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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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앰버서더

박지성
(朴智星 / Park Ji-Sung)

생년월일

1981년 3월 30일[1] (36세)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서울특별시[2]기사출처

본관

밀양 박씨

가족

부모님[3], 아내 김민지, 딸 박연우

포지션

윙어[4], 중앙 미드필더[5][6][7]

신체 조건

175cm 73kg[8] O형

선수시절 등번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 21번[9], 7번
교토 퍼플 상가 - 7번
PSV 아인트호벤 - 7번[10], 33번[1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13번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 - 7번

학력

세류초등학교 (졸업)
안용중학교 (졸업)
수원공업고등학교 (졸업)
명지대학교 (졸업)[12]
명지대학교 대학원 석사
잉글랜드 드몽포르 대학교 대학원 석사과정
FIFA 마스터 코스

프로 데뷔

2000년 교토 퍼플 상가

소속팀

교토 퍼플 상가 (2000~2003)
PSV 아인트호벤 (2003~200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05~2012)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 (2012~2014)
PSV 아인트호벤 (임대, 2013~2014)

스태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앰버서더 (2014~ )

국가대표

100경기 13골

응원가

Pigbag - Papa's Got A Brand New Pigbag#[13]
The Dubliners - Lord of the Dance#[14]
Billy Ray Cyrus[15] - Achy Breaky Heart#[16]

종교

불교 (대한불교 조계종, 불명은 5개 보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역대 주장

김남일
(2006~2008)

박지성
(2008~2011)

박주영
(2011~2012)


1. 개요2. 상세3. 선수 경력4. Manchester United F.C. Ambassador5. 행정가 경력6. 박지성 팬들
6.1. 언론6.2. 축구관련 커뮤니티의 박빠들
7. 예능 출연
7.1. SBS 런닝맨
7.1.1. 2012년7.1.2. 2013년7.1.3. 2014년
8. 박지성에 대한 말, 말, 말9. 트리비아
9.1. 열애설9.2. 결혼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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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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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당시 산책 셀레브레이션

"내 옆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의 선수가 있다는 거죠. 이 위압감은 굉장하다고 생각합니다. 상대팀 선수도 마찬가지로 아, 저 팀에는 맨유 소속의 선수가 있어.(...라고 생각하게 되니까) 대단한거죠."


- 임성일 기자, 히스토리 후 한국축구를 구하라! 박지성이 그리운 이유 #

캡틴 박, 두 개의 심장[17][18],산소탱크

한국축구의 레전드

박지성은 대한민국의 전직 축구선수이다. 수원 세류초등학교에서 처음 축구선수 생활을 시작해 2000년 일본 교토 퍼플상가에서 프로로 데뷔하였고 네덜란드 PSV 아인트호벤,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에서 활약하였다. 이후 2014년 아인트호벤으로 돌아와 은퇴. 국가대표로서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주장 등으로 활약했다. 은퇴 이후엔 JS파운데이션 이사장이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홍보대사(ambassador)로 활동 중이다.

2. 상세[편집]

약 10년 간 축구 국가대표팀을 책임진 에이스 플레이어였다. 월드컵 4강 신화를 달성한 황금세대 히딩크호의 주역으로 포르투갈전 멋진 골과, 스페인전 승부차기를 성공시키는 등 주전으로 맹활약했다. 이후 유럽 빅리그로 진출하여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음과 동시에 기량 역시 만개하여 한국 축구 대표팀의 절대적인 에이스이자, 정신적 지주로 자리매김했다. 2006년 독일 월드컵과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도 연이어 활약했고, 특히 출전한 모든 월드컵에서 골을 성공시켜 전 세계에서도 몇 안되는 '3연속 월드컵에서 골을 기록한 선수'가 되었다. 대표팀 주장으로 캡틴박 이라고 불리며, 대한민국의 월드컵 4강, 원정 첫 승, 원정 첫 16강의 위업을 달성하였다.

현역 당시에는 한국 축구의 아이콘, 현역 아시아 No.1 플레이어라는 평을 받을만큼 커리어를 쌓았다. 네덜란드 명문팀인 PSV 에인트호번에 진출하여 네덜란드 리그 우승과 챔스 4강을 달성하였으며 이후 세계 최정상급 팀 중 하나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로 이적, 최초의 한국인 프리미어 리거가 되었다[19]. 또한 맨유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우승,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 FIFA 클럽 월드컵 우승, 챔스 결승전 주전 출전, 맨유 주장으로 리그 경기 출전 등 이게 정말 현실인지 눈을 씻고 보게 만드는 업적과 장면들을 무수히 만들어냈다[20]. 여기에 월드컵 4강, 원정 16강, 월드컵 3연속 출전과 3연속 골이라는 대표팀 커리어까지 합치면 정말 세계에서도 손꼽을만한 커리어이다.

플레이어 박지성의 진가는 공수에 기여하는 멀티 플레이어로써의 면모와, 뛰어난 축구 지능, 두 개의 심장 같은 수식어가 붙을 정도의 영리한 플레이, 광활한 활동범위, 강철 체력에 있다. 수비형 윙어의 대표격으로 여겨질만큼 공격뿐만 아니라 헌신적인 수비와 수준급 태클로 팀에 기여했다. 넓은 활동 반경으로 공수에 기여하는 강철체력으로 정평이 나있지만, 그 정도로는 그를 충분히 설명할 수 없다. 함께 뛰는 선수가 호날두, 루니같은 초일류선수들이라 그렇지 박지성의 돌파력, 볼 간수, 패싱 또한 수준급이었다. 맨유에서는 보조로써 팀에 기여하는 데 집중했지만 대표팀에서는 해결사로 직접 골까지 마무리 짓는 팀의 에이스로 변모한다.

2002년 이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역사는 박지성이 있던 시기와 은퇴한 이후로 나눌 수 있다. 그만큼 그의 존재감이 크기에 팬들은 반농담으로 박지성의 현역복귀를 요청하고, 진심으로 포스트 박지성의 출현을 고대하고 있다.

커리어 뿐 아니라 그의 현역 시절은 모범적인 운동선수의 전형 그 자체였다. 말도 안되는 일부 찌라시를 제외하면 정말 일체의 스캔들이나, 잡음 없이 본업에 충실한 모습으로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같은 한결 같은 모습으로 코리아특급 시절 박찬호, 메이저 대회 우승 커리어를 쌓던 박세리와 함께 한국의 스포츠영웅 대명사로 자리매김하였다. 일명 쓰리박으로 불리던 국민영웅 중 하나였다. 다만 시기적으로 앞의 두 선수는 90년대를 대표하던 선수[21]들이고 박지성은 00년대를 대표하는 선수라서 시대의 차이는 존재한다. 또한 가장 국민적인 사랑을 많이 받은 축구선수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그만큼 박지성의 프로의식, 실력이 뛰어났다는 방증이라 볼 수 있다. 2017년 8월, 현재까지도 한국 축구에 포스트 박지성이라 불릴 만한 플레이 스타일과 멘탈을 지닌 선수는 아직까지 나오지 않았다고 보는 축구팬들이 많다.

3. 선수 경력[편집]

4. Manchester United F.C. Ambassador[편집]

2014년 9월 30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홈페이지에 박지성과 라이언 긱스에 관련된 흥분되는 중대 발표가 있을 예정이니 채널을 고정해 달라는 메세지가 올라왔다. 이에 팬들은 박지성이 엠버서더로 임명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기대를 하고 있다.

맨유 엠버서더란 전 세계를 돌며 맨유를 홍보하는 사람으로, 구단이 공식으로 인정하는 레전드 선수를 의미한다. 그간의 맨유 엠버서더에는 보비 찰튼을 비롯해 데니스 로, 브라이언 롭슨, 앤드루 콜, 알렉스 퍼거슨, 개리 네빌, 피터 슈마이켈이 있었다. 2014년 10월 9일 SBS 풋볼매거진 골 방송을 통해 그가 8번째 맨유 엠버서더라고 밝혔다. 맨유 앰버서더로 임명 될 경우, 비유럽 국가 출신으로서는 최초의 맨유 앰버서더가 되는 것이다.

엠버서더가 되기 위해서는 맨유 내에서 400경기[22] 이상 출전하거나 100골[23] 이상을 기록해야 자격이 주어진다는 정책에 따라서 박지성은 자격이 될 수 없지만, 맨유에 마케팅수단이 아닌 미드필드 전력보충을 위해 영입된 아시아인 선수로 맹활약하여 커다란 팀 공헌도에 기여한 것이 위촉의 이유인 것이라고 한다.#

그리하여 엠버서더가 되기위한 400경기-100골 기준은 잘못 해석된 것일 가능성이 크다. 일단 전자는 성골 유스나 종신 키퍼가 아니면 못하고, 후자도 공격수나 공격형 미드필더가 아닌 이상 못한다이 기준에 대한 기사나 게시물에서 근거로 드는 것은 맨유 공식 웹사이트에 나와있는 레전드 항목#인데, 이것은 맨유 공홈 관리자가 웹사이트를 꾸밀 때 이 항목에 게시할 만한 대표적인 레전드를 추려낸 자의적 혹은 여태까지 맨유 레전드로 선정된 선수들의 공통점을 기준으로 작성한 가능성이 높고, 레전드와 비(非)레전드를 나누는 공식적인 기준이 있다는 언급은 어디에도 없다. 애초에 레전드라는 것은 메이저리그의 명예의 전당 헌액자처럼 어떤 기준을 통해 선발되는 것이 아니라 인상적인 활약으로 팬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선수들에 대한 일반적인 경칭일 뿐[24]그래도 결국 없는걸?[25]인데, '레전드 기준'이라는 게 있다는 섣부른 확대해석 때문에 박지성이 레전드냐 아니냐 하는 소모적인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확실한 것은 박지성이 기록적으로써 맨유의 레전드이건 아니건 맨유 구단과 팬들이 박지성을 7년간 맨유의 일원으로써 이루어낸 업적에 대한 공헌을 인정함과 동시에 팬들과 구단관계자들 사이에서 엄청난 사랑을 받아온 선수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리고 10월 1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박지성을 맨유의 엠버서더로 임명했음을 공식발표했다. 계약기간은 다년. 다년간 전세계에서 개최되는 맨유 공식행사에 참여하게 되며, 연봉 개념으로 활동비 1억 5천만원을 받는다고 한다. 이로써 박지성은 맨유 역사상 8번째이자 비유럽권 및 아시아인 최초의 맨유 엠버서더가 되었다. 드디어 실업자신세 끝났다. 민지야 오빠 일자리 구했어~!![26]

엠버서더 위촉식은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에버턴 전에서 경기 시작 전에 홈팬들 앞에서 행해지며, 박지성의 스승이기도 한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이 직접 위촉한다고 한다. 그리고 현지팬들은 깨알같이 개고기송을 불러주며 새로운 엠버서더 위촉식을 축하해줬다. 차라리 Don't sell my Park, my Ji-Sung Park 해주지.....



2015년 6월 14일, 맨유와 뮌헨의 레전드 매치에 맨유 레전드로 선발 출장하였다.

2015년 11월 15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영국 연방팀과 세계 올스타가 맞붙는 유니세프 자선경기에 '세계 올스타' 소속으로 풀타임 출전했다. 데이비드 베컴, 라이언 긱스, 폴 스콜스, 존 테리 등이 포함된 영연방팀의 수장은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이며,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세계 올스타는 반 데 사르, 카푸, 파트리크 비에이라, 로베르 피레스, 파트릭 클루이베르트, 지네딘 지단, 루이스 피구, 호나우지뉴 등의 화려한 선수들로 구성되었다.[27]

5. 행정가 경력[편집]

2016년 3월 FIFA의 마스터 코스에 합격, 본격적인 행정가 수업을 받을 계획이다.

2017년 7월 24일 국제축구평의회(IFAB)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었다.출처

2016년 9월 22일 영국 드몽포트대 스포츠 매니지먼트 전공 석사 과정을 시작한다.

파일:박지성 영국 드몽포르대 스포츠 매니지먼트 전공 석사 과정 신입생들과 함께 찍은 사진.jpg
영국 드몽포트대 스포츠 매니지먼트 전공 석사 과정 신입생들과 함께 찍은 사진

이는 영국 공영방송 BBC에도 영국 레스터에 위치한 드몽포트대에서 국제 스포츠 매니지먼트와 법률 및 인문학 석사 과정을 공부할 예정이라고 보도되었다.

박지성은 이에 대해 "한 동료가 (이곳에서)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며 "축구장 안팎에서 지식을 향상시키고 싶었다. 이후엔 어쩌면 한국 축구리그를 위해 일을 하게 될 수도 있다"고 드몽포르대 홈페이지에 말을 남겼다.

그리고 학교 축구 경기에 출장했다는 #트윗이 올라왔다. 양민학살 아닌가요 과대항전 나갔더니 상대편에 맨유 레전드가 있네...
하지만 팀은 7-1로 졌다고 한다(...)어디서 많이 본 점수다

축구협회가 박지성에게 유스전략본부장의 자리를 맡긴다고 발표했다. 축협의 인적쇄신을 위한 카드로서 홍명보 전무이사, 이임생 기술위원장 등과 함께 발탁되었다.[28]뭔 조합이지?[29] 다만 이 축협의 깜짝인사가 애초에 근본적으로 스타 마케팅이자 2002 추억보정에 기반한 것이기 때문에 이미 까방권을 가지고 있는 박지성과는 별개로 구조개편으로 이미지 쇄신을 꾀했던 축협의 이미지는 좋아지긴커녕 바닥을 모르고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30]

6. 박지성 팬들[편집]

6.1. 언론[편집]

그가 맨유로 가면서 네이버 댓글란에 매뉴판들과 박빠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국 스포츠 기자가 유명 축구 선수와 인터뷰를 하면 괜히 인터뷰에 안 맞게 박지성에 대해 줄창 물어봐 대답하는 사람을 곤란하게 하고 그걸 보는 한국 사람들을 민망하게 만든다.
됐어! 이젠 김치불고기 말고도 물어볼 게 생겼어! 이 뒤를 어떤 가수자기 노래로 이었다더라

게다가 기자들의 단골 낚시 사용 소재로 전락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박지성 맨유 달력에서 1월달 모델'이라는 기사를 들여다 보면 맨유 아시아 발매판 달력이라는걸 알 수 있으며 '박지성, 퍼거슨에게 맨유에서 꼭 필요한 선수로 정해져'라는 기사를 보면 십중팔구 나니, 긱스, 호날두, 박지성, 하그리브스 이런 식으로 묶어서 발언한 것이다...대다수 사람들은 이런 행태를 보고 그러려니 하지만 박빠들은 이 제목에 환호한다. 박지성의 영향인지 스포츠 기자들도 맨유 위주로 기사를 쓰는 듯.[31]

하지만 인터뷰를 하는 경우에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박지성은 기자들 사이에서 인터뷰하기 까다로운 선수로 꼽히며, 기껏 인터뷰를 해도 "특별히 없다."라는 답변이 인터뷰 절반을 차지해 인터뷰를 밋밋하게 만든다. 거기다 "~때문에"라는 말을 정말 많이 사용한다.[32] 이 버릇을 CF에 그대로 가져가 쓰기까지 했다! OOO을 많이 마셨기 때문에(…) 부족한 화술 때문인지 국내에서는 그의 부친 박성종씨가 대변인격으로 언론에 자주 노출된다.

그래도 2017년 일본 인터뷰 당시엔 말이 꽤 늘었다. 일본어 인터뷰[33]였는데 대한축구협회 삽질이 워낙 거해서 그것 까려고 작심한 듯 대한축구협회를 정통으로 저격한 것.

결국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SBS에서는 박지성을 방송위원으로 초빙하여 박지성의 때문에라는 코너를 만들기에 이르렀다.

굳이 빠는 아니라도 한국을 대표한다고 여기는지 스포츠 기자들이 오버할 때도 있다. 유로 2008 당시, 현지 취재를 하던 월간 베스트 일레븐 기사에 의하면 당시 현지에서 만난 은퇴하여 이젠 유럽 구단에서 스카우트라든지 지도자같이 관계자로 일하는 유럽 축구 스타들과 인터뷰할 때 하던 소리가 "당신도 박지성에 대하여 묻는거라면 대답 안 하겠다. 내가 무슨 프리미어리그와 맨유 경기만 보는 게 아니다."였는데...다짜고짜 이런 말을 한 게, 한국인 기자라면 죄다 박지성 아느냐? 경기를 봤느냐? 그를 어찌 생각하느냐? 너무 지겹게 물어봐서였다고 한다...

6.2. 축구관련 커뮤니티의 박빠들[편집]

축구관련 커뮤니티에서 "박빠"란 박지성에 대한 지나친 사랑으로 객관성을 상실한 무개념 부류를 일컫는 말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박지성이 입단한 이후 그 수가 급격히 늘었다. 그들의 특징이라면 PSV 아인트호벤에 있을 무렵 박지성이 팀 최고의 에이스였다고 주장하며[34], 박지성에 대한 행동 하나하나에 매우 큰 관심을 갖는다. 아무런 통계도 없이 그냥 자신들이 보기에 박지성에게 패스 안하는 선수들을 찍어놓고 신나게 까며, 그렇게 까다가도 박지성하고 골을 합작하고 끌어안기라도 하면 급반전돼서 추앙받는다.(폴 스콜스)

박지성의 포지션 경쟁자들을 부모의 원수 보듯 미워하며 05/06 때는 호날두와 긱스, 리차드슨, 플레처를 깠으나 긱스가 회춘하고 호날두가 유럽 최고의 선수 중 하나로 성장하자 그들은 건드리지 않게 되었다.

리차드슨의 이적과 플레처가 중앙 미들로 거의 굳어지면서 그들에 대한 까임도 거의 사라졌지만 나니의 경우는 여전히 까이고 있다. 나니도 10/11시즌 들어 EPL 최고의 윙어로 성장하자 그에 대한 까임도 많이 줄어들었다.

알렉스 퍼거슨 경에 대한 극단적인 태도 또한 특징. 그를 출전시키면 유럽 최고의 명감독이 되고, 그를 출전시키지 않으면 노망난 영감, 인종차별주의자가 된다. 07/08 챔스 결승전에 박지성이 결장한 것은 퍼거슨 감독도 스스로 힘든 결정이었다고 했으며, 그가 밝힌 결장의 이유도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것이었지만 박빠들은 여전히 인종차별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지성이 나오면 맨유 응원, 박지성이 나오지 않으면 그의 중요함을 알게 하기 위해 맨유 상대편을 응원하는 태도와 그와의 관계에 따라 선수들과 감독을 심하게 까는 행위 때문에 기존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은 무척 싫어한다.

7. 예능 출연[편집]

7.1. SBS 런닝맨[편집]

TV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박지성의 활약상을 담은 항목으로 해당 프로그램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다. 2013년 말까지는 런닝맨에만 2회 출연했고 런닝맨에 세번째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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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2012년[편집]

2012년 5월 20일~6월 4일까지 태국에서 열리는 아시안 드림컵 홍보를 위해 런닝맨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처음에는 런닝맨 멤버들에게 미션만 나눠주는 정도로 출연하는가 싶더니 런닝맨 멤버들을 JS파운데이션 운동장으로 불러내고 직접 출연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이후 추가 게스트인 아이유까지 들어와 '초능력 축구'및 기타 미션을 2일간 진행하였다.

초능력 축구에서부터 생각보다 괜찮은 예능감을 보이기도 했는데, 기린이 능력을 써서 시간을 멈춘 사이그리고 호랑이를 잡는 동안 골대 앞까지 공을 끌고가서 누워서 골을 넣는 능욕을 선보였다. 물론 선수 숫자 2:7의 패널티를 씹어먹는 축구 실력으로도 멤버들을 농락했다.

다음날 진행된 이름표 뜯기에선 스파이가 되어 미션 중에 얻은 태국 화폐로 런닝맨 멤버 1명을 파트너로 고용할 수 있었고, 유재석을 고용해 쏠쏠하게 써먹었다. 맴버들 스스로 내분을 일으켜 아웃시키고, 유재석을 활용해 이광수를 아웃시키고, 유재석을 끝까지 믿은 김종국도 유재석에 의해 아웃. 마지막에 남은 아이유는 유재석과 둘이서 연극을 해서 방심시킨 후 아웃시켜서 최종 승리했다. 그리고 우승자 특권으로 런닝맨 멤버 전원을 태국으로 초청했다.

태국에 도착한 후 스케쥴 사정으로 귀국하게 된 유재석을 대신해 1일 MC로 활약하기도 했다. 멤버들과 제작진이 많이 도와 준 점을 감안하더라도 꽤 깔끔한 진행이다. 뱀발로 방송 중 팔뚝에 검은 줄무늬가 찍혀 혹시 '팔에 문신을 한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왔다. 이 때문에 네티즌들이 이 떡밥으로 물고 늘어졌지만, 다음 방송에서 그 정체가 밝혀졌다. 싱겁게도 그냥 싸인하다 매직이 팔뚝에 묻은 거였다.[35] 우정 출연으로 리오 퍼디난드정대세가 출연하였고 아시안 드림컵 경기중엔 골 찬스를 놓친 크리스티아누 호랑이를 혼내는 등 적절한 예능감을 보여줬다.

7.1.2. 2013년[편집]

2013년 6월 30일~7월 14일 1년만에 다시 런닝맨에 출연하여 여전히 살아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촬영 전날에 김민지 SBS 아나운서와의 열애설이 터졌던터라 그쪽으로 관심이 많이 쏠렸고, 본인도 "SBS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는 등 능글맞게 대처했다. 하지만 그 직후 상대편 주장으로 출연한 구자철에게 관심이 쏠리자 씁쓸하게 바라보고, 옆에서 구자철 보겠다고 카메라 가리는 국민MC에게 핀잔을 주는 등 방송분량은 적절하게 뽑아내고 있다.그리고 같이 출연한 설리는 작년 아이유 포지션인 것 같지만 그냥 병풍이 되었다.(하지만 오프닝 복장은...) 이번에도 상하이에서 열린 아시안 드림컵 홍보일환으로 참가였고, 런닝맨 멤버들도 런닝맨 방송에서 진행되는 게임을 통해 4명까지 선발되어 경기에 참여하게 된다.

7월 7일 방영분 첫 게임인 족구에선 축구선수 클래스를 발휘해 미스 없이 공수 전반에서 활약. 다른 남자 멤버인 유재석, 하하, 개리가 후반까지는 무난하게 활약해주었으나 막판에 실수가 겹치면서 아쉽게 패배. 두번째는 식당에서 알람토크[36]를 진행하면서 열애설과 국가대표팀 복귀 등등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마지막 이름표 뜯기 레이스에선 공을 차서 패널에 달린 이름표를 달아야 레이스에 참가할 수 있는데, 상대편의 이광수, 구자철, 김종국에게 큰 이름표를 선사해 게임을 나름 유리하게 가져갔다. 본인은 다른 멤버들 이름표 다 달아주고 마지막에 입장했고, 구자철과 막판에 서로 이름표를 뜯기 위한 수컷의 몸싸움을 보여주었다. 결국 송지효가 아웃되면서 박지성팀이 우승하고 상하이로 넘어가게 된다.

7월 14일에는 우정 출연으로 박지성의 절친인 파트리스 에브라가 출연했다. 등장하면서 에브라가 "노 바보입니다"라고 했는데, 예전에 박지성이 한국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에브라에게 한국말로 장난친게 있었다고 한다.[37] 에브라의 예능감도 대단해서 박지성과 미션으로 치열하게 방송분량을 뽑는 등 꽤 활약해주었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아시안 드림컵에서는 선수 겸 감독으로 경기를 지휘했고, 특히 경기 중에 프리킥 실수를 한 이광수에게 킥을 날리는 등 방송에 쓸만한 장면을 여럿 만들기도 했다.

7.1.3. 2014년[편집]

이쯤되면 런닝맨의 연례행사라 할 수 있겠다. 2014년 6월 8일부터 6월 15일까지 출연했으며 역시 런닝맨의 인도네시아 에서 있을 아시안 드림컵 참여와 홍보를 위해 나왔다. 하지만 김종국의 방향잃은 헛다리, 이광수는 키만 컸지 헤딩은 불가능하고 유재석은 페널티킥을 실축 하는 등 런닝맨 멤버들이 지난 두 경기에서 보여준 모습에 결국 몇가지 수련[38]의 과정을 겪게된다. 더군다나 방송에 나왔을 쯤 에는 프로 은퇴를 선언 한 후 라서 뭐 런닝맨 멤버들도 이미 두번이나 봤겠다 별로 신기해 하지도 않고 오히려 지석진은 박지성을 막 대한다.

6월 8일 방송분의 첫번째 수련은 목동 SBS 사옥 에 있었고 멤버들이 미션을 수행하고 다 끝낼 때 까지 혼자서 미션을 수행하는 거 였다. 이를테면 처음엔 멤버들이 다른 색깔의 옷을 겹치지 않게 빌려입는 동안 박지성은 제기차기 하는 거지만 박지성이 실패했고 두번째는 멤버들이 초성 'ㅁㅈ'로 시작하는 물건을 갖고오는 동안 박지성은 줄넘기를 해야했지만 역시 박지성이 실패했다. 그리고 마지막엔 멤버들이 각각 다른 나이대 분들을 모셔와야 하는 거고 박지성은 그동안 축구공 리프팅을 해야 했는데 이건 성공한다. [39] 그리고 두번째 수련은 사옥 야외에서 박지성이 차 안에다 공을 차서 넣는건데 이것도 쉽게 성공, 그리고 세번째엔 논두렁에 가서 릴레이를 했다. 네번째엔 차범근이 나와서 런닝맨 멤버들에게 축구 기본기를 가르쳐 줬고 그리고 마지막엔 설기현이 감독하는 축구 좀 하는 아이돌[40] 들이 나와서 런닝맨 멤버들과 풋살을 했고 [41] 여기서 런닝맨이 5골을 먹으며 털렸지만 박지성이 나오니 한골을 어시스트 하고 두골을 혼자서 넣으며 아마추어와 프로의 갭 차이를 명확히 보여줬다.

6월 15일 방송은 인도네시아에 간 것 부터 시작해서 바로 자선경기로 넘어갔다. 이 자선경기에는 이탈리아 국가대표 주전 풀백 이었던 잠브로타와 현재 AC밀란에서 뛰고있는 스테판 엘 샤라위[42]가 나왔고 이광수가 선발로 뛰었다. 박지성을 포함한 런닝맨 멤버들에게는 경기를 뛰면서 할 만한 미션이 주어졌고 박지성 에겐 해트트릭 [43], 유재석, 개리, 김종국, 하하, 이광수는 지난 두 경기에서 뛰어 본 경험이 있기에 공격포인트 1점을 기록하고 그리고 첫 출전하는 지석진송지효는 볼터치 다섯번을 해야했다. 미션을 실패하는 사람들은 벌칙을 받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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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는 선발로 뛰었지만 공이 가질 않았고, 결국 그가 뛰었는지 아무도 모를 정도의 활약만 펼치고 벤치로 돌아왔다. 그리고 얼마 후 지석진이 교체로 뛰게 됐는데 근데 지석진과 교체한 선수가 캡틴 지(Ji) 로 경기에 나섰고 솔직히 볼터치 5번 쉬울 줄 알았지만 딱 한번 했고 그것도 실점 후 중앙에서 시작 할 때. 만지자 마자 전반이 끝났다.

후반에는 박지성, 유재석, 김종국, 개리, 하하 그리고 차범근 까지 다 출전했고 전 해, 전전 해 보다 나아진 모습을 보여줬다.[44] 그렇지만 미션 자체는 모두 다 실패했고 결국 전부 다 벌칙을 받게 됐다.애초에 미션 자체가 어려웠다.

벌칙은 다음날에 사파리 파크에 가서 미션을 수행하는 것 이었고 전날 축구와는 다르게 전부 다 성공한 모습을 보여줬고[45] 더군다나 그 회는 런닝맨 200번째 에피소드 였고 쉽게 모시기 어려운 게스트와 같이 했다는 점 에서 의미가 있었다.

이후 런닝맨에서 4월에 수원에서 열린 JS컵 응원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http://www.sportsq.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514

8. 박지성에 대한 말, 말, 말[편집]

박지성은 아주 환상적이고 내가 좋아하는 선수이다. 그와 가끔 농담을 주고받기도 한다. 박지성과 한 팀에서 뛰고 있어서 좋다. 그는 하루종일 뛰어도 지치지 않을 정도의 뛰어난 체력을 가지고 있다. 경기 외적으로도 나의 좋은 친구이다. 그는 마치 전기(Electricity)와 같이 지칠 줄 모르는 스테미너로 끊임없이 달리며 경기장을 누빈다. 나는 그와 함께 뛰는 것이 즐겁다.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출처

박지성 선수와 여러 번 경기를 했죠. 챔피언스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 월드컵의 한국 전에서 상대를 한 적이 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아주 중요한 선수죠. 퍼거슨 감독이 좋아하는 선수고요. 한국 대표팀에서도 아주 중요한 선수입니다. 완벽한 선수라고 생각해요.”- 리오넬 메시 출처

박지성은 어느 경기에 나가든 승패에 큰 영향을 미치는 선수이다. 에너지가 넘치고 현명한 플레이를 한다. 또 어떤 상황에도 눈에 띄는 플레이를 한다. 박지성이 상대 수비수들을 향해 질주하기 시작하면 그들은 박지성이 너무 빨라서 막아야 할지, 태클을 해야 할지를 몰라 당황해 한다. - 웨인 루니 출처

가끔 그를 유령이라고 부른다. 박지성의 움직임의 변화는 정말 놀랍다. - 파트리스 에브라 출처

PSV전에서는 등번호 7번의 한국인, Park ji sung이 신경쓰였다. 쭉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모기와 같은 인상이었다. 여기서 쫓아버려도, 그는 다른 곳에 나타난다. 언제나 달리고 있고, 돌파력도 있으며 항상 위험한 존재다. 어디서 그런 체력을 손에 넣었는지 물어보고 싶을 정도다. 정말로 좋은 선수인 것 같고, 이탈리아 1부리그 어느 팀에서도 통할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또한 그는 '헌신'이라는말의 진짜 의미를 이해하고 있는 얼마 안 되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나와 타입이 비슷하기 때문에 좋아하는 선수이기도 하다. 그는 '헌신'이라는 말의 진짜 의미를 알고있는 선수이다. - 젠나로 가투소

그는 정말 대단한 선수다. 특히 그렇게 큰 무대에서 맹활약하고 있다는 사실은 누가봐도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가 유럽에서 좋은 결과를 내고 있다는 사실은 같은 아시아 선수로서 무척 어려운 일이었다고 생각한다. 나 역시 그의 활약을 보고 감탄했다 . - 나카타 히데토시 출처

박지성은 큰 경기에 매우 강했던 선수다. 아스널, 첼시같은 강팀과의 경기나,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서 그는 언제나 한 단계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박지성은 정말 훌륭한 팀 동료였고 또한 언제나 겸손했다. 그는 언제나 그의 자리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충실했던 진정한 아시아의 슈퍼스타이자, 그럼에도 자신의 성실한 모습을 티내지 않은 진정한 프로 선수이며 위대한 선수다. 사람들은 그의 운동량만을 언급하지만 그는 기술적인 면에서도 매우 훌륭했던 축구 선수였다. - 대런 플레처 출처[46]

플레처는 정말 경이로운 스테미너를 가지고 있다. 우리팀에서 아마 박지성만이 유일하게 체력으로 플레처랑 대등할것이다. -리오 퍼디난드

박지성은 좋은 윙 플레이어의 조건을 모두 갖춘 선수다. 움직임이 매우 좋고 다른 선수들을 독려한다. 부상으로 박지성이 빠져서 내 출전시간이 늘었다. - 라이언 긱스

박지성 같은 선수가 있기에 루니, 호날두와 같은 공격수들이 신경쓰지 않고 골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박지성이 맨유에 반드시 필요한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 카를로스 테베즈

솔직히 놀라울 것도 없지 않은가. 그 같은 환상적인 플레이어가 맨체스터 같은 명문으로 가는 것은 정해진 수순인지도 모른다. 퍼거슨은 그에게 감사하라. 박지성이 PSV를 위해 얼마나 열심히 뛰었는지 이제야 느낀다. 그의 공백이 너무 크다. - 필립 코쿠

나의 베스트 11을 뽑는다면 왼쪽 날개는 박지성이다. - 마르크 반 봄멜

어렸을 때부터 박지성의 플레이를 TV에서 봤다. 박지성은 나의 영웅이었다. 물론 박지성은 나와 포지션이 달라 내가 더 많은 골을 넣을 수 있다. 그렇다고 내가 박지성을 따라잡은 건 아니다. - 손흥민 출처

한국의 좌우 측면에는 박지성과 볼턴 원더러스에서 뛰는 선수(이청용)가 있다. 세계 무대에 나서기 전 (플레이의) 속도감 등을 배우고 싶다. - 나가토모 유토 출처

그는 첼시에서 뛰고 있는 아르연 로번보다 기량이 뛰어난 선수이다. 만약 2차전에서 기적이 일어난다면 그 주인공은 박지성이 될 것이다. - 요한 크루이프[47]

마이클 오언을 영입했다면 좋은 옵션이 되었겠지만, 그보다 난 박지성을 원했다. 100% 확실한 선수다. 헌신적이고 훌륭한 축구선수다. 경기장 위에서의 지능이 좋다. 그것이 내가 그를 존중하고 기용하는 이유다. 그는 결코 우리에게 패배를 안겨주지 않는다. - 알렉스 퍼거슨

박지성은 공격은 물론이고 수비도 잘한다. 상대가 전진하도록 놔두질 않는다. 공격할 때 패스할 수 있는 공간 자체가 없다. - 우치다 아츠토 출처

최후방에서부터 달려나가 상대 4백의 뒤를 잡는다. 상대는 그것에 당해낼 재간이 없다. 그가 공이 없는 곳에서 보여주는 움직임은 특별한 것이었다. - 알렉스 퍼거슨 출처

난 언제까지나 그를 내 first 선수로 여길 것이다. 박지성과 같은 선수와 함께 한다는 것은 모든 감독들의 꿈이자 바람이다. 그의 유일한 단점은 자신이 세계 최고 중 하나라는사실을 모른다는 것이다. - 알렉스 퍼거슨 출처

박지성의 가세로 우리는 더욱 거센 공격을 받을 것이고, 그는 잉글랜드 축구에 엄청난 충격을 줄 것이다. - 주제 무리뉴

박지성을 처음부터 막았더라면 경기를 더 쉽게 풀 수 있었을 것이다. - 게리 케이힐

동료 선수들 중에서 박지성의 실력을 저평가하는 선수는 한 명도 없다. 훈련 중에 박지성은 악몽 그 자체다. - 개리 네빌 출처

박지성은 공격이면 공격, 수비면 수비 모두 다재다능하다. 비록 박지성은 팬들에게 돋보이는 플레이를 펼치는 선수는 아니더라도 그가 뛰는 모든 경기에서 우리 팀에게 굉장한 도움을 준다. -네마냐 비디치

당시 그는 한국 국가대표팀의 '아이콘'이었다. 경기 전 우리 팀 감독이 박지성의 수비에 대해 강조했던 기억이 뚜렷하다.90분 내내 그를 놓치지 말라는 지시가 팀 전원에게 떨어졌다. 그와 유니폼을 교환하는건 영광이었다. - 루이스 수아레스

박지성은 절대적으로 위협적인 존재다. - 루이 사하

박지성은 맨유에 뛸 자격이 있다. 그에게 행운을 빈다. - 데이비드 베컴 출처

박지성은 맨유 역사에 한 페이지를 장식할 것이다. - 보비 찰튼 출처

그는 언제나 '충직한 하인(servant)'처럼 자신을 버리고 동료를 위해 뛰어 맨유 전성기의 일부가 됐다. - 리오 퍼디난드

그가 말이 없어 사람들은 그를 무시하지만 그는 무서운 선수다. 마치 아스날의 전설적인 윙어 융베리와 비슷하다. - 아르센 벵거 출처[48] (가장 저평가된 선수 중 한 명이라 이야기하며)

더 이상의 표현은 없다. 박지성은 내가 발굴한 최고의 선수다. - 거스 히딩크

박지성은 아시아 최고의 선수다. 나도 그처럼 되고싶다. - 혼다 케이스케 출처

피를로를 막을 선수가 필요하다. 박지성은 선수 시절 피를로가 공을 건드리지도 못하게 했다.[49][50] - 폴 스콜스

지금 잉글랜드에는 박지성 같은 선수가 필요하다 - 폴 스콜스 출처[51]

그는 전자(electron)의 속도로 경기장을 뛰어다녔고 아마 한국 역사상 원자력으로 움직이는 첫 한국인이었을 것이다. - 안드레아 피를로

박지성과 다른 선수들이 있기에 한국 축구는 앞으로 더 발전할 것입니다. - 티에리 앙리

박지성은 루니에 버금가는 강한 심장을 가지고 있다. - 루드 반 니스텔루이 출처

박지성은 이제 유럽의 축구 선수라면 모두가 아는 하이레벨의 선수이다. - 사무엘 에투

박지성은 에너지가 충만하고 이기적이지 않으며 팀을 위해 봉사한다. 그는 위험을 감지하고 불을 끄는 소방관처럼 작전을 수행한다. 양쪽 측면을 오가면서 풀백들의 수비를 지원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전방으로 돌진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 또 그의 저돌적인 돌파로 상대의 기를 꺾는다. - 밥 휴스

박지성은 엄청난 에너지를 가진 선수이고, 그의 움직임은 상대 팀을 곤란하게 했다. 팀에게 정말 가치있는 선수이다. - 패디 크레란드

박지성은 진정한 하드워커다. 경기장 구석구석을 뛰어다니며 공격부터 수비까지 팀에 보탬이 되기 위해 정말 부지런히 뛰는 선수이며 맨유에서 꾸준히 성장해나가고 있다. - 엠마누엘 프티

박지성이 라이언 긱스를 부동의 왼쪽 자리에서 중앙으로 내몰 줄을 누가 알았겠는가. 박지성은 좌우 어느 쪽이든 뛸 수 있을 뿐더러 상대를 끊임없이 흔들다보니 항상 위협적이다. 그런 의미에서 그는 솔저같다. - 루드 굴리트 출처

도저히 논리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스태미너로 달리는 박지성은 골까지 터뜨릴 뻔 했고, 나니가 넣었어야 할 결정적인 찬스도 제공했다. -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맨유가 아시아 시장을 위해 그를 영입했다고 말한다면, 그건 박지성의 진정한 가치를 모르고 하는 소리다. - FourFourTwo

맨체스터는 몇 안되는 진정한 아시아의 슈퍼스타를 영입했다. - 타임즈

로마에는 또 다른 다니엘레 데 로시가 필요합니다. 이를테면 유나이티드의 아시아인이였던 PARK이나 미하엘 발락처럼 팀에 에너지가 되는 선수들이요. 그들은 하드워커이면서 매우 영리하기까지 하거든요. - 알레산드로 네스타

맨유의 아주 훌륭한 미드필더. - 호나우두 출처

역시 정신력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불가능한 지점에서 헤딩 크로스를 올린 박지성의 정신력이 우리 팀에는 없었다. 다음 주 열리는 원정 2차전에서 우리 선수들이 박지성과 같은 정신력을 갖지 않는다면 차라리 집에 머무는 편이 나을 것이다. - 루치아노 스팔레티 출처

박지성은 아시아 최고의 축구선수이다. - 쑨지하이

박지성은 환상적인 선수다. 골과 어시스트를 모두 잘했고, 내가 같이 뛴 동료들 중에서 가장 저평가된 선수다. - 웨인 루니 출처[52]

아시아가 배출한 최고의 선수는 박지성 선수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 오랜 기간 맨유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며 길을 열었다. 박지성 선수처럼 위대한 선수가 되기 위해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지는 아직 판단하기 힘들 것 같다. 매일 노력하겠다. - 카가와 신지 출처

제발 그만 좀 뛰어라. - 마이클 에시엔 출처[53]

역대 아시아 최고의 프리미어리거는 박지성. - 오카자키 신지출처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선수다. 정말 축구를 사랑하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최고의 선수 중 한명이다. - 다비드 비야출처

모른다. 그런 선수 모른다. - 노엘 갤러거 출처[54]

메시를 1:1로 막는건 거의 불가능하지만 네스타와 박지성이 그를 가장 잘 막았다. - 잔루카 잠브로타 출처

지미의 멘트는 누가 들어도 칭찬 아닌가? 캐러거에게 매우 감사하다. 그 말은 '내가 정말 환상적이다'라는 뜻이니까 - 안데르 에레라 출처 (플레이스타일이 박지성과 닮았다는 말을 듣고 그에 대한 답변)

퍼거슨 감독에게 감사하다. 박지성 같은 선수를 나에게 붙였다는 건 그가 날 알아봤다는 뜻이라 생각한다. - 안데르 에레라 출처 (11-12시즌 유로파리그에서 빌바오 소속으로 맨유와 경기를 치른 뒤)

박지성은 최고의 공간 지배자였다. - 리오 퍼디난드 출처

선수 중에 선수, 팀 플레이어 등 당신이 어떤 호칭을 해도 좋다. 모두 어울린다. 박지성은 정말 영리하고, 에너지가 넘치며 엄청난 퀄리티를 가졌던 선수였다. 찬사를 받아 마땅하다. - 마이클 캐릭 출처

박지성은 빅매치마다 결정적인 득점을 했으며, 그토록 훌륭한 선수와 뛴다는 것은 내 기쁨이었다. 우리는 피치 위에서 서로를 잘 이해했다. - 마이클 캐릭 출처

스포츠맨으로서, 축구선수로서 피부색은 아무 것도 아니다. 피부색이 아니라 축구 능력을 봐야 한다. 개인적으로 호나우지뉴, 메시, 호날두, 박지성 같은 축구선수들을 볼 때 경기장에서 보여주는 그들의 모습에 그저 감탄하게 된다. 그것이 우리가 바라봐야 할 모습이다. - 폴 포그바 출처

10 월드컵, 내 첫 월드컵이였고 나는 거기서 앙리, 에시앙, 리베리, 박지성, 로번, 외질, 슈바인슈타이거와 경기했고 악수했다. 그들과 경기하면서 느낀점은 그들은 국가를 위해서는 다리가 부서지는 투지를 갖고있었다. 나는 그들을 존경한다 - 에딘손 카바니 출처

쓰러질지언정, 무릎 꿇지는 않는다. - 박지성

내가 박지성보다 위닝을 잘한다. - 파트리스 에브라 출처

지(Ji)는 위닝에서 지면 괴성을 지른다. - 웨인 루니 출처

9. 트리비아[편집]

  • 2014년 결혼 이후 축구 행정가 공부를 위해 영국유학을 떠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 수원공고 시절 막 창단된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볼보이를 하면서 "난 언제 저기서 뛰어보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물론, 이 생각은 지금에 와서는 아무래도 상관없는 것이 되어버렸다.

  • 나이키에서 출시한 박지성의 축구화 JS PARK TIEMPO LEGEND의 프로모션을 3D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었는데 만들긴 잘 만들었지만 보기 민망하다는 견해가 많다.

  • 쉬는 날에는 위닝일레븐을 즐겨 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처음엔 맨유 동료들에게 영미 버전 위닝인 프로 에볼루션 사커로 붙어서 관광 당했으나 위닝으로 갈아타자마자 역으로 팀 동료들을 관광시켰다.그렇다 박지성도 사이버전투민족 패시브를 보유하고 있었다 이적 초기에는 네덜란드어를 사용하는 뤼트 판 니스텔로이(반니)와 에드윈 판 데르 사르, 루이 사하와 친했으나 반니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해버리자 할 일 없는 박까들이 박지성 왕따설을 주장하기도 했다. 현재 가장 친한 친구는 파트리스 에브라카를로스 테베즈로 서로가 인터뷰에서 밝혔으며 셋이 같이 찍은 사진이 많다. 박까들은 백인들이랑 못 친해지고 유색인종들끼리 논다고 까고 있다. 백인이랑 친하면 인종차별이라 깔 거면서? 사실 박지성이 뭔 짓을해도 욕한다 카더라

  • 2002년 월드컵 4강으로 병역 특례를 받은 뒤, 맹호부대에서 훈련을 받았다.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 가운데 사격에서 만점을 기록, '사격왕' 메달을 수여 받기도 했다. 주간·야간·영점 사격 등 세 분야로 실시된 사격훈련에서 150명의 훈련병 中, 그는 주간과 야간에서 만점을 받았으며 특히 과녁조준에 대한 정교함 및 고도의 집중력을 요하는 영점사격에서는 다른 두명의 만점 훈련병들을 제치고 당당히 사격왕 타이틀을 거머쥐었다고 한다.

  • 한국 언론에는 그다지 소개되지 않지만 친한 일본 선수들이 꽤 있다. 비시즌 중에 곧잘 일본으로 놀러가는 모양. 박지성이 휴식차 한국에 잠시 들렀을 때, 절친으로 알려져있는 일본축구의 전설 미우라 카즈요시가 다른 친구들과 함께 박지성을 보러 한국에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박지성한테 만나러가도 되는지 물어보려고 전화를 했더니 '응? 지금 다들 모여있는거야? 기다려, 내가 당장 갈게!'라는 말을 남기곤, 다음날 아침 나리타 공항에서 선물을 한웅큼 끌어안고는 '나 여깄어~'라며 손을 흔들고 있었을 정도라고 한다(…). 다들 아시아 최고의 선수라는 사람이 그리도 반갑게 찾아오는걸 보고서 굉장히 감동했다고. 그 이외에도 교토 시절 같이 뛰었던 마츠이 다이스케[55]와는 그의 부인과도 친할 정도로 절친한 관계다. 상술했듯이 교토에서 대활약을 했던 경력도 있어서 2ch의 혐한들도 박지성에 대해서는 인정하는 편. 그대신 친일파니, 일본이 키웠다느니 등등의 드립을 치긴 하지만 지금이야 박지성이 최고의 위치에서 내려온 상황이라 그렇게 많이 언급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디스의 강도는 이청용과 더불어 타 한국 축구 선수에 비해서는 낮은 편이다.

  • 디시인사이드 해외축구 갤러리에서는 박지성의 일거수일투족을 별명으로 만들어 부르기도 한다. 별명의 마지막에는 반드시 이 들어가는게 포인트. 수비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다 → 수비성, 넘어졌다 → 자빠지성, 패스했다 → 패스성, 반칙했다 → 반칙성, 선발 엔트리에 없다 → 벤치성, 후보 명단에도 없다 → 없성, 부상으로 쓰러져있다 → 아팠성, 골을 넣었지만 주워서 넣었다 → 줍지성. 양복을 입은 채로 결승을 관람했다(07/08챔스) → 양복성, 포지션에 따라 → 우지성, 중앙성, 좌지발음 조심하자등이 있다. 09/10 시즌에는 맨날 벤치신세라고 '의자왕'이라는 별명이 추가되었다(...). 10/11 시즌에는 맨유 입단 때부터 칼링컵에 출전하면 날아다니는 그에게 박칼링이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다. 11/12시즌에는 결장이 잦아 쩌리팍으로 불리기도 했다. 하지만 은퇴후에는 해버지(해외축구+아버지)라 부르며 찬양하고있다. 물론 과도한 찬양도 있는만큼 반발로인해 벤치성 드립도 많다. 과도한 찬양을 풍자하기위해 펠레, 마라도나 등 전세계적으로 역사에 남을 축구선수들과 비교해서 박지성이 비기거나 승리하는 우스개 글이 유행하기도 했다.[56] 해외파 선수들의 경기력이 별로면 박지성 하이라이트를 올린뒤에 비교하며 '해버지 실력좀 봐라' 이런식의 글을 많이 올렸지만 은퇴한지 꽤 지난 최근에는 가끔씩 올라오는 편이다. 여러모로 한국 축구사의 거인이라고 볼 수밖에.

  • 한때 MBC ESPN의 초강력한 밥줄...이었으나 프리미어리그 중계가 2009년부터 SBS 스포츠로 넘어가게 되어 이후에는 한동안 SBS ESPN의 초강력 밥줄(…)이었다. 물론 이청용의 해외진출로 인해 이청용의 경기도 중계해주지만 같은 날 동시에 경기할 경우 맨유의 경기를 먼저 틀어주는 등 아직까지는 박지성의 아성을 넘지 못하고 있다.그래도 아직은 박지성이죠 손흥민토트넘으로 이적했으니 이제 제한토?

  • 훈련중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버로우 태워버린 장본인이다...호날두의 관련 에피소드 문단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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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의 자존심.

  • K리그 팀들의 안목을 깔 때 예시로 사용되기도 한다. 특히 박지성을 영입한 교토 때문에 J리그보다 안목이 없다며 대차게 까이기도.[57]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 입단 테스트를 받기도 했지만 탈락했으며 당시 수원의 스카우트이던 정규풍 씨는[58] 당시 박지성의 피지컬이 타 선수들에 비해 약해서 크게 성장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여서 영입을 시도하지 않았다고. 당시 박지성의 피지컬이 같은 세대의 한국 선수들에 비해 밀렸음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나중에 K리그보다 피지컬, 압박, 미친 일정탓에 체력 소모가 더욱 심한 프리미어 리그 + 유럽 대항전에서도 잘 적응 해낸 것을 보면 재능을 알아보지 못한 것 또한 분명한 사실이다. 고졸 상태에선 대학을 마친 다른 신인들과 달리 프로 데뷔가 힘들다는 이상한 제도 탓도 있다. 게다가 이 때의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고종수, 서정원, 데니스, 샤샤, 박건하, 김진우 등이 포진하여 슈퍼컵, 대한화재컵, 아디다스컵에 이어 리그 우승까지 차지했던 K리그 역대 최강급 스쿼드를 자랑하고 있었기에 당시 박지성의 입지로는 발붙일래야 발붙일 수가 없었다.# K리그에서 선택받지 못한 박지성에서 J리그에서 오퍼가 들어왔던 것도 피지컬보다는 테크닉을 중시하는 J리그의 스타일이 반영된 결과이다. 아무래도 수원공고에서 당시 J리그에서 막 은퇴한 이종학 감독에 의해 성장되었으니, 그러할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 사실 K리그에서 박지성을 아예 안 뽑으려고 했던 것도 아니다. 당시 수많은 선수들이 그랬듯, 대학을 거쳐 오는게 관례였고 박지성은 그런 대세를 뚫고 혁신적인 시도를 했던 것, 하지만 아시다시피 결과는 실패였다. 사실 명지대 입학 우여곡절도 대학 진학을 알아봐야 할 시기에 프로팀 입단테스트를 보느라 대학들이 이미 선수들을 다 선발한 뒤였기 때문에 그랬을수도... 당시 고교 졸업후 진학하는 경우는 고종수, 이동국과 같이 고교레벨 탑선수들이나 가능했었고 박지성은 그당시 그렇게 고교레벨에서 두각을 드러낸 것도 아니였고 모교였던 수원공고가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거둔 적도 없었기 때문에 영입할 이유가 없었다고 보는게 맞다. 고교레벨 탑선수를 영입해도 프로에 와서 실패하는 선수들이 많은데[59] 고교레벨에서도 탑레벨이 아닌 선수를 영입할 프로팀이 어디있을까? 또한 대학 진학때도 명지대는 그때나 지금이나 대학축구계에서 그리 잘하는 팀이 아닐뿐더러 그런 학교에 축구부도 아닌 테니스부 T.O를 얻어 겨우 입학한 것만 봐도 그당시 박지성의 입지나 실력이 어땠는지 짐작케 한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K리그가 선수 보는 안목이 없어서 J리그에 박지성을 내줬다는 얘기도 오류가 있는 것이, 당시 박지성의 프로 데뷔 연봉이 무려 5천만엔(한화 5억)이다. 올대에서 활약을 보이니 교토에서 파격적인 제안을 한 듯 보이며 당시 J리그에서도 꽤나 높은 연봉이었을 것이다. 2004년 J리그 연봉 통계 자료 김정우가 2012년 전북과 맺었던 15억의 연봉 계약이 리그 역대 최고액이였고, 전설적인 외인 공격수로 평가되는 데얀이 FC 서울에게 받았던 연봉도 10억이 약간 되지 않았다. 이들도 리그 최고의 기량에 리그 최고의 부자팀에서 뛰었으니까 이 정도다. 그 때로부터 10년이 지난 2014년 K리그에서도 5억이면 시민 구단은 줄 수도 없고 기업 구단이라도 핵심 멤버들이나 받는 금액이다. 당시 신인들한테 줄수 있는 최고 연봉이 5천만원이었던걸 감안하면 머니싸움에서 절대적으로 상대가 되지 않는다. 올대 이후엔 영입을 하고 싶어도 못했던 것이다. 일부에서는 K리그 드래프트에서 뽑히지 못했으므로 K리그가 박지성을 버린 것이 맞다고 주장하는데 박지성은 드래프트 신청 자체를 안했다. 수원 입단이 좌절되자 드래프트에 참가하여 다른 구단에 가는 것 자체를 포기하고 뒤늦게 대학 진학을 택한 것이다.

  • 종교불교이며, 부모화성시 용주사를 자주 다녔고 할아버지49재도 용주사에서 지냈기 때문에 용주사에 개인적으로 의미를 두고 있다고 한다.이 위치한 곳이 송산동이라 송산동과 안용중학교는 한국축구에 있어서 중요한 지역과 학교가 아니냐는 설레발도 나오게 되었다. 2005년에는 조계종 불자대상을 받았다. 한편으로는 이영표가 박지성을 개신교개종시킨다는 말을 토트넘 핫스퍼 시절에 인터뷰로 말했던 적도 있다. 축구선수가 아니라 선교사.[60]

  • 개그맨 안윤상의 대표적인 성대모사 대상 중 하나다. 주로 특유의 인터뷰 말투인 ~때문에... 라는 말을 많이 사용한다.

  • 2012년 퀸즈 파크 레인저스로의 이적으로 아시아나항공이 울적하게 되었다. 퀸즈 파크의 저지에 찍혀있는 기업이 QPR의 구단주 중 하나인 토니 페르난데스 소유의 에어아시아인데, 박지성을 홍보대사로 2013년 4월까지 계약한 아시아나 측은 경쟁사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은 박지성 사진을 써야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겉으론 국위선양에 이바지했으므로 계약기한까지 박지성을 모델로 쓰겠다는 방침을 보여줬다. 그래서, 상기한 이나모리 가즈오 前 교세라 회장이 일본항공 회장에 취임한 것까지 합치면, 3개 항공사를 쥐락펴락한 마성의 남자란 소리도 나올뻔 했다는 평가도 있다.

  • 동명이인으로 축구계에 몸담고 있는 1984년 박지성도 있다. 중학교 졸업 후 브라질로 축구 유학을 떠났을 정도로 열의에 찬 인물이었지만 박지성과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온갖 불운을 다 겪어야 했고[61] 심지어 K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도 떨어지며 프로 무대조차 제대로 밟아보지 못한 채 아마추어와 실업 무대를 전전하다 은퇴한 비운의 인물. 지도자로 선회한 이후에도 불운은 끊이지 않아 지방의 한 축구교실로부터 봉급을 떼먹히는 등 온갖 수난을 겪다가 서울 둔촌중학교 축구부 코치로 가까스로 자리잡았다. 자세한 이야기는 이 칼럼을 참고하자. '동명이인' 박지성으로 한국 축구계에서 산다는 것.

  • 서양에서는 유해진과 닮았다는 이야기가 자주 나온다. 심지어 평발인 것도 똑같다.

  • 2015년 5월 23일, 2세가 생긴 소식을 전했다! 5월 23일 기준으로 임신 4개월째라고 한다. 태명은 만두.

  • 2015년 11월 득녀하였다. 이름은 연우.

  • 모국어인 한국어를 비롯해, 일어영어까지 3개국어 구사가 가능하다. 의외로 네덜란드어를 잘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네덜란드어 어려워서 잘 못한다고 인터뷰까지 했다. https://youtu.be/_TMRY7k36NQ?t=1m56s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레알 마드리드의 2016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전때 배성재, 박문성과 함께 SBS 해설위원으로 등장했다. 방송 도중 언급된 바로는, 호날두와 같이 뛸 때 "로니"라고 불렀다고.

  • 과거의 많은 운동선수들이 똥군기로 인해 많은 구타를 당했듯이, 박지성 또한 선배들에게 구타를 당하면서 축구를 했다고 한다. 본인은 그런 고통을 후배들이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62] 절대로 후배들을 구타하지 않겠다고 다짐했고 결국 그것을 실천해냈다. "후배들에게 진정한 선배가 되고 싶다면, 실력으로 승부하길 바란다. 실력과 인품이 뛰어난 선배에게는 저절로 권위가 생긴다."는 말을 하면서 군기를 중요시하는 모 유도선수같은 꼰대들에게 따끔한 일침을 날렸다.

  • 호날두가 유로 2004 종료 직후 호나우지뉴를 비롯한 몇몇 동료들과 함께 쇼걸 20명을 불러서 집단 섹스 파티를 벌였는데, 이때 박지성에게도 초대장이 왔었다고 한다.(...)[63]

  • 가장 큰 떡밥은 역시 차범근 vs 박지성. 그 외에도 과연 누가 박지성의 부인이 될 것인가는 전국민의 관심사였다.

  • 런닝맨에 같이 출연했던 아이유와 친해졌는지 아이유의 전국투어 콘서트에 갔다. 콘서트중에 박지성 선수 왔다고 소개를 받았다. 장내는 남성들 환호의 도가니로 변했다.


파일:attachment/박지성/캡틴박멘붕.png

  • 팀 내에서 유독 왼쪽 풀백들과 친하다는 농담 아닌 농담이 있다. PSV 시절에는 이영표, 맨유 시절에는 파트리스 에브라와 친했으며 QPR 이적 후에는 파비우가 항상 박지성을 따라다니는 중. 이중 에브라는 박지성과 같은 라인이면 풀백들이 편하다는 발언을 한 적도 있다.

  • 안정환을 축알못(?)으로 만들어버린 적이 있다.마리텔 19회에서 안정환이 '솔샤르는 공격형 미드필더'라고 주장했는데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안정환의 말이 맞다'/'안정환 축알못이다'로 논쟁이 벌어졌다. 그런데 이에 대해 박지성은 '솔샤르는 공격수가 맞다'라고 단정내려서 졸지에 안정환을 축알못으로 인정해버렸다. 사실 이 논쟁은 포지션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관점이 달라지는 것이라서 안정환의 주장도 완전히 틀렸다고 보긴 힘들다. 박지성 본인 또한 결론을 내면서도 '정환이 형을 디스하는 셈이지만'라는 말을 하며 그다지 심각하게 여기지 않고 웃어 넘기는 수준이었다. 물론 네티즌들 사이에선 안정환은 축알못 확정이다.

  • 경기도 화성시수원시를 연결하는 도로에 그의 이름이 붙어있다. 동탄지성로가 해당 도로로, 수원시 태장동에 위치한 박지성축구센터가 이 도로 옆에 위치. 도로명 기명 초기에는 아예 대놓고 박지성길이라고 이름이 붙었지만 실존인물의 이름만 도로명으로 사용할 수 없다는 해괴한 정책에 따라 해당 도로가 연결되는 동탄신도시와 합쳐서 동탄지성로로 이름을 변경하였다.

9.1. 열애설[편집]

  • 2011년 시점에서 30세, 즉 혼기에 들어선 나이였기 때문에 열애설이 빈번한게 나왔었다.

    • 2008년 솔비와의 열애설 : 전혀 사실 무근으로 솔비는 박지성과 만난 적도 없다고.

  • 2010년 일본의 배구선수 기무라 사오리와 열애설 : 이 보도의 근원지는 베트남의 스포츠 신문 인터넷판으로 박지성 선수의 아버지인 성종씨가 직접 라디오에서 근거 없는 소식임을 밝혔다. 박지성 본인도 "나보다 키가 큰 여자는 싫다."로 일축했다.

  • 2011년 허정무 감독의 둘째 딸 허은과의 열애설 : 2년 전부터 교제해왔으며 결혼이 임박해왔다고 기사가 떴다. 박지성 측은 사실무근이라 부인하며 법적 대응까지 거론했었다.

  • 박지성의 여자친구 문제는 영국 현지 언론에서도 떡밥거리였는지 해당 업계에서는 유명하다는 파파라치가 한달여 동안 몰래 따라다니며 취재를 했지만 아무것도 건져내지 못했다. 그리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성추문에 연루된 선수들이 나오면서 이런 곳에서 사고 한번 안 친 박지성을 칭찬했다.

  • 2012년 1월 11일 스포츠서울닷컴에서 재일동포 사업가 오지선씨와 열애사실을 특종으로 냈다. 반응은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였는데, 기사내용도 틀린 부분이 많으며, 아버지 박성종씨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 본인도 심드렁한 반응을 나타내며 흐지부지해졌다.

  • 2012년 7월 14일, 배우 배두나와 스캔들이 터졌다. 한 네티즌이 '박지성과 배두나가 런던에서 함께 우산을 쓰고 걸어가더라!'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고, 이것이 퍼져 각종 매체에서 뉴스화까지 된 것. 배두나의 소속사는 처음엔 "두 사람은 아예 친분이 없다." "영국에서 만난 것은 친한 사진작가."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더니, 하루가 지나자 "두 사람이 만난 것은 사실이나 친구 사이일 뿐이다."라고 말을 바꿨다. 이젠 명실상부한 스캔들 메이커 박지성.

  • 김민지 아나운서와 열애설이 터지기 직전 배우 김사랑과 열애설이 터졌는데, 유포자에 대한 법적대응으로 갈뻔하다가 이 열애설이 나오면서 그냥 훈훈하게(?) 마무리 되었다.

  • 당초 선자리에 정계 내지 재계 인사의 딸, 판사, 검사 등 법조인을 추천하려 했으나 박지성 본인이 고사했다고 한다. 상대방으로 인해 부담을 느껴서라고 밝혔었다. 박지성 정도의 재력과 사회 영향력, 인품이면 저런 선자리가 넘치고 넘칠 수 있는 상황인데도 본인이 고사한 것.

9.2. 결혼[편집]

  • 2013년 6월 19일 스포츠서울닷컴 보도를 통해 SBS 김민지 아나운서와 열애설이 터졌다!!# 결국 김민지는 사귀는게 맞다고 시인했다. 2013년 6월 20일에 박지성이 직접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민지와의 열애를 시인했지만 일각에서 제기한 7월 결혼설은 아니라고 부인했다. 은퇴전까진 결혼할 생각이 없다고.

  • 그리고 2013년 11월 12일, 드디어 결혼 기사가 떴다. 게다가 이미 상견례에서 결혼을 확정지었다고 한다! 박지성의 아버지 박성종 씨는 구체적인 날짜는 미정이며, 13-14시즌이 끝나면 결혼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SBS 연예대상에서 김민지 아나운서가 시상소감을 말하는 중 프로포즈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 2014년 7월 27일 김민지 아나운서와 결혼식을 갖는다고 한다.

  • 결혼을 앞두고 청첩장을 돌렸는데, 이 청첩장이 호평을 받고있다. 심지어는 영국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 마침내 2015년 11월 19일 득녀하였다. 한국에서 태어나지는 않았고 영국에서 출산했다고 한다.


[1] 음력 1981년 2월 25일.[2] 일반적으로 전라남도 고흥군으로 알려져 있고 출생 신고도 고흥군에서 했지만, 그의 자서전인 ≪박지성 마이 스토리≫, ≪멈추지 않는 도전 박지성≫, ≪나를 버리다 - 더 큰 나를 위해≫에서 서울 출생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전남 고흥군은 서울에서 태어난 이후 어린 시절 이주하였다. 실제로 은퇴경기에서 서울 출생이라고 스스로 밝혔다.[3] 외동아들이자 집안의 장손이다.[4] 디르크 카윗과 더불어 몇 없는 '수비형 윙어'라고 불려진다. 실제로도 박지성의 수비 능력은 대단해서 안드레아 피를로를 봉쇄한 적도 있다. 다만, 맨유 시절 이후에는 윙어로 뛴 경우가 거의 없다.[5] 맨유 말기 시절부터 중앙 미드필더로 드물게 뛰다가 QPR 이적 이후 완벽하게 포지션 변경을 했다.[6] 실제로 필드플레이어 포지션 중 박지성이 뛰지 않은 포지션은 센터백과 원톱뿐이다.[7] 청소년대표 시절에는 수비형 미드필더와 풀백, 윙백으로 주로 기용되었고, 최전성기 시절 소속팀과 국가대표에서는 윙어 그리고 공격형 미드필더를 주로 소화했으며 간혹 비상시에는 풀백으로 긴급기용 된적도 더러 있었다. 그리고 선수생활 말미에는 중앙 미드필더를 소화하며 선수생활을 마무리했다. 심지어 맨유시절 전술이 쓰리톱이 스위칭을 끊임없이 하는 전술이었기 때문에 당시에는 박지성이 최전방에서 움직임을 가져간적도 꽤 많이 있었다. 간접적으로나마 원톱의 임무도 소화했던 셈. 실상 센터백만 빼고 모든 포지션을 다 해봤다고 할 수 있다.[8] 현역시절 프리미어리그 공식 프로필[9] 2002년[10] 2003년 ~ 2005년[11] 2013년 임대로 복귀했을때 이미 7번은 주인이 있어서 33번을 달았다. 당시 7번을 달았던 선수는 올라 토이보넨으로, 박지성과 함께 뛰던 2013-14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스타드 렌으로 이적한다. 2015년에 박지성 처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멤피스 데파이는 당시 22번이었다.[12] 중간에 한번 휴학하고 2007년에 졸업하였다.[13] 소위 '위숭빠레'로 불리는 PSV 아인트호벤 시절의 응원가. 가사 내용은 신사 숙녀 여러분! 한국에서 온 오른쪽 미드필더 골 머신, 위! 숭! 빠레~ 박지성이 PSV 아인트호벤으로 돌아옴에 따라 다시 들을 수 있게 되었다![14] '개고기송'으로 널리 알려진 맨유 시절 응원가. 'Park, Park, Wherever You May Be'. 대략 '한국에선 개고기를 먹지만 그게 뭐 대수냐, 리버풀 임대 주택가에선 쥐고기를 먹는데'라는 내용이다.지역드립인종차별을 응원가 한큐에 저지르는 대단한 맨튜니언들 못살기로 유명한 리버풀을 까는 내용이라지만 한국 사람이 들으면 다소 불쾌할 만도 하다. 참고로 볼튼 원더러스에 입단한 이청용의 응원가도 개고기송.[15] 마일리 사이러스의 아버지[16] 첫소절 'Don't Sell My Park'로 유명한 맨유 시절 응원가[17] 외국에선 세개의 폐로 통한다. 페이스북같은 커뮤니티에서 박지성의 관련 이야기가 나오면 어김없이 three lungs라는 단어가 붙는다.[18] 외국에서 '두 개의 심장' 이라는 별명은 박지성 이전에 이 선수의 별명으로 인지도가 높기 때문에 보통 박지성에 대한 '두 개의 심장' 이라는 별명은 국내 한정으로 쓰이는 편이다.[19] 1호 박지성(2005, 맨유 이적), 2호 이영표(2005, 토트넘 이적), 3호 설기현(2006, 레딩 승격이적), 4호 이동국(2007, 미들스보로 이적), 5호 김두현(2009, WBA 승격), 6호 조원희(2009, 위건 이적), 7호 이청용(2009, 볼턴 이적), 8호 지동원(2011, 선더랜드 이적), 9호 박주영(2011, 아스날 이적), 10호 기성용(2012, 스완지 이적), 11호 김보경(2013, 카디프 승격), 12호 윤석영 (2013, 퀸즈 파크 레인저스 이적), 13호 손흥민 (2015, 토트넘 이적). 참고로 설기현이 2004년 오프시즌에 RSC 안더레흐트에서 디비전1 울버햄튼 원더러스로 이적하여 잉글랜드 리그에서 먼저 뛰긴 했으나 승격은 레딩으로 이적하면서 하게 된다.[20] 이 시기의 맨유는 현재의 FC바르셀로나 정도의 위상을 가지고 있었다. 리그우승을 하지 못하면 실패한 시즌이라는 소리를 듣던 시기였고 챔피언스리그에서는 기본이 8강, 4강에 우승후보를 논할 때 절대 빠지지 않을 만큼 강력한 팀이었다. 이런 팀에 박지성이 합류했기에 당시의 한국 축구팬들에게 맨유의 인기가 압도적이었던 것은 당연했다[21] 또한 이 두 선수는 IMF로 전국이 침울해하던 시기에 활약한 선수들이라 스포츠영웅이라 불린것이다.[22] 그러면 리그와 컵 유럽대항전까지 매번 풀타임을 뛰어도 9년이 걸린다[23] 400경기를 뛰어도 경기당 0.25골을 기록해야한다[24] 야프 스탐, 드와이트 요크, 테디 셰링엄, 퀸튼 포춘 등의 선수들도 영국 현지에서 맨유의 레전드로 불리곤 하는데, 박지성의 맨유에서의 업적을 보면 이들보다 못할 것이 없다.[25] 실제로 NBA에서는 팀에 지대한 공을 세운 선수들을 위해 그들을 위해 헌정의 밤을 마련하고 그 선수와 가족 및 친지들을 직접 경기장을 초대한다. 쉬는 시간중에 이벤트를 치루며, 팬들의 엄청난 환대를 받고, 보통 그날에는 그선수의 관련된 상품을 팔거나 나눠주기도 한다.[26] 계약 기간은 1년이고 아시아에 국한된 걸로 알려져 있었지만, 계약기간 다년에 전 세계 맨유 행사에 나가는걸로 밝혀졌다.[27] KBS의 세상의 모든 다큐에 베컴이 여러대륙을 돌아다닌 이야기를 다른 다큐에서는 한번 나오지만...[28] '축구협회 조직개편… 전무 홍명보, 유스본부장 박지성', 김태현, 국민일보, 2017년 11월 8일[29] 굳이 세 명의 접점을 찾자면 애국가 뮤비에 출연했다는 점? 이임생의 붕대투혼이 98년 이후 애국가에 출연, 홍명보의 PK 골과 함박웃음이 2002년 이후의 애국가에 출연, 박지성의 골이 2010년 이후 애국가에 출연.[30] '한국축구 쇄신 핵심 '홍명보·박지성'… 위기 탈출 '특급 조커'로 나선다', 권영준, 스포츠월드, 2017년 11월 8일[31] 박지성 팬들이 이런 기사에 환호한다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박까만의 편견이다. 이런 기사의 댓글에서 사실지적이 나오며 기자를 욕하는 댓글이 넘쳐난다. 정확히는 낚시일지 않을까 의심하며 눌러보는 경우가 많다.[32] 영어로 인터뷰할 때도 "because"라는 말을 많이 쓴다...사실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박지성이 인터뷰로 한번 크게 데인 적이 있기 때문. 선수 시절 초창기 인터뷰를 했는데 이게 꽤나 안 좋은 쪽으로 화제거리가 되어서(정확한 내용을 아는 사람은 추가바람), 그 이후로는 아는 바와 같이 모범적인 인터뷰를 하게 되었다.[33] 박지성은 외국어로 영어, 일본어 2개국어에 매우 능통하며 통역 없이 인터뷰가 가능한 수준이다.[34] PSV에서 박지성은 중요 선수 중 하나인 것은 틀림없었지만, 팀내 최고의 에이스라고 할 정도는 결코 아니었다. 정확히 말하면 당시 PSV는 딱히 팀을 책임질 정도라고 불리울 만한 '최고의 에이스'가 없었다.[35] 그런데 문신을 할 수 도 있는것이지 이걸 가지고 트집 잡는 것은 오지랖이다.[36] 2012년 성룡이 출연했을 때 했던 그 게임. 알람 시간을 랜덤으로 셋팅하고 질문&답변. 알람이 울릴 때 휴대폰을 가진 자가 탈락.[37] 파일:external/nimg.nate.com/201012202307530794.jpg 파일:external/nimg.nate.com/201012202308334753.jpg[38] 수련을 위해 차범근을 섭외한다(!) 근데 어차피 월드컵도 다가오니.[39] 방송을 보면 10분을 넘기면서 했는데 보통의 프로선수 들이 1분에 100개 정도 하는 걸 감안하면 박지성은 방송에서 리프팅 1000번을 한거다.[40] 청소년 대표팀 출신인 빅스레오, 옆 동네 에서 이영표가 축구선수 했으면 국가대표급 재능 이라고 칭찬한 비스트 이기광, 축구 좋아하고 즐기기로 유명한 비스트윤두준양요섭, 2AM창민, B1A4바로, BTOB민혁 그리고 제국의아이들동준.[41] 박지성은 총 15분밖에 뛸 수 없는 핸디캡이 주어졌다.[42] 부상으로 시축만 했지 뛰진 못했다.[43] 박지성은 자기가 축구 하면서 해트트릭을 해 본적 이 없다고 너무하다는 반응을 보였다.[44] 개리는 어시스트를 할 뻔 했고 프로선수를 상대로 볼키핑을 보여줬고 유재석을 프로선수를 제끼고 골키퍼와 1대1 찬스까지 만들었다. 김종국이야 런닝맨 멤버 중 운동 특히 축구를 자주 즐기니 보여준 크로스나 패스 자체는 좋았다.[45] 만약 사파리 미션을 실패했더라면 200회 특집벌칙이였던 스카이다이빙을 해야했다.[46] 국내에서는 '플레처가 박지성에게 보낸 편지'라는 제목으로 축구 커뮤니티 곳곳에 돌아다닌다. 실제로는 편지가 아니라 인터뷰 내용의 일부를 발췌 한 것이다.[47] 04-05 시즌 PSV와 AC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을 앞두고 한 말. 여담으로 박지성은 그 경기에서 골을 뽑아내며 기적을 연출할 수 있었지만 아쉽게도 원정다득점으로 인해 PSV는 탈락했다.[48] 사실 벵거에게 박지성의 플레이가 특히 인상에 남았을지 모른다. 박지성이 유독 아스널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펼쳤고, 골도 많이 기록했기 때문.[49] 2014∼201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 유벤투스(이탈리아)-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의 경기에 대해 폴 스콜스가 영국 ITV 해설자로써 직접 한 말이다.[50] 실제로도 박지성이 피를로를 막았을 때 평균 79회의 패스 시도가 25회로 줄었을 정도로 피를로가 경기장에서 아예 지워져버렸다.[51] 이번엔 2016년 답이 없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을 비판하며 나온 말.... 이라는데 기사는 2015년으로 되어있다.[52] 동료가 아니었던 선수들 중에 가장 저평가됐다고 생각하는 선수로는 젠나로 가투소를 꼽았다.[53] 박지성의 자서전에 언급된 내용으로 10-11 시즌 우승을 두고 다투던 첼시와의 홈경기에서 경기시작 35초만에 치차리토에게 어시스트를 찌르고, PSV 시절 1인 압박축구를 재현하며 첼시 우측면을 도륙을 내버리고 평점 9점을 받았던 그 경기 당시 에시엔이 다가와서 한 말이라고 한다.[54] 갤러거 형제는 유명한 맨체스터 시티 초강성 팬이며 시티는 맨유의 라이벌로 유명한 팀이기도 하다. 에릭남의 인터뷰 중 한국에서 받을 질문 예습이라며( 박지성 사진 보여주고 물어본 질문의 대답이다. 물론 농담성이며 노엘 역시 농담성으로 받아쳤다. 노엘이 철천지 웬수의 주요 선수를 모를 리가 없다.)[55] 아내가 배우인 카토 로사다.[56] 근데 이것도 챔스나 리그커리어, 월드컵 4강 등 커리어가 대단한 편이기 때문에 장난식으로 맞춘거긴해도 가능한거다.[57] 사실 정확히 따지면 교토는 올림픽 대표 박지성을 영입한 것이다. 그의 재목을 알고 중용한 사람은 허정무. 올림픽 대표인 박지성을 K리그 팀들이 뽑지 않은 건 박지성보다 더 좋은 선수들을 뽑을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런데, 일본 진출 이전까지 박지성에 대한 가능성을 인정한 축구계 지도자들은 해외무대에서 뛰었던 경력을 가진 이들이 많다라는 점이다.[58] 고종수, 고창현김호의 아이들 중 상당수를 직접 스카우트한 사람이다.[59]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 영입했던 윤화평이 대표적.[60] 출처는 <프리미어를 보러가다>[61] 대표적으로 2002년 이탈리아의 3부 팀과 계약했으나 구단주가 안정환이 몸담았던 그 페루자의 구단주도 겸하고 있었던지라 이탈리아의 한국전 패배에 대한 분풀이로 계약 파기. 이후 이탈리아 지역 리그에 입단하려고 이탈리아 축구협회에 신분증명서를 요청했더니 저 박지성의 신분증명서가 날아와서 등록에 실패한다.[62] 박지성 축구센터 설립의 이유도 이것이다. 축구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더 이상 업악적이고 폭력적인 환경이 아닌 즐겁고 행복한 환경에서 하길 바란다고.[63] 이 일화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문서의 '기타' 항목에도 소개되어 있다.