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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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Pig

이명 :

Sus scrofa domesticus, Linnaeus, 1758

분류

동물계(Animalia)

척삭동물문(Chordata)

포유강(Mammalia)

소목(Artiodactyla)

멧돼지과(Suidae)

멧돼지속(Sus)

멧돼지(S. scrofa)

아종

돼지(S. scrofa domesticus)

언어별 명칭

중세 한국어

한자

豚, 猪

현대 중국어

일본어

豚(ぶた)

오키나와어

うゎー 우와! [1]

영어

Pig, Hog, Swine[2], Boar (장성한 수퇘지)

Barrow (거세한 수퇘지)

Sow (장성한 암퇘지)

Gilt (새끼 밴 적 없는 암퇘지)

Piglet (돼지 새끼)

Shoat (젖 뗀 돼지 새끼)

라틴어

Sus[3]

독일어

Schwein

아이슬란드어

Grís (새끼 돼지), Svín

노르웨이어

Svin

프랑스어

Cochon

스페인어

Cochino

이탈리아어

Porco

터키어

Domuz

마푸체어

Sanwe

베트남어

con Heo, Lợn

러시아어

Свинья, поросёнок (새끼 돼지)

세르보-크로아티아어

Svinja, Krmača (암퇘지)

헝가리어

Disznó

스웨덴어

Gris

말레이인도네시아어

Babi, Khinzir[4][5]

핀란드어

Sika

에스페란토

Porko

파일:external/www.earthtimes.org/environmental-impact-disposal-waste-large-scale-pig-productio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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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들이 '돼지'라고 하면 쉽게 떠올리는 양돈. 랜드레이스 종.[6]

한국 토종돼지.[7]

1. 개요2. 특징, 습성 및 생태
2.1. 인간과의 유사성
3. 종교와 돼지4. 사육과 애완
4.1. 사육4.2. 애완
5. 그 외 이런저런 이야기6. 돼지의 종류7. 돼지 또는 멧돼지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들8. 관련 문서9.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멧돼지과에 속하는 가축으로 학명은 Sus scrofa domesticus. 약 1,000품종 가량이 존재한다고 한다.

돼지속의 동물로, 돼지고기를 이용할 목적으로 기른다. 영어로는 pig·hog·swine 등으로 쓰이고 수퇘지는 boar, 암퇘지는 sow로 표현한다. 한자로는 저(猪), 시(豕), 돈(豚), 체(彘), 해(亥) 등으로 적고, 국내에서는 돝·도야지로도 불렸다. 돼지가 가축화된 시기는 동남아시아에서는 약 4800년 전, 유럽에서는 약 3500년 전이며, 한반도에 개량종 돼지가 들어온 때는 1903년이다. 돼지를 키우는 곳을 가리켜 돼지우리라고 일컫는다.

한국어에서 가축의 새끼를 일컬을 때는 송아지, 망아지처럼 가축의 이름에 '아지'를 붙이는데 돼지만 그런 호칭이 붙지 않는다. 왜냐하면 돼지라는 말 자체가 원래는 새끼돼지를 뜻하던 말이었기 때문이다. 돼지는 한국어 고어로 '도' 혹은 '돝'이라고 했고, 따라서 새끼돼지는 '돝/도+아지' → '도야지'라고 했는데 이 단어의 의미가 돼지 전반을 가리키는 것으로 변하고 축약되어 '돼지'가 되었기 때문이다.

실제 모습과는 달리, 번식력, 식탐, 뚱뚱하고 묵직한 생김새 등등의 요인으로 안여돼, 여답돼 등 비속어로 쓰인다. 영어에서도 호색한 내지는 변태라는 뜻의 비속어[8]로 쓰이며, 독일어에서는 가장 심한 욕으로 쓰인다.[9] 그러나 돼지의 체지방률은 평균 15% 이하이다.[10] 성인 남성의 평균 체지방률이 10~20%, 성인 여성의 평균 체지방률이 20~30%이다. [11]게다가 미국에서 점점 더 지방률이 적으면서도, 베이컨을 많이 생산하게 허리가 긴 돼지 품종을 많이 기르는데, 이 돼지들을 보면 군살없이 날씬하기까지 하다. 다만 반대급부로 맛은 굉장히 떨어져서 미국에서도 허구한 날 까이고 있다. M60 기관총의 별명이기도 하다.

2. 특징, 습성 및 생태[편집]

본디 자유와 탐험을 사랑하고, 함께 어울리기를 즐겼으나, 지금은 그 모습을 찾아보기 힘든...

돼지는 더러운 동물이라는 대중의 편견이 심하다. 이는 인간이 축사 청소를 제대로 해 주지 않으면 돼지가 체온 유지를 위해 자신의 배설물 속에서라도 뒹굴기 때문이다. 돼지의 몸에는 땀샘이 많지 않은데, 땀샘은 돼지의 코와 항문에 국한되어 있다. 때문에 돼지가 스스로 체온을 낮추려면 물이 있어야 한다. 야생에서 돼지가 진흙 목욕을 좋아하는 이유다. 아프리카 혹멧돼지[12] 정도가 예외이고 보통 늪지대처럼 물이 풍부하고 시원한 곳에서 살던 생물이다. 실제로 축사가 적당한 면적이라면 용변도 한 곳에서만 보는 매우 청결한 동물이다.

돼지는 매우 뛰어난 후각을 지녔다. 프랑스 요리에서 최고의 재료로 치는 송로버섯을 찾는 일에 돼지가 이용된다. 땅속의 다이아몬드라는 별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송로버섯은 땅속에서만 자란다. 돼지는 뛰어난 후각으로 이 송로버섯을 기가 막히게 찾아낸다. 하지만 문제는 버섯을 먹어버린다는 것이다. 인간은 당연히 방지책을 마련했으나 완전히 방지할 수는 없어서 최근에는 송로버섯을 찾도록 훈련받은 개가 더 많이 이용된다. 하지만 이러한 돼지의 모습은 돼지는 둔한 동물이라는 흔한 관념을 부수는 능력 중 하나이다.

실제로 돼지의 코는 매우 민감한 감각기이다. 야생의 돼지는 물론이고 가축으로 사육되는 돼지 역시 코를 이용해 흙을 헤집으면서 흙속의 동식물을 찾아 먹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잡식성이라 인류의 가장 큰 먹이 경쟁자 중 하나였고, 이러한 이유 때문에 돼지는 농경 후에야 가축화되었다. 가축화는 11,000년 가량 되었다고 추정되는데, 돼지는 본능이 남아있는 가축 중 한 종류다. 집돼지의 경우 많은 고기를 얻기 위해 크기가 커지도록 개량되었다. 때문에 집돼지가 멧돼지와 교미하여 태어난 새끼가 성장할 경우 거대한 몸집에 멧돼지의 본능이 더해져 무서운 맹수가 되기도 한다. 서양에서는 이를 호그질라(hog + 고질라)라고 부른다.

돼지는 에 비해서 긴 가축화 기간을 거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돼지에게 야생성이 남은 이유는 식육을 얻는 목적 외에는 쓰임새가 적었기 때문이다. 소는 농경사회의 중요한 동력원이었고 식육에서 가죽 그리고 각종 부산물까지 버릴 것이 없었다. 때문에 세밀한 품종개량이 이루어졌고 다양한 품종이 만들어졌다. 그 결과 소는 품종간의 외형 차가 크며, 많은 품종이 야생에서는 생존이 어려울 정도로 유순하게 변했다. 닭 역시 식육 외 용도가 적은 편이지만, 세대교체가 빨라서 품종개량에 용이하다. 돼지는 트뢰플을 찾는 등의 용도 등 특수한 쓰임새 외에는 거의 식육을 목적으로 키워졌다. 따라서 인간이 통제할 수 있는 정도의 순종성만 있으면 충분했기에 야생성이 남은 것이다. 소나 개, 고양이는 지역에 따라 다양한 품종이 있지만, 돼지는 품종의 분화가 덜 되고 품종간의 외형 차이도 적은 편이다.

실제로 중세 유럽의 농노들의 삶을 그린 그림을 보면, 가축화가 덜 진행돼서 그런지 가축 돼지들이 털과 송곳니를 그대로 가진 모습으로 그려졌다. 중세 도시에서는 돼지들을 풀어놓고 키웠기[13] 때문에 돼지는 툭하면 어린애를 잡아먹은 죄로 재판에 회부되고는 했다.[14]

중국에서는 '집돼지가 성내면 호랑이도 피한다' 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다. 우화 중에는 집돼지 대장이 자기들을 잡아먹으려는 호랑이에게 결투를 신청하고, 조상 전래의 갑옷이라며 똥통에 빠져 뒹굴고서 똥갑옷을 입고 나타나는 바람에 호랑이가 포기하고 피했다는 이야기가 있다.[15]

몽골에서는 들판에서 돼지들을 기르는데, 멧돼지가 아니라고 가볍게 대했다가는 큰 코 다친다. 몽골 사람들도 맨손으로 웬만해서는 돼지들을 건드리지 않고 활이나 총으로 무장을 하거나 긴 장대를 들고 말을 탄채 개들과 함께 돼지를 잡거나 몬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어느 여행자가 몽골에서 초원위를 걷다가 돼지들이 다가오는 모습을 보고, 멧돼지가 아닌 그냥 집돼지를 들에다 풀어놓고 기르니 신기하고 귀엽게 여겼다고 한다. 그러나 돼지가 갑자기 여행자에게 달려와서 그 여행자는 놀라 서둘러 돌을 던져 맞추었으나, 돼지는 결국 여행자를 들이박아 넘어뜨리고는 그의 다리를 물어버렸다고 한다. 다행히 지나던 몽골인 양치기가 이 광경을 목격하고는 개들을 데리고 와서 그 여행자는 겨우 살 수 있었다고 한다. 그 여행자는 그를 구해준 양치기에게 고마워하면서 "이런 일이 자주 벌어지나요?"라고 질문하자, 양치기가 "웬만해서는 몽골인은 맨손으로 돼지에게 덤비지 않죠." 라고 답변했을 정도다.

실제로 대부분의 돼지들이 성질이 고약하고 인간의 말을 잘 안 듣는 편이다. 새끼돼지들도 손으로 들어올리거나 잡으려고 들면 십중팔구는 악을 쓰고 울어대며 난리를 피우는데 성체 돼지라면 거의 구제불능 수준. 괜히 위에서 말한 집돼지가 성내면 호랑이도 쫄아서 피한다는 말이 있는 게 아니다. 돼지 농장주들 왈 매가 약인 동물이라고.

집돼지도 굉장히 위험한 맹수 중 하나다. 돼지 농장에 잘못 들어갔다가 시체가 돼지 뱃속에서 발견됐다는 거짓말같은 실화도 있다. 돼지가 돌격시에는 엄청난 충격량을 자랑하며, 이빨 또한 사람의 것과 유사해서 살 따위는 가볍게 씹힌다. 돼지는 둔기로는 지방층이 두꺼워서 잘 타격을 입지 않고, 날병기도 잘 안 박힌다. 채찍이 가장 좋은 무기인데, 돼지 피부는 인간 피부와 비슷하게 약해서 채찍으로 몇번만 통증을 줘도 돼지가 쉽사리 공격하지 못한다. 애초에 집돼지라 해도 자신보다 크기가 훨씬 큰 카피바라를 수적 열세 상황에서도 발라버리는 위엄을 갖고 있다. 이는 물론 카피바라가 워낙 순해서도이기도 하지만.

돼지들은 서열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데, 이 때문에 서열이 낮거나 힘이 약한 돼지가 괴롭힘을 당하거나 다리에 상해를 입는 경우가 종종 목격된다. 스톨(창살)식 사육환경에서는 서로를 방해할 일이 없기 때문에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지만, 방목형 사육환경이나 군사식 사육 환경에서는 지들끼리 부대끼며 서로 싸우거나 서열이 낮은 돼지들이 상해를 입는 일이 발생한다.

2.1. 인간과의 유사성[편집]

놀랍게도 돼지의 내장인간의 것과 매우 흡사하게 되어있다고 한다. 즉 돼지 배를 좍 갈라서 본 것과 사람 배를 갈라서 본 것이 거의 똑같다는 것. 그래서 인간 해부가 금기시 되었던 과거부터 돼지는 오래된 해부대상이었다. 서양 해부학의 오래된 조상 클라우디오스 갈레노스가 돼지해부를 한 이래로[16] 서양의학은 돼지에게 신세를 많이 지게 된다. 미국 일부에서는 고등학교 과정 과학에서 생물학을 택했을 때, 돼지해부를 한다고. 눈도 나름 인간과 비슷하게 생겨서 묘하다.

장기의 크기가 약간 크고 구조가 인간과 매우 유사해서 이종간 장기이식에 매우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17] 때문에 무균돼지나, 인간의 면역시스템에 반응하지 않도록 유전적으로 조절 된 돼지에 대한 연구는 매우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그외에도 인간과 생리학적으로도 유사점이 많기 때문에 생명공학적으로 주목받는 동물이다.

이런 특징에서 착안해 지은 소설이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아버지들의 아버지>. 인간의 외형은 원숭이와 닮았지만 내장은 돼지와 닮았다는 점으로 인간은 원숭이와 돼지의 이종교배 결과물일지도 모른다는 식의 내용이 나온다.

3. 종교와 돼지[편집]

중동이나 북아프리카 쪽에서는 이슬람의 영향으로 돼지를 금하는 경향이 있다. 이슬람뿐만 아니라 유대교에서도 돼지를 금한다. 이는 근본적으로는 이슬람교는 유대교의 교리에 기독교의 교리를 참조해서 만들어진 종교인데 유대교 교리에서 돼지를 부정한 동물로 못을 박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코셔푸드나 할랄푸드 둘다 공통적으로 비늘이 없는 물고기와 돼지고기는 포함돼서는 안 된다.[18]

유대교 성서 레위기에서 돼지고기를 부정한 동물로 간주한 까닭은 돼지는 농경민들의 전유물이었는데 유대교는 유목민들이 만든 종교이기 때문이었다. 아프리카의 유목민들은 소와 염소를 키우고 몽골의 유목민들은 말과 양, 염소를 키운다. 아라비아와 투르크의 유목민들은 낙타와 양, 염소를 길렀고 인디언들은 말을 전래받은 후 말만 가지고 유목생활을 했다. 이렇듯 유목민들은 다양한 지역에 맞는 많은 종류의 가축을 길렀지만 돼지만은 기르지 못했는데 그 이유는 돼지는 염소나 소, 낙타, 양처럼 풀을 먹고 사는 초식 동물이 아니기 때문이었다. 돼지는 음식물 쓰레기, 인간이 소화할 수 없는 밀기울등의 곡물의 잔여물들을 소화할 수 있고 거기에 인간의 대변을 사료로 쓸 수 있는 도시형 가축이었기 때문에 당시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이루고 있는 바빌론 우르등의 대도시에서는 돼지를 엄청나게 많이 길렀다. 돼지를 최초로 가축화한 지역도 일각의 오해와 다르게 바로 이 지역이다. 유대인들이 자신들이 기르지 않는 것은 그렇다치고 왜 돼지를 혐오햇냐하면 당시 유대인들과 이들 도시인들의 사이는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었다. 이들은 도시를 일괄되게 저주받은 카인의 후손들이 세운 것이라고 칭했고 구약성서 초반에 나오는 도시들은 제대로된 도시가 하나도 없다. 바벨탑이나 소돔과 고모라처럼 저주받아 없어질 것들이라고 묘사했다. 야훼는 카인처럼 곡물로 제사를 드리면 받지않고 새끼양만을 받는다고 주장했으며 도시신인 바알은 악마로 묘사했다. 그래서 그들이 키우지 못하고 도시인들이 키우는 돼지를 부정한 동물로 매도했던 것이다.

땀샘이 없는 돼지는 중동과 같이 덥고 건조한 지역에서 적응하기 무척 어렵고 사람들이 나누어 먹을 식량도 부족한 판에 돼지는 풀뿌리까지 캐먹어 버리며, 고기 이외의 부산물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이라는 주장은 1950년대의 마빈해리스가 처음 주장한 일설이다. 이 이론은 과학적으로는 현재 부정되었는데 그 이유는 마지막 빙하기 이후로 지속된 온난화 떄문에 지금은 건조한 열사 지대지만 유대교가 성립될 즈음만 해도 그 지역은 온난한 날씨가 이어지는 인류최대의 곡창지대였기 때문 1950년대에는 기후변화가 생각보다 빨리 된다는 것을 몰랐기 때문에 현재의 기후가 과거에도 그랬을것이라는 추정을 했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성서의 기록 자체도 이미 그 당시부터 돼지를 그 지역에서 대규모로 길렀다는 것의 증거가 된다. 한국에서 대마를 금지하지만 조선시대에 대마를 금지하는 법이 없는 것처럼 그것이 존재하지 않으면 금지하는 법도 있을 수가 없다. 그 존재자체를 모르면 그 법을 만들 수 없을 뿐더러 존재를 알아도 거의 볼수 없다면 금지하는 법이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또한 성서에도 돼지가 숱하게 나오는데 유목생활을 하던 유목민이 도시생활을 동경하여 도시로 갔다가 부정한 돼지를 기르는 돼지치기로 엄청나게 고생하다가 돌아온다는 돌아온 탕자 설화도 있고 예수가 마귀로 고통받는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 악령을 쫒아내어 돼지떼로 몰아넣고 그 돼지떼를 물가로 몰아 익사시켰다는 기록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거시적인 인식과 달리 이슬람권에서도 돼지고기를 먹는 사람이 있다. 모든 무슬림이 금기를 다 지키지는 않는다. 흔히 말하는 나일론 무슬림도 존재하는 것. 또한 이슬람권이라고 이슬람인만 사는 것도 아니기에 그렇다. 그러나 이슬람 주류가 돼지를 금기하는 것은 분명하므로 시장 한가운데서 대놓고 팔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세를 떨치는 지역답게 테러를 당하기 딱 좋기 때문이다. 대부분 불법이기에 한국의 성매매시장처럼 아는 사람만 알음알음 찾아갈만한 후미진 곳에서 암암리에 파는 정도거나 이집트처럼 법적으로 합법적이라면 경찰서 바로 앞처럼 확실히 치안을 보장받을 수 있는 곳에서만 존재한다. 단 이집트처럼 법으로 허용하는 곳도 조류독감의 매개가 된다는 연구결과로 돼지 전체를 도축하고 사육금지령을 내리는 일도 있었던 만큼 돼지를 중립적으로 대하는 것은 아니다. 메르스를 퍼트린다고 낙타를 다 죽이지는 않앗던 것과 대조적인 결과가 나오는 것은 세속주의자이기에 타종교인이 돼지를 키우고 도축하는 것을 보호해주기는 하지만 그들도 무슬림이라 기본적으로 돼지를 혐오하는 것은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같은 경우는 돼지고기를 꽤 많이 허용하지만 이곳에도 돼지고기에 기겁하는 유대교 골수들이 꽤 있어서인지 돼지고기를 주로 파는 중국인이나 한국인 가게에 대한 테러 공격이 발생하기도 한다[19]. 2002년 11월 예루살렘 포스트 지 보도에 의하면, 돼지고기로 음식을 만들어 파는 식당을 운영하던 중국인이 심야에 퇴근하던 가운데 극우 민병대들에게 구타당했던 일이 논란이 된 바가 있다. 당시 피해자는 언론에서 백인계 유태인들의 돼지고기 식당은 왜 공격하지 않느냐며 인종차별하는 거냐며 강력하게 반문했다. 이스라엘 좌파 언론도 이스라엘의 돼지고기를 명분으로 삼은 인종차별이라는 기사를 내어 피해자를 구타한 가해자들을 비난했을 정도였다.

참고로 이 나라는 팔레스타인 저항세력의 자폭공격에 돼지 오줌통을 매달아 막으려던 방법에 대하여 차라리 폭탄에 맞아 죽으면 죽었지 더러운 돼지의 오줌이 이스라엘의 길거리에 뿌려지는 일만은 용납하지 못한다며 유대교 보수파들이 거리 시위를 하였다. 그러한 와중에 길거리에 보이는 돼지고기 정육점들과 식당들을 때려부수는 일까지 있었다.

이에 반해 기독교는 이슬람과 유대교와 마찬가지로 사막과 고산지대가 많은 중동 지역에 그 기원을 둔 종교임에도 불구하고 돼지고기를 반대하지 않는다. 이는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인하여 율법이 새롭게 완성되었기에 구약의 율법을 문자 그대로 해석할 이유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이는 모든 종파에서 공통적인 해석인데 종파에 따라서는 베드로를 향한 사도행전을 근거로 금기가 개정되었다는 주장도 있고 단순히 돼지고기를 금하는 풍속은 꼭 지켜야할 율법이 아닌 권장하는 의미의 건강법이었으므로 지금은 안지켜도 된다고 주장하는 종파도 있다.

그러나 문화사적으로는 이 주장 모두 틀린 것이 초기 기독교 교회가 남긴 기록들에서는 돼지고기 금기가 그대로 살아있었다. 예수 자신도 악령 돼지 설화나 돼지목에 진주목걸이처럼 돼지에 대한 부정적인 언급과 설화를 여럿 남겼다. 돼지는 유대인들이 가장 혐오하는 동물이었기 때문이다. 유대지역에 기독교가 남아있던 시절에는 이를 개정할 이유도 없었을 것이다. 돼지고기 금기가 풀린건 농경지역인 동로마 지역으로 광범위하게 전래된 이후이므로 아무리 시기를 당겨도 사도 바오로 이전으로 갈 수가 없으므로 예수 사후가 된다.

돼지고기 금기교리는 늦어도 니케아 공의회 이전에는 모든 지역에서 해제되었다. 돼지고기 금기 교리는 유목민들에게는 어차피 안키우는 음식 먹지말라는 것이므로 정착생활을 하지말라는 금기로 받아들이고 계속 유목생활을 하면 별 의미없는 것이지만 도시생활을 하던 동로마 지역에서 돼지고기를 금지하면 사실상 모든 육고기를 금지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결과가 되므로 유지될 수 없었을 것이다.

문화적이거나 경제적 필요에 따라 교단이 음식을 부정적인 것과 정결한 것으로 나누고 개정하는 것이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독실한 신도가 있을지 몰라도 역사시대 이후로도 정확히 그 전례를 따른 음식이 있다. 그것이 커피다. 유럽에서는 자생하지 않고 이슬람 지역에서 전량수입해서 금화유출의 우려가 있고 경쟁자인 이슬람인들이 많이 마시기에 커피는 이교도나 마시는 부정한 검은물로 취급되었다. 그러나 이후 커피의 재배방법과 재배지를 기독교인들이 획득하고나자 발빠르게 교황이 성축하고 깨끗한 음식으로 선언하였다. 이렇게 중세까지의 종교적 금기는 교단의 권위만 살아있다면 문화적 경제적 필요에 따라 얼마든지 바뀔 수 있었다. 오히려 현대에 와서야 종교가 살아있는 정치세력이 아니라 전통문화화 되면서 교단의 권위가 과거만큼 높지않아 개정이 더 어려워진 것이다. 교리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건 아직까지도 그나마 중앙 교단의 권위가 가장 강력한 카톨릭 정도가 될 것이다. 다른 종교는 어떤 목사나 이맘이 선언한다고 해도 성서나 코란을 근거로 반박당하고 이단자로 칭해지겠지만 중앙 교단이 강력한 카톨릭은 교황이 선언하여 교리를 뒤바꾸는게 아직도 가능하다. 실제로 최근 100년간 교리변화가 가장 큰 종교가 카톨릭이다.

반면 로마에 의해 유대민족이 산산분해되고 교단이 박살나 교리의 개정이 불가능해진 유대교는 돼지고기 금기교리가 개정되지 않았다. 7세기 근방까지도 아라비아 반도에서 유목생활을 하던 아라비아인들은 여전히 유목생활을 하고 있었으므로 유대교를 참조하여 이슬람교를 창조할때 돼지고기를 금기하는 항목을 배제하지 않았다. 이슬람교도 초기교리는 상당히 자주 바뀌었으나 4대인 알리칼리프 이후 칼리프체제가 붕괴되어 이름만 남고 사실상 중앙교단이 산산조각 났기에 개정이 이루어질 수 없는 구조이다. 그래서 이 두종교는 고대처럼 돼지를 금지한다. 개신교는 교단의 권위가 구조적으로 낮아 개정이 불가능하지만 초기 기독교에서 돼지고기 금기를 해제한지 한참지난 이후로 분파된 종교라서 대체로 금기되어있지 않으나 중앙 교단의 존재가 너무나 미약한 종교라 분파설립이 완전히 자유로워 제7일 안식교처럼 레위기를 근거로 돼지고기 금기교리를 부활시켜 지키는 분파도 있다.

현재도 독실한 유대교도들은 율법에 따라 돼지고기를 절대 먹지 않는다. 예수를 부정하기에 율법이 개정된 적이 없기 때문이다. 기독교는 종파에 따라 달리 설명을 해도 결국은 예수와 그 제자의 발언에 개정의 근거를 둔다. 사도행전의 베드로설이건 바오로설이건 기독교에서 말하는 어떤 개정도 유대교인에게는 애초에 무의미한 것이다. 물론 혈통적으로만 유대인이고 유대교를 믿지않으며 코셔푸드를 먹지않는 유대인들은 돼지고기를 먹기도 한다. 하지만 이들은 야훼 자체를 믿지 않기 때문에 유대교를 믿지않는 유대인만 돼지를 먹는다고 서술하는 것이 적절하다.

돼지를 신으로 숭배하는 문화도 있다. 습기에 예민한 것으로 인해 강우나 물과 관련된 존재로 숭배받았다. 주로 밀림과 같은 습한 곳에서 신앙의 대상이 되었으며,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의 기원 중 하나로 여겨진다.

4. 사육과 애완[편집]

4.1. 사육[편집]

2016년 기준으로 전세계에서 9억 8660만 마리가 사육되며 그 절반 가까이인 4억 7410만 마리가 중국에서 사육된다. 2위는 미국으로 6770만 마리.

돼지 사육에 대해서는 한때 논란이 많았었다. 그 이유는 돼지를 사육하는 방법 때문인데, 우선 서로를 상처입히는 것을 막기 위해서 새끼돼지때부터 어금니를 절단하고, 마찬가지로 물어뜯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꼬리도 자른다. 무엇보다 숫퇘지의 경우 성장 후의 고기 노린내를 방지하기 위해 거세를 행하는데, 많은 경우 이 모든 과정이 마취없이 이루어지니 잔혹성 논란이 있다. [20]

게다가 공장식 사육이 주류였던 과거에는 최소한의 공간에서 최대한의 돼지를 기르기 위해 금속케이지에 돼지를 사육했었다. 하지만 이 때문에 돼지는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게 되어 날이 갈수록 스트레스가 쌓이는 바람에 성격도 난폭하게 변하고 면역력도 약해져 갔다. 돼지 구제역의 가장 중요한 원인이 이 때문임에도 불구하고 과거 대한민국의 양돈장에서는 이러한 점을 개선하지 못하고 그냥 구제역만 발생했다 하면 해당지역의 돼지들을 매몰시키는 잔인하고 무식한 방법으로 해결했다.

때문에 최근에는 서구권을 중심으로 돼지들도 그들에 대한 복지가 필요하다는 논지에서 돼지에게 살아생전에나마 최대한 안락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그래서 유럽 연합에서는 가축에 대한 복지 관련법령이 제정되었으며 케이지사육을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유럽에서는 구제역을 크게 감소시킬 수 있었으며 특히 이 중 가장 모범적인 나라가 독일이다. 독일의 경우는 독일인 특유의 정밀함을 여기에 접목시켜서 돼지를 사육하기 때문에 독일산 돼지고기는 다른 나라산 돼지고기보다 같은 부위의 같은 근수를 기준으로 약 30%정도 비싼데도 불구하고 물량이 없어서 팔지 못할 지경이다. 대한민국에서는 2010년대 이후에야 비로소 이러한 가축복지 개념에 눈을 뜨기 시작하여 유럽에서 선진양돈기술을 들여오기 시작했다. 물론 이를 실시한 양돈업체에서는 구제역이 크게 줄어들었다. 당연히 동물복지가 충족된 식용가축은 그렇지 않은 가축에 비해서 병에 걸릴 가능성이 낮다. 즉 동물복지는 단순히 동물의 생명권의 관점 뿐만 아니라 인간 입장에서도 좋은 점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한국 남부지역 및 제주도일본 오키나와에서는 화장실 밑에 돼지우리를 조성하여 돼지에게 사람의 대변, 남은 음식, 삶은 쌀겨, 술지게미를 먹여 키웠다. 물론 이것은 옛날 이야기가 되어버렸고, 오늘날 흑돼지들은 과거에 비해 평범하고 위생적으로 키워진다. 오늘날 제주도와 오키나와 두 곳 모두 돼지고기로 유명하다.

하지만 여전히 돼지 사육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다. 아직도 많은 양돈업자들은 금속케이지에 돼지를 사육하는 방식만을 고수하고 있는데다 지금도 틈만 나면 돼지 구제역이니 뭐니 하는데 계속 이러한 점을 개선하지 못하고 그냥 구제역만 발생했다 하면 해당 지역의 돼지들을 매몰시키는 무식한 짓거리만을 해대니 구제역이 줄어들래야 줄어들지 않는 것. 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에서도 한국 앙돈장의 실태를 다룬 적이 있다. 물론 여기서 나온 양돈업자들의 반응은 '동물복지? 그거 먹는 거임?'이라는 반응 뿐이었고, 결국 윤리적인 문제에 관해서는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4.2. 애완[편집]

대부분 포유류의 새끼와 마찬가지로 어릴때는 매우 귀여운 편이다. 덕분에 이를 주인공으로 한 꼬마 돼지 베이브같은 영화가 인기를 끌기도 했다. 다만 미니돼지가 아닌 이상 성장속도가 너무 빨라 1년도 안되어 덩치가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커진다. 또한 그 미니돼지 조차도 다 자라면 몸무게가 40~60kg은 되기 때문에 평생 작고 귀여울 거라 생각하는 것은 금물. 다른 동물들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귀엽다고 무턱대고 키우려는 것은 나중에 큰 문제가 된다. 이렇다 보니 베이브 영화가 대박을 거둘 당시 귀엽다고 돼지를 키우다가 커서 키우기 어렵다고 돼지를 버려대서 버려진 돼지를 전문적으로 보호하는 시설까지 국내 TV동물농장에서 2007년 취재한 바 있다. 흔히 생각하는 것하고는 다르게 깔끔하고 지능도 높아 그렇게 기르기 어려운 동물은 아니다. 그리고 덩치만 커졌지 솔직히 다 커도 귀엽긴 하다. 편견이라는게 문제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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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그리 메이저한 애완동물은 아니지만 유럽권에서는 많이들 기른다고 한다. 그 중 유명한 인사가 패리스 힐튼. 애완용 미니돼지는 베트남에서 중국 돼지를 소형종으로 개량한 것이다. 돼지를 키워 본 사람 말로는 개와 고양이와는 달리 털이 잘 날리지 않는 대신, 배설물 냄새가 지독하다고 한다. 산책도 가능하고, 부르면 잘 달려오고, 개만큼은 아니더라도 애교도 부린다는 듯. 분양가는 2010년 기준 대략 150,000원 선.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중국에서 처음엔 돼지를 애완용으로 길렀는데 한마리가 우연히 화재로 죽었고, 이를 통해 "친구"는 "먹이"로 돌변하게 되었다는 살벌한 이야길 인용하지만 실제로는 역사적으로 선후관계가 맞을 수가 없는 이야기다. 아마 어떤 소설에서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을 인용하면서 나오던 얘기인 것 같은데, 저 책 자체가 백괴사전 이상의 신뢰도를 기대할 수 없는 매체다. 여담이지만 저 책을 한 번 읽어 보면 그의 뉴에이지 성향을 제대로 알 수 있다.

5. 그 외 이런저런 이야기[편집]

여담으로 독사를 엿먹일 수 있는 동물이다. 두터운 지방층 때문에[21] 독니가 씨알도 먹히지 않기 때문. 독사의 독은 대개 혈액에 작용해서 응고되는 경우가 많은데, 지방층을 뚫지 못해 혈액을 찾지 못하면서 효과가 전혀 없게 된다. 게다가 돼지 역시 꽤 똑똑한 동물이라 등이나 배를 독사에게 노출시키는 대담한 전략도 발휘한다. 독사가 돼지를 물게 되면 돼지는 물린 그 부위를 자기 몸무게로 찍어누르는데, 다 큰 돼지의 무게가 200kg이 넘고, 그 돼지가 있는 힘껏 땅에 자기 몸을 비벼대므로 뱀이 당해낼 재간이 없다. 그래서 야생 돼지 종에게 독사는 별미에 불과. 돼지한테 뱀을 던져주면 아주 맛있게 먹는다. 또한, 평소 뱀이 많다고 알려진 지역들 중에 돼지를 기르면서 독사로 인한 피해가 줄었다는 얘기가 전해 내려오는 곳이 왕왕 있다. 대표적인 곳이 양구 해안면.

의외로 서양화, 근대화가 되기 전까지는 동양권에서 보다도 고급 식재료로 취급받았다. 제주도나 오키나와처럼 현무암/석회암 토양으로 인해 농사 자체가 어려워 사람의 대변이나 부산물을 줘서 식량으로 기르는 경우를 제외하면 말이다. 그 이유는 애초에 고기 자체를 잘 먹지 못하기도 했고 소의 경우 농업에 필수적이라 무조건 기르게 되며 풀이나 여물을 먹이면 먹이도 해결되지만 돼지는 사람이 먹는 곡물을 사료로 먹어 식량을 공유하기 때문이다. 평범한 농가가 사람 먹을 곡식도 부족한데 돼지의 먹이를 감당할 수 있을 리가 없다. 소도 마찬가지지만 가축 사육이 대규모로 확장된 건 근대에 들어 서양인들이 아메리카에서 나는 대량의 옥수수로 사료 문제를 해결한 후부터이다.

중국에서는 이 동물을 행운의 상징으로 여기고 있으며, 마찬가지로 한국에서도 이 동물을 꿈 속에서 만나면 다음날 횡재한다고 한다. 돼지가 저금통의 상징이 된 것은 동음이의어로 인한 착각 때문으로, 본래 그리스인들이 서유럽 점토의 일종인 피그(pygg)라는 점토로 만든 그릇에 돈을 모았다. 그러다가 19세기에 어느 은행에서 판촉 상품으로 고객들에게 나눠줄 저금통을 만들면서 사기장에게 주문하기를 "피그(pygg) 점토로" 만들어 달라고 했는데 전달이 잘못되어 사기장은 피그(pig)로 즉 돼지 모양으로 만들어 버렸고, 그것이 히트를 치면서 저금통은 곧 돼지 모양으로 만드는 것이 상식처럼 된 것이다. 그렇다고는 하나 '돼지꿈=횡재' 공식 때문에 한국에서도 저금통은 당연한 것처럼 돼지 모양이다.[22]

반대로 앞서보듯이 뚱뚱하다는 외모와 더불어 욕심이 많고 야비한 적을 돼지같은 놈이라고 욕하는 것도 많은 나라들에서 흔하던 일이었다.

인플루엔자 A의 원인중 하나로 지목되어 이집트에서는 모조리 도축되었다. 다만 국제적인 비난 속에 이집트의 중요한 수입원인 관광객들의 불만이 커져 다시 일부 돼지들 사육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열두 지지의 마지막 동물. 해(亥)라고 한다.[23][24]

고구려 같은 경우에는 돼지 덕분에 수도가 옮겨지고 왕이 태어났다.[25]

돼지를 오너캐로 사용하는 만화가로는 미야자키 하야오가 유명하다. 미야자키가 어렸을 때 그의 아버지가 자녀(네형제)들을 '아기돼지'라 불렀기 때문이라는데, 미야자키 자신도 "남자는 나이가 들면 돼지가 된다"고 말하였다. 붉은 돼지의 포르코 로소가 대표적인 미야자키의 돼지 캐릭터다. 모노노케 히메에도 돼지를 많이 그려냈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서 오기노 치히로의 부모가 돼지가 된 것도 비슷한 예.그외 바람의 검심무장연금 등을 그린 와츠키 노부히로도 돼지를 오너캐로 사용하고, 임주연도 돼지를 오너캐로 쓴 적이 있다. 갓 오브 하이스쿨 작가 박용제도 돼지를 오너캐로 사용한 적이 있다.

돼지는 목뼈의 구조상 하늘을 볼 수 없다.

돼지는 번식력과 생존력이 매우 높은 동물로 알려져 있다.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에스파냐인들이 본국에 돌아갔다가 다음에 왔을 때 잡아먹고자하여 돼지 몇십 마리를 풀어놓고 이곳을 떠났다.[26][27] 의도야 어찌되었든 결과는 대단해서, 다시 되돌아 왔을때 돼지의 숫자는 무려 3만마리로 불어나 있었다고 한다.

수컷 돼지의 성기는 코르크 스크류 모양이다. 한번에 300cc~800cc정도의 정액을 사정하는데, 수컷은 30분에서 1시간동안 암컷의 음부 속에 성기를 넣고 있는채 사정에 이를 때까지 기다린다. 야생에서 이렇게 긴 시간은 포식자에게 노출될 가능성을 높이는데 매우 이례적이다.

암컷 돼지의 자궁은 음경이 삽입될 수 있다.[28] 이걸 요리해서 먹기도 하는데 대표적인 음식은 순대의 암뽕.

의외로 고대 로마시절에는 전쟁의 용도로 돼지가 사용되기도 했는데, 말 그대로 전쟁 돼지(War pigs)라 불렸다. 전쟁 돼지의 유래에는 여러 설들이 있으나, 그 가운데 한 전설에 의하면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인도 왕 포로스(Porus)에게서 항복을 받아내었을 당시 두 인물은 인도에 잠시 머무르며 서로 담소를 나누었다고 한다. 도중에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정복전쟁 당시 상당히 애를 먹었던 전투 코끼리에 대해 언급을 했고, 포로스는 이 전투 코끼리를 대항할 비밀 무기로 본국에서 쓰는 전쟁 돼지를 소개하였다고 한다. 당연히 판타지마냥 돼지를 올라타고 전투코끼리를 물리친 것이 아니라 다름아닌 이 전쟁 돼지를 학대해서 물리쳤다고 하는데, 이유인 즉슨 코끼리는 돼지가 비명을 지를 때 특유의 소름이 높은 울음소리를 들으면 굉장히 겁을 먹는다고 한다.[29] 기록에 따르면 기원전 275년에 에페이로스의 왕 피로스의 전투 코끼리를 격퇴하기 위해 로마인들은 앞에 돼지들을 풀고 비명을 지르게 하기 위해 때렸다고 적혀있다. 6세기경에도 에데사의 수비군들이 비명을 지르는 전쟁 돼지를 이용하여 사산왕조의 전투코끼리를 성벽에서 쫓아버렸다고 기록되어 있는 등 고대에 전쟁돼지는 코끼리를 상대로 한 전투에서 꽤나 애용되었던 것으로 여겨진다. 이 외에도 '불타는 돼지'라는 전쟁 돼지도 존재했는데, 코끼리를 상대로 발군의 효과를 보였다고 한다. 이 불타는 돼지의 이용방법은 바로 돼지에게 기름과 송진 또는 유황과 같은 가연성 물질을 발라 돼지의 몸에 불을 붙여 뜨거움을 이기지 못한 돼지가 달리며 비명을 지르게 하는 것이었다. 당연히 전투 코끼리들은 무서운 불과 고막을 자극하는 돼지의 높은 비명소리가 앞에 있으니 놀라서 날 뛸 수 밖에 없었고, 도망 가기 위해 오던 방향으로 몸을 돌려 질주하였다. 마침 전투 코끼리부대 뒤에는 전투 코끼리가 헤집어 놓은 적의 진을 포위하여 적을 섬멸할 보병들이 줄지어 코끼리의 뒤를 따르던 상태였고, 미처 상황파악을 하지 못한 보병들은 도망칠 겨를이 없이 아군 코끼리부대에 짓밟혀 죽어 갔는데, 그 피해가 수천단위였다고 한다. 이렇게 겨우 돼지에 의해 의도치 않게 패퇴하여 전력에 심각한 상흔을 입은 기록이 남아있다. 고대 로마와 그리스를 비롯한 여러 문명들의 전쟁을 배경으로 한 전략 게임 로마: 토탈 워에서도 로마인들이 불타는 돼지를 쓸 수 있으며, 후속작인 토탈 워: 로마2에서도 dlc로 위의 전쟁 돼지를 구현하려 했으나 왠지 모르게 잘렸다고 한다. 에디터로 게임파일을 열어보면 전쟁 돼지의 더미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일본에는 고기를 위해 육종한 도쿄-X(Tokyo-X)라는 간드러진 이름을 가진 돼지 품종이 있다. 고기맛이 매끄럽고 지방질이 우수해 맛이 좋지만 번식력과 성장 속도는 떨어진다고.

어째서인지는 모르나 돼지는 새우를 먹으면 죽는다고 한다. 그러나 돼지가 새우젓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고농도의 소금 때문에 충분한 물을 마시지 못할 경우 염중독이 쉽게 나타날 것이지만 바로 죽는 건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 돼지가 염분에 약한 것은 사실이며, 사람도 염중독이 일어나면 혈당이 높아지고 뇌가 팽창하여 이상질환이 나타난다. 돼지가 사람보다 염분에 더 취약한 편이다.

돼지 꼬리는 말려있는 모양으로 유명하지만, 사실 고정된 것이 아니라 등을 쓸어주면 금시에 풀렸다가 다시 말린다.

돼지는 과연 공감능력을 가지고 있을까요?

의외로 지능이 굉장히 높은데, 개나 고양이 이상이라고 한다. 미국 에모리대 연구팀의 연구에 따르면 뛰어난 기억력을 가지고 있고 다른 개체와 모의전투를 하거나 놀기도하며, 협동작업을 하거나 공감하는 능력을 보이기도 한다. 가장 놀라운 것은 조이스틱을 사용해 화면의 커서를 움직이는 것을 인식한 것인데, 돼지를 제외하면 침팬지 정도만이 가능한 수준이라고 한다.

구제역이나 콜레라때문에 살처분을 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충격적인 영상이니 심약자는 클릭을 자제하길 바란다.

이 외에도 SBSTV 동물농장에서 수퇘지의 침인 안드로스테논의 힘을 빌려 짖는 에게 진정시켜 주는 물질을 소개하는 경우가 많다. 짖는 로 인한 민원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물질로 입증되고 있지만 이 사항은 현재 연구 단계에 불과하나 이 상품을 정식으로 출시하게 되는 조건을 만족시켜야 하거나, 이를 완벽하게 상용화하는데 갈 길이 많이 멀었던 것으로 봐야 하는 것으로 보인다.

북한 웹사이트인 우리민족끼리에서는 "돼지"가 금칙어이다. 실제로 이 단어를 댓글이나 자유게시판 등에 투고하면 금칙어 사용을 이유로 글이 안 올라간다. 이유야 뻔하겠지만, 아마도 남한에서 와서 지도자들을 돼지라고 비유하면서 조롱한 글들을 마구 투고했던 모양.[30]

돼지 때문에 발발했던 전쟁도 있다. 이른바 '돼지 전쟁'. 1859년 중반 미국캐나다 사이의 국경분쟁에서 촉발하여 영국미국 사이에 터진 전쟁이다. 미국의 오리건 주와 캐나다 벤쿠버 섬 사이의 해협이 국경이었는데 그 해협에 있던 산 후안 섬은 딱히 국경을 정할 당시에 언급되지 않은 작은 섬이었다. 미국이 서부 개척을 하게 되면서 1850년 이주지원법이 의회를 통과했다. 골자는 미개척지에 살러 가는 사람들에게 미개척지를 불하한다는 내용이었다. 문제는 이 산 후안 섬에 미국 농부들이 진출하면서부터 시작됐다. 이대로 미국 농부들이 눌러 앉으면 그대로 미국 영토로 인정될 판이라 영국도 산 후안 섬에 양과 함께 목동들을 보내 농장을 차렸다. 그러나 섬 자체가 크지 않았고 양 목장은 큰 목초지를 필요로 했고 농부들과 필연적으로 마찰이 생겨버렸다. 하루는 목동들이 농부들을 골탕먹이려고 농부들의 주 작물이던 감자를 주식으로 하는 돼지 한 마리[31]를 풀어버렸다. 농부들 입장에서는 속이 터질 마당인데다 목동들이 그 광경을 뻔히 구경하며 비웃고 있었기 때문에 열받은 나머지 돼지를 쏴 죽여버렸다. 아무리 돼지가 민폐를 끼쳤더라도 먹어치운 감자값보다는 돼지가 더 비쌌기 때문에 목동들은 손해배상을 요구했는데 그 액수가 터무니 없이 비쌌고 농부들은 분위기가 흉흉해지자 정부에 도움을 요청했다. 미국은 섬에 병력을 파견했는데 그러자 영국은 군함을 파견했다. 양국은 직접적으로 교전을 벌이지는 않았으나 10여 년 간 대치국면을 이어갔고 독일 황제 빌헬름 1세가 중재를 선 끝에 미국령으로 인정하고 넘어갔다.

6. 돼지의 종류[편집]

식육용 돼지로는 영국산인 요크셔(대)와 버크셔, 미국산인 듀록과 햄프셔, 덴마크산 랜드레이스 등등이 있는데 랜드레이스는 몸이 길고 커서 베이컨이 어마어마하게 나오기 때문에 가장 인기가 많은 품종이다. 다만, 피부가 약해서 사육시 주의가 필요하다. 스페인에는 이베리코라는 품종의 돼지가 있는데, 검은 털이 특징으로, 주로 방목으로 키우며 주식은 도토리라고 한다. 이베리코의 주 가공 부위는 뒷다리로, 이 햄이 정말 고가에
팔린다. 중국의 경우, 자국산 토종돼지들이 주로 사육되는데 종류가 아주 다양하다고 한다. 자세한 품종 설명과 사진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의 축종별 품종 해설을 참고하자. 중국종 돼지가 엄청나게 많다.

7. 돼지 또는 멧돼지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들[편집]

8. 관련 문서[편집]

9. 둘러보기[편집]

[1] 정확한 발음은 ʔwaː 성문음이 들어간다. 그냥 わー는 '나'(1인칭)의 의미[2] 독일어 Schwein(돼지)의 동족어.[3] 라틴어의 명사 제2변화에 속하는 불규칙 명사. 복수 3,5격이 Suis가 아니라 Subus이다.[4] 말레이시아에선 후자가 권장되는데 이유는 babi는 욕설로 사용되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 이렇게 된 이유는 말레이인들이 돈 많고 돼지고기를 즐겨먹는 중국인들을 "cina babi"라고 부른 데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웬만해서는 khinzir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5] 한 번은 두아 리파가 부친의 생신을 기념하며 "Happy birthday babi"라는 문구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는데, 이 때 말레이시아인들의 집단 테러가 이어졌다. 참고로 두아 리파는 알바니아계이며, babi는 알바니아어로 "아버지"를 뜻한다. 이해도 없이 그냥 겉보기로 조롱한, 빼도 박도 못 하는 나라 망신거리를 만든 셈. 본인도 이를 인지했는지 곧바로 dad로 수정했다.[6] 모든 양돈들 종류 중, 요크셔와 랜드레이스는 체색이 백옥같이 뽀얗거나 연분홍색을 띈다.[7] 해당 사진은 흑백사진처럼 보이나 양돈과 달리 검은색이라 그런 것이다. 서양 돼지보다 체격이 좀 작고 성장이 느리다. 제주산은 특히 더 작고 성장이 느리다. 양돈에 비해 기름이 적고 살이 더 단단하며 고기맛이 더 좋다. 하지만 제주돈은 워낙 작고 느리게 자라다보니 비싸게 팔아도 별 이익이 없다고 한다. 일제시기 일본에 의해 비슷하게 생긴 양돈 품종들(대표적으로 버크셔종)과 교잡됐으나 혈통 복원에 성공했다.[8] 스타크래프트에서 사라 케리건짐 레이너를 처음 만났을 때 한 말인 "You pig!"가 대표적.[9] 나치 독일 시대에 대한 자료에서 유대인에 대한 욕으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이 "유대인 암퇘지(Judensau)"이며, 오늘날에도 돼지(schwein)라고 하면 모욕죄로 고발이 가능하다. 참고로 독일의 유명 축구선수인 슈바인슈타이거의 철자는 Schweinsteiger. 알프스 산맥에서 이목을 전문적으로 하던 직업(요컨대 돼지치기)에서 연유된 바이에른 특유의 성씨라고 한다. 실제로 그는 바이에른주 출신이다.[10] 즉, 원래 체형이 그렇게 생긴것뿐, 비만인 동물이 아니라는 것.[11] 그탓에 이를 아는 사람들은 뚱뚱한 사람에게 돼지라고 놀리면 돼지에게 실례라며 유머아닌 유머를 하기도 한다.[12] 멧돼지과에 속하지만 돼지(멧돼지과-멧돼지속-돼지)와는 달리, 혹멧돼지속이라는 다른 속에 속하며(멧돼지과-혹멧돼지속-혹멧돼지), 종도 다르다.[13] 특히 겨울을 나기위해 저장할 고기를 마련하기위해 돼지를 도토리 나무 숲에 풀어놓아 살을 찌우게 하는 경우가 많았다. 도토리라는 어휘는 돼지밥이라는 뜻에서 나온 어휘다. 지금도 하몬은 도토리를 먹인 돼지의 고기를 쓴다고 한다.[14] 물론 재판은 형식이고 당연히 사형. 식인 돼지는 여러 매체에서 등장한다. 영화 한니발에서는 성인도 잡아먹는다.훈련되었다고는 하지만. 국내의 영화로는 차우가 있다.[15] 심지어 이와 관련된 노래도 있다. 이름은 '돼지 임금'.[16] 갈레노스가 자주 쓴 해부동물에는 바르바리마카크라는 긴꼬리 원숭이도 있지만, 로마황제의 주치의였던 갈레노스와 달리 천년 이상을 갈레노스의 영향 아래 있던 서양 의사들은 원숭이는 구경도 하기 어려웠다.[17] 실제 심장판막수술 시 돼지판막을 이식한다.[18] 유대교 율법상으로 발굽이 둘로 갈라지고, 되새김질을 하지 않는 육상 동물은 먹지 못한다. 그런데 고대종교의 율법 특성상 이 율법 때문에 돼지를 못 먹는 것이 아니라, 중동인들로 하여금 돼지를 먹지 못하게 하려고 이 율법을 만든 것일 가능성이 높다. 다만 개신교는 십일조 같은 것은 지켜도 저 조항이나 '(오징어 등의) 비늘 없는 물고기는 먹지마라' 거나 '두 종류 이상의 재료로 만든 옷은 입지 마라' 같은 규약은 왜 지키지 않느냐는 소리가 쓰여있었는데, 사도행전 10장 15절의 구절로 식재에 대한 금기는 혁파된지 오래다.[19] 러시아백인 유대인 이주자들 중에도 돼지고기를 가게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꽤 있지만, 러시아계 상점에 대한 테러는 보고되고 있지않다. 즉 인종차별로 돼지고기를 들먹이는 것이다.[20] 한두마리면 몰라도 대량사육시 마취제 가격이 상당하기 때문. 피터 싱어, 짐 메이슨 공저인 '죽음의 밥상'에서 해당 내용을 참조할 수 있다.[21] 사람보다 체지방률은 낮아도 체중은 훨씬 더 나가기에 (수컷이 다 컸을때 몸무게가 300kg까지도 간다는 걸 생각해볼 때). 300에서 15%라 해도 체지방무게만 45kg에 달하게 된다.[22] 돈다발 모양 저금통도 비슷한 원리로 추정된다.[23] 애초에 亥자에는 돼지라는 의미가 없었다. 열두 지지에 각각 해당되는 동물이 끼워 넣어지면서 의미가 추가된 것에 불과하다. 이것은 다른 열두 지지 모두에 해당되는 사항이다.[24] 일본은 가축을 키우는 것을 금했던 시절이 있었기에 일본의 12간지의 돼지는 우리가 아는 가축으로서의 돼지가 아닌 멧돼지를 의미한다.[25] 단 국내성 천도는 돼지 잡다가 일어난게 맞는데 동천왕의 어머니 이야기는 아직까지는 설화며 국내성 천도도 사실 유리왕이 천도는 해야겠는데 어디로 정할지 못해서 끙끙대다가 한 신하가 "돼지 잡다가 국내성까지 갔었는데 거기 끝내주던데요?" 해서 옮겨진거다. 주체는 유리왕이란 얘기[26] 탐험자들은 돼지, , 천연두를 두고 갔고 본국으로 돌아갈 때는 본래 유럽에 없었던 옥수수, 호박, 고추, 토마토, 감자, 매독을 가지고 돌아갔다.[27] 사실 이것은 식인을 생활화한 아즈텍인들에게 동물성 단백질을 공급하기 위한 배려였다.[28] 사람은 불가능한데 자세한 건 자궁섹스 참고[29] 의외라고 생각되지만 코끼리는 은근히 멘탈이 약한 동물이기 때문에 커다란 소리나 불 따위의 자극적인 것을 경험하면 쉽게 혼란에 빠져 전투불능이 된다고 한다.[30] 참고로 우리민족끼리에 글이나 댓글을 남기면 법에 저촉된다.[31] 라지 블랙 품종[32] 시즈네가 키우는 조그마한 돼지. 제법 똑똑한 편이다.[33] 원전(북유럽 신화)에서는 멧돼지이지만, 마탐정 로키에서는 돼지형 로봇으로 나온다.[34] 작가 HOZO가 만든 카카오톡 이모티콘. 프로도와 네오를 그린 그 사람이 맞다.[35] 다만 포셋은 진짜 돼지가 아니라 돼지를 닮게 진화한 유대류[36] 주토피아에서 돼지는 거의 다 공무원직으로 나온다. 그리고 작중에서 돼지들은 되게 깔끔하게 입고 다닌다.[37] 멧돼지 계열.[38] 열두 지지 중 돼지의 저주가 걸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