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사우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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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llosaurus.jpg

알로사우루스

Allosaurus Marsh, 1877

분류

동물계

척삭동물문(Chordata)

미분류

석형류(Sauropsida)

용반목(Saurichia)

아목

수각아목(Theropoda)

미분류

†카르노사우리아(Carnosauria)

†알로사우루스과(Allosauridae)

†알로사우루스속(Allosaurus)

A. fragilis(모식종)
A. europaeus
A. lucasi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Allosaurus_Revised.jpg
복원도.

파일:external/img13.deviantart.net/allosaurus_fragilis_by_themorlock-d5yu2cj.jpg
깃털이 달렸다고 가정한 복원도.

파일:external/66.media.tumblr.com/tumblr_loyu4aRmR91qmokero1_500.jpg
디플로도쿠스를 사냥하는 알로사우루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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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의 크기 비교. 왼쪽에서부터 알로사우루스의 한 종인 알로사우루스 루카시,[2] 알로사우루스 프라길리스의 한 표본인 'AMNH 680', 알로사우루스의 평균 크기, 그리고 Big 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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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격도.

1. 개요2. 상세3. 대중 매체에서의 알로사우루스
3.1. 이 공룡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
4. 기타
4.1. 참고 링크

1. 개요[편집]

가장 유명한 쥐라기의 육식 공룡.

중생대 쥐라기 후기에 번성하였던 수각류 공룡 중의 한 종. 몸길이는 평균 8~10 m 정도. 속명의 뜻은 '다른 도마뱀', 혹은 '이상한 도마뱀'.

2. 상세[편집]

쥐라기에 서식했던 종으로 화석은 주로 와이오밍, 콜로라도, 몬태나 주, 유타 주, 사우스다코타, 뉴멕시코 등 미국 서부 지역에서 발견되지만, 화석이 아프리카 탄자니아, 유럽 포르투갈, 심지어 오스트레일리아에서도 발견된 적이 있어 매우 넓은 서식지를 가지고 번성했던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으로 발견되는 성체 알로사우루스의 길이는 평균 8.5 m이며, 현재까지 길이가 확실히 알려진 개체들 중에서 가장 긴 것(AMNH 680)이 9.7 m이다. 과거에 거대한 알로사우루스들이라고 여겨졌던 화석들이 전부 사우로파가낙스라는 독립된 근연속으로 재분류된 상태라, 확언이 가능한 표본으로만 한정하면 몸길이가 10 m를 넘어가는 알로사우루스는 현재까지는 없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다만 과거 에판테리아스(Epanterias)라는 별개의 속으로 분류되었던 한 표본(AMNH 5767)의 길이 추정치가 12.1 m인데, 이 에판테리아스라는 공룡이 알로사우루스속의 새로운 종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이후 고생물학자 그레고리 S. 폴(Gregory S. Paul)에 의해 밝혀져 현재 대부분의 고생물 관련 서적에서는 알로사우루스의 최대 길이를 12 m로 표기하고 있다. 그러나 표본이 워낙 부분적이라 길이 추정이 정확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며, 이 한 개체를 제외하면 현재까지 발견된 알로사우루스의 표본을 통틀어 길이가 9.7 m가 넘는 것으로 알려진 개체가 없으므로 일반적인 알로사우루스의 길이는 8~10 m 정도라고 보는 게 맞다. 유명한 개체인 "빅 알"도 완전한 성체는 아니지만, 성체가 100%라면 87% 정도는 자란, 성체에 거의 가까운 아성체임에도 몸길이는 7.5 m에 불과하다. 12.1 m란 길이는 알로사우루스보다 덩치가 확연히 큰 사우로파가낙스의 기준으로도 평균 이상의 사이즈기도 하고.

몸길이로만 따지면 대형 육식 공룡에 속해 상당히 거대한 공룡이지만, 체형이 슬렌더하기 때문에 무게는 다소 가벼웠을 것으로 추정되며 크기도 그만큼 작았을 것이라 추정된다.[3] 유명한 공룡인만큼 체중 측정도 꽤 여러 번 이루어진 편인데, 대다수의 추정치에 의하면 평균 체중은 2 t 이하였을 가능성이 높다.[4] 최근에 앞서 소개되었던 "빅 알(Big Al)"이란 개체의 무게가 1.5 t 정도였다는 추정치가 나왔는데, 이게 맞을 경우 가장 큰 개체들도 3 t을 넘지 못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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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 잘링거(Rudolf Zallinger)가 그린 알로사우루스와 티라노사우루스.

과거 공룡에 대한 이미지가 '큰 도마뱀' 정도였을 때에는 꼬리를 질질 끌면서 두 발로 걷는 모습으로 복원되어 당시 역시 비슷한 모습으로 복원되었던 육식 공룡의 대명사인 티라노사우루스와 혼동되기도 했으나, 이제는 공룡에 대한 이미지가 180° 바뀌고 애초에 알로사우루스와 티라노사우루스는 동시대에 살았던 공룡들도 아닌만큼 차이점이 많아 구별하기 쉬워졌다. 차이점이라면 알로사우루스과와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과를 포함하는 알로사우루스 상과는 앞발가락이 3개인데 티라노사우루스과는 2개이며, 알로사우루스가 좀 더 건장하고 큰 앞다리를 지니고 있다. 또 알로사우루스는 전체적으로 티라노사우루스보다 균형 잡힌 날씬한 체형에 비교적 작은 머리를 가지고 있으며, 눈 앞쪽에 거칠거칠한 뼈로 된 한 쌍의 볏도 지니고 있다는 점 등.

무는 힘은 체중에 비하면 형편없이 약해서 200 kg 대 중반 정도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현생 최상위 포식자들의 악력에도 한참 못 미치는 수준의 위력이다.[5] 그러나 알로사우루스 특유의 사냥 방식 때문에 악력이 굳이 강할 필요는 없었다고 한다. 악력이 약한 대신 입을 아주 크게 벌릴 수 있었고, 치아가 상어처럼 조밀하고 날카로워 먹이를 쉽사리 찢을 수 있었으며, 이 장점들을 활용해 위 턱을 도끼처럼 찍어내리는 식으로 먹이를 사냥했기 때문에, 먹이가 받는 충격은 악력보다 훨씬 더 컸을 것이다. 알로사우루스의 윗 턱은 치열에 수직으로 내려쳐졌쳤을 때 무려 55,000 N에 이르는 힘을 견딜 수 있었다고 하니 턱이 부러질 염려도 없었다.

쥐라기 시절에는 지금의 사자와 비슷한 최상위 포식자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이며 앞다리 크기 덕택에 주로 프레데터 역할을 했을 것이라는 주장에는 별다른 이견이 없다. 앞다리가 길고 커서, 도망치려는 먹이를 앞다리로 움켜 잡아서 도망치지 못하게 붙잡기에 적합했다.

먹이는 주로 공존했던 드리오사우루스, 캄프토사우루스, 스테고사우루스, 미라가이아 등이었으나, 경우에 따라 무리지어 소형 용각류나 브라키오사우루스, 디플로도쿠스 같은 대형 용각류의 아성체도 사냥했으리라 추정된다. 물론 성체는 덩치가 덩치인지라 사냥을 시도할 엄두조차 낼 수 없었을 것이다. 비유하면 오늘날의 사자코끼리의 관계. 다만 사자는 떼지어도 코끼리의 아성체를 사냥하는 일이 손에 꼽힐 정도로 드물기 때문에 완전히 같다고는 볼 수 없다.

쥐라기 시대의 대표격 육식 공룡이기도 한 만큼 문서의 글 수가 빈약하기로 유명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알찬 글로 만들어졌다.

화석이 많이 발견되는 만큼 상처가 깊게 남아 있는 개체가 많이 발견되기도 한다. 이 사례로는 유명한 개체인 Big Al이 있으며, 심지어는 아래 이 부러졌음에도 꽤 오랜 기간 동안 살아남은 개체도 존재한다. Dinosaur Revolution에서 등장한 '브로큰 조(Broken Jaw)'가 이 개체를 모델로 삼아 만들어진 캐릭터. 이 때문에 학자들은 알로사우루스의 생존력이 상당히 뛰어났을 것으로 추측한다.

근연종으로는 사우로파가낙스가 있으며, 같은 알로사우루스상과에 속하는 친척으로는 네오베나토르과, 메트리아칸토사우루스과,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과가 있다.

3. 대중 매체에서의 알로사우루스[편집]

공룡에 대해 많은 정보가 알려지지 않았던 20세기 초중반에는 티라노사우루스와 혼용되거나, 동급의 챔피언으로서 공룡을 소재로 한 대중 매체에 최종보스로 자주 나오곤 했다. 그러나 쥬라기 공원에서 티라노사우루스가 독보적인 위용을 과시하며 전 세계에 확실히 이름을 알리자, 공룡계의 '공동' 챔피언에서 '전직', 혹은 '잊혀진' 챔피언 정도로 위상이 격하되었다.

  • 코난 도일의 소설 잃어버린 세계에선 밤중에 주인공 일행의 캠프를 습격하거나, 주인공을 쫓아 달려가는 등 인상 깊은 모습을 보여준다.

  • 1969년에 개봉한 영화《The Valley of gwangi》(국내엔 "공룡지대"란 이름으로 비디오 대여점에 나왔다.)에선 집시들 사이에서 "관지"라고 불리는 푸른색 알로사우루스가 최종보스로 나왔는데, 스톱모션의 거장 레이 해리하우젠이 특수 효과를 맡아 인상 깊은 모습을 보여준다. 미개척 서부 지대에서 살아가다 작중 후반부에서 인간들에게 잡혀 와 난동을 피우다 코끼리와 싸우는 씬은 레이 해리하우젠이 맡은 최고의 스톱모션 장면을 논할 때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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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56년 작인 The Beast OF Hollow Mountain에서는 멕시코 변경에서 황소를 잡아먹는 알로사우루스가 등장했다. 바로 위 작품인 'The Valley of gwangi'의 막내 삼촌 뻘쯤 되는 작품. 해리하우젠의 스승 격인 윌리스 오브라이언이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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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년 대 미국 애니메이션 '우주용사 다이노서'(원제: Dinosaucers)에서는 선한 외계공룡 군단인 다이노서의 지휘관이 알로사우루스인 '알로'이다. 이로 인해 육식 공룡이라고는 티라노사우루스 밖에 모르던 당시의 한국 학생들에게 처음으로 알로사우루스란 공룡이 알려지게 되었다.[6]

  • 공룡을 다룬 다큐멘터리에서 자주 나오는 종이다. 화석도 많이 발견됐고, 연구도 많이 이뤄졌는데 유명세도 있으니 공룡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의 쥐라기 파트 부분에선 항상 등장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육식 공룡이니만큼 티라노사우루스처럼 프레데터 포지션이긴한데, 티라노와는 달리 주로 어딘가 부실한 프레데터 포지션이라 역관광 당하는 일이 허다하며, 스테고사우루스한테도 자주 털린다.

    • 알로사우루스가 다큐멘터리에서 첫 출연한 작품인 공룡대탐험 시리즈에선 초반에는 일반적인 포식자의 모습으로 등장했으나, 스테고사우루스에게 한수 접어들어가고 후반부에는 어린 디플로도쿠스를 잡으려다 빡친 어른 디플로도쿠스에게 꼬리로 채찍질까지 당한다.

      스핀오프 시리즈인 "The Ballad Of Big Al"에서는 주인공으로 등장했으며 주인공은 위에서 언급한 빅 알이다. 여기서도 취급이 좋지는 않아서 험한 꼴을 당하다 결국 죽는다. 하지만 중간에 이동하다 지쳐 낙오된 디플로도쿠스를 무리지어 사냥하는 모습은 꽤 명장면.

    • 히스토리 채널Jurassic Fight Club에서는 늪에 빠진 스테고사우루스를 습격하다 역관광 당하고, 이후 두 마리가 늪에 앞발이 빠진 수컷 카마라사우루스를 습격하다가 역시 마찬가지로 역관광 당해 둘 다 죽는다. 다른 에피소드에서는 자신의 영역에 들어와 사냥을 하려는 한 쌍의 케라토사우루스들 중 암컷을 뒤에서 기습 공격하여 목을 물어죽이고,[7] 수컷 케라토사우루스와 1 대 1로 결투를 벌이게 된다. 수컷이 도망치다가 앞발톱으로 얼굴을 할켰고, 암컷의 복수를 하기 위해 알로사우루스의 등 위에 올라타 목을 물었지만 알로사우루스는 몸을 비틀어 케라토사우루스를 내동댕이친 후 등을 물고 흔든 뒤 나무에 집어던져서 죽여버린다. 이후 죽은 수컷 케라토사우루스를 발로 짓밟아 뭉게고 승리의 포효를 한다.

    • When Dinosaurs Roamed America에서는 세 번 등장한다. 처음에는 무리지어 이동하는 아파토사우루스 무리의 눈을 피해 아성체를 사냥하려고 하지만, 들키고 도망친다. 두 번째로 수컷이 드리오사우루스들을 추격하는 케라토사우루스를 기습 공격해 목을 물어 죽이며, 마지막으론 아파토사우루스 무리들 중 통나무를 잘못 밟아 넘어져 일어나지 못하는 개체[8]를 세 마리가 달려들어 산채로 잡아먹는다.[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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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nosaur Revolution에서는 알로사우루스 에우로파에우스에 속하는 "브로큰 조(Broken Jaw)"라는 애칭[11]을 가진 주인공이 나온다. 작중 주인공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비교적 좋은 대접을 받는다.

    • Planet Dinosaur에서는 낮에 작은 스테고사우루스를 공격하지만 오히려 큰 스테고사우루스에게 부상을 입게 된다. 이후 늦은 저녁에 캄프토사우루스를 사냥하지만 냄새를 맡고 온 사우로파가낙스에게 털리고 먹이까지 빼앗긴다. 알로사우루스는 안 그래도 다큐멘터리에서의 대접이 좋지 않았었는데, 알로사우루스속의 최대종으로 여겨지는 사우로파가낙스에게 털리는 건 노린 것으로 보인다.

  • 디노디노에서는 토르보사우루스를 삥 뜯는 일진 무리로 등장. 이후 알로사우루스들은 토르보사우루스와 친해지게 된 늙은 케라토사우루스를 실명하게 만들어 분노한 토르보사우루스에게 무리 전체가 역관광 당한다.

  • 만화 블루 월드에서는 주인공 일행을 위협하는 대형 수각류로서 활약하나, 시간의 문을 넘어온 유타랍토르의 발톱에 배가 갈라져 사망하는 안습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 The Isle에서는 플레이 가능한 공룡으로 등장한다.

  • ARK: Survival Evolved에서도 등장하는데, 세 마리 이상의 알로사우루스가 모이면 그 중에서 가장 레벨이 높은 알로사우루스가 우두머리가 되고 버프가 생겨 받는 피해량이 30% 감소하고 공격력이 30% 증가한다.

  • 쥬라기 공원: 오퍼레이션 제네시스에서도 등장한다. 별 4개 짜리의 온순한 대형 육식 공룡으로, 좋아하는 먹이는 스테고사우루스이나 막상 스테고사우루스는 알로사우루스를 그냥 이길 수 있을 정도로 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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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생의 땅 듀랑고에서 등장하는데 붉은 페나코두스 작전의 마지막 미션과 60렙 불안정 사막 해역에서 출현하며, 타르보사우루스, 설원 타르보사우루스와 공격 모션이 같다.

3.1. 이 공룡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편집]

4. 기타[편집]

티라노사우루스트리케라톱스랑 엮이는 것처럼, 알로사우루스도 스테고사우루스랑 많이 엮인다. 알로사우루스 VS 스테고사우루스는 티라노사우루스 VS 트리케라톱스 급으로 유명하니 공룡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한 번 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허나 서로 비등 비등한 티라노 VS 트리케와는 달리, 알로 VS 스테고는 알로사우루스가 털리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다. 당장 다큐멘터리에서도 알로사우루스가 스테고사우루스에게 털리는 경우는 많지만 그 반대의 일은 사실상 없다시피 하고.

4.1. 참고 링크[편집]

[1] 영국자연사박물관에 복사본으로 전시 중인 존 시빅의 그림.[2] 다만 이 표본의 경우 크기가 확실한 건 아니다.[3] 생쥐의 세포 크기든 코끼리의 세포 크기든 세포 하나 하나의 크기는 거의 다 비슷비슷하기 때문에 세포가 얼마나 많느냐에 따라 크기가 결정된다. 세포가 얼마나 많느냐를 가장 확실히 알 수 있는 방법이 세포들의 무게를 재는 것이므로 무게가 많이 나가면 나갈수록 크기가 크고 작게 나갈수록 크기가 작다.[4] 낮게는 700 kg까지도 나온 적이 있는데, 이 정도는 지나치게 가벼운 느낌이 있긴 하다. 어쨌든 가장 높게 측정된 추정치도 4 t을 넘지 않을 정도로 굉장히 가볍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으며, 그나마도 과거에 측정된 값이라 그 값은 옛날엔 거대한 알로사우루스로 오인되었던 사우로파가낙스의 수치일 가능성이 높다.[5] 상어, 악어하이에나는 물론이고 사자, 호랑이, 늑대, 대형견 등의 악력에도 못 미치며 심지어는 오랑우탄의 손아귀 힘을 겨우 상회하는 수준이다. 어느 정도 덩치가 있는 포식자들 중에서 이보다 약한 악력을 지닌 동물은 리카온이나 치타 정도 밖에 없다.[6] 여담으로 악역 지휘관이 티라노사우루스다. 이름은 '징기스 렉스'.[7] 이 암컷 케라토사우루스는 수컷이 사냥감을 자기 쪽으로 몰아오면 기습하여 죽이기 위해 바위 뒤에 매복하고 있었다. 즉, 자신이 계획한 사냥 방법으로 알로사우루스에게 당한 것이다.[8] 내레이션에 따르면, 양 다리가 부러져 쓰러졌다고 한다.[9] 여담으로, 저 개체는 넘어졌을 때와 알로사우루스들에게 뜯어먹힐 때 비명을 지르는데 그 비명소리가 다소 처절하다.[10] 이 장면은 Dinosaur Planet에서 아우카사우루스 무리가 넘어져 일어나지 못하는 살타사우루스를 잡아먹는 장면으로 오마쥬된다. 다만, 무리가 가족으로 등장하고 총 5마리로 수가 더 늘어났다.[11] 작중에서는 그냥 종명인 알로사우루스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