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식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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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模式種 / type species
모식종, 또는 기준종은 한 속(屬)의 여러 종(種) 중에서 대표가 되는 종이다. 특별한 예외가 없다면 특정 속 내에서 최초로 명명된 종이 그 속의 모식종으로 인정된다. 이런 경우 속명과 종명이 동일하기도 하다. 예를 들어 고니속(Cygnus)에는 여러 종(현생종 6종과 절멸종 최소 13종)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 중 가장 먼저 명명된 큰고니(Cygnus cygnus)가 해당 속의 모식종이 된다. 속의 평균 크기는 모식종을 기준으로 정해진다.
당연히 아직 다른 종이 발견되지 않았거나, 다른 종이 모두 멸종한 단형인 속의 경우에는 현존하는 종에만 해당된다. 가장 적절한 예는 은행나무문에서 유일하게 현존하는 은행나무나, 사람속 중에서 유일하게 현존하는 호모 사피엔스가 있다.
모식종, 또는 기준종은 한 속(屬)의 여러 종(種) 중에서 대표가 되는 종이다. 특별한 예외가 없다면 특정 속 내에서 최초로 명명된 종이 그 속의 모식종으로 인정된다. 이런 경우 속명과 종명이 동일하기도 하다. 예를 들어 고니속(Cygnus)에는 여러 종(현생종 6종과 절멸종 최소 13종)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 중 가장 먼저 명명된 큰고니(Cygnus cygnus)가 해당 속의 모식종이 된다. 속의 평균 크기는 모식종을 기준으로 정해진다.
당연히 아직 다른 종이 발견되지 않았거나, 다른 종이 모두 멸종한 단형인 속의 경우에는 현존하는 종에만 해당된다. 가장 적절한 예는 은행나무문에서 유일하게 현존하는 은행나무나, 사람속 중에서 유일하게 현존하는 호모 사피엔스가 있다.
현존하는 모식표본에 독자적인 종을 동정할만한 특징이 부족하다면, 모식종은 의문명이 되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 종명으로 간주될 수 있다. 어떤 학자들은 크로노사우루스의 경우처럼 이를 임의로 신경쓰지 않기도 하지만, 많은 학자들이 이런 경우에는 신모식표본을 부여하여 기존의 모식종을 유지하기 위해 또는 해당 속에서 다른 대표적인 종으로 기존의 모식종을 대체하기 위해 국제동물명명규약위원회에 청원을 한다.
예를 들어 알로사우루스의 경우 그레고리 폴과 케네스 카펜터가 2010년에 신모식표본을 부여하기 위한 청원을 한 것이 2023년에 받아들여져 논란 없이 모식종이 유지되었고, 스테고사우루스의 경우 기존의 모식종인 아르마투스종이 의문명이 되자 고생물학자 피터 갈튼이 2011년에 스테놉스종을 모식종으로 대체해야 한다는 청원을 한 것이 2013년에 받아들여져 모식종이 교체되었다.[1]
모식표본이 소실되어 현존하지 않는 경우 청원 없이 학자들 사이에서 임의로 특정 표본을 신모식표본 취급하여 모식종을 유지할 수 있고[2], 모식종이 정식 기재를 거치지 않았지만 이미 학자들 사이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될 경우 모식종을 유지하기 위해 국제동물명명학위원회에 청원을 한다.[3] 독자적인 속의 모식종이 이미 먼저 명명된 다른 속의 모식종과 똑같다면, 청원을 하여 받아들여질 경우 속명을 유지할 수 있고[4], 다른 속의 (모식종이 아닌) 종과 동종이명으로 결론날 경우 전자의 속명은 유지하되 모식종명만 바꾸기도 한다.[5]
예를 들어 알로사우루스의 경우 그레고리 폴과 케네스 카펜터가 2010년에 신모식표본을 부여하기 위한 청원을 한 것이 2023년에 받아들여져 논란 없이 모식종이 유지되었고, 스테고사우루스의 경우 기존의 모식종인 아르마투스종이 의문명이 되자 고생물학자 피터 갈튼이 2011년에 스테놉스종을 모식종으로 대체해야 한다는 청원을 한 것이 2013년에 받아들여져 모식종이 교체되었다.[1]
모식표본이 소실되어 현존하지 않는 경우 청원 없이 학자들 사이에서 임의로 특정 표본을 신모식표본 취급하여 모식종을 유지할 수 있고[2], 모식종이 정식 기재를 거치지 않았지만 이미 학자들 사이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될 경우 모식종을 유지하기 위해 국제동물명명학위원회에 청원을 한다.[3] 독자적인 속의 모식종이 이미 먼저 명명된 다른 속의 모식종과 똑같다면, 청원을 하여 받아들여질 경우 속명을 유지할 수 있고[4], 다른 속의 (모식종이 아닌) 종과 동종이명으로 결론날 경우 전자의 속명은 유지하되 모식종명만 바꾸기도 한다.[5]
- 도마뱀붙이과
- 도마뱀붙이속 - 토케이도마뱀붙이(G. gecko)
- 돌도마뱀붙이과
- 리치도마뱀붙이속 - 리치도마뱀붙이(R. leachianus)
- 옥수수뱀속 - 옥수수뱀(P. guttatus)
- 보아속 - 보아(B. constrictor)
- 아프리카살무사속 - 뻐끔살무사(B. arietans)
- 아가마과
- 왕도마뱀과
- 이구아나과
- 잎가락도마뱀붙이과
- 벽도마뱀붙이속 - 벽도마뱀붙이(T. mauritanica)
- 채찍꼬리도마뱀과
- 살바토르속 - 아르헨티나흑백테구(S. merianae)
- 코브라과
- 표범도마뱀붙이과
- 고양이도마뱀붙이속 - 고양이도마뱀붙이(A. felinus)
- 살찐꼬리도마뱀붙이속 - 아프리카살찐꼬리도마뱀붙이(H. caudicinctus)
- 표범도마뱀붙이속 - 표범도마뱀붙이(E. macularius)
- 칠성무당벌레속 - 칠성무당벌레(C. septempunctata)
- 가위사슴벌레속 - 메탈리퍼가위사슴벌레(C. metallifer)
- 무지개사슴벌레속 - 뮤엘러리사슴벌레(P. muelleri)
- 사슴벌레속 - 유럽사슴벌레(L. cervus)
- 톱사슴벌레속 - 두점박이사슴벌레(P. astacoides)
- 황금사슴벌레속 - 로젠버기황금사슴벌레(A. rosenbergi)
- 왕장수풍뎅이속 - 헤라클레스장수풍뎅이(D. hercules)
- 장수풍뎅이속 - 장수풍뎅이(A. dichotoma)
- 청동장수풍뎅이속 - 케이론장수풍뎅이(C. chiron)
- 코끼리장수풍뎅이속 - 악테온코끼리장수풍뎅이(M. actaeon)
- 바퀴과
- 바퀴속 - 바퀴(B. germanica)
- 블라베루스과
- 블라베루스속 - 블라베루스 기간테우스(B. giganteus)
- 왕바퀴과
- 왕바퀴속 - 이질바퀴(P. americana)
- 꿀벌과
- 말벌과
- 사마귀과
- 항라사마귀속 - 항라사마귀(M. religiosa)
- 검정파리과
- 금파리속 - 금파리(L. caesar)
- 소나무속 - 구주소나무(P. sylvestris)
- 소철속 - 남양소철(C. circinalis)
- 웰위치아속 - 웰위치아(W. mirabilis)
- 주목속 - 서양주목(T. baccata)
- 나팔꽃속 - 호랑이발나팔꽃( I. pes-tigridis)
- 가스토르니스- 파리시엔시스종(G. parisiensis)
- 갈리미무스 - 불라투스종(G. bullatus)
- 고르고사우루스 - 리브라투스종(G. libratus)
- 기가노토사우루스 - 카롤리니종(G. carolinii)
- 글라키알리사우루스-함메리종(''G.hemmeri)
- 다스플레토사우루스 - 토로수스종(D. torosus)
- 디프로토돈 - 오프타툼종(D. optatum)
- 데이노니쿠스 - 안티로푸스종(D. antirrhopus)
- 데이노케이루스 - 미리피쿠스종(D. mirificus)
- 마카이로두스 - 아파니스투스종(M. aphanistus)
- 마크라우케니아 - 파타코니카종(M. patachonica)
- 맘무트 - 아메리카마스토돈(M. americanum)
- 브라키오사우루스 - 알티토락스종(B. altithorax)
- 브론토사우루스 - 엑켈수스종(B. excelsus)
- 벨로키랍토르 - 몽골리엔시스종(V. mongoliensis)
- 사우로르니톨레스테스 - 랑스토니종(S. langstoni)
- 스밀로돈 - 포풀라토르종(S. populator)
- 스트루티오미무스 - 알투스종(S. altus)
- 스테고돈 - 가네샤종(S. ganesha)
- 스테고사우루스 - 스테놉스종(S. stenops)
- 스피노사우루스 - 아이깁티아쿠스종(S. aegyptiacus)
- 아파토사우루스 - 아약스종(A. ajax)
- 아크로칸토사우루스 - 아토켄시스종(A. atokensis)
- 아케로랍토르 - 테메르티오룸종("A. temertyorum")
- 아킬로바토르 - 기간티쿠스종(A. giganticus)
- 알로사우루스 - 프라길리스종(A. fragilis)
- 알베르토사우루스 - 사르코파구스종(A. sarcophagus)
- 오르니토미무스 - 벨록스종(O. velox)
- 유타랍토르 - 오스트롬마이시종(U. ostrommaysi)
- 이 - 치종(Y. qi)
- 엑스칼리보사우루스 - 코스티니종(E.costini)
-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 - 사하리쿠스종("C. saharicus'')
- 콘푸키우소르니스 - 상투스종(C. sanctus)
- 켈렌켄 - 구일러모이종(K. guillermoi)
- 타르보사우루스 - 바타아르종(T. bataar)
- 토로사우루스 - 라투스종(T. latus)
- 트리케라톱스 - 호리두스종(T. horridus)
- 티라노사우루스 - 렉스종(T. rex)
- 틸로사우루스 - 프로리게르종(T. proriger)
- 테리지노사우루스 - 켈르니포르미스종(T. cheloniformis)
- 틸라콜레오 - 주머니사자(T. carnifex)
- 주청티란누스 - 마그누스종(Z. magnus)
- 파라사우롤로푸스 - 왈케리종(P. walkeri)
- 파라케라테리움 - 부그티엔세종(P. bugtiense)
- 프로토케라톱스 - 안드레우시종(P. andrewsi)
- 호모테리움 - 라티덴스종(H. latidens)
- 헤스페로사우루스 - 므요시종(H. mjosi)
[1] 반대로 모식표본이 현존하는 상황에서 신모식표본을 부여하기 위한 청원이 인정받지 못한다면 해당 모식종은 그대로 의문명으로 남게 되며, 디플로도쿠스의 경우처럼 모식종을 다른 대표적인 종으로 대체하기 위한 청원이 인정받지 못하는 바람에 국제동물명명규약위원회의 방침에 따라 기존의 모식종이 대다수 학자들에 의하여 의문명으로 여겨짐에도 유지된 경우가 있다.[2]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나 스피노사우루스 등이 이러한 경우이다.[3] 케찰코아틀루스가 이러한 경우로 2017년에 청원을 한 것이 2019년에 받아들여져 모식종이 유지되었다.[4] 파키케팔로사우루스의 속명도 이렇게 유지되었다. 반대로 티라노사우루스의 경우처럼 청원 없이 예외 규정에 따라 속명과 모식종이 유지된 경우도 있다.[5] 타르보사우루스가 이러한 경우로 모식종명이 에프레모비가 아니라 바타아르가 되었고, 파키케팔로사우루스도 이러한 이유로 모식종명이 그란게리가 아니라 와이오밍엔시스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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