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기어 솔리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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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기어 솔리드 4
건즈 오브 패트리어트

파일:external/images2.wikia.nocookie.net/MGS4_North_American_Cover.jpg

발매

2008년 6월 12일 (전세계 동시발매)[1]

제작

코나미

플랫폼

PS3

장르

전략 잠입 액션

공식 홈페이지


1. 개요2. 상세
2.1. 스토리2.2. 시스템2.3. 난이도2.4. OST2.5. 평가
2.5.1. 전문가 평점과 각종 상들
2.6. 트리비아
2.6.1. 2.0 패치
2.7. 소설판
3. 등장인물4. 등장 무기 및 장비5. 관련용어

1. 개요[편집]

전설의 남자의 마지막 임무는... 자기 자신을 배제하는 것이었다.
伝説の男の最後の任務は... 自らを排除する事だった。[2]
A LEGENDARY SOLIDER. A FINAL MISSION. THE ULTIMATE SACRIFICE.[3]



솔리드 스네이크의 마지막 일대기.

타 게임들과는 사뭇 다른 메인 메뉴 화면. 게임 내에 수록된 노래인 Old Snake의 변형 버전이 나오며 많은 사람들에게 여운과 전율을 남겼다.

메탈기어 솔리드 시리즈의 4번째 작품. 부제는 건즈 오브 더 패트리어트(Guns of the Patriots).

20여년간 진행되어온 메탈기어 시리즈 안에서 감춰왔던 수수께끼를 모두 밝혀냄과 동시에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를 마무리 짓는 완결편.
테마는 센스(Sense).

코지마 히데오가 직접 만드는 마지막 메탈기어 시리즈라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이후 메탈기어 솔리드 피스 워커로 제작에 복귀, 스토리적으로는 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전스가 이어지며 이후 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으로 사실상 완결되었으므로, 솔리드 스네이크가 주인공인 마지막 작품이 정확한 설명이다.

2. 상세[편집]

2.1. 스토리[편집]

전쟁은 변했다.

국가나 사상을 위해서가 아니다. 이익이나 민족을 위해서도 아니다.
돈으로 고용된 용병부대와 만들어진 무인병기가
끝나지 않는 대리전쟁을 반복한다.
목숨을 소비하는 전쟁은 합리적이고 아픔 없는 비지니스로 변모했다.

전쟁은 변했다.

ID등록된 병사들이 ID 등록된 무기를 들고 ID 등록된 병기를 사용한다.
체내의 나노머신이 그들의 능력을 조장하고 관리한다.
유전자의 제어. 정보의 제어. 감정의 제어. 전장의 제어.
모든 것이 감시되고 통제되고 있다.

전쟁은 변했다.

시대는 억지에서 제어로 이행해
대량파괴병기에 의한 멸망은 회피되었다.
그리고 전장의 제어는 역사의 컨트롤도 가능케 했다.

전쟁은 변했다.

전장이 제어관리될 때,
전쟁은 보편적이 되었다.


빅 쉘 사건으로부터 5년 뒤인 2014년, 세계는 애국자들에 의해서 완전히 제어당하고 있는 상태. 전쟁또한 국가와 국가의 싸움이 아닌 용병들과 무인병기를 내세워 전투를 치르는 이른바 '대리 전쟁'이라는 것으로 변질되어버렸다[4].
그런 와중에 세계 5대 PMC(민간 군사조직)[5]을 통솔하는 것이 스네이크가 쫓고있던 리퀴드 스네이크(오셀롯)라는 것이 밝혀내고 스네이크가 중동에 투입되며 게임이 시작된다.

스네이크는 체내에 심어진 나노머신 FOXDIE의 영향으로 급격하게 노화가 진행된 상태.[스포일러] 때문에 입고있는 슈츠는 위장복과 방탄복의 기능과 더불어 노화로 인해 약해진 근력을 보조해주는 머슬 슈츠의 기능도 갖추고 있다. 그리고 하다보면 이런 바디슈트류의 특성 때문인지는 몰라도 쓸데없이 스네이크 엉덩이가 흘낏흘낏 흔들리는게 보인다. 코지마 본인도 스네이크 엉덩이 묘사에 신경썼다고 직접 밝혔다

2.2. 시스템[편집]

직계 전작 메탈기어 솔리드 3 의 영향을 받아 스태미너, 카모플라쥬 시스템이 다시 사용되었다. 카모플라쥬의 경우 전작의 번거로움[7]을 개선한 옥토카모를 도입했다. 한 번 작동시키면 벽에 붙기만 해도 옷이 그 벽과 모양과 질감까지도 복사하여 위장해주는 덕분에 번거로움이 줄어들었고 위장률이 최소 90% 이상 올라간다. 물론 전작처럼 기존의 고정 카모플라쥬를 사용할 수도 있으며 사용자가 현재의 패턴을 저장하여 나중에 다시 사용할수도 있게 하였다. 또 인터넷으로 특정 복장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데 그중에는 특수효과를 내는 것도 있다. 그리고 "솔리드 아이"라는 것이 추가되었는데, 이는 전작의 야간 투시경, 적외선 고글, 쌍안경 등을 하나로 합쳐 옥토카모처럼 사용 시의 번거로움을 줄인 안대 모양의 고글로 시야 확보 외에도 적의 체력과 스테미너, 감정 상태 등을 알 수 있는 복합형 장비다.[8]

대신에 음식이나 치료 시스템은 사라졌으며 전작의 라디오 무전 개그나 잡담이 너무도 많이 줄어들었다[9]. 이전작들은 자칫 없어보일 수 있는 게임 볼륨을 그러한 요소들로 커버했는데 PS3은 그럴 필요가 없어서 인듯 하지만,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다. 어디까지나 전작에 비해서 적을 뿐 개그 또는 잡담 요소가 아예 없는건 아니다. 유쾌하기보단 웃픈(?) 장면이 많아서 그렇지만...[10] 농담 따먹기엔 솔리드 스네이크의 나이가 너무 많다(...) 대신에 플랫폼이 PS3으로 바뀐 만큼 무전 시의 그래픽이나 연출이 강화되었으며[11] 무전 시 효과음도 좀 더 미래적인 느낌으로 바뀌었다. 또한 스트레스 라는 새로운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밝은 곳에 노출되어 있거나 스네이크가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더운곳 혹은 추운곳에 오래 있거나, 적병에게 발각되면(얼럿, 회피 국면에서는 스트레스가 급격히 상승한다.) 스트레스 수치가 올라가게 되고, 50% 를 넘으면 체력과 스태미너 모두 떨어진다. 스트레스가 높은 채로 계속 있을 경우 체력, 스태미너 회복량이 줄어들고 조준시 손떨림이 심해지며 롤링 실패도 잦아지는 등 온갖 페널티가 다 부여되기 때문에, 플레이 중 스트레스 수치가 쌓이면 플레이어도 같이 스트레스를 받는다(...).

또한 얼럿 상태에서 일정량의 총알을 한번에 소모하면 컴뱃 하이(COMBAT HIGH) 모드로 들어가는데 이 상태에서는 체력이나 스태미너가 원래보다 줄어들지 않는다. 단 게임 장르가 장르니만큼 보스전에서조차 쓸모가 없는 잉여 모드. 그래서인지 칭호 노가다 할때가 되어서야 이런 모드가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CQC 상태에서 할 수 있는 기능들도 전작에 비해 강화되었다. CQC로 적을 구속한 상태에서 앉기 등의 자세 변경이 가능해졌으며 쓸데없이 적을 잡은 뒤 땅바닥에 엎어 놓고 목을 조르는 동작이 가능해졌다. Ang? 또한 바디 체크라는 시스템이 추가되었는데, 전작들에선 홀드업을 한 뒤 앞에서 총으로 머리 등을 겨냥해야 적이 아이템을 떨구지만, 이번작에선 적을 홀드업한 뒤에 적의 몸 군데군데를 두드려서 아이템을 얻을 수 있게 되어 적으로부터 좀 더 신속하게 아이템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적의 영 좋지 못한 곳을 건드리면 로우 블로를 날린다(...). 내가 고자라니

파일:mgs41.jpg
이번작에선 특히 총격전 관련 요소가 매우 강화되었는데, 3인칭 지향 사격시 전작들과는 달리 완전한 TPS시점으로 바뀌며, 1인칭 조준 사격시는 FPS 게임에서나 볼 법한 정조준 자세로 사격할 수 있으며 이번작에선 3인칭이든 1인칭이든 총을 조준한 상태에서 어느 정도는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해졌다.[12] 그리고 이렇게 바뀐 시점 시스템 때문에 조작법 면에서 전작에 비해 여러 변화가 생겼다. 또한 오토 에임(AUTO-AIM)이라는 것이 생겼는데, 이 기능은 TPS식 프리 에임 관계없이 주변에 있는 적 중 하나를 자동으로 골라 그냥 상하좌우 자기가 일일이 조준해줘야 할 필요 없이 조준 버튼 누른 후 사격 버튼 누르면 자동으로 타기팅된 적에게 총알을 발사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은근 보면 사기. 아무래도 코어한 액션에 대해 거부감 있는 일본인들 입맛에 맞춰진 듯. 그리고 전작에서는 딱 필요하다 싶은 무기들만 등장한 것과는 달리 이번 작에선 전작의 무기들도 일부 등장하면서 약 70여 종의 총기들과 무기들이 준비되어 있다.

전투 자세에 앉아 이동이 추가되어 전작에서는 사격 시 명중률 상승 외에는 앉기 자세가 거의 쓸모가 없었지만 이번작에선 앉은 상태에서 명중률을 높인 채 이동하면서 사격 또는 발소리를 줄이면서도 엎드리기 자세보다 빨리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전투자세에 눕기가 추가되었고, 누워 있을 때 총을 쏘거나, 뒤로 수류탄을 던지는 등의 응용 동작도 가능하다. 데모 영상에도 나올 만큼 꽤 신경을 쓴 모양이지만, 애석하게도 실 게임에서는 별로 쓸데가 없다(...). 단 누워있는 자세 자체는 꽤 쓸 만한데, 적의 근접 공격 등으로 넉다운을 당했을 때 기존 작품에서는 꾸역꾸역 일어나서 총을 쏴야 했지만 4에서는 넉다운에서 회복되면 누워있는 자세가 되기 때문에 재빨리 응사를 할 수 있다. 그리고 체력 회복이 가장 빠른 자세이기 때문에 체력이 없을 때 누워서 기다리면 좋다.

그리고 적에게 감정 상태라는 스테이터스가 추가되었는데, 각자 잠재적인 감정 상태를 가지고 있다가, 총을 맞거나 근처 땅에 총알이 튕기는 등 감정을 촉발하는 상황을 계속 겪으면 상태칸의 색이 점점 진해지다가 이내 감정폭발 상태가 된다. 분노, 슬픔, 공포, 즐거움 4가지 상태가 있는데, 분노는 슈퍼아머 상태가 되어 적을 향해 개돌하고, 슬픔은 그냥 앉아서 울고, 공포는 쫄아붙어서 덜덜 떨거나 공포의 대상으로부터 도망가며, 즐거움 상태에선 실실 웃으며 주변의 사람을 피아 구분 없이 마구 쏜다(...). 굳이 감정 촉발을 하지 않더라도 회차 진행을 통해 얻는 감정탄이나 감정스모크로 해당 상태를 바로 유발할 수 있다. 어떤 감정이든 간에 감정 폭주 상태가 끝나면 기절하게 된다.

2.3. 난이도[편집]

※ 이번 작품의 난이도에는 해당 등장 인물들의 이름이 붙어 있다.

  • LIQUID EASY - 액션 게임은 정말 서투른 분들에게 적합.

    • 적의 체력&기력 : NAKED NORMAL의 약 80%, SOLID NORMAL의 약 66.67%

    • 스네이크의 공격력 : NAKED NORMAL의 약 120%, SOLID NORMAL의 약 166.67%

    • 피탄 시 받는 피해량 : NAKED NORMAL의 약 50%, SOLID NORMAL의 약 66.67%

    • 통상 탄약의 최대 소지 수 : 9999

    • 비살상 탄환의 최대 소지 수 : 9999

    • 대구경 탄환의 최대 소지 수 : 9999

    • 폭발탄 계열의 최대 소지 수 : 9999

    • 소음기 최대 소지 수 : 99

    • 소비 아이템 최대 소지 수 : 9999

    • 스트레스 수치가 늘어나기 어렵고, 회복도 빠르다.

    • 적병의 수가 적고 시야 및 청력이 나빠진다.

    • 적병 보스가 일부 패턴의 공격을 하지 않는다.

    • 초기 영웅도가 높다.

  • NAKED NORMAL - MGS4에 대한 확실한 감을 잡아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합.

    • 적의 체력&기력 : NAKED NORMAL의 약 100%, SOLID NORMAL의 약 83.34%

    • 스네이크의 공격력 : NAKED NORMAL의 약 100%, SOLID NORMAL의 약 133.34%

    • 피탄 시 받는 피해량 : NAKED NORMAL의 약 100%, SOLID NORMAL의 약 66.67%

    • 통상 탄약의 최대 소지 수 : 893

    • 비살상 탄환의 최대 소지 수 : 893

    • 대구경 탄환의 최대 소지 수 : 893

    • 폭발탄 계열의 최대 소지 수 : 893

    • 소음기 최대 소지 수 : 50

    • 소비 아이템 최대 소지 수 : 15

  • SOLID NORMAL - 액션 게임을 정말 잘하는 분들에게 적합.(유럽판에선 이게 NORMAL)

    • 적의 체력&기력 : NAKED NORMAL의 약 120%, SOLID NORMAL의 약 100%

    • 스네이크의 공격력 : NAKED NORMAL의 약 90%, SOLID NORMAL의 약 100%

    • 피탄 시 받는 피해량 : NAKED NORMAL의 약 150%, SOLID NORMAL의 약 100%

    • 통상 탄약의 최대 소지 수 : 893

    • 비살상 탄환의 최대 소지 수 : 300

    • 대구경 탄환의 최대 소지 수 : 100

    • 폭발탄 계열의 최대 소지 수 : 50

    • 소음기 최대 소지 수 : 30

    • 소비 아이템 최대 소지 수 : 10

    • 적병의 시야 및 청력이 NAKED NORMAL에 비해 약간 날카로워 진다.

  • BIG BOSS HARD - 자신의 한계를 넘고 싶은 분에게 적합.

    • 적의 체력&기력 : NAKED NORMAL의 약 140%, SOLID NORMAL의 약 116.67%

    • 스네이크의 공격력 : NAKED NORMAL의 약 85%, SOLID NORMAL의 약 94.45%

    • 피탄 시 받는 피해량 : NAKED NORMAL의 약 200%, SOLID NORMAL의 약 133.34%

    • 통상 탄약의 최대 소지 수 : 500

    • 비살상 탄환의 최대 소지 수 : 100

    • 대구경 탄환의 최대 소지 수 : 50

    • 폭발탄 계열의 최대 소지 수 : 30

    • 소음기 최대 소지 수 : 10

    • 소비 아이템 최대 소지 수 : 5

    • 적병의 체력, 기력, 공격력 방어력이 높아지고 적병에게 입히는 수면·기절의 지속 시간이 짧아진다.

    • 적병의 수가 늘고 시야 및 청력이 SOLID NORMAL보다 더 날카로워 진다.

    • 일부 적병의 순찰 경로가 바뀐다.

    • 드레빈 샵에서의 무기 및 장비, 탄약의 매각 가격이 낮아진다. 빅 보스 하드 이전의 리퀴드 이지, 네이키드 노멀, 솔리드 노멀은 매각 가격이 다 똑같다.

  • THE BOSS EXTREME - 게임을 아무 난이도로 한 번 이상 클리어 해야만 해금된다. 극한의 스릴을 체감하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 게임 내에서 가장 어려운 난이도로 레이션을 고작 2개밖에 가지고 다닐 수 밖에 없다. 그 외에도 이런 악 조건들이 있는데......

    • 적의 체력&기력 : NAKED NORMAL의 약 160%, SOLID NORMAL의 약 133.34%

    • 스네이크의 공격력 : NAKED NORMAL의 약 80%, SOLID NORMAL의 약 88.89%

    • 피탄 시 받는 피해량 : NAKED NORMAL의 약 250%, SOLID NORMAL의 약 166.67%

    • 통상 탄약의 최대 소지 수 : 300

    • 비살상 탄환의 최대 소지 수:50

    • 대구경 탄환의 최대 소지 수:30

    • 폭발탄 계열의 최대 소지 수:10

    • 소음기 최대 소지 수 : 5

    • 소비 아이템 최대 소지 수 : 3

    • 스트레스 수치가 매우 늘기 쉽고 회복도 더 늦어진다.

    • 적병의 체력, 기력, 공격력과 방어력이 매우 높아지면서 적병에게 입히는 수면·기절의 지속 시간이 더 짧아진다.

    • 적병의 수가 매우 많아진다.

    • 적병의 시야 및 청각이 매우 날카로워졌고 적병과 약간의 거리를 취하더라도, 스네이크의 존재나 발소리를 알아보는 것이 있다.

    • 적병을 홀드업해도 총을 겨누고 있지 않으면 일정시간이 지난 뒤 바로 해제된다.

    • 게임 시작시의 영웅도가 낮아서 무장 세력을 한번도 공격하지 않더라도 적대 상태다.

    • 드레빈 샵에서의 무기 및 장비, 탄약의 매각 가격이 더 낮아진다.

    • 드레빈 샵에서 비살상 무기 및 탄환과 수류탄계의 무기를 구입할 수 없게 되고 맵에 떨어진 아이템 박스와 적병으로부터 입수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이런 미친 조건들을 자랑한다. WTF!!! 그래도 상당한 특전을 주는 최강의 칭호인 빅 보스 칭호를 얻기 위한 필수 조건이기 때문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그리고 빅보스 조건의 경우 이 조건에서 더욱더 부가적인 미친 조건들이 붙는다.

2.4. OST[편집]

OST로 유명한 메탈기어 시리즈 답게 이번 작품에서도 OST는 매우 훌륭한 편이다. 메탈기어 솔리드 4의 OST는 전작들보다 분위기가 많이 어둡고 진지해 졌으며 상황에 따라서는 플레이어의 심금을 상당히 울리기도 한다. 작곡에는 메탈기어 솔리드 2메탈기어 솔리드 3의 작곡가인 해리 그렉슨 윌리엄스, 진노우치 카즈마[13], 토다 노부코[14], 스즈키 요시타카 등등의 총 합쳐서 10명 가까이 되는 작곡가들과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였다. 어쌔신 크리드 2의 명곡이 Earth, Venice Rooftops, Ezio's Family 라면 메탈기어 솔리드 4의 명곡은 Old Snake, Love Theme, Metal Gear Saga이다. 이 노래 3개 다 어쌔신 크리드 2 OST만큼의 인기는 아니지만 전부 다 조회수가 100만을 넘는다.[15]


Old Snake
늙은 솔리드 스네이크의 심정을 잘 표현한 곡. 처음에는 듣다 보면 좀 멍한 느낌이라 급한 사람들은 36초부터 듣는 것을 추천. 스네이크의 늙음을 표현한 통기타 리듬과 스네이크의 몸 속에서 날뛰고 있을 듯한 나노머신을 표현한 전자음의 조화가 일품이다.


Love Theme
히브리어로 된 가사의 애절한 멜로디가 특징으로 제목은 'Love Theme(사랑의 노래)'지만 가사의 실체는 끝없는 전쟁의 지루함과 허무함을 비판하는 반전의식이 넘쳐나는 노래이다. 말 그대로 신나고 재미있지도 않을 뿐 더러 우울하고 지루한 느낌이 특징이지만[16] 끈기 있는 사람은 끝까지 들어보기를 추천한다.


Love Theme의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X 버전.
대난투가 격투게임이다 보니 격투게임에 어울리게끔 원곡보다는 좀 더 활기찬 느낌이다.


Metal Gear Saga
4편의 실질적인 메인 테마에 해당되는 곡, 전작들의 메인 테마가 90년대 영화인 더 록(영화)의 OST와 매우 흡사하다는 표절 논란에 휩싸여서 인지 MGS3의 메인 테마에서 나온 독자적 선율을 재활용한 느낌이다. 웅장한 건 여전하지만 전작들의 메인테마들에 비해 조금 어둡고 긴박한 느낌이다. 게임 최후반부에 후반부를 들을 수 있고, 엔딩 크레딧에서 전반부를 들을 수 있다.


War Zone
이번 작품의 Act.1의 인카운터(Encounter, 적에게 발견되었을 때 나오는 음악.) 테마. 듣기만 해도 긴박한 느낌이 든다. 전작들의 인카운터 테마하고는 다른 느낌을 가지고 있다.


The Hunter
Act.2의 인카운터 테마. 메탈기어 온라인 3에서도 음악을 MGS4 SET로 하면 나온다.

이 노래들 외에도 Breakthrough, Desperate Chase, Infinite loop, おいしいツーハン生活 등의 좋은 노래들이 많으나 몇몇 노래들은 노래 자체는 매우 훌륭하나 제목에 스포일러가 들어가 있으니 주의.

2.5. 평가[편집]

리뷰들을 종합해보면, 리얼한 그래픽과 사운드, 영화를 방불케하는 연출, 시리즈를 일단락짓는 총집편으로서의 완성도가 높은 평가를 받고있는 반면, 실제 게임플레이에 있어서의 플레이 타임이나 자유도 등은 단점으로 지적되고있다.

주된 단점으로 지적받는 기나긴 이벤트 무비나 짧은 플레이 타임에 있어서는 게임플레이 자체가 다음 이벤트 무비를 보기위한 중간과정 정도로 느껴진다는 의견. 실제로 이벤트와 통신만 스킵하면 역대 시리즈(그라운드 제로즈 제외) 중 최단시간 클리어가 가능하다.

게이머가 직접 플레이가 가능한 부분이 적어진 것을 보고 계속되는 발매연기에 어른의 사정이 겹쳐 적당히 완성할 수 밖에 없었다는 의견과, 코나미도 아직 플레이스테이션3로 게임을 만드는데있어 애로사항이 많다는걸 방증하는 것이라는 의견까지 제기되고 있는 상태.

또한 그간에 시리즈의 대표요소로 지목받던 잠입이라는 요소가 대폭 줄어든 것도 지적받고있다. 코지마 히데오가 이번 작품의 테마로 내세운 NO PLACE TO HIDE가 게임에 반영된 결과인지는 알 수 없다[17].

반면 그래픽과 사운드, 연출, 스토리성에 있어서는 과연 메탈기어 시리즈라는 찬사를 받고 있으며 전작을 느끼게하는 연출이나 소재의 사용 등은 시리즈의 팬들을 향수에 젖게 만들고있다.

다만 전작을 플레이해보지 않는다면 제대로된 재미를 느낄 수 없다는 단점도 존재한다. 메탈기어 시리즈의 스토리와 인간관계는 꽤 꼬여있고, 복잡한 편이며, 최종편으로서 떡밥들을 회수해야한다는 점도 크게 작용했다.

PS3 발표시 트레일러 영상에서 직접 차세대기 전쟁이란 단어를 꺼낼 정도로 기대작이었으며 안티들의 비판을 한 몸에 받는 작품이었는데, 그에 걸맞게 발매시에도 엄청난 잡음을 이끌어 내었다. 가장 이슈가 되었던 것은 각 장마다 하드 디스크에 데이터를 인스톨해야 했다는 것과 코나미가 게임 사이트에 리뷰 내용 제한[18]을 걸었다는 것이다. 개중에는 이에 분노를 터뜨리며 리뷰를 거부하는 사이트도 있었다.

트레일러가 처음 공개 됐을땐(PS2 시절 공개) 과연 메탈기어 시리즈라는 찬사를 받으며 당대 그래픽의 한계를 이끌어낸 듯한 모습이였으나, 후에 플레이스테이션3의 진짜 스펙이 까발려지면서 점점 퀄리티가 다운, 캐릭터 얼굴들도 일본 애니메이션같이 약간 현실성이 떨어지는 과장된 듯한 모델링이였다가, 발매 버젼에서는 짧은 시간 내에 엄청난 수정을 거쳐 뛰어난 그래픽을 보여주게 되었다.

이렇게보면 상당히 호평받은 작품이지만, 일부에선 역대 메탈기어 솔리드 최악의 작품으로 손꼽기도 한다. 영상만 이어도 스토리가 이어진다고 말할 정도로 영상의 비중이 크게 늘어서 정작 게임으로 플레이하는 시간은 극히 줄어들었다. 5:5도 아니고 거의 3:7 수준으로 영상이 늘어버려서 게임의 맥을 상당히 끊어버리며 1시간이 넘어가는 엔딩은 이미 전설.[19] 이 부분은 코어팬들마저 비판을 마다하지 않는다. 실제로 좀 심한 것이 ACT.1~ 5 중에 진짜 잠입액션게임을 즐길 수 있는 부분은 ACT.1과 2가 전부다. ACT.3는 초반부 미행이 끝나면 추격전만 벌어지고, ACT.4와 ACT.5는 사실상 보스전이 전부다. 이 점에 대해서 한미일 가릴 것 없이 이구동성으로 나오는 말이 "(영상 다 보고 진행하는)처음 플레이 시간은 15~18시간인데, (영상 거의 커트하는)2회차부터는 3~5시간으로 팍 깎이는 건 좀 너무하는 거 아니냐?"

훗날 코지마 감독이 이를 크게 반성했는지 기나긴 무비에 대해서 '4편은 자신의 착오가 있었다'라고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이렇게 말하면 그래픽만 밀고 나가는 망작같아 보이지만 2008년 GOTY 수상작이며, 메타 성적도 준수하다.

평가가 박해보이지만, 누구나 초회 플레이의 몰입도와 재미는 인정한다. 게임성은 확실했지만 난잡하리만치 늘어놓기만 했던 메탈기어 솔리드 2에서의 스토리 떡밥과 아쉬운 완결성이 메탈기어 솔리드 3에서는 메탈기어 시리즈 스토리의 시작 부분이라 해도 완결성을 보여주었고, 이번 작에서도 역시 스토리를 잘 녹여냈으며, 결말도 2와 달리 충분히 납득할만한 수준의 완결성을 보여주었다. 지나치게 붕 떴던 스토리를 잘 마무리 지었다는 평을 받는다. 앞서 여러 번 지적한 과도한 동영상 역시 초회 플레이의 입장에서 보면 몰입도를 더해주는 플러스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시각적 연출은 비장한 스토리와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주는 것이다. 하지만 초회 플레이에 힘을 쏟은만큼 반복 플레이나 야리코미의 요소는 확실히 줄어든 것 역시 분명한 사실이다.

2.5.1. 전문가 평점과 각종 상들[편집]

2.6. 트리비아[편집]

  • 스네이크의 노화와 오셀롯 때문에, 게임 역사상 전무후무한 주인공과 최종보스가 모두 할아버지인 게임이 되었다. 따지고 보면 DS로 나온 UP이 있지만 이것은 영화가 원작이고 무엇보다 게임이 완성도가 떨어진다.

  • 작품 내에서 과거 작품들과의 하드웨어와 시대 차이를 일깨워주는 메타발언 개그를 보여준다. 그 변화를 몸으로 겪은 골수 플레이어라면 이 개그에서 재미는 물론 오묘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

  • 사실 육축센서를 이용한 조작이 많이 들어있지만 의외로 모르는 이들이 많다. 쓰레기통에 숨을시 주위를 살펴볼때와 메탈기어 MK2의 크기 조절, ***인형을 무기로 사용할 때나 옥토캠의 초기화와 같이 여러 기능이 있다. 로즈마리와 무전할 때 패드를 마구 흔들면 가슴이 흔들리는(!!!) 쓸모없는 기능도 있다.

  • 나오미와 오타콘붕가씬이 들어갈 예정이었지만 삭제되었다고 한다.

  • 미국 애플사와의 계약을 맺고 iPod 이라는 아이템을 만들었다.[23] 물론 음악을 들을 수 있으며 가끔 특정한 효과를 내는 음악들도 있다. 조작은 오른쪽 스틱으로 행하는데 누르거나 휠을 돌리는 조작이 아이팟과 완전 동일하다. 맵 구석구석에 숨겨진 iPod 음악을 모으는 것도 한가지 재미. 솔리드 아이의 나이트비젼 모드로 쉽게 찾을 수 있다. 가끔은 직접 병사를 수색해야 나오는 것도 있다.

  • '24시간 싸울 수 있습니까?'라는 카피를 건 'Regain' 이라는 자양강장제와 콜라보레이션을 맺었다. 작중에 등장하는 에너지 드링크는 이 음료이며, 일본 방송에서 스네이크가 직접 등장하는 TV-CM도 있다. 스태미너가 고갈된 스네이크에게 오타콘이 Mk2로 리게인을 넘겨주는 내용인데, 한 가지 재미있는 점은 이 광고에서 스네이크는 음료를 마시기 전에 미리 젊은 얼굴로 바꾼 후 마신다는 점(...) 정확히는 병을 보자마자 젊어지는 듯이 묘사되었다.(...) 일본 광고법 상 건강보조식품의 광고에서 시청자에게 마치 '약효로 젊어지는 듯한' 의식을 심게하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불법이기 때문이라고(…).

  • 서니가 사용하는 오리 시계 역시 실제로 판매되고 있다.

  • 빅 마마의 오토바이는 Triumph가 제작한 오토바이.

  • 2편부터 등장한 그라비아 잡지는 본편에서 정식 콜라보레이션으로 등장한 플레이보이이다.

  • 그런데 컵라면은 콜라보를 구해보려고 이리저리 알아봤으나 아무데서도 러브콜을 날려주지 않아서 결국 히데짱 라면(...)이라는 괴이한 상품명을 달고 게임에 등장한다. 눈밭을 배경으로 한 맵에서는 체력회복이 100%가 된다.

  • 게임 발매전에 게임 내에 등장하는 PMC들을 실제로 있는 것 마냥 CF를 만들어 배포했었다. 그 노력을 그래픽에 좀 더 붓지


또 다른 잡담 링크

  • 별거 아니지만 시리즈 최초로 fuck(래핑 옥토퍼스 등장 이벤트신에서 옥토퍼스가 fucking 이라고 한다)이나 shit[24]같은 거친 단어가 쓰였다. 욕설이 딱히 없다시피한 일본어를 번역하느라 미적지근해진 영어판 대사가 맘에 안들었던 유저들 입맛에 어느정도 맞춰진듯. 그리고 이 포텐은 나중에 라이징에서 제대로 터진다

  • 다른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영어판과 일본어판의 번역이 미묘하게 다르다. 가장 대표적인건 스네이크 조우직후 RAT팀의 리더인 메릴의 대사.[일본어판]

  • 이게 발매된 날(2008년 6월 12일) 열린 고2 전국연합학력평가 외국어영역 19번 문제에 코지마 감독의 생애가 지문으로 나왔다!!

  • 엔딩에서 Here's to you편곡 버전이 쓰였다. 원곡이 조금 허무하면서도 밝고 경쾌한 분위기라면, 편곡 버전의 경우 애절하고 어두우면서도 우울한, 그렇지만 거기에 그치지 않고 그 너머의 희망을 노래하는 듯 여운이 남는 분위기이다.

  • B&B 부대 때문인지 시리즈 중 유일하게 뱀프, 최종보스와 vs레이 전을 제외한 모든 보스들이 여성으로 구성되어 있는 작품이다.

2.6.1. 2.0 패치[편집]

2012년 7월 중순 메탈기어 시리즈 25주년을 기념하여 패치가 실시될 예정이라는 공지가 걸려 팬들을 경악케 했다.

패치 내용은

  • 액트별로 분할 인스톨/언인스톨을 반복하던 기존 방식에 더해 데이터 전체를 한번에 인스톨하는 방식이 추가[26]

  • 트로피 대응

  • 메인 메뉴에 매뉴얼 추가, 메탈기어 온라인의 서비스 종료에 따라 해당 메뉴 삭제.


이며, 8월 6일 새벽을 기점으로 일본판의 업데이트가 가능해졌다.
트로피의 경우 메탈기어 솔리드 피스 워커 HD판처럼 새로 데이터를 만들어야 정상적으로 트로피 획득이 가능하다고 한다.
풀 인스톨 용량은 9GB 정도로, 당연히(!) 한국의 PSN 사태와는 관련 없이 국내에서도 패치를 다운로드 가능하다.

그리고 패치가 적용돼서 따로 업데이트 없이 트로피가 대응되는 빅히트 사양으로도 재판.

메탈기어 솔리드 4/트로피

2.7. 소설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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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번역판 표지

코지마 히데오 감독의 엄청난 광팬임을 자처했던 테크노 스릴러 작가 이토 케이카쿠가 쓴 공식 소설이다. 덕업일치를 실제로 실현시킨 사례.

오타콘의 시점으로 본편 솔리드 스네이크의 이야기가 전개되며, 기존에 등장한 의 내용과 설명도 포함되어 소설 한 편 만으로도 스토리와 의미를 알 수 있도록 고려되어 있다.[27] B & B 부대는 등장하지 않고, 나오미의 추적 등 게임 파트의 일부가 깎였고 스토리는 편집이 더해져 있다. 대사의 순서나 장면도 약간 차이나며, 게임 본편에서 그림이나 사진이 사용된 장면은 소설에선 원래의 글을 통해 대화 장면으로 바뀌고있다. 캐릭터의 심경이나 행동의 의미도 포함시켰으며, 본편의 보충도 겸하는 작품. 일본에서는 카도카와 문고에서 발매되었고, 북미에서도 번역되어 정발되었고[28] 한국에서는 노블엔진 팝 레이블로 2016년 12월 30일 정발되었다.

3. 등장인물[편집]

4. 등장 무기 및 장비[편집]

5. 관련용어[편집]

[1] 여담으로 이날 고2 전국연합학력평가 외국어영역 19번 문제에 코지마 히데오의 일대기가 문제로 나왔다.[2] 일본판 홍보 문구[3] 유럽판 홍보 문구[4] 정확하게는 사설민간군사업체{PMC} 소속 용병을 고용해 이들이 의뢰국가를 대신해 전쟁을 치뤄주는 형식.[5] 작중에서 설정된 5대 PMC는 영국 소재의 'Praying Mantis', 프랑스 소재의 'Pieuvre Armament', 미국 소재의 'Raven Sword'와 'Werewolf', 그리고 러시아 소재의 'Oselotovaya Khvatka'이다.[스포일러] 작중 밝혀지는 바로는 노화는 FOXDIE의 영향 때문이 아니다. 나오미 헌터의 진단 결과에 의하면 스네이크 자신의 수명이라고 한다.[7] 실제로 난이도가 높으면 전국구급 유저가 아닌 이상 발각되지 않기위해 수시로 복장을 갈아입어야 한다.[8] 참고로 게임을 처음 할 때 나오는 광고에서 스네이크의 영문판 성우 데이비드 헤이터가 이 안대를 쓰고 인터뷰를 하는 장면이 있다.[9] 작품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상당히 어둡다. 게다가 솔리드 스네이크의 마지막 출연작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함이어선지 비장미가 강화된것이 특징.[10] 솔리드 스네이크가 높은 곳에서 뛰어 내려 착지할 때 잠깐 요통을 호소하는 모습이 나온다. 요통을 호소하는 장면까지는 개그로 받아들일 수 있지만 머슬 슈츠를 벗은 상태를 볼 수 있는 진지한 장면을 보면 개그가 아닌 안쓰러움을 느끼게 된다.[11] 1편에서는 메탈기어 2처럼 기본적으로 상대의 얼굴 묘사를 일러스트로 표현되지만 말할 때나 표정의 변화가 나타날 때 스프라이트 방식의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연출되었으며, 스토리상 이전 시기인 2편에서는 상대의 얼굴 동작 묘사가 일러스트 대신 3D 그래픽으로 변경되어 자연스러운 애니메이션의 표정 변화를 얼굴 위주로 확인할 수 있었던게 이번 작품에선 무전하는 상대의 동작이 2편보다 좀 더 다양해졌으며, 얼굴과 어깨 정도만 보였던 2편과는 달리 무전하는 사람이 있는 장소의 배경까지 다 보인다. 단, 전작인 3편처럼 무전시 플레이어블 캐릭터 본인의 얼굴이 뿌옇게 흐려져 선명한 얼굴을 볼 수 없다는 점은 그대로 이어받았다.[12] 1인칭 상태에서의 총기 장전 모션들도 모두 구현하였다!! 다만 이게 완전한 FPS 게임은 아닌 것이, 메탈기어 솔리드 3때와는 다르게 1인칭 조준시에도 움직일수는 있지만 메탈기어 솔리드 3의 경우 일부 견착 조준이 가능한 총기 한정으로 1인칭 상태에서 비조준 사격과 조준 사격 모두 가능한 것과는 달리 메탈기어 솔리드 4의 경우 무조건 크로스헤어 없는 조준 사격만을 지향한다. 그리고 정조준 없이 유일하게 1인칭 상태에서도 비조준 사격을 할 수 있는 총기는 샷건인 레밍턴 870뿐이다. 실제로 2005년 TGS MGS4 첫 공개 트레일러에서는 스스로 완전한 FPS 게임이 되기를 부정하는 홍보 문구가 나왔을 정도.[13] 훗날 메탈기어 솔리드 피스 워커, 헤일로 4, 헤일로 5: 가디언즈OST 작곡에도 참여한다. 레알 갑자기 반대쪽 진영으로 이적 그런데 헤일로 5의 OST를 들어보면 정말로 헤일로 시리즈에 어울리는 노래들이지 메탈기어 시리즈의 노래란 느낌은 전혀 들지 않는다.[14] 이후 메탈기어 솔리드 피스 워커 OST 작업에도 참여[15] 사실 메탈기어 시리즈의 영향을 받은 게임이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라고 한다.[16] 노래 길이만 7분 9초. 하지만 이 게임이 워낙 컷신이 긴 게임이다 보니......[17] 락커에 숨는 기능은 계속 존재하지만 대부분의 미션이 야외같은 개방된 지역에서 벌어지기 때문에 주변지형을 이용한 은폐기능이 상당히 강조되었다. 당장 위장술이나 그림자등을 이용한 은신술을 요구하는 진행이 많다.[18] 엠바고같은 것이 아니라 특정 내용에 대한 리뷰 금지…로 기억한다.[19] 스탭롤 후 타이틀토크까지 합치면 약 90분이 조금 넘는다. 그때문에 아프리카 방송으로 4를 할 경우 더빙을 하거나 자막을 틀어주던 BJ가 메기솔의 엔딩시간을 듣고 경악을 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20] PS3 황혼기 최고의 게임이라고 불리는 GTA 5더 라스트 오브 어스와 함께 10점 만점이다.[21] 마리오 카트 Wii와 공동 수상.[22] 진동 패드를 사용하면 "진동이 돌아왔다!!!!"고 기뻐한다. 발매 당시에 진동을 제거한 육축 패드를 도입하였기 때문에 돌아왔다는 표현을 사용했는데, 결국 진동 기능은 돌아올 것이라고 예측하며 두 버전으로 미리 준비한 것.[23] 때문인지 여기저기에서 애플 제품이 등장한다. 예를 들어 노라드에서 오타콘이 맥 프로나 맥북 프로를 쓴다던지...[24] 메릴, 드레빈, 심지어 오타콘이 스네이크가 메기솔1에서 수류탄으로 땅크를 박살냈다고 말하자 그게 가능하냐며 경악하면서 스네이크에게 you're the shit! 이라고 한다. 그 뒤에 하인드 박살낸것도 물어보자 잡담 그만하고 일이나 하자며 짜증내는 스네이크는 덤[일본어판] "전설의 영웅이 함께하신다! 실력에 놀라지들 말라고..." 라고 독려하는 모습이지만, *영문판 "전설의 영웅이 함께하지만, 방심하지 마라..." 라고 말하여 랫 패트롤 팀을 지휘하는 리더의 모습이 더욱 부각된다.[26]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지만 과연 누가 기존 방식을 선택할지 의문이다(...)[27] 하지만 이후에 나온 작품들이 반영되지는 못했다. 대표적으로 리퀴드본명인데, 이는 한참 후인 MGSV에서 밝혀진 것이기 때문에 본 소설에서는 불명이라고 적혀져 있었다. 이후 작가가 타계하면서 고칠수도 없게 되어 안타깝게 된 부분.[28] 아마존 닷컴에서 미리보기와 구매 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