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대한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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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한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 | |
▲ 국회방송의 2026년 대한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 (2026년 7월 30일) | |
진행 일시 | |
진행 장소 | |
유형 | 스포츠 사건 |
진행 주체 | |
대상 기관 | |
증인 | |
참고인 | |
검토 사항 | |
이번 청문회는 대한축구협회의 밀실 행정, 불투명한 예산 집행, 감독 선임 절차의 파행 등 구조적 시스템을 검증하고 바로잡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음에도 주최 과정에서부터 주요 참고인 대다수가 불출석하는 등 비협조적으로 나섰고 불필요한 참고인을 채택하는 등 이해할 수 없는 기준으로 진행되었다.
30일에 예정대로 진행은 되었으나 청문회 과정부터 질의까지 위의 해당 청문회의 본안과는 전혀 상관없는 진행으로 국민들이 요구한 수준에 한참 못 미치는 매우 처참한 수준의 질의가 오갔다.[1]
청문회의 본안과는 무관한 질의들로 총체적 난국의 모습을 보여줬는데 김석기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홍명보 감독 저격이 적절하냐며 시작부터 정쟁성 질의를 했고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아무 문제 없다?", "그럼 축구팬들은 왜 그렇게 생각하죠?"[2] "왜 졌냐구(고)요." "축구팬들이 틀렸다?"[3] 라는 어이없는 질의부터 '16강에 갔다면 청문회가 열리지 않았을 것'[4]이라는 답변과 날조한 것이 드러난 사이버 렉카의 유튜브 쇼츠 영상[5][6]을 자료라고 가져오고 여기에 본안과 무슨 관계가 있는 건지 손흥민을 비하했던 기자의 쇼츠까지 들고 나와 질의를 하는 이해할 수 없는 질의가 계속되는 등 질의자의 기본적인 숙지 수준부터 엉망임을 드러내는 사례들이 비일비재했으며 주요 참고인 등 대다수 참고인이 불출석한 상태로 진행된 터라서 반응이 매우 안 좋다. 이는 과거 선동열에 대한 청문회의 재연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다.


이 와중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윤용근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대한축구협회 청문회 증인으로 출석한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에게 사과하는 문자 메시지가 취재진 카메라에 포착됐다. 속개된 청문회에서 윤 의원과 정 전 협회장을 향한 공격이 이어졌다.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청문위원과 증인이 이렇게 연락해도 되냐"고 직격했다. 이재정 문체위원장은 정 전 협회장을 향해 "청문위원들에게 로비하려고 선을 댄 적이 있나. 인연을 매개로 해서 연락하시거나 도움을 청한 적이 있나"면서 "그게 증인의 청문회 준비 방식이냐"고 따져물었다.
정 전 협회장은 "혹시 아는 분이 있냐고 (청문회 준비 실무자에게) 물어본 적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위원장이 "아는 분 있으면 어떤 부탁을 했냐"고 묻자 "어떤 질문을 하실지, 내가 미리 준비할 게 있는지 부탁을 했다. 답변을 잘 하려고 그랬다"고 호소했다. 윤 의원은 신상발언을 통해 "(정 전 협회장과) 개인적 친분 관계가 있었다"면서도 "오후에 (청문회에서) 세게 질문했던 건 다들 아실 것"이라며 "이걸로 인해 청문회에 문제가 있다거나 부실했다고 생각하진 않는다"고 해명했다.#
문진희 심판위원장은 조국혁신당 김재원 의원과의 질의 도중 김재원 의원이 문진희 위원장의 답변 태도에 대해 지적하자 이에 반박하며 말싸움을 벌였고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의원 역시 덩달아 문진희 위원장의 태도를 지적하자 "거기는 끼지 마시고 좀… 아침부터"라고 또 말싸움을 거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에 이재정 문체위원장은 잠시 질의를 중단하고 문진희 위원장의 태도에 대해 강하게 질책하기도 했다.#
30일에 예정대로 진행은 되었으나 청문회 과정부터 질의까지 위의 해당 청문회의 본안과는 전혀 상관없는 진행으로 국민들이 요구한 수준에 한참 못 미치는 매우 처참한 수준의 질의가 오갔다.[1]
청문회의 본안과는 무관한 질의들로 총체적 난국의 모습을 보여줬는데 김석기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홍명보 감독 저격이 적절하냐며 시작부터 정쟁성 질의를 했고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아무 문제 없다?", "그럼 축구팬들은 왜 그렇게 생각하죠?"[2] "왜 졌냐구(고)요." "축구팬들이 틀렸다?"[3] 라는 어이없는 질의부터 '16강에 갔다면 청문회가 열리지 않았을 것'[4]이라는 답변과 날조한 것이 드러난 사이버 렉카의 유튜브 쇼츠 영상[5][6]을 자료라고 가져오고 여기에 본안과 무슨 관계가 있는 건지 손흥민을 비하했던 기자의 쇼츠까지 들고 나와 질의를 하는 이해할 수 없는 질의가 계속되는 등 질의자의 기본적인 숙지 수준부터 엉망임을 드러내는 사례들이 비일비재했으며 주요 참고인 등 대다수 참고인이 불출석한 상태로 진행된 터라서 반응이 매우 안 좋다. 이는 과거 선동열에 대한 청문회의 재연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다.

이 와중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윤용근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대한축구협회 청문회 증인으로 출석한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에게 사과하는 문자 메시지가 취재진 카메라에 포착됐다. 속개된 청문회에서 윤 의원과 정 전 협회장을 향한 공격이 이어졌다.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청문위원과 증인이 이렇게 연락해도 되냐"고 직격했다. 이재정 문체위원장은 정 전 협회장을 향해 "청문위원들에게 로비하려고 선을 댄 적이 있나. 인연을 매개로 해서 연락하시거나 도움을 청한 적이 있나"면서 "그게 증인의 청문회 준비 방식이냐"고 따져물었다.
정 전 협회장은 "혹시 아는 분이 있냐고 (청문회 준비 실무자에게) 물어본 적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위원장이 "아는 분 있으면 어떤 부탁을 했냐"고 묻자 "어떤 질문을 하실지, 내가 미리 준비할 게 있는지 부탁을 했다. 답변을 잘 하려고 그랬다"고 호소했다. 윤 의원은 신상발언을 통해 "(정 전 협회장과) 개인적 친분 관계가 있었다"면서도 "오후에 (청문회에서) 세게 질문했던 건 다들 아실 것"이라며 "이걸로 인해 청문회에 문제가 있다거나 부실했다고 생각하진 않는다"고 해명했다.#
문진희 심판위원장은 조국혁신당 김재원 의원과의 질의 도중 김재원 의원이 문진희 위원장의 답변 태도에 대해 지적하자 이에 반박하며 말싸움을 벌였고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의원 역시 덩달아 문진희 위원장의 태도를 지적하자 "거기는 끼지 마시고 좀… 아침부터"라고 또 말싸움을 거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에 이재정 문체위원장은 잠시 질의를 중단하고 문진희 위원장의 태도에 대해 강하게 질책하기도 했다.#
[1] 그나마 좋은 평가를 받는건 이재정 위원장을 포함해 노종면, 정준호 등 2~3인 정도였다.[2] 손흥민 이재성의 3차전 조기출전이 불발된 점을 비판한 팬들을 언급하며[3] 애초에 승패는 본 청문회와 큰 연관이 없다. 본안에 아무런 조사나 지식 없이 나선 것을 보여주듯 별 시덥잖은 질의로 시간만 허비한 수준이다. 또한, 최민희 의원의 질의에에 응답 하려는 김진규(1985) 전 국가대표팀 코치의 발언 도중 김진규 코치의 발언을 자르며 앉으라 지시한 후 "저런 태도 때문에 우리나라 축구가 그 좋은 선수 데리고 이 모양인 겁니다." 라는 무려 응답이 없는 질의응답이 이어졌다.[4] 한마디로 과정이 잘못 되어도 결과가 좋았으면 좋은 게 좋은 거 아니냐라는 무책임한 답과 다르지 않다. 당연하지만 승패나 성적이 본 청문회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다.[5] 이강인이 조규성 교체투입을 요구하는 장면을 이재성으로 조작한 영상이다.[6] 애초에 전술/전략은 본 청문회에서 나올 질의 자체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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