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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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800px-Giraffe_Mikumi_National_Park.jpg

기린

Giraffe

이명 :

Giraffa Linnaeus, 1758

분류

동물계

척삭동물문(Chordata)

포유강(Mammalia)

우제목(Artiodactyla)

기린과(Giraffidae)

기린속(Giraffa)

북부기린(G. camelopardalis)
남부기린(G. giraffa)
그물무늬기린(G. reticulata)
마사이기린(G. tippelskirchi)
G. gracilis
G. jumae
G. priscilla
G. punjabiensis
G. pygmaea
G. sivalensis
G. stillei


파일:attachment/giraffe.jpg

1. 개요2. 이름의 유래3. 신체
3.1. 기린은 왜 목이 길까?
4. 초원의 무법자5. 동성애6. 각종 매체의 기린
6.1. 기린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
7. 여담

1. 개요[편집]

Giraffe. 우제목 기린과의 포유류로 아프리카에 사는 목이 긴 초식동물이다. 총 1속 1종이 존재하는 단일종으로 알려졌으나, DNA염기서열을 분석한 결과, 총 4종이 존재하는 것으로 밝혀졌고, 현재는 서아프리카기린, 록차일드기린, 그물무늬기린, 마사이기린, 앙골라기린, 남아프리카기린 등의 아종으로 나뉜다. [1] 2016년 9월 10일까지 연구를 통해 4종이 존재하는 것이 밝혀졌다. 관련 기사

현존하는 종들 말고도, 지금은 멸종해버린 기린들도 있는데, 그 중 하나는 발견되는 화석으로 보아, 말라위차드, 터키에 이르기까지 넓은 서식 영역을 가졌던 것으로 보인다.

현재 기린의 개체수는 30년만에 40%가 줄어들었고, 코끼리보다 적어서 멸종취약종으로 지정되었다.#

2. 이름의 유래[편집]

종명의 뜻은 "낙타표범을 닮은"이라는 뜻인데 이는 고대 그리스인들이 기린을 낙타와 표범의 교잡종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사족이지만 고대 그리스인들은 표범은 사자와도 교배를 한다고 생각했는데 사자는 사자끼리 교배하는 것이 아니라 표범과 교배를 해서 자손을 본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아프로디테의 노여움을 산 아탈란테 커플이 사자로 변하게 된 것.(즉, 부부 관계로 남을 수 없음.)

이 동물을 동양권에서 기린이라고 부르게 된 것은 중국 명나라정화가 아프리카에서 이 동물을 보고 기린(상상의 동물)이라고 믿은 것에서 유래한다. 이 이름이 뒤에 한국과 일본으로 전해졌으나, 정작 중국에서는 이젠 长颈鹿(장경록, 즉 긴목사슴)이라고 부른다.

파일:external/www.china-mike.com/china_zheng-he-Giraffe.jpg
당시 잡아온 기린을 그린 명나라 시대 그림

3. 신체[편집]

몹시 큰 키와 길다란 목으로 유명하다. 참고로 태어날 때 부터 위너다. 태어날 때 부터 무려 180cm.

긴 목이지만 사람과 같은 7개의 목뼈로 이루어져 있다.[2] 목이 길어 울음소리를 내지 못한다는 얘기도 있으나 드물게 울기도 한다. 몇십년에 한 번 정도 청취가 가능한 수준. 과거 SBS 프로그램 'TV 장학회'에서 도쿄 우에노 동물원에서 녹음된 기린 울음소리를 방영한 적이 있었는데, 소 울음소리와 흡사했다고.

기린은 뇌에 혈액을 보내기 위해 선천적인 고혈압을 앓고 있어 머리를 땅에 오랫동안 가까이 하고 있으면 뇌졸중으로 죽을 수도 있다. 이 때문에 기린이 물을 마실 때 다리를 최대한 찢고 목을 내리는 것은 심장을 최대한 낮추기 위한 일종의 고육지책이다. 하지만 이 부분 또한 진화하여 뇌 근처에 비어있는 미세혈관 뭉치가 있다. 고개를 숙이면 그곳으로 피가 들어가 혈압을 낮춰준다.[3]

후두는 잘 발달되어 있으나 미주신경의 구조 상 먼 거리를 돌아야 해서 발성에 문제가 있다고 한다. 이 미주신경의 부분인 되돌이후두신경의 구조가 매우 특이한데, 머리의 뇌에서 긴 목을 따라 내려와서 심장의 대동맥과 심장 사이를 지나 (대동맥을 경계로 이 신경은 U턴한다)다시 머리로 이어진 형태이다. 이러한 되돌이후두신경의 형태는 물고기도 그렇고 다른 동물들의 그것과 같은 형태다. 그러므로 이는 기린이 다른 포유류와 공통 조상을 가진다는 의미를 가지며, 동시에 '생물은 가장 완벽한 형태로 설계되었다'는 완벽창조설을 반박하는데 좋은 근거가 된다.[4]

마빡이 상당히 두꺼운데 이는 태양열에 의해 뇌가 과열되는걸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다리가 길고 가늘어보며 약해보이는 겉모습과는 달리 달리기도 빠르고 다리가 굉장히 유연하다. 아래로 고이는 물을 마실 때의 기린은 다리를 180도에 가깝게 찢어서 목을 내리고 그 자세에서 그대로 일어나는 초월적인 유연성과 다리힘을 자랑한다.

소장이 초식동물 중 제일 길다. 무려 70미터.

그리고 뿔도 달려있다. 다만 뿔의 갯수에 대해서는 여러 주장이 얽혀 있다.

  • 1. 기본적인 두 개의 뿔에 이마의 '혹'과 '눈 위쪽의 융기부' 2개를 더해서 5개다.

  • 2. 뿔은 보이는 것처럼 2개이며 성체가 된 수컷은 이마 가운데의 혹이 뿔처럼 자라나기 때문에 수컷 한정으로는 3개다. 암컷과 수컷을 외형적으로 구별하는 큰 요소이며 이 세번째 뿔은 짝짓기를 위해 수컷끼리 싸움을 할때 공격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 3. 다음백과의 기린 문서[5]에선 '암수 모두 2~4개의 짧고 피부로 덮인 뿔이 있고, 두 눈 사이에는 중앙융기부가 있는데, 북부에 사는 것들은 중앙융기부의 길이가 뿔의 길이와 거의 같다'고 한다.

3.1. 기린은 왜 목이 길까?[편집]

기린의 목이 왜 길어졌느냐는 진화론의 주된 떡밥 중 하나였다. 용불용설, 적자생존 등의 다양한 설이 제기되었다. 물론 전자는 폐기되었다. 둘 다 '높은 나뭇가지에 달려 있는 나뭇잎의 새순을 따먹기 위해 그렇게 목이 길어졌다'라는 내용이다. 용불용설은 계속 나무 위쪽만 쳐다보면서 용을 쓰다 보니까 목이 늘어났다는 주장이고, 적자생존은 태초에 목이 긴 기린과 목이 짧은 기린이 있었는데, 목이 짧은 기린은 굶어죽어 도태되었기 때문에 목이 긴 기린만이 살아남았다는 주장. 용불용설을 처음을 주장한 장 바띠스뜨 삐에르 앙투안 슈발리에 모네 드 라마르크(...)가 근거로 든 게 기린이었다. 적자생존을 정립한 찰스 다윈은 기린이 아닌 새나 식물 등을 근거로 들었다. 종의 기원을 아무리 찾아봐도 기린 목에 대한 얘기는 한 글자도 안 나온다.

생물학 교과서에서 용불용설과 자연선택설을 대비해서 설명할 떄 단골로 등장하는 동물이 바로 기린이다. 그런데 옛날 교과서는 기린이 목이 긴것은 높은 나무에 달려있는 어린 잎을 먹기에 유리해서 살아남았다고 설명하고 있지만 현대에서는 여러 다른 가설이 나오고 있다. 이설의 약점은 목이 긴 숫컷은 목길이가 먹이경쟁에서 유리하지만 상대적으로 목이 짧은 암컷이나 어린 개체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 빨리 달리기 위해 다리가 먼저 길어지자 물을 마시기 위해 목도 길어졌다는 설도 있었으나 다리만 길고 목짧은 기린 화석이 발견되어 부정되었다. 또 암컷 기린을 차지하기위해 숫컷 기린끼리 목을 치며 싸우는데 긴 목이 유리하다거나 암컷이 목이 길어 키가 큰 위너를 선호한다는 성선택에 의해 길어졌다는 주장도 있지만 암컷 기린도 목이 길다는 것과 암컷이 목이 긴 숫컷을 선호하는 다는 증거가 없다는 약점이 있다.

또 열대지방인 아프리카 인종들이 키가 크고 마른 체형인 것에 착안해 기린의 긴 목이 열대지방에서 체온조절에 유리하고 포식자를 멀리서 일찍 발견해 도망가는데 유리하다는 설을 내세웠지만 기린은 천적이 거의 없는 동물이어서 적 발견이나 도망갈 일이 많지 않다. 근래에는 가늘고 긴 목의 체형이 열발산에 유리하다는 체온조절설이 인기있는 설이다. 비슷한 체중의 다른 포유류 대비 25% 표면적이 넓다는 주장도 있었지만 실제로 도살된 기린 가죽의 표면적을 측정해보니 딱히 다른 포유류보다 체중대비 표면적이 넓다고 하기 어렵다는 연구가 있다. 목은 길지만 몸통이 짧아 비율이 비슷해진다고. 가장 최근의 연구로는 가늘고 긴 다리와 목이 열전달이 효율적이고 바람으로 냉각효과가 좋다고 한다. 또 기온이 체온보다 높을 때는 기린은 태양을 향해 머리를 뻗어 태양 해바라기 같은 행동으로 햇빛에 노출되는 면적을 줄인다고 한다. 그러니 날씬하고 키가 큰 체형은 열 손실을 돕는다. 먹이 채집이나 적 발견, 도망가는 속도 등은 길어진 목과 다리로 인한 부수적인 이득이라고 한다.

최근에는 긴 목을 휘둘러 싸운다는 점이 주목받는 듯. 기린이 서로 싸울 때는 목을 옆으로 휘둘러 몸통이나 목을 가격하거나 거의 땅에 닿을 정도로 숙여서 다리를 치거나 위로 휙 들어올리면서 상대방의 배를 들이받는다.무명역류 워낙에 격렬한 움직임이기 때문에 보는 사람들은 저러다 목이 부러지지 않는지 걱정스러울 정도지만, 기린은 목 근육이 대단히 튼튼하기 때문에 그런 문제는 없다고 한다.[6]

4. 초원의 무법자[편집]

이미지적으로는 유약한 동물이지만, 단순 스펙으로만 따지자면 하마코끼리에 버금갈 정도로 육식동물들은 비교도 안 되는 강력한 동물 중 하나이며, 그 강함은 일단 사기적인 크기와 무게, 길이에서 나오는 높은 공격력에 근거한다. 뒷발차기 한방에 숫사자는 나가 떨어지기 일쑤. 거기에 기린은 한번에 5분씩 자면서 빈틈을 보여주질 않으니[7][8] 자는 도중에 공격하는 것도 무리.

어미 기린이 새끼를 죽인 사자를 추격해 작정하고 죽여버리는 장면이 촬영되기도 했다. Giraffe Kills Lion 잘 보면 걸레짝처럼 걷어차이던 사자가 덤불 속으로 도망가는데 기린이 그 큰 덩치를 끌고 덤불 속까지 집요하게 쫓아들어가서 밟는다. 다만 나중에는 다른 사자 한마리에게 쫓긴다. 다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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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등에서 한 두 마리만 보면 잘 모르지만 기린이 떼로 움직이면 마치 이 통째로 움직이는 듯한 장관을 연출하며 그 무시무시한 위용과 위압감으로 장성한 기린을 사냥할만한 동물은 강성한 사자"무리"외에는 없다.[9] 다시 말해 천적이 없다고 봐도 된다. 그러나 사람은 역시 못 피한다. 기린 통구이까지 있다. 워낙 크니까 중장비로 들어올려서 굽는데 4시간 이상이 걸리고 장작이 많이 필요하기에 굉장히 비싸다고 한다. 다만 모가지를 잘라서 굽기에 통구이에서 가장 큰 고기라는 기록은 낙타가 가지고 있다. 당연히 동물 보호단체에선 엄청나게 비난하고 이거 파는 곳에서 들이닥쳐서 난장판으로 만들며 과격하게 반대하기도 한다. 주 소비층이 먹을 게 없어서 어쩔 수 없어 잡아먹는 아프리카 현지 흑인이 아닌 백인 및 다른 나라 사람들이라 더 욕먹고 있다. 맛은 꽤 좋다고 한다.

기린은 사자 무리에게 사냥당하기도 하며, 실제로 사냥당하는 장면이 찍힌 영상도 몇 개 있다. 한번은 기린 1마리를 사자 4마리가 기습했으나 큰 부상만을 입고 실패를 거듭했고, 세 번째에야 간신히 성공했지만, 이 때의 부상이 너무 심해서 그 후 4마리의 사자 모두 오래 살아남지 못하고 하이에나의 밥이 되었다. 다른 영상에서는 암사자들이 별 데미지를 주지 못하다가 숫사자가 두번에 걸친 공격에서 기린을 넘어뜨리는 데 성공하여 무리에 별 타격 없이 사냥에 성공하기도 했다. 오오 숫사자 오오...[10] 다만 이 영상의 프라이드는 숫사자가 두마리나 될 정도로 규모가 굉장히 크다. 소규모의 프라이드로는 이런 사냥은 힘들다.

다만 새끼를 많이 낳지 않고 핵가족 생활을 하기 때문에 많은 개체가 한번에 불어나지 않는 식으로 생태계의 시스템을 맞춘다고 생각된다. 대부분의 영양이 일부일처제인데 비해 기린은 꿩과 마찬가지로 일부다처제이다.

5. 동성애[편집]

특이하게 동성애 혹은 그에 준하는 스킨쉽을 하는 대표적 포유류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한 연구에서는 관측된 성행위 중 94%가 수컷과 수컷 사이에서 이루어졌고, 1%의 경우 암컷과 암컷 사이에서 이루어졌다고 한다"고 알려지기도 했는데, 정확하게는 Bruce Bagemihl 의 Biological Exuberance(1999년)라는 책 34~35페이지 중 "During an exhaustive study of Giraffes in the Arush and Tarangire National Parks of Tanzania, researchers recorded 17 homosexual mounts and 1 heterosexual mount in more than a year (and 3,200 hours) of observation. Thus, 94 percent of all observed mounting activity was same-sex." 라는 부분이 근거. 한 해 동안 관찰된 기린 커플이 17쌍이 동성 커플이고 1쌍만이 이성 커플이었다는 소리인데, 해당 책에서는 그 해 해당 지역에서 태어난 새끼 기린만 20마리가 넘는 걸로 봐서 집계되지 않은 이성 커플이 더 많은 거겠지만 같은 맥락에서 집계되지 않은 동성 커플도 더 많을 것이라고 결론을 내리고 있다.[11][12] 즉, 모든 기린이 94%가 동성애기린인 것 까지는 아닐지라도 그런 경우가 흔할 것이라는 소리.

6. 각종 매체의 기린[편집]

  • 각종 매체에서는 그 특유의 긴 목을 활용하는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온다.

  • 만화나 일러스트에서 작붕 으로 목이 비정상적으로 길때 기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6.1. 기린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편집]

7. 여담[편집]

  • 압도적 키에서 나오는 위용으로 코끼리와 얼룩말과 함께 아이들이 동물원 하면 생각나는 대표적 동물 중에 하나이다. 동물원을 가본 아이들이 동물원을 그릴 때 빼놓지 않고 등장하고 어른이 되어서도 가장 인상적인 동물로 어른들의 기억에 남아있다.

  • 매년 6월 21일이 세계 기린의 날로 지정되어 있다. 기린을 많이 키우는 동물원 등지에서는 따로 기념식을 하기도 한다.

  • '모가지가 길어 슬픈 짐승'이라는 시를 읽고 "기린아니야?"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실은 사슴을 나타내는 것이다.

  • 이 동물의 이름을 이용한 잰말놀이도 있다. 참고로 이 이름에서 따온 게임이 있다.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 잘 그린 기린 그림이고 네가 그린 기린 그림은 못 그린 기린 그림이다

  • 짝짓기가 굉장히 임팩트 있다. 단 한번의 삽입으로 수정을 시킨다!


  • 구글에게 기린에 대해 질문하면 아이패드를 찬양한다고 한다. 일종의 버그.

  • 키가 크고 몸이 마른 사람들의 별명으로 가장 많이 쓰이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 기린이란 별명으로 가장 유명한 사람은 단연 이광수다. 또한 아빠 어디가에서 류진 역시 이 별명을 얻어 기린삼촌으로 통하고 있다. 다만 전자와 달리 순한기린으로 통하고 있다. 여자친구의 리더 소원도 이 별명을 갖고 있다. 여담으로 닥터후11대 닥터 역을 맡은 배우 맷 스미스의 별명도 기린이라고 한다. 다만 이것은 해외에서 주로 쓰이는 별명이고, 한국 팬들이 많이 부르는 별명은 우유. 이유는 맷 스미스나 11대 닥터 항목 참조.

  • 2014년, 덴마크 코펜하겐 동물원에서 18개월인 수컷 기린을 근친상간을 방지한다는 이유로 도살하고선 고기를 사자먹이로 줘 버리는 사건이 벌어졌다. 일정 개체수를 유지하기 위해 잉여 숫자였던 기린을 살처분한 것. 그 도살장면부터 사자먹이를 주는 것까지 대놓고 대중들에 공개하였으며, 심지어 어린이들도 그 장면을 보았다. 이 사건의 주 논란은 동물 권익이지만, 동물의 살해와 해체 장면을 교육용이라며 대놓고 보여준 동물원 및 그걸 어린 자식들에게 보여준 부모들의 행동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측이 있다. 어른들도 도축장면을 실제로 본다면 트라우마에 걸릴 가능성이 있는 마당에, 어린이들이 저걸 보고 동심 파괴 수준을 넘어서 PTSD를 겪을 위험성이 있어서다.[13]


[1] 하지만 국제자연보존연맹은 여전히 한 종으로서 분류하고 있다.[2] 사실 이건 전 포유류 공통. 예외로 나무늘보 종류 중 세발가락나무늘보는 목뼈가 9개, 두발가락나무늘보는 목뼈가 6개다. 그리고 박쥐는 무려 23개다.[3] 목이 길어 고혈압인게 아니라 고혈압이지만 살아남기 위해 목이 길어졌다는 설도 있다.[4] 출처는 리처드 도킨스지상 최대의 쇼.[5]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b03g0879a[6] 실제로 기린 끼리의 싸움을 촬영한 영상 중 하나에선, 촬영자의 안전상 상당히 먼 거리에서 촬영을 했을텐데도 불구하고 가격시에 들리는 충돌음이 생생히 찍힌적도 있는데, 가격당한 쪽의 기린은 하필이면 뒤통수를 그렇게 소리가 날 정도로 얻어맞는 바람에 잠시 기절을 했다. 하지만 십수초 후에 멀쩡히 일어나는 걸 보면 호리호리한 이미지와는 달리 대단히 터프한 동물임을 알 수 있다.[7] 이렇게 자는 것 같지 않은 수면시간의 총합은 약 4~5시간.[8] 그런데 동물원 기린의 경우 천적의 위협이 없기 때문에 그냥 몇 시간씩, 심지어 엎드려 누워서 잘 잔다고 한다. 야생 기린의 경우 서서 말뚝잠을 잔다고 한다. 천적이 사실상 없기는 하지만 동물원에선 아예 경계할 대상이 없어서인 듯.[9] 1대 1로는 기린에게 이기기 힘들다. 체격차이가 워낙 크다 보니[10] 사자 항목을 보면 알 수 있지만 보통 사냥에 참여하지 않는 숫사자도 암사자에게 버거울 정도로 큰 동물을 사냥할 때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도 한다.[11] Certainly more than on heterosexual mating occurred during that time, since over 20 calves were born that year in one population alone. However, these populations did have relatively low birth rates, and heterosexual mating appeared to be genuinely rare. In addition, if heterosexual matings were missed by the observers, probably homosexual ones were as well.[12] 이상의 자료는 http://skeptics.stackexchange.com/questions/8420/is-94-of-male-giraffe-sexual-behaviour-homosexual 참고함[13] 게다가 더욱더 문제되는 점은 링크된 기사에서도 언급했듯이 영국의 동물원에서 이 기린을 받아주겠다고 요청을 해왔으나 거절하고 이와 같은 병크를 강행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