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마리오 오디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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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닌텐도

유통

닌텐도

디렉터

모토쿠라 켄타

프로듀서

코이즈미 요시아키, 하야시다 코이치

플랫폼

파일:Nintendo Switch Logo Horizontal.png

플레이 인원

1~2명[1]

용량

5.3GB

장르

샌드박스 탐색 3D 액션

발매일/등급

2017.10.27

CERO B

파일:일본 국기.png

ESRB E10+

파일:미국 국기.png

PEGI 7

파일:유럽 연합 깃발.png

ACB PG

파일:attachment/Australia_Flag.png

2017.12.01

전체 이용가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6+(보호급)

파일:대만 국기.png

홈페이지

한국 일본 북미 대만

공식 트위터

일본 영국


1. 개요2. 발매 전 정보3. 주요 특징
3.1. 샌드박스 탐색형 마리오3.2. 세계 여행과 모자3.3. 보컬 주제가 수록
4. 게임 플레이 요소
4.1. 모자 던지기, 캡처4.2. 오디세이호4.3. 파워문4.4. 크레이지캡4.5. 코스튬4.6. 미니게임4.7. 어시스트 모드4.8. 스냅 숏 모드
5. 조작법
5.1. 일반 액션5.2. 수중 액션5.3. 캐피 액션5.4. 고급 액션5.5. 2인 플레이
6. 스토리7. 등장인물
7.1. 주연7.2. 조연7.3. 악당
8. 왕국(스테이지)9. amiibo10. 관련 상품11. 평가
11.1. 리뷰 점수
12. 업데이트 내역13. 기타

1. 개요[편집]

닌텐도 스위치 용 3D 플랫포밍 장르의 슈퍼 마리오 게임. 슈퍼 마리오 선샤인 이후 3D 마리오 시리즈의 개발 경험을 토대로 새롭게 제작된 정통파 3D 마리오 게임이며, 세부적으로는 '샌드박스 탐색'이라는 갈래에 속한다. 이번 작품의 마리오는 다양한 왕국(스테이지)을 모험하며, 모자 던지기와 캡처 등, 모자를 이용한 새로운 액션들을 구사한다. 해외 발매일은 2017년 10월 27일이며, 한국 발매일은 2017년 12월 1일로 한국의 닌텐도 스위치 런칭작이다.

버섯 왕국을 벗어나 세계로!

マリオ, 世界の旅ヘ。
마리오, 세계를 여행하다.

한글판에만 폭력성이 있다. 정말 의문이다.[2]

2. 발매 전 정보[편집]

해당 문서 참조. E3 2017, 게임스컴, 닌텐도 다이렉트 등에서 공개된 영상과 대략적인 정보를 서술하고 있다.

3. 주요 특징[편집]

3.1. 샌드박스 탐색형 마리오[편집]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는 슈퍼 마리오 선샤인 이후 15년만에 부활한 샌드박스 탐색형 3D 마리오 게임이다. 이 장르는 일반적으로 2D 마리오에서 떠올리는 일자 진행 형식이 아닌, 비선형적인 스테이지에서 클리어 지점을 탐색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작품의 소개와 함께 닌텐도에서는 공식적으로 3D 마리오를 '코스 클리어형'과 '샌드박스(모형정원) 탐색형'으로 분류하기 시작했다. '코스 클리어형' 3D 마리오는 2D 마리오처럼 고정된 목표와 정해진 루트를 따라 진행하는 구성이며, 슈퍼 마리오 갤럭시그 후속작, 슈퍼 마리오 3D 랜드슈퍼 마리오 3D 월드가 이에 해당한다. '샌드박스 탐색형' 3D 마리오는 스테이지 안에 다양한 클리어 방식과 목적지가 존재하고 조금 더 능동적인 탐색이 장려되는 구성이며, 슈퍼 마리오 64슈퍼 마리오 선샤인, 그리고 이번 작품이 여기에 해당한다.[3]

샌드박스 탐색에서는 대부분 클리어 목표와 경로를 명시하지 않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스테이지 속의 특이한 점이나 클리어 과제를 스스로 발견하여야 한다. 따라서 눈 앞에 주어진 과제를 술술 따라가는 식의 선형적인 플레이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샌드박스 스타일이 맞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샌드박스 탐색은 이름 그대로 탐색이 게임플레이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보통 순수한 탐험에 즐거움을 느끼면서 진득하게 플레이하는 사람에게 어울린다.

그러나 이 장르는 시간이 지날수록 힌트 요소를 강화하거나 게임의 설계를 바꾸는 식으로 장르 특유의 불친절함을 해소하고 있다. 슈퍼 마리오 선샤인과 이후의 게임은 메인 스토리와 관련된 클리어 지점에 한해 인트로 장면을 재생하여 진행의 힌트를 주고 있으며,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에서는 메인 스토리를 쉽게 따라갈 수 있도록 하고 숨겨진 클리어 지점을 탐험 난이도에 따라 골고루 배치하였다. 그리고, 이전 샌드박스 마리오에서는 탐험의 보상이 층위에 따라 블루코인, 1UP 버섯, 파워스타·샤인 등으로 나뉘어 있었지만,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에서는 대부분의 탐험 과정에서 '파워문'을 얻을 수 있게 하는 식으로 보상을 평준화하여 탐색의 자유를 폭넓게 보장하고 있다.[4] 참고로 이번 작품의 이러한 변화에는 목숨제 폐지, 부활 및 워프 지점 보편화, 클리어 이후에도 코스에 남아있게 하는 것 등의 시스템 개편이 수반되었다.

3D 마리오 중 첫 작품인 슈퍼 마리오 64에서 알 수 있듯이, '샌드박스 탐색'은 3D 마리오의 원점이며, 2D 마리오랑 가장 차별화되는 구성이기 때문에, 많은 마리오 팬들은 본작이 샌드박스 탐색형이 된 것을 환영하고 있다. 지난 십수년간 3D 마리오가 대중의 접근성을 위해 비교적 플레이가 쉬운 코스 클리어형으로 고착되기에[5] 이번 작품의 변화를 더더욱 반가워하는 분위기.

3.2. 세계 여행과 모자[편집]

이번 작품의 주요 키워드는 세계 여행모자다. 부제가 '대여정'을 뜻하는 오디세이(odyssey)며, 타이틀 로고에서도 알파벳 O 자리에 지구, 그 아래에 날아오는 모자(캐피)가 그려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본작의 마리오는 비행선을 타고 세계 여러 왕국(스테이지)를 모험한다. 여느 플랫포밍 게임이 그렇듯이, 스테이지 탐험이 게임의 주안점이지만, 설정 상으로 여행·관광의 형식을 따른다. 각 왕국은 가지각색의 경관을 품고 있으며 개성 강한 토착민들이 살고 있다. 토착민들도 키워드에 걸맞게 전부 모자를 쓰고 있는 것도 특징.

모자와 관련된 여러가지 기믹과 액션도 이번 작품의 주요 포인트다. 본작의 마리오는 모자 던지기, 캡처 등을 이용하여 스테이지를 자유롭게 주파하고, 게임 곳곳에서 모자에 대한 다양한 레퍼런스(비행선 오디세이호, 크레이지캡 상점 등)가 드러난다.

3.3. 보컬 주제가 수록[편집]

이번 작품에는 가사가 있는 보컬 주제가가 게임 내에 등장한다. Jump Up, Super Star! 문서 참고.[스포일러1]

4. 게임 플레이 요소[편집]

샌드박스 탐색형 마리오답게 스테이지는 대체로 비선형적이며, 다양한 액션이나 장치를 활용할 수 있게 하여 탐색의 자유도가 높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몇 가지 시스템과 요소들을 가감하여, 고전 샌드박스 마리오에서 지적되었던 여러가지 문제를 개선하기도 했다.

  • 액션 - 별다른 수단 없이 마리오 혼자만으로도 무궁무진한 액션을 구사할 수 있다. 달리고 점프하는 것이 기본이고, 모자 던지기와 같은 새로운 액션이 등장하며, 그 외 상황에 따라 여러가지 행동이 가능하다. "조작하는 것만으로도 재미가 느껴지게 하는 것"이 샌드박스 마리오의 목표 중 하나인 만큼, 제작 과정에서도 비중을 두는 부분. '모자 던지기' 및 '조작법' 문단에서 자세히 설명한다.

  • 스테이지 - 구조적인 관점에서, 스테이지는 커다란 샌드박스(또는 모형정원) 지형을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다. 흔히 실제 세상에서 보는 지리 경관이나, 놀이터에서 놀이기구를 배치하는 형식과 유사하다. 이에 따라 클리어 지점에 도달하는 과정이 대부분 비선형적이고, 다른 활용 가능한 수단이나 환경 요소와의 조합에 따라 클리어 방식이 다양해질 수 있다. 아래는 스테이지와 관련해서 볼만한 요소들.

    • 중간 포인트: 작은 깃발이 꽃힌 장소. 실수하면 최근에 통과한 중간 포인트에서 부활하게 된다. 또한 중간 포인트를 한 번 통과하면 나중에 그 위치로 워프할 수 있다.

    • 비밀 에리어: 중심 스테이지의 곁다리로 존재하는 구역. 출입구에 들어가거나 특정 탈것에 탑승하면 도달할 수 있고, 진행 경로는 대체로 선형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슈퍼 마리오 선샤인의 아카펠라 BGM의 엑스트라 스테이지와 유사하며, 본작의 에리어는 고전 작품들과 달리, 출입이 용이하도록 설계되었다.

    • 2D 구간: 일부 비밀 에리어나 도트 토관에 들어가면 2차원으로 구성된 스테이지가 등장한다. 화면 앞뒤 방향의 이동과 모자 던지기 등의 많은 기술이 제약되며, 조작법은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와 비슷하다.[7] 입장하면 BGM이 8Bit 풍으로 변하고, 파워문을 얻을 때도 8Bit의 BGM이 나온다. 더불어 2D 구간 안의 로컬 코인의 색은 보라색이 아닌 파란색이다.[8]

    • 등장 스테이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왕국각 왕국별 문서 참고.

  • UI[9] - 현재 마리오의 상태, 탐색 상황, 모은 아이템 수 등을 화면 위에 나타내는 지표. 이번 작품의 UI는 단색 위주의 미니멀리즘 스타일로 디자인되어 있다. UI는 상황에 따라 표시하는 정보가 자연스럽게 바뀐다.

    • 코인의 수: 현재 얻은 코인의 수를 나타낸다. 아래 '코인' 참조.

    • 파워문 빈칸: 점선으로 된 동그란 빈칸이 여러 개 존재하며, 파워문을 얻을 때마다 빈칸이 아이콘으로 하나씩 채워진다. 해당 지역에서 파워문 빈칸을 모두 채우면 다음 왕국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파워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파워문' 문단 참조.

    • 체력: 숫자와 원형 게이지로 마리오의 체력을 나타낸다. 아래 '체력' 참조.

    • 나침반: 이번 작품의 새로운 인터페이스. 북쪽을 기준으로, 빨간 침 부분은 마리오가 향하고 있는 방향을 가리키며, 빨간 호 부분은 카메라 시야의 방향을 가리킨다. 또한 근처에 파워문이 있으면 레이더처럼 그 위치를 침의 회전축 주변에 표시한다.[10]

  • 메뉴 - (+)버튼으로 일시정지 메뉴, (-)버튼[11]으로 지도를 열 수 있다.

    • 일시정지 메뉴 - 게임을 중단한 뒤, 플레이 인원수 선택, 액션 가이드 확인, 수동 저장, 각종 설정을 할 수 있다. 타이틀 화면과 동일한 형태이다.

    • 지도(안내 책자) - 해당 지역의 지도와 관광 정보가 적힌 책자. 지도 위에는 현위치, 현재 목표로 하고 있는 스토리 파워문, 통과한 중간 포인트, 크레이지캡 상점과 슬롯머신을 포함한 주요 장소, 힌트키노피오와 amiibo 삼촌에게서 알아낸 일반 파워문 등이 표시된다. 지도 화면에서 Y버튼을 누르면 아래 리스트들을 확인할 수 있다. [12]

      • 파워문 리스트 - 해당 지역에서 모은 파워문이 나열된 리스트. 리스트에 기록된 각 파워문의 위치도 알 수 있다.

      • 캡처 리스트 - 이 때까지 캡처한 대상을 나열한 리스트. 캡처 대상은 총 52가지. 자세한 내용은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캡처 참고.

      • 기념품 리스트 - 각 왕국에서 구입한 기념품을 나열한 리스트. 총 43품목.

      • 음악 리스트 - 엔딩 이후 추가.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한 번 이상 들었던 음악을 언제 어디서든 재생하여 들을 수 있다. 선택한 곡을 배경음악으로 틀어놓고 플레이할 수도 있다. 음악 리스트의 내용은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음악 참고. 총 82개.

  • 체력[13]- 체력은 갤럭시와 동일하게 기본 3칸이며, '체력 UP 하트'를 얻으면 6칸까지 늘릴 수 있다.[14] 주로 '하트'로 체력을 회복하고(1칸), 중간 포인트 깃발을 통과하거나 파워문[15]을 얻으면 남은 체력을 모두 회복할 수 있다. 특이한 것은 이번 작품에 '마리오의 수(목숨)' 시스템이 없다는 점이다. 체력이 모두 닳거나 낭떠러지에 떨어지는 등의 실수를 하면 코인 10개를 잃도록[16] 바뀌었으며, 게임 오버 역시 발생하지 않게 되었다.[17]

  • 코인 - 코스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발견하고 획득할 수 있는 소지금. 일정량을 소비하여 상점 등에서 물건을 사거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며, 이전처럼 체력 회복의 역할은 하지 않는다. 이번 작품에서 코인은 2가지 종류가 있다.

    • 일반 코인: 전세계 어디에나 존재하는 코인. 눈에 보이는 코인을 건드리는 것은 물론, 적을 쓰러트리거나, 블록을 두드리거나, 코인링을 통과하는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코인을 얻을 수 있다. 일반 코인은 보이지 않는 곳에 숨겨져 있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 로컬 코인: 왕국별로 존재하는 다양한 모양의 보라색[18] 코인으로 각국의 통화에 해당한다. 로컬 코인의 수는 각 왕국 규모에 따라 다르다.[19] 일반 코인과 달리, 눈에 보이는 코인 형태로만 존재하고, 일반 코인보다 덜 자주 보이며, 일부는 도달하기 힘들거나 숨겨진 장소에 있다. 일종의 수집 요소로, 파워문 다음가는 탐색 대상이라고 할 수 있다. 얻을 때마다 저장되며, 이미 얻은 로컬코인은 투명한 모양으로 나오며, 획득시 일반 코인 2개로 취급된다. 로컬 코인으로 구매하는 상품은 각국의 크레이지캡 상품 문단 참조. 참고로 쿠파 계열의 아미보를 사용하면 각 지역의 로컬 코인의 위치를 알 수 있다.

  • 기타

    • 특정 구간을 지나거나 파워문, 로컬 코인, 요시의 열매를 획득하면 자동으로 게임이 저장된다. 일시정지 메뉴에서 수동으로 저장할 수도 있다.

    • 이전의 다른 닌텐도 퍼스트 파티 게임과 달리, 게임 내에서 언어 설정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단, 한국어와 중국어는 12월 1일 해당 지역 게임 출시와 함께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4.1. 모자 던지기, 캡처[편집]

파일:DCN1ws8UwAA5_H2.jpg

파일:SMO_Art_-_Goomba_Capture.png

모자 던지기

캡처

모자 던지기는 선샤인의 '펌프(물통)', 갤럭시의 '스핀'과 마찬가지로 이번 작품의 핵심 기술이다. Y버튼을 누르거나 컨트롤러를 흔들면 마리오가 캐피가 깃든 모자를 던진다. 모자 던지기는 사물을 치거나, 멀리 떨어진 코인을 모으거나, 모자를 점프대로 삼거나, 모자에 맞은 대상을 '캡처'하는 등의 용도로 활용한다.

모자는 캐피의 힘에 의해 특이한 방식으로 조작할 수 있다. 던진 모자는 부메랑처럼 다시 마리오에게 되돌아오고, 모자를 공중에서 정지시키거나 던지는 궤도를 마음대로 바꿀 수도 있다. 모자 던지기의 자세한 조작법은 '조작법' 문단에서 설명한다.

  • 평상시의 모자 던지기
    모자 던지기로 수많은 일을 할 수 있다. 레버를 당기거나, 문을 열 때, 땅에서 무언가를 뽑을 때는 항상 모자를 던지며, 나무상자나 약한 얼음 따위를 부수거나 적이나 사물을 쳐낼 때도 모자 던지기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멀리 있는 코인이나 아이템을 얻을 때에도 유용하게 쓰인다. 모자 던지기를 점프대나 체공 기술로 활용하는 방법은 '조작법' 문단에서 설명한다.[20]

  • 캡처
    특정한 적이나 사물에 모자를 던져 맞히면, 마리오의 몸 전체가 대상으로 빙의하여 직접 조작할 수 있게 된다. 이 기술을 캡처라고 한다. 적이나 사물을 캡처하면, 그것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능력과 특성을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킬러 상태에서는 먼 거리를 비행할 수 있고, 멍멍이 상태에서는 장애물로 돌진하여 그것을 부술 수 있다.

    캡처는 모자 던지기로 할 수 있는 액션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이번 작품의 최대의 묘미영원히 고통 받는 몹은 이제 요시 혼자가 아니다!라고 할 수 있다. 캡처만 있으면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게임 안에서 수많은 종류의 액션을 구사할 수 있기 때문에, 플레이의 가능성이 훨씬 넓어진다. 자유로운 탐색이 주가 되는 샌드박스형 마리오에서는 더더욱 시너지를 발휘하는 요소. 캡처 가능한 종류는 총 52 종류며, 대상과 능력 등, 자세한 내용은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캡처 문서 참고.

  • 모자 금지 챌린지
    하단 파워문 문단에서 후술.

  • 기타

    • 탐색 : 가로등, 소화전, 튀어나온 모서리, 채소의 꼭지 등에 모자를 던져 걸치면 코인이나 하트가 나오는 경우가 있다. 근처에 건드려 보고 싶은 물체가 있다면 모자를 던져보자. 참고로 이 물체들은 근처에 가만히 서있으면 화살표가 표시된다. 반짝이는 꼭지에서는 파워문이 나타나기 때문에, 유심히 살펴보자.

    • 도트 캐릭터: 이전 작품의 오마주로 고양이 마리오나 고양이 피치의 도트 그림이 여러 곳에 감춰져 있다.[스포일러2] 이 그림을 모자로 치면 다량의 코인이나 하트가 나온다.

4.2. 오디세이호[편집]

オデッセイ号 / The Odyssey

파일:DCO6dIAVYAQRsAB.jpg

파일:DC4zjqrVoAE5NLm.jpg

오디세이호의 외부·내부


이번 작품에서 마리오가 타고 다니는 비행선으로, 파워문을 원동력으로 사용한다. 전체적인 외관은 빨간 모자 위에 돛이 달린 형태. 오디세이호는 주로 왕국을 이동할 때 사용하지만, 이 외의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모자왕국의 주민들이 만든것 같다[22]

선체 외부에는 지구본과 중간 포인트 깃발 하나가 설치되어 있으며, 지붕 위에는 커다란 돛이 달려 있다.

  • 지구본: 지구본에 모자를 씌우면, 가고 싶은 왕국을 선택하고 오디세이호를 움직여 자동으로 목적지로 날아갈 수 있다.[23][24][25][26]

  • 중간 포인트: 일반 중간 포인트와 같은 역할을 한다. 오디세이호의 착륙 지점은 항상 스테이지 시작 부분이므로, 보통 시작 부분으로 이동하려고 할 때 이 깃발로 워프하게 된다.

  • : 돛은 파워문의 힘으로 성장하며, 그 면적에 따라 오디세이호가 여행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진다. 각 왕국마다 정해진 수만큼의 파워문을 모으면, 돛의 뼈대 한칸한칸을 천으로 덮어나가는 식으로 돛을 넓혀서 다음 왕국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스포일러3] 돛 가운데에는 현재 모은 파워문의 수가 적혀 있다.[28]


오디세이호는 여행 중 잠시 휴식을 취하는 공간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선체 내외에 인테리어나 장식을 꾸밀 수 있으며, 옷장에서 이 때까지 모은 옷을 갈아입을 수도 있다.

  • 옷장: 크레이지캡 상점 등에서 구한 옷이 모여있는 옷장. 한 번 구한 옷은 옷장에서 항상 갈아입을 수 있다. 야외 상점이 아닌 크레이지캡 상점에도 똑같은 기능을 하는 옷장이 배치되어 있다.

  • 데코레이션 각 왕국의 크레이지캡 상점에서 산 스티커와 기념품으로 오디세이호를 꾸밀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크레이지캡' 문단 참조.

  • 기타

    • 출입구: 모자 모양의 문을 모자로 쳐서 열거나, 선체 뒤쪽의 배기구로 들어가거나, 봉을 잡고 지붕 위로 올라서 동그란 부분을 엉덩이 찍기하면 오디세이호 내부로 들어갈 수 있다. 나갈 때는 문으로 나간다.

    • 헤드라이트: 어두울 때 주변을 밝혀준다. 마찬가지로 파워문을 원동력으로 사용.

    • 트랩, 프로펠러

    • 의자: 앉으면 캐피가 반대편 의자에 앉는다. 이 상태를 방치해 두면 캐피가 선내를 돌아다니며 데코레이션을 구경한다.

    • 거울 옷장옆에 있고 단순한 데코레이션인것 같다! 근처에 있으면 마리오가 거울에 보인다.

4.3. 파워문[편집]

パワームーン / Power Moon

파일:DCO6tnwVoAA74nb.jpg

초승달 모양으로 기본 색상은 노란색이며, 대규모 왕국들은 독자적인 색깔을 가지고 있다.[29] 각 왕국마다 파워문 수가 굉장히 많고,[30] 모으는 방식 역시 다양하다. 이번 작품에서 클리어 아이템으로 달을 선택한 이유는, 별(파워스타)에겐 충분히 기회를 줬고 해(샤인)도 이미 있으니, 이번엔 달에게도 기회를 주기로 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64와 선샤인과 달리, 이번 작품에서는 일부 파워문을 제외하면 획득 후에도 마리오가 그 자리에 계속 남아있게 되어, 페이스를 끊지 않고 파워문을 꾸준히 탐색할 수 있게 되었다.모을 수 있는 파워문의 수가 전작들의 파워스타나 샤인보다 현저히 많은 것은 이 때문인듯.

파워문은 오디세이호를 움직이는 에너지원이므로, 많이 모을수록 오디세이호의 외관이 서서히 완성되어가고,[31] 도달할 수 있는 왕국의 수도 늘어난다. 각 왕국마다 다음 왕국로 이동하는데에 필요한 파워문의 수가 정해져 있으며, 화면 왼쪽 위에 점선 동그라미의 수로 표시된다.

파워문은 메인 스토리와의 연관도에 따라 크게 3가지로 분류될 수 있고, 엔딩후의 추가 파워문도 두 종류 존재한다. '스토리 파워문'과 '일반 파워문'은 구분을 위해 임의로 지은 명칭이니 참고.

  • 스토리 파워문: 각 왕국의 메인 스토리와 관련된 파워문. 스토리 파워문은 인트로 씬에서 보여주거나 지도에서 위치를 알려주며, 무지개빛 빛기둥이 세워져 멀리서도 찾기 쉽게금 되어있다. 얻는 과정은 대체로 스테이지 투어 형식을 따른다. 이 파워문을 얻으면 코스의 특정 입구가 열리는 식으로 환경이 변하며, 이에 따라 다음 스토리 파워문으로 진행할 수 있다. 참고로 스토리를 끝까지 진행하지 않았더라도 필요한 파워문 개수를 채우면 다음 왕국으로 진행할 수 있다.

    • 그랜드문(グランドムーン/Multi Moon)[32]: 파워문 3개에 왕관을 씌운 형태로 바나나와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다. 한 번에 파워문 3개를 획득하는 동시에 왕국의 환경이 크게 변하는 특별한 파워문이다. 스토리 파워문의 일종으로, 해당 왕국 메인 스토리 한 막의 끝을 의미하는 신호로도 볼 수 있다. 보통 보스를 처치하면 등장하지만, 일반 파워문처럼 그냥 필드에 있는 경우도 있다. 파워문 리스트에서는 파워문 3개의 가치를 하기 때문에, 항목 이름 오른쪽에 '③'이 추가로 표시된다.

  • 일반 파워문: 메인 스토리와 관계 없지만, 게임 전체적으로 대다수를 차지하는 파워문. 스테이지 여기저기에 다양한 방식으로 숨어 있어 탐색의 주안점이 된다. 메인 스토리를 진행하여 코스의 환경을 변화시켜야만 얻을 수 있게 되는 것도 존재.


파워문을 얻는 방법은 매우 다양한데, 대표적인 유형을 뽑자면 다음과 같다. 본작의 장르 특성상 여러 유형이 복합적으로 섞여 있는 경우도 있다. 대체로 64와 선샤인에서 보여준 방식과 비슷하다. 처음에는 얻을 수 있는 파워문이 제한적이지만, 해당 월드의 스토리를 전부 클리어 하거나 엔딩을 보면 추가로 해금된다.

  • 탐색/트레킹 - 스테이지 여기저기 배치된 파워문을 찾아 얻는 유형. 가장 자주 보는 유형이며, 스토리 파워문 절대 다수가 여기에 속한다. 멀리서 보이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 숨겨져 있는 경우가 많다. 일부 파워문은 탐색의 힌트가 제공되기도 한다.

    • 땅 속 - 가만히 걸어가는데 느닷없이 패드가 진동한다면, 진동이 가장 강해지는 곳을 찾아 엉덩이 찍기를 사용하면 된다. 좌우 조이콘을 따로 쥔다면, 파워문 스팟에 따라 해당 방향 조이콘이 더 강하게 진동해 더 찾기 쉬워진다. 땅이 빛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 멀리서도 쉽게 찾을 수 있지만, 코인이나 적이 나오기도 하니 주의. 강아지가 있는 경우[33][34] 강아지를 건드리면 강아지가 마리오를 따라다니는데, 산책하다 보면 갑자기 어디론가 달려가 땅을 파 빛나는 곳이 드러나게 되는데, 이런 곳도 엉덩이를 찍어 보자.

    • 보물 사진 - 왕국 곳곳에 그림이 있는데, 이걸 보면 다른 왕국에 숨겨진 파워문 위치에 대한 힌트를 제공한다. 캡처 버튼으로 스크린샷을 저장해 두는 것을 추천한다. 해당 위치를 찾아가 엉덩이 찍기를 사용하면 된다. 다른 왕국에서 발견하지만, 힌트 그림이 있던 지역의 파워문이 나온다. 파워문 리스트에도 힌트 그림의 지역을 기준으로 배치되어있다.

    • 액자 - 왕국 곳곳에 액자가 배치되어 있는데, 여기로 들어가면 다른 왕국의 격리된 구역으로 나온다. 이 곳에 파워문 하나가 있다.[35]

    • 오브젝트 - 스테이지 내 오브젝트를 이용한 도전거리들. 예시로, 스쿠터 주차와 화분에 씨앗 심기 등이 있다. 씨앗 심기의 경우 심자마자 자라는 것이 아니라, 일정 시간이 지난 후에 와야 열매가 맺혀 파워문을 얻을 수 있다.[36] 요리 왕국에서는 황금색 순무를 스튜에 넣어야 얻을 수 있는 파워문도 있다.

  • 추격 - 토끼나 새를 잡아서 파워문을 얻는 유형이다.

    • 토끼 - 곳곳에 달토끼가 서성거리고 있는데, 추격해 잡으면 파워문을 준다. 계속 추격하다보면 땀을 흘리다가 지쳐 느려지기도 하고, 캐피를 던져 맞히면 잠시 느려진다. 슈퍼 마리오 64의 토끼의 역할과 유사.

    • 새 - 두 가지 유형이 있는데, 첫 번째는 영롱하게 빛나는 새가 일정 지역을 맴돌고 있는 유형으로 건드리면 그 자리에 파워문을 떨어트린다. 잘못 건드리면 얻기 힘든 위치에 떨어트리기도 하니 주의. 두 번째는 가만히 앉아있다가, 마리오가 다가가면 도망치는 유형이다. 최대한 가까이 다가가서 회전 던지기로 빠르게 공격하면 얻기 쉽다. 새 종류는 왕국에 따라 다르다.[37]

  • 보스전 - 보스를 클리어하는 유형. 클리어 후 그랜드문을 얻게 되는 경우가 많다. 브리들전은 국물도 없는 경우도 있다만.

  • 챌린지 - 특정 에리어에 들어가거나 허수아비에 모자를 걸치는 등의 다양한 도전을 통해 얻는 파워문.

    • 에리어 - 여기서 에리어란 도전거리가 있는 한정된 공간을 의미한다. 64의 슬라이드 코스를 떠올리면 쉽다. 문이나 통로를 타고, 또는 탈것을 캡처하여 이동하면 이런 에리어들을 발견할 수 있다. 이 구간에서 도전거리를 클리어하면 파워문을 얻을 수 있다. 대부분의 에리어에는 두 개의 파워문이 숨겨져 있으니 주변을 잘 둘러보자. 이미 방문했던 에리어를 재방문하면 캐피의 대사로 파워문 및 로컬 코인 잔존 여부를 알 수 있다.

    • 허수아비 - 허수아비에 모자를 던져 걸치면 도전할 수 있는 챌린지. 허수아비에게 모자를 씌운 동안에는 모자 던지기를 사용할 수 없다. 두 가지 유형이 있는데 첫 번째는 제한 시간 동안 플랫폼을 통과하는 챌린지로 제한 시간이 다 되면 플랫폼이 사라져버리니 주의. 재시도는 얼마든지 가능하다. 두 번째는 모자 금지 에리어로 허수아비에 모자를 씌우면 도전할 수 있으나 제한 시간은 없다. 대신 캐피를 둔 상태로 모든 장애물을 모자 없이 주파해야 한다. 대체로 파란 문 앞에 허수아비가 놓인 식이며, 모든 챌린지 중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은 편.[38]

  • 복장

    • 코스튬 - 극소형맵을 제외하곤 대부분 맵에서 한 개씩 존재하며, 대게 잠긴 문(door)앞에 NPC가 있는 형태이다. NPC한테 말을 걸면 특정 옷을 입고 오라고 한다. 특정 옷을 입으면 문을 열어 준다.[39] 그 안에는 비밀 에리어가 있거나, 단순하게 달이 있는 등, 다양한 광경이 있다.[40]

  • 수집

    • 문 조각 - 특정 구간에서 5개로 쪼개진 문 조각(ムーンチップ/Moon Shards)을 모두 찾으면 파워문 하나가 나타난다.[41] 문 조각을 먹고 나서 죽어도 먹은 상태는 유지된다. 단, 다 모으지 않은 채로 다른 왕국으로 이동할 경우 리셋된다.

    • 음표[42] - 높은음자리표를 얻으면 일정 시간동안 8분음표가 나타난다. 보통 여러 음표가 줄줄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가끔 주변에 띄엄띄엄 흩어져서 나타나기도 한다. 제한된 시간 내에 이 음표들을 모두 모으면 파워문이 나타난다. 실패하더라도 높은음자리표를 다시 얻으면 재도전할 수 있다.

  • 미니게임 - 미니게임에서 클리어 기준 이상의 기록을 내면 파워문을 얻을 수 있다. 기록에 따라 파워문을 2개까지 얻을 수 있는 미니게임도 있다. 미니게임 목록은 아래 '미니게임' 문단 참조.

  • 커뮤니케이션 - 특정 NPC과 교류하면(대화, 부탁 들어주기 등) 파워문을 보상으로 준다.

    • 키노피오 대장 - 전작에서처럼 왕국 이곳저곳에서 발견할 수 있고, 말을 걸면 파워문을 찾았다면서 1개를 건네준다.

    • 스핑퀴즈 - 스핑퀴즈가 내는 문제의 정답을 맞히면 그가 막고 있던 통로를 비켜준다. 통로로 들어가면 파워문을 얻을 수 있는 경우가 있다. 옆으로 비켜준 후에도 다시 말을 걸면 추가로 문제를 더 내주고, 전부 풀면 파워문을 하나 더 준다. 문제를 낼 때와 정답을 맞힐 때는 근엄하게 말하지만, 문제를 틀리면 엄청 유쾌하게 비웃어대는 갭 모에를 보여준다. 한국어 기준으로 웃음소리도 상당히 깬다. 아항항항항(...)

    • 걸 굼바 - 빨간 모자를 쓴 핑크색 굼바로 굼바를 캡처해서 다가가면 파워문을 준다. 자신의 눈 앞에 보여야 하기 때문에, 캡처타워굼바를 높게 쌓은 상태로 다가가야 하는 경우도 있다. 마리오 상태로 그냥 접근하면 쏜살같이 사라진다.

    • 여행 중인 아뜨레나인 - 뉴동크 시티의 택시를 타고 세계여행 중인 앗뜨니아인. 만나서 대화하면 파워문을 준다. 이 파워문은 유일하게 힌트새나 힌트 키노피오도 힌트를 알려주지 않는다. 만약 파워문 하나가 부족한데도 더 이상 힌트새나 힌트 키노피오에게 힌트를 얻을 수 없다면 바로 이 파워문이라는 것. 그래도 도시 왕국을 제외하면 택시란 존재가 크게 튀는 존재고, 다들 오디세이호에 가까운 곳에 있기 때문에, 어렵지는 않다. 앗뜨니아인과 택시 기사의 대화를 통해 다음으로 이동할 왕국을 유추할 수 있고, 해당 왕국에서 다시 만나면 새로운 파워문을 준다. 이렇게 여행 후 다시 모래 왕국으로 돌아오면 마지막 파워문을 주고 여행을 마친다. 최초 모래 왕국에 있으며, 이후 도시 왕국, 폭포 왕국, 요리 왕국, 달 왕국, 버섯 왕국 순으로 이동하고, 여행을 전부 끝내면 다시 모래 왕국으로 돌아온다.

    • 숨어있는 모런인 - 다른 NPC의 모자에 깃들어 있는 모런인을 찾아 대화하면 된다. 뒤통수에 눈이 달려있는 걸로 찾을 수 있으며, 찾았다면 뒤에서 말을 걸어야 한다. 이 파워문이 있는 왕국에선 동료가 사라졌으니 찾아달라는 NPC 모런인이 있다.

  • 코인 지불

    • 상점 - 상점에서 100코인을 내고 파워문을 살 수 있다. 크레이지캡이 있는 모든 왕국은 파워문 리스트에 이 파워문 1개가 포함되어 있다.

    • 슬롯머신 - 슬롯머신장에서 모든 슬롯을 파워문 그림으로 맞히면 파워문을 얻을 수 있다. 1회 10코인.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순차적으로 바뀌므로, 왼쪽에 서서 타이밍을 노려 모자를 던지면 쉽다. 타이밍은 바뀌는 순서를 잘 보고 그 전 아이템이 나왔을 쯤 던지면 된다. 코인만 노려서 벌이도 가능하다.

  • 엔딩 후 스포일러! (클릭하여 펼치기)
    • 달의 돌[43] - 달에서 본 것과 비슷한 정육면체 모양의 돌은 스토리 중엔 아무것도 작동하지 않지만, 엔딩 후에는 작동 시 해당 스테이지에 다량의 파워문이 생겨난다. 일종의 추가 미션의 개념. 이 파워문들은 파워문 리스트 아래쪽에 새로 추가되며 달의 돌 아이콘이 달려 있다. 또한 처음부터 위치가 전부 표시되어 있다.[44] 몇몇 파워문은 더 어려워진 미니게임에 도전할 수 있게 된다.

    • 과학자 NPC
      엔딩후 외딴 곳에 모런인 NPC가 나타나는데, 말을 걸면 탐구 중이라며 특정 몹을 갖고 오라 한다. 캡처 상태에서 갖고 오면 웃으면서 미스터리가 해결됬다는 식으로 말하고 파워문을 준다.[45][46]

    • 피치 - 피치 성을 떠나 티아라와 함께 세계일주 중이다. 만나서 대화하면 파워문을 준다.[47] 다른 왕국에서 피치를 전부 만났다면[48] 버섯 왕국의 버섯 성 발코니에 돌아와있고 마지막 파워문을 받을 수 있다.[49]

    • 음악을 듣는 키노피오 - 말을 걸면 특정 분위기의 음악을 틀어달라고 한다. 엔딩 후에는 음악 리스트가 추가되는데, 이를 활용해 음악 리스트에서 해당하는 음악을 틀어주면 된다. 이따금 보상으로 파워문 외에 잠겨있는 음악을 해금시켜 주기도 한다.

    • 키노피코 - 일종의 도전과제 개념으로 몇 가지 미션의 진행 정도에 따라 파워문을 받을 수 있다. 파워문 리스트에서 해당 파워문의 조건과 진행도를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점프 5782/10000 이라면 점프 10000회를 달성 하면 파워문을 받을 수 있고, 현재 5782회의 점프를 했다는 의미다.

    • 상점 - 엔딩을 본 이후에는 파워문을 무제한으로 계속 구입할 수 있으며, 상점의 파워문 아이콘에 체크마크가 표시된다. 1000코인을 지불하고 10개 묶음으로 구입하는 것도 가능하다. 2개 이상의 파워문을 구입했다면 멀티문과 마찬가지로 파워문 리스트에 구매 갯수가 표시된다. 표시 최대치는 99개이지만, 99개에 도달해도 계속 구매할 수 있다. 획득 날짜는 상점에서 첫 파워문을 산 날짜로 고정되어 있다.


또한 파워문의 탐색을 도와주는 요소가 존재한다. 파워문을 찾기 어려운 경우 이쪽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힌트새(Talkatoo) - 얻지 못한 파워문의 '이름' 을 알려준다. 일반적으로 파워문의 이름은 파워문을 얻는 법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에, 이름을 아는 것만으로도 어딨는지 짐작할 수 있는 편. 다만, 이름만으론 유추가 불가능하거나, 이미 유추하고 찾고 있는 파워문의 이름을 알려주는 경우도 많아 별 도움이 되지 못하기도 한다. 동시에 3개의 파워문의 정보만 받을 수 있으며, 힌트를 받은 파워문은 파워문 리스트에서 흐리게 표시되며, 힌트새 마크가 오른쪽에 찍혀있다.

  • 힌트키노피오(Hint Toad) - 50코인을 내면 파워문 한 개의 위치를 알 수 있다. 힌트를 받은 파워문은 지도에 X자 마크로 표시 되며, 파워문 리스트에 힌트 키노피오 마크가 오른쪽에 찍혀있다.

  • amiibo 삼촌 - 아미보를 인식시키면 파워문 한 개의 위치를 알 수 있다. 모든 아미보가 대응한다. 다만, 바로 찾아주는 것은 아니고, 5분 정도 후에 찾아가 말을 걸면 위치를 지도에 알려준다.(아미보의 다른 기능은 아래 'amiibo' 문단 참조.)


더불어서 이때까지 모은 파워문과 그 위치는 '파워문 리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컬렉트를 목표로 한다면 이 리스트가 유용하다. 내용은 각 왕국 별 상세 정보에서 확인.

일반 파워문을 얻을 때마다 마리오가 포즈를 취하면서 가위바위보 중 하나를 낸다. 이를 이용해서 마리오와의 가위바위보 대결을 해 보는 것도 하나의 즐길거리가 될 지도.[50]

4.4. 크레이지캡[편집]

クレイジーキャップ / Crazy 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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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왕국의 크레이지캡 상점이와중에 깨알 파워문[51]


여러가지 물건을 파는 상점 프렌차이즈. 도시 왕국(뉴동크 시티)에 본점이 있으며, 로컬 코인이 존재하는 모든 왕국에 체인점이 하나씩 존재한다. 각 상점에서는 각국의 주민들을 직원으로 채용하고 있다.[52]

각 지역의 크레이지캡 상점에서는 여러 아이템이나 코스튬을 팔고, '코인'과 각 왕국의 '로컬 코인' 모두를 화폐로 받는다. 단, 코인 종류별로 구매 가능한 물품이 한정되어 있는데, 노란색 코인으로는 어느 왕국이든 보편적으로 쓸 수 있는 상품을, 로컬 코인으로는 각 지역 고유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크레이지캡에서 취급하는 상품은 다음과 같다.

  • 체력 UP 하트 - 마리오의 체력을 3에서 6까지 올리는 아이템. 50코인.[53][54]

  • 파워문 - 각 왕국별로 존재하는 판매용 파워문. 1개당 100코인.

  • 코스튬 -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의상 참고.

  • 기념품 - 각 왕국마다 3가지 기념품이 있으며, 구입하면 오디세이호에 안팎에 자동으로 배치된다. 각 기념품의 위치는 이미 정해져 있고, 임의로 바꿀 수는 없다.

    • 스티커 - 각 왕국의 로고가 인쇄된 스티커로, 오디세이호 바깥에 붙이는 용도. 가격은 5 또는 10로컬코인. 왕국별 스티커의 이미지는 '왕국' 문단 또는 각 왕국별 문서 참고.

    • 일반 기념품 - 지역별 특산물 또는 상징물의 모형으로, 구입하면 오디세이호 내부에 배치할 수 있다. 가격은 5 & 25 로컬코인. (기념품 품목에 대해서는 각 왕국별 문서의 '크레이지캡 상품' 문단 참고)


더불어서 크레이지캡은 관광 정보국 역할도 겸한다. 컨트롤러의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책자가 바로 크레이지캡에서 만든 것.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 공식 사이트에는 본작의 최신 정보를 모아 소개하는 신문 '오디세이 저널'이 있는데, 이것 역시 크레이지캡이 발간했다. 일본 공식 사이트의 경우 신문 중간중간 자기 상점과 관광 안내 전화를 홍보하는 광고가 실려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음반도 취급하는 듯 하다. 음악 리스트의 레코드판 이미지에 크레이지 캡 로고가 찍혀있다.

4.5. 코스튬[편집]

이번 작품에서는 정규 시리즈 최초로 마리오의 코스튬을 갈아입힐 수 있다. 드디어 배관공도 넥타이를 매는 시대가 왔다. 코스튬은 크레이지캡 상점에서 구매하거나, 게임의 메인 스토리를 진행하거나, 아미보를 인식시키면 획득할 수 있다. '옷'에 해당하는 코스튬 중 일부는 마리오의 얼굴까지 변장시키기도 한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를 참고.

4.6. 미니게임[편집]

여러 나라에서 가지각색의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다. 클리어 기록에 따라서 1~2개의 파워문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온라인으로 자신의 기록을 업로드하여 대시보드를 통해 전세계 유저 또는 친구와 기록을 비교할 수 있다. 이런 요소 때문에 해외에서 미니게임 최고기록을 세울려는 사람들이 있다.[55]

  • 엉금엉금 레이스
    스토리문이 모두 끝나고 등장. 1등하면 달을 준다.(레귤러 컵) 달을 획득하고 1등을 하면 보상이 코인으로 바뀐다.[스포일러5][57]

  • 줄넘기 챌린지(도시 왕국)
    30개, 100개를 할시 각각 달이 나온다.(2개)

  • 미니카 챌린지(도시 왕국)
    32초안에 완주할시 달이 나온다.[스포일러6]

  • 비치 발리볼(바다 왕국)
    15개, 100개를 할시 각각 달이 나온다.(2개)

  • 바운드 볼 그랑프리(눈 왕국)
    파우더볼인을 캡처하여 레이싱을 벌이는 미니게임.[59] 1등을 할 시 1차는 그랜드문, 2차는 파워문을 얻을 수 있다.

  • 풍선 월드
    1.2.0 버전에 추가된 미니게임으로, 각 왕국의 루이지에게 말을 걸면 시작할 수 있다. 풍선을 찾는 모드와 숨기는 모드가 있으며, 찾았을 때의 보상은 코인으로 주어지고, 숨긴 풍선을 찾는 것이 다른 유저들에 의해 여러번 시도되었을 시 시도 횟수에 비례하여 코인 보상이 주어진다. 또한 한번 찾은 풍선은 터졌다고 알림이 온다. 이 때는 새로 숨겨야 한다. 숨기는 시간은 기본적으로 30초 주어지나, 코인 3개를 획득할 때마다 1초가 추가적으로 주어진다. 풍선을 찾는 모드는 난이도[60]에 따라서 일정 코인을 지급하고 그에 비례하는 코인을 보상으로 받는 형태이다. 찾는 데 실패할 시 추가로 코인을 지불해서 재시도할 수 있다.[문제점]

    컨트롤이 된다면 그야말로 폭풍적인 코인 불리기가 가능하다. 끼임 버그를 사용하지 않는 이상 숨겨놓는데가 대부분 거기서 거기기 때문. 그 덕분에 그전까지 시간이 많이 걸렸던 100%클리어가 좀 더 수월해졌다. 물론 슈퍼 고인물 컨트롤이 필요한 것들은 알아서 거르자[62]

4.7. 어시스트 모드[편집]

おたすけモード / Assist Mode

게임 플레이가 힘든 초보자를 위해 마련된 플레이 모드로, 아래와 같은 편리한 서포트 기능을 제공한다. 어시스트 모드는 일시정지 메뉴의 설정에서 언제든지 켜고 끌 수 있다.

  • 목적지(현재 얻을 수 있는 스토리 파워문)로 향하는 경로가 화살표로 그려진다.

  • 주어진 경로에서 멀어지거나, 경로 표시가 힘든 장소에 있거나, 주변에 탐색할 대상이 많은 경우(문조각 등) 목표의 방향이 마리오의 머리 위에 화살표로 표시된다. 스토리 파워문을 모두 얻은 뒤에는 코인을 써서 힌트를 얻기 전까지는 힌트 키노피오만 가리키고 있다.

  • 기본 체력이 6이 되며, 가만히 멈춰 있으면 체력이 자동으로 회복된다.

  • 낭떠러지에 떨어진 경우에는 체력 한 칸만 줄고 비눗방울에 탄 채 떨어지기 직전의 장소로 복귀한다.

  • 물속에 있어도 숨 게이지가 떨어지지 않는다.


슈퍼 마리오 시리즈에서 초보자를 돕는 시스템은 갤럭시 2부터 존재해왔지만, 샌드박스 탐색형 마리오에 이것이 도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나오질 않았으니까. 본작의 서포트 기능은 이전처럼 마리오를 무적으로 만들거나 스테이지를 알아서 클리어 해주는 방식이 아니라, 목적지를 안내하고 실수의 대가를 줄여주는 방식으로 초보자에게 비교적 능동적인 플레이를 장려하고 있다.

4.8. 스냅 숏 모드[편집]

이번 작품에는 게임 화면을 편집하여 이미지를 찍을 수 있는 스냅 숏 모드가 있다. 세로로 길게 프레임을 바꾸거나,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 로고를 넣을 수 있으며, 그 외 다양한 필터를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혹은 PC 바탕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다. 스냅 숏 모드에서 시점을 돌리면 스냅 숏 모드를 종료해도 그 시점 방향으로 유지되기 때문에 급하게 시점을 틀어야 할 때 활용할 수도 있다. 이 모드를 이용해 희귀짤을 찍거나 변태짤을 만드는 사람들이 다수 있다(...)

5. 조작법[편집]

기본적인 조작법과 응용 조작법에 대해 다룬다. 필요한 조작은 대부분 게임 내에서 상황에 맞게 안내해주고 있기 때문에 애써 외워둘 필요는 없으며, 실제로 플레이를 해보면서 상황에 맞춰 자연스럽게 익혀나가는 것을 추천한다. 타이틀/일시정지 메뉴의 액션 가이드에서 모든 액션의 조작법을 확인할 수 있다.

각 조작법은 기본 조작 설명 이외에는 대부분 대표적인 조작 방식 하나씩을 기준으로 작성했다. 기능이 동일한 다른 조작부를 입력해도 같은 액션이 가능하니 참고 할 것.[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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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 모드, 조이콘 2대 쥐기, 조이콘 그립, 프로 컨트롤러의 네 가지 조작 방식을 지원하며, 조작법은 기본적으로 동일하다. 참고로 제작진이 권장하는 조작 방식은 '조이컨 2대 쥐기'다. 이유는 컨트롤러 양쪽이 분리되어 있어 모션 조작이 더 편리하기 때문.

각 버튼으로 할 수 있는 기본 조작은 다음과 같다. 이 중에서도 핵심은 이동, 점프, 모자 던지기, 웅크리기이다.

  • L스틱 - 이동

  • A/B버튼 - 점프

  • X/Y버튼 - 모자 던지기, 액션[64]

  • ZL/ZR버튼 - 웅크리기, 내리기(탈것이나 캡처한 적에게서)

  • R스틱 - 둘러보기(시점 이동)

  • R스틱 버튼 - 1인칭 시점

  • L/R버튼 - 시점 리셋(정면 보기), 자이로 센서 리셋

  • (+)버튼 - 일시정지 메뉴

  • (-)버튼/▲버튼[65] - 지도(안내 책자)

  • ▼버튼 - 스냅샷 모드

  • ▶버튼 - amiibo 사용[66]

  • 흔들기 - 모자 던지기, 일부 액션
    Y버튼과 거의 동일하게 쓰이는 기능. '모자 던지기 액션'에서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모자를 던질 때 조금 더 다채로운 조작이 가능하다.

  • 기울이기 - 1인칭 시점 조작 등
    1인칭 시점인 상황에서는 R스틱 조작 이외에 컨트롤러를 보고 싶은 방향으로 기울이는 것으로도(자이로 센서) 시점 조작이 가능하다. 흔들어서 모자를 던지는 경우에는 컨트롤러의 기울기에 따라 날아가는 모자의 기울기가 변한다.

5.1. 일반 액션[편집]

파일:DJ1CxyzU8AEEBkn.jpg

  • 팔 벌려 달리기[67]
    어떤 요인으로 평소보다 더 빠른 속도를 얻었을 경우 마리오가 팔을 벌리며 달린다. 팔을 벌려 뛸 수준으로 속도를 얻기 위해서는 특정 액션을 취하거나 환경 요소를 이용해야 한다.[68] 빠른 속도를 얻은 뒤에는 그 속도에 비례하여 점프의 비거리를 늘릴 수 있다.

    • 내리막길: 가속을 얻을 수 있는 대표적인 환경 요소. 내리막 방향으로 스틱을 기울이고 있으면 마리오가 팔을 벌려 뛴다.

    • 관성: 특정 행동을 하여 수평 방향으로 빠른 속도를 얻으면 착지 후에도 잠시동안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일종의 관성을 구현한 것. 멀리뛰기, 구르기 등을 사용하면 착지 후에 잠깐동안 팔을 벌려 뛸 수 있다. 또한 안전봉을 캡처한 뒤 마리오를 튕기는 것에도 관성이 적용되는데, 현재 밝혀진 바로는 이것이 마리오가 가장 빠르게 달릴 수 있는 방법이다.

    • 로켓 플라워: 흰 나팔꽃에 모자를 던져 맞히면 꽃이 모자 뒤에 달리고, 일정 시간동안 로켓처럼 추진력을 얻어 굉장히 빠른 속도로 달릴 수 있다. 이 상태에서는 수면 위나 가파른 경사도 뛰어다닐 수 있다.[69] 다수의 로켓 플라워를 동시에 낚아채면 그만큼 지속시간이 증가한다.

  • 2단 점프 - B버튼→B버튼
    이동 중이든 정지 중이든 연속으로 2번 점프(2번째는 착지와 동시에 점프)하면 일반 점프보다 살짝 높게 점프할 수 있다. 조작법이 간단하고 직관적이기 때문에, 보통 높은 곳으로 이동하고 싶을 때 무의식적으로 가장 많이 쓰는 기술이다.

  • 3단 점프 - (달리면서)B버튼→B버튼→B버튼
    달리는 도중 연속으로 3번 점프(2번째부터는 착지와 동시에 점프)하면 평소보다 월등히 높게 점프할 수 있다. 마땅히 위로 올라갈 수단이 없는 상황에서 가장 쉽게 점프할 수 있는 방법이며, 수평 이동과 수직 이동이 동시에 요구되는 상황에서도 상당히 유용하다.
    하지만 발동이 쉽기에 점프가 중요한 보스전[스포일러]이나 도시 왕국의 줄넘기할 때 방해가 되기도 하고,[71] 더욱 빠르게 발동하는 백텀블링, 엉덩이 찍기 등이나 허공답보콤보를 숙지하면 잊혀지는 비운의 기술.

  • 백텀블링 - (정지 중) ZL버튼→B버튼
    웅크려 정지한 상태에서 한 번에 높은 곳으로 점프하는 기술. 도움닫기할 거리가 부족할 때 유용하다. 다만 백텀블링을 사용하려면 속도를 줄여야 하기 때문에, 이동 중에 이 기술을 쓰기에는 신속함이 떨어진다. 참고로 이동 중에 이 기술을 급하게 사용하려다 의도치 않게 멀리뛰기를 하게 되는 경우가 꽤 많이 발생한다.

  • 멀리뛰기 - (달리면서) ZL버튼→B버튼
    64부터 전통적으로 이어져 온 장거리 점프. 다른 점프와는 달리 엉덩이 찍기 등으로 연결할 수 없으며 벽에 충돌시 넉백이 발생하지만, 본작에선 캐피 액션으로 캔슬이 가능해 지면서 여러 응용법이 생겼다. 관성을 어느 정도 받으면 착지 후 평소보다 조금 더 빨리 달릴 수 있다.

  • 엉덩이 찍기 - (공중에서) ZL버튼
    공중에서 빠르게 낙하하거나, 아래쪽에 충격을 가할 수 있다. 하강 도중 Y버튼을 누르면 다이브하여 엉덩이 찍기를 취소할 수 있다. 높은 곳에서 낙하할 때 땅에 떨어지기 직전 사용하면 낙하 충격을 무효화 할 수 있다.

  • 엉덩이 찍기 점프 - 엉덩이 찍기 직후 B버튼
    슈퍼 마리오 3D 월드에서 도입된 점프법. 땅을 찍는 순간 점프하면 그 반동으로 평소보다 더 높이 뛴다. 점프 높이는 백텀블링과 같다. 이 점프는 도움닫기가 필요 없고, 이동 중에도 깔끔하게 구사할 수 있기 때문에, 백텀블링보다 좀 더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 몸통 박치기 - (공중에서) ZL버튼→Y버튼
    이전 샌드박스 마리오와 마찬가지로 공중에서 몸을 앞으로 날려 추진력을 얻을 수 있게 한다. 여러 점프 기술과 조합해서 쓰면 체공 거리를 늘릴 수 있다. 공중에서 벽의 좁은 틈새로 진입하거나, 낙하 직전 충격을 줄이는 낙법 비슷한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 구르기 - (지면에서) ZL버튼→Y버튼
    지면을 따라 구른다. 구르기 중 Y버튼을 누르거나 양쪽 조이컨을 번갈아 흔들면 살짝 튀어오르면서 가속한다.(최고 속도는 제한됨) 엉덩이 찍기를 한 직후 ZL버튼을 누른 채로 구르기를 사용하면 처음부터 최고 속도로 굴러갈 수 있다. 마리오가 이동하는 방향으로 비탈진 경사에서 구르기를 사용하면 빠른 속도로 이동할 수 있다. 반대 방향으로 비탈진 경사에서 사용하면 속도가 줄거나 뒤로 굴러가게 되니, 넘어가고 싶으면 구르기 가속을 사용할 것. 관성을 어느 정도 받으면 구르기 상태에서 원래대로 복귀했을 때 평소보다 조금 더 빨리 달릴 수 있다.

  • 공중 옆돌기 - (이동 중) 반대로 방향을 틀며 B버튼
    달리는 도중 반대 방향 위로 높이 점프할 때(직각 궤도 이동) 사용하는 기술. 달리면서 일반 점프로 수직 이동을 하게 되면 나선 궤도를 그리며 힘을 낭비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직각 궤도로 이동할 때는 공중 옆돌기가 효율적이다. 또한 수평 이동 관성을 급감시키는 효과가 있어, 진로를 바꾸거나 적의 공격을 회피하는 데에도 유용하다. 공중 옆돌기 도중 다이브를 사용하면, 반대 방향으로 추진력을 빠르게 얻을 수 있다.

  • 벽차기 - 벽에 붙어 미끄러지는 상태에서 B버튼
    공중에서 벽에 닿은 상태에서 점프 버튼을 누르면 벽을 차고 반대 방향 대각선 위로 뛰어오를 수 있다. 마주보고 있는 두 벽 사이에서 연속으로 벽차기하면 높은 곳까지 오를 수 있다.

  • 스핀 - L스틱 빠르게 돌리기
    선샤인과 3D 월드의 스핀과 같은 액션.

  • 스핀 점프 - (스핀 중) B버튼
    스핀한 직후 점프하면 빙글빙글 도는 상태로 평소보다 높이 점프할 수 있다. 또한 스핀의 양력에 의해 낙하 속도가 평소보다 느려진다.

5.2. 수중 액션[편집]

기본적인 수영 방식은 간단하며, 조작에 따라 다양한 영법을 활용할 수 있다. 단, 공기 게이지가 있기 때문에, 잠수 시간은 제한된다.[72][73] 이전 3D 마리오의 다양한 헤엄 방식을 조합한 설계로, (갤럭시 이전) 평영 등 다양한 영법 & 공기 게이지 + (3D랜드/월드) 점프로 통통 튀어오르는 영법 등이 혼합되어 있다.

  • 수면 헤엄 - 수면에서 L스틱
    보통 수면 위로 입수한 직후에는 잠시 동안 물 위에 떠있으며, 이 때 컨트롤 스틱을 기울이면 수면 위에서 헤엄친다. 물 위에서 가만히 있으면 수중으로 내려갈 수 있다.

  • 헤엄치기 - (물 속에서) B버튼
    물 속에서 점프 버튼을 누르면 통통 튀어오른다. 컨트롤 스틱을 기울이며 조작을 입력하면 수중 이동이 가능하다. 2D 마리오 시리즈, 3D 랜드/월드와 같은 헤엄 방식.

  • 엉덩이 찍기 - (공중에서) ZL
    지상에서 쓰던 엉덩이 찍기와 동일하다. 수면이나 수중에서도 급하게 잠수할 때 쓸 수 있다.

  • 빠른 헤엄 - (물 속에서) ZL→Y
    수중에서 다이브 조작을 하면 평영 자세로 바꾸어 빠르게 헤엄칠 수 있다.[74] 빠른 헤엄 상태에서는 높이를 유지한 채로 이동하며, 방향 전환이 조금 어려워 진다.

  • 입수 다이브 - (물 바깥에서) ZL→Y로 입수
    물 바깥에서 다이브 상태로 입수하면 감속 없이 부드럽게 U자를 그리며 잠수했다가 올라온다. 잠수 도중 다른 조작을 입력하면 다이브 상태를 취소할 수 있다.

5.3. 캐피 액션[편집]

컨트롤러를 흔드는 방식, 조작의 조합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모자를 던질 수 있다.

  • 모자 던지기 - X/Y버튼, 조이컨 한쪽 흔들기, 조이컨 외 컨트롤러 아래로 흔들기
    마리오가 보고 있는 뱡향으로 모자를 일정 거리만큼 던질 수 있다. 던진 모자는 부메랑처럼 다시 되돌아온다. 컨트롤러를 기울인 채로 흔들면 모자도 같이 기울어져 날아간다. 공중에서 모자 던지기를 사용할 경우 체공 시간을 늘리거나 점프 높이를 살짝 더 벌 수 있다.[75] 또한 모자를 회수한 직후에 점프하면 평소보다 조금 더 높이 뛸 수 있다.

  • 위로 던지기 - 위로 흔들기[76]
    모자를 머리 위 수직 방향으로 던진다.

  • 아래로 던지기 - 조이컨 양쪽 아래로 흔들기, 엉덩이 찍기 직후 모자 던지기[77]
    모자를 바닥으로 굴려 멀리 던질 수 있다. 굴러가는 도중 바닥에서 떨어지는 경우 포물선을 그리며 아래로 내려간다. 공중에서 아래 던지기를 하면 모자가 아래 방향으로 날아간다.[78]

  • 회전 던지기 - 옆으로 흔들기,[79] 스핀 후 모자 던지기
    모자가 잠시동안 마리오 주변을 빙글빙글 돌며 날아간다. 모자가 회전하는 범위는 처음에는 작았다가 점점 커진다. 주변이 막혀 있는 경우 모자가 지형을 비비는 궤도로 회전한다.

  • 모자 던져 호밍 - 모자 던진 후 흔들기
    모자를 던진 후 호밍을 사용하면 근처에 있는 사물이나 적을 향해 모자가 날아간다. 대상 근처에 가만히 서있을 때 화살표가 나타나면 그 대상은 호밍이 가능하다. 컨트롤러를 흔드는 방향에 따라 호밍하는 방향이 달라진다.

  • 모자 던져 홀드 - 모자 던진 후 Y버튼 누른 채로 있기
    모자를 던져 놓은 위치에 회전하는 상태로 가만히 있게 할 수 있다. 홀드를 사용하면 사물을 연속으로 치거나, 정지한 모자를 밟고 높은 곳이나 먼 곳으로 점프할 수 있다. 모자를 밟고 뛸 때 마리오의 관성은 그대로 유지된다. 예를 들어 멀리뛰기를 한 상태에서 모자를 밟으면 기세를 유지한 채로 멀리 뛰어나간다.

5.4. 고급 액션[편집]

  • 낙법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갤럭시 때와 동일하게 잠시 마비 상태에 걸리지만 대미지는 입지 않는다. 낙하 직전 엉덩이 찍기, 다이브, 모자 던지기 등, 낙하 운동 에너지를 무력화하는 액션을 하면 충격을 받지 않는다.

  • 빠른 토관 입장
    엉덩이 찍기[80]나 구르기를 하며 토관에 빠르게 들어갈 수 있다. 이 때 들어갈 때의 효과음이 빠르게 재생된다.

  • 빠른 구르기
    엉덩이 찍기 바로 후에 구르기를 하면 일반적인 구르기보다 빠른 속도로 구를 수 있다.
    이동 조작법 중에서 가장 빠르기 때문에 스피드런을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많이 쓰이는 조작이다.

  • 트릭 점프
    모자를 던진 직후 다이브하면 딱 한 번 모자를 밟고 점프할 수 있다.[81] 또한 이 상태에서는 모자를 한 번 더 던질 수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조작을 입력하는 타이밍만 잘 잡으면 모자 던지기 → 다이브 → 모자 밟고 점프 → 모자 던져 체공 → 다이브가 가능하다. 멀리뛰기나 트리플 점프와 조합하면 허공답보에 가까운 공중 이동이 가능하다. 이를 자세히 설명하는 루리웹 게시물.(데이터 주의) [스포일러7] 스피드 런을 하려면 반드시 배워야 하는 테크닉 중 하나.

  • 무한 점프 [83]
    콩나무 줄기를 키울 수 있는 씨앗과 물이 있는 곳에서 진행할 수 있으며, 씨앗을 물 바닥에 가라앉힌 다음 건지고 이 씨앗에 다이브를 하면 잡을 수 있게 된다. 잡은 순간에 점프를 할 수 있는데, 문제는 이 씨앗을 공중에서 던지고 난 다음에 다이브를 해도 반복이 가능하다는 것. 즉, 씨앗 던지기→다이브→씨앗 잡고 점프→씨앗 던지기→...의 무한반복이 가능하다. 참고 자료

5.5. 2인 플레이[편집]


마리오와 캐피를 각각 2명이 따로 조작할 수 있다.(동시 협력 플레이) 슈퍼 마리오 갤럭시 시리즈의 2인 플레이와 유사한 시스템. 2P가 모자를 따로 조작할 수 있기 때문에, 1P는 1인 플레이 때보다 조금 더 다채로운 조작이 가능하다.

  • (1P) 마리오의 조작
    싱글 플레이와 동일. 1P의 의지대로 모자를 던질 수도 있다.

  • (2P) 캐피의 조작
    모자 조종을 전담한다. 스틱과 버튼으로 모자 액션을 조금 더 정확하게 할 수 있는 것이 장점. 마리오와 달리 대미지를 입지 않으며, 마리오 주변의 지형을 일정 범위까지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84]

    • Y버튼 - 모자 날아가기/마리오로 돌아가기
      모자가 날아간 후 가만히 있으면 모자 홀드.

    • L스틱 - 모자 이동
      처음에 날아오른 장소, 또는 점프·하강하여 착지한 장소와 같은 높이로 날아다닌다.

    • B버튼 - 모자 점프
      모자가 날아가지 않은 상태에서 B버튼을 누르면 마리오를 즉시 점프시킬 수 있다.

    • ZL버튼 - 모자 엉덩이 찍기(하강)

    • 캡처한 이후에도 모자를 조종할 수 있다.

  • (참고) 조이컨 1대 쥐기의 조작
    이번 작품은 2명이 조이컨 1대씩 나눠 쥐는 '나눔 플레이'가 가능하다. 조작 배치는 대부분 다른 컨트롤러와 비슷하지만, 몇몇 예외가 있다.

    • 컨트롤 스틱 - L스틱과 같은 역할(이동)

    • ▶/▼버튼 - 각각 A/B버튼과 같은 역할(점프)

    • ◀버튼 - Y버튼과 같은 역할(액션)

    • SL/SR버튼 - 각각 ZL/ZR버튼과 같은 역할(웅크리기)

    • ▲버튼 - 시점 리셋

    • ▲버튼+컨트롤 스틱 - 둘러보기
      조이컨 1대에는 스틱이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다른 컨트롤러와 달리 버튼 조작을 조합하는 토글 방식으로 시점 조작을 한다.

    • 흔들기 조작에도 대응.

6. 스토리[편집]

전체적인 줄거리는 영웅악당에게 납치당한 공주를 구하는 이야기로, 대부분의 슈퍼 마리오 시리즈와 비슷한 스토리.

다만, 이번 작품에서 쿠파는 피치공주를 납치할 뿐만 아니라, 강제로 결혼까지 하려고 한다. 쿠파는 피치공주를 납치한 뒤 그녀와의 결혼식을 위해 '브리들'이라고 불리는 토끼들을 고용하여, 전세계에서 결혼식의 예물로 쓸만한 것들을 모으려 한다. 이에 마리오는 '캐피'라는 모자 유령과 함께 피치공주를 구하기 위해 쿠파를 쫓아 세계 곳곳을 여행한다.

또한 쿠파가 예물을 모으는 과정에서 캐피의 여동생인 '티아라'가 납치당한다. 캐피 역시 티아라를 구하기 위해, 소중한 사람을 구하고자 하는 공통의 목적을 가지고 마리오와 협력한다.

7. 등장인물[편집]

7.1. 주연[편집]

파일:마리오와 캐피.png

파일:캐피(마리오 시리즈).png

마리오와 캐피

'캐피'의 본래 모습

  • 마리오
    본작의 플레이어 캐릭터이자 영원한 마리오 시리즈의 주인공.

  • 캐피
    이 작품의 또 다른 주역. 머리 부분이 흰색 톱해트인 모런인으로, 2인 플레이에서 직접 조작할 수 있다. 쿠파에게 잡혀간 자기 여동생 티아라를 구해주려고 마리오와 협력한다. 성우는 코마츠 쇼헤이.

  • 티아라
    이 작품의 히로인 2. 캐피의 여동생으로 쿠파의 결혼식을 위해 쿠파에게 납치당한다. 머리 부분이 티아라로 되어 있으며, 쿠파에 의해 강제로 티아라 형태로 변해 웨딩 복장을 한 피치공주의 머리 위에 씌워져 있다.

7.2. 조연[편집]

  • 폴린
    도시 왕국의 시장. 쿠파 일행이 도시에 남겨두고 간 기계 괴수가 도시의 온 전력을 빨아들이면서 위기에 빠진 도시를 걱정하고 있다. 도시왕국 전통 페스티벌에서 보컬과 춤을 맡는다. 예쁘다.

  • 키노피오 탐험대

    • 키노피오 대장
      전작에 이어 이번에도 출연한다. 모든 왕국마다 어딘가 숨어있거나, 도달하기 어려운 위치에 있다. 말을 걸면 파워문을 하나 준다.

    • 파란 키노피오(힌트키노피오)
      각 왕국의 메인 스토리를 클리어하면 amiibo 삼촌과 함께 나타난다. 50코인을 지불하면 파워문 하나의 위치가 지도 상에 표시된다. 참고로 이 키노피오가 보고 있는 팸플릿 안쪽을 잘 보면 다름아닌 폭탄병의 전쟁터 지도가 그려져 있다.#

    • 노랑 키노피오/보라 키노피오
      잃어버린 왕국, 달 왕국, 버섯 왕국에서 크레이지캡 상점을 운영중이다. 상점은 갤럭시에 나온 버섯호.

    • 초록 키노피오

    • 키노피코
      버섯 왕국 피치 성에 있으며, 설정상 전진! 키노피오 대장에서 주역으로 나온 이후 정식으로 탐험대 일원이 되었다고 한다.
      이 게임의 도전과제를 담당한다. 엄청난 수의 도전과제를 제공하며, 클리어시 파워문을 준다. 클리어 하고 아직 파워문을 받지 않았다면 키노피코가 박수를 치고 있다. 모든 파워문을 받으면 응원한다고 얘기한다.

  • 엉금엉금
    레이스를 즐기는 엉금엉금.[86] 각 왕국의 메인 스토리를 깨면 등장하며, 말을 걸면 다수의 엉금엉금과 표적을 향해 달려가는 프리러닝 미니게임을 제공한다. 경주 중엔 캡처 능력을 쓰거나 탑승물에 타는 등, 어떤 수단을 써도 상관없다. 1등으로 클리어시 파워문을 하나 준다.
    [스포일러9]

  • 힌트새
    파워문 미션의 힌트를 알려주는 카우보이 모자를 쓴 앵무새. 파워문의 이름을 알려주는 식으로 힌트를 주며 위치는 알려주지 않는다. 해당 왕국의 모든 파워문을 얻고 말을 거면 더이상 힌트가 없고 한다.

  • 날돈[88]
    날도마뱀처럼 생긴 주민으로, 캡처하면 공중을 활공할 수 있다. 여러 왕국에서 볼 수 있다.

  • 스핑퀴즈(スフィン・クィズ/Sphinx)
    퀴즈를 맞히면 막고 있던 길을 비켜준다. 퀴즈의 난이도는 굉장히 쉬운 편으로, 주로 자신이 있는 왕국과 관련된 문제(어떤 대상을 캡처했을때 어떤 버튼을 누르면 어떤 기능이 나가는가 따위의)를 내며 첫 문제를 맞추면 파워문을 주고, 다시 말을 걸어서 나머지 문제를 다 맞추면 파워문 하나를 더 준다. 문제를 틀린다고 해서 죽인다거나 체력을 깎지는 않고 그냥 호쾌하게 비웃기만 하니 안심하자. 틀려도 몇번이고 재도전할 수 있다. 엔딩 이후에는 돛을 달고 여러 왕국의 하늘을 날아다니며 이를 망원경으로 지켜보면 파워문을 준다.

  • 잭시(ライドン・バス/Jaxi)
    모래 왕국의 전통적인 이동수단인 맹수 조각상. 첫 탑승 비용은 30코인이며, 지불 후에는 얼마든지 무상으로 탈 수 있다. 탑승시 자동으로 전속력으로 질주하며, 석상이기에 독 늪도 무시하고 달릴 수 있다. 단, 선회력이 낮고 빠르며, 브레이크를 건다고 해서 완전히 멈추는 게 아니기 때문에, 조종이 상당히 어려우며, 적절한 브레이크 활용이 필수다. 모래 왕국의 크레이지캡 상품 중의 하나가 유적의 돌을 깎아 만든 잭시의 모형이다.

  • 걸 굼바(ガールクリボー/Goombette)
    분홍색 모자를 쓴 여성 굼바[89]. 여러 왕국에서 볼 수 있는데, 캡처 굼바를 충분히 높게 쌓아서 걸 굼바에게 다가가면 하트를 띠우며 파워문을 준다.[90] 마리오로 다가가거나 걸 굼바 앞에서 캡처를 풀면 정색하며 순식간에 사라진다.

  • 돗시(ドッシー/Dorrie)
    여러 왕국에 살고 있는 요시와 닮은 어룡. 본작에서는 여러 종이 있다는 게 확인되었고, 이 중 보라색과 노란색 돗시들은 바다 왕국의 크레이지캡 상점의 이동 수단으로 쓰인다.

  • 요시
    슈퍼 마리오 64와 마찬가지로 버섯 왕국의 피치 성 옥상에서 발견할 수 있다. 알 상태로 있기 때문에 부화시켜야 하며, 본작에서는 등에 탈 수 없고, 캡처로 요시 그 자체가 되어 플레이할 수 있다. 버섯 왕국이나 일부 에리어에 있는 열매를 10개씩 먹을 때마다 파워문을 획득할 수 있다. 요시의 열매는 먹을 때마다 저장되며, 이후 파워문이나 로컬 코인처럼 투명하게 나타난다.

  • 포치
    여러 왕국에 있는 특정 힌트 사진에서 빛나는 바닥의 냄새를 맡는 모습이 포착돼 있다. 사진을 발견한 뒤 사진에 찍힌 장소로 가면 파워문을 습득할 수 있다. 김수한무로 쿠파 성 독 해자에서 낚시를 할 때 이 녀석이 올라와서 파워문을 주고 사라진다.

  • 루이지
    2018년 2월에 실시된 무료 업데이트 미니게임 루이지의 벌룬 파인드의 호스트로 등장한다.[91][92] 마리오의 의상에 따라 몇가지 다른 반응이 존재한다.[93] 추운 지역에서도 같은 복장이라 덜덜 떨고 있는게 깨알같은 개그 포인트다.

  • 각 왕국의 주민
    각 왕국의 일반 주민들. 각 왕국별 문서 참고. 참고로 모국을 떠나 있는 주민들도 있다. 엔딩 후에는 다른 지역의 주민들이 상당수 여행 와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7.3. 악당[편집]

  • 쿠파
    메인 악당이자 마리오의 숙적. 피치공주를 납치하여 강제로 결혼식을 열려고 든다. 자신도 웨딩 복장을 하는데, 흰 정장에 톱해트를 쓴 모습이 영락없는 건달 보스다.

  • 브리들[94]

    파일:SMO-BroodalsShip.png

    파일:폭포의 나라 보스.png

    브리들

    브리들의 총수장, 마담 브루드

    본작의 서브 악당. 쿠파가 자신의 결혼식 준비를 위해 고용한 웨딩 플래너 토끼 집단이다. 3D 마리오 게임 최초로 쿠파 군단 소속이 아닌 악당이다. 이들은 쿠파를 '보스'라고 칭하는데, 이는 단순히 브리들이 쿠파에게 '고용된' 상대이기 때문. 또한 이들의 공통점으로는 마담 브루드를 제외하면 공격받을 시 쿠파 7인조가 등껍질에 숨어 공격하는 것처럼 모자 속으로 들어간 후 모자를 이용한 공격을 한다.

    • 토퍼

      모자 쌓기 선수, 토퍼

      녹색 옷을 입고 가시 모자를 쓴 짜리몽땅한 토끼. 장난스러운 꼬마의 목소리다. 자신의 모자를 여러 개로 늘린 뒤 길게 쌓은 모자를 360도 회전시켜 공격한다. 이때 공격 범위가 나오니 참고할 것. 캐피로 모든 모자를 날린 뒤에 밟을 수 있다. 처음에는 모자가 전부 사라지면 그냥 패닉 상태가 되어 가만히 앉아 있지만, 이후에는 도망다니는데, 이때 캐피를 던지면 다시 주저앉는다. 공격받을 시엔 여러 개의 모자 중 하나에 들어가 회전하며 공격해오는데, 이것 역시 캐피로 공격해 토퍼를 찾아내주면 된다. 머리카락이 모자에 가려져 안 보이지만, 머리카락 색은 보라색. 성우는 히야마 노부유키.

    • 랑고

      변칙 점프의 귀재, 랑고

      길다란 몸에 주황색 멜빵바지와 노란 가시 모자를 쓴 토끼. 생긴 것과는 다르게 굵직하고 중후한 목소리다. 전투 시엔 본인의 모자를 캐피처럼 일직선으로 던진다.[95] 이 모자를 맞받아치면 모자 밑쪽의 꽃 모양 발판이 드러나는데, 이걸 밟아주면 높이 점프된 후 빙글빙글거리며 천천히 하강할 수 있다. 이때 랑고는 두리번거리며 마리오를 찾는데, 천천히 착지함을 이용해 랑고의 머리위로 이동해 밟아주면 된다. 공격 받을 시 다리만 내놓고 모자 속에 숨은 뒤, 모자 챙에 톱날을 돌리며 통통 뛰며 쫒아온다. 이걸 피하는 건 그리 어렵지 않으나, 극후반부 달에서 싸울 때는 통통 튀는 넓이 간격이 엄청나게 넓어지기에, 피하기 어려워진다. 머리카락 색은 노란색과 약간의 주황색. 성우는 시노미야 고.

    • 헤리어트

      영혼을 담은 폭탄, 헤리어트

      보라색 미니스커트 드레스와 금발의 땋은머리,[96] 보라색 모자를 쓴 여성 토끼, 말괄량이 소녀같은 목소리다. 전투 시엔 UFO같이 생긴 철모를 쓴 뒤 땋은머리 끝에 폭발하는 철퇴를 달아 공격한다. 철모를 쓴지라 보통 상태에선 캐피가 먹히지 않는다. 대신 헤리어트가 던지는 폭탄을 터지기 전에 캐피로 맞받아치거나, 헤리어트가 큰 철퇴를 내리찍고 잠깐 박혀있을 때 쳐주면 폭탄이 터져 헤리어트의 철모가 부서진다. 이때 허둥대며 도망가는데 놓치지 말고 밟아주자. 공격 받을시 철모에 숨어 UFO 마냥 떠다니며 정신나간 웃음소리와 함께 터지면 그 부분에 일정시간 동안 용암이 남는 폭탄을 일정 경로에 일직선으로 떨어트린다. 철모가 막 투하된 폭탄 위에 있을 때 폭탄을 쳐주면 철모를 격추시킬 수 있다. 성우는 코다이라 유우키.

    • 스프워트

      독 뱉기 재주꾼, 스프워트

      파란색 가시 모자와 파란색 옷을 입고 덥수룩한 붉은머리의 덩치 큰 토끼, 거한같은 걸걸한 목소리다. 전투 시엔 360도 회전하며, 입에서 독액을 내뿜어서 공격한다. 이 독액은 캐피로 없앨 수 있으며, 독액을 스프워트에게 갈 수 있을 정도로만 없앤 뒤 캐피로 스프워트의 모자를 벗기고 밟아주면 된다. 밟아주면 모든 독액이 없어지니 참고할 것. 공격 받을 시 회전하며 지나간 경로에 독액을 일직선으로 뿌린다. 등껍질처럼 벽에 튕기기 때문에 벽 쪽에서 피하면 편하다. 캐피를 던져 궤도를 바꾸는 것도 가능. 독액을 뱉기 전에 모자를 벗기고 공격할 수 있어서, 넷 중 가장 난이도가 쉽다. 몇몇 유저들은 목소리라던지, 외형이 쿠파 7인조의 모톤과 비슷하게 느껴진다고 한다. 성우는 모가미 츠구오.

  • 마담 브루드
    브리들의 총수장으로, 쿠파보다 더 거대한 덩치를 소유한 여성 브리들. 생긴것에 걸맞는 중년 여성의 목소리다. 모자를 쓴 황금색의 브루드멍멍이를 반려견으로 키우며 그랜드문이 달린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다. 그녀의 목적은 쿠파의 결혼식을 돕는 것과 전세계의 파워문을 자기 것으로 수집하는 것. 브루드멍멍이를 한 손으로 번쩍 들어 갖다 집어 던지고, 손으로 갖다 때렸을 때 브루드멍멍이가 깨갱 거리는 걸 보면, 쿠파만큼은 아니더라도, 덩치에 맞게 힘도 무지 세고 신체능력도 월등한 편. 전투 시엔 먼저 브루드멍멍이로 공격한다. 멍멍이가 공격할 때는 경로가 표시되니 잘 확인해서 피하도록 한다. 마담에게 대미지를 주기 위해선 우선 브루드멍멍이에게 모자를 던져 모자를 벗겨낸 뒤 멍멍이를 캡처해야 한다. 멍멍이가 마담과 부딪히는 경우 잠시 행동을 멈추는데, 이 때 마담에게 대미지는 줄 수 없지만, 멍멍이의 모자를 벗기기가 쉬우니 참고. 멍멍이를 캡처한 상태에서는 마담 브루드가 멍멍이에게서 마리오를 떨쳐내기 위해 손을 휘두르면서 다가오니 주의해서 피해야 한다. 몇 번 손을 휘두른 뒤에는 마담이 지쳐서 숨을 헐떡이며 멈추는데, 이때가 공격 타이밍이다. 멍멍이를 움직여 목에 걸린 쇠사슬을 당긴 뒤 반동을 이용해 멍멍이를 마담의 얼굴로 날려 공격할 것. 멍멍이에게 피격당한 마담은 씩씩거리며 멍멍이를 한 손 위에 들고 마리오를 향해 던지는데, 멍멍이가 회전하며 빠른 속도로 돌진해오니 주의해서 피해야 한다. 2번 맞히면 얼굴이 붉으락푸르락 해지며 분노하는데, 이 때는 멍멍이를 잡으려는 동작이 빨라지니 주의. 3번째 공격을 가하면 브루드멍멍이는 박살이 나고, 마담 브루드는 얼굴에 빨간 멍이 든 채 쓰러지며, 마리오는 전투에서 승리한다. 성우는 헤리어트와 동일한 코다이라 유우키.

  • 지역별 적, 보스
    각 왕국별 문서 참고. 특히, 캡처 가능한 적은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캡처 참고.
    참고로 지금까지의 슈퍼 마리오 시리즈 보스들은 보스전 테마곡을 어느 정도 공유했었지만, 이번 작의 보스들은 브리들을 제외하면 각자 따로 테마곡을 가지고 있다.

  • 장고
    슈퍼 마리오 64슈퍼 마리오 64 DS에 출연했던 플레이어블의 모자를 훔쳐가는 괴도새. 이번에는 잃어버린 왕국에서 머물고 있다. 본작에서도 모자 훔치는 습성은 여전해, 캐피를 보면 낚아채서 마리오를 방해한다.

8. 왕국(스테이지)[편집]

파일:SMO_New_Map_Bold.jpg

세계 지도


타이틀인 오디세이의 의미에 걸맞게 본작의 마리오는 버섯 왕국을 떠나 또다른 지구의 여러 왕국들을 탐방하게 된다. 이번 작품에는 기존 슈퍼 마리오 시리즈에서 볼 수 없었던 컨셉의 왕국들이 등장하며, 이질적인 분위기를 보여주지만, 그러면서도 자연스럽게 융합된다.

각 왕국에 대한 정보는 위의 테이블에 포함되어 있는 왕국별 문서들을 참고할 것. 달 왕국과 버섯 왕국은 엔딩 후 컨텐츠에 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게임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열람을 주의할 것.

9. amiibo[편집]

파일:DJpxT3wVoAAD_7U.jpg

파일:DJo3FDPWsAA4XaP.jpg

amiibo 삼촌

웨딩 스타일 amiibo 3종


각 왕국 오디세이 호 근처 힌트 키노피오와 함께 있는 amiibo 삼촌(アミーボおじさん/Uncle amiibo)에게 아미보를 인식시키면 해당 지역의 파워문 1개의 위치를 알 수 있다. 이 파워문 탐색에는 모든 아미보가 대응하며, 바로 찾아주는 게 아니라, 5분간의 시간이 필요하다.

한 번 탐색할 때 아미보의 이름이 중복되지 않는 선에서 최대 3개까지 인식시킬 수 있다. amiibo 삼촌은 해당 캐릭터의 이름을 불러서 아미보의 종류를 구분한다. 일부 아미보의 경우 이름을 알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타사 아미보, 메트로이드, 굼바, 엉금엉금 등) 이 때는 그냥 '멋있는 아미보'라고 부른다.

아래 아미보의 경우 특별한 의상을 지급하거나, 특별한 기능으로 플레이를 돕는다. 의상을 얻으려면 amiibo 삼촌에게 말을 걸고, 특별한 기능을 사용하려면 방향 버튼의 오른쪽을 눌러 인식시키면 된다. 참고로 모든 아미보 의상은 아미보 없이 게임만 진행하여도 얻을 수 있다.

  • 마리오(웨딩 스타일) - 마리오의 웨딩 의상을 얻을 수 있고, 일정시간 무적이 되어 대미지를 입지 않는다.

  • 피치공주(웨딩 스타일) - 피치공주의 웨딩 의상, 그리고 체력 UP 하트를 얻을 수 있다.[97]

  • 쿠파(웨딩 스타일) - 쿠파의 웨딩 의상을 얻을 수 있고, 각 지역의 로컬 코인의 위치가 표시된다.

  • 마리오[98] - 클래식 의상(바지 색상과 옷 색상이 바뀐 버전)을 얻을 수 있고, 일정시간 무적이 되어 대미지를 입지 않는다[99].

  • 닥터 마리오 - 닥터 마리오의 의상을 얻을 수 있고, 일정 시간 무적이 되어 대미지를 입지 않는다.

  • 마리오(골드/실버) - 골드 마리오의 의상을 얻을 수 있고, 일정 시간 무적이 되어 대미지를 입지 않는다.

  • 피치공주 - 체력 UP 하트를 얻을 수 있다.

  • 쿠파 - 각 지역의 로컬 코인의 위치가 표시된다.

  • 루이지 - 루이지의 의상을 얻을 수 있다.

  • 와리오 - 와리오의 의상을 얻을 수 있다.

  • 와루이지 - 와루이지의 의상을 얻을 수 있다.

  • 디디콩 - 디디콩의 의상을 얻을 수 있다.

  • 나머지 - 하트 또는 일정량의 코인을 지급한다.

10. 관련 상품[편집]

해외에서 게임 발매일인 10월 27일에 아래 상품들이 같이 발매되었다.

  • Joy-Con (L)/(R) 레드

  • Nintendo Switch 휴대 케이스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 에디션

  • Nintendo Switch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 세트 - Joy-Con (L)/(R) 레드, 휴대 케이스 SMO 에디션, 오리지널 스티커, 그리고 소프트가 포함되어 있다.

  • 마리오, 피치공주, 쿠파의 웨딩 스타일 amiibo.


한국에서는 게임의 한국 발매일인 2017년 12월 1일에 웨딩 스타일 아미보 3종이 동시 발매된다.

11. 평가[편집]


파일:smo_accolades.jpg

...당신이 꼭 가 봐야 할 여행.
USA Today #

오디세이는... 순수한 즐거움이다.
IGN

슈퍼 마리오 시리즈 최고의 명작 중 하나.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는 슈퍼 마리오 갤럭시 이후 10년만에 선보이는 본격적인 3D 마리오 신작답게 수많은 비평 매체에서 엄청난 호평을 받았다. 이번 작품은 오랜만에 채용한 슈퍼 마리오 64 식 샌드박스 스타일에, 현대적인 마리오의 요소, 캡처 등, 새로운 시스템을 버무려 탐색에 대한 즐거움과 신선한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게임에 대한 엄청난 호평을 뒤따르듯이 판매량도 나온지 2개월 만에 무려 907만 장(2017년 12월 말 시점)을 기록했다. 이는 닌텐도 스위치 기기 판매량의 60%, 출시한 지 10년이 지난 3D 마리오 최고 흥행작 슈퍼 마리오 갤럭시 판매량의 75% 수준이다. 비슷한 판매량을 가지고있는 다른 게임 시리즈에 비해 가늘고 길게 판매량을 뽑아냈던 기존 마리오 시리즈를 생각하면 이 수치는 대박이라고 할 수 있다. 어렵지 않게 닌텐도 스위치 타이틀 최초로 1000만장 판매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탐색
    이번 오디세이는 여태까지의 3D 마리오 게임들보다도 더욱 '탐색'을 부각시킨다. 오디세이의 골 요소인 파워문은 이전 골 요소와 달리, 셀 수 없이 많고, 방대하게 숨겨져 있어 플레이어의 탐색 욕구를 제대로 끌어올려준다.
    이는 샌드박스 스타일 마리오 게임이 추구하는 바를 잘 살린 건데, 샌드박스 마리오 게임은 2D 마리오 게임과 달리 일직선이 아닌 방대한 하나의 스테이지를 탐색함으로써 "어? 이건 이렇게 하면 될 것 같은데?"라는 생각으로 특정 오브젝트를 건드리면 플레이어들이 생각한대로 되도록 스테이지를 설계해 두어 탐색하는 맛을 지속적으로 느낄 수 있게 돕고, 이런 방식으로 플레이어가 골 지점에 서서히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플레이 스타일을 추구해 왔다. 오디세이의 파워문들은 그 수가 매우 많아 그만큼 얻는 방식도 다양해졌고, 이에 따라 플레이어들이 스스로 맵을 탐색해 파워문을 얻는 방법을 찾아감으로써 재미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해줬다.
    또한 64와 선샤인, 갤럭시는 충분히 자유도가 높았지만, 특정 골(파워스타, 샤인)에 도달하면 다시 허브 월드로 돌아와 다음 미션으로 진입해야 하는 방식이었고, 특히 갤럭시는 어느 정도 코스 클리어형이 도입돼 자유도가 높지만, 탐색하는 맛은 전작들에 비하면 다소 옅은 편이었다. 이후 3D 랜드, 월드는 2D 마리오 게임의 시간제한이 도입돼 완전한 코스 클리어형으로 서서히 고착돼 왔고, 이에 따라 시간에 쫓겨 스테이지를 제대로 둘러보지 못하고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없게 되었다. 이에 반해 오디세이는 다시 원조 샌드박스 형식으로 돌아온 동시에 허브 월드를 아예 없애버려 파워문을 얻어도 스테이지 바깥으로 나가지 않고 그 자리에 계속 있게 돼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플레이할 수 있고, 플레이어들은 계속해서 탐색에 집중할 수 있게 도왔다. 그야말로 64, 선샤인보다 더욱 샌드박스 형식을 충실히 따른 셈.

  • 세계여행 테마
    본작의 테마인 '세계여행'을 매우 잘 살렸다는 평도 받는다. 의상 변경을 통해 여행하는 기분을 낼 수 있으며, 높은 곳에서 다음 목적지를 정하거나, 사운드 앰비언스를 통한 주변환경의 부각, 환경 자체에 대한 모험심 자극 등, 야생의 숨결의 발자취를 오디세이에서도 느낄 수 있다.

  • 모자 액션
    개별 50여종류의 캡처가 있으며, 각각 컨트롤과 물리적 상호작용에 신경을 써서 각 캡처들이 재밌다는 평가를 받았다. 물론 캡처가 스테이지 클리어에 항상 필요한 것은 아니다. 단지 캡처를 통해서 더 간편하게 클리어가 가능하다는 뜻이다. 하지만 때때로 마리오가 아닌 상태로 스테이지 클리어를 하고싶어서 캡처를 하게 된다.

  • 기존 마리오 시리즈에 대한 팬서비스
    초대작 풍의 마리오로 진행하는 2D구간도 호평이지만, 백미는 슈퍼 마리오 64의 오마쥬인 버섯 왕국. 64 시절의 피치 성이 오마주되어 나타나 있음은 물론, 이 왕국의 파워문은 파워스타로 나오며, 64 시절의 폴리곤을 재현한 것과 더불어, 그 시절의 모습을 구현한 비밀공간도 있다. 또한 이 왕국에서는 64 시절의 마리오를 구현한 옷도 있다. 엔딩 이후에는 뉴 동크 시티 어딘가에 그 유명한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의 1-1 스테이지를 구현해 놓은 맵도 있다.[100]그 외에도 과거의 많은 게임들을 오마주했다. 이 링크를 참조하자.(영문)


하지만 이렇게 평가가 좋지만, 같은해에 출시한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때문에 고티 순서에서는 1위가 아니게 되었다. 분명 둘 다 재미있고 완성도 높은 게임이라 올해 고티는 집안 싸움이 될 것이라고 예상되었지만,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가 더 먼저 나오기도 했고, 평론가들이 보통 젤다의 혁신성을 바탕으로 조금 더 높은 평을 주어서로 보인다. 그래도 플랫포머라는 장르적 한계를 갖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고평가는 고무적이라고 할 수 있다. 둘중 하나는 미뤄서 연년으로 넣었으면 고티가 따블이었을지도.

다만 완전히 단점이 없는 게임은 아니다. 사람들이 주로 지적하는 단점은 엔딩 후 크게 떨어지는 몰입도로 엔딩 이후 너무 많은 파워문으로 인해 도전 욕구와 게임의 재미가 크게 떨어진다는 점이다. 확실히 탐색의 재미는 크지만 그 비중이 너무 거대해져 장점이 단점으로 되어버려 처음에는 흥미와 재미를 느끼던 점들이 지루하게 느껴버릴 수가 있다. 그렇다보니 단기적으로 즐기는 캐주얼 게임으로서는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훌룡하지만 장기적으로 즐기기에는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11.1. 리뷰 점수[편집]

발매 보름전 영국의 게임 잡지 닌빠로 유명한 EDGE에서 처음으로 리뷰를 공개했는데, 점수는 10점 만점으로 이번 작품을 상당히 호평했다. EDGE는 평점을 짜게 주기로 유명한 매체인데도 불구하고,[101] 이례적으로 2017년 한 해에만 닌텐도 게임 2개[102]에 만점을 주었다.

independent에서는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는 아무도 닌텐도만큼 게임에 마법을 불러일으킬 수 없다는 이론을 확정시켰다면서, 5점 만점에 6점 주어 자신들이 정한 평점 체계를 스스로 파괴시켰다. 번역[103] 10점 만점에 11점을 줘도 모자라

리뷰 엠바고가 풀린 직후 메타크리틱 96점, 오픈크리틱은 99점으로 시작하였고, 이후 오픈크리틱은 98점이 되었다. 11월이 되자 90점 미만 점수를 준 리뷰가 몇 개 더 늘어나 오픈크리틱 점수가 97점으로 내려왔지만, 이는 여전히 오픈크리틱 역대 1위에 해당하는 점수다. 메타크리틱은 97점과 96점을 오가다 97점에 안착하고 있는데, 엠바고가 풀린 이후 약 한시간 가량 트래픽 과부하로 인해 접속 장애 현상이 일어났다. 오픈크리틱 평점 상으로는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를 넘어 현재 1위를 유지중이다.

메타크리틱은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때와 마찬가지로 무려 7개나 되는 언론사에서 90점 미만의 평을 줘서 메타크리틱 순위가 6위[104]에서 7위로, 7위[105]에서 10위,[106] 그러다 끝내는 96점까지 떨어졌다가 97점 18위로 다시 반등했다. 물론 나름대로 논리적인 리뷰를 취한 경우도 있었지만,[107] 그냥 이목끌기 식 어그로를 끄는 곳도 있었다.[108] 그래서 메타 시스템에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의 상황이 재림되었다는 비판이 많았다.

게임랭킹스에서는 처음에 98.98%을 받았다가 이내 99.05% 최고점을 찍고 내려오고 있는 중이다. 2017년 11월 전반까지는 98.83%로 아직 게임랭킹즈 1위를 차지했었다. 하지만 2017년 11월 10일부터는 97.46%로 내려가, 게임랭킹즈 3위가 되었다.

2017년 GOTY 순위에서는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호라이즌 제로 던에 이은 3위를 기록했다.

12. 업데이트 내역[편집]

  • 1.1.0: 일본의 2차 패키지에서 최초 발견된 버전. 해당 버전의 배포는 닌텐도 스위치의 한국 정식 발매와 함께 12월 1일에 되었다. 이 버전에는 한국어 옵션이 존재한다.#

  • 1.2.0: 2018년 2월 22일 공개된 버전. 엔딩 이후 루이지에게 말을 걸어 미니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으며[109] 의상 3종[110]과 스냅샷 모드 필터 2종(코인, 네온)이 추가되었다.

13. 기타[편집]

  • ''에 관한 떡밥이 많다. 마리오가 방문하는 모든 왕국에서 낮에도 밤에도 크던 작든 달이 반드시 보이고, 월드맵에서도 달이 가까이 붙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번 작품의 클리어 지점인 파워문도 달을 본딴 아이템이고, 오디세이호의 돛의 성장 과정도 달의 관측 형상의 변화 과정을 모티브로 하였으며, 브리들이 토끼인 것 역시 동양의 달에 관한 설화와 관련이 있다. 심지어 Jump Up, Super Star!의 가사에도 달이 언급된다. [스포일러11]

  • 그 외에도 동키콩에서 히로인으로 첫 등장한 이후 스핀오프인 마리오 vs 동키콩 시리즈에서 간간히 모습을 드러내다 무려 36년이 지나서야 폴린이, 마리오 카트 더블대시!!에서 땜빵용으로 등장한 이후 스핀오프에서나 모습을 보이다가 14년이 지나서야 키노피코가, 요시 시리즈 한정으로 등장했던 포치가 슈퍼 마리오 시리즈에 등장했다는 것에도 의의가 있다.

  • 2017년 9월 20일, 한국닌텐도에서 닌텐도 스위치 국내 정식 발매를 확정함과 동시에,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의 한국 발매 소식을 공개했다. 한국 발매일은 닌텐도 스위치 본체 발매일과 같은 12월 1일이며, 한국어에 대응한다.

  • 한국어판의 한글 폰트는 굴림체가 아닌 a뉴굴림을 사용한다.[112] 굴림체라고 오해받는 경우가 많지만 굴림체와 비교하는 것조차 미안할 정도로 깔끔한 폰트이다.

  • 보통 영어권에서는 대상을 캡처하는 행위를 보고 possess(빙의)라는 표현을 자주 쓰는데, 닌텐도 오브 아메리카에서는 공식적으로 "capture(캡처, 포획, 점유)"라는 표현을 쓸 것을 권하고 있다.# 아시아권에서는 이 표현에 대해서 크게 개의치 않는 듯. 일본인인 마리오 제작진과 SMO 일본 홈페이지에서는 캡처 행위를 다른 말로 '乗り移る(노리우쯔루)'라고 표현하는데, 우리말로는 '갈아타다', '귀신이 씌다'라는 의미가 있다. 한국 역시 공식 사이트와 소개 영상에서 캡처에 대해 '빙의'라는 표현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 유로게이머에서 게임 퍼포먼스을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디지털 파운드리에서 발매 1달 전 리뷰어들에게 배포된 프리뷰 카피의 퍼포먼스를 분석했다. 해상도는 독 모드의 경우 1600×900p, 휴대 모드의 경우 게임 플레이 중에는 1280×720p이며, 컷씬에서는 640×720p로 떨어진다. 초당 프레임(FPS)은 어느 모드든 60으로 고정되어 있다.[113] 비주얼의 경우 전반적으로 우수한 편으로, 독 모드가 휴대 모드보다 그래픽적으로 나은 편이다. 스냅샷 모드에서는 사진의 품질을 위해 초당 프레임을 30(고정)으로 줄여서 멀리 있는 지형의 비주얼까지 꼼꼼히 업그레이드시킨다. 결론적으로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는 닌텐도 스위치의 성능 수준에서 퍼포먼스를 굉장히 잘 뽑아냈다고 볼 수 있다.

  • 발매 이후 다시 한 번 디지털 파운드리에서[114] 분석을 하였는데, 가장 최근의 데모 버전에 비해 상당히 많은 부분이 바뀐 상태로 출시되었다. 해상도는 독 모드의 경우 900p 고정 해상도였던 게임이 720p까지 떨어지는 가변 해상도로 바뀌었다. 720p / 810p / 900p 세 가지 해상도를 쓰며 720p까지 내려가는 일은 잘 없지만, 810p 해상도는 (화면이 바쁠 때는 특히) 흔히 볼 수 있다고 한다. 휴대 모드 또한 고정 720p에서 아에 해상도 방식이 바뀌었는데 640×720 프레임 두 장을 써서 화면을 구성한다고 한다. 디파의 말대로라면 비월주사(인터레이스)와 비슷한 기법이 쓰인 듯 하며, 확실한 것은 720p는 아니라는 것으로 720p 해상도에 비해 좀 자글자글하다고 한다. 그리고 심도 조절을 통해서 하드웨어에 부담을 최대한 줄이려고 노력한 부분이 많이 보인다는 듯. 마리오와의 거리에 따른 프레임 조절 / 해상도 조절 / 2D 변환 등으로 최대한 부하를 낮춤으로써 최대한 안정적인 60프레임을 뽑아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한다. 다만, 이런 기술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데모버전에 비해서는 프레임 드랍 구간에는 50프레임 이하로도 떨어지는 모습이 보이긴 하지만, 대부분의 장소에서는 고정 60프레임을 유지한다.

  • 최종 버전에선 게임 BGM을 실제 악기로 연주하여 퀄리티가 높아졌다. 현재 음색 변경이 확인된 곡은 메인 테마,[115] 폭포 왕국 BGM, 숲 왕국 아이언 로드 BGM이다. 발매 후 공개된 인게임 BGM과, E3 2017때 공개된 구 버전 BGM을 잘 듣고 비교해보면 차이를 알 수 있다.

  • 최종 버전에서 게임 그래픽이 다소 상향 되었다. 일부 텍스처 해상도와 오브젝트 모델링 및 폴리곤이 조금 더 깔끔하게 바뀌었다. 참고로 이와 같은 사례로 전작인 슈퍼 마리오 3D 월드가 있다. 3D 월드 역시 E3 닌텐도 다이렉트에서 처음 공개되었을 때 버전보다 약 4개월이 지나고 나서 공개된 최종 버전에서 게임 그래픽이 대폭 상향된 바 있다.

  • 일본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 공식 사이트에 비밀의 암호가 존재한다. 탑페이지와 하위 메뉴 5개의 페이지를 뒤져보면 각기 다른 코스튬의 도트마리오가 돌아다니는데, 이 도트마리오를 클릭 또는 터치하면 숫자나 알파벳이 하나 드러난다. 각 도트마리오가 보여주는 숫자랑 알파벳을 메뉴 순서대로 나열하면 '10PLUS27'이 된다. 의미는 해외 발매일인 10월 27일. 한국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 공식 사이트에서도 이 이스터에그를 볼 수 있는데, 숫자는 발매일대로라면 121이어야 할텐데, 그대로 27이다. 아니면 재조합해서 2017PLUS일 수도?

  • 일본에서는 정통파 마리오 시리즈 사상 최초로 국내의 12세 이용가에 준하는 등급을 받았다. CERO에서 B등급(12세이용가)을 받았으며, 세부적으로는 "폭력", "범죄" 유형으로 분류되었다. 북미 ESRB에서도 E10+ 등급(PEGI 7과 비슷한 등급)을, 유럽 PEGI에서도 7세 이용가를 받았다.[116] 독일에서도 6세 미만 이용불가로 분류되었다. 유저들은 현실적으로 디자인된 인물에 대한 폭력 묘사,(폭력·범죄) 웃통을 벗은 마리오의 묘사,(선정성) 특정 왕국의 전통 의상[117]이 등급 결정에 영향이 미쳤을 것으로 대강 추측한다. 호주에서는 무려 PG(Parental Guidance)[118] 등급을 받았다. 이에 비해 대한민국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에서는 전체 이용가폭력성 유로 분류되었고, 등급결정사유를 보면 '생명체에 대한 폭력 묘사'가 폭력성 판단에 영향을 미쳤다. 결론적으로 현실적인 디자인의 NPC(주민, 생물)에 대한 폭력묘사가 각국의 등급 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준것으로 판단된다. 대만 유희연체분급관리판법에서는 보호급(6세 이용가)을 받았다. 전작들이 보호급으로 심의 통과가 되었던 전례를 보았을 때 자연스럽게 본작도 해당 등급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브라질에서도 L등급(전체 이용가)를 받았다. 즉, 한국과 대만, 브라질에서는 이용등급이 상향되지 않았다. 아마도 마인크는 폭력성, 약물, 과금, 선정성을 받을 것 같다.

  • 발매 전부터 본작의 인기를 타고 유저들 사이에서 여러가지 영상들이 업로드 되고 있다. 마리오 팬들의 분석·예측 영상부터 시작해서, 각종 패러디 영상[119]이 나오고 있으며, 해외 매장에 설치된 데모 부스에서 스피드런에 도전하는 사람도 발견되었다.

  • 오디세이가 출시되기 한참 전 슈퍼 마리오 64를 개조한, 모자에 여러가지 능력을 부여하는 팬게임이 나왔다. #. 대부분의 적들을 캡처할 수 있으나, 쿵쿵은 컨트롤할 수 없다. # 그런가 하면, 슈퍼 마리오 월드에 캡처를 넣은 게임도 있다. #

  • 닌텐도 개발 이외의 게임까지 고려하면, 전세계를 돌아다닌다는 컨셉은 마리오 게임의 흑역사인 마리오 이즈 미싱에서 처음 적용된 바 있다. 다만, 그 쪽은 액션 그런 거 없이 게임이라 보기 민망할 정도로 지루한 교육용 소프트웨어. 같은 제작사에서 만들다 개발이 취소된 액션 게임 '슈퍼 마리오 와키 월드'도 세계 여행 컨셉에 기반하고 있다. 간혹 게이머들 사이에서 농담 삼아 오디세이를 마리오 이즈 미싱이나 와키 월드의 정신적 후속작으로 얘기하는 경우가 있긴 한데, 실제로는 두 게임 모두 닌텐도 제작진의 아무런 개입 없이 개발된 외주작이므로,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의 여행 컨셉은 순수하게 닌텐도 제작진 차원에서 새롭게 도입된 것이라고 보는 것이 맞는다. 다만, Jump Up, Super Star!의 가사에 Wacky World가 언급된 것으로 보아 와키 월드를 닌텐도도 어느 정도 참고는 한 듯.

  • 게임 특성상 슈퍼 마리오 시리즈에 안 맞는 듯한 그림체의 배경은 물론 캐릭터도 나온다.

  • 컷신에서 쿠파가 마리오를 처리하고 도망갈때 마다 나오는 노래는 사실 2015년작 슈퍼마리오 메이커에서 나온 노래다.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1 버전에 배를 타는 스테이지 노래랑 이번작 노래랑 같다.

[1] 한 명은 캐피를 조작하여 협력하는 것만 할 수 있다. 이 경우, 캐피를 조금 더 멀리 보낼 수 있다.[2] 아마 모자로 NPC들을 팰 수 있는게 걸렸던 모양이다.[3] 비유하자면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의 코록 찾기의 좀 더 친절한 버전이라고 볼 수 있다.[4] 스테이지 내에 존재하는 세이브 파일에 영향을 주는 요소로 코인더미(2회차 이후 방문 시 15개만 존재), 로컬 코인, 파워문이 있으므로 보상에 차등이 완전히 없지는 않다.[5] 3D 랜드/월드에는 아예 제한시간과 파워업 시스템까지 들어갔기 때문에, 2D 마리오와 매우 비슷해졌다.[스포일러1] 최종 보스전 이후에 보컬곡 하나가 더 존재한다. 이 곡에 대해서는 Break Free(Lead the Way) 참고.[7] 모자 던지기가 없어지는 대신,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에 있는 대시 기능이 생긴다.[8] 당시 게임보이는 보라색을 구현 할 수 없었다 그러므로 원작고증[9] 참고로 개발 중 버전과 최종 버전의 UI는 서로 조금씩 다르다.[10] 단, 비밀 에리어나 숲 왕국의 지하세계 등은 나침반이 먹통이니 주의.[11] 플레이어의 재량에 따라 설정에서 (-)버튼과 함께 방향 버튼 위쪽을 사용하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단, 조이컨 1대 쥐기 제외.[12] 각 리스트를 모두 채우면 리스트의 숫자에 별이 붙으며, 이 리스트들과 오디세이호 또는 크레이지 캡에서 확인해볼 수 있는 옷/모자 리스트를 모두 채우면 세이브파일 이미지에 별이 붙는다. 이게 나름 올클리어라고 볼 수 있는 조건.[13] 어시스트 모드에서는 체력이 기본 6칸이다.[14] 또한 체력이 6칸에서 3칸으로 줄면 상한치가 3칸으로 원상복귀된다.[15] 이미 획득한 파워문이라도 상관 없다.[16] 정확하게 말하자면 코인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만약 떨어뜨린 코인이 땅 위에 남아있을 경우에는 다시 그곳으로 가면 코인을 회수할 수 있다.[17] 코인이 9개 이하가 있다해도 0개가 될 뿐, 0개인 상태에는 아무 패널티 없이 시작된다. 마찬가지로 게임 오버가 발생하지 않는다. 더불어서 게임 오버가 없는 것은 정통파 마리오 시리즈 최초다.[18] 2D 구간의 로컬 코인은 파란색이다.[19] 대규모 지역역인 모래/숲/도시/바다/요리/쿠파/버섯 왕국은 100개씩, 소규모 지역인 모자/폭포/호수/잃어버린/눈/달 왕국은 50개씩이며, 극소규모 지역인 나머지는 코인이 없다.[20] 이번작은 컨트롤 자유도가 높다 보니, 다른 전작에 비해 매우 사기적이어서, 유튜브에 대뜸 캡처 없이 맵 클리어하기라는 영상이 올라올 정도다.[스포일러2] 달 왕국에서는 로젤리나가 도트 캐릭터로 나온다. 또한 1.2.0 버전 이후 이 그림이 가리키는 곳으로 가면 루이지의 도트 벽화가 나온다.[22] 모자왕국의 배와 비슷하게 생겼다![23] 즉, 스테이지 진입 방식이 슈퍼 마리오 갤럭시 2와 같은 메뉴 선택 방식이다.[24] 지구본은 계속 밟으면 빠르게 회전하면서 오르골음이 흘러나온다. 재생되는 음악은 메인 테마의 3박자 편곡 또는 Jump Up, Super Star!의 후렴구.[25] 각 왕국의 파워문과 로컬 코인을 다 모았을시 지구본 밑에 조그맣게 불빛이 들어온다.[26] 만약 파워문을 보유하고 있는 상태일 경우 파워문을 강제로모두 오디세이호에 흡수시킨다.[스포일러3] 돛은 열기구 형태까지 성장한다. 돛의 성장 과정은 달의 관측되는 형상이 변하는 과정(초승달→반달→보름달)을 나타낸 것이기도 하다. 또한 모든 파워문을 모았을 시(각 왕국의 상점에서 파워문을 한 개씩만 산다고 가정할 때 총 880개) 돛의 색은 황금색이 된다.[28] 참고로 돛이 새롭게 성장할 때마다 흐르는 BGM은 슈퍼 마리오 갤럭시의 파워업 아이템을 처음 얻었을 때 흐르는 BGM의 음색을 바꿔 편곡한 것.[29] 각 왕국의 파워문은 해당 왕국의 체크포인트 깃대와 동일한 색이다.[30] 미션 수는 총 836개이고, 이 중 그랜드문이 22개므로, 100% 클리어 달성에 필요한 파워문은 총 880개다.[31] 주요 왕국에서 파워문을 모으면 그 왕국의 파워문 색으로 에너지가 채워진 뒤 돛의 한 칸이 완성된다.[32] 갤럭시 시리즈의 '그랜드스타'와 명명 방식이 비슷하다. 참고로 영어 명칭은 개발 중에는 Grand Moon이었으나 최종 버전에서 Multi Moon으로 바뀌었다.[33] 해당 왕국에 강아지를 이용해 찾아야 하는 파워문이 없다면 강아지는 오디세이호 내부에 탑승해 있다.[34] 재밌는 얘기를 하자면, 강아지쪽으로 모자를 던지고 홀딩하면 강아지가 모자를 입으로 물고 마리오한테 다가와 모자를 돌려준다. 당연한 소리지만, 강아지가 모자를 잡고 있을 때에는 캐피 기술을 쓸 수 없으며, 모자를 물고 있는 강아지에서 멀리 떨어진 상태라면 캐피가 마리오한테 자동으로 온다.[35] 일부 액자는 게임 중 두 월드 중 먼저 갈 곳을 정하는 두 번의 선택지에서 무슨 월드부터 갔는지에 따라 두 월드의 위치가 바뀌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그림 루트 참조.[36] 예외적으로 바다 왕국의 경우 뿌물을 캡처해서 화분에 물을 주면 강제로 빠르게 성장 시켜 바로 획득할 수 있다. 이를 노렸는 지 바다 왕국 화분 중에는 매우 높게 자라는 열매가 있어 뿌물로 와야 한다. 화분 앞에 그냥 서있을 때 다른 왕국에서는 캐피가 나중에 다시 오자 그러는 반면, 이 곳에서만 물을 한번 줘보자고 그런다.[37] 일부 왕국의 경우 새 대신 다른 비행형(나비, UFO)으로 대체된 경우도 있다.[38] 허수아비 에리어는 주요 기술을 사용할 수 없게 한다는 점에서 슈퍼 마리오 선샤인에서 펌프 없이 진행하는 에리어와 비슷하다.[39] 나갔다 오면 문이 열려있지만, 다른 옷을 입고 오거나 멀리 있다 오는 경우에는 다시 문이 잠겨있다.[40] 보통 스토리문을 모두 모은 이후에는 원래 없던 NPC가 등장하는데, 그 사람한테 말을 걸면 특정 옷을 입고 오라 한다. 특정 옷을 입고 오면 좋아하며 달을 준다.[41] 64 DS, 갤럭시 시리즈의 실버스타와 비슷하다.[42] 갤럭시 시리즈에서 음표를 다 모으면 목숨 보너스를 주던 방식이 수집 목표로 변한 유형이다.[43] 힌트키노피오나 아미보 삼촌은 이러한 유형의 달 위치를 알려주지 않는다. 이미 작동 직후 지도에 달의 돌에 해당하는 파워문 위치가 모두 표시되어 있기 때문.[44] 해당 장소에 파워문이 1개인 경우는 'X', 2개라면 '2'가 표시된다.[45] 언뜻 보기에 쉬울 것 같지만, 과학자 NPC가 말하는 몹 대부분이 멀리 떨어진 경우가 대부분이라, 꽤나 귀찮은 미션이다.[46] 굼순이(걸 굼바)와 꽤나 비슷한 유형이다.[47] 마리오가 피치 근처에 있으면 피치와 티아라가 환영하는 목소리가 들린다.[48] 파워문을 받은 이후의 대화가 다음 목적지를 암시하지만, 엔딩 직후 동시에 모든 왕국에 추가되므로, 왕국의 방문 순서에 상관없이 각 왕국에서 한 번씩만 찾아주면 된다. 어차피 암시하고 있는 다음 목적지란 곳도 마리오가 피치를 만난 적 없는 왕국 중에서 스토리상으로 가장 앞에 있는 왕국에 대한 암시다.[49] 피치가 버섯 왕국에 있을 때에는 버섯 왕국 맵에 다른 왕국에 사는 외부인들이 방문한다. 이는 피치가 버섯 왕국에서 파워문을 줄 때 외부인들을 초대했다고 직접 언급한다. 심지어 바위와 구름다리에는 다른 왕국의 새가 모여 있다. UFO도 새로 치나?[50] 이 3종류의 포즈는 이전 3D 마리오 게임들에서의 목표 획득 포즈의 오마주다. 가위는 슈퍼 마리오 64의 파워스타 획득 포즈,(리메이크작인 슈퍼 마리오 64 DS는 바위) 바위는 슈퍼 마리오 갤럭시 & 슈퍼 마리오 갤럭시 2의 파워스타 획득 포즈, 보는 슈퍼 마리오 선샤인의 샤인 획득 포즈에 해당한다.[51] 참고로 이곳만 파워문이 보여져 있다 유리가 있는 곳도 이곳 뿐이다계속 파워문 소리가 나 시끄럽다.[52] 단, 그 왕국의 주민이 딱히 없는 경우에는 다른 왕국의 주민들을 대신 채용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쿠파 성에는 뉴동크 시티 상인들이 있으며, 달에는 키노피오들이 판매원 역할을 한다.[53] 어시스트 모드 사용시에는 6에서 9로 올려준다.[54] 보스전에서 자주 쓰러질 경우, 보스전 직전에 체력 UP 하트만 파는 노점이 나타난다.[55] 예를 들어, 줄넘기를 10000번 이상 한다던지, 단 몇십 초 안에 달리기를 완주한다던지.[스포일러5] 달의 돌을 깨고 레귤러 컵을 깨면 엉금엉금이 새 주자가 생겼다고 말한다. 새 주자는 황금거북이로, 일반 주자와 다르게 고급 스킬을 구사하고 지름길로 간다. 다만, 실수를 대개 한 번 한다. 1등하면 달을 준다.(마스터 컵) 1등 기준 시간은 정해져 있다.[57] 신기하게도 1등 거북이 기록과 마리오 도착 기록이 정확히 일치할 때에도 마리오 승리로 간주된다. 이는 트위치 스트리머인 녹두로의 플레이 영상 참고.(45분 40초부터)[스포일러6] 달의 돌을 깨뜨리고 32초 완주 달을 먹으면 26초안에 완주할시 달이 나온다.[59] 눈 왕국 요구 파워문 갯수 10개만 채우면 바로 다음 왕국으로 넘어 갈 수 있으니 어렵다면 필수로 클리어 할 필요는 없다.[60] 숨기는 데 걸린 시간 대 찾는 데 주어지는 시간의 비율로 결정되는 듯 하다.[문제점] 끼임등을 이용해 지형을 뚫고 들어가 풍선을 숨기는 일부 악질 유저들로 인해서 말이 많은 상태다. 패치당시 버그를 수정했다고 했으나 진행에 불편을 주는 요소위주라고 했기에 이러한 부분에는 신경을 쓰지 않은것으로 보인다.[62] 일례로 호수 왕국에서는 다른 맵에서 그림을 타고 와야 갈 수 있는곳에 풍선을 숨겨둔 유저도 확인됐다(...) 불가능해 보이지만 신급 컨트롤 능력이 있다면 가능하다고 한다.[63] 예를 들어 Y버튼 대신 X버튼을 누르거나 흔들기를 사용해도 같은 액션을 할 수 있다.[64] '액션'의 경우 상황에 따라 할 수 있는 일이 다르다. 예를 들어 특정 물건 앞에서는 잡거나 던지는 행위, 8비트 구간에서는 달리기, 캡처 상태에서는 캡처 대상의 능력 활용하기 등.[65] 위쪽 버튼의 경우 설정에서 사용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66] 오른쪽 버튼을 누른 채로 아미보를 인식시킨다.[67] 참고로 패미컴용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3의 빠른 대시에서 처음 등장한 모션이다.[68] 이는 물리 현상을 소소하게 반영한 흔적으로, 샌드박스 마리오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부분 중 하나로 보여진다. 외부적인 요소가 이동 속도에 영향을 미치게 되면서 게임플레이가 이전보다 더 다채로워졌다고 볼 수 있는데, 특히 스피드런의 경우 이것의 활용이 중요한 선택변수가 될 수 있다.[69] 참고로 꽃을 뒤에 달고 달리는 동안에는 패미컴용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3의 빠른 대시 효과음이 들린다.[스포일러] 빼앗긴 왕국의 드래곤이나 최종보스 쿠파전[71] 이 경우 오토바이를 타고 줄넘기를 하면 막을 수 있다.[72] 물 속에 오래 잠수해야 할 때는 물고기형 적 '뽀꾸뽀꾸'를 캡처하는 것이 정석이다. 자세한 조작은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캡처 참고.[73] 어시스트 모드는 공기 게이지가 없다.[74] 갤럭시 이전 3D 마리오의 기본 헤엄이었던 평영의 하위호환 격.[75] 갤럭시의 공중 스핀의 활용과 유사하다. 다만, 모자 던지기의 체공 효과는 갤럭시에 비할 정도로 크지는 않다.[76] 조이컨 2대로 조작하는 경우, 좌우 조이컨 모두 위로 흔들기. 위로 올릴 때 손목을 꺾어서 올리는게 아니라, 손목을 고정시키고 팔꿈치째로 올려야 조작 입력이 잘 된다. 이렇게[77] 모자를 던지는 타이밍에는 ZL/ZR버튼에서 손을 떼고 있어야 한다.[78] 단, 이 조작은 조이컨 양쪽을 쥐고 있을 때에만 가능하다.[79] 조이컨 2대로 조작하는 경우, 좌우 조이컨 모두 옆으로 흔들기[80] 짧게 ZL/ZR버튼을 누르면 그냥 토관 위에 엉덩이 찍기를 하며, 토관에 들어갈 때까지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어야 한다.[81] 다이브할 때 Y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어야 모자를 홀드시킨채로 밟을 수 있다.[스포일러7] 일부 엉금엉금 레이스에서 황금 엉금엉금이 이걸 사용해 단숨에 숏컷을 하기 때문에, 이기려면 반드시 익혀야 한다. 대표적으로 숲 왕국에서 미로 구간을 통째로 건너뛰어 버리고, 도시 왕국에서도 지면에 닿지 않고 단숨에 건너간다. 도시 왕국의 경우는 이 기술까지 쓸 것 없이 안전봉을 캡처해서 조이콘을 흔들어 튕기는 정도로 충분하다.그냥 목적지 옆에 건물의 전기를 타고 올라가서 다이빙만 해도 이긴다[83] 버그를 이용한 기술이다.[84] 이 점은 갤럭시 2의 도우미치코와 유사하다.[스포일러8] 게임 클리어 후에는 티아라와 함께 세계 여행을 하는데, 모든 왕국에서 피치를 만나면서 파워문을 습득할 수 있다.[86] 슈퍼 마리오 64에 등장하는 발 빠른 엉금엉금의 오마주 격이다.[스포일러9] 한 번 1등으로 클리어 했다면, 엔딩을 보고 해당 왕국의 큐브를 가동시키고 나서 다시 말을 걸면 신규 선수가 참여했다며 재도전이 가능한데, 황금 모자와 등껍질을 가진 엉금엉금이 참전한다. 이 황금 엉금엉금은 타 엉금엉금보다 훨씬 빠르고 어려운 루트로 가며 난이도가 높다. 단, 반드시 한 번은 실수를 한다. 예시로 잭시를 벽에 들이박는다거나, 높은 곳에서 낙하 후 낙법을 쓰지 않아 경직에 빠지는 등이 있다. 이런 특성이 있기 때문에, 한 번 황금 엉금엉금이 가는 코스를 그대로 따라가 코스를 외운 다음 실수 없이 완주에 성공하면 이길 수 있다.[88] 일본어 명칭은 "カックー(캇쿠-)"로, 활공(滑空)의 일본어 발음. 영어 명칭은 "Glydon"으로, 'glide(활강하다)'의 발음이 나도록 만든 이름.[89] 그동안 여성 굼바는 페이퍼 마리오 시리즈 같은 외전작에서나 볼 수 있었는데, 정식 슈퍼 마리오 시리즈에서 여성 굼바가 등장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90] 사실 아이컨택만 제대로 된다면 한 마리만 데려가도 준다. 대부분이 굼바탑을 쌓지 않으면 눈을 마주치지 못하는 위치에 있어서 탑을 쌓는 것일 뿐.[91] 이로써 루이지는 처음으로 샌드박스 탐색형 마리오 게임에 모습을 비추게 되었다. 사실 이전에도 슈퍼 마리오 64 DS에 등장했었지만, 이 게임의 원작인 64에서는 루이지가 나오지 않았다. 따라서 리메이크를 제외한 게임으로는 오디세이가 처음 맞다.[92] 또한 슈퍼 마리오 시리즈 최초로 루이지가 NPC로만 등장한다.[93] 웨딩 복장을 입을 경우 결혼하냐고 물어보며 팬티만 입고 다니면 경악하고 루이지 복장을 입으면 자신이 또 있다고 착각하며 64 복장은 어디서 본 본장이라고 언급한다.[94] 영칭은 Broodals. Brutal(잔혹한)과 Bridal(결혼식의)을 합친 말로 보인다. 악당인 동시에 웨딩 플래너임을 보여주는 셈.[95] 두 번째 부터는 원형으로 돌아오거나 하나가 더 추가된다.[96] 극후반에는 트윈테일로 바뀐다. 머리스타일이 바뀌면서 공격 패턴이 조금 달라졌는데, 기존과 달리, 머리 양갈래 끝에 폭탄 철퇴를 매달아 공격한다.[97] 주인공이 마리오니 당연하지만, 마리오가 입을 수 있다.[98] 일반적인 마리오 아미보. 대난투 시리즈 버전, 슈퍼 마리오 시리즈 버전, 30주년 도트 버전.[99] 슈퍼 마리오 시리즈 전통의 무적 파워업은 아미보 연동으로 가능케 되었다. 아미보 하나로 무한정 가능한지는 미지수인데, 설령 가능해도 연동을 시도하는 동안 완전 무방비 상태라 활용도는 그리 크지 않을 듯 하다.[100] 주변 시민에게 말을 걸면 "유명한 명작이 상영되고 있다"고 말한다.[101] 2017년 기준으로 잡지가 설립된지 24년이 됐지만, 10점 만점을 받은 게임은 해당 게임 포함 20작밖에 되지 않는다.[102]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103] 다만 해당 웹진은 메타크리틱오픈크리틱 미등재인 아마추어 웹진임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104] 최고의 마리오란 평가를 받은 슈퍼 마리오 갤럭시의 바로 위다.[105] 갤럭시와 갤럭시2의 사이다.[106] 97점 중 5위이자 '슈퍼 마리오 갤럭시', '슈퍼 마리오 갤럭시 2'에 이어 슈퍼 마리오 시리즈 역대 3위다.[107] 엔딩까지의 플레이타임이 10-20시간으로 6만원을 넘기는 게임치곤 플레이타임이 짧은 편이고, 오히려 엔딩 후 컨텐츠가 너무 많아 플레이어의 의욕을 되레 꺾을 수 있다는 의견이다.[108] 가장 대표적인 게 메타크리틱의 맨 아래에 있는 복돌 전문 사이트의 75점짜리 리뷰다. 이 게임을 하는 사람들은 세뇌된 자들이니 좀비 고객이니 하며 헛소리를 써놨다. 그러면서 왜 75점을 주었는지는 안 쓰여있다. 어그로 하나는 성공했는지, 평가가 나온 당일날 저 사이트의 서버가 과부화 걸려서 다운되었다.(...)[109] 맵에 초록색 L로 표시되어있다.[110] Sunshine 세트, 기사 세트, 뮤지션 세트[스포일러11] 최종 스테이지가 '달'이다. 엔딩 후 컨텐츠를 해금하는 방법도 달과 관계가 어느정도 있다.[112] 안내 책자의 폰트는 닌텐도 스위치 본체 폰트인 모리사와 UD신고(新ゴ).[113] 샌드박스 탐색형 마리오 최초로 60FPS을 달성했다. 다만, 마리오 게임 중 가장 비주얼이 뛰어난 편에 속하기 때문에, 간혹 많은 객체를 불러와야 하는 등의 연산이 많아지는 경우 순간 적으로 버벅이는 것이 눈에 띌 정도지만, 방해될만한 요소가 전혀 아니다.[114] 유로게이머에서 간략한 기사를 볼 수 있다.[115] 1월 닌텐도 스위치 컨퍼런스 공개.[116] 전작들이 3세 이용가(PEGI에는 전체 이용가가 없으므로 이게 사실상 전체 이용가이다.)였는데 심의 등급이 상향되었다는 사실은 맞는다.[117] 다문화 국가인 미국의 경우 인종차별에 민감한 만큼 매체에서 민족에 대한 스테레오타입, 일명 고정관념이 표현되는 것에 예민한 사람들이 있다. 정치적 올바름 문서 또는 SJW 문서 참조.[118] 만 15세 이하의 청소년이 보호자 지도 없이 즐기기에 적합하지 않은 게임들을 의미. 15세 이용가랑 비슷하다.[119] 1, 2, 3, 4[120] 슈퍼 마리오 런이 중국어판, 네덜란드어판, 러시아어판으로 출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