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젤다의 전설 대지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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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합쳐서 수수께끼를 푼다
링크와 젤다의 새로운 모험― 패키지 뒷면 문구
2009년에 발매된 닌텐도 DS용 액션 어드벤처 게임. 젤다의 전설 시리즈 중 한 작품으로, 툰링크와 툰젤다의 스토리를 그린 젤다의 전설 바람의 지휘봉, 젤다의 전설 몽환의 모래시계에 이은 바람의 용사 트릴로지의 최종장이다.
몽환의 모래시계와 마찬가지로 주로 닌텐도 DS 본체에 내장된 터치패널과 마이크를 사용하여 조작한다.
필드에서는 터치패널에 표시되는 노선도에 루트를 그려 기차로 이동하고, 그 외의 장면에서는 다양한 터치 조작으로 주인공 등이 액션을 취한다. 또한, 마이크에 공기를 불면서 작동하는 아이템이 있으며, 음성 인식 기능을 사용하는 장소도 있다.
2016년 8월 9일부터 Wii U용 버추얼 콘솔에서 제공되고 있다.
몽환의 모래시계와 마찬가지로 주로 닌텐도 DS 본체에 내장된 터치패널과 마이크를 사용하여 조작한다.
필드에서는 터치패널에 표시되는 노선도에 루트를 그려 기차로 이동하고, 그 외의 장면에서는 다양한 터치 조작으로 주인공 등이 액션을 취한다. 또한, 마이크에 공기를 불면서 작동하는 아이템이 있으며, 음성 인식 기능을 사용하는 장소도 있다.
2016년 8월 9일부터 Wii U용 버추얼 콘솔에서 제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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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하이랄 왕국에서는 넓은 지역에 걸친 철도망이 잘 발달되어 있었고, 기차를 운전하는 기관사는 이 왕국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모요리 마을에 사는 견습 기관사 소년 링크는 정식 기관사로 임명받기 위해 하이랄 성을 향해 출발합니다.
성에서 열린 행사에서 링크는 하이랄의 공주인 젤다로부터 임명장을 받게 되지만, 그 과정에서 젤다가 그에게 비밀스럽게 편지를 건넵니다. 행사가 끝나고 편지를 확인한 링크는 젤다의 방에 찾아가게 되는데, 젤다는 철도의 레일이 사라지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음을 알려주고, 그 원인을 밝히기 위해 '신의 탑'이라는 곳에 있는 현자에게 그를 데려가 달라고 부탁합니다.
링크와 젤다는 기차를 타고 신의 탑을 향하지만, 중간에 나타난 왕국의 대신인 키마로키에 의해 길이 막힙니다. 키마로키는 자신이 마귀임을 밝히고, 젤다에게 마법을 사용하여 그녀의 영혼과 몸을 분리시킵니다. 영혼이 빠져나간 젤다의 몸은 키마로키에게 빼앗기고, 그는 그 자리에서 사라집니다.
이제 영혼만 남은 젤다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게 되지만, 링크만은 그녀를 볼 수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다시 신의 탑을 향해 여정을 시작하게 되고, 거기서 현자 샤린을 만나게 됩니다.
샤린은 신의 탑 안에는 고대 마왕의 영혼이 봉인되어 있으며, 탑과 연결된 철도의 레일에서 나오는 힘으로 그 봉인이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어떤 자들이 마왕의 부활을 위해 레일을 없애고, 마왕의 영혼을 받아들일 수 있는 하이랄 왕가의 몸을 탐내고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출발 전, 샤린은 고대 신들이 사용했던 '신의 기차'를 링크와 젤다에게 주어, 두 사람은 왕국의 평화와 젤다의 몸을 되찾기 위한 여정을 시작하게 됩니다.
《젤다의 전설 바람의 지휘봉》과 《젤다의 전설 몽환의 모래시계》로부터 약 100년 후의 시대를 그린 정식 속편이다.
《바람의 지휘봉》의 모험 후, 바람의 용사 링크[2]와 해적 소녀 전작의 젤다가 이끄는 해적단이 새로운 땅을 찾아 바다를 건너게 되었다. 그 항해 끝에 새로운 대륙을 발견하게 되고, 그곳에서 '신생 하이랄 왕국'이 건국되었다. 이 작품의 배경이 되는 하이랄 왕국은, 지금까지의 시리즈 작품에 등장하는 하이랄 왕국과는 다른 나라다.
이 작품의 젤다는 테트라의 손녀이며, 이 작품에는 라인백 3세[3]를 비롯해 《바람의 지휘봉》과 《몽환의 모래시계》와 관련된 인물들도 등장한다.
《바람의 지휘봉》의 모험 후, 바람의 용사 링크[2]와 해적 소녀 전작의 젤다가 이끄는 해적단이 새로운 땅을 찾아 바다를 건너게 되었다. 그 항해 끝에 새로운 대륙을 발견하게 되고, 그곳에서 '신생 하이랄 왕국'이 건국되었다. 이 작품의 배경이 되는 하이랄 왕국은, 지금까지의 시리즈 작품에 등장하는 하이랄 왕국과는 다른 나라다.
이 작품의 젤다는 테트라의 손녀이며, 이 작품에는 라인백 3세[3]를 비롯해 《바람의 지휘봉》과 《몽환의 모래시계》와 관련된 인물들도 등장한다.
《젤다의 전설 몽환의 모래시계》에서 도입된 DS의 주요 기능들이 그대로 유지되었다. 이는 셀 쉐이딩 기법, 터치스크린 조작, 단축키, 그리고 내장 마이크 등이 포함된다. 전작과의 차이점으로는 메뉴와 아이템 목록이 통합되었으며, 구르기 조작이 2번 연속 터치하는 것으로 변화하였다. 거기에 지난 젤다의 전설 작품들에서 쓰였던 장비와 도구들도 다시 선보였다.
전작에서 100년가량 이후의 시대이며, 증기 기관차를 사용하여 오버월드를 탐험한다. 이 증기 기관차는 대포와 같은 장비를 장착할 수 있어 전투 및 탐험에 다양성을 더한다. 대포를 장착하려면 눈의 대지 지도를 획득하고, 성에 있는 알폰조를 아보다 마을로 데려다주면 대포를 장착시켜준다.
시간의 오카리나와 유사한 용도의 아이템인 대지의 피리도 등장한다. DS의 내장 마이크를 사용하여 이 피리를 연주할 수 있으며, 그 연주감은 터치스크린과 마이크의 조화로 인해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서 음계조작이 약간 불편할 수도 있다.
전작의 단점으로 꼽혔던 "해왕의 신전"과 유사한 구성 요소인 "신의 탑"이 있지만, 해왕의 신전과 달리 이미 클리어한 층은 나선형 계단으로 지나갈 수 있기 때문에 숨겨진 요소를 찾으려는 게 아니라면 다시 들어갈 필요가 없다. 전작의 지적요소였던 무의미한 반복 플레이에 대한 비판을 적극 수렴한 것으로 추측된다. 덕분에 게임을 진행할수록 무의미하게 나선형 계단을 미친 듯이 뛰어 올라가는 링크를 볼 수 있다.
전작에서 100년가량 이후의 시대이며, 증기 기관차를 사용하여 오버월드를 탐험한다. 이 증기 기관차는 대포와 같은 장비를 장착할 수 있어 전투 및 탐험에 다양성을 더한다. 대포를 장착하려면 눈의 대지 지도를 획득하고, 성에 있는 알폰조를 아보다 마을로 데려다주면 대포를 장착시켜준다.
시간의 오카리나와 유사한 용도의 아이템인 대지의 피리도 등장한다. DS의 내장 마이크를 사용하여 이 피리를 연주할 수 있으며, 그 연주감은 터치스크린과 마이크의 조화로 인해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서 음계조작이 약간 불편할 수도 있다.
전작의 단점으로 꼽혔던 "해왕의 신전"과 유사한 구성 요소인 "신의 탑"이 있지만, 해왕의 신전과 달리 이미 클리어한 층은 나선형 계단으로 지나갈 수 있기 때문에 숨겨진 요소를 찾으려는 게 아니라면 다시 들어갈 필요가 없다. 전작의 지적요소였던 무의미한 반복 플레이에 대한 비판을 적극 수렴한 것으로 추측된다. 덕분에 게임을 진행할수록 무의미하게 나선형 계단을 미친 듯이 뛰어 올라가는 링크를 볼 수 있다.
탑을 올라갈수록 BGM에 악기가 추가된다. 맨 아래층에서는 바람 소리만 들리지만, 맨 윗층에 도달하면 여러 악기들의 풍성한 악기 합주를 청취할 수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전작에서 플레이어의 골치 아픈 적이었던 팬텀을, 젤다를 빙의시켜 한 마리씩이나마 동료로 할 수 있다.[4] 덕분에 젤다와 링크가 함께 온 세계를 모험하는 첫 작품이다.[5] 대신 그 바람에 젤다도 함께 고생하게 된다. 기존작의 나비 등의 안내자 역할을 젤다가 맡는 것이다. 그 덕분인지 링크와 애정 전선[6]이 생겼으며, 성격도 상당히 왈가닥이다.[7]
2023년 기준으로 툰링크 시리즈 중에서는 최신작이다. 일단은 《트라이포스 삼총사》가 있기는 하지만, 이쪽은 외전에 가깝다.
이 작품은 스팀펑크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일단 이동방식이 증기 기관차이고, 등장인물의 의상과 게임 내의 필드 오브제 등에서 그 특징을 찾아볼 수 있다. 전작처럼 여기도 열차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전작에서는 배의 부품 파츠가 8개[8]나 되고, 테리의 상점에서 사거나 보물상자 등에서 얻으면서 팔 수도 있다. 하지만, 대지의 기적에서는 열차 파츠는 4개[9]밖에 없고, 얻는 것도 라인백 3세가 운영하는 '라인백 상회'[10]에서만 가능하다.
아무래도 열차를 타고 다니다 보니 사람들을 다른 장소로 데려다주거나[11] 불의 영역에서 화물칸을 얻으면 화물을 운반하는 퀘스트[12]도 있다. 이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전작의 해왕의 신전에서 봤던 포스를 받게 되는데, 센린(카벤)의 말로는 감사하는 마음의 결정체라고 한다. 포스를 얻으면 전작에서 보스를 쓰러뜨리고 모래를 얻을 때 나오는 BGM이 나오는 동시에 새로운 철도가 생긴다.
이번 작품에서는 전작에서 플레이어의 골치 아픈 적이었던 팬텀을, 젤다를 빙의시켜 한 마리씩이나마 동료로 할 수 있다.[4] 덕분에 젤다와 링크가 함께 온 세계를 모험하는 첫 작품이다.[5] 대신 그 바람에 젤다도 함께 고생하게 된다. 기존작의 나비 등의 안내자 역할을 젤다가 맡는 것이다. 그 덕분인지 링크와 애정 전선[6]이 생겼으며, 성격도 상당히 왈가닥이다.[7]
2023년 기준으로 툰링크 시리즈 중에서는 최신작이다. 일단은 《트라이포스 삼총사》가 있기는 하지만, 이쪽은 외전에 가깝다.
이 작품은 스팀펑크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일단 이동방식이 증기 기관차이고, 등장인물의 의상과 게임 내의 필드 오브제 등에서 그 특징을 찾아볼 수 있다. 전작처럼 여기도 열차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전작에서는 배의 부품 파츠가 8개[8]나 되고, 테리의 상점에서 사거나 보물상자 등에서 얻으면서 팔 수도 있다. 하지만, 대지의 기적에서는 열차 파츠는 4개[9]밖에 없고, 얻는 것도 라인백 3세가 운영하는 '라인백 상회'[10]에서만 가능하다.
아무래도 열차를 타고 다니다 보니 사람들을 다른 장소로 데려다주거나[11] 불의 영역에서 화물칸을 얻으면 화물을 운반하는 퀘스트[12]도 있다. 이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전작의 해왕의 신전에서 봤던 포스를 받게 되는데, 센린(카벤)의 말로는 감사하는 마음의 결정체라고 한다. 포스를 얻으면 전작에서 보스를 쓰러뜨리고 모래를 얻을 때 나오는 BGM이 나오는 동시에 새로운 철도가 생긴다.
- 고유명사들은 전부 일본/북미판 병기.
- 젤다 공주
전작들의 히로인 테트라의 손녀. 품위 있고 나긋나긋한, 유약하지만 어른스러운 성격의 공주님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왈가닥 성격의 공주님.
키마로키의 계략에 휘말려 육체를 빼앗기고 사망한 듯 보였지만 영혼은 그대로 남아 유령 상태로 링크의 앞에 나타난다. 신의 탑 현자인 샤린에게 자신의 몸이 마왕의 그릇이 될 거라는 소릴 듣자 비명을 지르며 기겁하고, 눈을 부릅 뜨면서 링크에게 메타성 발언이 섞인[13] 부탁 아닌 명령을 하지만 이내 샤린의 말을 듣고 다시 얌전한 공주로 돌변해 동행한다. 이 모습을 보고 한숨을 길게 쉬는 링크는 덤.
신의 탑을 방문했다가 우연히 팬텀의 몸에 빙의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링크와 함께 힘을 합쳐 탑을 돌파한다. 처음 팬텀에게 빙의했을 때는 놀라다가도, 곧 검을 치켜들고는 자신의 몸과 석판을 찾으러 가자 외친다. 덕분에 링크는 분위기를 어디에 맞춰야 할지 몰라 난감해 한다. 팬텀에 빙의하면 몸은 팬텀의 우람한 갑옷이면서도 자세는 두 손을 가슴 앞에 끌어모으는 자세를 취한다. 빙의 상태에서는 맵에 돌아다니는 팬텀과 대화를 할 수 있다. 이 상태의 젤다는 링크로는 지나갈 수 없는 장소를 지나는 것이 가능하며,[14] 몬스터가 나오면 공격하지만 쥐가 튀어나온다면 패닉 상태에 빠져 움직일 수 없다. 참고로 팬텀에 빙의한 젤다를 화나게 하면 링크를 공격하는데, 다가오는 타이밍을 잘 맞추어 재빨리 다른 층으로 피해야 한다. 공격당하면 하트 절반의 데미지를 받는데, 이 데미지는 용서가 없어서 공주가 용사를 죽여버리는 일도 벌어진다. 화나게 하는 방법은 채찍, 활 부메랑으로 연속해서 때리면 된다.
이러한 요소 덕에 태초의 젤다가 연상케 하기도 하는데 그 젤다는 풋풋한 사랑이었다면 이 젤다는 메가데레에 스킨십도 적극적이기도 해 마치 이성친구들이 동심 어린 사랑을 이루는 느낌이 난다.
스토리 텔링 부분에서 잠시 언급된다. 게임 극초반에 기관사 임명식 장면에서 스테인드 글라스로 테트라의 모습이 그려진 장면을 볼 수 있다. 성격은 여전했는지 샤린한테 몇 번이나 언급된다.
몽환의 모래시계에 나온 라인백의 손자. 테마곡도 같다. 스토리를 진행하다 보면 바다의 영역으로 진입하기 위해 다리 수리비로서 고가의 보물을 찾아 라인백 3세에게 주는 이벤트가 있는데 이때 고가의 보물을 링크가 그대로 먹을 수가 있다. 보물을 획득하고 세이브 후 파일 셀렉트 화면으로 돌아가 엇갈림 통신용 상자에 해당 보물을 넣어둔 후 라인백에게 말을 걸면 보물을 라인백에게 건네준 것으로 취급되어 이벤트는 정상적으로 진행되지만 보물은 엇갈림 상자 속에 있는 지라 이벤트 종료 후 엇갈림 상자에서 보물을 다시 꺼내면 그대로 링크가 먹게 된다. 상당한 고가에 희소성도 상당한 황금 기차의 부품이므로 이때 하나 챙겨두자.
- 니코

- 시로쿠니
- 병사장
하이랄 성 교관. 스토리 초반에 링크에게 검을 주고 간단한 훈련을 시켜준다. 이후 편지 한통을 보내는데, 다시 찾아가 보면 20루피를 주고 검술 훈련을 할 수 있다. 참고로 이 양반의 대련 최고기록은 900회이며, 901회 이상 타격하는 데 성공해서 기록이 깨지면 이제 링크를 대장이라 불러줘야겠다며 한숨을 쉰다.
- 로코모 일족

샤린
(북미: 안진)발브
(북미: 게이지)
스치무
(북미: 스팀)센린
(북미: 카벤)
보이라
(북미: 엠브로즈)텐다
(북미: 라엘)
- 샤린 (일판 シャリン / 북미판 Anjean)
로코모 일족중 영혼의 탑을 관리한다. 링크와 젤다에게 갈 길을 알려주고 여러모로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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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했던 열차 시스템이 기존 젤다 시리즈의 매력이었던 자유로운 필드 이동과는 다르게 제한이 많아서 평가가 좋지 않았다.[25][26] 거기다가 전작 몽환의 모래시계와 많이 비슷한 점[27]도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아 일본에선 재고가 많이 남아도는 굴욕으로 '덤핑의 기적' 이라는 조롱 섞인 별명까지 얻기도 했다.[28]
이렇게 된 이유 중 하나는 DS 시리즈의 인기가 슬슬 식던 시기였고, 이미 닥터칩이 성행하고 있는 상황에 출시되어 상당히 빠르게 롬파일이 뚫려 배포된 이유도 적지 않을 것이다. 초기에는 정상 실행 불가, 세이브 불가 등 제약이 걸려있었지만 이마저도 유저 패치를 통해 그리 오래 버티지 못하고 뚫렸다.
그래도 던전을 탐험을 할 때의 시리즈 특유의 재미는 충분히 있다. 신의 탑에서의 팬텀 젤다와의 협동 플레이도 굉장히 잘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전작의 에셋을 그대로 가져다 쓰면서 발전시켜 전작의 단점들을 많이 보완하기도 하였다. 전작에 비해 연출도 상당히 진보하였으며 적들의 패턴도 추가되었다.
철로로 구성된 오버월드도 전작들의 오버월드에 비하면 이동이 제한적이지만 철로를 늘려가면서 새로운 구역에 도달하는 재미와 맵상에서 벌어지는 연출이나 이벤트를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기관사라는 직업을 살려 주민들을 다른 마을로 이동시켜 주거나, 필요한 물건을 대신 가져다주는 퀘스트도 여러 번 있다.
명작이라 호평받았던 전작에서 가장 비판받는 부분이 바로 해왕의 신전으로, 스토리 진행상 필수적으로 여러 번에 걸쳐 진행해야 하는데 재방문 할 때마다 1층부터 다시 진행해야 해서[29] 반복 플레이의 피로감이 심했지만, 본작에서는 그 비판이 수용된 것인지 동일한 포지션인 정령의 탑은 매 구간이 분리되어 있다.[30]
전작보다 컷씬 연출도 다양해졌으며 바람의 텍트와 몽환의 모래시계에서 등장한 테트라보다 한술 더 왈가닥인 젤다가 자아내는 유쾌한 분위기나 깨알 같은 개그포인트들도 다른 시리즈와는 차별되는 점이다.[31] 음악도 이에 맞게 밝은 음악들이 대부분이다.
사실 젤다 시리즈를 비롯하여 여타 게임들이 후속작에서 전작의 에셋을 재활용하되 개선하는 방향을 취하는 것을 생각해 보면 전편의 재탕이라는 비판점은 완성도에 비해 부당한 평가를 받은 셈이기도 하다.
그래서 시각에 따라 시리즈 내에서 과소평가된 작품으로 평가받기도 한다. 사실 판매량도 젤다의 전설 시리즈니까 저평가된 거지, 다른 게임이라면 충분히 대박을 치고도 남을 296만 장에 이를 정도였다. 심지어 젤다의 전설 시리즈의 최저 판매량도 아니다.
게다가 젤다의 전설 시리즈인 만큼 OST도 수준급. 전작에서 많은 BGM들을 물려받은 것과 달리 모두 새롭고 활기찬 음악들로 가득차있다. 기차음과 함께 듣는 Realm Overworld는 정말이지 들을 만한 요소. Full Steam Ahead (스매시브라더스 버전 어레인지). 게임 구동시 상당히 명량하고, 경쾌한 느낌을 주는 오프닝씬과 테마도 본작을 즐긴 플레이어들의 기억에 남는 편이다. 특히 이 두 곡을 섞어서 편곡한 최종전 테마곡은 역대 젤다 곡중에서도 최고급 명곡이다.[32]
다만 젤다의 전설 몽환의 모래시계보다 난이도가 상승[33]했기 때문에 전작을 먼저 클리어한 뒤 이 게임을 하는 것이 좋다. 다만 다회차를 하기에는 열차 시스템이 은근 피로도가 있기 때문에 아쉬운 평가를 듣기도 한다.
이렇게 된 이유 중 하나는 DS 시리즈의 인기가 슬슬 식던 시기였고, 이미 닥터칩이 성행하고 있는 상황에 출시되어 상당히 빠르게 롬파일이 뚫려 배포된 이유도 적지 않을 것이다. 초기에는 정상 실행 불가, 세이브 불가 등 제약이 걸려있었지만 이마저도 유저 패치를 통해 그리 오래 버티지 못하고 뚫렸다.
그래도 던전을 탐험을 할 때의 시리즈 특유의 재미는 충분히 있다. 신의 탑에서의 팬텀 젤다와의 협동 플레이도 굉장히 잘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전작의 에셋을 그대로 가져다 쓰면서 발전시켜 전작의 단점들을 많이 보완하기도 하였다. 전작에 비해 연출도 상당히 진보하였으며 적들의 패턴도 추가되었다.
철로로 구성된 오버월드도 전작들의 오버월드에 비하면 이동이 제한적이지만 철로를 늘려가면서 새로운 구역에 도달하는 재미와 맵상에서 벌어지는 연출이나 이벤트를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기관사라는 직업을 살려 주민들을 다른 마을로 이동시켜 주거나, 필요한 물건을 대신 가져다주는 퀘스트도 여러 번 있다.
명작이라 호평받았던 전작에서 가장 비판받는 부분이 바로 해왕의 신전으로, 스토리 진행상 필수적으로 여러 번에 걸쳐 진행해야 하는데 재방문 할 때마다 1층부터 다시 진행해야 해서[29] 반복 플레이의 피로감이 심했지만, 본작에서는 그 비판이 수용된 것인지 동일한 포지션인 정령의 탑은 매 구간이 분리되어 있다.[30]
전작보다 컷씬 연출도 다양해졌으며 바람의 텍트와 몽환의 모래시계에서 등장한 테트라보다 한술 더 왈가닥인 젤다가 자아내는 유쾌한 분위기나 깨알 같은 개그포인트들도 다른 시리즈와는 차별되는 점이다.[31] 음악도 이에 맞게 밝은 음악들이 대부분이다.
사실 젤다 시리즈를 비롯하여 여타 게임들이 후속작에서 전작의 에셋을 재활용하되 개선하는 방향을 취하는 것을 생각해 보면 전편의 재탕이라는 비판점은 완성도에 비해 부당한 평가를 받은 셈이기도 하다.
그래서 시각에 따라 시리즈 내에서 과소평가된 작품으로 평가받기도 한다. 사실 판매량도 젤다의 전설 시리즈니까 저평가된 거지, 다른 게임이라면 충분히 대박을 치고도 남을 296만 장에 이를 정도였다. 심지어 젤다의 전설 시리즈의 최저 판매량도 아니다.
게다가 젤다의 전설 시리즈인 만큼 OST도 수준급. 전작에서 많은 BGM들을 물려받은 것과 달리 모두 새롭고 활기찬 음악들로 가득차있다. 기차음과 함께 듣는 Realm Overworld는 정말이지 들을 만한 요소. Full Steam Ahead (스매시브라더스 버전 어레인지). 게임 구동시 상당히 명량하고, 경쾌한 느낌을 주는 오프닝씬과 테마도 본작을 즐긴 플레이어들의 기억에 남는 편이다. 특히 이 두 곡을 섞어서 편곡한 최종전 테마곡은 역대 젤다 곡중에서도 최고급 명곡이다.[32]
다만 젤다의 전설 몽환의 모래시계보다 난이도가 상승[33]했기 때문에 전작을 먼저 클리어한 뒤 이 게임을 하는 것이 좋다. 다만 다회차를 하기에는 열차 시스템이 은근 피로도가 있기 때문에 아쉬운 평가를 듣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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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적(奇跡/miracle)이 아니라 증기 기관차가 울리는 그 기적(汽笛/whistle)이다.[2] 《대지의 기적》에서 등장하는 링크와는 다른 인물.[3] 라인백의 손자이며, 라인백이 숨긴 보물을 찾는 미션도 있다.[4] 전작과 달리 사악한 존재가 아닌, 탑의 수호자이지만 마왕에게 조종당하는 것으로 설정이 바뀌었다. 또 이번작에서는 한 대 맞으면 하트가 한 개씩 닳고 그 층의 입구에서부터 다시 시작한다. 총 4종류의 팬텀들이 있으며, 아무 특징도 없는 팬텀과 전작의 노란색 팬텀처럼 순간이동을 하는 워프 팬텀, 불의 검을 들고 다니는 플레임 팬텀, 바위로 변신해 굴러다니면서 링크를 공격하는 아이언 팬텀 등 각 팬텀들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다.[5] 《젤다의 전설 몽환의 모래시계》에서 마이고론과 파트너 플레이로 고론의 신전을 공략했던 것과 유사하다.[6] 링크와 젤다가 처음으로 만날 때 링크가 젤다에게 반한 듯한 묘사가 있으며,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은근히 관계가 진전되는 것이 보인다.[7] 그 때문인지 젤다무쌍 하이랄의 전설들에서도 출연한 이 작품의 젤다의 호칭은 '말괄량이 공주님'이다.[8] 선수, 닻, 난간, 대포, 선체, 함교, 굴뚝, 패들.[9] 엔진, 대포, 객실, 화물칸[10] 초대 라인백으로부터 이어져 온 유서 깊은 거래소다.[11] 사람을 태워주는 퀘스트는 표지판의 규칙을 잘 지켜야 한다. 예를 들어 속도조절 표지를 보면 속도를 변경해야 한다.[12] 나무나 철을 나르는 퀘스트는 공격을 받지 않거나 급정거만 피하면 되지만, 얼음이나 생선은 녹거나 상하기 쉬워서 운반하는 시간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13] "링크, 부탁이 있습니다. 우린 당신을 염두에 두고 있어요. 당신이라면 이 일의 심각성을 잘 아실 거라 믿습니다. 그렇죠? 당신은 이 탑에서 신성한 석판을 찾아야 합니다. 전 여기에서 기다릴게요. 공주는 지금까지 항상 그래왔습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그것이 선조 대대로의 전통이죠."[14] 예외적으로 모래사장은 반대로 링크는 지나갈 수 있지만, 젤다가 빙의한 것을 포함한 팬텀은 못 지나간다.[15] 사실 처음에는 용사 혼자서 마왕을 물리치는 일종의 메타발언을 하며 링크에게 해결해달라고 하긴 한다.[16] 최후의 전투 전에 링크에게 싸움이 끝나면 무엇을 할 거냐고 묻는다. 기관사를 고르면 경적소리가, 검사를 고르면 칼들이 부딪히는 소리가 난다. 참고로 모르겠다고 하면 젤다는 잠시 창 밖을 보다가 다시 업무에 집중한다.[17] 병사 복장을 한 채로 니코에게 가면 옛 친구가 생각난다며 전작의 링크를 언급한다.[18] 개수에 따라 보상이 있는데, 10개 이상이면 몽환의 모래시계 시절의 링크가 사용하던 지난 날의 방패, 15개 이상이면 시작 당시의 옷이었던 기관사의 옷, 20개 이상이면 대회전베기를 배울 수 있다. 참고로 지난 날의 방패는 조아조아에게 당해도 분실되는 일이 없다.[19] 대지의 피리도 원래 샤린의 것이었다. 때문에 로코모 중 샤린만 유일하게 연주 파트가 없다.[20] 이 연주의 경우 박자치나 초심자는 많이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데, 바람을 불면서 해당 가락을 연주하다 보니 연주에만 집중하기가 생각보다 어렵다. 몇 번 연습하면 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고작 2단계인 스치무와의 합주도 2시간 내내 해도 안 되는 사람도 있다. 에뮬레이터라면 더더욱.[21] Anjean(Engine), Gage(Gauge), Steem(Steam), Carben(Carbon), Embrose(Ember, 타오르는 석탄), Rael(Rail) 등.[22] 샤린(車輪):바퀴, 바르브(バルブ):밸브, 스치무(スチム):스팀(증기), 센린(先輪):선륜(앞바퀴), 보이라(ボイラ):보일러, 텐다(テンダ):텐더 기관차 등.[23] 이름의 유래는 D5 기관차.[24] '번'과 비슷하게 발음되도록 지은 이름이다.[25] 그리고 열차 컨셉을 게임 내에서 잘 살려내지는 못했다는 평이 많다. 몽환의 모래시계는 어찌되었든 '항해'라는 컨셉에 부합하는 요소들 (대표적으로 라인백)이 게임 내에 녹아들어서 항해라는 컨셉을 극대회했다면 열차 시스템은 이런 게 부족했다.[26] 그리고 열차가 느리다. 몽환의 모래시계의 항해보다 오래 걸리는데 게다가 특정 장소들로 어디서든 순간이동이 가능한 몽환의 모래시계와는 달리 특정 장소들끼리만 순간이동이 가능하게 되어 있어 기차 여행이 매우 길다. 지도 상 비슷한 거리를 가더라도 대지의 기적 쪽이 2배 내지 3배 정도 오래 걸린다. 몽환의 모래시계는 극후반부에도 1번에 2분 이상 항해할 필요가 거의 없는 반면에 대지의 기적은 다소 가까운 거리를 가도 최소 2분 정도 걸린다. 대지의 기적을 하다가 몽환의 모래시계를 하게 되면 여행이 매우 짧아진 게 체감될 정도다.[27] 전작의 핵심이던 해왕의 신전과 본작의 핵심인 신의 탑은 기본 컨셉이 매우 비슷하다 (사실상 불사신인 몬스터 팬텀과 성역이 있는 던전). 다만 그 외 세부적인 컨셉은 다르다. 해왕의 신전은 타임 어택 컨셉이라면 대지의 기적은 팬텀에 빙의한 젤다와의 팀웍 컨셉.[28] 4,800엔짜리 소프트가 980엔에 팔렸다. 다른 소프트도 아니고 젤다의 전설이 이렇게 된 경우는 정말 흔치 않았다. 이렇게 된 이유는 재고를 너무 많이 만들어서다. 북미판은 상당히 비싸게 팔린다.[29] 다만 중간에 지하 6층의 노란 포털을 생성시키면 지하 6층까지는 생략할 수 있다.[30] 유일하게 6번째 구간은 5번째 구간에서 이어져 있지만 파란빛 포털로 인해 5번째 구간 끝까지 갈 수 있다.[31] 전작인 몽환의 모래시계가 다소 무겁고 어두운 면도 있었던 반면에 본작에서는 급박할 수 있는 장면에서도 매우 밝은 분위기다.[32] 혹자는 다른 게임들의 최종전 테마곡이 각 게임의 엔딩을 장식하는 곡들이라면 이 곡은 역대 젤다 시리즈의 엔딩에 어울릴 법한 명곡이라고 평한다.[33] 던전 구성이나 보스 난이도가 높은 건 아니지만 전작보다 까다로운 적이나 상황이 자주 발생하며, 잠깐의 실수로 인한 게임오버 상황이 많다. 선로 여행 중 폭주열차에 한 번 부딪치면 무조건 게임오버. 중반부 해적습격에서 센린을 보호하는 이벤트에서는 사방에서 떼거지로 몰려오는 졸개는 그렇다쳐도, 수십 번 난타해야 쓰러뜨리는 보스를 처리하기가 까다롭다.(기본적으로 슈퍼아머 판정에 곤봉 한방 히트로 그로기상태 + 사이드에서 우미블린 난입) 이런 보스가 센린에게 접근하는 즉시 해적납치 판정이라 게임오버.[34] 참고로 일본판을 베이스로 만든 것이다. 그래서 치트 코드도 일본판의 것을 써야 작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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