 연쇄상알균(연쇄상구균), 포도상알균(포도상구균) 등이다.
인후염이 대부분 바이러스라면 편도염은 세균이 많다. 그래서 인후염을 보통 목감기라 부르지만, 편도염은 목감기와 구별한다. 보통 편도염이 인후염에 비해 증상이 심하며 편도염의 경우 독감이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아니라도 38°C 이상의 고열이 나거나 목소리가 안 나오고, 온몸이 두드러지게 아프다. 편도가 하얗게 된 것은 당연하다.[1] 편도염이 세균성이 많은 이유는 세균은 편도선을 공격하지만 감기 바이러스는 목 안쪽의 인두 및 코를 공격하기 때문이다.
인후염이 대부분 바이러스라면 편도염은 세균이 많다. 그래서 인후염을 보통 목감기라 부르지만, 편도염은 목감기와 구별한다. 보통 편도염이 인후염에 비해 증상이 심하며 편도염의 경우 독감이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아니라도 38°C 이상의 고열이 나거나 목소리가 안 나오고, 온몸이 두드러지게 아프다. 편도가 하얗게 된 것은 당연하다.[1] 편도염이 세균성이 많은 이유는 세균은 편도선을 공격하지만 감기 바이러스는 목 안쪽의 인두 및 코를 공격하기 때문이다.
한 마디로 상기도 감염의 끝판왕, 상기도 감염의 최종 보스라고 보면 된다. 온몸이 두드려 맞은 듯이 아프면서 고열이 있다면 일단은 급성편도선염을 의심하자. 목에 염증이 생기는 만큼 이물감과 고통에서 비롯되는 불편함이 매우 심하며, 고열에 몸살 기운으로 증상이 심할 때는 최소한 하루 이틀 정도는 아무것도 못할 정도로 힘들다.
또한 침 및 음식물을 넘기기 힘들게 된다. 이게 어느 정도냐 하면, 치과에서 충치 치료를 목적으로 맨 처음 잇몸에 마취 주사를 놔줄 때 그 고통을 떠올려보자. 침을 삼킬 때마다 치과 마취 주사의 50%에 달하는 고통이 입 전체를 지배한다. 별거 아닌 거 같아 보여도 일회성으로 끝나는 마취주사와 달리 침을 삼킬 때마다 저 고통을 계속 느껴야 하며 범위도 훨씬 넓다.
상기도 감염 중에서 드문 세균성 감염이 주 원인이 되는 병이다. 이름만 듣고 목만 조금 아프다는 정도로 생각할 수 있지만 겪어본 사람 기준으로 극심하게 아프다.
말 그대로 온몸을 두들겨 맞은 듯한 극심한 몸살 때문에 대부분 병원에 가게 된다. 또한 몸이 둥둥 떠다니는 증상과 몸이 내 몸이 아닌 것 같은 느낌 또한 증상이다. 당연하지만 열도 미열 정도가 아니라 38.0°C 이상의 고열이 난다. 가끔 가다가 열이 안 나거나 38.0°C 미만의 미열인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에는 식은땀을 거의 폭포가 쏟아지듯이 흘린다. 바이러스성이 대부분인 인후염과 다르게 편도선염은 세균성이 많아서 목만 붓는 편이지만 고열이 난다. 심할 경우 40°C가 넘는 극심한 고열이 동반되기 때문에 정말 많이 아프다. 40°C를 넘는다면 하얀 염증이 심할 정도다. 독감이랑 증상이 비슷하다. 보통 한국에서 심한 몸살과 고열이 있으면 대부분 급성편도선염, 급성신우신염, 독감[2]이다. 빨리 병원에 가도록 해야 한다.
그 외 증상은 목이 바늘이 박혀있는 듯이 매우 아프고 춥고 떨리고, 목이 아파서 삼키기 어렵기도 한다. 보통 인후염이 목이 부어서 생긴 이물감과 함께 욱신거리는 고통이라면, 편도염은 목구멍에 바늘이 하나 박혀 있어 무언가 삼킬 때만 이것이 파고드는 것과 같은 고통이다. 그래서 밥을 먹기도 힘들다. 자신의 증상을 명확히 말로 표현하기 힘든 영아들의 경우 식사 중에 음식을 삼키기 확연히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래도 기침, 콧물은 없다. 열이 있으면 따라오는 어지럼증과 두통, 힘이 없고, 근육통, 관절통 등등이 생길 수 있다. 두통도 동반되는데 머리에서 맥박이 크게 느껴지는 신선한 경험을 할 수도 있다.
다만 사람에 따라 목이 아픈 것을 느끼지 못할 때도 있어 이유 없이 38°C 이상의 고열이 지속되다가 편도염인 것을 알기도 하다.
또한 침 및 음식물을 넘기기 힘들게 된다. 이게 어느 정도냐 하면, 치과에서 충치 치료를 목적으로 맨 처음 잇몸에 마취 주사를 놔줄 때 그 고통을 떠올려보자. 침을 삼킬 때마다 치과 마취 주사의 50%에 달하는 고통이 입 전체를 지배한다. 별거 아닌 거 같아 보여도 일회성으로 끝나는 마취주사와 달리 침을 삼킬 때마다 저 고통을 계속 느껴야 하며 범위도 훨씬 넓다.
상기도 감염 중에서 드문 세균성 감염이 주 원인이 되는 병이다. 이름만 듣고 목만 조금 아프다는 정도로 생각할 수 있지만 겪어본 사람 기준으로 극심하게 아프다.
말 그대로 온몸을 두들겨 맞은 듯한 극심한 몸살 때문에 대부분 병원에 가게 된다. 또한 몸이 둥둥 떠다니는 증상과 몸이 내 몸이 아닌 것 같은 느낌 또한 증상이다. 당연하지만 열도 미열 정도가 아니라 38.0°C 이상의 고열이 난다. 가끔 가다가 열이 안 나거나 38.0°C 미만의 미열인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에는 식은땀을 거의 폭포가 쏟아지듯이 흘린다. 바이러스성이 대부분인 인후염과 다르게 편도선염은 세균성이 많아서 목만 붓는 편이지만 고열이 난다. 심할 경우 40°C가 넘는 극심한 고열이 동반되기 때문에 정말 많이 아프다. 40°C를 넘는다면 하얀 염증이 심할 정도다. 독감이랑 증상이 비슷하다. 보통 한국에서 심한 몸살과 고열이 있으면 대부분 급성편도선염, 급성신우신염, 독감[2]이다. 빨리 병원에 가도록 해야 한다.
그 외 증상은 목이 바늘이 박혀있는 듯이 매우 아프고 춥고 떨리고, 목이 아파서 삼키기 어렵기도 한다. 보통 인후염이 목이 부어서 생긴 이물감과 함께 욱신거리는 고통이라면, 편도염은 목구멍에 바늘이 하나 박혀 있어 무언가 삼킬 때만 이것이 파고드는 것과 같은 고통이다. 그래서 밥을 먹기도 힘들다. 자신의 증상을 명확히 말로 표현하기 힘든 영아들의 경우 식사 중에 음식을 삼키기 확연히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래도 기침, 콧물은 없다. 열이 있으면 따라오는 어지럼증과 두통, 힘이 없고, 근육통, 관절통 등등이 생길 수 있다. 두통도 동반되는데 머리에서 맥박이 크게 느껴지는 신선한 경험을 할 수도 있다.
다만 사람에 따라 목이 아픈 것을 느끼지 못할 때도 있어 이유 없이 38°C 이상의 고열이 지속되다가 편도염인 것을 알기도 하다.
보통 편도는 붉은 살구색이다. 편도선염에 걸리면 이 편도에 하얀 반점[3]이 찍히거나, 편도 전체가 흰막에 덮어씌기도 한다. 의사들은 이걸로 거의 확정적인 진단, 확진을 한다. 거울로 목 깊숙이 보고 편도에 흰 막이나 반점이 생기면 편도선염으로 생각해도 된다. 곰팡이 감염인 칸디다시스(candidasis)라는 질병은 편도뿐만 아니라 혀나 입안의 다른 부분도 흰우유가 덮여있는 듯하다.
극심한 몸살과 고열이 2~3일 정도 있다가 항생제[4]와 종합감기약을 먹으면서 증상이 호전된다. 극심한 몸살과 고열이 있는 2~3일은 정말 힘들다. 못 견디겠다면 입원이 필요하거나 응급실로 가게 된다. 특히나 토요일 오후~일요일이나 공휴일이라면 더더욱.
급성 편도선염이 반복되면 편도가 비대해질 가능성이 있으며, 세균이 서식해서 만성 편도선염으로 진행될 수 있다. 급성염증을 일으키지 않는 시기에는 증상이 경미하지만, 과로 등으로 면역력이 내려가면 염증이 다시 반복된다.
극심한 몸살과 고열이 2~3일 정도 있다가 항생제[4]와 종합감기약을 먹으면서 증상이 호전된다. 극심한 몸살과 고열이 있는 2~3일은 정말 힘들다. 못 견디겠다면 입원이 필요하거나 응급실로 가게 된다. 특히나 토요일 오후~일요일이나 공휴일이라면 더더욱.
급성 편도선염이 반복되면 편도가 비대해질 가능성이 있으며, 세균이 서식해서 만성 편도선염으로 진행될 수 있다. 급성염증을 일으키지 않는 시기에는 증상이 경미하지만, 과로 등으로 면역력이 내려가면 염증이 다시 반복된다.
약물 치료를 할 수 없는 상황일 때는 편도가 부어 고열이 발생함과 동시에 오한이 동반한다. 그러나 오한이 있다고 하여 옷을 두껍게 입거나 이불을 뒤집어 쓰면 오히려 열이 더 안 내려간다.
오한으로 고통스럽더라도 짧은 바지에 얇은 옷을 입어주고 목 주변에 미지근한 물수건을 묶어 편도 주변의 열을 내려야 편도가 붓는 걸 방지할 수 있다. 그 외에 열이 많이 발생하는 겨드랑이 및 사타구니, 얼굴 주변을 미지근한 수건으로 자주 닦아주며 열을 내리게 해주는 게 좋다. 이때 팔과 다리를 닦으면 되레 해로울 수 있다.
편도가 부었다고 너무 차가운 물을 마시지 말고 미온수를 마시거나 생강차를 자주 마셔주고, 수시로 구강제나 소금물을 머금어 편도 주변을 가글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위의 방법은 당장 병원에 갈 수 없는 야간이나 공휴일에 긴급히 대치할 수 있는 응급처치 수준 정도이므로 처치 후 반드시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도록 하자.
오한으로 고통스럽더라도 짧은 바지에 얇은 옷을 입어주고 목 주변에 미지근한 물수건을 묶어 편도 주변의 열을 내려야 편도가 붓는 걸 방지할 수 있다. 그 외에 열이 많이 발생하는 겨드랑이 및 사타구니, 얼굴 주변을 미지근한 수건으로 자주 닦아주며 열을 내리게 해주는 게 좋다. 이때 팔과 다리를 닦으면 되레 해로울 수 있다.
편도가 부었다고 너무 차가운 물을 마시지 말고 미온수를 마시거나 생강차를 자주 마셔주고, 수시로 구강제나 소금물을 머금어 편도 주변을 가글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위의 방법은 당장 병원에 갈 수 없는 야간이나 공휴일에 긴급히 대치할 수 있는 응급처치 수준 정도이므로 처치 후 반드시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도록 하자.
만성 편도선염의 경우, 위에서 보다시피 수술을 할 수도 있다. 흔히 말하는 편도체질, 즉 감기에 걸렸다 하면 지독한 편도선염이 와서 죽고 싶을 만큼 힘드는 경우 편도 절제술을 할 수도 있으나, 의사마다 수술에 대한 견해가 다르다. 소아청소년과 의사들은 반대하고, 이비인후과 의사들은 편도선염이 반복적으로 생기는 만성 편도선염의 경우 만 4세 이후에는 수술을 권한다. 그리고 편도염도 바이러스성과 세균성으로 갈리는데 바이러스성의 경우, 사실상 감기와 마찬가지라 수술을 권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고생을 하기 때문에 개인에 따라 하는 경우도 있다. 다만 세균성의 경우나, 이게 심해져서 농양이 된다면 수술을 권한다.
수술은 비교적 간단하고 소요시간도 적다. 수술 중에는 그냥 아무 느낌도 안나다가 수술 후 회복기간 중에 극도로 치닫는 고통과 불편함을 선사한다. 무통주사가 없으면 견디기 힘들 정도다. 그동안 만성 편도염을 자주 앓았을수록 더 아프고 나이대가 어리면 어릴수록 덜 아프다. 급성 편도염의 경우는 출혈의 위험이 따르기 때문에 수술을 잘 하지 않으나 이가 만성화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 한하여 4주 정도 뒤에 수술을 한다. 물론 이것도 징하게 아프긴 매한가지다.
회복을 하는데 평균적으로 2주가 걸리며, 이 회복 기간 동안 물보다 단단한 음식을 먹는 것은 꿈에도 못꾼다. 그리고 제일 골때리는 것은 우유가 포함되지 않은 셔벗과 같은 종류의 아이스크림을 대자로 완식해야 한다는 것이다. 유제품은 수술부위 위에 막을 형성해서 균이 번성하기 좋고, 이를 제거하기 위해 가래를 뱉는 행위를 하다가 출혈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병원에서는 유제품이 들어가지 않은 셔벗과 같은 종류, 그리고 순두부를 추천한다. 편식을 하는 아이들이 콩은 싫어해도 두부는 좋아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부모들은 보통 순두부국을 끓이고 식혀서 준다. 간식으로는 카스테라같은 부드러운 빵을 우유 같은 액체에 말아 죽처럼 먹기도 한다.[5] 몸의 면역기능을 담당하는 편도[6]가 잘려나갔으니 수술 후 회복기간 동안은 그래도 조심해야 한다.
감기 등으로 발열이 있을 때는 편도 수술을 할 수 없으나 편도 주위 농양으로 번지면 곧바로 수술을 한다. 보통 편도 수술을 하는 사람들은 잦은 편도염으로 38도 이상의 고열이 잦다. 세균성이던 독감과 비슷한 바이러스성이던 걸리면 대부분 고열이 있다.
수술은 비교적 간단하고 소요시간도 적다. 수술 중에는 그냥 아무 느낌도 안나다가 수술 후 회복기간 중에 극도로 치닫는 고통과 불편함을 선사한다. 무통주사가 없으면 견디기 힘들 정도다. 그동안 만성 편도염을 자주 앓았을수록 더 아프고 나이대가 어리면 어릴수록 덜 아프다. 급성 편도염의 경우는 출혈의 위험이 따르기 때문에 수술을 잘 하지 않으나 이가 만성화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 한하여 4주 정도 뒤에 수술을 한다. 물론 이것도 징하게 아프긴 매한가지다.
회복을 하는데 평균적으로 2주가 걸리며, 이 회복 기간 동안 물보다 단단한 음식을 먹는 것은 꿈에도 못꾼다. 그리고 제일 골때리는 것은 우유가 포함되지 않은 셔벗과 같은 종류의 아이스크림을 대자로 완식해야 한다는 것이다. 유제품은 수술부위 위에 막을 형성해서 균이 번성하기 좋고, 이를 제거하기 위해 가래를 뱉는 행위를 하다가 출혈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병원에서는 유제품이 들어가지 않은 셔벗과 같은 종류, 그리고 순두부를 추천한다. 편식을 하는 아이들이 콩은 싫어해도 두부는 좋아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부모들은 보통 순두부국을 끓이고 식혀서 준다. 간식으로는 카스테라같은 부드러운 빵을 우유 같은 액체에 말아 죽처럼 먹기도 한다.[5] 몸의 면역기능을 담당하는 편도[6]가 잘려나갔으니 수술 후 회복기간 동안은 그래도 조심해야 한다.
감기 등으로 발열이 있을 때는 편도 수술을 할 수 없으나 편도 주위 농양으로 번지면 곧바로 수술을 한다. 보통 편도 수술을 하는 사람들은 잦은 편도염으로 38도 이상의 고열이 잦다. 세균성이던 독감과 비슷한 바이러스성이던 걸리면 대부분 고열이 있다.
편도염은 바이러스로 일으키는 인후염과 다르게 연쇄상구균 등 세균이 일으키기 때문에 제때 치료하지 않을 경우,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1. 편도 주위 농양(peritonsillar abscess) - 병균이 편도에 번지면서 발생하게 된다. 주로 젊은 환자가 편도염을 앓으면서 알아서 낫겠지 하며 방치하다가 고름이 든 농양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다고.
1. 편도 주위 농양(peritonsillar abscess) - 병균이 편도에 번지면서 발생하게 된다. 주로 젊은 환자가 편도염을 앓으면서 알아서 낫겠지 하며 방치하다가 고름이 든 농양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다고.
- 신체검사 시, 비대칭적인 편도의 부풀음(asymmetric bulging)과 더불어 특징적으로 농양이 생긴 쪽의 반대로 목젖(uvula)의 변이(displacement)가 보이게 된다. 이런 신체검사 소견이 보여질 경우, 농양을 진단하게 된다.
- 치료는 우선 항생제 투여 및 세침흡입(needle aspiration)을 사용하거나, 혹은 절개배농술(IND)을 시행해 증상을 완화시키게 된다. 이 질병이 재발할 경우 편도선 절제술(tonsillectomy)을 시행하게 된다.
2. 후인두 농양(pharyngeal abscess) - 구강인두에서 발생한 감염이 번지면서 발생하게 된다. 대부분 GABHS이나 혐기성 박테리아(anaerobics) 및 황색포도상구균(S. aureus)으로 인해 발생하게 된다.
- 증상은 고열(fever) 및 식욕부진 등이 보여다가 목근육 경직(neck stiffness)으로 인해 목을 움직이지 못하게 되고, 뜨거운 감자-목소리(muffled voice)가 발생하게 된다.
- 신체검사 시, 후인두(posterior pharynx) 막이 튀어나온(bulging) 것이 발견되기도 한다.
- 진단은 절개배농술(incision and drainage)을 통해 내리게 된다.
- 치료는 우선적으로 3세대 cephalosporin과 Ampicillin/Sulbactam 혹은 Clindamycin을 투여하게 되고, 외과적 배액술을 통해 농양을 제거해야 한다.
3. 류마티스열(rheumatic fever)
[1] 독감,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아니더라도 바이러스성 편도염으로 38도 이상의 고열이 나기도 한다.[2] 코로나19도 과거에는 그랬지만, 그 뒤에는 증상이 약한 경우도 많이 나타난다.[3] 입안에 나는 구내염의 하얀 염증처럼 편도에 염증이 생긴다. 다만 구내염은 바이러스가 많고, 편도선염은 세균이 많다.[4] 바이러스성일 경우 항생제를 먹지 않으며, 이 중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된다면 타미플루를 먹는다.[5] 철이 덜 들었거나 어린 아이들이라면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실컷먹을 수 있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아이스크림 같은 차가운 음식을 많이 먹다보면 위장이 약한 사람은 배탈이 나기 쉬울 수도 있고, 당연하게도 주식인 밥을 먹지 못하고 계속 설탕맛만 나는 아이스크림만 먹는 다는 게 질리고 곤혹일 수도 있다. 편도선염에 걸려서 수술을 하고 주식으로 아이스크림만 먹다가 장염에 걸려 이중으로 고생할 수도 있다.[6] 한 개만 자를 때도 많고 두 개 다 자를 때도 있지만 두 개 다 자를 땐 정말 심할 때만이다. 실제로 두 개 다 자른 사람은 면역력이 저하되어 병에 더 잘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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