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캐슬 유나이티드 FC/2024-25 시즌
최근 수정 시각:
→ | 2024-25 시즌 | → | ||
구단주 | PIF (사우디 국부 펀드) |
감독 | 에디 하우 (Eddie Howe) |
주장 | 브루누 기마랑이스 (Bruno Guimarães) |
부주장 | 키어런 트리피어 (Kieran Trippier) |
3주장 | 댄 번 (Dan Burn) |
4주장 | 칼럼 윌슨 (Callum Wilson) |
5주장 | 제이콥 머피 (Jacob Murphy) |
결과 (시즌 종료) | |
5위 (38전 20승 6무 12패 68득점 47실점 +21) 2025-26 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 진출 | |
16강 탈락 (3전 2승 1패 7득점 5실점 +2) | |
우승 (7전 6승 1무 13득점 3실점 +10) | |
합산 성적 | 승률 65.63% 48전 28승 7무 13패 88득점 55실점 |
최다 득점 | 알렉산데르 이사크 (27득점) |
최다 도움 | 제이콥 머피 (14도움) |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2024-25 시즌.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2024-25 시즌 여름 이적시장 영입 선수 명단 | ||||||
이름 | 로마자 성명 | 생년월일 | 전 소속팀 | 포지션 | 국적 | 이적료(£) |
Lloyd Kelly | 1998년 10월 1일 | DF | FA | |||
Odysseas Vlachodimos | 1994년 4월 26일 | GK | ? | |||
John Rudy | 1986년 10월 24일 | GK | FA | |||
Lewis Hall | 2004년 9월 8일 | DF | £28+7m | |||
Miodrag Pivas | 2005년 5월 17일 | FK 제딘스트보 어브 | DF | £800k | ||
Rory Finneran | 2008년 2월 29일 | MF | ? | |||
William Osula | 2003년 8월 4일 | FW | £10m+5m | |||
Jamal Lewis | 1998년 1월 25일 | DF | 임대 복귀 | |||
Harrison Ashby | 2001년 11월 14일 | DF | 임대 복귀 | |||
Ryan Fraser | 1994년 2월 24일 | FW | 임대 복귀 | |||
Isaac Hayden | 1995년 3월 22일 | MF | 임대 복귀 | |||
이적료: £35.8m · 임대료: € 0M | ||||||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2024-25 시즌 여름 이적시장 방출 선수 명단 | ||||||
이름 | 로마자 성명 | 생년월일 | 행선지 | 포지션 | 국적 | 이적료(£) |
Paul Dummett | 1991년 9월 26일 | DF | FA | |||
Loris Karius | 1993년 6월 22일 | ? | GK | FA | ||
Jeff Hendrick | 1992년 1월 31일 | ? | MF | FA | ||
kelland watts | 1999년 11월 3일 | DF | FA | |||
Elliot Anderson | 2002년 11월 6일 | MF | £35m | |||
Yankuba Minteh | 2004년 7월 22일 | FW | £33m | |||
Matt Ritchie | 1989년 9월 10일 | FW | FA | |||
Jamal Lewis | 1998년 1월 25일 | DF | 임대 | |||
Ryan Fraser | 1994년 2월 24일 | FW | ? | |||
Harrison Ashby | 2001년 11월 14일 | DF | 임대 | |||
Miodrag Pivas | 2005년 5월 17일 | DF | 임대 | |||
Joe White | 2002년 10월 1일 | MF | 임대 | |||
이적료: £68m · 임대료: € 0M | ||||||
골키퍼 (GK)
- [영입 완료] 오디세아스 블라호디모스: PSR 문제 해결을 위한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앤더슨 거래 일환으로 영입되었다. 키스 다우니에 따르면 카리우스의 대체자로 써드 키퍼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한다. 한국 시간으로 7월 1일 새벽 오피셜이 떴다.
수비수 (DF)
- [영입 무산] 토신 아다라비오요: 5월 14일 로마노에 따르면 토신 아다라비오요는 로이드 켈리와 함께 뉴캐슬로 이적할 것이라고 얘기하였으며 토트넘을 거절하며 뉴캐슬로의 이적 가능성이 크게 늘어났다. 또한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에 따르면 에디 하우가 직접 대화를 나누었다고 한다. 다만 이후 유럽대항전 티켓이 무산되면서 지지부진해진 상황인데, 리얄 토마스의 보도에 따르면 첼시 FC도 토신에게 다시 오퍼를 넣은 상태라고 한다. 결국 토신은 첼시의 손을 들어주면서 첼시 이적이 확정되었고, 벤 제이콥스가 한 뒷이야기에 따르면 첼시의 조건은 뉴캐슬과 비슷했지만, 두 팀의 유럽 클럽 대항전 진출 여부를 지켜보다가 뉴캐슬의 유럽 클럽 대항전 진출 실패가 확정되자 과감히 첼시행을 결정했다. 첼시 이적 시 현 주거지인 풀럼의 집에 계속 거주할 수 있는 것도 한몫했다.[1]
- [영입 완료] 미오드라그 피바스:7월 20일 공식적으로 세르비아의 19살 유망주 수비수를 영입하였다.
- [영입 무산] 마크 게히: 온스테인 등 기자에 의하면 뉴캐슬이 크리스탈 팰리스의 마크 게히에 관심이 있다고 전하였으며 영입을 위해 협상 중이라한다. 또한 추후 기사에서 뉴캐슬은 게히 영입을 48시간 이내에 결정짓는다고 이야기 하였으며 5천만 파운드+ 옵션 천만파운드라고 이야기 하였다. 그러나 현재 3차 비드를 거절 하였으며 6500만 파운드로 4차 비드를 준비 중이라 하며 크리스탈 팰리스의 구단주 스티브 패리시는 7000만 파운드 이상의 금액을 원한다고 간접적으로 이야기하였다. 결과적으로 뉴캐슬은 게히의 사이닝에만 심혈을 기울이고 다른 계획을 세우지 않다가 이게 결렬되자 다른 어떠한 무브도 성사시키지 못한 채 초라하게 여름 이적 시장을 마무리하고 말았다.
미드필더 (MF)
- [영입 확정] 로리 피네란: 꾸준히 링크가 있던 와중 로마노의 HERE WE GO와 사진 유출로 오피셜은 시간문제로 보인다.
공격수 (FW)
- [영입 완료] 윌리엄 오술라: 현재 8월 링크가 진해졌으며 로마노가 HERE WE GO를 띄운 상태이다. 8월 8일 오피셜이 떴다.
골키퍼 (GK)
- [방출 확정] 로리스 카리우스:재계약 없이 FA신분으로 떠나는 것이 확정되었다.
수비수 (DF)
- [방출 확정] 폴 더밋: 2024년 5월 29일 한국 시각 오후 8시 3분경, 뉴캐슬 유나이티드 인스타그램에 유소년 시절부터 뛰었던 뉴캐슬과 24년간의 동행을 마치고 FA신분으로 클럽을 나가는 게 공식 발표되었다.
- [방출설] 키어런 트리피어: 트리피어가 최근 자신이 입지를 잃었다는 것에 불만을 가지고 있으며 그로 인해 이적을 요청했다고 하였다.
미드필더 (MF)
- [방출 확정] 제프 헨드릭: FA로 떠나게 되었다.
- [방출 확정] 라이언 프레이저: 지난 시즌 임대로 승격에 기여했던 사우스햄튼으로 데드라인 데이에 완전이적했다.
공격수 (FW)
- [방출 확정] 맷 리치: 2024년 5월 29일 뉴캐슬 유나이티드 인스타그램에서 재계약 없이 FA신분으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떠나는 것이 공식적으로 발표하였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2024-25 시즌 겨울 이적시장 영입 선수 명단 | ||||||
이름 | 로마자 성명 | 생년월일 | 전 소속팀 | 포지션 | 국적 | 이적료 |
골키퍼 (GK)
수비수 (DF)
미드필더 (MF)
공격수 (FW)
골키퍼 (GK)
수비수 (DF)
미드필더 (MF)
공격수 (FW)
![]() 2024년 5월 22일 수요일 18:45(GMT+9) | ||
주심: 알리레자 파가니 (호주) | ||
관중: 78,419명 | ||
1 : 1 P.S.O 5 : 4 | ||
뉴캐슬 유나이티드 | 토트넘 홋스퍼 | |
45' 알렉산데르 이사크 | 32' 제임스 매디슨 | |
- Preview
FA컵 주간 경기로, 홈에서 리그 2 소속 브롬리를 맞이하는 상대적으로 수월한 일정을 받아들었다. 상대 팀 브롬리는 리그 2 중상위권을 마크하고 있으며 뉴캐슬의 골키퍼 코치로 재임했던 앤디 우드먼 감독이 오랫동안 이끌고 있다. 전력차가 명확한 만큼 이변이 없다면 무난한 승리를 점쳐 볼 수 있겠다. 뉴캐슬은 모두의 예상대로 FA컵 32강에 진출할 수 있을까?
- Review
뉴캐슬은 조엘린통과 두브라프카를 제외하면 모두 최근 비주전으로 나서던 멤버들을 기용하며 경기에 임했다. 경기 초반 브롬리에게 멋진 중거리 감아차기 골을 허용하며 좋지 않게 시작했지만, 뒤이어 마일리가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옆그물에 꽂아넣으며 시즌 마수걸이 골을 성공시키며 따라갔다. 그러나 마일리의 원더골 외에는 전반적으로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 조엘린통을 기마랑이스와, 반스를 고든과 교체하며 승리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후반 시작하자마자 타겟이 페널티 박스에서 루즈 볼을 따낸 후 드리블을 하다 걸려 넘어져 페널티킥이 선언되었고, 트리피어가 양보한 킥 기회를 고든이 차넣으며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로 페이스를 찾아온 뉴캐슬은 오술라가 오른쪽에서 인사이드로 돌파한 후 왼발 슛으로 데뷔골을 성공시키며 쐐기를 박았다. 이후 이날 명단에 들었던 유일한 유스 소속 선수인 유망주 윙어 트레번 사누시에게 데뷔 기회를 주었고, 결과적으로는 홈팀 뉴캐슬과 졌잘싸한 브롬리 모두 만족스럽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오늘 경기에서 루이스 마일리는 06년생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호러쇼를 선보인 션 롱스태프보다 경기력이 훨씬 좋았고, 향후 일정에서 미드필더 자원의 교체 1순위로 활용 받을 수 있을 여지를 만들었다. 또한 유망주 트레번 사누시는 패스 타이밍이 늦고, 볼을 오래 끄는 습관이 있는 듯 원석형의 윙어로 보인다. 하지만 사누시는 07년생의 매우 어린 나이이므로 단점을 잘 다듬고 코치들의 조언을 받으면 잘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맷 타겟이 정말 오랜만에 선발로 출전해 70분가량을 뛰었는데, 1어시스트와 1PK 유도를 기록하는 훌륭한 활약을 펼쳤다. 부상만 당하지 않는다면 루이스 홀의 교체 멤버로써 괜찮은 활약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뉴캐슬은 이 경기의 승리로 공식전 8연승을 내달리게 되었다. 뉴캐슬의 이전 마지막 8연승은 의외로 뉴캐슬 팬들이 매우 싫어했었던 그레이엄 수네스 감독 집권기인 2005년 1~2월에 있었다.
후반 들어 조엘린통을 기마랑이스와, 반스를 고든과 교체하며 승리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후반 시작하자마자 타겟이 페널티 박스에서 루즈 볼을 따낸 후 드리블을 하다 걸려 넘어져 페널티킥이 선언되었고, 트리피어가 양보한 킥 기회를 고든이 차넣으며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로 페이스를 찾아온 뉴캐슬은 오술라가 오른쪽에서 인사이드로 돌파한 후 왼발 슛으로 데뷔골을 성공시키며 쐐기를 박았다. 이후 이날 명단에 들었던 유일한 유스 소속 선수인 유망주 윙어 트레번 사누시에게 데뷔 기회를 주었고, 결과적으로는 홈팀 뉴캐슬과 졌잘싸한 브롬리 모두 만족스럽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오늘 경기에서 루이스 마일리는 06년생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호러쇼를 선보인 션 롱스태프보다 경기력이 훨씬 좋았고, 향후 일정에서 미드필더 자원의 교체 1순위로 활용 받을 수 있을 여지를 만들었다. 또한 유망주 트레번 사누시는 패스 타이밍이 늦고, 볼을 오래 끄는 습관이 있는 듯 원석형의 윙어로 보인다. 하지만 사누시는 07년생의 매우 어린 나이이므로 단점을 잘 다듬고 코치들의 조언을 받으면 잘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맷 타겟이 정말 오랜만에 선발로 출전해 70분가량을 뛰었는데, 1어시스트와 1PK 유도를 기록하는 훌륭한 활약을 펼쳤다. 부상만 당하지 않는다면 루이스 홀의 교체 멤버로써 괜찮은 활약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뉴캐슬은 이 경기의 승리로 공식전 8연승을 내달리게 되었다. 뉴캐슬의 이전 마지막 8연승은 의외로 뉴캐슬 팬들이 매우 싫어했었던 그레이엄 수네스 감독 집권기인 2005년 1~2월에 있었다.
- Preview
32강의 상대로는 리그 1의 버밍엄 시티 원정을 떠나게 되었다. 버밍엄 시티는 3부 리그로 강등되었지만 투자를 줄이지 않고 스쿼드의 질을 높여 선두를 독주하고 있다.[2] 또한 뉴캐슬은 이 경기 사흘 전에 아스날과의 리그 컵 4강 2차전이 있어서 해당 경기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거기에 원정 경기이기 때문에 리그 2 중위권의 브롬리를 홈에서 상대하는 것보다는 까다로운 경기가 예상된다. 하지만 당연하게도 프리미어리그 팀을 만나는 것보다는 3부리그의 팀이기 때문에 긍정적인 대진으로 볼 수 있다.
한편 버밍엄의 핵심 미드필더 백승호가 출전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쿠팡플레이가 중계를 제공하지 않았던 64강 경기와 달리 이 경기는 한국에서 쉽게 관전할 수 있을 가능성이 높다.[3]
한편 버밍엄의 핵심 미드필더 백승호가 출전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쿠팡플레이가 중계를 제공하지 않았던 64강 경기와 달리 이 경기는 한국에서 쉽게 관전할 수 있을 가능성이 높다.[3]
- Review
이날 경기에서 에디 하우 감독은 주전들에게 휴식을 부여하기 위해 미드필더 한 자리를 제외하고[4] 풀로테이션을 가져가는 다소 파격적인 라인업을 꺼내들었다. 이로 인해 상대가 3부리그 1등이긴 해도 무난하게 승리할 것이라는 예측에 의문이 생겼고, 아니나 다를까 경기시작 1분도 되지 않아서 세트피스 상황에서 선제골을 얻어맞았다. 하지만 이후 선수들이 평정심을 되찾고, 활동량을 늘려 가면서 뛴 결과 좌측면에서 올라간 윌슨의 좀 길었던 크로스를 오술라가 중앙으로 보냈고 윌록의 동점골이 터졌다.[5] 이어진 상황에서 우측에서 올라온 크로스가 윌록의 슈팅으로 이어졌지만 빗나갔고, 이를 오술라가 마무리하려 했는데 이게 또 빗맞아서 뒤로 튀었고, 칼럼 윌슨이 마무리해 24-25 시즌 첫 번째 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전반 종료 전 버밍엄의 이와타가 기가 막힌 중거리 발리 슛을 작렬하며 전반은 2-2로 균형을 맞춘 채 마쳤다. 후반전도 버밍엄의 거칠고 투지 있는 플레이에 고전했지만 공격의 주도권은 놓지 않았고, 결국 윌록의 결승골이 82분 터지며 접전 끝에 2:3으로 신승을 거두었다.
경기결과만 놓고 본다면 3부리그 상대로 졸전을 했다고 할 수 있지만 주전과 비주전의 차이가 큰 뉴캐슬이 풀로테이션을 돌린 만큼 이긴것이 다행이라고 할 수 있다. 인종차별 피해를 딛고 좌측 윙어로 출장해 세 골에 모두 관여하며 활약한 윌록이 MOM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4라운드에서 리버풀, 토트넘, 첼시, 아스날 등 경쟁팀들이 대거 조기탈락을 당했기에 카라바오컵에 이어 FA컵 또한 우승을 노려볼 수 있게 되었다. 여담으로 뉴캐슬의 리그 컵 결승 상대인 리버풀이 탈락하며 뉴캐슬은 산술적으로 도메스틱 트레블이 가능한 마지막 팀으로 남게 되었다.
다만 경기 외적으로, 오늘 경기에서 쿠팡플레이의 해설진들은 한국인 선수가 출장하지 않았음에도[6] 버밍엄에 대한 편파해설이 극에 달했으며[7] 또한 해설진들이 말한 뉴캐슬에 대한 정보는 모두 잘못되거나 오래된 정보들뿐이었다. 차기 시즌부터는 프리미어리그도 쿠팡플레이가 중계를 맡는 만큼, 해설진의 개선이나 각성이 필요해 보인다.
경기결과만 놓고 본다면 3부리그 상대로 졸전을 했다고 할 수 있지만 주전과 비주전의 차이가 큰 뉴캐슬이 풀로테이션을 돌린 만큼 이긴것이 다행이라고 할 수 있다. 인종차별 피해를 딛고 좌측 윙어로 출장해 세 골에 모두 관여하며 활약한 윌록이 MOM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4라운드에서 리버풀, 토트넘, 첼시, 아스날 등 경쟁팀들이 대거 조기탈락을 당했기에 카라바오컵에 이어 FA컵 또한 우승을 노려볼 수 있게 되었다. 여담으로 뉴캐슬의 리그 컵 결승 상대인 리버풀이 탈락하며 뉴캐슬은 산술적으로 도메스틱 트레블이 가능한 마지막 팀으로 남게 되었다.
다만 경기 외적으로, 오늘 경기에서 쿠팡플레이의 해설진들은 한국인 선수가 출장하지 않았음에도[6] 버밍엄에 대한 편파해설이 극에 달했으며[7] 또한 해설진들이 말한 뉴캐슬에 대한 정보는 모두 잘못되거나 오래된 정보들뿐이었다. 차기 시즌부터는 프리미어리그도 쿠팡플레이가 중계를 맡는 만큼, 해설진의 개선이나 각성이 필요해 보인다.
주심: 앤서니 테일러 | ||
관중: 51,566명 | ||
1 : 2 A.E.T | ||
뉴캐슬 유나이티드 |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 |
22' 알렉산데르 이사크 (PK) | ||
- | 29', 90+1' 타리크 램프티 | |
83' 앤서니 고든 | - | |
- Preview
16강 상대로는 브라이튼을 만나게 되었다. 카라바오컵 16강 상대가 첼시였던 것을 감안하면 비교적 수월한 상대이나 앞서 경기를 치렀던 64강, 32강과는 다르게 상대는 1부리그에 속해 있으며 최근 리그 3연승을 질주하고 있기 때문에 앞선 경기들과 다르게 주전들의 휴식을 챙기며 로테이션을 가동하기는 힘들어 보인다. 이 경기 이후 웨스트햄 원정, 리버풀과의 카라바오 결승 일정 등 중요한 경기들이 남아있기 때문에 이 경기에서의 승리 여부가 향후 이어지는 경기 결과에 충분히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최근 상대 전적은 1승 2무 2패로 브라이튼 우세. FA 컵에서는 두 시즌 연속(2012-13, 2013-14)으로 당시 챔피언십에 있던 브라이튼에게 탈락한 기록이 있다.
- Review
오늘 경기는 직전 리버풀전에서 사타구니 부상으로 결장했던 알렉산데르 이사크와 조엘린통이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 채 경기를 진행했다. 반면 뉴캐슬 2월의 선수상을 받은 루이스 홀은 발목 부상으로 결장했다.
전반전에는 브라이튼이 경기를 주도하다가 22분 얀쿠바 민테의 파울로 얻어낸 PK를 알렉산데르 이사크가 강력한 슈팅으로 선제골을 성공시켰고, 44분 주앙 페드루의 환상적인 스루패스를 민테가 마무리하며 결국 1대1이 되었다. 그리고 후반 들어서도 이렇다할 공격을 보여주지 못한 채 브라이튼에게 속수무책으로 얻어맞았다. 브라이튼의 지속적인 파울에 화가 난 앤서니 고든은 보복성 플레이로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여 10대11 싸움까지 되어 버렸으며[9] 설상가상으로 이사크가 부상으로 이탈하게 되었다. 하지만 브라이튼의 타리크 램프티가 제이콥 머피를 향한 태클로 경고 누적 퇴장을 당했고, 후반 90+3분 파비안 셰어의 극장골로 승리.. 를 가져오는 듯했으나 오프사이드로 취소가 되어 경기는 다시 동점이 되었고 연장전으로 가게 되었다. 연장전에도 뉴캐슬은 별다른 위협적인 공격 없이 속수무책이었고 결국 연장 후반 114분에 대니 웰벡에게 역전골을 내어주며 패배하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홈에서 어떠한 소득도 얻지 못하고 무기력하게 완패하고 말았다. 뉴캐슬은 브라이튼에게 FA컵에서만 3연패라는 굴욕을 쌓아올리게 되었고, 부상자와 징계 이탈자가 발생하는 등[10] 다가오는 리그컵 결승에도 암운을 드리운 경기였다.
전반전에는 브라이튼이 경기를 주도하다가 22분 얀쿠바 민테의 파울로 얻어낸 PK를 알렉산데르 이사크가 강력한 슈팅으로 선제골을 성공시켰고, 44분 주앙 페드루의 환상적인 스루패스를 민테가 마무리하며 결국 1대1이 되었다. 그리고 후반 들어서도 이렇다할 공격을 보여주지 못한 채 브라이튼에게 속수무책으로 얻어맞았다. 브라이튼의 지속적인 파울에 화가 난 앤서니 고든은 보복성 플레이로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여 10대11 싸움까지 되어 버렸으며[9] 설상가상으로 이사크가 부상으로 이탈하게 되었다. 하지만 브라이튼의 타리크 램프티가 제이콥 머피를 향한 태클로 경고 누적 퇴장을 당했고, 후반 90+3분 파비안 셰어의 극장골로 승리.. 를 가져오는 듯했으나 오프사이드로 취소가 되어 경기는 다시 동점이 되었고 연장전으로 가게 되었다. 연장전에도 뉴캐슬은 별다른 위협적인 공격 없이 속수무책이었고 결국 연장 후반 114분에 대니 웰벡에게 역전골을 내어주며 패배하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홈에서 어떠한 소득도 얻지 못하고 무기력하게 완패하고 말았다. 뉴캐슬은 브라이튼에게 FA컵에서만 3연패라는 굴욕을 쌓아올리게 되었고, 부상자와 징계 이탈자가 발생하는 등[10] 다가오는 리그컵 결승에도 암운을 드리운 경기였다.
- Preview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이번 시즌 첫 카라바오컵 경기. 노팅엄 포레스트 원정 경기로 배정되었다. 최근 상대 승률은 높은 편이지만 작년 홈에서 덜미를 붙잡힌 기억이 있기에 잘 준비해서 승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뉴캐슬이라는 팀이 중흥기를 맞이하고 아직까지 무관인 만큼 이번 카라바오컵에서 우승해 뉴캐슬도 우승할 수 있는 전력이라는 것을 보여 줄 필요가 있다. 뉴캐슬은 작년에는 8강에서 첼시에게, 제작년에는 결승에서 맨유에게 패배의 고비를 마신 기억이 있다. 과연 뉴캐슬은 노팅엄을 꺾고 32강에 진출할 수 있을까? 그리고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을까?
- Review
경기 초반에는 작년 원정 경기의 느낌이 아니라 제작년의 원정 경기가 떠오를 정도로 돌아온 산드로 토날리를 중심으로 1분 만에 조 윌록이 골을 넣는 등 노팅엄을 강하게 밀어 붙였지만, 그게 전부였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우리가 아는 원정 뉴캐슬이 떠올려지기 시작했고, 간간히 찾아오는 골 기회에도 해결짓지 못하면서 골 결정력 문제를 부각하기도 했다. 심지어 후반 초반 노팅엄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면서 경기 흐름은 더욱 노팅엄 쪽으로 넘어가게 되었으며, 환장할 결정력만 보여주면서 전후반이 그대로 1:1로 종료되었으며, 양팀은 승부차기에 돌입하게 되었다. 2번 키커 조엘린통의 실축이 나왔고, 이때 까지만 해도 결국 이렇게 지는구나 했지만 노팅엄 4,5번 키커들의 연속 실축으로 노팅엄이 자멸하였고, 뉴캐슬은 또 승리 “당했다.“ 그래도 결과 없는 과정보다는 과정 없는 결과가 훨씬 낮기에 주중 컵대회에서 나쁜 결과는 아니다. 원정 경기의 경기력을 이제는 정말로 개선해야 한다.
- Preview
뉴캐슬의 카라바오컵 32강 경기. 4부리그인 AFC 윔블던 원정 경기로 배정될 예정이었으나 일정이 홍수로 인해 10월 2일로 연기되었고 동시에 경기장도 뉴캐슬의 홈 경기장인 세인트 제임스 파크로 다시 배정되었다. 뉴캐슬이 최근 경기력이 안 좋다고 해도 홈에서 4부리그 팀을 만난 점은 매우 행운이 따른다. 아무리 경기력이 좋지 못하다고 해도, 뉴캐슬의 홈인 데다가 4부리그 팀이 상대이다 보니 뉴캐슬의 승리를 예측하는 것이 지배적이다. 원래라면 원정 3연전 이후 다음 경기가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여서 일정이 빡빡했으나 다행히 일정이 조정되어 맨시티전을 준비하는 데 있어 좀 더 호재가 되었다. 과연 뉴캐슬은 모두의 예상대로 카라바오컵 16강에 무난하게 진출할 수 있을까?
- Review
그야말로 뉴캐슬의 현실을 보여주는 경기로 평가할 수 있다. 보편적으로 강팀들은 하부 리그 팀을 상대로 홈에서 경기를 하면 2군 라인업을 선발로 기용해도 무난하게 승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당장 이번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 첼시 FC가 그랬다. 하지만 뉴캐슬은 4부 리그 소속인 AFC 윔블던을 1.5군 정도의 라인업을 내보내고 극강인 홈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상대했는데도 불구하고 한 골차로, 심지어 셰어의 PK골로 1:0 진땀승을 거두었다. 박살난 뎁스와 많은 부상자들의 문제, 그리고 후보선수들이 정말 1부리그에서 먹히는 게 맞는지 의문인 경기였다. 경기 내용이 어쨌든 승리를 거두고 16강으로 진출한 뉴캐슬이지만 스쿼드의 보강이 필요한 것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는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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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의 카라바오컵 16강 경기이다. 첼시 FC와의 홈 경기로 배정되었다. 이 경기 3일 전 상대 첼시의 홈인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리그 경기를 먼저 치르고 이 경기를 치르는 첼시와의 2연전 중 두 번째 경기이다. 이 경기를 뉴캐슬 입장에서 잡아야 하는 이유가, 우선 뉴캐슬은 유럽대항전에 참여하고 있지 않다. 그래서 다른 강팀들과는 달리 카라바오컵을 병행할 체력 정도는 남아있을 것이다. 또한, 이 경기 3일 후 치러지는 리그 경기가 홈 아스날 FC전이기 때문에 이 경기에서 승리를 거둬 침체된 분위기를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 과연 뉴캐슬은 첼시를 잡고 8강 혹은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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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공식전 한 달여만의 승리를 거두면서 중요한 리그 경기를 앞두고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게 되었다. 이 경기 전 치러진 첼시와의 리그 경기에서는 그토록 벽 같던 첼시의 수비진이 오늘 경기에선 정신을 못 차리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고, 첼시의 공격진들 또한 빅찬스미스를 범하는 등 상대와 비교해 오랜만에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승리한 뉴캐슬이었다. 또한 루이스 마일리가 후반 추가시간에 교체 출전하며 긴 부상에서 복귀하였다. 스쿼드에 큰 힘이 되어줄 듯하다. 이제 8강까지 올라온 만큼 카라바오컵에도 최선을 다해 팬들은 최대한 올라가길 바라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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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8강에 진출한 뉴캐슬. 브렌트포드 FC와의 홈 경기로 배정되었다. 브렌트포드와는 이번 시즌 리그 원정경기를 치른 바 있는데, 정말로 처참한 수비를 보여주며 멸망했었다. 하지만 이 경기 4일 전 치러진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이며 4-0으로 대승을 거두었기에 준비를 잘 한다면 충분히 이길 수 있는 경기로 보인다. 과연 뉴캐슬은 브렌트포드를 꺾고 2년 만의 카라바오컵 4강에 진출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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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경기력으로 2년 만에 리그컵 준결승에 복귀했다.
브렌트포드와 치른 지난 리그경기에 대한 복수를 제대로 하면 서 3-1 완승을 따내면서 다음 라운드로의 진출이 확정되었다. 이날 경기에서 산드로 토날리는 공수 양면에서의 핵심 역할을 맡았고, 특히 공격에서는 활발한 움직임과 정확한 반대 전환 등으로 뉴캐슬의 공격을 이끌었다. 또한 멀티골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후반 69분에 파비안 셰어의 쐐기골이 터지자 브렌트포드도 패배를 직감한 듯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를 줬고, 뉴캐슬 또한 주전들의 체력 안배를 위해 대거 교체를 진행했다. 오랜만에 미겔 알미론이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경기가 다 끝나갈 무렵 수비진의 집중력 및 에너지 레벨 감소로 한 골을 허용한 것은 수비진의 고령화로 인한 문제를 던져주었다. 빠르게 대책이 필요할 듯하다.
브렌트포드와 치른 지난 리그경기에 대한 복수를 제대로 하면 서 3-1 완승을 따내면서 다음 라운드로의 진출이 확정되었다. 이날 경기에서 산드로 토날리는 공수 양면에서의 핵심 역할을 맡았고, 특히 공격에서는 활발한 움직임과 정확한 반대 전환 등으로 뉴캐슬의 공격을 이끌었다. 또한 멀티골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후반 69분에 파비안 셰어의 쐐기골이 터지자 브렌트포드도 패배를 직감한 듯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를 줬고, 뉴캐슬 또한 주전들의 체력 안배를 위해 대거 교체를 진행했다. 오랜만에 미겔 알미론이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경기가 다 끝나갈 무렵 수비진의 집중력 및 에너지 레벨 감소로 한 골을 허용한 것은 수비진의 고령화로 인한 문제를 던져주었다. 빠르게 대책이 필요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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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컵 4강 1차전 경기는 아스날 FC 원정을 떠난다. 상대 아스날은 현재 공식전 13경기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으며, 리그도 2위에 랭크된 쉽지 않은 상대이다. 하지만 기대해 볼 만한 점은, 현재 뉴캐슬이 공식전 6연승을 달리고 있다는 점과 올 시즌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치러진 홈 경기에서 아스날을 잡은 기억이 있다는 점이다. 뉴캐슬은 주장 브루노 기마랑이스가 결장하지만 상대도 에이스 부카요 사카가 결장함으로써 좋은 분위기와 이미 승리했던 기억을 가지고 승리를 노려야 할 것이다. 과연 뉴캐슬은 쉽지 않은 경기에서 공식전 7연승을 달성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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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진출을 위한 매우 큰 어드벤티지를 얻은 경기이다. 점유율 70% : 30%으로 경기에서 다소 밀리는 경향이 있었으나 아스날이 결정적 찬스에서의 미스와 슈팅 난사로 인한 유효슈팅 부족 등 공격에서의 문제를 노출한 반면 뉴캐슬은 슈팅의 유효슈팅 전환률이 아스날보다 훨씬 높았고, 두 골을 선취하고 수비적으로 경기 템포를 조절하는 등 효율적인 경기를 한 결과로 기어코 아스날의 이번시즌 홈 무패행진을 깨버리는 데 성공했고, 또한 아스날을 원정에서 2010년 이후 15년 만에 잡아냈다.
이번 경기의 결과 10/11 시즌 이후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승리를 하게 되었고[11], 브루노 기마랑이스가 결장한 경기에서 처음으로 승리를 하였으며[12], 알렉산데르 이사크는 뉴캐슬 통산 50골을 달성하게 되었다.
당초 리그 2위에 공식전 13경기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던 아스날 원정이 1차전이었기 때문에 패배하지 않는 쪽으로, 혹은 패배하더라도 적은 점수만 내줘서 2차전 뉴캐슬이 아스날을 상대로 강세를 보이는 홈 경기에서 승부를 보자는 여론이 많았는데 반해 오히려 두 골의 차이를 만들어 원정에서 완승을 거둔 만큼 2년 만에 웸블리 스타디움 입성에 매우 가까워진 뉴캐슬이다.
이번 경기의 결과 10/11 시즌 이후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승리를 하게 되었고[11], 브루노 기마랑이스가 결장한 경기에서 처음으로 승리를 하였으며[12], 알렉산데르 이사크는 뉴캐슬 통산 50골을 달성하게 되었다.
당초 리그 2위에 공식전 13경기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던 아스날 원정이 1차전이었기 때문에 패배하지 않는 쪽으로, 혹은 패배하더라도 적은 점수만 내줘서 2차전 뉴캐슬이 아스날을 상대로 강세를 보이는 홈 경기에서 승부를 보자는 여론이 많았는데 반해 오히려 두 골의 차이를 만들어 원정에서 완승을 거둔 만큼 2년 만에 웸블리 스타디움 입성에 매우 가까워진 뉴캐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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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레이트 스타디움 원정에서 2:0 완승을 거둔만큼 홈에서 2점차 이상으로 패하지 않는 이상 확정적으로 결승에 진출하게 된다. 결승에 진출할 경우 구단 역사상 첫 EFL컵 우승에 도전할 수 있기에 중요한 경기라고 볼 수 있다.
이 경기전 상황으로는 원정경기는 나름 선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정작 홈에서 본머스와 풀럼에게 충격적인 연속 패배를 당하며 분위기가 다운되어 있는 상황이다. 반면 아스날은 직전 경기에서 맨시티를 5-1로 두들겨패며 시작 전 분위기는 극명하게 상반된다. 이 경기를 시작으로 강팀들과의 경기가 대거 대기하고 있는 만큼 꼭 이 경기를 승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 경기전 상황으로는 원정경기는 나름 선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정작 홈에서 본머스와 풀럼에게 충격적인 연속 패배를 당하며 분위기가 다운되어 있는 상황이다. 반면 아스날은 직전 경기에서 맨시티를 5-1로 두들겨패며 시작 전 분위기는 극명하게 상반된다. 이 경기를 시작으로 강팀들과의 경기가 대거 대기하고 있는 만큼 꼭 이 경기를 승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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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에서도 2:0 완승을 거두면서 합산스코어 4:0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2년 만에 웸블리 스타디움 입성에 성공한 뉴캐슬이다.
조엘린통이 부상으로 빠진 뉴캐슬은 댄 번 - 셰어 - 보트만의 3백과 토날리 - 기마랑이스의 2미드를 들고 나왔다. 이미 2골의 여유가 있는 뉴캐슬은 내려앉으며 빠른 역습을 추구했다. 그 결과 7분 만에 역습에 의한 이사크의 득점이 나왔으나 오프사이드 처리되었다. 아스날은 19분 중앙에서 마르티넬리가 번의 태클에 빼앗긴 공을 외데고르가 오른발 처리했지만 골포스트를 맞췄다. 그 후 1분도 지나지 않아 이사크가 고든과의 2대 1 패스로 살리바를 따돌리며 단독 찬스를 맞이했고, 이사크의 슛이 왼쪽 골대를 맞았으나 루즈볼을 머피가 집어넣으며 합산 3-0으로 크게 앞서가기 시작했다. 아스날도 우측에서 압박을 성공시켜 트로사르에게 큰 기회가 왔으나 두브라프카가 막아냈다. 전반 추가 시간에 고든에게 두 차례 기회가 왔으나 득점으로는 연결되지 않은 채 전반이 종료되었다.
후반 시작하자마자 살리바가 안일한 볼처리로 고든에게 공을 빼앗겼고 고든이 키퍼가 나온 틈을 타 장거리 슛을 시도했지만 벗어났다. 고든은 52분 골키퍼 라야에게도 압박을 시도했고, 당황한 라야가 라이스에게 공을 넘겼지만 라이스를 노리던 셰어가 공을 탈취했고 이것이 고든의 쐐기골로 이어졌다. 이날 3백을 사용한 뉴캐슬은 경우에 따라 셰어를 올려 쓸 수 있었고 셰어의 자유로운 공격 압박 가담이 빛을 본 것. 결국 압박과 역습 시퀀스가 제대로 먹혀든 뉴캐슬이 안정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이번경기도 1차전과 비슷하게 점유율을 내줬지만 점유율 대비 슈팅, 유효슈팅 전환률은 높게 유지하였고, 다만 1차전과 다른점은 이번에는 기대득점(xg값)도 아스날보다 높게 가져갔다. 1차전은 수많은 빅찬스를 최악의 결정력으로 아스날이 살려내지 못하며 아스날이 자멸한 경기였다면 이번 2차전은 애초에 생산된 빅찬스 자체가 뉴캐슬이 더 높아 이번경기만큼은 어부지리가 아닌 완벽한 경기력으로 승리하였다고 볼 수 있다. 하우의 아스날 맞춤 전술도 정확하게 통하며 아르테타 상대로 전술 싸움에서도 이긴 뉴캐슬이다.
이로서 올 시즌 리그 2위 아스날 상대 3연승과 5득점 무실점이라는 쾌거를 이룩했고, 이 경기전 홈 2연패를 당하며 침몰했던 기세를 다시 올리며 앞으로 펼쳐질 강팀들과의 연전[13]에서 기분 좋은 첫 스타트를 끊었다. 2월 7일 카라바오컵 준결승에서 리버풀이 토트넘을 꺾으며 리버풀과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결승전을 펼치게 되었다. 너무 승리감에 도취되지 않고 분위기를 길게 끌고갈 수 있게 한 경기 한 경기 꼼꼼하게 잘 준비해야 할 것이다.
여담으로 이 날(2월 5일)은 10-11 시즌 승격팀이던 뉴캐슬이 아스날을 상대로 0-4를 4-4로 따라붙은 전설적인 명승부(PL 공식 하이라이트 풀경기)를 펼친 지 정확히 14년째 되는 날이었다. 뉴캐슬에서는 14년 전 극적인 동점골(이자 그의 유일한 골)을 작렬했던 셰이크 티오테를 기리는 의미에서 그의 아들 라파엘 티오테를 이 경기에 초청해 기마랑이스의 에스코트 보이로 SJP를 밟을 수 있게 해 주었다. ## 4골을 넣어 극적인 4-4를 만들었던 팀은 14년 후 총합 4-0 승리를 같은 팀에게 거두며 완벽한 티오테 추모 경기를 만들었다.
조엘린통이 부상으로 빠진 뉴캐슬은 댄 번 - 셰어 - 보트만의 3백과 토날리 - 기마랑이스의 2미드를 들고 나왔다. 이미 2골의 여유가 있는 뉴캐슬은 내려앉으며 빠른 역습을 추구했다. 그 결과 7분 만에 역습에 의한 이사크의 득점이 나왔으나 오프사이드 처리되었다. 아스날은 19분 중앙에서 마르티넬리가 번의 태클에 빼앗긴 공을 외데고르가 오른발 처리했지만 골포스트를 맞췄다. 그 후 1분도 지나지 않아 이사크가 고든과의 2대 1 패스로 살리바를 따돌리며 단독 찬스를 맞이했고, 이사크의 슛이 왼쪽 골대를 맞았으나 루즈볼을 머피가 집어넣으며 합산 3-0으로 크게 앞서가기 시작했다. 아스날도 우측에서 압박을 성공시켜 트로사르에게 큰 기회가 왔으나 두브라프카가 막아냈다. 전반 추가 시간에 고든에게 두 차례 기회가 왔으나 득점으로는 연결되지 않은 채 전반이 종료되었다.
후반 시작하자마자 살리바가 안일한 볼처리로 고든에게 공을 빼앗겼고 고든이 키퍼가 나온 틈을 타 장거리 슛을 시도했지만 벗어났다. 고든은 52분 골키퍼 라야에게도 압박을 시도했고, 당황한 라야가 라이스에게 공을 넘겼지만 라이스를 노리던 셰어가 공을 탈취했고 이것이 고든의 쐐기골로 이어졌다. 이날 3백을 사용한 뉴캐슬은 경우에 따라 셰어를 올려 쓸 수 있었고 셰어의 자유로운 공격 압박 가담이 빛을 본 것. 결국 압박과 역습 시퀀스가 제대로 먹혀든 뉴캐슬이 안정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이번경기도 1차전과 비슷하게 점유율을 내줬지만 점유율 대비 슈팅, 유효슈팅 전환률은 높게 유지하였고, 다만 1차전과 다른점은 이번에는 기대득점(xg값)도 아스날보다 높게 가져갔다. 1차전은 수많은 빅찬스를 최악의 결정력으로 아스날이 살려내지 못하며 아스날이 자멸한 경기였다면 이번 2차전은 애초에 생산된 빅찬스 자체가 뉴캐슬이 더 높아 이번경기만큼은 어부지리가 아닌 완벽한 경기력으로 승리하였다고 볼 수 있다. 하우의 아스날 맞춤 전술도 정확하게 통하며 아르테타 상대로 전술 싸움에서도 이긴 뉴캐슬이다.
이로서 올 시즌 리그 2위 아스날 상대 3연승과 5득점 무실점이라는 쾌거를 이룩했고, 이 경기전 홈 2연패를 당하며 침몰했던 기세를 다시 올리며 앞으로 펼쳐질 강팀들과의 연전[13]에서 기분 좋은 첫 스타트를 끊었다. 2월 7일 카라바오컵 준결승에서 리버풀이 토트넘을 꺾으며 리버풀과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결승전을 펼치게 되었다. 너무 승리감에 도취되지 않고 분위기를 길게 끌고갈 수 있게 한 경기 한 경기 꼼꼼하게 잘 준비해야 할 것이다.
여담으로 이 날(2월 5일)은 10-11 시즌 승격팀이던 뉴캐슬이 아스날을 상대로 0-4를 4-4로 따라붙은 전설적인 명승부(PL 공식 하이라이트 풀경기)를 펼친 지 정확히 14년째 되는 날이었다. 뉴캐슬에서는 14년 전 극적인 동점골(이자 그의 유일한 골)을 작렬했던 셰이크 티오테를 기리는 의미에서 그의 아들 라파엘 티오테를 이 경기에 초청해 기마랑이스의 에스코트 보이로 SJP를 밟을 수 있게 해 주었다. ## 4골을 넣어 극적인 4-4를 만들었던 팀은 14년 후 총합 4-0 승리를 같은 팀에게 거두며 완벽한 티오테 추모 경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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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과의 결승전에서 승리하면 구단 역사상 첫 EFL컵 우승이자 무려 FA컵을 우승하였던 1955년 이후 첫 잉글랜드 메이저 우승컵을 들게 된다.[14] 그러나 상대가 리그에서 선두를 질주하는 리버풀인 만큼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통산 상대전적은 50승 45무 94패로 뉴캐슬이 열세며, 리버풀을 상대로 승리한 경기는 2015년일 정도로 굉장히 오래되었다. 그 이후부터는 6무 12패. 에디 하우가 뉴캐슬 감독에 있으면서부터는 1무 6패로 매우 열세다. 올 시즌에는 12월의 홈경기에서는 이삭의 2골로 선전하며 3-3 무승부를 기록했고, 결승 대진이 결정된 후 있었던 27R 안필드 원정에서는 온타겟 슈팅을 기록하지 못하며 무기력하게 2-0 패배한 바 있다.
리버풀은 3월에 PSG와의 챔피언스 리그 16강전이 있어서 뉴캐슬보다 2경기를 더 치르지만, 결승전이 16강 2차전 5일 후로 꽤 시간 여유가 있기 때문에 이것이 유의미한 변수로 작용할지는 확실하지 않다.[15] 이삭, 조엘린통, 보트만 등의 부상 선수들이 얼마나 돌아올 수 있을지가 큰 변수. 일단 이사크와 조엘린통은 웨스트햄전에서 복귀하여 출전하긴 하였다.
그러나 이 경기를 앞두고 앤서니 고든이 FA컵 16강 브라이튼과의 경기에서 퇴장을 당하며 이 경기에 출전을 못하는 변수가 생겨버렸다. 이렇게 되면 대체자는 하비 반스밖에 없으며 반스-머피 윙 조합이 가동될 것으로 보인다. 리그에서 살라를 어느 정도 통제했던 루이스 홀에 스벤 보트만까지 시즌 아웃이 확정되어 왼쪽 라인이 붕괴된 채로 결승전을 시작한다.
통산 상대전적은 50승 45무 94패로 뉴캐슬이 열세며, 리버풀을 상대로 승리한 경기는 2015년일 정도로 굉장히 오래되었다. 그 이후부터는 6무 12패. 에디 하우가 뉴캐슬 감독에 있으면서부터는 1무 6패로 매우 열세다. 올 시즌에는 12월의 홈경기에서는 이삭의 2골로 선전하며 3-3 무승부를 기록했고, 결승 대진이 결정된 후 있었던 27R 안필드 원정에서는 온타겟 슈팅을 기록하지 못하며 무기력하게 2-0 패배한 바 있다.
리버풀은 3월에 PSG와의 챔피언스 리그 16강전이 있어서 뉴캐슬보다 2경기를 더 치르지만, 결승전이 16강 2차전 5일 후로 꽤 시간 여유가 있기 때문에 이것이 유의미한 변수로 작용할지는 확실하지 않다.[15] 이삭, 조엘린통, 보트만 등의 부상 선수들이 얼마나 돌아올 수 있을지가 큰 변수. 일단 이사크와 조엘린통은 웨스트햄전에서 복귀하여 출전하긴 하였다.
그러나 이 경기를 앞두고 앤서니 고든이 FA컵 16강 브라이튼과의 경기에서 퇴장을 당하며 이 경기에 출전을 못하는 변수가 생겨버렸다. 이렇게 되면 대체자는 하비 반스밖에 없으며 반스-머피 윙 조합이 가동될 것으로 보인다. 리그에서 살라를 어느 정도 통제했던 루이스 홀에 스벤 보트만까지 시즌 아웃이 확정되어 왼쪽 라인이 붕괴된 채로 결승전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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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점 EPL 1위지만 챔스 16강 파리전 패배로 기가 꺾인 리버풀을 제대로 공략하며 1954-55 시즌 이후로 처음으로 잉글랜드 메이저 대회 우승, 창단 첫 EFL컵 우승을 맞이하며 드디어 70년 무관의 한을 끊는 데에 성공했다. 심지어 현 시점 프리미어 리그 1, 2, 3, 4위를 모조리 잡아내고 우승을 차지한 거라 더욱더 뜻깊은 우승이 되었다.
뉴캐슬은 리브라멘토를 레프트백으로, 반스를 레프트윙으로 사용하는 지난 웨스트햄전과 동일한 라인업으로 나섰다. 전반 내내 리버풀은 주중 PSG전의 패배 여파가 컸던 것인지 변변한 공격 없이 고전했고, 뉴캐슬은 가공할 에너지 레벨로 리버풀을 미드필드부터 압도하며 주도적인 경기를 펼쳤다. 전반 내내 공격했지만 골이 터지지 않아 불안하던 뉴캐슬은 트리피어의 코너킥을 번이 파 포스트 먼 곳에서 정교한 헤더로 득점으로 연결해 드디어 리드를 잡았다. 리버풀은 실점 후에야 조타가 첫 슈팅을 연결했으나 크게 빗나갔다.
후반 시작 직후 또다시 트리피어의 코너킥 상황에서 나온 번의 슈팅이 막힌 것을 이삭이 주워먹었으나 오프사이드로 판정되었다. 30초도 지나지 않아 리브라멘토와 반스가 좌측에서 기회를 만들었고, 리브라멘토의 왼발 크로스를 머피가 헤더로 떨궈 준 공을 이삭이 발리로 마무리하며 2-0을 만들었다. 이후 커티스 존스의 컷백까지 연결된 공을 포프가 슈퍼세이브로 막아냈고, 뉴캐슬도 기마랑이스의 절묘한 로빙스루 - 반스 - 이삭으로 이어지는 결정적인 기회를 맞이했으나 켈러허의 슈퍼세이브로 무산되었다. 8분이 주어진 추가시간 중원에서 공을 빼앗은 리버풀의 빠른 역습이 키에사의 만회골로 이어졌지만 더 이상의 특이사항은 없었다.
결국 그대로 경기가 종료되면서 뉴캐슬은 마침내 북동부 하늘에 70년의 별을 쏘아 올렸다.[16]
경기 후 에디 하우 감독과 기마랑이스, 조엘린통 등 많은 선수들이 눈물바다를 이루며 승리의 감격을 만끽하였고, 주장 기마랑이스는 부주장 트리피어와 올 시즌 출장을 못 하고 있는 이전 주장 라셀스를 불러 셋이 함께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아름다운 광경을 연출했다.
그 누구보다도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헌신하고 트로피를 얻기 위해 노력했던 프리미어 리그 올타임 레전드 중 하나인 앨런 시어러가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마자 매우 기뻐하며 친구를 껴안고 방방 뛰는 모습을 내비쳤다. 지난 시즌까지 뉴캐슬의 사랑받는 유망주였던 엘리엇 앤더슨도 웸블리를 찾아 우승에 열광했다. 뉴캐슬과 리버풀을 모두 거친 앤디 캐롤도 아버지와 아들들을 이끌고 경기장을 찾아 우승의 순간을 함께 했으며, 케빈 놀란, 폴 더밋, 스티븐 테일러, 팀 크륄, 라이언 테일러, 호나스 구티에레스, 요앙 카바예 등의 2010년대 뉴캐슬의 주역 선수들도 웸블리에서 감격을 맛보았다. 레전드인 셰이 기븐과 시어러와 좋은 콤비를 이뤘었던 레스 퍼디난드도 스카이스포츠의 펀딧으로 참여해 현장에서 하우와 선수들을 인터뷰하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70년 동안이나 기다린 뉴캐슬의 팬들도 매우 기쁘게 우승의 순간을 만끽했다. 웸블리로 떠난 40,000여 명의 툰아미는 선수단이 퇴장할 때까지 경기장이 떠나갈 듯이 노래를 부르며 즐겼으며, 그 중 상당수가 눈물을 보였다. 또한 연고지 타인사이드에서도 최소 만 명 단위의 군중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장관을 연출했다.
뉴캐슬은 이 경기 전 강한 결의를 다지고 나온 건지 평소보다 에너지 레벨도 높았고, 올 시즌의 경기들 중 거의 최고에 가까운 경기력을 선보였다. 못한 사람이 없던 경기였지만 특히 PL 정상급의 3미들이, 이 중에도 경합과 압박을 죄다 성공시킨 조엘린통이 엄청난 존재감을 발산한 경기였다. 리버풀은 파리전 패배로 인한 꺾인 기세와 에너지 레벨 문제로 본인들이 평상시에 보여주던 빠른 트랜지션을 통해 상대를 몰아붙이는 장면이 거의 나오지 않았던 영향이 매우 컸고, 빌드업의 핵심 알렉산더아놀드가 부상 결장한 공백을 절감할 수밖에 없었다. 또한 리버풀의 호성적 속에서 그간 옥의 티로 여겨지던 세트피스 수비력 부족이 중요한 때 발목을 잡았다고 할 수 있다.
이제 뉴캐슬은 리그에서 챔피언스 리그 티켓을 쥘 수 있는 순위(5위)를 목표치로 삼고, 만약 목표치에 도달하게 된다면 22-23 시즌에 견줄만한, 또는 그 이상의 21세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고 할 수 있다.
3월 30일 뉴캐슬은 리그 컵 우승을 기념하는 카 퍼레이드를 진행했다. 공식 풀영상 약 30만 명의 툰 아미들이 운집해 우승의 감격을 다시 맛보았고, 킷 스폰서 셀라는 정교한 축하 드론 쇼로 뉴캐슬의 밤하늘을 수놓았다.
뉴캐슬은 리브라멘토를 레프트백으로, 반스를 레프트윙으로 사용하는 지난 웨스트햄전과 동일한 라인업으로 나섰다. 전반 내내 리버풀은 주중 PSG전의 패배 여파가 컸던 것인지 변변한 공격 없이 고전했고, 뉴캐슬은 가공할 에너지 레벨로 리버풀을 미드필드부터 압도하며 주도적인 경기를 펼쳤다. 전반 내내 공격했지만 골이 터지지 않아 불안하던 뉴캐슬은 트리피어의 코너킥을 번이 파 포스트 먼 곳에서 정교한 헤더로 득점으로 연결해 드디어 리드를 잡았다. 리버풀은 실점 후에야 조타가 첫 슈팅을 연결했으나 크게 빗나갔다.
후반 시작 직후 또다시 트리피어의 코너킥 상황에서 나온 번의 슈팅이 막힌 것을 이삭이 주워먹었으나 오프사이드로 판정되었다. 30초도 지나지 않아 리브라멘토와 반스가 좌측에서 기회를 만들었고, 리브라멘토의 왼발 크로스를 머피가 헤더로 떨궈 준 공을 이삭이 발리로 마무리하며 2-0을 만들었다. 이후 커티스 존스의 컷백까지 연결된 공을 포프가 슈퍼세이브로 막아냈고, 뉴캐슬도 기마랑이스의 절묘한 로빙스루 - 반스 - 이삭으로 이어지는 결정적인 기회를 맞이했으나 켈러허의 슈퍼세이브로 무산되었다. 8분이 주어진 추가시간 중원에서 공을 빼앗은 리버풀의 빠른 역습이 키에사의 만회골로 이어졌지만 더 이상의 특이사항은 없었다.
결국 그대로 경기가 종료되면서 뉴캐슬은 마침내 북동부 하늘에 70년의 별을 쏘아 올렸다.[16]
경기 후 에디 하우 감독과 기마랑이스, 조엘린통 등 많은 선수들이 눈물바다를 이루며 승리의 감격을 만끽하였고, 주장 기마랑이스는 부주장 트리피어와 올 시즌 출장을 못 하고 있는 이전 주장 라셀스를 불러 셋이 함께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아름다운 광경을 연출했다.
그 누구보다도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헌신하고 트로피를 얻기 위해 노력했던 프리미어 리그 올타임 레전드 중 하나인 앨런 시어러가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마자 매우 기뻐하며 친구를 껴안고 방방 뛰는 모습을 내비쳤다. 지난 시즌까지 뉴캐슬의 사랑받는 유망주였던 엘리엇 앤더슨도 웸블리를 찾아 우승에 열광했다. 뉴캐슬과 리버풀을 모두 거친 앤디 캐롤도 아버지와 아들들을 이끌고 경기장을 찾아 우승의 순간을 함께 했으며, 케빈 놀란, 폴 더밋, 스티븐 테일러, 팀 크륄, 라이언 테일러, 호나스 구티에레스, 요앙 카바예 등의 2010년대 뉴캐슬의 주역 선수들도 웸블리에서 감격을 맛보았다. 레전드인 셰이 기븐과 시어러와 좋은 콤비를 이뤘었던 레스 퍼디난드도 스카이스포츠의 펀딧으로 참여해 현장에서 하우와 선수들을 인터뷰하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70년 동안이나 기다린 뉴캐슬의 팬들도 매우 기쁘게 우승의 순간을 만끽했다. 웸블리로 떠난 40,000여 명의 툰아미는 선수단이 퇴장할 때까지 경기장이 떠나갈 듯이 노래를 부르며 즐겼으며, 그 중 상당수가 눈물을 보였다. 또한 연고지 타인사이드에서도 최소 만 명 단위의 군중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장관을 연출했다.
뉴캐슬은 이 경기 전 강한 결의를 다지고 나온 건지 평소보다 에너지 레벨도 높았고, 올 시즌의 경기들 중 거의 최고에 가까운 경기력을 선보였다. 못한 사람이 없던 경기였지만 특히 PL 정상급의 3미들이, 이 중에도 경합과 압박을 죄다 성공시킨 조엘린통이 엄청난 존재감을 발산한 경기였다. 리버풀은 파리전 패배로 인한 꺾인 기세와 에너지 레벨 문제로 본인들이 평상시에 보여주던 빠른 트랜지션을 통해 상대를 몰아붙이는 장면이 거의 나오지 않았던 영향이 매우 컸고, 빌드업의 핵심 알렉산더아놀드가 부상 결장한 공백을 절감할 수밖에 없었다. 또한 리버풀의 호성적 속에서 그간 옥의 티로 여겨지던 세트피스 수비력 부족이 중요한 때 발목을 잡았다고 할 수 있다.
이제 뉴캐슬은 리그에서 챔피언스 리그 티켓을 쥘 수 있는 순위(5위)를 목표치로 삼고, 만약 목표치에 도달하게 된다면 22-23 시즌에 견줄만한, 또는 그 이상의 21세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고 할 수 있다.
3월 30일 뉴캐슬은 리그 컵 우승을 기념하는 카 퍼레이드를 진행했다. 공식 풀영상 약 30만 명의 툰 아미들이 운집해 우승의 감격을 다시 맛보았고, 킷 스폰서 셀라는 정교한 축하 드론 쇼로 뉴캐슬의 밤하늘을 수놓았다.

70년간 이어온 기나긴 무관을 끊고 EFL컵 우승과 2년 만에 다시 UEFA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성공하며 21세기 뉴캐슬 시즌 중 챔피언스 리그 복귀에 성공한 22/23 시즌과 함께 가장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시즌 내내 뉴캐슬은 유럽대항전 진출을 하지 못했기에 리그 경쟁에서 항상 상위권을 유지하며 좋은 성적을 냈다. 알렉산더 이삭의 미친 활약, 산드로 토날리, 브루노 기마랑이스, 조엘린통의 미드필더 삼각편대와 제이콥 머피같은 기존 선수들의 각성이 많은 보탬이 됐다.
그러나 1군과 후보의 실력 차이가 극심한 문제는 아직 고쳐지지 않았다는 점인데, 다음 이적시장에는 조 윌록과 같은 후보자원의 판매와 고령화가 된 센터백 자원들을 보강하여 유럽 대항전의 빡빡한 일정을 대비해야 할 상황이다. 그래도 왼쪽 코어는 댄 번과의 재계약을 통해 어느 정도 대비를 했고, 챔스 진출을 통해 PSR 관련 문제를 상당수 해결한 만큼 이적시장에도 보다 적극적으로 움직일 수 있을 전망이다.
가장 아쉬운 점은 후반기에 꽤나 선전했지만 전반기 부침으로 리그에서 5위에 그쳤다는 점. 향후 성장세가 기대되는 뉴캐슬인 만큼 다음 시즌에는 더욱 높은 순위를 기대해도 될 듯싶다.
[1] 스탬포드 브릿지가 풀럼과 첼시의 경계에 있다.[2] 대전 추첨일 기준 2위보다 2경기를 덜 하고 승점 2점 차로 1위에 올라 있다.[3] 64강에서는 한국어 중계는커녕, SPOTV에서도 해주던 영어중계조차 제공하지 않았다.[4] 브루노 기마랑이스와 산드로 토날리가 각각 전후반 출전했다.[5] 이 골은 상대 골키퍼가 골문 안에서 막아내어 뒤늦게 골로 인정되었는데, 영상을 보면 공 전체가 골문으로 들어간 것은 아닌 것으로 보여 VAR이 적용되는 경기였다면 판독 후 노 골로 판정되었을 가능성도 높다.[6] 백승호는 부상 결장이고, 최근 이적한 이명재는 스쿼드 입지가 높지 않아 명단에서 제외된 듯하다.[7] 예시로 버밍엄의 심한 파울에 대해 뉴캐슬의 신경을 긁어줘야 한다고 말함과 동시에 뉴캐슬의 파울에 대해선 레드 카드 감이다고 말했다.[8] #[9] 또한 이 퇴장으로 3경기 징계가 예상되는 고든은 카라바오컵 결승전 리버풀전에 출전 불가능해졌다.[10] 트리피어도 경기 중 등 부상으로 교체되었고, 풀타임을 뛴 리브라멘토도 근육 경련을 겪었다고 한다.[11] 2010년 11월 7일, 코시엘니의 퇴장과 앤디 캐롤의 결승골로 승리한 리그 경기가 마지막이다.[12] 뉴캐슬 이적 이후 7경기를 결장하였지만, 7경기 동안 승리가 단 한 경기도 없었다.[13] 25R 맨시티 원정, 26R 노팅엄 홈, 27R 리버풀 원정[14] 뉴캐슬의 현재까지 마지막 우승은 국제전이었던 1969년 인터-시티 페어스컵 우승이다.[15] 우선 리버풀이 PSG한테 패하면서 챔스에서 탈락해 사기가 꺾인 상태로 붙기는 할 것이다. 그러나 반대로 생각하면 오히려 리버풀이 챔스에 탈락한 것이 역으로 카라바오컵 우승에 대한 리버풀 선수들의 동기부여를 북돋아 줄 수 있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리버풀은 더군다나 리그 우승은 사실상 99% 확정지은 상황이고, 그 외 나머지 컵대회는 모조리 탈락한 상황이기 때문이다.[16] 뉴캐슬이 마지막 우승을 한 1955년의 이전 년도에 대한민국이 독립국가로서는 첫 아시아 지역 대표로 1954년 스위스 월드컵 대회에 첫 출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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