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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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racic diaphragm 가로막(횡격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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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명 | 가로막(횡격막) |
이는 곳 | 가로중격(Septum transversum), 가슴막복막주름(Pleuroperitoneal folds), Body wall |
동맥과 신경지배 | |
동맥 | Pericardiacophrenic artery, musculophrenic artery, inferior phrenic arteries |
신경지배 | Phrenic and lower intercostal nerves |
기능 | |
호흡과 복압 조절에 관여 | |
가장 주된 역할은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며 가슴안의 크기를 조절하여 그 내부 압력을 변화시켜 호흡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숨을 들이쉬는 흡기 때는 수축하며 아래로 내려가 흉강의 부피를 증가, 내부압력을 감소시킨다. 이는 대기압이 작용하는 폐를 팽창시킨다. 반면 숨을 내쉬는 호기 때는 이완하며 위로 상승한다. 이로 인해 흉강의 부피는 감소하고 내부압력은 증가해 대기압보다 높아지게 된다. 이로 인해 폐속에 차 있던 공기가 밖으로 빠져나가게 된다.
복식호흡과 흉식호흡은 각각 호흡을 횡격막과 늑간근 중 어디가 중심이 되어 흉강 부피를 변화시키는 지에 차이가 있는 것이다.
흉부와 복부를 완벽히 나누는 것은 아니며,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대동맥, 식도 등의 위치에서는 구멍이 있다. 특히 소화기관의 경우 위장이 이 구멍을 통해 흉강쪽으로 올라와 열공탈장(hiatus hernia) 등의 병이 생길 수도 있다.
복식호흡과 흉식호흡은 각각 호흡을 횡격막과 늑간근 중 어디가 중심이 되어 흉강 부피를 변화시키는 지에 차이가 있는 것이다.
흉부와 복부를 완벽히 나누는 것은 아니며,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대동맥, 식도 등의 위치에서는 구멍이 있다. 특히 소화기관의 경우 위장이 이 구멍을 통해 흉강쪽으로 올라와 열공탈장(hiatus hernia) 등의 병이 생길 수도 있다.
한자어의 발음이 /횡경막/이어서 '횡경막'이라고 잘못 쓰는 경우가 많다. 폭팔과 비슷한 경우. 횡(가로)으로 놓인 격막(신체 부위를 나누는 막)이라고 생각하면 헷갈리지 않는다. 국립국어원


사실 표준국어대사전의 1999년 초판에도 '횡경막'이라는 오자가 여러 군데에 있었다(출처: 표준국어대사전 정오표(2004년 7월)). 심지어 의학 관련 프로그램 EBS 명의에서도 횡격막이 아니라 '횡경막'이라는 오자가 자막으로 등장했다. 오자가 나타난 회차.
다양한 원인으로 자극을 받으면 경련을 일으키는데, 이때 딸꾹질이 발생한다. 특히 맵거나 뜨거운 음식을 먹었을 때, 음식을 급히 먹었을 때 딸꾹질이 잘 발생하는데, 이는 식도 주변으로 가로막을 지배하는 신경이 지나가서 자극받기 때문이다.
파충류는 가지고 있지 않으며, 같은 석형류인 조류한테는 있기는 있는데 호흡에는 전혀 필요하지 않다.[1]
C-2 레벨 이상의 척수손상 환자들은[2] 가로막 신경이 완전히 마비된다. 당연히 그대로 방치하면 호흡이 불가능해 사망하게 되며, 생존을 위해서는 인공호흡기를 평생 착용해야 한다. 가로막 신경의 기능이 감소한 C-3~C-4 레벨 척수손상 환자들은 재활 경과에 따라 영구적으로 인공호흡기를 착용하게 될 가능성이 있으며, 그 중 C-3 레벨 척수손상 환자는 가로막 신경 기능의 80%를 상실하기 때문에 호흡 재활에 성공해도 인공호흡기 착용을 겨우 면할 수준의 일회 호흡량을 보유하게 된다.

사실 표준국어대사전의 1999년 초판에도 '횡경막'이라는 오자가 여러 군데에 있었다(출처: 표준국어대사전 정오표(2004년 7월)). 심지어 의학 관련 프로그램 EBS 명의에서도 횡격막이 아니라 '횡경막'이라는 오자가 자막으로 등장했다. 오자가 나타난 회차.
다양한 원인으로 자극을 받으면 경련을 일으키는데, 이때 딸꾹질이 발생한다. 특히 맵거나 뜨거운 음식을 먹었을 때, 음식을 급히 먹었을 때 딸꾹질이 잘 발생하는데, 이는 식도 주변으로 가로막을 지배하는 신경이 지나가서 자극받기 때문이다.
파충류는 가지고 있지 않으며, 같은 석형류인 조류한테는 있기는 있는데 호흡에는 전혀 필요하지 않다.[1]
C-2 레벨 이상의 척수손상 환자들은[2] 가로막 신경이 완전히 마비된다. 당연히 그대로 방치하면 호흡이 불가능해 사망하게 되며, 생존을 위해서는 인공호흡기를 평생 착용해야 한다. 가로막 신경의 기능이 감소한 C-3~C-4 레벨 척수손상 환자들은 재활 경과에 따라 영구적으로 인공호흡기를 착용하게 될 가능성이 있으며, 그 중 C-3 레벨 척수손상 환자는 가로막 신경 기능의 80%를 상실하기 때문에 호흡 재활에 성공해도 인공호흡기 착용을 겨우 면할 수준의 일회 호흡량을 보유하게 된다.
[1] 여담으로 뽀롱뽀롱 뽀로로에서는 공룡인 크롱이 딸꾹질을 하는 에피소드가 있다. 만화 캐릭터이니만큼 어느 정도 의인화가 수반된다는 것은 감안해야 하지만, 일단 공룡은 석형류이므로 당연히 딸꾹질이 불가능하다.[2] 가로막 신경은 C-3~C-5 신경에서 관할하는데 C-3 신경은 가로막 신경 기능의 20%, C-4 신경은 가로막 신경 기능의 60~65%, C-5 신경은 가로막 신경 기능의 15~20%를 관할한다. 가로막 신경 3개 전부 다 가로막 신경의 핵심 축을 관할하고 있기 때문에 3개 중 1개만 손상되어도 호흡 능력이 불안정해진다. 특히 C-3 레벨 척수손상 환자들은 가로막 신경의 기능의 80%를 상실하기 때문에 호흡 재활 성공 여부에 따라 인공호흡기 착용 여부가 갈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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