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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

Bird, Aves

이명: 새

Aves Linnaeus, 1758

분류

동물계

척삭동물문(Chordata)

미분류

석형류(Sauropsida)

미분류

공룡류(Dinosauria)

조강(Aves)

하위 분류

문서 참조


1. 개요2. 정의 및 특징
2.1. 살아남은 공룡
3. 새로 오해받는 동물4. 대중문화 속의 새
4.1. 가상의 새 및 관련 캐릭터
5. 관련 용어6. 외부 링크

1. 개요[편집]

鳥類 / Aves

날개부리가 특징인 동물로 정온동물로서 깃털이 나 있고 가슴뼈가 발달하였으며 을 낳는다. 새 혹은 날짐승이라고도 하며, 생물학적 분류로는 조강이라 불린다. 비행에 특화된 형태로 진화하여 대부분의 새가 비행이 가능하다.

난생 동물 중 유일한 정온동물인 동물로 알려졌지만 일부 어류파충류도 그럴 가능성이 있으므로 우리가 흔히 새와 포유류를 제외한 모든 동물이 변온동물이라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할 수 있다. [1]

인간을 제외한 을 꾸는 유일한 동물로 한 때 알려져 있었지만, 포유류파충류도 꿈을 꾼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건 아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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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는 약 1억 5000천만년 전 쥐라기에 최초로 등장했으며 지구상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등장한 척추동물이다. 포유류단궁류에서 갈라져나왔듯 이들은 공룡에서 갈라져나왔으며 뒷다리로 걸어다니며 육식을 하던 깃털달린 조그마한 수각류에서 진화했다.

조류는 대부분의 공룡들과 달리 K-Pg 멸종에서 살아남았다. 아직까지도 이들이 이 대멸종에서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정확한 가설은 없으나 포유류들처럼 크기가 작고 스스로 열을 발산할 수 있었기 때문에 살아남았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신생대가 시작되고 일부 조류들은 거대한 공포새로 진화한뒤 포유류를 잡아먹으며 육상 최고의 포식자로 군림했다.

중생대 시기만 해도 조류는 그저 조그마한 수각류에 불과한 동물이였다. 이미 하늘은 거대하고 다양한 익룡들이 날아다녔으며 지상도 다른 거대한 공룡들이 있었다. 그러나 조류는 백악기 말 대멸종에서도 살아남은 뒤 포유류와 달리 대부분 날아다니는 쪽으로 진화했으며 이들은 지구 곳곳으로 퍼져 종수와 개체수가 포유류의 2배에 가까울 정도로 늘어나 결국 조류는 육상 척추동물중 가장 번성한 동물들이 되었다.[2]

이들이 어쩌다가 날기 시작했는지는 많은 설이 존재한다. 먹이를 쫓으며 팔을 펄럭이다 우연히 날기 시작했다는 설도 있고 나무 위로 올라가서 가지 사이를 이동하다 날기 시작했다는 설도 있다.

원시조류와 비슷한 동물로는 시조새가 있다. 이들은 요즘 볼 수 있는 조류처럼 깃털과 날개가 있었지만 공룡처럼 이빨과 뼈가 달린 긴 꼬리도 갖고 있었으며, 날개에 발톱도 달려 있었다. 이것을 통해 학자들은 조류가 공룡에서 진화한 동물이라는 것을 알아냈다.

포유류, 새 등 대형동물을 연구하는 학생들이나 과학관,동물병원의 직원 같은 경우에는 이들의 박제를 쉬이 접하게 되며, 직접 박제를 만드는 수업이나 아르바이트도 할 수 있다.


3시간 8분 37초짜리 나이팅게일의 울음소리.

그리고 대부분의 새를 보면 무릎 관절이 뒤로 꺾였다고 하는데 절대 아니다. 새의 무릎은 몸 안에 있으며, 관절로 흔히 착각하는 부분은 사람의 발꿈치에 해당한다. 쉽게 말해서 후라이드 치킨 닭다리(북채)는 사람으로 치면 종아리 부위다.

2. 정의 및 특징[편집]

척추동물의 한 종류로 알을 낳아서 번식하며 날개부리가 있고, 몸이 깃털로 덮여 있는 정온동물의 총칭. 물론 이 특징들은 조류만 가지고 있는 특징은 아니지만 이 특징을 전부 가지고 있는 건 조류뿐이다.

타조펭귄 같은 경우를 제외하면 대부분 날 수 있기에 활동 공간이 3D라서 대부분 시력이 매우 좋으며 시야도 넓다. 또 잘 날 수 있도록 뼈 속은 공기로 차있어 매우 가볍고, 신체에서 가슴 근육이 차지하는 비율은 인간의 20배이다. 즉 인간이 아무리 팔에 날개 달아 봤자 새처럼 나는 건 불가능하다. 글라이더는 그저 바람을 타고 미끄러져 갈 뿐. 날 때는 무조건 퍼덕여서 나는 것은 아니며 활강을 섞어서 비행한다. 물론 벌새참새 같은 작은 새는 항상 빠르게 날개를 퍼덕이긴 한다. 때문에 이런 새들은 몸무게에 비해 어마어마한 양의 먹이를 매일 먹어야 한다. 벌새는 먹이활동을 못 하면 길어야 12시간 내에 사망하는데,[3] 이유는 허기로 인한 저체온증. 그리고 제비나 독수리 같은 빠른 새들은 대부분 이 활강을 이용해서 먹이를 잡는다. 근육질이기 때문에 같은 무게의 다른 동물들보다 힘이 세다. 또한 포유류와는 호흡기관의 구조자체가 달라 산소이용률이 매우 높다. 덕분에 이런 높은 대사율을 유지하는 데 유리하며, 많은 새들이 높은 곳에 올라가도 고산병에 거의 걸리지 않으며 히말라야 산맥도 넘어다니는 종도 있다. 비행을 하며 잡아먹힐 위험이 줄어 신진대사도 정교해졌는데, 이 덕분에 수명이 길어졌다. 작은 사랑앵무새도 7년, 독수리는 30년, 두루미는 최대 80년가량 살기도 하는데, 이는 같은 체중의 포유류와 비교했을때 훨씬 긴 수치다.

양서류처럼 총배설강이 있으며, 소변과 대변을 섞어서 배설[4]하며 도망칠 때 조금이라도 몸을 가볍게 하기 위해서 배설을 하면서 도망친다.[5] 이게 방어무기가 되기도 하는데, 대표적 예로 개똥지빠귀와 갈매기 등이 있다.

이렇게 도망치다 지치면 일반적인 동물이나 사람처럼 부리를 벌리고 헉헉거리는데 사실 당연하지만 흔히 볼 수 있는 일이 아니기에 매우 희귀한 광경이다. 닭을 길러봤다면 흔히 보았을 광경이지만. 날씨가 더울 때도 까치 등을 보면 부리를 벌리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새는 머리가 나쁘다는 속설이 있으나, 조류 중 상당히 머리가 좋은 종이 매우 많다. 까치, 까마귀 또는[6] 앵무새 등등. 멍청하다고 알려진 타조나 비둘기, 닭 등도 측정 결과 지능이 높다는 것이 밝혀졌다. 사실 이들의 천재성이 무시받던 이유는 사고를 담당하는 신피질이 없기 때문이었는데, 신피질 없이도 사고가 가능함이 조류 지능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이에 따라 신피질이 없었던 파충류와 어류들도 지능에 대한 재평가를 받고 있다.

고립된 환경에 처하면 덩치가 작은 아종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는 포유류와는 반대로, 조류는 고립된 지역의 아종은 덩치가 커지는 경향이 있다. 알을 노리는 포유류가 없고 주변에 열매나 물고기등 먹이가 많은 경우 이런 성향이 크다. 하스트수리와 그 먹이인 모아가 그 예다.

일부 학자는 파충류와 조류를 묶어서 석형류(蜥形類, Sauropsid)로 분류하기도 한다. 또는 전통적으로 파충류라고 부르던 것을 그냥 조류를 제외한 파충류라고 부르기도. 실제로 어떤 전공 교재들은 그렇게 부르기도 한다. 조류의 출신이 출신이니 만큼, 조류와 파충류를 따로 분류하는 것이 넌센스가 되는데 그렇다고 그냥 같이 묶기엔 일반적인 인식이 영 그렇지 않기 때문. 그리고 그 경우엔 타조가 "나는 기능이 퇴화된 예외적인 녀석"이 아니라 타조를 제외한 다른 조류들이 예외적인 녀석이 되는 셈이다.

옛날 사람들은 높은 것을 신성한 것과 동일시 했고, 그래서 하늘을 숭배의 대상으로 삼았다. 그래서 많은 경우 신화에서 주신은 태양처럼 하늘에 있는데,[7] 이 하늘에 접근할 수 있는 새는 천상계로 다가갈 수 있는, 즉 지상을 초월하는 대상으로 숭배되었다. 조류를 신격화하기도 했는데, 천둥새, 피닉스, 로크, 가루다, 호루스, 토트가 그 예. 새를 최고의 식재료로 대접하는 문화도 여기서 나왔고,[8] 독수리는 오랫동안 유럽에서 특권층의 상징이었으며 책 '사탄의 종말'에서는 새가 천사로 변하기도 한다.[9] 심지어 새가 성적인 것을 나타낼 때도 새만큼은 뭔가 더 고상한 것을 상징했다.[10] 그래서 엄청난 권력을 '나는 새도 떨어트릴 권세' 라고 비유하기도 한다. 지나가는 새에게 떨어지라고 명령하면 새도 그 명령에 따라 떨어진다는 비유적인 표현인 듯하다. 중국에서도 실제로 유사한 일이 일어난 적이 있다. 자세한 것은 제사해 운동 참고.

2.1. 살아남은 공룡[편집]

생물학적 분류상 K-Pg 멸종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공룡이다.[11] 조류는 본래 수각류 공룡의 먼 방계후손으로 여겨져 석형류로 분류되었으나, 자연과학해부학적 연구가 진행됨에 따라 조강이 수각류 공룡과 같은 분기임이 밝혀졌고, 수각류 공룡에 포함되었다. 또한 기존의 수각류 공룡 일부도 조강으로 재분류되었다. 즉, K-Pg 멸종 이후에도 살아남은 유일한 공룡 분류로 밝혀진 것이다.

단적인 예로 수각류인 벨로키랍토르각룡류트리케라톱스보다 과 더 가까운 관계다. 일반적으로 인식되는 파충류로서의 공룡과는 모습에 큰 차이가 있으나, 데이노니쿠스에 관한 연구 이후 공룡이 정온동물이었다는 가설도 힘을 얻고 있으며, 1990년대부터 수많은 깃털 공룡 화석이 발견됨에 따라 대부분의 수각류 공룡도 현생 조류처럼 깃털이 있었을 것이라는 가설이 지배적이다.

이러한 가설하에 복원된 수각류 공룡들은 점차 타조악어를 합친 독특한 모습으로 그려지더니, 2010년대의 추세에 따른 복원도들은 아예 팔에 깃털날개도 있고 새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아진다. 특히 데이노니쿠스벨로키랍토르 같은 육식 수각류는 아예 맹금류의 옷을 입은 이족보행 왕도마뱀처럼 그려질 정도.

3. 새로 오해받는 동물[편집]

4. 대중문화 속의 새[편집]

하늘을 날기 때문에 자유로운 느낌과 외외로 몽환적인 이미지도 가지고있어 몇몇 대중매체에서는 수십 마리의 새가 하늘을 날아가는 연출이 나오기도 한다.

캐릭터로 나올땐 주로 날개가 손으로 되어있으며 발이 아닌 날개로 물건을 붙잡을 때가 많다. 치아가 없으면 분노 등 감정표현이 어려워 이빨이 있거나 감정표현시에만 잠깐 생기는 경우가 많다.

썰렁함을 표현할 때도 사용하곤 하는데 이때 사용되는 새는 주로 까마귀펭귄.

컴퓨터에서 알집을 설치하고 나서 새 폴더(new folder)를 만들면 자동으로 새(bird) 이름으로 폴더를 만든다. 이것 자체가 사실상 이스터 에그. 그런데, 이를 계속하다 보면 새의 이름이 모자란지 "새 뻐꾸기", "새 새 병아리", "새 새 새 가마우지" 등 새 이름 앞에 새가 붙기 시작한다. 이것마저 다 떨어지면 어느 순간  "제발 그만 좀 만들어" "쫌~~" "부탁이야" "새이름도 바닥났어" "정 그렇게 나온다면" 같은 폴더명이 나온다. 그리고 새로 끝나는 단어를 넣는다. "어느새", "이음새", "노새", "짜임새" "틈새 "냄새" 대충 이런것들. 그리고 이것들도 계속 만들다보면 "좀 이상한가?ㅋㅋ" "아직도 만드는겨" "자자 실험은 여기까지" "어허~ 더 이상 만들면 후회할꺼야"가 나오며 그 이후엔 "그만해 x*"로 끝난다. *=다음부터 만든 폴더 횟수.즉 그만해 이후에 그만해를 100번 생성하면 그만해 x100이런식으로.

4.1. 가상의 새 및 관련 캐릭터[편집]

5. 관련 용어[편집]

6. 외부 링크[편집]

[1] 그러나 외온성 / 내온성을 따질 경우에는 순수하게 내온성 정온동물로만 이루어진 동물 구성원은 새가 유일하다. 포유류는 내온성 변온동물의 특징이 있는 사례도 있다고 한다.[2] 조류는 종 수만 따져도 포유류의 2배에 가까울 정도며 이는 육상 척추동물중 가장 많은 수치이다. 개체수는 그 이상이며 포유류처럼 대부분의 환경에서 적응하고 살아가고 있다.[3] 작은 동물일수록 오래 못먹으면 더 빨리 죽는다.[4] 이 배설물은 PH4 정도의 강산성이므로 차량 외부에 묻은 채 그대로 두면 도색이 변하거나 고무류가 부식하는 등의 피해가 생길 수 있다. 묻으면 빨리 치우자.[5] 조류는 배설물을 저장하기 위한 별도의 생체 조직을 갖고 있지 않다. 예를 들어 사람은 직장과 방광에 대소변을 각각 저장하지만, 조류는 비행에 도움이 되기 위해 조금이라도 무게를 줄여야 하기 때문에 배설물은 생성되는 즉시 체외로 버리는 것. 동일한 이유로, 상당수의 조류는 뼈 내부가 비어있다.[6] 대략 여섯 살 정도의 사람에 해당하는 지능 수준이라고 한다. 이정도면 침팬지와 비슷하지만, 즉흥적 문제해결과 도구제작 면에서는 까마귀가 더 뛰어날 정도.[7] Mircea Eliade, '성과 속', 이은봉 옮김,한길사,1998[8] 그래서 귀족이 아니면 새고기를 먹기 힘들었다고 한다. [9] 질베르, 뒤랑, & 진형준. (2007). 상상계의 인류학적 구조들.문학동네,2007,p193[10] Bachelard, Gaston. L'air et les songes: essay sur l'imagination du mouvement. Corti, 1943.p28-29[11] 날개와 부리가 있다고 해서 곧 그 공룡이 조류로 분류되는 것은 아니다. 자세한 것은 공룡 문서 참고.[12] 방언으로 빡새라고 한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박쥐를 조류라고 생각했다.[13] 병아리가 아닌 그냥 노란 새.[14] 단, 모습은 색만 다를뿐 완전히 부엉이.[15] 다만, 깃털 색이 자연에서 나오지 않는 색인것과, 사람이 타고도 남을 정도의 크기만 제외하면, 영락없는 슈빌의 모습이다.[16] 주로 조류 혹은 조류에 가까운 설정을 가지고 있는 포켓몬을 기재하고, 조류가 아닌 비행 타입이나 박쥐형 포켓몬은 뺀다.[17] 정확히는 포유류인 오리너구리를 모티브로 했다.[18] 단, 이쪽은 미진화형이 비행 타입이다.[19] 전반적으로 외형은 펭귄을 닮았는데 하늘을 난다.[20] 몸이 까마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