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젤다의 전설 무쥬라의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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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판 패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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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유통 | |||
플랫폼 | |||
장르 | |||
플레이 인원수 | 1명 | ||
출시 | |||
한국어 지원 | |||
심의 등급[2] | |||
판매량 | 336만 장 (2014. 12. 31. 기준) | ||
공식 홈페이지 | |||
Nintendo Classics 트레일러 |
시간의 오카리나와 관련된 장대한 전설[3]을 끝내고 사라진 나비[4]를 찾기 위해 에포나와 함께 모험을 떠나게 된 링크.
숲 속을 지나고 있던 중 스탈키드의 표적이 된 링크는 요정 채트와 트레일의 공격으로 에포나에서 떨어진다. 잠시 기절한 채로 스탈키드에게 시간의 오카리나와 에포나를 도둑맞게 되자 링크는 깨어난다. 링크는 이를 추적하나 오히려 스탈키드에 의해 저주에 걸려서 데크 너츠가 되어버린다. 채트는 데크 너츠가 되어버린 링크를 도발하다가 스탈키드와 동생 트레일을 놓치게 되고 어쩔 수 없이 링크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된다.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스탈키드를 추적하던 링크는 행복의 가면 상인을 만나고 이 세계가 자신이 살던 세계와 다른 세계인 '테르미나'라는 곳이라는 것과 테르미나가 3일 뒤에 달이 떨어져 멸망할 운명에 처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또 무쥬라의 가면의 존재에 대해서 듣게 되고 그 가면을 스탈키드로부터 되찾아오면 링크의 저주를 풀어주겠다고 약속한다.
가면 상인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링크는 3일 동안 스탈키드의 행방을 찾아다니고 카니발 당일 스탈키드를 찾는데 성공하지만, 막상 만나보니 무쥬라의 가면의 어마어마한 힘을 혼자서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달이 떨어지고 세계가 멸망할 위기에 처했을 때 트레일은 링크와 채트에게 늪, 산, 바다, 계곡의 거인을 깨우라는 조언을 해준다.
데크 너츠 링크가 스탈키드에게 방울을 쏘자 이로 인해서 시간의 오카리나를 되찾게 된다. 그리고 링크는 젤다 공주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시간의 노래를 부르자 놀랍게도 링크와 채트가 첫 번째 날로 돌아와 있었다. 가면 상인은 링크의 모습을 원래대로 돌려주지만, 링크가 무쥬라의 가면을 되찾아오는데 실패했다는 것을 알게 되자 가면 상인은 링크에게 화를 내지만 이내 진정하고 당신이라면 가면을 되찾아 올 수 있을 거라며 격려해준다. 그리고 채트는 링크에게 트레일의 말대로 일단 늪에 먼저 가보자고 말한다.
과연 링크는 이 세계를 구하고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
시간의 오카리나의 링크가 미래를 구하고 과거로 돌아온 후의 이야기다. 따라서 링크는 소년의 모습으로 등장하며, 젤다 공주도 소녀의 모습이다. 에포나도 망아지로 등장한다. 시간이 몇 년 지났다는 직접적인 언급은 없지만, 너무 어려서 탈 수 없었던 에포나를 타고 다니고 링크도 7살 꼬마 아이였던 전작과는 다르게 사춘기 티가 나기 시작했다.
이 작품 이후 '시간의 용사(시간의 오카리나 & 무쥬라의 가면의 링크)'의 활약을 다룬 작품은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추후 나올 젤다의 전설 시리즈에서 시간의 용사를 아예 다루지 않겠다고 공언한 적도 없기에, 후속작이 나올 가능성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이 작품으로부터 오랜 시간이 지난 세계를 그린 작품이 젤다의 전설 황혼의 공주이다. 황혼의 공주에 나오는 링크는 본 작품의 링크의 직계 후손이다. 또한 기술을 가르쳐 주는 황금빛 늑대 역시 이 링크와 동일인물이다.
하이랄 히스토리아에 의하면, 황혼의 공주에서 나온 해골 기사(=황금빛 늑대 - 시간의 오카리나 & 무쥬라의 가면의 링크)가 마지막에 남긴 대사인 "당당하게 나아가라, 내 아들아!"라고 한 이유는 자신이 용사로 살면서 후손에게 아무것도 전수하지 못한 것에 대한 한이 마침내 풀린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북미판 하이랄 히스토리아에선 원래 시대로 돌아와 시간의 용사로 기억되지 못하는 사실에 한탄했다는 언급도 있다. 자신의 핏줄에게 자신의 기술을 전수해줌으로써 자신의 용사로서의 증거를 남겼다고 여긴 듯도 하다.[5]
죽어서도 이 세상에 나타나 자신의 후손을 완전한 용사로 각성시키고 먼 옛날 여섯 현자들이 봉인시키는 것으로 그쳤던 대마왕 가논돌프를 자신의 후손으로 하여금 완전히 무찌르게 해준, 어떻게 보면 숨겨진 진 주인공.
이로써 이 링크는 시간의 오카리나, 무쥬라의 가면, 그리고 황혼의 공주에 이어 3개의 시리즈에 출연한 주인공이 되었다.
사실 스토리 및 설정만으로 따지면 본가 젤다의 전설 세계관에 끼친 영향이 거의 없다시피 한 완벽한 외전이다. 젤다 공주는 회상씬에서 카메오 수준으로만 잠깐 나오며, 배경도 하이랄이 아니고[엔딩스포일러], 가논, 트라이포스, 마스터 소드 등과 같은 핵심 설정들이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7]
그나마 시리즈의 감초 같은 조연 팅글이 첫 등장했다는 것, 조라족이 음악을 좋아하거나 혹은 음악과 관련이 깊다는 설정이 확립된 것 정도가 후대에 미친 영향이라 할 수 있겠다.
그럼에도 팬덤에서는 전작과 대등한 본가 취급을 해 주는 경우가 많다. 스토리상 외전으로 취급되는 타 젤다 게임들(꿈꾸는 섬, 이상한 나무열매, 몽환의 모래시계 등)이 대부분 저예산으로 작은 볼륨으로 제작되고, 휴대용 게임기에 어울리게끔 게임성도 상대적으로 단순한 탑뷰 게임인 것과 달리, 본작은 시간의 오카리나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큰 볼륨으로 제작되어 변신 및 서브퀘스트 시스템이 대량 추가되었을 뿐 아니라 그래픽도 업그레이드된 거치형 3D 후속작이라 완성도가 시간의 오카리나에 비해 전혀 뒤지지 않기 때문. 그래서 현재까지 나온 3D 젤다의 전설 시리즈 중 유일하게 배경이 하이랄이 아니며 스토리도 외전에 해당하는 작품이라는 희귀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 작품 이후 '시간의 용사(시간의 오카리나 & 무쥬라의 가면의 링크)'의 활약을 다룬 작품은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추후 나올 젤다의 전설 시리즈에서 시간의 용사를 아예 다루지 않겠다고 공언한 적도 없기에, 후속작이 나올 가능성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이 작품으로부터 오랜 시간이 지난 세계를 그린 작품이 젤다의 전설 황혼의 공주이다. 황혼의 공주에 나오는 링크는 본 작품의 링크의 직계 후손이다. 또한 기술을 가르쳐 주는 황금빛 늑대 역시 이 링크와 동일인물이다.
하이랄 히스토리아에 의하면, 황혼의 공주에서 나온 해골 기사(=황금빛 늑대 - 시간의 오카리나 & 무쥬라의 가면의 링크)가 마지막에 남긴 대사인 "당당하게 나아가라, 내 아들아!"라고 한 이유는 자신이 용사로 살면서 후손에게 아무것도 전수하지 못한 것에 대한 한이 마침내 풀린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북미판 하이랄 히스토리아에선 원래 시대로 돌아와 시간의 용사로 기억되지 못하는 사실에 한탄했다는 언급도 있다. 자신의 핏줄에게 자신의 기술을 전수해줌으로써 자신의 용사로서의 증거를 남겼다고 여긴 듯도 하다.[5]
죽어서도 이 세상에 나타나 자신의 후손을 완전한 용사로 각성시키고 먼 옛날 여섯 현자들이 봉인시키는 것으로 그쳤던 대마왕 가논돌프를 자신의 후손으로 하여금 완전히 무찌르게 해준, 어떻게 보면 숨겨진 진 주인공.
이로써 이 링크는 시간의 오카리나, 무쥬라의 가면, 그리고 황혼의 공주에 이어 3개의 시리즈에 출연한 주인공이 되었다.
사실 스토리 및 설정만으로 따지면 본가 젤다의 전설 세계관에 끼친 영향이 거의 없다시피 한 완벽한 외전이다. 젤다 공주는 회상씬에서 카메오 수준으로만 잠깐 나오며, 배경도 하이랄이 아니고[엔딩스포일러], 가논, 트라이포스, 마스터 소드 등과 같은 핵심 설정들이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7]
그나마 시리즈의 감초 같은 조연 팅글이 첫 등장했다는 것, 조라족이 음악을 좋아하거나 혹은 음악과 관련이 깊다는 설정이 확립된 것 정도가 후대에 미친 영향이라 할 수 있겠다.
그럼에도 팬덤에서는 전작과 대등한 본가 취급을 해 주는 경우가 많다. 스토리상 외전으로 취급되는 타 젤다 게임들(꿈꾸는 섬, 이상한 나무열매, 몽환의 모래시계 등)이 대부분 저예산으로 작은 볼륨으로 제작되고, 휴대용 게임기에 어울리게끔 게임성도 상대적으로 단순한 탑뷰 게임인 것과 달리, 본작은 시간의 오카리나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큰 볼륨으로 제작되어 변신 및 서브퀘스트 시스템이 대량 추가되었을 뿐 아니라 그래픽도 업그레이드된 거치형 3D 후속작이라 완성도가 시간의 오카리나에 비해 전혀 뒤지지 않기 때문. 그래서 현재까지 나온 3D 젤다의 전설 시리즈 중 유일하게 배경이 하이랄이 아니며 스토리도 외전에 해당하는 작품이라는 희귀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여타 시리즈와 달리 기괴하고 음침한 분위기가 자욱하게 깔려있다. 3일 뒤면 달이 지구로 떨어져 세계멸망이 기다리고 있는 줄거리, 각 종족으로 변하는 가면들을 쓰면 나오는 컷신은 섬뜩할 지경이다.[8] 전작 시간의 오카리나에 비해 배경 음악도 음산한 편이다. 트윈 픽스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4개의 장소도 음악이 매우 어둡다. 반면 보스를 쓰러뜨리면 필드 음악으로 바뀌고 잠시 밝아진다.
캐릭터 설정화 역시 헬보이풍의 채색을 선택해 전반적으로 대비가 강렬하고 음영이 강조되어 있어 등장인물, 몬스터들도 기괴하게 생겼다. 특히 타임오버의 마지막에 다다르면 재생되는 'Final Hours'는 젤다 시리즈 중에서도 손에 꼽힐 정도로 암울한 OST이다.
시리즈 중에서도 링크의 모험과 함께 어렵기로 유명한 작품. 다른 젤다 시리즈와 비교했을 때 퍼즐이 특별히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던전까지 돌입하는 중간과정이 상당히 긴 점이나 시간제한의 추가 등으로 이러한 평을 받는 듯하다. 또 높은 난이도와 더불어 다양한 퀘스트, 전작에 비해 많아진 수집요소들 또한 본작의 특징이다.
그러나 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하면 단연 타임루프 시스템을 꼽을 수 있는데, 본작은 게임플레이 내내 게임 시간 3일이 실시간으로 반복되어 흐르므로 3일간의 테르미나를 매우 디테일하게 만들어낼 수 있었다. 덕분에 본작의 게임 속 세계는 매우 현실감 있게 느껴지며, 이를 통한 서브 퀘스트의 독특한 진행 방식 또한 호평받았다.
캐릭터 설정화 역시 헬보이풍의 채색을 선택해 전반적으로 대비가 강렬하고 음영이 강조되어 있어 등장인물, 몬스터들도 기괴하게 생겼다. 특히 타임오버의 마지막에 다다르면 재생되는 'Final Hours'는 젤다 시리즈 중에서도 손에 꼽힐 정도로 암울한 OST이다.
시리즈 중에서도 링크의 모험과 함께 어렵기로 유명한 작품. 다른 젤다 시리즈와 비교했을 때 퍼즐이 특별히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던전까지 돌입하는 중간과정이 상당히 긴 점이나 시간제한의 추가 등으로 이러한 평을 받는 듯하다. 또 높은 난이도와 더불어 다양한 퀘스트, 전작에 비해 많아진 수집요소들 또한 본작의 특징이다.
그러나 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하면 단연 타임루프 시스템을 꼽을 수 있는데, 본작은 게임플레이 내내 게임 시간 3일이 실시간으로 반복되어 흐르므로 3일간의 테르미나를 매우 디테일하게 만들어낼 수 있었다. 덕분에 본작의 게임 속 세계는 매우 현실감 있게 느껴지며, 이를 통한 서브 퀘스트의 독특한 진행 방식 또한 호평받았다.
게임 내 시간의 흐름 | ||||
시간 | 첫 사이클[9] | 일반 사이클[10] | 느린 사이클(N64)[11] | 느린 사이클(3DS) |
1시간 | 27초 | 45초 | 135초 | 90초 |
하루 | 10분 48초 | 18분 | 54분 | 36분 |
3일 | 32분 24초 | 54분 | 2시간 42분 | 1시간 48분 |
본작의 배경이 되는 테르미나는 3일 후에 멸망하게 되어 있으며 시간이 실시간으로 흘러간다. 따라서 플레이어는 3일 안으로 모든 것을 해결해야만 한다. 만일 게임을 진행하다가 시간제한이 끝나면 3일째의 끝이 찾아오면 게임 오버.[12] 3일째 밤 12시가 되는 시간, 즉 6시간이 남았을 때부터는 시계가 남은 시간을 나타내는 것으로 바뀌고 음악도 공포스러워진다.
하지만 이 링크는 시간의 용사로, 시간을 자유롭게 되돌릴 수 있는 시간의 오카리나를 갖고 있으며 이것으로 시간의 노래를 연주하면 1일째 아침으로 돌아가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첫째 날로 돌아가면 중요 아이템, 가면, 악보를 제외한 소모 아이템, 소지금, 작은 열쇠, 미아요정을 포함해 신전을 공략하던 과정, 서브 퀘스트의 진행 등이 모두 초기화된다. 하지만 바꿔 말하면 사라지는 것은 소모 아이템 뿐이며 훅샷이나 활이나 폭탄주머니 같은 장비품은 그대로 남아있다.[13] 가면도 수집한 그대로 유지된다. 중요 위치에서 해금시킨 부엉이 석상 상태도 유지된다. 깠던 보물상자들 역시 초기화 되기 때문에 마을 내의 보물상자만 찾아도 100루피 이상은 가지고 시작할 수 있어 소지금 부담이 훨씬 적은 편. 가면의 고유능력 같은 것을 사용하면 의외로 어렵지는 않다. 단, 일단 소지금은 클락타운의 은행에 저장해 둘 수 있으며[14] 보스를 클리어 한 후 던전에 다시 들어가면 보스방으로 바로 갈 수 있는 워프가 열려있다. 그럴 필요성은 전무하지만 이걸 이용해서 하루만에 네 보스를 다 없애는 엽기적인 행각도 가능하다.
특정 이벤트나 퀘스트는 1일째, 2일째, 3일째에 각각 일어나기도 하며 이 경우 플레이어가 시간을 맞춰서 해당 시간대에 찾아가지 않으면 해결을 못하는 경우도 있다. 시간의 오카리나로 "시간의 노래"의 변주곡들을 연주하면 시간의 흐름을 느리게 하거나(거꾸로 연주), 시간을 앞으로 뛰어넘게(음표를 중복해 연주)하는 것도 가능하다. 보통은 시간을 느리게 가게 하는 곡을 연주한 후 진행한다. 시간을 앞으로 뛰어넘게 하는 곡은 특정한 시간에 해야 하는 퀘스트를 진행하려고 할 때 많이 사용된다.
이런 시간제한 시스템이 도입된 젤다의 전설 게임은 무쥬라의 가면이 유일한데, 이러한 시스템이 본작의 분위기, 잘 짜여진 NPC들의 일정과 맞물려 서브 퀘스트를 진행함에 있어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또한 본작은 던전에서 얻는 생명의 그릇의 수가 적기에 필드에서 찾아야 하는 하트 조각의 수가 시간의 오카리나보다 훨씬 많고 서브 퀘스트도 상당히 많기에 탐색 거리가 시간의 오카리나 이상으로 많은 편이다. 시간 제한의 압박도 익숙해진 이후나 느려지는 노래를 부른 상태라면 여유가 생기기에 탐색의 재미를 해치지는 않는다. 실제로 거꾸로 시간의 노래를 불러 시간의 흐름을 3배로 느려지게 만든 후에는 각 던전을 느긋하게 클리어해도 시간이 남아돈다. 이 부분을 의식했는지 리메이크에서는 시간을 3배가 아닌 2배로 느려지게 해서 약간 타이트하게 조절했지만 크게 압박을 느끼진 않는다.
하지만 이 링크는 시간의 용사로, 시간을 자유롭게 되돌릴 수 있는 시간의 오카리나를 갖고 있으며 이것으로 시간의 노래를 연주하면 1일째 아침으로 돌아가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첫째 날로 돌아가면 중요 아이템, 가면, 악보를 제외한 소모 아이템, 소지금, 작은 열쇠, 미아요정을 포함해 신전을 공략하던 과정, 서브 퀘스트의 진행 등이 모두 초기화된다. 하지만 바꿔 말하면 사라지는 것은 소모 아이템 뿐이며 훅샷이나 활이나 폭탄주머니 같은 장비품은 그대로 남아있다.[13] 가면도 수집한 그대로 유지된다. 중요 위치에서 해금시킨 부엉이 석상 상태도 유지된다. 깠던 보물상자들 역시 초기화 되기 때문에 마을 내의 보물상자만 찾아도 100루피 이상은 가지고 시작할 수 있어 소지금 부담이 훨씬 적은 편. 가면의 고유능력 같은 것을 사용하면 의외로 어렵지는 않다. 단, 일단 소지금은 클락타운의 은행에 저장해 둘 수 있으며[14] 보스를 클리어 한 후 던전에 다시 들어가면 보스방으로 바로 갈 수 있는 워프가 열려있다. 그럴 필요성은 전무하지만 이걸 이용해서 하루만에 네 보스를 다 없애는 엽기적인 행각도 가능하다.
특정 이벤트나 퀘스트는 1일째, 2일째, 3일째에 각각 일어나기도 하며 이 경우 플레이어가 시간을 맞춰서 해당 시간대에 찾아가지 않으면 해결을 못하는 경우도 있다. 시간의 오카리나로 "시간의 노래"의 변주곡들을 연주하면 시간의 흐름을 느리게 하거나(거꾸로 연주), 시간을 앞으로 뛰어넘게(음표를 중복해 연주)하는 것도 가능하다. 보통은 시간을 느리게 가게 하는 곡을 연주한 후 진행한다. 시간을 앞으로 뛰어넘게 하는 곡은 특정한 시간에 해야 하는 퀘스트를 진행하려고 할 때 많이 사용된다.
이런 시간제한 시스템이 도입된 젤다의 전설 게임은 무쥬라의 가면이 유일한데, 이러한 시스템이 본작의 분위기, 잘 짜여진 NPC들의 일정과 맞물려 서브 퀘스트를 진행함에 있어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또한 본작은 던전에서 얻는 생명의 그릇의 수가 적기에 필드에서 찾아야 하는 하트 조각의 수가 시간의 오카리나보다 훨씬 많고 서브 퀘스트도 상당히 많기에 탐색 거리가 시간의 오카리나 이상으로 많은 편이다. 시간 제한의 압박도 익숙해진 이후나 느려지는 노래를 부른 상태라면 여유가 생기기에 탐색의 재미를 해치지는 않는다. 실제로 거꾸로 시간의 노래를 불러 시간의 흐름을 3배로 느려지게 만든 후에는 각 던전을 느긋하게 클리어해도 시간이 남아돈다. 이 부분을 의식했는지 리메이크에서는 시간을 3배가 아닌 2배로 느려지게 해서 약간 타이트하게 조절했지만 크게 압박을 느끼진 않는다.
시간의 오카리나와 큰 변화가 없으며 시간의 오카리나에 쓰인 요소를 많이 재활용하였지만, 하이레조 팩 덕분에 좀 더 깔끔한 화면을 자랑했고[15][16] 몬스터의 크기나 개수가 전반적으로 증가하였으며, 분위기도 새로운 시도를 해서 시간의 오카리나와는 완전히 달라졌다. 그리고 맵 크기가 하나 하나 전부 더 커지고, 쓸데없이 크기만 했던 하이랄 평원과 달리 곳곳에 게임 요소가 배치되어 있다. 이것은 전작 '시간의 오카리나'가 초기 3D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조작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대로 계승해도 전혀 문제가 없는 것이다. 여기에 모션을 좀 더 보강해서 더욱 부드럽게 만든 정도.
아이템 '시간의 오카리나'도 그대로 나오므로 연주를 해서 특수효과를 발동하는 것도 그대로 가능하다. 단 연주곡 리스트는 3개(시간의 노래, 에포나의 노래, 폭풍의 노래)를 빼면 시간의 오카리나 때와 다르다.
의외로 눈치채기 어려운 시스템이 하나 추가되어 있는데 바로 속성이다. 이 개념의 추가로 불, 빛, 얼음 화살이 기믹을 푸는 아이템에서 발전해 적을 쉽게 해치우는 수단으로도 쓰이게 되었다.
전작의 리소스를 재사용했음에도 전작과 완벽히 차별화되는 독창적인 게임플레이와 리소스 재사용이 전혀 신경쓰이지 않을 뛰어난 퀄리티로 슈퍼 마리오 갤럭시 2,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과 함께 소포모어 징크스의 대표적인 반례로 손꼽히는 모범적인 작품이다.
맵의 규모는 넓이가 매우 방대했던 시간의 오카리나에 비하면 어느 정도 절제되었지만, 불필요하게 맵이 넓다는 감상을 받기 쉬운 시간의 오카리나의 단점을 개선해 메인 퀘스트부터 서브 퀘스트, 수집요소까지 핵심적인 사항들을 전부 눌러담아 탐험의 재미를 더욱 끌어올리고 버려지는 구간이 없는 밀도있는 맵을 완성시켰다.[17] 던전도 꿈꾸는 섬의 상호적으로 연결된 던전 구조와 시간의 오카리나의 3차원 공간을 이용한 퍼즐이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크게 발전하였다. #
서브 퀘스트는 본작의 가장 큰 장점으로, 스토리 내 비중도 높은 뿐더러 각 서브 퀘스트 간의 연계성과 흥미로운 서사[18]까지 퀄리티가 굉장히 높고, 그외에도 시간제한 시스템을 이용한 독특한 진행 방식, 실시간으로 구현되는 디테일한 NPC들의 일정과 상호작용, 세계의 멸망을 앞두고 있다는 암울한 코드와 스토리에 맞춘 세기말 분위기의 OST, 각종 팬 서비스 등[19] 시간의 오카리나 못지 않은 완성도를 내기 위해 고심한 많은 흔적이 돋보인다.
하지만 과도하게 어렵고 불친절한 진행 때문에 위의 극찬과는 상반되게 팬덤 내부에서조차 평가가 극과 극으로 갈린다.[20] 메인 퀘스트만 진행한다고 해도 필드와 던전의 복잡한 퍼즐 설계에 발목을 잡히고, 올 클리어를 노린다면 공략을 보지 않는 한 존재조차 모를 수 있는 선행 상호작용을 시도한 상태거나 특정 시간대에서만 수주가능한 서브 퀘스트[21], 던전 공략을 산만하게 만드는 미아 요정, 달려라! 고론 레이스, 여울의 비버 레이스 같은 악명높은 미니게임에 골머리를 앓게 된다.
여기에 더해 현실처럼 실시간으로 상황을 변동시키는 시간제한 시스템은 플레이어에게 시간에 쫓기는 느낌을 끊임없이 받게 하는 심리적 압박감을 부여하고, 고전 게임의 뻣뻣한 조작감과 답답한 시점 조작은 안 그래도 어려운 진행을 더욱 방해하기만 한다. 불합리함 외에도 본작의 대표적인 특징인 호러 게임에 맞먹는 어둡고 기괴한 분위기 또한 큰 진입장벽이다.
종합적으로 무쥬라의 가면은 누군가에겐 대체제가 없는 시리즈 최고의 마스터피스지만, 누군가에겐 정상적인 진행조차 힘든 쓰레기 게임이 되는, 중간이 없는 극단적인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에 시리즈의 다른 작품을 먼저 즐긴 후, 적어도 시간의 오카리나라도 해본 후에 플레이할 것이 권장된다.
맵의 규모는 넓이가 매우 방대했던 시간의 오카리나에 비하면 어느 정도 절제되었지만, 불필요하게 맵이 넓다는 감상을 받기 쉬운 시간의 오카리나의 단점을 개선해 메인 퀘스트부터 서브 퀘스트, 수집요소까지 핵심적인 사항들을 전부 눌러담아 탐험의 재미를 더욱 끌어올리고 버려지는 구간이 없는 밀도있는 맵을 완성시켰다.[17] 던전도 꿈꾸는 섬의 상호적으로 연결된 던전 구조와 시간의 오카리나의 3차원 공간을 이용한 퍼즐이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크게 발전하였다. #
서브 퀘스트는 본작의 가장 큰 장점으로, 스토리 내 비중도 높은 뿐더러 각 서브 퀘스트 간의 연계성과 흥미로운 서사[18]까지 퀄리티가 굉장히 높고, 그외에도 시간제한 시스템을 이용한 독특한 진행 방식, 실시간으로 구현되는 디테일한 NPC들의 일정과 상호작용, 세계의 멸망을 앞두고 있다는 암울한 코드와 스토리에 맞춘 세기말 분위기의 OST, 각종 팬 서비스 등[19] 시간의 오카리나 못지 않은 완성도를 내기 위해 고심한 많은 흔적이 돋보인다.
하지만 과도하게 어렵고 불친절한 진행 때문에 위의 극찬과는 상반되게 팬덤 내부에서조차 평가가 극과 극으로 갈린다.[20] 메인 퀘스트만 진행한다고 해도 필드와 던전의 복잡한 퍼즐 설계에 발목을 잡히고, 올 클리어를 노린다면 공략을 보지 않는 한 존재조차 모를 수 있는 선행 상호작용을 시도한 상태거나 특정 시간대에서만 수주가능한 서브 퀘스트[21], 던전 공략을 산만하게 만드는 미아 요정, 달려라! 고론 레이스, 여울의 비버 레이스 같은 악명높은 미니게임에 골머리를 앓게 된다.
여기에 더해 현실처럼 실시간으로 상황을 변동시키는 시간제한 시스템은 플레이어에게 시간에 쫓기는 느낌을 끊임없이 받게 하는 심리적 압박감을 부여하고, 고전 게임의 뻣뻣한 조작감과 답답한 시점 조작은 안 그래도 어려운 진행을 더욱 방해하기만 한다. 불합리함 외에도 본작의 대표적인 특징인 호러 게임에 맞먹는 어둡고 기괴한 분위기 또한 큰 진입장벽이다.
종합적으로 무쥬라의 가면은 누군가에겐 대체제가 없는 시리즈 최고의 마스터피스지만, 누군가에겐 정상적인 진행조차 힘든 쓰레기 게임이 되는, 중간이 없는 극단적인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에 시리즈의 다른 작품을 먼저 즐긴 후, 적어도 시간의 오카리나라도 해본 후에 플레이할 것이 권장된다.
최종 판매량 336만 장으로, 3D 젤다의 전설 중 가장 낮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불친절하고 매니악해진 게임플레이가 원인으로 보인다.
Wii, Wii U의 버추얼 콘솔, 그리고 Nintendo Switch의 Nintendo 64 서비스로 에뮬레이터 이식되어 다음과 같이 발매 및 배포되었다.
- 유럽/호주: 2009년 4월 3일
- 일본: 2009년 4월 7일
- 북미: 2009년 5월 18일
- 유럽/호주: 2016년 6월 23일
- 일본: 2016년 6월 29일
- 북미: 2016년 11월 24일
- 전세계: 2022년 2월 25일
- 달이 떨어져 세상이 멸망한다는 강렬한 설정과 피할 수 없는 멸망 속에서 절망해가는 인간들의 암울한 묘사 덕분인지 젤다 시리즈에서 가장 많이 오마주되는 작품이기도 하다.
- 일본판에서는 첫날에만 세이브가 가능하지만 북미판에서는 큰 날개의 노래로 워프 포인트로 사용하는 부엉이 석상에서 퀵세이브가 가능하다. 리메이크판에서는 부엉이 석상과 저장 포인트가 따로 있고 시간을 돌려도 자동 저장되지 않는다.
- 개발 기간이 아주 짧았는데, 시간의 오카리나가 발매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오누마 에이지는 시간의 오카리나의 후속작을 만들고 싶다는 뜻을 미야모토 시게루에게 밝혔는데, "1년 만에 만든다고 하면 허락하겠다"는 대답을 했다. 그래서 아오누마 에이지는 그 조건을 수락하고 밤을 꼬박 새서 만들었는데, 난항을 자주 겪자 옆에서 미야모토가 "1년은 무리인가? 시간 더 줄까?"라며 그를 떠봤고, 아오누마는 자존심이 상해서 1년 만에 만들었다고. 알고 보니 미야모토는 진심으로 한 말도 아니었고, 그저 최대한 빨리 제작하라는 의미로 한 발언이었다고 한다.
- 로마니 목장의 길목은 커다란 바위가 막고 있어서 1~2일차에는 대폭탄을 써야 입장이 가능하다. 하지만 3일째에 돌입해서 다시 그곳에 가보면 곡괭이질을 하던 사람이 바위를 완전히 부숴놓았기 때문에 맨손으로도 입장이 가능하다.[28] 브레멘 가면을 미리 얻어놓고 이곳으로 와서 유용한 토끼 머리띠를 초반부에 얻을 수 있다.
- 클락 타운 NPC들 중 검도장 사범, 전망대 문지기 봄버즈 멤버, 보물상자 가게 주인 아가씨, 행복의 가면 상인은 착용하고 있는 가면에 따라 반응이 달라진다.
- 덜 블루의 멤버 방에 들어가면 그들이 연주하고 있는 곡을 들을 수 있는데, 모두 젤다의 전설 시리즈 테마곡들이다. 키보드이자 리더인 에반은 초대 젤다의 전설 게임오버 테마, 베이스인 자파스는 초대 젤다의 전설 던전 테마, 드럼인 디조는 신들의 트라이포스 동굴 테마이다.
- 이카나 왕국의 두 해골 검사와 싸울 때 브레멘 가면을 쓰고 행진하면 검사들도 따라서 행진한다.
- 이카나 왕과 대전을 시작할 때 대장 모자를 쓰고 있으면 이벤트를 볼 수 있다.
- 가십 스톤 앞에서 치유의 노래를 부르면 회복하트가 나온다. 급할 때 쓸 만하다. 리메이크판에선 무려 요정 한 마리를 주는 것으로 대폭 상향되었다.
- 타이틀의 THE LEGEND OF ZELDA 부분이 보라색으로 출력된 유일한 작품이다. 북미판 로고에서도 ZELDA 부분은 보라색으로 처리되었다.
-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은 스토리대로 늪(우드폴), 산(스노헤드), 바다(그래이트베이), 계곡(록빌) 순으로 진행하지만 사실 우드폴에서 활을 얻으면 스노헤드를 먼저할 수 있고, 그레이트 베이 신전에서 얼음의 화살을 얻었다면 록빌을 먼저 진행할 수 있다. 어느 쪽을 먼저하든 상관없다. 다만 그레이트베이에 들어가기 전 스노헤드를 무조건 클리어해야 한다.[32] 상급 아이템을 먼저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힘들게 장치를 풀어놓은 던전을 나중에 다시 해야 해서 오래 걸린다는 것이 단점.
- 메모리 확장팩 덕분에 그래픽 표현에 어느 정도의 여유를 얻어 전작에서는 아예 생략되거나 꼼수를 써서 표현해야 했던 3D 그래픽 요소들이 비로소 온전하게 표현되었다. 예를 들어 상반신만 있고 하반신이 없는 귀신이었던 상점 주인 NPC들의 온전한 하반신이 생겼다. 5분 16초부터 전작에선 시간의 신전 앞뜰, 성 시내, 집 내부 등 몇몇 배경들을 풀 폴리곤이 아닌 프리렌더된 이미지 파일로 만들어야 했던 것과는 달리, 본작은 주요 도시인 클럭 타운과 집 내부를 비롯한 모든 장소와 배경이 완전한 풀 3D로 구현되어 있다. 아쉬운 점이라면 초당 프레임은 여전히 전작과 마찬가지로 20FPS라는 점. 3DS버전에선 전작의 리메이크와 마찬가지로 30프레임으로 올라서 훨씬 부드러워졌다.
- 더미 데이터 중 대요정으로부터 회전베기와 방어력 업그레이드를 전수받을 때 고유의 모션이 있다. 회전베기의 경우 대요정이 직접 링크의 자세를 잡아주며, 방어력 업그레이드는 링크에게 토끼뜀이나 윗몸일으키기 등 운동을 시킨다. 하지만 다른 업그레이드는 전용 모션이 없는 걸로 보아 촉박한 개발 시간 때문에 미처 다 만들지 못해 그냥 시간의 오카리나처럼 마법 버프를 받는 공용 모션으로 통일시킨 것으로 추정된다.
- 전작인 시간의 오카리나가 Nintendo Switch 2로 2차 리메이크가 확정되면서 시퀄인 무쥬라의 가면도 자연스럽게 리메이크 선상에 올랐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1] RAM 확장팩 필수[2] 일본 심의 등급은 젤다의 전설 컬렉션 기준이다. 원작이 발매될 당시에는 CERO가 존재하지 않았다.[3]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의 사건을 지칭한다. 무쥬라의 가면을 처음 시작할 때 짤막하게 회색 배경에 검은 글씨로 나오는 부분이 바로 이것.[4]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결말 부분에 해당하는 본 작품 프롤로그 부분에 요정 소리가 잠깐 들린다. 게다가 2011년 12월 21일에 발매된 하이랄 히스토리아의 공식 설정에서도 나비를 찾으러 모험을 떠난 것이라고 되어있다.[5] 황혼의 공주에 나오는 그 링크는 이 링크의 후손이지 아들까지는 아닐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2005년 E3 당시 황혼의 공주 데모 시연중 아오누마가 시간의 오카리나의 수십 년 후 정도의 설정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대답한 바 있고 이 설정이 현재에도 적용된 상태라면 단어 그대로 아들인 쪽이 더 자연스럽다.[엔딩스포일러] 심지어 본 작품의 배경은 링크가 모험을 끝낸 후 그대로 소멸해 버린 가상 세계이기에 현실 세계에 끼친 유의미한 영향이 없으며, 때문에 링크의 영웅담은 기록되지도 못했다. 링크의 활약상은커녕 테르미나의 존재를 기억하는 캐릭터조차 링크를 제외하곤 스탈키드와 요정 채트&트레일 남매, 행복의 가면 상인, 그리고 에포나까지 단 다섯 뿐이다.[7] 때문에 시간의 오카리나만 클리어하고 본 작품을 건너뛰어 황혼의 공주를 바로 플레이해도 설정이나 스토리가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사실상 없다. 그나마 본 작품과의 연관성은 울프 링크가 부르는 노래 중에 본작에서 등장한 치유의 노래와 고론의 자장가 편곡 버전이 있는 것 정도.[8] 가면이 얼굴에 들러붙어 링크는 비명을 지르며 괴로워한다.[9] 최초의 3일(처음 시작할 때).[10] 오카리나를 되찾고 다시 시간을 원점으로 돌린 후[11] 거꾸로 시간의 노래를 부른 상태[12] 달이 떨어지고 링크가 날아가면서 꿈에서 깨어난다. 한마디로 달이 떨어진 그 순간 그 3일은 꿈으로 처리되어 다시 마을 중앙 가면 상인의 도움으로 깨어난다. 게임 오버는 게임 오버이므로 시간의 노래를 연주해서 돌아가는 것과 달리 주요 보스, 가면, 하트 조각 등이 전부 초기화되어 버린다. 한마디로 플레이 시간이 처음으로 돌아간다는 소리.[13] 대신 화살통의 화살과 폭탄 주머니의 폭탄은 사라져서 0개가 된다.[14] 눈에 보이지 않는 특별한 도장으로 저금한 루피 액수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15] 하이레조 팩을 쓴다고 해서 해상도 등이 개선되는 것은 아니고, 변신 및 환각 장면 등에서 프레임 겹침 효과를 통해 몽환적인 느낌을 배가시키는 역할을 하였다.[16] 하이레조 팩을 사용한 최초의 타이틀이었는데, 예상과는 달리 해상도의 개선은 전혀 없어서 당시 과대 광고라는 비난을 받기도 하였다. 결국 닌텐도는 하이레조 팩의 명칭을 후에 메모리 확장 팩으로 변경한다.[17] 때문에 메인 퀘스트만 진행하면 엔딩까지 그렇게 오래 걸리는 편은 아니나, 반대로 올 클리어를 노린다면 플레이타임이 크게 늘어난다.[18] 그 중에서도 크리미아-로마니 퀘스트, 안주-카페이 퀘스트는 지금도 화자되는 시리즈 최고의 서브 퀘스트라는 호평이 자자하며, 사실상 또 다른 메인 스토리 취급을 받는다.[19] 시간의 오카리나의 NPC들이 대거 등장하는데, 전부 성격이나 설정이 크게 달라져 있어 전작에서 봤던 NPC 및 기타 설정들이 본작에서는 어디에 등장하고, 어떻게 바뀌었는지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다.[20] 2020년대 들어서는 링크의 모험과 함께 가장 불합리하고 불친절한 젤다 게임이라는 결론으로 굳어졌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발매 이후로 플레이해본 게이머들의 시각은 AVGN의 2019년 리뷰가 대표적이다.[21] 그중에서도 '부부의 가면' 퀘스트는 일정을 계속해서 확인하며 특정한 상호작용을 해야만 하는데, 한번이라도 시간을 맞추지 못하면 그대로 실패해 처음부터 진행해야만 하고, 개구르 가면, 금강검의 재료 등 특정 시간대에서만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은 공략에 신경쓰지 않으면 획득하기 어렵다.[22] 하이랄 판타지, 꿈꾸는 섬, 대지의 기적(일본어판)/영혼의 철도(영문판),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23] 이상한 모자, 황혼의 공주, 트라이포스 삼총사[24] 시간의 오카리나, 이상한 나무열매, 바람의 지휘봉, 4개의 검, 몽환의 모래시계, 스카이워드 소드[25] 지혜의 투영[26] 이런 제목이 지어진 이유는 무쥬라의 가면 자체가 게임 내 세계관의 중심에 있는 존재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27] 근데 무쥬라의 가면도 어찌 보면 키 아이템이라고 볼 수 있다.[28] 3일째이기 때문에 로마니 퀘스트는 수행이 불가능하다.[29] 「Official Nintendo Magazine」 Issue 77 Jan 2012에 인터뷰가 실려 있다.[30] 마수 무쥬라의 껍데기를 얻으면 거대한 힘을 얻는다는 소문에 따라 여러 인간들이 마수에게 도전했으나 모조리 잡아먹혔다. 식인 마수에 대한 소문을 들은 한 여행자는 무쥬라와 만난다. 여행자가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에서 영원을 보낼 뿐인 무쥬라를 동정하자 무쥬라는 처음으로 쉬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게 된다. 그 이후, 여행자가 북을 연주하자 무쥬라는 쉬지 않고 3일간 춤추다 새벽 6시가 되자 죽는다. 그리고 여행자는 무쥬라의 껍데기로 가면을 만든다. 이 이야기는 처음 트레일러가 나왔을 때 작가들이 작업을 시작했는데, 게임의 내용을 알 수가 없어서 닌텐도에서 자료를 보내줄 때까지 그린 이야기이다.[31] 키튼 가면, 브레멘 가면, 토끼 머리띠, 개구르 가면, 꿀꿀 가면 순.[32] 스노헤드를 클리어하고 대폭탄 테스트를 진행해야만 로마니 목장에서 그레이트베이 진입에 필요한 에포나를 얻을 수 있기 때문.[33] 2019년의 마지막 에피소드. 게임과 비슷하게 7일 후(게임 속에서는 3일이지만) 달이 충돌한다는 컨셉을 가지고 플레이했다.[34] 단편 기준 기존에는 어스바운드의 39분이 최장편이었고 연작 시리즈 포함하면 캐슬바니아 시리즈 리뷰 총 4편 43분, 고스트 버스터즈 시리즈 총 3편 42분에 이은 3번째로 제일 긴 리뷰영상이다.[35] 마을 NPC들에게서 나타나는 시퀸스에 꽤 감동을 받았고, 보스전 후 가면을 쓴 아이들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풀어내는 등 최종적으로는 수작으로 평가했다.[36] 특히 보스전 직후 나온 하트가 컷씬 이후 사라지자 불평한 것. 사실 AVGN이 잘못 안 점이 하나 있는데, 트윈몰드를 잡은 후 하트를 빼먹고 던전에서 나왔어도 직후에 보스룸으로 워프하면 보스를 다시 안 잡고도 하트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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