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비루 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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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비루 증후군(Post-nasal drip, 後鼻淚症候群)은 코 또는 부비동에서 생성된 점액이 목 뒤로 넘어가면서 불편한 증상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일반적으로는 과도하게 분비된 콧물이나 점액이 목구멍 뒤쪽에 고이거나 흘러내리는 상태를 말하며 이로 인해 가래가 생긴 느낌, 목 이물감, 만성 기침, 인후통이 발생한다.
의학적으로는 후비루 자체가 정상 생리현상으로 분류되지만 점액의 양이 지나치게 많아지거나 목에서 제거되지 않고 고여 불편함을 줄 정도가 되면 증후군으로 간주된다. 특히 알레르기성 비염, 부비동염(축농증), 인후두 역류질환과 동반되는 경우가 많으며 목감기와 유사한 증상으로 인해 감기나 코로나 19로 오인되기도 한다.
의학적으로는 후비루 자체가 정상 생리현상으로 분류되지만 점액의 양이 지나치게 많아지거나 목에서 제거되지 않고 고여 불편함을 줄 정도가 되면 증후군으로 간주된다. 특히 알레르기성 비염, 부비동염(축농증), 인후두 역류질환과 동반되는 경우가 많으며 목감기와 유사한 증상으로 인해 감기나 코로나 19로 오인되기도 한다.
후비루증후군*이라는 용어는 1866년에 Dobell에 의해 처음 소개되었으며 이후에는 상기도기침증후군(Upper Airway Cough Syndrome, UACS)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고 있다. 이는 후비루 자체가 목 뒤로 넘어가는 점액 자극에 의해 생기는 기침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이 질환의 대표적인 증상은 목 이물감, 가래 느낌, 만성 기침, 지속적인 목 가래 뱉기이며 실제로 점액이 많지 않더라도 넘어가는 느낌 자체가 불쾌하고 목을 자극해 증상이 지속되기도 한다.
또는 원심성 부교감신경의 부적절한 자극이 비점막의 충혈과 비점액의 분비를 유도하여 후비루를 발현시킨다는 가설도 존재한다.[1]
그리고 이러한 비강에 과잉 점액이 생성되는 원인이 비강점막에 존재하는 콜린성 뉴로펩타이드[2](cholinergic neuropeptides) VIP, NPY, CgA 중 교감 신경성 펩타이드가 불균형하게 많이 분포된 경우로 보기도 한다[3][4][5]. 또한 점액생성 원인을 케모카인(chemokine)[6] 수용체 (CXCR1,CXCR2는)로 보기도 하며[7], 이를 억제하기 위해 chemokine 수용체 길항제를 연구중이라고 한다. 2007년 시점에서 동물실험까지 통과한 듯 하다.[8][9]
또는 단순히 과잉면역으로 인해 점액분비가 증가하는 것으로 보기도 한다[10]
위와 같이 타고난 유전인자로 점액이 과잉생산되는 경우 치료가 어렵고, 아래 서술한 대로 최대한 알레르기성 물질 등으로부터의 자극을 줄이며, 일시적이지만 항히스타민 복용 등으로 코가 과민 반응하지 않도록 하는 수밖에 없는 듯 하다.
다만, 목 이물감을 나타내는 질병이 한둘이 아니다. 이비인후과에 가도 달리 이상이 없다는 소견이라면 내과에 가보도록 하자.
비슷한 증상을 나타내는 질환으로는 편도결석, 매핵기, 역류성 식도염, 인후두 역류질환(LPR) 이 있다.
이 질환의 대표적인 증상은 목 이물감, 가래 느낌, 만성 기침, 지속적인 목 가래 뱉기이며 실제로 점액이 많지 않더라도 넘어가는 느낌 자체가 불쾌하고 목을 자극해 증상이 지속되기도 한다.
또는 원심성 부교감신경의 부적절한 자극이 비점막의 충혈과 비점액의 분비를 유도하여 후비루를 발현시킨다는 가설도 존재한다.[1]
그리고 이러한 비강에 과잉 점액이 생성되는 원인이 비강점막에 존재하는 콜린성 뉴로펩타이드[2](cholinergic neuropeptides) VIP, NPY, CgA 중 교감 신경성 펩타이드가 불균형하게 많이 분포된 경우로 보기도 한다[3][4][5]. 또한 점액생성 원인을 케모카인(chemokine)[6] 수용체 (CXCR1,CXCR2는)로 보기도 하며[7], 이를 억제하기 위해 chemokine 수용체 길항제를 연구중이라고 한다. 2007년 시점에서 동물실험까지 통과한 듯 하다.[8][9]
또는 단순히 과잉면역으로 인해 점액분비가 증가하는 것으로 보기도 한다[10]
위와 같이 타고난 유전인자로 점액이 과잉생산되는 경우 치료가 어렵고, 아래 서술한 대로 최대한 알레르기성 물질 등으로부터의 자극을 줄이며, 일시적이지만 항히스타민 복용 등으로 코가 과민 반응하지 않도록 하는 수밖에 없는 듯 하다.
다만, 목 이물감을 나타내는 질병이 한둘이 아니다. 이비인후과에 가도 달리 이상이 없다는 소견이라면 내과에 가보도록 하자.
비슷한 증상을 나타내는 질환으로는 편도결석, 매핵기, 역류성 식도염, 인후두 역류질환(LPR) 이 있다.
이 증상은 단일 원인에 의해 발생하기보다는 다양한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알레르기성 비염이 가장 흔한 원인으로 꼽힌다. 꽃가루, 먼지, 동물의 털 같은 알레르겐에 노출되면 코 점막이 과민 반응을 일으켜 점액이 과도하게 분비되고 이 점액이 목 뒤로 흘러 후비루 증상이 생기게 된다. 이와 유사하게 비염, 부비동염(축농증) 같은 만성 상기도 염증성 질환도 지속적인 콧물과 점액 생성으로 후비루를 유발할 수 있다.
또한 급성 감기나 바이러스성 상기도 감염 후에도 일시적으로 점액 분비가 많아지면서 후비루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대부분 며칠 내에 회복되지만 염증이 오래 지속되면 만성화되기도 한다. 건조한 환경이나 공기 오염, 흡연 등 외부 자극 역시 코 점막을 자극해 점액 분비를 증가시키며 특히 에어컨 바람이나 미세먼지 노출이 많은 경우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이외에도 역류성 인후두염이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다. 위산이 목까지 역류하면서 점막을 자극해 끈적한 이물감이나 가래가 느껴지는 경우인데 이때 환자는 실제로 코에서 점액이 흘러나오는 것이 아닌데도 후비루처럼 느끼게 된다. 비강 해부학적 구조 이상, 예를 들어 비중격 만곡증이나 하비갑개 비대처럼 코 안의 구조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도 점액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후비루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급성 감기나 바이러스성 상기도 감염 후에도 일시적으로 점액 분비가 많아지면서 후비루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대부분 며칠 내에 회복되지만 염증이 오래 지속되면 만성화되기도 한다. 건조한 환경이나 공기 오염, 흡연 등 외부 자극 역시 코 점막을 자극해 점액 분비를 증가시키며 특히 에어컨 바람이나 미세먼지 노출이 많은 경우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이외에도 역류성 인후두염이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다. 위산이 목까지 역류하면서 점막을 자극해 끈적한 이물감이나 가래가 느껴지는 경우인데 이때 환자는 실제로 코에서 점액이 흘러나오는 것이 아닌데도 후비루처럼 느끼게 된다. 비강 해부학적 구조 이상, 예를 들어 비중격 만곡증이나 하비갑개 비대처럼 코 안의 구조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도 점액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후비루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당연하게도 목으로 콧물이 넘어가는 듯한 이물감이 계속 느껴진다. 그리고 만약 이것을 삼키거나 뱉으려 해도 잘 삼켜지거나 뱉어지지 않고, 만약 그렇게 된다 하더라도 잠시일 뿐 콧물은 여전히 목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증상에 큰 변함은 없다. 또한 심하게 이 증상을 앓는다면 이물감 뿐만이 아니라 목이 조이는 것 같은 느낌도 들고, 목이 붓기도 한다. 이것이 지속된다면 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게된다. 목이 조이는 듯한 증상은 역류성 식도염 중에서 인후두 역류질환(LPR)에서도 나타나나, 고통은 인후두 역류질환(LPR)에서 훨씬 심한 편이다. 가끔씩 숨쉴 때 쌔액거리는 소리도 난다. 이때는 빨리 병원에 갈 것. 콧물이 식도로 넘어가 식도를 간지럽혀 자극하기 때문에 구역질이 많이 나기도 하는데 이를 역류성 식도염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많다.
한편, 점액이 목 뒤로 넘어가는 증상으로 인해 이를 삼키기도 하는데 점액 자체가 짜거나 신맛 또는 매우 끈끈한 경우 몸 안의 장기로 들어가면 복부 팽만감 등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한다.[11]
콧물이 기침수용체도 간지럽혀 마른기침도 난다.
한편, 점액이 목 뒤로 넘어가는 증상으로 인해 이를 삼키기도 하는데 점액 자체가 짜거나 신맛 또는 매우 끈끈한 경우 몸 안의 장기로 들어가면 복부 팽만감 등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한다.[11]
콧물이 기침수용체도 간지럽혀 마른기침도 난다.
치료는 단일한 방식으로 해결되기보다는 원인을 파악하고 그것에 맞는 다각적 접근이 필요하다. 후비루는 그 자체가 질환이라기보다는 다양한 상기도 문제의 결과로 나타나는 증상이기 때문에 원인 질환(비염, 부비동염, 역류질환 등)을 함께 관리해야 한다.
흔한 원인인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만성 비염이 있을 경우 항히스타민제, 비강 스테로이드 스프레이, 비충혈 제거제(디콘게스턴트) 등이 1차 약물치료로 사용된다. 이들 약물은 점액 생성을 줄이거나 염증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항히스타민제의 경우 구세대 약물은 점액을 너무 진하게 만들어 오히려 배출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비진정성(2세대) 항히스타민제 사용이 권장된다.
점액 조절제(예: 암브록솔, 브롬헥신)는 점액의 점도를 낮춰 배출을 도우며 생리식염수 코세척도 일시적으로 비강 내 점액을 제거하고 염증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부비동염이나 세균감염이 동반된 경우에는 항생제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역류성 인후두염이 원인인 경우에는 위산 분비 억제제(PPI) 투여 및 식습관 조절이 중심이 되며 저녁 늦은 식사나 과음·카페인 등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경우 환자는 실제로 코의 문제 없이도 후비루 증상을 느낄 수 있다.
구조적 문제가 있는 경우 예를 들어 비중격 만곡증이나 하비갑개 비대로 인해 점액 배출 경로가 막히는 경우라면 수술적 교정이 필요한 사례도 있다.
비약물적 관리로는 가습기 사용, 물 자주 마시기, 코 자극 최소화,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 착용, 실내 공기질 관리 등이 있다. 특히 건조한 계절이나 에어컨 사용이 잦은 환경에서는 비강 점막이 예민해질 수 있으므로 습도 유지는 중요한 관리 포인트다.
생활습관 관리와 약물 치료를 병행하면 대부분의 경우 증상이 호전되며 장기화되는 경우에도 원인을 정확히 찾아 접근하면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조절할 수 있다. 단, 원인이 유전적 점액과다 생성이나 자율신경계 과민성과 관련된 경우에는 완치보다는 지속적인 관리와 예방 중심의 접근이 필요하다.
흔한 원인인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만성 비염이 있을 경우 항히스타민제, 비강 스테로이드 스프레이, 비충혈 제거제(디콘게스턴트) 등이 1차 약물치료로 사용된다. 이들 약물은 점액 생성을 줄이거나 염증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항히스타민제의 경우 구세대 약물은 점액을 너무 진하게 만들어 오히려 배출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비진정성(2세대) 항히스타민제 사용이 권장된다.
점액 조절제(예: 암브록솔, 브롬헥신)는 점액의 점도를 낮춰 배출을 도우며 생리식염수 코세척도 일시적으로 비강 내 점액을 제거하고 염증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부비동염이나 세균감염이 동반된 경우에는 항생제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역류성 인후두염이 원인인 경우에는 위산 분비 억제제(PPI) 투여 및 식습관 조절이 중심이 되며 저녁 늦은 식사나 과음·카페인 등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경우 환자는 실제로 코의 문제 없이도 후비루 증상을 느낄 수 있다.
구조적 문제가 있는 경우 예를 들어 비중격 만곡증이나 하비갑개 비대로 인해 점액 배출 경로가 막히는 경우라면 수술적 교정이 필요한 사례도 있다.
비약물적 관리로는 가습기 사용, 물 자주 마시기, 코 자극 최소화,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 착용, 실내 공기질 관리 등이 있다. 특히 건조한 계절이나 에어컨 사용이 잦은 환경에서는 비강 점막이 예민해질 수 있으므로 습도 유지는 중요한 관리 포인트다.
생활습관 관리와 약물 치료를 병행하면 대부분의 경우 증상이 호전되며 장기화되는 경우에도 원인을 정확히 찾아 접근하면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조절할 수 있다. 단, 원인이 유전적 점액과다 생성이나 자율신경계 과민성과 관련된 경우에는 완치보다는 지속적인 관리와 예방 중심의 접근이 필요하다.
[1] 정택윤, "만성 특발성 후비루의 임상 양상: 후비루 증후군을 대체할 새로운 개념으로 제안할 수 있을까", 인제대학교 의학석사논문, 2022[2]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5568935&cid=61233&categoryId=61233[3] 일반적으로 비강 점막의 점액 생산은 자율신경계가 관여한다.[4] Paul W Flint. et. al, "Cummings otolaryngology : head & neck surgery", Philadelphia, PA, 2015 링크[5] Gunta Sumeraga, Mara Pilmane, "Distribution of neuropeptides in nasal and nasopharyngeal mucosa in patients with the post nasal drip syndrome", Papers on Anthropology Vol. 20, 2011 링크[6] 사이토카인의 일종으로 감염부위에 백혈구를 유도하는 기능을 수행함[7] chemokine 수용체는 호중구 유입, 점액 생성, 배세포 과형성 등을 통해 기도의 염증 반응을 증가시킨다.[8] Chapman RW. et. al, A novel, orally active CXCR1/2 receptor antagonist, Sch527123, inhibits neutrophil recruitment, mucus production, and goblet cell hyperplasia in animal models of pulmonary inflammation,J Pharmacol Exp Ther 2007[9] 김나현, 김경수, "후비루 증후군",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과학교실, 2011링크[10] https://www.youtube.com/watch?v=gA5UtiuAP6U[11] Taiebeh Shoja. et. al, "An overview of the ideas of the traditional medical scholars on the symptoms, causes and treatment of nasal catarrh and post nasal drip", American Journal of Ethnomedicine, 2015, page48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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